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7073>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오너방 10 :: 1001

◆JEf0WNMuVY

2022-07-29 14:36:52 - 2022-08-04 00:41:22

0 ◆JEf0WNMuVY (5QEBRJDwfc)

2022-07-29 (불탄다..!) 14:36:52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8%EB%A9%B8%EC%9E%90%EB%93%A4%EC%9D%98%20%EB%85%B8%EB%9E%9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qpkuDxICLR_HOyksAaOJWuc-YTKjLbcpwdmkuiXloNE/edit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135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7:47:26

그래서 랩실 탈주 후 교수를 죽이기 위해 그 방법을 찾아 배회 중인 바벨 대학원생(?)

136 바리엘주 (1yVvRSD/Go)

2022-07-30 (파란날) 17:52:45

>>132-135 (완전 바벨인데)(???)

뭣 신캐

137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17:55:05

https://youtu.be/-7AMMFFiGLU
잠시 기댕겨요 컨셉 잡아올게

138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7:55:28

휴 캐해에 성공함(?)

그리고 아리엘은 박사 과정 끝난 조교수인거지(??

139 바리엘주 (1yVvRSD/Go)

2022-07-30 (파란날) 17:58:47

>>137 (두근두근)

>>138 어..라..? 미쳐버린 캐해지만 정확함(?)

140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8:05:31

내가 해냄(?)

141 리카소야주 (G2bFGttXJk)

2022-07-30 (파란날) 18:10:55

답레 다 썼다 !

모두 안녕~ 좋은 저녁이야~

142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18:17:03

수고수고햇어영

143 카무이주 (60sru.Cxg.)

2022-07-30 (파란날) 18:19:19

다들 안냐세여~~~~~쫀저~~~~~~~~

144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8:21:33

카야주의 밤 답레다 와이-

어서와 카무이주!

145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8:26:18

그러니 바로 답레를 던진다(휙

146 리카소야주 (GrDqRoOY/Y)

2022-07-30 (파란날) 18:27:42

>>142 류주 안녕~ 고마워요 !

>>143 카무이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144 블량슈주도 안녕~
카야주라고 하셔서 저인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신캐 이름인 줄.. (?)

147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8:28:44

소리주의 반대면 야카주-라는 드립 치려다 재미없는 것 같아서(?)

148 리카소야주 (l3o9ULwMM2)

2022-07-30 (파란날) 18:34:53

>>145 답레 잘 받았습니당..! (캐치!)
블량슈 귀여워 ㅋㅋㅋㅋㅋ 블량슈.... 아기 역할 부탁해서 오구오구 보듬보듬해도 되나요 ? (?)
..멀쩡히 리카주나 소야주라는 이름이 있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양반이니 무엇이든 좋습니당 ! (끄덕)

149 바리엘주 (1yVvRSD/Go)

2022-07-30 (파란날) 18:39:11

다들 쫀저임다~

150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8:43:28

>>148 됩니당!
그럼 참한 리카소야주 줄여서
참이슬로..(??)

151 리카소야주 (pTcfbHtg9k)

2022-07-30 (파란날) 18:49:03

>>149 바리엘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150 (귀여운 아기 블량슈 생각하며 좋아하다 참이슬 보고 그러지 못함)(??)
아니 ㅋㅋㅋㅋㅋㅋ 그게 도대체 어떻게 줄이면 참이슬이 되는 거죠 ?! 참 빼고는 맞는 글자가 하나도 없는데요 ?! 심지어 리카주는 참하지도 않습니다만 !?

152 바리엘주 (1yVvRSD/Go)

2022-07-30 (파란날) 18:56:40

쫀저임다 리카주 저녁 드셨슴까!

153 리카소야주 (Ann.c1bfmc)

2022-07-30 (파란날) 19:06:11

>>152 좋은 저녁이에요~ 리카주는 아직 안 먹었습니당 !
바리엘주는 저녁 드셨나요 ?

154 바리엘주 (1yVvRSD/Go)

2022-07-30 (파란날) 19:07:33

지금 먹고 있으니까요! 리카주도 꼭 저녁 챙기시기에요!

155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9:12:56

'참한 '리'카'소(야)주'
참이슬!(?)

