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27085>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15 :: 1001

추워지는 날씨 ◆afuLSXkau2

2022-09-27 22:04:16 - 2022-10-01 23:06:44

0 추워지는 날씨 ◆afuLSXkau2 (t7Tb9NDn5I)

2022-09-27 (FIRE!) 22:04:16

#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본작을 몰라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혹은 위키에 올라온 설정만 잘 확인해주세요.

#배경이 배경인만큼 어느 정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AT필드나 편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본 스레는 15세 이용가입니다.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본 스레는 개인 이벤트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situplay>1596591068>106

#진행은 주말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진행이 없는 날은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판정+다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상황극판의 기본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나 부제는 제목이 긴 관계로 저기에 쓸 수 없어서 0레스 나메에 쓰고 있어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68/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02090/recent

알아두면 좋은 전투 룰 - situplay>1596603100>330

665 유루주 (WbmKFqLK02)

2022-10-01 (파란날) 10:40:59

모두 안뇽~~~ 이벤트 기대된다~ 기력 보고 참가할지 말지 봐야겠지만...

666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0:51:20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분들은 즐기고, 힘든 분들은 어쩔 수 없는거고! 이게 이벤트와 스토리의 제 1 규칙입지요!

667 제이주 (f93TXU07QE)

2022-10-01 (파란날) 11:42:42

대장! 파이널 퓨전을 승인해줘! (갱신)

668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1:43:22

어서 오세요! 제이주! 파이널 퓨전 스이이이인!!

669 제이주 (f93TXU07QE)

2022-10-01 (파란날) 11:46:05

와! 승인됐으니까 제이슨 전용 합체메카들 만들어줘요. (???)

670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1:51:11

그건 이제부터 제이슨이 셀프로 만들면 되는 거예요!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는 거랬어요!

671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2:36:01

다음 월요일에 시트 정리가 있을 예정이에요!

672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2:55:02

슬슬 저는 점심을 좀 먹고 돌아올게요!

673 승우주 (/gRlgegeZg)

2022-10-01 (파란날) 12:56:04



날씨가 좋아서 막 졸리네...´ཀ`
다들 존점~

674 쥬데카 - 레이먼드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3:31:50

"그 정도로 완벽하게 숨겨야만 하는 일도 아니라서요..."

숨기는 걸로 뭔가 도움이 된다면 모를까 싶지만 뒤늦게 밝혀졌을 때 충격을 생각해 보면 쉽게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였다. 더군다나 이미 밝히기로 결심한 만큼 마음의 준비만이 남았을 뿐.
어째서 삶의 끝을 기다리는 듯 살아가는가... 네 질문에 레이면드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가 짧은 말만을 내뱉었다. 너무 부주의해서.

"...그렇군요."

생각한 바를 전부 입 밖으로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는 말을 고르고 골랐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너는 더 물어봐도 좋을까 고민했다. 궁금하긴 하지만 물어본다고 해서 그가 대답해줄지 알 수 없었고. 이 역시 나름의 대답이었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고민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

"부주의함이 때때로 일을 그르친다는 건 알지만... 그럼 삶에 의미를 두지 않는 건 주의 깊은 선택인가요? 부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675 이스마엘 - 레레시아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3:41:36

다치지 않아 다행이지만 하마터면 전투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니. 자신도 그렇다는 언급에서 괜히 목덜미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시선을 아래로 깔자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니 이스마엘의 눈동자가 갈 방향을 잃어버린다. 시선을 굴려도 따라오니 대체,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이스마엘은 당신의 품 안에 있었고, 조금만 시선을 내려도 새하얀 머리카락에 감긴 얼굴이, 더 내리면 자신을 감싸 안은 팔이 보였다. 다시금 눈을 슬쩍 굴리자 금색 눈을 마주쳤다. 연두색 눈동자가 좌우로 슥슥 구르더니 결국 자신의 입술을 앙다물고 작게 헛기침을 했다. 사회는 고사하고 교우관계는 일절 없었다 보니 장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반응을 생각하면 좋은 꿈은 아니었을 테다. 그렇게 믿기로 했다. 세븐스라면 누구나 꿀 수도 있는 꿈이고, 이스마엘도 겪은 일이다. 문득 자신의 베개 밑에 숨긴 것이 총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럼 내부에서 잠결에 실수로 격발해 상처를 입었던 날을 떠올리자 등골이 오싹했다. 입으로 담기도 끔찍하다. 더 이쪽 주제로 넘어가지 않길 바랄 뿐이었다. 납작한 은색 판을 손으로 쥔 것이 하나의 실수였는지 당신은 손을 바라보다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눈을 마주치기 힘든지 연두색 눈동자는 자꾸만 갈 길을 잃고 헤맨다.

