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8085>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05 :: 1001

◆9S6Ypu4rGE

2022-11-22 01:10:30 - 2022-11-27 22:58:13

0 ◆9S6Ypu4rGE (PR/.mNo09o)

2022-11-22 (FIRE!) 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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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1 코우주 (c3jhWeSGjQ)

2022-11-22 (FIRE!) 22:49:20

올려둘게

2 자유주 (BFklFsB4.g)

2022-11-22 (FIRE!) 22:50:09

새 집이다! 삐약삐약

3 시리우스주 (jqqi1/ep/Y)

2022-11-22 (FIRE!) 22:50:55

새집냄새가 나네요!

4 루키우스주 (a5zr21shWA)

2022-11-22 (FIRE!) 22:54:51

레온주의 앵커가 있었네
못봐서 미안 내일이라도 이어줄게

5 시리우스주 (jqqi1/ep/Y)

2022-11-22 (FIRE!) 23:23:50

진단이라도 가져와볼까요..

6 시리우스주 (jqqi1/ep/Y)

2022-11-22 (FIRE!) 23:39:15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시리우스: 예의를 차려서 얻을게 있다면 얼마든지 차리겠지만, 네게는 얻을만한게 보이지 않는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시리우스: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네가 가진 가장 특이한 물건은?"
시리우스: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보여준다면 널 죽여야 할지도 모르지.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간단하게 가져와본 진단..

7 베아트리시 - 코우 (gUx5MmAA02)

2022-11-23 (水) 00:11:31

"다 듣고 있었으면서....!"

여자가 입을 연다. 내 눈동자는 데굴 굴렀다. 여자가 자신의 검을 잡는 걸 보았다. 여자는 검을 뽑지 않고 칼집채로 뽑아들었다. 나는 발을 끌면서 뒤로 물러섰고, 이미 내 손도 칼 손잡이 위에 올라가 있었다. 여자는 검으로 나를 베기보다 검을 소개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녀의 저주는 저 검. 마검에서 기원한 것이었다. 치마와리? 낮선 어감이다. 한숨을 쉬었다.

"너, 검은 엘프 따라다녀서 좋을 것 하나 없어. 인생에서 필요없는 돌부리 밟지 말라고."

저주받은 자 둘이 붙으면 사람들 눈총을 두 배로 받을 뿐이야. 거리를 두는게 서로에게 이롭다. 나쁜 소식과 험담은 제곱수로 늘어나서 어느 순간 하지 않은 행동 하지 않은 말까지 덤터기를 쓰는 법이다. 나는 그녀를 등지고 찰박대며 걸어갔다.

"돌아갈거니까 따라오지 마."

//아아아 베아가 4가지 없어서 미안하다!! 다음을 기약하고 여기서 막레해도 될까? 계속 기절하게 되네..

8 코우주 (aH.RSNZAKU)

2022-11-23 (水) 00:39:54

수고했어 베아주

9 타모르주 (iGUroaqepA)

2022-11-23 (水) 10:09:48

오늘의 수련도 완료 기념 갱신

10 카시우스주 (7iPOtY5yWo)

2022-11-23 (水) 10:10:55

일주일의 중간이다 중간

11 자유주 (s4PVWVh9A.)

2022-11-23 (水) 10:39:16

>>6 과연, 시리우스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는 진단이네.
이타적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고, 그중에서도 대가 없이 이타적인 사람은 또 그렇게 많지 않지.

오늘도 힘세고 강한 아침을 보내자고!

12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1:14:40

>>11 시리우스는 이타적인 사람도, 예의바른 사람도 못 되니까요! 자기중심적인 소시민 악당 캐릭터다보니...
이렇게 생각하니 자유와는 완전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네요 시리우스는(끄덕)

다들 파이팅입니다!

13 루키우스주 (AgvScvp.oI)

2022-11-23 (水) 12:10:54

>>레온

루키우스는 레온에게 어울려주라고 말한 뒤, 낚시대를 챙겨 강으로 갔습니다.
느긋하게 의자를 가져와 앉고, 챙겨온 차가운 사과주를 나눠준 루키우스는 레온과 함께 담소를 즐기다가 낚시대를 바라봅니다.

"이 강에선 커다란 생선이 잡히거든, 길드로 돌아가서 구워먹으면 그만한 별미도 없다네."

한마리도 못낚는다면 그것마저도 재밌다고 말한 루키우스가 잠깐 숨을 돌리더니

"그래서 동료는 구했나? 레온군"

14 이리나주 (PCeAhGx5TY)

2022-11-23 (水) 13:08:26

ㄱㅅ

15 루키우스주 (AgvScvp.oI)

2022-11-23 (水) 14:13:31

갱신 오늘도 훈련해야지..

16 모루주 (o72pS3ocvI)

2022-11-23 (水) 14:28:34

갱신!

17 베아트리시주 (z.aCMuPzAw)

2022-11-23 (水) 14:44:41

(망령의 신음소리)

시리우스 망령의 저주를 망령에게 걸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8 루키우스주 (AgvScvp.oI)

2022-11-23 (水) 15:03:07

버프가 걸린다?

19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5:15:43

>>17 (힐링)

망령이 걸어주는 저주를 망령에게 썼으니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거나...

20 코우주 (aH.RSNZAKU)

2022-11-23 (水) 15:45:16

갱신 다들 안녕

21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5:50:12

코우주 어서오세요~!

22 루키우스주 (AgvScvp.oI)

2022-11-23 (水) 15:52:55

코우주 어서와

23 코우주 (aH.RSNZAKU)

2022-11-23 (水) 16:05:00

둘 다 안녕
일상 구하면 있으려나

24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6:19:15

>>23 (콕콕)

25 코우주 (aH.RSNZAKU)

2022-11-23 (水) 16:24:00

>>24 오늘 일상은 시리우스인가
어떤 상황으로 돌려볼까

26 자유주 (s4PVWVh9A.)

2022-11-23 (水) 16:27:03

갱신!

>>17 보통 게임에서 유령 계열은 저주 계열 상태를 무효로 받으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사실 유령이 쇠약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27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6:35:04

>>25 코우랑 일상이라면 가만히 있는 코우에게 시리우스가 말을 걸거나, 아니면 시리우스의 범죄 현장(?)을 코우에게 들킨다거나... 코우가 피(코우 피 아님)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시리우스가 발견한다거나요?

코우와의 일상은 뭔가 유혈낭자한 것만 떠오르는... 혹시 따로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자유주 어서오세요~

28 베아트리시주 (tTx0UBvp2U)

2022-11-23 (水) 16:48:38

>>18-19 언데드한테 힐포션을 던지면 딜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

>>26 유령(관절염)

29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16:53:28

>>27 그냥 무난하게 첫 번째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 해
시리우스주가 뒤의 두 상황을 돌려보고 싶으면 그걸로 하구

30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6:53:33

어 언데드 계열 몬스터에게 저주를 걸면 회복되나...?(궁금)

31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6:56:24

>>29 그럼 선레는... 다이스..?

32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16:59:20

>>31 다이스도 상관 없는데
말을 걸어오는 상황이면 첫레스로 코우가 쓸 건 별로 없을 듯 싶어

33 자유주 (s4PVWVh9A.)

2022-11-23 (水) 17:00:34

안녕 시리우스주!

>>30 그건 그럴 거 같아. 음양과 관련되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이유를 까먹었다...

34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7:03:03

>>32 그럼 제가 말을 걸어오는걸로 선레를 써올게요!

>>33 전 어장을 뒤져보면 나오려나요... 기억해둬야지...!

35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7:13:28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컴퓨터 켜는데 조금 걸려서..

36 자유주 (s4PVWVh9A.)

2022-11-23 (水) 17:18:49

아, 맞아. 언데드는 마이너스 에너지 음기 혹은 흑 마법에 의해 움직이고 인간은 플러스 에너지 양기에 의해 움직인다는 이야기였어.

이건 판타지에서의 설정이고 스레의 설정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나중에 레주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겠지.

37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17:40:22

주점의 스윙도어를 밀고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떠드는 시끄러운 소리와, 지독한 술냄새가 느껴진다. 묘한 분위기의 드워프와 동행하여 가이아의 성문에 도착한게 오후쯤이었으니, 벌써 저녁때가 다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시간대가 되면 주점에는 항상 모험가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한낮의 모험담에 대해 떠들며 술과 음식을 마시고는 한껏 웃어제끼는, 그게 바로 모험가라는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내가 원하던 분위기가 절대 아니었다.

모험가 길드가 아닌 주점으로 바로 들어온 것은 시간이 늦었기 때문도 있었지만, 조금정도는 가이아라는 장소에 대해 정보를 얻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술에 쩔어있는 사람들고 가득찬 상태에서는 정보수집은 더이상 못 해먹는다. 술에 취한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분명 있지만, 내가 얻고싶어하는 것은 적어도 머리가 멀쩡한 사람들에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글렀으니 내일 아침쯤에나 다시 시도해야겠네. 체념한 나는 주점에서 빈자리를 찾아다녔다. 모험가로 북적이는 실내라 그런지 좀처럼 자리 찾기가 힘들었지만, 얼마 안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공교롭게도 그 사람은 앞자리가 비어있었고.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그 사람 앞자리로 가 멋대로 자리에 앉았다.

"거기 누님, 나랑 같이 술 한잔 하지 않을래?"

자연스럽게 아직 술이 남아있는 술병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든다. 주변에서 몇몇이 나를 의아한 눈빛, 혹은 경계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기 시작한다. 분위기를 흐리는 눈치없는 놈이 아닐까 하는 시선, 어떤 이는 이 근방에서 처음 보는 얼굴에 대한 경계. 후자는 몰라도 전자에 대해서는 억울한 것이 이건 딱히 헌팅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다.

"그게.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흥미가 생겼거든. 그래서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어서."

주변 모험가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피냄새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눈 앞의 여성에게서 나는 피냄새는 진했으니. 어떤 인물인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38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7:42:39

>>36 레주 오면 질문할 거리가 생겼네요!

39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17:57:44

여자의 테이블에 멋대로 다가와 툭툭 건드는 이가 하나
그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던 코우는 고개를 들어 상대방을 살폈다

"우롱."

그러더니 돌연 말하는 것이다
여자는 상대가 손가락으로 두드린 병의 목을 가볍게 잡아 두어번 흔들어 보였다
안에 든 액체가 찰랑거리며 넘실거린다

"이거 술 아닌데. 우롱차야."

일부러 주점까지 와서 알코올이라고는 조금도 들지 않은 차를 병째로 시켜서 마시고 있는 여자가 여기에 있다
그건 그렇고 무방비한 얼굴이다
어떠한 경계라든가, 위화따위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기색이었다
아마 시리우스가 앉는 건 딱히 상관 없어보이는 것 같다
그저 그렇게 말할 뿐인 여자는, 잔 안에 담긴 우롱차를 기울여 재차 한 모금 더 목에 흘려넣을 뿐이었다

40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18:09:57

"뭐?"

순간 황당한 나머지 어이없는 표정으로 여자를 바라보았다. 여자는 내 반응과 상관없이 태연하게 잔을 들이킬 뿐이었다. 경게도, 위화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표정으로. 무언가를 말하려다가도 이내 입을 다물었다. 순간 스치는 생각.

'미친 사람인가?'

어쩌면 몸에서 느껴지는 진한 피냄새도 미친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걸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면 괜히 김이 새는 느낌이었다. 맥이 탁 풀리는 감각과 함께 나는 등받이에 등을 기대며 지나가는 점원에게 술을 주문했다. 이거, 아무래도 잘못 짚은건가...

"날 놀리는게 아니라면 좋겠는데. 이런 주점에서 우롱차라니, 나랑 말 섞기 싫어도 그런 거짓말하면 상처받는다고."

사실 놀리는게 아니라면 더 무섭지만 말이다. 우롱당한게 아니면 정말 눈 앞에 있는 사람은 우롱차를 마시고 싶어서 굳이 주점에서 시켜마시는 사람이라는 뜻이니 진짜 광기다. 슬럼에서도 숱한 광인은 보았던 나도, 이런 종류의 광인은 처음이었다.

//우롱차로 우롱당해버린 시리우스(개드립)

41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18:32:27

"우롱차. 모르는 거야?"

상대의 황당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되려 의문스러운 듯 고개를 기울인다
여자는 상대가 그저 순수하게 차를 모르거나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우롱차, 동쪽 섬에 성행하는 차를 들여온 잎은 그다지 흔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제국의 수도씩이나 되어서야 볼 수 있는 정도다
여자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응? 거짓말 안 했어. 마셔 보면 아는 걸."

한 잔 줄까?
여자는 그렇게 묻더니 대뜸 상대의 앞에 있던 잔에 우롱차(라고 하는 것)를 조르륵 따라 내어준다
답변 이전에 행동을 했으니 이미 물음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러고는 다시 자신의 잔에 있던 것을 들이킨다

42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18:36:09

주점에서 우롱차를 마시는 일은 Wrong한 걸까 (개드립)

43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18:56:37

"...모르진 않아. 마셔본 적도 없지만."

촌구석 도시에서 자란 난 우롱차는 커녕 본토에서 나는 차조차 마실 일이 없었다. 다만, 책이나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거나 닳고 닳은 장부를 보다보면 간혹 먼 이국에서 온 차 이야기를 접할 때가 있었다. 우롱차도 그중 하나였긴 했다. 물론 실물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사실 뭐든, 내겐 처음이나 마찬가지다. 이 먼 가이아라는 도시에서는 더더욱.

뭐라 말할 새도 없이 잔에 우롱차처럼 보이는 액체를 따르자 의심스런 눈초리로 여자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무언가 탄건 아니겠지. 직접 마시고 있던걸 따라주었으니. 그럼 다른 의도는 없다는 뜻이다. 잠시 고민하다가, 잔에 있는 액체를 입 안에 모두 털어넣고는 이내 손으로 얼굴을 탁 짚었다.

이건 차다. 진짜로.
이자식은 순도 100%의 광인이었다.

"술을 못 마시기라도 하는거야? 왜 혼자 이런걸 마시고있어?"

이해할 수가 없다. 어째서 술집에서 우롱차를 마시고 있는가. 아니 애초에 이 술집은 왜 우롱차를 팔고있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자 아까 전에 시킨 술이 도착해서, 나는 술을 잔에 따라 입을 헹구듯 술을 들이켰다.

"후우. 누님은 그런 이상한 음료수를 잘도 마시는구만."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여자를 바라본다. 값싼 에일과 럼주에 익숙해진 혀에 향긋한 차는 워낙 거부반응이 강했다. 차나 커피같은 사치품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으니 당연하지만. 더군다나 눈 앞의 광인을 맨정신으로 대하기는 힘들 것 같아, 일부러 술을 조금 더 들이키기도 했다.

44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8:56:58

>>42 (흡족)(???)

45 레온주 (TjHFOaprY2)

2022-11-23 (水) 18:59:37

갱신!

>>13

느긋하게 낚시를 하다가 루키우스가 건네준 사과주스를 마시며 말했다.

"아니면 회로 떠먹어도 맛있죠. 아, 날로 먹는 사람이 많지 않긴 하지만..꽤나 맛있습니다...?"

동료를 구했냐는 말에 낚싯대를 가리키며 말한다.

"지금 구하고 있어요. 인어수인을 동료로 구하려고요."

46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19:00:56

레온주 어서오세요~~!!!

낚싯대로 인어수인을 낚으려고(동공지진)

47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19:22:54

"그래? 와아, 그럼 좋은 기회네."

우롱차의 진정한 맛과 향을 설파...까지는 아니지만
테이블에 올려둔 팔로 턱을 괴고 있는 여자는, 우롱차를 마시기 직전의 상대를 조금 기대하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마침내 상대방이 잔을 전부 비우고 탄식하자, 단지 그걸로 만족스러운 얼굴을 지었다

"그야, 우롱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 여자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또 상당히 묘하면서도 객관적인 것이었다
여자의 말대로 주변을 둘려봐도 우롱을 시켜서 마시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애초에 그들은 우롱의 존재를 알고 있기나 할까
이 여자도 분명, 주점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다가 대뜸 '우롱 하나 줘'라고 말했을 때 얻어 걸린 곳 아무데나 눌러 앉은 게 틀림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 차가 준비되어 있던 게 바로 이 술집인 거고
또 마침 들어와서 여자에게 말을 건게 시리우스인 거고
분명 그런 것이다
묘하다는 듯한 표정을 한 시리우스의 말에, 여자는 소리내어 웃었다

"아하하. 그건 피차일반이야. 이상한 거를 마시고 있는 건 너도 똑같잖아."

48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19:43:58

"...별로 좋아하지 않을걸 알고 먹인거야?"

눈 앞의 여자를 살짝 노려보며 물었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는 대답이라니. 그럼 왜 좋은 기회라고 한 것일까. 애초에, 잔을 비우기 전 기대하는 듯한 눈빛은 무엇이었으려나. 좀처럼 알기 힘든 사람이었다. 나는 여자를 빤히 바라보다가 술로 다시금 입안을 적셨다. 주점의 에일은 항상 그렇듯이, 못 마실 정도는 아닌 맛이었다.

"술이 어디가 이상하다는건지. 누님도 술은 마실거 아냐?"

소리내어 웃는 여자를 바라보다 결국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뭐가 그리 웃긴건지. 보는 사람도 그만 따라웃어버린 것이다. 술 탓인지 아니면 다른 탓인진 몰라도. 여자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다.

그러고보면 이런 조합은 독특하다시피 했다. 우롱차를 파는 주점에, 주점에서 그걸 당당히 시켜 마시고 있는 여자에, 그런 여자의 앞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이방인이라니.

"적어도, 주점에서는 이게 더 어울린다고."

한입 얻어먹었으니 한입 준다는 듯이, 여자에게 술병 입구를 내밀어보였다.

49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20:14:05

"그치만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 걸."

노려보는 눈빛에 아랑곳 않고 그렇게 대답하며 차를 홀짝인다
그래서 좋은 기회라고 했던 건가
사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시도는 중요하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니까
그리고 그때 상대방이 술병을 내밀자
마치 고양이가 사람 손을 피하듯이, 다가오는 술병에 반응해 여자 또한 고개를 쭈욱 뒤로 빼었다

"응. 미안. 나, 술은 잘 안 마셔."

혀를 삐쭉 내밀어보이고는 우롱차를 또 한 모금
...하려다가 잔이 비어있는지 한 번 뒤집어 보고서는 우롱차 병을 기울여 잔에다 졸졸 따랐다

"술을 마셔 줄 여자를 찾고 있는 거야? 그런 거라면 저어기 뒷골목에 많아."

말을 하더니, 뒷골목의 위치를 가늠하듯 고개를 두리번 거려서는 대강 짐작가는 방향에다 팔을 뻗었다

50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20:55:47

"자주 마신다면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냐."

어쩐지 좋은 기회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었다. 물론 타당한 이야기이긴 했지만... 내겐 차처럼 비싸고 이상하기만 한 음료를, 적어도 당분간은, 직접 사마실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그런 생각을 하며 술병을 내밀자 고개를 쭈욱 뒤로 빼는 모습에, 키득키득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누님께서 말했듯이 마셔보면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고?"

혀를 삐죽 내밀어도 재미있는지 그저 킥킥 웃을 뿐이었지만 그래도 딱히 강요할 생각은 없는지 제 입가에 가져다대며 병을 기울였다. 내가 마시기도 아까운 술을 마시기 싫다는 마당에 굳이 줄 필요도 없으니까.

"그런 여자도 언젠간 찾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은 누님께 흥미가 더 있어서."

술을 전부 입에 털어넣자 술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나는 등받이에 편히 등을 기대고는, 나른한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피비린내가 나거든. 누님께는. 그것도 아주 짙은 피비린내가."

그래서 흥미있어. 라고 말을 끝마치고는 그대로 침묵했다.

51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21:29:35

"마셔봤어. 별로였어."

그렇게 짧게 답할뿐으로 눈을 가늘게 뜨고는 아예 고개를 돌려버린다
눈빛은 흐렸다, 과거를 상기하고 있는듯이
여자가 술을 마셨던 때를 다시 기억하듯이
기분은 역시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랬던 여자가 상대방의 말에 다시 시선을 옮긴다

"흥미?"

여자의 멍하고 붉은 눈은 어느새인가 호기심으로 차있었다
시리우스가 그렇게 말을 끝냈을 때, 여자에게는 약간의 의문만이 남아있었다
가슴 아래쪽으로 팔짱을 끼고서는 손가락으로 팔뚝을 몇 번 정도 두드린다
그렇게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여자는 이윽고 이렇게 입을 열었다

"말을 잘 모르겠어. 너는 피 냄새 나는 여자가 취향인 거야?"

혈향에 절여진 여자가 고개를 기울인다
그러나 일부러인지는 몰라도,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있다
근본적으로 시리우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52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21:34:29

코우는 뭔가 천연인 것 같은 캐릭터인데 의도적으로 뭔가를 숨기는 것 같은 모습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53 코우주 (aH.RSNZAKU)

2022-11-23 (水) 21:36:24

.oO(계획대로)

54 이리나주 (PCeAhGx5TY)

2022-11-23 (水) 21:57:07

ㄱㅅ

55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22:01:56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에 굳이 역린을 건드리지는 않기로 하고, 대신 다른 주제로 넘어갔다. 여자에 대한 흥미. 구체적으로는, 눈 앞의 여자에 대한.

"흐응. 모르는 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거야?"

고개를 기울이자 내 고개 역시 그에 맞춰 살짝 기울어졌다. 과연 이 여자는 내 말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 한 것일까. 저렇게 많은 혈향이 나는 사람이, 피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흥미가 돈다는 말을 모르진 않을거다. 오히려 모르는 쪽이 더 이상하다.

하지만 문제는 눈 앞의 여자는 정말로 광인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점. 그 점이 생각을 복잡하게 한다. 아까의 그 몇초간의 침묵은 무엇일까. 이해하지 못 했기에 생겨난 정적인가, 아니면...

"아무래도 좋지만. 누님은 내가 찾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걸."

강한 사람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찾는 종류의 사람은 아니다. 정말 모르든,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하든... 내가 찾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기에 아쉬워서 그만 혀를 쯧 하고 차버렸다.

"피 냄새 나는 여자가 취향이긴 하지. 그것도, 전신에 피를 잔뜩 뒤집어쓴."

농담조로 말하며 웃어보이긴 했지만 반쯤은 진담이다. 전신에 사람 피를 뒤집어쓸만한 사람을 그는 찾고 있었으니.

56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22:02:27

이리나주 어서오세요~~!!

>>53 으윽... 궁금해... 비설 궁금해...

57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22:05:12

이리나주 어서와
딱히 엄청나게 비설이랄 건 없지만
일단 과거사는 위키에 다 있어

58 시리우스주 (B1buv0AaYw)

2022-11-23 (水) 22:09:48

>>57 뭔가 저게 전부는 아닐 것 같아서요...?

맞다 코우 위키 봤는데 작중행적칸에 이상한 그림만 있길래 뭐지 하고 클릭했는데 문서로 이동했어요... 개쩔어...

59 코우 - 시리우스 (2TJkNbxP1E)

2022-11-23 (水) 22:24:42

시리우스가 묻자 뭘 당연하다는 눈치로 숨을 가볍게 내쉬고는 말한다

"몰라. 사람은 원래 말 안하면 몰라."

여자의 입에서 다시 한 번 진리가 흩어져 나왔다
그렇다, 말 안하면 모른다
독심술사가 아닌 한 상대방의 진실된 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말하기 전까지―
그렇기에 사람들은 진실을 고하는게 두려워 대신 거짓으로 뒤덮어 진실을 빗겨가는 방식을 채용해왔다
그래서 여자는 피가 말해주는 진실 밖에는 듣지 않기로 했다
다르게 말하자면,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일종의 '눈치'라는게 결여되어 있다는 거겠지만

"에. 뭐야아. 나는 별로인 거야?"

대답이 시시해지자 조금 토라진 얼굴로 거친 머릿결의 구렛나루를 빙글빙글 꼬았다
한 밤 중에 주점에 찾아와 칼을 차고서는 술 대신 우롱차를 마시면서 짙은 혈향을 내풍기고있는 까마귀같은 여자를
진실로 좋아해 줄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냐만은

"응. 아무튼, 난 쉬운 여자는 아니야."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건가
공교롭게도 그 대사는 정작 쉬운 여자들이 뱉는 대사 중 순위권을 달리는 대사라는 사실인데
그런데도 왜인지 여자는 뿌듯해보였다

60 카시우스주 (1Vdk74TajQ)

2022-11-23 (水) 22:28:22

위키 고수;

61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22:28:50

>>58 물론 전부는 아니지 소실 된 시간들이 있으니까
그걸 찾는게 코우의 모험의 목적이야 비설이기도 하고

그 부분은 신경을 조금 썼지 후후 (아주 조금)
행적 읽어보면 코우가 대충 어떤 캐릭터인지 파악할 수 있을지도

62 코우주 (2TJkNbxP1E)

2022-11-23 (水) 22:30:15

고수는 아니고 기초적인 임플란트야

63 자유주 (s4PVWVh9A.)

2022-11-23 (水) 22:30:25

난 리다이렉트보다는 이미지에 감탄했지만.

64 시리우스주 (/5UYqqFzrA)

2022-11-23 (水) 22:34:37

>>60 위키 초고수...!

>>61 그 부족한 퍼즐이 맞춰져가는 모습을 기대할게요..!
행적은 시간 날때 천천히 읽어보도록 할게요! 모아져 있어서 짱편함...

>>63 저도 이미지 분위기 보고 감탄했어요(끄덕끄덕)

65 카시우스주 (1Vdk74TajQ)

2022-11-23 (水) 22:35:36

기초적인 임플란트고수;

66 시리우스 - 코우 (6zeliNyYTk)

2022-11-23 (水) 23:09:52

"뭐, 그건 그렇긴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도 간혹 있으니 말야."

요컨데, 눈치라고 부르는 그것 말이다. 슬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었고, 그게 없는 놈부터 차례대로 죽어나갔다. 눈치없는 놈을 방패로 살아남은적도 몇번 있었다. 사람에겐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게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만... 눈 앞의 여자는 그런 경험은 없는걸지도 모른다.

...혹은 저것조차 다른 종류의 경험의 결과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지금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

"응. 누님도 엄청 내 취향이긴 한데, 내가 찾는 사람하고는 다른 것 같아서."

토라진 표정으로 구렛나루를 꼬는 모습을 보며 킥킥 웃음을 뱉었다. 솔직히 말하면 여자의 외모는 매력적인 편에 속했기에 거짓말을 한건 아니다. 다만 취향은 취향이고, 찾는 사람은 찾는 사람일 뿐. 물론 눈 앞의 여자가 말하는게 단순히 농담일 뿐이라는 것도 알고는 있지만.

"그런 말을 하는 여자는 보통 쉬운 여자라던데."

뿌듯해보이는 여자를 조금 놀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지, 아니면 그냥 짓궂은게 원래의 심성인건지. 그는 조금 도발하는 듯한 말투로 농담을 던졌다.

67 코우 - 시리우스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0:21:19

"정말?"

금세 또 좋은 소리를 하자 기세가 살아서는 눈이 빛난다
여자의 머리 한 가닥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애벌레처럼 쫑긋 솟았다

"음. 그건 아닐 걸."

그런 탓인지는 몰라도, 상대의 도발하는 말에도 여자는 쉬이 열을 올리지 않았다
오히려 침착하다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는 듯이 진중했다 적어도 눈은 그래보였다
그렇게 잠시간 허공을 응시하던 여자는 불쑥 이렇게 말을 내뱉었다

"왜냐하면 다들 죽었거든."

68 ◆9S6Ypu4rGE (BTw96OLkN2)

2022-11-24 (거의 끝나감) 00:26:09

응애 나 아가 캡틴 집에 보내조(정신나감)

69 코우주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0:26:57

우쭈쭈 레주 어서와
고생이 많군

70 ◆9S6Ypu4rGE (dZ.ZqQcn5A)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2:38

덕분에 힘이 나네~ 금요일은 엄청 푹 쉬어야겠다,,,

71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5:24

>>68 (나데나데~)
캡틴 파이팅이에요~~~

72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5:43

코우의 바보털은 혹시 본체인가요(?)

73 ◆9S6Ypu4rGE (Fwah8/dbwU)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9:21

고마워 시리우스주~~~ 맨날 보니깐 기쁘네~
바보털이 본체인거 귀엽지,,,

74 코우주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9:59

아니
본체는 검쪽 (?)

75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0:41:00

>>73 전 매일 여기 있어요!(쓰다듬)
바보털이 본체인건 오래전부터 모에포인트였다...

>>74 그쪽이었나(충격)

76 코우주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0:44:25

치마와리의 지배 받고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님)

77 베아트리시주 (CycKmCLw/M)

2022-11-24 (거의 끝나감) 01:01:48

모두 안녕안ㅇ녕~~~

치마와리=바보털이었던건가

78 시리우스 - 코우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1:07:11

"봐봐. 역시 쉬운 여자 맞잖아."

큭큭 웃으며 머리카락에 시선을 고정했다. 만약 저걸 뽑으면... 그대로 죽어버리나? 저게 본체인가? 같은 쓸데없는 생각과 함께 한번쯤은 저 바보털을 잡아당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재미있는 농담이야."

이제껏 들떴던 분위기가 순간 가라앉으며 소매 안의 완드가 자신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당장이라도 완드를 꺼내서 눈 앞의 여자를 죽여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본능이 아우성치고, 이성은 아직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라며 본능을 진정시킨다. 전부 죽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길은 없다. 하지만 눈 앞의 여자에 대해 한가지 잊고 있던게 있었다.

눈 앞의 여자는 혈향을 짙게 풍기는 광인이라는 사실 말이다.

"누가 죽은건데? 널 쉽다고 여긴 사람들?"

입가에 웃음기를 띄우면서도 손을 테이블 밑으로 내려 안보이게 한다. 허튼짓 하면 안보이는 각도에서 마법을 써서라도 죽여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 의도가 무엇이었든 간에, 내 목숨에 위협을 느낀 이상...

79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1:08:12

베아주 어서오세요~~~
치마와리 본체 바보털설(?)

시리우스주는 헤헤 코우 바보털 당기고싶다 하고있는데 시리우스는 뭐지? 왜 갑자기 죽었다는 이야기 꺼냈지? 나도 죽이려는건가??? 하고있는게 유우머

80 코우주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1:08:47

배아주 어서와

81 코우 - 시리우스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01:57:32

"응. 그런 것도 조금 있지만."

여자가 잔을 앞으로 끌어와 우롱차를 잠깐 홀짝였다
사람의 죽음을 입으로 직접 언급했음에도 여자는 그저 태연자약했다
위축되거나, 각성하거나, 위협하거나 그런 기색이 전혀 없었다
턱을 괴고서 잠시 기억을 되살리듯 생각에 빠졌다

"마물, 고블린, 노예, 노예상인, 도적, 도적 두목, 남자, 여자, 용병, 장사꾼."

방금 만나 여자의 앞에 앉아있는 시리우스는 모르겠지만, 이 여자는 길드에서 모험자 자격을 받자마자 먼저 사람을 베고 싶다고 떠들던 인간이다
그것은 또 다른 모험가에 의해 제지되어 작은 소동으로 끝났지만 소문만이 남아 아직도 가이아의 어디에선가 떠돌고 있다

"그리고 아마 나를 죽이려 한 사람들."

말이 울리자 여자가 매고있던 칼이 저홀로 절그럭거리며 말소리에 공명하듯이 쇳소리를 내었다
여자는 눈치채지 못했다
저주받은 듯한 칼도, 테이블 밑으로 겨눠진 칼도

"그런 식으로 마주쳤던 사람은 전부 베었어.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까지 쉽지는 않지 않으려나."

소문은 잔향하며 뒷골목의 누군가를 조용히 괴롭히고 있을뿐이었지만
누군가의 몸에서 떨어지는 피의 냄새는 그것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고

82 ◆9S6Ypu4rGE (f0Dfrgaze6)

2022-11-24 (거의 끝나감) 04:03:40

레이드 준비 끝... 레이드랑 주말 진행으로 보내고 월요일부터 시작할 조금 이른 신년맞이 이벤트 진행 계획도 완료..... 나는 이제 잔다.... 금요일에 진짜진짜 꼭 꼭 진행할것,,,,,,,,,,,,,,,,, 다들 기대해조....(쓰러짐)

83 ◆9S6Ypu4rGE (yoLRfgd1dc)

2022-11-24 (거의 끝나감) 04:06:21

신년맞이 이벤트에서는 무려 " 스페셜 일상 코인 " 을 획득할수 있고 야심차게 준비한 스토리라인이 있는 " 찬란한 섬 " 이라는 신규 지역이 개방될것....

그리고 이번 레이드 보상과 함께 신년맞이 이벤트의 보상은 wow 사장님이 미쳤어요급 혜자상품들 (특히 경험치 2배 이벤트와 더불어 무려 획득골드 2배 이벤트도 있음) 로 꽉찼으니... 남은건 내가 열심히 진행하는것뿐...
다들 기대해달라구~~~~~~~

84 ◆9S6Ypu4rGE (KfjsF5JtF6)

2022-11-24 (거의 끝나감) 04:07:33

아니다 뭔가 섬 하니까 약간 좀 별론것같기도 하고... 위치만 바꾸면 되니까 섬이 아닐수도 있지만 신규지역을 개방할것임...

85 코우주 (2So6ugw.Ac)

2022-11-24 (거의 끝나감) 04:11:55

레주 힘내는구나
레이드도 그렇지만 신규 지역도 기대 되네

86 ◆9S6Ypu4rGE (KfjsF5JtF6)

2022-11-24 (거의 끝나감) 04:19:25

이시간까지 안자다니 코우주 몸도 걱정되는걸,,,

신규 지역은 상당히 야심차게 준비했다구~~~ 눈물 몇방울이랑... 고구마 몇개랑... 상당히 매운맛으로.... 맛있으면 좋겠네,,,

87 코우주 (2So6ugw.Ac)

2022-11-24 (거의 끝나감) 04:23:32

호오 매운맛이라
신규 지역은 이벤트 기간에만 열리는 거야?

88 ◆9S6Ypu4rGE (6fn5jIRR4s)

2022-11-24 (거의 끝나감) 04:38:46

당연히 애프터 스토리(막 비중이 큰건 아니고 짤막한것들, 방문이 가능한 이유정도) 준비해뒀지...언제든 방문 가능하다구~

89 리제주 (KrpsTWp.Dk)

2022-11-24 (거의 끝나감) 05:41:03

 _:(´ཀ`」 ∠):_ 

훈련쓰다그대로잠든거실화

90 타모르주 (ExpPWf8cH6)

2022-11-24 (거의 끝나감) 06:23:07

캡틴 여러모로 고생이 많네 레이드도 신년 이벤트도 완전 기대가 되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금 바빠질 예정이라 슬프다ㅜ

91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06:44:52

으악 미안해요 코우주 기절잠했어요...........

92 시리우스 - 코우 (a48c5K2cpQ)

2022-11-24 (거의 끝나감) 08:50:50

직감했다. 이 여자는 위험했다.
목적이 뚜렷한 나와 같은 이들의 악행과는 달리, 광인의 악행은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행위의 방향조차 불확실해진다.

내 눈 앞의 여자만 봐도 마주쳤뎐 사람을 전부 베었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마 눈에 거슬리는 이들을 전부 죽인 것이겠지.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살짝 식어가던 흥미가 조금 더 돋는다.

"확실히 쉬운 누님은 아니네. 그건 수작부리면 바로 목이 달아난다는 경고의 의미?"

물론 눈 앞의 여자에게 수작부릴 생각은 없다. 그렇게 손을 싸게 놀리고 싶지는 않다. 덤으로, 목도.
어쩐지 쇳소리가 울린 것 같아 목이 서늘한 기분이 들자 완드를 소매에 다시 집어넣고는 손을 목에 갖다댄다.

"그렇지만 난 계속 누님에게 흥미가 돋아서 말이지. 누님은 이름이 뭐야?"

얼굴을 기억해두면 분명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다는 생각을 했다.

93 루키우스주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09:25:16

갱신

94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11:11:37

갱신! 불타는 금요일까지 얼마 안 남았어! 다들 힘내자!

95 이리나주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1:44:52

갱신
다득ㄹ 힘내

96 루키우스주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3:36:49

일상 구해볼게, 혹시 있을까?

97 타모르주 (MiJ5wNfT1s)

2022-11-24 (거의 끝나감) 14:23:59

수련 후 갱신 일상은 당장 할 여력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게

98 이리나주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5:18:23

>>96
혹시 넘 늦엇나

99 카시우스주 (S2Wj4yLonk)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0:49

목요일 좋아

100 루키우스주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2:36

>>98 아직 괜찮아!