156 리카소야주 (EKtkZDRPl6)

2022-07-30 (파란날) 19:17:23

>>154 잘하셨어요~ 바리엘주도 식사 잘 챙기셔야 해요 ! (쓰다담)
감사합니다 ! 리카주도 이제 먹으려고요 !

>>155 전혀 안 맞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고통!)
인생의 쓴 맛 주라니....... 캐는 희망찬(?) 마법소녀인데 거짓말쟁이가 추가되어서 쓴 맛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ㅠㅠㅠㅠ (??)

157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19:18:38

희망한 마법소녀가 거짓말쟁이가 되면

절망을 퍼트리는 마법소녀군요!(2P 드립)

158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02:35

오늘의 그거
내가 약네랜은 몰라도 이자벨라 자장가는 안다

“너희는 모두 나의 아이들,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들이란다.”

이름: 안 An
나이: 2000세 이상
성별: 남성체
종족: 용. 드래곤이 아니라 용. 한때 최북단의 바다에 살던 빙룡.

외모: 발끝 너머까지 뻗은 푸르스름한 백발, 눈처럼 희고 얼음처럼 고운 살결, 큰 키와 빼어난 용모. 시린 겨울 바다를 닮은 눈동자는 때로 파도 치듯 그 색이 변하고는 했다. 대부분의 인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 눈높이가 2미터는 족히 되어 보인다. 맨손은 놀랄 만큼 차가워 늘 가죽 장갑을 착용. 하… 이외 대충 잘생겼단 설정

성격: 불멸하는 용족 특유의 오만함은 진작 버렸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깨달았기 때문일까? 그는 대신 자애와 연민을 배웠다. 필멸자의 불완전성이, 태초부터 얼어붙어 있던 빙룡의 심장을 녹인 것이다. 다만 여전히 이질적인 사랑의 방식은 결국 그가 인간 사회에 완전히 섞여들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특징: 인간들이 사는 마을에서 외따로 떨어진, 깊은 산골짜기에 위치한 보육원 ‘부활의 집’을 운영하는 남자.

종족과 국적 불문하고 연고 없는 아이들을 직접 데려와,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낸다. 그는 부활의 집 아이들에게 아버지라고 불리며, 안이라는 이름 외에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 종종 아이들을 입양하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은 이 ‘아버지’를 보고 어딘가 기이함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손에 끼고 있는 장갑 이외에도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맨살을 드러내지 않는가 하면, 보육원이 있는 산에서 아주 먼 곳에서부터 데려온 아이도 있고,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일관된 시간표도 없는데 굉장히 건강하게 잘 자란 경우가 많다는 것.

그리고 새 보호자가 아이를 데려가면, 아이가 커서 독립할 때까지 안부 편지를 보내 온다. 언제나 일관된 문체, 필체, 서명으로…

양부모가 입양한 아이들의 증언에 의하면, 보육원 지하에는 안 씨(이제 아버지가 아니니까)가 절대 못 들어가게 하던 방이 있다고 한다. 아이를 어떻게 데려오는지는 비밀이라고도 하고. 누군가 이를 수상히 여겨도, 안의 행적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없으니 그저 추측만 할 뿐이다.

기타: 달노도님 이자벨라의 자장가 듣고 캐 짰음 https://youtu.be/-7AMMFFiGLU
옛날 옛적 북쪽 바다에는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빙룡이 살았다. 그는 자기가 살던 바다를 벗어나지 않았고, 오직 그 안에서 왕처럼 군림하기만 하였다. 인간들은 그를 두려워했고 용이 보이지도 않는 저들의 마을에서 경배를 바쳤다. 마을에 살던 어떤 인간 소녀가 물었다. 왜 얼음 용을 숭배하지요? 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야. 인간 소녀는 세상을 여행하고 싶었지만 설원을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매일 종이를 접어 용이 산다는 방향으로 날렸다. 종이에는 이렇게 썼다. 용이시여, 당신은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나요? 저를 태우고 아주 멀리 날아가 주세요. (-) 올림.

