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0813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1 :: 1001

◆c9lNRrMzaQ

2022-09-03 00:13:06 - 2022-09-06 01:43:21

0 ◆c9lNRrMzaQ (cZ.eXH6RAI)

2022-09-03 (파란날) 00:13:0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게 1년을 가네

747 윤시윤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2:47:40

"당장 가기엔 시간이 없다만....생각해보면, 미리 찾아서 나쁠건 없겠지."

#대운동회 끝나고 가볼만한 의념각성자용 정신 상담소를 열심히 찾아봐요!

748 알렌주 (VVqOcuH1uw)

2022-09-05 (모두 수고..) 22:47:47

안녕하세요 린주

749 린-진행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2:48:14

>>746 #예

750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2:48:50

>>747
시윤은 상점가 주위를 열심히 찾아봅니다.
꽤 미리내고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4층 정도로 이뤄진 메디컬 타운을 발견합니다. 그 곳의 3층에 의념 각성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신상담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751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2:49:07

>>749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752 주강산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2:50:16

상점가에 가서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같은 대사를 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키득거리던 강산의 바지주머니에서 뭔가가, 툭 떨어진다.
...예전에 새배하고 받았던 향릉서고의 입장권이었다.

..내가 이렇게 소지품 관리를 못했던가.
강산은 잠시 고민하다가 발걸음을 뗀다.
잃어버리지 않는 물건이라곤 했지만...마치 해야 한다고 머릿속에서 되뇌고만 있던, 할 일 목록의 밑바닥에 있던 무언가가 떠오른 기분이었으니까.
그래, 마치 지리산으로 향하던 그 날처럼 말이지.

#아뇨, 향릉서고로 행선지를 바꾸겠습니다.

753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2:51:11

린주 안녕하세요...
앗.......

754 윤시윤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2:51:24

"흠. 여기에 있군."

찾은 정신상담소를 바라보다가, 시간이 아직 좀 더 있는걸 보곤 고개를 끄덕인다.

"가서 미리 가격 안내나 주의 사항을 들어둘까."

요건이 괜찮으면 예약을 맡겨도 좋을테고.

#상담소 일정이나 가격들을 물으러 미리 한번 가봅시다!

755 린-진행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2:51:25

>>751
#50000gp 내외 가격의 회복제를 찾습니다.

756 토고 쇼코 (cDxqtKztEY)

2022-09-05 (모두 수고..) 22:51:32

내한티 필한거? 고거야... 끄응.. 토고는 답장을 하길 망설여졌다.
일단은 회계직이기에 가격 판단은 훌륭한 선택이다. 하지만 전투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를 물어보면 글쎄올시다. 돈으로 후려패는 것에 합리적인 금액을 쓸수있다면 좋겠지만? 돈이 많으면 그냥 후려패도 되는 것이니.
그렇다면... 그렇다면... 아군 강화...를 택하는게 토고에게 좋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토고는 그런 거 싫어... 하지만...

토고는 한숨을 팍 내쉬곤 답장을 한다.

[운동회 점령전 준비 하라카믄 아군 강화가 필해보인다.. 협력 행동은 따악 질색인데 우짤수있나.. 씁.. 스승님이 내를 위해 준비해준 무기 덕에 겨우겨우 1인분은 할기라 생각하는데... 그 이상은 상상이 안된다.]

#아군 강화!

757 린주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2:54:47

막 집에 와서 대사 칠 정신이 아니라 양해부탁(...)
비대면은 무슨 어림도 없지OTL

758 준혁주(지휘관) (HhxI4V5NA6)

2022-09-05 (모두 수고..) 22:54:56

팝콘 냠냠

759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2:56:04

>>757
고생하십니다......ㅠㅠㅠㅠ....

760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2:56:44

>>752
강산은 향릉서고를 받았던 그 날의 기억을 되뇌어봅니다.
어머니께서도 이 물건을 주시며 하셨던 말이 있었죠. 필요로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이 어느정도 길을 알려줄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품에서 꺼낸 향릉서고 출입권을 코로 가져갑니다. 짧은 숨을 들이마십니다.
그 향기에서 나는 알 수 없는 조화는, 강산을 어딘가로 이끌어갑니다.

