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87071>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오너방 12 :: 68

◆JEf0WNMuVY

2022-08-09 17:48:40 - 2022-08-13 16:24:03

0 ◆JEf0WNMuVY (Vq02lC2CR.)

2022-08-09 (FIRE!) 17:48:40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8%EB%A9%B8%EC%9E%90%EB%93%A4%EC%9D%98%20%EB%85%B8%EB%9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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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18 바리엘주 (zor3WoiM2Q)

2022-08-10 (水) 01:37:01

큰 바벨이는 장난은 안 치죠 쑥맥이니까(?)
음... 스무살...? 케트에게 납치된 시점 직전쯤..? 사실 중후반 때도 어느정도 기질은 있었을지도?

(그런가?) 하지만 그때는 더 스스럼없어지는!
품 안에서 어린 모습으로 바둥거리는 바벨이랑 그걸 쓰다듬는 리카라니 짱 귀엽군요...

19 리카소야주 (.6QOXZTquo)

2022-08-10 (水) 01:47:22

>>18 ....그동안 진지하게 볼 당기는 바벨이였군요..?! ㅋㅋㅋㅋ (깨닫)(???) 바벨이.. 쑥맥인데 쑥맥 안 같은 쑥맥... (??)
아.... 성인이 되어가면서 이성에 대한 자각이 되었던 거군요. 아니 근데 케트에게 납치되었다는 건 보고 또 봐도 너무 찌통이네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더 스스럼 없어지는 어린 바벨이도 귀여워.... 이렇게 귀여우면 리카 볼 쯤이야 얼마든지 내어줍니당 ㅠ 실컷 잡아당겨도 리카는 좋다고 해맑게 웃을 거에요 ㅋㅋㅋ
짱 귀여워요.... 그 귀여움은 어린 바벨이가 다 해준 것.... ㅠ

근데 어린 바벨이는 의외로 짓궂은 장난은 안 치는 건가요 ? 개구리나 쥐나 그런 거 잡아와서 놀래키는 그런 장난을 칠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20 파인 레이니주 (wtEN8m4MpA)

2022-08-10 (水) 01:50:16

>>16 음... 파인은 시초의 요정일 것이라 여겨지고 있고 주변의 동/식물들이나 그녀와 유사해 보이면서도 다른 존재들, 다양한 종족들과도 종종 접하여 어울리려 시도하기도 했을 것이므로 크게 외롭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처음 존재하게 되었을 당시에는 모든 것은 신비롭고 호기심이 이는 것이며 즐거움의 대상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21 리카소야주 (En1deDjGhY)

2022-08-10 (水) 01:57:22

>>20 아하..... 온 세상이 파인이의 친구였다는 거군요 !
파인이다우면서도 왠지 안도감이 드네요.... ㅠㅠㅠㅠ
다행이다.... 우리 파인이 안 외로웠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

시초의 요정 멋있어....! 혹시 이 이후로도 파인이 같은 요정들이 더 나왔다거나, 파인이가 다른 요정들을 만난 적이 있을까요 ?
파인이가 처음 존재했을 때 가장 신기하고 즐겁게 느껴졌던 대상이 뭐였는지도 궁금하네요 !

22 바리엘주 (zor3WoiM2Q)

2022-08-10 (水) 02:00:37

>>19 쑥맥인듯 쑥맥아닌...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끄덕)

리카 너무 귀여워요 바벨이 말고 바벨주가 안길래요(??)
그런 짓궂은 장난은 안 했죠 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장난? 간지럽히기...??

23 리카소야주 (TdFYRkqk0s)

2022-08-10 (水) 02:09:06

>>22 ㅋㅋㅋㅋㅋ 하지만 쑥맥 바벨이도 능글 바벨이도 다 귀여우니까, 리카주는 쑥맥도 쑥맥 아닌 것도 다 야광봉입니다 (진지)(??) ㅋㅋㅋㅋ 원래 일상 돌리다 보면 어쩌다보니 변화하는 게 있지요 !