101 이리나주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0:21

>>100
선래써올게요

102 루키우스주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1:10

>>101 다녀와

103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1:12

지금 이 순간... 어장에 있는 우스 셋이 전부 모였다...

104 카시우스주 (vMH1zkEZ26)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4:22

트리우스!

105 이리나 - 시장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5:00

이리나는 시장 가판대 하나를 붙잡고 물건을 팔고 있다. 어쩌다 그러고 있는가 하니,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는데, 마침 상인이라 악성 재고이던 담배를 다 떠넘긴 것이다.

"담배 사세요. 담배 사세요..."

이리나는 사람들을 불러모으지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한숨을 쉰다.

"후우..,"

106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5:48

트로피우스! (?)

107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16:07:21

우스우스우스(???)

108 루키우스 - 이리나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6:13:45

루키우스는 오늘 에리씨의 부탁으로 시장에서 배달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가. 길드에서 자주 보던 얼굴인 이리나양이 처량한 꼴로 담배를 사지 않겠냐고 호객행위를 하던게 아닌가 . .

루키우스는 흡연자는 아니었지만 한숨을 내쉬는 이리나양과 초면도 아니니
금화를 몇개 꺼내 주었다

"한갑 주시게. 모험가는 접고 장사의 길로 나아가기로 한겐가?"

109 이리나 - 시장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22:19

"네. 감사합니다..."

이리나는 금화를 받고, 한갑 분량의 담배를 넘긴다. 그리고 나서, 상대가 구면임을 깨닫는다.

"아, 루키우스 씨..."

이리나는 담배를 몇개비 더 넣어주고, 장사의 길로 가냐는 말에 고개를 젓는다. 이리나는 그럴 생각이 없었고 그럴 수도 없었ㅇㅡ으니.

"아뇨. 보상으로 돈 대신 현물을 받아서요."

110 루키우스 - 이리나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6:32:46

" 아아 과연 , "

이리나, 그녀가 애연가였다면 제법 반가워할 소식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녀는 애연가가 아니니 . .
이건 정말로 악성 재고였다.

" 그렇다면 가판대보단 모험가 길드로 처분하는것은 어떤가? 모험가 길드에는 흡연자도 제법 많고, 시중 가격보다 1골드 정도 저렴하게 하면 모험을 떠나기전 담배를 깜빡한 모험가들도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을테니까 말일세 "

물론 너무 많이 넘겼다간 모험가 길드와 에리양이 곤란해 할수있으니 한정된 악성재고만 처분하는게 좋겠지

111 이리나 - 루키우스 (RZiy8KCew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50:32

"그래도, 제가 담배를 좋아하는게 다행이려나요."

이리나는 담배를 물고 불을 당긴다. 이리나는 (그리 자랑스러운 특징은 아니었지만) 미친듯한 애연가였고, 담뱃잎을 많이 받은건 좋았다. 금방 다 썩어버릴것같아 문제지만.

"모험가 길드라... 그것도 괜찮겠네요."

라고 생각은 했지만, 악성재고라는 말이 괜한게 아닌 수준이라 좀 그랬다.

"...너무 많아서 들고 가기 어렵겠어요."


// 이리나 단점- 애연애주

112 루키우스 - 이리나 (h/3lDIYaOA)

2022-11-24 (거의 끝나감) 17:05:04

" ...? 아, 자네는 흡연가였나, 몰랐군 "

이리나가 담배를 피는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그였기에 머릿속에 새로운 정보를 하나 추가했다
기회가 되면 노트에 적어두자, 대상의 정보는 오래 탐닉할수록 깊은 맛을 내니까

" 괜찮다면 내가 손이 비니까 도와주도록 하겠네, 모험가 길드까진 얼마 안걸리기도 하고"

친절하게 웃으며 루키우스는 그녀에게 몇개 넘겨주라는 듯 손짓하였다
누군가가 되었든 얼굴을 아는 사람에겐 친절하게 구는게 좋다
--
!? 몰랐다

113 코우 - 시리우스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17:10:04

"응? 아니아니, 네가 믿지 않는 것 같으니까. 그래서 말해준 것 뿐인걸. 나라고 아무나 베고 싶지는 않아."

상대의 말에 짐짓 손을 절레절레 흔들면서 말했다
악의는 없다 살의도 없었다
여자는 조금 순진하기까지 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이것은 협박 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도 그런게 말 안 하면 모르잖아."

처음의 그 말대로다
그래서 단지 말을 해준 것 뿐이라는 건가
여자는 잔을 기울여 안에 담겨있던 나머지 차도 비웠다

"코우. 나는 코우야. 그렇게 불러."

114 코우주 (6oKtoBhVLo)

2022-11-24 (거의 끝나감) 17:10:24

갱신 다들 안녕

115 이리나 - 루키우스 (sVcMeegnvY)

2022-11-24 (거의 끝나감) 17:38:29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이리나는 도와준다는 말에 반색한다. 그리고 루키우스와 함께, 그것을 들고 모험가 길드로 향한다.

"이렇게 아는 분을 만나니 좋네요. 솔직히 말해 아득했거든요."

그리고 묻는다.

"여기엔 무슨 물건을 사러 오셨던 건가요?"

116 루키우스 - 이리나 (AgJ2AFa9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7:43:02

담배를 한가득 들고 길드로 향하던 루키우스는, 무슨 물건을 사러왔냐는 이리나의 질문에 길드 접수원 에리의 부탁으로 잠깐 심부름을 온것이라 답변해주었다

"항상 모험만 떠날수 없지, 친구들과 놀기도하고, 길드에 머물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하고. 낭만있지 않나?"

모두가 낭만을 위해 모험가가 된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상황이 어쩔수 없기에 모험가가 된 경우도 있다.
그걸 이해하는 루키우스지만, 자신이 그저 낭만과 모험 그것만으로 모험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진 않았다.

117 이리나 - 루키우스 (sVcMeegnvY)

2022-11-24 (거의 끝나감) 18:10:50

"아. 접수원님 이름이 에리였군요."

새로운 정보, 새로운 정보... 이리나는 어쩌면 중요한 정보일수도 있으니 외워두기로 하고, 루키우스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는다.

"낭만... 있네요. 저도 그런 낭만을 쫓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낭만을 쫓기에는 이리나의 상태가 좋지 않았으니까. 씁쓸함을 제2의 길동무 삼아 걸으니 길드가 보였다.

"아, 거의 다 왔다."

118 루키우스 - 이리나 (AgJ2AFa9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8:16:23

"사실 길드에 막 들어온 암석등급 모험가들은 대부분 모르더군. 별로 관심없는 모양이야 "

애석한 이야기다
저번에 상점가의 드워프 비어만씨의 이름을 아는 사람을 물어봤을 때, 베아트리시, 레온 군 말고는 없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애석했다

" 물론, 언젠간 이리나양도 쫓을 수 있을게야. 낭만이란게 좋은것이 언제든 기다려준다는 점이거든 "

모험가 길드에 다 도착했다.
루키우스는 모험가 길드의 테이블에 담배들을 정리해 올려두며
갈증이 난 듯, 맥주를 꺼내 이리나에게도 한잔 권하였다.

"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이리나양 "

--
슬슬 막레인것 같아서 막레..!

119 이리나 - 루키우스 (sVcMeegnvY)

2022-11-24 (거의 끝나감) 18:21:51

수고하셧어여

120 타모르주 (BOkyXhoNuw)

2022-11-24 (거의 끝나감) 18:35:07

치킨 주문도 했겠다 갱신

121 시리우스 - 코우 (qg9Dxz5CuA)

2022-11-24 (거의 끝나감) 18:42:07

한마디로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걸 알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였다는 이야기를 꺼냈다는건가. 여자의 이야기를 들은 나는 잠시 당황한 표정으로 여자를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었다.

"이봐... 그렇게 말하면 어딜가서 오해하기 딱 좋다고."

말 안 하면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은 좋지만, 그 신념을 실천하는 방법이 조금 어긋나있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천연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방향이 조금 섬뜩한 천연, 말이지.

"코우. 내 이름은 시리우스라고 한다."

나 역시 술병에 있는 술을 입 안에 털어넣고는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답했다.

"나중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때는 서로 돕고 살자고. 알겠지?"

언젠가 분명 눈 앞의 여자는 또 만날 것 같았으니.

//막레를 주셔도 되고 막레로 받아주셔도 됩니다~

122 루키우스주 (AgJ2AFa9PM)

2022-11-24 (거의 끝나감) 18:43:11

수고했어 이리나주

123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19:08:17

>>120 치킨인가 맛있겠네!

갱신이야! 다들 일상 수고했어!

124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20:12:18

리갱! 내일이면 레이드인데 무슨 보스가 나올까?

125 루키우스주 (AgJ2AFa9PM)

2022-11-24 (거의 끝나감) 20:25:20

트롤..?

126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20:25:30

갱신이에요~

그러게요... 무른 보스가 나올지 긍금...

127 코우주 (2So6ugw.Ac)

2022-11-24 (거의 끝나감) 20:29:03

막레받을게
시리우스주 수고했어

128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20:35:12

트롤이 하급 몬스터였으니 오우거가 나온다던가... 아니면 드레이크나 골렘 같은 녀석이 나오려나?

129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6:14

>>127 코우주 수고 많으셨어요~~!

>>128 언젠가는 드래곤도 잡을 수 있을까요...(두근두근)

130 타모르주 (BOkyXhoNuw)

2022-11-24 (거의 끝나감) 21:19:38

뭔가 레이드라면 강함이랑 별개로 그래도 덩치가 좀 큰 녀석이 나올 느낌이긴 하지

131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1:02

>>129 그러지 않을까? 드래곤의 왕과도 싸울 수 있을지도 몰라.

>>130 확실히 그렇긴 해!

132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21:28:53

>>131 드래곤 로드나 마왕과의 싸움...(두근)

용사캐도 나중엔 들어올까요... 보고싶은데..!

133 코우주 (2So6ugw.Ac)

2022-11-24 (거의 끝나감) 21:40:07

코우 : .oO(인간형 보스)

134 카시우스주 (JvB2PJ0PpA)

2022-11-24 (거의 끝나감) 21:51:23

(고블린 100마리)

135 자유주 (FXosHRb08I)

2022-11-24 (거의 끝나감) 21:56:26

>>132 용사 캐 낭만은 있는데 어려워서 다들 첫 캐로는 안 고르지 않을까? 다른 캐로 경험 쌓다가 데플 나면 용사 캐를 낸다든지 그럴 거 같은...

>>134 고블린이면 5천 마리는 몰려올 것 같아.

136 시리우스주 (c4Cgv3KaYw)

2022-11-24 (거의 끝나감) 22:01:18

>>135 (설득력 있음)
저도 첫 캐로 용사는 좀... 싶긴 하더라구요...
너무 패널티가 쎄다...

137 카시우스주 (JvB2PJ0PpA)

2022-11-24 (거의 끝나감) 22:05:29

나중에 다들 강해지면 용사를 쩔해주면 콩고물 떨어질지도

138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00:12:39

>>137 (열심히 모아둬서 준비해둬야겠다)

139 베아트리시주 (ttbfy68LJw)

2022-11-25 (불탄다..!) 00:41:01

캐릭터들 모두 용사의 동료가 되는게 스토리인걸까~~

140 시리우스주 (CO1O5kIrd6)

2022-11-25 (불탄다..!) 00:44:23

용사의 동료가 되고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캐가 이단이었던 건에 대하여...

141 카시우스주 (DpJ2fOw526)

2022-11-25 (불탄다..!) 00:48:12

이단인 용사라면?

142 시리우스주 (CO1O5kIrd6)

2022-11-25 (불탄다..!) 00:50:18

>>141 ...악마들의 용사가 되는건가요 이거?

143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01:07:23

용사의 동료 (살인귀 씌임)

144 베아트리시주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01:10:33

악마와 싸우기 위해 악마를 받아들인 다크히어로일지도

145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01:13:41

>>143 하지만 전투에서 폭주하는 동료는 은근히 클리셰일지도요!

>>144 주변 사람들에게 박해받으면서도 악마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다크히어로...크으

146 ◆9S6Ypu4rGE (x6BIjmW.AY)

2022-11-25 (불탄다..!) 02:50:07

집에,,, 간다,,,, 내일은 아주 재밌는 레이드가 될것,,, 무려 두가지의 패턴을 파훼해야함,,,

147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02:56:38

레주 어서와
레이드 기대 되네

148 ◆9S6Ypu4rGE (x6BIjmW.AY)

2022-11-25 (불탄다..!) 03:09:19

고마워~~~ 다들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 레이드만 한 두세시간 하면 질리니깐 적당한 선에서 하다가 진행도 이어서 해보려구~

149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03:27:10

진행도 하는 거구나
감기는 떨어졌어?

150 타모르주 (MznJaIWkwI)

2022-11-25 (불탄다..!) 07:42:45

드디어 오늘 레이드구나 수련 후 갱신!

151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09:25:58

오늘의 진행은 7~8시 사이에 스타트해서 12시쯤 끝낼 생각이야~ 그럼 다들 저녁에 보자구!

152 루키우스주 (5Jzh.mJhkw)

2022-11-25 (불탄다..!) 09:28:44

나중에봐 캡틴~

153 모루주 (Bk/.z2enFQ)

2022-11-25 (불탄다..!) 11:35:01

갱신!

154 루키우스주 (5Jzh.mJhkw)

2022-11-25 (불탄다..!) 11:57:06

어서와 모루주

155 루키우스주 (5Jzh.mJhkw)

2022-11-25 (불탄다..!) 16:15:43

갱신

156 자유주 (SW0WDi3lmY)

2022-11-25 (불탄다..!) 16:21:30

갱신이야! 두 가지의 패턴인가... 일부러 져서 정보라도 알아와야 하나?

157 루키우스주 (5Jzh.mJhkw)

2022-11-25 (불탄다..!) 16:22:17

어서와 자유주
기대된다 레이드 . .

15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6:42:23

안녕 루키주!
나도 기대돼! 어떤 상대가 어떤 패턴을 써서 어떻게 파훼해야 할지 생각하니 두근두근!

159 루키우스주 (5Jzh.mJhkw)

2022-11-25 (불탄다..!) 17:04:29

레이드가 시작하기전에 정리할건 해둬야지

160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17:24:37

휴가다..갱신..!

161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7:27:44

어서와 레온주!

드디어 용사가 오는 건가.

162 이리나주 (YWhRYXeCak)

2022-11-25 (불탄다..!) 17:28:39

오늘 레이드인가요

16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7:30:46

맞아, 오늘이 레이드야. 여러 명이서 싸우는 만큼 위험한 보스가 나오겠지.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에는 모두가 죽을 수도 있을 거야.

164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17:33:26

다들 안녕.. 레온이 앞에서 어그로 잘 끌어줄게.

165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7:40:48

자유는 옆에서 기도해 줄게. (기도 메타)

166 베아트리시주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17:54:56

집 에 왔 다 ! 반 가 워 !

나는 레이드 전 유령기사를 포획한 상태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에 조금 아쉬워진다.. 기사가 몸빵하고 베아가 파고들면 완벽한데 말이지!

167 카시우스주 (hzQcE3zQ6M)

2022-11-25 (불탄다..!) 17:58:46

나는 약속 때문에 참가 못할거 같다.......!!!

168 시리우스주 (U9heDL9eUk)

2022-11-25 (불탄다..!) 18:10:02

갱신~!

레이드... 첫 진행 첫 레이드인데 파이팅할게요..!

169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18:14:22

갱신 몹시 피곤하지만 레이드는 못 참지

170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8:15:46

>>167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지! 힘내!

다들 어서와! 이번 레이드 멋지게 해내자고!

171 시리우스주 (U9heDL9eUk)

2022-11-25 (불탄다..!) 18:20:40

자유주 타모르주 안녕하세요! 뭔가 긴장되네요...

172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18:32:48

갱신 다들 안녕

173 시리우스주 (lxsMVBalcg)

2022-11-25 (불탄다..!) 18:36:16

코우주도 어서오세요!

174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8:41:25

>>171 확실히 1가지도 아니고 2가지 패턴을 파훼해야 한다 생각하니 긴장되네. 총명함이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수월하려나...

어서와 코우주!

175 시리우스주 (lxsMVBalcg)

2022-11-25 (불탄다..!) 18:47:25

>>174 총명함...찍어둘걸(?)

176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18:50:07

레이드라
어떤 느낌이려나

177 시리우스주 (U9heDL9eUk)

2022-11-25 (불탄다..!) 18:54:50

다같이 레스 올리고 그러려나요..

17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9:01:12

>>175 없으면 없는 대로 어떻게 해봐야지.

레이드면 단체니까 다 같이 레스 올리지 않을까? 이걸 어떻게 깨지? 싶은 보스가 나올 거 같아. 그런 보스일수록 깼을 때 만족스럽겠지.

179 시리우스주 (U9heDL9eUk)

2022-11-25 (불탄다..!) 19:11:27

>>178 다들 파이팅...!

그리고 보상도 있겠죠!(기대)

180 베아트리시주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19:13:45

몬스터가 행동하는 진행레스를 캡틴이 쓰면 우리가 머리 맞대고 의논한 후 파티 전체의 행동을 종합해서 한번에 올리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얼핏 200골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나도 매우 기대된다 돈 모아서 중급침낭 살거야

181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19:18:18

기본 참여금이 200이라고 했으니까 열심히 하면 좀 더 나올 걸

182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19:31:21

(두근두근)

183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19:36:09

간만에 잘 잤더니 컨디션이 아주 좋은걸~ 30분만 정신차리다가 8시쯤 해서 시작해볼까!

184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19:38:28

레주 어서 와 좋은가 보네

185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19:40:41

어서오세요 레주! 레이드...!

186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19:41:06

안녕안녕~ 간만에 잘 잤더니 아주 행복하다구,,, 거기다 내일은 주말이기도 하고, 진행할 생각에 기뻐서 말이지~

187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9:41:16

>>179 보상! 당분간은 거지 신세를 면할 수 있어!

컨디션이 좋다니 다행이네!

188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19:45:25

좋아 나도 컨디션 회복

189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19:46:42

오늘은 잠들면 안돼...(꾹

190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19:49:52

커피 내려야겠다

191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19:50:16

>>187 그러게~ 자유주는 컨디션 좀 어때?

>>188 (뿌듯)

>>189 피곤하면 자도 괜찮다구~ 내일도 진행할거니깐~ (꾹꾹 눌러줌)

192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19:50:41

나도 커피 한잔 하는중,,,, 카페인은 최고야,,,

193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19:51:15

저녁 먹고 리갱..레이드..참여한다!!!

194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19:51:16

캡틴 8시 바로 시작이야? 아니면 준비 좀 하고 시작이야?

195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19:53:55

>>191 난 좋아! 12시까지는 못 할 수도 있겠지만.

196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19:56:36

(카페인 충전중)

197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19:58:10

레온주 어서와~

>>194 지금 쉬고 있으니까 8시 땡 하면 시작해보려고~

>>195 다행이군,,, 일찍 자는건 아주 중요하지 (굉장히 슬픈 눈)

>>196 (과자도 주기)

198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19:59:05

>>197 (욤념념념)

199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19:59:21

음 별거 아니고 단검숙련도 5렙으로 올릴수 있을까?

200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02:25

>>199 오늘의 진행이 끝나고 열두시 좀 넘어서 처리해줄게~!

그럼 슬슬 여덟시가 되었으니까 진행해볼까! 시작 레스 써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줘~

201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02:27

나도 흑마법 숙련도 3렙까지 올리고 싶네

202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02:50

>>200
확인!

203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04:59

>>200 확인

204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06:09

>>197 스레보다는 현생이 먼저니까.. (아쉬움)

205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08:00

“ 이게 뭐야... 말도 안돼, 살려 ”

“ 도망쳐!! ”

“ 뛰어!!! 어서! ”

“ 안돼, 안돼,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으아악!! ”


...


“ 이것이 마지막 모험가들의 보고서입니다. ”

중년의 남성이 길게 한숨을 쉰다.

“ 이제 봐주라... 나같은 아저씨는 더이상 사나흘씩 철야할수 없다고... ”

“ 그만 투덜거리시죠. 일분 일초가 급한 상황이란거, 알지 않습니까. 길드 마스터. ”

“ 로즈는 오늘도 날카롭네~ ”

“ ...그 애칭으로도 부르지 마십시오. ”

“ 후우... 알았어, 알았다고. 모험가 전원에게, 길드 긴급 의뢰에 참여할것을 명령할게. ”

“ 전원 말씀이십니까? ”

“ 그래. 암석 꼬맹이들중, 훌륭한 전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수도 있잖아? 우리는 철저한 성과제라고. 기회를 마련해줄 때도 됐지. ”

“ ...단순히 고기방패가 필요하신거잖습니까. ”

“ 음, 들켰나... 하지만 그게 모험가잖아? 그리고 여긴 제국의 수도 가이아야. 우리 위대한 귀족 나으리들과, 그들의 금화인 평범한 시민들이 다치는것보다, 모험가가 죽는게 맞는 일이지. 그녀석들도 언제나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가라는 일을 선택한거잖아? 위대한 귀족 나으리들도, 이런 내 성격을 알면서 날 여기에 앉혀줬으니... 허가받은거겠지. 이대로 진행하자. ”

“ 쯧. 우선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당신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당신은 싫습니다. ”

“ 아, 또 미움받았나~ ”



평화로워 보이던 제국의 수도 가이아는, 최근들어 소란스러워졌다. 이유는, 제국의 숲에서 필드 보스들이 날뛴다는 보고 때문이었다.

제국의 수도 가이아는, 그 명성과 수도라는 칭호에 걸맞게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이곳 가이아에는 귀족들과 황제가 살고 있고, 일반 시민들도 살아가고 있다.
또한 제국은, 북쪽의 마족들과 전쟁중이며, 드넓은 제국의 영토 특성상 마물들의 위험이 끊이지를 않는다. 그런 제국이 쇠하지 않으려면 경제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그 경제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우리의 경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국의 위협인 마족과 마물로부터 비롯되어왔다.

안전을 위해 모험가와 기사단이 필요하다. 모험가와 기사단이 적을 퇴치함으로써 금화와 전리품을 얻는다. 그것이 시장에 흘러들어가고,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된다...
그렇기에 제국의 숲은 엄중하게 관리되어왔다. 초보 모험가들이 힘을 기르는 장소는 반드시 필요했고, 어느 정도 숙련된 모험가가 드넓은 제국의 전체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모험을 떠나게끔 만들기 위해, 최종적으로는 마족과 싸울수 있는 한사람의 전사를 만들기 위해 어느정도 강한 마물들과 필드보스들도 숲에 존재했으나... 최근의 사태는 ‘ 이상사태 ’ 였다.

그렇기에 가이아의 모험가 길드에서는, 모든 모험가들을 대상으로 긴급 의뢰를 명령했다.

제국의 숲에서 필드 보스들이 날뛰는 작금의 이상사태에 대한 원인을 조사하라.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그 의뢰를 받고, 모험가 길드에 모여있습니다. 접수원으로부터 위와 같은 안내를 받은 뒤, 하나의 파티가 되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진행 방식은 속도감을 살리기 위해, 10분 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명확한 턴제입니다. 진행 레스가 올라온 이후, 10분이 지나면 바로 다음 진행 레스 작성에 들어가게 되며, 안내 이후 올라온 참여 레스는 전부 무효 처리가 됩니다.

!! 여러분들은 이제 하나의 파티원이 되어, 이상사태 원인 조사를 하기 위해 제국의 숲 (고블린 토벌을 하는 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레스를 올려주세요!

206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10:02

그리고 참여자 모두에게 초급 HP 회복 포션 (대) 3개, 초급 MP 회복 포션 (대) 3개 를 지급해두었어. 이번 레이드에서는 지급받은 포션만 사용이 가능하고, 남은 포션은 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전부 사라지니 잘 분배해서 사용해보자구~

207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10:58

오케이

208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11:52

코우 자유 시리우스 루키우스 타모르 베아트리시

지금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맞아? 나도 있다 하는 사람 손 들어줘!

209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11:58

>>205

"이상사태라.. 이게 우리들의 전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사태인가?"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면 기사단을 쓰는 것이 가장 빠른 처신일 텐데.. 아니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고 가성비가 있으니 먼저 투입되는 것인가..

"성공하면 강해지겠고, 실패하면 죽겠군."

"갈 사람은 가보자고."

레온은 창을 들고 제국의 숲으로 파티들과 발을 옮기기 시작했다.

210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12:28

>>208
레온!

211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12:56

>>205

암석등급의 풋내기들이 받기엔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 의뢰. 루키우스는 이 의뢰가 무슨 의도를 지녔는지 대충 이해는 하고 있었다.
평소에 자주 찾아오는 숲에는 더더욱 기분나쁜 기류가 흐름을 느끼던 그는 주변을 살피며 적당히 중열 쪽에 자리잡았다.

"이렇게 다들 모여서 가다니. 낭만 넘치는군"

!경계

212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13:00

이런 갑작스러운 소집이라니, 이런 돌발상황은 좋지 않다. 원치않는 인물들과 접촉하게 될 가능성도 높고..그러니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래서 그 필드보스라는 녀석들이 어떤 놈들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건가?"

!열심히 설명을 해준 눈앞의 접수원에게 질문을 한다.

213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13:48

근데 캡틴 지금 이 레이드에서 일어나는 일도 엄연히 정사로 스토리에 편입이 되는거지?

214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14:45

전사 클래스가 레온과 코우
척후 클래스가 베아트리시와 루키우스
마법사 클래스가 타모르와 시리우스
힐러가 자유....

215 시리우스 (lxsMVBalcg)

2022-11-25 (불탄다..!) 20:15:01

>>205

"오자마자 하라는 일이 이상사태 해결이라.. 처음치고는 조금 빡세지 않나?"

초보도 아니고 정말 처음 모험가가 되자마자 맡은 일이 바로 길드에서 나서는 대형사건. 운이 이렇게나 없을수도 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돈을 준다는 이야기가 들렸기에 불만은 없었다.

"모험가가 원래 목숨 내놓고 돈 버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

돈 벌러 가보자고. 소매에 넣은 완드를 꺼내들고는 천천히 다른 사람들의 뒤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216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15:30

>>213 당연하지~ 외전도 if도 아닌 레이드라구~ 그리고 접수원에게 질문하기보다는 파티원들에게 물어보는게 더 좋을지도~ 개별 진행이 아니니깐 말야! 10분이라는 다소 빠듯한 시간 안에서 이것저것 상의해가면서 플레이해보자구~

217 시리우스주 (lxsMVBalcg)

2022-11-25 (불탄다..!) 20:15:35

>>214 의외로 완벽한 밸런스..?!

218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0:15:40

>>204
"돈을 받을 수 있대."

일행 속에 섞여 걷는 여자는 말했다

"그래서 왔는데. 의뢰라니 들은 적 없어."

헌데 표정이 별로 좋지 않다
어디서 그런 소문을 듣고 온 것인지는 몰라도 여자는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이런 세상에 공짜는 찾아보기 힘들며, 오히려 무료가 유료보다도 훨씬 비싼 값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여자는 그런 당연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허리춤에 매인 칼이 그런 여자를 야단치듯, 걸음을 따라 절그럭거리며 소리내었다

219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0:16:23

확실히 지금 파티 밸런스는 좋네
신기해라

220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17:24

"우선 진형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좋지 않겠나?"

!힐러와 마법사를 전사와 척후가 감싸지

221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17:43

10분 제안에 쫓겨서 일단 짧고 빨리 올렸당

222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17:52

"곤란하네요."

필드 보스들의 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모험가들을 소집한 것 같지만, 저는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제 이상과 충돌하거니와 저번 자이언트 트롤과의 전투로 가급적 적을 공격하지 않겠다 그렇게 다짐했기 때문에...

"일단 성직자니까 사람들을 구하는 것에 집중해 볼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도록 하죠.

223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18:03

참 9시 전후로 잠깐 사라질 수도 있어 최대한 금방 끝내고 돌아와볼게!

224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18:22

>>209
!제국의 숲으로 이동

225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18:46

18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내 레스 뒤로 올라오는건 무효 처리야~ 계속 이렇게 알려줄게! 중도 난입도 언제든지 ok~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함께했다는 느낌으로 중도 참여자는 레스 작성하면 되니깐~ 일단 다음 레스 써올게!

226 이리나 (zY/IMxo5Rw)

2022-11-25 (불탄다..!) 20:19:20

>>205
!이동합니다

227 이리나 (zY/IMxo5Rw)

2022-11-25 (불탄다..!) 20:19:34

228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19:41

그리고 모두 현 레이드에서는 만전의 상태야~ hp도 mp도 최대치! 999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전부 회복되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229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20:07

커팅이 한번..커팅이 한번...(부들부들

230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21:30

전사 : 레온, 코우
궁수 : 이리나
도적 : 베아트리시, 루키우스
마법사 : 타모르, 시리우스
힐러 : 자유

231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22:20

일단 전투 페이즈가 시작되면 베아는 포션도 힐도 안 먹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줘.... 베아에게 지급된 포션은 적당할 때 다른 캐릭터한테 넘기는게 좋겠다

232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23:00

레온, 루키우스, 타모르, 시리우스, 코우, 베아트리시, 자유 는 함께 제국의 숲으로 향합니다... 타모르의 질문은 안타깝게도, 무시당했군요. 수많은 모험가들로 인해, 길드는 어느 때보다 바쁜것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제국의 숲에 도착했고, 이곳은 평소와는 달리 시끄럽군요... 수많은 모험가들이 곳곳에 보이고, 치열한 전투 소리도 들려옵니다.

... 이상하게도, 마물들이 날뛰고 있군요.. 곳곳에서 싸우는 소리와, 고함 소리가 들려옵니다.. 확실히, 평소의 숲이 아닌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고요하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거칠게 날뛰는 야수와도 같은 느낌이군요.
이 이상사태의 원인을 반드시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야겠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233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23:17

다음 진행은 33분!

234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23:52

여러분 일단 진형을 짜서 행동하는게 좋아보여!

235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24:15

일단 레온은 은엄폐하고 상황을 더 유심히 관찰해볼게.

236 이리나 (zY/IMxo5Rw)

2022-11-25 (불탄다..!) 20:24:46

>>232
"침착해야 해. 침착해야 해..."

실제로 마을에서 사냥을 나갔다가 죽은 이들은, 사소한 것에 너무 쫄아서 상황을 따라 마구 돌아다니다가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죽은 게 대부분이었다. 이리나는 언제라도 활을 들고 쏠 준비를 한 채, 천천히 앞으로 나간다.

! 최대한 평정을 유지한 채, 주변 위험요소나 전투를 피해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갑니다.

237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26:15

" 무엇인가 마수들을 흉폭하게 만든것 같군.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우리 엘프의 제안을 받아 진형을 갖추도록하지"

루키우스는 베아트리시의 의견에 찬동하며
좌측 측면을 담당하듯 자리잡은 뒤 단검을 꺼냈다

!경계

238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27:20

"...."

일단은 싸움에 급하게 뛰어들지 말고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판단해야 된다. 현재 모험가들과 마물들이 급박하게 전투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고 현재의 상황을 완벽하게 인지해야 해.

"이곳이 좋겠군.."

!나무 근처에 엎드려서 은엄폐를 한 뒤 상황 관찰

239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28:11

>>238
! 선두에 앞장서서 전방을 상황을 관찰한다

로 수정

240 시리우스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28:29

평소라면 그저 뒤에서 관망하면서 시키는거나 적당히 했겠지만... 이번 일은 까딱했다간 목숨이 날아갈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해야 할 일은 해야겠지.

"진형인가~ 뭐 좋아. 나는 후열에 서면 되겠지?"

!뒤쪽에 자리를 잡으며 주위를 경계한채 앞으로 나아갑니다

241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29:15

"적이 먼저 우리를 보리라는 예감이 들어. 빠르게 반응해야 할지도 몰라."

검을 뽑고 작은 방패를 다시 동여맨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우측 측면으로 이동한다.

!우측 측면에서 경계

242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30:34

자신이 마법을 다룰 수 있음을 벌써부터 공공연하게 드러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앞에 서지. 적어도 뒤로 넘어질 일은 없을테니 걱정말게나."

!정면에서 앞장서며 숲의 심부로 방향을 잡는다.

243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30:46

"필드 보스들이 날뛴다면 분명히 그들을 폭주시키게 하는 무언가가 이 숲에 있을 거예요."

마물들은 확실히 인간을 적대시하는 것 같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아무 이유 없이 필드 보스들이 일제히 폭주하는 건 평범한 일은 아니었어요. 아마 누군가의 개입이 있었던 거겠죠. 아니면 단순히 사고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여러분을 회복시켜줄 수 있지만 마물들이 제가 여러분을 회복시키는 것을 본다면 저를 먼저 공격하려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피할 수 있는 공격은 피하도록 하고요."

뭐, 사실은 회복이고 뭐고 부상자들을 구출하는 데 전념하고 싶지만요.

244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0:31:16

>>232
"진형?"

고개를 기울인다
이런 류의 파티도, 단체행동도 해본 적 없는 여자에게 있어서 진형이란 기본적인 상식도 의문이다
작전이라고는 해도 기습해서 죽이거나 들이닥쳐서 전부 죽이는 것 밖에는 모르던 그녀였으니

"그럼, 그래."

하지만 그렇게 나쁜 생각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 걸음을 옮긴다
괜한 실랑이로 시간을 허비하는것 보단 낫기도하고
시간은 중요하다
무엇보다 앞에 있으면 뭐가 나오든 베기 쉽다

!순순히 파티의 말을 들으며 전열에 서서 걷는다

245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34:33

33분이 지났으니 진행 레스를 작성할게~

246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37:11

이리나는 침착하게 앞으로 걸어나갑니다...


! 현재 여러분들의 대열입니다.

전방 :: 루키우스 이리나 레온 타모르 코우

중위 :: (비어있음)

후방 :: 시리우스 자유


여러분들은 앞으로 나아가며, 숲의 안쪽을 향해 걸어나갑니다... 곳곳에서 이상하게도 날뛰는 몬스터들과, 다른 모험가들의 전투가 이어지지고, 모험가들의 냄새를 맡은 마물들이 곳곳에서 달려나와 다른 모험가들을 덮칩니다..

여러분들은 운이 좋게도, 전투상황이 이어지지 않는군요.. 마물들은 그저 적을 배제하는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이상하게도 흥분한것같은 모습이군요.

! 현재 획득한 단서가 없습니다. 행동해봅시다!

247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37:23

다음 진행은 47분!

248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38:59

>>246

모험가들의 냄새를 맡고 흥분한 마물들을 보던 루키우스는 메모를 꺼내
후각 부분에 가위표를 쳤다.

마물이 폭주하는 요인중 후각에서 비롯된 요인은 아닌 것 같다
남은건 흑마술, 다른 상급 마물의 출현 . . etc

루키우스는 주변을 보며 대열을 살피다가 살짝 뒤로 물러나 중위에 자리잡았다

!메모 , 그리고 중위로 이동

249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39:15



           레온   코우


베아트리시   타모르 루키우스    시리우스
          

              자유
          
  
             이리나


대열을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좌우는 상관없고 힐러랑 마법사를 둘러싸는 느낌으로?

250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40:48

>>246

"최대한 마물들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죠."

운이 좋은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신중하게만 행동하면 일이 쉽게 진행되겠죠.
주변에 마물들을 폭주하게 하는 걸로 보이는 뭔가가 있는지 둘러보면서 이동해야겠어요.

! 주변을 둘러보며 이동한다.

251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40:55

>>249에 루키우스랑 시리우스 자리 바뀌었따 미안

252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41:12

그럼 시리우스는 중간 가운데쪽으로 갈게요!

그리고 캡틴 쇠약의 저주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단인걸 알아볼까요?

253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41:58

>>252 당연하지~ 흑마법은 이단의 전유물이고, 이단과 마족의 취급은 제국에서는 엄청엄청 좋지 않아!

254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0:43:27

>>246
전방을 향해 천천히 기동하는 레온.
창을 들며 앞만이 아닌 양쪽 측면도 살피며 경계를 한다.

"단서가 영 나오질 않네요..마물들이 아직은 우리에게 덤비지는 않는데.."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경계태세는 탄탄히 갖추며 기동했다.

"아무래도 자연현상은 아닌 거 같아요. 분명 이 상황을 주도한 녀석이 있을 거란 말이죠."

! 전방에서 경계를 하며 기동

255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43:30

!중위의 측면을 경계하면서 진형에 발맞춰 계속 움직인다

256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44:52

다른 모험가들과 우리의 차이가 뭔가 있을까? 아니면 정말 단순하게도 운이 좋아서 8명이나 되는 무리가 이동하는데 아무 마물도 덤벼들지 않는 것일까?

설마 흑마법을 익힌 나 때문에? 아니 그동안 딱히 그런 경험은 없었다. 그렇다고 마몬이 직접 벌인 일이라 날 배제했을 것 같지는 않다. 잘은 몰라도 이런 식으로 일을 벌이는 느낌은 아니다. 마몬은.

