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5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0 :: 1001

◆c9lNRrMzaQ

2022-10-16 19:54:09 - 2022-10-19 01:07:55

0 ◆c9lNRrMzaQ (XVeEMtz7Js)

2022-10-16 (내일 월요일) 19:54:0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0어장을 축하합니다.

359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28:31

저렇게 한복판에서 암살 시도하는 걸로 보이면 쟤들 사전에 뭔가 저지른 거 같은데요?

아니면 그냥 현실처럼 바로 오는 데 시간이 걸릴 뿐이라던가.

360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29:06

오현 : 또 다른 학생들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드리겠습니다.

361 하유하주 (ksrN3PMUuY)

2022-10-17 (모두 수고..) 21:29:11

>>358 전자에 가능성을 둔다

그리고 옛날에 캡틴이 왜 로프커넥트가 중요하다고 한지 이제야 이해하는 어리석은 중생

362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1:29:12

>>337
합니다......

패배합니다!

" ...... "

아트만은 자신의 패를 바라보더니 한숨을 내쉽니다.

" 내가 이겼구만. "

칩을 가져가던 아트만은, 토고에게 5만 GP 정도의 칩을 돌려줍니다.

" 처음 온 듯 한데. 기분 나쁘게 가면 되는가. 개평이라 생각하고 이만큼만 하게. "

아트만의 말에는 꽤 심심한 걱정이 느껴집니다.

>>338
국경론자란 1세대 당시 게이트 혼란기로 인해 각 국경간의 경계가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서 각자의 협력만이 필요했던 것을 예시로.. '국경이 없어진다면 이런 시대에도 모든 이들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이념을 가지고 각 국가의 국경을 테러하거나, 파괴하려고 하는 등의 행위를 주로 하는 빌런 세력입니다.
열망자나 다윈주의자와 같은 엄청난 위협까진 아니지만 존재한다면 생각 이상으로 기분 나쁘게 만드는 이들이니만큼 이들을 토벌하기 위한 가디언의 작전이 있었던 듯 싶군요.

>>339
▶ HPC - 01* ◀
특수한 약물들을 뒤섞어 만들어진 듯 보이는 제조약품. 어떤 효과가 존재하는지는 특별한 감정이 이뤄지기 전까진 알 수 없다.
▶ ??? 아이템
▶ ??? - 사용 시 '???'를 획득한다.

... 이게 뭐시여

363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29:25

잼민이 죽이려고 했더니 전술핵이 날아오는 것에 대하여

364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0:06

어...저거 설마 그건가???

365 하유하주 (xi.Zk9mqro)

2022-10-17 (모두 수고..) 21:30:47

HPC????

366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30:56

사실 죽은 카티야가 저 물약으로 살아난거고
러시아 마피아들은 저거 거래하러 온거라면?

367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30:56

뭐시여 저건. 나쁜 약?

368 하유하주 (xi.Zk9mqro)

2022-10-17 (모두 수고..) 21:31:05

>>364 그거라니 무엇이지?

369 태명진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1:14

이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수한 씨와 상의를 한다음에 쓰던 버리든 해야할 것 같았다.

이것 외에도 서류나 혹은 청해와 관련된 정보가 있는지 컨테이너 안을 조사해본다.

#

370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1:35

저거 재생 얻을 수 있는 약 아닐까요?

371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1:58

예전에 뭔 실험인가? 비슷한 걸로 재생 얻을 가능성 있다 캡이 말씀하신 거 같던데.

372 알렌주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1:32:04

개인적으로 저 마피아들이 왜 왔는지 궁금하네요...

373 하유하주 (xi.Zk9mqro)

2022-10-17 (모두 수고..) 21:32:22

헐 재생템 대박

374 주강산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32:28

"...그 땐 배우려고 해봤자 제 머리만 아프고 못 배울 줄 알았습니다."

강산은 외삼촌, 주문형에게 답한다.
어차피 안 될 거 힘 빼지 말자~하는 마인드였던 거다.

"그런데 사실 저도 하면 되는 녀석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웃으면서 답하지 않도록 표정 관리를 시도한다.
그야...영월에서도 살아남고. 장인급 아이템도 기반 기술이 없는 상테에서 스스로 조건을 달성해서. 다룰 수 있게 되었으니까. 기뻤으니까.
그렇지만 상대의 기분이 좋지 않은 게 빤히 보이니까.

# 주문형과 마저 대화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375 하유하주 (xi.Zk9mqro)

2022-10-17 (모두 수고..) 21:33:31

>>372 쥴리아 암살?

