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16076> [ALL/에바기반] 붉은 바다를 위해 - 25 :: 842

나루미주

2022-09-12 16:01:11 - 2022-11-29 13:11:12

0 나루미주 (PTUA5FRt3Y)

2022-09-12 (모두 수고..) 16:01:11

 ◉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 시간은 평일엔 상시 진행으로 운영되며, 대사도전 진행일경우 주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됩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9%EC%9D%80%20%EB%B0%94%EB%8B%A4%EB%A5%BC%20%EC%9C%84%ED%95%B4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1088/recent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5091/recent
익명 설문지 https://forms.gle/haZAgevs5w5gY7um8

2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6:05:05

새스레! :3

3 나루미주 (QwLnLGzTf.)

2022-09-12 (모두 수고..) 16:05:13

1레스가 안보이는건 제가 비번테스트용으로 하이드한 것입니다@@

4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6:07:39

5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6:08:13

그럼 일단 커피.. 커피니까 장소는 본부의 그 카페인가요???
선레는 다이스로 정하면 될 것 같고...

6 나루미주 (QwLnLGzTf.)

2022-09-12 (모두 수고..) 16:08:21

선레...가져와야지. 카푸치노 계피 맛을 보여주마 케헤헤헤헿

7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6:09:19

카푸치노 계피라니... 다음에 휘핑 쌍화차로 갚아드릴것...(???????

8 나루미 - 나츠키 (MXcH1wyffM)

2022-09-12 (모두 수고..) 16:31:14

노조와의 싸움은 무력을 다투는 싸움이 아니다. 이 싸움의 핵심은 대중이다. 노조가 대중과 분리되면, 즉 대중이 노조에게 등을 돌리면 노조는 무력해진다. 마땅한 권리를 위해 싸우는 투사가 아니라 그저 제 잇속만 챙기는 이익집단으로 격하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싸움은 믿을 수 없을만큼 수월해진다.

노조의 직무 태만을 물고 늘어져야 한다. 자극적인 기사에 목매는 기자들에게 떡밥을 던져야 한다. 노조는 사도가 쳐들어오는 그 순간마저 노동자의 권리를 방패삼아 책임을 방임하였고, 그 구멍은 중학생 소년병 파일럿들이 메워야 했다. 그들은 제대로 된 지원 없이 사지로 내몰렸다.

그러나 문제는 대중도 네르프에게 적대적이라는 사실. 프랑스에서도, 마루미치 광장에서도 대중들이 네르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명명백백했다. 사람을 설득하는데는 청중의 감정이 가장 중요하댔는데, 홍보부를 갈궈서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할 수는 없나...

".....?"

카페에 앉아서 빨대를 물고 관념 세상을 헤메던 나에게로 향하는 시선이 보였다. 나츠키 양이다. 아니, 날 보고 있나? 내가 쥐고 있는 커피를 보고 있나? 현실 세상으로 돌아오자 꿈을 꾸다가 깬 기분처럼 몽롱했다. 생각 속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네르프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했다가 대중들에게 조롱이나 듣지 않으면 다행인 것처럼.

"커피...마실래요?"

뭔가 관심이 있어보이는 눈초리라서, 가볍게 물어보았다.

9 나츠키-나루미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6:44:46

가만히 서서 응시하고 있었던 건 다름이 아니라 그냥 말을 걸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가출했을 때 집에 묵게 해준 것도 그렇고, 치킨이라던가 이것저것 받기도 했으니까 답례로 별 건 아니고 그냥 잘 포장한 과자 한 상자를 들고 왔을 뿐. 카페에 있는 나루미 씨를 발견했을 땐 첩보부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조금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엄청나게 깊은 생각에 빠져계신 것 같아서 방해하기도 좀 그렇고, 옆에서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커피를 권유받고 있는 걸까...

"아, 어, 그게...“

그렇다고 커피에 관심이 없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다. 어른들이 '많이 마시면 안 좋다'는 말로 은근히 돌려서 막아버리는 커피라는 음료가 대체 어떤 건지 호기심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까. 근데 이상하지 않아? 많이 마시면 안 좋다고 하면서 어른들은 엄청 많이 마시잖아. 담배랑 비슷한 느낌인가. 하지만 담배보다 허들은 낮겠지. 커피는 신분증 검사라던가 그런 거 없으니까. 그럼 그냥 마셔도 딱히 별일은 없다던가 뭐 그런걸까. 그게에...하고 말끝을 흐리면서도 머리 속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이 순식간에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그 생각들의 궤적이 한데 모여서 이끌어낸 결론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네, 감사합니다...? 아, 맞다. 이거...“

미약하게 따라붙은 의문형은 '근데 그래도 되나요?'라는 뜻을 내포한 것이었다. 뭐, 어쨌든 권해주신걸 그냥 거절하는 것도 예의는 아니겠지.. 응... 아무튼 승낙한 후, 과자상자가 담긴 봉투를 나루미 씨 쪽으로 내밀었다.

"저번에는 신세 많이 졌습니다. 별 건 아니지만... 커피랑 어울릴 것 같아서요."

10 나루미 - 나츠키 (EcRk7SauAA)

2022-09-12 (모두 수고..) 17:14:08

커피 정도야. 요즘 중학생들은 인터넷에 유명한 카페 검색해서 탐방도 다니고 하지 않나? 공부하면서도 아메리카노 먹고 말이야. 나는 어릴 때 커피는 술담배처럼 어른만 마시는 걸로 알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를 일이다.

"나츠키 양. 어른스럽네요. 고마워요."

나는 과자를 받고 웃으면서 말했다. 보통 어린아이들은 자기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어지간하면 그럴 수밖에 없고, 또 어지간하면 그게 맞으니까. 돈 버는 어른에 비해서 어린아이들이 뭘 하겠는가. 어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나츠키 양처럼 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라고 끝내지 않고, 이렇게 뭔가를 돌려주려는 아이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고마웠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험난한 세상의 아이들은 이런 걸까 하고. 갓 태어난 새끼 사슴이 바로 일어나서 달리는 것처럼. 위험한 세상에서 아이들은 빨리 자라나 어른이 되어야 한다. 거친 세상은 아이를 아이로 두지 않고 어른으로 만든다. 세상이 고작 고등학교 졸업생이던 앳된 새내기를 전쟁의 불길 속으로 몰아넣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 점에서 미안했다. 다음 세대가 좋은 것만 계승하면 좋겠다. 나쁜 건 두고 가라.

"그냥 여기서 같이 먹을래요? 커피 사줄테니까."

하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건 커피 한 잔. 세상은 거대하고, 개인은 무력하다.

11 나츠키-나루미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7:34:41

어른스럽다는 말에 입꼬리가 쓰윽 올라갔다. 이 말은, 어른스럽다는 말은 칭찬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뜻이니까. 인정받고 있는 동안에는, 어른스럽다며 칭찬받고 있는 동안에는 이렇게 칭찬해주는 사람이 날 떠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친척 집에서 있을 땐 많이 노력했다. 여기서는... ...노력은 하지만 쉽지는 않네. 여러모로.

"아...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맛보기 없이 그냥 좋아보이는 걸로 사서 그런지, 사실 어떤 맛일까 조금 궁금하긴 했다. 나중에 따로 사서 먹어보자고 생각하고 그냥 뒤로 미뤄뒀는데 이렇게 먹을 수 있게 되다니. 아, 그래도 너무 많이 먹지는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답례로 드린 건데 내가 더 많이 먹어버리면 그야말로 본말전도가 되어버릴테니까...

"...요즘 바쁘신가봐요. 아까도 뭔가, 복잡한 생각 하시는 것 같아서 언제 말을 걸어야할지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기술부는 자주 가 봐서 그런가, 기술부가 엄청 바쁘고 다들 지쳐보이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첩보부도 기술부 못지 않게 바쁜 부서인건가? 저번에 갔을 땐 다들 그렇게 바쁘고 지쳐보이진 않았는데, 그 사이에 뭔가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사오리 씨도 늦게 들어오시는 걸 보면 작전부도 바쁜 것 같고. ...그냥 전부 바쁜 거잖아? 사도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도 말이야.

12 나루미 - 나츠키 (PvLiA7GKdM)

2022-09-12 (모두 수고..) 17:55:35

"바쁘다마다요. 앞에서는 일거리가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뒤에서는 노조랑 시민들이 네르프 타도를 외치고.. 말을 말죠."

그리고 머리 위에는 부장-총사령관-제레로 연결되는 미지의 공간이 있다. 뇌 용량이 달리던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가 먹던 걸 그대로 주문했다. 계피 뿌린 카푸치노. 어른스러운 나츠키 양, 입맛도 어른스러울까?

상대적으로 기술부보다 업무의 개수는 무겁지 않다. 하지만 첩보부의 진가는 업무의 양이 아니라 업무의 내용이지. 기술부가 오늘 야근을 해서라도 이 코딩을 다 끝내야 하는 업무에 절망한다면, 첩보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침투하여 뭔가를 파괴하라, 뭔가를 탈취하라는 내용. 물론 '어느 곳'에는 무장한 인원들이 지키고 있다.

기술부 직원이 일하다가 산업재해를 당하면 온 뉴스에 대서특필되고 네르프 이대로 괜찮은가 지껄이는 놈들이 날뛰겠지. 하지만 첩보부 직원이 일하다가 총맞고 죽으면 아무도 모른다. 같은 직원들끼리도 담담하게 보내준다. 우리는 다 각오하고 들어왔으니까. 아무렴, 기술부가 기한내에 일을 못 끝낸다고 산업 로봇들이 기술부 엔지니어들을 죽이려고 하는건 아니잖아. 총에 맞은 등이 아직도 얼얼하다... 기술부도 우리만큼의 각오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할 만 해요. 옛날에는 더한 짓도 했으니까. 나츠키 양도 가끔씩 힘든 일이 생기면 '사도랑 싸우는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생각할 때가 있지 않나요?"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 하지만 사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시련을 견뎌낸 사람만 남아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13 나츠키-나루미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8:09:36

".....“

일거리가 소나기처럼 쏟아진다는 것도 슬픈 말이었지만 그 뒤에 들린 말은 내 어깨를 축 처지게 만들기 충분했다. 노조와 시민들이 네르프 타도를 외친다. ...뉴스에서 봤던 그 시위가, 사도가 코앞까지 왔는데도 부실하던 무기고와 파업한 기술부 직원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결국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의문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사도와 싸우는 건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나는, 우리는, 네르프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하지만 어째서 다들...

―그렇게 이어지기 시작한 생각을 잠시 끊은 것은 눈 앞에 나온 커피였다. ...그, 내가 상상하던 커피랑은 조금 다른 느낌인데? 사오리 씨나 기술부 사람들이 마시던 것처럼 마냥 새까만 색은 아니고 뭔가 폭신폭신해 보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위에 뿌려진 이건 뭐지...? 코코아라고 보기엔 색이 좀 옅은데. 뭐어... 우유가 들어간 것 같고, 그럼 라떼인가? 그럼 달콤한 거겠지?

"...으음, 가끔은 그럴 때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오오으아 뭐에요 이거 안 달아...!“

이거 코코아가 아니라 시나몬이잖아! 멋대로 단맛을 상상하고 입에 넣었다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우유가 섞이긴 했지만 우유로 전부 가리지 못한 쓴맛이 훅 들어와 깜짝 놀랐다. 그래도 그대로 다시 뱉어내거나 줄줄 흘리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 어떻게든 목으로 넘기고 나니 입안에는 애매한 쓴맛이 남았다. 게다가 시나몬 향까지.. 아니 이건 괜찮지만. 애플파이가 아닌 곳에서 느껴지는 시나몬은 처음이라 이상해...!

아무튼 순식간에 동그래진 눈으로 커피잔과 나루미 씨를 번갈아 쳐다봤다. 이, 이게 모에요... 라떼는 다 달달한 게 아니엇나...?

14 나루미 - 나츠키 (Ixxb6y/NSk)

2022-09-12 (모두 수고..) 18:32:46

".....세상은 잘 몰라요. 자기가 숨쉬듯 누리는 평화가 어디서 나오는지. 그 평화가 모래 위에 세운 성처럼 얼마나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는지."

지켜지는 자가 지키는 자를 매도하고 부정한다. 웃기는 일이지만 정말로 세상에 있는 일이다. 평생 마트 진열대에 포장된 고기만 보다보니, 살아있는 가축들을 도살하고 발골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걸 모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력과 폭력, 전쟁과 평화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죠. 그저 평화는 좋은 것, 전쟁은 나쁜 것.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생각이 거기서 멈춰버려요. 그러니 평화를 외치는 우리는 좋은 사람. 전쟁을 하는 군인들은 나쁜 사람이라는 일차원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하지만 세상은 흑백이 아니라 온통 회색깔의 스펙트럼이라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검은색이고 흰색인지 알 수가 없는 희뿌연 세상.

"전쟁은 어째서 일어나는지. 평화를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어쨌든 전쟁은 나쁘고, 나쁘니까 싫고, 싫으니까 생각하기 않고, 생각을 안 하니까 관심이 없고, 관심이 없으니 무지해지고..."

눈을 감고 다시 빨대를 물었다. 내 입에서 느껴지는 이 맛이 나츠키 양의 입 안에서 전쟁을 일으킨 모양이다. 아직 어른의 맛은 모르는구나. 그게 계피 맛이지롱.

"그거 카푸치노에요. 라떼에 계피가루 뿌린 거."

눈이 휘둥그래진 나츠키 양의 표정에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15 나츠키-나루미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18:54:38

"으에에... 라떼는 단거 아니었어요...??“

왜 그, 바닐라라떼 같은 거... 달착지근하게 입 안에 남는 단맛과 우유의 고소함을 상상했지만 돌아온 건 입 안부터 목 뒤까지 떨쳐낼 수 없게 달라붙은 쓴맛이었다. ...어딘가 현실이랑 비슷한 느낌이란 생각이 들어 묘하게 착잡해진 기분. 그리고 그런 나를 보며 웃는 나루미 씨. 날 속였겠다..! 과자 도로 뺏어갈거에요! ....농담이지만.

"......그치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뉴스에서 본 파리의 시위에는 네르프 정복을 입은 직원들도 참가하고 있었다. 아니, 더 이상 파리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었다. 당장 기술부 노조도 그렇지 않은가. 파리는 사도가 쳐들어와도 최전선이 아니니까 그렇다쳐도, 이곳은, 제3신도쿄시의 직원들은 사도가 오는 것도, 에반게리온과 네르프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전부 알고 있을 텐데도...

"뉴스에서 본 파리의 시위도, 여기에서 있었던 일도... 알고 있는 사람들도 같이 한 거잖아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걸 상대로 싸우고 있는지... 전부 알고 있으면서.“

커피의 맛과는 다른 쓴맛이 입안을 빙글빙글 부지런히도 돌아다니고 있었다. 모르겠다. 이 커피도, 노조나 파리에서 있었던 시위도, 네르프 타도를 외치는 사람들도.... ....나에겐 너무 이른가봐.

16 나루미 - 나츠키 (1.H5QxkkD2)

2022-09-12 (모두 수고..) 20:04:10

"모르는거에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당연한거라고 착각하고, 전철을 타고 회사에 가서 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착각하고, 퇴근 후 술 한 잔 걸치는게 당연하다고 착각하고. 자기가 숨쉬며 살아있는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 권리인 줄 알고. 누구의 희생 위에서 그런 일상들이 이어지는줄도 모르고."

그 당연한 것들이 사실 당연한 게 아님을 모르고. 과자가 입 안에서 바스러진다. 계피의 쓴맛이 남아있다.

"사도랑 싸우고 희생하는건 네르프의 일이니까 알 바 아니고! 하지만 네르프가 지켜낸 평화를 누리는건 나의 권리고!"

"그런거에요. 지키는 사람, 영웅이 된다는 것은."

노조파업에 네르프가 아주 마비당해서 수백명 수천명이 죽는 대참사가 일어나도 과연 그들이 저리 방만하게 굴 수 있을까? 아무튼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겠지. 죽는건 자기가 아니라 네르프 쪽의 직원들이니까. 사도 침공 때 직접 나서는 파일럿과 직원들이 대신 죽어줄테니까.

말하다보니 조금 울분이 치솟는 기분이다. 나는 네르프 이전에도 지키는 자였다. 나는 운이 좋았지만, 희생에 보답받지 못한 영웅들은 너무나 많았다.

17 나츠키-나루미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0:22:47

직원이라면 다 알 거라고 생각했다.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직원이니까?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른이니까. 적어도 나보다는 자세히 알겠거니, 그리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루미 씨의 말을 들어보면 그렇지 않은 쪽도 많은 모양이다. 아니, 실제로 눈으로도 확인했으니까 이제와서 놀랄 필요도 없나. 점점 울분이 섞이는 것 같은 나루미 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럽게 과자를 하나 집었다. 이거, 생각보다 많이 달지는 않네...

"직원들은... 어른들은 전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털어내는 것과 함께 작은 소리도 털어냈다. 그렇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도, 그래도 뱉을 수밖에 없었다. 텁텁해진 입을 씻어내려면... 으... 마실 건 이 시나몬이 섞인 쓴 커피밖에 없잖아... 잠시 망설이다 결국 커피에 입을 대었다. 으으. 입에 시나몬 섞인 쓴맛이 퍼지는 게 얼굴 표정으로 전부 드러날 것 같아.

"......으에에... ...아무튼 다음 사도가 오기 전에 빨리 해결되면 좋겠네요. 저번엔 팔 하나로 끝났지만 다음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턱없이 부실한 무기, 두 마리로 분열한 사도, 요리미치의 판단력이 없었다면... 아마 나 혼자 상대했다면 분명 졌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우리한테 큰 기대를 안 하는 상황이었다고도 했었지, 그 이상한 아저씨가 직접 말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영호기와 초호기의 팔 하나씩으로 끝난 건 행운이었다고 해도 좋겠지. 하지만 다음 사도도 그렇게 행운이 따라줄까? 그건 또 모르는 일이다. 그러니까 그전에 전부 해결되면 좋겠네. 적어도 전투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는.

18 나루미 - 나츠키 (CpyGncPr0g)

2022-09-12 (모두 수고..) 20:34:46

어른의 가장 큰 비밀은 몸만 큰 어린애들이라는 사실. 나는 중얼거렸다. 나잇값 못하는 어른따위 바닷물처럼 넘쳐난다. 그르륵, 그르르륵. 커피 잔은 바닥을 드러냈다. 테이블은 유리잔에서 흘러내린 이슬방울로 흥건했다.

"해결해야죠. 커피는 다 마셨으니 해결하러 가봐야겠어요. 다음 사도가 오기 전에.."

"과자 고마워요. 잘 먹었어요."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안다.

//이걸 막레로 하거나 막레주시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신겁니다 나츠키주@@@@@

19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0:37:46

그럼 막레 감사히 받겠습니다 :3 수고하셨습니다 나루미주(@@)

20 나루미주 (9SSNGJV3dE)

2022-09-12 (모두 수고..) 20:46:09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일상 돌렸더니 좀 뿌?듯하고 그런겁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에..

21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0:48:35

연휴의 마지막 날...

22 나루미주 (9SSNGJV3dE)

2022-09-12 (모두 수고..) 20:49:47

제발...휴일 (더)주세요...

23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0:51:38

24 RedCap ◆5J9oyXR7Y. (js6t20K2kY)

2022-09-12 (모두 수고..) 20:52:26

25 나루미주 (9SSNGJV3dE)

2022-09-12 (모두 수고..) 20:53:00

레캡 어서오시는겁니다@@

26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0:53:10

어서오세요 레캡 :3
연휴에는 좀 쉬셨나요...ㅠㅠㅠ

27 RedCap ◆5J9oyXR7Y. (js6t20K2kY)

2022-09-12 (모두 수고..) 20:58:43

연휴 내내 처리할 일이 많아 맷돌마냥 갈리다 돌아왔는데 어떻게 좀있으면 이제 푹 쉴수 있을거같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나루미주 나츠키주 두분 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두분 모두 일상 수고많으셨습니다! (@@)

>>26 (이것은 연휴 내내 쉬긴 커녕 파전이 되어 돌아온 레캡 이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어떻게 편안히 오전시간에 판정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28 타카기주 (7RWwdNxiNs)

2022-09-12 (모두 수고..) 20:59:11

어후...오랜만에 일하더니 3만보 이상 걸었네용

29 RedCap ◆5J9oyXR7Y. (js6t20K2kY)

2022-09-12 (모두 수고..) 21:00:40

>>28

30 나루미주 (9SSNGJV3dE)

2022-09-12 (모두 수고..) 21:01:48

타카기주도 어서오세요~~~~

>>27 케흑...

31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1:02:59

레캡... 타카기주....

32 타카기주 (7RWwdNxiNs)

2022-09-12 (모두 수고..) 21:03:31

하지만 일한 지 꽤 되서 익숙하긴 해요 ㅋㅋㅋ 운동이 된다 셈치면 되죵

33 나츠키주 (z/iQ17cU9Q)

2022-09-12 (모두 수고..) 21:16:41

저는 어제 만보 걸은걸로도 오늘 피곤해 죽으려고 했는데.. 3만보라니... 'ㅁ'
레캡도 타카기주도 푹 쉬시길...

34 타카기주 (7RWwdNxiNs)

2022-09-12 (모두 수고..) 21:24:25

나츠키주도 만보 굉장한 걸요! 푹 쉬세용

35 나츠키주 (QjTp/MDmPQ)

2022-09-13 (FIRE!) 11:07:34

휴일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36 타카기주 (1BF6cZ51wQ)

2022-09-13 (FIRE!) 19:18:22

좀 만 버티면 되요!

37 나츠키주 (vzWJVTONzA)

2022-09-14 (水) 19:54:56

목금만 버티면 주말...

38 나츠키주 (2LBMbFwIAo)

2022-09-16 (불탄다..!) 13:36:45

하얗게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39 타카기주 (BHhpqJZx7I)

2022-09-16 (불탄다..!) 19:49:09

벌써 금요일...

40 나츠키주 (jYLoSGCxMI)

2022-09-16 (불탄다..!) 20:56:06

41 나루미주 (tR23fI.VJU)

2022-09-17 (파란날) 00:03:24

토!!요!!일!!!!

42 카에데주 (RtYSC.jst2)

2022-09-17 (파란날) 11:49:14

토요일이지만 여김없이 카에데주는 구르고-(므에에

43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2:17:13

주말을 맞이해 뒹구는 중입니다... 침 대 조 아 :3

44 카에데주 (RtYSC.jst2)

2022-09-17 (파란날) 12:42:22

으으으음... 모 게임이 절찬리에 불타오르고 있네요... 꽤 괜찮은 컨셉이였는데...

45 미사하란 (gv/FHMV0gc)

2022-09-17 (파란날) 12:46:55

우마뾰이...우마뾰이...

46 나루미주 (gv/FHMV0gc)

2022-09-17 (파란날) 12:47:11

(체념

47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2:54:17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운영....

48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2:54:46

애끼는 게임이었는데 너무 참담한 것입니다...

49 카에데주 (RtYSC.jst2)

2022-09-17 (파란날) 12:55:37

"본인의 선택" 와오

50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3:04:07

운영진이 직접 말하는 누칼협...

51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8:57:37

52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18:58:01

아무튼.. 아무튼 일상 구해봅니다
모처럼의 주말인데 이렇게 참담한 기분으로 보낼 순 없어...

53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19:37:17

저도 조금 참담한 기분 떨치고 싶은데... 근데 카에데와 나츠키 어색한데 괜찮으려나요...

54 타카기주 (1LxbCp9z6w)

2022-09-17 (파란날) 20:18:24

간담회 잘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55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19:01

아이고 잠깐 분노조절(??)좀 하고 오느라 늦게봤읍니다...
음... 어색하니까 친해지길바래 특집이라도.. 할까요...?(?????

56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19:20

... 이미 끝나긴 했는데... 네에...

57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19:27

>>54 (이것은 그저 오열하는 나츠키주이다)

58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19:58

>>55 부디부디!(?)

어색한 상황 역극하기엔 카에데주의 멘탈이 진짜 오링직전이라...

59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20:56

음... 그러면 카톡 일상으로 가볍게 돌릴까요 :3
카톡이라면 어색함도 덜하겠지!

60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28:16

카톡인가요- 좋습니다! 캐붕이라던가 일어날수도 있지만... 네에

61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31:36

캐붕이야 뭐 나츠키도... 캐붕이 아니라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그으럼 선레... 선톡?은 다이스로 정할까요 :3

62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35:27

으음, 그런데 어째서 나츠키에게 카에데가 선톡을 하는가, 아니면 반데로 카에데에게 나츠키가 선톡을 하는가도 관건이네요... 아, 잘못 보냈다던가(있을리 없다

63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41:44

음... 나츠키가 선톡하는 거라면 어... 기술부에 뭔가 전달할만한 껀덕지... 음....
잘못 보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 :3 이오링한테 보내려던걸 카에데한테 잘못 보냈다던가... 그래서 카에데쟝이 지하 LCL 공장의 존재를 알게 된다던가 LCL의 정체를 알게 된다던가 하면 재밌어지지 않을까요(대체

64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46:10

아아니 그렇게 되면 카에데의 직장자체가 날아갈수도...(착란)

65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47:09

카에데쟝... 블랙카드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66 카에데주 (Ic2hB3mJCk)

2022-09-17 (파란날) 20:51:35

괜찮...나?(아니다) 뭐어뭐어, 그냥 마기라던가 그런 거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지도요- 그러면 다이스 부탁드려요!

67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53:09

돌아라 다이스!
.dice 1 2. = 1

1 나츠키
2 카에데

68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53:43

제가 선레군요 :3 음음 마기... 마기라...

참담한 기분을 씻어내기 위한 일상인만큼 좀 가볍게 가보겠읍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69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0:54:38

[실례합니다]
[시노하라 씨... 맞으시죠?]

70 카에데주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0:57:25

[시노하라입니다. 무슨 용건이신가요?]
[업무 관련 및 도움 관련 문의는 1번, 가정 관련 및 사적 문의는 2번. 그 외의 문의는 0번을 눌러주세요.]

71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04:45

[......]
[어.. 에...? ARS...???]
[어.. 그럼...]
[1번이요...?]

72 카에데-나츠키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1:06:43

[업무관련 문의입니다. 시노하라 소위 연락 받았습니다. 필요하신 일 있으신가요?]

73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10:22

[아, 안녕하세요 시노하라 씨]
[저기... 그, 기술부에 그 슈퍼컴퓨터?라는게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걸 써볼 수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좀 전에 그 ARS 같은 건 뭐에요???]
[톡방에 그런 기능이 있었어요?????]

74 카에데-나츠키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1:16:58

[슈퍼컴퓨터... MAGI에 대해 이야기하시는건가요?]
[성명인증을 통해 인증을 받아주시면, 그곳으로 가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성명- 생년월일- 직급 입력]

75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19:40

[....아니 그]
[뭐에요 이게...]
[시노하라 씨 맞으신거죠??]
[저... 혹시 제가 네르프 고객지원센터에 잘못 톡했나요...?]

76 카에데-나츠키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1:23:18

[Error. 잘못된 접근입니다.]
[Error. 잘못된 접근입니다.]
[에, 앗]
[Error. 잘못된 접근입니다.]
[잠심나요]
[Error. 잘못된 접근입니다.]
[메이플 멈춰]

[으에, 시노하라 카에데입니다. 너무 일거리가 많아서... 혹시 누구신...에, 나츠키양인가요?]
[어쩐일로?]

77 카에데-나츠키 (.OB0OGx0p6)

2022-09-17 (파란날) 21:25:18

[슈퍼컴퓨터라... 못할건 없긴 한데, 무슨 이유로 쓰시려는건가요? 역시 MAGI의 경우에는 조작하는건 컴퓨터와 똑같은데 말이죠.]

78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26:01

[어.. 어...?]
[시노하라 씨...?]
[뭐에요 지금 그.. 에러라는거??]
[그리고 아까 뭔가 엄청 고객센터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그 슈퍼컴퓨터?라는거 써보고 싶어서 연락드렸는데요...]

79 카에데-나츠키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33:43

[아, 죄송합니다. 문의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일부분 자동 시스템으로 돌렸거든요. 실례합니다로 처음 카톡 보내시는 분들에게 바로 응답하고 일을 정리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면 일처리하는데도 일일히 안 열어봐도 한번에 여러개를 해결할수 있으니까...]

[역시 이건 메이플도 저도 예상 못했달까요... 뭐, 조금의 코드 변경을 하면 되겠지만요.]
[슈퍼컴퓨터라, 그닥 그냥 컴퓨터와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죠... 기술부에 제 자리로 오시면 바로 제 컴퓨터로 보여드릴수는 있는데, 예상보다는 재미없을거예요. 나츠키양과 타카기군의 에바 탑승시 정보들 뿐이라... 탑승하셨을때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들 그대로라 보셔도 될거예요.]

80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36:05

[...다음부턴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해야겠네요]
[에.. 진짜요?]
[에바에 탔을 때 듣는 정보 그대로라니]
[슈퍼컴퓨터라길래 뭔가 좀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81 카에데-나츠키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44:58

[실례합니다 하시는 분들이 업무관련 용무를 특히 더 많이 주셔서 말이죠... 뭐어, 나츠키양의 번호는 자동응답기에서 제외했으니 이제 바로 제게 올거예요.]

[아하하, MAGI도 만능은 아니랍니다? 본체는 일반 컴퓨터보다 속도랑 용량이 많을 뿐이지, 컴퓨터와 똑같다구요.]
[조금 빠르고 조금 많이 저장가능한 컴퓨터라 보시면 되어요.]

[저와 만났을때 메이플과도 만났죠? 그 아이도 대학에 있던 일반컴퓨터로 만든거라. 일반 컴퓨터도 제대로 이용만 한다면 마기급 성능을 낼수 있어요? 뭐, 마기는 이 네르프 본사의 대부분의 본체격을 맡고 있는거지만. 제가 아는 한 그럴거예요.]

82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48:17

[그렇구나...]
[메이플이라는건 그, 좀 전에 그 고객센터처럼 했던 그거요?]
[프로그램...인거죠?]

[아무튼 마기든 메이플이든... 제 숙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그런 건 힘들까요]
[며칠 빠졌다고 엄청나게 뭔가 늘어나서, 귀찮아 죽겠는데..]

83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48:35

슈퍼 컴퓨터에게 숙제 짬처리 시킬 생각이었던 사령관의 자녀...(????

84 카에데-나츠키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50:57

[아, 그 프로그램은 메이플과는 다른거라... 메이플은 인공지능이예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그 자동응답기보단 더 뛰어나죠.]

[]

[ㅔ?]

85 카에데주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51:37

MAGI에게... 숙제를...? 스케일이 다른 짬처리에 놀란 소시민 카에데(?)

86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52:07

[어... 그게...]
[뭐 그런 거 있잖아요? 문제를 입력하면 답이 쫙 나온다던가 뭐 그런 거]
[......안...되겠죠?]

87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1:53:06

이것이 사령관의 자녀다!~절망편~

88 카에데-나츠키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54:55

[알고리즘에 없는 이상 그건 힘들죠...? 아니, 애초에 나츠키양의 숙제는 나츠키양이 해야죠! 너무 밀려서 따라가기 힘들면 도와줄수는 있지만, 베끼는건 안되는 일이라구요?]

89 타카기주 (1LxbCp9z6w)

2022-09-17 (파란날) 21:58:25

와, 위키로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긴 하네요. 이런 인간들이 게임 운영을....

90 카에데주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1:59:08

>>89(쓴웃음

91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00:19

[아니 그.. 그렇게 밀려서 따라가기 힘들 정도는 아니긴 한데]
[하다보니 좀 귀찮아져서]
[그... 조금만 편하게 하고 싶어졌다고 할까]
[전부 다 베끼려는 건 아니에요!]
[아마도]

[아무튼 그 알고리즘?에 없으면 힘들다고요...?]
[...그럼 못하는 거겠네요]

92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00:47

>>89 (대충 아직도 분노조절이 안된다는 레스)

93 카에데-나츠키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2:03:19

[아마도가 걸리는데 말이죠...]
[귀찮다고 남에게 떠맡기는건 안좋은 버릇이랍니다 나츠키양?]

[...]

[괜찮다면 메이플에게 힌트 받는것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요.]
[하지만 메이플에게 그냥 정답을 바로 알려주게 하지는 않을거예요. 나츠키양의 숙제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야하니깐요.]

94 카에데주 (Nlgfq/YbuY)

2022-09-17 (파란날) 22:03:53

공식은 알려줄수 있지만 푸는건 스스로 해야한다고 하는 카에데의 정론(?)

95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07:44

[으으....]
[...그럼..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그때 다시 여쭤볼게요...]

[아 맞다]
[숙제 말고 또 궁금한게 있었는데]
[음... 근데 이거 시노하라 씨한테 여쭤봐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저기.. LCL 말인데요...]
[오래 접촉하면 몸에 안 좋다던가... 그런 거에요?]

