>1596687085>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07 :: 1001

◆9S6Ypu4rGE

2022-12-01 23:46:20 - 2022-12-04 20:35:08

0 ◆9S6Ypu4rGE (w93dlVaGyg)

2022-12-01 (거의 끝나감) 2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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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798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6:59:34

>>794 미야비의 총명함으로 한 번 길을 알아보는 건?(*´v`*)

799 ◆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0:23

공개되는 지도를 보고 길을 유추해보는것도 좋지~ 이미 막힌 길이 표기되거나 하는것도 있으니깐 말야~

800 레온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0:32

지도 훔쳐보니 정면 말고는 다 막혀있는 것 같은데
미야비의 총명함으로 밀고 가볼까?

801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2:14

>>800 이름 잘못입력했다..

802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2:39

루키우스주의 또 다른 자아( ゚Д゚) 그 이름은 레온주( ゚Д゚)!

803 베아트리시주 (gJ1rckjm5A)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3:01

미레베루가 파란색 점이지? 좌측 두갈래길은 전부 막힌 길 같아

804 레온주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3:52

그러면 총명함으로 힌트를 얻어보자!

805 미야비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4:31

>>795

어느 쪽이 가장 안전할까. 그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봤다.
어쩌면, 좋은 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안전한 길을 발견할지도 모르고?

.dice 1 100. = 34

806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4:50

에라이L(゚皿゚メ)」!!!

807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5:05

그렇다면 이리나를 따라가는걸로

808 베아트리시주 (gJ1rckjm5A)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9:51

나 잠시만..일 보고 올게!

809 ◆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09:56

>>793 카시우스

당신은 왼쪽 길로 나아가보지만...

이런, 전부 막혀있는 길이군요..

! 돌아가서, 다른 길로 가봅시다.

>>796 타모르

쭉 길을 따라 걸어온 당신의 앞에, 이번에도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좌측이냐, 직진이냐 군요.

! 행동해봅시다.

>>797 코우

당신은 두 마리를 한 번에 베어버리는데에 성공합니다! 예리하게 벼려진 치마와리의 칼 끝이, 적들을 손쉽게 베어버리는군요...

! 축하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보상으로 EXP 60, 금화 30 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코우의 레벨은 8 , EXP는 43 , 소지금은 560 골드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810 레온주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0:34

이리나의 방향이면 중앙인가

811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0:57

연두색

812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1:16

다녀와 베아트리시주(*´Д`)

813 카시우스 (nmyNyCQznc)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1:19

>>809
"에잉!"

여기서 막혀버렸구만!
!혀를 차고는 돌아간다.

814 레온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2:46

>>792

"흐음..일단 가볼까요..."

좌측으로 가면 막힘이 있을 것 같고..

!정면으로 가보자

815 타모르 (n1VQFG3Yf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3:01

>>809
그래 그래도 여기까진 편하게 왔으니 그게 어디야.

!직진

816 코우 (7JBrj9yWQ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3:03

>>809
여섯의 슬라임을 모조리 베어버렸다
여자는 질척해진 치마와리를 휘둘러 기분나쁜 진액을 털어내었다

"이런 건 베어도 벤 것 같지 않단 말이야."

이런 것은 '피'로 칠 수 없으니, 손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건 그렇고 방금 반짝이던게 있었는데

!안 쪽의 반짝이는 물건을 조사해본다

817 루키우스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4:30

>>792

"그래 가봐야지.."

!레온을 따라 정면

818 미레베루 파티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14:55

>>805 >>814 >>817

! 모음

819 ◆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0:23

>>805 >>814 >>817

미야비는 주변을 둘러 보지만, 딱히 떠오르는것은 없군요..

레온과 루키우스는 계속해서 정면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다시금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나아갈 길을 정해봅시다.

>>813 카시우스

당신은 돌아갑니다...

! 갈 길을 정해서 나아가봅시다.

>>815 타모르

당신은 계속해서 직진합니다..

