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55076>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시트스레 :: 343

◆9S6Ypu4rGE

2022-10-26 18:08:08 - 2022-12-23 19:24:55

0 ◆9S6Ypu4rGE (H9M20UczMg)

2022-10-26 (水) 18:08:08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모험의 서를 지급받는다.
그 책의 시작과 끝은 정해져있으나
당신에겐 그 사이의 공백을 써내려갈 무수한 가능성의 미래가 있고
시작과 끝 마저도 자신의 힘으로 바꾸어낼수 있으니

여기서 지금, 당신의 모험이 시작된다.

191 ◆x3gjBimLGs (eMj1lLl3xg)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8:38

고마워!!!!!!!!!!

192 ◆M6ffnTpRic (z2fB8QMqC6)

2022-11-08 (FIRE!) 00:02:54

음... 말할까 말까 고민되었는데 역시 말해야겠어. 모험의 서는 정말 재밌지만, 현생에 집중하고 싶어졌어.

그래도 루키주와의 일상은 끝내고 가려고 했는데 더 이상은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네... 매우 제멋대로라는 것도 알고 갑작스럽다는 것도 알지만 자유주는 이만 모험의 서를 떠나려고 해. 시트는 마스크 해줘.

그동안 정말 즐거웠고,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길 바래!

193 ◆NqSFOn8QhM (ebk/yYgyhI)

2022-11-08 (FIRE!) 16:42:57

네로주야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아쉽지만 시트를 내리려고 해
그동안 재밌었고 고마웠어
바이바이

194 ◆9S6Ypu4rGE (BqbJb5XhP2)

2022-11-09 (水) 03:15:06

>>192 >>193 둘다 확인했어! 잘 못챙겨준것같아서 미안하네... 둘 다 즐거웠고,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총 인원이 9명이 되었으니까, 오늘 오후 6시에 예약을 받도록 할게~ 이번에는 무조건 선착순으로 한명만 받을게!

195 ◆JPveYi2Y3I (VIShmI4R1Q)

2022-11-09 (水) 18:00:01

>>194 예약!

196 ◆JPveYi2Y3I (VIShmI4R1Q)

2022-11-09 (水) 18:34:16

오예! 예약 성공이니 질문 좀 할게 이단숭배+근접계열 조합은 부적절할까? 그리고 특정 조건 해금 시 클래스 진화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없으면 클래스 진화가 불가능한 것일까?

197 ◆9S6Ypu4rGE (ClCOYfuWC.)

2022-11-09 (水) 20:17:59

>>195 >>196 좋아~ 예약 확인했어! 기본적으로는 흑마법사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종교지만, 어떤 느낌으로 진행하고 싶은지 말해줄래?
성장 방향성은 무궁무진하니까~
그리고 모든 클래스는 전부 진화가 가능한거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198 ◆JPveYi2Y3I (VIShmI4R1Q)

2022-11-09 (水) 20:24:35

"선조의 힘이 나를 거부한다면 나의 힘으로 되찾으리라."

이름 : 타모르

종족 : 드워프(3)

나이 : 70세(인간으로는 30대 정도겠지?)

성별 : 남

성격 : 속은 뜨거운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차 있으나 평시에 티를 내고 다니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분노와 증오를 덮기 위해 유쾌한 척을 한다. 수염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기에 수염이 있는 존재에겐 퉁명스러운 태도로 대한다.

외모 : 전형적인 드워프 체형으로 짧지만 두꺼운 몸을 가지고 있다. 본래 수염이 자라야 할 부위에 심한 화상 자국이 있어 몹시 징그럽고 눈이 퀭해 아무리 봐도 좋은 인상은 아니다. 머리는 깔끔한 대머리다.

클래스 : 붉은수염(4)

장점 :

단점 : 되돌릴 수 없는 흉터(3)

종교 : 이단 숭배자(1)

과거사 : 대대로 붉은 수염의 혈통임에 자부심을 가지던 집안이 드디어 첫 자식을 보았다. 그렇게 태어난 타모르는 집안의 기대였다. 가족의 기대와 사랑을 받으며 착실히 마법 전사의 길을 걷던 그였지만, 성년이 되어갈 즈음에도 수염이 자라지 않기 시작하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차츰 화목했던 가정은 무너졌고 타모르를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타모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더욱 열심히 마법을 익히고 무예를 수련했으나 동생들은 하나둘 붉은 수염이 자라기 시작하자 이미 타모르는 모두의 냉대만 받을 뿐인 관심 밖의 존재였다. 이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타모르는 결국 머리털조차 잃었고 이 깊은 상실감을 참을 수 없던 그는 자신의 화염 마법으로 자신의 붉은 수염을 만들고 집안에 불을 지른 뒤 집을 떠났다.

기타 :
그렇게 목적 없이 방황하고 있을 때 말을 걸어온 악마인지 악신일지 모를 존재가 붉은 수염의 위대한 선조들을 뛰어넘는 힘을 얻는다면, 수염을 되찾아주리라 제안하는 것을 듣고 받아들인다.

초기 숙련도는 화염 마법과 망치!


모험을 떠나는 이유 : 더욱 강한 힘을 얻어 위대한 선조를 뛰어넘는다. 본래 자신이 가져야 했을 수염을 되찾을 것이다.


