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5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0 :: 1001

◆c9lNRrMzaQ

2022-10-16 19:54:09 - 2022-10-19 01:07:55

0 ◆c9lNRrMzaQ (XVeEMtz7Js)

2022-10-16 (내일 월요일) 19:54:0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0어장을 축하합니다.

288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0:57:22

유찬영같은데?

289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7:31

일단 특별한 기술을 썼다는 이야기는 없고 단검이 허벅지에 꽂혀있는 상태

290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7:46

>>288 아하....

291 유하주 - 아직여친아니라고하는파티장-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0:58:33

>>284 특별히 기술을 쓰지는 않음

바람 날리기 / 은신 정도

292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9:16

그리고 쟤들 중에 전위는 없죠

293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00:03

암살 특화라 전위는 없어 보여. 따지고보면 암삼자가 전위도 가능은 할지도 라는 느낌이지만
암살자는 어차피 은신으로 인해 공격 당할 일이 없음.
마도사는 방어마도 저쩔마도 이러면 그만이라..

294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0:42

치명타를 먹일 필요는 없고, 시간만 벌면 되는거지? 그럼 적어도 암살자를 견제해줄래? 내가 마도사를 노려보는게 좋겠다.

295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1:31

최악의 패턴은 암살자한테 직통으로 얻어맞는거야.

296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2:33

>>294 마도사는 보이는 거리여서?
아니면 오현이 권왕 데려오기까지 버티기 꼼수 부려도 돼

297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2:55

내가 빌려준 반지를 응용해!

298 진오현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3:03

"크악! 이런 ㅆ..."
고통과 함께 끓어져 나오려던 욕설을 이를 악물고 속에 담는다. 아니 아파서 이를 무는건가?

"죄 송 합 니 다."

오만상이 찌뿌리며 이성현에게 대답했다. 또 맞기는 싫으니까 존댓말로 사과했다. 머리위에 놓인 종이비행기를 주머니 안에 쑤셔넣었다.
표정관리 못 하냐며 또 때리지는 않겠지.

아씨. 이게 뭔 날벼락이야. 안그래도 지금 뭔가 유하한테 뭐가 일어나던데.

"...음?"

그러고보니 여기 도움을 받을 만한 좋은 방법이 있잖아.

"당신 동방예의지국, 윗사람에게는 존중 아랫사람에게는 안정이라고? 요?"

아씨... 아직도 아프네. 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며 이성현을 쳐다본다.

"지금 내 친구가 살해위협을 받고 있어서 그런데 도와줄수 있어..요? 아랫사람의, 그것도 죄없는 학생의 생명이 위험이잖아요.

"존댓말 깍듯이 할테니까. 요."

#헬프 미

299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3:26

무궁화 3개면 권왕도 대령인거잖아

300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3:37

>>296 윤시윤에겐 은신 대상에게 광범위로 견제할만한 능력이 없으니까. 대신 단일 사격 능력은 우수하고.
혹은 지형을 변화시켜서 우리 둘의 고도를 크게 올려주는 것도 방법이겠는데.

301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3:48

>>281

아잇!!! 나의 서프라이즈를!!! 내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를 먼저 말해버리다니!!!

저주한다!!!

302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5:38

>>297 암살자 출신이라 E급 은신이면 바로 간파당할것 같지만!!!!

303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6:05

여튼 유하가 파티장인거 같으니까 나는 그 다음에 쓸게.

304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7:20

오현이는 높은 사람 한번 만날때마다 일단 BONK!로 시작하는군...

305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07:45

>>301
억울한가?
분한가?
슬픈가?

마음껏 소리치고 외치고 분노하고 화내고 슬퍼해라.

그것들이 너를 더욱 강하게 할테니... 훗... (멋진모습) (그러나 저주 때문에 심장발작으로 30초 뒤에 죽음)

306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7:48

생각해보니 마지막 약속 때문에 유하가 죽진 않았겠구나

307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7:59

그야 태연하게 반말하니까

308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8:17

썬더콜링

"의념을 통해 적을 지정"한 직후



의념 좀 들여서 상대 위치 파악도 가능한걸까?
일단 전도율 차이를 원거리에서도 파악 가능하면 될것 같은데

309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1:08:21

>>260
거센 호흡이 이어지고 나서야 카티야는 숨을 깊게 내쉽니다.

" 응. 괜찮아. 정말로! "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카티야는 자연스럽게 알렌의 볼을 꼬집습니다.

" 누나 걱정했어? 꼬마가? 흐흣, 이제 꼬마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크긴 했지만 말야. "

여전한 장난기로, 알렌에게 장난을 걸어오는 카티야는 정말로 괜찮은 듯 보입니다!

