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본작을 몰라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혹은 위키에 올라온 설정만 잘 확인해주세요.
#배경이 배경인만큼 어느 정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AT필드나 편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본 스레는 15세 이용가입니다.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본 스레는 개인 이벤트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situplay>1596591068>106
#진행은 주말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진행이 없는 날은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판정+다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상황극판의 기본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나 부제는 제목이 긴 관계로 저기에 쓸 수 없어서 0레스 나메에 쓰고 있어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68/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02090/recent
알아두면 좋은 전투 룰 - situplay>1596603100>330
>1596633097>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17 :: 1001
또 연휴가 온다 ◆afuLSXkau2
2022-10-04 23:33:41 - 2022-10-08 22:21:56
0 또 연휴가 온다 ◆afuLSXkau2 (7ilk19uZ0Y)
2022-10-04 (FIRE!) 23:33:41
3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16:25
그리고 일단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더 안녕하세요! 일단 일상을 돌리는 중이어서 잡담에서는 빠져있었지만.. 이제 잡담 한다! 다시!
또 김에 묻는 거지만 세계관에 대해서 혹시 헤깔리거나 그런 것이 있으면 지금 질문해주셨으면 해요. 다른 분들도요.
또 김에 묻는 거지만 세계관에 대해서 혹시 헤깔리거나 그런 것이 있으면 지금 질문해주셨으면 해요. 다른 분들도요.
13 이스마엘주 (cNpwAYg96g)
2022-10-05 (水) 01:21:13
그런데 나 정말.. 이걸 답해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거든.. 정말 고마워 캡틴...
내... 사랑의 음쫘 받아줄래...?(캡틴: 으;)
내... 사랑의 음쫘 받아줄래...?(캡틴: 으;)
14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22:02
>>12 ...뭔가요. 그건. (흐릿) 매드 사이언티스트 말하는건가요?
>>13 우와!! 이 음쫘는 내꺼야! 다들 저리 비켜!!
>>13 우와!! 이 음쫘는 내꺼야! 다들 저리 비켜!!
15 쥬데카주 (MQSjsp0/Oc)
2022-10-05 (水) 01:24:14
새 집!(우당탕
핫 이해도가 높다는 말을 듣다니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아무렇게나 지른 게 맞았다!(?) 음음 역시 보이는 것만큼 더 복잡한 관계였어요! 뭔가 이제는 슬슬 서로에게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이제 레시와 라라가 아니라 레레시아 그리고 라라시아가 되는 걸까요!
핫 이해도가 높다는 말을 듣다니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아무렇게나 지른 게 맞았다!(?) 음음 역시 보이는 것만큼 더 복잡한 관계였어요! 뭔가 이제는 슬슬 서로에게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이제 레시와 라라가 아니라 레레시아 그리고 라라시아가 되는 걸까요!
16 선우주 (cpGnw.5ogI)
2022-10-05 (水) 01:24:39
보통 위키나 시트 스레 설정을 자주 참고하고 정독하는 데 솔직히 직관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적당히 제가 이해한대로 생각하는 데 그러지 않은 부분이 많네요. ㅎㅎ
특히 세븐스 대우나 마을 규모 등이요. 다른 건 다 이해가 가는 데 이 두부분은 어렵네요 ㅎㅎ
특히 세븐스 대우나 마을 규모 등이요. 다른 건 다 이해가 가는 데 이 두부분은 어렵네요 ㅎㅎ
17 승우주 (6X9bqU63yA)
2022-10-05 (水) 01:24:45
와! 새집!!
임니스레 질답에서 능력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쓸 수 있는 나이가 일반적으로 7~8세 무렵이라고 했잖아? 그럼 예외적인 경우로 남들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능력을 쓰거나, 혹은 훨씬 늦은 나이에 능력을 쓸 수 있게 되는 사례도 있어?
임니스레 질답에서 능력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쓸 수 있는 나이가 일반적으로 7~8세 무렵이라고 했잖아? 그럼 예외적인 경우로 남들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능력을 쓰거나, 혹은 훨씬 늦은 나이에 능력을 쓸 수 있게 되는 사례도 있어?
20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25:56
>>16 그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을 주시면 제가 답을 드립니다.
>>17 예외적인 경우는 언제나 있을 수 있어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는 그렇다라는 것이에요.
>>17 예외적인 경우는 언제나 있을 수 있어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는 그렇다라는 것이에요.
