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82075>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104 :: 1001

◆4/9tuSdgtM

2022-08-03 18:58:05 - 2022-08-30 20:13:41

0 ◆4/9tuSdgtM (rJAAd4ZEnM)

2022-08-03 (水) 18:58:05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390 ◆gFlXRVWxzA (u1noFR8hEo)

2022-08-08 (모두 수고..) 21:34:16

7분! 한 마리!

391 ◆gFlXRVWxzA (u1noFR8hEo)

2022-08-08 (모두 수고..) 21:34:46

13~14명이서 삼겹살을 먹는데 어떻게 저 금액이 나오는걸가용 홍홍홍...미스테리...

392 ◆gFlXRVWxzA (u1noFR8hEo)

2022-08-08 (모두 수고..) 21:36:24

헐 천둥쳐용

393 야견주 (faod7sqQ4E)

2022-08-08 (모두 수고..) 21:38:01

거 참 최고의 회식을 보내셨네......

394 ◆gFlXRVWxzA (u1noFR8hEo)

2022-08-08 (모두 수고..) 21:43:01

암우튼 여기까지만 할게용!!! 다들 너모너모 고마어용!!!!

김캡은...늦은 저녁을 먹고 알바를 하러...

395 미호주 (oZPlwJuFLU)

2022-08-08 (모두 수고..) 21:43:07

사람 더 부르고 술 마셨을 게 분명하네...

396 미호주 (oZPlwJuFLU)

2022-08-08 (모두 수고..) 21:44:15

알바 화이팅!!!

나도 내일 출근 준비를 해볼........

와아아아아ㅏㅏㅏ... 저 우천에 외근은 절대 반대!!!!

397 야견주 (faod7sqQ4E)

2022-08-08 (모두 수고..) 21:47:07

>>394 맞저하고 알바 건승하시길....대개 저런 친구들은 업보 쌓다가 제 풀에 꼬꾸라지니 그냥 잊어버리세용...(토닥쓰담)

398 강건주 (M890MqlDr2)

2022-08-08 (모두 수고..) 21:54:51

"건" 승 ... 즉 천마신교 대승리 !

399 야견주 (faod7sqQ4E)

2022-08-08 (모두 수고..) 22:28:25

천유양월!?

400 야견주 (faod7sqQ4E)

2022-08-08 (모두 수고..) 22:41:14

돌아보니 오늘은 국제 고양이의 날이었던 것. 고양이 기르고 싶다아....

401 재하주 (BX7XvmXmG.)

2022-08-08 (모두 수고..) 22:47:21

갱신했더니 긴 썰을 보고 동공지진이 온 거에용... 김캡 정말.. 저게 무슨 일..(뽀다다담)

402 강건주 (M890MqlDr2)

2022-08-08 (모두 수고..) 23:03:36

하룡님 비 좀 멈춰주세용

403 고불주 (1Y7p562ECY)

2022-08-08 (모두 수고..) 23:15:51

아이고 캡틴..마음 고생이 많으신 것 ㅜ

그리고 여무주! 편하신대로 하셔도 괜찮아요 자꾸 일 생기고 바쁘시면 고불이가 내민 손을 여무가 잡고 일어나 같이 재밌게 놀았다더라~정도 느낌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해요!

404 재하주 (BX7XvmXmG.)

2022-08-08 (모두 수고..) 23:30:36

수요일에 쉬게 됐어용.. 정식으로 갱신함...

405 ◆gFlXRVWxzA (aNCHoIwsuQ)

2022-08-09 (FIRE!) 00:10:52

구미 친구가!!!!!!! 서울 온대용!!!!!!!!!!! 15일에!!!!!!!!!!

406 강건주 (Ty/gZT.tKI)

2022-08-09 (FIRE!) 00:37:31

오옹

407 재하주 (Q.jsXpPU7U)

2022-08-09 (FIRE!) 00:44:05

재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보석에_빗대어_보자
: 레드지르콘? 석류 모양으로 세공되어 있을 것 같아용...

