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4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37 :: 1001

◆c9lNRrMzaQ

2022-08-17 18:50:59 - 2022-08-20 14:12:08

0 ◆c9lNRrMzaQ (dNioheVkHA)

2022-08-17 (水) 18:50:5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사자의 심장을 가진 영웅.
하늘의 운명을 타고난 왕.
누구라도 품을 수 있을 자애.

힘과 운명, 결속 중.
승리를 말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288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5:48:26

최하위가 보스로 내볼만한 레벨인가, 역시 주요 악당 세력 답다

289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5:52:34

그리고 이쯤에서 장문으로 공략을 적어주고 있는 캡틴의 노고에도 감사를 하도록 하자

290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5:55:56

예비사제..
예비사제도 테러 일으키고 그럼?

291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3:25

당근ㅇㅇ
준혁이 삼촌이 예비사제였음

292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4:43

맞다 캡뿌, 오늘 진행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293 라임주 (o6jUGK.fkU)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5:03

아 교회 말고 열망자 예비사제? 헐

294 린주 (MqonSOD27A)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5:35

어 막상 본격적으로 감상문을 쓰려고 하니까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제가 보고서나 주장문등의 딱딱한 글을 많이 써봤지만 개인적인 감상문을 쓰는건 고등학생 때 자꾸 사상 강요하는게 짜증나서 일부러 선생님과 반대되는 입장을 마구 써재낀 이후로 오랜만이거든요. 제가 현생도 현생이지만 지금까지 감상문 쓰라 했을때 짧게 써버릇 한건 편입생이라 함께한 기간이 짧고 린이라는 캐릭터가 겪은 사건이 얼마 없는 것도 있지만 제가 제 심정을 잘 말하지 않는 편이라 이런 성격도 한 몫합니다. 그런 것 치곤 이번 대련때 성대하게 터뜨렸지만요. 이건 솔직히 지금도 좀 찔려요. 변명 좀 하자면 가정사에다 그 기간까지 겹치니 멘탈상태가 바닥을 쳤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불만을 잘 정리했다면 괜찮았을까 싶지만요.

솔직히 영웅서가에 처음 마츠시타 린이라는 시트를 냈을때 정말 심각할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저 간간히 구경한 영웅서가라는 어장이 굉장히 완성도가 높아보여서 참가하면 재밌으려나, 하는 생각에 예쁜 하라구로 히메컷 캐를 보고싶다는 욕망으로 시트를 냈었죠 하하. 그리고 무신론자인 린주는 광신특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을 마주했고 이번 학기에 종교 교양을 수강하기에 이르렀는데 과연 이 대책없는 참치의 운명은 to be continued... 는 뭐 맨날 광신 스.테.이.를 외치는 참치지만 사실 쥬도님 묘사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핥고 있어요 오싹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취향저격했거든요.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좀 당황했을 정도라. 그래서 좋다는 뜻이에요 무야호!! 열심히 전도활동 해볼게요 신님 사랑해

그리도 제가 전투에 당황한 게 사실 저는 린을 딜러로 굴릴 생각이 0에 가까웠습니다. 서포터를 생각했는데 시트를 내고 보니 어라?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암살자인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커뮤특화캐로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고 또 징징거렸고..아무튼 흑역사가 생겼고() 다른 분들이 걱정하시는게 보이는 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요. 이번에 깨지면서 정신차리기도 했고 영웅서가에서 암살자 직종이 어떻게 싸우는지도 많이 배우고 적응했으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황하는건 덜할 것 같아요. 제가 사전준비나 미리 아는 것 없이 미지의 상황에 던져지는거에 적응이 느려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지는거는 이미 각오했던 터라 그 자체에는 그렇게 스트레스가 크지 않았어요. 아무튼 지금은 과몰입도 줄었고 괜찮다는 말씀. 커뮤에서 잘 안되면 잉잉잉으로 넘어갔듯이 전투도 그럴 것 같네요 애초에 영웅서가에 들어온건 바쁜 현생속에 즐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였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말하지만 계속 투덜거리는 제게 정성스럽게 팁 말해주서 고마워요 캡. 하나하나 정리해서 제 자캐관련 메모장에 적어놨어요.

요새 제가 뜸했던게 시윤주가 잘 말하셨는데 제 현생도 있지만 너무 지쳐보이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는 여기 놀러왔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서로 한 마디씩 토로하거나 툭 내뱉고 가는 분위기가 되다 보니 온전히 캐나 세계관관련 얘기하면서 놀고 힐링하려고 오는 제 목적에 맞지 않기도 하고 또 제 말을 하기에도 제가 캐릭터 관련이 아닌 뒷 사람 관련 말을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뜸했어요. 거기다 필력 슬럼프 문제까지 겹치고...사실 캐변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렇기엔 지금까지 린이라는 캐로 너무 즐겁게 놀았고 지금까지 쌓은 캐들간 서사도 도무지 손에 놓을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꿋꿋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있을듯 하네요. 내년이나 내후년의 취준을 생각해보면 제가 고시를 생각하고 있어 손이 좀 떨리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음 사실 영웅서가나 진행에 관련해서 더 말을 하고 싶지만 아직 린이 커뮤를 한 경험이 없다보니 엄청 생각나는 것은 없어요. 하지만 다른 분들 진행 보면서 맨날 오오오 하고 고생하는 다른 참치 옆에서 좀 얄밉게 팝콘 씹고 있습니다. 왠지 대운동회 끝난 이후에 그 업보를 되돌려받을것 같지만요. NPC와의 교류를 보면 하나하나 다 개성이 살아있어서 정말 놀랍고 또 저런 대사를 짧은 시간안에 쓰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까 생각도하고요.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다른 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더 말을 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어장에 많은 정성을 쏟는 다른 레스주들한테도 고맘다고 말할게요:D 너무 즐거웠고 계속 즐거웠으면 해요.

