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아 왜요 ㅠ 반론 받아주세요..! 리카주의 마음이 담겨있는데..! (??) 일단 저번에 킵 되었던 아가댕댕이 썰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엘도요 ! 동 물 조 아 (야광봉)
후후후.... 그렇다면 더 감화시켜 버리겠다~ (?)(안됨) 아니 무엇을 해도 왜 다 귀엽다고 끝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 그거 바리엘주가 너무 귀여워서 다 귀엽게 보이시는 거죠? 납득했읍니당 (?) 바벨이가 하늘은 싫지 않지만 강제로 끌고 올라가는 게 싫다고 해서요..? ㅋㅋㅋㅋㅠ 그래서 하늘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생겨서 고소공포증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ㅠ 리카 본인도 바다는 싫지 않지만 물에 둘러싸이는 것을 무서워하니.. 볼 늘어나는 바리엘주도 귀여워.... (쭈욱)(쓰다담)
리카랑 다음에는 하늘로 가나요 ? 으음.... 하늘에서 떨어지기..? (??) 리카는 거의 대부분 하늘에 있겠지만요 ㅋㅋㅋㅋ
>>184 에이~ 마논주의 귀여움만큼은 아니죠 (단호)(쓰다담)
>>185 ....그 사실을 알게 된 소야가 블량슈에게 리카 험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두둥)
리카라면... 가능할지도..? 아니 왜 결론이 그렇게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어째서.. 흠흠 바벨이가 먼저 제안하는게 되겠네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안 한다 하겠지만 같이 둥실둥실 떠있거나 구름 위에서 푹신푹신 누워있는..? 으아아아아 계속 조물거려진다(말랑)
>>188 귀여운 건 마논입니다!!! 마논주는 귀엽지 않습니다...!! 엄격해요! 00 (회피!)
>>189 케트를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조금 기대 될지도....! (?) 으음~ 마논주는 서사적으로 마논이 바벨과 항상 붙어다니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승으로 간 것은 알겠지만 쉽게 따라가지는 못하는 그런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2 아리엘이 찾아오는 건가요!! 그것도 재밌겠네요~~!! 저승으로 찾아 온 천사라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곳에 잠시 가있다고 해도 되겠지만 마논이라면 멀찍히 떨어져서 보고 있을지도! 하지만 마논은 시아드를 무서워 할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0 ..대신 리카의 귀여움이 담겨있는데도요 ? (??) 비유..라기보다는 진짜 아기 동물이 되는 거요 ! 아 근데 비유도 귀여워서 너무 좋다.... ㅠ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ㅠㅠㅠ
ㅋㅋㅋㅋ 리카.. 다 열어제끼기.... (?) 하지만 이 결론이면 모든 것이 다 이해가 가고 설명이 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당당) 아아.... 둥실둥실 푹신푹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그, 추락 느낌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가라앉듯이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으로.. ㅋㅋㅋㅠ 리카가 자기 믿고 한 번만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ㅠ 말랑말랑 귀여워.... 이래놓고 안 귀엽다는 말은 못 하실 겁니다 ! ㅋㅋㅋ (조물조물)
>>191 그럼 귀여운 마논이랑 귀엽고 엄격한 마논주를 동시 쓰다담입니다 ! (??)(쓰다담)
>>193 아마 아리엘 성격상 엄청나게 투덜거릴게 뻔하지만요. 저런 하찮은 것을 건지려고 내가 여기까지...하면서? 마논이라면 뭔가 바벨이의 싸움을 여유롭게 구경할 줄 알았는데 시아드를 두려워하다니 의외다..! 시아드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걸로 나중에 사신이 나 잡아가려는데 안 도와줬다면서 농담해보고 싶다(?)
>>194 엇 그러면 좀 곤란해지는데요(??) 아 그런 썰이었다면... 아리엘은 댕댕이과는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비유로 하자면 아리엘은 아기냥냥이에 가깝죠? 거기다가 살짝 새침데기인! 낯선 사람 경계하느라 새침하게 굴지만 가끔씩 허당인 모습 보이면서 댕청한 표정 짓고 많이 친해지면 완전 개냥이되서 달라붙어서 부빗거리는...