>>266
우연과 필연이 무슨 즉석만남데이팅앱도 아니고 바로 발생되진 않습니다(Bonk!)
다른 행동을 하세요!

>>267
많은 의료계 의념 각성자들은 치료라는 기술을 기본으로 가진다. 치료라 부르는 이 기술은 많은 치료계 의념 각성자의 알파이자 오메가로써 사용된다. 상처를 치료하고, 사라진 팔다리를 복원하거나 제작하는 등의 모든 '회복 가능한' 것의 대상으로써 사용되는 것이 바로 '치료'라 부르는 기술이다.
그에 대응하는 하위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메딕들이 사용하는 '수술'로 대응되는 기술이다. 적게는 겉으로 작게 난 상처를 소독해내고, 깊게는 아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소생시술에 이르기까지. 수술은 '치료'라는 기술의 하위 기술이라곤 예상되지 않을 만큼 많은 효과를 지닌다.

..... 중략

그렇기 때문에 급박한 전투 상황에서는 '수술'로 대표되는 시간적인 문제가 치료의 발목을 잡기 마련이다. 당장의 전투 상황, 그것도 긴박한 전투가 이어지는 도중 '수술'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환경적, 자원적 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 의료계 각성자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바로 '치료'이다.
물론 이러한 회복의 방법이 언제나 옳을 수는 없다. (첨부 - 뼛조각이 완전히 으스러진 팔의 사진. 치료의 경우 억지로 팔의 뼛조각을 맞춰 그 주위를 의념이 억지로 붙잡고 있는 듯한 풍경이, 수술의 경우 뼛조각이 하나하나 붙어 치료에 의해 회복되는 듯한 과정이 사진의 형태로 설명되고 있다.) 치료는 어디까지나 과정을 건너뛰고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과정에서는 치료에 사용되는 망념의 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전투 상황에서 한계가 있는 망념에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야전에서 의료계 의념 각성자는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첫 번째로는 지금의 상황에서 아군을 치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어떤 것을 고를 것인지, 두번째로는 이 상황에서 아군을 치료했을 때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이다.

...... 중략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의료계 의념 각성자들은 약물을 사용하거나, 또는 위생의 과정을 넘겨뛰기 위해 의념을 보조하기도 한다. 전자는 하이 포지션 '야전의사'를, 후자의 경우 '닥터 화이트'의 하이 포지션의 설명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두 가지 하이 포지션에 대해서도 단점이 존재하기는 한다. 결정적으로 두 가지 포지션이 지닐 수밖에 없는, 아니. 대표적인 무언가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다.

...... 중략


대충 이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더 꺼내려 했다간 캡틴이 진행 시간동안 이것만 쓸 수도 있습니다!

310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08:30

갱신합니다..
o<-<...
(당시에 열심히 뜯어말릴걸 그랬나 뒤늦은 후회중)

앗 그리고 오현이 권왕 만났네요...
않이 그리고 유찬영님 왜 하필 지금...ㅠㅠㅠㅠ

311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08:33

bonk ㅋㅋㅋㅋㅋㅋㅋ

312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08:42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313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8:54

카티야 뭔가 수상하다

314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9:03

강하

Bonk!

315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09:03

빈센트주! 다시 행동 레스 써서 유하주에게!

316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09:21

강산주 어서오세요!

317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9:53

>>305
난... 난 이런 결말을 바란게 아니었어!!!(시체를 껴안고 울음)

>>307
그렇다... 하지만 BONK! 정도면 유하게 넘어가준편이 아닌가 싶다.

318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10:14

>>313 불길한 복선이 보여서 좀 걱정되긴 하네요...

319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10:37

권왕의 꿀밤이면 오현이 머리가 조금 오목해지거나
키가 줄었을지도 몰라

320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11:26

어쩌면 키가 더 커졌을지도 몰라.

주먹만큼 들어간 부분이 옆으로 솟아올라서 말이야

321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11:26

음...그리고 명진주, 기록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강산이 행동이 좀 바뀔 거 같아요.
상황이 좀...달라졌으니까요...그대로 진행하긴 곤란할 것 같아요.

...이제 이걸 어떻게 이어야 하지.

322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11:32

아 태식이가 유하가 구조신호 보냈는데 안간 당위성 생겼다

마지막 약속 있는데 죽기야하겠어? < 이 마인드

323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11:32

진凹현

324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1:12:00

카티야와 관련해서 분명 스토리 나올게 분명하다

325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12:24

시윤주 그럼 배틀 계속하는걸로?