"왜 우리에게 덤비는 놈이 없나 모르겠군. 혹시 짐작가는 바가 있는 분이 계시나?"

!계속 나아가며 파티와 소통

257 시리우스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45:42

>>246

"아~ 이런 협동플레이는 별로인데."

이런 단체행동에선 혼자 먹을만한게 별로 없으니까. 나는 조금 투덜거리면서도, 지시에 따라 중위의 가운데쪽으로 가며 기습을 경계했다.

!자신에게 오는 기습을 경계합니다

258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0:46:22

>>249 타모르는 아직까지는 전사로만 나서고 싶어서 일단 전열에 계속 서 있을게

259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46:28

>>249 난 찬성!

우리 파티 중에서 이단인 거 들켜도 나쁘게 안 봐주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성직자인 자유밖에 없을걸

260 코우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0:46:37

>>246
'뭔가 이상한걸.'

마물들이 평소보다 날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고양된 것 같은 기분
여자는 그걸 느낄 수 있었다
가이아에 입성할때 까지만 해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유가 있으려나.'

!전진하며 주변을 살핀다

261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47:15

>>253 그렇다면...흑마법은 레이드에선 봉인...

윽 티모르랑 같이 저주 한번만 써도 체력 절반 깎고 시작하는데 아쉽다(?)

262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0:47:23

이리나는 후위로 이동합니다.. 칼 쓸 줄도 모르는 이리나가 앞으로 멀리 나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듯하니까요.
!천천히 걸으며 후위로 이동

263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47:57

47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264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47:57

>>259 성직자가 이단을 싫어하지 않는다니 이 무슨 상냥함...

265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48:20

>>261 당당하게 이단인 거 밝히고 자유가 실드 쳐주면 되지 (???)

266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0:48:28

코우도 딱히 별 생각 없을텐데

267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50:21

>>265 그거 자유도 이단으로 엮이는 패턴이에요! 멈춰!!!

>>266 (이단이라고 베진 않는구나)

26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0:53:14

>>267 놀랍게도 파티 멤버한테 이단 취급받아도 할 말 없다는 말은 들은 적은 있어.

269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54:51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전진합니다...

! 이동 행동을 한 플레이어의 이동이 인정되어, 현재 대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방 :: 레온 타모르 코우

중위 :: 루키우스 시리우스 베아트리시

후방 :: 자유 이리나



그리고, 무엇인가 반짝거리는 부분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여러분들은 이상하게도 반짝거리는 땅을 발견합니다. 땅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군요.. 하지만, 단순히 빛날 뿐, 황금 덩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 제국의 숲에 이런 장소가 있었던걸까요?

아뇨, 아닐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직감적으로,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그리고 동시에, 이상 사태의 원인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들은 빛나는 땅 안쪽으로 들어갔고, 점점 주위가 밝아지는것을 느낍니다. 기분 좋은 아침 햇살이 여러분들을 감싸는게 아니군요. 폭력적으로 빛나는 빛무리들. 땅도, 하늘도, 주변의 나무도 너무 밝습니다..



땅이 울립니다. 거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상하게도 따듯한 바람. 그리고, 한 줄기의 그림자도 없는 곳.
순간, 섬광과도 같은 빛에 눈이 잠시 따끔거립니다. 여러분들은 잠시 눈을 감았다가, 시선을 높이 돌려 그것을 바라보았고...


이것은 꿈일까요? 믿겨지지 않습니다. 저 거대한 빛은... 드래곤입니다. 세계의 유일한 드래곤은 헬가이아만이 아니었던걸까요?
무엇이 되었든, 행동해야합니다. 빛의 드래곤이 여러분들을 거칠게 노려보고 있습니다...

! 일정 시간이 지났기에 강제로 일부 진행되어, (???) 빛의 드래곤의 잔흔 과 조우하였습니다. 전투 페이즈로 넘어갑니다.

레이드의 조건이 인정되어, 적의 스테이터스가 일부 공개됩니다.

HP 2000
MP ??? (스킬 3회 사용)

공격력 6

!!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270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55:48

>>268 위험하잖아요...???

에? 드래곤??? 드래곤 난데?!

271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56:03

다음 진행은 9시 5분!

272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0:56:57

피가 2000인데 공격력이 6? (불안)

273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0:57:22

>>269

" 심하게 반짝이는군 서투르게 움직이면 눈이 부셔서 일을 그르칠걸세 "

루키우스는 우선 이 반짝임에 눈이 익숙해지두록 집중했다.
그리고 이 따뜻한 바람의 정체가 무엇인지 주변을 살폈다

!환경적응, 경계

274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0:57:35

(뿌듯) 빡빡한 시간 속에서 강대한 적을 만난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첫 레이드인만큼 충분히 해결이 가능할거야~ 다 함께 빠르게 행동하며 드래곤을 무찔러보자구~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으니깐!

275 시리우스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0:59:52

"...시X 재수가 없으려니까."

손으로 머리를 거칠게 헝클어트리며 중얼거렸다. 처음 모험부터 드래곤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난이도가 너무 높잖아 이거.

일단은 공격이 통하는지부터 볼까. 나는 완드를 드래곤을 향해 치켜들며 자그마한 공격을 주문했다.

!윈드볼 사용! 드래곤을 향해 발사!

276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01:01

>>269

"드래곤? 그러고 보니 드래곤과 마물이 관련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혹한의 땅이 생겨나면서 헬가이아로 인해 마물이 생겨났다나... 뭐라나... 저 드래곤이 마물이 폭주한 것과 관련 있는 걸까요?
일단 지금 당장은 회복이 필요 없어 보이니까 기도나 해둘까요.

"여러분에게 태양신의 가호가 깃들길 바랄게요! 태양신 님은 이단과 마족을 제외한다면 우호적으로 대해주실지니!"

라고 말하긴 했지만 설마 여기에 이단이 있겠어요?

! 기도한다.

277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01:07

>>269

"진짜 내 인생 왜 이렇게 돌아가지?"

이번에는 드래곤이야? 아니, 이게..절차란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 슬라임,고블린,오우거,트롤 이렇게 잡아야 와이번이라도 보는 건데..

"그나마 잔흔인 거 같아.."

! 어차피 전투니깐 선빵 친다. 덩치가 큰 녀석이니, 유연한 몸을 이용해 탄력 있는 점프를 하며 창으로 드래곤의 날개를 찌르고 드래곤의 후방으로 착지하려고 한다.

278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01:40

>>276 ????: 아 ㅋㅋ

279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01:56

>>269
"흐음."

눈을 천천히뜨며 칼을 뽑는다
밝지만, 적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여자는 그리고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잘 모르겠지만 이걸 쓰러트리면 되나 보네."

여자는 자신의 맨손으로 칼날을 그러쥐었다
그리고 당겨베어 피를 낸다

!빛의 드래곤의 잔흔을 '블러드 스피어'로 공격

280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1:02:04

>>269
"...지금 내가 뭘 보는 거니?"

눈을 의심했다. 적은 지금 눈을 의심하게 하는 빛의 드래곤 하나인가? 주변에 다른 위험 요소는 없는가? 나는 방패로 빛을 가리면서 다급하게 주변을 살폈다.

!주변환경 파악

281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1:02:52

"칫."

인ㅅ단 활을 쏩니다.
!화살맛좀 봐라 도마뱀

282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03:11

>>277 지금은 캐릭터들이 잔흔인걸 모르는 느낌~ 잔흔이라는건 캐릭터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아니니깐~

283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04:17

타모르나 시리우스가 돌아가면서 디버프 걸면 좋을 것 같은데

284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05:02

>>282
으앗..진짜로 쫄은 모습으로 묘사할 걸.. 오케이.

285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05:20

5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286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05:55

>>283 이단인걸 들켜버려서...

287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08:17

npc도 없고 괜찮지 않나 싶은데
뭐 그런건 자유니까 일단 오케이

28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08:36

성직자 앞에서 이단인 걸 들키면 큰일 나지.

289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1:10:18

모두가 드래곤한테 너무 놀라서 타모르랑 시리우스가 이단 스킬 쓰던 거를 까먹으면 안되는걸까(안됨

290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11:27

무사히 복귀 성공 다행이네 하나 밖에 안 놓쳤어!

291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11:46

(대충 맨인블랙 짤)

292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12:01

.oO(성직자라고 해도 자유밖에 없지 않나)

29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12:52

우리야 자유가 이단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단 캐릭터들은 아니 태양신 교단 성직자가 우리 파티에 있네. 이거 들키면 인생 망하겠다 이러지 않을까.

294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14:16

흑마법에 있어서는 다른 캐릭터들이 괜찮아하더라도 타모르는 그걸 모르기도 하고 그걸 믿을 수 있는지도 또 다른 문제기도 하니깐 일단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음 자체를 가급적 드러내지 않는 방향으로 갈거 같아

295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14:20

루키우스는 집중하고, 주변을 살피지만... 바람의 정체를 파악하는건 쉽지 않아 보이는군요. 후위에 있는 시리우스가 윈드볼을 사용합니다. 빠른 속도로 바람의 구체가 날아가 윈드 드래곤의 다리에 맞지만, 큰 상처는 입지 않은것처럼 보입니다..

자유는 기도합니다.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것같지만... 애매하군요. 무언가 꺼림칙합니다.

레온은 탄력있게 점프해서 뛰어오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적과의 체격 차이가 절망적이군요... 저 드래곤은 너무나 거대합니다. 그림자 하나 없는 공간에서도, 분명히 그림자가 있었더라면 전부 녀석의 그림자로 덮여질 만큼 크군요. 당신이 뛰지만, 드래곤의 날개까지 뛰어오르는데에는 실패합니다... 녀석은 그리고, 당신이 뛰어오르자 당신을 경계하며 앞발을 힘껏 휘둘러, 당신을 가격합니다.

몸 전체에 큰 충격이 전해져오고, 당신은 그대로 뒤쪽으로 날아갑니다..

코우는 칼날을 쥐고, 당겨베어 블러드 스피어를 사용합니다... 손바닥이 찢어지는 고통이 찾아오지만, 그 고통이 채 끝나기도 전에 벼려진 검으로 드래곤의 다리를 찌르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의 비늘을 꿰뚫는데에 성공했고, 끝까지 칼날을 박지는 못했지만 일부 칼날을 찔러넣는데에는 성공합니다. 녀석은 고통스러워하며 날갯짓하기 시작합니다..

베아트리시는 주변 환경을 파악합니다. 주변은 이질적인 공간입니다. 그림자 하나 없는, 눈이 아플정도로 반짝거리는 빛의 공간. 녀석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정보는 얻기 어려워 보이는군요. 무엇 하나 이상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리나는 최후미에서 화살을 쏘았습니다! 녀석에게 빠른 속도로 화살이 박혔지만, 큰 상처를 입히진 못한것같군요..

빛의 드래곤의 잔흔이 여러분들을 바라보며 거칠게 숨을 내뱉습니다. 이질적인, 따듯하고 강한 바람이 여러분들을 휩쓸고... 본격적으로 대치가 시작된것같군요.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고양되기 시작합니다...

! 현재 대열입니다.

전방 :: 타모르 코우

중위 :: 루키우스 시리우스 베아트리시

후방 :: 자유 이리나 레온

!! 행동해봅시다!

296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14:56

보통.. 이단인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보이진 않을테니까요..!

빛드래곤이 섬광써서 다른 사람들 시야를 차단해주면 모르겠지만(?)

297 진행◆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15:12

다음 진행은 24분!

298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16:04

시간이 안 나서 , , , , 지금 왓 어

299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16:45

>>298 어서와~ 고생했어. 지금 참여해도 괜찮고, 쉬어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해줘~

300 시리우스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17:52

"날개... 저거 쓸 수 있는건가?"

쓸 수 있다면 사전에 차단해두는게 더 편하겠지. 아무래도 날아다니면 전위들이 공격하기 어려울테니.

나는 드래곤의 한쪽 날개를 향해 완드를 조종했다. 한쪽 날개만 찢어져도 비행하기는 어려울테니.

#드래곤의 한쪽 날개에 윈드 커터 사용!

301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18:10

리제주 수고하셨어요~ 어서오세요!

302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18:17

>>299 잠시 정주행해보고 참여할게,,,!! 고마워 ^_^

303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18:26

>>295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여기서 드래곤에게 퇴치당하는 것도 드래곤을 퇴치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이 상황을 회피할 방법은 없으니... 아직도 회복은 필요 없어 보이니까 기도를 재개해 볼까요.
태양신 님 부탁이에요. 어떤 방식으로든 좋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 기도한다.

304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18:29

다들 안 냥 안 냥

305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1:18:58

>>295

빛무리를 감싸듯 물러난 루키우스는 조금 더 집중하며 빛의 드래곤이 뿜어지는 광원에서 시야를 틀었다
현재로서 확인할수 있는 키워드는 뜨거운 바람과 강한 빛무리,
조금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기에 루키우스는 빛의 드래곤의 측면쪽으로 살금거리듯 이동하면서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가를 살폈다

! 은신! 경계!

306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1:18:58

어뜩하지.. 루키우스랑 베아트리시가 민첩이 높은 편이니까 회피하면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나?

307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19:09

안녕 리제주! 총명함이 있는 캐릭터가 합류하는 건가! 조금이나마 실마리가 잡히겠군!

308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1:19:21

!드래곤의 익막에 구멍을 내게 화살을 최대한 쏩니다

309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19:51

>>295

"체급차이 더럽게 나네."

드래곤의 공격에 충격을 받으며 후방으로 쓰러진 레온은 입에서 흙과 욕지거리를 뱉으며 다시 일어났다. 충격이 좀 있긴 하지만 기초적인 체력이 상대적으로 있기에 버틸만 했다.

"다시 한 번 시선 끈다."

! 레온은 후방에 밀려났지만 다시 전방으로 빠르게 전진해서 무모하게 돌진하는 척하며 드래곤의 공격을 유도한다. 사실 돌진은 페이크고 몸의 유연성을 이용해서 드래곤의 측면으로 회전하며 슬라이딩을 하며 유도한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드래곤의 아킬레스건을 깊게 베려고 한다.

310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21:06

방가~~~~

리제 참여한다면 후방인가?

311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21:11

드래곤. 녀석이 하늘에 계속 떠있으면 자신은 할 수 있는 것이 적다. 아무래도 자신이 뛰어올라 타격을 하긴 어려울 것 같다. 원거리라도 마법은 날릴 수 있겠지만, 저 녀석 이유는 몰라도 아직 적극적인 공세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여유는 왜인지 있다. 활용을 해보자.

사방에 빛이 있기에 어디에도 그림자는 없다. 지극히 이질적인 현상이다. 빛의 부재를 만들 방법이 없을까?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통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두 눈을 꼬옥 감고 있는다

312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22:05

>>295
"음. 뭔가 얕네에."

피에 절여진 칼날을 뽑아내며 중얼거린다
완전히 유효한 타격이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선공을 날렸으니 그걸로 만족해야할성 싶다
드래곤이 바람을 일으킨다
드래곤은 크고, 높았다
기본적으로는 다리를 공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 같다

'아니면 쓰러트리든지...'

그런게 가능하다면 말이겠지만
여자는 생각하며 행동한다

!뽑아낸 칼로 다리를 공격

31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22:35

저격수니까 후방이겠지.

314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1:23:31

>>295

'파티가 다리를 집중 공략하고 있어. 그러면...'

나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드래곤은 다리에 붙은 두 명에게 공격을 시도할 것이다.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드래곤이 다리에 붙은 코우와 레온을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다른쪽 다리를 공격하여 맥을 끊습니다

315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23:45

그럼 다음턴부터 후방에 합류했다 칠게 ㅠvㅠ

316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24:13

좋아! 24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317 모루주 (Bk/.z2enFQ)

2022-11-25 (불탄다..!) 21:31:26

갱신. 레이드인가!

31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31:52

어서와 모루주! 모루도 레이드 참여하자!

319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32:24

모루주 어서 와 어여 참전하라고!

320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32:30

모루주도 어서오세요!

321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1:32:46

모루주 어서와

322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33:04

다들 어서와!

323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33:38

반가와~~~~

324 베아트리시주 (szTGySpRWI)

2022-11-25 (불탄다..!) 21:35:24

안녕반가워!!

325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39:03

시리우스가 날개쪽으로 윈드 커터를 사용하자, 드래곤은 재빠르게 날개를 접어 회피합니다! 다른 공격은 회피하지 않았던 녀석이지만...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녀석은 성가시다는듯 거칠게 포효합니다... 시리우스는 약간의 피로감을 느낍니다.

! 시리우스의 현재 mp 는 5 입니다.

자유는 기도하지만... 여전히 응답은 없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기적 스킬이 없는게 아쉽군요. 일순, 자유는 자이언트 트롤과의 전투를 떠올립니다...

루키우스는 빛의 드래곤의 측면쪽으로 조심스럽게 이동하지만,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정보가 너무 부족하군요.

이리나는 녀석의 익막을 향해 화살을 쏘는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녀석은 날개를 접으며, 화살을 재빠르게 피하고는 중심을 낮게 낮추는군요.. 여전히 날개쪽의 공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레온은 빠르게 전진하며 드래곤의 공격을 유도합니다! 측면으로 빠르게 슬라이딩하며 회전해 녀석의 공격을 회피하며 아킬레스건을 깊게 베려고 하지만.. 녀석은 크게 행동하지 않았고, 레온의 창이 비늘을 아슬아슬하게 꿰뚫습니다만, 깊게 베지는 못했습니다. 비늘 너머를 살짝 벤 정도군요.

타모르는 두 눈을 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별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는군요.

코우는 뽑아낸 칼로 다리를 공격합니다. 코우의 칼이 드래곤의 비늘 너머를 얕게 베었고, 녀석은 고통스러워하며 포효합니다. 녀석이 움직이려는 찰나, 다른쪽 다리를 베아트리시가 공격합니다. 베아트리시의 단검이 드래곤의 비늘을 꿰뚫고, 그 너머를 얕게 베는데 성공합니다.

그러자 드래곤은 빠르게 몸을 돌리며 꼬리로, 전열의 모두 (타모르 코우 레온 루키우스 베아트리시) 를 공격합니다! 녀석의 큰 꼬리가 빠르게 여러분들을 강타했고, 전신에 충격이 퍼지며 그대로 크게 뒤로 날아갑니다... 빠른 속도로 나무에 부딛치며 쓰러집니다. 그리고 녀석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빠르게 시리우스를 향해 꼬리를 내려칩니다... 아슬아슬하게 직격은 피해 그대로 찌그러지는건 면했지만, 충격파와 여진으로 인해 크게 날아가며 상처를 입습니다.


그리고 녀석은, 상처입은것에 분노하듯 크게 포효합니다..


귀를 넘어, 머리 자체를 찢는것같은 거칠고 큰 포효소리. 여러분들은 상당한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녀석이, 자신의 중심으로 9개의 원이 그려진 마법진을 만들어냅니다. 각각의 원은 마법진을 따라 구각형을 그리고, 꼭짓점마다 큰 원형의 표식이 생겼군요. 그곳에서는, 눈이 멀것같은 강렬한 빛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일부 조건을 충족하여, 드래곤이 2 페이즈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빛의 드래곤의 잔흔의 HP는 1499 입니다.
패턴을 파훼해봅시다! 진행 시간은 20분 뒤 인 9시 58분입니다.

!! 현재 루키우스의 hp는 4 , 시리우스의 hp는 3 입니다.

!!! 현재 대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열

전방 :: (비어있음)

중위 :: (비어있음)

후방 :: 자유 이리나

최후미 :: 타모르 코우 레온 루키우스 베아트리시 시리우스

326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41:11

좋아좋아~ 첫번째 패턴 등장이라구! 진행 시간은 이번엔 20분이니 좀더 시간이 있어~

327 베아트리시주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1:42:01

피해요 브레스 구석으로...(베아트리시 님이 사망하셨습니다

328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42:08

레주 공격이랑 같이 포션 먹는건 한 레스에 써도 되는거야? 아니면 포션과 공격은 따로따로 써야하는거야?

329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44:36

날개를 공격함으로써 시선을 끌어서 다른 부위를 공격하는게 어떨까

330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1:44:53

정보는 부족하지만, 다른 정보는 보이지 않는다
마법진. 구각형의 마법진. 강한 빛.

루키우스는 드래곤이 만들어낸 구각형의 마법진 중에서 꼭짓점에 있는 원형 표식을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조사

331 모루주 (Bk/.z2enFQ)

2022-11-25 (불탄다..!) 21:45:25

모루는 대기만성형 캐릭터라... 거기에 둔기 무기라.
레이드에 도움이 될려면 고기방패나 미끼 정도는 될거 같은데!

332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45:39

>>329 근데 뭔가 날개가 약점인 것 같긴 한데...(가물)

문제는 제가 곧 접속이 힘들어질지도요...

333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46:32

"여어, 드래곤. 우리도 물러설 수 없다구."

이 엘프에게 엄청난 의지는 없을지 몰라도, 자존심은 있다. 과연 저 녀석은 마법진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물론 우리를 죽이려 하는 거겠지만.

!가장 뒤쪽으로 이동하여 드래곤의 날개를 조준하고 석궁을 발사합니다. 장점인 총명함을 이용하여 마법진의 작동 원리를 파훼해 보려고도 하는군요.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그 빛 자체로 드래곤에게 힘을 주거나 하는지?

334 베아트리시주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21:46:49

구각형 마법진으로 뭘 하려는건지 감이 안 오네...포효하는 입에 뭔가 던져넣어야하나

335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47:03

장렬한 나메실수

시리우스주 힘내,,,

336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1:47:08

! 드래곤이 마법진을 만들려고 멈춘 순간, 눈을 노리고 화살을 쏩니다

337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47:59

그래 역시 드래곤이다. 그런 녀석이 앞에 있음에도 지나치게 방심을 했다. 이 기묘한 빛 때문에 현실 감각을 상실하고 말았나? 얻어맞았으니 갚아준다.

"역시 이 공간은 뭔가 이상하군! 눈앞의 위험은 내가 맞서볼 테니 누군가 이 공간의 경계로 가보는 것은 어떻겠나? 경계 안팎을 오가며 살펴보면 이 이질감에 대해서 뭔가 알아챌 수 있을지 모르네!" 파티에게 제안을 외치며 전열을 향해 돌격한다. 드래곤이 오면 얻어맞더라도 맞받아 쳐주리라.

!전열로 이동

338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1:48:16

>>325
"아야야."

코우는 제 등을 쓸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정도 덩치나 되니 꼬리를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파괴적이다
포효는 또 얼마나 큰지, 말 그대로 귀가 찢어질것 같다
그리고 마법진, 인가...

"으음."

!뒤로 물러나서 마법진의 범위 밖으로 벗어난다
동시에 드래곤의 주위에 높은 나무가 있는지 고개를 두리번거려 확인해본다

339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48:19

>>328 포션과 공격은 따로따로~ 즉 한 레스에 할수 있는 행동은 하나뿐. 회피하면서 공격! (두개의 행동이니 X) 포션 먹으면서 공격! (두개의 행동이니 X) A : 힐러님 힐좀 주세요 전 공격함! / B : ㅇㅋ -> A는 공격행동 하나를 했으니 오케이, B가 A에게 힐을 주는 행동 하나를 했으니 이것도 오케이. -> 결과 : A는 HP를 채우면서 공격

단 이런저런 조건이 붙어있어서 할수 있는 행동도 있어~ 범위공격 (두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이지만, 하나의 행동으로 취급됨) 이라던지~ 스킬 자체에 회피가 붙어있는 공격이라던지, 연계기로 사용이 가능한 공격이라던지~ (회피 + 공격 / 공격 + 스킬공격 이지만, 하나의 행동으로 취급되는것들) 이런건 한 레스에 가능해~

340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49:18

그리고 진행 레스 위에는 앵커 달아주면 고맙겠어~ 내가 놓칠수도 있음,,,

341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49:44

마법진에 마법을 쏘거나 화살을 난리거나 하면 마법진이 파괴가 되려나? 가능하면 접근해서 날개에 직접 타격을 먹여보고 싶긴 하네

342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1:49:45

>>325
! 드래곤이 마법진을 만들려고 멈춘 순간, 눈을 노리고 화살을 쏩니다

34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50:13

힐이랑 기도는 동시에 못 하려나.

344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50:32

>>335 (우럭)

>>339 고마워요!!!(꾸벅)

345 리제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50:36

>>325

"여어, 드래곤. 우리도 물러설 수 없다구."

이 엘프에게 엄청난 의지는 없을지 몰라도, 자존심은 있다. 과연 저 녀석은 마법진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물론 우리를 죽이려 하는 거겠지만.

!가장 뒤쪽으로 이동하여 드래곤의 날개를 조준하고 석궁을 발사합니다. 장점인 총명함을 이용하여 마법진의 작동 원리를 파훼해 보려고도 하는군요.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그 빛 자체로 드래곤에게 힘을 주거나 하는지? 막을 방법은?

346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1:50:39

>>330 >>325

347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52:10

>>325 앵커만 추가!

그래 역시 드래곤이다. 그런 녀석이 앞에 있음에도 지나치게 방심을 했다. 이 기묘한 빛 때문에 현실 감각을 상실하고 말았나? 얻어맞았으니 갚아준다.

"역시 이 공간은 뭔가 이상하군! 눈앞의 위험은 내가 맞서볼 테니 누군가 이 공간의 경계로 가보는 것은 어떻겠나? 경계 안팎을 오가며 살펴보면 이 이질감에 대해서 뭔가 알아챌 수 있을지 모르네!" 파티에게 제안을 외치며 전열을 향해 돌격한다. 드래곤이 오면 얻어맞더라도 맞받아 쳐주리라.

!전열로 이동

348 카시우스주 (5/Y9e51A/6)

2022-11-25 (불탄다..!) 21:52:24

시간은 났지만 참가하기엔 늦었드아

349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52:27

"이런..저거 마법진이잖아!!!"

꼬리에 크게 튕겨져서 쓰러졌지만 다시 멀쩡히 일어나서 드래곤의 마법진 형성에 경악하는 레온.

"쟤 날개 엄청 신경쓰잖아! 누군가가 날개를 공격해서, 날개에 집중하게 해서 마법을 끊어버려! 방해하라고!"

레온은 창을 들고 차분히 호흡을 하며 말한다.

"그리고 마법진은 내가 망쳐볼게. 어우..귀때끼 찢어질라.."

! 레온은 마법진에 훼방을 놓으며 드래곤의 복부에 '스팅어'를 시전하려고 한다.

350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52:28

>>325

역시 안 되는 건가요... 무엇이 부족했던 걸까요? 절박함? 지금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도 떠오르는 답은 없나요.

"루키우스 씨! 괜찮으세요? 지금 회복해 드릴게요!"

다른 부상자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구면인 사람한테 먼저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저는 다시 기도하며 힐을 루키우스 씨에게 사용했어요.

! 기도하며 루키우스한테 힐 (중급)을 사용한다. 안 되면 힐 (중급)만 사용한 걸로!

351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52:30

이건 리제의 총명함 다이스고, 리제주가 총명함 장점 쓸때엔 직접 굴려주면 고맙겠어~ 그냥 레스 밑에 적으면 됨!

.dice 1 100. = 91

>>343 마음속으로 기도하는것 정도는 오케이~

352 시리우스주 (zzmFQ2gzMs)

2022-11-25 (불탄다..!) 21:53:39

아이고 전 리타이어합니다 여러분 파이팅!!!!

353 베아트리시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21:54:08

>>325

!힐하는 자유를 엄호합니다

354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54:41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다녀와 시리우스주!

355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1:55:09

잘가, 시리우스주!

356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1:58:18

58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357 카시우스주 (5/Y9e51A/6)

2022-11-25 (불탄다..!) 21:58:47

잘가~

358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58:56

시리우스주 바이바이

카시우스주 하이하이

>>351 앗 오케오케~~ 고마우!

359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1:59:07

시리우스주 잘가 또 보자고

360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1:59:18

안녕 카시주! 우스가 가고 우스가 왔다!

361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2:00:46

우스 보존의 법칙

362 모루주 (Bk/.z2enFQ)

2022-11-25 (불탄다..!) 22:04:19

우스들이 싸우면 우스 워!

363 카시우스주 (5/Y9e51A/6)

2022-11-25 (불탄다..!) 22:06:37

우스는 유즈되어야 한다

364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06:52

루키우스는 원형 표식을 조사해보지만, 강렬한 빛 때문에 눈이 멀것 같군요... 어떠한 정보도 획득하지 못합니다.

리제는 드래곤의 날개를 조준하고 석궁을 발사합니다! 드래곤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맹렬하게 빛나는 탓에, 리제의 석궁으로 아무런 데미지를 입히지 못합니다. 너무나 단단해져서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군요...
그리고 당신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녀석은 빛의 드래곤, 그리고 지금.. 저 빛을 강렬하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건 위험해보이는군요.

이리나 또한 공격하지만, 공격이 통하지 않습니다..

타모르는 전열로 이동하는데 성공합니다...

코우는 뒤로 물러나, 마법진의 범위 밖으로 벗어납니다... 하지만 높은 나무는 시야에 담기지 않는군요.

레온은 마법진에 훼방을 놓으려고 하지만, 먹히지 않습니다. 또한 스팅어를 시전하였으나, 녀석은 너무 단단해져서 창이 들어가지 않는군요...

자유는 루키우스에게 힐 (중급) 을 사용하는데에 성공합니다! 루키우스는 빠르게 회복되어갑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시는 힐 (중급) 을 사용하는 자유를 엄호합니다.


빛의 드래곤이 거칠게 숨을 내쉬며, 마법진에서 쏘여지는 빛으로 점점 자신을 물들여갑니다... 눈이 멀 것 같은 섬광. 저 빛은 거의 차오르며 드래곤을 더욱 밝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곧 녀석은 전부 빛으로 물들것같군요.

! 조건 불충족으로, 드래곤의 패턴 완료 시간이 1 레스 남았습니다. 일부 조건을 충족할 시 , 패턴이 파훼되거나, 패턴 완료 시간이 늘어납니다. 행동해봅시다!

!! 현재 루키우스의 HP는 10 입니다.

!!! 현재 대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방 :: 타모르 레온 루키우스

중위 :: (비어있음)

후방 :: 베아트리시 자유 이리나

최후미 :: 코우 리제 시리우스(리타이어)

365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07:16

다음 진행 시간은 10시 25분!

366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2:08:55

>>364

...이런건가?
루키우스는 마법진의 꼭짓점에서 쏘아지는 빛 위에 서서,
용에게 향하는 빛을 가로막았다

"마법진이 만들어내는 빛을 흡수하는것인가?"

!막기

367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09:11

워우 이제 다 같이 상의를 좀 하면서 움직여야 하려나?

368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11:33

최후미에 시리우스(리타이어) 적혀있는 거 보니까 자꾸 시리우스가 리타이어네요! 리타이업니다가 생각나...

369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2:11:46

9개니까 1명당 1개씩 몸으로 막자

370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2:12:12

확신은 없고 어디까지나 짐작 . .

371 카시우스주 (5/Y9e51A/6)

2022-11-25 (불탄다..!) 22:12:19

그게 그렇게 되나!?

372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2:14:02

그래, 딱히 방법이 없으니 한명씩 막아보자.

37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14:26

그래도 해볼 만한 것 같기도 하고...

374 베아트리시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22:15:12

>>364
!한 원형 마법진 위에 올라가 빛을 막습니다 가자!!!

375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2:15:17

>>364
쓸만한 나무는 없어보인다
아깝게 됐군요
그렇다고 전열의 사람들을 보니 공격은 먹히지 않는 것 같고
이러고 있어도 드래곤에게 시간을 벌어줄 뿐이었다

'골치아파.'

!앞으로 달려나가 끄트머리의 빛이 만들어지는 마법진 표식을 향해 칼을 꽂아 제거하려 해본다

376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15:25

마법진이 가운데 드래곤이 있고 바닥에 그려진 느낌인가? 뭔가 드래곤 주변 허공에 세로로 하나씩 그려진 그런 느낌을 생각했었는데

377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2:16:45

>>364

"와..맷집 실화냐..이거 어떻게 이기는데.."

젠장.. 드래곤 녀석은 점점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어.,
이러다가 실명까지 되겠는 걸..?

"펠그란트 드래곤도 이렇게 빛나진 않는다고.."

갑자기 세계관 밖의 유희왕을 언급하는 레온.

"방법이 없다. 전부 한 명씩 녀석을 감싸는 원에 서보자..! 녀석은 빛을 이용하는 녀석이니, 우리의 그림자로 원을 가리면 해답이 나올지 몰라."

!9개의 원 중 한 곳에 위치하고 경계

378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16:54

앞으로 나선 후 주변을 둘러보자 파티원들이 마법진을 하나 하나 막는 모습이 보인다. 눈치껏 따라하면 되겠지!

!가장 가까운 마법진으로 달려가 다른 이들처럼 앞을 가로막고 선다

379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17:07

>>364

"저도 돕도록 할게요!"

그녀는 루키우스가 마법진의 꼭짓점에서 쏘아지는 빛 위에 서자 그녀 또한 마법진의 다른 부분에 서서 막아섭니다.

! 가로막는다.

380 레온주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2:17:38

>>377
! 마법진 표시에 위치하고 창으로 찔러서 표식을 제거하려고 한다.

381 리제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2:18:01

>>364

"어쩔 수 없나-"

!최대한 가까운 마법진으로 이동해 막아섭니다.

382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18:47

>>364 으아 자꾸 앵커 누락

앞으로 나선 후 주변을 둘러보자 파티원들이 마법진을 하나 하나 막는 모습이 보인다. 눈치껏 따라하면 되겠지!

!가장 가까운 마법진으로 달려가 다른 이들처럼 앞을 가로막고 선다

383 카시우스 (5/Y9e51A/6)

2022-11-25 (불탄다..!) 22:22:18

>>364
"이게 무슨 일이람!"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맞춰 방패를 앞에 올려 세우고 달려나가 아무도 없는 마법진에 선다
!막기

/참가 못하는거면 넘겨줭!

384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2:22:20

없앳어야 햇나(?

385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24:02

좋아, 다 올라온것 같으니 진행한다!

386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30:47

여러분들은 모두 드래곤을 중심으로, 땅에 새겨진 구각형의 마법진. 그곳 꼭짓점에 위치한 원형에 서서, 맹렬하게 타오르는 빛을 가립니다...

이질적인 공간. 하나의 그림자도 없던 그 공간에, 여러분들이 등지고 선 강렬한 빛은, 여러분들의 그림자를 만들어냈고-

그 그림자로 빛의 드래곤을 감싸는데에 성공합니다. 맹렬하게 빛을 흡수하던 빛의 드래곤이, 어둠에 감싸지자 녀석은 고통스럽게 포효했고..

곧이어, 눈이 멀것처럼, 하나의 태양처럼 타오르던 밝은 빛이 줄어듭니다.. 지금이라면 확실히 공격이 먹힐 것 같군요. 이제 눈이 타버릴것같은 빛이 줄어들어, 녀석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녀석은 다시금 크게 포효하며, 자신의 주변에 다시금 마법진을 만들어냅니다! 허나 아까와는 다르군요. 빠르게 마법진이 완성되어, 녀석의 입에 빛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녀석은 그것을 재빠르게 쏘아냈고, 무작위로 날아간 빛은 타모르와 자유, 그리고 코우에게 빛의 흔적을 남깁니다..


! 현재 빛의 드래곤의 상태입니다.

HP 1499
MP 스킬 2회 사용 가능

!! 상태이상 :: 빛의 흔적 ( 캐릭터가 은은하게 빛납니다. ) 이 타모르, 자유, 코우 에게 남아있습니다. 이 상태이상은 해지 불가능합니다.

!!! 현재 자유의 hp는 8 입니다. 현재 대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방 :: 타모르 레온 루키우스

중위 :: (비어있음)

후방 :: 베아트리시 자유 이리나

최후미 :: 코우 리제 시리우스(리타이어) 카시우스

행동해봅시다!

387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31:14

진행시간은 이제 또 10분~! 40분에 스피디하게 진행한다!

388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2:32:16

오 통했군

389 베아트리시주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22:32:17

캐릭터가 은은하게 빛난다=캐릭터에게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인거지?

390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2:33:02

>>386

" 이제 공격해도 되겠군 "

루키우스는 자신의 생각이 적중한것이 기쁜지 가볍게 웃으며 단검을 꺼내 용의 다리를 향해 휘둘렀다

!공격

391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33:22

뭐지 자유만 대미지를 입은 건가?

392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2:34:35

"좋아..승산 있어...!"

하지만 우리 파티의 몇 명이 이상한 상태이상에 걸렸다.
은은하게 빛날 뿐 영향이 없어보이지만..공격의 우선순위가 될 확률이 높다.