성향 : HL

암흑 수도승 같은 느낌으로 몽크와 조합할까도 했는데..붉은 수염이라는 포인트가 재밌어 보여서 일단 이렇게 짜보긴 했어 이단 숭배자의 흑마법도 부여 스킬이 적용되는 거지?
그리고 혹시 맹세로 [자해 의식: 하루를 시작할 때, 항상 화염으로 수염 부위를 지진다]
이런 것도 가능할까?

199 ◆9S6Ypu4rGE (ClCOYfuWC.)

2022-11-09 (水) 22:36:47

맞아, 흑마법도 부여 스킬로 무기에 적용 가능해. 그리고 그 맹세는 괜찮아 보이는데, 으음... 이단 숭배자랑 겹쳐서 진행 난이도가 꽤 올라갈수 있어~ 이단 숭배자 만으로 진행 난이도는 제법 올라가게 돼. 거기에 그 맹세라면, 매일 체력이 일정 수치 이상 떨어지겠네. 현재 체력의 50%정도가 적절해보이는데, 이 경우 포션값이 굉장히 많이 부족하게 될거야. 그런 느낌으로도 괜찮으면, 시트 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이네.

잘 결정해서 시트 올려주면, 내일쯤이나.. 밤 늦게 확인해줄수 있을것같아. 화수목은 야근을 해서 좀 바쁘거든... 늦어서 미안해~

200 ◆JPveYi2Y3I (VIShmI4R1Q)

2022-11-09 (水) 22:54:28

흑마법은 네크로맨시 계열이라고 얼핏 본거 같은데 이게 부여로 가면 생명력 흡수 같은 느낌이 될까? 몹시 하드하긴 하겠지만 그런 경우면 맹세를 감당할 순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도 망치로 생명력 흡수라니 조금 웃긴 그림일 수도 있으려나? 참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흉터에 의한 호감도 하락은 맨얼굴을 보지 않아도 적용이 되려나? 아무래도 투구를 쓰든 천으로 감든 하관 부위는 가리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서 이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 영향이 없는 것은 밸런스상 이상하고 그렇다고 보지도 않고 호감도 0이 되는 것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서. 그리고 만약 맹세를 추가 단점으로 넣으면 제자 장점을 추가로 고르려고 하는데 이단숭배 관련 인물을 스승으로 얻는다면 어떤 인물들이 가능할까? 이 경우는 아마 제안을 건넨 인물을 스승으로 두지 않을까 싶어

질문이 좀 많아서 미안! 늦어도 괜찮으니깐 천천히 와죠

201 이름 없음 (a86BoocRKc)

2022-11-10 (거의 끝나감) 10:58:23

실례합니다. 혹시 자리 하나 있습니까?

202 이름 없음 (BrXKBzNLy6)

2022-11-10 (거의 끝나감) 14:09:41

>>201 캡틴이 받을수 있는 인물의 한계가 10명이라 지금은 자리가 없어! 나중에 인원이 생기면 캡틴이 공지를 하니까 기다려줘!

203 이름 없음 (a86BoocRKc)

2022-11-10 (거의 끝나감) 14:23:14

>>202 확인했습니다!

204 ◆9S6Ypu4rGE (N/btyIkSTU)

2022-11-10 (거의 끝나감) 20:09:14

>>200 아니, 생명력 흡수 계열은 조금 나중에~ 지금으로써는 독 느낌의 저주계열 데미지를 부여하게 될것같은데! 망치로 생명력 흡수하는 그림은 사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적의 피나, 데미지를 자신의 에너지로 바꾸는게 생명력 흡수 계열이니까. 혹은 드레인 같은 느낌으로 해도 괜찮고~ 물론 나중의 이야기겠지만.
맨 얼굴을 보지 않아도 적용이 되는 단점이지! 이 경우에는 얼굴을 가린것에 대한 불신이라던지, 살짝 새어나온 흉터로부터의 거부감이라던지 이런 방향으로 가면 될것같고, 이단 숭배라면.... 마족 쪽 인물도 괜찮으려나? 이 인물은 어때?

대마족 발푸르기스

마족의 고위층으로써, 끝없는 복수심과 증오심에 사로잡혀 있는 인물. 독자적인 복수군단을 만들어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다.
흑마법과 육체를 이용한, 파괴적인 전투가 특기.

소지 스킬 (일부 공개) : 흑마법 숙련도 LV.8 / 흑마법 (고유-파괴) 숙련도 Lv.7 / 대검 숙련도 LV.8

>>201 미안해~ >>202가 답변해준 대로 지금은 자리가 없네... 나중에 자리가 비면 다시금 공지해줄게!

205 ◆JPveYi2Y3I (bkgHs2d3do)

2022-11-10 (거의 끝나감) 20:55:54

오호 시작은 저주계열이구나 저주도 아주 매력있네!
흉터도 이해했어 조금 위험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이 느낌으로 가봐야겠다! 그런데 마족이면...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거야? 뭔가 평범하게 접촉하기는 극히 어려운 존재 같은 느낌인데 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혹시 타모르에게 먼저 다가와 제안을 건네는 약간 뱀 같고 교활한..그런 느낌의 마족도 가능할까? 원하는 바를 꿰뚫어보고 타락의 길로 이끄는 그런 전통적인 악마상의 마족은 어떨까 싶어서!

206 ◆9S6Ypu4rGE (N/btyIkSTU)

2022-11-10 (거의 끝나감) 21:38:58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면서 이벤트 발생등으로 만날수도 있고, 혹은 나중에 성장하면서 찾아갈수도 있지~ 마족 전투부대 집결령이라던지, 혹한의 땅이라던지~

음... 뱀이라...