96 타카기주 (1LxbCp9z6w)

2022-09-17 (파란날) 22:07:48

힘내세요 나츠키주ㅠㅠ

97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08:02

너무 정론이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츠키쟝...

98 카에데주 (Ic2hB3mJCk)

2022-09-17 (파란날) 22:15:35

[숙제 힘내세요! 귀찮더라도 끝내면 편히 놀수 있으니깐요.]

[음... LCL 말인가요? 혹시 나츠키 양의 몸에 이상이 생겼나요?]

[아니면 다른 파일럿 분들에게 이상이 생겼다던지?]

[제가 아는 한 그런 것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 관할이 아닌지라.]

99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21:25

[아뇨 저는 괜찮아요]
[비린내는 싫긴 하지만 이상이 생겼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아마 요리미치나 아유미도 이상은 없을 걸요...?]
[스메라기도 아마...?]

[그게... 엄청 어릴 때 기억이고]
[확실한 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

[...사람이]
[분명 엔트리 플러그 안에 들어갔는데, 열어보니 LCL만 있고...]
[그런 일이 진짜 일어나나? 가능한건가? 해서요...]

100 카에데주 (EecmWNbyww)

2022-09-17 (파란날) 22:35:16

[건강하시다면 다행입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이예요.]
[정말로.]

[저는 들어본적 없는 일입니다만... 부장님께 물어보죠.]
[제 관할이 아니지만, 파일럿에서 불안이 일고 있다고 하면 부장님도 대답해주시지 않을까요?]

101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41:57

[몸은 건강한데 말이죠... 몸은...]

[...그럼 부탁드릴게요]
[제가 물어보면 아마.. 전부 말씀해주시진 않을 것 같고]
[어른들 일이라던가, 어른의 사정이라던가]
[제일 중요한건 맨날 안 알려주니까... 모두]

102 카에데주 (EecmWNbyww)

2022-09-17 (파란날) 22:51:05

[...여러분들이 느낀 불편, 불안 등 모든 것은 확실히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무능한 어른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나츠키 양에게 알리는것이 기밀만 아니라면, 하도록 할게요. 저도 네르프의 기밀을 알고 알릴수 있는 처지는 아니라서...]

[이렇게밖에 할수 없다는거에 정말 죄송해요.]

103 나츠키-카에데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2:54:49

[아 아니 그렇게까지 말하진 않았는데요]
[어른들이 무능하다던가 말하지 않았어요?!]

[시노하라 씨가 죄송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미안하다고 말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시노하라 씨가...]
[아무튼 저기.. 숙제 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수고하세요]

/슬슬 마무리 할까 해서...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막레 주셔도 좋습니다..:3

104 카에데-나츠키 (EecmWNbyww)

2022-09-17 (파란날) 22:59:40

[아하하... 제가 느낀 바로 말한거예요. 저희들의 무능으로 인해, 너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싶어서... 여러분들은 아직, 밝게 빛나야 할 때인데, 너무 일찍 어둠을 알게 한게 아닐지 싶어서 말이죠]

[숙제 어려우면, 부디 연락주세요. 제가 힘이 닿는데까지 도와드릴게요.]

[숙제 힘내세요!]
//이렇게 톡일상은 막레? 인거같네요- 수고하셨어요!

105 나츠키주 (xUrO8NKfFQ)

2022-09-17 (파란날) 23:02:06

수고하셨습니다 카에데주 :3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LCL 비린내를 잡기 위해 클래식 음악을 틀겠다'는 나츠키쟝을 내보내고 싶네요
과연 카에데는 어떤 반응일까...(????????

106 카에데-나츠키 (EecmWNbyww)

2022-09-17 (파란날) 23:07:32

>>105 (대충 은하를 배경으로 멍때리는 카에데짤(?))

재밌는 톡일상이였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저와 일상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7 나츠키주 (fraoZAFQSU)

2022-09-18 (내일 월요일) 01:21:22

>>106 짤지원(???)

108 카에데주 (e0WiTaNq2s)

2022-09-18 (내일 월요일) 11:15: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

109 나루미주 (STjuioN9u2)

2022-09-18 (내일 월요일) 14:40:28

(????

110 타카기주 (b7gJqCV8nw)

2022-09-18 (내일 월요일) 15:5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나츠키주 (fraoZAFQSU)

2022-09-18 (내일 월요일) 19:09:43

어으으 하루를 거의 잠으로 보낸 느낌이네요...
....내 휴일... 다 어디로...

112 나루미주 (lDLmc5nJmE)

2022-09-18 (내일 월요일) 21:33:09

퇼!!!!!

113 나츠키주 (1PHE72s.iI)

2022-09-19 (모두 수고..) 11:04:51

또 다시 월요일...

114 나루미주 (ESGUW4M6Fs)

2022-09-19 (모두 수고..) 20:23:33

오레오 씨리얼..맛잇다헤ㅔ헤헤헤....

115 타카기주 (PJwwCyohuY)

2022-09-19 (모두 수고..) 20:52:04

오레오 씨리얼이 존맛이긴 하죠 ㅋㅋ 먹어본지 몇 년 됐지만

116 나츠키주 (urwNNyvBQI)

2022-09-19 (모두 수고..) 21:34:28

오레오 씨리얼 민초맛도 맛있읍니다

117 타카기주 (PJwwCyohuY)

2022-09-19 (모두 수고..) 22:01:18

호우....

118 나츠키주 (urwNNyvBQI)

2022-09-19 (모두 수고..) 22:22:23

않이 진짜루 맛있어요.... 츄라이츄라이(?

119 나루미주 (fSiG3.OjSs)

2022-09-20 (FIRE!) 20:31:09

120 나츠키주 (vmoRlzDEq6)

2022-09-20 (FIRE!) 21:18:25

정말로 맛있답니다.. 겁내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121 타카기주 (j8SiOSn2u6)

2022-09-20 (FIRE!) 21:47:27

민트맛은 상상하기가 ㄷㄷ

122 타카기주 (T/krPAUNHQ)

2022-09-21 (水) 20:53:01

하지만 전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관계없슴

123 나츠키주 (GVLqiX0fhs)

2022-09-21 (水) 21:07:51

124 나루미주 (kzBPe/VbVY)

2022-09-21 (水) 23:21:39

아무튼 사온 오레오를 다먹엇슴미다...념..념..

125 나츠키주 (cZ/77ZfzVk)

2022-09-22 (거의 끝나감) 18:50:43

126 타카기주 (FWDTZsb7Uk)

2022-09-22 (거의 끝나감) 18:54:32

전 왔습니다! 나츠키주도 조금만 더 힘내요!

127 나츠키주 (diw6r2uPYY)

2022-09-23 (불탄다..!) 11:14:49

불금... 오늘만 버티면 주말인겁니다(@.@)

128 나츠키주 (elfV78VXJ.)

2022-09-24 (파란날) 10:27:59

좋은 오전입니다 :3 주말 늦잠...조와요....

129 나츠키주 (0UQ7ZnA6KI)

2022-09-25 (내일 월요일) 12:42:41

조용한 주말...

130 나루미주 (sU6jFZ8SoE)

2022-09-25 (내일 월요일) 12:59:49

131 나츠키주 (0UQ7ZnA6KI)

2022-09-25 (내일 월요일) 13:06:10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3
주말 잘 보내고계신가요??

132 나루미주 (yRvK69J4K2)

2022-09-25 (내일 월요일) 13:39:49

저는 어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워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133 나츠키주 (0UQ7ZnA6KI)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0:40

저랑 똑같으시군요(????)
월요일 너무 두려운 것입니다....

134 카에데주 (bpMXr6hyvA)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4:29

주 8일 유급휴가를 원한다(?)

135 나루미주 (gwWBU/AkKw)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0:53

136 나츠키주 (0UQ7ZnA6KI)

2022-09-25 (내일 월요일) 14:31:06

하지만 현실은...

137 타카기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5:3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나루미주 (zvtYVC8CcA)

2022-09-25 (내일 월요일) 15:51:34

생각해본건데... 과거에는 당연한 거였지만 지금 보면 야만적이라고 느껴지는게 있잖습니까. 먼 미래의 사람들이 지금 시대를 보면서 먹고살기 위해 노동에 고통받아야만 했던 야만의 시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39 나츠키주 (0UQ7ZnA6KI)

2022-09-25 (내일 월요일) 16:02:41

이 야만의 시대를 빨리 끝내야해... 특이점은 언제 오는가..(???

140 타카기주 (ax5OP5HKNw)

2022-09-25 (내일 월요일) 16:11:02

과연 특이점이 살아있을 떄 올 거신가

141 나루미주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18:22:43

레캡...더 이상의 스레 러닝이 힘드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142 나츠키주 (PNv//isMd2)

2022-09-26 (모두 수고..) 18:27:51

143 RedCap ◆5J9oyXR7Y. (fLY6EAUPAU)

2022-09-26 (모두 수고..) 19:16:01

[눈물나는 사실] 일신상 문제로 못 들어왔을 뿐 저는 괜찮습니다....

144 나츠키주 (PNv//isMd2)

2022-09-26 (모두 수고..) 19:22:37

레캡...

145 나루미주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19:35:31

정말..정말 괜찮으신겁니까 레캡...다친데 또 다치진 않으셨습니까....(ㅠㅠ

146 RedCap ◆5J9oyXR7Y. (D.2W.uViDs)

2022-09-26 (모두 수고..) 19:41:48

현생에서 수습할 일이 연속해서 많이 생기게 되어 현생일 수습에 신경쓰느라 접속 자체를 못하게 되었었는데 다행히도 '제 주변'이 아닌 제 진행전선과 신상엔 특별히 이상은 없습니다.
맥북 수리도 드디어 맡겼고 주말부턴 드디어 슬로우 아닌 정상진행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방향으로 세번 그랜절 올리고 집돌아가 그간 작성해둔 판정레스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144>>145 (이것은 눈물을 머금고 나루미주와 나츠키주께 그랜절 인사를 올리는 레캡 이다)

147 나루미주 (kNtsURzTig)

2022-09-26 (모두 수고..) 20:09:04

(삶이 여행이라면 여행사를 고소하겠어 짤)

148 타카기주 (JmOT8Z0IQI)

2022-09-26 (모두 수고..) 20:10:11

신상이 괜찮으시다면 다행입니다....

149 카에데주 (eP/8BzStSE)

2022-09-26 (모두 수고..) 20:12:01

아앗...부디 힘내세요...

150 나루미주 (HRm2HCcB5M)

2022-09-27 (FIRE!) 11:36:13

151 나츠키주 (P5kYAXb1iI)

2022-09-27 (FIRE!) 11:43:15

152 타카기주 (BKO33p.Tt.)

2022-09-27 (FIRE!) 19:31:36

참치회 짤은 진짜 ㅋㅋㅋㅋㅋ

153 나루미주 (PBnXkiJQT2)

2022-09-27 (FIRE!) 23:59:02

참치회는 무슨 맛일지 모르겠습니다 먹어본적이 있었나 없었나,,,(새벽잠에 끌려갔따 돌아와서 정신없는자

154 나츠키주 (FBXFWgqZrQ)

2022-09-28 (水) 13:22:26

저는 사실 참치회보다 광어를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붉은살 생선은... 비려..(???

아무튼 좋은 오후입니다 :3

155 타카기주 (VqUY/ER3VI)

2022-09-28 (水) 19:57:25

저는 연어회가 좋아요!

156 나츠키주 (B3Kfk7tlGc)

2022-09-28 (水) 21:06:42

집이다... 갱신합니다..

연어 맛있죠 :3 연어 조아....

157 타카기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19:44:13

연어가 잘 잡히는 국가였다면 좋을텐데

158 나츠키주 (8LOffez0uU)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1:07

그러면 삼시세끼 연어를 먹을 수 있었을까요...(??

159 타카기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7:06

부럽

160 나루미주 (CBrH.9WpmU)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1:54

붉바에선 잡어회도 보기 힘드므로 연어를 못 먹는게 오히려 이입에 도움이 된다...(?

161 나츠키주 (8LOffez0uU)

2022-09-29 (거의 끝나감) 22:51:08

162 나츠키주 (QXOjlas0LE)

2022-09-30 (불탄다..!) 14:14:56

하얗게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163 나루미주 (9h00f8tciA)

2022-09-30 (불탄다..!) 14:17:01

164 나츠키주 (QXOjlas0LE)

2022-09-30 (불탄다..!) 14:22:28

165 타카기주 (M2vG9B/1fQ)

2022-09-30 (불탄다..!) 17:44:31

다들 고생하시네용...

166 나츠키주 (TjMsqAPLcs)

2022-10-01 (파란날) 14:20:53

갱신합니다... 이제 월요일까지 쉰다 와아...

167 나루미주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14:34:24

개천절! 개천절!
하늘이 열리고.. 운석이...(갑분붉바

168 나츠키주 (TjMsqAPLcs)

2022-10-01 (파란날) 14:46:54

그렇게 퍼스트 임팩트가 일어나고...(???

169 나츠키주 (TjMsqAPLcs)

2022-10-01 (파란날) 19:33:29

죽은듯이 자다 이제야 눈을 뜬 겁니다... :3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다니..

170 타카기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20:09:12

그게 바로 휴일

171 나루미주 (sDNnrlYQec)

2022-10-01 (파란날) 22:05:47

낡고 지친 참치들에게는 재충전이 필요하다...@@

172 나츠키주 (TjMsqAPLcs)

2022-10-01 (파란날) 22:32:49

다들 푹 쉬시는 연휴 되셨으면 합니다... :3

173 나루미주 (mZv1iT8nnU)

2022-10-01 (파란날) 23:19:12

새우깡을 충전하는 중입니다@@@@

174 나츠키주 (TjMsqAPLcs)

2022-10-01 (파란날) 23:22:58

술안주로 좋은 새우깡...(???

175 나루미주 (mZv1iT8nnU)

2022-10-01 (파란날) 23:32:20

앗(두렵

저는 그냥 망고쥬스를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176 나츠키주 (JV6pIAQeb.)

2022-10-02 (내일 월요일) 12:59:21

일요일이고 내일도 쉬니.. 마음편히 일상 구합니다

177 나루미주 (AaCmGkQLzs)

2022-10-02 (내일 월요일) 16:21:26

앗 저는 다음 기회에....제성합니다@@

178 나츠키주 (JV6pIAQeb.)

2022-10-02 (내일 월요일) 16:53:10

괜찮슴니다 @@
일상이 없다면 게임으로 연휴를 보내면 되는 것이니까...(?

179 카에데주 (E6ifzGz4jQ)

2022-10-02 (내일 월요일) 16:55:10

저도 하고는 싶지만 과제가.... 므믓.

180 나츠키주 (JV6pIAQeb.)

2022-10-02 (내일 월요일) 16:55:37

전국의 대학생 여러분 화이팅...

181 타카기주 (/9tDjvKLvM)

2022-10-02 (내일 월요일) 20:46:05

힘내시길--

182 나츠키주 (TmoNp3UUd2)

2022-10-03 (모두 수고..) 12:34:29

비와서 축축하고 쌀쌀한 날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3

183 나루미주 (MQnnM2pfkE)

2022-10-03 (모두 수고..) 19:11:00

내일부터 평일이지만..그래도 이번엔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4일제고 다음주 월요일도 대체공휴일이니가...@@

184 타카기주 (gdpYzInnLI)

2022-10-03 (모두 수고..) 21:39:05

주4일이라고 생각하면 낫지용

185 나츠키주 (AcSuRdCMIs)

2022-10-04 (FIRE!) 00:29:26

4일동안 또 화이팅인것입니다...

186 나루미주 (B3q0AJWvzc)

2022-10-04 (FIRE!) 00:31:38

으아아아

187 나츠키주 (AcSuRdCMIs)

2022-10-04 (FIRE!) 00:38:28

3일을 쉬었지만 더 쉬고싶고..

188 나루미주 (B3q0AJWvzc)

2022-10-04 (FIRE!) 00:41:02

저는 영원히 돈많은채로 놀고 싶습니다(당당

189 나츠키주 (AcSuRdCMIs)

2022-10-04 (FIRE!) 01:04:16

돈많은 백수의 삶... 저의 영원한 장래희망입니다

190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u3Rkn5SEyk)

2022-10-04 (FIRE!) 13:55:22

situplay>1596534104>879

[ 빈 것을 줄 시기는 지난 것 같아, 새로운 것을 담아 보낸다.
언젠가 유리나가 네가 어느정도 크면 저가 좋아하던 것을, 보고 들어온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지...
옛날 것들이기에 마냥 네 마음에 들지는 않을거다.
망가지기 쉬운 물건이니 조심히 보관하도록. 데이터가 쉽게 날아갈 수 있으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 나오키

Ps. 어떤 비상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허가 없이 제3신도쿄시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

예상과는 달리 종이에 특별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당황스럽기도 한 편지였습니다.
대체 왜 하필 이 시기에? 나츠키의 생각처럼 축하할 시간은 한참 지났습니다. 정말 생일을 축하하고 싶었다면 적어도 몇달 전에 선물을 보냈어야 했습니다.
어쩌면...만약에 얘기이지만, 망할 아버지께서 드디어 나츠키를 어느정도 인정하기라도 하기 시작한 것일까요?
아버지의 속내를 알수가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은 그저 추측에 맡길 뿐이었습니다.

"사령관님께서 왜 전해주라 하셨는지는 나도 모른단다. 나도 그냥 전해달라 부탁받은 것 뿐이라... "

사오리는 자신도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여보이며, 멋쩍게 입매를 올리며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

"역시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한 상이 아닐까? "

아무래도 역시, 사오리 씨에게 답변을 얻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situplay>1596534104>903

“우리의 목표는 이전에 했던 것과 같이, 해양 연구소 내 보안 시설에 숨겨진 어떤 기밀 정보 파일과 관련 물품을 가져오는 거다. 보안 카메라에 대해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도중에 직원들을 마주치게 되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이 빼내올 수 있을거다. “

보안카메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지나치게 장담해보이는 것이, 너무 자신만만해보이는 태도입니다.
아무래도 이 부장님께서는, CCTV 내 영상을 바꿔치기라도 할 생각을 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임무의 목적지부터 설명하도록 할까. “
“우리가 이번에 가게 될 곳은 아까도 설명했었지만, 이곳이네. “

책상에 올려져 있던 [ 일본 해양 생태계 보존 연구기관 ] 이라 적혀있는 팜플렛을 펼쳐보이며, 미즈노미야 부장이 천천히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팜플렛 자체는 푸른 바다와 물고기들의 사진을 시작으로 몇가지 설명이 되어있는, 지극히 평범한 팜플렛으로 보였습니다.

“「잃어버린 푸른 바다를 되찾는다」 는 명목하에 재앙 이후 멸종된 각종 수많은 해양 생물을 복원하고 연구하고 있는 기관. 마이즈루 시 소재. 항간에 도는 말로는 진짜로 세컨드 임팩트 이전의 푸른 바다를 재현해놓고 있다더군. 재앙 이전의 그 살아숨쉬는 바다를 말이야. 도대체 어떻게 해서 불가능한 걸 다시 만들어낸 건지. “
“목적지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미리 말해둘 것이. 이곳은 특정 방문객 전용 시설을 제외하고는 공개된 부분이 많지 않아. 기관에서 내부 구조 같은걸 기밀로 취급하는 게 아니고서야…그래서 정보를 빼내기 쉽지가 않았네. “

확실히 팜플렛을 끝까지 넘겨보아도 연구소 자체의 소개문만 있었을 뿐, 팜플렛 자체에서는 별다른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관광지 팜플렛도 아니고 정말이지 전혀 영양가가 없는 팜플렛인것 같네요!

“하지만 걱정 말도록. 내가 누구인가? 어렵게나마 이렇게 내가 시설 구조 지도를 빼내왔다 이말씀이야. “

낄낄 웃으며 잠시 책상으로 다녀온 미즈노미야 부장은, 제법 커보이는 종이 꾸러미를 들고와 돌아와서는 테이블에 가벼이 내려놓으려 하였습니다.

“후카미즈 대위. 자네는 붉은 바다를 어떻게 다시 푸르게 만들수 있을지 추측해볼수 있나? “



situplay>1596534104>899
지금 상황에서 선생님들쪽으로 가보아도, 정보를 얻기는 아무래도 힘들 듯 샆습니다.
그런 생각을 마치고 타카기는 곧바로 계단을 올라가는 아이들 쪽으로 합류하려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왜 저래? 갈 수 있는 길도 못 가게 막아?
-나도 몰라. 시험 기간도 아닌데 왜 저러시는거야?
-대체 뭔가 설명을 해주셔야지 납득을 하지. 진짜 뭐야 짜증나....

불평하는 아이들의 말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아이들 역시 주어진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얗게 질린 선생님들과 달리 아이들은 제각기 의문스럽단 얘기를 꺼내며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딱 한 명, 긴 검은머리의 소녀 한명만이 선생님들과 같이 하얗게 질려있는 얼굴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굳게 입을 다문채 묵묵히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던 지라, 뭘 알아낼 수 있을 건 없어보였습니다.
계단을 다 올라갈 때까지 타카기는 별다른 얘기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교실이 있는 층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의 제일중학교는 평소보다 지나치게..생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실로 들어가시겠습니까?

situplay>1596534104>898

"네. 이 서류만 이오리 부장님께 전해드리면 된답니다. "

치바는 그렇다는 듯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꾸러미를 가리키며 말하려 하였습니다.
어쩌면이지만, 정말 어쩌면이지만 카에데가 꿈에서 본 것은 사실 꿈이 아니었던 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장님 돌아오시고 나서 계속 혼자 고생중이신데, 고생을 더해드리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아무튼 부탁드릴게요! "

부장님에게 물어봐서 어떤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해드리러 가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이동하시겠습니까?

191 RedCap ◆5J9oyXR7Y. (QvKxeBvgyg)

2022-10-04 (FIRE!) 14:17:55

현생 상황이 당장 학업에도 집중할 수 없을만큼 많이 안좋아졌던지라 접속이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어찌저찌 괜찮아지고 있어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맥북이 드디어 고쳐져서 돌아와 기쁜 마음으로 판정과 돌아오게 된 레캡입니다......

192 나츠키주 (ZPMTQq2Obg)

2022-10-04 (FIRE!) 14:43:02

어서오세요 레캡
레캡의 현생은 대체 언제쯤 평화로워지는 것인지...(말잇못
그래도 맥북은 고치셨다니 다행입니다... :3

193 타카기주 (V7dif/g7dE)

2022-10-04 (FIRE!) 14:48:30

오오 드디어 맥북이

194 RedCap ◆5J9oyXR7Y. (QvKxeBvgyg)

2022-10-04 (FIRE!) 15:03:18

애플케어 정책 변경으로 인해 Dog같이 부활해 진행을 할수있게 된 맥북에어(2세) 입니다. (?????)

>>192>>193 (이것은 아무튼 나츠키주와 타카기주께 고개 숙여 인사드리는 레캡 이다)

195 타카기주 (V7dif/g7dE)

2022-10-04 (FIRE!) 15:08:27

반가워용 캡!

196 후카미즈 나루미 (MPhp7g2a.U)

2022-10-04 (FIRE!) 17:39:41

"성공만 한다면 증기기관, 컴퓨터, 인공지능의 개발만큼 뛰어난 업적을 세우는 거지요. 새로운 시대의 패권국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 될 겁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룰 브리타니아의 시작이 증기기관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들은 증기기관을 싸움배의 심장삼아 바다 위를 떠다녔을 뿐. 붉은 바다를 되돌려놓는 것은 바다 그 자체를 틀어쥔다는 의미이다. 바다를 통해 전함과 항모를 보낼 필요도 없다. 다른 바다는 푸른 빛을 되찾는데, 맘에 들지 않는 나라의 앞바다만 시뻘겋게 두면 어떻게 될지 불 보듯 뻔하다.

'그것을 위한 연구소 도면을 빼돌렸어? 무시무시한데. 제레가 도와줬나.'

부장 말대로 극소수의 방문객 시설을 제외하면 가히 AREA 51에 버금가는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는 연구소일 것이다. 푸른 바다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나 참, 이 사람은 도대체...

"바다를 되돌린다면 어떠한 미생물을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유전자 조작 뭐시기로 미생물 샘플을 만들어서 도쿄만에 뿌리기만 해도 될 겁니다. 그러면 남은 일은 기다리는 것 뿐이죠."

하나가 둘, 둘이 넷, 넷이 여덟. 광합성을 하던 붉은 뭔가를 먹던 미생물은 기하급수적으로 분열한다. 푸른 바다를 위한 물질들을 생명활동의 부산물로 내뱉으면서.

"원시 지구에서 태어난 최초의 생명체도 바닷속의 미생물이었다던데요."

@미생물 살포?

//레캡!!!! 오랜만에 보니 기쁜것입니다@@ 맥북수리 축하드리는겁니다..

197 타카기주 (lysl9u9a0s)

2022-10-04 (FIRE!) 17:41:29

나루미주 하이!

198 후카미즈 나루미 (uWVKmlpNiE)

2022-10-04 (FIRE!) 18:05:06

199 카시와자키 나츠키 (AcSuRdCMIs)

2022-10-04 (FIRE!) 18:44:08

"...너무 늦었잖아, 망할 아버지...“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이 말이 적혀있다는 건... 이건 역시 생일선물이겠지? 하지만 너무 늦었잖아. 이미 생일은 한참 전에 지나갔는데, 내 생일... 제대로 기억하고 있긴 한 거야? 그런 감정을 담아서 툴툴거리듯 툭 내뱉었지만, 그래도 입꼬리는 한껏 올라가 있었다. 아무튼 편지 내용으로 보면 이 MP3 안에 뭔가 넣어서 보낸 걸까. 엄마가 좋아하던거라던가... 엄마가 좋아하던 음악 같은 거?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게 조심히 써야겠네. 다시 조심스럽게 편지를 접어 봉투 안에 넣으려다가 추신 부분을 읽고 멈칫했다. ...동의서를 망할 아버지한테 내밀었어도 아마 가지 못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뭐.. 이젠 아무래도 좋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생일선물인 것 같아요. 엄청나게 늦은 생일선물.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진짜...“

편지를 봉투에 넣고, 그 봉투와 MP3를 조심스럽게 가방 안에 넣었다. 곰인형으로 이미 빵빵하게 부푼 가방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더 넣을 공간이 있었다. 그렇게 넣으면서 사오리 씨의 말에 대답했다. 열심히 해온 것에 대한 상이라, 그럴수도 있겠네. 어쩌면 생일선물 겸 상일지도 모르고. 아니, 그쪽이 정답일까?

"그리고 비상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허가 없이 제3신도쿄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어차피 수학여행은 안 갈거니까, 어디 갈 일도 없는데.“

...그러고 보니 사오리 씨한테 수학여행 안 간다는 말을 했던가, 나? 요리미치랑 시노하라 씨한테는 말했던 것 같은데. 음... 뭐 상관없나. 지금 말했으니까.

@ 암므튼 선물 잘 받았구요... 저 수학여행 안 가요(??)

200 타카기주 (m/e3Orlhnc)

2022-10-04 (FIRE!) 19:58:12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가자 밖에 있던 떄보다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선생님들은 벤이 학교 안에 들어온 이유라도 아는 듯이 두려워하는 듯한 얼굴로 애들을 이끌었고.

반대로 아이들은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건지 그저 선생님들의 통제에 따를 뿐이었다.

지금 이 상태로는 내가 질문을 해봐도 알 수는 없으려나.

그리 생각한 나는 마찬가지로 선생님들의 지시에 따라 아이들과 합류했다.

@아이들과 합류

201 RedCap ◆5J9oyXR7Y. (xsPZbokZL6)

2022-10-04 (FIRE!) 20:06:37

(이것은 간만에 일찍 돌아와 새로 올라온 판정레스를 확인하고 있는 레캡 이다)

202 나츠키주 (AcSuRdCMIs)

2022-10-04 (FIRE!) 20:16:41

레캡... 오늘은 푹 쉬실 수 있으시길...

203 타카기주 (m/e3Orlhnc)

2022-10-04 (FIRE!) 20:18:15

푹 쉬길 바래요ㅠㅠ

204 나루미주 (B3q0AJWvzc)

2022-10-04 (FIRE!) 20:18:22

주무세욧!(맨인블랙 번쩍 그거

205 카에데주 (.F4XnFnSp2)

2022-10-04 (FIRE!) 22:48:39

해야될 과제 4개... 일단 끝내둔거 1개... 므에...

답레에 시간이 걸릴 듯 한데에... 으므므

206 타카기주 (m/e3Orlhnc)

2022-10-04 (FIRE!) 23:06:22

카에데주 힘내세요!

207 나츠키주 (lVChM61ZD2)

2022-10-05 (水) 21:25:12

이제 목금만 버티면... 다시 주말...

208 나루미주 (SYhqJLkdPc)

2022-10-05 (水) 22:23:04

이틀..잍르...

209 RedCap ◆5J9oyXR7Y. (YOHTRAwQVw)

2022-10-06 (거의 끝나감) 00:25:07

이틀 연속 일이 터지고 있어 계속 판정을 못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판정레스는 오전~오후중으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평일 다들 부디 무사히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주까지는 그래도 사실상 주4일제여서 다행인것 같단 생각이 드는 자정입니다.....

210 나루미주 (Rs6m/k8TlM)

2022-10-06 (거의 끝나감) 00:31:33

211 나츠키주 (Ajzf/ueG/A)

2022-10-06 (거의 끝나감) 19:45:26

212 타카기주 (kPSKD6sPTc)

2022-10-06 (거의 끝나감) 20:33:43

편할 떄 해주세용!

213 나츠키주 (VeSf7rZERI)

2022-10-06 (거의 끝나감) 23:33:09

판정레스는 여유되실때 천천히 올려주셔요 레캡
요즘 바쁠 시기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시는 겁니다... :3

요즘 매일 늦게 들어오니 사오링의 집이 왜 어질어질하게 되었는지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
아... 주말엔 꼭 대청소 해야지...

214 나루미주 (Y75VNiFC5A)

2022-10-07 (불탄다..!) 00:13:53

와! 저녁잠!(망함

215 나츠키주 (8nA7a8yVkw)

2022-10-07 (불탄다..!) 00:20:03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3
그리고 저는 이제 자러가보겠읍미다... 이것... 이것 마치 교대근무(???

216 나루미주 (Y75VNiFC5A)

2022-10-07 (불탄다..!) 00:24:42

어어..어..네르프 교대근무...아무도 없는 새벽의 지오프런트에서는 단검을 들고 당당하게 것는 귀신이 돌아다닌대...(???

존밤되세요~~

217 나츠키주 (La6FMcTRqA)

2022-10-07 (불탄다..!) 14:46:19

주간에는 사령관의 자녀가 사상검증을 하러 돌아다니고... 야간에는 단검을 들고 당당하게 것는 귀신이 돌아다니고...
네르프 이대로 괜찮은가(????

218 나루미주 (Ftxtu8O13Y)

2022-10-07 (불탄다..!) 15:00:11

219 나츠키주 (xBraSaKHh.)

2022-10-07 (불탄다..!) 19:14:05

(대충 의미불명의 짤과 함께 갱신이라는 레스)

220 나루미주 (KMAcydkb3s)

2022-10-07 (불탄다..!) 19:27:38

(웃참대실패!!)

이게 도대체 무어란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첩보부에서 키우는 고양이 나루미 대위(3세/비공식 부장직속/귀엽기 및 부장 뻘짓 몸빵 담당)인 평행우주가 떠오르는겁니다. 부장님 고영이는 커피 먹으면 죽어여....@@

221 나츠키주 (H9DFitIOf6)

2022-10-07 (불탄다..!) 19:43:57

짬타이거짤 볼때마다 떠올랐던 것입니다... 슈가놈의 그 커피 공세에 치를 떠는 냐루미...(??

222 나루미주 (KMAcydkb3s)

2022-10-07 (불탄다..!) 19:56:53

눈물의 짬밥...jpeg

223 나츠키주 (8nA7a8yVkw)

2022-10-07 (불탄다..!) 19:58:39

(?)

224 나루미주 (Y75VNiFC5A)

2022-10-07 (불탄다..!) 23:19:16

일하고 있는 슈가놈 모니터 액정을 물어뜯어버리겟다...

225 나츠키주 (8nA7a8yVkw)

2022-10-07 (불탄다..!) 23:48:33

그 이후 '그 커피' 할당량이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데...(???

226 나루미주 (Y75VNiFC5A)

2022-10-07 (불탄다..!) 23:53:34

227 나츠키주 (HippxmPmpQ)

2022-10-08 (파란날) 15:18:39

나른한 주말입니다... :3 연휴 조와요..

228 나루미주 (zL/aONUpQ.)

