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8107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2 :: 1001

◆c9lNRrMzaQ

2022-11-24 20:26:13 - 2022-11-27 18:34:47

0 ◆c9lNRrMzaQ (3FYosIqwcc)

2022-11-24 (거의 끝나감) 20:26:1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시련 속에서 담금되어 태어나던지.
아니라면 위기 속에서 일어나던지.

영웅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849 강산주 (353syMLg3M)

2022-11-26 (파란날) 23:51:23

>>848
친구이며 마도사 동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월 때도 같이 싸웠고, 의뢰를 도와준다든지 마도 수련을 같이 한다든지 하기도 했으니까요.
근데 슬슬 강산이도 빈센트 평판을 모르진 않을 것 같아요. 자기가 친하게 지내기는 하는데 남이 빈센트에 대해서 묻는다면 적당히 말을 아끼지 않을까요.😅 마치라잌 자기는 재미있게 보지만 호불호 갈릴 만한 요소가 있어서 여기저기 영업하고 다니긴 어려운 특이한 애니나 웹소같은...

850 태식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12:00

남들에게 소개해주기 좀 그런 친구....

851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0:45

솔직히 얘도 어느정도 상식은 있으니까? 남들에게 소개하는 건 조금 조심스러울 거 같긴 해요...?

852 알렌주 (MfZNn00D/E)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5:51

아임홈

853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8:24

초기엔 좀 인생 선배같은 이미지도 약간 있었던 듯.
행적에 대한 평판과는 별개로 빈센트의 실력이나 전투력은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4강 안에 든 것도 대단하니까요...

854 시윤주 (/nsWUaWfa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9:59

강산이한테 슬라이딩 닌자스텝 보여주고 싶다

855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0:15

(뭔가 밤중이라 그런가 이게 뭔가 답이 한큐에 써지지 않고 쓰다보니 뭔가 더 나오는 그런...)

>>852 고생하셨어요.

856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1:37

암튼 다들 안녕하세요!

>>854
오...막 눈 반짝이는 강산이 반응이 상상이 감다!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857 태식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4:29

슬라임 난자 스태프라고?

858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6:44

퇴근...

859 토고주 (8Sh62idslc)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8:10

아임 슬라임

860 시윤주 (/nsWUaWfa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8:35

12시 38분에 퇴근이라니...........

861 알렌주 (0Npze2t77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9:40

(눈물)

862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1:03

캡틴 드디어 귀가하신 겁니까😭
안녕하세요!

863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2:13

퇴근 기념 진행이라도 하고싶은데... 지금 진행하면 여유상 폰진행이다...

864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3:06

😭...

865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3:57

대신이라고 하긴 뭐한데...
NPC 누구 얘기하면 걔 관련 Tmi 살짝 풀어볼게

866 태식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6:00

모두 하이

867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6:18

아 세상에
누구 물어보져....(고오민

868 토고주 (8Sh62idslc)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7:45

나도 누구 물어볼 만한 사람이.. 음

869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17

참 이거랑 별개로 오시면 질문드릴 거 있었는데요...
오잉박스에서 나온 템 서로 거래하는 건 자유인거죠?
알렌주께서 빈센트주에게 저번에 오잉에서 나왔던 거 아주...저렴하게 넘기고 싶어하시는...

870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34

어차피 한 명만 얘기할 것도 아니라서..

871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49

>>868 토고주 안녕하세요.
전 너무 많아서 고민임다!!!

872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59

>>869 최소한의 대가가 지불된다면 허가.
공짜는 X

873 토고주 (8Sh62idslc)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9:11

강산주 하이하이

874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0:04

>>870 !!
헐 그럼 일단 주혜인씨랑 주문형씨로요...😭

875 태식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0:11

저번에 나랑 유하주가 교환한 것도 대장인급이었지 아마?

876 토고주 (8Sh62idslc)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1:37

아 이건 NPC에 대한 건 아닌데.. 우리 언더크로우시티인가? 그거 어떻게 해?

877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1:48

>>872
도기코인을 그냥 넘길 수 없는 것처럼요?
공짜만 아니면 (그니까...오잉 초기 가격 이하여도..?) 괜찮은건가요?

878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3:43

>>876 나중에 다시 할거라고 이전에 언급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긴 합니다...?

와 근데 언더크로우 시티 진짜 오랜만이네요?

879 시윤주 (/nsWUaWfa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6:03

>>865 나는 이번 기사단장님 궁금해

880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7:46

>>874
주혜인
- 활동하던 시기의 성격은 좋게 말해 말괄량이, 나쁘게 말하면 산만하단 느낌이 강했다. 감정이 죽어가기 전의 유찬영에게 시끄럽게 설파를 하기도 했던 점에서 알 수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 편에 속해서 꽤 많은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고 다녔지만 이 시대의 의념각성자들이 그렇듯 덕분에 80대 정도의 나이로 오해받은 바 있다.

주문형
- 정확히 말하자면 주혜인의 친동생은 아니다. 다만 한창 사고치고 다니던 시절의 주혜인을 말리고, 정주 주가의 기틀을 닦은 인물. 수염을 기른 이유 역시, 주혜인의 활발한 이미지와 반대되게 꽤나 활기차지만 필요에 따라 진중한 이미지를 위해 기른 바 있다.
현재는 주혜인의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꽤 조용해진 누나에게 안심하고 있지만, 그 성격이 셋째아들인 강산이에게 그대로 드러나기에 안심하지 못했다는 평.
강산이가 처음 마도를 배울 당시 보았던 교재는 주문형의 것이다.

