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5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0 :: 1001

◆c9lNRrMzaQ

2022-10-16 19:54:09 - 2022-10-19 01:07:55

0 ◆c9lNRrMzaQ (XVeEMtz7Js)

2022-10-16 (내일 월요일) 19:54:0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0어장을 축하합니다.

563 알렌주 (b0hRSvB2TU)

2022-10-18 (FIRE!) 14:17:33

갱신!

564 오현주 (MCwl5ZqpWs)

2022-10-18 (FIRE!) 14:28:46

>>552-553
주급 협상 얘기는 일단 일이나 제대로 마친놈에게 하자고...

주급 3개 받으면 좋겠다 싶지만 아직 쌓인 일도 다 안 끝내서 아직은 주급은 아니야!! 아직은!!

565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4:39:13

글쿤

566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28:30

대충 갑자기 생겨버린 한시간의 여유
질문받는다

567 오현주 (MCwl5ZqpWs)

2022-10-18 (FIRE!) 15:30:39

>>565
그래도 날 위해 말해줘서 고맙다구

>>566
캡틴이 생각하는 무기를 쓰는자와 비교한 격투가 장단점은?

물론 각성자 기준

568 태식주 (0PGRPiVJPE)

2022-10-18 (FIRE!) 15:31:50

러시아 마피아 입장을 우리로 보면 좀 만만한 빌런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열망자나 사도나 프리핸드 고위 간부가 나온거겠지

실제로 그러면 캡틴한테 나 삻어하냐고 그럴듯

569 알렌주 (b0hRSvB2TU)

2022-10-18 (FIRE!) 15:33:19

>>568 역지사지...(떨림)

570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5:36:34

별 말씀을!

571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40:25

무기를 쓴다!

장점
무기에서 오는 기상천외한 발전과 기술
무기를 잡은 동안 평균적으로 증가하는 전투력
육체적 한계를 기술로 메꿀 수 있음

단점
무기가 없어지면 급감하는 전투력
기술 대부분이 무기를 기준으로 사용됨
무기를 사용할 수 없을 시 급격히 다가오는 육체적 한계

격투술이다!

장점
신체에 존재하는 왜곡 현상을 통한 쉽게 뎅겅당하지 않는 몸
무기가 없더라도 평균적으로 강한 편
육체 스펙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단점
아이템을 통한 스펙 강화가 쉽지 않음.
슬프게도 의념 운용하면 다들 신체적 스펙은 고만고만함
의념 없으면 급격히 약해질 수 있는 왜곡현상의 존재

572 오현주 (MCwl5ZqpWs)

2022-10-18 (FIRE!) 15:41:17

명진주가 별말씀이라 속삭이셨다...

573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5:42:23

ㅋㅋㅋㅋㅋㅋㅋ

574 오현주 (MCwl5ZqpWs)

2022-10-18 (FIRE!) 15:42:29

오오오

이건 위키에 적어야해

575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45:49

왜곡현상이 격투가들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이유
- 다 고만고만한 신체능력끼리 나 칼이오! 나 창이오! 나 총이오! 하는데 맨손으로 비비려면 이런거라도 필요함

없었으면?
- OO은 칼을 쳐내기 위해 손을 내뻗습니다.
뎅겅

아이고 보험비는 도기코인으로 받아야 할까요?
캐릭터가 사지결손 - 손(A)에 빠집니다!

576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5:48:12

ㅋㅋㄲㅋㅋㅋㅋㅋ 예카르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ㅋㅋㅋ

577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50:28

아마 누구든 등장하긴 했을텐데 그게 몇년이나 걸릴지는 모르겠음.

ㄹㅇ로 붉은곰은 다른 13영웅들처럼 계기가 있어서 등장했다가 아니라 보드카나 먹으면서 나무하던 나무꾼이 갑자기 집앞에 초대형 열렸다니까 다 마신 보드카병 들고 게이트 들어가서 뚝베기 깨고 나왔다는 말도 안 되는 신화의 주인공이라 그럼

빠른데, 튼튼하고, 힘도 세다.
약간 눈깔빔같은 능력은 빼놓은 이세계 슈퍼맨같은 그런거임

578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5:50:53

예카르가 없어지면 격투가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579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52:27

딱히.. 큰 변화는.. 없을걸..?
이미 발전을 시작한 거를 잃어버리긴 힘드니까

580 알렌주 (b0hRSvB2TU)

2022-10-18 (FIRE!) 15:53:08

아아 붉은곰니뮤ㅠㅠ

581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56:03

참고로 성현이 하던 공간접기같은거 처음 한 사람이 예카르임

582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5:56:53

예카르님 축지법 쓰신다

583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5:58:05

예카르에 의해 왜곡현상이 생겨났지만, 그것을 연구하고 이용하면서부터 예카르가 없어져도 왜곡현상은 유지될수있다.. 그런건가...!

584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5:59:27

유찬영 디져도 의념 안사라지는거랑 똑같음

585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6:02:00

이미 없던 개념이 등장했으니 쉽사리 사라지진 않는다 같은 느낌인거야?