"초콜릿, 말입니까?" 이스마엘의 서두와 함께 당신의 턱짓을 향해 시선을 던져본다. 협탁 위에 놓인 초콜릿 상자가 보인다. 아마 모든 일의 원흉은 저 무시무시할 정도로 맛있어 보이고 달리 보면 얄궂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포장을 한 초콜릿 때문인 것 같다. "아." 짧은 감탄사. 문도 열려있었다는 사실이 명확해지고, 방 안을 구경했단 말엔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았다. 어차피 손대봐야 이스마엘이 가진 비밀을 몇 가지 아는 일뿐이다. 편지를 읽는다면 조금 달라졌겠지만. 잠깐 입을 벙긋거리다 대답을 다시 정할 것인지 뜸을 들인다.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나가서 상관하지 말라고 하셔도, 동료지 않습니까."

영원한 비밀은 없다.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함은 기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무리 함구한다는 맹약이 있다 한들. 그럼에도 이스마엘은 사람을 제법 좋아하고 신뢰하기에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었고, 한발 물러설 수도 있었다. 이 상황에서 거절이라는 선택지를 가지기엔 스스로가 궁지에 몰렸다 생각이 든 것이 한몫을 하기도 했다. 이스마엘은 시선을 느릿하게 굴리다 눈을 마주쳐 본다. 동글동글한 금색 눈동자. 이제 보니, 쾌활한 말투에서 위화감이 느껴졌다. 레시보다 라라 같은 느낌인데.. 쌍둥이는 닮는다는 말이 있으니 그런 건가, 그렇다기엔……. 아니다, 잠이 덜 깼을 수도 있다. 이스마엘은 굳이 묻지 않고 입술을 꾹 닫으며 질문을 기다리기로 했다.

676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3:42:10

일도 끝내고 모닝 커피에다 브런치랑 러닝까지 조졌지롱!! 혐생에서 귀환! >:3

677 쥬데카 - 유루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4:09:50

네 말에 긍정해 주면서 미소지는 그를 보니 때때로(사실은 자주) 이해하기 어렵지만서도 그것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의외로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가 네 얼굴을 유심히 볼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네가 미소를 띄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으리라.

"으음, 네."

특히 주고 싶은 사람들만 추리라는 말에, 손가락을 꼽으며 줄 만한 사람을 생각해 본다. 으음... 역시 전부 줄 수는 없으니 함께 임무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주는 걸로 할까. 대충 추려보면 10명 가까이 되는 것 같긴 한데, 그 중에서도 또 추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너는 유루쪽을 보며 입을 열었다.

"유루 씨, 아니... 예전에 이름은 원하는 대로 불러달라고 하셨었죠. 에봇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갑작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지난 번 대화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었고 그러니까 개연성은 문제없다. 그렇게까지 생각하면서 꺼낸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유루에게 의견을 묻던 너는 만약 유루가 그걸로 괜찮다고 이야기한다면 아마 계속 그렇게 부를 터다.

"유루 씨는(만약 에봇이라고 부르는 걸 OK했다면 에봇 씨가 되겠다) 특별히 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뭔가 다른 사람에게 줄 거라면 더 만들겠다. 라는 식의 말이 오갔으니 애초부터 나눠줄 생각이었을까 싶어 묻는 모양이다. 물론 그 직후에 들려온 말에는 조금 멋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졸아드는 사과를 쳐다보았다.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힘과 지위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 마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처럼 구는 사람을 보았으니까요."

아마 제가 여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저 역시 그랬겠죠. 네, 실제로도 거의 그랬고요. 라고 덧붙이다가 유루가 다시 블러디 레드에서의 일을 꺼내자 미안한 듯 자신의 뺨을 매만졌다.

"...네, 무모한 행동이었죠,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겠지만... 뭐든 장담할 수는 없으니까요. 앞으로 그럴 일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렇죠,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역시 그런 일로 신경쓰이게 되면 문제가 되니까, 찢기지 않는 걸 목표로 하겠다고 덧붙이면서 조금 부드럽게 상황을 넘겨버렸다. 어차피 그가 심각하게 말을 내뱉는 듯한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네, 맡겨만 주세요."

그리곤 그가 말한 대로 밀대와 파이지, 그리고 쿠키 커터도 함께 꺼내 와서 파이의 기반이 될 파이지를 밀대로 적당히 밀어 펼친다.

678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4:10:15

답레 완성!!!! 토요일 토요일은 답레다(아님)

679 승우주 (QvuG5ECRW6)

2022-10-01 (파란날) 14:24:48

다들 어솨~!!!!!!!! ⸜( ◜࿁◝ )⸝

680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4:29:11

승우주 안녕하세요!!!

681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4:31:36

안녕~~~~~~~~~~~

682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4:35:23

이셔주도 앙영하세용!!!!!

683 멜피주 (cFutbJtcvA)

2022-10-01 (파란날) 14:36:13

퇴근이에요~ 이 시간에 자유라니 넘나 좋은것..

684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4:44:29

앗 멜피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어요!