>>876
일단은 정지 상태.
지금 상황에 그것까지 하면 내가 죽는다

881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1:36

>>879
제니아 하이젠피우스
- 2세대 중반 출신. 그 나잇대에 흔하긴 하지만 '건들면 안 되는 일반인'의 부류에 속한다. 의념이 깃든 무기가 있다면 소형 게이트 정돈 어떻게든 막아낼 수 있을 인물.
하이젠피우스 기사단의 비전들은 대부분 의념을 소모하기 때문에 그녀는 전대 기사단장이 남긴 반지를 통해 기사단원들의 저장된 의념을 비전을 이용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다만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현재는 몸에 무리가 오기에 사용하지 않는 편.

882 토고주 (8Sh62idslc)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1:38

그거 시작하려면 세력 구성과 인원 감축에 따른 재조정.. 같은 것도 필요해 보이는데

883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2:36

>>882 그래서 못하는 중

884 빈센트주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2:37

>>865
베로니카
안텍 소령(베로니카 관련해서 빈센트한테 정보 짤막하게 줬던 사람으로 기억함)

885 빈센트주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2:54

하 앨랠래 나오는 빈센트연성이 거의 완성직전이다

886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3:17

>>880
않이...
않이 초반부에 삼형제 중 강산이가 제일 엄마 닮은 거 같다는 말 나온게 이런 의미였슴까...!!! 😂

문형씨도 알고보면 유쾌하고 활발한 사람 같아보인다 싶긴 했어요...!! 강산이 멀티캐스팅 해내니까 바로 들어와서 기뻐하는 모습이라든가...

887 시윤주 (/nsWUaWfa6)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4:48

일반인이었어!?

888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5:44

앗 이게 안올라갔네요...

>>877에 덧붙여 상황설명을 드리자면...알렌주가 제시하셨던 가격이 한 자리 수라서요. 두 분이 거래하실 의사가 있으신 건 확인했는데 저도? 이래도 되는가? 싶어서 바로 접수를 못했슴다...

889 알렌주 (0Npze2t772)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5:54

일반인?!(상상도 못한 정채)

890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7:45

>>881 헐 대박...ㅠㅠㅠㅠ...
그런거였군요...!!

>>882-883 듣고보니 그것도 큰 문제네요....(끄덕)
그사이 하차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891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8:16

베로니카
- 좋아하는 과일은 망고. 그것도 단 것을 좋아한다. 반대로 붉은 빛이 도는 과일들을 싫어한다. 제대로 말하지 않기에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프리핸드의 쾌락을 위해 소모된 아이들과 관련이 있다.
이 이상은 상황극판의 수위 규정상 설명 불가.

안텔
- 오세아니아 가디언 아카데미 출신, 32세, 하이 포지션은 화이트 엔젤.
16세부터 18세 시기 질풍노도의 중2병을 늦게 겪었으나, 이후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정신을 차렸다. 그 덕에 3학년 당시 선택했던 하이 포지션은 역병의사. 스스로를 매드 디재스터같은 별명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렀던 바 있다.

892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9:17

그리고 숲의 입구에는 작은 의자 하나와, 그 의자에 앉아 조는 듯 보이는 여성이 있습니다. 나이는 얼핏 보기에도 일흔이 넘는 듯 보였고, 힘도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나 주위로 풍겨지는 기운은 조용합니다.

893 알렌주 (0Npze2t772)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9:47

안텔 흑역사 ㅋㅋㅋㅋㅋㅋ

894 태식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09:59

음.....나는...

한이리씨랑 헨리 파웰씨

둘다 고인이네

895 빈센트주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0:57

>>891
어 어음

896 알렌주 (0Npze2t772)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1:29

>>865 카티야도 괜찮을까요?

897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5:28

>>892 !!
일반인이라는 암시가 있었군요...

...근데 이전에도 비각성자 못 알아본 적 있었던 거 같은 기억이...이거 인성학이나 의념학 쪽에서 구분법 나오려나요??

898 ◆c9lNRrMzaQ (vyTQ7V0tlk)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5:28

>>894
한이리
- 학창시절 성적은 평균 이하. 물론 학교가 엘리트주의의 청월고교이니만큼 다른 곳에선 중위에서 중상위는 될 정도의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한이리는 활발하다거나 하는 태식의 기억과는 달리 상당히 가라앉은 축에 속한다. 어느정도 생기를 되찾는 것은 몇년 후. 대구의 영웅이라는 화염의 창, 이지혜와의 만남이 큰 영향을 끼쳤다.

헨리 파웰
- 각성 전의 직업은 대학기자. 성균관대 출신으로 아버지 쪽이 영국인이었다. 즉, 혼혈.
그럼에도 한국식 이름보다 외국식 이름을 선택한 것을 보면 알듯 이후 해외에서 지내던 중 어머니의 고향을 살펴보고 싶단 마음으로 한국에 상륙, 오랜 친구 중 하나와 만나며 쭉 한국에 눌러앉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꽤 유약하지만, 강단 있는 인물로 꼽힌 바 있다.

899 강산주 (q/vkn1by4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6:53

🤔

별 말씀이 없으시니...
알렌주 빈센트주!! 거래 접수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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