"포션이 남아나질 않겠군."

!드래곤의 복부를 향해 스팅어

393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34:38

>>389 그림자는 패턴 파훼 이전까지 모두에게 생기지 않았고, 패턴이 파훼된 지금도 모두에게 그림자는 없음! 이 공간은 밝으니까.
저 상태이상이 있는 캐릭터는 자신이 은은하게 빛나는거야. 빛의 드래곤처럼. 말 그대로의 의미인거지.

394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34:45

>>391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진 경우에만 경고하는 느낌 같아

395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35:40

그리고 hp나 mp를 알려주는 기준은 몇개 있는데, 그중 자유의 hp를 알려준 이유는 10 미만으로 떨어져서겠네. 빛의 잔흔 상태이상이 걸린 친구들은 모두 데미지를 입었지.

396 카시우스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2:36:55

"흡!"

저 입에서 나오는 빛이 뭔가를 일으켰다.
빛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빛이 있을때 강해지는 능력라도 있는건가?
달려나가며 자신이 가능한 제일 강한 공격 중 하나인 발도를 사용햐 드래곤의 목을 노려본다
!공격

397 베아트리시 (wDFdHdzO0A)

2022-11-25 (불탄다..!) 22:37:11

"놈의 꼬리를 조심해라!"

일제히 돌격하다가 또 꼬리에 맞아 우수수 쓸려나갈 수는 없잖은가.

!다리에 힘주고 대기합니다. 꼬리를 휘두른다면 타이밍 맞게 뛰어서 매달리려고 합니다. 드래곤 등짝 등반 가보자고

398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2:37:26

>>386
"헤에."

작게 감탄을 흘리며 칼을 뽑아낸다
고통이 즐거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쓰러트려야 할 상대가 몸부림 치는 것은 즐겁다
드래곤을 죽이고 돈을 받아야지
여자의 몸은 은은하게 빛났다
하지만 여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날을 자신의 손으로 벗겨내었다

!칼을 내뻗어 돌진하며 드래곤의 다리에 '블러드 스피어'를 꽂는다

399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38:19

자신의 몸에서 빛이 뿜어진다. 은은하긴 하지만 말이지. 이거 그래도 썩 나쁜 느낌은 아니다. 자신이 언제 또 이런 빛을 뿜어볼까. 그래도 이거 표적이 되었다는 의미겠지?

"표식을 남길게 아니라, 바로 공격을 했어야지!"

!망치를 치켜들고 달려들어 발목을 노린다

400 리제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2:38:37

지금이라면 원거리 공격도 통하지 않을까?

!날개를 다시금 석궁으로 공격.

401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39:29

>>386

"알겠어요!"

! 경계하며 공격이 올 때까지 대기한다. 공격을 한다면 회피한다.

402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40:36

40분이니 진행한다!

403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50:04

루키우스는 단검을 꺼내 드래곤의 다리를 향해 휘두릅니다. 단단한 비늘을 뚫고, 얕게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레온은 드래곤의 복부를 향해 스팅어를 사용합니다! 단단한 비늘이 가로막지만, 창을 아까보다는 더 깊숙히 박는데에 성공했군요.
레온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 레온의 현재 mp는 2 입니다.

카시우스는 드래곤의 목을 노리지만, 녀석과의 체격 차이는 절망적입니다. 닿을 수 없습니다... 카시우스의 공격은 드래곤의 다리로 향했고, 단단한 비늘 너머를 얕게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베아트리시는 꼬리에 매달리기 위해 대기했고... 코우는 다시금 블러드 스피어를 사용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코우의 공격은 비늘을 꿰뚫고, 깊숙하게 칼을 찔러넣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의 다리에서 황금빛 피가 흐르고, 녀석은 고통스러운듯 거칠게 날뛰기 시작합니다..

타모르는 발목을 노리며 망치를 휘두르고, 묵직한 충격을 주는데에 성공합니다. 리제는 날개를 다시 석궁으로 공격하였으나, 빠르게 날개를 접어 회피하는 드래곤입니다. 성가시다는듯 드래곤은 거친 숨을 내뱉었고, 드래곤은 다시금 꼬리를 휘두릅니다! 빠른 공격에 다시금 전방에 있던 사람들이 거친 충격을 받고 뒤로 날아갔고... (타모르 레온 루키우스 코우 카시우스)

빛의 드래곤은 빠르게 비어있는 중열을 넘어 후방까지 도달해 거리를 좁히고, 거칠게 앞발을 휘두릅니다...

! 행동해봅시다! 피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행동에 따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것입니다.

!! 현재 루키우스의 HP는 3 , 레온의 HP는 10 , 타모르의 HP는 5 입니다.

404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51:08

현재 대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방 :: (비어있음)

중위 :: (비어있음)

후방 :: 베아트리시 자유 이리나

최후미 :: 리제 시리우스(리타이어) 타모르 레온 루키우스 코우 카시우스


다음 진행은 11시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곧 마지막 페이즈로 넘어가며, 마지막 전투가 이어집니다... 승산이 보입니다. 해치워봅시다!

405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52:01

힐 여러 대상에게 사용할 수 있어?

406 베아트리시 (qlE/iR3l7Y)

2022-11-25 (불탄다..!) 22:53:19

>>403
내 이럴 줄 알았지. 추수철에 도리깨로 탈곡하듯이 사람들이 우수수 날아갔다. 나는 놈이 꼬리를 휘두르며 점차 느려지는 순간을 노린다.

지금? 지금? 지금! 확신이 번개처럼 떨어지고 나는 달려나갔다.

!꼬리공격 후 느려진 틈을 타 달라붙은 후 드래곤 몸을 타고오르기를 시도합니다

407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55:22

누가 날붙이를 드래곤 몸에 못처럼 가져다 대주면 망치로 후려쳐서 비늘 속으로 박아 넣을 수 있으려나?

408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2:55:49

>>407
일단 해볼까?

409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2:55:54

지금 자유가 가지고 있는 스킬로는 한번에 한명에게만!

410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56:38

>>408 할 수 있다면 해보자!

411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2:56:57

>>403

"이제야 공격이 먹히ㄴ..망할 피로감.."

젠장..이제 마나를 덜 써야겠어.
지금 포션을 먹을 틈도 없다고?
이제는 마나 없이 일반적인 공격으로 버터야 해.
지금 저 녀석 앞에서 포션을 먹으면 빈틈만 생겨.

"젠장.."

또 꼬리군..젠장..이번에는 조금 버거운데?

"아니야..아직 더 버틸 수 있어.."

!녀석이 앞발을 휘둘러오는 것은 오히려 기회. 휘두르는 앞발을 슬라이딩으로 자세를 극한으로 낮춰서 피하려고 하고, 피한 뒤에 그대로 일어나서 피한 앞발의 아킬레스건 중 비늘이 그나마 얇아보이는 부분에 창으로 힘껏 찌르려고 한다.

412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2:57:51

>>403

혼란스러운 와중 체력은 얼마 없지만 너덜너덜해진 체력으로 골골대는것은 익숙하다
그동안 수없이 연습했던 것
루키우스는 마나를 단검에 집중시켜, 평범한 커팅처럼 단검에 마나를 코팅하다가
날 부분에 마나를 집중하며 예기를 상승시키고자 했다.

!용을 향해 커팅 사용

413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2:58:59

>>403

... 어쩌죠.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여러 명이지만 지금의 제 스킬로는 한 명밖에 회복시킬 수 없어요. 하지만 회복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한 명만 선택하라니 저는 그런 거 못 해요...

"아아... 태양신님 저는 사람들이 죽는 걸 보기 싫어요. 제발 부탁이에요. 저를 도와주세요!"

! 간절하게 기도한다.

414 카시우스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2:59:01

>>403
"작은 고추가 맵다 인마!"

커다란 덩치와 강한 힘으로 이쪽을 노린다면 우린 그걸 이용한다!
작은 점에 힘을 집중해서 데미지를 준다!
검을 드래곤의 몸을 향해 세우고 그대로 찌르듯이 가져간다.

"큰거 날려버렷!!'

!타모르와 협동

415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2:59:47

쿨럭.

몸 상태가 엉망이다. 위험할지 모른다. 다만, 여기서 주춤하면 최악의 상황이 올지 모르니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억지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달린다.

"좋아!"

!카시우스가 가져다 댄 검을 못 삼아 망치질로 박아넣는다!

416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2:59:55

>>403
휘둘러지는 꼬리에 뒤로 날아간다
충격은 꽤나 아프다...
코우는 입에서 비린 맛이 슬슬 퍼지는 것이 느껴졌다
또한, 기어올라오는 예민한 정신도

'지금쯤이면 될지도.'

여자는 치마와리를 꾹 쥐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칼 끝으로 드래곤을 겨눈다

!스스로의 손을 베어 피를 묻혀서 다시 한 번 '블러드 스피어'를 시전
하지만 노리는 것은 꼬리
후방을 공격하는 틈을 타 달려나가 꼬리에 치마와리를 꽂아넣고
거기서 '송곳니'로 기세를 이어가 다중타격을 노려본다

417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00:21

11시가 되었으니 진행한다!

418 코우주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3:07:09

.oO(꼬리 자르고 싶어)

419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3:09:05

잠시 졸았네... 미안미안

420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09:34

그럴 수도 있지! 미안할 거까지야!

421 베아트리시주 (qlE/iR3l7Y)

2022-11-25 (불탄다..!) 23:10:07

괜찮아 나도 졸면서 진행중이야...zzz

422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3:12:39

Thankyou...

423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12:40

베아트리시가 빠르게 꼬리에 뛰어들어, 매달리는데에 성공합니다! 베아트리시가 달라붙어 기어오르자, 녀석은 거칠게 저항하며 날뛰기 시작합니다. 쿵, 쿵 거리며 빠르게 날뛰지만,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지는 않는군요...

레온은 빠르게 휘둘러지는 앞발을 간신히 회피해냅니다! 하지만, 피했던 반동이 큰 탓에 공격으로 이어가지는 못했군요..
루키우스는 드래곤의 다리를 향해 커팅을 사용합니다. 녀석의 비늘 너머로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아까보다는 칼날을 조금 더 박아넣을수 있었습니다.

자유는 간절하게 기도하지만...


머릿속에 작은 목소리가 울립니다.

' 행동하라. '

카시우스는 빠르게 드래곤의 다리에 칼날을 찔러넣는데에 성공했고, 타모르가 그것을 이어가며 망치로 휘둘러, 깊숙하게 박아넣는데에 성공합니다!

드래곤은 격통을 느끼며 거칠게 포효했고, 그대로 쿵, 한쪽 앞발을 굽힌채 중심을 낮춥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피가 거칠게 흘러나오는군요..

코우는 다시금 블러드 스피어를 사용해, 꼬리에 치마와리를 꽂아넣는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깊숙하게 베인 손 탓인지 송곳니로 기세를 이어나가는데에는 실패합니다...

! 시간이 흐름으로 인해, 전투 페이즈가 강제로 3 페이즈로 변경됩니다.


상당히 많은 상처를 입은 녀석은, 황금빛 피를 흘립니다...
전투가 계속해서 고양되었고, 서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고착된 상황. 하지만 녀석이 여기서 승부수를 던지는듯 보입니다.

녀석의 밝은 빛이 점차 줄어들고... 곧이어 맹렬하게 타오르는 빛무리가 녀석의 입에 모입니다... 브레스를 모으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저 브레스가 완성되어 발사된다면,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것처럼 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424 리제주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3:13:41

나는 이만 침몰...

전투를걔속지켜볼만큼정신이온전치가않가

425 베아트리시주 (qlE/iR3l7Y)

2022-11-25 (불탄다..!) 23:14:55

베아가 계속 타고올라서 입에다가 칼침을 놓으면 되는걸까(?)

426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16:54

>>423

" 이거 참..낭만넘치는군 "

소설에서나 볼법한 용이 자신의 앞에 있고, 싸우고 있다는게 즐거운 루키우스는 단검을 빙빙 돌리며 숨을 고릅니다
승부수를 던졌으니 이쪽도 받아쳐야 합니다. 그저 자신이 믿는 신에게 기도하고, 힘껏 달릴 수 밖에 없겠죠.

" 베아. 왼쪽으로 달리게, 나는 오른쪽으로 달릴테니...뭐 둘중 하나가 도착해서 목에 검을 박으면 어찌 되지 않겠는가? "

낭만 충전 200%

! 오른쪽으로 달려가며 용의 목을 향해 단검을 내려찍는다

427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3:16:59

>>423

"젠장..그래도 피하긴 했다."

그래도 다른 녀석들이 저 드래곤에게 데미지를 입혔어서 다행이야. 저 녀석 봐봐, 지금 피를 흘리고 있잖아. 둘 다 중상을 입었지만 더 끈질긴 녀석이 이기는 지구력전이다.

"저..브레스..어떻게..."

"아?"

! 브레스를 모으는 녀석의 입안에 힘껏 투창을 한다. 브레스를 모을 동안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레온이 과감하게 투창을 한 것이다.

428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18:12

뭔가..뭔가 브레스 쏘려는 순간 망치로 입을 내려쳐 강제로 다물게 해서 펑! 이런 그림이 떠오르지만 그러면 동귀어진 확정이겠지

429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19:52

>>423

지금 것은 신 님의 목소리? 행동하라고요? 그러네요... 맞아요! 신 님에게 의존만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여기서 회복한다 해도 다들 저 브레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뭐든 좋아요. 지금은 뭐라도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 제 방식대로 행동하겠어요!"

! 드래곤에게 자비로운 마음 사용

430 코우 (VgZ0MYvfC.)

2022-11-25 (불탄다..!) 23:20:29

>>423
상대는 드래곤이다
드래곤치고는 조금 허술한 것 같지만 어쨌든 드래곤
드래곤의 몸집을 하고 드래곤의 마술을 사용하며 드래곤의 포효를 한다

'이 꼬리, 자르면 더 받을 수 있으려나.'

그러니 드래곤처럼 죽이지 않으면 않된다
고통을 삼키며 치마와리를 붙잡는다

!자세를 높게 잡고 치마와리를 휘둘러 한 번 깊게 벤다
그리고 '송곳니'로 두 번째 참격을 발휘해 다시 한 번 당겨베어 꼬리 절단을 노려본다

431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3:20:33

"음..."

!녀석의 콧구멍에 화살 발사. 코에 뭐가 박혀서 재채기를 하면 브레스도 취소되지 않을까3

432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22:10

>>423
브레스. 발사되면 끝장이다. 별 수 없나.

"선조시여! 못난 후손을 용서하소서!"
진심이 우러나지 않으나 주변을 의식해 한 마디 외쳐주곤 벌어진 채로 모여드는 브레스를 향해 한발 앞서 화염구를 던져준다.

!호 안에 수류탄!

433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22:30

시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434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3:23:02

>>423
"이건 나무다, 이건 나무다, XX게 큰 나무...! 이익!"

"숙녀님! 제발!"

힘내라 나의 팔. 비늘의 요철을 잡고 필사적으로 버텼다. 이건 두려운 드래곤의 몸이 아니라 지겹도록 타고 오르던 나무에 불과하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기도가 숙녀님께 올라갔다. 제발 뭐, 제발 뭐 어쩌라고...

아무튼 그렇게 악을 써 가며 오르는 이유. 놈의 급소에 다다르기 위하여.

!드래곤의 미간까지 기어올라 양 손으로 힘껏 내리찌르는 기본공격 후, 이어서 참격으로 더 깊숙이 밀어넣는 공격을 시도합니다.

435 카시우스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23:17

>>423
어쨌던 입에 모으는거니까 입 옆이 찢어지거나 목에 구멍이 나서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게 된다면 조준이 빗나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남은 MP를 사용해 중심을 낮춘 용의 목 부분을 향해 다시 한번 마나 슬래시를 시도해본다
!얍

436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3:23:18

437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30:32

아, 이걸 못 봤네. >>424 잘 가 리제주!

438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34:08

루키우스는 드래곤의 목을 향해 단검을 내려찍으려고 하지만, 절망적인 체격 차이 때문에, 루키우스의 단검은 목에 닿지 않습니다...

레온은 녀석의 입 안을 노리고 힘껏 창을 던지지만, 레온의 창은 안타깝게도 큰 타격을 입히지 못하고, 발광하는 빛에 휩쓸려 사라지고 맙니다..

자유는 드래곤을 향해 자비로운 마음을 사용하지만, 먹히지 않는군요. 당신은 드래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지 않습니다.

코우는 드래곤의 꼬리를 송곳니로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완전히 잘리지는 않는군요... 녀석의 꼬리에 깊은 상처를 입히는데에 성공합니다.

이리나는 드래곤의 콧구멍을 노리고 화살을 쏘지만, 채 닿기도 전에 맹렬한 빛무리에 휩쓸려 사라지고 맙니다..

타모르 또한 드래곤을 향해 파이어볼을 사용하지만, 녀석의 빛무리에 휘말려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전 상태이상 공격을 받았던 타모르와, 코우, 자유에게서 반짝거리며 빛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 감각은.. 녀석의 브레스에 맞추어 공명하고 있는 것 같군요. 자신의 몸에 있는 빛무리를 사용하고, 움직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는것 까지.


녀석은 거의 브레스를 다 채운것처럼 보입니다. 곧 발사될것같군요..

! 마지막 패턴을 파훼해봅시다. 1 레스 안에 파훼하지 못할 경우, 브레스가 발사됩니다.

!! 행동해봅시다! 끝이 가까워졌습니다.

439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34:43

다음 진행은 45분! 이제 정말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

440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35:21

빛무리를 용에게 보내 터트리는건가?

441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35:38

다들 힘을 내서 협동해가지고 물리쳐보자구! 개인적으로 아쉽거나 눈물을 머금고 실패판정을 해야했던것들도 있고 참신한 파훼법들도 있었으니깐,,,

442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36:27

결국 자유는 아무것도 한 게 없네. 아, 우리 팀 힐러 뭐해 트롤이야? (?)

443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36:52

누가 목쪽으로 사람 던져볼까?
아니면 카시우스가 방패로 빋쳐줄테니 밞고선 용 몸을 타본다거나....

444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36:59

브레스가 쏴지면 무조건 패배지?

445 베아트리시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3:37:20

>>434
"이건 나무다, 이건 나무다, XX게 큰 나무...! 이익!"

"숙녀님! 제발!"

힘내라 나의 팔. 비늘의 요철을 잡고 필사적으로 버텼다. 이건 두려운 드래곤의 몸이 아니라 지겹도록 타고 오르던 나무에 불과하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기도가 숙녀님께 올라갔다. 제발 뭐, 제발 뭐 어쩌라고...

아무튼 그렇게 악을 써 가며 오르는 이유. 놈의 급소에 다다르기 위하여.

!드래곤의 미간까지 기어올라 양 손으로 힘껏 내리찌르는 기본공격 후, 이어서 참격으로 더 깊숙이 밀어넣는 공격을 시도합니다.

446 베아트리시주 (Lm9Ac58zEc)

2022-11-25 (불탄다..!) 23:37:41

>>443 이미 베아가 등반중이라구(엄지척

447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37:48

>>>442
칼로 베어서 긴 상처를 만들고 그 안에 무기를 넣은 다음 자유가 힐로 그 상처를 치료해서 지속 데미지를 줘보자?!

448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3:38:20

으음 짐작이 안 되는데
그냥 꼬리나 마저 자를까 (?)

449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38:27

세 사람에게 적용되어있는 상태이상을 이용해야 하는게 기믹 같아
빛무리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것도 가능하다고 했고, 브레스와 공명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브레스와 같은 재질? 이라고 해야하나

450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38:54

빛무리를 사용하고, 움직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는것 까지.

이거 나눠주면 브레스 면역인거 아니야?

451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39:25

공격은 지금껏 쭉 안통했고.

세 사람이 상태이상 빛무리를 용에게 보내 브레스의 과다 충전으로 터트린다
or
세 사람의 상태이상 빛무리를 한 사람에게 보내 브레스를 막는다

둘 중 하나 같은데

452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39:26

빛무리는 마법이다.
타모르는 빛무리를 이용할 수 있다.
타모르는 마법을 무기에 부여할 수 있다.

고로..빛무리를 무기에 부여할 수 있다?

453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40:18

나눠줘서 면역 오 이게 더 좋다

454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3:40:39

>>450 이걸로 가볼까
어떻게 생각해

455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40:43

빛무리를 타모르에게 모아주면 타모르가 화살이나 투창 같이 멀리서 브레스를 향해 날릴 수 있는 무기에 부여를 걸어주면 어떨까?

456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41:25

세사람이 타인에게 나누어주고 나눔 받은 사람들도 나누워주고....

457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41:45

>>450 좋아 좋아 그럼 각자 주변에 나눠준다로 가보자!

458 코우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3:42:04

!빛의 흔적을 이용하여 주변의 파티원들에게 빛무리를 공유한다
공유했다면, '베어찢기'를 사용하여 마저 꼬리 절단을 시도해본다

459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42:15

지금 그것말고 뾰족한 단서가 없으니까
카시우스주의 말대로 빛무리 공유로 하자

460 자유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42:46

>>438

헤, 이번에는 안 될 걸 알고 있었다고요! ... 결국 저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딱 하나 있어요. 이 빛무리를 저 드래곤에게 보내는 거예요.

"놓고 가신 물건이 있는데요! 돌려받지 않으시겠습니까?"

! 반짝☆반짝 작은 선물 필요 없어요! 도로 가져가세요!

461 레온 (YJLFq.dgRA)

2022-11-25 (불탄다..!) 23:42:47

>>438

"내 창!!!! 손망실!!!!!!! 아아아아!!!!!! 행보관님!! 죄송합니다!!!!"

자신의 창이 빛에 휩쓸려 사라지자 절망하는 레온.

그런데 아까 은은하게 빛나는 녀석들의 빛이 공명하기 시작하고 그 빛은 다른 녀석에게도 전이가 가능한 것 같았다.

"혹시.."

!빛을 나눠받으려고 한다.

462 루키우스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43:31

>>438

! 아군으로 부터 빛무리를 공유받고 용을 공격한다

463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44:14

아 돌려주는 게 아니라 나눠줘야 하는 거였구나. (멍청)

>>460 ! 반짝☆반짝 작은 선물 나만 가질 수 없어! 다 가져가!

464 타모르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44:33

>>438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빛을 나눠주는 일이 생길 줄이야. 거참 세상일이라는 게 역시 어찌 흐를지 모를 일이다.

"으음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네만, 일단 가능한 모두에게 나눠주겠네! 저 브레스와 비슷한 성질 같아!"

!빛무리를 가능한 모두에게 나눠주자

465 카시우스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44:33

>>438

다른 사람이 아까전에 받은 빛을 나누어준다.
어처피 막지 못하면 죽는다.
그렇다면 이걸 믿고 돌격해보자

!빛을 공유 받으며 달려가며 공격한다.

466 카시우스주 (vNGRLJITAU)

2022-11-25 (불탄다..!) 23:44:59

나누어주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말해본건데 아니라면.....

미안하다!!!!

467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45:28

좋아! 시간이 되었으니 진행한다~!

468 코우주 (F4WTax3PIE)

2022-11-25 (불탄다..!) 23:46:00

전멸하면 100골드로 봐줄게

469 이리나 (W7J8jka14U)

2022-11-25 (불탄다..!) 23:46:23

아 늦었다
미안...

470 타모르주 (w2PrEzYcz2)

2022-11-25 (불탄다..!) 23:46:40

적어도 반짝 반짝 빛나며 아름답게 전멸이라고

471 자유주 (fuqpC22JPo)

2022-11-25 (불탄다..!) 23:48:36

>>469 아니야, 미안할 거까지야! 오히려 내가 제일 미안해진..

472 ◆9S6Ypu4rGE (2KT84Uw0sA)

2022-11-25 (불탄다..!) 23:54:52

베아트리시가 드래곤의 미간까지 기어올라가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은 브레스에 집중하고 있었고... 공격을 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칼날이 깊숙하게 드래곤의 미간에 박힙니다..

코우는 베어 찢기를 사용하여, 드래곤의 꼬리를 자르는데에 성공합니다. 황금빛 피가 거칠게 튀며, 주변 일대를 물들입니다..

자유와 타모르는 빛무리를 모두에게 나누어주었고, 레온은 빛을 공유받았으며.. 루키우스와 카시우스는 드래곤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일순 눈이 먼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집니다.


분명히 의식을 잃었으나, 새하얀 공간에 감싸여져 있는 감각..




..


깜빡.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들 극심한 부상을 입은 채로, 멀리 날아가 빛나는 공간 끄트머리에 다다라있었습니다. 피를 토하고, 쿨럭거리고, 격통이 전신에 퍼져가는, 불쾌한 감각...
하지만, 겨우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있군요. 그리고, 그곳에선 팔에 칼이 박혀있고, 미간에 큰 상처를 입은 채 토혈하고 있는, 무릎을 꿇고 있는... 헐벗은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하지만, 머리에는 뿔이 달려있고, 날개가 있으며, 꼬리는 잘려있군요... 어린 여자아이로 보이는 그녀는, 곧 정신을 차린 당신들을 증오스러운 눈으로 노려보며 거칠게 소리지릅니다.

" 증오스러운 인간들이여! 정녕 내게서 희망을 빼앗아 갈 셈이더냐. 계획의 성공, 침공과 멸망까지 한 걸음도 남지 않았거늘.. "

" 어째서, 내 목숨을 앗아가려 한단 말이냐. 보라! 그대들이 날 공격할때까지 나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저 그곳에 존재했었지. 너희는 여전히 두려운게냐? 인간이 두렵고, 엘프가 두렵고, 드워프가 두렵고, 수인이 두렵고, 마물이 두려우며, 마족을 만들어내고 두려워하고, 우리 드래곤이 숨을 내쉬고 그곳에 존재하는것마저 두려워하느냐!! "

" 그리고 이제는... 나의 힘을.. "

그녀가 다시금 쿨럭거리며, 길게 피를 토혈합니다. 황금빛 피를..


! 패턴 파훼의 일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나, 일부 조건이 충족됨으로써 패턴이 일부 발동되었습니다.
현재 모두의 HP는 1 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473 루키우스주 (m3r8nhy4XM)

2022-11-25 (불탄다..!) 23:58:19

빛무리를 나눠 받는게 정답이 아니었나?
그것말고 다른 느낌은 전혀 없던데

474 카시우스주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00:25

나누어주는게 음....뭐가 답이었으려나

475 루키우스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00:34

>>472

이 느낌에서 벗어나려면 얼마나 더 성장해야할까
루키우스는 토혈을 조금 하고, 파들거리는 손으로 포션을 잡아들고 일어났다.

"흥미롭군, 낭만이야. 아직도 용이 이렇게 남아있다니 . . 죽일순없어, 하지만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수들을 난폭하게 한게 자네 인가?"

!루키우스는 포션을 마신다.

476 코우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00:02:11

>>472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치마와리가 삼키고 있는 이 황금빛 피는 무슨 맛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입가의 피를 닦으며 앞으로 걸었다

"나는 그저 의뢰를 받고 이상현상을 조사하러 왔을 뿐이야. 죽일 수 있다면 그것 뿐이야."

칼을 허공에 휘두르자 뒤섞인 피가 공간에 튄다

"마물을 날뛰게 만든 거, 너 아니야?"

여자는 드래곤? 에게 칼끝을 겨누고는 물었다

!mp포션을 마신다

477 타모르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02:16

"미안하네만. 고작 우리 수준에 막힐 정도면 자네 계획이 뭔지 몰라도 어차피 실패야. 우린 그냥 싼맛에 쓰는 최하위라고. 그러니 그냥 포기하는게 어떤가?"

!말이 통하니 항복을 권해보자

478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02:22

>>473 >>474 아주 살짝 아쉬웠지~ 이건 진행 곧 끝나니까 끝나면 얘기해볼까!

479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03:25

>>472

"쿨럭쿨럭.."

잠시 정신을 잃은 뒤에 다시 깨어나보니 입에서는 익숙한 쇠맛이 돌았다. 피를 토해내며 겨우겨우 의식을 유지하는 레온.

"..쟤...는..누구..야.."

하지만 레온은 곧 저 여자아이가 드래곤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마수들이..갑자기..미쳐날뛰고..있다..우리는..그 원인이.."

아,말할 기력도 없다.

"그..원인이..너라고..판단했던..것이다.."

"만약..우리의..판단이..틀렸으면.."

"우리가 사과하지."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간다.

480 타모르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03:27

>>472

"미안하네만. 고작 우리 수준에 막힐 정도면 자네 계획이 뭔지 몰라도 어차피 실패야. 우린 그냥 싼맛에 쓰는 최하위라고. 그러니 그냥 포기하는게 어떤가?"

!말이 통하니 항복을 권하는 척 시간을 벌며 hp포션 마시자

481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04:12

>>479
! + hp포션을 마신다.

482 카시우스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04:33

>>472
"난 의뢰를 받도 수행하는 입장이라 그런건 잘 몰라"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그 커다란게 하필 인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한건 대화를 위해서인가?

"딱히....토벌까지 할 생각은 없는데 지금이라도 침공이니 멸망이니 하는 이상한거 그만둬. 일단 너도 살고 봐야지."

그래도 드래곤인데 거짓말을 할까?

"필요하면 이거 가져가던가"

!체력 포션을 손에 들고 말해본다.

483 자유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04:35

>>472

"당신이 무슨 일을 껶었는지 저는 몰라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말이에요. 저는 당신을 공격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당신을 살려주려고 했었어요. 웃기죠? 약자가 강자를 살려주려고 하다니요. 그렇지만, 저는 그런 인간이에요. 그럴 시간에 이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걸 아는데도 전 이 사람들이 죽는 것도 당신이 죽는 것도 보기 싫어서 하염없이 기도만 했어요."

"당신이 본 건 인간의 일면일 뿐이잖아요! 세상에는 소수지만 당신을 편견없이 바라봐주는 인간이 있다고요! 당신은 그런 인간들을 무시하고 모든 인간들을 증오스럽다라고만 생각하는 거예요?"

"당신이 정녕 그렇게 생각한다면 보도록 하세요! 인간의 이면을!"

! 가지고 있는 빛무리 전부를 드래곤에게 돌려준다.

484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05:28

시간이 되었으니 진행해볼까!

485 이리나 (IvNJtxa77Y)

2022-11-26 (파란날) 00:06:08

>>472
! "그냥 나 좀 내버려둬요..."

피를 토하며 눕는다.

486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11:25

" 그래. 내가 날뛰게 했다. "

그녀는 피를 잔뜩 토한 뒤에, 천천히 스러져가는 몸으로 대답합니다... 그녀의 잘린 꼬리, 흐르는 피, 상처입은 이마.. 손 끝과 발끝까지, 아주 천천히, 아주 조금씩 하나의 빛무리가 되어 사라져가며, 하늘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 포기? "

" 그리고 나를 살려주겠다? ...하.. 웃기지도 않는군.. "

그녀는 증오스럽게 당신들을 노려봅니다..

" 멋대로 공격하고, 멋대로 살려주고, 멋대로 악으로 판단하고, 멋대로 선으로 판단하는, 싸움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생물들이여. "

자유가 빛무리 전부를 드래곤에게 돌려주자, 일순 그녀에게서 흐르는 피가 멎었지만... 다시금 피가 흐르고, 천천히 빛무리가 되어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아 보이는군요.

" 탐욕적으로 모든것을 먹어치우려 하나,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린 양들이여. 가장 잔혹한 죄를 저지르고, 금기 너머로 손을 뻗는 양의 왕을, 두 눈을 잃어버린 여왕을, 어미에게서 버려져 쓰레기장에서 꽃핀 시체의 어린 왕을, 잔혹한 손을 뻗으며 만개의 손을 가진 기사를 원망해라. "

" 이제 황혼의 시간이다. "

그녀가 스러져가는 자신의 몸으로, 날카로운 빛의 검을 만들어.. 여러분에게 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움직일 힘을 잃은 것 같군요...

! 행동해봅시다.

487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13:48

금기 너머로 손을 뻗는 양의 왕을, 두 눈을 잃어버린 여왕을, 어미에게서 버려져 쓰레기장에서 꽃핀 시체의 어린 왕을, 잔혹한 손을 뻗으며 만개의 손을 가진 기사

뭔가 딱 4명인게 종족 당 하나씩인 느낌?

488 카시우스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15:51

>>486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고, 너만 아는 소리 할거면 그냥 도망치라니까?"

드래곤이나 마법사나 원래 이상한 소리를 하는게 특기인가

"너는 누군가 밉겠지만 너 또한 다른 사람들이 너를 미워할 이유를 만들었으니 같은 녀석이겠지."

자세한 사정은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건 누군가가 자신을 미워하게 만들뿐이다.
!앞에서 방패를 가지고 캐릭터들에게 오는 공격을 방어!!

489 루키우스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16:15

>>486

" 재밌는 이야기야, 하지만 결국 이 땅, 가이아의, 수 많은 모험가의 내일을 강탈한건 그대도 동일하지 아니한가, 그대가 말한 황혼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편히 구경하게 "

루키우스는 단검을 뽑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지금 여기서 이런일을 할만한 사람은. .

" 타모르 선생, 같이 끝내죠. "

! 공격, 단검을 내지른다

490 코우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00:16:57

>>486
"그래애."

뒤로 스텝을 밟아 물러나서 거리를 둔다
드래곤은 허공으로 스러지며 빛으로 산화하고 있었다
이윽고 빛은 검이 되어 움직인다
여자의 붉은 눈에도 빛이 머물렀다

"그럼 죽어."

!치마와리를 휘둘러 베어 파고들면서 '송곳니'를 사용해 드래곤의 나머지 남은 몸도 베어내려 한다

491 자유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17:18

>>486

"그래요, 당신은 결국 증오에 미쳐버렸군요. 하지만 저는 선언하겠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적대하지 않겠어요! 설령 당신이 저를 죽이려고 한다 해도요!"

"왜냐하면 이대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으니까요!"

! 드래곤에게 전력을 다해 치유 마법을 사용한다.

492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17:52

코우도 있었네!

493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18:06

494 베아트리시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18:29

>>490

"혀가 길다......."

빛무리에 휩쓸리고 마나 고갈까지. 애벌래처럼 꿈틀거리던 몸이 통제를 되찾는다. 천천히 일어나 자세를 잡았다. 방패로 가리고, 검을 뻗는다.

"넌 이 세계에서 도대체 뭘 기대하던 거냐. 행복을 원해? 웃기는 소릴."

접근은 위험하다. 한손검을, 힘껏 던진다.

"행복하고 싶다면 태어나질 말았어야지."

!한손검 투척 공격

495 타모르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18:59

빛이 사라지며 외치는 황혼이라. 멋대로가 아니다. 힘이다. 지금 더 힘이 있는 존재가 우리였을 뿐. 이 간단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니 드래곤들이 모조리 사라지게 된 것일까.

"푸흐, 못 알아먹을 소리를 할거면 대체 왜 떠드는지 모르겠구만 그냥 그 도마뱀 꼴로 계속 있지 그랬나?"

!루키우스의 외침에 응하며 망치를 휘두른다

496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19:13

>>486

"너가 날뛰게 했다고?"

"그럼 죽어야지, X년아. 내 창부터 뱉어내."

손에 아무 무기도 없지만 레온은 맨손으로라도 저 드래곤의 최후를 담당할 수 있을 만큼 기세가 강했다.

"멋대로 이러고 있네. 너도 멋대로 판단하지마."

레온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양팔의 옷을 걷으며 손을 풀기 시작했다.

"저거 다 죽어가는 놈이 끝까지 발악하네."

! 녀석이 움직일 힘을 잃을 때까지 자세를 낮춰서 공격을 피한다.

49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19:48

>>491 치유 마법을 자비의 마음으로 수정할게!

498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19:51

여기서는 예감 상 도망치는게 정답같지만 코우라면 지를거라고 생각해서

49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20:20

(창 사라짐)

500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21:22

좋아! 진행한다!

501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21:25

카시우스 - 너의 말을 이해하긴 한다 . 설득
루키우스 -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 하지만 죽어라
코우 - 관심없다 죽어라
자유 - 이해한다. 치료
베아트리스 - 뭐라는거냐 죽어라
타모르 - 헛소리하는구나 죽어라. 조롱
레온 - 경험치가 되어라!

502 베아트리시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23:05

모험가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만신창이가 된 골드 드래곤 소녀를 데려와 보았습니다

503 카시우스주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23:56

겉모습에 속지마!

504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24:11

여기서 제일 모험가답지 않은 자유가 폭력성이 0...

505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24:37

레온 : 창 내놓으라고 (지가 던져놓고 잃어버림)

506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24:44

??? : 골드는 돈을 뜻하는 말 아니야?

507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25:43

놀랍게도 지금 오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여론은 다르지 않았을것

낭만 없는 모험가들
누구 하나 내가 널 지켜줄게 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

508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25:53

모험가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고생해 잡은 골드 드래곤이 아무것도 안 떨구고 빛으로 변하게 해보았습니다

509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26:06

?? : LV는 높으면 높을수록 안 좋은 거 아니야?