326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12:29

썬더콜링이 좌표를 지정해서 쏘는거니까 탐색 기능이 있을진 잘 모르겠....긴 하겠는데.

327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13:31

>>325 유하 판단 따를게. 정면으로 이길 필욘 없지만, 체력 상태도 그렇고 도망치다가 암습을 한대 맞으면 위험할 가능성이 높아서. 내 생각에 암살자는 견제 하는 편이 좋아.

328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14:04

버티기 꼼수가 뭔진 모르겠는데, 그게 마도로 가능한 일이면 솔직히 적에 마도사가 있는 이상 대응 당한다고 생각함.

329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15:28

>>327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둘이서 러시아마피아랑 싸워도 암살당할것 같으니까 같이 도망가면서 견제하는게 옳다고 보는데 하필 적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니까.... 권왕이나 다른 지원군이 올때까지 레스주 꼼수를 쓰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330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15:51

아아...레스주 꼼수라는게 그냥 턴을 쓰지 않는다는 얘긴가. 그건 별로인 것 같아.

331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16:01

#캡틴 이거 어떻게 이어야 할까요........
외삼촌이랑 대화 중이었는데...

그리고.....혹시 에피소드 3 끝날 때까지만 강산이 북해 길드원들이랑 안 마주치게 해주실 수 있나요?
시스템을 크게 건드리기 힘드시면 마주칠 거 같을 때 되돌리기 기회 주시는 정도로도 괜찮으니까요...

332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16:06

>>328 우리는 레스주라 그냥 진행레스를 안 올리는 방법이 있어

333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1:16:12

>>269
현재의 승리 확률은 23.3%
패배 확률은 86.7%입니다.

게임을 진행할까요?

>>276
사용되었음

>>282
명진은 그를 들춰맨 체 컨테이너 안을 뒤집니다.
가끔 숨어있던 범죄자들이 얼굴을 까꿍 하고 내밀긴 했지만, 가을 모기 잡는 우리들처럼 깜짝 놀란 풀스윙에 모두 수색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습니다.

곧... 컨테이너 안쪽을 뒤질 쯔음...
알 수 없는 주사기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에는 새하얀 무언가가 천천히 찰랑되고 줄어드는 듯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283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슬슬 검은 머리가 새치처럼 듬성듬성 보이는, 아버님의 얼굴과 나이 든 머리를 숨기려는 듯 검붉은 색으로 염색하신 어머님의 얼굴.
그리고 놀란 표정으로 태식을 바라보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 .... 김 서방 왔군. "

아버님께선 꽤나 침착하게 태식을 바라봅니다.

" 밥은.. 아마 아직 안 들었지 싶구만. 들겠나? "

334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16:46

효율이 실제로 어쩔진 모르겠는데. 해보자. 이럴 때 그런 방식으로 넘어가면 결국 성장할 수 없어. 재밌는 해결책도 아니고.

335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18:07

>>330 그렇지 진행에 참여를 못 한다는게 가장 크고 캡틴도 기분나쁠지도 모르고.
견제하면서 도주하는건 어떤식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로프커넥트로 기동하면서 하유하가 마법 쓰는게 가장 멀리 이동할수 있나? 아니면 마도로 우리 둘을 어디로 날려버릴까?

336 강산주 (uCwstVpr7A)

2022-10-17 (모두 수고..) 21:19:01

유하주 유하가 갖고 있는 아이템에 이런 효과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방랑여행가의 축복 - 길을 잃은 상황에서 도기 코인 5개를 지불하여 발동할 수 있다. 가장 안전한 길을 알아낸다.

337 토고 쇼코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19:07

"워매.. 패 안 좋은 거... 편하게 버스트한다 치고 해야겠구마잉"

토고는 당연히 게임을 진행한다.

#진행! 진행! 진행! 5만GP 배팅 그대로 고고고고!

338 오토나시 토리 (XpoWJtIP5k)

2022-10-17 (모두 수고..) 21:19:08

(고마워요 캡틴!)

" 음. 어려운 내용인걸. "

오토나시는 논문을 다 읽고 난 뒤에 마음 속으로 그런 평가를 내립니다. 그야 공부를 썩 즐기는 편은 아니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복습과 예습의 측면에서 생각 해 보자면 메딕으로써의 오토나시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반대로 뒤집어 말하자면 ' 그 공부를 즐기지 않는 오토나시 ' 가 도중에 논문을 읽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후자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오토나시에게 남은 것은 전자입니다.

# 헌팅 네크워크에 ‘ 국경론자 ’를 검색.. ..... . ... 해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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