나는_네가_생각하는_공주님이_아니야_자캐버전
: "소마는 내로라 하는 천재는 아니나 나름 묘수를 생각할 수 있고, 지조 있으며 격식이 있다 한들 그것이 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얌전하나 그 얌전함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함도 아니며, 공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도 사람은 너끈히 죽일 수 있나이다. 정녕 소마가 좋은 곳에 시집을 가기 위해 인위적으로 양성된 장식장의 인형으로 보이시옵니까?"

"혹 그런 사람으로 보였다면 참으로 아쉬웁습니다. 무림에서는 여인을 조심하란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아니하니 많은 여협이 가까이 하지도 않겠지요. 어딜 소마에게 꼬리를 치십니까. 더군다나 소마는 남성이라. 더욱이 안타깝지요."

처음_바다를_봤을_때의_자캐_반응은
: 넓고 광활하다, 아름답다, 저 안은 어떤 모습을 품고 있을까, 바닷물의 맛은 과연 책에서 나온 것처럼 짤까? 바다는 패각을 이곳까지 떠밀 정도의 힘이 있는 걸까?

참으로 아름답고 부럽구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재하: …….
재하: 넷은 아니됩니까? < 진짜 불경한 발언

"네 일기 한 장을 찢었어.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을까?"
재하: (재하는 잠시 당신을 쳐다보다 대뜸 부채를 겨눴다.)
재하: 뭘 보고 있어? 라고 적혀있겠지, 아둔한 것.

[모월 모일, 날씨 맑음, 기온 따스함.
나는 첩자가 아니다. 머리 빈 것들이 나를 그런 눈으로 본다.
아니, 아니야. 머리 빈 것들이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어쩌면 과거부터 발목을 잡는 것일수도 있다. 알려진 것이 없으니 첩자로 오인 받기 더욱 쉽겠지. 그렇다고 내 과거를 남에게 알리고 싶지도 않다..
처음부터 첩자라면 모를까 기루에서 기어왔다는 소식을 정적이 듣기라도 하면 주군의 명예에 금이 갈 것이다.
누이에게도 위협이 될 것이다. (이 부분은 먹으로 덧칠해 지워져있다.)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정적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그런 소문을 흘렸을까.
아니, 알고 있지만 내가 그 상황을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겁이 난다.
이 오해를 풀지 못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죽게 될까? 아니면 유배를 가게 될까?

어느 쪽이든 천마님께서 정할 일이라고 마음에 품어도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조금 더 손속에 가차 없는 사람이었다면.
차라리 그때 가지 말았더라면..

아무것도 모르겠다. 언제는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있었나.]

"머리는 방치해 두고 있어? 미용실에서 다듬고 있어? 스스로 손질하고 있어?"
재하: 스스로 자릅디다. 남에게 손질해달라 부탁해보려 했는데..
재하: ……자른 머리카락을 내다 팔 줄은 몰랐기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재하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길거리를 걸어가던 와중에 신발이 망가져버렸다면?」
: "그러면 맨발로 걷사옵니다."
"옷깃이 길기에 들키지 않사옵기에."

재하는 슬쩍 자신의 옷자락을 손가락으로 집어 올렸다. 발목이 보일 듯 말 듯 하다 이내 감춰진다.

2. 「처음 와보는 곳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면?」
: "범무구를 부르옵곤 하지요. 일단 교인의 마기가 느껴지는 곳을 찾고자 합디다."

3. 「꿈에서 보았던 것이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지는 걸 본다면?」
: "아."

재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천마님의 긍휼함 오늘도 내리었구나. 그리 생각하겠지요."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08 재하주 (Q.jsXpPU7U)

2022-08-09 (FIRE!) 01:03:09

홍홍홍 축하? 드려용!

오늘은 조금 늘어지는 기분이 드네용.. 비가 와서 그런가...

409 지원주 (T1peanhkHg)

2022-08-09 (FIRE!) 01:47:31

넷 ㅋㅋㅋㅋㅋㅋ 넷이면 누구누구일까용 홍홍
재하 정치적으로 몰린거 넘모 안타까운 거에용......