22 쥬데카주 (MQSjsp0/Oc)
2022-10-05 (水) 01:26:49
아 맞다 질문이요! 가디언즈에 대해서 민간인들은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단순히 영웅이라는 것 정도만? 아니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간부들에 대해서는 정보가 얼마나 알려져있는지도 궁금해요! 일단 지금까지 봤을 땐 적어도 레지스탕스 입장에선 거의 알려진 듯한 느낌이 아니어서...
23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28:19
>>22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고 있고 어쨌건 자신들을 지켜주고 있으니까 지지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간부에 대해서는 아주 살짝 설정을 푼 적이 있는데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어요. 물론 알려진 이들도 있지만 일단 대부분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요. 공개적으로 잘 나오지도 않는 편이고요.
24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29:19
일단은 자러 가기 전까지는 이렇게 쭉 세계관이나 그런 쪽으로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을 주세요. 자. 자. 싸다. 싸. 무려 답변이 공짜. 공짜! (뭐래)
25 이스마엘주 (cNpwAYg96g)
2022-10-05 (水) 01:29:36
세븐스 대우: 언제부터 목화 솜 따는 노예에게 인권이 있었습니까 세븐스?
마을 규모: 코노와 스티커 사진관은 있는데 코노는 최신곡 업뎃이 조금 늦고 사진관은 클라우드 업로드가 안 됨, 그리고 영화관은 있어도 4D 영화는 상영하지 않음..
내가 생각한 건 이런 느낌 아닐까 싶었는데.. 맞을까? (조심)
마을 규모: 코노와 스티커 사진관은 있는데 코노는 최신곡 업뎃이 조금 늦고 사진관은 클라우드 업로드가 안 됨, 그리고 영화관은 있어도 4D 영화는 상영하지 않음..
내가 생각한 건 이런 느낌 아닐까 싶었는데.. 맞을까? (조심)
26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29:51
그리고 이스마엘주가 생각하는 것을 풀어준다면 제가 보고 맞으면 맞다고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할게요! 그런데..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디스토피아를 생각한다면 그게 맞다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28 ◆afuLSXkau2 (OR/OydioOI)
2022-10-05 (水) 01:31:22
>>25 마을 규모는 대체로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세븐스 대우는... 그렇게 봐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세븐스에겐 인권이 없어요. 자유도, 권리도.
어린아이 모아놓고 싸우고 죽이는 거 가르친 후에 서로 죽여라를 시전하는 의식을 치루려고 하는 곳이니 대충 어떤 대우인지는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어린아이 모아놓고 싸우고 죽이는 거 가르친 후에 서로 죽여라를 시전하는 의식을 치루려고 하는 곳이니 대충 어떤 대우인지는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29 레레시아주 (8S9Yz7jG9.)
2022-10-05 (水) 01:31:51
>>15 어 일단 내 구상 안에서는, 서로에게서 벗어나는게 독립이 될지 절연이 될지가 관건인거야~
30 쥬데카주 (bhcr/bkqxs)
2022-10-05 (水) 01:31:56
답변 감사합니당!
ㅋㅋㅋㅋ아 이셔주가 써준 마을의 규모를 보니 상상이 잘 되네요...있을만한 게 다 있지만 마을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ㅋㅋㅋㅋ아 이셔주가 써준 마을의 규모를 보니 상상이 잘 되네요...있을만한 게 다 있지만 마을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31 선우주 (cpGnw.5ogI)
2022-10-05 (水) 01:32:56
>>20 세븐스가 당하는 차별이 옛날 미국 텍사스에서 흑인이 당했던 차별 수준인가요? 아니면 나치 독일 시절 유대인 수준인가요?
어떤 것은 자율에 맡기신다고 하고 어떤 것은 설정 오류라고 하시니 무엇을 자율적으로 판단하면 될지 판단하는 게 어렵네요 ㅎㅎ
전 그냥 열심히 물어봐야겠습니다 :)
사실 나름 설정 같은 거 파는 거 좋아해서 위키나 시트 스레는 일상이나 스토리 돌릴때마다 보니까 정독하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진짜요.
어떤 것은 자율에 맡기신다고 하고 어떤 것은 설정 오류라고 하시니 무엇을 자율적으로 판단하면 될지 판단하는 게 어렵네요 ㅎㅎ
전 그냥 열심히 물어봐야겠습니다 :)
사실 나름 설정 같은 거 파는 거 좋아해서 위키나 시트 스레는 일상이나 스토리 돌릴때마다 보니까 정독하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진짜요.
32 이스마엘주 (cNpwAYg96g)
2022-10-05 (水) 01:33:14
내가.. 내가 잘못했어..(그랜절) 세븐스 대우 볼 때마다 계속 아.. 이거..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결국 필터링을 거치지 못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