리카: 나한테 안기고 싶어? 아하핫-♫ 좋-아! 얼마든지! (활짝)(꼬오옥)(바벨주 쓰담)

아니 어린 바벨이야말로 장난마저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ㅠㅠㅠ 하 리카한테는 바벨주가 안기셨으니 어린 바벨이는 리카주가 안을래요 (??)
그리고 간지럽히기도 리카주가 할래요 (???)(안됨)

24 바리엘주 (zor3WoiM2Q)

2022-08-10 (水) 02:17:50

>>23 모두 다 좋으시다니 리카주 천사...!(꾸왑)

리카 짱 귀여워어어어(그릉그릉)(부빗)

어린 바벨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얼마든지 안으십셔(?)(안겨드림)(어린바벨: ???)
쓰다듬으셔도 간지럽히셔도 됨다 히힉

25 바리엘주 (zor3WoiM2Q)

2022-08-10 (水) 02:22:15

오늘은...왠지 피곤하네요
일찍 들어가보겠습니다

26 파인 레이니주 (.9cRnflQ4c)

2022-08-10 (水) 02:23:38

>>21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파인과 같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요정이라고 칭할만 한 존재는 있었을 겁니다. 그녀는 시초의 요정으로 여겨지는 것이지 유일한 요정이 아닐 것이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인이 스스로의 능력, 힘을 첫 번째로 사용해보았을 때 일겁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는 것, 신비롭고 특별한 현상...

27 파인 레이니주 (.9cRnflQ4c)

2022-08-10 (水) 02:25:04

>>25 그러셨습니까. 그럼, 잘 주무세요

28 리카소야주 (WeJeBK6tUo)

2022-08-10 (水) 02:36:21

>>24-25 아니 왜 또 갑자기 여기서 천사가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천사는 바리엘주잖아요 ! (꾸왑) 하 그러면 소야주가 되어서 리카를 소야로 바꿔치기 해야.... (?)(안됨)

리카가 그릉그릉하고 부빗거리는 바벨주가 더 귀엽다는데요 ? ㅋㅋㅋㅋㅋㅋ 반박하시면 리카 시무룩해집니다 ! (??)

후후후..... 바리엘주의 허락도 받았겠다, 이제 어린 바벨이는 제 마음대로 할 겁니당.... 폭풍 포옹과 폭풍 쓰다담과 폭풍 간지럼과 폭풍 볼냠을 받아라 ! ㅋㅋㅋㅋㅋ

바리엘주 피곤하셨군요.. (토닥) 바리엘주 잘 자요~

>>26 파인이가 다른 요정들을 처음 만났을 때 반응도 궁금하네요 ! 처음으로 나와 비슷한 종족을 만났다면....

파인이가 처음으로 스스로의 힘을 사용했을 때..! 그건 확실히 신기하고 즐거웠겠네요 !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것은 정말 신비롭고 특별하죠 ㅋㅋㅋㅋ
파인이는 처음으로 무엇을 이루었으려나요 ?

29 모로우주 (0JEr1o9ASI)

2022-08-10 (水) 02:53:19

바리엘주 굿낫~~~~ 와기바벨이 귀여워...애기불멸즈 유치원 차리자......

>>12 태초의 파인이 볼냠해버려....(와작) 전부터 궁금하던건데 파인이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건가요?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척추짤도 생각나는데 소야랑은 그 짤도 생각나요 그 "커피, 아님 차?" "커피 주세요" "틀렸어, 차야." ㅋㅋㅋㅋㅋㅋ 뒤에 쭈스 마시는 리카도... 뇌절 ㅁ;안

ㅠㅠㅠㅠㅠ해맑게 잡일하는 리카 귀여워...모로우 요리선생으론 별로일듯 걸리적 거린다고 아예 주방에서 내쫓을수도...어든가에서 밚이 듣던 '가만히 있는게 돕는거야'도 들을수 있음... 하 개떡같이 말해줘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리카 너무 완벽한데요 귀여워....네? 모로도 받아요? 모로씨 방금까지 같이 빵 굽던 사람한테 빵을 주냐고 쌩트집 잡으실듯 한데요 미안 리카...
아 소야 당연히 다 먹어야지 살 찌워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 성격에 한번, 눈 색에 괜히 두번 움찔거리는 1nn세 모로씨.... 모로씨는 리카 싫어하진 않아요 그냥 친해지기 꺼리심 리카 잘못 하낫토 없어....ㅋㅋㅋ어...잘못 풀리면 혐관 쌓을거 같은 늬낌인데 아 이러면 계속 풀고싶어지는데..! (앙탈)

30 파인 레이니주 (eri1GOUv96)

2022-08-10 (水) 03:00:51

>>28 적극적으로 친목을 다지고자 했을 것 같군요. 서로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서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자 하려고 하거나 말입니다