대마족 아몬

태초의 마족으로 불리는 마족의 고위층들은, 처음으로 어둠의 신 에레보스에게 은총을 하사받은 이들이다. 그중 대마족 아몬은 강대한 힘과 천재적인 두뇌로 많은 인간들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트렸다.
용사 에뇌가 아몬에 의해 희생당했으며, 지금은 잊혀진 교단의 교황이 타락하여, 잊혀진 도시는 지하 유적 아래로 가라앉게 되었고, 찬란했던 옛 문명을 마약과 쾌락으로 쇠퇴시키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끔 만들었다.

그는 현재 제국의 어디에선가 인간들과 섞여 지내며,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있다...

소지 스킬 (일부공개) : 흑마법 숙련도 LV.9 / 흑마법 (고유-세뇌) 숙련도 LV.6

이런 친구는 어때?

207 ◆JPveYi2Y3I (bkgHs2d3do)

2022-11-10 (거의 끝나감) 21:50:08

와.. 아몬.. 엄청난 스케일의 친구네 저런 거물이 관심을 가져준다니 부담이기도 하지만 아몬에겐 이 또한 유희이려나 좋아 좋아 그러면 시트를 다시 정리해서 제출할게

208 ◆9S6Ypu4rGE (N/btyIkSTU)

2022-11-10 (거의 끝나감) 21:58:15

그래그래~ 내일쯤 확인해줄수 있을것같아! 제출하고 본스레에서 놀고있어도 좋아~

209 ◆JPveYi2Y3I (bkgHs2d3do)

2022-11-10 (거의 끝나감) 22:16:05

"선조의 힘이 나를 거부한다면 나의 힘으로 되찾으리라."

이름 : 타모르

종족 : 드워프(3)

나이 : 70세(인간으로는 30대 정도겠지?)

성별 : 남

성격 : 속은 뜨거운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차 있으나 평시에 티를 내고 다니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분노와 증오를 덮기 위해 유쾌한 척을 한다. 수염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기에 수염이 있는 존재에겐 퉁명스러운 태도로 대한다.

외모 : 전형적인 드워프 체형으로 짧지만 두꺼운 몸을 가지고 있다. 본래 수염이 자라야 할 부위에 심한 화상 자국이 있어 몹시 징그럽고 눈이 퀭해 아무리 봐도 좋은 인상은 아니다. 머리는 깔끔한 대머리다. 평상시 투구로 안면부를 가리고 다닌다.

클래스 : 붉은수염(4)

장점 : 스승(3)-대마족 아몬 비상금(1)

단점 : 되돌릴 수 없는 흉터(3) 맹세(4)-[자해 의식: 하루를 시작할 때, 항상 화염으로 수염 부위를 지진다]

종교 : 이단 숭배자(1)

과거사 : 대대로 붉은 수염의 혈통임에 자부심을 가지던 집안이 드디어 첫 자식을 보았다. 그렇게 태어난 타모르는 집안의 기대였다. 가족의 기대와 사랑을 받으며 착실히 마법 전사의 길을 걷던 그였지만, 성년이 되어갈 즈음에도 수염이 자라지 않기 시작하자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차츰 화목했던 가정은 무너졌고 타모르를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타모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더욱 열심히 마법을 익히고 무예를 수련했으나 동생들은 하나둘 붉은 수염이 자라기 시작하자 이미 타모르는 모두의 냉대만 받을 뿐인 관심 밖의 존재였다. 이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타모르는 결국 머리털조차 잃었고 이 깊은 상실감을 참을 수 없던 그는 자신의 화염 마법으로 자신의 붉은 수염을 만들고 집안에 불을 지른 뒤 집을 떠났다.

기타 :
그렇게 목적 없이 방황하고 있을 때 속삭임이 들렸다. 자신을 아몬이라 소개한 존재는 자신의 가르침에 따라 붉은 수염의 위대한 선조들을 뛰어넘는 힘을 얻는다면, 수염을 되찾아주리라 제안한다. 그 속삭임에 담긴 알 수 없는 강한 힘에 타모르는 아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초기 숙련도는 화염 마법과 망치!


모험을 떠나는 이유 : 더욱 강한 힘을 얻어 위대한 선조를 뛰어넘는다. 본래 자신이 가져야 했을 수염을 되찾을 것이다.


성향 : HL

210 ◆9S6Ypu4rGE (bCAu3YYbNQ)

2022-11-11 (불탄다..!) 21:50:57

좋아, 시트 자체에 큰 문제는 없지만, 토큰이 12개라는거는 굉장히 큰 단점으로 적용될수 있어. 전에 말했듯이 맹세 자해 의식은 매일 체력의 50%가 깎일테고, 호감도도 낮은데다, 이단숭배자라서 종교와 관련되어 들킬 경우 그대로 쫓겨날수도 있지... 모험가로써의 삶이 쉽지 않아질거야. 즉, 초반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지겠지. 그래도 괜찮겠어?

211 ◆JPveYi2Y3I (CwklFuwfvE)

2022-11-11 (불탄다..!) 22:06:15

아무리 봐도 하드코어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그래도 어떤 이야기가 될지 너무 궁금해서 그 결말이 길거리 객사라도 봐야겠어 정말 별 수없이 별다른 활약 없이 끝을 맞이해도 그냥 여기까지구나 여길 테니 가보자고!

212 ◆9S6Ypu4rGE (bCAu3YYbNQ)

2022-11-11 (불탄다..!) 22:07:13

좋아! 그렇다면 통과야. 앞으로 잘 부탁해~ 스테이터스 표는 천천히 만들어줄게!

