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411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0 :: 1001

◆c9lNRrMzaQ

2022-11-15 20:42:45 - 2022-11-19 22:36:54

0 ◆c9lNRrMzaQ (mNAvnWneAI)

2022-11-15 (FIRE!) 20:42:4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그대들은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억지로부터 일어난 죽음으로부터?

869 강산주 (pgXicDfWbQ)

2022-11-18 (불탄다..!) 23:38:07

그죠....

설거지 엄청나게 미룬 적이 있었는데 수습하면서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생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버리게 된 그릇들이 있었거든요... 혹은 힘들게 박박 문질러 씻어야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거나...

870 강산주 (pgXicDfWbQ)

2022-11-18 (불탄다..!) 23:39:12

빈센트주 다시 안녕하세요.
게임하러? 가신 걸수도? 있어요?

저는 계속 있었지만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뜸...

871 여선주 (gYVYlRkyWI)

2022-11-18 (불탄다..!) 23:39:47

설거지... 사실 제 거는 먹고 바로였는데 가보니 생겨버려서..

꼭 그 무슨 노래 있었는데! 그 노래같은 상황이라서 좀 빡친 채로 설거지했던 것같아요!

872 강산주 (pgXicDfWbQ)

2022-11-18 (불탄다..!) 23:40:51

앗 고생하셨어요...😅

873 여선주 (gYVYlRkyWI)

2022-11-18 (불탄다..!) 23:46:19

노래는 찾았는데 생각보다 욕설이 좀 나오고 화면에 부적절한 중지손가락 등등이 나오니 링크는 생략!

874 오토나시주 (JCyk6XS0Wk)

2022-11-18 (불탄다..!) 23:46:26

태식 주 는 진짜 푸키 먼 하시러 가셨 을 듯.. ..... . ...

>>871 😮😢

875 ◆c9lNRrMzaQ (NzPoUbze9E)

2022-11-18 (불탄다..!) 23:49:31

험험

876 여선주 (gYVYlRkyWI)

2022-11-18 (불탄다..!) 23:51:03

캡하! 아 잘준비 해야하는데 귀찮다...

며칠까지인지는 까먹긴 했는데 행사하는 데에 가볼까 생각은 했는데 귀찮네요!

877 토고주 (ERHK5s4wDE)

2022-11-18 (불탄다..!) 23:51:07

특성 진화 하구싶다

민초 오레오 시식해보겠어

878 강산주 (pgXicDfWbQ)

2022-11-18 (불탄다..!) 23:53:13

캡틴 안녕하세요!
앗 그러고보니 저도 슬슬 잘준비를...

879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02:15

근데 막상 잘 준비 하니까 아직 자기 싫어지네요...
금요일이라 그런가봐요!

880 토고주 (tpyjKpl522)

2022-11-19 (파란날) 00:07:48

오레오 민초맛 후기

시리얼은 초코맛. 하지만 민트향이 은은하게 남.
마시멜로는 민트맛. 하지만 약함.

우유에 타먹으니 그냥... 오레오 오즈에 민트향 약간 나는 정도?

881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08:44

오...
신기하네요...

882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08:53

아임홈

883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11:08

신기하네오!
알렌주도 하이에요!
그러게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자고 싶진 않은 느낌?

884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11:58

차에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왔네요...(절망)

885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12:11

안녕하세요 여선주

886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12:50

배터리 경고등..? 그거 나가면 시동 안걸리는 거 아니에요?

887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15:16

시동과 운행은 멀쩡해보이는데 경고등은 들어와서...

일단 아침에 카센터를 가봐야 뭐가 문제인지 알거같습니다.

888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15:57

알렌주 안녕하세요.

889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16:07

내일 안그래도 아침에 나가봐야 했는데 시간이 미뤄지겠네요...