376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1:34:04

>>340
카티야는 알렌의 말을 듣곤, 숨을 내쉽니다.
아주 옅지만 그녀의 주위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그녀가 배운, 이바노 아카데미의 비전을 본 순간. 알렌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가짜일 가능성은 없다고요!
아주 작은 눈송이들이 잠시 허공을 유영하고 사라지고, 카티야는 알렌에게 묻습니다.

" 어디야? "

>>346
" 어... 어..!!!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

장모님은 놀란 표정으로 주방으로 움직입니다.
곧, 여러 음식들이 상 위에 차려집니다. 상의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그리고. 이리가 좋아했던 김치찌개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어서 들어요. 배고프잖아. "

장모님은 따뜻한 눈으로 태식에게 식사를 권합니다.
항상,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두껍게 올라온 밥그릇에는 소산을 그린 것처럼 커다란 밥이 쌓여있는 풍경.
아이들은 말없이, 장인어른이 숟가락을 뜨기 시작하자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353
빈센트까진 가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377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4:40

가벤저스 집합?

378 알렌주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1:35:16

카티야가 직접?!

379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35:20

싸움이야? 다들 모여~
싸움이야? 다들 모여~
싸움이야? 다들 모여~
싸움이야? 다들 모여~

380 하유하주 (ksrN3PMUuY)

2022-10-17 (모두 수고..) 21:37:07

카티야에 권왕까지...!

너희들 싸움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맨날 싸우자!!!!

381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38:30

상대도 당황스럽겠는데

갑자기 권왕 오고 거대 게이트에서 실종 되었던 강력한 검사도 오고...

382 김태식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39:07

"잘먹겠습니다."

밥을 바라보다가 장인어른이 숟가락을 뜨자 잠시 머리끈을 만지작 거린다. 아내의 유품. 너무 오랜만에 집밥을 먹이는 것 같아 미안하다.
그러고는 밥을 크게 떠서 먹는다.
오랜만에 온기가 느껴지는 기분이다. 특별반의 아이들과 먹는 밥과는 다르다.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다르니까

"인형은 마음에 들었니?"

#어린이날에 보내줬던 선물에 대해 슬쩍 물어본다.

383 빈센트 (fzxdq3HtZE)

2022-10-17 (모두 수고..) 21:39:26

내.... 턴...
내... 스릴...
내... 전투...

빈센트는 갑작스럽게 온 우주가 가지 말라고 뜯어말리는 듯한 무력감에 사로잡혀, 근처 벤치에 앉아 아무말을 합니다.

"...앨랠래."
#

384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39:34

권왕이 미리내고에 온 이유는 뭐였을까

385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3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하유하주 (jlRpUeIJ7.)

2022-10-17 (모두 수고..) 21:40:00

>>383 앨랠래......

387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40:10

>>384 친구 만나러 온 게 아닐까요 간만에

388 하유하주 (jlRpUeIJ7.)

2022-10-17 (모두 수고..) 21:41:26

빈센트의 턴손실은 나 하유하가 갚아주도록 하지

자 받아 [골드드래곤스케일]

389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1:30

하필 킹시국 미리내고에? 라는 의심

390 토고 쇼코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42:10

"크크크..."

토고는 낮게 웃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판에 토고가 낀다고 한들 토고가 이길 확률이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나마 두 사람이 봐주면서 해줘야 겨우 조금?
하지만 토고는 괜찮다. 오히려 즐거울 수준. 돈과 돈이 오가면서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고, 돈 많은 자는 돈 없는 자에게 강요하며 찍어누른다. 돈 없는 자는 오들오들 떨며 자신이 가진 패를 최대한 이용하며 역전을 꿈꾼다. 이곳이야 말로 인간군상이 나타나는 곳.
솔직히 토고가 이런 곳에서 놀거라고 생각이라도 할 수 있었겠는가? 자신을 바꾸겠다고 돈부터 배워나간 토고가 한푼두푼 하는 돈을 펑펑 써재끼며 도박을 한다는게.

"개평은 고맙지마는, 그건 게임 끝나고 용돈이라 생각하고 받아야지 않겠나? 흠흠.. 그렇게 형님이 걱정하믄, 따악 한 판만 하고 내 떠날게. 물론 개평도 그만큼 주는거 잊으면 안된다?"

토고는 자신이 가진 칩을 몽땅 꺼낸다. 모두 다 잃더라도 괜찮다. 따더라도 괜찮다.

"내는 미련 남기고 가는 거보다 시원하게 가는게 제일 좋다. 낮은 물이랑 어울려줘서 고맙데이."