2022-10-08 (파란날) 15:43:17

229 타카기주 (aCUdZ.kNkU)

2022-10-08 (파란날) 16:05:42

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나츠키주 (HippxmPmpQ)

2022-10-08 (파란날) 16:27:07

(????)

231 카에데주 (/tdM9IXeWw)

2022-10-08 (파란날) 16:37:14

므에... 직장 시러...

232 나츠키주 (HippxmPmpQ)

2022-10-08 (파란날) 16:46:15

카에데주.. 엇재서 쉬지 못하시는....

233 나루미주 (jsyaTr1gFA)

2022-10-09 (내일 월요일) 14:46:55

>>231 제발... 휴일주말주세요.....ㅠㅠㅠ

234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16:09:57

비오는 날엔 역시 파전입니다 @@

235 나루미주 (AokoDEBT0c)

2022-10-09 (내일 월요일) 17:04:59

막걸리도 적셔! 인겁니다@@

236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17:08:00

237 나루미주 (jsyaTr1gFA)

2022-10-09 (내일 월요일) 18:17:41

사오링 알콜(+1)
이오링 멘탈(-1)

238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18:25:27

플러스마이너스라 결과적으로는 0이라는 것이군요(????

239 나루미주 (Hq1ZNFcplQ)

2022-10-09 (내일 월요일) 19:14:57

이것이 알콜-멘탈 총량 보존의 법칙인겁니다 (?

240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19:18:28

(??)

241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21:32:57

카시와자키 나츠키 확정 뽑기권💮
[SR] 너의 그림자를 따라-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마지막 첫사랑- 카시와자키 나츠키
[R] 눈웃음- 카시와자키 나츠키
[R] 창가의 꽃병-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눈사람의 마음-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주말의 다과회-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푸르지만 붉은 바다- 카시와자키 나츠키
[S] 기찻길을 따라서-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쏟아지는 화살- 카시와자키 나츠키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오... 푸르지만 붉은 바다 이거 완전 붉바감성 카드 아닌지(???)

카시와자키 나츠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R[딱히 널 기다린 건 아냐!]카시와자키 나츠키
SSR[직접 만든 초콜릿]카시와자키 나츠키
SUR[쿠키&아이스]카시와자키 나츠키
SSR[1주년 기념]카시와자키 나츠키
UR[자고 갈래?]카시와자키 나츠키
UR[너의 곁에서]카시와자키 나츠키
SSR[웃으며 뒤돌아보는]카시와자키 나츠키
UR[부끄럽지 않은걸]카시와자키 나츠키
N[원피스]카시와자키 나츠키
N[함께 있자]카시와자키 나츠키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그러고보니 저이 스레... 1주년 언제죠(?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고_있는_모습을_서술해본다
- 적막한 방에 이따금 아이가 뒤척이는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저도 모르게 걷어찬 이불은 발목에 매달리듯 덮여 간신히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있었고, 저 멀리로 나가떨어진 베개는 아이의 머리 대신 서늘한 바닥을 품고 있었다.
선물 받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애용하고 있는 곰인형이 사라질세라, 끌어안고 머리를 누인 아이는 꿈속에서 누군가를 부르고 있는지 입술을 달싹였지만 입에서는 소리가 되지 못한 얕은 숨만이 새어나온다.
몇 차례의 얕은 숨이 지나간 다음에는 색색거리는 소리만이 적막한 방을 조용히 채워가고 있었다.

물웅덩이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 신발과 양말이 젖는 게 싫어서 빙 돌아서 건너갑니다. 아주 급할 땐 뛰어넘기도 함.

자캐에게_설거지를_시킨다면
- 사오링과 살고나서는 쭉 하던 일이라(...) 별 생각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할 것 같은데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카시와자키 나츠키: ...그.. 뭐.. 개자식이라던가 그런...거...?

"너 덕분에 기뻐."
카시와자키 나츠키: 뭐어... 도움이 되었다면야...

"어떻게 하면 널 죽일 수 있어?"
카시와자키 나츠키: ...제정신인가, 이런 질문을 면전에서 하는 거...
카시와자키 나츠키: 뭐, 파일럿도 사람이니까. 평범하게 사람이 죽을만한 짓을 하면 죽겠지?
카시와자키 나츠키: 죽고 싶진 않은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매우매우 오랜만에 하는 느낌인 진단... :3

242 나루미주 (jsyaTr1gFA)

2022-10-09 (내일 월요일) 22:11:33

나츠키 자는 모습... 마냥 그나잇대 어린애지만 일어나면 에바 타고 싸우러 나가는 운명인겁니다...ㅠㅠ

1주년이 어 작년 10월 4일이 본스레 개장일이었습니다???

243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22:13:44

이럴수가 이미 지났다니 :0

244 타카기주 (ACuJEHGVG.)

2022-10-09 (내일 월요일) 22:24:42

벌써 1주년...

245 나루미주 (Hq1ZNFcplQ)

2022-10-09 (내일 월요일) 23:16:11

어 어(안절부절

(어색한 폭죽 터뜨리기

246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23:29:46

좀 지나긴 했지만 어쨌든 1주년... @@

247 나루미주 (Hq1ZNFcplQ)

2022-10-09 (내일 월요일) 23:31:34

1주년 지나고 2주년 3주년 아무튼 엔딩날때까지 무사고 러닝하는겁니다~~~~~~~~~

248 나츠키주 (7xrEnewcuw)

2022-10-09 (내일 월요일) 23:36:38

2주년때는 놓치지 않고 디데이 낙서를 올리도록 노오력해보겠습니다...(?

249 나루미주 (Hq1ZNFcplQ)

2022-10-09 (내일 월요일) 23:40:04

250 나츠키주 (GFJo9kfW1A)

2022-10-10 (모두 수고..) 10:18:35

아아.. 임시공휴일 최고인겁니다 @.@

251 나루미주 (SdZ2mIMP02)

2022-10-10 (모두 수고..) 14:59:12

12시에 일어나서 비빔면 끓여먹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폰하기 최고...

252 나루미주 (wJkrab9IDU)

2022-10-10 (모두 수고..) 20:58:33

253 타카기주 (a9l9De/txc)

2022-10-10 (모두 수고..) 21:06:09

시간이 벌써 저녁으로

254 나츠키주 (GFJo9kfW1A)

2022-10-10 (모두 수고..) 21:09:11

내일도 쉬고싶은 것입니다...

255 나루미주 (MDoTkxW9/o)

2022-10-11 (FIRE!) 00:07:10

종말..종말..

256 나루미주 (QpDig4BWuk)

2022-10-11 (FIRE!) 15:06:52

257 타카기주 (7rRWrKgr7M)

2022-10-11 (FIRE!) 15:19:03

오웅

258 나츠키주 (Vjp6PchFn2)

2022-10-11 (FIRE!) 15:24:02

3일 연휴 이후에 하는 노동... 몸에 너무 해로운 것입니다...

259 나루미주 (QpDig4BWuk)

2022-10-11 (FIRE!) 15:29:51

코가 너무 막혀서 오트리빈 뿌렸더니 콧속에 자극이 왕창 들어가서 약발 돌고 뚫린 코로 콧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건 오트리빈 남용을 막아 약물성 비염을 예방하라는 하늘의 큰 뜻인ㅇ겁니다(제정신아님)

260 나츠키주 (Vjp6PchFn2)

2022-10-11 (FIRE!) 15:33:10

오트리빈 무서워....

261 타카기주 (7rRWrKgr7M)

2022-10-11 (FIRE!) 15:41:27

효과가 ㄷㄷ

262 나루미주 (QpDig4BWuk)

2022-10-11 (FIRE!) 15:45:05

아아...이것은 [원숭이 손]이라는 것이다.

263 타카기주 (7rRWrKgr7M)

2022-10-11 (FIRE!) 15:49:41

코 막힌거 풀어주세요!

원숭이손:알..았다.

264 나츠키주 (G/Ww01wjW2)

2022-10-11 (FIRE!) 17:12:41

사실 우리의 코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봉인하고 있고...
인간의 이기오트리빈로 고대의 봉인을 풀어내려는 만용을 부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것입니다 @.@

265 나츠키주 (pY5SwXKM9M)

2022-10-12 (水) 12:01:48

벌써 겨울이 온 건지... 너무 추운 것입니다..

266 타카기주 (l/EOOB2ufs)

2022-10-12 (水) 13:32:06

이제 다음달이면 11월이니까용

267 나루미주 (9MBKMCsFlg)

2022-10-12 (水) 13:48:39

벌써 다음달이면 11월.. 달력을 보다가 끔찍한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일요일, 내년 신정 일요일, 내년 설날도 3일 중 하루가 까여버린겁니다..

268 나츠키주 (pY5SwXKM9M)

2022-10-12 (水) 14:08:48

269 타카기주 (.eWgcRmKCg)

2022-10-12 (水) 19:20:20

그렇기에 전 그냥 아껴둔 연차로 격주로 쉴까 합니당

270 타카기주 (.eWgcRmKCg)

2022-10-12 (水) 19:20:36

왜 대체공휴일이 없을꼬

271 나츠키주 (/Ebm0VyxEU)

2022-10-12 (水) 19:28:12

으으윽흑흑...

272 타카기주 (.eWgcRmKCg)

2022-10-12 (水) 19:29:22

ㅠㅠ

273 나루미주 (dz85Q.ihHc)

2022-10-12 (水) 19:29:24

놀라운 사실)설날연휴는 사실 사흘중 이틀이 주말이고 그나마 대체연휴 하루가 붙은 것

274 나츠키주 (hZodRu9auc)

2022-10-12 (水) 19:45:52

연휴배치 몬가 몬가 이상한....

275 나츠키주 (hZodRu9auc)

2022-10-12 (水) 20:29:50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죽기_전에_마지막으로_본_것은
- 아직 안 죽었는데(...)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버지나 사오링에게 시선을 향하지 않을까...?싶은...
자캐의_의외인_설정
- 의외로 길치? 근데 이건 너무 자주 써먹어서 의외가 아닌 것 같고(??) 어... 의외로... 휘파람을 못 분다(????)
자캐가_잠에서_깨어나보니_묶여있다면_자캐_반응
- 나츠키: ...?(당황)
나츠키: 이, 이게 무슨.... 뭐야 이게... 사오리 씨?? 아니, 아무도 없어요?? 이거 뭐에요??
나츠키: 아니 이거... 뭐야 진짜. 자, 장난치지 말고 빨리.. 아무나 빨리 이거 풀어줘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또 멋대로 나에게 기대하려는 거야?」

《무수한 박수를 위해》 【카시와자키 나츠키】
승부복 컬러는 하얀색과 보라색. 마음이 복잡해지면 기록에 나타나는 타입.

거리 적성 : 단거리 A / 마일 S / 중거리 SS / 장거리 B
각질 적성 : 도주 A / 추입 S / 선행 B / 선입 C

#우당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9348

퇴근한 김에 오늘의 진단... :3
붉바무스메 나츠키쟝은 다음 만우절에 써먹어야지(???

276 나루미주 (nDe/2Hy2iA)

2022-10-12 (水) 21:19:45

후카미즈 나루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책을_쓴다면_첫번째_문장은

인간은 세 종류로Il y a trois sortes d hommes 나뉜다
산 자les vivants
죽은 자les morts
그리고 바다로 나et ceux qui sont en mer간자

어린_자캐에게_할로윈_사탕을_다_먹어버렸다고_한다면

"....(빤히 봄)"
"........(빤히 봄)"
"............(빤히 봄)"
"................거짓말이야!"

자캐의_140자_독백

(머리가 안돌아가서 스킵하겠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승리를 향해 간다!》 【후카미즈 나루미】
승부복 컬러는 분홍색과 검은색.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거리 적성 : 단거리 SS / 마일 S / 중거리 SS / 장거리 SS
각질 적성 : 도주 A / 추입 A / 선행 A / 선입 B

#우당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9348


>>275 올해 나츠키 생일파티는 첩보부 주관 하에 깜짝파티로 진행합니다..@@(자는새 묶어버림)

277 나츠키주 (hZodRu9auc)

2022-10-12 (水) 21:27:35

ㅋㅋㅋㅋ않이 너무 서프라이즈인데욬ㅋㅋㅋㅋ
생일의 주역을 묶어버리다니 도대체...

붉바무스메 나루미 스펙이... 아니 거리적성 올 S 이상이라니
마권 가져와!! 다 가져와!! 없으면 만들어서 가져와!!!(????

278 나루미주 (nDe/2Hy2iA)

2022-10-12 (水) 21:37:44

후후... 선물로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순순히 부는 게 좋을거야...(파직파직)(???????)

올라운더 나루뾰이라니 저래서 미국리그를 쓸어버릴 수 있었나봅니다@@

279 나츠키주 (hZodRu9auc)

2022-10-12 (水) 21:43:45

나츠키(생일): (오들오들)저..저.... 아빠가 선물 줬으니까 갠차나여...(반쯤울음(??

여윽시.. 미국리그 경험자는 급이 다르군요....
뭔가 고유칭호 조건으로 전 거리 전 각질 G1 클리어 같은 거 있을 것 같고(?

280 타카기주 (.eWgcRmKCg)

2022-10-12 (水) 21:51:06

할로윈 사탕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마무스메 나루미 엄청나네요 ㄷㄷ

281 나루미주 (dz85Q.ihHc)

2022-10-12 (水) 23:52:15

282 나츠키주 (Do8DAsUPm6)

2022-10-13 (거의 끝나감) 00:03:10

하얀색 보라색 승부복.... 거기에 네온그린 섞으면 완전 초호기 아녀? 에서 시작한 낙서...(?)

283 나루미주 (czu3g4yikI)

2022-10-13 (거의 끝나감) 00:32:51

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나츠뾰이!

284 나츠키주 (Do8DAsUPm6)

2022-10-13 (거의 끝나감) 22:59:44

이제 내일만 버티면 또 주말... :3

285 카에데주 (xiAKifsZwk)

2022-10-13 (거의 끝나감) 23:12:26

진짜, 귀여워... 그래서 나츠키 실장 언제하나요(?)

286 나츠키주 (Do8DAsUPm6)

2022-10-13 (거의 끝나감) 23:17:12

어서오세요 카에데주 :3

어... 아마 내년 만우절.. 아니면 내후년 만우절...?(????

287 카에데주 (xiAKifsZwk)

2022-10-13 (거의 끝나감) 23:20:08

요즘들어 되게 바쁘네요... 그래도 앞으로 한달쯤 후면 자유니... 힘내야지...

288 나츠키주 (Do8DAsUPm6)

2022-10-13 (거의 끝나감) 23:34:09

화이팅인것입니다 :3

289 나츠키주 (A4LDqG.gXo)

2022-10-14 (불탄다..!) 21:13:22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290 나루미주 (26Ub0WUBVA)

2022-10-15 (파란날) 01:07:44

주말기념 새벽넷플 보고 왔습니다.

오늘의 작품은 넷플에 막 올라온 강철비2 인겁니다....(잠수함액숀잇음)

291 나츠키주 (kNjvfPQjIw)

2022-10-15 (파란날) 09:04:14

292 타카기주 (f9fiTgzn7g)

2022-10-15 (파란날) 10:15:44

호우마 나츠뾰이?

293 나츠키주 (kNjvfPQjIw)

2022-10-15 (파란날) 20:17:40

하루종일 잠으로 보낸 토요일...

294 나츠키주 (kNjvfPQjIw)

2022-10-15 (파란날) 21:45:46

서버장애가 터져 메신저로 연락이 안되게 되었을 때의 붉바 친구들 반응이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불났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불편하긴하네요 이거.. 으...

295 나루미주 (dsqIq/SOwk)

2022-10-16 (내일 월요일) 01:30:36

배낭에 잠들어있는 위성전화를 떠올리지만 안타깝게도 스마트폰에는 문자와 전화라는 기능이 있어 위성전화가 빛을 볼 일은 없었더라@@

296 타카기주 (KLj0/Z/sEM)

2022-10-16 (내일 월요일) 19:41:29

저도 오늘 일요일에 잠 좀 잤습니다 ㅎㅎ

297 나츠키주 (a4tkhQ0qUo)

2022-10-16 (내일 월요일) 20:33:42

푹 쉬셨군요 타카기주 :3
저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제 들어온 것입니다... 으어어...

298 타카기주 (KLj0/Z/sEM)

2022-10-16 (내일 월요일) 21:14:12

나츠키주 고생하셨습니당

참고로 타카기는 메신저가 안되면 잠시 멍하니 있다가 얌전히 집안일 할 것 같네용

299 타카기주 (KLj0/Z/sEM)

2022-10-16 (내일 월요일) 21:14:21

근데 바쁘셨나보네요

300 나츠키주 (a4tkhQ0qUo)

2022-10-16 (내일 월요일) 21:46:12

바쁜건 아니고 그냥 놀러갔다왔읍니다 :3
오랜만에 동물원 갔다왔더니 다리가 넘모 아프네요...흑흑 운동부족...

집안일ㅋㅋㅋㅋ 기승전집안일 너무 타카기잖아요ㅋㅋㅋㅋ

301 나루미주 (dsqIq/SOw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40:04

앗 동물원... 사도 사파리..(???

302 나츠키주 (a4tkhQ0qUo)

2022-10-16 (내일 월요일) 22:45:40

사도의 종 보존을 위해 만들어진 사도 사파리...(???

303 나루미주 (dsqIq/SOw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51:21

에바가 잡아오면 목걸이 채워서 동물원에 집어넣는 극한의 티배깅인겁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사키엘입니다 특징은 귀엽습니다..

304 타카기주 (KLj0/Z/sEM)

2022-10-16 (내일 월요일) 23:24:36

타카기스럽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동물원 재밌겠네용

305 나츠키주 (a4tkhQ0qUo)

2022-10-16 (내일 월요일) 23:50:44

사키엘은 어디에 목줄을 채워야 하는 걸까..(??

306 나루미주 (rdO0cvYZ1k)

2022-10-17 (모두 수고..) 13:47:48

대체재: 강아지(??)목이 편한 가슴줄

인간..프리즈비..던져줘....

307 나츠키주 (D.bvqhOKj.)

2022-10-17 (모두 수고..) 14:54:52

>>306
(????)

308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G8jlXX0/C6)

2022-10-17 (모두 수고..) 19:55:47

>>196
상당히 그럴싸한 나루미의 추측이었습니다만, 미즈노미야 부장은 가볍게 고개를 젓는 것으로 이를 부정하려 하였습니다.

"미생물 처리 시설 같은 건 없네. 연구소에 그런 건 없어. "
"...정확히는 그것과 조금 달라보이는 시설만이 있을 뿐이지. "

미즈노미야는 그렇게 말하며 곧바로 방금 들고왔던 종이꾸러미를 천천히 펼쳐보이려 하였습니다.
곧, 천천히 종이가 펼쳐지기 시작하였고... 나루미는 곧 무엇이 적혀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듯 정면을 보여주는 대략적인 구조가 담긴 페이지, 그 다음이 좀더 세밀하게 나타낸 내부 지도. 수문으로 보이는 선을 기준으로 위에 전체가 푸른 색으로 칠해져 있고, 대부분 시설이 수문 아래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 수문 위쪽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가. 대위, 어디가 정화 시설인지 알것 같나? "

이건 너무 불친절한 설명이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이 내부 지도….지나칠 정도로 많은 정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어느 방향에 어또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는지 무엇 하나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흔히 보이는 기호식 표기같은 것도 없고, 그저 수문이나 생태 보존 구역 같은 중요하지 않은 부분만 제대로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 이외에 유일하게 제대로 설명되어있는 부분은 우측에 자리한 방문객 센터와, 맨 아랫쪽 좌측에 자리잡은 직원 거주 구역, 그리고 우측에 자리잡은 발전소 구역 뿐이었습니다. 아. 중앙에 동그란 구역도 눈에 띄네요.
피식 웃으며 중앙에 원이 모여있는 구역을 가리키고는, 미즈노미야가 설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 바로 여기가 중앙 정화 시설이네. 밑에서부터 위로... 거꾸로 올라와 서서히 [ 정화 ] 되는 것이야. 어떻게 정화과정이 이뤄지는지는 나도 알아내지 못했네. 확실한건 미생물을 투하하는 방식은 아니란 것뿐. "

이 시설의 핵심이나 다를까 없는 정화 처리 시설은 그 외 다른 시설과 다를 바 없이 그저 그려져 있을 뿐이었습니다. 형광펜이 칠해져 있지만 그뿐,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명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웠지요.
마치 의도적으로 직접 알아내라는듯이, 그저 위에서 찍은 것을 그대로 옮긴 것마냥 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만약에 나루미가 어느 정도 오컬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 시설 내부 지도만 보고 바로 파악해낼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잠수함에서 오랜 기간을 보내다 온 지금의 나루미로썬 크게 단서를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중앙 정화 시설.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각 단계의 내부 정화 시설중 하나에 잠입하여 이들 시설의 핵심 구역에 진입해 내부 구조를 알아내는 것이 1차 목표다. 그리고 특별연구동 내부 전산실에 잠입하여 데이터를 빼내오는 것이 2차 목표고. 직원단지 바로 위 회색 건물이 보이나? “

가볍게 지도의 좌측 하단에 자리잡은 회색 건물을 가리켜보이며, 미즈노미야가 운을 떼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특별 연구동이네. 여기 잠입할 때 특히 조심하도록. 꼬마들은 내가 어떻게 잘 인솔할테니 괜찮겠지만, 혹시라도 귀찮은 존재를 만나게 되면 곤란하니까. 민간인들이라 처리하기도 까다롭고.....“

마지막 부분을 말할 때 그의 목소리에는 유난히 한숨이 섞여있었습니다. 특별히 만나면 안되는 자라도 이곳에 있는 것일까요?

“참! 혹시나해서 말해두는 거지만 권총 같은건 챙겨 들어가지 않는 걸 추천하네. 가서 알겠지만 입구부터 금속 탐지기가 돌아가고 있기도 하고, 들어갈때 반드시 갖가지 화학 처리 과정을 거쳐 들어가야 해서 말이야. 번거로운 일만 할 게 늘을거다. “

그는 그렇게 말하며 씨익 미소짓고는, 나루미 방향을 돌아보며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번에도 할 수 있겠나. 후카미즈 대위? "

309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G8jlXX0/C6)

2022-10-17 (모두 수고..) 19:59:04

>>199
“사전에 미리 말해두고 가는 거라면 얼마든지 괜찮단다! 학교 행사같은것도 마찬가지고. “

사전에 미리 말해두면 괜찮다고 굳이 말해주는 것으로 보아 말해주는 즉시 바로 보고가 들어갈테니 괜찮다는 것으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쪽으로 생각하든간에 영 찝찝하기란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나츠키가 비상상황이란 언급을 하는 것을 듣자마자 사오리는 별 거 아니라는듯이 손을 내저으며, 이런 말을 덧붙여보이려 하였습니다.

“갑자기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되거나 하는 일이 아니라면 말이야. 뭔 말인지 이해되겠니? “

사오리 씨의 표정이 썩 좋지 않은 것이 여러모로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령실 쪽에 나츠키의 가출 건이 확실하게 보고된 듯 싶네요...
제아무리 중학생이라지만 나츠키도 클 만큼 다 컸는데 이건 좀 지나치지 않은 대목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덜컹, 소리와 함께 가벼이 차문을 열며, 사오리는 나츠키에게 이리 말을 꺼내보이려 하였습니다.

“자, 아무튼간에 드디어 본부에 도착했단다. 슬슬 올라가볼까? ”

310 RedCap ◆5J9oyXR7Y. (G8jlXX0/C6)

2022-10-17 (모두 수고..) 20:06:06

(* 타카기 파트 진행(>>200)은 >>190 에서 동일한 내용이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별도의 내용을 적게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글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지라 나루미쪽 진행 레스에 공식에서 올라왔던 해양연구소 지도 번역본을 첨부하였습니다. 급하게 제가 번역한 파일인지라 해당 이미지 몇몇 부분에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현생 일이 겹쳐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 진행 처리가 어려웠는데 간신히 진행레스 처리와 함께 돌아와 갱신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저녁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11 나츠키주 (lMu8v7YVSU)

2022-10-17 (모두 수고..) 20:07:28

어서오세요 레캡 :3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레캡도 편안한 저녁 되셨으면 합니다

312 RedCap ◆5J9oyXR7Y. (G8jlXX0/C6)

2022-10-17 (모두 수고..) 20:15:29

>>311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ㅠㅠ)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돌아오게 되어 다행인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혹시나 해서 >>310에 덧붙여 적는 거지만 학업 관련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그런 일로 진행 처리가 늦어지지가 않습니다. 본 판정 처리는 간신히 수습을 끝내고 나서 처리하였습니다...

313 나츠키주 (lMu8v7YVSU)

2022-10-17 (모두 수고..) 20:16:55

레캡....(말을 잇지 못하는 콘)

314 타카기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37:12

아닙니다! 이미 적혀 있었군요! 그리고 요즘 고생하시네요ㅠㅠ

315 RedCap ◆5J9oyXR7Y. (G8jlXX0/C6)

2022-10-17 (모두 수고..) 20:40:47

조만간 제가 무슨 진단코드 같은걸 들고오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드디어 터질게 터졌구나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313>>314 (대충 어흑마이갓 붉바콘 짤)

316 타카기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48:22

부디...어디 힘들거나 아프신데 없기를ㅠㅠ

317 카시와자키 나츠키 (hsdqnn05/k)

2022-10-17 (모두 수고..) 22:22:34

"그치만 보호자 동의서도 안 받았으니까... 윽, 그.. 그건...“

사전에 말해두면 괜찮다라, 말하면 바로 망할 아버지한테 보고가 들어가는 걸까. 그나저나 사오리 씨 표정이 안 좋아. 화나셨구나. 화나신거야. 그야 말도 없이 일단 집을 나갔고 연락도 전부 무시했었으니까 혼나겠지 싶긴 했지만. 그치만 내가 집을 나갔던 이유는―

"....죄송해요.“

시선도, 고개도 아래를 향하며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유를 말하자면 못 말할 건 또 없지만, 이미 그 문제는 해결됐다고 할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고. 결국 남은 건 내가 며칠간 사오리 씨의 연락을 무시하고 집을 나갔었단 사실 뿐이라. 그래도 제3신도쿄시 밖으로 나가진 않았는데... 아니, 아무튼 내가 나쁜 일을 한 건 맞긴 맞으니까. 게다가 기껏 독차지하게 된 자리를 여기서 대들다가 잃어버린다면 본말전도가 되겠지.
"아, 네. ...근데 이거 어느 쪽으로 가야 해요? 기술부? 첩보부?“

핸드폰을 가볍게 들면서 물어봤다. 이거 보낸 사람은 기술부에서 알아내나요 첩보부에서 알아내나요?

@ 와 도착! 그럼 이제 어디로 가요? 기술부? 첩보부? 설마 총사령관실은 아니겠지...(?

318 나루미주 (VitlLN2pk.)

2022-10-18 (FIRE!) 00:34:08

오랜만입니다 레캡@@ 지금 머선 일이 일어나는지 걱정되지만 모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유난히 기력이 없어서 진행레스는 내일 시간날때 쓰겠습니다 그 전에 질문이 있는데

연구소 들어갈때 검역절차가 원작과 같이 진행되는지... 그러니까 홀랑 벗고 에어샤워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총이 아니더라도 뭔가 숨겨야 하는 나루미 입장에선 난감 그 자체인겁니다@@

319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0:36:41

(이것은 집에 돌아와 필기 정리하며 틈틈이 판정레스를 적고 있는 레캡 이다)

>>318 원작과 똑같이 진행됩니다만 옷은 벗지 않고 그대로 입습니다.
붉은바다 어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블라블라)

320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0:56:46

나루미주 푹 쉬세요... 건강이 제일임니다
레캡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원작이랑 똑같이 하긴 하는군요 히이익
나츠키쟝... 검역절차 끝나자마자 지친 표정으로 '집에 갈래' 선언할지도(????

321 나루미주 (VitlLN2pk.)

2022-10-18 (FIRE!) 00:57:43

situplay>1596469107>557

tmi) 나루미는 기술부 폭동 때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반납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장 당뇨병 진단서를 준비하고 인슐린 주사로 위장해서....(음침

322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0:58:55

이것이... 첩보부....

323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0:58:58

굳이 갈아입어야 한다면 점프슈트 같은 거 입혀서 검역절차 밟게 할 분들이 해양연구소 분들입니다(...)

>>320 [놀랍지 않은 사실] 레캡은 화요일 오늘 교양시험이 있습니다.

324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1:01:44

>>321

325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1:02:49

시험.. 화이팅입니다 레캡...

326 나루미주 (E/kolin.B2)

2022-10-18 (FIRE!) 01:03:34

사실 금속탐지기 말이 나오자마자 플라스틱 총 들고가면 되나?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엑스맨에 나오는 대 매그니토 플라스틱총 같은 거..

하지만 전쟁과 폭력에 절어진 나루미 캐입으로는...좋다고 생각해..

327 나루미주 (E/kolin.B2)

2022-10-18 (FIRE!) 01:04:59

>>323 앗..아앗..지금이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었죠?

328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1:07:53

지금이 한시인데 네시인가 네시 반부터 나갈 준비를 해야하니 어떻게 세시간만 꿀잠 자고 미라클모닝하면 강의 들으러 갈수 있겠군요...(???)

>>326 군인 특) 돌아다닐때 항상 총을 빼놓지 않음

329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1:09:33

나츠키가 '믿어도 되는 어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오링과 나루미...
한 명은 알콜중독(???), 한 명은 전쟁과 폭력에 절여진 잠수함광인(????)
괜찮은걸까 나츠키쟝...

330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1:10:12

>>328

331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1:12:06

>>330 아무튼 판정 레스는 내일 올라가게 될거 같으니 걱정 마시고 편히 주무셔도 괜찮습니다. (??)

332 RedCap ◆5J9oyXR7Y. (6AAlLcDsm6)

2022-10-18 (FIRE!) 01:12:59

>>329 붉바세계 기준으로 지극히 평범한 어른들의 모습이군요.....(?????????)

333 나츠키주 (deYfZHs44I)

2022-10-18 (FIRE!) 01:16:59

(????)

334 후카미즈 나루미 (9NT7GV13/M)

2022-10-18 (FIRE!) 17:09:54

미생물이 아니야? 아님 말고. 나는 미래에 화성이나 금성을 테라포밍할때도 미생물 살포가 쓰인다고 들어서 그랬지. 지금은 지구를 테라포밍해야 하는 웃긴 상황이지만.

부장은 아마 어둠의 경로를 통해 가져온 연구소 지도를 펼쳤다. 바다 중간에 위치한 시설. 출입구는 다리 하나. 붉은 바다 가운데 푸른 네모만 눈에 들어왔다. 속세 한가운데 덩그러니, 고고히 떠 있는 바티칸 같았다. 그리고 정화시설이요? 여기 동그라미들 아닌가요? 정수처리장에도 저런 동그란 수조들이 있고, 취수구랑 푸른 곳을 잇는 부분 같은데요.

"그런데, 금속탐지기가 있으면 플라스틱 총기를 쓰면 되는...."

"...아닙니다."

전쟁 때는 실수로 민간인 조금 죽어도 '씁 어쩔 수 없지'하면서 넘길 수가 있었다. 지금 그러면 세상이 발칵 뒤집어진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제삼세계 빈국이 아닌, 일본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말이야. 그냥 총기를 차고 들어가서 탐지기에 한 번 걸려도 좋을 것 같다. 그걸로 시선을 끌고 다른 물건들을 반입할 수 있겠지. '개인 약물'이 든 주사기나 '경호용' 전기충격기 같은 물건들. 총은 맡겨놔야겠지만.

"전부터 생각한건데 우리 음모에 한두사람쯤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침투 전문인 특수부대원이나 공작관 출신으로."

"저는 사실 시설침투 자체보다는 침투하는 사람들을 목표까지 데려가고 데려오는 셔틀 전문이어서 말입니다.. 대인 전투 경험도 많이 떨어지고.."

음모는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지. 이해한다. 그래서 이 짓을 하는게 부장과 나 둘이고, 둘뿐이니 생판 모르는 일에 목을 거는 짓도 해야 하고. 하지만 마침 타겟이 해안가잖아. 전문가를 데리고 잠수정으로 취수문 앞까지 접근하면 스쿠버 장비를 입고 다이렉트로 들여보낼 수 있어. 그걸 못한다니 아쉽네.

"거긴 경비 수준이 어떻게 된답니까? 많이 삼엄해 보입니다."

@이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335 RedCap ◆5J9oyXR7Y. (0M8pALN7yk)

2022-10-18 (FIRE!) 17:46:44

.dice 1 100. = 90 3 5 7 만 나오지 말도록 합시다.

336 RedCap ◆5J9oyXR7Y. (0M8pALN7yk)

2022-10-18 (FIRE!) 17:47:00

(이게 나오네)

337 나츠키주 (0buEZpPFw.)