890 알렌주 (4gIYB1Cu1Q)

2022-11-19 (파란날) 00:16:20

안녕하세요 강산주

891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16:43

무슨 문제인지 저는 짐작이 안 가네요~
별 일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892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22:06

안전이 제일입니다...!

893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23:09

뭐하지.. 해시 하나 할까?!

894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24:25

빈센트랑 일상하실분 있나요?
근데 시간이 시간이라...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이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

895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27:37

여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자신이_다쳤다는_사실을_알린다_알리지_않는다
알릴 것 같이 평소에 구는데 안 알릴 것 같아여! 자가치료 뿜뿜!같은 느낌으로 살지 않을까요?

자캐의_손_특징
장갑 자주 끼고 다니고 보습 중요시하고 그래서 희고 상처 없는 보들보들 섬섬옥수 좋아요.

자캐의_손은_따뜻한편_차가운편_중간
여선이는 자기 손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신경쓰지 않는다! 메타적으로는 비교적 중간~따땃함에 가까울 것 같은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96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28:42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한두턴 하고 자러 갈것 같아서 조금 그러려나요?

897 빈센트(빌런화 느낌)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33:02

>>896
여선주만 괜찮으시다면 저는...

898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39:41

아 나메실수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899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39:46

>>895 오...섬섬옥수...
역시 얘도 의료계라서 진지할 땐 진지하네요...

900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40:06

음~ 저는 일상 자체는 괜찮은데요~ 상황 생각나는 거 있으신가요?!

901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45:30

>>900
빈센트가 면책특권 깨진 거 때문에 범죄자 최대한 부상 안 입히고 제압하려다가 중상-경상 사이 무언가의 부상을 입어서, 여선이 병원 가기 전에 잠깐 꿰매고 붙여준다거나? 그런건 어떨까요

902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47:49

오 그거 괜찮네요!

그럼 음.. 선레 주실건가요 아니면 연락받고 가는 걸로 선레 드릴까요?

903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47:57

>>902
제가 선레 쓸게요

904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0:49:33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비오는_날_우산이_없다면_자캐는
이게 한 두번짼가 세번짼가...
이쯤되면 마도로 방수 보호막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비가 그렇게 거세지 않고 귀찮다 싶으면 그냥 맞으면서 뛰어가겠지만요.

자캐가_방송한다면
비대면 버스킹을 라이브로 스트리밍한다든가요?

자캐가_F학점을_받는다면_그_이유는
당장 그 과목 학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뭔가(애가 세게 꽃힌 어떤 특정한 활동)가 있어서 학교를 안 나오고 그쪽으로 뛰쳐나갔다든지...?
근데 그럴거면 그 학기 전체가 망할 예정이니 휴학하고 갈 수도 있겠네요.

특정 과목 한과목만 F학점을 받는 경우라면 뭔가 심하게 거슬리는 게 있어서 일부러 빠지는 경우가 아닐까요. 근데 다른 학생들이랑 집안 평판 생각해서 (그 다른 학생들이 거슬리는 원인이 아닌 한) 따로 깽판은 안 칠 듯한...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05 여선주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0:52:41

주시면 기다려요~

906 빈센트 - 범죄 현장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54:37

경찰차 사이렌은 없고, 그저 누군가의 비명만이 가득한 평범한 길거리. 빈센트는 수많은 이들을 바라보았다. 다른 이들의 돈을 갈취하는 이, 그 사이에서 소매치기를 시도하는 놈들, 그 놈들의 머리를 깨는 폭력범, 빈센트는 그들을 슬쩍슬쩍 피했다. 그동안 빈센트가 죽였던 흉악범죄자와는 달리, 저들은 죽였을 때 뒷감당이 불가능했고, 무엇보다 빈센트조차도 물건 좀 훔치고 돈 좀 뺏고 몇 대 좀 때렸다고 바로 불태워죽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해서 그랬다.

빈센트가 원하는 건, 강도, 살인, 우라늄 절도, 인신매매 등 진짜 '큰 건'을 저지르는 놈이었고, 빈센트는 범죄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오... 오지 마! 오지 마!!!"

