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2008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5 :: 1001

◆c9lNRrMzaQ

2022-09-19 21:44:13 - 2022-09-27 21:18:48

0 ◆c9lNRrMzaQ (OP.J9VIwoo)

2022-09-19 (모두 수고..) 21:44:1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39 명진주 (T/krPAUNHQ)

2022-09-21 (水) 20:41:55

이게 그나마 지금까지 배운 것들과 제 생각을 섞어서 만든 것.....

340 지한주 (acxVDaA/sU)

2022-09-21 (水) 20:43:10

(쥐어짠 지한주)
(진행때 쥐어짜고 진행후기 쥐어짜기)

341 지한주 (acxVDaA/sU)

2022-09-21 (水) 20:43:29

일상... 쥐어짜여서 텀은 길겠지만.. 하실 분 있으려나요..

342 태식주 (zuv.JAVADQ)

2022-09-21 (水) 20:50:55

[ 버려진 대장간? ]
[ 맞아. 그런 이름의 게이트라고 했어. ]
[ 고대 드워프 종족이 사용했다던 대장간이 게이트로 발견됐다는데. 이상할 만큼 내부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
[ 그런데 게이트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분명 보스가 존재하는 중형 이상으로 판정됐단 말야. ]
[ 그래서 변장 게이트가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더라고. ]

관심 있는 사람?

343 시윤주 (5oUbF209Gk)

2022-09-21 (水) 20:51:47

근데 변장 게이트가 뭐여

344 토고주 (D4EGHMPFks)

2022-09-21 (水) 20:56:51

내부는 텅 비어있는 대장간의 형태로 변장중인 보스가 있는 게이트?
아니면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서 보스가 있다! 하고 위협중인 게이트?

345 준혁주 (lvZVysaBJg)

2022-09-21 (水) 21:00:17

아니 한게 없다....

일상도..내일부턴 다시 해야지

346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1:15:34

>>290
후기요?? 어.....

우선 말해두자면 안 온 게 아닙니다. 못 온 겁니다...
보통 평일 그 시간대는....진행 참가가 힘든데.......
😭....

뭔가 얻어가는 캐릭터들이 있는가하면...
곤란한 일이 생긴 캐릭터들도 보이네요...
다들...힘냅시다...

347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1:16:48

모두 안녕하세요...

코인샵 다시 열렸으니까 하는 말인데...
우연과 필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네임드 npc랑 확정적으로 조우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 그 쪽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당!

348 명진주 (T/krPAUNHQ)

2022-09-21 (水) 21:16:50

전 논문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 일단 제 나름대로 답을 내놓긴 했는데...

349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1:25:17

>>307 동감입니다...
알렌이라면 당연히 혼란스럽겠죠...여태 카티야가 없는 세상을 상실감을 안고 살아왔다가 갑자기 카티야가 나타났으니...
그런 걸 굉장히 잘 묘사하신 것 같아요.
고민이 많아지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끄덕끄덕
운동 잘 다녀오세요.

>>348
오...
명진주 파이팅입니다...!

>>342 저는 보류임다...

350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1:34:21

>>296 시윤주를 위해 소신껏 코인샵 추천 아이템 목록을 뽑아와봤습미다...

미니 카지노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인생 한 방!
가격 ▶ 도기 코인 15개

아무 무늬도 존재하지 않는 평범한 알약이지만, 먹고 잠드신다면 특별한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릴과 낭만, 잭팟의 향기가 가득한 카지노! 그 곳에서 미인에게 둘러쌓여 잭팟을 터트리고 싶진 않으십니까? 물론 그에 따라오는 돈도 여러분의 흥미를 가득 불러세우기에 충분하겠죠!
GP, 아이템, 특성 등.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지불할 수 있는 대가를 지불하실 수 있다면 저희는 그것을 칩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한 판 하고, 이기면 따서 갚고 지면 잃는겁니다.
그래도 시작은 GP로 해보도록 하죠!

- GP를 칩으로 전환하여 카지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한 NPC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니 전투교관
얼굴은 흉악해도 마음은 곱답니다.
가격 ​▶ 도기 코인 10개

매번 실망하는 중대장과 산을 옮기라는 사령관에 의해 매일 고통받고 있지만, 전투의 스페셜리스트인 그의 정신을 담은, 미니 전투교관입니다.
수련상대가 필요하거나, 전투 방법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이분이 도움이 될겁니다.
​가끔 주머니에서 팩소주가 나온다는데.. 모르는 척 넘어가주세요.