...

강산은 눈을 뜹니다.
주위에는 수많은 비급이 늘여져 있습니다.
얼핏 들어봤을 법한 비급부터, 들어보지 못한 비급들까지. 한참 늘여진 이 곳의 풍경은 얼핏 압도적이기까지 합니다.

[ 향릉서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 한국의 기여자 님. ]

주위 풍경을 둘러보던 강산에게 연붉은 빛을 띄는 빛 덩어리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 저는 향릉서고의 관리자인 여향麗香이라고 합니다. 기여자 님께서 찾으시는 물건이나 추천을 바라신다면 제게 여쭈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빛덩어리가 말을 한다고?
놀란 눈으로 강산이 여향을 바라보는 동안 여향은 강산이 들고 있던 향릉서고의 출입권을 살펴봅니다.

[ 중급 이하의 마도서 출입권이시군요. 원하시는 물건이 있으십니까? ]

761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2:56:47

헉 맞다 린주 아무데나 가시면 안돼여!!
그거 그 대곡령 소속 상점 찾아가셔야함!!

762 시윤주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2:57:23

와 ㄷㄷ AI 가 안내해주네

763 알렌주 (VVqOcuH1uw)

2022-09-05 (모두 수고..) 22:59:14

마도 AIㄷㄷ

764 린주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01:09

>>761(정신없음)
모,모르겠다...어케든 되지 않을까

AI 만져보고 싶다 혼나겠지

765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01:39

>>754
뭐..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 가격대는 25만 GP 정도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가디언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담소이니만큼 가격대가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하는 상담사 역시 가디언 출신이라고 하네요.

>>755
[ 아시르의 은총 ]
[ 고약한 경단 ]

검색됩니다!

>>756
[ 어렵고마이... ]

어쩐지 의자에 기대어 숨을 끓어올리고 있는 것 같은 스승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 니 내 말대로면 미친 짓 할 생각 있나? ]

766 시윤주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3:02:01

25만 GP 라고!?

767 알렌주 (VVqOcuH1uw)

2022-09-05 (모두 수고..) 23:03:08

와우...

768 토고 쇼코 (cDxqtKztEY)

2022-09-05 (모두 수고..) 23:06:24

[스승님아]
[내 미친 짓 안 한 적 있었나?]

토고는 자신만만하게 답장을 보냈다. 자신이 보내놓고도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크크크 하고 실소가 흘러나오는 답장이었다.
농담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늦었지만 어쩔수 없다. 뒤로 뭐라도 더 보내야지.

[당장 주변 돌아보면 북해길드 자식놈도 있고, 총교관 알제? 금마한테 검술 배운 아재도 있고, 온갖 집안 자식들 다 모였고 미친놈들도 다 모였는데 여서 안 미치지면 살아남겠나.]
[거다 스승님이 그릏게 말할 정도면 오히려 더 듣고 싶다. 얼마나 미친 짓인지.]

#자랑이다 라면서 뒤통수 때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769 준혁주 (aWf0AW2PN6)

2022-09-05 (모두 수고..) 23:06:56

아 캡틴 나 하고 싶은거 생각났음
진행껴도 댐?

770 린-진행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07:19

#고약한 경단의 상세 설명을 봅니다

771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07:32

>>768
[ 5만 GP 정도를 뽑아서 칩으로 바꾼 다음에. ]
[ 한입에 넣고 삼키뿌라. ]

????????????

772 시윤주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3:07:40

상세 설명 보는거 안되지 않아? 바로 구매일텐데.

773 준혁주(지휘관) (HhxI4V5NA6)

2022-09-05 (모두 수고..) 23:07:49

>>771 뭔데 이거

774 린주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08:20

>>772 헐 진짜?

775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08:37

>>770
관련된 기술이 없어 확인할 수 없습니다.

776 알렌주 (VVqOcuH1uw)

2022-09-05 (모두 수고..) 23:08:56

>>771 ??????