510 카시우스주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26:10

그야 모험가인걸.....

511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26:47

>>509 LV가 폭력성 수치의 약자였나 음..

512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26:59

>>507 그야 의뢰 받았는걸 (의외로 프로정신)

513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28:24

카시우스가 동료들을 향해 날아오는 빛의 검을 방어합니다..

루키우스와 코우는 그녀를 향해 검을 휘둘렀고,

자유는 안타깝게도 자비의 마음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격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기에, 사용할수 없는걸까요.

베아트리시와 타모르 또한 공격했고, 레온은 힘껏 자세를 낮추어 공격을 피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무기들을 바라보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습니다. 증오스러운 얼굴로..

" ...유롭고.. ...싶.. "

그렇게 짧은 한마디를 채 남기지 못한채, 그대로 공격을 받으며 사라지고 맙니다.


! 축하합니다! 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 토벌 보상으로 스킬북 1개

300 exp

300 골드

증명의 메달 5 개

길드 랭크 상승 (암석 -> 구리 등급 승격) (신입 모험가 제외)

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사건 추가 및, 세계 스토리의 중대한 변화가 생겼으며, 일부 NPC 호감도의 수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토벌 소요 시간 : 4시간 26분


긴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필로그와 함께, 다음주에 있을 신규 이벤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514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28:41

진행에서 만났으면 조금 더 대화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강습의뢰(raid)니까

515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28:46

>>511 맞아, Level Of ViolencE의 약자지. 사실 자유 모티브가 와! 아시는구나! 게임이거든.

516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29:31

(짝짝짝) 모두 수고했어!!!!!!

51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30:03

다들 고생했어!

518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30:08

수고했어

캡틴도 고생 많았어

51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30:24

고생했어 캡틴!!!

520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30:25

앗쓰아 300골드다
레주랑 다들 수고 많았어
그나저나 시간도 기록해주는구나

521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30:39

앗..하라는 의뢰는 안 받고 진상짓만 하던 타모르. 신입모험가이기에 승급 실패.

522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31:04

그래도 레이드 아주 재밌었다! 에필로그도 기대가 크구만 다들 고생했어

523 카시우스주 (RtN2jXT4uE)

2022-11-26 (파란날) 00:31:30

앗 승격 실패

모두 수고했어

524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32:10

단체 진행같은 느낌이었네
지금보니 스킬북도 있구나 아주 좋아

525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32:34

신입 모험가 제외는 누구누구야?

526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32:35

고생한 레주에게 질문! 이번 자유 플레이는 어땠어? 솔직하게 말해줘! (귀 쫑긋)

527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32:45

신입 모험가가 아직 의뢰를 받지 않은 모험가라는 뜻인건가?

528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33:10

완료한 의뢰가 없는 모험가 아닐까?

529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33:27

.oO(그럼 코우도 신입 모험가인데)

530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33:46

다행히도 자유는 마녀 이벤트 깨놔서 승급했구만...

531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34:12

김레온이..슬라임 의뢰 깨서 승격..

532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34:14

아마 이번에 시트 낸 모험가란 뜻 아닐까
막 시작한

533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34:17

그럼 붉은꽃으로 루키도 승급이네

534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0:37:40

부럽다아

535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0:40:24

나도 참가 할걸 그랬나...

536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41:09

에필로그.


성공적으로 길드 의뢰를 마친 베아트리시, 자유, 이리나, 리제, 시리우스, 타모르, 레온, 루키우스, 코우, 카시우스 는 암석 등급임에도 훌륭하게 빛의 드래곤과 싸워 이겼습니다..

제국의 수도 가이아는 이 사건으로 한바탕 소란이 일었습니다. 빛의 드래곤이 살아있었다는것도 정말 놀라운, 기적같은 일이었지만.. 10 명의 암석 등급 모험가.. 겨우 풋내기에 불과한 이들이, 그것을 토벌했다는것이 믿겨지지 않는 일이었죠.

개중에는 빛의 드래곤이 아니라, 아종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길드 측에서 정확한 토벌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공개를 거부했기에 풋내기들의 헛소리로 치부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빛을 다루는 드래곤형 개체를 토벌한것은 확고한 사실이었죠.
베테랑 모험가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몇몇 사람들은 이들을 모아 10인의 용살대로 부르기도 했습니다만... 이 소문에 살이 붙기 위해선, 더욱 강해져야 할 것입니다.


...


" 이상이 보고의 전부입니다. "

" 드래곤이 살아있었는데, 우리 암석 꼬맹이들이 그걸 잡았다고? "

" 네. "

" 왜, 전설 속 용사라도 끼어있었대? 아니면 뭐, 신화속 무기라도 부여받았대? 뭐 태양신님이 짜잔 하고 등장해서 물리쳐줬대? "

" 아뇨. "

" 아아, 미쳐버릴것같아... 이런 느낌은 진짜 오랜만이야.. 옛날에 대미궁에서 귓속으로 들어온 촉수에게 강제로 정신지배 마법을 당했을때보다 머리가 아프다고... 이딴걸 대체 어떻게 보고하라는거야... "

" ...별동대를 부르실겁니까? "

일순, 모험가 길드 마스터의 방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 ...이미 보내놨어. 뭐가 됐든, 정보가 아직 부족해. "

" ' 그 계획 ' 에 관한 것은.. "

" 쉿. 듣는 귀가 어디에 있을 지 모른다, 로즈. 조심해. "

" ... 죄송합니다. 실언이었군요. "

" ...모든건 가이아를 위해서야. 후... 담배가 느네... "

" 아, 이제 알겠네요. "

" 뭐를 ? "

" 늙은 독신남 냄새가 어디서 그렇게 진동하나 했더니만... 담배냄새 였군요. "

" ...너.... 이번달 월급 5만골드 깎을거야. "



..


제국의 어딘가.


" 힘이.. 새어나간건가. "

" 그런것같군요.. 쯧, 어디까지 날뛰는건지.. "

" 실험체의 상태를 보고해라. "

"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안정화 시켜두었습니다. "

" 명심해라. 이 모든것은 가이아를, 나아가서 제국을 위해서다. 두번의 실패는 용납하지 않아. 어디서도! 이 계획에 관련된 것이 새어나가선 안된다. "


... 그렇게, 세계는.. 다시금 운명이라는 소용돌이로 약동하기 시작합니다.


레이드 :: 빛의 드래곤의 잔흔.

END.

53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41:35

>>535 너무 신경쓰지 마!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지!

538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42:21

골드드래곤 소녀는 사실 실험체였나봐!

539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42:45

수고했어 캡틴 재밌엇어!

540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43:10

.oO(잔흔 정도로 용살대는 아무래도 조금 그렇지)
역시 빛의 드래곤은 이번에 죽은게 아니라 잔흔일 뿐이었구나
나중에 또 어디선가 등장할 수 있겠네

54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43:17

역시 그런 거였군

542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44:39

스킬북도 얻었고
등급도 올랐고
300골드 까지

이거면 새 단검 아니면 비수세트 살수있겠어

543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0:45:23

500골드로 뭐하면 좋으려나
침낭 사서 바로 나가볼까

544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46:26

필드 보스 날뛴다고 했을 때부터 마족이 개입했구나 생각이 들었어. 애초에 그런 걸 할만한 녀석은 마족밖에 없기도 하고...

무슨 스킬을 받아야 불살 플레이에 도움이 되려나

545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46:37

아직은 주목을 받고 싶지 않았지만 주목을 받게 되었다 별 수 없지 최대한 빠르게 강해진다!

546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0:46:39

새 창을 잡고 찔러보자 푹푹

547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46:49

300경험치면 레벨업도 할테고, 골드랑 메달은 잘 모아두고, 스킬북으론 어떤 스킬을 해볼까..

548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47:36

그리고 캡틴 새 시트 들어왔어

549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48:18

용사 시트였지. 이제 정말로 쩔해줄 수 있는 상황이구만

550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0:51:19

다들 고생했어~~~~ 8시에 시작해서 두어시간 하고 남은 시간 진행하려고 했는데, 벌써 한시가 다 되어가네... 이번 레이드는 아무래도, 결정적인 대실패! 같은 느낌이라 살짝 눈물이 나는군,,,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인원이 참가하겠지~ 한것 까진 맞았는데, HP 2000 이라는 수치를 깎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아. 패턴 파훼때 이런저런 활발한 의견 교류나 참신한 행동을 기대하면서 나름 고심했던 대열 시스템도 추가해봤지만... 결국 시간이 부족했네.
어라?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준비한건 이만큼 남았는데? (1차멘붕) 여기서부터 사실 HP 2000에 통상적으로 다이스를 굴려서 성공 실패 판정도 하지 않고, HP도 처음처럼 일일이 계산하면서 깎아내지 않았지,,,

그리고 패턴 파훼때도 시간이 제법 소모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까진 의도대로 였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 자유로운 플레이를 제한하게 될 줄은....(2차 멘붕)

나름 기대했던건 물약 3개씩 지급해서 와! 혜자! 라는 느낌으로 진행 -> 어라? 드래곤 이거 왜이렇게 강해? (포션 오링남) -> 패턴 파훼법 어려워~ 이러이러하게 행동해보자~ -> 엥? 페이즈가 또 있어? -> 패턴 파훼! -> 말도 안돼... 여기서 또 전투? -> 와! 우리끼리 힘을 합쳐서 결국엔 해냈어!

이 루트를 기대했으나 현실은 우당탕탕 이었지.... 너무 미안했어... 사실 중간에 나라면 여기서부턴 무조건 노잼이다! 이런 생각도 들어서 스피드광이 되어버렸지,,,, 다음번 레이드 때에는 이런 점을 완벽하게 계산해서 애초에 HP 통을 낮추고, 공격력도 비례 데미지 같은걸 준비해서 일정한 속도로 쭉쭉 깎아나갈수 있게끔 해놓을게... 개인적으로는 그 탓에 와! 우리가 해냈어! 가 아니라 드디어 끝냈어! 이렇게 된것같아서 아쉬운걸~ 이것저것 실패판정도 많이 내려버렸고...


그래도 다음 이벤트는 무려 신년맞이 대축제라구!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일상을 돌리면, 무려 스페셜 일상 코인을 획득할수 있게 돼!
이 품목들로 기존에 살 수 없었던 아주 혜자 상품(사장님이 미쳤어요 wow) 들을 잔뜩 구매할수 있으니깐~ 일상이 좀더 활발하게 돌아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딱히 일상 코인에 관심이 없더라도, 진행 참여 만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앞으로 진행에서도 방문할수 있는 신규 지역인 " 찬란한 섬 " 은 진짜 진짜 잘 짜뒀다고 생각하니깐... 이거는 며칠씩 진행 끊어가면서(오늘의 실패를 교훈삼아) 길게 호흡을 잡고 진행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이거는 꼭! 기대해줬으면 좋겠어~~~~~~

55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53:55

노잼이라니 그렇지는 않았어. 레주가 그렇게 자책해버리면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려... 레주는 좀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

552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00:54:02

아냐 캡틴 정말 수고 많았어! 찬란한 섬이라면 트로피칼 아일랜드일까 기대하고 있을게!!

553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0:54:54

기대되네! 찬란한 섬!

554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00:55:22

수고했어 레주
대실패라고 느낄지는 몰라도 나는 재밌게 했어
피드백 느낌으로 후기 적어줘도 되려나

555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0:56:38

아냐 재밌었어
마지막 파훼는 좀 애매했지만 이전엔 캡틴이 이것저것 고심하면서 힌트를 넣은 흔적이 지문에 보여서 좋았어
정말로 재밌었어.

556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0:57:06

실시간으로 떠드는 단톡방 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막 우리끼리 으싸으싸 의논하고 이런게 조금 어렵긴 한거 같아 그래도 그건 캡틴의 잘못은 아니지! 모두가 이런 레이드는 처음이니깐 그래도 다음이 기대가 되는걸 보면 캡틴은 아주 잘해준게 아닐까 싶어

557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0:57:37

레이드 같은거라던가 이벤트 같은게 의외로 잘 진행이 안되곤 하더라

55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01:06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559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1:01:29

이벤트는 마무리만 해도 성공이야
시리우스주 어서와

560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02:59

코우주도 다른 분들도 레주도 안녕하세요~~

레이드 진행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561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1:03:16

레이드 끝났으니 일상 해볼사람?

56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04:54

난 기력도 없고 자러 가야 해서 무리야...

563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05:01

>>561 중간에 끊어질지도 모르지만, 나?

564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1:05:20

>>551 >>553 다행이군... 고마워~~~

>>552 (안타깝게도 매운맛과 고구마와 눈물 몇 방울이 섞인 그런 맛.... 근데 좀 매움....)

>>554 다행이네~ 후기 적어주면 고맙지!

>>555 그렇군... 사실 난 패턴의 파훼도, 진행 도중에 이것저것 반응해주는것도 X 인 파라서. 그런게 노잼 포인트라고 생각하거든.
예를 들어서..

빛의 드래곤이 브레스를 모읍니다! 저 브레스를 공격하면 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뭔가 내 행동대로 하세요~ 하는 느낌. 주역이 내가 되는 느낌)

빛의 드래곤이 브레스를 모읍니다! 저거 맞으면 다 주거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두근두근)

사실 그래서 패턴도 제로 베이스인 상태에서 시간을 좀 투자해서 파훼법을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아쉽게 리타이어(이번 레이드에선 데플 X 로 계획을 짜뒀어. 대신 전투불능!) 하는 사람도 생기는걸 기대했지만~ 너무 아쉬웠군,,,

>>556 (살짝 눈물) 그렇군,,,,, 그 부분도 참고해둬야겠다,,,, 고마워~~~~~~

>>557 모루주 안녕~~~~ 그러게,,, 그리고 오랜만이네~ 레이드 못 참여해서 아쉬운걸~ 그래도 내일 진행하니깐!

>>558 돌아왔구나! 어서와~ 마자마자,,, 중간 부분에 리타이어 해서 아쉬웠지~

56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1:06:58

그리고 승격이 불가능한 모험가는 모루 이후로 들어온 사람들~ 정확히는 모루, 이리나, 타모르, 리제, 시리우스 겠네~ 그래도 공적을 인정받았으니깐, 무려 의뢰 하나만 더 해결한다면 승격이라구! 아주 빠른 성장이지~

566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07:01

>>564 꼭 이럴때 불려간단 말이죠...(눈물)

앗 늦었다..!
그러면 저도 일상 구해봐요! 아 근데 기절잠할지도...

56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07:49

그렇지만 좀 더 있다가 잘 예정이다!

레주 질문 두 개 할게! 하나는 >>526 이거고! 하나는 스킬북으로 마물, 동물 등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패시브를 받을 수 있을까야!

56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07:58

시리우스: (들어오자마자 드래곤 레이드하고 꼬리치기에 나가떨어진채 리타이어한 건에 대하여)

56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01:08:17

흠 새로운 스킬을 어떤 걸로 하지..

570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1:09:16

맞다! 흑마법 숙련도 3렙까지 올리고 싶어 3렙까지 올랐음을 전제로 요새 수련 레스를 적고 있거든

57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09:27

>>568 리타이어네요. 리타이업니다!

그럴 수도 있지. 힘내 시리우스주! (토닥토닥)

572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09:40

그러고보니 최근 수련레스 까먹고 있었다

573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1:09:56

>>563
가자고. 상황은 어케 할까?

574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10:27

하루 정도는 빼먹을 수도 있지~ 나도 하루 정도는 빼먹었어!

575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10:33

>>571 시리우스 리타이어재기불능!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우럭)

576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10:35

>>573 내가 선레를 써올게
원하는 상황있어?

577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10:56

>>574 시트 내고나서 한번 빼고 안썼...

578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12:45

>>577 앗아... 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스킬 하나 숙련도 10레벨 만드려면 255일은 걸리니까 느긋하게 하면 돼!

579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01:16:40

캡틴은 위키 수정중이구나~(구경

580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17:24

>>578 255...일...?(충격)

(같이 구경)

581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1:19:49

>>576
골목에서 백파이프 부는 모루를 본다

58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19:58

>>580 제자가 있어도 128일은 걸리지. 그래서 내가 예전에 레주한테 증명의 메달 욕심 없으니 짧게 써도 되냐고 이야기했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그때까지 어떻게든 노력해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나도 구경)

583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20:44

>>581 어디까지 백파이프에 진심인거지 스코틀랜드 . .

써올게

584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21:26

>>582 의외로 하드코어한 어장...!

58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1:22:23

>>567 음~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네... 조금 더 행동해본다면 어땠을까 싶어. 개인적으로는 자유가 아직 평화를 부르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조금 주제넘은 소리일수도 있지만 말야.

대륙에 평화를 불러오기 위한 신념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 하다못해 마족들도 대륙에 평화를 불러오려고 하고 있지. 평화(물리) 지만, 어쨌든 평화잖아? 전부 죽으면 불화가 없으니까 100% 평화겠지... 요지는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니라는거야.

지금으로썬 그 누구도 얍! 하고 간단하게 상황을 해결할수 없어. 조금 더 명확하게 판단하고, 신념대로 행동해보는게 어떨까? 전체적으로. 중요한건 요즘 유행하는것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닐까..

그리고 동물이나 마물과 얘기하는 스킬북이라~ 이건 좀 고민되는걸,,, 으음,, 음,,,,,(고민됨)


>>570 좋아~ 지금 수련 스레 정산좀 하고 그러고 메달 반영해두면서 반영해줄게~

586 루키우스 - 모루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25:27

뒷골목에서 일을하다보면 쓸모없는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 그런 경우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루키우스는 이제 뒷골목 출신도 아니고, 가이아의 밤거리를 수호하는 첩보원도 아닌 만큼, 평범한 모험가로서 대화로 풀어나가려했다.

"우리 애들이 소매치기 했다는 증거라도 있어?"

그 결과가 이거다,
루키우스는 근육질의 거한에게 멱살을 잡혀 들어올리고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문명인 답게 대화로 해결하는게 어떨까 싶네만, 난 그저 저 소년들이 여기 들어오기전에 훔친 시민들의 지갑만 돌려준다면~ 얌전히 물러날 의사가 넘쳐난다네"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아니라고"

물론 아이들이 범인 맞다.
1단계 대화, 2단계 설득을 넘어 3단계 실력행사의 타이밍까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좋게 해결할까 고뇌하던 루키우스의 귀에 기묘한 소리가 들렸다.
아니 그 소리는 모두가 들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모두의 시선이 골목길로 향하자
그 때, 백파이프를 부는 모험가가 나타났다.

587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26:07

루키우스의 피드백을 요하는 바
부탁합니다 캡틴

588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28:45

>>585 이건 근데 100% 내 역량 문제야. 애초에 자유를 낸 것도 내가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굴려보고 싶다였지 그런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는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좀 아쉬워.

그래도 무슨 소리인지는 알겠고 확실히 반성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


에잉 어디까지나 대화잖아. 이 정도는 주라~ (안 됨)
그런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바보랑도 대화가 통할 거 아니야 (?)

589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01:29:11

아이고 잠깐 자리 비웠다.

첫레이드 재밌었고 떡밥도 맛있게 먹었다.

카시우스는.....단점은 없지만....장점도 없는 만큼 뭔가 활약!하기에는 애매하니 묵묵히 1인분 해야지

590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32:07

스킬북은...어떻게 쓰면 되는걸까요?

591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32:44

캡틴에게 이런 스킬을 만들어주세요 하고 부탁하면 돼

59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32:49

스킬북은 레주에게 나 이런 이런 스킬 받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 레주가 괜찮다고 생각하면 주는 걸로 알고 있어

593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01:33:40

레주공인 대실패였다고 하는 첫 레이드였지만 처음이 완벽한 경우가 오히려 드무니까
그리고 나는 실제로도 무난하게 즐겼고
신경써서 기획 해둔게 보여서 좋았어 레주 말대로 페이즈가 나뉜다거나 패턴이라거나 생각해볼 거리도 있고
레주가 딱히 팁으로라도 개입하지 않는 부분도 난 좋았어
다만 아쉬웠던건 기믹에 대한 힌트가 조금 부족했었다고 느꼈달까
플레이어에게 자유로운 선택의 여지를 주는 것도 좋지만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중간에 총명함 90 다이스가 터졌었는데 (>>351)
이런 경우는 운이기도 하고 딱히 개입스러운 건 아니니까 큰 힌트를 던져줬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해 (>>364)
정답을 여러개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
혹은 기믹에만 집중할 필요 없이 캐릭터들의 현재 포지션이나 성장치만을 이용한 레이드를 준비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
이번 드래곤같은 경우 다리를 집중 공격해서 쓰러트린 뒤 딜 타임을 번다거나
전열이 상대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후열이 유효타를 넣을 수 있는 파훼법을 찾게한다든가
하지만 대열 시스템은 확실하게 다룰 자신이 없다면 안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있는 편이 전략적 요소 느낌이 나서 좋았지만 (>>403-404 부분)
이러면 레주가 너무 체크할게 많아지니까 오히려 다른 쪽으로 신경을 쓰는게 어떨까 했어
일부 기믹으로만 쓰는 것도 좋을지도
또한 레이드는 따로 기획이 있는게 아니라면 바로 보스와 전투 돌입시키는게 시간 단축에는 좋을 것 같아

뭔가 길어져서 잔소리 같지만... 코우주가 이런 거 쓰기 좋아해서 결국은 재밌게 즐겼다는 이야기야
다음 레이드도 기다리고 있을게 화이팅

594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1:33:43

앗 그럼 타모르도 피드백 요청! 이건 별개긴 한데 수련레스에서 깨달음을 인정받는 팁이 있다면 캡틴이 알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 그리고 스킬은 음..개인적으로 이야기 흐름에 맞춰서 새로 생겨도 자연스러울 스킬을 타모르에게 주고 싶은데 몸에 깃들었던 빛무리 관련해서 스킬을 얻을 수도 있을까?

595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35:03

>>591-592 앗 그러면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아니면 한동안 갖고있다가 진행을 조금 해보고 결정하거나...

596 모루 - 루키우스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1:39:19

골목에서 백파이프를 불면서 흥을 채우고 있는데 금발의 남자의 소매를 아이들이 훔치는 걸 봤다.
그리고 얼마 안가 금발의 남자는 바로 알았고, 훔친쪽은 아니라며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싸우나?

싸울거면 흥을 돋궈줘야겠다 싶어 파이프를 더 불어줬다.

"쟤네가 훔치는거 보긴 했는데 싸울거면 빨리 싸워라! 어차피 잡아때는거 뻔한데!"

/싸움 버프 넣는 중

597 루키우스 - 모루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42:28

맙소사, 모험가 동기는 세상 도움이 안되는..오히려 파이프를 더 불어대며 싸움을 종용했다.

"거기 모험가 동지, 사람이 어떻게 싸우기만 해서 살수 있겠는가, 대화로 설득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무슨 말인지 대충 알겠지?"

루키우스는 벙찐 사내로부터 벗어나 옷소매를 정리하고, 품에서 지갑을 꺼내보여주었다
훔친 지갑은 돌려받았으니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어이! 거기 모험가 나부랭이들이 사람을 우습게 보나"

하지만 세간의 부조리한 인식을 그대로 답습한 불한당은 품에서 나이프를 꺼내 루키우스와 모험가 동지 모루에게 겨누었다.

"그게 좋은 판단은 아닌것 같네만"

598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1:49:16

>>587 음, 루키우스는 개인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현재 성장치가 낮아서 그렇지 이대로만 성장한다면 내 선에서의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 기믹 파훼라던지 패턴 파악도 훌륭했고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레벨이 낮아서 행동이 일부 제한될 뿐, 잠재력이 꽤 크다고 보니까~ 진행에서 레벨링에 집중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 아무래도 시간이 해결 해 줄 문제 아니려나!

>>588 그렇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 음, 이건 진짜 고민인게...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는 마물은 대부분 지능이 낮단 말이지..
말을 한다손 쳐도 응애 밥줘, 너 싫어,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이정도일테니..... 다른거 원하는건 없어?

>>589 카시우스도 마찬가지로 성장한다면 더 할수있는 행동이 늘어날거라구~

>>590 다른 사람들이 설명해준 대로야~ 천천히 생각해보자! 주로 안되는건 당연한 먼치킨 쪽, 혹은 HP 드레인이나 추위나 더위 상태이상 무시 등의 계열이려나~ 혹은 클래스에 어울리지 않는 참격 이런 스킬이라던지!

>>593 그렇군... 다행이네. 그런가, 환경 조성이라. 확실히 총명함 힌트는 좀 더 많이 줘도 좋겠지만, 환경 조성은 정말 어려운 문제네... 이게 게임처럼 즉각적인 시각 정보가 공유되는것도 아니니까, 좀더 서술에 신경을 써볼까.
여러개의 정답이라, 이것도 좋은 정보고. 이건 메모해둬야겠다... 돌발상황에 대처할것도 필요하니.

개인적으로는 입 쪽을 베아트리시가 찔렀다면 패턴 파훼로 인정하려고 했었어. 원래 내가 생각했던 패턴 파훼법은 빛의 기운을 받은 사람들이 브레스를 공격한다! 였지만, 베아트리시가 계속해서 날개쪽을 수비하던 드래곤의 등에 딱 올라탔으니 이 방법도 좋겠군..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음, 이건 확실히 메모해둬야겠네.

확실히 그런 것도 좋겠지~ 하지만 약간 그런 부분이 좀 걱정되더라고. 어? 이만큼 시간을 들여서 때렸는데 적은 죽지 않고, 비슷비슷하게 공격만 이어지는건 좀 노잼이 아닌가? 그래서 오늘 이리나주도 좀 신경쓰이더라고~ 계속 화살을 쏜다! 정도로만 적는데 다 실패 판정 뜨니까 그게 좀 아쉽기도 했고... 뭔가 좀더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도록 유도해봐야겠네.
딜타임도, 저기믹도, 대열도 좀더 많이 손봐야겠군.... 그래도 재밌게 즐겼다니 다행이고, 좋은 피드백 정말 고마워~~~

>>594 그건 비밀이야! 그걸 말해준다면 모두에게 매주 보너스가 지급될테니까. 다른 사람들 레스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보너스 받은 사람은 어떤 레스들을 써서 뭐가 인정받았으려나~ 그런걸 알아보는것도 좋겠지. 그리고 빛무리같은건 무리! 타모르는 이단숭배자니까~ 그에 관련된 스킬이 좋을거야.

599 모루 - 루키우스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1:49:38

"아니 모르겠는거야? 힘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왔잖아 쟤."
금발 남자는 뻔하게도 쉽게 쉽게 보이며 되려 털리고 싶다는 듯이 보였다. 저러니까 범죄자가 더 꼬인다니까?

봐봐 저 강도가 칼 까지 꺼냈잖아. 칼날이 반들 거리며 금발남자를 위협한다.

"에잉. 봐봐 쟤가 수틀리고 만만해 보이니까 바로 칼 꺼내잖아. 열심히 싸워봐... 엥?"

그런데 어쩐지 칼이 내 쪽에게도 겨눠졌네?

"왜 나까지 칼로 겨눠? 내가 뭐 했다고?"

얘가 제 멋대로 동지라고 해서 그런가?

"난 너 우습게 본 적없어! 그냥 너가 약한거야!"

600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51:28

그럼 범위를 넓혀서 일반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한 대상 전부와 대화할 수 있고 어떤 언어도 해석이 가능한다던지 아, 이건 너무 갔나? 이래도 안 돼?

601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01:51:47

앗, 스테이터스도 투자해야하는데

602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52:19

>>598 언데드 계열...가능한가요...!

603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52:26

고마워 캡틴
기술은 아직 커팅이 있지만

비수를 던지거나 함정을 설치하는 스킬을 받을수 있을까?

604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1:53:27

일반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한 대상들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 생명체면 다 되는 거지. 식물이나 유령과도 대화할 수 있고 심지어 외계인까지 (???)

605 루키우스 - 모루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01:56:36

사람을 우습게 보지 않고 그냥 니가 약한거라고 팩트를 때려버린 의문의 백파이프 장인의 일침에 대마리 남자의 맨들거리는 머리에 힘줄이 올라왔다.

"가만두지 않겠어!"

루키우스는 그 광경을 보더니 여성의 어깨를 툭툭 치곤

"아무래도 나보단 자네에게 볼일이 더 있나보군, 수고하게나"

라고 말하곤 냉큼 거리를 벌렸다.
그와 동시에 불한당이 모루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결과는 순식간에 결정되었다.

//
여기까지 . 루키우스주는 이만 자러가볼게 모루주 내일 다시 이어올게 . .

606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1:57:43

>>600 >>604 음, 미안! 이쪽 계열은 불가능해~

>>602 언데드 계열이라... 음,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줄수 있을까?

>>603 좋아좋아~ 이제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까, 내일 다시 생각해보고 얘기해줄게! 스킬 짤 기력이 없네,,,,

607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1:58:14

알겠어 수련 부분은 스스로 더 연구를 해봐야겠네

으음 그러면 혹시 스킬을 전투용이 아닌 것도 가능하려나? 요리스킬이나 주조스킬이나 이런 느낌?

60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1:58:45

>>606 시체를 일으켜 세우는 기본적인 강령술 느낌의 스킬이요! 흑마법사! 리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거!

609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2:01:44

>>606 그렇구나. 미안해할 거까지야 레주가 안 된다고 하면 포기하는 게 당연한걸~

음, 그럼 자아가 있는 스킬 같은 건 안 돼? 처음에는 자아만 있을 뿐이고 스레 후반에는 자유한테 조언도 해주는 그런 스킬.

610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02:05:11

신병 인사드리러 왔어요~~~

611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2:06:00

프리실라주 처음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61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2:06:01

오! 용사 프리실라주구만! 안녕! 불살을 지향하는 자유주야!

613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2:06:19

히익 용사다! 이단 살려~ 어서와 프리실라주! 용사에 대해 다들 관심이 많아

614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02:10:01

다크소울이 될 것인가.....

61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2:10:24

프리실라주 안녕안녕~~~~~~ 어서와~ 진짜 용사가 들어오다니 신기하네~! 앞으로 잘 부탁해..

그럼 나는 이제 다시 자러 가야겠다,,, 체력을 모두 소진했어... 내일도 진행하고, 스킬이나 스테이터스 포인트 투자도 내일 해줄게.... 다들 내일 보자구~~

616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02:10:48

잘자~

617 타모르주 (MUs.IoEKus)

2022-11-26 (파란날) 02:11:13

캡틴 고생했어 푹 자!

618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2:11:35

앗, 피곤한데 붙잡아둔 거 같아서 괜히 미안하네... 잘 자!레주! 나머지는 내일 이야기하자고!

619 모루 - 루키우스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2:12:23

"에엑... 이거 봐."
주먹을 휘둘러 달려오는 거한의 턱주가리에 날렸다. 깔끔한 어퍼컷이었다. 불한당은 몸을 못 가누고 툭 바닥에 쓰러졌다.

"상대도 모르고 덤비잖아... 약해... 허접... 한방에 떨어져 나가는 잔몹."

"무엇보다 화를 낼 상대도 햇갈려 하잖아."

고개를 휙 돌려 금반짝을 쳐다봤다.

"야! 나한테 귀찮은거 떠넘겼겠다. 왜 저 사람은 안 말리냐? 싸움은 나쁘다 안 했어? 자기한테 걸려온 싸움만 싸움이다 그런거야?"

//낼 봐

620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02:12:36

다들 반가워요 잘부탁드릴게요~~
하드코어를 못참아서 결국 용사 시트를...
>>615 안녕히 줌세여

62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2:16:04

불살은 마음에 드는데 내 능지가 부족해서 캐릭터를 바꿔야 하나 생각도 드네... 흐...

난 이만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622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02:16:51

안녕히 주무세요 자유주 레주! 오늘은 푹 쉬시길!!

>>620 저는 엄두가 안 났는데...대단하신...

623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02:24:37

잘!자!

624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2:25:31

자러가는 자들 잘 자도록!

62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06:57:15

일어났는데 더 잘수 있어... 밤 늦게까지 일하지 않아도 돼... 여기가 천국...?

626 모루주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07:12:12

WELCOME TO PARADISE

62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09:23:09

갱신!

628 루키우스 - 모루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1:06:52

" 그럴리가, 실력의 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구태여 말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것 뿐일세. "

오해하지 말라는 말까지 붙이며 허허 웃어보인 루키우스는 그저 손을 저어댔다.
눈앞의 여성 피셜 잡몹은 아이들이 질질 끌고가며 회수했으니 신경안써도 될것이고
그저 의문의 백파이프 장인을 달래기 위해 입을 열었다.

" 이번에 도와줬으니 나도 한턱 내야겠군,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데 가지않겠나? 이 작은 소동을 도와준 답례일세 "

답례품으로 스튜 한그릇 정도는 살수 있을테니까

629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11:09:09

다들 안녕~ 쫀 점심! 맛있는 짬뽕 한그릇 먹고 낮잠좀 자야지... (기쁨)

630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1:12:31

편히 쉬라고 캡틴

63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1:13:20

좋은 점심! 짬뽕 맛있겠네!

레주한테는 미안하지만, 캐릭터를 바꾸고 싶어. 끝까지 노력해 보자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진행에서 내가 자유를 굴리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느껴졌어.

632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1:35:39

갱신

밥 뭐 먹지

633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1:38:41

음... 치즈 계란밥?

634 모루 - 루키우스 (YANcRJSG/I)

2022-11-26 (파란날) 11:45:33

"흥. 결국 떠넘기고 뒤로 물러난건 맞잖아. 자기 손으로 때리기는 싫은데 다른 사람 손으로는 때려져도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밥 사준다면 마다할 필요는 없지. 금발남이 가자는데로 일단 따라가기고 한다.
따라가며 남자를 슬쩍 쳐다본다. 보면 이 남자도 아까 불량배들 정도는 간단하게 제압 할 수 있어 보이는데.

"당신 왜 실력행사를 하진 않았어? 간단했을텐데."

635 루키우스 - 모루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1:56:54

"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폭력도 좋아하지 않아. 물론 마수는 예외지만."

모루와 함께 식당으로 가던 루키우스는 그렇게 설명하였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으론 눈앞의 여성이 만족할것 같지 않았기에 적당한 설명을 덧붙였다.

" 내가 그렇게 사내를 제압하면 분이 안풀린 그가 아이들에게 화풀이도 할수 있으니까? 뭐 자네가 했던것 처럼 한방에 쓰러트리면 쪽팔려서 분풀이도 못하겠네만.."

루키우스는 식당에 먼저 들어가 적당한 테이블에 자리잡은 뒤, 메뉴판을 넘겨주었다.

" 내가 살테니 골라보게, 추천 메뉴는 스튜지만 샌드위치도 맛있지 "

636 이리나주 (IvNJtxa77Y)

2022-11-26 (파란날) 14:02:24

갱신

637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4:05:41

어서와 이리나주

638 타모르주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14:29:39

나도 갱신

639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4:40:32

어서와 타모르주

640 카시우스주 (jAZCEHIWgw)

2022-11-26 (파란날) 14:43:29

타모르파티~

64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4:49:56

갱신이야! 일단 레주가 오기 전까지는 있어볼까!

642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16:45:06

갱신 다들 안녕

643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6:48:38

오늘은 잭콕

갱신

644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17:57:22

용 사 등 장 !!!

645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7:58:09

어서와 프리실라주!

646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7:59:27

어서와 레온주 프리실라주

647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8:02:13

다들 어서와!

648 이리나주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18:45:41

오랜만에 일상을 하고자 합니다
일상하실분 있나

64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8:46:01

>>648
저번에 한 거 이어갈까?

650 이리나주 (mENCKxZ5LM)

2022-11-26 (파란날) 18:49:13

>>649
앗 넵
어디서끊겼었죠...(쭈굴)

651 레온-이리나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8:51:50

"아직 갈 길이 멀었네요."

이럴 때면 가끔 진짜 정치를 하고 싶어진다는 욕구가 들긴한다. 흠..먼 훗날에 기사 출신인 것을 내새워서 정계에 뛰어들까..아니다. 뭔 뚱딴지 같은 상상이냐. 일단 모험가로 성공해서 기사단에 가는 것부터 성공해야지.

"네. 슬라임은 핵을 부수면 죽어요. 핵이 그래도 눈에 보이니깐 딱 봐도 약점인 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집단으로 공격할 때 모두 한 방향으로 공격하죠."

돌이켜보면 슬라임이 왜 난이도가 가장 낮은지 알 수 있지.

"더 좋은 정보를 원한다면 접수원에게 물어보세요. 알려줄 수도 있으니깐. 의뢰를 간다는데 몬스터의 정보 쯤이야 알려주겠죠."

술잔을 다 비우고 한잔을 더 시키며 말했다.

-----
여기!