자신만의 거처, 보금자리, 집 같은 것일 것 갖군요. 파인이 주변을 둘러보고 돌아다녀보면 짐승들도 사람들도 저마다 자신만의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해보고자 했던 발상이였을 것입니다. 또 화려하거나 귀여운 느낌의 의상이나 장식으로 자신을 꾸며보기도 하였을 것 같습니다

31 파인 레이니주 (kRQKUbUeSE)

2022-08-10 (水) 03:12:36

파인: 아아앗, 파인의, 볼이 빨려버려요 >_< 파인의 것은 먹는 것이 아니에요~! '_'

>>29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좋아하는 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군요. 빗소리를 들으며 싱그러운 초목과 꽃들 사이로 하는 산책. 좋을 겁니다. 비구름이 거치고 햇살이 내려쬐며 내려앉은 물방울들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 순간은 감성적일 겁니다

32 이름 없음 (wrB/OwhbEY)

2022-08-10 (水) 04:25:39

(파들) 답레 아침에 드리는 걸로,,,늦으면 오후,,,,

33 마논주 (iWp9BVoGSs)

2022-08-10 (水) 04:28:43

어느새 이런 시간이....! 주무시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34 리겔하엘주 (wrB/OwhbEY)

2022-08-10 (水) 04:31:10

아이고 이름을 전판에 놓고와부럿어,,,;~;

36 블량슈바르츠주 (2KYk4A1E76)

2022-08-10 (水) 09:33:49

>>35 이바주는 이거 하이드해주세영
실수로 다른 곳에서 쓰는 자동저장 닉썼음(데굴

37 테이얀주 (9GnA2gSQsw)

2022-08-10 (水) 09:36:23

헉 벌써 오너방이 12라니!

38 블량슈바르츠주 (2KYk4A1E76)

2022-08-10 (水) 09:38:01

그러니 미리 테이얀주 부활 축하 파티를(둠칫둠칫

39 테이얀주 (VMELqtlWVw)

2022-08-10 (水) 09:53:50

오늘은 안주거!

40 블량슈바르츠주 (2KYk4A1E76)

2022-08-10 (水) 09:56:31

휴가야?

41 테이얀주 (VMELqtlWVw)

2022-08-10 (水) 09:57:56

아니 ... 슬프게 하지마 ... (쮸글)

42 블량슈바르츠주 (2KYk4A1E76)

2022-08-10 (水) 10:07:54

출근 후에도 죽지않다니 강해졌구나 테이얀주!

43 리겔하엘주 (WqSCktHvYI)

2022-08-10 (水) 16:35:25

하이고,,,,,하이고,,,,들렀다가 감당

44 모로우주 (0JEr1o9ASI)

2022-08-10 (水) 22:55:04

갱신~

45 파인 레이니주 (KUXWNRWous)

2022-08-10 (水) 23:30:41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46 리카소야주 (HuqNjn4kEA)

2022-08-10 (水) 23:35:47

음..음... 바벨주랑 카무이주께서도 시트를 내리셨군요..
각자의 캐릭터마다 같이 돌리고 싶은 일상이 많았는데 아쉽네요.... ㅠ
그래도 그동안 리카랑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간 익명으로 다시 만나길 바래요 !

아니 ㅋㅋㅋㅋㅋㅋ 더이상의 혐관은.... naver... (???) 아니 혐관 맛있지만.... 너무 슬퍼요.... ㅠ
리카는.... 상대방이 악당만 아니라면 아마 일방적 혐관 ? 이 될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모두 안녕~ 좋은 밤이에요~

47 파인 레이니주 (oUfpACZYkE)

2022-08-10 (水) 23:43:07

>>46 저마다 주어지고 해야될 자신만의 일이 있는 법이니 아쉽더라도 어쩔 수 없지요. 저희는 떠나간 이들의 일이 잘 되도록 바랄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48 리카소야주 (Ht5wPlDy3o)

2022-08-10 (水) 23:51:29

>>47 파인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네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 뿐이에요~

49 테이얀주 (G.WQTwN5T.)

2022-08-11 (거의 끝나감) 06:56:58

녕안녕안녕!