빙룡이 고개를 들고 몸을 일으킬 때 그 종이는 마침내 닿았다. 용은 글자를 읽었지만 답장을 보낼 수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무시했더니, 소녀가 그 병약한 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오려는 것이 아닌가. 천리안을 가진 용은 그것을 방관할 수 없었다. 제 권위에 대한 경미한 도전에, 용은 더 이상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 할 심산으로 눈밭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구한다.

인간형을 취한 빙룡을 앞에 둔 소녀는 그것이 자신이 찾던 용임을 꿈에도 몰랐다. 그저 죽다 살아남을 다행으로 여기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혼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나 하고. 용은 어째서인지 이 소녀에게 흥미가 동했다. 말로만 경배한다며 찾아올 생각은 않는 이들보다, 자신을 알아볼 수도 없고 제대로 신앙하지도 않지만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그녀에게. 빙룡은 소녀를 등에 태우고 세계 각지를 여행했다. 따뜻한 남쪽에서 요양하게 했고, 서역의 진귀한 보약을 주었고, 동녘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였다. 소녀는 빙룡을 안이라고 불렀다. 아무리 차가워도, 밖보다 따뜻한 안이라고.

소녀는 무사히 성년을 맞은 여인이 되었고,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여인이 아이를 낳는다면 그녀에게도 여의주를 주어 불멸을 선물하려 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이름은 안에서 따온 아나스타시아. 여인이 자랑스레 말했다. 그러나 천상의 삼신할미가 경고했더라. 용의 아이는 몸 약한 일개 인간 여자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녕 아이를 갖고 싶다면 새 부모를 원하는 아이를 데려와라. 빙룡은 고개를 저었으나, 분명한 경고를 무시한 대가는 컸다. 아내는 아이를 낳다 죽을 지경이 되었다. 할미는 다시 이야기한다. 저승차사 오기 전에 네 여분 여의주를 아내 입에다 넣으면 아내가 살고, 아니하면 그녀는 반드시 죽는다. 일러 준 대로 실행한 용이 물었다. 아이는 어떻게 되나? 할미 표정이 좋지 않다. 내가 아내 얘기를 했지, 아이 얘기를 했던가? 아이는 뭘 해도 세상 빛을 못 보게 되어 있어.

그리하여 빙룡은 아내와 아이의 시간을 얼렸다.
시간이 흘러 제 힘으로 그들을 구할 수 있을 때까지, 가장 튼튼한 얼음 안에 넣어 지킬 테니까.

안은 두 사람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얼어 있는 방 위에 보육원을 지었다. 일부러 아내에게 아이를 낳게 한 자신의 욕심 때문에 무고한 생명이 둘이나 죽을 뻔했다. 이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라도 그는 혼자서 아이들을 돌본다. 원래대로라면 죽었을 아이들을 성년까지 정성껏 키워내는 방식으로, 삼신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다. 따스한 아이들의 손을 잡을 수 있게 차가운 양손을 장갑으로 감쌌다. 때로 온 세상을 날아서 버려진 아이들을 찾아다녀, 모든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들을 자유롭게 양육하며 끝없는 사랑을 선물하는 것만이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법이다.

미래, 아주 먼 미래에, 다시 여의주를 줄게. 너에게도, 우리의 아이에게도.

159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20:08:22

독백인줄 아랏네 ㅡㅡ(?)

160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12:29

영웅은 독백 따원 안 쓴다네

161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20:12:51

그러니 류드리안주는 지금부터 악당입니다(두둥

162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13:58

하하 나는 잔혹한 악당이다
무려 내 학점을 주겨버림

163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20:16:41

무죄 방면되어 민간인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164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17:21

어어...
예쁜게 죄라면 넌 용감한시민상 같은 거임??요???

165 카무이주 (60sru.Cxg.)

2022-07-30 (파란날) 20:19:42

>>158 류주 시트 항상 맛잇어요...

166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21:26

>>165 아흐발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계에도 냉동인간이 잇ㄹ을가? 싶어서
대충 판타지-냉동-아내 해버렷다...