"이거로 하나 추가."

빈센트에게 총을 쏘던 범죄자는, 그대로 바닥에서 솟아난 쇠파이프에 결박당해서 그대로 묶였다. 발악하면서 쏜 총알이 몸에 박히니 꽤나 아팠다. 이를 악문 빈센트는 다음 범죄자를 찾다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푹,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금속의 감촉. 빈센트는 다윈주의 암살자를 잡을 때처럼, 뒤에서 빈센트를 찌른 이를 붙잡고, 온 몸에 전기를 흘려 일시적인 전신마비 상태로 만들어 쓰러트렸다. 그리고... 웬 이상한 놈이 빈센트에게 달려들어 칼을 내리질렀고, 못 피한 빈센트는...

"...이런"

"...이런 미친."

손을 내밀어서 막았다. 건강 강화가 늦는 바람에 칼날이 중지와 약지 사이를 파고 들어가 거의 반으로 가르다시피 했지만, 다른 손으로 중지를 내밀고, 그 중지에 끼인 안테로스의 눈동자를 보여주며 말했다.

"...안테로스 얍."

그렇게 마지막 남은 하나마저 쓰러지고, 빈센트는 박살난 온 몸을 바라보며 벽에 기댔다. 그리고... 문자를 보낸다.

'살인청부 현장 범죄자 6명 연행. 사인체포 과정에서 헌터 1명 경상... 중상... 아니, 경상. 지원 바람."

UHN에 이 문자가 올라간다면, 아마 의료계열 헌터 한 명을 보냈을수도 있지 않을까?
//1

907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0:58:39

>>904
강산이가 수업 F 받을 각오하고 다 엎고 나갈 정도... 진짜 흥미롭네요

908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02:01

빈센트의 오늘 풀 해시는
자녀가_생긴다면_자캐가_자녀에게_가르칠_것은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되, 언제나 엿 먹일 준비를 해 두는게 좋습니다."
"그 아이가 당신을 이유 없이 싫어한다고요? 그러면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자캐가_느끼기에_별거아닌데_묘하게_서운한_것
빈센트는 또라이고, 미친놈이고, 멍청이고, 뭐 그랬다. 사실이었기에 부정하지 않았지만, 단 한가지 서운한 것이 있었다면... "록키산맥불다람쥐", 하다못해 "로키산맥불다람쥐"도 아니고 그냥 "피암마"라는 이명과 평생 함께 가게 된 것이 서운할 따름이었다.

자캐의_대사중_마음에_드는_대사
"...흠."

909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1:03:52

+번외 : 거꾸로 강산이가 A~A+을 받게 하려면...?
얘는 (금수저 설정이 유지되는 AU라면) 꼭 A+이 필요하다 싶은 상황 아니면 난 학사경고만 아니면 된다(드러눕) 이러면서 느긋하게 밑에 깔려줄 거 같은데요...

외삼촌이 한 과목이라도 A+ 받아오면 선물 (뭔가 좋은 거...?) 주겠다고 내기 걸었다든지...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910 여선 - 빈센트 (f6GSDpOybU)

2022-11-19 (파란날) 01:04:41

여선이도 헌터니까 그런 의뢰들을 조금씩 처리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눈물나는 생계형 헌터)
부모님한테 용돈도 조금은 받을지도 모르지만 웬만하면 안 받지 않을까? 지원 바란다는 문자를 받은 UHN에서 연결한 것이 여선이라는 건 특이한 건 아니었을 겁니다! 그야.. 같은 특별반이고, 치료 B와 수술 D는.. 수준이 낮다고 할 수 없으니까?

"와 현장 대단하네요"
현장으로 드랍된 여선은 옷에 피묻으면 빨기 힘들어진다며 잠깐 투덜댔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를 묻히지 않는 업무만 원하는 건 아니죠? 빈센트를 발견하고는 어 중상~경상~중상의 헌터가 빈센트씨였던 건가?!