213 ◆9S6Ypu4rGE (bCAu3YYbNQ)

2022-11-11 (불탄다..!) 22:49:03

타모르 스테이터스 표


타모르
종족 : 드워프
클래스 : 붉은 수염
Lv. 1
EXP : 0 / 100

물리 공격력 : 60 ( 스킬 보정치 + 10 ) ( 아이템 보정치 + 10 ) / 999
마법 공격력 : 10 / 999
체력 : 25/ 300
마나 : 25/ 300
힘 : 25 / 300
민첩 : 10 / 300
지혜 : 25 / 300
신앙 : 5 / 300
악행 : 0 / 300


스킬 목록


망치 숙련도 Lv.3 (패시브)

망치가 익숙한 수준. 물리 공격력 보정치 + 10

화 마법 숙련도 Lv.3 (패시브)

마법을 다룰 수 있는 수준.

흑 마법 숙련도 LV. 1 (패시브)

마법을 갓 배운 수준.

부여 스킬 (액티브)

자신이 사용 가능한 마법을 무기에 부여할수 있습니다.

화 마법 계열 부여 : 공격 속성이 화 속성으로 변경되고, 사용한 스킬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소모 MP는 사용 스킬의 MP와 동일합니다.

흑 마법 계열 부여 : 공격이 저주 속성으로 변경되고, 사용한 스킬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하며
공격 속성에 변화가 생깁니다.
소모 MP는 사용 스킬의 MP와 동일합니다.

파이어볼 (액티브)

화 마법의 기초 단계로써 사용 가능한 스킬.
불덩이를 던져 적을 공격한다.

기본 데미지 : 10 (+본인의 마법 공격력)
소모 MP : 5

화염꽃 (액티브)

화 마법의 기본 단계로써 사용 가능한 스킬.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불길을 만들어 내어 적을 공격한다.

기본 데미지 : 20 (+본인의 마법 공격력)
소모 MP : 10

플레임 (액티브)

화 마법의 보통 마법으로써 사용 가능한 스킬.
적에게 불길을 휘감아 공격한다.

기본 데미지 : 40 (+본인의 마법 공격력)
소모 MP : 15

망령의 저주 (액티브)

흑 마법의 기초 단계로써 사용 가능한 스킬.
적에게 저주를 걸어 쇠약하게 만든다.

쇠약 (상태이상) :: 현재 체력의 30%가 감소합니다.
소모 MP : 15


아이템 목록


소지금 : 100 골드

초보자의 망치 ( 일반 등급) :: 초보자를 위한 망치입니다.
물리 공격력 + 10

기타

장점

제자 ( 대마족 - 아몬 )

당신은 위대한 스승의 제자입니다.
우호적인 스승 NPC가 추가됩니다. 크고작은 관련 사건들이 생겨납니다.
수련 레스의 상한선이 2로 늘어납니다.

비상금

돈은 언제나 50금화는 있어야겠죠.

시작 재화가 50금화 증가합니다.

단점

끔찍한 흉터

당신의 얼굴엔, 끔찍한 흉터가 새겨져 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혐오감이 올라오는군요.

대부분의 인물들이 당신에게 호감도가 -3 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맹세 - 자해 의식

당신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그에 맹세를 했습니다.

매일 아침 화염으로 수염 부위를 지집니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현재 체력의 50%가 감소합니다.

종교 : 이단숭배자

당신은 이단숭배자입니다.
악마와 사악한 신을 숭배합니다.

이단숭배자인것을 들키면 거의 대부분의 NPC의 호감도가 -5 상태가 됩니다.
이단숭배자인것을 들키면 극히 일부의 NPC의 호감도가 +5 상태가 됩니다.

214 ◆9S6Ypu4rGE (bCAu3YYbNQ)

2022-11-11 (불탄다..!) 22:49:14

타모르의 스테이터스 표가 완성되었어~ 다시 한번 잘 부탁해!

215 ◆M6ffnTpRic (/R8rsHTqQw)

2022-11-18 (불탄다..!) 20:30:04

이제 와서 선택을 번복해서 염치없고 부끄럽지만 혹시 스레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안 된다면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할게. 끈기와 인내만큼 중요한 것도 없으니까.

216 ◆M6ffnTpRic (3Spb0OuN3w)

2022-11-19 (파란날) 10:45:20

깜빡하고 말하지 않았는데 인코를 보면 알겠지만 자유주야.
왠지 재촉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된다 안 된다 정도는 듣고 싶은데... 안 되려나?

217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0:59:18

답변이 늦어서 미안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신을 좀 차리고 있었거든... 음, 조금 고민이 되는걸.. 최근 인원 문제를 생각하고 있던터라..

218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1:10:06

좋아, 자유주의 복귀를 환영할게. 시트 한번 더 올려줄수 있어?

그리고, 지금 인원이 총 11명이잖아? 여기서 5명 더 받아서 16인으로 진행해볼게. 예약은 전부 선착순으로 진행되니까 관심있는 사람들은 예약해주면 고맙겠어!

219 ◆M6ffnTpRic (3Spb0OuN3w)

2022-11-19 (파란날) 13:05:34

"바보라고 할지도 몰라요. 태양신 교단도 평화를 부르는 것을 포기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그것을 바라고 있어요. 그거면 충분한 거 아니에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진정한 싸움의 승자라고 생각해요!"

