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본작을 몰라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혹은 위키에 올라온 설정만 잘 확인해주세요.
#배경이 배경인만큼 어느 정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AT필드나 편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본 스레는 15세 이용가입니다.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본 스레는 개인 이벤트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situplay>1596591068>106
#진행은 주말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진행이 없는 날은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판정+다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상황극판의 기본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나 부제는 제목이 긴 관계로 저기에 쓸 수 없어서 0레스 나메에 쓰고 있어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68/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02090/recent
알아두면 좋은 전투 룰 - situplay>1596603100>330
버스트 - situplay>1596637073>908
>1596653072>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23 :: 1001
Trick or Treat ◆afuLSXkau2
2022-10-24 20:22:30 - 2022-10-30 21:40:11
0 Trick or Treat ◆afuLSXkau2 (IuU0eEZK6M)
2022-10-24 (모두 수고..) 20:22:30
849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1:25:30
어서 오세요! 선우주와 레이주! 아닛. 레이주..(토닥토닥) 스토리는 오늘도 있어요! 8ㅁ8
850 레이먼드 - 아마데 (83RVrSixRI)
2022-10-30 (내일 월요일) 11:28:31
거 참 재질이 의심스러운 바구니일세. 신기할 따름이다.
어쩌면 저 바구니, 향후에 중요한 용도가 있어서 이렇게까지 튼튼한 게 아닐까? 이른바 플롯 아머 같은...
...아니. 그럴 리가.
"물론 그 내구성이 없어서, 쓸때마다 보검의 보조 없이는 산 채로 몸뚱아리가 갈려나가지만."
어느 정도 이상 속도를 높히면 반발되는 G에 의해서 몸이 찌그러지기 시작한다.
보검 무장을 통해서 그게 좀 보조가 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한계는 있는데다 없던 시절엔...
음, 악으로 깡으로 버텼지.
"피를 사용해 무기나 날붙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 그래도 만들고 싶은 걸 만들 수 있다면 꽤 범용성 있겠는데? 아예 피로 방패를 만들어봐도 되고."
내뱉은 말에 잠깐 생각을 해보고, 덧붙였다.
"...철분이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네."
많이 쓰면... 빈혈이 오겠지?
어쩌면 저 바구니, 향후에 중요한 용도가 있어서 이렇게까지 튼튼한 게 아닐까? 이른바 플롯 아머 같은...
...아니. 그럴 리가.
"물론 그 내구성이 없어서, 쓸때마다 보검의 보조 없이는 산 채로 몸뚱아리가 갈려나가지만."
어느 정도 이상 속도를 높히면 반발되는 G에 의해서 몸이 찌그러지기 시작한다.
보검 무장을 통해서 그게 좀 보조가 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한계는 있는데다 없던 시절엔...
음, 악으로 깡으로 버텼지.
"피를 사용해 무기나 날붙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 그래도 만들고 싶은 걸 만들 수 있다면 꽤 범용성 있겠는데? 아예 피로 방패를 만들어봐도 되고."
내뱉은 말에 잠깐 생각을 해보고, 덧붙였다.
"...철분이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네."
많이 쓰면... 빈혈이 오겠지?
854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1:52:06
어서 오세요! 츠쿠시주! 아니에요! 레이주! 곰일리가 없어요!! 8ㅁ8 그냥 피곤한 것 뿐이라구요!
856 레이주 (83RVrSixRI)
2022-10-30 (내일 월요일) 11:55:34
어쩐지... 연어를 생으로 먹고싶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며 겨울이 되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더니만...!
860 쥬데카주 (ENHXx5Wvpg)
2022-10-30 (내일 월요일) 12:17:53
하시레 하시레 쿠마무스메~
곰은 쮸쀼쮸쀼하고 운다죠(??
다들 반가워요~~ 벌써 일요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곰은 쮸쀼쮸쀼하고 운다죠(??
다들 반가워요~~ 벌써 일요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861 츠쿠시주 (jaVJMwP5UY)
2022-10-30 (내일 월요일) 12:23:39
말이 달림→ 딱히 낯설지 않음. 푸른 초원을 열심히 다니는 이미지 연상. 마음이 흐뭇해짐
곰이 달림→ 1인칭 생존 서바이벌 시점부터 떠오름... 나를 찢으러 올 것 같음
쥬주 하이하이~~!!!!!
곰이 달림→ 1인칭 생존 서바이벌 시점부터 떠오름... 나를 찢으러 올 것 같음
쥬주 하이하이~~!!!!!
862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2:24:04
ㅋㅋㅋㅋㅋㅋㅋㅋ 쿠마무스메..ㅋㅋㅋㅋ 맙소사!!
아무튼 어서 오세요! 쥬데카주!!
아무튼 어서 오세요! 쥬데카주!!
868 레이주 (83RVrSixRI)
2022-10-30 (내일 월요일) 12:33:39
식인곰이다! 모두 도망쳐!(?)
그 가운데 저는... 점심으로 뭘 먹어서 식점심인이 되어야 할까요
그 가운데 저는... 점심으로 뭘 먹어서 식점심인이 되어야 할까요
869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2:35:32
일단 캡틴은 오늘 극장에 좀 다녀올 예정이기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우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871 마리주 (JE2gS2wxdI)
2022-10-30 (내일 월요일) 12:36:44
>>861 ㅋㅋㅋㅋㅋㅋ 곰이 달림ㅋㅋㅋㅋㅋㅋ
식점심인은 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점심 먹어야하는데 귀찮다아아
식점심인은 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점심 먹어야하는데 귀찮다아아
873 이스마엘주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2:41:50
갱신할게... 일어나서도 괜찮은 거 맞냐고 연락 계속 와서 아직도 정신이 좀 멍하다. 으....