685 멜피주 (cFutbJtcvA)

2022-10-01 (파란날) 14:48:14

일찍 끝나는주에 스토리가 없는건 아쉽지만,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어용 ><

방가방가 쥬주!

686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5:07:23

왜지. 왜인거지. 점심 먹고 잠깐 드러누웠을 뿐인데 자버렸어..와타시..(죽은 눈) 아무튼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687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5:28:50

멜피주 퇴근 축하해! 캡틴도 엇솨~~ 연휴라서 피로 푸는게 아니었을까?? :3!!!!

688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5:49:50

흑흑. 진짜로 바쁜 것은 내일인데 말이에요. 아무튼 오늘은 스토리 없으니 다들 편하게 노시기에요!

그리고 이번 미니게임은 딱히 정사 본 스토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언제 어느 순간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에요. 막 레이버에게서 살아남았다고 축하파티 열자! 그런 거 아니에요! 참고용으로!

689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6:07:32

연휴의 시작이란 무섭군요. 오늘은 상당히 조용조용해!

690 승우주 (QvuG5ECRW6)

2022-10-01 (파란날) 17:16:56

(저녁에 갑자기 나가야 할 일이 생겨버린 사람)

크아아아악

691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7:20:07

으앗. 어서 오시고 미리 잘 다녀오길 바랄게요! 승우주!

692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8:17:11

슬슬 밥을 뭘 먹을지를 고민해야하는 시간대인가!

693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8:41:01

연휴 첫날이라 그런가... 뭔가 해야 할 게 많네요, 밀린 게 이렇게 있을 줄 몰랐어!

694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8:41:40

어서 오세요! 쥬데카주! 아..아닛. 연휴에는 자고로 쉬어야하는법인데! 8ㅁ8

695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8:42:16

아 쉬고 있는 건 맞아요! 쉬는 건...맞나? 아무튼 어 일하는 건 아니에요!

696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8:45:21

그렇군요. 밀려있는 노는 것을 다 하는 중이로군요?! (왜곡)

697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8:45:37

어...맞아요(?)

698 선우주 (yNAsgymbkk)

2022-10-01 (파란날) 18:48:58

등장!!

699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8:49:59

>>697 (갸웃)(의심의 눈초리)

>>698 어서 오세요! 선우주!

700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8:52:43

>>699 ㅋㅋㅋ왜 의심하시는 거에요!

선우주 어서오세요!

701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8:55:59

으어. 오늘도 저녁시간이 늦어진다... 가족이 빨리 들어오질 않아!! (대충 주말에는 가족이 다 모여서 밥 먹는다는 이야기)

702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07:22

으어. 그럼 일단 이번 미니게임 출석체크라도 받아봐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받는다고 하면 하나둘 나오겠지!

703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9:12:01

일단 저요!

704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9:16:13

나..?😇

705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17:46

역시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어! 어서 오세요! 이스마엘주! 그리고 두 분 체크할게요!

706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19:01

일단 캡틴은.. 셋을 다 내보내기는 조금 힘들기에 관계쌓기가 가능한 아스텔과 에스티아만 내보낼 생각이지만 손가락 접어에 대한 지령은 한번만 할 생각이에요! 그 점 참고해주세요!

707 선우주 (yNAsgymbkk)

2022-10-01 (파란날) 19:25:11

체크

708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27:32

선우주도 체크를 넣을게요! 아무튼 제 저녁 식사가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관계로..출석체크는 8시까지 받을게요! 어차피 지금은 사람도 적으니 말이에요.

709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39:40

아. 맞아. 전에도 말했지만 아마 제가 내일은 스레에 모습을 비추지 못할 예정이에요. 바쁘다.. 내일! (주륵)

이렇게 된 이상 2번째 연휴 화요일은 연차를 내서 4일로 만들테다!

710 ◆afuLSXkau2 (gaLDH4VUsQ)

2022-10-01 (파란날) 19:49:51

으어. 이 시간에 저녁이라니! 일단 다녀올게요! 아무튼 돌아온 후에 다시 출석체크를 받아보고 사람이 부족하다 싶으면 다음으로 미루도록 할게요!

711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19:52:25

나....😇

712 쥬데카주 (ExIgCoaayI)

2022-10-01 (파란날) 19:52:43

다녀오세요 캡틴!!

713 레레시아주 (XS7Yl77VEs)

2022-10-01 (파란날) 19:59:02

(철푸덕)(대충 술빵 같은 상태)

714 이스마엘주 (d9Z1L03K2A)

2022-10-01 (파란날) 20:04:27

레샤주 어서오구 잘못 봤다... 캡틴.. 다녀오고.. 다들 안녕.....😇

왜 온점이 많냐면 야구보느라..

715 레레시아주 (XS7Yl77VEs)

2022-10-01 (파란날) 20:08:02

이셔주 안녕이구 답레 좀 더 늦어질 것~~ 컹어ㅓ엌 커피로 해장햐ㅑ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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