777 린-진행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09:21

>>775
#아 이런 .dice 1 2. = 1
1.아시르의 은총
2.고약한 경단
을 구매합니다

778 현준혁 (HhxI4V5NA6)

2022-09-05 (모두 수고..) 23:09:35

[야]

#현소윤 에게 연락

779 윤시윤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3:10:07

"25만 GP........."

비....비싸. 아니, 가디언들이 이용하는 프로라면 그야 그렇겠지만....

"....학생용으로 추천될만한 곳은 혹시 없습니까?"

예....예산은 5만 GP 정도인데.

#호, 혹시 5만 GP로 갈만한 학생용은 없나

780 토고 쇼코 (cDxqtKztEY)

2022-09-05 (모두 수고..) 23:12:23

[?????]

토고는 답장을 보고는 뭐라 해야 할까 고민했다. 쌩돈을 날리란 말인가...
하지만 이채준 스승님이 토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한 적 있었던가..?
하지만 5만 GP를 칩으로 바꿔서 한입에? 그게 금화 초콜릿도 아니고 그게 넘어간단 말인가.
...얼굴에 슬라임도 발라봤는데 이걸 못하겠나, 차라리 목에 걸려서 켁켁 거리다 기절하면 오히려 점령전도 패스하고 좋겠다 싶어 토고는 [운동회 꾀병 부리는 방법 갈켜준거제? 캬, 역시 스승님뿐이다!] 라고 답장을 보내고는 GP를 칩으로 뽑기 위해 달려나간다.

#급하다 급해..!! GP를 칩으로 뽑으려면... 은행에 가야 하나..?

781 오현주 (bCea7Xy5rc)

2022-09-05 (모두 수고..) 23:13:48

#캡틴 나 뭐 하면 좋나

782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13:49

>>777
▶ 아시르의 은총 ◀
일부 성당의 사제들이 직접 제작하곤 하는 축성받은 성수.
파티클이 반짝이는 듯한 백색의 병 속에 연한 은색을 띄는 성수가 눈에 띄인다.
아시르의 은총은 유럽 지역에서 최근 세를 확장하기 시작한 은총과 운하의 신 아시르의 신성력이 담긴 포션으로 마시는 것으로 아시르의 신성력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숙련 아이템
▶ 그가 말하노니 병든 자가 편히 잠들 수 있게 하시뫼 - 사용 시 디버프 수면(C)에 빠진다. 디버프가 적용되는 동안 매 턴 치료(B)에 해당하는 회복 효과가 발동된다. 최소 3턴간 지속된다.

783 주강산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3:15:20

'기여자'라는 말이 낮설다. 아주 해당되지 않는 말이 아님에도.
강산은 관리자에게 꾸벅 고개를 숙여보인다.

"찾는 것이라면...음 그게..."

산만하게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눈을 감고 잠깐 생각한다. 뭔가 생각날 것 같은데.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숙소의 옥상에서 자신에게 추모곡을 연주해달라고 했었던 그 사람.

차분하게 고민하는 듯 하지만 속으로는 횡설수설하는 중이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하지? 진정한 위로를 연주하고, 표현하는 것이라든가...
강산은 그 순간 뭔가 기시감을 느끼고 '백두'를 꺼내들고, 그 설명을 보았다.
아 그래, 이거다.

"정신력을 회복하거나 최소한 손실을 줄일 수 있는...마도가 있겠습니까? 기왕이면 이 녀석으로 연주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

784 알렌주 (VVqOcuH1uw)

2022-09-05 (모두 수고..) 23:15:21

>>782 사용하면 쥬도님의 심기를 건들일 것 같은 괜한 걱정이...(조심)

785 토고주 (cDxqtKztEY)

2022-09-05 (모두 수고..) 23:16:18

쥬도님은 그런 거 신경 안 써. 자기 신도가 사는게 우선이지

786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16:26

>>778
[ 왜 ]
[ 수련 중 ]
[ 뭔데 ]

역시 우리 동생이야!
오라비에 대한 공경따윈 없다!

>>779
" 글쌔요... "

지금 시윤은 병원에서 '이거보다 싸게 해주는 병원은 없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780
토고는 나노 머신을 통해 손 위에 GP 칩을 투영해냅니다.
.... 5만 GP어치의 칩 하나가 토고의 손 위를 지키고 있군요.
그러니까.. 이걸.. 먹으라는 거죠..?