410 재하주 (Q.jsXpPU7U)

2022-08-09 (FIRE!) 01:56:50

>>409 교국의 다섯 왕자..(진짜 불경함)

괜찮아용~ 이걸로 서사 쌓고 캐 성장할 거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림 얼마나 모나게 자랄까????(후레)

411 지원주 (T1peanhkHg)

2022-08-09 (FIRE!) 02:18:53

>>410 (불경하지만 납득)

홍...홍홍...재하주가 두려워지는 거에용...!!!

412 ◆gFlXRVWxzA (aNCHoIwsuQ)

2022-08-09 (FIRE!) 07:22:22

불 경 하 다 !

413 야견주 (jXBtaNLdMU)

2022-08-09 (FIRE!) 09:15:17

>>402 간밤에 서울에는 난리가 났던데....다들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용...홍..
>>407 재하 일기 보니 사면초가인 상황인데 왜일까요...걱정이 되기보다 지원주가 말한 것처럼 뭔가 두려워져...! 근데 머리카락을 팔다니 아이돌에게 붙은 악성팬 같기도 하고...어 근데 국장이면 아이돌 비슷한거 아닌가? (아님)
>>412 불경!!!!! 들키면 정치적으로 위태!!

414 야견주 (jXBtaNLdMU)

2022-08-09 (FIRE!) 09:15:52

콜라보 이야기도 착착 진행되네용...! 사실 저도 일정이 끼어 있어서 진행이 아니라 일상 위주로 돌아가는게 여유롭고 좋은 것! 에반게리온은 잘 모르지만...한번 해보죠!

415 고불주 (6GsLdiw4lU)

2022-08-09 (FIRE!) 09:20:53

후후 콜라보는 처음이라 몹시 기대되는 것!

416 재하주 (pZHKNCgjUk)

2022-08-09 (FIRE!) 17:50:14

살려주쇼

(대충 죽은 재하짤)

417 미호주 (jNPYqrWUKg)

2022-08-09 (FIRE!) 18:15:44

아이고오오오 재하주우우우우;ㅁ;

418 야견주 (RhZY7D.WJE)

2022-08-09 (FIRE!) 20:53:51

다들....고생 많으신 것.....플러스로 한반도 날씨가 왜 이려냐아아ㅏ.....

419 선영주 (zosH5PLEis)

2022-08-09 (FIRE!) 20:55:52

날씨가 진짜 하늘이 뜷린것 같사와용 갱신이에용...💦
태양이시여 돌아와주세용 이틀연속 폭우라니용❗❗❗😱

420 야견주 (RhZY7D.WJE)

2022-08-09 (FIRE!) 21:46:16

042 즐겨듣는 노래 장르
- 시대 배경 생각하면 주루에서 악사들이 연주하는 음악이겠지만 너무 화려한건 좀..
- 현대로 생각하면 힙쓰터 병 걸려서 폼나는 척 90년대 락 들으면서 이게 예술이지! 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뒤에서는 대중가요도 잘 듣습니다. 아이돌 최고.

130 처음보는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가는 편 인가요?
- 무난하게 다가가서 이야기 거는 편이네용! 시시콜콜한 농담이나 화제거리 던지면서..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
- 주변에게는 무표정으로 별거 아니라고 둘러대다가,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주먹이랑 다리 휘두르며, “됐다! 봤냐 이 자식들아! 하핫!” 그러다 다시 무표정인 척.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야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안고_있는_불안은
- 이 광대한 중원, 무림이라는 세계, 나는 결국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월요일_아침에_눈을_뜬_자캐가_가장_먼저_하는_생각
-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6일인데, 왜 월요일에서 일요일은 하루밖에 안걸리지?