586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6:04:19

그치.

587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06:33

그리고 저번에 폭심 효과를 추천하셨을 때.

hp회복불가 넣으면 된다고 했잖아요?

이거 hp 전부 소모를 전제로 넣는 건가요?

588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6:07:10

왠지 사라져버린 개념도 몇개 있을것 같은데... 이걸 찾아내는 이야기도 있으려나
가령... 영웅이 되지 못한.... 거너...라든가... (눈물)
초장거리 사격으로 원수를 죽이고 망념화 되기 전에 자결했다는 그사람...

589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08:09

그리고 나폴레옹이나 신검 등 참 안타깝죠.

590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6:09:08

>>587 즉 사용 후 전투불능 직전이 된다는 게 전제

591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11:14

오우 사실상 유사 자폭기....

동료가 있다는 전제하에 사용해야하는 거네요.

592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12:05

뭔가 소년만화의 이게 내 최후의 일격이다! 라는 느낌

593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13:01

대련 때 쓰면 좋을 것 같기도

594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13:47

만약 명진이가 대련에 참가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대운동회는 이미 지나갔지만.

595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6:23:33

오 새로 들어온 웹박수를 봤는데 기분이 정말 즐겁네요. 알겠습니다. 가는길에 굿판이라도 벌여보던지 해야겠네요.
근데 애정 없었으면 그쪽이랑 싸웠을때 어장 쫑냈어요 설명하고 이해해달라고 발악 안하고요. 제가 별로 탐탁치 않았던 부분은 그쪽이 남겨주셨던 그 문장 때문입니다. 별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제가 대놓고 어장에 시간 쓰면서 캐릭터 관리하는 거 보시던 입장에서도 나올만한 이야기였는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가신다니 다시는 보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눈치보다가 적당히 완결내라같은 소리는 사람보고 엿먹으라고 남기시는 게 아니라 제 건강과 시간을 걱정해주시는 좋은 이야기로 알겠습니다.

잘 가시고 평안하시라곤 못하겠네요.
다시 보지만 맙시다.

596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24:47

????? 무슨 일인지.

597 ◆c9lNRrMzaQ (a78BY4EiaQ)

2022-10-18 (FIRE!) 16:27:21

어차피 가시는 길에 오해 사지는 마시라고 무슨 말씀 하셨는지 올리고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저같은 인간 견디시느라 수고하셨고 잘 가세요

598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29:48

??????

599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30:28

캡 애정은 모두 알텐데...이미 수기로 설정 쓴 시점에서

600 토고주 (13t8/hGFh2)

2022-10-18 (FIRE!) 16:40:59

뭔가.. 안타깝네... 헤어지더라도 좋게 헤어지는게 좋을텐데...

601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42:24

그러니까요...

602 시윤주 (koTkKs8M9M)

2022-10-18 (FIRE!) 16:43:07

와! 질문! 하고 물어볼려고 내렸는데 그 새 분위기가 초상났네

603 시윤주 (koTkKs8M9M)

2022-10-18 (FIRE!) 16:45:35

별로 그만두는 것도 취향이 안맞는 것도 뭐 그럴 수 있다곤 생각하지만, 가는길에 상처주는 말을 화풀이로 했어야 했나 싶군.

604 태식주 (G3sFwuMMXQ)

2022-10-18 (FIRE!) 16:52:58

어쨌거나 어장에 애정이 많았던 참가자이기도 하고 캡틴과 충돌이 많았단게 그 증거이기도 하니까
어느 의미에선 저런 말 하는게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갈땐 좋게 헤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스트레스 받던거 같은대 이제 그만 받고 다른 어장 혹은 다른 취미를 잘 즐겨

캡틴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았으면 하고

605 명진주 (AvZQEcszEs)

2022-10-18 (FIRE!) 16:55:33

여러모로 아쉬워요...그래도 모두 힘내고 서로 편하게 해요

606 시윤주 (koTkKs8M9M)

2022-10-18 (FIRE!) 17:11:58

대식주 그런 의미로 만해 보여줘 만해

607 태식주 (G3sFwuMMXQ)

2022-10-18 (FIRE!) 17:15:48

내가 만해를 사용하면 서울시가 불타올리서 증잘하고 잿더미만 남는다.

608 시윤주 (koTkKs8M9M)

2022-10-18 (FIRE!) 17:17:24

혹시 참백도 이름이 류진약화야?

609 명진주 (1ukEzOdMiU)

2022-10-18 (FIRE!) 17:17:59

이름하여 태식약화

610 태식주 (G3sFwuMMXQ)

2022-10-18 (FIRE!) 17:18:16

잔화의 태도

611 유하주 (r8vs0ezZug)

2022-10-18 (FIRE!) 17:20:21

브레스 보여줄까

612 명진주 (1ukEzOdMiU)

2022-10-18 (FIRE!) 17:21:26

모두 어서오세요!

613 시윤주 (koTkKs8M9M)

2022-10-18 (FIRE!) 17:24:41

그럼 전력의 30%만 보여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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