652 이리나 - 레온 (mENCKxZ5LM)

2022-11-26 (파란날) 18:54:59

"...슬라임은... 핵을 부수면... 죽는다."

이리나는 그 정보를 적어놓고, 고개를 끄덕인다. 알겠다. 이리나는 웃으면서 레온을 바라본다. 이런 정보조차도 왜 묻냐고 하는 꼬인 인간들이 넘치는 곳에서 레온 같은 사람들은 정말로 좋았다. 이런 사람이 이리나의 동생이 어디로 갔는지도 안다면 정말 좋으련만! 이리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 잔을 더 기울였다.

"접수원이 그걸 알지도 모르겠네요. 접수원한테 다시 가봐야겠어요."

접수원은 성격이 좋아보이니, 그 정도는 답해줄지도. 이리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어쨌든, 감사해요. 이번 한 잔은 제가 살게요."
// 감사합니다 ㅜㅜ

653 레온-이리나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9:02:55

"그리고 슬라임이 몸통박치기 하는 거 꽤나 아퍼요. 저는 그나마 맷집이 있어서 버티지, 이리나씨는 확실히 거리를 두고 한방에 핵을 맞춰야 될 걸요. 또 가까이 있으면 얼굴에 붙어서 질식시키려고 하고..슬라임 점액이 꽤나 맛이 없었어요."

맞으면 충격이 있다..죽을 정도의 충격은 아닌데 꽤나 짜증난다. 슬라임이 얼굴에 붙으면 질식의 위험도 있지만 점액이 정말 더럽게 맛없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슬라임과는 거리를 두고 싸우길..

"네네. 접수원의 이름이 뭐였나..기억은 안 나는데 설명을 안 해주실 분은 아닌 것 같았어요."

이름이 에리나였나, 에린이었나..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아, 잘 먹을게요."

뭐 자기가 사겠다는데 딱히 호의를 거절할 필요는 없지.

654 이리나 - 레온 (mENCKxZ5LM)

2022-11-26 (파란날) 19:22:33

"확실히 그렇겠네요. 질식 공격은 주의해야겠어요. 어떤 적을 상대하던지 기본적으로 사람 기준 열 걸음 거리 안으로 가까워지려고는 하지 않아요. 하지만 슬라임은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이리나는 그걸 적는다. 맛없다는 건 나중 문제다. 이게 다 정보니까. 이리나는 그걸 적고 나서, 웃으면서 레온을 바라본다.

"정말 감사합니다. 슬라임들을 상대할 때 말씀하신 건 꼭 참고할게요."

그리고 이리나는... 지갑을 열어본다. 유감스럽게도, 술을 더 살 돈이 없었다.

"이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슬슬 가봐야겠어요."
// 막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655 시리우스주 (2eIxhYGtTo)

2022-11-26 (파란날) 19:27:52

저녁 먹고선 갱신~ 다들 저녁 드셨나요!

656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9:40:25

>>655 아직 못 먹었어. 어서 먹어야 하는데...

그나저나 레주 오면 캐릭터 바꿔도 되는지랑 가보로 공격력 대신 특수 효과가 있는 무기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무리려나. 시간은 내일도 있으니 상관없지만.

657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19:43:11

>>654
이걸로 막레하자! 수고했어!!

모두 어서와!

65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19:53:17

>>656 거르지 마시고 꼭꼭 챙겨드시는거에요!!

자유주 레온주 안녕하세요~~

659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19:59:03

자유주는 어떤 시트를 내고 싶어?

660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19:59:06

>>658 조금 있다 먹으려고 해!

안녕 시리주!

66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01:40

>>659 역시 무난하면서도 개성이 있는 시트가 좋겠지! 일단 가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걸 이야기하자면 이래!

행운의 망치 (에픽 등급)
토끼족 외에는 취급할 수 없는 행운의 '나무 망치'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운을 불러옵니다.

신규 스테이터스 행운을 추가합니다. 행운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고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확률을 낮춥니다. 행운은 액트 포인트 5당 1씩 증가하며 모든 능력치의 보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망치가 무기 파괴, 분실 등으로 없어지면 행운 스테이터스는 절반이 되고 증가시킬 수 없게 됩니다. (소수점은 내림 처리)

토끼 수인 전용 물리 공격력 + 2 행운 + 4

662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0:08:49

토끼 수인인가요..!!

663 이리나 - 레온 (mENCKxZ5LM)

2022-11-26 (파란날) 20:09:11

오... 톡기...

664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14:39

맞아, 행운과 관련된 동물이라고 하면 토끼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토끼발이 행운을 가져오는 장신구에 역사도 오래되었고 여러 나라에서 존재했으니 가장 잘 어울리지) 그리고 토끼는 귀엽잖아! 그런 이유로 토끼 수인이야!

665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0:17:18

신규 스테이터스를 추가한다는건 애매하지만
모든건 캡틴이 정하니까. 토끼수인은 매력적이네

666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23:20

>>665 밸런스는 이 정도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나도 그게 마음에 걸려. 안 되면 다시 생각해 봐야지...

667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0:29:55

밸런스보다는 시스템에 새로 손을 대는 거니까 까다로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캡틴이 보고 판단해주겠지

668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35:17

>>667 응, 그 이야기였어!
맞아, 레주가 보고 안 된다 싶으면 안 된다고 하겠지!

669 이리나 - 레온 (mENCKxZ5LM)

2022-11-26 (파란날) 20:35:54

아 저게 캡틴이 새로 만든게 아니라 스테이터스를 새로 만드는걸 제안을 하신거군요

670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0:36:31

그리고 첫레이드 끝났으니 기념으로 코우를 또 한 장... (ai)

671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40:00

>>669 맞아, 새로 만드는 걸 제안한 거야. 보통 행운은 못 올리니까 스테이터스가 의미 없지.

>>670 코우 귀엽다! 저렇게 귀여운데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베고 다니는 거 아니야 ㄷㄷ

672 베아트리시주 (LlBEw1RU2Q)

2022-11-26 (파란날) 20:44:38

안녕 나왔어 반가워~~~~~

>>670 코우한테 홍조 떴어 귀여워 무엇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걸까

673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0:44:57

저는 토끼수인 컨셉 좋다고 생각해요... 밸런스라는 측면에서는 제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일단 토끼는 귀엽고(?)

>>670 코우 귀여워요..! 저런 얼굴에 바보털이 뿅 있는건가요!

674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0:45:16

베아주 어서오세요~!

675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0:48:47

다들 고맙네 후후
베아주 어서와

>>672 우롱차 마시고 취했대 (?)

676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0:49:45

>>673 그치! 오랜 생각 끝에 나온 거라고!

어서와 베아주!

677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0:50:03

>>673 머리 위쪽은 안 나왔지만 기본은 그렇지

67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0:54:39

>>676 토끼 수인 컨셉이 통과되면 좋겠어요..!!

>>677 귀여워(귀여워)

679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14:25

토끼 수인 잘 되면 좋겠네
오늘 진행 몇시라고 공지 있었어?

680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15:28

일상 할 사람??

681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15:51

아까 짬뽕 먹고 잔게 마지막 기억인데 벌써 이 시간이라고(충격) 다들 안녕안녕~~ 조금만 쉬었다가 진행해볼까~!

682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18:01

레주 어서와 짬뽕 맛있겠다...
자유주가 캐릭터 바꾸고 싶대

683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18:08

헉 안녕

684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18:17

아직 위스키가 남았네..취중진행 간다! 리갱!

685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18:36

>>680 (콕)

어서오세요 레주~~!! 푹 쉬셨나요!

686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18:56

레온주 어서오세요! 취중진행...위험하다구요...?

687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19:18

다들 안녕안녕~~~ 그렇군,,, 약간 비몽사몽하긴 한데 토끼 수인이랑 행운 능력치라,,, 이건 좀 어려운데,,,

688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20:51

일단 잠 좀 깨고 시작해보자
물 마시고 세수도 좀 하고

68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21:17

>>686
괜찮아! 항상 해온던 거라서!(?)

690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1:21:20

어려운 건가... 그럼 어쩔 수 없이 다른 걸 생각해봐야지... 아, 근데 어떤 부분에서 어려운지 혹시 괜찮다면 알 수 있을까? 궁금해서

691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21:23

>>658
조오아쓰

692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21:26

완전 오래 잤더니 기분이 좋아~ 느지막한 점심쯤에 잠깐 낮잠 자는거라 늦어도 저녁이면 일어날줄 알았는데 지금 일어난게 조금 충격이긴 하지만,,,,

위스키를 마시면서 글을 쓴다... 이거 완전 옛날 대문호같잖아~ 분위기 있을지도(?)

693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23:53

커피를 조금 마시면 잠이 깨려나 싶기도 하네~

>>690 토끼 수인 자체는 문제될게 없지만, 새로운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추가해서 완전히 새로운 역할군으로써 플레이하는 부분이 어렵지~ 시스템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 하다 보니까.

694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24:11

대문호 김레온이

695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24:36

>>689 (이거 맞나???)
그럼... 저도 함께하기 위해서 먹다남긴 위스키를 꺼냅니다(?)

>>691 혹시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실까요!!

>>692 피로가 쌓이셔서 그래요...(쓰다듬)

696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26:06

맞다..! 캡틴~ 김레온이 창술 레벨 5로 올리고, 체력은 26, 마나는 4, 힘은 12, 민첩은 3으로 올리려고 해!

시간 있을 때 반영해주면 고마워!

697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1:27:26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깨어났어. 캡틴이 오면 말하려던게 있었는데..

1. 베아 - 코우 일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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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레벨이 됐는데 레벨업한 것에 대해서 스테이터스 분배를 하고 싶어

3. 스킬북을 써서 한손검 숙련도를 6으로 만들고 싶어

69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29:23

스킬북으로 숙련도 올리는 것도 가능했던거군요..!

699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30:18

>>695 (감동받음)

>>696 좋아~ 그거 반영해줄게~

>>697 오케이~ 베아랑 코우에겐 일상 골드 하나씩 지급해둘게! 그리고 스테이터스 분배는 어떻게할지 알려주면 반영해 줄거고, 스킬북으로 숙련도를 올리는건 조금 애매한데... 원하는 스킬은 없어?

700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31:04

아이템 상점에 있는 설명은 상위 스킬북이라서 안 될걸

701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1:31:24

루키우스 일상

자유와 2번
이라나와 1번 했어

루키우스도 단검술을 5레벨로 올리고자해
그리고 스텟은 민첩과 체력에 투자하고 싶거든 그런데 잔여 포인트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 ;;

702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32:52

가능하면 코우 시리우스 일상도 정산 부탁해
>>37-121

703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21:33:01

(스테이터스 기다리는중...)

704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1:34:50

음 스킬북으로 숙련도 상승이 안된다면 아직 잘 모르겠네...

레벨이 3 올라가면 액트 포인트 15와 스태미너포인트 30을 받는거였지?

705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35:37

>>700 (그런거였군...)

>>793 프리실라주 어서오세요~~~!!

706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35:47

용사캐도 새로 왔었구나
템빨 광전사 코우주야 잘 부탁해 프리실라주

707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36:18

>>699
고마워-!

그렇게 스킬을 두 개 추가하는데.. 무슨 스킬로 하지..

708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38:32

참고로 숙련도 레벨업으로 추가되는 스킬은 고정 되어있다고 해

70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38:58

아..맞다..일상골드로 초급HP,MP포션 하나씩이랑 소형 진통제도 구입할게.. 한 번에 부탁할 걸, 이제 생각났다..미안ㅜㅜ

710 타모르주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1:39:15

곧 진행이라니 타이밍이 좋네

캡틴 시리우스 타모르 일상도 정산해 주면 고마울 거야

타모르 스테이터스는 민첩을 15 올리고 체력을 30 올릴게

스킬북은 혹시 스킬을 요리스킬이나 주조스킬 같은 것으로 받을 수 있을까?

711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39:59

>>695
음!!! 식당이나 고양이 찾기 부탁 들어줘서 같이 하기??

712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40:55

>>708
?! 이제 안 사실..

713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42:21

앗 캡틴

나도 스테이터스 HP 10 MP 10 힘 5 민첩 5에 투자랑
스킬북은 도핑? 자버프? 같은거로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 올리는 느낌의 스킬 같은걸 얻고 싶은데 가능할까?

714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42:28

코우 스테이터스도 된다면...
HP랑 MP는 절반씩
민첩 5
힘 10
이렇게 배분하고 싶어
힘들면 진행 끝나고 해도 좋아

715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43:48

!! 카시우스의 현재 레벨은 3 , EXP 는 22 , 소지금은 155 골드입니다.

HP와 MP에 투자할수 있는 스테미너 포인트 20 과 스테이터스에 투자할수 있는 액트 포인트 10 을 획득하였습니다.

카시우스는 레벨 3이 됬을때 이렇게 받았어

716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45:23

>>711 고양이 찾기...는 시리우스가 의뢰를 안 받을 것 같고 식당에서 만나기 어떨까요!

717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45:47

>>716
선레 가져올게~

71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1:46:19

>>717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71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46:41

그나저나 다음 레벨업 때는 MP 좀 올려야겠다..흑흑..

720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47:57

곧 진행이니까 일상은 끝나고 하는게 어떠려나
혼동 될 수도 있으니까

721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48:30

>>702 까지는 완료 했고, 이제 프리실라주 스테이터스표 짜주고 나서~ 밑에 있는것들 종합적으로 처리해줄게. 혹시 너무 많아서 그런데 괜찮으면 >>0 앵커 달고 처리해줬으면 하는 일들 정리해서 남겨줄수 있을까? 그럼 좀더 편하게 보고 처리할수 있을것같아~

그리고 >>0 앵커 달려있는것들 전부 처리한 뒤엔 진행 시작해볼게~

722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1:50:00

또, 레벨업시 주어지는 포인트는 위키에도 적혀 있듯이 레벨업당 HP, MP에 투자할수 있는 포인트 10
스테이터스에 투자할수 있는 포인트 5

이번엔 공통적으로 3 레벨 올랐으니, 스테미너 포인트 30 / 액트 포인트 15 이렇게 얻었으니 어떻게 분배할지 잘 생각해보고 알려줘~! 기본적으로 나는 전사가 갑자기 지혜에 스테이터스를 올려버리는게 아닌 이상 스테이터스는 완전히 노터치니까~

723 카시우스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51:03

"우왓!"

숲에서 나와 거리를 걸으며 오늘은 어느 가게를 들어가서 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 때문에 멈춘다.
깜짝이야.
아니 깜짝 놀란건 별거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손으로 칠뻔했다.
손으로 쳐서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했다면 좀 그러니까 말이지!

"음?"

문득 고개를 돌려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온 방향을 보자 식당이 보인다.
좋아 오늘은 여기로 할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가게로 들어갔지만, 손님이 많은지 합석용 테이블로 가달라고 해서 고개를 끄덕이고 여러 사람이 있는 테이블에 가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메뉴판을 본다.

"뭐가 맛있으려나"

724 타모르주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1:51:28

>>0
캡틴 시리우스 타모르 일상도 정산해 주면 고마울 거야

타모르 스테이터스는 민첩을 15 올리고 체력을 30 올릴게
증명의 메달 15개 소모해서 망치숙련도도 4로 올릴게

스킬북은 혹시 스킬을 요리스킬이나 주조스킬 같은 것으로 받을 수도 있을까?

725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1:52:52

>>0 코우 레벨업 스탯은
HP / MP 각각 15씩
민첩 5
힘 10
이렇게 배분 부탁할게 레주

726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21:52:55

다들 반가워요 하이하이~

727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1:53:30

>>0
체력에 10 마나에 20
힘에 5 민첩에 10

스킬북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볼게

728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1:54:50

>>0
액트 포인트 민첩에 10, 지혜에 5 넣을게

스테미너는 hp에 15, mp에 15 이렇게 넣고 싶어

지급받은 스킬북으론 출혈 디버프를 유도하는 패시브를 받고 싶어

729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1:55:06

>>0

일상골드로 초급HP,MP포션, 소형 진통제 구입

스킬북은 '오감' 혹은 '거리감각'을 테마로 적의 공격을 본능적으로 회피할 확률이 높아지는 패시브 가능할까?

730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1:55:10

프리실라주 안녕

731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1:55:24

>>0

>>715 >>722
이번에 레벨이 4가 된걸 신경 못쓰고 저번것만 해버렸다.

저번에 레벨 3에 exp 22 상태였는데
보상으로 300 exp 얻어서 4레벨에 15exp가 된걸까?!

그렇다면 카시우스가 얻은 것도 다른 캐릭터들처럼 30에 15로 생각하면 되려나?

73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2:01:20

>>693 역시 그게 문제구나. 그렇다는 건 밸런스만 맞는다면 특수 효과가 있는 무기는 되는 걸까. 그럼 이런 건 어때? 즉석에서 생각해 봤어.

시간의 지팡이 (에픽 등급)

소유자의 재능을 일부 소비해 시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저주받은' 지팡이입니다. 하지만 시간 마법은 MP 소모량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모든 소유자가 시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시간 마법 이외의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간 마법 숙련도의 제한이 해제됩니다. 시간 마법 숙련도의 레벨 업에 필요한 재화 갯수는 기본 숙련도의 5배입니다.
소유자는 영구 디버프 '지팡이의 저주' 상태 이상에 걸립니다. 지팡이의 저주는 다른 지팡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마법 공격력 + 10

733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04:06

이제부터

알렌주가 사라졌으니

내가 이 어장 유일 도적이다

734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05:41

유일한 어쌔신이 되기 위해 다른 도적을 암살하다니....

735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05:55

다음 목표는 어장 유일 우스다

736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2:08:33

>>735 !!

737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2:08:39

좋겠네 어장 유일 도적

738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2:09:37

>>735 뭐...라고..!?

739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11:07

>>724 요리나 주조 스킬이라... 조금 애매하긴 하네. 약간 실용성이 떨어지는 느낌? 혹시 다른 스킬 원하는건 없어~?

>>731 좀 오류가 있었나보네~ 에버노트에 반영해뒀다고 생각했는데. 오케이, 그러면 6에 22상태로 반영해둘게. 미안해~ 저번에 스테이터스 포인트 올려뒀었어? 안 올려뒀다면 그것까지 포함해서 레벨업당으로 계산해서 말해줘~

>>732 시간 마법 같은건 미안하지만, 완전히 금지야. 대체적으로 먼치킨 류에 들어가니깐 말이지~ 이 부분에선 타협할 생각이 현재로썬 없네.

740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11:19

기믹을 조사하는 인내심과 침착함과 지혜로
어장 유일 우스가 되어주겠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741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12:33

>>733 >>735 >>740

루키우스주 :: 어서와라... 나의 '모험의 서' 어장에...

언제부터 내가 캡틴이 아니라고 생각한거지?

74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2:12:34

>>739 저 정도로 심각하게 페널티를 걸어놔도 안 되나 보네. 다른 걸 생각해와야겠구만...

743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2:13:39

깨져라 모험의 서(아무말)

744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2:14:15

.oO(코우 스킬은 뭘로 해주지)

시간 조작은 아무래도 세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니까 어렵겠지
유명한 먼치킨 능력중 하나고

745 타모르주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2:14:25

>>739 뭔가 이로운 효과가 있는 음식이나 술을 만들 수 있으려나 했거든. 그러면 스킬은 이번 진행 끝날 때까지 찬찬히 생각해볼게

746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16:21

>>0
>>739

레벨 1에서 6이 된거니까...

HP MP 포인트가 50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25....맞나?!

맞다면!
HP에 30 MP에 20
힘에 10 민첩에 10 지혜에 5

스킬북은 일시적으로 능력이 올라가는 자버프 계열이 얻고 싶어!

747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17:13

>>728 지혜는 단순히 마법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을건데~ 정말 그렇게 할거야? 캐릭터의 지혜를 나타내는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 이건 전반적으로 진행에 보정을 주는 수치가 아니라 일종의 마나, 마법 관련 지혜기 때문에 올라가도 도적인 루키우스로써는 효과가 없어~

>>745 지금으로써는 조금 어렵겠네~ 오케이, 천천히 생각해보고 말해줘~

748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18:14

>>0 >>747
그럼 지혜 대신 힘에 투자할게!

749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2:21:00

>>0 >>727
캡틴 체력에 10 마나에 20 넣으면
체력이 25+10=35
마나가 10+20=30
이렇게 될 것 같은데 마나가 20으로 되어있어 내가 고쳐놓을까?

750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21:33

>>746
으앗?!

힘에 15 민첩에 10

나도 지혜 없던일로! 마법사용 능력이었구낫!

751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2:26:11

물리 공격력 160이 되었다

752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2:26:46

(히익 괴물)

753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27:17

괴물....

754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2:29:35

평타가 160이라니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75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30:45

좋아! 다 했다! 빠진거 있나 확인해주면 고맙겠고, 잠깐 모두들 재정비하는 의미에서 15분만 쉬었다가 진행 시작해볼까~!

756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2:31:35

>>755
가보자고-!!

757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2:31:53

응 레주 대정산 수고했어 (토닥토닥)

758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32:08

(뿌듯)

759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32:13

진짜 수고했어 캡틴
벌써 10시 반이네!

760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32:54

그러게~ 더 일찍 일어났어야 했는데 좀 아쉬운걸~ 오늘 저녁즈음인 5시쯤 부터 해서 진행할까 생각해서 일찍 잔거였는데 말이지()

761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2:33:16

레주 정산 수고하셨어요~!

(고민하다가 역시 다음에 하기로 함)
어차피 오늘 진행은 아마 전투가 아닐테니...

762 베아트리시주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2:33:19

>>755 (어깨 쭈물러주기

763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33:33

스킬은 생겼는데! 스탯하고 레베루가 수정되지 않았당!

764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2:33:35

>>760 피로를 푸시는게 먼저니까요(쓰다듬)

765 레온주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2:34:07

좋아..대폭 상승한 공격력으로 남은 고블린들을 쓸어보자!

766 이리나주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2:34:51

안녕 캡틴
그럼 이리나도 뭐 하려고 하는데...
>>0
1. 레벨이 4로 올랐으니까 액트 포인트가 15 생겼는데, 힘에 +5하고 나머지 +10를 전부 민첩에 투자할 수 있을까?
이 경우 힘이 15, 민첩이 30이 되겠네.

2. 스태미너 30이 생겼는데, HP에 20, MP에 10을 투자할 수 있을까? 이 경우 체력 38, 마나 19가 되겠네.

3. 지금 증명의 메달이 19개가 있는데, 이걸 이용해 이리나의 궁술 숙련도를 3->4로 1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을까? 이 경우 19개의 메달 중 4개가 남을 거야.

4. 스킬을 구상중인데, 1턴간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스킬 가능할까? 단순히 !전력질주 액션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767 이리나주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2:35:14

으아악 늦었다
미안해 밍나...
일단 스탯배분은 나중에 해야지.

768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37:12

>>766 >>767 나머지는 다 괜찮아~ 늦은것도 상관 없고. 다만 전력질주 액션 이상이면 좀 어려울것같은데~ 순간이동 느낌으로 순식간에 쓱! 하고 움직이기에는 아직 레벨과 스테이터스가 부족하니깐 말이지~ 다만 전력질주 액션 이상이라는게 캐릭터가 낼수 있는 최대 속도로 순식간에 움직여본다! 같은 느낌이라면 오케이~

769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2:37:15

계산까지 해주다니 기특하네

770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37:38

반영된거 확인했어!!!

땡큐 배리 망치

771 프리실라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22:37:49

정산 어마무시하다
캡틴 수고하셧슴~

772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2:38:52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 에라이 모르겠다 그럼 이건 돼? 납의 저주 전용 무기로 생각해 봤는데

저주받은 자의 낫 (에픽 등급)

저주받은 자만이 손에 쥘 수 있는 낫입니다. 일반 공격 시 사용자의 MP를 50% 소비하여 일정 범위의 적을 모두 공격합니다.

저주받은 자 전용, 물리 공격력 + 10

773 이리나주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2:39:57

>>768
어 순간이동 수준은 아니고, 좀 인간계 최강자 수준의 속도(예를 들어 우사인 볼트가 사자를 피해 전심전력으로 도망치는 속도?)를 생각했는데... 아니 이게 순간이동 수준의 속도인가? 아무튼 그러면 스킬북 쪽은 좀더 생각해볼게

774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42:30

그리고 뭐지, 저번에 내가 이리나주 위키 스테이터스 란이 비어있길래 다 입력해줬는데 또 공백으로 돌아갔네. 버근가?

다들 고마워~~

>>772 나쁘지 않은 컨셉이긴 하지만, 납의 저주는 사실 MP에 투자하기보다 HP에 투자하는게 좀더 이득이긴 하지~ 일정 범위의 적을 공격하는건 스테이터스와 레벨이 올라가면 현재 두마리에서 막혀있지만, 천천히 풀리게 되기도 하고~ 또 거기에 무기 스킬도 엄연히 스킬이니까 애매하지 싶은데.

납의 저주 (화염반지를 끼고 슈퍼메이지 플레이를 하지만 아무튼 납의저주임) 이런 느낌도 좀 애매하다 싶어서.. 자꾸 거절해서 미안해~ 좀더 천천히 짜봐도 괜찮지 싶어.

775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44:51

좋아, 그러면 슬슬 진행해 볼까. 시리우스주나 프리실라주 같은 경우에는 1스레 >>12 보고 >>0 앵커 걸어서 레스 적어주면 고맙겠고, 다른 사람들은 저번에 하던거 이어서 올려주면 고맙겠어~!

오랜만의 진행이니까 기합 빡세게 넣고 가볼까!!

776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45:04

좋아 가보자

777 코우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2:45:11

situplay>1596672087>560
비가 추적추적 떨어지고 있다
냉랭한 한기가 옷을 파고들어 피부 안 쪽으로 스며드는 듯 하다
일단은...

!골목을 전전한다 베어도 상관없는 사람을 찾는다
우선은 치마와리에게 바칠 인간을 찾아야 한다

778 카시우스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2:45:25

situplay>1596672087>567

"몸 상태도 좋고"

슬슬 어두워지기는 하지만 아직 완전한 어둠은 아니다.
주변을 살피며 고블린을 찾는다!

!나와라 고블린

779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2:45:34

>>567

"오케이, 가장 센 녀석 하나 처치."

쓰러지는 홉을 보고나서는 고블린 녀석들의 공격을 슬슬 피하는 레온. 그러나 한 녀석의 공격에 의해 머리에서 피가 흐르며 전에 느껴본 듯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하아..하아..."

하지만 고통에 압도되어 겁을 먹어서는 안 된다.
다수의 적일 수록 기세에 눌리지 않고 녀석들을 휘저어야 된다.

지금의 격통으로 인해 이것이 죽음의 공포로 이어지면 안 된다. 적을 조심한다고 적의 공격을 마냥 기다리면 안 된다. 먼저 들어가서 적진에 훼방을 놓아야 한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무서워질 것이 없다. 오히려.. 녀석들의 기세를 꺾어야 된다..

격통이 느껴져도 그것을 티내지 않고 고블린들의 눈을 강렬하게 째려보며 전투를 하려고 한다. 저렇게 맞아놓고도 더 덤비는 독기를 보여주어 고블린들에게 공포를 심어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 고통이 심해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남은 고블린들을 향해 거칠게 뛰어들어 유연한 몸을 이용한 아크로바틱한 움직임과 창의 회전 등을 이용해서 마치 죽기 전에 미쳐날뛰는 불나방처럼 녀석들을 휘저으려고 한다.

780 자유주 (.z9xUv1VXs)

2022-11-26 (파란날) 22:46:17

>>774;그랗구만... 아니야, 미안할 거까지야. 자꾸 특이한 걸 고집하려다 보니까 거절당할 수밖에 없는 게 많이 나오는 것...

781 시리우스주 (LqOPC6JY8s)

2022-11-26 (파란날) 22:46:42

>>0

어째 첫날부터 정신없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상한 드워프를 만나서 길안내를 받고, 술집에서 우롱차를 시켜먹는 여자를 만나더니, 모험가 길드로 갔더니 나보고 이상현상을 해결해달라고 하질 않나, 마지막에는 드래곤까지 만났으니.

"...어째 이거 운 너무 나쁘지 않나?"

사실 나쁠건 없다. 몇대 때리다가 드래곤 꼬리에 얻어맞아 나가떨어지긴 했어도 드래곤 토벌에 공을 쌓은걸로 인정되었고, 보수도 받았으니까.

"이봐. 몇가지 질문이 좀 있는데."

결국 내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있다. 나는 길드의 접수원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어보았다.

!접수원에게 말을 겁니다!

782 이리나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2:47:11

situplay>1596672087>557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니, 다시 한번 길드로 가봅시다!

783 루키우스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2:47:49

당신은 고블린의 목에 단검을 깊이 박는데에 성공합니다! 녀석이 휘두른 방망이는 허공을 갈랐고, 녀석은 깊은 상처를 입고.. 비명을 지르며 거리를 벌립니다.

고블린은 당신을 노려보았고, 곧 몽둥이를 높게 치켜들고선 당신에게로 덤벼들기 시작합니다..

! 행동해봅시다!

--

체력도 얼마 없고 점점 지쳐가던 루키우스는 깊게 숨을 들이내쉬고 고블린을 바라봅니다
차갑게 식어가는 심장과 두뇌가 빠르게 회전합니다
심호흡을 하고

다시 집중

" . . . "

달려드는 마지막 고블린을 향해 단검을 휘두른 루키우스는 반동을 이용해 몸을 회전시켜, 마지막에 숨겨둔 날을 꺼내 다시 휘두릅니다

! 길었다. 마지막 고블린을 향해 히든나이프 사용

784 베아트리시 (2haU52Vil2)

2022-11-26 (파란날) 22:48:25

situplay>1596672087>567

죽을 듯 죽지 않을 듯. 뒤통수 머리카락을 스치는 대검에 털끝이 바짝 섯다. 칼을 쥔 손으로 뭔가 우그러지는 감각이 전해졌다. 또 놈을 껴안지는 않았고, 뒤로 물러났다.

산처럼 천천히 걷던 놈은 이제 뛰기 시작한다. 뛰면 무게중심이 불안해진다. 동굴은 흔들리고 있다. 놈의 허벅지를 한 번 찔렀다. 움푹 패인 지형도 있다. 이번에는 할 수 있을까. 이걸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다.

뒷걸음질치며 경사로를 타고 구덩이로 한 걸음씩 내려간다. 내 몸이 낮아진다.

!구덩이 쪽으로 물러나 기사보다 낮은 곳에 자리합니다. 기사가 달려오며 구덩이의 턱에 다다를 때 옆으로 살짝 비켜섭니다. 칼자루로 찔렀던 허벅지와 같은 쪽의 오금을 내리쳐 구덩이 아래로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785 타모르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2:50:16

그니깐...의뢰에 대한 얘기를 접수원과 나누던 중 긴급소집이 되어서 용을 잡고 왔었지.

"그래 분명 이제 더 소개할 의뢰가 없다는 얘기까지 했었지. 길드에 정말 의뢰가 없는 것은 아닐테고..역시 이제 막 등록한 녀석에게 줄 만한 의뢰는 뻔하다는 것이겠지? 이해하네 이해해. 괜히 초짜 녀석에게 중한 일을 맡겼다가 실패하면 길드만 손해를 보는 셈 아닌가. 그러니 실패해도 딱히 문제가 없는 퇴치나 약초수집 같은 의뢰를 주는 게군. 하지만 말일세. 자네도 잘 알다시피 내가 아직 등급이야 암석 나부랭이지만, 긴급 소집 의뢰를 무사히 마치고 멀쩡히 살아서 돌아오지 않았나? 조금 더 신뢰를 줄 순 없겠나? 나는 그 실제 의뢰인이 있는 그런 의뢰를 받고 싶어서 말이야. 아무쪼록 부탁을 좀 할테니 어찌 안 될련가?"

긴급소집을 마치고 돌아오자 기가 살아나 잡으라는 슬라임이나 고블린은 안 잡고 다시 진상짓에 시동을 부릉부릉 해본다.

! 의뢰 재요청

786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2:59:26

>>777 코우

당신은 골목을 전전합니다...

뒷골목을 전전하다 보니, 비가 내리는 여느 주점 앞에서 불량배 패거리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778 카시우스

세 마리의 고블린이 숲에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들은 아직, 당신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군요.

! 행동해봅시다!

>>779 레온

당신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고블린의 무리 속으로 빠르게 뛰어들어 갑니다. 당신은 빠르게 창을 휘둘러 두 마리의 고블린을 베어버리는데에 성공했고, 손 끝에 전에 없던 날카롭고 세밀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한층 강해진것 같습니다... 일격만으로 녀석들이 두 마리, 창 끝에서 싸늘하게 식어갔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남은 세 마리가 당신에게로 빠르게 뛰어들었고, 몽둥이가 사정없이 휘둘러집니다. 하지만 녀석들은 당황해서인지 몽둥이를 허공에 휘둘렀고... 그 중 한마리 만이 당신의 허벅지를 빠르게 강타합니다. 강한 통증이 허벅지에 느껴지는군요...

" 레온! 마법사부터 노렸어야지! 그 자리에서 멍청하게 죽고 싶은게냐! "

벨라가 화살을 쏴, 마법사의 주문을 방해합니다! 어깻죽지에 깊숙히 화살을 박힌 녀석은 고통스러워했고..

이제 남은것은 고블린 셋 , 그리고 샤먼 하나.

! 레온의 현재 HP는 3 입니다.

행동해봅시다!

787 카시우스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3:01:44

>>786

저번에는 실패했지만 통하긴 했던 방법을 떠올린다.
일단 주변의 적당한 크기의 돌을 주워 다른 방향에 소리를 나게끔 던져서 그쪽으로 가게 유도한다.
가라, 한마리라도 줄어든 순간 달려들어서 한마리를 처리한다!

!유인 작전

788 코우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02:15

>>786
또 다른 주점이다
주점에는 소란이 끊기지 않는 법이지만 유달리 요란하다
여자도 거기에 자연히 이끌리기 시작했다
치마와리의 자루에 손을 가볍게 얹었다

!다툼의 현장으로 천천히 다가가본다
걸어가며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해본다

789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3:05:51

>>786

"헷, 당연히 벨라씨가 견제해준다고 믿고 잔챙이들부터 쓸어버리려고 했죠!"

하지만 서포트를 해주는 벨라의 시점에서 본 판단이 더 정확할 것이다.

"엄호 잘해주라고요..! 그냥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저한테 못 다가오게 한다는 생각으로 팍팍 쏘세요..! 더 맞으면 죽을 거 같으니.."

허벅지가 떨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젖먹던 힘까지 다 해서 전투에 임해야 한다.

! 고통스러워 하는 샤먼의 목을 베고, 그 목을 고블린 녀석들에게 던져서 기세를 꺾으려 한다.

790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06:25

>>781 시리우스

당신은 접수원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자 그녀가 상냥하게 웃으며 대답합니다.

" 어머, 반갑습니다. 시리우스 님 이시죠? 이번 토벌의 업적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용건이라도 있으신가요? "

! 행동해봅시다!

>>782 이리나

당신은 길드로 향합니다...

길드는 아까와 같이 소란스럽군요. 베테랑 모험가들도, 바쁘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 접수원도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당신은 골드 드래곤의 잔흔을 처치한, 용살대 파티의 일원.
자신감을 가져도 좋습니다.

! 원하는 것을 찾아 행동해봅시다. 시야 정보가 필요하면 잘 관찰해보는것도 좋습니다.

>>783 루키우스

당신은 깊게 숨을 고르고... 집중해서, 고블린을 향해 몸을 회전시키며 히든 나이프를 사용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당신의 단검이 고블린의 몽둥이보다 빠르게 녀석에게 닿았고, 그대로 깊숙하게 베어버립니다. 녀석은 털썩, 쓰러졌고...

길었던 싸움이 끝이 났습니다.

당신은 승리했습니다.


! 축하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보상으로 EXP 35 , 금화 20 을 획득하였습니다.

고블린 토벌 의뢰 의 완료 조건 (10/10) 이 충족되었습니다...

!! 길드로 복귀해봅시다.

791 프리실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23:07:41

>>0

웅장하고 활기찬 가이아의 모습은 여인에게 큰 감흥을 안겨주지 못했다. 이미 마음이란 것이 메말라버렸는데.

"고맙다."

모험가 길드에 등록하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다. 이리 금세 끝나버리니 맥빠지는 기분마저 든다. 명패를 받아든 프리실라가 감정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답한다.

"상점은 어디로 가면 있지? 살 게 있는데."

여인이 접수원에게 질문한다. 가이아로 오르는 길에, 마지막 남은 담배를 전부 피워버렸다. 이젠 그게 없으면 잠을 잘 수조차 없다.
의뢰나 사건을 찾아다니는 건 그 뒤로 미루자.

!