2022-10-18 (FIRE!) 17:55:09

338 나루미주 (E/kolin.B2)

2022-10-18 (FIRE!) 18:46:20

경비(러시아 용병들)(???)

339 RedCap ◆5J9oyXR7Y. (ad9uGGLrSU)

2022-10-18 (FIRE!) 19:06:50

경비 관련 다이스는 아니고 NPC 투입 관련 다이스이니 난이도 부분에서 걱정하시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조금 많이 고민해야 할 것 같은 다이스 결과가 나왔는데 이걸 그대로 반영할지 아니면 그냥 엎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340 나루미주 (E/kolin.B2)

2022-10-18 (FIRE!) 19:16:06

나루미는 세계의 [진실]에 한발 더 가까이 가는 걸지도 모릅니다(아마 아님

341 나츠키주 (m9Z.KVJ9Xo)

2022-10-18 (FIRE!) 19:17:19

쩨레의 앩옹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서는 냐루미 언니...

342 요리미치 타카기 (mXesYW6juA)

2022-10-18 (FIRE!) 19:34:22

도대체 뭐지?

아이들과 선생님의 반응을 보면 어떤 특별 방송으로 취재가 온 건 아닐터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무거울 수 없었다.

특히 긴 검은머리의 여자애는 무거운 표정으로 올라가고 있고.

일단 교실에 들어가봐야겠다.

@교실로 들어간다.

343 나루미주 (vapE5fXxMc)

2022-10-19 (水) 00:18:34

344 RedCap ◆5J9oyXR7Y. (lAik.c30qE)

2022-10-19 (水) 10:27:32

[공지] 예상치못한 판정레스 분량 증가로 인해 판정이 조금 늦어지게 될 전망이오니 레스주 여러분들께서는 편안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레스는 이틀 연속 3시간 수면하고 강의실 가고있는 도중에 작성되었습니다......

345 RedCap ◆5J9oyXR7Y. (lAik.c30qE)

2022-10-19 (水) 10:29:14

>>340>>341
[리빙포인트] 때로는 모르는게 나은 진실도 있습니다.

346 타카기주 (0f/ndSupcI)

2022-10-19 (水) 10:50:21

ㄷㄷㄷㄷ

347 나츠키주 (ZoTpoUMhUM)

2022-10-19 (水) 10:55:32

레캡의 건강이 매우 걱정되는 것입니다... 하루 3시간 수면이라니 ㄷㄷㄷ

그리고 대체 다이스가 누굴 골라줬길래....

348 나루미주 (0OW0Bznkno)

2022-10-19 (水) 12:02:26

쩨레에서 시찰나오는걸지도...

349 나루미주 (0OW0Bznkno)

2022-10-19 (水) 12:06:08

350 RedCap ◆5J9oyXR7Y. (U.C8qbsPOk)

2022-10-19 (水) 19:13:59

>>347 (이것은 결국 전공 도중 꽤꼬닥할뻔한 레캡이다)
충분한 수면시간이 건강한 몸상태를 만듭니다 여러분...

>>348 제레에서 시찰을 과연 나올수 있을련지...(@@)

351 타카기주 (FcMgeTH6PY)

2022-10-19 (水) 19:15:32

제레는 무리일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352 나츠키주 (w9PcdzwdMI)

2022-10-19 (水) 19:27:42

레캡...
제발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세요..

353 RedCap ◆5J9oyXR7Y. (h5JhKSJ6zg)

2022-10-20 (거의 끝나감) 09:56:07

[리빙포인트]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 정도가 충분하다고 합니다.

354 나츠키주 (x.iDO2.IDM)

2022-10-20 (거의 끝나감) 10:42:47

레캡...
주말에라도 8시간 수면을 취하시길..
그러다 몸 작살나요 진짜루

355 나츠키주 (AHeOsthQak)

2022-10-20 (거의 끝나감) 18:36:04

(이것은 아직도 퇴근하지 못한 나츠키주 이다)

356 타카기주 (9TjTRfyAG6)

2022-10-20 (거의 끝나감) 19:13:52

고생하시네용ㅠㅠ

357 나츠키주 (QHCDL7l6To)

2022-10-21 (불탄다..!) 21:07:59

이제 주말입니다 @@

358 타카기주 (8NwpVPACOk)

2022-10-21 (불탄다..!) 21:16:44

벌써 주말!

359 나츠키주 (6oCF5Nrse6)

2022-10-21 (불탄다..!) 21:20:11

어서오세요 타카기주! 주말입니다 주말!!
주말을 맞이해 일단 침대에 누웠읍니다... 아.. 전기장판 따스해....

360 타카기주 (8NwpVPACOk)

2022-10-21 (불탄다..!) 22:54:41

아주 좋아요 기껏 온 주말 푹 쉬시길!

361 나루미주 (s.RH6igRiw)

2022-10-21 (불탄다..!) 23:37:48

(또) 저녁잠에 당했지만 이번엔 괜찮은겁니다 내일은 토욜이니까!!!!!!

362 나츠키주 (vueNeYjGDo)

2022-10-22 (파란날) 13:31:01

토요일이라 늦잠 푹 자고 일어난 것입니다 :3

363 타카기주 (hTsDwEhKWo)

2022-10-22 (파란날) 13:53:38

아주 좋아용

364 나츠키주 (vueNeYjGDo)

2022-10-22 (파란날) 18:26:39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부탁을_거절할_수_있는가
-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데 일단 거절은 안 하지만 자기가 하기 싫거나 내키지 않으면 기한을 넘기거나 '열심히는 했는데 더는 무리다'는 식으로 어영부영 넘기거나 합니다. 그렇습니다 수동적 공격...(?

자캐의_우산은_어떤_우산
- 귀여운 패턴이 그려진 우산일 것 같습니다. 고양이 발자국 같은 게 프린팅 되어있다던가? 색은 파스텔톤 계열.

자캐는_떠나는_쪽_남겨지는_쪽
- 남겨지는 쪽입니다. 어릴 때도 그랬고 아마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 누군가를 먼저 능동적으로 떠나기 힘들어하는 친구니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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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자키 나츠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다신 떠나지 말아줘]카시와자키 나츠키
R[점프!]카시와자키 나츠키
N[원피스]카시와자키 나츠키
UR[2주년 기념]카시와자키 나츠키
SUR[쿠키&아이스]카시와자키 나츠키
R[탐정]카시와자키 나츠키
N[동물 귀]카시와자키 나츠키
N[체육복]카시와자키 나츠키
UR[학교 뒤뜰]카시와자키 나츠키
UR[학교 뒤뜰]카시와자키 나츠키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저번엔 1주년이더니 이번엔 2주년 카드를 뽑은 것입니다... @@

365 타카기주 (ILvIRVlqNk)

2022-10-22 (파란날) 20:30:16

남겨지는 쪽이라...슬프다

366 나루미주 (Lp8qYQIjv2)

2022-10-23 (내일 월요일) 00:37:10

(나츠키 우산 밟고다니기)

점프 나츠키라면 초호기 타고 전력질주하다가 진짜 땅에 금갈정도로 세게 박차오르는.... 파워풀하고 거대한 이미지가 생각났습니다@@

367 나츠키주 (GUxeZYtM3c)

2022-10-23 (내일 월요일) 10:25:52

점프(강력함)

우산에 발자국 내고 다니는 냐루미 귀여워..(??

368 나츠키주 (GBM.zN5wwQ)

2022-10-24 (모두 수고..) 09:20:03

또 다시 월요일...
다들 화이팅입니다

369 나루미주 (YC8AiLfA1o)

2022-10-24 (모두 수고..) 09:30:05

370 나츠키주 (LEgnWEkc9M)

2022-10-24 (모두 수고..) 12:16:40

371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1:43:20

바람이 많이 차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3

372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1:47:28

손등과 입술이 갈라지는 계절입니다... 로션이랑 립밤도 챙기시는겁ㄴ디ㅏ..@@

373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1:55:44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3 맞습니다 립밤과 핸드크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말인데요(???) 우리 붉바 친구들은 핸드크림을 쓴다면 어떤 향을 쓸까요??(개뜬금
나츠키쟝은 아마 달달한 향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숭아라던가 사과향 같은 :3

374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02:29

나루미는... 사제 핸드크림 쓰다가 선임동기들에게 다 뺏기고 안나오는 로션통 펌프만 훌쩍이면서 누르던 그런 시절이 있지..않았을까..(?
물론 함장 달고 나서는 핸드크림 뺏어씀(??????

아무튼 나루미에게는 바셀린 꽃향기 핸드크림을 주겠습니다. 어른의 향기같기도 하고 목욕탕 아조시 로션 냄새같기도 하고(아님

375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05:05

목욕탕 아조씨 로션 냄새... 한방에 이해가 되는군요(???????

아닠ㅋㅋㅋ 끝나지 않는 로션 갈취의 세계... 불만이 잇으면 함장을 달면 된다(?

376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08:48

리빙포인트) 이 고양이(?)는 원래 중령이었다

377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10:03

이제 쩨레의 앩옹이 아니라 그냥 앩옹이 되어가고 있는 냐루미 언니....

378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2:10:23

앩오오오옹

379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13:13

아마 중령 냐루미의 복무시절.jpg

(이미지는 제 11대 그레이트브리튼-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래리(?))

380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2:14:07

고양이는 몸통 박치기를 은근 잘하죠

381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14:44

타카기주 어서오세요 :3
타카기도 핸드크림 썰.. 풀어달라...(?

>>379 세상에 이것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

382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15:38

>>380 팩트)다
가끔 우리집에 사는 게 캣인지 로캣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83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16:07

래리/논란/경찰에게 갑질하기

384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18:04

>>383 이 짤 몬가 슈가놈에게 씅질내는 냐루미로 보이고 있는데 제 눈이 이상해졌나 봅니다...(???

385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23:22

>>384 (짤 다시보기)(웃참대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 저는 강아지 키우지만 아무튼 놀아달라고 머리 들이박는건 똑같은 것일까(?

386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28:31

고양이 머리 꿍 희망편: [난 네가 정말 좋아]라는 표시, 귀여움, 아프지 않음
고양이 머리 꿍 절망편: 급발진 우다다 시작하면서 인간을 향해 돌진, 무서움, 개아픔, 때때로 유혈사태 동반

387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2:30:28

앗..로캣...

388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32:33

아프다고 캔따개가 화낼 때의 고양이의 반응(???)

389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2:53:08

타카기가 핸드 크림을 쓴다면 녹차 냄새가 나는 걸 쓰지 않을까용

390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2:5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53:22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실존_인물이라면_가장_걱정되는_점
- 정신적 문제.. 애착문제... 가족상담이 꼭 필요함(중요)(????)
자캐의_리듬게임_실력
- 하드 풀콤 치는 정도는 하는데 그 이상의 난이도는 힘들어할 것 같습니다.
자캐와_2p자캐가_싸운다면_승자는
- ?? 어... 어....
.dice 1 2. = 1
1 나츠키쟝
2 2p 나츠키쟝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TMI: 포켓몬을 다 외우고 있음.

#자캐의_TMI_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카시와자키 나츠키 확정 뽑기권💮
[SR] 별이 내려앉은 바닷가-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한없이 붉은 장미-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작은 사막여우-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붉은 장미의 선율- 카시와자키 나츠키
[R] 할로윈의 호박 사탕- 카시와자키 나츠키
[R] 네가 준 꽃-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초롱꽃에 새겨진 눈물-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웃음이 나오는- 카시와자키 나츠키
[SR] 길어진 그림자- 카시와자키 나츠키
[SSR] 라벤더 아래의 찻잔- 카시와자키 나츠키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카시와자키 나츠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담요]카시와자키 나츠키
R[노래방]카시와자키 나츠키
R[경례!]카시와자키 나츠키
N[평소 모습]카시와자키 나츠키
SUR[아이돌]카시와자키 나츠키
UR[할로윈]카시와자키 나츠키
UR[부끄럽지 않은걸]카시와자키 나츠키
SSR[동심]카시와자키 나츠키
R[노래방]카시와자키 나츠키
SR[집사]카시와자키 나츠키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아무튼 오늘의 진단...@@
할로윈 카드는 낙서해보고 싶은데 아직 할로윈 분장 뭐 할지 못 고르고 있어서(?) 힘드네요

392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2:54:37

>>389 타카기는 녹차향 핸드크림을 쓴다...
예전에 그린티 핸드크림 썼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3 근데 녹차향이었는진 잘 기억이 안나고...(?

393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2:56:58

그린티니까 그런 느낌이겠지요!

394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3:07:58

>>389 녹차...검색해보니 일본 유명 녹차 산지는 우지, 시즈오카, 사이타마 세곳이라네용 어느 브랜드 핸드크림을 살까 고민하는 타카기..생각해버렸습니다@@

>>391 어 국장희양(???)

395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3:09:40

분명 고민할거에요 ㅋㅋㅋㅋ

396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3:12:21

나츠키vs국장희... 하지만 나츠키의 승이라고 다갓이 그랬습니다(??

397 나루미주 (CEV/i/po0s)

2022-10-24 (모두 수고..) 23:15:51

국장희: 가랏 치코리타!
나츠키: 가랏 초호기!

국장희:

398 타카기주 (VLPc8Wt8VQ)

2022-10-24 (모두 수고..) 23:17:33

가랏 나츠키!

399 나츠키주 (5/B2LpR2C2)

2022-10-24 (모두 수고..) 23:54:54

(???)

400 나루미주 (tB.4ei6jBE)

2022-10-25 (FIRE!) 00:00:25

401 나츠키주 (KTVkV3/dMQ)

2022-10-25 (FIRE!) 00:05:01

그리고나서 뒤늦게 드는 생각
초호기는 무슨 타입 포켓몬일까(???

402 나루미주 (tB.4ei6jBE)

2022-10-25 (FIRE!) 00:08:37

(사키엘을 두드려패는 에바를 회상한다)

격투타입이요

403 타카기주 (m48fpUIoHs)

2022-10-25 (FIRE!) 00:0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나츠키주 (KTVkV3/dMQ)

2022-10-25 (FIRE!) 00:10:43

과연... 초호기는 격투 단일 타입이다(메모(????

405 나츠키주 (KTVkV3/dMQ)

2022-10-25 (FIRE!) 21:13:38

갱신합니다.. 요즘들어 자꾸 9시 10시쯤 집에 들어오니
몬가 일상 돌리기도 힘들고... 현생이 너무 슬픈것입니다....

406 타카기주 (m48fpUIoHs)

2022-10-25 (FIRE!) 23:01:58

다들 바쁜 시기죵

407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xd9oF2X9g)

2022-10-26 (水) 10:26:42

>>317
“무사히 돌아오게 된것만으로도 충분하단다! ”

정말로 제3신도쿄시에서 찾은 것만으로 다행인 건지, 사오리는 괜찮다는 듯 되려 나츠키를 다독이려 하였습니다. 사오리 씨의 바로 표정이 풀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 만약에 화가 났다고 해도 나츠키에게 화가 난 것은 아닐 것 같네요.
어느 쪽으로 가면 되냐는 나츠키의 물음을 듣고 사오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화면을 살짝 가리켜보이며 대답하였습니다.

“음... 이런 건 보통은 첩보부에서 취급하고 있으니. 기술부가 아닌 첩보부로 가져가보는게 괜찮지 않을까? 암호같은 건 기술부 전문이 아니니까 말이야. 기술부라면 오히려 핸드폰을 뜯어보려 할걸. “

첩보부라면 그… 후카미즈 씨와 이상한 사람이 있는 부서가 아닌가요?
과연 제대로 답변받을 수 있을지 싶습니다만, 어디로 가보자고 단언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오리 씨는 목적지를 고르는 것은 나츠키의 선택으로 남겨두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냅다 총사령관실로 찾아가든, 기술부나 첩보부 등 각 부서 사무실로 찾아가보든. 어디로 갈지는 나츠키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334
보통 정화시설이 저렇게 생겼을지 싶습니다만, 부장의 설명으로는 바로 저곳이 정화 처리 시설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취수문에서 이어진 통로에서 물이 서서히 올라오는 구조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그의 설명대로라면 이곳이 단순 동그라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경비 수준이 어떻게 되냐는 나루미의 질문을 듣자, 미즈노미야 부장은 말도 말라는듯 손을 내저어 보이며 '생각만큼은 아니네.' 란 말을 시작으로 대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비 수준 자체는 평범한 편이야. 어디까지나 일개 연구기관일 뿐이고…♬ 국가 기관급으로 삼엄하게 돌아가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네. 다만 들어가기 위해서 일종의 소독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는게 문제지.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소견이네만, 해양 연구소의 보안 시스템은 오염 물질 침입 여부를 잡아내는 데에만 집중된 거 같아. ”

솔직히, 내부에 바깥 성분이 들어오면 안되는 존재라도 있지 않는 이상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균실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별개로 오염 물질의 여부만 잡아내는데 집중되어있다는 부장의 설명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취수문을 통해 다이렉트로 들어가려 하는 것은 신중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일 것 같습니다.

“Well, well……♬ 아무튼 너무 걱정하진 말도록. 자질구레한 것은 어떻게 손써볼테니. 큰 문제는 없을거야. 보안 카메라만 잘 피해 다니면 되니까. “

걱정하지 말라는 듯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보이던 부장은, 나루미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바로 말을 꺼내보려 하였습니다.

“이 일을 맡는 데 있어 얼마나 잘 훈련되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얼마나 입이 무겁느냐 그 뿐이거든. 이런 이유로 나는 사공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네. 비밀은 가능한 한 새어나갈 곳이 적어야 좋은 법이니. 사실 그래서 오랫동안 적임자를 찾지 못했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서 말이야.”

세컨드 임팩트의 진실에 최고 보안 등급을 매기고 극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적지만은 않았겠지요. 또 진실을 알기위해 움직인 이들이 나루미 일행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에도 이와 같이 진실을 쫓는 움직임이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특무기관은 왜 지금까지 아무 잡음이 들려오는 일 없이 조용하였을까요?
어쩌면, 섣불리 움직인 이들은 모두 입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적임자를 알고 있다면 얼마든지 추천해도 좋네. ”

직접적인 공작원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물음에 이렇게 답하는 것으로 보아, 부장은 침투 전문인 사람을 알고 있어도 당장은 끌어들일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역으로 추천해달라고 말해오는 것은 전혀 긍정적인 면으로 듣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408 타카기주 (AFQ53IJaTk)

2022-10-26 (水) 10:27:51

ㅎㅇ 캡!

409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xd9oF2X9g)

2022-10-26 (水) 10:35:40

Q 며칠동안 머리 싸매며 끙끙 앓다 오신 끝에 Npc 투입 다이스를 무시하기로 하셨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이 건에 대해선 이동중이라 길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NMPC 투입으로 인해 레스주 캐릭터의 선택지가 줄어들게 될것이 우려되어 그런 것이 맞습니다. 최근 잡담스레에서 많이 얘기된 건에 대해 이전부터 크게 우려하고 있넣기에 오래 고민한 끝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Q NPC투입이 안된다면 다른 오퍼레이터 레스캐를 끌어들이는 건 가능한가요?
A 만약에 삼중 첩자 특성 캐릭터가 들어오게 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새 아침이 밝아 간신히 상태가 괜찮을때 판정레스 가져와본 레캡입니다...(@@)💦

410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xd9oF2X9g)

2022-10-26 (水) 10:37:35

>>408 타카기주 어서오세요. Good-Wednesday 입니다. 편안한 수요일 아침 보내고 계시신가요?
타카기 판정 레스 작성은 강의실 도착해서 바로 돌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완성은 되었는데 이동해야 해서 못 올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ㅠㅠ)

411 타카기주 (AFQ53IJaTk)

2022-10-26 (水) 10:46:44

지금은 일하고 있는 중이지용

412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YMlM.NbLLY)

2022-10-26 (水) 11:24:13

>>342
교실로 들어서자마자 타카기가 보게 된풍경은 지나칠 정도로 얼어붙어 있는 교실과.. 교실 뒤 편 한쪽에 서 수상한 검은 양복을 입은 아저씨 둘이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보통 방문객이 교실까지 들어오는 경우는 참관 수업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 흔한 경우가 아닌데 말입니다.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거기 너, 이 학교의 학생이 맞지? "

교실로 막 들어서는 타카기를 향해, 양복쟁이 중 하나가 타카기를 멈춰세우려 하며 물으려 하였습니다.
타카기만이 아니라 타카기의 뒤로 들어오는 아이들에게도 멈춰세우려 하는 것이, 뭔가를 알아보기 위해 온 게 아닌가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만약에 네르프 소속 사람이라면 저런 양복쟁이들을 이전에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네르프에서 나온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물어볼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야. 실례지만 조사에 응해줄 수 있을까? "

아, 이 두사람. 정말로 우리 소속이 맞나요?

413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1:27:45

어서오세요 레캡 :3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몸도 멘탈도 잘 챙기시길...

그나저나... 냅다 총사령관실로 가는 선택지가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가면 가출건으로 좀 혼날 거 같아서 무섭긴한데(???

414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1:28:45

그리고 삼중첩자특성의 새 시트가 들어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읍니다..
여러분 저이 스레 재밋서요... 츄라이...

415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1:30:12

>>413 이렇게 된이상 총사령관실로 간다(?????)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morning 입니다. 선택지는 니츠키에게 있습니다만 총사령관실에 과연 아버지가 계실지는....[더보기]

416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1:32:30

더보기가 안 눌리는 버그는 언제 고쳐지나요(?????)
아무튼 좋은 오전입니다 레캡 :3 곧 점심시간이니 식사 잘 챙기시구요~

417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1:32:59

붉은 바다 어장은 새로운 시트를 항상 환영하고 있습니다...

418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1:34:26

>>416 더보기 버그 특) 고쳐질듯 안고쳐짐
저는 점심시간이 걸쳐진 강의라 챙길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츠키주도 점심 잘 챙기셨으면 하는 버램입니다...

419 카시와자키 나츠키 (N2xtsaSgQ2)

2022-10-26 (水) 11:48:28

>>407
곧바로 풀린 표정에 안도했다. 다행이다. 미움받진 않은 것 같아. 그리고 이어진 설명 중에 '기술부라면 오히려 핸드폰을 뜯어보려 할걸'이란 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슥 끌어당겨서 품에 꼭 끌어안았다. 아니, 뭔데요 그거 무서워. 오버홀 같은 건 생각도 못했는데!

"으에... 그럼 첩보부로 가야겠네요. 이상한 아저씨가 있겠지만... 나루미 씨도 계실테니까.“

이상한 아저씨가 있는 첩보부... 하지만 나루미 씨도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핸드폰이 뜯길 일도 없고. 뭐, 하루 만에 다 복원된다면 핸드폰이 뜯겨도 상관은 없지만 하루 만에 끝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안전하게 첩보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럼 첩보부로 갈래요, 하고 확인하듯이 말한 후에 문득 생각났다. 그러고 보니 기술부는... 이오리 씨, 어떻게 되셨을까. ...정말로 돌아오셨을까? 후지와라 차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참, 사오리 씨... ..그게, 이오리 씨 돌아오셨나요...?“

첩보부로 향하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분명 돌아올테니 걱정말라고 차장님이 그랬었다. 하지만 같은 말을 했었던 엄마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이오리 씨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몰라. 어떤 이유로든 알게 된 사람이 사라지는 건 너무... 무서워. 가방끈을 쥔 손에 슬며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 이상한 아조씨와 나루미 씨가 있는 첩보부로 갑시다. 그리고 이오링 진짜 돌아왔는지 물어보기.. 진짜 돌아왓서여...?

420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2:03:46

판정을 적기 앞서....
.dice 1 100. = 32 나츠키 시간대에 부장이 있을 확률

421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2:05:21

422 나츠키주 (1u0Ww75yIM)

2022-10-26 (水) 12:05:24

그렇게 높진 않군요 다행이다(?)
아니 다행인게 아닌가...?

423 나츠키주 (1u0Ww75yIM)

2022-10-26 (水) 12:06:05

>>421를 보니 아무래도 아닌게 맞는듯...

424 RedCap ◆5J9oyXR7Y. (YMlM.NbLLY)

2022-10-26 (水) 12:08:11

부장이 없어도 차징도 없으리란 법은 없을테니 아무튼 첩보부 가서 허탕칠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425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2:14:12

킹받게 하는 인간을 만나느냐 아니면 언제나 씅나있는 사람을 만나느냐의 차이 정도군요(몬가 이상함

426 RedCap ◆5J9oyXR7Y. (.tyO85jYnk)

2022-10-26 (水) 12:14:40

>>425

427 카에데주 (XHHzZAFxBc)

2022-10-26 (水) 12:18:23

응갹... 카에데주입니다... 11월 중순까지는 바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428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2:22:19

카에데주 많이 바쁘시군요.. 화이팅입니다 :3

429 나루미주 (snyY2jqsRc)

2022-10-26 (水) 12:31:13

하수처리장(동tothe그tothe라미)(?)

안녕하심까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430 나루미주 (snyY2jqsRc)

2022-10-26 (水) 12:31:32

431 나츠키주 (N2xtsaSgQ2)

2022-10-26 (水) 12:58:04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아닠ㅋㅋㅋ 하수처리장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가?(??>??

432 요리미치 타카기 (AFQ53IJaTk)

2022-10-26 (水) 13:10:10

네르프 소속인가?

문득 양복을 입은 사람들을 보며 그리 생각도 해봤으나.

그렇다고 하기에는 아이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고.

무엇보다 이들이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었다.

만약 첩보부원이라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거절할 명분이 없었기에 적당히 상대하기로 했다.

"제가 아는 거라면 가능한 대답해드릴게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

433 RedCap ◆5J9oyXR7Y. (lp2C4HBr4Q)

2022-10-26 (水) 15:00:16

.dice 1 100. = 81 집 도착 전에 판정이 올라갈 확률

434 RedCap ◆5J9oyXR7Y. (lp2C4HBr4Q)

2022-10-26 (水) 15:03:47

어떻게 판정은 거의 다 되었으니 남은 일(시험) 처리 좀 하고 돌아와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어떻게 다들 편안하게 보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427 확인했사오니 걱정 말고 다녀오셔도 괜찮습니다. 바쁜 시즌이기도 하고 카에데주 현생 파이팅입니다...(@@)

>>429>>430 (이것은 오자마자 이악물고 웃음 참는 레캡 이다)
나루미주 어서오세요. Good-afternoon 입니다. (ㅋㅋㅋㅋㅋ)

435 나츠키주 (SbAVC/PKoo)

2022-10-26 (水) 20:57:15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436 RedCap ◆5J9oyXR7Y. (xM4x.V4eOg)

2022-10-26 (水) 21:33:11

밤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레스주분께선 고개를 들어주세요.....(XX)

437 나츠키주 (SbAVC/PKoo)

2022-10-26 (水) 21:49:20

(??)

438 나루미주 (shsQhpHags)

2022-10-26 (水) 21:53:43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실성

439 후카미즈 나루미 (S2nz80YqnE)

2022-10-27 (거의 끝나감) 11:41:05

입장시 에어샤워 필수, 그런 건가. 극도의 청결을 요하는 시설은 다른 곳에도 왕왕 있다. 얕게는 병원 수술실부터. 깊게는 나노미터 단위의 싸움이 벌어지는 반도체 공장이나 좀비 바이러스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최고등급의 생물격리시설. 먼지 한 톨 없는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며 비염이 사라졌다는 어딘가의 경험담을 들은 적도 있었다. 일단은 바다를 되돌리는 작업이 아주 까다롭고 섬세한 공정이 필요하다는 의미겠지. 기술이 성숙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삼엄한 경계가 있는 곳에는 항상 전투장비가 있고, 전투장비는 이물질을 많이 만들죠. 이해했습니다."

"공작원은 뭐...생각해보지요."

총만 쏴도 연소 가스가 분수처럼 쏟아진다. 탄피와 재가 떨어진다. 해양연구소의 연약한 무언가는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공작원을 찾아보겠다는 말은 구라다.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부장의 말 속에서 '그런 거에 관심 없다'라는 속뜻을 읽었다.

"출발은 언제입니까?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오케이 가보자고

440 나츠키주 (vA.5nhZleE)

2022-10-28 (불탄다..!) 19:19:04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3

441 타카기주 (QjRiBIBY72)

2022-10-28 (불탄다..!) 19:21:12

불금!

442 나츠키주 (tXQMQ8Y0bM)

2022-10-29 (파란날) 13:34:09

그리고 토요일이 되었읍니다
주말조아

443 나루미주 (fsGqB8Kt/o)

2022-10-29 (파란날) 17:29:33




444 타카기주 (fHLEuzoBOk)

2022-10-29 (파란날) 19:45:58

주말을 보람차게 보냈음!

445 나츠키주 (tXQMQ8Y0bM)

2022-10-29 (파란날) 19:48:10

다들 어서오세요 :3

저어도 보람차게 잠으로 보냈습니다(...)
어우 저녁잠 너무 푹자서... 새벽에 또 열심히 놀아야겠네요

446 타카기주 (fHLEuzoBOk)

2022-10-29 (파란날) 19:51:12

좋은 휴식 방법이죠!

447 나루미주 (uPcK2RfXxE)

2022-10-30 (내일 월요일) 14:21:47

낮잠은 달지만 일어나면 머리가 아픈겁니다

크윽

448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4:31:56

적게 자도 아프고 많이 자도 아프다니 몬가 불합리합니다...(??

449 RedCap ◆5J9oyXR7Y. (elF.khQFyc)

2022-10-30 (내일 월요일) 17:00:31

450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01:42

451 RedCap ◆5J9oyXR7Y. (elF.khQFyc)

2022-10-30 (내일 월요일) 17:02:18

판정레스가 거의 완성되어가서 슬슬 들고오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상태가 좀 괜찮아져 돌아왔는데 영 말이 아니네요. 좀 진정하게 타이레놀이라도 먹고 오겠습니다. (@@)💦

452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03:01

레캡... 판정레스는 천천히 올려주셔도 좋으니 쉬세요...

453 RedCap ◆5J9oyXR7Y. (elF.khQFyc)

2022-10-30 (내일 월요일) 17:08:47

불타는 일요일(특: 진짜 불타고 있음)

>>452 지금 좀 머리가 아프긴 한데 이정도는 타이레놀 좀 먹으면 나을겁니다. (@@)✨
아무튼간에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슬슬 해가 져가고 있으니 Good-Evening 입니다. 주말 기간동안 어떻게 아무 우환 없이 편안히 보내셨는지....💦

454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11:20

저는 주말을 말딸 콜라보카페와 잠으로 보냈습니다(...) 매우 잘 지낸-것입니다 :3

아무튼 그... 지진부터 시작해 굉장히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던 주말입니다만 부디 다들 무탈하셨길 바랍니다...

455 RedCap ◆5J9oyXR7Y. (elF.khQFyc)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6:49

파일럿 시트 추가 증원이 될때까지 당분간 영호기 탑승은 MPC 타치바나 아유미가 하게 될 거란 점 공지합니다....

456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8:05

457 RedCap ◆5J9oyXR7Y. (elF.khQFyc)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8:34

458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7:49:01

여러분 저이 스레...재밋서요... 시트 츄라이.....
홍보스레에 레스라도 적어야하는지...

459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19:10:22

레캡.. 오신다면 시트스레 확인을...!!

460 나루미주 (zNJ7BlDXtw)

2022-10-30 (내일 월요일) 19:32:46

저이 스레 에반게리온 잇슴미다....

늙은이에게 추억을, 어린이에게 신선함을 줍니다.. 에반게리온.. 젭라..

461 나루미주 (zNJ7BlDXtw)

2022-10-30 (내일 월요일) 23:25:24

후 일요일 밤에 마시는 미숫가루 맛이란(?)

확실히 미숫가루는 재래시장 미곡가게에서 직접 만든게 훨씬 맛잇는 겁니다. 쿠팡에서 샀더니 제가 좋아하던 찐한 곡물냄새도 없고 맛도 밍밍하고 심지어 물에 잘 풀리지도 않는 겁니다..(시무룩

462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23:36:08

가을곡식 향에 취한다...(???
갑자기 저어도 미숫가루가 마시고 싶어졌읍니다.. 내일 퇴근길에 사와야지

463 나루미주 (zNJ7BlDXtw)

2022-10-30 (내일 월요일) 23:43:22

(??

464 나츠키주 (VawkRt4SRQ)

2022-10-30 (내일 월요일) 23:5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렇게 보니까 쫌 수상한 가루로 보이긴하네요... 그리고 미숫가루를 코로 들이마시면 코가 아프지 않을까...(??

465 나루미주 (uPcK2RfXxE)

2022-10-30 (내일 월요일) 23:59:50

초끔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저 양키는 전에도 마약을 많이 했을테니 이미 콧속 점막이 엉망진창이고 감각도 없는 상태가 아닐까...예상해봅니다@@

승리자는 마약을 하지 않는다(뜬금

466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00:03:25

467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00:05:07

우리가 흔하게 마시는 가루가 누군가에게는 마약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주어 미숫가루)(??????)

