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할 시에는 명확하게 적의 어떤 부위를 어떻게 공격할건지를 서술해야함. (EX: 아스텔의 왼쪽 어깨를 전기로 지지려고 했다 (O) 아스텔에게 전기 기술을 날렸다. (X)
공격은 평범한 상태에선 100% 명중처리. 허나 캡틴이 따로 다이스를 거론했을 때는 100% 명중처리가 아니기에 다이스를 1~2 범위로 돌려서 명중 여부를 결정함
적의 공격이 날아올시의 행동 가능 여부 ->회피를 시도할 때는 회피 다이스를 굴리기. -1이 나와서 회피를 성공했을 땐 바로 적에게 공격 가능 -2가 나와서 회피를 실패했을 땐 데미지를 입고 공격도 불가능 -회피 다이스에서 2가 나왔다고 방어를 하는 것은 불가능. 적의 공격을 회피하려다가 실패했다는 묘사를 넣어서 레스를 써야함
->방어는 다이스가 따로 필요없음. 데미지 1/2화 -단 방어를 할 시에는 그 턴에 공격이 불가능 -다른 이의 공격을 대신 방어해주는 것도 가능. 단 적이 전체 공격을 했을 땐 자신이 받을 1/2와 데미지와 지켜주고자 하는 이가 받을 1/2 데미지를 동시에 받게 됨 -적이 개별적으로 핀포인트로 공격을 했을 때 대신 방어했을 시에는 공격 1회분의 1/2만 받음 -만약 전체 공격일 때 회피에 성공했다면 그 상태에서 적의 공격을 대신 방어해주는 것도 가능. 이때는 지켜주고자 하는 이가 받을 데미지의 1/2만 받게 됨
->자신의 능력으로 적의 능력을 상쇄시키는 것도 가능. 허나 무조건 맞부딪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약점 관계나 상성 관계가 있어야 함. (EX -> 불 공격이 날아오는데 물을 끼얹기 등)
->적이 스페셜 스킬을 발동시키려고 할 땐 반드시 그에 따란 준비 자세가 있음. 이때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게 될 시 적의 스페셜 스킬을 캔슬시키고 적을 1턴간 행동불가로 만들 수 있음. 스페셜 스킬은 그야말로 필살기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각각 상당히 강력한 위력과 효과를 지니고 있음. 다 이긴 것 같아도 이 기술 하나 때문에 단번에 역전될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서 대처 필요
Q.보검의 힘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그럼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거 아닌가요? A.모조. 즉 레플리카라서 진짜 보검의 30% 정도밖에 힘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보검을 사용하는 보스 세븐스들이 훨씬 강해요. 그래도 원턴킬을 당하는 일은 없으니까 적어도 단체로 덤비면 어떻게 대처는 가능하다 정도에요.
김에 말하는건데 임시 스레에서도 말했고 시트 스레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스레의 캡틴들은 그냥 적당히적당히 넘겼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이 스레가 TRPG화 되어서 점차적으로 평소 활동을 아예 하지 않고 그냥 스토리때만 우르르 몰렸다가 스토리 끝나면 우르르 사라지고 조용해지는.. 진짜 말 그대로 스토리만 즐기려고 모이고 그 외에는 동결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렇기에 그런 양상으로 활동하는 이는 제 권한 하에 시트를 내릴 거예요 그 때문에 이 스레가 인원이 없어져서 진행불가가 된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기도 하고요.
일상을 꼭 돌려라. 그런 것보다는 그냥 스토리때만 잠깐 반짝하고 그게 아니면 사라지는 그야말로 TRPG처럼 이용하려는 이는 그냥 이 스레에 두고 싶지 않은 캡틴의 마음이라고 봐주세요. 사실 대충 다들 알 거예요. 어떤 부류인지. 그냥 정말로 스토리 때만 와서 활동하다가 아니면 다시 가고 조용히 있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 이들. 그런 이들은 시트를 내릴 거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주의를 했으면 해요. 바빠서 활동을 잘 못하는 이를 내린다고요? 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잘 알거라고 믿을게요!
존재 자체가 숨겨져있어요. 그에 대한 것은 또 스토리에서 차차 거론할 예정이었지만 에스티아가 만든 재밍 장치가 마을을 보호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일단은 숨겨져있다고 보면 되고요. 그래서 에델바이스에 들어오고자 하는 이들은 따로 밖에서 멤버를 모으려는 이들과 접촉하고 로벨리아가 직접 가서 만나보고 정말로 믿을 수 있고 신원이 확실하다거나 해서 신뢰가 간다면 마을로 불러오는 느낌이에요.
>>350 그에 대해서는 이제 각각의 캐릭터들의 서사에 맡겨야만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사실 어지간히 큰 일이 아닌 이상은 그런 일은 잘 없긴 할 거예요. 물론 가끔 심심해서 사냥 나오는 이들도 있긴 한데 이들에게서 도망쳤다면 그건 정말로 운이 좋은 케이스이고. 그래도 정말로 운 좋게 어떻게 어떻게 살아남았다 정도의 서사까진 괜찮을 것 같네요.
에델바이스는 아직은 가디언즈에게 있어서 흔한 레지스탕스 부대 중 하나일 뿐이에요. 물론 레플리카 보검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아무래도 경계성이 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