이름 : 자유 (自由)

종족 : 인간 (2개)

나이 : 18세

성별 : 여

성격 : 그녀는 남들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은 아니며 그녀가 그러고 싶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태양신과 별의 신 사이 조금 태양신 교단원에 가까운 성격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려운 일도 그녀가 마음이 내키면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줍니다. "살생"은 빼고.
거짓말을 하기 싫어합니다.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상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진실을 덜 말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노란 거짓말 정도는 할지도?

외모 : 아름다운 결의 연분홍 머리를 다리까지 늘어뜨리고 순수함이 드러나는 연분홍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홍색 위주의 옷을 평소에 입고 다니지만, 하늘색 로브 안에 검은색 티셔츠, 진분홍 퀼로트 스커트에 검은 벨트를 장착한 것을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장은 155cm에 체중은 42.2kg으로 낮은 콧등과 동글한 콧방울, 앵두 입술이라는 전형적인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 자주 꼬맹이 취급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미묘한 표정을 짓지만요.

클래스 : 성직자 (4개)

장점 : 제자 (3개), 주사위 (0개)

단점 : 맹세 : 불살 (4개)

절대 상대를 죽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나쁜 생물이라고 해도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렇지요?

사용 토큰 : 기본 지급 토큰 5개 + 맹세 : 불살 토큰 4개 - 인간 2개 - 성직자 4개 - 제자 3개 = 0

종교 : 태양신 교단

과거사 : 그녀는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라온 태양신 교단원인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적당히 내키는 대로 사람들을 돕고 하하 호호 이야기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태양신 교단도 이단과 악마에게는 사랑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녀는 이단과 악마가 모든 종족의 죽음을 원하는 건 일면이지 않을까? 인간도, 때로는 잘못을 저지르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데 이단과 악마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이단과 악마는 진정으로 숙청되어야 할 존재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모험가가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성공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매우 험난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길은 "평화" 하나뿐이었습니다.

기타 : 좋아하는 것은 자연이며 취미는 노래, 특기는 글쓰기(자칭)랑 그림그리기(자칭), 동물 길들이기입니다.

모험을 떠나는 이유 : 다른 사람들이 몬스터 퇴치, 던전 탐색, 미지 개척 등으로 모험을 떠난다면 그녀는 특이했습니다. 그녀는 대륙에 평화를 부르기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성향 : SL

220 ◆9S6Ypu4rGE (r9svrSFbMY)

2022-11-19 (파란날) 13:08:33

좋아, 복귀를 환영해~ 스테이터스 표는 그대로 유지해둘게!

221 ◆lFKPJu3en. (0n531WWeFs)

2022-11-19 (파란날) 14:51:03

>>218 예약해도 될까?

222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5:00:31

>>221 오케이, 예약 받았어~ 남은 자리는 4자리야!

223 ◆Eja3Q0XfN. (gLnhxH7vwQ)

2022-11-19 (파란날) 15:08:58

예?약 할!게

224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5:35:30

>>223 확인했어~ 남은 자리는 3자리야!

225 ◆Eja3Q0XfN. (Oji8uLdcfE)

2022-11-19 (파란날) 16:34:44

"게으름 부릴 생각 없다구. 믿어 줘."

이름 : 엘리자베트 ‘리제’ 아이라

종족 : 엘프(3개)

나이 : 201세

성별 : 여

성격 : 낙천적 / 기분파 / 여유로운 / 파천황

외모 : 177cm / 60kg
긴 금빛 머리카락은 거추장스럽다는 이유로 단발머리(가끔 묶기도 한다)를 유지한다. 흑색 눈동자는 특별한 색채 없이도 반짝 빛난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그녀의 출신을 증명하며, 고향을 떠나와 제멋대로 살아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은 신기할 정도. 화장과 옷차림에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상당히 자유롭게 다닌다. 그러나 자신과 함께하는 석궁만은 본인 외모보다 더 아끼는 것 같다.

클래스 : 페일너트(4개)

장점 : 총명함(2개), 유연함(1개)

단점 : 애연가(1개), 애주가(1개), 늦은 치유(3개)

종교 : 별의 신 교단

과거사 : 방랑을 택한 젊은 엘프.
어렸을 적부터 규율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성질이 있었다. 그리하여 자기 일족의 전통적 기조에서 벗어나 엘프 사회에 변혁을 불러 일으키…려다 웃어른들께 단단히 찍혔다. 새파랗게 젊은 200살짜리가 어딜! 호되게 혼나고 말았다.
예절은 없더라도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지. 리제는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한 방 먹여줄 수 있을까?
그리하여 그녀는 성년이 되자마자 채비를 하여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기존 사회에서 벗어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다소 충동적인 결정이었지만 대충 괜찮을 것이라 믿는다.

기타 : 여러모로 전형적인 엘프와는 차이점이 있다. 좋게 말해 독특하지만, 사실상은… 예측불허의 악동일 뿐.
술을 물처럼 마시고 담배를 뻑뻑 피우니, 신체의 자연 치유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고기만 입에 대지 않으면 좋다는 식으로, 안주도 없이 주류를 들이킨다. 분위기가 시끌시끌 달아오른 술집에서 리지를 끌고 나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종교에 대해서도 신앙심이 그리 깊어 보이지는 않는다. 서로 안 싸우고 잘 지낸다면 좋아, 같은 이유로 별의 신을 섬기고 있는 것. 중립구역 등의 개념도 잘 지켜질 것이라고 대략 여기고 있다.
활보다는 석궁을 고수한다. 고향에 있는 제 가문의 어른들이 활을 더 숭상하기 때문이라나. 그런 반항심도 있고, 단순히 '멋져 보여서'일지도.