874 쥬데카주 (ENHXx5Wvpg)
2022-10-30 (내일 월요일) 12:42:48
다녀오세요 캡~
오늘은 낮동안 과제를 좀 하고 참여를 하는 걸로!
앗 다들 점심 아직 안드셨군요 괜찮아요 저도 아직 안먹음!(??)
오늘은 낮동안 과제를 좀 하고 참여를 하는 걸로!
앗 다들 점심 아직 안드셨군요 괜찮아요 저도 아직 안먹음!(??)
876 츠쿠시주 (jaVJMwP5UY)
2022-10-30 (내일 월요일) 12:45:50
캡 잘다녀와~ 이스주도 하이~ 안전하게 도착한 것 같아서 다행이구... 숙취는 좀 괜찮아???
>>866 좌중을 압도하는 위엄...!!!(기립박수)
>>866 좌중을 압도하는 위엄...!!!(기립박수)
880 츠쿠시주 (jaVJMwP5UY)
2022-10-30 (내일 월요일) 13:06:15
점심은 너무 늦게 먹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거라구~(아직 안먹음2)
>>879 그래도 얼른 회복되면 좋으니까 빨리 나으라구~(쑤다담)
>>879 그래도 얼른 회복되면 좋으니까 빨리 나으라구~(쑤다담)
883 잭주 (YcUtkec9Yg)
2022-10-30 (내일 월요일) 13:43:52
>>881 (이스마엘주를 물에 빠트린다)
이제...."이스마엘"이니 고래를 잡으로 가야...!(아무말)
이제...."이스마엘"이니 고래를 잡으로 가야...!(아무말)
885 이스마엘주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3:49:25
소화기가 이상하지 않아???? 난 바다의 왕자..?? 마린이셔..? (아무튼 진화됨)
일단.. 나는.. 마저 전화 좀 하고 올게..
징징글 미안하지만.... 내가 거기 새벽까지 있고 싶었던 게 아니라.. 가게에서 사람 좀 빠질 때까지 나가는 거 자제해달라는 것도 있었는데 어장에 쓴 것도... 정주행하고 내가 이랬다고..? 싶을 정도로 술에 취했던 상황이라.. 결국 12시 15분? 그때 술 덜 취한 애들이 상황 파악하고 안 되겠다 돌아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나가고 눈으로 상황 직접 보기 직전까지 무슨 일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모르겠다 그냥... 지금까지 그래도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 반이랑 왜 거기에 새벽까지 있었냐 너도 똑같다 욕하는 사람 반이라 선뜻 연락하기가 무섭네...🥺
일단.. 나는.. 마저 전화 좀 하고 올게..
징징글 미안하지만.... 내가 거기 새벽까지 있고 싶었던 게 아니라.. 가게에서 사람 좀 빠질 때까지 나가는 거 자제해달라는 것도 있었는데 어장에 쓴 것도... 정주행하고 내가 이랬다고..? 싶을 정도로 술에 취했던 상황이라.. 결국 12시 15분? 그때 술 덜 취한 애들이 상황 파악하고 안 되겠다 돌아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나가고 눈으로 상황 직접 보기 직전까지 무슨 일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모르겠다 그냥... 지금까지 그래도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 반이랑 왜 거기에 새벽까지 있었냐 너도 똑같다 욕하는 사람 반이라 선뜻 연락하기가 무섭네...🥺
887 마리주 (JE2gS2wxdI)
2022-10-30 (내일 월요일) 14:03:23
이셔주.... 절대 징징글이라 생각 안하구. 어제 너무 큰 일을 겪은 것 같아서 걱정도 되구 그렇네 ;ㅁ;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구 오늘은 푹 쉬면서 마음 가다듬었으면 좋겠다.
889 쥬데카주 (ENHXx5Wvp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09:39
앗... 아무리 그래도 놀랐을 사람한테 하는 말은 좀 아닌 거 같은데... 그쪽도 잘 몰랐으니까 그런거겠죠...? 어쨌든 고생 많았어요 이셔주, 별일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하죠! 지금은 일단 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도 괜찮을 것 같네요...
890 이스마엘주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56:27
지금은 연락 끝내고 좀 많이 진정했으니까.. 걱정시켜서 미안하구, 다시 부활해야지. 응.. 푹 쉴 테니까 다들 좋은 일요일 보내기야, 약속?
895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7:14:04
(영화를 보고 돌아오니 스레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것에 대해서.)
(흐릿)
아무튼 갱신할게요!! 자백 재밌었다!
(흐릿)
아무튼 갱신할게요!! 자백 재밌었다!
896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7:29:09
(오늘자 진행 예정분을 바라본다.)
이거 오늘내로 끝날 수는 있을까. (흐릿)
다음주 토요일까지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
나는 제대로 끝낼 수 있을까.(먼산)
분량 조절 힘내보겠어요!
이거 오늘내로 끝날 수는 있을까. (흐릿)
다음주 토요일까지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
나는 제대로 끝낼 수 있을까.(먼산)
분량 조절 힘내보겠어요!
898 ◆afuLSXkau2 (7SO6HbRDb2)
2022-10-30 (내일 월요일) 17:30:50
>>897 (캐치 시도)
.dice 1 2. = 1
1.캐치 성공. 들이박으려는 나쁜 참치는 가둬버린다!
2.캐치 실패. 저 멀리 별이 되었다.
.dice 1 2. = 1
1.캐치 성공. 들이박으려는 나쁜 참치는 가둬버린다!
2.캐치 실패. 저 멀리 별이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