"근데 확실히... 건강스테이터스의 보조가 있는데도 상태 좀 많이 엉망인 것 같아요."
일단 치명상은 없으니 아직 안 죽으니까.. 겉으로 보기에 총상이 아닌 상처는 지혈부터 할까요? 라고 빈센트가 만일 벽에 기대 앉아있다면 쪼그려앉아서 올려다보며, 기대기만 했다면 그냥 서서 처치를 말해줍니다. 아니 그래도 자기가 뭘 당하고 있는지는 알아야죠? 라는 이야기여서 그런가?

911 빈센트주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06:52

>>909
확실히 강산이 정도면 거의 현실로치면 5대재벌네 아들 이런건데 이러면 세속(?)의 학점에는 초탈할지도...

912 ◆c9lNRrMzaQ (wUgYn9Cajo)

2022-11-19 (파란날) 01:08:33

5대재벌까진 아닌데 대충 집 하나 해줄테니 학교 똑바로 다녀!! 하면서 오피스텔 한 건물 해주는 정돈 될 듯

913 빈센트 - 여선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09:54

"후우..."

빈센트는 머리가 멍한 것이 방금 전에 몽둥이로 머리를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혈이 위험한 수준이라 그런 건지 가늠할 수 없었다.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 몸에 총알이 박혔고, 네 곳 이상에 칼을 맞았으며, 하나는 까딱하면 폐를 찌를 뻔했으니 말이다. 빈센트의 온 몸에서, 평상시라면 조용히 산소나 날랐어야 할 적혈구들이 이런 미친 몸에서는 못 살겠다고 대책 없는 탈주를 시도했고, 그 수많은 혈액 난민들은 자신들이 가는 길에 붉은 강을 만든 것이었다.

"상처를 불로 지져야..."

라고 말하려는 순간, 여선의 목소리가 들린다. 빈센트는 고개를 돌려 여선을 바라보고, 멋쩍게 웃는다.

"이럴 때 오는 의사가 최고의 의사죠... 으..."

빈센트는 지혈부터, 라는 말에 반으로 갈라지다시피한 자신의 왼손을 보여주면서 묻는다.

"일단 이거부터... 스테이플러, 아니면 식용본드라도 써서 붙여주실 수 없겠습니까?"

//3

914 빈센트 - 여선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10:23

>>912
오 캪 어서와요
일은 다 끝낫나요

915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1:10:40

>>907 과거사 설정이 검정고시 준비하다가 갑자기 집나간 거니까요. 대딩이 되어도 자기 마음 꽃히는 대로 행동할 거 같아요.
국토대장정 같은 걸 간다든가... 이번 시나리오처럼 해외로 간다든가...

>>908 와 진짜 빈센트다운 답변이네요...
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런 칭호는 남이 붙여주는 것이니 어쩔수 없죠...(토닥토닥)

제가 보는 어떤 웹소 주인공도 자기 행적 때문에 붙은 어떤 칭호를 오글거린다고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몇몇 인물들이 이 칭호를 잊을만하면 입에 올려서 계속 고통받더라고요...(심지어 이게 약점인 걸 눈치채고 주인공에게 써먹는 동료도 있는...)

916 빈센트 - 여선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12:25

>>915
끼에에엑
피암마가 아니야... 불다람쥐야...!

917 오토나시주 (LmJl4I27Do)

2022-11-19 (파란날) 01:14:17

어 째서
빈센 트는 피암마 를 싫어 하는 것?
어감?의 문제???

918 빈센트 - 여선 (KzC3jEAG/g)

2022-11-19 (파란날) 01:15:23

>>917
아뇨 간단ㅂ니다
불다람쥐가 아니기에...

919 강산주 (EqzQmbmsOs)

2022-11-19 (파란날) 01:15:32

>>912 오오...부동산....
오오 별의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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