//린의 최종 목적은 쥬도를 모시는 종교 길드를 따로 세우는 것입니다. 자율성이 보장되는 여명길드에 계속 남아있을 이유기도하고요. 근데 이걸 지금 말하는건 A도 시작하기 전에 Z로 넘어가는 느낌이어서요. 전에 캡이 얘기하신 효율적인 종교 단체 구조에 대한 공략을 묻고싶어요.

295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5:44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하니까 왠지 제가 여쭤보는걸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같네

296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8:03

혹시 제가 한가지를 물어보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것을 여쭈어도 되는지를 괜찮은지 확인하는 것이 문제가 없지 않을지를 검토해보아도 될까요?

297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8:32

준혁이 삼촌이 예비사제였다..(메모)

이벤트 보스는 예비사제인걸로!

298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8:47

참여 인원은 생각해둔거 잇서?

299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6:18:57

없?음

다음주부터 여유 좀 날때 이것저것 할 듯?

300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0:02

과연 고렇구만! 옥희독희

301 명진주 (W4edqRieiw)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1:32

린주도 무척 정성을 쏟는 걸요 ㅋㅋ

302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2:32

캡캡 열망자는 한국에서 시작함?
아니면 다른 나라?

303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2:32

지금 먹던 라멘만 다 먹고 참고용으로 열망자 NPC 사용 기술들좀 올려줄게

304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2:51

>>303 땡큐 !

305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3:11

탄탄멘이랑 마제소바 맛있더라 캡뿌

306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3:48

그리고 준혁주가 자꾸 내 말을 스루해....슬퍼.....이벤트 준비하느라 바쁜가봐...

307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4:25

>>306 아 미안...

생각해둔 인원? 딱히..없지??

308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5:12

아, 누구누구 참여~ 라기보다는 몇명짜리 이벤튼지 궁금해서. 원래 열던 형식 같은건가?

309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5:54

퍼즐 형식이라서 ...3명 정도?
너무 많으면 내가 감당 못해

310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6:07

그리고 뜬금없지만, 카지노에 있을만한 시설(장소) 5가지를 정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311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6:24

오, 전투가 아니라 퍼즐? 뭔가 시나리오 탐사 같은건가.

312 린주 (MqonSOD27A)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7:23

모두 반갑고 전 다시 현생으로 사라질게요

이벤트 힘내고 명진주 칭찬 고맙고

313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8:22

현생 고생해 린린!

한가해보이면 슬쩍 일상이라도 권유해볼까 하던 계획은 폐지되었다

314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8:30

>>311 퍼즐 이후에 레이드로 생각중

>>310 룰렛...?

315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6:29:28

AI 가 지은 4행시

316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6:56:46

캡티인..
이벤트 보냈어..

이거 퍼즐을 급하게 낸거라서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아..

317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8:37:37

정화의 불 예배(E)
정화의 신, 불꽃과 지혜의 신인 (흐려져 정체를 알 수 없다.)의 영광을 드높이는 그만을 위한 예배를 집도한다.
예배를 시작하는 즉시 주위에 거대한 신성의 불꽃이 피어나고 예배를 드리는 신도의 희생도와 격에 따라 그 효과가 증가한다.
예배의 결과에 따라 신에게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이따금 신의 축복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종교의 특징에 따라 예배가 집도되는 동안 꾸준히 적의 정신력을 감소시키고, 비 각성자가 예배의 집도를 목도하는 경우 매 턴 정신력의 33%를 소모시키고 3턴이 지날 경우 강제적으로 개종시킬 수 있다.
또한 예배 중 희생된 신도의 수나 격차에 따라 적의 정신력의 대량 감소, 아군의 자폭 대미지 대폭 증가, 최대 A랭크에 해당되는 디버프 등의 효과가 발동한다.
9명 이상의 희생이 필요하다.