468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00:05:53

(??)

469 나루미주 (rPyJ5x6Y/o)

2022-10-31 (모두 수고..) 00:08:50

인터넷에는 죽염을 마약으로 착각해서 미국 경찰한테 혼?날뻔했다는 썰도 있는 겁니다..

470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00:11:24

해외나갈때 랩에 싼 쑥떡 때문에 공항에서 잡혔다던 썰도 어디선가 봤었던듯한...

471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00:14:51

472 나루미주 (Xu2mWVLu5Y)

2022-10-31 (모두 수고..) 00:16:26

전 예전 중국여행갈때 출국 심사대에서 양갱을 뺏긴 적이 있는 겁니다 폭탄으로 오인받을 수 있다나...

그렇게 뺏어놓고 지가 맛있게 뇸뇸 양갱 까먹는 직원 보고 좀 웃겼습니다.... :3

473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00:18:17

아닠ㅋㅋㅋ 그래도 뭐 그냥 버려지는 것보다는 낫네요 :3

474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00:30:30

자러 갈 시간이 되었군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푹 쉬세요 :3

475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00:31:25

Q 지금 주무셔야 헐 때인데 뭐하고 계시시는 중인가요?
A 잠깐 아이패드 잡고 차후 스토리 전개를 조금 재정비하고 있었습니다.......

>>472>>473 알고보니 직원분깨서 양갱이 먹고 샆어서 일부러 폭탄이라 보일수 있다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476 나루미주 (rPyJ5x6Y/o)

2022-10-31 (모두 수고..) 00:31:59

월요일이지만 좋은밤...!

477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00:32:17

>>474 나츠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일요일 밤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zZZ

478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08:35:51

복귀 받아들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479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08:37:21

외국 푸딩 사서 돌아오다가 공항에서 액체/젤 류라고 걸려서 그자리에서 흡입햇던경험... 코로푸딩먹기

480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08:41:39

회피성향이랑 이것저것 해결하고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럿읍니다...

481 나츠키주 (MC8YRj.syg)

2022-10-31 (모두 수고..) 09:14:05

아앗...아.. 푸딩먹고싶다(???

아무튼 미츠루주 오랜만입니다 :3
그리고 월요일... 다들 화이팅....

482 RedCap ◆5J9oyXR7Y. (kM8jOe2VTs)

2022-10-31 (모두 수고..) 09:28:59

Q 월요일 기념으로 지금 스토리 전개 뭣때문에 머리싸매고 판정 못올리고 계시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A 어제 밤중에 좀 살펴봤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에피소드 8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꼬일 가능성이 높게 되었습니다.
학교 도착한 상태이기도 하니 오전중에 다시 정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레스는 소주가 없어 아메리카노 한잔 둘이키고 작성하였습니다....

>>478-480 다시 한번 복귀를 환영드립니다 미츠루주...(@@)✨
코로푸딩먹기보고 어침부터 최대한 웃음참기하려 시도중인 레캡입니다. (@@)
>>481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morning 입니다. 개쓰레기요일 아침 편안히 보내실수 있으셨음 합니다...

483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09:40:05

화이팅입니다 레캡....

484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10:13:01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485 RedCap ◆5J9oyXR7Y. (mXMAUtZzdA)

2022-10-31 (모두 수고..) 12:39:29

486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14:35:10

487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24:42

488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31:37

489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32:09

>>488
?? 엇재서 요즘 제 모습이 여기에 있는 것..(??

490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35:27

>>489 사실 저어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491 나루미주 (Xu2mWVLu5Y)

2022-10-31 (모두 수고..) 21:36:27

나츠키주 집에 도청기가 읍읍읍!!(끌려나감

492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37:08

도청장치가 잇다 (와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잇는것이지?)

493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37:14

494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1:45:37

[리빙포인트] 레스캐 여러분들 집에는 도청장치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495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1:46:27

어찌저찌 수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갱신해보는 레캡입니다. (@@)
일단 드디어 집에 도착했으니 미츠루 진행을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것같군요...

496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46:47

(???)

497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47:16

정말...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498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47:21

아무튼 어서오세요 레캡 :3
음음... 음... 화이팅입니다...

499 나루미주 (Xu2mWVLu5Y)

2022-10-31 (모두 수고..) 21:50:25

>>494
= 안 들키면 없는거고 들키면 있는거다(???????????)

암튼 방가방가하이하이입니다 밍나

500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52:21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501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54:24

쬰저... 다들 다시 만나서 기쁜것...

502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57:30

저어도 다시 만나서 넘모 기쁜 것입니다 :3
이제 미츠루가 조종하는 2호기를 볼 수 있는 것인지.. 두근두근

503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58:16

                                   /\_
              {\        __ヽ__、,__,xzz, r┐i:r┐ r┐  __ノヽ 、__,,.、              _,,_
               V:i\      ___}!_ノ__}l!___,. }ll!i:i:|ll{__,|ll{  <(_⌒x、 ,,___}lll|               /:i:i/
               V:i:∧         ̄ノ|l!ヽjll!  |ll! ¨}|| ̄ll|___!ll} ̄¨7'|ll!ヽ´}lll|  ¨,、           /:i:i:i:i/
     ____ _   V:i:∧_ ___ "¨´__.ll!_</ __|ll!  _└───‐_''"__lll!_`└┴―'‐` __   ___ ./:i:i:i:i/__  __
     `i i´ ̄ ̄`' V/   V:i:∧.∧ _V/_`iヘ  V/`i|´//¨|:i:i:i:i|] `i  i´ ̄`'|!:i:ij{ ̄{    `i i´ // ̄`/:i:i:i:i/iヘ  V/`i|´
.,__    :| !――{l   V/ /. V:i:∧ {\\:i:\!ヘ  V/i|.{ .{  |i:i:i:i|┐.|  !――|!i:i:j{/ヽ!    | ! .{ {  /i:i:i:i:/ ||. ヘ. V/||
.\¨ニ=- !,,_!__,.、  V`ヽ /Vi:i∧.寸\\i:i}. ヘ  Vi|.乂.!_ |i:i:i L{,,_|___|___ |!i:i:j{i:i:/| ,,_/ | ! .乂l.,,_/i:i:i:i:/"_||_, ヘ V||_
.  \_i:i:i:i:i:i:i:¨ニ=- .,,_ Vi:i∧¨\:∧. {寸\`'¨  ̄ ̄ ̄   ̄ !i:i:i:izzzr 、i:i:i:i:i_}l!i:ij{i:i/¨/i:\  ̄ ̄   /i:i:i:i://i:i:i`ヽ  ̄ ̄
     `ヽi:i:i:i:i:i:i:i_i:i:i:i:i:} Vi:i:i ̄´¨"''~i:i:寸}   ,,,,__    |i:i:i:}   /i:i:i:/ '"ノi:i/ /i:i:i:i:/  ____/i:i:i://_.ニ=- ``   _ -┐
       `¨¨¨´ノi:i:/ .Vi:i∧¨"'' ー‐┐i:i:iヽ   \i:i:i\   |i:i/  /i:i:i:/  {i:i:i:/ }i:i:i:i/ /:i:i:i:i:i:i:i:i:i:iー'⌒¨¨7   ,. <i:>'"
              Vi∧   .Vi:i∧    |!i:i:i:i:|     ̄⌒   `´ _  {i:i: /   V/ /i:i:i:i{ /i:i:i:_i:i:i:i:_,. - ¨´,. <i:>'"
        , ――:Vi∧―‐ Vi:i:/     .V:i:i└zzzzzzx,   _ - i:`/ .|i:i/    ` /i:i:i/./i:i:i:ノ /i:i:i:i>    `ヽ"
      /i:i:i:i:i:_, =- '¨ ̄ V'      .Vi:i:| ̄r-'_/ <i:i:i:i:i/   |i/      /i:/ /i:i>´ /i:i/
      "‐ ''"⌒                  V/  .!i:{    `¨´    /     />" /i:/  /i:i/
                            `  .|/               />"  ⌒ ´   .//
                                            ̄         ´
글고보니 이거 보여드렸던가요... 예전에 만들었긴한데

504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1:58:51

헉--!!
어.얼른 힘내서 조종하도록해. (자캐 찰싹

505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1:59:28


AA장인.... 멋져.....

506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2:01:12

땡큐합니다흐흑

라디오에바 아크릴 넘이뻐서 우르롹끼~ 하고있던중

507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2:03:13

나루미주 나츠키주 미츠루주 어서오세요. 세분 모두 Good-Evening 입니다. 모두들 현생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 막 집애 들어온 터라 정신이 혼란한데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일단 미츠루가 마지막으로 진행에 참여가 된 때가 P2E1(페이즈2 에피1) 이고, 베타니아 베이스 진행을 마지막으로 진행이 끊긴 상황이니. 북극 비밀임무 과정에서 부상을 입게 되어 장기간 치료기간을 가진 뒤 돌아오게 되었다는 식으로 처리하면 어떻게 자연스레 스토리 합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

>>499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짤)
>>502 저 역시 미츠루가 조종하는 2호기를 다시 볼수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508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2:03:31

아... 역시 말딸 콜라보카페 갔을 때 에바 이치방쿠지 뽑아볼걸... 뒤늦게 후회되는 것입니다

509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2:09:25

>>507 앗 그렇게 처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에바 이치방쿠지... 저는 피규어 뽑앗.지요.

510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2:12:13

부 럽 다
저어는 뽑기운이 없어가..

511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2:12:43

앗 아아 (토닥토닥)

512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2:14:23

>>509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아마... 병원에서부터 퇴원하는 것으로 시작하길 원하신다면 병원에서 / 이미 퇴원해있는 것으로 시작하길 바라시면 그냥 평소대로 시작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506>>508 (에바건 말딸카페건 부러워하고있는 캡틴)

513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2:15:27

>>512 그러면... 레스 써서 올개요... 아마 병원에서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

514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2:17:23

515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17:49

>>419
“좋아. 그럼 첩보부로 출발이다! ”

밝게 웃으며 사오리씨는 먼저 문을 열고 나가고는, 나츠키가 나오자마자 곧바로 차문을 닫았습니다.
요란한 엔진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세단을 뒤로하고 본부로 나아가는 걸음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만 본부 건물로 들어서는 와중에 나츠키가 질문을 건넸을 때, 사오리 씨가 잠시 문에 들어서다 말고 대답하기 시작하는 모습. 그 모습에는 어딘가 망설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보였습니다.

“이오리 말이니? 이오리라면….. ”

사오리 씨는 잠시 깊게 숨을 내쉬며 말을 끌더니,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려 하였습니다.

“이오리라면 그래. 복귀했단다. 이번주부터 바로 출근하기 시작했어. “

최대한 말을 덧붙이지 않은, 담백한 어투로 말하려 하고는 그녀는 바로 본부로 들어서려 하였습니다.


첩보부로 이동합니다!



개찰구에 카드를 찍고 로비 내로 들어서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 하나 기다릴 틈도 없이, 기다릴 필요도 없이 빠른 속도로 나츠키는 지상층으로 오르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네르프 본부로 말할것 같으면 평소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특무기관 본부는 다시 평소와 같은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사무실에 있을것같은 시간대여서 그런지, 평소에 나츠키가 본부에 왔을때와 같이 혼잡하진 않았습니다.

 [ 문이 열립니다. ]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도착했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만….

 — ………….

사오리 씨의 카드키를 찍고 첩보부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어린 나츠키의 눈으로 봐도 오늘의 첩보1부의 분위기는 썩 좋지가 않은 모양이란 걸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서부터 분위기가 확 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차라리 혼잡하거나 시끌벅적했으면 하고 바래고 싶을만큼, 시끄럽게 각자 업무에 집중하며 바쁘게 움직여야 했던 첩보부 내부는 나츠키 일행이 들어오자 마자 조용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말단 직원부터 제일 끝에 책상에 앉아있는 직원까지.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사람.
전술작전부 부장 유즈키 사오리.

“……”

[ 차장 타카야마 켄이치 ] 라는 명패가 붙어있는 책상 앞에서, 꽉 쥐어 깍지를 끼고 턱을 괴고 있던 남성은, 한숨을 깊게 내쉬며 또렷이 정면을 바라보며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시다니, 전작부는 불쑥 들어오는게 예의입니까? ”

분노에 떨리는 목소리. 서서히 크게 떠가고 있는 두 눈. 당장이라도 저 앞으로 소리를 크게 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목소리입니다.
애써 눈앞에 어린아이 때문에라도 참는 것인지, 다른 직원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체면을 차리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써 책상에 손을 피고 있는 채로 올려놓으며, 그는 나츠키와 사오리를 번갈아 보며 물으려 하였습니다.

“두분께서 여긴 어떤 일이십니까. “

516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20:39

>>439
출발이 언제냐는 나루미의 물음에 미즈노미야 부장은 잠시 길게 뜸을 들이고는 대답하였습니다.

”이번주는 일정상 무리일것 같아서, 다음주 월요일에 가게 될 거 같네. “

다음주 월요일…쯤이라면 한 며칠 지난 뒤일것 같습니다.
파일럿 아이들 기준으로는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주말을 보낸 뒤일 것이고. 나루미와 같은 오퍼레이터를 기준으로 잡자면 일주일동안 업무에 치이고 조금 쉬다 온 뒤일 것 같네요.
남들은 본부로 출근할 시기에 나루미는 아이들을 인솔하고 교토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준비해도 좋네. 어차피 준비할 것은 많지 않을테니. ”

걱정할 것 없다는 듯이 손을 내저보이며 미즈노미야 부장이 말했습니다.
저 부장님…오늘따라 특히나 얄미워보이게 웃으시는 것 같네요!

TIP. 타 레스캐들 진행속도에 맞춰가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이동하지는 않을 겁니다.
카에데주께서 복귀하실 무렵인 11월 중순까지는 느긋하게 진행하는 기조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517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30:19

현재 타카야마...(??

아아니 근데 왜... 이오링 얘기하는 사오링 반응도 심상찮고 타카야마 아조시라던가 첩보부 반응도 몬가 무섭고 모지... 모지...(두려움에 떠는 참치회)

518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35:53

첩보부 친구들 모두들 나츠키에게 반응한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할 것이야 없으십니다.
만약에 나츠키가 사오리 없이 혼자 첩보부로 가게 되었다면 반응이 이것보단 아주 유하게 나왔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519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3:43:18

(12시가 되면 칼같이 졸려지고 마는데...)

520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44:04

(지금 시간대에 자야 네시간 수면을 할수있는 레캡)

521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3:44:58

(눈물)
잘자요.....,.,.,.,.,.

522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45:21

앗....아.....
사오링... 적이 많은가..(뭔가 이상하게 이해함)
그렇담 나츠키가 사령관의 자녀 특성 400% 발휘해서 쉴드를 쳐야겠습니다

???: 제가 가자고 했는데요? 불만 있으신지? 우리 아빠 총사령관인건 아시죠?('그 표정')

523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45:48

레캡도 미츠루주도 어여 주무십쇼....

524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46:20

월요일이고 하고 한시간 정도 더 자리 지킨다고 꿀잠 잘수있는것도 아니니 조금 더 있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

525 미츠루주 (22Irm21fOA)

2022-10-31 (모두 수고..) 23:46:58

굿슬립... 졸려.죽는다콘

526 나루미주 (zFUnSCpYWk)

2022-10-31 (모두 수고..) 23:47:26

매우 두려운...

527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48:04

마취침 코난 짤을 어디에 처박아뒀더라....(??

528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48:55

529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49:25

>>525 미츠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530 나루미주 (8lb.mMMQcY)

2022-10-31 (모두 수고..) 23:49:51

신경과 육체가 모두 타버렸군요!
아무튼 고통이 사라졌으니 마취인겁니다

531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51:10

532 나츠키주 (tdCsxBLeT6)

2022-10-31 (모두 수고..) 23:51:54

미츠루주 푹 쉬세요~

533 RedCap ◆5J9oyXR7Y. (bqdCCON7bc)

2022-10-31 (모두 수고..) 23:51:54

534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00:00:15

이번주는 틈틈이 붉바콘 수정을 해야겠읍니다 :3
이대로두면 계속 미루고 미루다 엔딩날때까지 안 고칠 것 같고(??

535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00:12:41

붉바콘의 새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니 두근두근하며 잘준비를 하고있는 레캡입니다...(@@)✨

536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00:14:21

기존 콘 수정이지만 어... 추가할 케장콘이 아직 남아있다면 또 추가될지도 모르고..
모르겠습니다 아마 내일의 제가 알아서 잘 하겠죠(???

537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00:21:34

538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00:27:31

(???)

암므튼 저도 이만 자러가보겠읍니다 :3
다들 좋은 밤 되시고 푹 쉬세요~

539 나루미주 (iH3s/6OFVg)

2022-11-01 (FIRE!) 00:28:24

안녕히주무셔요 여러분~~

540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00:31:29

슬슬 시간이 시간이기에 저 역시 이만 자러가보고자 합니다.
주무시러 가시는 레스주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11월 다들 파이팅입니다...(@@)zZZ

541 미츠루주 (RkKdv/2XvE)

2022-11-01 (FIRE!) 08:48:22

(미라클모닝)
(은 아침에일어난게 미라클)

542 카시와자키 나츠키 (9KinrvhXws)

2022-11-01 (FIRE!) 11:38:50

이오리 씨가 돌아오셨냐고 묻는 말에 대한 대답은 담백했다. 이번주부터 바로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복귀했다고 말하는 사오리 씨의 말은 정말로 담백한 어투였다. ...사오리 씨 답지 않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로. 진짜로 돌아오셨구나, 라는 놀라움? 어쩌면 안도감일지도 모를 감정보다도 뭔가 '물어보면 안 되는 걸 물어본걸까'라는 걱정이 앞설 정도로. 사오리 씨의 표정을 살피고 싶었지만 바로 본부로 들어가셔서 미처 보진 못했다. 걱정을 품은 채로 사오리 씨를 따라 첩보부로 향했다.

그렇게 도착한 첩보부는... 뭐야 이거? 저번이랑 분위기 너무 다른 거 아니야? 저쪽 끝에서 이쪽 끝까지, 모든 직원이 이쪽을 보고 있었다. 내가 처음 여기에 왔을 때랑 비슷하다. 하지만 이번 시선은 나를 향한 게 아니라― 사오리 씨를 향해 있었다.

"......으에...“

뭐야...? 왜? 다른 부서라서? 하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쳐다볼 일인가? 슬그머니 사오리 씨에게 붙어서 사오리 씨의 소매를 잡으려고 했다. 뭔가... 무서운데요 이거...

"아, 제가 첩보부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같이 오신 건데요.“

저번의 그 이상한 아저씨가 아니라 다른 아저씨-아마 그때 얼핏 들었던 차장?이라는 아저씨인가-가 이쪽을 보며 하는 말에 대답했다. 으와. 저 아저씨 개빡친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영문을 모르겠네. 아무튼 내쪽에서총사령관의 자녀가 가고 싶다고 해서 사오리 씨도 보호자로서 '어쩔 수 없이' 따라왔다는 느낌으로 가면 이 아저씨도 더는 뭐라고 못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를 담아 '제가 가고 싶다고 했다'라는 부분에 힘을 주어서 말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니까. 아마도.

"뭔가 이상한 메시지가 왔는데 발신자표시제한이라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모르겠어서요. 첩보부라면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왔는데요.“

어쨌든 본래 목적은 이거니까. 기술부 오버홀 선언에 겁먹어서 꾹 쥐고 있던 핸드폰을 당당하게 내밀었다. 근데 이거... 첩보부에서 진짜로 알아낼 수 있나?

@ 으아악 사오링은 내가 지킨다! 철없는 내가 아빠 빽 써서 같이 온 거니까 공격멈처!(???) 그리고 이 이상한 문자 누가 보냈는지 빨리 털어주세요(?????)

543 나츠키주 (9KinrvhXws)

2022-11-01 (FIRE!) 11:39:54

진행레스와 함께 갱신.. 갱신합니다
참치가 쪼금 느려진 느낌이 드는데요.. 참치어장아 아프지마....

544 RedCap ◆5J9oyXR7Y. (i3Uu7fNYVE)

2022-11-01 (FIRE!) 11:45:46

와이파이문제인줄 알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참치 서버가 많이 아픈가 보군요...(@@)💦
잠시 점심시간에 짬내서 들어와본 레캡입니다. 레스주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화요일 아침 보내고 계시는지 싶습니다.

545 나츠키주 (9KinrvhXws)

2022-11-01 (FIRE!) 11:52:02

어서오세요 레캡 :3
저어는 좀 다사다난한 아침을 보냈습니다만 이제 좀 괜찮습니다....

슬슬 점심시간이니 레캡도 점심 잘 챙기시길 :3

546 RedCap ◆5J9oyXR7Y. (i3Uu7fNYVE)

2022-11-01 (FIRE!) 12:04:27

>>545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afternoon 입니다.
어째 학기중 아닌때보다 학기중에 더 식사를 잘 챙기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일단 어떻게 지금 점심은 잘 챙기고 슬슬 이동하려 하는 길입니다.
다사다난한 아침을 보내셨다니 오후에는 모쪼록 나츠키주께서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나츠키주께서도 점심 든든히 챙기셨으면 합니다....(ㅠㅠ)

547 나츠키주 (9KinrvhXws)

2022-11-01 (FIRE!) 12:16:12

원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점심 잘 챙기셨다니 다행입니다 :3 저어도 든든히 챙기고 오후에는 정신 좀 차려야겠읍니다 흑흑...

548 후카미즈 나루미 (ioJZVUmfnk)

2022-11-01 (FIRE!) 17:12:25

"알겠습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 진단서만 떼와서 작업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받아온 건강검진 진단서를 첩보부 스캐너로 따고, 포토샵으로 거기 당뇨병을 끼워넣는 것이다. 겸사겸사 진짜 내 건강 확인도 하고.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인슐린 주사기를 항상 소지한다. 요즘 눈이 나빠져서 물체의 분자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주사기 안에 있는게 인슐린인지 다른 건지 알게 뭐야?

"그때까지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일단 당장 출발하는 게 아니란 거니까... 지금은 일해야겠네. 퉷.

@업무로 po복wer귀

549 RedCap ◆5J9oyXR7Y. (gG80Kfqeow)

2022-11-01 (FIRE!) 18:41:21

[공지] 판정레스는 레캡의 귀가 완료 후 올라올 예정입니다....

550 나루미주 (qtu1iG95Lg)

2022-11-01 (FIRE!) 22:32:35

(울부짖는 고양이 짤)

551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23:16:47

판정레스 작성중인데 나츠키 파트가 좀 많이 길어지고 있는 중이라(...) 상황이 여의치않을 경우엔 아마 내일 아침 중에 판정이 올라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이 레스는 레캡이 이틀 연속 4시간 수면하게 된 상황에서 작성되었습니다...

Q 타카야마는 대체 왜 진행에서 이렇게 적대적인가요? 그래도 다른 진행에선 고분고분하지 않았나요??
A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만 사오리 개인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 사오리와 같이 온 나츠키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는 레스주 여러분들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550 (늘어져있는 고양이 짤)

552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23:19:52

553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23:20:47

554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23:22:02

흑흑.. 그냥 기술부가서 핸드폰을 바치고 이오링이나 만나볼걸....(뒤늦은 후회)

555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23:24:36

일단 나츠키 진행이 지금 오전 시점이고 나루미 진행은 오후 시점이니.....(고민)

>>554 [놀라운사실] 기술부는 진짜 뜯어보는걸 잘합니다.

556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23:26:25

그 어 본부 도착하니 오후가 되어있었다는 전개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전 11시 59분도 어쨌든 오전이고 1분 지나면 오후니깐...(헛소리)

557 RedCap ◆5J9oyXR7Y. (IMWt9aYx.U)

2022-11-01 (FIRE!) 23:27:38

558 나루미주 (qtu1iG95Lg)

2022-11-01 (FIRE!) 23:51:48

앗 그런데 나루미도 사오링을...(차장님과 하이파이브

559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23:53:13

나루미 언니도...

560 나츠키주 (2yRbnYxBIg)

2022-11-01 (FIRE!) 23:57:03

그래도... 사오링&나츠키 vs 타카야마&나루미 매치라면
아무튼 사령관의 자녀 특성 발휘한 나츠키가 승리아닐가요 그렇게 믿고싶다(????

561 미츠루주 (354Fn4YdW.)

2022-11-02 (水) 14:19:05

(어젯밤에 레스쓰려고 했더니 10시에 잠든 사람)

562 나츠키주 (rq14UKOf8E)

2022-11-02 (水) 14:43:52

(붉바콘 윅기 수정할 생각에 벌써 점심나가서먹을것 같은 사람)(?????)

좋은... 좋은 오후입니다 여러분...

563 RedCap ◆5J9oyXR7Y. (FSPdUqcWjo)

2022-11-02 (水) 14:59:16

(이것은 전공 시작 전까지 진행레스 다시 살펴보며 시간대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던 레캡 이다)
수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오후입니다....(@@)

564 나츠키주 (rq14UKOf8E)

2022-11-02 (水) 15:05:58

아직 수요일밖에 안 됐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슬프게 합니다...(?
아무튼 좋은 오후입니다 레캡 :3

565 나츠키주 (Pm/VW8Nxhc)

2022-11-03 (거의 끝나감) 11:15:41

갱신합니다 :3
조금만 더 버티면 주말이 돌아옵니다... 다들 화이팅...

566 나루미주 (OYfnfPijdA)

2022-11-03 (거의 끝나감) 11:46:23

https://youtu.be/zwOVz-x_A_w

재밌는거...가져왔습니다 좀만 더 힘내봅시다.ㅇ.ㅇ

567 나츠키주 (BQB42k59es)

2022-11-03 (거의 끝나감) 11:57:18

아스카의 헥토파스칼킥... 레이쟝의 미사일 어택땅과 오줌지린 사도...
그리고 팔씨름에서 그냥 깽판이 되어버린 것과 자연스럽게 사도를 방패로 삼는 영호기... 불쌍한 사키엘쟝...
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굉장해서... 굉장히 굉장해...(어휘력 낮아짐(???

스톱모션 굉장해...

568 나루미주 (7WDoskWEmc)

2022-11-03 (거의 끝나감) 12:29:03

569 미츠루주 (TZhZ..Vilo)

2022-11-03 (거의 끝나감) 14:21:38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
아,,,,,, 사키엘 땀흘리다 울어
아,,,

570 미츠루주 (TZhZ..Vilo)

2022-11-03 (거의 끝나감) 14:24:06

저녁에 바쁠 예잠,,,
와중 아직도 모기가 있나 징하다징해

571 나츠키주 (Pm/VW8Nxhc)

2022-11-03 (거의 끝나감) 18:46:25

날이 추워서 그런지 모기가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것입니다... 으아악 멈처...

572 미츠루주 (IH3ZLZLTck)

2022-11-03 (거의 끝나감) 18:54:26

멈처... 이자식드라... 멈처......

573 나츠키주 (Pm/VW8Nxhc)

2022-11-03 (거의 끝나감) 18:56:16

귓가에서 윙윙거리기 멈처.....

574 나루미주 (XNWdwvIf/Q)

2022-11-04 (불탄다..!) 17:37:17

마침내 평일의 심장에 칼을 찔러넣었습니다. 며칠 후면 다시 살아나겠지만 그럼에도 값진 승리인겁니다...@@

575 나츠키주 (mMZJGQU1BA)

2022-11-04 (불탄다..!) 17:38:33

하루우라라 힘내라! 하루우라라 힘내라!

576 나츠키주 (VPVdXoVxAo)

2022-11-04 (불탄다..!) 20:46:17

않이...않이.. 제가 요즘 윅기를 안들어가서 모르고 있었는데
붉바콘 왜케 다 표시가 안 뜨는...것... 머선일.....

퇴근하고 붉바콘 수정하려다가 지금 어디부터 손대야하는지 살짝 패닉이 온 나츠키주가 갱신을...합니다... 이게 머야....

577 나루미주 (QuQoupptBI)

2022-11-05 (파란날) 00:57:11

저거 왜 중간중간에 빵꾸가 난 거죠... 일단은 저도 붉바콘을 전량 가지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어떻게 다운로드 링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578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10:20:04

으으윽흑흑....

삭제로 뜨는 건 제가 갈아치우려고 일부러 지운게 맞는데 503 뜨는건 이게.. 포스트이미지 문제같은디...

일단... 일단 어케든 해보겟읍니다..
근데 컨디션이 나락가서 어케될진 머르겤ㅅ읍니다...(??
날이 추워지니 한방에 몸이 아작나네요.. 다들 몸조심 건강조심...

579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16:47:59

붉바콘 1차 수정이 완료되었읍니다... :3
나머지도 천천히 해나가겠습니다 홀홀..

580 나루미주 (rQhwAcLOHE)

2022-11-05 (파란날) 17:09:22

581 RedCap ◆5J9oyXR7Y. (/GBugJS/jY)

2022-11-05 (파란날) 22:29:44

582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22:38:04

(??)

그리고 붉바콘 아이디어도 받읍니다.. 저어는 이제 머리가 굳어서 고갈된것(????

583 RedCap ◆5J9oyXR7Y. (/GBugJS/jY)

2022-11-05 (파란날) 22:45:31

케장콘은 아니지만 뭔가 진행때 잘 쓰일수 았겠다(??)고 생각해둔 콘이라면 염두해둔 것이 있습니다....(@@)

584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22:52:26

이건 이대로 써도 위화감이 없는 콘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왜진...(??

585 RedCap ◆5J9oyXR7Y. (/GBugJS/jY)

2022-11-05 (파란날) 23:07:01

>>584 아마 오퍼레이터 진행에서 잘 쓰일수 있을지 않을끄 싶습니다만.....[더보기]

.dice 1 4. = 1 오후의 분위기는?

586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23:09:17

(이것은 갑자기 두려워진 나츠키주 이다)

587 RedCap ◆5J9oyXR7Y. (/GBugJS/jY)

2022-11-05 (파란날) 23:19:17

그다지 두려울만한 분위기는 아닌것 같으니 안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나루미가 돌아왔을 무렵에 사무실은 다시 퍙화로운 분위기로 돌아가 있을것 같으니까요...(???)

588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23:20:47

누군가가 타카야마에게 마취총이라도 쏜 걸까요(????

589 RedCap ◆5J9oyXR7Y. (/GBugJS/jY)

2022-11-05 (파란날) 23:22:15

590 나루미주 (Oqr1jbfVf6)

2022-11-05 (파란날) 23:24:32

>>582 (쓰담쓰담

>>583 앗 저것은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와 같은 콘인겁니다 자매품으로는 세상에 선생님이 저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콘이 있는겁니다

591 나츠키주 (9DWnIkSl7c)

2022-11-05 (파란날) 23:26:15

나데나데~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콘... 참고해봐야겠읍니다

592 나츠키주 (tRfT5vBoZQ)

2022-11-06 (내일 월요일) 00:24:36

하지만 결국 참고한건 또다시 케장이엇고(????)

593 미츠루주 (4MyvT/bjI.)

2022-11-06 (내일 월요일) 07:57:58

(Gear나옴)

594 나츠키주 (tRfT5vBoZQ)

2022-11-06 (내일 월요일) 10:27:36

아아... 아침인가...(?

595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0:38:52

그리고 또 다시 월요일이 와버린 것입니다.. 으으윽흑흑 어째서(?

596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F9gEF0BR7U)

2022-11-07 (모두 수고..) 12:37:59

>>542
“아이가 첩보부 사무실로 가겠다고 해서 따라나선 것인데 제가 불청객이 될 줄은 몰랐네요. ”
“용건만 얘기하십시오. 유즈키 대령. 시덥잖은 얘기 나눌 상황이 아닙니다. 그럴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첩보부에 가고 싶다고 했다는 말에 뒤이어, 사오리 씨 역시 잠시 나츠키 쪽을 흘긋 보고는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만… 곧바로 타카야마 차장이 말을 자르려 하며 쏘아붙이듯 말해오려 하였습니다.

“업무 시간에 부장께서 직접 내려오셨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일이기에 그런 거라 알겠습니다. ”

분위기에 차마 말도 꺼내기 어려운지, 직원들은 조용히 타자만 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화를 잘 내시는 성정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첩보부 분위기가 원래 이러한 것인지 싶습니다.
분명 저번에 왔을때 사무실 분위기는 이렇지 않았었을텐데 말입니다…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린 나츠키의 시선으로도 확실히 알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 이곳의 직원들이 유난히 차장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좋습니다. 어디 보도록 하지요. ”

깊게 한숨을 내쉬고는 차장은 나츠키가 내밀어오는 핸드폰 화면을 재빨리 흝어보려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심드렁하니 보고 있는 차장이었습니다만, 한 문장 한문장 읽어갈 수록 눈빛이 어두워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ー카시와자키 양, “

타카야마 차장은 매우 심각한 눈빛으로 나츠키에게 핸드폰을 도로 밀어 건네며 물으려 하였습니다.