모험을 떠나는 이유 : 엘프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혹은 그로부터 아예 독립하기 위해.
리제가 저격수의 길을 선택한 것은 재능이 있어서도 있지만, 직접적인 몸싸움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입니다. 귀찮은 일을 하지 않으려고 그 길을 가게 되었으나, 모험을 거쳐 차차 성숙해지며 본인만의 이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지켜야 할 사명 등이 생기면, 어깨는 무거워지겠지만 그것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요. 간단히 말해 리제가 자기 클래스의 참맛을 알고 진정으로 자기 진로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고난과 시련도 있겠지만 총명한 두뇌, 유연한 사고 등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너 머리가 딸리는지라(...) 이런 식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싶은 것이에요.
세부 전직으로는 역시 화력이 센 편이 끌립니다. 깡딜 겁나 쎄ㅔㅔㅔㅔ게(...) 성장 방향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원거리 특화 딜러 쪽으로 흘러가는 게 끌리네요. 물몸딜러 유리대포가 되더라도…

성향 : ALL

226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7:17:57

>>225 음, 예쁜 시트네~ 몇가지 수정사항만 고쳐주면 고마울것같아!

우선 성과 미들네임은 귀족만 가지고 있는거라, 그 부분 빼주면 고맙겠고... 토큰이 10개기 때문에 진행이 좀 어려울수도 있어~ 좀더 성장하면 원하는대로 센 화력과 먼 거리에서, 장점을 이용해서 원거리 특화 딜러가 될수도 있겠지만, 초반엔 달려오는 적들을 상대로 고전할수도 있지! 그런 점에 동의한다면, 문제 없음으로 통과겠네!

227 ◆M4r1Wx6WhQ (sOMNjDMUXc)

2022-11-19 (파란날) 17:27:57

예약하겠습니다

228 ◆Eja3Q0XfN. (Oji8uLdcfE)

2022-11-19 (파란날) 17:32:38

>>226 조아~ 고쳐올게~~

229 ◆Eja3Q0XfN. (Oji8uLdcfE)

2022-11-19 (파란날) 17:38:42

"게으름 부릴 생각 없다구. 믿어 줘."

이름 : 리제 Liese

종족 : 엘프(3개)

나이 : 201세

성별 : 여

성격 : 낙천적 / 기분파 / 여유로운 / 파천황

외모 : 177cm / 60kg
긴 머리카락은 거추장스럽다는 이유로 금빛 단발머리(가끔 묶기도 한다)를 유지한다. 흑색 눈동자는 특별한 색채 없이도 반짝 빛난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그녀의 출신을 증명하며, 고향을 떠나와 제멋대로 살아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은 신기할 정도. 화장과 옷차림에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상당히 자유롭게 다닌다. 그러나 자신과 함께하는 석궁만은 본인 외모보다 더 아끼는 것 같다.

클래스 : 페일너트(4개)

장점 : 총명함(2개), 유연함(1개)

단점 : 애연가(1개), 애주가(1개), 늦은 치유(3개)

종교 : 별의 신 교단

과거사 : 방랑을 택한 젊은 엘프.
어렸을 적부터 규율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성질이 있었다. 그리하여 자기 일족의 전통적 기조에서 벗어나 엘프 사회에 변혁을 불러 일으키…려다 웃어른들께 단단히 찍혔다. 새파랗게 젊은 200살짜리가 어딜! 호되게 혼나고 말았다.
예절은 없더라도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지. 리제는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한 방 먹여줄 수 있을까?
그리하여 그녀는 성년이 되자마자 채비를 하여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기존 사회에서 벗어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다소 충동적인 결정이었지만 대충 괜찮을 것이라 믿는다.

기타 : 여러모로 전형적인 엘프와는 차이점이 있다. 좋게 말해 독특하지만, 사실상은… 예측불허의 악동일 뿐.
술을 물처럼 마시고 담배를 뻑뻑 피우니, 신체의 자연 치유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고기만 입에 대지 않으면 좋다는 식으로, 안주도 없이 주류를 들이킨다. 분위기가 시끌시끌 달아오른 술집에서 리지를 끌고 나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종교에 대해서도 신앙심이 그리 깊어 보이지는 않는다. 서로 안 싸우고 잘 지낸다면 좋아, 같은 이유로 별의 신을 섬기고 있는 것. 중립구역 등의 개념도 잘 지켜질 것이라고 대략 여기고 있다.
활보다는 석궁을 고수한다. 고향에 있는 제 가문의 어른들이 활을 더 숭상하기 때문이라나. 그런 반항심도 있고, 단순히 '멋져 보여서'일지도.

모험을 떠나는 이유 : 엘프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혹은 그로부터 아예 독립하기 위해.
리제가 저격수의 길을 선택한 것은 재능이 있어서도 있지만, 직접적인 몸싸움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입니다. 귀찮은 일을 하지 않으려고 그 길을 가게 되었으나, 모험을 거쳐 차차 성숙해지며 본인만의 이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지켜야 할 사명 등이 생기면, 어깨는 무거워지겠지만 그것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요. 간단히 말해 리제가 자기 클래스의 참맛을 알고 진정으로 자기 진로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고난과 시련도 있겠지만 총명한 두뇌, 유연한 사고 등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너 머리가 딸리는지라(...) 이런 식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싶은 것이에요.
세부 전직으로는 역시 화력이 센 편이 끌립니다. 깡딜 겁나 쎄ㅔㅔㅔㅔ게(...) 성장 방향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원거리 특화 딜러 쪽으로 흘러가는 게 끌리네요. 물몸딜러 유리대포가 되더라도… (+ 초반을 버틸 근접무기를 가질 수도 있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성향 : ALL

230 ◆9S6Ypu4rGE (NrMvAwPPYs)

2022-11-19 (파란날) 19:00:46

>>227 확인했어~ 이제 남은 자리는 두자리야!