자캐가_타고났던_재능은
- 딱히 없음. 큰 단점이 없는 대신 큰 재능도 없는 범재, 혹은 잘쳐줘야 수재에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 사형들의 장난질인가? 아니면 방심한 틈에 급소를 노리려는 살수인가? (경계 Lv.MAX)

"됐다. 각자 갈 길 가자."
- 오냐, 가끔씩 교차하는 일이 있어도 저마다의 길은 다 다르니. 언젠가 다시 서로의 길이 겹치길 빌자고.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 아니, 영감 말이 틀린건 아닌데 나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고, 아 적당히 좀 뭐라 하쇼..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도 다 들어줘용. 왜인지 어르신들하고 인연이 많은 터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 좀 지치네용....자기전에 진단하고 자는 것. 여러분도 해주고 자용..(좀비) 읽는 재미 쏠쏠하다고오으으어,,,,

421 미호주 (/S7E/f1Cro)

2022-08-09 (FIRE!) 21:53:51

나 지금 막 집에 왓으니가 이따가 해볼게!! 잘자 야견주!

422 고불주 (6GsLdiw4lU)

2022-08-09 (FIRE!) 22:37:40

☆SSR 캐릭터 【무대에 오른 짐승】 고불

1차 등장 대사(문자)
「저를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다니, 제법이네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거예요.』

성능 평가 ::
"그저 빛"

/요거 해보고 싶었던 것..! 그런데 무대에 오른 짐승이라니 이 무슨..진단님은 정말 모든 것을 알고 계신가?

423 미사하란 (.reQTf8r7g)

2022-08-09 (FIRE!) 22:44:45

>>420 우리어장캐들은 기본적으로 수재를 디폴트로 달고 있는거에용!
수재: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정도의 힘
천재:스티븐 호킹 정도의 힘

>>422 앗앗 진단 그저 빛

424 지원주 (Q8wRcyWRhs)

2022-08-09 (FIRE!) 22:54:15

아니 야견이 고백에 경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불이는 빛이야...!

425 고불주 (6GsLdiw4lU)

2022-08-09 (FIRE!) 23:03:17

>>422

#당가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고불: 괜찮다 고불! 원래 친구는 싸우면서 더 친해진다 고불!..아니다? 고불! 미안하다! 우리 싸워서! 더 친해질 줄 알았다 고불..

"내게 복종해라."
고불: 고불! 싫다! 더는 소유물 아니다! 머리 안 숙인다! 고불! 머리 베서 떨궈라!/진짜 베일거 같으면 굴복하겠지만 그 분함과 굴욕은 잊지 않아요.

"이번 시험은 어땠어?"
고불: 고불! 시험이 있었다...? 왜 안 깨워준거냐 고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고불:
293 자주 짓는 표정
-감정을 숨기는 편이 아니라, 웃는 것도 자주 웃고 인상도 자주 쓰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똑같이 무서운 표정으로 보여요.
106 씻을 때 시원한 물 vs 뜨거운 물
뜨거운 물은 사치이지 않을지..? 번기롭게 물을 데우는 과정을 싫어해 그냥 찬물로 씻는 편이에요.
340 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
딱히 머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하기에 용의 꼬리를 하느니, 뱀의 머리를 택해요. 가는 대로 끌려가는 꼬리보단 가시밭에 먼저 들어가게 되더라도 머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26 미호주 (/S7E/f1Cro)

2022-08-09 (FIRE!) 23:22:49

"가장 믿는 사람을 한 명 지목!"
강미호: 아후후후후후후후ㅡ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까?

네가 히죽 웃었다.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민간인에게?"
강미호: 지금은 죽이고 싶은 기분이니까 죽여야지요오~ 그렇지요오ㅡ

"가위, 바위, 보! 셋 중 뭘 낼래?"
강미호: 가위로 눈을 찌르겠습니다아ㅡ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이벤트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개최!
『메마른 망령』 강미호 신규 등장!

강미호 "언젠가 모든 것을 부숴버릴 별은, 그저 아름다울 뿐."

이벤트 평가 :
「우리 강미호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줘야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자 피규어」
「이벤스 무슨 일이냐고요 우리 큐티빠티에게??」

#당등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629






당신은 강미호의 주머니 속을 뒤졌습니다.

주머니 속에서 [한정판 바비인형](이)가 나왔습니다.

강미호(은)는 눈치를 보며 자기 것이 아니라고 중얼거립니다.