“이 문자.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보내졌다고 하셨지요. ”
“혹시 어디서 보냈을 것 같은지, 짐작 가시는 데가 있으십니까? ”

598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3:20:21

짐작가는 곳이라....
1 이상한 아저씨(첩보부 부장)
2 이상한 파일럿(스메라기)
3 망할 아버지 또 당신이야...?
4 미래의 나츠키쟝이 보낸 STAY....(????)

599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24:41

>>548
업무로 복귀합니다...

나루미는 부장실을 나와 바로 첩보부 사무실로 복귀하려 하였습니다.
오후의 첩보부 사무실은 어째 가라앉아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평소에 항상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는 영향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직원들 역시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소리를 낸다해도 최대한 소리를 죽여서 자기들끼리 말하고 있었지요. 멀리서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사의 뒷얘기인지 업무이야기인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잘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직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풀링의 자리는 비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 돌아왔구나. 어서와. "

이제 막 들어오는 나루미를 확인하였는지, 카스가오카 중위가 말을 걸어오려 하였습니다. 그녀는 잠시 주위를 두리번 거리려 하더니 나루미에게 노란 메모지를 건네려 하였습니다.
메모지에는 휘갈겨진 듯한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개의 꼬리가 잡혔어 ]

보통 개를 사람에 빗대어 지칭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말 그대로 어느 조직의 충실한 대변자를 의미하기도 하나, 중위가 언급한 개는 네르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군대같은 기관에서 개는 대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한가지로 의미가 좁혀질 수밖에 없지요.

첩자가 꼬리를 잡힌 것 같습니다.

600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27:31

비밀번호 오류로 한참 고생하다 웹박 보고 다시 수정해 온 레캡입니다. 🤦‍♀️
수정본이 아니라 초안으로 바로 올라가버려 급하게 수정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진행은 가능하다면 폰진행으로 처리될것 같습니다....(@@)

>>598 (이것은 흥미롭게 추측을 지켜보고 있는 레캡 이다)

601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3:27:32

?!
????

602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31:09

이 레캡은 지금 웃고 있습니다. (@@)
절대로 수업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603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3:32:19

풀링... 이마가 매력적인 풀링쟝 어디로 간...것....

604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35:41

풀링(담배 들고 나갔다가 아직도 안돌아오는중)

605 나루미주 (znX7fGwShI)

2022-11-07 (모두 수고..) 13:37:00

풀링쟝 지금 코로 담배를 마시고 있...는...

606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38:05

607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3:46:30

앗..아아....

608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47:46

[리빙포인트] 지나치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609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48:30

물론 코로 담배마시기(ㅋㅋㅋ) 같은 일은 없을지도 모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610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3:51:22

붉은 나무의 향...
풀링이 갑자기 들고다니기 시작한 붉은색 담배곽...

611 RedCap ◆5J9oyXR7Y. (0N7Y4SLrRQ)

2022-11-07 (모두 수고..) 13:54:11

612 RedCap ◆5J9oyXR7Y. (Q/sByMcaA6)

2022-11-07 (모두 수고..) 14:10:01

>>610 은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무튼 저는 미소만 짓고았도록 하겠습니다...(@@)

613 카시와자키 나츠키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4:16:56

...분위기 무서워.. 저번의 그 커피줬던 이상한 아저씨가 있을 때 분위기가 더 나았어. ...아니다 역시 그냥 둘 다 없는 편이 제일 분위기 좋았던거 같으니까 이 아저씨도 그 아저씨도 없는 쪽이 더 낫네... 그러고 보니 그 아저씨는 없나? 왜 저렇게 무서운 아저씨가 있는거야. 슬쩍 주변을 눈으로 훑어보자 주변 직원들도 저 무서운 아저씨 눈치를 보고 있었다. 뭐, 저렇게 다짜고짜 손님한테까지 안 좋은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이니 눈치 보는 것도 이해 못할 건 아니지.
그렇게 슬쩍슬쩍 주변을 보다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퍼뜩 앞을 쳐다봤다. 아까랑 다르게 뭔가 심각한 눈빛을 한 아저씨가 하는 말에 잠시 머리가 멍해졌다. 그...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여기로 물어보러 온 게 아닐까요?

"그, 글쎄요. 이상한 문자를 보낼만한 사람이라면.....“

이상한 문자로 장난칠 친구가 있는가? 아니 없는데요.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유미밖에 없는 것 같은데, 아유미가 이런 문자를? ....에이 농담도 정돈컷.
그럼 수상한 사람한테 번호를 가르쳐줬는가? 아니 그것도 한 적 없는데요.
굳이 고르자면 커피 돌리던 이상한 아저씨나 스메라기(얘도 좀 이상한 애니까)지만 아무래도 둘은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짐작가는 곳도 없고...“

결국 내가 고른 건 고개를 가로저으며 모르겠다고 답하는 쪽이었다. 커피 돌리던 이상한 아저씨... 첩보부 부장이었던가, 그 아저씨가 보냈다면 아마 이모티콘이든 이상한 말(꼬마 아가씨라던가)이든 덕지덕지 붙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아니니까. 그나저나 아까까진 심드렁하게 보더니 왜 갑자기 심각해진거지? 무슨 뜻인지 알아낸건가?

"근데 갑자기 왜요? 뭔가 있나요, 이거? 이 문자 무슨 뜻인거에요?“

@ 짐작가는 곳.. 모르겠워요.... 근데 왜 심각해졌어요 이거 무슨 뜻인가요 해석된건가요 빨리 말해줘요 빨리빨리

614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4:17:33

레캡의 미소(무섭다)(?)

615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Q/sByMcaA6)

2022-11-07 (모두 수고..) 15:01:30

>>613
나츠키가 어느 쪽인지 추측해보기 위해 열심히 추측해보고 있는 사이, 가볍게 머리를 올려묶은 직원이 사무실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전에 방문한 기억을 잊지 않았다면 한눈에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었겠지요. 이전에 나츠키가 방문했을 적 반겨준 적이 있던 직원인 카스카오카 중위입니다.
그녀는 매우 살가운 태도로 나츠키를 반기며, 밝은 안색을 띄며 물으려 하였습니다....

“꼬마 손님께서 다시 와줬구나. 여긴 무슨 일이니? "
"........"
"아......! 나중에 말해줘도 된단다. 실례했습니다. "

물론 그녀 역시, 바로 옆에 계신 사오리 씨와 차장을 번갈아 보고 나서는 분위기를 눈치챘는지...
중위는 곧바로 사오리 씨에게 고개를 숙이고는 잠시 한발짝 물러나 서려 하였습니다.

"발신번호 표시제한에, 짐작갈만 한 사람이 없으시다......, 곤란한데요. 무슨 연유로 이 문자가 파일럿이신 카시와자키 양의 전화로 들어가게 되었는지부터 파악하지 않으면, 많이 복잡해 질것 같습니다. "

한번, 두번 책상을 가볍게 딱딱 두들기며 천천히 숨을 내쉬던 타카야마 차장은, 곤란하다는 듯 머리를 까딱이며 뜸을 들이다 말을 꺼냈습니다.

"지금 보여주신 문자는 내부고발 문자입니다. "
"그것도 특정 위험인물에 대해 경계하라 보내온, 경고성 문자. "

......?
이게 무슨 소리인 걸까요?
이해가 많이 가지 않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어째서 그런 문자가 나츠키의 휴대전화로 오게 된 것인지 역시 모르겠습니다. 경고성 문자라니요. 이런 걸 나츠키의 전화로 보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속내가 읽히지 않습니다만,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자면 차장은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듯한 얼굴인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보여주신 문자에 대해 첩보부 차원에서 면밀히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문자 내용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잠시 나츠키 양의 핸드폰을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

타카야마 차장은 그렇게 말하며 나츠키를 향해 손을 내밀어오려 하였습니다...
거절할 수도 있고, 다른 제안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616 RedCap ◆5J9oyXR7Y. (Q/sByMcaA6)

2022-11-07 (모두 수고..) 15:06:54

(이것은 처리를 마치고 다시 강의를 가기위해 이동할 준비를 하는 레캡 이다)

617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5:13:09

이럴수가... 오버홀을 피하려고 첩보부로 왔더니 이게 이렇게 된다고...!(?

618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5:13:38

레캡... 화이팅입니다... ;ㅅ;

619 RedCap ◆5J9oyXR7Y. (Q/sByMcaA6)

2022-11-07 (모두 수고..) 15:13:50

620 RedCap ◆5J9oyXR7Y. (dTEqjTfdcw)

2022-11-07 (모두 수고..) 15:23:30

좀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멍하긴 한데 아무튼 틈틈이 여건 될때마다 판정하고있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621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5:28:01

레캡... 제발 식사를 해주세요....

622 RedCap ◆5J9oyXR7Y. (R/BEp7HyRg)

2022-11-07 (모두 수고..) 15:33:58

제 늦은 점심식사는 우유 190ml로 대체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이미 지금쯤 다들 이미 점심을 챙기셨을지 모르겠으나 점심 다들 든든히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23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5:40:08

한국인의 식사에는 밥이 있어야하는 법... 삼김이라도 추가로 드십쇼 레캡 흑흑
저어는 잘 챙겼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밥 먹었고 커피도 마시고 있고...

624 카시와자키 나츠키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5:51:13

아, 이 살벌한 분위기에(?) 한줄기 위안이 찾아왔다. 저번에 그 사람이다! 첩보부에 처음 왔을 때 맞이해줬던 사람! 친절한 사람! 조금 굳어있던 몸이 스르륵 풀리는 느낌. 나도 인사를 하려고 했지만 어, 음... 지금 분위기가 인사하긴 좀 그런가. 고개만 살짝 숙이고 다시 앞을 봤다. 음... 곤란하다니, 지금 이 상황에서 누구보다 곤란한 건 내가 아닐까...

"내부...고발이요...?“

이거 봐. 지금 이 상황에서 제일 곤란한 거 나라니까! 왜 그런 게 나한테 오는데요??? 특정 위험인물에 대해 경계하라고 보낸 경고성 문자라니 그게 왜 나한테 오는데? 누가 왜 그런걸 보낸건데? 그보다 이게 그런 내용이었어?? 상상도 못 한 내용에 화 잘내는 아저씨와 핸드폰 화면을 번갈아 보았다. 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내부고발 문자를 총사령관 딸한테 보내는 멍청이가 어딨냐고!(???)

"그게 왜 내 핸드폰으로.... 아, 조사...“

아니 가져가라고 밀어줄 땐 언제고 다시 내놓으라고 하는거야. 하지만 조사한다는 명분이 있으니 마냥 싫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먼저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조사는 싫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치만 제공하면 이거.. 결국 기술부에 가는 거랑 비슷한 결말인 거 아냐? 핸드폰 뜯기기 싫어서 여기로 왔던건데 결국 똑같아졌어! 이럴수가!

"으.... 오래 걸리나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지 대략적으로라도 알 수 있을까요?“

내키진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내밀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걸릴지 듣기 전까지는 핸드폰을 잡은 손에서 힘을 뺄 수 없었다. 가져가고나서 '한 일주일 걸립니다'이러면 너무하잖아? 그나저나 이거, 이 상황... 비슷한 게 언제 있었던 듯한... 아.

"구 도쿄 때랑 똑같아... 그땐 전략자위대, 지금은 첩보부...“

@ 조사 얼마나 걸리는지 말해주세요.. 그리고 이거 구 도쿄때랑 비슷하네요 흑흑

625 카시마 미츠루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16:22:04

"......"

무기질적 색을 내고 있는 천장 아래 깨어났다.

"얼마나..."

얼마나 자고 있었던 거야? 오래도록 쓰지 않은 다리는 몸을 겨우 지탱할 뿐이었다. 물이라도 마시려 했던 것이, 병실 안에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던지라 결국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정수기라도 있나.

기억을 떠올려 본다. 분명 그때 베타니아 베이스에서, 그랬었지. 아, 나는 작전을 성공시키지 못했었구나. 실패의 기억이 쓰라리게 남은 것으로 보아, 인지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익숙한 듯 손을 쥐었다 편다. 이상하다. 이전의 편한 -이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감각이 돌아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퇴원 시도(???)

626 나츠키주 (pqygeNSN12)

2022-11-07 (모두 수고..) 16:31:06

경 미츠루퇴원 축
그나저나 병실 안에 물도 없다니 흑흑 파일럿 취급이 너무 박한 것 아닙니까(???

627 미츠루주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17:14:57

kamsa

복지좀 ㅠ (;;;

628 RedCap ◆5J9oyXR7Y. (PlDEfhAa3I)

2022-11-07 (모두 수고..) 17:19:29

(이것은 아직 교양이 끝나지 않은 레캡 이다)
교양 끝나고 바로 호다닥 판정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레캡은 필기의 노예가 되고 있는 레캡입니다...(@@)💦

>>626>>627 파일럿 복지 특) 아무튼 죽진 않게 해줌

629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7:24:41

(???)

630 RedCap ◆5J9oyXR7Y. (Na9cjv0zI6)

2022-11-07 (모두 수고..) 17:25:19

631 나츠키주 (.r5eNlWrbI)

2022-11-07 (모두 수고..) 17:27:56

우우~ 나쁜 네르프~

632 미츠루주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17:52:39

나빠요 납빠,,,

수업 ㅍㅇㅌ이에요,,,

633 미츠루주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18:35:14

(예전에 작성한 설정을 보며 과거의 자신과 교신 중)
(참치스텔라)

634 후카미즈 나루미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18:54:34

언제나 텐션이 높은 부장의 사무실을 나오면 일반 직원들의 사무실은 분위기가 착 가라앉아 있었다. 먼지까지도 납작 엎드려 눈치를 보는 공기. 무슨 일이지. 총사령관 시찰이라도 있나. 그런 게 있다면 내가 모를 리가 없을텐데.

"중위님. 지금 사무실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나요..."

카스가오카 중위가 나에게 다가왔다. 원래는 나도 중위 그녀도 중위. 그녀가 더 호봉이 높은 중위였고 내 상사였다. 하지만 쌍둥이산 작전 이후 나는 대위로 특진했고 계급이 역전되었다. 나는 그녀를 볼 때마다 호칭을 어떻게 할까 난처하기만 하다. 계급이 올라갔다고 손바닥 뒤집듯 하대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나에게 건네준 쪽지를 보면, 카스가오카 중위에 대한 호칭 문제는 아무래도 좋을만큼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개의 꼬리가 잡혔다. 이것은 분명히 마루미치 참사 때 첩보1과의 무전을 감청한 그 첩자에 관한 말이다. 나도 카스가오카도 그곳에 있었다. 나도 어느새 그녀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풀링은 자리에 없었다. 뒤통수가 싸하다.

[ 나랑 놀던 물개 꼬리는 아니죠? ]

혹시 첩자가 풀링이냐. 그렇게 돌려서 물어보았다.

635 후카미즈 나루미 (YLMkiT2/36)

2022-11-07 (모두 수고..) 18:58:00

>>634 @풀링은 아니죠..?

636 미츠루주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18:58:08

(호고곡)

637 나루미주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19:16:34

(호에엑)

638 나츠키주 (5fxcAOVCB2)

2022-11-07 (모두 수고..) 19:17:01

(호에엥)

639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2:54:39

>>634
돌려 말한 메모지를 받아든 카스가오카 중위는, 단번에 고개를 가로젓고는 메모지에 무언가를 휘갈기듯 적어 건네보였습니다. 메모지에 적혀있던 문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모두를 확인 중에 있어. 일단은 아냐 ]
[ 조용히 찾아보시겠다지만 조만간 움직임이 있을거야 ]

알베르트 풀링은 첩자가 아닐 것입니다. 그는 마루미치 당시 현장에 없었으며, 일본에 있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조사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그러할 것입니다...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냐는 나루미의 물음에, 중위는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전작부 부장께서 일행분과 함께 오전에 왔다가셨어. 그 후로 이렇게 분위기가 뒤숭숭하더라... "

이상하리만큼 가라앉아있는 분위기. 지나칠 정도로 소리를 낮추는 동료 직원들. 고작 전작부 부장 한명이 방문했단 일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총사령관이 아니라 유즈키 사오리 한명으로 인해서 말입니다.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습니다.

"아... 모르려나. 타카야마 차장님 그 부장님 엄청 싫어하셔. 원체 전자대 출신들을 좋게 보지 않으시기도 하고. 유난히 그분만 싫어하시는것 같기도 하지만...... "

중위는 그리 답하곤 이걸 말해도 되는지 고민이라는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고개를 숙인채 최대한 소리를 낮추고 말을 꺼냈습니다.

"오전에 좀...한바탕 언쟁이 있었거든. 그 뒤로 계속 이래. "

...?
이건 좀... 자세히 설명이 필요할 듯 싶은데요.

640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06:19

641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12:42

>>625
얼마동안 자고 있었던 것일까요. 얼마동안 여기 있었던 것일까요? 누가 이곳에 데려다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츠루는 오랜 시간을 이곳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전자음, 침대 옆에 걸려있던 링거줄. 낯설지만은 않을 천장. 병실의 천장. 누가 데리고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베타니아 베이스에서의 작전 이후로 미츠루는 줄곧 이곳에 와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무기관 네르프의, 본부 소재 병실에 말입니다.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사람 자체가 없는 건지 병실 주변에는 사람 한명 돌아다니고 있지 않았습니다. 미츠루 기준으로 오른쪽 끝에 정수기가 하나 보이고, 그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게 없이 썰렁한 복도인 것 같네요.
조용한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간호사도 한명도 지나다니지 않고 있어, 아무래도 물어가며 길을 찾기는 좀 힘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부상이었는지, 작은 부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미츠루에는 작은 상처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움직이는데 있어 문제가 되지는 않은거란 점이 그나마 다행인 점이었습니다.

퇴원 수속을 밟으려면 세 층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톼원 수속을 밟으시겠습니까? 놓고 가는 물건이 없으신지 확인해 주세요.

@ 시점은 오전 / 오후 중 어느 시점에서 시작하시겠습니까?

642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15:50

나츠키 진행파트는 분량 길이에 따라 내일 중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레스는 레캡이 거의 열시 다되서 들어와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서 작성되었습니다....(@@)💦

>>640 졸지에 부장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진행이 된 나츠키에게 joy를 표하고자 합니다.....

643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17:05

나츠키가 말을 잘못골라서 부장 싸움이 시작된건 아닐지 넘모.. 두려운 것입니다...(?

644 나루미주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23:20:12

두근두근!
와작와작!

645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22:10

(?)

646 나루미주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23:23:08

non!

647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23:29

648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28:12

649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29:32

다갓님 제가 열두시까지 안 곯아떨어지고 어장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dice 1 2. = 1 ㅇㅇ/글쎄다...

650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29:45

화해 안 하면 아빠 부름(???)

651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32:29

652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40:36

얼추 보니 분량이 널뛰기되고 있는것이 내일 중에나 올라갈것같은 분량인거 같아 공지하자면...
나츠키 진행은 너무 기다리실것 없이 편안히 기다려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절대로 >>639 에서 언급된 언쟁 때문이 맞습니다...🤦‍♀️

653 후카미즈 나루미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23:40:41

첩자에 관한 것은 결정적인 순간이 왔다기보다는. 단서를 잡았다고 이해하는 게 좋아보인다. 아직 확언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는 것. 내가 할 일은 기다리는 거지.

"유즈키 사오리 부장님 말씀이시군요.."

카스가오카는 부장이 전작부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묘사한다. 자위대 출신들을 싫어하고 유달리 전작부장을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다. 부장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었다. 나 또한 사세보항에서 일본인들이, 내가 미군에게 목숨을 구걸하는동안 자위대는 어디에 있었냐.. 하는 개인적인 감정이 있고, 라미엘 내습 시 그녀가 보인 부적절한 행동을 보고 매우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되었으니까.

더군다나 침착하게 부하들의 정신을 붙들어놓던 유즈키 이오리 기술부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훨씬 대비가 심하기도 했다. 역시 내가 가진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기술부장 휘하의 부하들이 들고 일어난 사태에 대해 나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생각했다. 전장에서 저런 사람이 상사라는게 얼마나 다행인 일인데 배부른 것들은 그걸 모르고.

"언쟁이라니. 전작부장님이 여기까지 손수 내려와서 꼽이라도 주신거에요?"

@무슨 일이고

654 나루미주 (bDwP.uR2fM)

2022-11-07 (모두 수고..) 23:41:35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5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48:25

>>652 내일까지.. 두려움에 떠는 참치모드...(??
암므튼 알겟슴니다 레캡 :3

656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51:55

슬슬 네시에 깨야하니 잘준비를 하며 몇가지 적어보자면...
>>653은 꼽을 준게 아니라 먹었습니다. (@@)💦

657 나츠키주 (t2c81BXu5c)

2022-11-07 (모두 수고..) 23:56:11

가출한 응애 파일럿 뒤치닥거리 하면서 꼽까지 먹은 사오링...
집에 가서 맥주를 몇 캔이나 마실 예정일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658 RedCap ◆5J9oyXR7Y. (4UECN2qBoQ)

2022-11-07 (모두 수고..) 23:56:56

659 미츠루주 (TdkyUscE5c)

2022-11-07 (모두 수고..) 23:57:27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sleep하십시오...

660 나츠키주 (zqaRbWDn/A)

2022-11-08 (FIRE!) 00:00:04

그나저나 4시1 기상이라니.. 레캡...(말을잇지못하는)
어여 주무세요..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661 나루미주 (gWil7kmCTs)

2022-11-08 (FIRE!) 00:10:23

>>656 (부장님은 화나면 계급이고 뭐고 없구나 생각하는 나루미)

여튼 오늘 수고하셨고 레캡 벌써 자정에서 10분 지났슴다 주무십쇼..

662 RedCap ◆5J9oyXR7Y. (WWtMdL2cig)

2022-11-08 (FIRE!) 00:11:57

자러 가시는 분들 곧 자러가실 분들 모두 좋은 밤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zZZ

663 나루미주 (gWil7kmCTs)

2022-11-08 (FIRE!) 00:12:37

조은...밤...

664 RedCap ◆5J9oyXR7Y. (nXCa2pUUIU)

2022-11-08 (FIRE!) 07:00:22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665 나츠키주 (zqaRbWDn/A)

2022-11-08 (FIRE!) 21:08:43

그리고 월식 보고 들어온 나츠키주가 갱신합니다... :3
3년 후에 또 봐야지(????

666 나츠키주 (lkHUWx12Iw)

2022-11-09 (水) 00:20:41

붉바콘의 2차 수정이 끝났읍니다... :3

667 나루미주 (1e1miXnacQ)

2022-11-09 (水) 23:17:49

아리가또!(아리가또!)

이제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목요일이 오는겁니다..@@

668 미츠루주 (gwPntsHyH.)

2022-11-10 (거의 끝나감) 07:39:33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후 오눌은 집애서슈ㅏ여야지...

669 카시마 미츠루 (gwPntsHyH.)

2022-11-10 (거의 끝나감) 18:02:48

>>641

"......"

몸에는 이상이 없다. 물컵을 옮길 수 있고, 냉온을 구별할 줄도 알며, 물 한 모금을 삼킬 수도 있다. 타는 목마름을 잠시 진정시켰을 뿐, 이제는 밖으로 나가야 할 때다.

멍하니 스스로를 내려다 본다. 환의가 유난히 답답하게 느껴져, 단번에 교복으로 갈아입었을까.

내려간다. 한 층 더. 또 한 층 더.

유난히 조용한 병동 내부였다. 익숙한 듯 낯선 길을 따라 걷는다. 터벅터벅, 자신 발소리조차 맘에 들지 않는 날이 있는 법이다.

@퇴원합니다. 시점은 오후로.

670 나츠키주 (2fRCR2npyI)

2022-11-10 (거의 끝나감) 18:51:03

엇재서... 편집하고나면 또 문제가 생기는것..윅기 어렵다..(?
갱신합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671 나츠키주 (NnjkDJRA7w)

2022-11-10 (거의 끝나감) 20:59:07

(??)

672 나루미주 (hJR1HcXFMA)

2022-11-10 (거의 끝나감) 21:01:20

왜...위키 접속이 또 안되는 것이냐...(쾅쾅

673 나츠키주 (NnjkDJRA7w)

2022-11-10 (거의 끝나감) 21:04:49

674 미츠루주 (gwPntsHyH.)

2022-11-10 (거의 끝나감) 22:22:14

난세 (i'm strong)

675 나츠키주 (NnjkDJRA7w)

2022-11-10 (거의 끝나감) 22:31:45

676 나루미주 (Pm/PWn3XM2)

2022-11-11 (불탄다..!) 19:40:00

평일...죽였다고....(쓰러짐

677 미츠루주 (ctfS083ZH.)

2022-11-11 (불탄다..!) 19:48:10

Die...

678 나츠키주 (sr0IhJYIk.)

2022-11-11 (불탄다..!) 22:46:21

평일을 물리쳤지만... 그만 힘이 다해버린...

679 나루미주 (VY3w4tZ9eI)

2022-11-11 (불탄다..!) 22:58:38

잠자는 붉바속의 나루미....

이제 체력회복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소모됩니다. 억떡계 이럴수가 있오!

680 나츠키주 (sr0IhJYIk.)

2022-11-11 (불탄다..!) 23:17:14

이제 주4일제 아니면 못해먹겠습니다(???

681 나루미주 (VY3w4tZ9eI)

2022-11-11 (불탄다..!) 23:20:07

호랑이를 그리려고 해야 고양이라도 그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3일제를 목표로 투쟁해야 합니다@@

682 나츠키주 (sr0IhJYIk.)

2022-11-11 (불탄다..!) 23:59:01

아예 주2일제를 목표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683 나루미주 (uVR34/GcW2)

2022-11-12 (파란날) 00:14:44

내친김에 야만 노동으로부터의 완전해방을 기치로 삼읍시다(?????????????

684 나츠키주 (vjhN0ZWVhk)

2022-11-12 (파란날) 00:31:04

685 나루미주 (BvNnKkSqXY)

2022-11-12 (파란날) 22:28:59

이젠 께임하는것도 몸이 못 따라오는겁니다...(ㅠㅠ)

686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00:10:11

이제야 집에 들어온 것입니다...
주말... 너무.. 다이나믹...

687 나루미주 (FMx.WQJHpQ)

2022-11-13 (내일 월요일) 00:11:51

688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00:19:38

자고싶지 않지만 체력이...더는...
내일... 아니 오늘 오후쯤 다시 돌아오겟슴니다..

689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2:27:42

크아악
부활...

690 미츠루주 (GH1IIvhA3k)

2022-11-13 (내일 월요일) 12:28:46

리 저 렉 션

691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3:24:01

692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7:28:35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벌써 5시 반이라니...

693 나루미주 (FMx.WQJHpQ)

2022-11-13 (내일 월요일) 17:41:49

응ᆢ아아아악

694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7:45:12

일상..아니다 진단이라도 돌려봐야겟습니다

695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8:18:17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TMI: 얼마 전 새우 목베개를 샀음.

#자캐의_TMI_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이건... 해양연구소 기념품가게(???)에서 하나 사오나봅니다...(????

카시와자키 나츠키: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악몽에 등장하는 장소와 등장인물은 모두 다르더라도 '버림받는다'는 상황은 동일할 것 같습니다.
163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어... 엄마는 존경보다는 그리움이 크고 망할 아버지는 망할 아버지라 아니고(?) 사오링은...(집안 꼴 봄(안 봄
존경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해두겠습니다..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똥고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
-(대충 구웨에에엑하는 붉바콘)
나츠키주는 잘 먹지만(?) 나츠키쟝에겐 아직 이른 것으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96 나루미주 (vYelc2W0hM)

2022-11-13 (내일 월요일) 18:29:44

옛날 바다에는 이런 생물이 살았었답니다~~~~ 하는 취지의 해양생물 굿즈인가봅니다@@

(냐츠키에게 곱창 짬밥을 먹이는 사오링 짤)

697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8:31:27

와 귀엽다~하고 고른 것이 칵테일새우 목베개면 좋겠다...(???

으아악 사오링 엇재서!! 멈추지 않으면 아빠를 부르겠다!(안할시 아빠부름콘)(?????)

698 나루미주 (BlG10Wwc2g)

2022-11-13 (내일 월요일) 18:36:33

나츠키쨩... 새우는 원래 회색이고 구워야 빨간색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동심파괴

699 나츠키주 (diSe5re9d2)

2022-11-13 (내일 월요일) 18:39:20

(????)

700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k5kDoOnr0I)

2022-11-14 (모두 수고..) 15:40:49

>>624
조심스레 나츠키가 내민 핸드폰을 가만히 내려다보고는, 타카야마 차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조사에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한 시간에서 두시간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내부를 전부 다 들어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분석이 늦어지게 될 경우에는 여기 계신 유즈키 부장님 편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길어야 한시간에서 두어시간 정도, 상황에 따라 다 들어내야 할 수도 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츠키의 동의를 받아내지 않고 휴대전화를 낱낱이 파헤쳐볼 수도 있다는 것이었지요. 기술부로 가나 첩보부로 가나, 어느쪽이든 똑같은거나 다를바없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구 도쿄 때와 똑같아지고 있는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할 것 같으셨는지, 보다못한 사오리 씨가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확실합니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
"자세히 얘기해주세요! 아이의 물품을 조사하는 거라기엔 너무 지나친 조치가 아닌가요? 대체 보내진게 뭐길래 핸드폰을 다 살펴본단 거죠?! "

점점 커지고 있는 사오리씨의 목소리에 타카야마 차장의 표정은 서서히 굳어져갔고…
곧,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차장의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일럿들의 정보는 철저히 보안에 부쳐져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나와 있는 정보 역시 이름과 칠드런 순번, 그외에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아예 말소 처리까지도 할수 있는 것이 파일럿의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사령관의 따님의 번호를 알고 문자를 보낼 정도면 아마 인사쪽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가 보낸 것이지 않은가 추측됩니다… 어쩌면 무단으로 열람 권한을 얻었을 수도 있고요.”
“요컨대 간단합니다. 이 문자는 특무기관 바깥에서 보낸 문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도깊은 조사가 필요합니다. ”

타카야마 차장의 설명대로라면 내부로부터 나츠키의 번호를 알고 있거나 주변에 나츠키의 번호를 갖고 있는 이가 있는 내부인이 문자를 보냈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자는 대체 어디서, 누구로부터 온 문자란 것일까요?
의문이 더 큰 의문으로 번지는 대답이었습니다. 누가 들었던간에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답변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다른 조치가 이뤄지지는 않을테니, 모쪼록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

나츠키가 내밀어온 핸드폰을 받아들려 하며, 타카야마 차장은 걱정 말라는 듯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앙ー!!

그리고 이어지는 책상을 탁 치는 소리.

"지금 그게 신용이 가능한 말씀이신 건가요? "

차장의 대답을 듣고난 뒤 사오리 씨가 내신 소리였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확인이 끝나고 기술부에 다시 가져가 보십시오. 기술부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확인해줄 겁니다. 어디까지 들여다 봤을지 금방 확인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
“확인 도중에 사도 습격이 일어나거나 해서 문제가 생기면, 그렇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조치하실 생각이신가요? ”
“그럼 사도가 처리된 이후에 돌려드리게 되겠지요. 전 부서 모두 사도 방어를 위해 투입될 상황인데 그와중에 확인은 어렵지 않겠습니까. ”
"타카야마 차장님! "
"유즈키 부장님, 이런 말을 여쭙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만, 혹시 저희 부서를 신뢰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

할말이 더 남아있는 듯한 사오리 씨를 앞에 두고, 여전히 앉아있는 채로 타카야마 차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건 위법행위를 잡는것이 아닌 단순 확인 작업입니다. 그러니 고작 메시지 하나에 뒷작업까지 할 정도로 저희가 한가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2부만큼은 아니더라도 저희도 당장 맡은 일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니 말입니다. 저희는 경무대가 아닙니다, 란 답변을 드리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유즈키 부장님. "
어째서인지 경무대란 단어에 특히나 힘이 실려있었습니다.
까드득 이를 갈며 억누르는 듯한 모습. 그와 반대로 가볍게 등을 기대는 모습. 사무실 안에선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아이의 시선 으로도 적의에 가까운 시선이 교차하고 있음을 파악할수 있던 무렵이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사오리 씨가 머리를 쓸어내리며 돌아서자, 타카야마 차장이 나츠키를 향해 이렇게 물었습니다.

"자. 어떻게 부장님께선 질문이 끝나신듯 하니. 이젠 카시와자키 양의 의견도 들어봐야 겠지요. "
“나츠키양께서도 혹시 질문이 있으십니까?”

