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추워지는 날씨 ◆afuLSXkau2
(t7Tb9NDn5I )
2022-09-27 (FIRE!) 22:04:16
#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본작을 몰라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혹은 위키에 올라온 설정만 잘 확인해주세요. #배경이 배경인만큼 어느 정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AT필드나 편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본 스레는 15세 이용가입니다.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본 스레는 개인 이벤트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situplay>1596591068>106 #진행은 주말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진행이 없는 날은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판정+다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상황극판의 기본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나 부제는 제목이 긴 관계로 저기에 쓸 수 없어서 0레스 나메에 쓰고 있어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68/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02090/recent 알아두면 좋은 전투 룰 - situplay>1596603100>330
767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0:54:27
참고로 손가락을 접어야 하는 레스는 총 8개가 있어야 하니까 그 점을 참고해주시면 또 좋아요!
768
츄이주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0:55:18
8개라
769
이스마엘
(d9Z1L03K2A )
Mask
2022-10-01 (파란날) 20:56:09
이스마엘은 레레시아를 잠깐 바라보다 눈을 굴렸다. 저기요! 너무하십니다! 상처받은 댕댕이 표정은 노이즈 덕분에 보이진 않았지만.. 손가락을 접었다. 4개다.
770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0:57:12
그럼 이제 다음은 쥬데카의 차례로군요!
771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01:46
(팝콘 튀김)
772
레레시아주
(XS7Yl77VEs )
Mask
2022-10-01 (파란날) 21:01:54
(노이즈 너머로 상상되는)상처받은 네온멈머~~
773
레레시아주
(XS7Yl77VEs )
Mask
2022-10-01 (파란날) 21:02:09
>>771 (강탈)(흡입)
774
쥬데카
(ExIgCoaayI )
Mask
2022-10-01 (파란날) 21:02:59
"제 차롄가요? 으음..." 음, 결심한 듯 너는 고갤 들었다. "자신의 신장이 160이상이라면 접어주세요." 너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손가락을 접었다... 남은 손가락 세 개!
775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03:12
>>773 (꺼이꺼이)
776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03:29
어서 오세요! 유루주! 음. 그리고 지금 게임이 첫번째 판부터 상당히 늘어지고 있는데..일단 이 1번째 턴이 언제 끝날지를 보고 다음을 생각해봐야겠네요.
777
멜피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03:46
으앙 너무해
778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03:48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쥬...
779
레이먼드
(Bjer3tt.p6 )
Mask
2022-10-01 (파란날) 21:04:21
"여기서 이걸 이렇게?" 자기 손가락을 접어가며 희생하다니. 저렇게 해서라도 담그고 싶은 누군가가 있는건가? 일단, 손가락을 접었다. 이제 네 손가락이 펴져 있다.
780
멜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04:24
"끄응....." 이건 변명할 거리가 없기에 그녀는 손가락을 접었습니다. / 남은 손가락 3
781
츄이 아담스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1:04:47
"그야 당연히." 아 그런데 왠지 별 관련이 없는 사람이 접는 듯한 그런 느낌이. 아니 착각인가 뭔지 모르겠다. 손가락을 접었다 (3)
782
선우
(DVP6UKmBLE )
Mask
2022-10-01 (파란날) 21:05:06
"이런..솔직히 다들 170은 넘잖아? 너무 광역 공격이다~" 손가락을 접으며 웃는다
783
이스마엘
(d9Z1L03K2A )
Mask
2022-10-01 (파란날) 21:05:20
160.. 이상..? 이스마엘은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접더니 시선을 살포시 굴렸다. 이건 어째 리오 씨 본인의 아픔을 들추는 행동이 아닌가..? 이스마엘은 손가락을 접었다. 남은 손가락은 3개였다.
784
아스텔&에스티아 - Mini game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05:26
"........" 에스티아의 억울하다는 눈빛이 쥬데카를 날카롭게 향했다. 그녀의 키는 161cm였기 때문이었다. 아스텔 - 4 에스티아 - 3
785
엔주
(QpxqFNsni2 )
Mask
2022-10-01 (파란날) 21:06:19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거의 삭제 됐지만요...! 👍
786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06:36
어서 오세요! 엔주!
787
레이주
(Bjer3tt.p6 )
Mask
2022-10-01 (파란날) 21:06:51
어서오엔세요
788
츄이주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1:07:24
어서오세요 엔주!
789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07:27
>>776 캡도 안녕~~ 엔주 어서오고~
790
레레시아 나나리
(XS7Yl77VEs )
Mask
2022-10-01 (파란날) 21:07:31
"또냐구-" 불만스럽게 말하지만 전혀 불만스럽지 않은 표정이다. 오히려 쥬데카를 보고 히죽 웃는 것 같다. 아니 웃고 있었다. 앉아서 쭉 뻗은 다리가 참 길기도 하다.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 접는다. (3)
791
선우주
(L.Nvjq07.6 )
Mask
2022-10-01 (파란날) 21:07:34
어서와요!!
792
멜피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08:11
엔주 어서와요~
793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08:13
그럼 다 했으니 이번엔 츄이 차례!