792 루키우스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3:10:48

>>790

"...꼴이 말이 아니야"

루키우스는 헛기침을 하며 입에 고인 피를 뱉었다.
그리곤 피를 털어낸 단검이 투명하게 비춰보인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 조금은 모험가 다워졌군 "

! 길드로 복귀!

793 이리나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3:11:56

>>790
"저기, 접수원님. 바쁜 와중에 죄송하지만, 고블린의 약점이나, 고블린을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 수 있을까요."
! 접수원에게 가서 묻습니다.

794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3:12:46

>>793
단체로 활동하고
급소는 인간과 비슷함
샤먼 같은 특수 개체가 섞여있는 경우가 있음

795 시리우스 (LqOPC6JY8s)

2022-11-26 (파란날) 23:13:05

>>790

"동료가 필요해."

나를 알아본다. 과연, 토벌의 영향일까.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다. 내가 모험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진실의 여부는 차치하고선 말이다.

"난 마법사다. 나 혼자선 모험에 나갈 수 없어. 동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나?"

!동료를 구할 방법을 알아봅니다

796 시리우스주 (Gn5ephY9VE)

2022-11-26 (파란날) 23:13:37

고블린 샤먼...

뭔가 고블린 슬레이어가 떠오르네요(?)

797 루키우스주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3:14:20

>>796 우리도 고블린 슬레이어 있어

베아트리시가 고블린을 기가막히게 잡아

798 코우주 (VCWSa7GhRo)

2022-11-26 (파란날) 23:15:45

고블린 슬레이어 얘기도 처음에 한창 돌았었지

799 베아트리시주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23:16:12

냄새가 매우 고약하지. 도트딜이 들어올 정도로..

800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19:34

>>784 베아트리시

당신은 뒷걸음질 치며 한걸음씩 내려가고... 그런 당신을 향해 유령 기사가 빠르게 달려오기 시작합니다.


동굴이 흔들립니다..

당신은 기사가, 구덩이의 턱에 다다를때 옆으로 비켜서려고 했지만, 거칠게 흔들리며 완전히 무너져가는 동굴의 진동 탓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대로 뒤로 쓰러지며, 찔렀던 허벅지 쪽을 내리치는데에 성공합니다.


당신은 좁은 구덩이에, 아이러닉 하지만, 아늑하게 등을 대고 누우며 쓰러졌고, 거대한 유령기사는 구덩이를 막는 뚜껑처럼, 그대로 넘어지며..


일순, 거친 증오가 담긴 비명도,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동굴의 흔들림 속에 고요히 묻힙니다...
그리고 당신은, 일순 정신을 잃습니다...


깜빡.

눈을 뜨니 완전한 어둠입니다. 이곳은 숙녀님의 품일까요?
애석하게도, 아니군요... 하지만, 당신은 살아남았습니다.


! 축하합니다. 유령 기사 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유령 기사가 해치운 홉 고블린 1 마리와, 고블린 샤먼 4 마리의 처치를 인정받아, 전투 승리의 보상으로 EXP 45, 금화 30 을 획득하였습니다.

현재 레벨은 5 , 소지금은 352 골드입니다.

!! 이제 회복이 가능하고, 회복시 망령 포획 스킬 또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행동해봅시다.


>>785 타모르

" 으음... 그렇지만.. "

접수원이 조금 곤란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군요... 그리고 그 때, 뒤에서 누군가가 덥썩, 당신의 어깨를 잡습니다. 굉장한 악력이 느껴지는군요..

" 비켜라, 애송아. 여긴 널 돌봐주는 탁아소가 아니다. "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있는 전사로군요.... 승산은, 없어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787 카시우스

당신은 멀리로, 돌을 주워 던져 소리를 냈고... 곧 녀석들은 키익거리며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세 마리 모두 그 쪽을 향해 걷기 시작하는군요..

! 행동해봅시다!

801 시리우스주 (Gn5ephY9VE)

2022-11-26 (파란날) 23:19:56

>>797 베아트리시에게 뿔잘린 투구를 선물해줘야겠어요(아님)

>>798 이미 돈 떡밥이었나..!

802 카시우스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3:21:32

>>800
뭐지?! 최근에 고블린들이 당해서 무조건 같이 다니기로 결정한건가?
발소리를 최대한 죽이며 조심조심 고블린 세 마리의 뒤를 따라간다.
이렇게 된거 뒤에서 기습이닷!
!따라가기

803 베아트리시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23:26:52

>>800

그리고 의식은 도끼로 내려친 것처럼 끊어지고 말았다.

...


...


...


".....허억!"

눈을 떴다. 떨어지는 돌덩이에 머리를 맞았던 걸까? 편안히 잠들지 않고 이런 식으로 기절해서 그런지, 악몽이 따라오지 않았다.

숨이 쉬어지는 걸 보니 숙녀님 품으로 돌아가진 않았다. 목이 칼칼하고 호흡이 거칠다. 일단, 일단 뭐라도 마시고 생각해보자.

!비어만이 준 럼주를 꺼내서 마십니다.

804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28:45

>>788 코우

당신은 치마와리의 자루에 손을 가볍게 얹습니다.
그리고, 다툼의 현장으로 천천히 다가갑니다..

별 내용도 아니군요. 잔뜩 취해서는 알아듣기도 어렵고, 사소한 문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사내는 둘이군요.


! 코우의 스테이터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리공격력 260
HP 11
MP 10

격통 1

>>789 레온

" 멍청한 놈! 난 안티 매직을 쓸수 없다. 놈이 마법을 쓰면, 넌 그 상처론 죽는단 말이다! "

벨라가 거칠게 소리지릅니다..

" 흥. "

그녀가 숨을 내뱉고... 당신은 빠르게 달려들어 샤먼의 목을 베는데에 성공합니다! 가죽을 찢는 생생한 감촉이 창 끝 너머로 전해졌고, 당신은 그 목을 고블린들에게 던지지만, 녀석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습니다..
세 마리 모두 당신에게 빠르게 달려들었고, 달려드는 한 녀석의 무릎을 벨라가 화살로 쏴 맞추는데에 성공합니다. 그 녀석은 넘어졌고, 나머지 두 마리가 휘두르는 몽둥이는.. 충분히 피할 수 있겠군요.

! 행동해봅시다!

>>791 프리실라

당신이 묻자, 그녀가 부드럽게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 원래는 상점가로 가셔서 구매하셨어야 하지만, 최근부터 이곳에서도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했답니다. 원하시는 물건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또, 이곳에서는 의뢰를 받는것도 가능하답니다. 초보 모험가 분들이라면 우선은 고블린 토벌, 혹은 슬라임 토벌 부터겠네요. 의뢰는 10마리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답니다. 10마리를 처치하고 돌아오시면, 증거품 없이도 저희 쪽의 매직 아이템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 외의 의뢰라면... 현재로써는 약초 채집도 괜찮겠네요. 붉은 꽃 5 송이를 캐오시면 저희 쪽에서 의뢰비를 드리고 있답니다.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희 길드로써는 드릴 수 있는 의뢰가 없으므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아, 아니면 기사단으로 가보셔도 괜찮아요. 그 쪽에서도 일손이 부족하다고 전해 들었거든요. 혹은, 이곳 가이아를 둘러보셔도 괜찮겠죠. "

그녀가 긴 설명을 마칩니다..

! 아이템 구매도, 의뢰의 수주도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아이템 구매품의 목록은 다음 주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A%A8%ED%97%98%EC%9D%98%20%EC%84%9C/%EC%95%84%EC%9D%B4%ED%85%9C%20%EC%83%81%EC%A0%90

805 카시우스주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3:29:25

편의성 증가!

806 타모르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3:29:26

젠장. 너무 설쳤나.

"이런 나이를 먹어 오락가락해서 그런지..양로원으로 착각하고 말았지 뭡니까? 끌끌..늙으면 곱게 사라져야 하는 법이거늘. 젋은 사람들의 귀한 시간을 뺏고 말았네 말았어. 이만 사라지도록 할 테니 부디 너무 노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만요."

최대한 비굴하고 공손하게 머리를 조아리며 조심스럽게 일어난다. 한심하고 하찮아서 상대할 가치조차 없어 보이도록.

"실례지만 이 비루한 녀석이 어떤 분의 심기를 건드린 것인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잊지 않고 앞으로는 알아서 조심하게 굴도록 하고 말고요."

!풀 플레이트 아머. 누구냐 너?

807 코우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31:35

>>804
완전히 취한 사람들이었다
엉망이지만 치마와리에게는 좋은 제물이다

'보다 엄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여자는 칼을 밀어 뽑으며 다가간다

!빠르데 접근해서 사내를 베고
'송곳니'를 사용해 나머지 한 명도 찔러버린다

808 시리우스주 (Gn5ephY9VE)

2022-11-26 (파란날) 23:32:48

자연스러운 살인은 저렇게 하는구나...(메모)

809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34:07

>>792 루키우스

당신은 모험가 길드로 복귀합니다..


운이 좋게도, 돌아오는 동안 몬스터와 마주치지 않았군요.. 숲의 초입으로 돌아오자 어느덧 어둑하게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길드에 돌아오자, 여전히 바쁜 길드의 풍경이 보이는군요.

>>793 이리나

" 어머, 괜찮습니다. 이리나 님이시죠? 이번 토벌의 업적은 익히 들었습니다. 이리나님처럼 강한 분께서 방심을 하지 않으려는 그 자세, 아주 훌륭하네요. 슬라임의 약점은 핵이지만, 고블린의 약점은 따로 없습니다. 있다고 하면 인간과 비슷한 급소를 노리셔도 괜찮을거에요. 주의할 점이라면, 역시 방심하지 않는거겠죠. 모험가님이 고블린을 죽일 수 있다는건, 고블린도 마찬가지로 모험가님을 죽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

그녀가 부드럽게 웃으며 설명합니다..

! 행동해봅시다!

>>795 시리우스

" 동료라면, 이곳 가이아 어디에서도 파티를 맺을 수 있으시죠. 다만, 저희 길드 측에서 직접적으로 소개를 드리긴 어렵습니다. 모험가님께서 다가가 보시면, 분명히 파티를 맺을 수 있으실 거에요. "

그녀가 부드럽게 웃습니다.

" 모험가님은, 훌륭하게 토벌 의뢰를 완수하셨으니까요. "

810 레온 (7e89DibxtE)

2022-11-26 (파란날) 23:34:28

>>804

"젠장! 그걸 전투하기 전에 제가 물어봤어야 됐는데! 어쨋든 죽기 전에 알았으니, 다음 전투부터 참고할게요!"

격통이 몰려옴에도 고블린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여유롭게 말을 하는 레온.

"역시 깔끔하게 쏜다니깐."

세 녀석이 달려들지만 한 녀석은 벨라에게 무릎을 맞아서 사실상 행동이 불능이고, 마무리도 벨라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마무리 부탁드려요!"

그렇다면 레온이 상대할 적은 저 두 명.

"....!"

! 레온은 두 녀석의 몽둥이를 피하고, 모든 힘을 다 해서 두 녀석의 목을 베어버리려고 한다. 저번에는 얕았지만, 이번에는 가능할 것 같다.

811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35:08

생각해보니 송곳니는 발동 안 되겠구나
마나가 오링되니까... 가능하다면 평타 내지 베어찢기로 부탁해

812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36:09

>>808 착한 사람은 따라하면 안 돼

813 시리우스주 (Gn5ephY9VE)

2022-11-26 (파란날) 23:36:33

>>812 (시리우스 봄)(나쁜 사람임)

악행 스탯...쌓으러 간다..!(?)

814 루키우스 (6Aq2U6nLpk)

2022-11-26 (파란날) 23:37:35

>>809

루키우스는 들어오자마자 접수원 에리를 향해 다가가 보고합니다

"고블린 10마리 토벌 완료했다네, 드디어 나도 신입에서 탈출했군. . "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모험도 하고, 조사도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플라위에게 당하기도 하고, 고블린에게 머리도..좀 많이 맞고.
하지만 지금 관심사는

"에리양, 혹시 내일 길드마스터와 만남을 조율해줄수 있겠는가, 암석을 막 벗어난 모험가라지만 지난번 사건을 해결해준 공로로 ..어떻게 안되겠냐고 말해주게"

! 사건 조사는 도적의 일

815 시리우스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3:37:58

>>0

"접수원 누님은 참 좋은 말을 해주시는구만!"

부드럽게 웃은 접수원을 향해 키득키득 웃음소리를 흘리며 미소지었다. 칭찬을 들어버리면 어쩔 수 없이 입꼬리가 올라가버린다.

"난 시리우스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잘 부탁한다는 의미야. 누님께선 이름이 뭔가?"

이런 통성명은 수도없이 해서 그런지 이젠 꽤나 자연스럽다. 능청스레 웃으며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악수하자는 양.

!통성명부터 해봅니다

816 이리나 (lENvHredXI)

2022-11-26 (파란날) 23:39:11

>>809
"...감사합니다."

이리나는 그렇게 말하고, 같이 토벌 의뢰를 뛸 모험가를 찾기 시작합니다.

"혹시 저랑 같이 고블린 토벌에 나가실 생각 없나요."

그렇게 말하면서, 은근히 자신이 드래곤 토벌에도 참여했음을 내비칩니다.

"드래곤 앞에서도 어떻게든 버텼어요. 적어도 고블린 때문에 죽더라도, 고블린 때문에 당신들을 버리고 나만 살자고 도망치진 않을 거에요."
!...라는 내용을 대충 잘 풀어서, 동료를 모집해봐요.

817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39:46

>>813 20인 베기 안했으면 누구라도 아직 돌이킬 수 있어 (?)

818 시리우스주 (Gn5ephY9VE)

2022-11-26 (파란날) 23:40:13

>>817 20인 베기..?????(눈을 의심)

819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46:00

시리우스주는 없어서 모르던가
코우 바로 직전 퀘스트가 조직 20명 정도 베는 거였어
행적에서 확인 가능

820 진행◆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46:23

>>802 카시우스

당신은 고블린 세 마리의 뒤를 따라갑니다..


이런, 들켰군요. 걷던 도중, 갑자기 고블린 한 마리가 뒤를 돌아보았고, 당신을 발견하고는 몽둥이를 쥐고선 크륵거리기 시작합니다.. 놈들은 명백히 당신을 경계하고 있군요.

! 행동해봅시다!

>>803 베아트리시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리고, 비어만이 준 럼주를 꺼내어 마십니다.
목으로 넘어가는 럼주는,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군요. 분명히 미적지근한 럼주일텐데도, 도수가 높은것이 몸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 전투 완료의 보상으로, MP가 3 이 되었습니다. 최대 MP의 10% 조건을 만족하여, 스킬 사용이 가능합니다.

! 행동해봅시다.

>>806 타모르

" .. 말이 너무 많군. "

사내가 그대로 당신을 번쩍, 한 손으로 들어버립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강한 힘이 느껴지고.. 사내는 그대로 대답하지 않고, 당신을 문 밖으로 강하게 던져버립니다.

아주 짧은 시간 만에, 당신은 모험가 길드의 벽에 부딛쳤고, 큰 망치로 맞은 것 같은 통증을 등에서 느낍니다.

" 아아, 정말... 여기서 싸움은 안된다고 그랬잖아요! "

" 미안하네. 하지만 필요한 일이었어. "

" 그, 그런건 우리 길드가 정.. "

" 이봐. "

사내가 당신의 앞으로 천천히 다가와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 선의를 베풀어줄때, 그걸 감사히 여겨라. 이 가이아엔 모두 그녀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야. 하물며, 다른 도시는 더욱 험하지. 지금 당장에라도 네놈을 두 조각으로 베어버릴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건 순전히 네가 이곳 길드에 있기 때문이니, 이를 잊지 마라. "

그리고 사내는 등을 돌려 접수원 쪽으로 향합니다..

! 행동해봅시다!

821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3:47:21

>>819 (두려운 눈빛)(뒷걸음질)

822 프리실라 (86b.zHD9aQ)

2022-11-26 (파란날) 23:47:21

>>804

"그렇군."

여인이 턱을 매만진다. 우선 담배 한 갑. 이는 프리실라에겐 없어서 안 될 필수품이다.
그리고 회복 포션. 삶에 미련은 없다지만 어디선가 비명횡사 하기는 싫다. 복수라는 목적을 이뤄야 하니까.

! 초급 HP 회복포션(소) 2개와 담배 1개 구매!

823 카시우스 (skwM4o8qTA)

2022-11-26 (파란날) 23:48:17

>>820
바로 몸을 뒤로 돌리는척 한바퀴를 돌며 생긴 힘을 이용해 앞으로 달려 나간다.
이렇게 된 이상 선수필승! 당하기전에 처리한다!

"흡!"

발도를 사용해 고블린 한 마리의 목을 향해 휘두른다.
!발도 사용!!!

824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49:45

>>821 .oO(괜히 알려줬나)

825 베아트리시 (N.rsLU9WFc)

2022-11-26 (파란날) 23:49:53

>>820

"하아.... 하아...."

차가운 불이 목구멍을 따라 넘어갔다. 뭔가가 몸 속으로 뭉근하게 흘러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니, 알싸한 기운이 단숨에 목젖을 뚫듯 역류하여 올라왔다. 나는 크게 숨을 내쉬었다.

지금은 낮인가 밤인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지? 아니 그 전에 이 돌무덤 사이에서 어떻게 나가야 하나. 유령 기사는 어디갔어?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나는 주변을 더듬어보았다.

!주변을 손으로 더듬어서 환경을 파악합니다

826 시리우스주 (L5g8eLcCt2)

2022-11-26 (파란날) 23:51:27

>>824 코우... 무서운 아이..!!!

827 타모르 (YukwRssSro)

2022-11-26 (파란날) 23:53:28

>>820

그래. 인정하자. 자신은 할 일이 있다.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차마 용기가 부족했기에 시답지 않은 잡담이나 나누며 시간만 초조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런 자신을 정신 차리게 해주다니 오히려 고맙게 여길 일이다. 해야 할 일을 외면하지 말자. 일하자 이제.

!전사가 떠나길 구석에서 기다리다 자리가 나면 다시 접수원에게 간다

828 코우주 (jvn9ScorA2)

2022-11-26 (파란날) 23:55:49

타모르 역시 다른 모험가한테 혼났구나

829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00:01:53

그래도 매운맛으로 혼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830 진행◆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07:55

>>807 코우

당신은 칼을 밀어 뽑고, 빠르게 접근해서 사내들이 당신을 채 눈치채기도 전에 사내를 베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칼 끝에서 느껴지는 예리한 감촉. 게걸스럽게 먹어치워지는 피.

두번째 녀석에게 베어찢기를 사용해 완전히 토막내버리고,


일순 시야가 느려집니다.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 어둑한 밤. 그리고 기억 속 저편에서, 아득하게 울려퍼지는 비명..

시야가 바뀝니다.


어두운 밤. 손에 들려있는건 요도 치마와리. 그리고, 발 밑에 있는건 무수한 시체들. 토막난 시체더미. 사람 이었던것. 단순한 고깃덩이. 칼자국, 그리고 피로 이루어진 웅덩이들. 흐르는 비, 흐르는 피..

귓가에 목소리가 울립니다.

' 피를, '

' 내놓아라. '



! 비가 내리는 날 ,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단점 - 끔찍한 기억 특성으로, 2턴간 통제를 잃습니다..


코우는 주점의 문을 박차고 들어갑니다. 주점에는 불량배들, 덩치 좋은 사내들, 화려하고 성숙한 드레스를 입은 여인들... 어디에선가 돈을 구해 와,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고 있는 사내, 혹은 어린 꼬맹이들. 화려한 홍등빛 불. 그리고,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당신은 피를 먹어야, 먹여야 합니다.


!! 코우의 행동이 " 주점 안의 사람들을 전부 죽이는 것 " 으로 제한됩니다.


>>810 레온

당신은 빠르게 녀석들의 몽둥이를 피하는데 성공하고, 이후 모든 힘을 다해서 녀석의 목을 베어버리려고 합니다...
당신은 빠르게 창을 휘둘러 한 녀석의 목을 베었고.

다른 한 녀석의 목에 창끝이 들어가는 그 순간, 녀석이 몽둥이를 힘껏 당신의 가슴을 향해 휘두릅니다.
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녀석의 목이 그대로 잘려나갔고- 무릎에 화살을 맞고 쓰러졌던 녀석에게, 마저 화살을 쏘는데 성공한 벨라가 당신을 향해 달려옵니다.

" 레온! "

" 레온! 괜찮은가! 이런 곳에서 죽지 말게. 겨우 다 해치웠잖은가!! "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거칠게 피를 토하는 당신에게 달려옵니다..

! 레온의 현재 HP는 1 입니다.

!! 카운터 판정으로, 격통 중첩이 인정되었습니다. 현재 레온의 격통 디버프 중첩은 2 입니다.

!!! 축하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고블린 침소에서의 5마리, 이후 고블린 5마리, 샤먼 1마리, 홉 1마리 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총 보상으로 EXP 80 , 금화 45 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온의 현재 레벨은 6 , EXP는 68, 소지금은 377 골드 입니다.

>>814 루키우스

당신이 다가와 보고하자, 그녀가 부드럽게 웃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강철 등급으로 승격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이전의 토벌 업적은 훌륭하셨죠. 이미 그때부터 신입에서 벗어나셨다고는 생각하지만요.. "

그러다 당신의 말에 조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 갑작스러운 말씀이시네요. 그건.. "

그리고, 길드 뒤쪽에서 제복을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 긴 흑발의 머리, 귀족으로 봐도 무방한 자태.

" 하아.. 무슨 용건이시죠? "

에리가 그녀가 나온것을 확인하자,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

831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10:29

으악 학살이다!

832 루키우스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0:11:08

>>830

" 모험가의 일은 결말이 있어야지, 결말이 있다는 것은 챕터가 끝났음을 알리는 것 이고, 챕터가 끝났다면 모두가 만족할만한 이야기가 있어야해.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면 질질 끌릴 뿐이니 지금부터 용건만 간략하게 말하지 . "

루키우스는 첩보원으로 있으면서 결말이 없는 일을 해왔다
그거야 당연하다, 첩보원은 알면 알수록 가치가 떨어지니까
하지만 모험가는 반대다, 모험가는 알면 알수록 가치와 추억이 올라간다.

" 지난번 토벌전의 용은 도대체 무엇이지? 우리가 아는 현존하는 용은 하나 뿐일텐데, 도대체 그런것이 왜 가이아의 숲에서 나온 것 인가.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네 "

! 대화

833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11:43

주점에 안 있어서 다행이다..

834 레온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00:15:08

>>830

"쿨럭쿨럭..!!!"

결국 다 해치우긴 했으나, 한계까지의 전투와 격통으로 인해 쓰러지는 레온. 피를 토하며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기 시작한다. 포션을 겨우 꺼내서 뚜껑을 열려고 하지만 손이 떨리면서 힘이 들어가질 않는다.

"울 줄도 아시는 분이었네.. 안 죽으면 저랑 같이 다니기로 약속해요..."

피를 토하면서도 천천히 말을 이어나갔다.

"포션.. 포션 좀.. 따주세요.. 손에 힘이 안 들어가.."

! 초급 HP 포션(대)을 벨라에게 따달라고 한다.

835 진행◆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5:20

>>815 시리우스

" 후후, 제 이름은 에리에요. 저도 모험가님의, 앞으로의 업적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

그녀가 당신의 손을 잡고 악수를 합니다... 그런데, 표정이 좀 의아하군요.

" 음? 으음.. "

그녀가 빤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 음... "

! 행동해봅시다.

>>816 이리나

당신은 토벌 의뢰를 뛸 모험가를 찾기 시작합니다.. 고블린 토벌에 나갈 생각이 있는 모험가를 구해보자, 주변에선 의외로 호의적인 반응이지만.. 아직 직접 다가오는 모험가는 없군요..

그리고 당신에겐, 시야 정보가 들어옵니다.. 당신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모험가 몇몇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당신을 평가하고 있는 베테랑 모험가들인것 같군요.. 그들은 고블린 토벌같은 초급 의뢰엔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다가, 황급히 시선을 돌리는 몇 초보 모험가들도 보이긴 하군요... 대충 세 그룹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구석의 테이블에 있는 어려보이는 파티 두명, 문쪽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사내 한명, 그리고 짧은 머리를 한 여성 한명이 다른쪽 테이블에 앉아있군요..

! 직접 초보 모험가들에게 다가가서 제안을 해봅시다.

>>822 프리실라

! 25 골드를 사용하여 물품을 구매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소지 금화는 25 골드입니다.

! 이제 아이템을 갖추었고, 의뢰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자유입니다. 의뢰를 수주했다고 하고, 마물 토벌을 위해 제국의 숲으로 가도 괜찮고(여기로 처음 들어왔을때 지난 성문으로 나가면 바로 보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가이아를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행동해봅시다!

836 코우 (xUD3ORQNuE)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5:51

>>830
살을 가르고 피가 튄다
피가 이미 흥건한 바닥을 물들인다...
이미 흥건한 바닥을 피가...

"...어라?"

순간 여자의 시야가 핑 돌았다
어지러운 몸이 한바탕 휘청이고, 여자의 정신은 그걸로 멎었다
아니, 멎은 것이 아니다
코우의 몸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득하고 기묘하게 홀린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문을 걷어차고 들이닥친 코우는 시야를 내리깔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것은 사람이라기보다는 거의 짐승에 가까운 것이었다

"너희들은 딱히... 여기서 죽을 예정같은 건 없었을 거다."

코우가 칼을 휘두르자 사내들의 생혈이 주점의 바닥에 튀었다
그걸로 여기에 있는 모두가 이해하지 않았을까
손 안의 치마와리를, 코우는 비틀어 쥐었다

"전부 다 뒈져야만 해."

!치마와리를 휘둘러 주점 안의 사람들을 베어나간다
대상은 가리지 않는다, 시야에 들어오는 것부터 무차별로 공격한다

837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7:04

눈치챘나...?
죽여야 하나..?

838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8:19

여기저기 살의로 가득해

839 진행◆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9:28

>>823 카시우스

당신은 발도를 사용해 고블린 한 마리의 목을 깔끔하게 베어버리는데에 성공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당신을 향해 몽둥이를 휘두르지만.. 느려서 충분히 피할 수 있겠군요.

! 카시우스의 현재 MP는 5 입니다.
행동해봅시다!

>>825 베아트리시

구덩이는 상당히 좁군요. 간신히 누울 수 있는 크기지만, 앉는다면 천장에 머리가 아슬아슬하게 닿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좌우로도, 팔을 뻗으면 바로 벽에 손이 닿을 정도군요.. 벽을 더듬자, 차가운 흙이 손 끝에 느껴집니다.

그리고 천장을 매만지자.. 딱딱한 금속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이건.. 유령 기사로군요.

>>827 타모르

당신은 자리가 나자, 다시 접수원에게 갑니다.. 당신을 보자, 의아한 표정이 떠오른 접수원이었지만, 곧 다시금 상냥하게 미소를 짓고선 이야기하는군요.

" 네, 어떤 걸 도와드릴까요? "

그녀가 부드럽게 당신에게 이야기합니다..

840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9:32

응애 포션 따줘

841 시리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29:41

"그래, 에리 누님. 나중에 밥이나 같이 한끼 하자고?"

빙긋 웃은 나는 에리를 향해 등을 돌렸다.
...방금전의 그 잠시간의 침묵은 무엇이었을까.

기회가 된다면, 죽여야할까... 일단은 동료부터 구하는게 먼저지만.

계율은 선보다는 중립에 가깝다면 좋다. 악이라면 서로 뒷통수칠 생각만 하고 있을테니. 그렇다면 주점보다는 길드에서 찾는게 좋을까.

!마법사를 구하는 파티가 있는지 찾아봅시다

842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0:25

>>838 하지만 눈치 챈 것 같다면 죽이는게 당연하잖아요?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닌걸!

843 진행◆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1:30

으악, 너무 졸려서 레스 쓰는게 너무 늦어지는걸... 좋아, 오늘은 딱 깔끔하게 여기까지만 해볼까~! 두시간 정도 진행했으니까. 체력이 부족해서 미안해~ 그래도 오늘은 제대로 자고 내일 오후쯤부터 다시 길게 진행 이어가볼게~!
다들 고생했어!!

844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2:18

고생했어, 캡틴!

845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2:22

고생하셨어요 레주! 푹 쉬세요!!!(쓰담)

846 카시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2:47

>>839
처음의 한 놈은 쉽게 처리했다.
저번에 어중간하게 처리해서 죽기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도움이 됬다.
가능하면 머리를 노린다.

"흡!"

이전보다 성장한 덕분인지 느려 보이는 공격을 피하면서 고블린에게 다가가 검을 휘두른다,
!공격!

레벨업해서 투자로 MP 30되도 10이었으면 20만큼 회복 회야하는건가?

847 루키우스주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2:50

고생했어 캡틴! 쉬라고!

848 코우주 (xUD3ORQNuE)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3:11

레주 수고했어

849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3:56

고생했어!!

편히쉬어!!!!!

850 ◆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4:09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어~ 조금만 잡담하다가 가야겠다.. 진행 시간이 짧아서 미안해~ 뭔가 다들 애매하게 진도가 막 안나갔던것 같아서 아쉽네~ 으음,,,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846 맞아~ 최대치가 늘어난거지 회복된건 아니니깐~

851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4:55

에리를...죽여야하나...
길드 안이라서 죽이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은데...

852 베아트리시 (WQaH5bKGhI)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5:30

캡틴과 참치들 수고했어!!!

853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5:42

>>850 너무 무리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854 타모르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5:49

>>839

"다시 또 상냥하게 대해주니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없구먼. 그래도 너무 걱정 말게 빠르게 볼 일만 보고 사라질 테니. 그래 그..약초의뢰. 그거 하겠네. 붉은 색이라고 했던가?"

의뢰에 대한 얘기로 시작해서 끝은 역시.

"그나저나 아까 그 힘이 장사였던 분은 역시나 베테랑 모험가시겠지? 강철..어쩌면 루비? 유명하신 분인가?"

!약초 의뢰 수락 후 전사에 대한 질문을 한다.

855 코우주 (xUD3ORQNuE)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5:55

에리 죽이면 길드에게 찍혀서 모험가 못할 걸
죽일 수 있는지는 둘 째치고

856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6:26

이게 광전사와 이단의 인성이라닛 무섭다!

857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7:13

무리할 필요는 없지 이미 충분히 고생이야 캡틴

858 이리나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7:49

캡 수고하셨어요!

859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8:18

다들 수고하셨어여~~

860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8:42

>>855 그러니 안 보이는 곳에서 죽여야 하는데 으으음...(고민)

>>856 이단이라는 것만 안 알리면 해치지 않아요!

861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8:57

그리고 카시우스주 혹시 선레 올려주셨나요? 못 본 것 같아서..?

862 루키우스주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0:39:54

에리씨 모험가 출신이었을거야
아마 강할거야

863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0:05

.oO(안 보이는 곳에서 죽여도 들키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는데)

864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0:43

진행전에 올렸는데 몇레스였더라

865 ◆9S6Ypu4rGE (DU2wshGhD2)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0:45

다들 고마워~~

에리를 안보이는곳에서 죽인다... 이런 행동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아주 흥미로워서 즐거운걸~~

866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2:10

723 카시우스 (skwM4o8qTA) Mask

2022-11-26 (파란날) 21:51:03

"우왓!"

숲에서 나와 거리를 걸으며 오늘은 어느 가게를 들어가서 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 때문에 멈춘다.
깜짝이야.
아니 깜짝 놀란건 별거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손으로 칠뻔했다.
손으로 쳐서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했다면 좀 그러니까 말이지!

"음?"

문득 고개를 돌려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온 방향을 보자 식당이 보인다.
좋아 오늘은 여기로 할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가게로 들어갔지만, 손님이 많은지 합석용 테이블로 가달라고 해서 고개를 끄덕이고 여러 사람이 있는 테이블에 가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메뉴판을 본다.

"뭐가 맛있으려나"

867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2:23

>>862 모험가 출신이에요? 음..(고뇌)

>>863 마법이 증거가 남는 것도 아니니 일단 죽이기만 하면 그 이후에 범인 특정은 힘들지 않...진 않나(?)

>>864 앗 그럼 찾아서 이어올게요!

868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2:58

>>865 그야 이단이니까 들키면 죽인다는게 기본 마인드여야만(아님)

>>866 고마워요 카시우스주!!

869 루키우스주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4:04

진행 후기-

본래 계획은 나비와 데이트 였는데!
지난번 토벌전의 연계로 어째서 용이 있는가에 대해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과 이야기하여 연계루트 돌입 시도 예정

캡틴은 레벨링을 걱정했지만 루키우스주는 조금더 세계관을 파고 싶다. .

870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5:52

마법수사대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길드 매니저는 이곳저곳 연이 많은 인물이니까 없어지면 찾아나설 사람도 많겠지 (수배라든가)
그리고 죽였다고해도 이런 공인살인은 리스크가 큰데 그에비해 얻는게 너무 적어
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시리우스주 마음이지

871 베아트리시주 (l/Tx6KcvDU)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19

원래 착해보이는 사람이 화나면 제일 무섭댔어

872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8:35

>>870 하지만 만약 정말로 에리가 이단이라는걸 눈치챈거면 길드 매니저 - 길드 루트로 그대로 시리우스가 이단이라는게 보고되니까... 시리우스가 가이아에서 살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에리가 뜸들인게 이단인걸 눈치챘기 때문이라는 확증은 아직 없고 으으음...

873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9:06

>>871 (맞는말)
그렇게 생각하니 에리씨 겁나 쎌 것 같은

874 카시우스주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49:47

사실 에리가 길드마스터거나
숨겨진 최고등급 모험가라던가

875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1:24

"이곳은 로스트 비프에 치즈를 듬뿍 올린 스페셜 메뉴가 맛있다고 형씨."

내 앞의 앉은 남성의 혼잣말을 본의 아니게 엿들어버려서, 이렇게 된거 정보수집이나 할 겸 말이나 붙여보자는 심사로 말을 걸었다.

가이아에 온 것이 아직 며칠 되지도 않았다. 난 이 도시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것들로 투성이였으니.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만 했다. 그리고 눈 앞의 남성은, 아마 좋은 기회가 되어주겠지.

"안녕 형씨. 만나서 반가워."

그를 향해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지어보이며,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이정도 인사는 괜찮겠지.

876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2:18

.oO(길드매니저 살인자나 이단이나 비슷한거 아닌가)

877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3:23

>>876 기왕 쫓길거 악행 스탯이라도 쌓아야죠(?)

878 카시우스-시리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3:50

"스페셜 메뉴요?"

고민을 하자 원래 앉아 있던 다른 손님이 말을 해준다.
이거 괜찮네 싶어서 점원을 불러서 로스트 비프에 치즈를 듬뿍 올린 스페셜 메뉴와 마실 것을 주문한다.

"카시우스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인사를 해온다면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다.

"추천해 주실 정도니까 맛이 기대되네요"

879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7:08

그래 그럼 응원할게 (?)

880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7:09

스페셜 메뉴는 말 그대로 로스트 비프를 녹인 치즈가 대부분 덮고있는 형태의 푸짐한 메뉴다. 고기와 치즈를 좋아하는 모험가들에게는 인기니까, 아무래도 저 남자도 좋아하겠지.

"난 시리우스. 잘 부탁해."

빙긋 웃어보이고는 맛이 기대된다는 이야기에 내가 먹고있는 음식을 슬쩍 보여준다.

"당연히 맛이 있을걸. 내가 먹고 있는거기도 하거든."

솔직히 여기 술집을 잘 알진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먹는 것만 봐도 맛있어보이는걸 알 정도의 관찰력은 있다. 다른 메뉴들을 봐도 이것만큼 끌리는게 없으니 아마 이게 제일 맛있는 메뉴겠지.

"차림새를 보니, 형씨도 모험가인가?"

881 시리우스주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8:13

사실 정말 다짜고짜 죽일 생각은 없지만... 고민되긴 하네요

행동해봅시다가 뜬걸 보면 에리랑 더 커뮤를 이어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동료나 구할까 싶고 그래도 에리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882 카시우스-시리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0:59:05

"같은 우스네요!"

우연이네요? 하고 덧붙인다.
이게 무슨 성이나 그런게 아니니까 친척 같은건 아니지만서도

"오"

본인이 먹는게 맛있다고 하는 것을 보니 진짜 맛있나 보다.
나랑 입맛이 다르면 어쩔 수 없지.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모험가죠."

자신의 복장을 한번 훑어보며 말한다.
응. 누가 봐도 모험가네

"시리우스씨도 그런가봐요?"

883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1:05

"우스로 끝나는 이름이 흔하니까 그런걸지도?"

그저 우연일 뿐이지만 나름 재미있는 주제이긴 하다. 이름 끝부분이 비슷한 인연도 어떻게 보면 인연일테니.

"응. 최근에 가이아로 이주왔지. 아직은 이방인이야."