-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련 상대가 되어주며 이때 교관의 수준은 사용자와 100% 동일한 성능을 지닙니다. 전투 상황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잡한 종이비행기
인연을 담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본 적 있으신가요?
​가격 ▶ 도기 코인 25개

어린 아이가 접은 듯 조잡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이 종이비행기는 소지자와 인연이 닿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로 날아가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기적적인 만남과 우연한 일들,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사건들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이 물건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 랜덤한 NPC와 조우하게 됩니다. 비전투 상황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헛소리 오뚝이
너는 내일 네 자녀로 하여금 파멸할 것이다!
​가격 ▶ 도기 코인 15개

정말.. 아무 소리나 지껄이는 오뚜기입니다.
물론 가끔 중요한 정보를 내뱉기도 하죠

- 50% 확률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말한다.

351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1:40:00

다음 진행 때 뭐할 지 대강 정해놓긴 했는데...일단 수련을 한다치면 한 5턴은 지나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짜고짜 수련부터 먼저 하려고 하면 왠지 강산이가 저를 욕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마도서라든가 보상으로 받은 숙련도도 아직 못 썼고...연락 같은 거 안 왔는지 확인해야 할 테고...

352 명진주 (T/krPAUNHQ)

2022-09-21 (水) 21:43:26

넵 힘내볼게요!

353 강산주 (T0yUXpgtM6)

2022-09-21 (水) 22:11:34

좀 이르긴 하지만 쉬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354 알렌주 (xmKNF.HGLM)

2022-09-21 (水) 23:03:09

운동끝

피곤해 죽겠는데 뛰니까 또 뛰어지는 신기한 인체(...)

355 알렌주 (xmKNF.HGLM)

2022-09-21 (水) 23:26:08

아임홈

356 오현주 (3Dq3ylZtac)

2022-09-22 (거의 끝나감) 01:20:00

너는집

357 오현주 (3Dq3ylZtac)

2022-09-22 (거의 끝나감) 01:57:31

집 아무도 없는.

358 준혁주 (M3TPlv4lMU)

2022-09-22 (거의 끝나감) 11:43:19

다들 좋은 아침!

359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1:44:45

모닝

360 준혁주 (M3TPlv4lMU)

2022-09-22 (거의 끝나감) 11:49:02

좋은 아침이네요 명진주!

361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3:09:07

준혁주도 좋은 점심입니다!

362 준혁주 (M3TPlv4lMU)

2022-09-22 (거의 끝나감) 13:19:40

결과적으로 점령전은 패했으니

1만자 리퀘스트 사과문을 작성해야겠군..(주섬주섬

363 알렌주 (qvqrgimhsk)

2022-09-22 (거의 끝나감) 13:34:41

아?침

364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3:49:28

어서오세요 알렌주!

365 알렌주 (qvqrgimhsk)

2022-09-22 (거의 끝나감) 13:54:00

안녕하세요 명진주

366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02:20

이번에 격투술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도 잘 되면 좋겠고.

367 ◆c9lNRrMzaQ (h0JhNc1LQM)

2022-09-22 (거의 끝나감) 14:07:36

아까 올려뒀던 거로는.. 기술이 개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 공격하는 법을 알아보는 수련이 길었었는지, 방어하는 법을 배웠을 때 어떻게 배웠었는지.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고, 개인의 의견을 더하면서 완성해야함.

S 벽에 내가 한 번 예고한 적 있지만.
S 가는 과정에서 벽이 한 번이라도 오류발생하거나 하면 초기화되듯.
그런 거를 생각하며 해보면 좋다.

368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28:53

처음 한 번에는 역시 힘들려나요...

369 ◆c9lNRrMzaQ (h0JhNc1LQM)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0:20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좋지....
깐깐한 캡틴을 압박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정리된 깜지를 써야 한다?

370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1:09

스토리 기록이 멈췄지만 어떻게든 찾아봐야 겠네요

371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2:21

과연 일단 간결하면서도 납득가능한 글을 많이 써야한다는 것 같군요

372 ◆c9lNRrMzaQ (h0JhNc1LQM)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3:15

많이 써야한다는 아니지..
캡틴이 봤을 때 이 내용을 납득하고, 이해해서, 그걸 기술로 표현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는 거지.

373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3:25

좀 더 보충해보겠습니다!

374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4:34:43

저학력자는 그게 좀 어렵지만요....

그래도 여러모로 알려주셨으니

375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5:05:48

우와 저 진짜 진행 참여 적네요

376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5:06:16

찾으니까 진행글이 얼마 안됨 한 2달만에 한 정도?

377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5:31:47

반드시 캡도 저도 납득할만한 걸 써볼게요!

378 시윤주 (TJlGnuCOXc)

2022-09-22 (거의 끝나감) 16:10:20

요즘 널널하게 모아둔 용돈이 컴퓨터 수리 한방에 공중분해

379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6:24:14

ㅠㅠ 힘내세요

380 명진주 (YbyLzk1gOA)

2022-09-22 (거의 끝나감) 16:24:37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381 빈센트주 (3i/2F.UIuI)

2022-09-22 (거의 끝나감) 19:12:44

오늘은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

382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19:20:19

빈센트주 어서오세요! 오늘 컨디션이 안 좋으신가보네요....