701 RedCap ◆5J9oyXR7Y. (k5kDoOnr0I)

2022-11-14 (모두 수고..) 15:45:23

며칠동안 머리를 싸매며 끙끙앓다 돌아온 레캡이 끌어올립니다......(@@)💦
고심해서 써오다보니 공백포 2200자 남짓으로 들고 오게 되었네요. 나루미와 미츠루 레스도 빠른 속도로 가지고 올테니 여유로이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레스는 슬슬 강의실 이동하려 한 차에 작성되었습니다.....

702 나츠키주 (d5Oqow8oGc)

2022-11-14 (모두 수고..) 16:22:40

(???)

고생하셨습니다 레캡...(@@)

703 나루미주 (B0xYqmX8ks)

2022-11-14 (모두 수고..) 16:41:42

오랜만입니다@@ 빨리 방학이 와야 레캡이 쉴텐데...(ㅠㅠ)

704 나츠키주 (ITXXx0zgpw)

2022-11-14 (모두 수고..) 16:56:52

질문... 질문....
그냥 기술부로 들고 가도 되냐고 물어볼까... 아님 이 상황에서 '경무대가 머에여???'라고 물어볼까...
아니면아니면 '그래서 메시지가 말하는 경계대상은 누구 말하는거임??'이라고 해볼까.... 음... 두뇌 풀가동...(?????????

705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1d.GdDjfCE)

2022-11-14 (모두 수고..) 19:24:14

>>653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두분이 좀 언쟁이 붙으셨어. 카시와자키 양이 가져온 정보 분석건 때문에. "

카스가오카 중위는 그것까지는 아니라며 고개를 젓고는 이런 말을 덧붙이려 하였습니다...

"위치 추적기같은거 달을 생각도 없는데 왜들 그러셨는지 몰라..."

어...위치추적기가 아닌 다른 거를 달으실 생각은 아니었겠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카시와자키 양은 당연히 나츠키를 부르는 호칭일테니, 중위의 설명을 모아보자면 나츠키양이 가져온 모종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있어서 유즈키 부장과 타카야마 차장 간에 언쟁이 있었다는 것 같습니다.




>>669
퇴원합니다!

오후의 본부의 분위기로 말할것 같으면 모두가 사무실에 들어가 일하고 있는 중인지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특별히 사람에 치여서 내려가거나 하는 일은 다행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여섯시에 가까워지고 있어 어느덧 정말 퇴근 시간에 가까워지고 있었으니까요. 어찌보면 당연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여어, 두번째군. 이제 깨어난 건가? "

...아니. 꼭 당연스러운 상황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퇴원하자마자 본부 복도에서 저번 임무에서 함께했던 괴상한 더벅머리 아저씨를 우연치않게 만나게 될 확률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본부 자판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직 까지 않은 캔커피 두어개를 들고 있던 더벅머리, 미즈노미야는 씨익 웃으며 미츠루에게 들고있던 커피 하나를 건네며 말을 꺼냈습니다.

"퇴원 축하하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없어보이는군. "

그러고보니, 에바 사고에 휘말린것 치고는 정말로 큰 상처가 없이 회복하긴 했습니다.

706 RedCap ◆X/rIPh1/XA (1d.GdDjfCE)

2022-11-14 (모두 수고..) 19:26:15

[설명] 미즈노미야는 나루미와의 대화 이후 바로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704 꼬마 나츠키는 아마 생소한 용어일테니 물어봐도 될겁니다. 경무대가 육자대 경무부 우리기준으론 헌병을 의미하는 용어인지라....(@@)

707 시노하라 카에데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19:36:29

>>190
.... 뭔가, 너무 멍때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역시, 상태가 안 좋은 걸까... 하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그렇게 자신의 청춘을, 젊음을 희생해가면서 힘내주고 있는데, 어른 된 자로써 멈춰서버려서는 안된다.

"알겠습니다, 힘내세요...!"

역시, 인력의 부족이 느껴지는 것은 쓰러지기 전과 똑같다. 여기서 멈추어도, 그 위협이 기다려 줄리가 없으니... 나아가자.

그런데... 혼자..? 그러면 박사님은...?

@너무 늦게 등장했습니다...! 카에데, 리얼 일 종료하고 재등장합니다!

708 RedCap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19:38:25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GOOD-EVENING 입니다. 현생일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709 카에데주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19:50:37

드디어 저는 현생에서 자유로워진겁니다... 당분간은요! (만세(?))

710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19:54:34

>>707
'치바' 는 웃으며 카에데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고는, 다시 바삐 복도를 뛰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분명, 직원 말로는 부장님께서 혼자 고생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원래는 유즈키 박사 혼자만 일을 도맡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라는 말이 강조될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카에데로썬 박사님은 어떻게 되셨을지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후지와라 박사님은 어떻게 되신것일까요.
그건 아마도 차장실을 확인해 본다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다보니 일어나자마자 일을 떠맡아버리게 된 카에데입니다만, 차라리 잘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사무실에 가는 김에 차장님이 계시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무실로 이동하시겠습니까?

711 RedCap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19:57:17

712 카에데주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19:58:53

>>710

그러고 보니, 부장님이 이 서류를 기다리실 것이다. 자신이 돕는다 했지만, 도우려다 늦으면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민폐일 것이다. 상념은 나중에 해도 된다. 지금은 달리자.

"... 으에."

어지럽긴 한데...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빨리 가야겠지. 너무 시간을 오래 끈 감도 없잖아 있으니... 응, 힘내자!

@이동! 빠르게!

714 카시와자키 나츠키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10:10

남에게 보여주기 꺼려지는 그런 것들은 핸드폰 안에 없으니 그나마 다행인가. 아니, 그래도 역시 기분은 좋지 않다. 그런 것들이 없더라도 누군가가 내 핸드폰의 내용을 샅샅이 뒤져본다는건 그다지 유쾌한 경험이 아니니까. 게다가 그게 싫어서 기술부가 아니라 여기로 왔던 건데... 결국 똑같아졌어. 그런 불만들이 모여 표정은 썩 좋지 않겠지만, 어쨌든 순순히 핸드폰을 내밀었고, 잡고 있던 손에서도 천천히 힘을 뺐다. 이렇게 나름대로 납득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동행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씩 높아지는 언성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서 쳐다봤다.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상당히 큰 소리에 저절로 어깨가 움찔 튀었다. 다급하게 향한 시선 끝에는 사오리 씨가 책상을 내리친 모습이 있었다.

"사.. 사오리 씨...“

이게 이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나는 잘 모르니까 이런 의아함까지 들 정도였지만 타카야마 아저씨 쪽에서 나온 '뒷작업'이라는 말에 뭔가 알 것 같기도 했다. 그, 뭔가 첩보부같은 작업...말이지? 설마 도청기 같은 거 붙인다던가. 하하, 설마....? 사오리 씨가 경계하는 게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것도 가능성은 있겠구나 싶었다. 그런 생각이 이제야 들었지만 핸드폰은 이미 넘겨줬고, 다시 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 그런데 경무대는 뭐지? 이 말이 나온 후에 긴장감이 더 팽팽해진 느낌이 들어. 어떡하지? 이러다 진짜 싸움나는게 아닐까?

"......사오리 씨, 저희 이만― 아...“

싸움이 날 것 같던 험악한 분위기는 일단은 중단되었다.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사오리 씨에게 조금 더 다가가서 이만 집에 가자고, 그렇게 소매를 잡고 조르려고 하던 찰나, 혹시 질문이 있냐는 말에 멈췄다. 핸드폰 조사야 진즉 납득은 했으니 물어볼건 더 없었다. 여차하면 새로 하나 사면 될 일이고. 왜 핸드폰 조사로 이런 험악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냐고 물어보는건... 확실히 지뢰일테니 일단 그만두자.

"...어, 그게... 이거 물어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메시지가 경계하라고 하고 있는 특정 위험인물은 누구를 말하는 거죠? 그리고 경무대가 뭐에요?"

아, 어쩌면 이게 더 지뢰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이미 말을 뱉은 후였다. 그치만 궁금했는걸. 경무대도 그렇고.

@ 저어 핸드폰 가져가도 되니까 싸우지마새요... 그리고 결국 메시지에서 경계하라고 한 사람은 누구??? 그리고그리고 경무대는 모에요????

715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10:33

결국 둘 다 물어보는 것으로...(?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

716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11:34

>>712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ㅡ 키이이이이...

지하 본부 시설로 내려가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태양빛이 사라지고 다시 형광등 불빛이 내리쬐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일하고 있을 시간인지 엘리베이터 내부는 한산한 편이었어서, 비교적 편히 서서 내려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문이 열립니다.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사무실로 종종걸음으로 이동한 카에데였습니다만....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보게 된 풍경은, 다소 유감스러울 수도 있을 모습이었습니다.
여전히 예와 다를 것 없이 모두가 열중인 모습, 보고서를 들고 자리를 나서는 직원, 직원이 건네는 파일을 받아드는 모습. 이따금씩 흔들리고 있는 분홍빛 머리카락.

"문제 없습니다. 예정대로 진행하세요. "
"넵! "

사라졌던 사람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고, 기술부는 예와 마찬가지로 다시 바쁜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분위기 속에서도 한가지 위화감이 있습니다. 몇번이고 돌아보아도, 몇번이고 살펴보아도 그렇습니다. 있어야 할 사람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기술부 사무실에는 후지와라 박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717 카에데주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0:12:06

오랜만이예요 나츠키주! (@@)/
진짜 다시 올 수 있어서 기분 좋은거예요...!

718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17:34

(오자마자 카에데주에게 석고대죄하는중)
후지와라 박사님 일은.... 저희집 나츠키쟝이 정말.. 그게...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죄송합니다.....

719 카에데주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0:21:41

사무실로 이동하는 동안, 아무도 자신을 치지 않아서일까, 어지럽지만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사무실로 이동할 수 있었다. 거기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숨을 고를때도... 뭐어, 같이 타고 있던 몇 분이 이상하다는 시선을 보내 온 것 빼고는 아무 일 없었다.

...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라는 질문이 찰나의 순간 뇌리를 스쳤다. 자신이 기억나는 것은 극히 일부. 그것도 인력 부족으로 떠넘겨받은 일만 계속 하다 정신을 잃어버린 것 뿐이다. 그리고 쓰러지기 전의 순간, 부장님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나긴 한데... 후지와라 박사님은, 도대체 어디로 가신걸까. 정말 친절하신 분이셨는데....

... 이렇게 생각할 시간이 없다. 분명히 그 직원분의 이름... 이 서류... 그렇다. 노크를 하고, 부장님의 자리로 최대한 조용하지만 빠르게 이동한다.

"실례하겠습니다... 부장님...! 시노하라 카에데입니다...! 치바 아오이라는 직원분이 이 신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를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 그래도, 역시 누워 있다가 이동해서인것일까. 메이플이 계속 적신호를 보내오는 것을 무시하며, 똑바로 서 있는다. 제대로 전한게 맞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 아니지...?

@... 후회해도 늦었다. 부장님에게 말은 전했다. 그리고 품에 들고 있던 서류 꾸러미를 내민다. 이 전달이 맞기를 바라며... 자신이 뭔가 잘못하지 않았기를 바라며.

720 카에데주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0:22:59

괜찮아요...! 카에데도 아마 원망하지는 않을 거예요...! 아마도...

그리고 언제나처럼의 나메실수...!

721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23:18

(???)

722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24:01

>>714
"지금은 국제연합의 군대 중 하나가 된 육자대 조직에는 경무부라는 특별경찰조직이 있었습니다. 육상자위대 경무부. 자위대 내에서는 줄여서 경무대라고 불리고 있었지요. "

경무대가 뭐냐는 질문에 타카야마 차장은 다시금 침착한 모습으로 대답을 이어나갔습니다.
다행히도 나츠키가 물어본 질문 중 하나는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조직이 전부 다 국제연합으로 흡수된 터라, 실질적인 방위역할은 모두 전자대가 맡고 있으니, 제가 이렇게 설명해봤자 크게 의미는 없을겁니다. "

특별경찰조직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군대 내의 경찰조직이라고 하니, 군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어렴풋이 무슨 뜻인지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밖에 질문해주신 정보에 대해선 보안사항이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공개된 곳에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직원들이 다 여기 있는지라. 보는 눈이 많습니다, 나츠키양. "

그렇게 말하며 타카야마 차장은 차례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고개를 까딱여 보였습니다.
왼쪽에도 일하는 직원이, 오른쪽에도 직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가까이에는 당장 저번에도 본 직원인 중위도 서있는 상황입니다.
보는 눈이 많다는 것은, 비밀정보를 말해도 비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차장이라 할지라도, 이 정보만은 이곳에서 답변을 듣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723 Episode Five : Preservation ◆X/rIPh1/XA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34:14

>>719
"어서오십시오. 시노하라 씨. 보고서인가요? "

실로 오래간만에 본다는 듯 꾸벅 숙이며 카에데에게 인사해보인 이오리 부장은, 곧 카에데로부터 건네지는 서류 꾸러미를 받아 들었습니다.
별 거 아니라는 듯 이오리 부장은 무심한 눈으로 서류를 슬쩍 넘겨보며 대답하였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확인.... "

곧, 어느 한 페이지로 넘어가자마자, 부장의 말은 끊기고 말았습니다.
시야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기 때문인지, 부장이 서류를 높게 들고 있기 때문인지, 아쉽게도 카에데의 시야에서는 무슨 내용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만은 확인할 수 있었지요.
부장의 표정이....아주 심각하게 굳어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조만간 내려가야 겠군요. 이 일만 해결하고. "

뭔가 중요한 내용이라도 있었는지, 이오리 부장은 재빨리 가운을 여미고는 카에데를 향해 슬그머니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

"시노하라 양, 갑작스러운 말씀일지 모르나, 혹시 화학 쪽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

...어? 화학이요? 갑자기요?

724 RedCap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36:00

박사님 (날조)예상도.......jpg

725 카시와자키 나츠키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36:49

>>722

"특별경찰조직...“

멋있다...보다는 이런 분위기에서 들으니 꽤나 무섭게 느껴지는 말이었다. 정확하게 그 조직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저 아저씨는 왜 그 단어를 유난히 힘줘서 말했던걸까. 사오리 씨는 왜 그 말을 듣고 더 험악한 분위기가 된 것 같았을까... 사오리 씨를 흘긋 보는 것조차도 지금은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말았다.

"!! 아... 그렇네요. 죄송해요.“

하긴, 사람 많은 곳에서 물어볼만한 질문은 아니었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못했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당황스러운 상황이었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렇고. 어정쩡한 미소가 입가에 걸리려다가 금새 사그라들었다. 아무튼... 궁금하던건 비록 절반밖에 해결이 안 됐지만, 이만 이곳을 떠나야 할 것 같다. 더 있어봤자 좋은 분위기가 되진 않을 것 같아.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답을 못들었다면 나중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물어보면 들을 수 있을까? 해봐야지.

"사오리 씨, 저희 이제 가요. 저어, 이만 가볼게요. 핸드폰은 그, 잘 부탁드려요.“

가까이에 서 있는 저번에 봤던 직원을 보고 살짝 목례를 하고, 사오리 씨의 팔을 잡으려고 손을 뻗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우리 이제 돌아가요... 아니, 더 갈 곳이 있었나? 사오리 씨가 나를 데리러 왔을 때 '집에 가자'가 아니라 '본부로 가자'라는 말이 먼저 나왔었으니까, 어쩌면 본부에서 또 들려야 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원하면 집으로 가도 된다고 하긴 했었지만. 혹시 모르지.

"이제 집에 가는거죠...?“

혹시 모르니 확인차 물어보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사오리 씨에게 조금 더 가까이 붙었다.

@ 그럼 다음에 사람 없는데서 물어봐야지(?) 암튼 우리 이제 집에 가요... 집에 가는거 맞죠...?

726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37:28

박사님... 박사님.....

728 시노하라 카에데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0:45:19

>>723

부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분이기에 카에데로써는 역시 조금 두려운 존재긴 하지만, 무심하게 챙겨주시던 분이라 내적 호감도는 후지와라 박사님 다음급이였던 분이다. 하지만... 응. 역시 굳어버리는것은 사람의 좋음 이전에 상사이기에 무서운 것이리라.

... 역시, 확인하고 드리는게 좋았으려나. 무슨 보고서를 줬는지도 모르기에, 부장님의 표정이 굳어버림에 흠칫 놀라면서도 반성하는 카에데였다. 무엇이 적혀 있었기에, 저런 표정이 나온걸까...

"...ㄴ...네..."

그렇기에, 조만간 내려가야겠다고 하시는 부장님의 말에도 그저 당황한 나머지 네라는 말밖에 못했다.

"에, 엣, 화학쪽이요...? 그, 과, 관심은 있었습니다만...기계공학쪽이 더적성에맞아서전공도그쪽으로갔어요..."

갑작스럽지만, 솔직히 답변한다. 과학쪽은 대부분 사회보다 더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에 과학 전반을 좋아했던 카에데였기에, 전문분야는 아니더라도 관심이 없지는 않았으므로.

@...떨려서 말이 빠르게 나온것은 넘어가주셨으면 하는, 사소한 바램이 있다. 후지와라박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물어보는 것은... 역시 나중에, 이 일이 끝난 후에에 해야 하려나.

729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49:03

>>725
"그래, 나츠키 네가 원한다면 바로 집에 가자. 물론 나는 아직 업무중이기 때문에...아쉽게도 데려다만 주고 바로 돌아가야 할 거 같네. "

"저녁에 일찍 올테니까,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렴? " 이라 덧붙이며, 사오리 씨가 씨익 웃어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사오리 씨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 건 좋은 일입니다만, 직접 요리해주시는 건 아니리라 여기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제는 사오리 씨의 아파트를 자연스레 '집' 이라 부르게 되었네요. 변화일까요?

"핸드폰에 대해선.....내게 맡기렴! 퇴근하는 길에 돌려받아 올테니. 끝나자마자 바로 가져다줄게! "

가까이 붙어오는 나츠키를 향해 살짝 엄지를 올려보이며, 사오리 씨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습니다.
그 말에 동조하듯, 나츠키들의 뒤편에 서 있었던 카스가오카 중위가 뒤이어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꺼내보이려 하습니다.

"조심해서 확인하고 바로 돌려줄 테니 걱정 마...잠깐 추적만 할거란다. 별거 아니야. "

...어쩌면 나츠키가 설마 하고 생각했던 것이, 어느 정도 가능성 높은 생각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730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0:51:09

(대충 상황에 걸맞는 미즈노미야콘)

731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0:54:50

진짜루 도청기를 심는다고...?(????

732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1:03:02

>>728
갑자기 빠른 속도로 대답하기 시작하는 건 그닥 신경쓰이지 않으시는 건지, 이오리 부장은 그러냐는 듯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진행중인 프로젝트중 하나와 관련해서 잠시 출장을 다녀와야 하는 일이 생긴지라, 타 기관에 방문하실 수 있는 업무적 여유가 있는 직원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가면 좋을지도 모르나, 아쉽게도 제가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한두 곳이 아닌지라...."

사람이 아닌 종이만을 뜷어지게 보면서 말하고 있는것이, 꼭 부장이 이미 적혀있는 내용을 읽고있으신 것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로 프로젝트 관련 문서를 읽고 있는 것이 맞는 걸까요?
잠시 말을 마치고 종이를 다시 살펴보던 이오리 부장은, 카에데를 향해 시선을 돌리며 다음과 같이 물으려 하였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될 단순 방문업무입니다만....혹시 관심이 있으실까 하여 꺼내본 말이니, 어려우시다면 그냥 거절하셔도 좋습니다. "

입사한지 몇개월이나 지났지요?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지하 기술부에서 서버실 등에서 일해온 카에데에게 이게 웬 이야기인가 싶습니다.
카에데에게 출장업무 얘기가 나왔습니다!

733 RedCap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1:05:03

도청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튼 최소 발신지 추적 작업까지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나츠키 핸드폰입니다...(@@)

734 카시와자키 나츠키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1:06:52

"아, 그럼 혼자.... 아... 아뇨. 네. 그럼 가요.“

업무중이시면 그냥 혼자서 가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 가출했다 잡혀온 상태인데다(물론 내 발로 들어갈 생각이긴 했지만 아무튼) 지금은 핸드폰까지 없어. 고집을 부리면 혼자서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 그냥 보내줄 것 같지는 않지...? 씨익 웃으시는 사오리 씨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아마 웃고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네, 부탁드릴게요.“

추적이란 단어가 의외로 무섭게 들릴수도 있구나... 아까 들은 비밀경찰조직이란 단어도 그렇고, 은근슬쩍 흘려보냈지만 파일럿의 정보가 말소될 수도 있다고 한 것도 그렇고. 어쩐지 찜찜하기도 하고, 으스스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다. ...아니, 이건 저녁에 일찍 올테니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하라는.. 마치 사오리 씨가 요리라도 할 것 같은 말에 대한 반응일까. 어, 그럴지도 몰라. 방금 등골이 오싹했어. ....내가 빨리 저녁을 차려버리는 쪽이 낫겠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저번에 왔을 때랑은 다른 분위기가 된 첩보부 사무실에 인사를 남기고 후다닥 빠져나왔다. 뭔가 무서웠네. 그나저나 결국 이렇게 될거라면 기술부로 갈 걸 그랬네. 이오리 씨도 뵈러 갈 겸.

@ 살기 위해서 저녁을 빨리 차리러 가야겠다...(?) 첩보부 나와서 집으로 가요 우리...

735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1:07:32

두 렵 다
나츠키쟝의 핸드폰 마개조당해서 온다고...(선동과 날조(???

736 RedCap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1:08:08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짤)

737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1:10:13

738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OccY85LR/I)

2022-11-14 (모두 수고..) 21:14:57

>>734
꾸벅 인사를 하며 나츠키는 후다닥 사무실 밖으로 나가려 하였습니다.
재빨리 밖으로 나오려 했기 때문인지, 차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표정이 어떠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첩보부 사무실을 나와 이동합니다!

방금 나츠키들이 타고 온 검은 차량이 아닌, 사오리 씨의 붉은 자동차를 타기 위해 나츠키와 사오리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갈때는 요원들의 시선을 받으며 본부에 왔지만, 적어도 돌아갈때는 검은 양복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로비로 이동하시겠습니까?
특별히 또 들를 곳이 있다면 들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오리 씨의 여유시간은 많지 않기 때문에, 만약 시간이 지체될 경우 나츠키가 혼자 집을 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739 나츠키주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1:18:01

>>738

악... 표정 확인 못한거 아쉽다...
기술부도 들러보고 싶지만 일단 지금은 그냥 집에 가는게 나을 것 같으니...

@ 로비로 이동합니다.. 얼른 집으로 가죠 우리...

740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zRtG8sfLR.)

2022-11-14 (모두 수고..) 21:33:34

>>739
로비로 이동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마자 나츠키와 사오리 모두 재빠르게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으려 하였습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고, 층수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어가....1층에 다다를 무렵.

[ 문이 열립니다. ]

"자자, 나츠키. 이쪽이란다 이쪽! "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사오리 씨는 바삐 움직이며 걸음을 재촉하려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슬쩍 이렇게 물어보이려 하였지요.

"참, 나츠키. 집에 돌아가면 뭔가가 하나 준비되어 있을테니 확인해 보렴. 내가 준비해논 선물이란다. "

741 시노하라 카에데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1:33:56

타 기관에 방문... 잠시 출장을 다녀와야 하는 일...? 그, 무슨 일인지를 전혀 모르는데... 아니, 그...

"... 그.. 저로도 괜찮은가요...?"

역시, 그 질문이 먼저 나온다. 처음 일할때에도 작은 키로 어린 아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아왔고, 거기다 자신의 성격상으로도 서버실 관리가 더 적성에 맞았기에 출장이 없어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서버에 앉아 머리로 도움을 주는 것이 몸을 움직여 도움 줄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거기다 화학쪽이 아니라 기술 쪽으로 전공을 나왔기에 전공 수준의 화학 관련 업무라면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분명. 화학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보다 이쪽에 더 자세히 아는 사람이...

"... 아... 혹시..."

그러고 보니, 노조에 참석하신 분들이 꽤 많았다. 그 때문에 또 인력이 적어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일까. 아니, 애초에 그렇지 않다면 이오리 부장님이 자신에게 물어볼 이유가 있을까.

"... 가능은 하지만... 그... 진짜 괜찮을까요...?"

출장 경험 0. 해야 할게 뭔지도 모름... 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 다들 바쁘기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다들 힘내고 있는데,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빠질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아마 일을 자신이 쓰러질 정도로 받을 일도 없었을 것이다.

"언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면 될까요...?"

@... 그리고, 혹시 제가 잘 하고 돌아온다면, 박사님이 어디로 가셨는지도 물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라는 말은 조용히 다시 입 안으로 삼킨다.

742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ZoWHI9tpys)

2022-11-14 (모두 수고..) 21:45:24

>>741
"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 업무는 없으니, 특별히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단순 방문 일인지라. "

진짜 괜찮을까 묻는 카에데의 물음에 이오리는 그렇다는 듯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서류꾸러미에서 뭔가를 떼어내려 하였지요.

"시노하라 양은 교토로 가셔서 타 기관측에서 준비한 물품을 받아와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마 다음주 월요일 쯤이 될 것 같습니다만, "

조그만 종이 같은 것을 떼어내보인 이오리 부장은, 그 말을 끝으로 카에데에게 메모지를 건네보이려 하였습니다.
메모지에 적힌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일본 해양 생태계 보존 연구기관 ]

...추측컨대, 이곳이 카에데가 방문해야 할 곳인것 같습니다...?

743 카시와자키 나츠키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1:53:25

엘리베이터에 타는 걸음도, 내려서 로비를 걷는 지금도 사오리 씨는 꽤 서두르고 계신 것 같았다. 아직 일하는 중이시니까, 날 데려다주고 빨리 다시 돌아오셔야할거고... 그러면 서두르는 것도 이해는 가지. 응. 나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어졌으니까 아무래도 좋지만.

"네? 선물이요? ...아까 받았던 거 말고 또 있어요?“

선물.. 아까 받은 거 말고도 또 있었나? 하긴 아까 차 안에서 받았던 건 망할 아버지가 준 선물이긴 했지만. 메시지로 말했던 그 선물이라는게 망할 아버지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또 다른 거였나? 발걸음을 서두르면서도 상상도 못한 선물 이야기에 눈을 크게 떴다.

어떤 선물일까, 뭐가 준비되어 있는 걸까. 조금 기대된다. 아니, 사실 좀 많이.
이렇게 기대하면서 갔는데 그 VR 훈련의자에 달아서 쓰는 안전벨트 같은 거 있으면... 어.. 뭐... 그것도 필요한 거긴 한데... 아니면 다른 거? 사오리 씨가 주실만한 선물은....

"......저 미성년자라 술은 못 받는 거 아시죠? 농담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술밖에 연상이 안 되는데..... 혹시 모를 노파심에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물론 장난이고 농담이라 작게 킥킥거리는 웃음소리도 덧붙였다. 하지만 정말로, 뭘 준비해두신걸까. 차까지 걸어가면서도, 차에 올라타고 나서도 기대감이 가라앉질 않았다.

@ 집에 가서 선물 확인할 생각에 도~키도키도키도키도키

744 시노하라 카에데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1:55:36

>>742

"...그런가요.. 교토, 다음주 월요일... 준비를 해야겠네요..."

걱정할게 없다고 하는 부장님의 말을 바로 믿는 이유는, 역시 부장님의 말이 때로는 무심할 때도 있지만 대체로 따르는 것이 좋을 때가 많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부장님이 건네주신 메모지를 받는 것 또한 그의 연장선이리라.

"... 일본 해양 생태계 보존 연구기관...?"

하지만 그 메모지에 적힌 내용을 읽으며, 자신이 읽는 내용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 그런 곳이 있었던가? 그리고, 생태계가... 아직 남아 있었던가...? 보존해 연구할수 있었던건가, 이미 붉게 변해버린 바다에 존재해왔던 생명들을...?

745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BVIz/EPnuQ)

2022-11-14 (모두 수고..) 21:57:16

746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BVIz/EPnuQ)

2022-11-14 (모두 수고..) 22:21:58

>>743
"글쎄...나츠키가 그동안 열심히 해준것에 대한 나름의 보답이라고 해야 할까~? "

건물을 나와 차량으로 향하는 와중에, 아까 받은 것 말고 또 있냐는 나츠키의 물음에 사오리 씨는 그냥 직접 가서 확인해보라는 것마냥 대답을 피하려 하였습니다. 살짝 입꼬리만 올리며 히죽히죽 웃고 계시는 것이, 아무래도 정말 뭔가가 있는 것 같아보이는 미소인것 같습니다.
그럴 일은 없을 테지만...설마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무알콜술이나 그런걸 선물하는 몹쓸 어른이 아니기를 빌어보도록 합시다....

- 삐빅!

차키를 누르자마자 울리는 차량 열리는 소리를 뒤로하고, 이윽고 익숙한 붉은 차량이 나츠키와 사오리를 반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새로 수리를 했는지 흠을 찾아볼수 없는 붉은 포르쉐. 사오리 씨의 애차입니다.
차량에 도착하자마자 나츠키를 먼저 태우고 그다음에 탄 사오리 씨는, 시동을 키며 출발할 준비를 하는 와중에 넌지시 물으려 하였습니다.

"참, 나츠키 말이야, 임팩트 이전의 바다는 본 적이 없지? "

임팩트 이전의 바다라면...푸른 바다를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744
"네. 교토에 있는 연구기관입니다. "

메모지에 적힌 글을 읽고 있는 카에데를 보며, 이오리 부장은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부장은 고개만 끄덕일 뿐 그걸 끝으로 특별히 더이상 설명을 이어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곳이 있었던가....? 아직도 생태계가 남아있었나 싶을 정도로 확실히 생뚱맞은 기관 이름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세컨드 임팩트 이후로 모든 바닷속 생명들은 더이상 살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대체 무슨 수를 쓰고 있길래 생태계 보존 연구기관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일지, 카에데로써는 많이 의문이 남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관이 부장께서 언급하신 프로젝트와 관련있는 곳이라구요...? 정말로?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지만...이번 출장은 동행하는 직원 없이 단독으로 가게 되실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저 혼자 개인이 가야 했던 업무이기도 하고, 보안상 인원을 많이 데려갈수가 없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점,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오리 부장은 그렇게 말하며 잠시 뜸을 들이더니, 카에데를 내려다보며 다음과 같이 물으려 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여쭙는 것입니다만, 정말로 출장 괜찮으십니까? "

747 카시와자키 나츠키 (Ipk6hCEDek)

2022-11-14 (모두 수고..) 22:38:26

"뭘까... 힌트 조금만 주시면 안 돼요? 네?"

저 표정을 보니 진짜로 뭔가 있긴 있는데... 으으 대체 뭐지? 아마 주지 않겠지 싶으면서도 힌트를 재촉하는 말을 하다가, 임팩트 이전의 바다라는 말에 또 다시 눈이 동그래졌다. 임팩트 이전? 태어나기도 전인데 직접 봤을리가 없다. 내 기억속의 바다는 언제나 붉은색이었다. 교과서 자료나 책에서 보기는 했지만, 그걸 직접 봤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임팩트 이전의 바다요? 그야 태어나기 전에나 있던거니까 당연히 본 적 없는데요. 아, 그래도 배우긴 했어요. 예전엔 붉은색이 아니었다고."

시동이 걸린 차 안에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특별히 시선이 갈만한 것이 밖에 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습관같은 것이었다. 임팩트 이전의 바다라. ...갑자기 왜 물어보시는거지?

"......설마 또 바다에 가는 거에요...?"

저번처럼 또 바다로 가는 건가? 저번에 놀러갔을 땐, 물론 그때도 붉은색 바다가 LCL같아서 기분나쁘니까 들어가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붉은색 바다가 더 싫은데... 맞아. 그때 이오리 씨도 그러셨었어. 바다에 한번 더 가게 될거라고. 그래서 난 그때 아플 예정이니 안 갈거라고 대답했던가. 대충 비슷하게 했던거같은데... 어쩌지. 지금이라도 아파서 쓰러지는 척이라도 해야하나.

@ 임팩트 이전의 바다 본 적 없는데요? 근데... 왜 갑자기 불안해지지???

748 시노하라 카에데 (K8oIXYkgX2)

2022-11-14 (모두 수고..) 22:44:28

"... 부장님이 이야기하시는게, 마치 제가 괜찮지 않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불안하긴 하다. 물품만 받아오면 된다고 했지만... 정말 의심스러운 기관명에, 보안상 그런 곳... 자신이 그런 곳에 가도 괜찮을까 싶다.

".. 그래도, 누군가는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부장님이 저를 믿어주신다는 거니까... 기대에 부응해야죠."

자신이 잘 할수 있을까 긴장되긴 하다. 그렇다고 해도... 부장님도 바쁘시다는 건 바보라도 보이는 거니까.