#라스트 팡! 칩으로 환전하지 않은 10만GP를 제외하고 몽땅 배팅!

391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2:49

토고가 미쳤어

392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1:43:32

>>355-356
아이템이 사용됩니다.

유하는 급히 땅에 손을 뻗습니다. 땅이 꿀렁거리며 움직이고, 순식간에 작은 터널같은 것이 유하와 시윤을 감쌉니다.
그 앞으로 보이는 길을 따라 시윤은 급히 유하를 끌어안고 내달립니다.

후웅 -

날카로운 칼날이, 시윤의 볼깨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속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는 특별히 도망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일 때...

>>357
" 그럴 필요 없다. "

이성현은 손목을 가볍게 돌립니다.

" 멀지 않은 거리로군. "

아주 미묘한 순간. 그의 오른손에 핏줄이 돋아나고, 주위 흐름이 무언가에 깨지는 듯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오현이 경악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 모든 게 단순히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현은 그대로 오현을 들어올린 채. 일그러진 흐름 위에 올라탑니다.

순식간에, 주위 풍경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 공간을 접었다. 잠시 접어둔 것을 펴면 이련 일이 일어나지. 물론 그냥은 힘들 거다. 이건 내가 가진 특기 중 하나거든. "

성현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손을 털어내면서, 유하와 시윤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 그래. 여기 보이는 꼬마 셋이 착한 애들, 저기 보이는 둘이 나쁜 애들이다. 이거군. "

그는 가볍게 의념을 운용하기 시작합니다.
주위 공간들이 성현이 의념을 운용하기 시작하는 순간 지진이라도 일어난 듯 떨리기 시작합니다. 마도사인 유하는 지금의 풍경이 말도 안 되는 풍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 하물며 마도를 사용하지도 않는 평범한 인간이 어떤 의념적 움직임 없이 단순히 '힘을 준다'는 행위만으로 공간을 비틀고 흔들어낼 수 있단 것은 말이 되지 않으니까요!

터엉!!!

자신의 왼손바닥에 주먹을 꽂으면서 성현은 긴 걸음으로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습니다.

" 자. 한 대씩만 맞자. "

393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43:43

아니 그렇게 미치진 않았거든...
킹전자산 있고 기왕 하는 거 끝장을 봐야 하니까!

394 하유하주 (HDmz1Tz64s)

2022-10-17 (모두 수고..) 21:43:45

크레이지 겜블러 쇼코짱...

395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44:35

오오오오오오오오

396 알렌 - 진행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1:45:02

익숙한 감각, 익숙한 바람

알렌은 기억속에 있던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떠올렸다.

이렇게 되면 그녀를 더는 말릴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지금 위치를 보낼게."

알렌은 카티야에게 유하의 위치정보를 전송했다.

혹여 그녀가 무리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변함없는 그녀의 행동

알렌이 가장 믿고있었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보고는 방금까지 있었던 부정적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출발할까 카티야?"


# フトスト!

397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45:07

>>342 와...종이비행기가 이걸...ㅠㅠㅠㅠ

(다른 캐릭터들의 진행 팝그작)

398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5:10

명진이도 가능하려나

399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5:35

아 명진이는 힘이 아니었지

400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45:38

공간접기용?

401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45:46

무리지요 ㅋㅋ

402 알렌주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1:45:47

폼잡을 것도 없이 가면 끝나있겠군...

403 하유하주 (vfx0n0H8C6)

2022-10-17 (모두 수고..) 21:47:11

파티 해체합니다. (사유 : 이미 할일 다 끝남)

404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47:37

>>375 줄리아 만나려다가 마주쳤으니까 킹능성 있어요...
혹은 타겟 암살을 위해 줄리아의 정보를 훔치려고 했다든지...(도청을 하려고 했으니까요...)

오오 카티야...갓티야...!!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빈센트주 토닥토닥...)

405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7:54

너무 강한 도우미는 성장 기회를 날린다

406 윤시윤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48:16

"....???"

허.....허어.

무슨 상황인지, 솔직히 모르겠다만...

"대....대단한 사람을 불러왔군....."

"일단 감사합니다....후우...."

조금 숨을 쓸어내리곤, 유하를 치유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괜찮니, 유하야."

#유하에게 치료 키트를 다시 사용하며, 저격총으로 주변을 경계합니다.

407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48:51

>>405 사실 이번건 좀 그런 느낌이 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

408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49:05

베로니카가 계속 배제됬던 이유

409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51:00

>>390 계산기가...어딨더라....? (이마짚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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