50 이바주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16:12:38

다들 안녕~!!!!!!!!!! 다들 많이 바쁜건지 이제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것같네,,,, 괜히 울적해지는걸~

51 테이얀주 (ZLvcAU9jPA)

2022-08-11 (거의 끝나감) 16:14:57

이바주 안녕!! (쓰담쓰담) 다들 현생이 바쁘니 어쩔 수 없지

52 이바주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16:20:15

테얀주 안녕안녕~~(맞쓰담) 그렇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아쉽고 그렇네 ㅠ

53 파인 레이니주 (cn1HMCWEts)

2022-08-11 (거의 끝나감) 16:59:33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가 갱신해요

54 테이얀주 (ZLvcAU9jPA)

2022-08-11 (거의 끝나감) 17:20:32

>>52 그래도 남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53 어서와!!!!

55 파인 레이니주 (qiN/2lkuGc)

2022-08-11 (거의 끝나감) 17:27:45

음... 새로운 내용으로 난입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기존의 것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56 리겔하엘주 (aHZQhOYi76)

2022-08-11 (거의 끝나감) 18:11:00

비오고 덥고 비오고 덥고를 반복하다보니 몸뚱이가 그 날씨를 못따라가고 있는 상태라서 답레는 좀 늦어질 것 같슴당,,, 죄,,죄송,,,,죄송함,,,

57 파인 레이니주 (O3UueXHRXI)

2022-08-11 (거의 끝나감) 18:21:19

>>56 그러셨습니까. 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늦어도 쉬면서 하시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58 리겔하엘주 (/EPXh6nM5A)

2022-08-11 (거의 끝나감) 18:41:36

고마워 파인주 그리고 안녕! 있는 사람들도 안녕! 몸은 열심히 챙기고 있는데 날씨가 돌아와야 괜찮을듯,,,?

59 테이얀주 (XLTU8RrDzg)

2022-08-12 (불탄다..!) 08:26:29

사람들이 사라지고 이써 ... (,_,

60 이바주 (TjJ2xIPvzM)

2022-08-12 (불탄다..!) 15:55:46

음,,,,,,,,,, 엔딩을 내야할까,,,

61 테이얀주 (ydGndxfu.M)

2022-08-12 (불탄다..!) 16:27:29

헉 엔딩이라니 ... (8-8

62 이바주 (TjJ2xIPvzM)

2022-08-12 (불탄다..!) 16:49:42

아무래도 인원이 엄청 줄기도 했으니깐 말이지~ 안타깝지만 좀 고려해봐야 할것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63 테이얀주 (ydGndxfu.M)

2022-08-12 (불탄다..!) 17:01:33

안돼에에 이바주 못잃어~~

64 리겔하엘주 (XIz/ZWyY/w)

2022-08-12 (불탄다..!) 17:17:14

이바주가 내는 결론에 따를게 확실히 인원이 많이 줄어들다보니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 일단은 들렀다가 갈게 어제까지 비오더니 날씨가 너무 티없이 무구한 어린애 웃음처럼 해맑아서 고통스럽다

65 파인 레이니주 (VoKB.q8a22)

2022-08-12 (불탄다..!) 18:57:43

안녕하세요, 파인 레이니주 입니다. 갱신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원 수 감소에 의한 엔딩이라... 저는 그것을 보류하고 좀 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언제나 결정권은 캡틴께 있습니다

66 ◆JEf0WNMuVY (TjJ2xIPvzM)

2022-08-12 (불탄다..!) 23:52:20

일단 요새 좀 바빠서 자주 못와서 미안해~ 지금도 좀 바쁘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엔딩을 내는 방향으로 가야할것같아... 그동안 다들 함께해줘서 고마웠고, 새로 시트 내준 신입에게도 미안해.

67 리겔하엘주 (dSqOx0ilPY)

2022-08-13 (파란날) 04:26:57

그렇게 결정 됐다니 어쩔 수 없네 아쉽기는 해도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으니까 다들 즐거웠어!;~; 혹시 캡틴이 본다면 리겔과 하엘의 시트 하이드해줬으면 좋겠어!

68 ◆JEf0WNMuVY (l7NqzhLrV6)

2022-08-13 (파란날) 16:24:03

아냐, 정말로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 아무래도 추억을 잊지 못할것같다. 그럼 오늘부로 스레는 엔딩을 내도록 할게. 자기 캐릭터의 엔딩을 내고 싶은 사람은 적고 가도 좋고, 적당히 오늘까지는 자유롭게 써도 좋아.

진심으로 다들 그동안 고마웠어! 뛰었던 사람들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았음 좋겠고 어디에선가 또 익명으로 만나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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