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후후후..... 여기는 이바주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갓캐 지위를 넘기시면 이 세계는 무너져버려요..! 그러니 리카소야는 갓캐 지위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그렇게 귀엽게 나오시는 것으로 리카주가 넘어갈 것 같다면 정답입니다 (??)(쓰다담)
>>379 ㅋㅋ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햇살캐..! (아님) 리카는 악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좋아하니까요 ? 정작 본인은 플러팅의 ㅍ자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ㅠㅠ 음..음... 그래서 정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조금 달라질지도..?
리카의 플러팅....은... 평소에는 무자각적으로 모두에게 플러팅 같은 행동들을 많이 하면서도 배려하려 거리를 두기도 하지만... 정작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처음으로 ' 나 '의 바램대로, 행동할 것 같네요. 모두에게 이타적인 리카가, 처음으로 본인의 욕심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리카: ....조금만 더 나랑 함께 있어주면 안 돼? 나, 네가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옷 소매 꼬옥)
소야는 진심이 없어서 온갖 플러팅을 남녀 가리지 않고 다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거짓말이니까.... ㅠ 근데 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차마 그러지 못할 것 같네요. 본인 때문에 이 사랑스러운 사람이 깨져버릴까, 말도 못하고, 손도 못 대고 그저 졸졸 쫓아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조용히 도와주거나.. 그러다, 너만큼은 나를 믿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듯 속삭이지 않을까요.
>>401 아니 (리카 기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말이에요.. (??)(인정) 그렇습니당... 너는 너대로 바쁘고 일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내 옆에서, 나와 같은 공간에서, 나와 함께 있어주었으면.... 하고 바랄 것 같아요. 근데 사귀는 게 아니라 플러팅 단계니까 정작 그 욕심도 살짝 부려놓고 이기적이라 미안하다고 할지도요...? ㅋㅋㅋㅋㅋㅠ
소야는 ㅋㅋㅋㅋㅋ 플러팅에 따른 반응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각자 재밌는 반응들이 나오니까요 ㅋㅋㅋㅠㅠㅠ 자기 잘생긴 걸 알고 이용해먹는 나쁜 놈... (??) 근데 이제 진짜 진심이 되면 얘도 큰일 납니다.... 거짓말쟁이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으니까요. 사랑한다, 말해도.... ㅋㅋㅋㅋㅠ
>>404 후후후.... 리카주를 놀려먹으신 것에 대한 복수..! (???) 죽는 것이 목적이고 목표는 설정.... 좋아요 하엘이의 목표를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당 (비장)(?)
>>412 ㅋㅋㅋㅋㅋ 바리엘주 예리하셔..! 명탐정 님..! 핫하 ! 하지만 만약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게 된 리카라면 어떨까요 ! 과연 정말 절대 이기적일 수 없는 캐일까요 ? (의미심장)(???) 쑥맥 바벨이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면 쑥맥 부분이 능글능글로 좀 바뀔 것 같다는 적폐캐해를.. (?)
ㅋㅋㅋㅋㅋ 그동안 스스로 했던 거짓말에 대한 업보가 돌아오는 거죠. 그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더 입을 다물어버리게 되고.... 근데 애초에 리카도 소야도 과연 연애 의미로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지는.... ㅋㅋㅋㅋㅠ
>>413 ....그 싸움이 말싸움인가요 몸싸움인가요..?? ㅋㅋㅋㅋㅋㅠㅠㅠ (무서움)(??) 내적 친밀감 ㅋㅋㅋㅋㅋ 리겔주도 하엘이도 너무 귀여워.... 하엘이한테.. 친해지려고 들이대도 된다.... (끄적)(?) 후... 그 옆눈이 귀여우니까 이번만 넘어가겠습니다 (?)
>>424 이거 전에 풀지 않았던가요...?! 0v0 마논은 취하면 정신은 멀쩡한 상태로, 몸만이 취해서 제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됩니다...!! 아마 바벨이랑 그때 계속 마셨다면 자기가 취한줄도 모르고 일어나다가 자리에 털썩 엎어지지 않았을까요...! 마논 자신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28 마논은 자신이 너무 완벽하다고 여기는 나머지 딱히 무언가를 바꾸려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꼽자고 한다면 자신의 태생을 바꾸고 싶다고 할 것 같네요! 0v0 본인에게 있는 무언가는 아니지만 시아드는 생과 사를 반전시키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음을 좋아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이 무슨 디스토피아!
>>430 그거야 희소성이 있는 것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매겨야 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이어진 바벨이랑 이어진 아리엘입니다 고갱님 ^^ (???) 앗.. 감사하지만 아닙니당.... 하찮은 리카주는 아직 한참 멀었어요... ㅠ 바리엘주야말로 이미 이 자격증 취득하셨으면서 (?) 호오 ? 능글바벨이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 하 이건 못 참죠 ㅋㅋㅋㅋㅋ 일상에서 잦은 확률로 보아버리겠읍니당 (?)(안됨)
>>431 마논이의 태생.... 무엇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려나요..? 아 근데 마논이는 마논이 자체로 귀엽고 완벽한 건 맞는데 ㅠㅠㅠ 죽음을 좋아하는 세계.... 그것도 재밌겠네요 ! (??) 그러면 시아드가 바빠질 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ㅠ
>>432-433 그런 두 분께도 같은 질문을 ! 캐릭터들이 본인의 무언가를 하나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건가요 ? 아, 카무이주는 카무이 플러팅 썰로 대체 가능하십니당 ^^ (???)
>>394 >>398 ㅋ 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세계가 무너질 정도로 갓캐인게 중요한거였냐구(방방뜀) 그럼..... 리카쏘야가 갓캐인걸 인정해주는거야???(반짝반짝)(귀여운 포-즈)
음 리카쏘야 플러팅 넘 맛있고,,,,,,,, 이바랑 루이스 플러팅 썰?? ㅋ ㅋ ㅋ ㅋㅋ 진짜 이걸 어케 풀어야하지.. 이바.. 이바가 과연 플러팅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고 봄(도대체) 음,,, 플러팅을 하게 되면... 오늘은 당신 생각이 나서 맛있는 차를 끓여봤어요. 날씨가 좋아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뵙고싶어서 찾아왔는데, 안되나요? 이런 느낌으로 좀 수비적인..... 플러팅을 하지 안을까 싶음... 루이스는(벌써 현기증옴) 어떻게 플러팅을 할까??? 제생각엔 플러팅 이런거 없이 짐의 것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겠노라.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할듯,,, 답정너 스타일 여기서 거절하면요? 황제펀치! 황제펀치!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플러팅은 망했어~~~~
>>404 음 모찌모찌한 인형 좋아하는 하엘 귀여워...
까뮈주 안녕안녕~~~~~~~~~~(쓰담) 괜찮아,,,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까 기력 많이 충전했음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