167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20:29:17

>>164 자기 학점을 죽이는건 자기 책임이라고 하기로 사회적 합의가 됬어요

168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31:17

ㅋㅋ
악당 (자기를 죽임)

응애...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오에스티 들으니까 리겔이가 생각나고 그럼... 내가 오몰입과타쿠 할게

169 블량슈바르츠주 (2KrPD8VHCM)

2022-07-30 (파란날) 20:35:07

내 여자친구는 리겔이

걸어볼만한 간이다(?)

170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0:35:36

간땡이가 부어서 안됨

171 블량슈바르츠주 (HcXhgC/TWo)

2022-07-30 (파란날) 21:33:48

(류주의 간을 건다)

172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1:43:43

잠깐 햇빛에 말리고 잇엇어요 지금 없음

173 블량슈바르츠주 (HcXhgC/TWo)

2022-07-30 (파란날) 22:00:58

그 간 훔친거라 괜찮음(?)

174 이바주 (1xMmzRE1zQ)

2022-07-30 (파란날) 22:23:52

안녕안녕 쫀밤~~

175 류드리안주 (jPguAGHKeE)

2022-07-30 (파란날) 22:24:22

안녕이바주
나 간이없어

176 이바주 (1xMmzRE1zQ)

2022-07-30 (파란날) 22:24:41

그럼 제 간이라도...(떼어줌)

177 바리엘주 (EWnUEPw20I)

2022-07-30 (파란날) 22:25:07

이 무슨 공포물인가..

178 리카소야주 (gmh2HajAPk)

2022-07-30 (파란날) 22:26:02

>>157 리카와 소야의 만남.... (절망편)(??)
절망을 퍼트리는 마법소녀..... 묘한 가스라이팅과 트리거 자극으로 모두를 좌절하고 체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버리는.....

음~ 리카주의 양심통 문제로 빠꾸군요
우리 소중한 불멸자들 절대 상처 줄 수 없어요 ㅠ 절대 지켜.....

>>158 와..... 진짜 이번에도 갓캐 ㅠㅠㅠㅠ (야광봉)
과거 이야기 너무 슬퍼요.... 근데 맛있어..
아버지..... ㅠ

와 졸다가 이제야 깼네요.... ㅠ 답레 써야지.....

179 리카소야주 (gmh2HajAPk)

2022-07-30 (파란날) 22:27:58

>>174 이바주 안녕~ 좋은 밤이에요~

180 바리엘주 (EWnUEPw20I)

2022-07-30 (파란날) 22:28:18

리카주 안녕히 주무셨나요~

위에 류주의 갓캐가 있었잖아...!

181 이바주 (1xMmzRE1zQ)

2022-07-30 (파란날) 22:34:29

>>177 훈훈하게 서로에게 부족한것을 나눠주는 장면입니다(설득력없음) 바벨주 안녕~~~~~~~~~~

>>179 리카주 안녕안녕~~~~~ 쫀밤~~~~~~~~~~~

>>180 인정 진짜 류순이주 조만간 100명 채우실듯,,

182 바리엘주 (EWnUEPw20I)

2022-07-30 (파란날) 22:39:38

>>181 달라! 훈훈하긴 하지만 뭔가 달라!
이바주 쫀밤이에요~~~~

183 블량슈바르츠주 (HcXhgC/TWo)

2022-07-30 (파란날) 22:41:32

이바주가 왔으니

이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

내 안의 이바 썰을 보고싶다는 화염의 냄새가!

라는 개드립을..(?)

184 리카소야주 (ADtiP3M8UI)

2022-07-30 (파란날) 22:41:44

>>180 안녕히 잘.... 잤다고 하기 창피한데 그게 사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ㅠㅠ
밥 먹고 배불렀나봐요..

류주는 진짜 갓캐 제작 천재세요.... 볼 때마다 감탄 나와요...
어떻게 저렇게 캐릭터 폭도 넓으시지 싶고.. 스승님으로 모셔서 배우고 싶음 ㅠ

>>181 이바주 안녕안녕~~~~ 쫀밤~~~~~~~~~~~ (따라하기)(?)

185 바리엘주 (EWnUEPw20I)

2022-07-30 (파란날) 22:43:09

>>183 (개드립을 치는 사이 블량슈 볼쪼물)(?)

>>184 (오늘도 귀여우시군...)
저녁 맛있게 드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