>>781
몰?라

787 현준혁 (HhxI4V5NA6)

2022-09-05 (모두 수고..) 23:18:05

" 하아 "

[시간나면]
[대운동회 하는거 보러와라]
[나 나와]

" ...... "

담아둔건 다 풀어두는게 좋다
현재석이나 장지수는 내가 피하는 거지만
이 녀석은 정말로 얼마 안남았으니

#대화

788 린주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18:09

>>784-785
그렇다고 치료제달라고 땡깡부릴수도 없잖아 ㅠ...
살아서 신도수 채우면 더 좋아하실거임 암튼 그럼!()

789 윤시윤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3:18:14

"이상한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당황해가지곤 요상한 소리를 해버렸군....

#인사하고 나온 뒤에, 다른 개인 상담소는 없는지도 찾아봅시다.

790 토고 쇼코 (cDxqtKztEY)

2022-09-05 (모두 수고..) 23:20:20

5만 GP....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거지.
토고는 이 GP로 할수있는 것을 떠올려본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고급 호텔에서 하루 호캉스, 좀 싸구려인 곳을 가면 며칠은 놀수있겠지.
그게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괜찮은 도핑제를 살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군 강화? 그런 것보단 차라리 도핑제가.. 그런 생각들이 오가다가

'그려... 초콜릿이다 생각카믄서 따악 한 입에 꿀떡 삼켜버림 그만이제... 스승님이 언제 내 엿 먹인 적 있나? 없제? 신뢰의 도약 아이겠나?'

끌끌끌... 토고는 어이없어하며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GP칩을... 꿀꺾 삼켯다. 한입에.

#믿습니까!?!!?? 믿ㄱ습니다!! 이채준을 믿습니다!! 기호 X번!!

791 린-진행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20:42

"..."

별 일은 없었지만 의문은 지워지지 않았다. 모처럼 그녀는 신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함을 인정했다.

#의념학 교관님-로카 바니예르 을 뵈러갑니다

792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3:21:36

>>771 ?!
뭔가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782 >>784 쥬도님이? 그렇게 속이 좁으신 분은 아니실 거 같기도 하고...?
오 일단 성능은 괜찮아보이네요! 안전한 곳에 있는 상대에게 써야겠지만...

793 린주 (azinkNS5uk)

2022-09-05 (모두 수고..) 23:23:28

2페이즈때 쓸 생각이었는데 과연 가능할지가 다들 싸우고 있는데 혼자 자고 있을수도 없잖아

794 ◆c9lNRrMzaQ (a6Bq/AcbaE)

2022-09-05 (모두 수고..) 23:23:31

>>783
여향은 붉고 녹색 빛을 반짝거립니다.
잠시 기다림의 시간이 지난 후...

[ 검색 완료. ]

강산의 눈 앞으로 일곱 개의 서적이 떠오릅니다.

[ 파헤톤의 정신 단련 ]
[ 아퀴시스 ]
[ 고도노하苦倒怒何 ]
[ 찬란한 반짝임 ]
[ 이니르의 정신 세례 ]
[ 아팔라치 ]
[ 치칸의 못과 망치 ]

[ 설명이 필요하십니까? ]

원하는 마도서를 선택한 후, 한 번에 하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795 시윤주 (NLJ1a462as)

2022-09-05 (모두 수고..) 23:24:11

위에 캡틴 얘기 들어보면 거대종이라 광역으로 펑펑 다 날려버리는거 같던데

796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3:24:17

음 그런데...보스전 도중에 쓰실거면 다른 걸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가의 아이템을 여러개 사놓는 것도 좋을지도요.
'급속 회복 키트'같이 이중행동 가능한 것이라든가...

797 강산주 (f9rbS8J/Nk)

2022-09-05 (모두 수고..) 23:26:33

참고로 가격대 높이시면 그 가격대에 딱 맞는 게 저렴한 것들보다 우선적으로 나옵니다.
별말씀이 없으시면 제시하신 가격과 딱 맞는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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