좋아, 문제 없음으로 통과야! 스테이터스 표는 조금 천천히 짜줄게. 본스레로 와서 참여해도 좋아, 리제주 앞으로 잘 부탁해~

231 ◆M4r1Wx6WhQ (sOMNjDMUXc)

2022-11-19 (파란날) 20:19:43

"적을 모두 주살해버렸다면, 두려워할 게 뭐가 남겠는가? 라구요? 저도 동의합니다 신님."

이름 : 제레아

종족 : 인간(2개)

나이 : 23세

성별 : 남

성격 : 솔직함/ 다혈질/ 금욕적인/ 광신

외모 : 이미지 참고

클래스 : 광전사(6개) - 한손검(쌍수)

장점 : 반짝임(2개), 유연함(1개)

단점 : 마나멀미(4개), 마나낭비(1개), 애주가(1개)

종교 : 토착신앙

과거사 : 문제많았던 제국의 병사였습니다. 그 문제는 규율을 엄격히 지켜야할 제국의 병사지만 어떤 장소, 어떤 상황이든 자기 마음대로 술을 마셔댄다는 것. 그가 병사옷을 벗게 된 이유또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상관을 주먹으로 때린 것입니다. 군법으로 처벌하는게 당연한 엄청난 일이었지만 그가 술을 마실때 외에는 직무에 충실했던 점, 상관이 먼저 '술독에 빠진 시궁쥐보다 못한 돼지놈' 이라고 모욕했다는 점을 참작해 직위해제로 큰 벌을 받지않고 그의 병생활이 끝납니다. 이후 술값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일은 당연히 자신이 잘 하는것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는게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기타 : 수상할정도로 술을 물처럼 마셔댔던 그의 비밀은 '베턴케너톨레자허' 라는 토착신을 믿는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 신의 주된 교리는 술을 마심으로써 신과 소통하는것으로 이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건 술과 그 술을 만들 수 있는 곡물과 과일 그리고 주조기술입니다. 그리고 그는 신앙이 깊은 편입니다. 그런 그에게 신이 내린 시험이 있는데 요즈음 가면 갈 수록 술을 마셔도 신과 소통하기가 힘들다는 점이겠지요. 아무래도 그에게는 많은 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모험을 떠나는 이유 : 술값을 벌기위해. 최종적 목표는 자신만의 주조실을 가지기 위해입니다.
돈을 벌면서 전사로써의 실력이 높아진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전투중에 신과 소통하는건 신앙중에도 쉽지 않지만 훌륭한 일이니까요! 신과 소통을 해야하기에 그는 그리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단순한 기술이라더라도 결국 적을 찢고 분해하기만 하면 그만 아닐까요?

성향 : HL

232 ◆9S6Ypu4rGE (HoBLxmSJfs)

2022-11-20 (내일 월요일) 06:34:27

>>231 확인이 늦어서 미안해~ 음, 우선 제국의 병사였다라는건 기사단의 인물이라는건데, 이건 좀 어려울것같아. 인물 관계도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치니까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상관을 폭행하면 큰 처벌을 받게되고~

또, 토큰이 11개라서 진행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건 누구에게나 경고하는거고... 제일 중요하게 얘기하고 싶은건 캐릭터 컨셉인것같아. 술을 중요하게 여기고, 베턴케너톨레자허님의 광신도에, 모험을 떠나는 이유도 주조실과 술값을 벌기 위해서 라는건 신앙 스테이터스를 올리겠다는건데, 광전사와 광신도 조합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것 같기도 해. 광전사는 HP가 낮을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니, 체력과 힘, 부 스테이터스로는 민첩을 올리겠는데.. 거기에 신앙 스테이터스까지 올리면서 신앙 관련 플레이를 도모하게 된다면 효율성이 떨어질거야. 아예 광전사 말고, 팔라딘같은 성기사 계열 클래스 진화를 노려보는게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또, 외모에 키와 몸무게, 간단한 설명정도는 기입해주면 고맙겠어.

우선은 이정도 수정사항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확인해줘~

233 ◆mbl29GiBGs (Dm8FPIW.EU)

2022-11-20 (내일 월요일) 11:15:11

예약할게!

234 ◆9S6Ypu4rGE (HoBLxmSJfs)

2022-11-20 (내일 월요일) 11:23:26

>>233 확인했어~ 이제 한 자리 남았어!!

235 ◆M4r1Wx6WhQ (TBzHgjlTHY)

2022-11-20 (내일 월요일) 16:37:31

>>232
그럼 컨셉은 그대로두고 직업을 사제쪽으로 변경하고 병사설정은 폐기해서 다시 짜오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236 ◆nmRYHDqk5Y (kBMMIedzq2)

2022-11-20 (내일 월요일) 17:11:42

아이리스 시트 내릴게.

237 이름 없음 (phwxx3vHzw)

2022-11-20 (내일 월요일) 19:48:32

지금 예약 가능합니까?