성법 - (???)(C)
믿음은 이따금 불가능하다 알려진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고 인류는 그것을 기적이란 이름으로 불러왔다.
믿음이 사라진 시대. 잊혀졌던 수많은 신들의 파편이 의념이란 기적에 힘입어 다시금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고 신은 자신의 종에게 자신이 가진 신성의 일부, 기적을 나눠주어 신앙을 퍼트릴 수 있는 매개가 되도록 했다.
성법 - (???)은 정화와 불꽃, 지혜의 신. (???)의 기적을 매개체로 만들어졌으며 불꽃, 정화와 관련된 신성한 힘의 일부를 발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성법 - (???) : 정화와 불꽃, 지혜의 신인 ???의 기적을 사용하고 전수할 수 있다. 단 전수에 관해서는 다수의 희생을 필요로 하며 신도의 영혼, 또는 격의 일부분을 필요로 한다.
성법 - 빛 잃은 이들에게 비치는 불 : 신앙을 가진 이를 한 명 희생하거나, 체력의 일부를 희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적의 현재 정신력에 따라 대미지를 입히는 신앙의 불꽃을 쏘아낸다. 적의 정신력이 낮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며 피해를 입는 도중 꾸준히 정신력이 감소한다.
성법 - 불순물을 태워내는 이여 : 신앙을 가진 대상을 한 명 지정하여 발동한다. 상대방을 폭발시켜 일정 수준에 비례하는 대미지를 입힌다. 이 때, 피해에 입은 대미지가 2차적인 폭발을 가하며 화염, 신성과 관련된 대미지를 가한다.
성법 - 때때로 엇된 지혜는 광기를 증용하니 : 적을 한 명 지정하여 발동할 수 있다. 망념을 20 증가시켜 적의 정신을 물리적인 형상을 띄게 하여, 그것에 직접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입은 대미지에 비례하여 정신계 디버프를 발동시키며 일시적으로 정신력의 회복을 억제한다.

318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8:37:52

나머지는 적당히 마도 B정도로 보면 될 듯 함.

319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04:26

빌런무리 치곤 생각보다 깔끔한 기술이네...라고 하려다가
바로 희생이나 자폭 데미지 보고 질겁했다

320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05:09

열망자는 민간인들을 폭탄으로 바꿔버리면서 싸우는구나..
한명이라도 나라에 숨어들면 재앙이네..

321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05:23

성법은 스킬 하나에 여러개가 들어있네.

광신도 아니랄까봐 희생이랑 정신력 대미지 많은거보소

322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06:08

괜히 정신력 바닥나게 만드는 얘기할 때 열망자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로군

323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07:50

성법이 역성혁명이나 브레스이터 처럼 하나의 비전 같은 느낌인가보다..
예배 시작하고 싸워야하나..

324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2:21

저 스킬들만 봐선 장기전으로 갈 수록 정신력 저하 때문에 불리해지는 기믹인거 같기도 하고? 보니까 지속 대미지도 많고

325 ◆c9lNRrMzaQ (uTvXkIUoMI)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4:49

이것도 최대한 뺀 편이라는 거.
직접 상대하는 애들이면 타고난 정신이 얼마나 꿀특성인지 뼈에 사무치게 될 것

326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5:55

연속 일상으로 망념을 빼면서 어떻게든....

327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17:48

광기나 코스믹 호러 계열 몬스터 같이 정신력을 깎는 계통은 상대하기 힘들거 같기는 해....발광하기 시작하면 수습 플랜 같은 것도 꼬일테고, 정신력은 쉽게 대응되는 요소도 아닌거 같고

328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23:21

예비사제도 어마어마하게 강하구나..
정신력을 실시간으로 터트리는 빌런이라니 무섭다..

329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4:40

아무튼...이벤트 같이 할사람 3명 구한다....
캡틴이 정성껏 준비한 열망자 빌런과 열망자 템이 준비 되어있다구..

330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5:12

일요일이랬던가?

331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6:45

금요일 저녁 or 토요일 아침 혹은 오후 생각중

332 태식주 (exDiqbiYYw)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7:31

편입생들 많이 참가해라

333 태식주 (exDiqbiYYw)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7:42

기존맴버도

334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8:38

둘 다 될법한 시간대니까 일단은 신청 희망으로 넣어두자

335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19:59:44

오케이 시윤!

336 준혁주 (5rrl5MVRiY)

2022-08-18 (거의 끝나감) 20:00:18

캡피셜로(그런거 한적 없음) 열망자는 어디에나 쓰이기 좋은 빌런이니까
서사 만들어두면 좋다구! (그런말 한적 없음

337 시윤주 (a2I7XbPmws)

2022-08-18 (거의 끝나감) 20:06:02

열망자들 머리에 빵야빵야

338 강산주 (BW245dhufA)

2022-08-18 (거의 끝나감) 20:31:11

갱신합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와 다들 진솔하고 성의있는 감상문 리스펙트...😭😭👍👍
다들 각자 그런 고민이나 생각이 있으셨군요...!😭
(다들 토닥토닥...)

>>185 그 동안 어째 좀 불안정해 보이신다 싶었는데....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라임주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좀...멘탈 약하고 은근 많이 징징대는 편이고...그래서 제가 라임주를 너무 뭐라 할 처지는 못 되지 않나...싶고??
그런 사람인데, 저희가 그 정도로 큰 힘이 되었었다니 좀...놀랍네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4 >>294
앗...네거티브적인 분위기는...미안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여러분...🙇‍♀️🙇‍♀️🙇‍♀️
다들 놀러오는 곳인데...특히나 힘든 현생의 휴식처로 택하신 곳이라면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해요.
아니 그런데 시윤주 후기 마지막 문장 뭐에요!!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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