...


아무것도 없군요. 사방은 전부 막힌 길 입니다..

주변엔 당신 혼자 뿐. 그리고, 그 때. 눈을 깜빡이는 그 단 한번의 순간에, 마리아가 다시금 당신의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 왜 안 죽여? "

그녀는 다시 부루퉁한 얼굴이군요.

>>816 코우

당신은 안쪽의 반짝이는 물건을 조사해봅니다...

...

이것은... 지도가 같이 들어있는, 작은 나침반인것 같군요. 나침반 뒤쪽에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반드시 여기서 돌아간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 축하합니다. 미궁의 큰 단서를 획득했습니다.
보상으로 지도가 일부 공개됩니다.

820 코우 (7JBrj9yWQ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3:05

>>819
뭐, 그래도
아주 수확이 없던건 아닌 모양이군요

"헤헤."

나침반을 줍자 그새 여자의 표정을 풀어진다
이것에 의지해서 길을 잡아보면 될 터다

!뒤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
오른쪽으로 빠진 길로 나아간다

821 카시우스 (uhe8G1iEd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5:01

>>819

"이번엔 왼쪽을 포기하자"

!정면으로 나아간다.

822 레온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5:19

와아..잠시만..어디로 가지...?
미야비 총명함 다시 발동..!

823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5:49

총명함 믿는다!

824 타모르 (n1VQFG3Yf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27:34

>>819

올 것이 왔구만.

"내가 묻고 싶은 말이군. 죽이려면 진작에도 죽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 무슨 장난인가?"
존대는 없으나 적대감도 좀 덜어낸다. 마신은 방관하는 자. 방관자를 따르는 방식은 다양하겠지.

"솔직히. 나는 아직 모르겠네. 자네가 대체 뭐하는 작자인지 말이야. 아까 한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우리와 같은 피가 흐르나 또 다른 피가 흐른다고 했었지. 사람이다가 마족이 되었다는 소리인가? 최초의 마족이다 그 말이야?"

!대화를 나누자

825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1:41

우선 미궁 밑 부분 까진 가봐야 보일것 같은데

826 ◆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2:41

>>820 코우

당신은 앞으로 쭉 나아갑니다..

...

그리고, 당신은 알 수 없는 무언가로 가로막힌 길을 발견합니다. 이상합니다, 여태까지의 길은 분명히 전부 확인했을 터.
허나 당신의 앞에 있는 길은, 검은색 무언가로 막혀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퍼즐의 일종일까요?
다른 모험가를 믿어야 할까요? ... 알 수가 없군요.

>>821 카시우스

당신은 정면으로 쭉 나아갑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쭉 나아간 당신은, 다시금 정면의 길과, 왼쪽의 두 갈림길 앞에 서있습니다.

! 선택해서 나아가봅시다.

>>824 타모르

" 보고싶어. "

"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죽는거. "

" 이 미궁에서. "

그녀는 눈을 접어 웃습니다.

" 마리아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 . "

" 반쪽짜리 마족. 절반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니야. 절반은 마족이지만 마족이 아니야. 마리아가 묻고싶어. 나는 누굴까? "

그녀의 눈가에서, 천천히 웃음이 사라집니다.

" 난쟁이. "

" 마지막 기회를 줄게. 마리아를 위해 싸워. "

" 대마족이 아니더라도 네게 힘을 주는건 쉬운 일. 마리아는 알고 있어. 어떻게 하면 강해질수 있는지. "

" 금기 마법... "

" 알고 있잖아. "

그리고 그녀의 입가에, 천천히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827 미야비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4:17

>>819

"......."

그는 다시 한 번 길을 찾기 위해 주변을 살폈다. 무언가,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원했다.

.dice 1 100. = 69

828 미야비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4:40

힝구야。o゚(p´⌒`q)゚o。!!!

829 카시우스 (uhe8G1iEd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5:02

>>826
"음! 으으음!"