794
엔주
(QpxqFNsni2 )
Mask
2022-10-01 (파란날) 21:10:42
모두 반갑습니다~ 이벤트 하는 중인가요! 엔주도 해도 되나요!
795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11:14
네! 해도 괜찮아요! 자세한 것은 >>734를 참고해주세요! 일단 다음턴부터 참여해주세요!
796
엔주
(QpxqFNsni2 )
Mask
2022-10-01 (파란날) 21:11:32
그리고 멜피주 일상 막레 받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797
츄이 아담스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1:12:25
"어디보자, 어떤 걸 해볼까." 매우 단순하면서도 재밌는 그런....그걸로 해볼까. "그렇다면 여기서 지금 내 몸에 나온 떡을 먹을 수 있다! 하는 사람은 손가락 접어!" 당연하듯 손가락을 접었다(2)
798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12:59
앗 게임 다음 판부터 참여 가능한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엔주 꼽사리 껴보기)
799
아스텔&에스티아 - Mini game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13:21
뭐지. 자폭인가? 왜 굳이 자신이 접는 질문을? 아스텔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가만히 고개를 갸웃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둘은 손가락을 접지 않았다. 아스텔 - 4 에스티아 - 3
800
멜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13:51
"아 그건 쫌." 그녀는 정색하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 남은 손가락 3
801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13:57
>>798 어! 네! 그러니까 다음 판부터요! 다음 게임부터! 지금은 아무리 그래도 힘들죠! 일단 유루주도 체크는 해둘게요!
802
레이먼드
(Bjer3tt.p6 )
Mask
2022-10-01 (파란날) 21:14:39
"좀... 자기 때를 먹는거 같은데." 그다지 먹고싶지 않다. 손가락을 접지 않고, 아직 네 개를 펴고 있다.
803
선우
(L.Nvjq07.6 )
Mask
2022-10-01 (파란날) 21:14:48
"그거 사실상 인육 아니야? 아니 인병인가?" 손가락은 꼿꼿하다 4
804
레레시아 나나리
(XS7Yl77VEs )
Mask
2022-10-01 (파란날) 21:16:49
"으음." 그녀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렇게 들으니까 그건 좀... 손가락을 접지 않는다.
805
츄이주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1:17:03
인떡?
806
이스마엘
(d9Z1L03K2A )
Mask
2022-10-01 (파란날) 21:17:26
왜 저만..... 먹습니까...? 주변 눈치를 살피다 손가락이 천천히 접혔다... 2개.. 2개라니..
807
쥬데카
(wLeUVLx6Lw )
Mask
2022-10-01 (파란날) 21:18:21
"어...떡...말씀이시죠?" 그러니까 츄이의 능력으로 만들어내는 떡. 보통이라면 사람의 살을 먹는 것 같은 그런...비주얼적인 느낌 때문에 꺼려지기는 할 테지만. 어쩐지 먹어줬으면 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인가, 너는 조심스레 손가락을 접는다. "그, 음..." 남은 손가락 두 개!
808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18:29
그리고 초기와는 다르게 지금 사람이 급많아진 관계로 룰을 조금 바꿔서.. 마지막으로 조건을 이야기한 이가 질문을 하는 쪽으로 바꾸도록 할게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조건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순서도 마지막으로 끊어진 다음 사람부터 시작이에요. 지금 이대로는 질문을 할 기회가 아예 불공평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큰지라. 그러니까 순전히 모든 것은 운으로!
809
츄이주
(PjjlD/uJ1E )
Mask
2022-10-01 (파란날) 21:18:58
좋지요!
810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19:16
그럼 다음은 멜피!
811
승우주
(QvuG5ECRW6 )
Mask
2022-10-01 (파란날) 21:20:05
야호 집 도착!!!!!!!!!!!!! 나도 다음 판부터 참가할래!!!! >:3 다들 안녕~~~!!!!!!
812
◆afuLSXkau2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20:24
알겠습니다! 승우주! 체크할게요!
813
멜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20:25
"흠." 그녀는 고민하다가 사심을 채울 조건을 던졌습니다. "한번이라도 연애 해본사람 접어." 당연히 자신도 접어야하지만 호기심이 먼저입니다. / 남은 손가락 2
814
멜피주
(WBubJS7cgo )
Mask
2022-10-01 (파란날) 21:20:46
승리 <<<<<<<<<<<< 사심
815
유루주
(WbmKFqLK02 )
Mask
2022-10-01 (파란날) 21:21:17
승우주 안뇽~~~~~~~~
816
아스텔&에스티아 - Mini game
(gaLDH4VUsQ )
Mask
2022-10-01 (파란날) 21:21:39
"......" "......" 두 사람은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리고 망설임없이 각각 손가락을 접었다. 연애. 그게 뭐죠? 당장 살아남는 것이 우선이었던 세븐스에게 그런 것이 존재할 수 있나요? 라는 마음이 에스티아의 눈동자에서 읽혔다면 그건 기분 탓일지도 모를 일이다. 아스텔 - 3 에스티아 - 2
817
엔주
(QpxqFNsni2 )
Mask
2022-10-01 (파란날) 21:21:41
룰 학인했습니다...! 그러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