가이아같은 대도시에 이방인이니 토착민이니 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말이다.

"그럼 모험가인 카시우스 형씨께서 여기 도시에 대해 좀 알려줄 수 있나?"

884 카시우스-시리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6:55

"이름도 비슷하고 이곳에 온 시기도 비슷하고 우연이 많이 겹치네요."

나도 마찬가지라 남일 같지는 않다. 고블린한테 죽었더라면 여기에 없었겠지?

"흠....사실 저도 진짜 얼마지나지 않아서....."

뭘 알려줘야 할까

"저기가 모험가 길드고, 저방향이 상점가, 저방향이 주택가, 저방향 뒷골목....아, 그리소 상점가의 잡화점 주인 아저씨가 초보 모험가들이 물건 사면 작은 팁을 주고는 하고 드워프라 그런지 근육을 칭찬하면 좋아하시더라구요."

885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6:21

"아, 카시우스 형씨도 온지 얼마 안 됐나? 형씨나 나나, 고생 좀 하겠네 앞으로."

타지에서 적응하는건 꽤나 힘든 일이니 둘다 타향인이라면 결국 고생할건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건 그렇고 온지 얼마 안 됐다니, 조금 곤란하게 된건가.

"드워프 근육을 칭찬해줘야 한다고? 으엑, 그건 좀 싫은데."

진심으로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근육 칭찬도 싫은데 드워프 아재의 근육을 칭찬해줘야 하다니. 차라리 비위를 안 맞추는게 나을지도.

886 카시우스-시리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29:08

"고생이야 하겠지만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까요!"

힘들다는 말이나 경고는 머리가 터질 정도로 많이 들었고 실제로 해보니까 그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할 것이다.
모험이, 로망이, 대미궁이 나를 부르니까!

"그런데 팔근육이 무슨 제 허리만하다니까요? 되게 놀라워서 칭찬하게 되요."

나도 모르게 칭찬한거였는데 기분 좋아보였지.

"그리고 적이나 사이 나쁜 사이도 아닌데 칭찬해서 나쁠 것도 없잖아요!"

887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1:37:33

"하고싶다고 해도 힘든건 힘든건데, 형씨는 꽤 긍정적이구만."

피식 웃음을 흘리다가 칭찬해선 나쁠것 없다는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녀석 좀 피곤한 타입이다. 성실하고 착해빠진, 내가 제일 귀찮아하는 타입.

차라리 그 여자처럼 대놓고 속을 모르겠는 타입이라면 모를까 이런 타입과 나는 상극이다. 저런 이야기 속 주인공같은 놈들은, 나랑은 거리가 멀단 말이지.

"난 딱히 내게 이득 되는게 없다면 할 생각 없어. 너나 많이 하라고."

그렇기에 맞는 말임에도, 말투가 조금 삐딱해지고 만다.

888 카시우스-시리우스 (wsujjOs3Ls)

2022-11-27 (내일 월요일) 01:48:45

"20년 넘게 농사 짓고 집에 가고 다시 농사 짓고 집에 가고 농사 짓고 집에 가고 하다 보면은 어지간한건 즐거우니까요."

일 말고는 놀거리도 없는 마을이어서 애들끼리 모여도 크게 뭔가 해본적은 없었다.
그래도 형제들이랑 사이가 좋아서 즐겁기는 했지만 그거랑 이거는 다른거다.

"칭찬을 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고 원래 해주려던거 보다 쪼끔이라도 더 해줄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득이잖아요?"

아닌가?
아니면 말고!

"아무튼 제가 대신 많이 해드리죠."

대답과 동시에 음식이 나오자 손을 냄새를 맡는다.

"와....쥑이네"

889 시리우스 - 카시우스 (CwAbmVxhg6)

2022-11-27 (내일 월요일) 01:56:31

"반복되는 일상이라니 고향에선 정말 지루했겠는데."

적어도 난 지루하진 않았던 과거였다. 매일마다 죽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걸 해야했으니. 물론 그렇다 해서 즐거운 과거는 또 전혀 아니었지만.

"기분나쁜 녀석."

나와는 정반대다. 긍정적이고, 친절해빠진 저 모습을 보니 이유모를 짜증이 올라왔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이해할 수 없는 놈이다.

"그치? 꽤 맛있다고. 한입 먹어봐."

하지만 그걸 그대로 드러낼만큼 어린 나이는 아니었기에 표정을 갈무리하고는 싱긋 웃어보였다.

890 카시우스-시리우스 (O8kfHdXods)

2022-11-27 (내일 월요일) 02:17:24

"그래도 가족이 있고 밥걱정 없이 살았으니 불만은 없어요."

오히려 감사한편이긴 하다.
난 가난을 모르고 굶주림을 모르고 최악을 모른다.
이런 시대에 나정도면 귀족을 제외하고는 운이 좋은거지

"잘 먹겠습니다."

신께 기도를 가볍게 올리고 한입 먹자 잠시 눈을 깜빡이다가 마저 먹는다.

"와, 이런 맛있는 걸 이제서야 먹다니"

몇일이나 손해본거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91 시리우스 - 카시우스 (OlbhfgIrOs)

2022-11-27 (내일 월요일) 02:21:25

"배고픔 모르고 살았다는건 좋은거지. 모르는게 나은 종류니까."

굶주림은 사람 미치게 만들기 딱 좋다. 처음에는 견딜만 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곧 지나가던 시체도 뜯어먹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니까. 아사하기 직전의 사람이라는건, 그만큼 이성을 잃어버린다.

"별로 감사받을건 아냐. 멋대로 추천해준거기도 하고."

술잔을 들어올리며 한번 입꼬리를 당겨올렸다.

"앞으로는 동업자 관계가 될테니까. 잘 부탁한다고 동업자 양반."

기분나쁜 녀석이긴 해도, 척을 질 필요는 없으니.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악수를 건넸다.

//슬슬 킵해주세요...졸려서...자러가야겠습니다...

892 카시우스-시리우스 (O8kfHdXods)

2022-11-27 (내일 월요일) 02:23:25

"그럴거 같긴해요."

아직 겪진 못했지만 이 생활을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
그러면서 한입 더 먹는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 중 몇명이라도 데려와서 먹여줘야지

"옙. 잘 부탁드려요."

마찬가지로 손을 뻗으며 악수를 한다.
처음 본 사람이지만 적의는 없고 같은 신입이니 잘지내야지

//잘자~

893 모루주 (F7hFkZeIZY)

2022-11-27 (내일 월요일) 08:06:43

모?루

894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09:54:59

모닝 수련 끝 갱신

895 시리우스 - 카시우스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1:46:37

"좋아 형씨. 그럼 난 이만 가봐야겠는걸."

식사 도중에 합석한지라 식사가 나오는동안 나는 이미 식사를 마쳐버렸다. 더 앉아있는 것도 뭐하니, 슬슬 가는게 좋겠지.

"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 형씨."

앉아있는 카시우스에게 처음 인사할 적처럼 자리에서 일어나고는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막레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카시우스주!

896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11:55:04

국밥집에서 갱신

897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1:58:55

어서오세요 레온주! 점심 챙겨드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끄덕)

898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1:05

헬로 방가 니하오 곤니찌와

899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4:03

드디어 괜찮은 걸 만들었다... 카드는 검이고 듀얼 디스크는 방패다! (?)
레주 오면 되는지 물어보고 밸런스 조율해야지!

실체화의 트럼프 카드 (에픽 등급)

트럼프 카드를 너무 좋아하는 마법사가 만들어 낸 마도구입니다.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MP를 10 소모하고 .​dice 1 100.을 굴려 이하의 효과를 적용합니다.

1~2 : 다시 .​dice 1 100.을 굴려 이하의 효과를 적용합니다.
└1~2 : 조커를 소환해 모든 적에게 7 + (마법 공격력 × 7배)의 대미지를 입힙니다. (0.04% 확률 사실상 없는 효과)
└3~33 : 잭을 소환해 모든 적에게 5레스 동안 자신의 레벨만큼 모든 능력치에 - 보정을 줍니다.
└34~66 : 퀸을 소환해 모든 적이 1레스 동안 행동과 회피를 할 수 없게 합니다. (일부 미적용)
└67~99 : 킹을 소환해 적 하나에게 마법 공격력 × 3배의 대미지를 입힙니다.
└100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3~44 : 무작위 적에게 마법 공격력 × 0.1배의 대미지를 .dice 1 4. = 4회만큼 줍니다. (소수점은 내림 처리)
45~77 : 무작위 적에게 마법 공격력 × 0.1배의 대미지를 .dice 4 7. = 7회만큼 줍니다. (소수점은 내림 처리)
78~99 : 무작위 적에게 마법 공격력 × 0.1배의 대미지를 .dice 8 10. = 10회만큼 줍니다. (소수점은 내림 처리)
100 : 다음 자신의 레스까지 대미지를 2배로 받습니다.

마법 공격력 + 0

900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5:44

프리실라주 자유주 어서오세요~!!

901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28:10

안녕 시리우스주!

902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2:30:20

결국 어장에 듀얼리스트가 생겨나는군요(?)

903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12:47:25

그것도 토끼 수인 듀얼리스트다! (?)

904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2:57:29

토끼 수인 듀얼리스트? 최고야

905 베아트리시주 (dSrFG4ye.g)

2022-11-27 (내일 월요일) 13:06:07

토끼와 트럼프라면 원더랜드구나(?)

모두 헬로 니하오 곤니치와 봉쥬흐 구텐탁 알로하~~~

906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13:20:52

아니 어떻게 알았찌! (?)

어서와 베아주!

907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3:39:45

베아주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908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14:09:27

갱신 다듪 안녕

909 베아트리시주 (hfMrRcZdt2)

2022-11-27 (내일 월요일) 14:49:10

(스킬북으로 투척 숙련도를 개방해볼까)

910 루키우스주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2:34

안녕 다들

911 베아트리시주 (hfMrRcZdt2)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3:10

안 녕 !

912 루키우스주 (OBe1N1p6jA)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4:04

베아트리시의 위키를 적극 벤치마킹 하여 위키를 수정하였다
행적도 업데이트 하고, 노트도 추가했지

913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8:37

(위에서 오타 났었구나)
구경 가야지

914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9:29

루키우스주 코우주 어서오세요~~

전 스킬북으로 네크로맨싱 스킬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중이에요...

915 루키우스주 (iNDtHmLo5E)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9:31

코우는 이후 행적을 보고 노트수정을 . .

916 루키우스주 (iNDtHmLo5E)

2022-11-27 (내일 월요일) 14:59:45

시리주 안녕

917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15:10:44

시리우스주도 안녕
코우는 스킬 뭐하지

918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15:35:53

레온 : 루키우스 얘 어디로 갔냐?
(루키우스의 노트가 레온의 손에 있다)

919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5:36:54

일상하실분

920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7:05:09

>>919 너무 늦었으려나?

921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7:19:42

>>920
아직잇어요
상황은 뭐가좋을까요?

922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7:21:17

(늦었으니 조용히 새 일상 구해보기)

923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7:30:51

>>922
흠 멀티라서 텀 느려져도 괸찬으시면 제가잇는데

924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7:32:15

>>923 저도 텀 느려서 괜찮아요!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실까요?

925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7:36:10

>>924
음 드래곤 사냥 이후 무지막지한 힘에 덜덜떠는 이리나가 어디 의원 같은데서 대화한다던지요?

926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7:43:55

>>921
상황은 서로 숲에서 수련하다 마주친 것은 어떨까요?

927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7:45:24

>>925 네 좋습니다!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928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1:16

>>926
좋습니다!
>>927
.dice 1 2. = 1
1 이리나
2 시리우스

929 이리나주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2:18

선레 써올게요

930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2:23

그러면 선레도 쓰시니 타모르가 선레인 것으로

931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2:31

>>928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얌전)

932 타모르-이리나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7:56:55

땀구슬이 흘러내린다.
오늘도 묵묵히 망치를 휘두르다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망치를 들고 빙빙 돌다가 날린다.

나쁜 소식은 고된 수련 후 별다른 휴식 없이 바로 임해서 그런지 방향이 영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다는 것이다.
망치는 맹렬한 기세로 수풀을 뚫고 날아갔다. 망치를 찾으려면 조금 수고스럽겠다.

더 나쁜 소식은 그 수풀 너머에서 자기 수련을 하던 다른 존재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타모르는 자신의 망치를 회수하러 수풀을 헤치며 망치가 날아간 방향으로 향했다.

933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8:12:19

저녁 먹고 돌아올게!

934 이리나 - 치료소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8:13:28

"후우..."

이리나는 양 손이 떨리는 것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어깨도 덩달아 위아래로 떨리는 경험을 했다. 그 때, 레이드에 끌려나가서 본 드래곤이 너무나도 무시무시해서 그랬다.

후우, 후우, 이리나는 숨을 쉬다가 겨우 진정하고는 앞을 바라보았다. 물을 마셔도 진정이 되지 않았다. 결국 너무나 뜬금없게도...

"술... 아무나 술 좀..."

...술을 원하는 것이었다.

선레입니다!

935 이리나 - 타모르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8:25:45

"..."

이리나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박힌 망치를 쳐다보았다. 망치는 소름돋는 불빛을 발하며, 깊숙이 박힌 채, 이게 조금만 앞에 박혔다면 이리나의 골반에 일어났을 일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리나는 수련하다가 일어난 끔찍한 사고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다가, 이것이 실패한 기습일 가능성을 떠올렸다. 마침 어디선가 수풀이 바스락대자, 이리나는 그 쪽으로 활을 겨눴다.

"바로 쏴. 바로 쏴..."

기막힌 오해가 형성되는 순간이었다.

936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8:25:58

릴상돌리실분 찾습네다

937 루키우스주 (iNDtHmLo5E)

2022-11-27 (내일 월요일) 18:34:51

>>936 저요

938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8:37:12

>>937 반갑습네다 동무
선레는 다이스?

939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8:38:35

>>938 내가 써올게
원하는 상황이 있거나

내가 알아야할 특이사항이 있을까?

940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0:42

>>939 써와주시면 고맙죠~~
상황은 뭐든 상관없고 특이사항도 딱히 없어영~~ 상황 아무거나 던져주시면 머리채 잡고 끌고갑니다(?)

941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4:52

>>940 머리채? ??
금방 써올게

942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7:35

>>941 (어떤 상황에도 맞춰줄수 있다는뜻)(?)
기다릴게염

943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8:47:38

평화로운 모험가 길드
의뢰가 없으면 어김없이 길드에 있는 테이블 하나를 잡고, 카드를 섞으며 장난스러운 점을 처주는 그가 뉴페이스를 발견하자 빙글 웃으며 그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거기 새로오신 자네, 반쯤 장난이지만 점 한번 보지 않겠는가?"

사실 그가 진짜 점쟁이와는 거리가 멀기에 그냥 적당히 나온 카드의 의미에 듣기좋은 덕담을 조금 붙여서
듣기 나름인 결과를 과장되게 해주는, 어디까지나 형편 좋은 점

"돈은 받지 않아"

그런 장난스러운 점을 봐준다고 설득하며 모험가 길드에서 처음보는 여성을 불러세웠다

944 ◆9S6Ypu4rGE (YgTJN5xWNE)

2022-11-27 (내일 월요일) 18:56:09

다들 안녕~~ 갑자기 일정이 좀 길어져서 오늘 진행은 좀 늦을것같아~ 한 열시나 열한시쯤? 취소될수도 있을지도,,, 그래도 내일은 별 일정이 없으니 느긋하게 퇴근시간 맞춰서 진행하려구~

945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8:56:22

오케이 확인

946 시리우스 - 이리나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8:56:43

드래곤이라니. 그것도 첫 모험부터. 덕분에 갈비뼈가 부러져버렸다. 포션을 쓰면 되지만 일단 급한 처치는 했으니 한동안 쉬는게 내 지갑사정에는 더 좋겠지.

그런 의미에서 회복에 좋은 싸구려 럼주를 사서 입에 부어넣고 있던 찰나, 옆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 방금 술을 달라고 한 것 같은데..

'...굳이 줘야하나.'

이대로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 싶긴 했으나, 생각해보면 자신은 이 도시에 막 도착한 사람. 인맥을 넓힐 필요가 있다. 보통 때같으면 무시했을 혼잣말이라도, 이번만큼은 들어주기로 했다.

"이봐. 이것 좀 마시고 정신 차리지?"

나는 눈 앞의 여자의 손에 럼주병을 쥐여주며 여자의 어깨를 몇번 흔들었다.

//좀 늦었습니다..!!

947 시리우스 - 이리나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8:56:56

레주 푹 쉬세요~~!!

948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00:15

캡틴 일정 잘보고 오세영

949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9:01:08

프리실라주 루키우스주 안녕하세요~~

950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9:02:16

안녕 시리우스주

951 이리나 - 시리우스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9:07:05

"술... 술..."

술을 찾던 이리나는, 누군가 자신의 옆에 럼주를 들이밀자 홱 낚아챘다. 떨리던 손이건만 술을 찾는 것은 무엇보다도 쉬웠다. 이리나는 럼주를 마구 마셨다. 그 쓴 맛에서, 쓴 냄새에서, 타는 것 같은 목구멍에서 간신히 안식을 찾았다.

"후우, 후우... 아."

그제야 정신을 차린 이리나는 자신에게 술을 준 남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가, 감사합니다..."

952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2:46

"점?"

길드를 막 나가려던 그때, 프리실라를 불러세우는 누군가가 있었다.

'모험가? 전문적인 점쟁이는 아닌 모양인데...'

여인은 고민한다. 시간을 허비할 여유는 없다. 그러나 호기심은 모든 지성체의 공통적인 욕구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 싶어하는 심리 말이다. 그녀도 그 욕구에서 자유롭진 못하다. 쉽게 말하자면, 궁금한건 못 참는다는 거다.

"무상으로 해준다면 마다할 필요는 없겠지."

프리실라가 성큼성큼 걸어가 청년 앞에 마주앉는다.
그리고 조금은... 미래에 대한 확답을 받고 싶었을지도.

953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13:18

하이 시리(주)

954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9:20:48

성큼성큼 다가오는 모습을 누군가들은 긴장할수 있었지만, 루키우스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웃으며 자리를 권했다.

그리곤 보기 좋게 카드를 화려하게 섞는다, 허공을 춤추듯 팔락거리는 카드들이 순서대로 쌓이며 루키우스의 손에서 높아진다.

"그렇지, 사람의 선의를 받는것, 모험가의 요령중 하나지. 물론 이곳 가이아엔 의미없는 선의는 없지만 말일세"

하나씩 놓여진 카드들
루키우스는 가장 왼쪽 카드를 뒤집으며 설명했다.

"이쪽은 금전운인데 . . 응?"

본래라면 적당히 돈을 많이 벌 것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한 카드가 놓여졌어야 했다.
그러나 셔플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루키우스가 의도한 카드와는 다른것이 테이블에 놓여져있었다.

"금전운은 없군. . 아니, 본인이 그닥 신경쓰지 않는 쪽이야"

955 타모르-이리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26:09

별생각없이 수풀을 헤치고 나아간 타모르는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당황해 몸이 굳었다.

웬 엘프가 자신의 망치 위에 선 채로 자신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다.
젠장, 이 망치는 이제 자신의 것이니 꺼지라는 소리인가?

곧 죽어도 자신이 잘못했을 것이란 가정은 못하는 타모르였기에 또 다른 오해를 품게 되었다.

"...(늦어서)아깝군. (바위를)제대로 노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빗나갈 줄이야. 자네 입장은 알겠으니 그 활을 내리는 것이 어떤가?"

아마도 이리나는 전혀 다른 의미로 알아들을 소리를 내뱉은 타모르는 두 손을 들어올려 항복을 표하며 활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혹시 드래곤 레이드 이전. 서로 초면인 상태로 해도 괜찮지?

956 타모르주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19:27:12

아니 이리라니 이리나지 이리나

내일 진행 높은 확률로 참여하기 어려울 예정이라 슬프다

957 시리우스 - 이리나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19:37:56

홱 낚아챈 여자를 보며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싶어서 큭큭 웃음을 터트렸다. 어깨가 떨리던걸 보면 진정이 안 되던건가. 대충 상태를 짐작해보며 주머니 속에서 담배갑을 꺼낸다.

"담배는 피나?"

몇개비 안 남은 담배중 하나는 내가 입에 물고, 하나는 여자에게 내밀어본다.

"잘 보니까 저번에 같이 드래곤을 토벌한 동업자인가본데, 이것도 인연이니 통성명이나 하지."

난 시리우스라고 한다. 너는? 가볍게 질문을 던지고는 여자를 빤히 내려다보았다. 뭔가, 좀 특이한 외형이다.

958 이리나 - 타모르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9:44:30

"....."

이리나는 타모르의 이야기를 듣더니, 표정에 차가움을 더했다. 노렸다고? 아쉽다고? 이리나는 타모르를 향해 활을 쐈고, 절대 맞을 리가 없지만 살바람은 느껴질 정도로 가깝게 빗겨 쐈다.

"당신은 누구길래 저를 공격한거죠?"

이리나는 다시 활시위를 당기며 물었다. 언제라도 상대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이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그것이 최선이라면... 이번에는 빗맞추기 따위는 없으리라.

959 이리나 - 시리우스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19:51:03

"다, 담배도...!"

이리나는 상대가 꺼내준 담배를 본다. 너무 충격이 컸던 나머지 실려가면서 남은 담배를 줄줄이 태워버렸고, 지금까지 술도 담배도 없이 벌벌 떨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이 돌아온 지금, 이리나는 공손히 담배를 받았다.

"후우, 하아아."

이리나는 삶을 명료하게 만들어주는 연기를 기분좋게 빨아들이고, 웃으면서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이리나... 아! 그 때, 드래곤..."

960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19:51:53

"흠."

프리실라는 청년의 손놀림을 지켜본다. 금전운이라면...

"정확하네."

카드를 흘겨보며 여인이 대답한다. 본인이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 지출은 오로지 생존을 위한 위한 최소한의 비용만. 비싼 먹거리나 사치품, 기호품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담배는 예외.

"다음은?"

프리실라는 자연스레 다음 차례를 기다린다. 점은 다가올 미래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는다. 방금 전의 금전운에 관심이 쏠린 탓일까.

961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19:58:52

정확하다고 말해주니 다행이라고 할까, 아니면 서서히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카드가 불안한걸까
루키우스는 다음으로 덮어둔 연애운의 카드를 살핀다.
본래는 적당히 기다리면 좋은인연이 온다, 정도로 두려고 했지만, 카드는 여전히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았다.

"연애운도 그닥이군, 관심이 전혀없어. 이 정도로 관심이 없을수 있나? 싶을 정도라네."

만약 점술의 신이 있다면, 그녀에게 그런 덕담따윈 사치라고 하듯 본래라면 정확하게 순서를 찾아가야할 카드들이 멋대로 놓여져있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미래를 알려주는 것 이고, 과거가 어떨지는 잘 모르지. 과거의 인연에 사로잡혀있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정도는 말해줄수 있겠네만 . . "

962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2:52

개애애애앵신

일상 구한다!

963 타모르-이리나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20:04:40

웃!
갑작스레 날아온 화살에 반응할 정도로 민첩하진 못하다.
그러니 꼴사납게도 크게 움찔할 뿐이었다.

"이봐. 이봐.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말이야. 나는 자네를 공격한 적이 없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다시 화살을 시위에 거는 이리나를 보며 선제적으로 마법이라도 쓸지 고민하다 그만둔다.

마법으로 공격이야 할 수 있겠지만, 그럼 화살도 무조건 맞을 것이다. 쏘기도 전에 제거할 순 없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고함을 어필할 뿐.

"자..보다시피 나는 해를 가할 의향이 전혀 없다네."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 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어 가져가고 천천히 무릎을 꿇는다.
이런 방법을 통해 자신이 덤비지 않겠다는 의사를 최선을 다해서 표하고 있다.

964 이리나 - 타모르 (VFEBkuzP5.)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0:57

아, 이렇게 발뺌을 한다고? 이리나는 표정을 구기고, 자 신의 발치에 깊게 박힌 망치자루를 신발로 툭툭 친다. 이리나는 그 망치자루와 상대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이 망치는 당신이 방금 나온 방향에서 날아왔고, 조금만 더 앞으로 나갔다면 저를 최소 하반신 불구로 만들었을 거에요. 그런데 아니라고요?"

이리나의 화살촉이 타모르를 겨누다가, 무릎까지 꿇자 서서히 아래로 내려간다. 여전히 고압적인 감이 있지만, 이젠 대놓고 죽일 기세는 아니었다.

965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3:16

어서와 레온주

966 시리우스 - 이리나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0:25:29

"천천히 피라고. 담배를 뺏어가진 않으니까."

나 역시 담배연기를 기분좋게 빨아들였다. 중독자 수준은 아니지만 애연가였으니 담배를 피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 이제 좀 알아보겠지? 이성이 좀 돌아왔나? 이리나 양반."

겉모습을 봤을 때 연상은 아닌 것 같았고. 연하일 가능성이 높아보였기 때문에 누남이라 부르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반말을 쓴건 아니지만. 감사인사를 하는 여자에게 손을 내젓고는

"감사를 받을 것 까지는 아니지. 나름 동업자니까. 그래서 몸은 좀 괜찮나?"

일단 안부부터 물어보았다. 아까 그렇게 떨던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으니까.

967 타모르-이리나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20:25:31

아불싸 그런 일이었던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방식으로는 사람을 죽여도 딱히 악업이 되진 않을 것이다.
...대단한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 괜히 시끄러워지면 곤란하다. 여기서 끝내야 한다.

"..오, 미안하네. 정말 미안하구만. 어디 다친 곳은 없나? 설마하니 내가 실수로 날린 망치에 누가 맞아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못 했네. 내, 내가 자네를 딱히 죽이려고 들 이유도 없지 않은가? ...설마 요새 살인청부를 당하거나 하고 있는 몸이신가?"
화살촉이 따라 내려오자 당황하나, 기세가 조금 누그러워 짐을 느낄 수 있다.

"정말 미안하네. 내가 그래도 무릎도 꿇고 이렇게 사정하고 있지 않나. 이 내가 무릎까지 꿇었단 말일세! 좀 용서할 마음이 들겠지?"
뻔뻔하고 황당하다. 뉘우침은 없다. 그냥 재수가 없었을 뿐이라 생각할 뿐이다.

별로다. 여러모로 별로인 사람이다. 그저 재수없게 똥 같은 사람을 만났던 것이다.
타모르는 이리나가 그렇게 여겨주길 바랄 뿐이었다.

968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0:25:55

레온주 어서오세요~~~

969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0:46:40

"그 말도 틀린건 아니네."

금전운에 이어서 연애운. 프리실라가 눈을 감는다. 속내를 전부 읽히고 있는 느낌이다. 여인은 점이나 운세 따위는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결과는...
그녀가 천천히 눈을 뜬다. 테이블에 놓여진 카드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미래에 대한 점은 없나?"

단순히 우연의 일치에 심심풀이라지만, 이 신묘한 카드가 가리키는 결말이 궁금했던 걸까.

970 이리나 - 시리우스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20:48:54

"...네."

이리나는 조용히 대답하고, 담배를 한 모금 더 빨아들였다. 역시 담배가 좋다. 항상 힘든 날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주머니에 담배 한 갑이 있다면, 적어도 담배 한 개비라도 있다면, 이리나는 그 날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기억할 수 있었고, 실제로 그런 날이 될 수 있었다. 이리나는 담배를 더 피우고 나서, 몸은 좀 괜찮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까 저을까 고민했다.

"몸은 괜찮은데... 정신이 문제 같아요. 그 드래곤, 정말 무시무시했단 말이죠..."

이리나는 그동안 많은 괴물들을 만나보았다. 어떤 때는 도적, 어떤 때는 고블린, 하지만 이번 건 차원이 다른 괴물이었고, 이리나에게 쉬이 가시지 않는 떨림을 주었다.

"정신 어딘가가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971 이리나 - 타모르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21:01:38

"...후우."

이리나는 저 사람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죽인다?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 타모르의 행위는, (타모르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부주의한 바보짓에 가까웠고, 그거로 사람을 죽일 순 없었다. 그렇다고 신고하자니, 알아서 해결 보라는 말만 나올 것 같고... 결국 이리나는 상대의 말을 믿기로 했다.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이리나는 툴툴대면서 활을 내리고, 망치를 뽑아서 타모르 쪽으로 던진다.

"...대체 이런 데서 망치로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거죠. 그나저나?"
//늦어서 죄송합니다...

972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21:06:56

" 미래에 대한 점 말인가? 물론 존재하지 "

루키우스는 마지막 카드위에 손을 올렸다.
성취에 대한 뜻이 적혀있을 카드지만, 뭐가 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마지막 카드가 꺼내어지자, 흉흉하고 커다란 낫을 들고있는 사신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 시련을 나타내는 카드로군, 그것도 상당히 질이 나쁜 시련이야. "

이미 봤던 카드들은 정리해두며, 루키우스는 말을 이어갔다

"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시련들은 하나같이 어려운것들 뿐이야. 혼자서는 상당히 힘들겠어, 감히 내가 뭐라 조언을 해야할지 모르겠군 "

973 시리우스 - 이리나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1:38:55

"...무섭긴 했지. 나도 그런건 평생 처음 봤으니까. 두번 보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다른 괴물을 만나본적은 없다. 하지만 만난다고 해도 코볼트라던가, 고블린, 트롤같은걸 떠올리지 처음부터 드래곤을 마주칠 줄은.

나 역시 그 떨림을 이해하지 못 하는건 아니다. 다만 그런 떨림을 오래 간직하기엔 기억력이 조금 나쁠 뿐. 두려움조차 빨리 잊어버리고, 빨리 새로운 것을 찾아나선다.

"그럴땐 술이나 실컷 마셔보는게 어때. 술에 쩔어버리면 드래곤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가실지도."

그러다가 주정뱅이가 되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뭐, 그건 나중 얘기니까.

974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1:42:53

사신.
카드가 뒤집히자 여인은 저도 모르게 침을 삼킨다.

"시련이라. 역시..."

프리실라의 시선이 카드로 향한다. 그녀가 가려는 길은 가시밭길이다. 그러니 자연히 시련도 뒤따라오리라. 점의 결과 탓에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된다.

'재미로 보는 것이니 너무 맹신하진 말자.'

그 생각대로지만, 상당히 소름끼치는 결과임은 부정할 수 없다.

"조금 놀랍네. 내 마음속을 전부 읽힌 기분이야."

그녀의 시선이 청년에게 향한다.

975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1:43:09

자꾸 늦어서 미안해영 겜하고 있어서...

976 타모르-이리나 (9BPSxbyQgI)

2022-11-27 (내일 월요일) 21:53:37

어떻게든 잘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럼. 그럼. 각별히 주의하도록 할테니 걱정일랑 마세요."
고개를 끄덕이며 은근슬쩍 일어서며 깍지도 푼다.

던져준 망치를 주워 상태를 살피면 썩 멀쩡해 보인다. 다행이야.

"도끼였으면, 나무를 벤다고 생각했을텐데 망치라 변명의 여지가 없구만. 민망하지만, 수련을 하고 있었다네. 망치를 빙빙 돌려서 먼 거리에서 날리는 수련이었는데 으음..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구만 아직은."

민망하다. 아직 나의 힘이 부족함이 드러난다.

"자네는 보아하니..사냥이라도?"

977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3:17

리갱

978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3:30

갱신
일상 코인 이제 15개 모았다

979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6:30

어서오세요 레온주 코우주~
15개라니 부럽다..!

980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6:36

어서오세영~~

981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18:11

목표까진 아직 멀었어
시리우스주랑 프리실라주도 안녕

982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0:25

목표가 따로 있으신가요!

983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1:35

갱신이야! 스킬북이 30개니까 스킬북이겠지.

984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3:13

일단 30 모으는게 목표

985 베아트리시 (/vkuc1Cf9s)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3:17

레온 코우 시리우스 프리실라 자유 안녕 나도 갱신할게~~~~

986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4:57

베아주 어서와
오늘은 진행 없는거려나

987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4:57

할로할로

988 레온주 (RfNIra/XZU)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5:00

흐음 언제 진행할지는 모르겠지만 일상 돌릴 사람?

989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5:23

"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것 이니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

그리곤 루키우스는 그녀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 내 이름은 루키우스라고 한다네, 만약 당신이 나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네, 뭐..반짝이는 용을 잡는것 보다야 어렵겠는가? "

물론 루키우스가 모두에게 친절한 편이긴 하다만
이정도로 불길한 운세가 점쳐진 사람은 더더욱 도와주고 싶었다.
이것 또한 낭만이라면 낭만이었으니까

//괜찮아!

990 베아트리시주 (au0Y62K9Bs)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8:41

지금 캡틴이 와도 정산하는 시간 고려하면 오래는 못할 것 같아. 분업을 하면 시간절약이 가능할려나 모르겟다

991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2:29:25

자유주 베아주 어서오세요~~~!!!

>>983-984 스킬북...탐나긴 하죠(끄덕)

992 코우주 (0ogW7JDQB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33:49

분업하면 확실히 부담이 줄어드니까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레주가 따로 건드리지 말라고 했었으니까 할 생각이면 얘기나눌 필요는 있어보이네

993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35:07

어서와 베아주!

가보 물어봐야 하는데 조만간 자러 가야 해서 증말 아쉽~게도 못 물어보겠군...
그래도 다음주 금요일 안에는 토끼 수인을 낼 수 있겠지만.

994 이리나 - 시리우스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38:03

"술 좋죠. 그런데... 술에만 취해서 살 순 없어서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리나는 술을 찾아 마신다. 원래는 소독용 알코올인것 같았지만, 이리나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변상할 생각이었다. 이리나는 그걸 마시고 나서, 고개를 저으며 말을 이었다.

"저는 찾아야 할 사람이 있고, 구해야 할 가족이 있어요. 걔네들을 구하기 전까지는, 아니, 걔네들을 구해서 제 앞가림은 할 어른으로 키우기 전까지는..."

그렇게 말하던 이리나는, 멋쩍게 웃으면서 고개를 젓는다.

"아, 죄송해요. 너무 제 얘기만 한 것 같기도."
//죄송합니다 잠깐 졸았습니다;;;;;;;;;;

995 프리실라 - 루키우스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45:26

"...그렇겠지."

프리실라가 팔짱을 끼며 시선을 돌린다. 맹신하진 않는다. 하지만 신빙성은 있다.
그녀가 내밀어진 청년의 손을 잡고 악수한다. 힘이 들어가지 않은 거친 손이다.

"그래, 루키우스. 그 말 기억해두지."

마음에도 없는 소리다. 여인이 당신에게 도움을 청할 일은 없을 것이다. 제 일에 남을 끌어들이는 건 꺼려진다. 오로지 그녀만이 해야하는 일이니까.

"프리실라다."

996 이리나 - 타모르 (iBQX6XRLtw)

2022-11-27 (내일 월요일) 22:48:43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세요. 정말로요."

이리나는 그렇게 말하고 뒤로 슬금슬금 물러난다.

그리고 사냥이라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자신도 수련을 하러 왔음을 밝힌다.

"저는 여기 수련하러 왔어요. 하지만... 저는 적어도 제 화살이 어디로 박힐지, 만약 빗나간대도 누가 맞을지는 알죠. 그러니까 이런 일은 없고요."

일단 상대가 적의가 없음은 알았지만, 이리나가 죽을 뻔한 일이라 아직도 민감했다.
//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ㅜ

997 루키우스 - 프리실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22:51:13

"나라도 도움이 된다면 말이지만 . . "

루키우스는 그닥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반석을 잘 닦아두고, 그 위에 흔들리지 않게 쌓아올려둔 기초적인 몇가지 기술이 도움이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 자신이 프리실라라는 여성의 기준에 부합할 일은 없을 것 이다.

"막 모험가 길드에 등록했다면 의뢰를 하겠지..고블린이나 약초채집이 흥미가 없다면 기사단으로 가는것도 도움이 될거라네"

루키우스는 완전히 카드를 정리하고 슬슬 이야기거리가 떨어져가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가 도움을 줄수 있는것은 무사를 기원해주는 것, 그리고 약간의 정보를 주는 것. 이게 전부였으니까.

" 행운을 빌지 "

--
이걸로 막레 될까?

998 프리실라주 (iX3Gq8ab6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53:37

그럼 막레로 받을게영~~~~~ㅅㄱ하셨어요 루키주

999 시리우스주 (pOiJDcR8Mk)

2022-11-27 (내일 월요일) 22:53:51

>>994 아니에요 이리나주 졸리시면 너무 무리 마시기..!(쓰담)

1000 루키우스주 (kRftsSF8u.)

2022-11-27 (내일 월요일) 22:54:18

수고했어 프리주

1001 자유주 (NzQjZvGf72)

2022-11-27 (내일 월요일) 22:58:13

익스플로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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