@...그래... 카에데 자신이 아까 전에 생각하지 않았는가. 다들 힘내고 있다고. 불안하다고 해서 내빼는 것은, 그 아이들의 노력과 업적에 먹칠을 하는것과 다름없다. 어린이처럼 보이더라도 자신은 엄연한 어른. 힘내야 한다.

749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BVIz/EPnuQ)

2022-11-14 (모두 수고..) 22:51:37

(이것은 골골거리며 아이패드에서 개인퀘스트를 꺼내오고 있는 레캡이다)

750 RedCap ◆5J9oyXR7Y. (PNcLpJoNmY)

2022-11-15 (FIRE!) 00:22:13

>>747
"음...나츠키가 마음편히 꼬옥 쉴수 있을만한 것? 이라고 해야 할까? "

천천히 사이드미러를 좌우로 확인하며 사오리 씨는 넌지시 이런 식으로 힌트를 남기려 하였습니다.
마음 편히 쉴 수 있을 만한 것이라 언급하시는 것으로 보아, 뭐가 되었던간에 나츠키가 소위 말하는 힐링을 할수 있을법한 물건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걸 확인하자, 곧 요란한 엔진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차가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터널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테니, 가는 시간은 왔을 때처럼 그다지 적게 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 나츠키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바다가 붉어졌으니 너희 나잇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해변가에 푸른 바닷물이 밀려왔고, 이따금씩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밀려오기도 했단다. 깊은 바닷속에는 무서운 상어가 살고 있다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기도 했지. "

운전대를 잡은 채 정면을 바라보며, 사오리 씨는 후후 하고 가볍게 웃음소리를 흘리더니 슬쩍 말을 꺼내었습니다.

"우리가 맨날 보는 비릿하고 불편한 붉은 바다가 아니란다. "
나는 그 비릿하지도 않은 푸른 바다도 싫어하지만.
"진짜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푸른 바다가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있다고 해. 정말로 물고기들이 살아 숨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더구나. "

또 바다에 가는 거냐는 나츠키의 물음에 사오리 씨는 그렇다고 바로 긍정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푸른 바다에 대한 설명을 계속 늘어놓고 있을 뿐이었지요.
마치 이전에 나츠키가 보았던, LCL을 닮은 붉은 바다와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려는 것처럼... 사오리 씨는 나츠키에게 이렇게 물어볼 뿐이었습니다.

"궁금하지 않니? 임팩트 이전의 바다가? "



>>748
카에데의 말을 지긋이 듣고 있던 유즈키 이오리 부장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을 꺼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월요일에 출발하실 때 가져가실 몇가지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으니 준비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실로 전해드리면 괜찮으실까 싶습니다만. "

아무래도 외부 기관 출장을 위해선 몇가지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한 준비를 해주겠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출입허가증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보안이 중요한 기관에 방문하는 것이라면 특히나 준비가 필요하겠지요.
어차피 월요일에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에데의 기준으로도 한참 먼 시점의 이야기였습니다.

"......연고 없는 타 기관에 저희 부서 직원을 보내는 것은, 누구라 할지라도 괜찮지 않을 겁니다. "

소문으로는 에바에만 관심 있는 분이라 자자하던데, 그래도 본인의 부서 직원들은 나름 신경쓰고 있는 것일까요. 다소 의외로 들릴수도 있을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꺼낸 이오리 부장은, 그리 말하고는 카에데를 향해 꾸벅 고개를 숙여보였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노하라 씨. "

개인 퀘스트가 생성됩니다!

[ ▶︎ 미완의 조각 ]
[ ▶︎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푸른 바다를 조성하고 있는 해양 연구소는,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남몰래 특무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모종의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도하게 몰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본부 밖으로 나갈수 없는 상황에 놓인 유즈키 이오리 부장은, 프로젝트 관련 출장을 본인이 아닌 다른 직원이 가도록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결정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모른 채... ]
[ ▶︎ 교토에 소재한 해양연구소에 방문하여 준비된 물품을 받아오십시오. ]
[ ▶︎ 보상 : [ 시노하라 사야카의 USB ] 획득 ]

751 카시와자키 나츠키 (antGy3F9GE)

2022-11-15 (FIRE!) 11:00:13

마음편히 꼬옥 쉴 수 있을만한 거라고? 대체 뭘까... 쿠션? 인형? 인형일까?? 아무튼 이건 집에 가서 확인하면 될테니까, 조금 있다가 확인하는 걸로 하자. 그보다 중요한건 자꾸 사오리 씨가 바다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붉은색 바다가 아니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엄청 옛날의 바다에 대한 이야기. 사오리 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상상해보려고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좀 어려웠다. 푸른 바닷물이나 그 안에 사는 물고기, 상어... ....역시 잘 모르겠는데...

"...상상이 안 되는데요... 붉은색이 아닌 바다라니. 네? 그게 남아있다고요??“

전부 붉게 변해버렸다고 배웠는데? 남아있다고?? 이건 정말로 처음 듣는데... 터널 내부만을 비추는 창가에서 시선을 돌려 사오리 씨를 보면서 되물었다. 그게 진짜로 남아있어요? 아니 그보다 잠깐만. 마치 지금 말씀하시는게 꼭...

"궁금하긴 한데요... 그럼 보러 갈 수 있는 거에요? 붉은색 바다가 아니라.. 임팩트 이전의 바다를? 어디서 볼 수 있는데요?“

@ 파란 바다라니 상상도 못하겠어! 그럼 우리 그거 보러가요???

752 나츠키주 (antGy3F9GE)

2022-11-15 (FIRE!) 11:00:40

어제 갑자기 컨디션 악화로 기절해버린 것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3

그나저나 사오링... 진짜로 바다 싫어하는구나.....

753 RedCap ◆5J9oyXR7Y. (XWghcW3XZI)

2022-11-15 (FIRE!) 11:18:08

오후에 네시간 연강 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정신이 아득해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판정레스는 조금 늦게 올라가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점 미리 올려놓으며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XX)

754 RedCap ◆5J9oyXR7Y. (XWghcW3XZI)

2022-11-15 (FIRE!) 11:20:13

>>752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morning 입니다. 그보다 컨디션 악화라니 괜찮으신가요...(@@)💦
오늘은 부디 편안한 하루 되실 수 있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Good-tuesday 되셨으면 합니다...

[알면 좋은 사실] NPC중에는 바다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755 나츠키주 (antGy3F9GE)

2022-11-15 (FIRE!) 11:29:09

레캡... 4시간 연강이라니...(말을 잇지 못하는 콘)

저어의 컨디션 가끔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일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레캡도 부디 편안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756 후카미즈 나루미 (gjuccQN0io)

2022-11-15 (FIRE!) 12:34:15

"아아아... 휴대폰으로 협박문자라도 날아왔나보죠?"

어느 얻어맞을 놈의 관심종자 자식이 나츠키 양 협박문자를 보내서, 언 놈이 보냈는지 찾으려면 휴대폰을 뜯어서 역추적을 할 거 아냐? 거기서 싸웠나보네. 위치추적기를 다니 마니 하면서.

"웃기는 놈이네요. 요즘 세상에선 파일럿한테 손만 대도 바로 군사재판에 넘어갈텐데."

하지만 파일럿 신변을 뒤에서 챙기는 첩보부는 예외. 위치추적기가아니라면 감청기라도 붙이려고 하셨나요. 아니면 해킹 코드 심기?

@잡담

757 후카미즈 나루미 (gjuccQN0io)

2022-11-15 (FIRE!) 12:35:52

>>753

758 나츠키주 (YVZWJ01i7o)

2022-11-15 (FIRE!) 12:54:43

감청기... 해킹코드...
첩보부 당신들은 대체...

759 미츠루주 (.U/VxKZ3Gg)

2022-11-15 (FIRE!) 13:15:40

((어제 뻗?은 기억밖에 없음))

760 RedCap ◆5J9oyXR7Y. (DSNA68mMow)

2022-11-15 (FIRE!) 13:32:49

761 나츠키주 (antGy3F9GE)

2022-11-15 (FIRE!) 13:42:53

다들 바쁘고 피곤할 시기인겁니다...

762 시노하라 카에데 (gWXrwU4HNw)

2022-11-15 (FIRE!) 13:59:48

"네, 서버실로 주시면 될 듯 해요..."

역시, 알고 계시겠지. 마기를 관리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서, 거기에다 침낭도 하나 두긴 했으니까... 밀린 일이 너무나도 많다. 월요일 전에 최대한 끝내두고 갖다와야겠지...

...조금은, 놀랐다. 아니, 부장님이 그렇게 무심하지만 상냥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그에 대해 놀란 것은 아니다. 새삼 놀랄것도 없지, 소문은 소문일 뿐이니. 하지만... 연고 없는 타 기관...? 그런곳에, 프로젝트를 맡겨도 괜찮은 것일까...? 역시, 복잡한게 많은 듯 하다.

"별 말씀을요. 저를 믿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부장님이 직접 고개를 숙일 필요까지는 없다. 오히려 더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불안을 죽인다. 애초에 물품을 받는 것이다. 그 물품만 받아서, 부장님께 드리면 되는 출장업무다. 바쁘신 부장님을 위해 힘내야지...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763 카에데주 (gWXrwU4HNw)

2022-11-15 (FIRE!) 14:00:27

므에, 드디어 등장한 카에데주예요... 다들 현생 힘내요! (잠은 좋은 문명... zzz)

764 RedCap ◆5J9oyXR7Y. (JvFMNnRQOg)

2022-11-15 (FIRE!) 16:02:50

[리빙포인트] 보강이 지나치게 많이 생길 경우에는 그냥 포기하는 거밖에 답이 없습니다.

765 RedCap ◆5J9oyXR7Y. (JvFMNnRQOg)

2022-11-15 (FIRE!) 16:03:42

모처럼 맥북 열어놓고 있겠다 지금부터 판정레스 작성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766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JvFMNnRQOg)

2022-11-15 (FIRE!) 16:48:15

>>751
"그래. 붉지 않은 푸른 바다. 그걸 보존하고 있는 곳이 아직도 있어. "

덜커덩, 소리와 함께 터널로 진입하는 와중에서, 사오리 씨는 정말로 남아있는게 사실이라는 듯이 나츠키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었습니다.

"물론 말 그대로 임팩트 이전 바닷가를 그대로 보존해두었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수족관 같은 식으로 보존해두고 있다고 해. 소문으로는 물고기들도 그대로 보존해놓고 있다더라~! 어떻게 보존해두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보러간 적이 없거든. "

정말로....붉지 않은 바다가 남아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아무튼 사오리씨 본인은 보러간 적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다시금 들려오는 덜컹 소리와 함께 천천히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는 차창 바깥을 바라보며, 사오리 씨는 나츠키에게 이렇게 물어보려 하였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기관인데... 좀 복잡하겠지만 방문 허가만 받으면 보러 갈수 있단다. 나츠키는 보러 가고 싶니? "



>>756
협박문자라도 날아왔냐는 나루미의 말에, 카스가오카 중위는 말끝을 흐리며, 협박문자는 아니었다는 듯 애둘러 부정하려 하였습니다.

"그, 내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차장님 말씀이 일종의 경고문자 같아보였다고 하셨긴 해……"

직접적으로 나츠키를 위협하는 듯한 문자가 보내진 것은 아무래도 아닌 듯한 모양입니다. 만약에 그랬다면 진작에 발칵 뒤집어지고도 남았을 상황이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사무실 내부는 놀랍도록 잠잠하였습니다.
시선이 신경쓰이는지 주위를 잠시 두리번거리고는, 중위는 최대한 소리를 낮춰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

"그 건 때문에 지금 발신자 추적 작업에 들어갔는데, 어째서인지 몰라도 다시 확인 중이라더라. 그냥 시간이 길어질것 같다고만 들었어. "

자세한 것은 말하기 어려운 것인지, 카스가오카는 모호하게만 설명하고 말을 맺었습니다.
차장 쪽에서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직원들 사이에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이정도뿐인것 같습니다...



>>762
복잡한 생각에 잠겨가는 카에데와 달리, 이오리 부장은 크게 별 생각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본인이 관련된 일인 프로젝트 치고는 꽤나 의외인 모습이라 할법한 모습이었지요. 어느 정도였냐면 말단 직원인 카에데의 시선으로도 한눈에 알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본인이 아닌 남의 것을 취급하듯 하는 모습같이 보일 정도로, 이오리 부장은 큰 감흥이 없어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린다는 카에데의 말에, 이오리 부장은 "별말씀을, " 이라며 짧게 대답하고는 말을 이으려 하였습니다.

"특별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해주셔도 괜찮습니다."

767 카시와자키 나츠키 (antGy3F9GE)

2022-11-15 (FIRE!) 17:15:06

바닷가는 아니라고? 수족관? 접해본 적이 없는 걸 상상한다는 건 의외로 어려운 일이었다. 으음... 잘 모르겠지만 바다인데 바닷가가 아니고, 붉은색도 아니고? 으음... 몸을 뒤로 기대면서 열심히 떠올리려고 하지만 역시 상상이 안 된다. 물고기라는 것도 말이지...

"푸른 바다라... 궁금하긴 하네요. 보러 가고 싶어요.“

붉은색 바다는 LCL 같아서 기분 나빠, 안에 들어가는 것도 싫고. 하지만 푸른 바다라니. 한번도 본 적 없다. 물고기라는 것도 실제로 본 적 없어서 어떨지 궁금해. '복잡하겠지만' 이라는 부분이 좀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궁금하니까, 결국 보러 가고 싶어졌다.

"사오리 씨도 보러간 적 없으신거면, 이번에 처음 보시는거겠네요. 온천 때처럼 아유미도 같이 가는 거에요? 다른 파일럿도? 그럼 언제 가요?“

온천 때도, 바닷가에 놀러갈 때도 사오리 씨가 항상 같이 갔었다. 그렇다는 건 이번에도 사오리 씨랑 같이 가는 거겠지? 아, 그럼 아유미랑 다른 파일럿도 같이 가겠구나. 이렇게 다같이 가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 조금 기대되기 시작했어.

@ 보러 가고 싶워요!!! 그래서 우리 거기 언제가요?? 사오링도 같이 가죠?

768 RedCap ◆5J9oyXR7Y. (RvWMGmS1Wc)

2022-11-15 (FIRE!) 17:37:53

.dice 1 100. = 31 3 5 7의 다이스일 경우...

769 RedCap ◆5J9oyXR7Y. (RvWMGmS1Wc)

2022-11-15 (FIRE!) 17:38:43

770 나츠키주 (antGy3F9GE)

2022-11-15 (FIRE!) 17:40:07

(두려움에 떠는 참치회콘)

771 카에데주 (cw.HbVH0bo)

2022-11-15 (FIRE!) 21:20:50

아, 그러고보니 저번 퀘스트 성공한 후에 그 일지 본적이 있던가요...? 기억이 안나...

772 나루미주 (pZEZQ3h8gU)

2022-11-16 (水) 00:56:37

뭐지?
뭐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

773 시노하라 카에데 (7.aaHSqsc2)

2022-11-16 (水) 01:05:46

[분명 보냈을텐데 없어진 레스를 보고 놀란 카에데주다]

역시, 말단이기에 모르는게 너무나도 많다. 이 프로젝트가 정확히 무슨 프로젝트인지도, 그 물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업무. 하지만, 이오리 부장님이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것은 아마도 자신이 모르는 것이 더 낫기에 일것이라 생각된다. 필요하다면, 진작에 설명해주셨겠지. 그렇다면...

"그렇다면...그... 업무 관련 질문은 아니지만요... 괜찮으시다면, 그... 박사님이... 안보이셔서... 어디 가셨는..지..."

@이것을 물어봐도 될까 싶어서, 말소리가 작아진다.

774 RedCap ◆5J9oyXR7Y. (7Ebe49ZTy2)

2022-11-16 (水) 05:45:14

.dice 1 100. = 82

775 RedCap ◆5J9oyXR7Y. (7Ebe49ZTy2)

2022-11-16 (水) 05:45:47

776 RedCap ◆5J9oyXR7Y. (gJofgbOCZk)

2022-11-16 (水) 07:12:51

오전수업 끝나고 판정레스 작성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777 나츠키주 (YiV2wIpa82)

2022-11-16 (水) 10:54:20

좋은 오전입니다.. 오자마자 다이스 결과를 보고 몬가 두려워진 것입미다...

778 후카미즈 나루미 (R5RHJzHLP2)

2022-11-16 (水) 11:20:27

"사도가 보낸 문자면 웃기겠다."

에바 파일럿. 나는 너의 신상을 파악했다. 다음부터는 우리가 쳐들어봐도 에바에 타지 않는 것이 좋을 거다. 사도에게 그 정도 지성이 있었다면 인류는 애저녁에 멸망했겠지만...

"그래도 너무 파다간 우리만 다치겠죠. 일이나 합시다."

내 자리에 풀썩 앉았다. 지금 내가 집중해야 하는 일은 따로 있으니.

@일합쉬다~

779 미츠루주 (MXVuRlAl46)

2022-11-17 (거의 끝나감) 10:16:22

기력이 심각할
정도로 없어가지고제가지금... 죤아침입니다

780 나츠키주 (5WDg7ErDjs)

2022-11-17 (거의 끝나감) 10:39:39

좋은 오전입니다... :3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하기엔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화이팅...

781 나츠키주 (3LYLt/MsDY)

2022-11-17 (거의 끝나감) 20:09:24

해양연구소 명물 칵테일새우 목베개(???)

782 미츠루주 (MXVuRlAl46)

2022-11-17 (거의 끝나감) 23:21:08

KAWAIIIII
아.. 왤케귀여워요 진짜 왜그러새우
나츠키야...

783 나루미주 (6HCd43pcuM)

2022-11-17 (거의 끝나감) 23:27:56

저 데포르메된 찐빵같은 얼굴을 봐요 송곳니를 봐요 아구 귀여워@@

나츠키쟝 칵테일새우와 함께 행복해보이는구나 그럼 됐어 된거야(??)

784 미츠루주 (MXVuRlAl46)

2022-11-17 (거의 끝나감) 23:38:48

찐빵 나츠키,,,,.... 아이구
흑흑 얘드라. 아이고 . . . .

785 나츠키주 (vv8.4nVaGk)

2022-11-18 (불탄다..!) 05:08:07

나츠키쟝 귀여워해주셔서 캄사합니다..

786 나츠키주 (/x0s5.cg.6)

2022-11-18 (불탄다..!) 21:59:20

갱신합니다 :3 다들 좋은 저녁(?)보내고 계신가요??

787 나루미주 (NoUh2mWjg6)

2022-11-18 (불탄다..!) 22:01:09

불금 밤인데...밤인데...하면서 혼절과 기상을 반복하고 있슴ㄴ미다(?

788 나츠키주 (/x0s5.cg.6)

2022-11-18 (불탄다..!) 22:04:07

(말을 잇지 못하는)
그냥.. 그냥 쉬세요 나루미주....

789 나루미주 (NoUh2mWjg6)

2022-11-18 (불탄다..!) 22:16:56

힝힝(이불번데기)

790 미츠루주 (lx1n3NeKtc)

2022-11-18 (불탄다..!) 22:27:00

((이불말이 굴리기))

하하하 힘세고 강한 금요일 저녁
에 집에겨우들어온 것 이에

791 나츠키주 (/x0s5.cg.6)

2022-11-18 (불탄다..!) 22:30:33

미츠루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불금이니 쉬시져 :3(미츠루주에게 이불말이 시전(??

792 미츠루주 (lx1n3NeKtc)

2022-11-18 (불탄다..!) 22:32:07

이예에에에에~~~
쉰다
(누?움)

저... 열심히 쉽니다
거의 열린교회 닫힘 급 발언

793 나츠키주 (/x0s5.cg.6)

2022-11-18 (불탄다..!) 22:35:26

어서 쉬시란말입니다(???

794 나루미주 (NoUh2mWjg6)

2022-11-18 (불탄다..!) 22:36:24

아니 저게 무슨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아버지한테 수정펀치를 날리는거죠?

795 나츠키주 (/x0s5.cg.6)

2022-11-18 (불탄다..!) 22:38:37

억떡계 그런 지슬 하라는거야 망할아버지!!!(수정펀치(???

796 나루미주 (NoUh2mWjg6)

2022-11-18 (불탄다..!) 22:39:32

(현웃터지고 계속 웃는중)

797 미츠루주 (lx1n3NeKtc)

2022-11-18 (불탄다..!) 23:27:07

망 할아버지 ! !.!.!.!

798 미츠루주 (Oji8uLdcfE)

2022-11-19 (파란날) 16:57:26

갱신합니다 다들 저녁 마싯게 드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

799 나츠키주 (ag5iulr/YE)

2022-11-19 (파란날) 18:15:37

좋은 저녁입니다 :3 다들 저녁 든든히 챙기십셔

800 나루미주 (hxqShn1GzY)

2022-11-19 (파란날) 23:42:14

금주의 주말넷플 사이버펑크... 딴건 모르겠고 히로인이 예쁜겁니다@@

801 나츠키주 (Dyebtnn3qE)

2022-11-20 (내일 월요일) 20:01:10

갱신합니다 :3 좋은 저녁입니다~

802 나루미주 (AlmA4AdiO.)

2022-11-21 (모두 수고..) 01:01:14

왜 오늘은 월요일일까..

803 미츠루주 (G6gN.mxPic)

2022-11-21 (모두 수고..) 07:42:36

왜 오늘은...

804 나츠키주 (m0xrfhmyAM)

2022-11-21 (모두 수고..) 09:47:13

805 나루미주 (wcHmjbcQ9U)

2022-11-21 (모두 수고..) 23:01:48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어

806 나츠키주 (XTxM3AGJlw)

2022-11-22 (FIRE!) 11:43:54

왜 아직도 화요일인지... 주말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읍니다...

807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j3YwtkbcYg)

2022-11-22 (FIRE!) 16:16:20

>>767
"역시~ 나츠키 너도 궁금해할 줄 알았단다! "

점점 나츠키가 질문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듣는 것이 즐거운지, 사오리 씨는 웃음소리를 흘리며 그렇다는 듯 대답하였습니다.

"아마...가게 된다면 아유미도 가지 않을까? 나츠키도 그렇고, 다같이 가게 되지 않을까? 현장체험학습 같은 식으로 말이야."

보란 듯이 설명을 계속하고 계시던 사오리 씨 였습니다만, 왜인지 모르게 사오리 씨는 자신이 같이 가는지에 대해선 설명을 피하고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어째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오리 씨는 묘하게 나츠키가 물어보는 것을 모두 다 대답하려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지요.
본인이 갈 수있는지 못 갈것 같은지 애매하게 표현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좋아보일 모습이지 않은가...싶습니다.

- 〜♪

달리는 차 안에서 갑작스레 울리기 시작하는 벨소리. 한참 대화를 나누고 있는 와중에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하는 전화벨소리를 듣자마자. 사오리 씨는 잠시 말하던 것을 멈추고 돌연 나츠키에게 물으려 하였습니다.

"나츠키? 운전중에 미안하지만... 잠깐 전화 좀 받아도 괜찮겠니? 별거아니야. 금방 끝날거란다! "

금방 끝날 거라는 사오리 씨의 목소리가, 무언가 떨리는 듯이 들리는 것은 분명 우연이 아닐 것 같습니다....

808 RedCap ◆5J9oyXR7Y. (6dzlxZAQqc)

2022-11-22 (FIRE!) 16:18:56

계속 상태가 안좋아서 진행 처리하기를 못하고 있다 어떻게 간신히 정신 붙들고 돌아온 레캡입니다.
판정레스 처리 다시 재개토록 하겠습니다....😵

809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j3YwtkbcYg)

2022-11-22 (FIRE!) 16:59:31

>>773
서서히 작아지고 있는 카에데의 목소리였습니다만, 그래도 어찌저찌 질문은 잘 전해진 것 같습니다...
이오리 부장은 잠시 질문을 듣고 있다 조용히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

“박사님이라면 혹시..., 후지와라 박사님 말씀이십니까. “

사뭇 심상치 않아보이는 눈빛으로 물어온 이오리 부장은, 잠시 뜸을 들이다 가볍게 한숨을 쉬고 말을 꺼내려 하였습니다.

“후지와라 박사님이라면 최근부터 출근하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징계 회의 관련 건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자세히는 기밀사항이기에 알려드리지 못할 것 같군요. “

박사님이 출근중이지 않으시라니, 무슨 소리인지 영문을 모르겠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징계 회의 건이라니요, 어떻게 된 일인 것이죠? 거기다 기밀 사항이라니요?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는 카에데를 앞에 두고 기밀 운운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면, 어쩌면 이오리 부장은 다른 직원들을 신경쓰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다 정확히는 다른 직원들이 들을 가능성을 말입니다....
어쩌면 부장은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새어나갈 것을 염려한 건지도 모릅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이오리는 그렇게 말하며 카에데에게 들고있는 서류 파일중 하나를 건네주려 하였습니다. 방금 전까지 본인이 들고 있던 파일중 하나였는데, 어째서 이걸 카에데에게 건네주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파일에는 윗부분에 이런 라벨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급 보안 기밀」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몰린 곳에서 열어보기는 힘든 문서인 것 같습니다.
문서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열람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카에데의 선택입니다.

810 카시마 미츠루 (mjZi7bDZU6)

2022-11-22 (FIRE!) 21:03:24

>>705

저녁 해가 그리는 그림자만큼, 한가로이 늘어지는 본부의 모두들. 다들 느릿느릿 퇴근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 그러나 적어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안녕하세요, 미즈노미야 부장님."

커피를 받아들었다. 포장을 개봉 않은 음식이라면, 얼마쯤 받아 들어도 괜찮겠지. 건네받은 캔을 두어 번 흔들어 보곤 그대로 둔다. 아직은 마실 기분이 아니랄까.

"그렇네요. 꽤 오래 잠들어 있었지만... 다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얕게 한숨을 쉬고는.

"많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811 카시와자키 나츠키 (OjI5nTxTgU)

2022-11-23 (水) 11:43:10

>>807

"그치만 한 번도 본 적 없으니까 궁금한걸요.“

사오리 씨의 웃음섞인 말을 들으니 조금 부끄러워졌다. 나 그렇게 들뜬 것처럼 보였나? 그치만 궁금한걸. 태어나기 전에나 있었던 푸른색 바다라니. 그런 풍경이 남아있는 곳이 있었다니. 바다는 싫지만, 정확히는 붉은색 바다는 꺼려지지만 푸른색이라면... 상상은 되지 않지만 한 번 정도는 보고 싶다.

그런데... 사오리 씨도 같이 가는 게 맞나? 정확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아 조금 불안해졌다. 아유미는 아마 같이 갈 것 같고, 현장체험학습이라고 하셨으니 다른 파일럿도 가게 될 것 같다. ...조금 찜찜하지만 아마, 학생들끼리만 보내진 않을테니 인솔자가 있겠지. 사오리 씨나... 어쩌면 이오리 씨일지도 모르겠다. 저번에도 같이 바다에 갔었으니까. 그래. 또 바다를 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셨던 것도 이오리 씨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사이에 벨소리가 울렸다. 첩보부에 맡기고 온 내 핸드폰이 울렸을리는 없고, 사오리 씨에게 전화가 온 거겠지. 운전 중이지만 전화를 받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듯한 사오리 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목소리가 꽤 떨리는 것 같이 들렸는데... 착각일까.

"아, 네. 괜찮아요.“

편하게 통화하시라고 고개를 돌려 창밖을 쳐다봤다. 물론 귀는 쫑긋 세워져 있었다.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한다면 뭔가 들을 수 있을까. 엿듣기는 나쁜 일이지만, 사오리 씨가 떨리는 목소리를 낼 정도의 통화상대가 누구인지, 어떤 내용일지 조금 궁금해졌으니까. 어, 뭐, 어차피 스피커폰이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냥 들리면 들리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 목소리 왤케 떨리시지?? 일단 전화 받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저한테도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통화해주시면 좋겠고...(???

812 나츠키주 (OjI5nTxTgU)

2022-11-23 (水) 11:43:29

진행레스와 함께 갱신입니다... :3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813 나루미주 (lRHPR.gMq6)

2022-11-23 (水) 23:55:46

>>809에!!! 스포일러!!!!있다!!!!!!

요즘 집에 와서도 누워만 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일 잠 일 잠만 하다보니 일주일이 금방갑니다 주말은 더빨리가겠찌 히히히히히히ㅣㅣ히히히

814 나츠키주 (yVpEMGoea.)

2022-11-24 (거의 끝나감) 15:54:16

스포라니 넘모 두려운... 박사님 대체 어떻게 되신 것...(두렵다)

저어는 요즘 집오면 누워서 포켓몬하느라 정신이 없는거십니다...(?
히히 버그망겜....그래도 재밋다....

815 나루미주 (wnr10PCdzA)

2022-11-25 (불탄다..!) 00:01:05

푸키먼 수상할정도로 수상한 남캐들과 대부분은 버그입니다로 혼란하다고 들었습니다..(띠요오옹

816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00:17:01

멀티할때 그런 버그가 많이 터지는 것 같은데 저어는 친구없어서 혼자하니깐(...)
프레임드랍이랑 카메라 땅뚫기랑 가끔 포켓몬이 사라진 포켓몬 게임이 되는 것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밤입니다 :3
축구... 몬가 방패와 방패의 싸움같았다(?

817 나루미주 (N6PWuC8lTU)

2022-11-25 (불탄다..!) 00:20:59

크아아앗

818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21:35:35

불금이 돌아왔습니다 @@

819 카시마 미츠루 (Ngxs20WFbY)

2022-11-25 (불탄다..!) 21:36:02

힙한 나츠키

820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21:59:03

힙한 미츠루콘 힙한 나루미콘도 만들지 고민되기 시작한 9시 59분(???

821 나루미주 (djaGHA49ho)

2022-11-25 (불탄다..!) 22:31:09

822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22:49:29

사실 나루미콘은 이게 있긴한데요...(???)
미츠루도 몬가 특색있는걸 하나 해야할텐데 음음

823 나루미주 (wnr10PCdzA)

2022-11-25 (불탄다..!) 22:50:20

히엑 너무 무서운겁니다@@

824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22:51:23

무서운콘은 빼고... 그럼 이건 어떨가요(?

825 나루미주 (wnr10PCdzA)

2022-11-25 (불탄다..!) 22:57:50

앗 이건 웜멤메 이건 무슨 만화설정이요 콘이군요(?)
죠아보입니다@@

826 나츠키주 (9Umj7LMxhk)

2022-11-25 (불탄다..!) 23:03:39

좋숩니다 채용하기로 결정(?)

827 나루미주 (LlBEw1RU2Q)

2022-11-26 (파란날) 14:33:11

스팀..가을할인중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게임을 사기만 하고 안 해볼까(?)

828 나츠키주 (5gxAWWE5EE)

2022-11-26 (파란날) 17:53:58

팔데아 지방을 돌아다니기만 했는데도 해가 지다니... 겨울이라 해가 많이 짧아졌군요(?

앗 스팀세일! 게임 쟁여놔야지(??

829 나츠키주 (5gxAWWE5EE)

2022-11-26 (파란날) 20:59:07

이 시간에 일상 구하면 아무도 없겟조...
내일은 꼭 구해봐야지...

830 나츠키주 (NXXcbhXgwA)

2022-11-27 (내일 월요일) 09:43:47

엇재서... 엇재서 갑자기 이렇게 추워진...

831 나루미주 (Rjkp18iPDE)

2022-11-27 (내일 월요일) 14:26:46

832 카시마 미츠루 (bK.lEjAY4o)

2022-11-27 (내일 월요일) 18:05:52

두려움에 떠는 나루미채

833 나츠키주 (NXXcbhXgwA)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1:20

추위에 떠는 나루미채(북극의 모습)

834 나루미주 (.K/nmbJx6Q)

2022-11-27 (내일 월요일) 21:09:39

835 나루미주 (l83CF.yeAQ)

2022-11-28 (모두 수고..) 17:21:33

배가...고프ㄷㅏ..

836 미츠루주 (jos1epD9QI)

2022-11-28 (모두 수고..) 17:23:33

그러게요

837 나츠키주 (DIarGt7y9Q)

2022-11-28 (모두 수고..) 17:31:31

838 카에데주 (n8UrPlvClU)

2022-11-28 (모두 수고..) 17:43:26

(이것은 그저 싸늘하게 식어버린 카에데주이다)
(답레도 써야하는데 머리가...머리가아아)

839 나츠키주 (dxxGP0QGwY)

2022-11-29 (FIRE!) 11:35:48

갱신합니다... 축구 보느라 좀 늦게 잤더니 죽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집에 보내줘...(???

840 나루미주 (EEyxPIxK1I)

2022-11-29 (FIRE!) 12:50:35

해답은 [이타치]다..!

841 나츠키주 (3t8zQAW1C6)

2022-11-29 (FIRE!) 13:10:36

842 나루미주 (EEyxPIxK1I)

2022-11-29 (FIRE!)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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