238 ◆lFKPJu3en. (xoLxQxA40U)

2022-11-20 (내일 월요일) 19:53:56

https://postimg.cc/fJBx6Kdt

" 악당이라고 부르지 말아줄래?. 난 평범한 '소시민'일 뿐이라고. "

이름 : 시리우스

종족 : 인간(-2)

나이 : 19세

성별 : 남

성격 :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말을 거는 사교적인 성격.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이기주의와 쾌락주의.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며,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만을 저지르는 사기꾼의 표본같은 모습을 보인다.

외모 : 검은색의 짧은 머리카락에 희미한 안광이 도는 어두운색의 눈. 살짝 눈꼬리가 올라가 무표정해있으면 어딘가 날카로워보이지만 웃음지으면 순식간에 인상이 바뀌는게 특징. 키는 181cm, 몸무게는 68kg쯤. 마법사임에도 묘하게 단련되어있는 몸.

클래스 : 마법사(-3)

장점 : X

단점 : 중독 - 담배(+2)

종교 : 이단숭배자(-1)

과거사 : 그의 과거사는 그조차도 온전하게 알지 못한다. 첫 기억은 슬럼가에서 제 또래의 아이를 때리며 손에 쥐고있던 먹을거리를 빼앗은 기억. 그 다음 기억은 알지도 못하는 이에게 먹을것을 받고 누군가를 찔렀던 기억. 사기를 치고, 때리고, 장물을 팔며, 먹을 것을 얻었다. 배고프지 않은 날이 적었고 그의 기억의 대부분은 배고픔이었다. 그런 생활을 이어가다가 만난것이 바로 악신을 숭배하는 기묘한 종교단체였다. 그곳에서는 그에게 마법을 가르쳐주고, 먹을것을 주었다. 그는 자연스레 그 집단에 익숙해져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아이는 시리우스라는 이름과 함께 다시금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기타 :
- 담배 중독이다.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게 담배였고, 놀거리도 별로 없던 슬럼에서 유희라고는 오직 그것뿐이었기에. 어릴적부터 타다 남은 연초를 조금씩 피다보니 어느샌가 중독되었다.

- 슬럼에서 자란 탓에 잡다한 것을 많이 알고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 해야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 그를 키워준 이단숭배자들을 가족으로 여기고있다. 그에게 대가없는 호의를 베풀어준 이들은 그들이 유일했기 때문.

- 하지만 이단숭배자들이 섬기는 신에 대해서는 꽤나 시큰둥하다. 그런 태도를 보여도 숭배자들은 딱히 혼내진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들이 믿는 신 자체가 악신이기 때문에, 그가 딱히 숭배하지 않아도 그가 저지르는 사소한 범죄들이 신에게 보내는 기도와 마찬가지기 때문.


모험을 떠나는 이유 : 당연히 돈 때문이다. 더이상 배고프지 않을만큼 평생 써도 다 못 쓸 돈을 벌기 위해.

성향 : SL

239 이름 없음 (FgbjsqOhVc)

2022-11-21 (모두 수고..) 01:21:58

>>237 예약신청했던 사람입니다.
갑작스런 리얼의 일로 참여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죄송하지만 예약을 취소하겠습니다;;;

240 ◆9S6Ypu4rGE (CiA7XOM0lY)

2022-11-21 (모두 수고..) 03:57:58

>>237 >>239 확인했어~

현재 시트 명단은 다음과 같아!

◆o.JmgMEtV2 (루키우스 라이언하트. 인간 도적)

◆DWYBoqaKA6 (레온. 인간전사)

◆0//X3PvvuY (베아트리시. 다크엘프)

◆19oWpOPzhI (카시우스. 인간전사)

◆Gf..td2s0o (알렌. 인간도적)

◆LYxO66AniY (코우. 인간 광전사)

◆4VIg/iFmu6 (모루. 인간전사)

◆x3gjBimLGs (이리나. 인간궁수)

◆JPveYi2Y3I (타모르. 드워프 붉은수염)

◆M6ffnTpRic (자유. 인간 사제)

◆Eja3Q0XfN. (리제. 엘프 페일노트)

◆lFKPJu3en.

◆M4r1Wx6WhQ

◆mbl29GiBGs


총 14명이니까, 두명의 자리가 추가로 남아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예약해주면 고맙겠어~!

241 ◆9S6Ypu4rGE (CiA7XOM0lY)

2022-11-21 (모두 수고..) 04:02:51

>>238 음... 우선 토큰이 하나 남네~ 현재 사용 토큰은 인간 두개, 마법사 세개, 이단 숭배자 하나로 총 6개의 토큰을 사용하지만, 획득 토큰은 기본 지급인 다섯개에, 중독 단점으로 두개를 획득했으니 일곱개야.

그리고 이단숭배자는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질수 있는데, 초반이 약한 마법사 클래스인 만큼 초반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질수 있다는 점 알려줄게~ 중독과 함께 담배를 구입하는데에 골드도 사용해야 하고, 거기에 추가로 마법사이니 MP 포션을 자주 구매해야 할텐데, 아마 골드가 많이 부족할거야.

또, 이단숭배자는 힘을 위해서 영혼을 악마에게 판 사람들! 같은 느낌이기에, 시큰둥한 부분을 꽤 신앙이 있는 느낌으로 바꿔주면 고맙겠어~! 이런 수정사항들만 고쳐준다면, 문제없음으로 통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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