#자캐의주머니속을뒤져보았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942


>>>>>시대를 뛰어넘은 바비 인형<<<<<<







사랑의 신이 강미호에게 물었다.
“ 네게 묻겠다.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느냐 ? ”

강미호는(은) 말하였다
“ 그 사람의 행복. "


” 겁이 없는 자로구나 “
 신이 말하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3672

미호주: 그 사람이 누군데!?!?!









신 강미호는

신수을(를) 다스리며
씨앗와(과) 땅이 갈라진 모습(이)가 상징인
노래의 신입니다.
당신은 현재 사람들에게 "가장 공정한 심판자" (이)라는 평가를 듣고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1675









강미호의 TMI: 손가락하트에 재능이 있음.

#자캐의_TMI_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옥골선풍의 부가 재능인거네! 그런거네!







이름 : 강미호
코드명 : Q-489

상태 : 협조적
실험 종류 : 복제

품질 : F
위험도 : 매우 위험

- 19번째 보고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2910


매우 위험


//:3

427 재하주 (Q.jsXpPU7U)

2022-08-09 (FIRE!) 23:26:53

현생 장르가 피폐로 바뀐 것 같은데 이거 계약 위반인가용? ㅋㅋ 갱신해용.. 진단 맛있다...

428 미호주 (/S7E/f1Cro)

2022-08-09 (FIRE!) 23:50:26

재하주 어서와!!! 고생이 많아...(뽀다다다담)

429 지원주 (zor3WoiM2Q)

2022-08-10 (水) 00:23:45

고불이 복종에 대하는 자세 멋있네용...(끄덕

(((매우위험)))

아아니 재하주 머선일이에용(뽀담뽀담

430 미사하란 (Tig7K0zYiU)

2022-08-10 (水) 01:14:32

미사하란:
158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책이 있나요?
- 군주론. 스승의 유작. 뭔가 아이템인데 뭔지 몰라서 금고에 방치중(?)

345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 "....어느 날 혈검문이 남정네 하나를 내밀면서 혼인동맹을 제안하면 어찌될까 생각하곤 한단다."

"아무리 강성하다지만 일개 무림문파가 신선에게 혼사를 강권하는 오만방자함은 둘째치더라도, 피를 섞어 자식이 생긴다면."

"혈검문이 나를 죽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 자식을 용왕으로 만든 후. 국서를 이용해 용궁을 좌지우지하지 않을까?"

"어찌됐건 '나를 죽이고' 단계에서부터 계획은 틀어지겠지만 말이다."

036 특별히 싫어/좋아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나요?
- 애기하란이는 엄빠 둘 다 좋아용 응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미사하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너_몇살이야를_듣는다면_반응은
- 35살. 용 나이로 35살은 핏덩이지만 나는 인간으로 28년을 산 후에 용이 되었고 인간 28년은 성숙함이 차고넘치는 나이고 그러므로 나는 정신적으로 성년이라고 할수 있다 어쩌구저쩌구 추한 변명....

자신이_본래의_자신을_죽이고_그_자리를_차지한_도플갱어라는_것을_기억해내게_된다면_자캐는
- "아무것도 달라질 건 없다."

"아니, 도플갱어라는 이상한 이름을 붙이며 죽은 나와 산 나를 구분하려는 이유가 뭐냐? 이해할수 없구나."

자캐는_결혼상대로_어느정도
- 스펙만 보면 SSS급인것이다. 미인특 천재특 선계영주권 (명목상)복건땅이 모두 하란이 소유고 결혼하면 국서도 될수있음 단 성격차이는 책임못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31 재하주 (dLXY9CLJ8Q)

2022-08-10 (水) 01:31:08

일단 설명+진단주접+진단 좀 하기 전에..