리카가 마음의 문을 부숴버리고 있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론... 저는...인정 못합니다.. 앗 그런거면 당연히 해줍니다! 추락이어도 리카가 부탁하면 당연히 해주지 않을까... 지금 바벨이는 뭐든 리카가 부탁하면 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저는 귀엽지 않아요!!(당당)
>>195 단순하게 시아드는 죽음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저승사자와 같은 맥락으로, 원래라면 정해진 시기에 맞춰서 들어오는 죽음만 관리하면 되는 시아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보일 일이 없지만, 그런 사신이 이승으로 올라왔다는 것은 누군가의 죽음말고는 의미하는 바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불멸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변을 바로 잡으려 시아드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6 그렇죠 ? 그러니 받아주실거죠 ? (뻔뻔)(??) 아기냥냥이 아리엘 너무 귀여워..... 아니 새침데기인데 허당인 거 반칙 아니냐고요 ㅠㅠㅠㅠㅠ 실수하는 모습 직관하며 쓰담쓰담하고 싶다.... 역시 아리엘하고도 많이 친해져야 되겠군요 ! 개냥이 아리엘의 애교는 못 참지 !!
핫하 ! 완전히 부숴버릴테니 각오하시죠 ! ㅋㅋㅋㅋ (안됨) 죄송합니다만 이미 리카주가 학회 등록까지 다 하고 발표도 해서 정론으로 받아들여졌읍니당 ^^ (???) 아니 추락까지 해주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이고 바벨아.... ㅠㅠ 리카가.. 리카가 그렇게 불쌍해보였나... ㅋㅋㅋㅋㅠ (흐릿) 아무리 그래도 리카도 바벨이가 위험할 부탁은 절대 안 할 겁니다 ! 그래도 부탁 다 해주려는 바벨이 짱 착하고 귀여워.... 당당하신 모습도 귀엽다고 한다면요 ? ㅋㅋㅋ (자동 쓰다담)
>>197 후후후.... 리카주를 쓰담으로 이길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 (??) 역시 마논주 ! 인정해주시는 모습도 귀여워..! (쓰다담)
>>201 반칙이라뇨 ! 인정 받는 공격입니당 ^^ (?) 역시.... 공식이 주는 귀여움의 맛 최고에요... 반드시 일상에서도 보고 말겠다.... (비장)
ㅋㅋㅋ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내겠습니다..! 바리엘주가 바리엘주의 귀여움을 인정 안 하시니까요 ! ....역시 친구바보는 바벨이... 바벨이.. 친구 잘 사귀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ㅠㅠ 나쁜 친구 사귀면 절대 안 돼 바벨아.... (??) ㅋㅋㅋㅋㅋ 해탈하셨으니 인정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
>>201 시아드의 반응... 0v0 (이 필멸자는 왜 다시 찾아온 걸까. 혹시 사실은 죽고 싶었던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려나요! 어쨌든 돌아가라고 하면서도 내심 들떠있을지도요...! 저승에는 손님같은게 없기도 한데다, 시아드는 줄곧 계속 혼자서 저승에 있었으니까요...!!
>>221 눈치채셨겠지만 우리네 여우가 오춘기(??)시절에 날뛰었던 그 제국 출신,,,오너피셜 출신지 나오면 백이면 백 우리네 마녀 정체 암ㅋㅋㅋ 이름은 몰라도ㅋㅋㅋ 하엘: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한가 그래ㅋㅋㅋㅋ그렇구먼ㅋㅋㅋㅋㅋ아학학학학 미안하네 내 이름을 비웃은 게 아닠ㅋㅋㅋ학학학!!
>>232 쓰앵넴 전 이름에 아무 의미도 두지 않슴당,,,의미를 뒀다면 미하엘이나 미카엘라같은 이름으로 했겠지,,
>>233 하엘-자기 잘못은 아닌데 일단 자기 나라 잘못이었어서 할말x 리겔- 얘(하엘) 잘못은 아닌데 일단 얘네 나라 잘못이었어서 할말x 이런 느낌 신과 관련된 인물이 보면 악마로 보일거고 악마가 보기에는 인간인 주제에 저건 뭐더냐 싶어할거고 인간이 보면 아쫌 그래; 일테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