383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19:37:16

캡 말대로 하니까 확실히 정리가 되긴 하네요, 정주행...이라고 하기엔 최근 한 게 없어서 적었지만 ㅋㅋ

384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20:25:24

저한테 있어서 어울리는 공격은 효율적으로 몸의 힘을 집중시키며 상대를 부수는 것입니다.

허리를 축으로 발을 통해 대지의 반동의 힘과 근육의 힘을 옮기며 그것을 적에게 쏘아내는 것이죠.

허나 단순히 휘두르기만 해서는 안되는 법.

공격하는 순간 내 자신을 무기로서의 개념으로 만들며.

상황에 따라 손을 철퇴로, 손날을 대검으로, 발차기를 창으로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의 약점을 명확하게 이해를 하며 그곳을 공략해나가고 이윽고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저한테 있어서 방어란 반대로 약점을 막는 것입니다.

의념 각성자라 해도 약점은 사라지지 않지만...그건 문제점을 찾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마주보며 그 형질과 문제점을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덩치가 커서 문제라면 덩치를 줄이는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약점을 막을 자세를 잡거나 혹은 약점을 중심으로 방어력을 강화하면 됩니다.

손과 발이 무기가 될 수 있듯 격투술에 몸을 담고 있는 한 방어구 그 자체도 될 수 있으니까요.

즉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상대가 아닌.

바로 내 자신입니다.

기술이란 바로 이러한 개념을 명확하게 잡아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있는 기술이 없는 한.

그저 맨몸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까지만 해도 제 자신은 육체와 내구의 힘을 믿고 상대에게 돌진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눈 앞에 다가오는 공격을 버티기만 하고 기회가 오면 그제서야 주먹을 휘두르는 비효율적인 방식만을 고집했습니다.

허나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겁니다.

제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무적은 아니니까요.

사람은 무한하지 않기에 일분 일초라도 자신에게 걸맞는 방식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저 존재하기만 했던 몸이란 훌륭한 재료를 기술이란 이름의 요리로 제대로 조리함으로서.

겨우 상대의 앞에 설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한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가.

우선 앞으로 뛰어나가기 위한 발을 시작으로 다리 자체를 스프링으로서의 개념으로 받아들입니다.

앞꿈치를 통해 대지를 뒤로 밀며 반발력을 이용해 재빨리 움직이고.

상대의 공격을 파악하며 정확하게 위치를 선정하면서 이동하는 겁니다.

스프링, 지지대, 바퀴, 팽이.

발 전체, 앞꿈치, 뒷꿈치, 발가락 등.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춰 적응을 하고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다가가는 순간 발 끝을 시작으로 다리 끝까지 거대한 창 혹은 대형 석궁의 화살로 변화시키며 뚫어버리고.

상대의 옆이 비었다면 거대한 채찍이나 몽둥이의 형태로 상대를 날려버릴겁니다.

이윽고 눈 앞에 주먹을 휘둘러야 하는 거리가 있다면.

제 손을 망치와, 창, 검으로서 눈앞의 있는 상대를 전력을 다해 깨부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바짝 붙은 순간에는.

머리를 거대한 철퇴로서 내리치며 상대의 머리를 부술 것이고.

이빨과 잇몸을 압축기와 프레스의 개념으로서 구현화해 상대의 살을 도려내버릴 것입니다.

몸이란 자유자재로 변하는 개념의 덩어리이기에.

누군가가 바로 맞춰줘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제 자신을 주체로 최대 최고의 효율로 이용하는 것이 격투술이라고 생각합니다.

385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20:27:29

아니 좀 더 추가

386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20:30:34

이빨과 잇몸을 압축기와 프레스의 개념으로서 구현화해 상대의 살을 도려내버릴 것입니다.

반대로 공격을 받는 순간이 온다면.

저는 제 자신을 거대한 바위로서 몸을 굳힐 것입니다.

바위 그 자체는 인체와 같은 약점이 없이 평등하게 단단하니까요.

바위로도 안된다면 강철로, 강철로도 안된다면 합금의 개념으로.

단단함으로만 버틸 수 없다면 몸을 물과 천처럼 유연하게 만들며 벗어날겁니다.

몸이란 자유자재로 변하는 개념의 덩어리이기에.

누군가가 바로 맞춰줘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제 자신을 주체로 최대 최고의 효율로 이용하는 것이 격투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걸 추가

387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20:33:56

격투라는 개념을 깊게 들어가면 여러모로 복잡해진다고 해야할까 생각보다 할 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388 명진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20:35:54

그 외에도 짐승, 갑옷, 방패, 등등 여러모로 구현해볼만한 것 같고

389 준혁주 (M3TPlv4lMU)

2022-09-22 (거의 끝나감) 20:36:13

명진주 고민 많이 했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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