어디로 갈까 길을 번갈아 보다가 걷기 시작한다.
!왼쪽의 왼쪽으로 이동

830 이리나 (cdwdPlZ0gE)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5:29

>>795
!직진합니다

831 코우 (7JBrj9yWQ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5:33

>>826
"흐음."

답이 없을 때는 일단 칼부터 나가는 것
그것이 기본 된 자세라고 여자는 배웠다

!검을 휘둘러 날로 검은 벽을 때려본다

832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5:35

우린 지도 밝히기 위해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는건 어떨까 레온주?
총명함 안터졌어

833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6:19

작은 힌트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p´Д`;)(;´Д`q)
필요하지 않을 때는 잘만 터지더니 왜 필요할 때 이렇게 나오냐(p´Д`;)(;´Д`q)

834 레온주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7:00

>>832
응응. 그러자고!

835 루키우스주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7:16

자연스럽게 이리나와 동행..

836 레온 (C0xkoIzUzU)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8:40

>>819

!레온의 정면기준에서는 왼쪽, 지도기준으로는 오른쪽으로 향한다.

837 타모르 (n1VQFG3Yf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39:11

>>826
자신은 마족이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한데.
마족과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죽는 것을 계속 봐서 이런 요구를 하게 된 것일까.
원래 광기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은 아니나 인정은 할 수 있다.

"이 미궁이 뭔가 의미가 있는 게야? 미궁에 끝에 다들 도달하고 했을 것 같네만. 대체 미궁의 끝에 뭘 준비해뒀나? 말만 들어서야. 투기장이라도 마련한 모양이구만."
아무래도 피할 수 없는 일이 다가오는 것 같긴 하다.

"미궁에 포션이라도 숨겨둔 곳이 있다면 좀 알려주게나. 아무래도 거부권은 없는 모양이니."

!대화를 나누자

838 루키우스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0:49

>>819

!레온을 따라 이동!

839 미레베루 파티 (y52pmFWjF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1:38

>>827 >>836>> 838 베아주는 아직 부재중

!! 모음

840 진행◆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2:11

미궁 클리어의 조건중 다음이 완료되었으므로 마지막 페이즈로 넘어갑니다.

달성 목록 :: 1. 나침반을 찾아 지도를 밝힐 것

2. 숨겨둔 길을 여는 장치를 발견할 것


진행이 계속됩니다. 지금부터는 전체 진행으로 넘어갑니다.

...

841 코우주 (7JBrj9yWQ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2:47

.oO(엥)

842 카시우스주 (uhe8G1iEdQ)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3:40

나침반??

843 타모르주 (n1VQFG3Yf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5:05

그럼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했다면 마지막 페이즈 도달이 더 늦었으려나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갈거 같은데 하필 전체 진행 전환이라니 후딱 먹고 와야겠네

844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45:15

엗( ゚Д゚)!?

845 진행◆9S6Ypu4rGE (daws.bexDk)

2022-12-04 (내일 월요일) 17:50:35

미야비, 루키우스, 레온 , 그리고 이리나는 미궁의 동쪽 끝에 있는 막힌 길에 다다릅니다.

허나, 이곳에 들어선 인원 수가 두 명을 넘은 순간, 체중에 의해 발판이 한 뼘 정도 아래로 가라앉았고...

미궁은 그대로 크게 흔들리며, 드높이 솟아오른 벽들이 일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미궁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여러분에게 오라고 손짓하듯 그대로 뻗어있군요... 그 곳에는 저 끔찍한 마족들도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다.

! 나아가봅시다.

846 미야비주 (tnEwnFcIpg)

2022-12-04 (내일 월요일) 17:50:59

누가 나침반을 얻은 거지!?( ゚Д゚)

847 타모르주 (n1VQFG3Yf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51:25

>>846
코우가 반대편에서 얻었어

848 코우주 (7JBrj9yWQ2)

2022-12-04 (내일 월요일) 17:51:43

>>819에서 코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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