신 재하는

엘프을(를) 다스리며
석류와(과) 가장 어두운 밤(이)가 상징인
꿈의 신입니다.
당신은 현재 사람들에게 "꿈을 꾸는 지금 무엇을 보고계실까" (이)라는 평가를 듣고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1675

이걸로 뼈 오지게 맞았거든용 날 죽여라 ㅇ>-<

432 강건주 (jL2jetPo6o)

2022-08-10 (水) 01:58:45

강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받으면_기뻐하는_선물은
강건 "이교도의 목"
자캐의_정의
강건 "천마님의 이름 아래에 모든 악을 멸하자"
자캐와_2p자캐가_싸운다면_승자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 ? 함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강건: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강건 "맨 앞자리 혹은 2인석 중 맨 앞"
120 50m,100m 달리기를 한다면 기록은 어느정도?
강건 "측정에 의미 없는 스펙 !"
185 지적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강건 "납득가는 말이면 받아들이고 이상한 말이면 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이벤트 【단 한 번의 실패와 멸망】 개최!
『잊혀진 맹세』 강건 신규 등장!

강건 "앞으로 나아간다는건 어떻게 하는 걸까."

이벤트 평가 :
「사랑한다는 감정을 깨달았다....」
「강건 온리전 개최합니다」
「아니 이벤스 미쳤냐고요」

#당등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30629

433 ◆gFlXRVWxzA (7fge4MgA9g)

2022-08-10 (水) 04:59:55

끼에에에에엑

434 ◆gFlXRVWxzA (7fge4MgA9g)

2022-08-10 (水) 07:45:10

wee woo 노래 중독성 너모 강한것...

435 선영주 (jCvy1n8IQs)

2022-08-10 (水) 08:13:48

새 아침이 밝앗서용❗ 모두 태양을 숭배하시는 거에용❗❗

436 ◆gFlXRVWxzA (7fge4MgA9g)

2022-08-10 (水) 08:53:51

>>435 알바가 끝낫서용! 자러가는거에용!

437 ◆gFlXRVWxzA (7fge4MgA9g)

2022-08-10 (水) 09:48:24

(월급이 안들어와서 잠을 못자고 있음

이...망할 회사 놈들이...새벽에 입금 시켜줘야지 대체 왜 10시가 다되가도록 월급이...

438 야견주 (tRoammmo4s)

2022-08-10 (水) 10:10:45

>>422 이것은 고불이 미래에 존댓말캐가 된다는 암시...? (※아님)
>>423 왜 안깨워준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남 일이 아니다 (우울)(대학시절을 떠올림)
>>426 바비인형...? 시대를 뛰어넘은 보패인가? ...그리고 매우 위험..(납득)
>>427 현생은 편집부(사회)가 반타블랙급 악덕기업....크흡 ㅜㅜ
>>430 혈검문이 제안하기 전에 괜찮은 남정네 한명 찾아보세용!! 듣자하니 천축(인도)에도 용 비슷한 환상종 많다던데 유학겸..?
>>429 석류...밤....꿈...진단 뒤에 사람 있다...(확신)
>>430 2p 강건......천마님 신앙은 남겨두고 나머지 구성요소는 반전한 버전...?
>>436 >>437 돈 주는 쪽은 닦달을 안하면 언제나 신경을 안 쓰는 것....일할 때 간섭하는 것 만큼 좀 신경써줘라....받으면 뭐에 쓰실 건가여!!

439 미사하란 (CELcNMkrG.)

2022-08-10 (水) 12:45:39

나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뱀(혹은 용)신 종족. 모습은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뱀인 반인반사(半人半蛇)이거나 아예 전체가 뱀인 모습을 한 거대한 뱀 모습으로 그려진다. 사람의 모습을 할 시에는 둥그런 코브라 모양의 후광이 목 언저리를 둘러싼 것을 볼 수 있다. 신의 혈통을 가지나 신족이라기보단 상상의 동물에 가깝게 취급되지만, 불교나 자이나교 등지에도 수출되면서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권 전통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현대 극동 지방 용은 기존의 용 관념에 불교를 통해 전래된 나가의 용이 섞여 완성되었다.

홍홍 나가랑은 친척뻘쯤 되겠네용. 그런데 인도여행가면 나가들이 애기가 왜 여기서 혼자 돌아다녀 니 부모님 어디계셔 할듯(???)

440 ◆gFlXRVWxzA (7fge4MgA9g)

2022-08-10 (水) 15:44:58

>>438 빌린 돈 갚고...차량 렌트(여행)하니까 지금 절반이 사라졋서용...

커미션...........어렵겠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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