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4067> [HL/연애/플러팅] 화살표의 행방 - 참가자 신청란 :: 112

◆tX2A8VkI1s

2022-07-25 13:40:26 - 2022-08-13 14:20:14

0 ◆tX2A8VkI1s (yfdZTf4Eyc)

2022-07-25 (모두 수고..) 13:40:26

당신은 옛 연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옛 연인을 다른 이에게 떠나보내고 다른 이와 사랑을 시도하겠습니까?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며 차후에 있을 미래 역시 당신의 책임입니다.

사랑은 곧 전쟁이자 선택의 연속이며
그 누구도 당신의 사랑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거기에 동의하시고 이 연애 프로그램에 참가하시겠습니까?

104 ◆tX2A8VkI1s (kZFkmZHTho)

2022-08-04 (거의 끝나감) 16:48:22

>>102 시트 확인했고 통과시킬게요! 그리고 조율은 본스레에서도 가능해요.

105 ◆YtElJnmsKM (etAcJsIgak)

2022-08-04 (거의 끝나감) 16:57:06

아 본스레에서 해도 되는구나. 그럼 본스레에서 보자!

106 시트 리스트 ◆tX2A8VkI1s (TsVAX5666Y)

2022-08-04 (거의 끝나감) 21:22:48

남캐
>>4 최은석
>>60 강 청
>>76 정연호
>>80 오선율
>>102 한성규

여캐
>>40 정구월
>>56 설영월
>>62 류아린
>>71 이채린
>>90 이소금

107 ◆YtElJnmsKM (T3lT501zLA)

2022-08-10 (水) 01:34:55

안녕, 성규주야. 방송 컨셉이어서 방송 타고 싶어 안달 난 캐로 뛰면 재미질 줄 알았는데 생각한 것보다 스레에 집중이 덜 되더라. 그래서 캐 이름도 헷갈리고 그랬나봐. 이렇게 흥미 못 붙이면서 의무적으로 발 담그고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시트 내리려고. 시트는 하이드 부탁할게.

108 ◆tX2A8VkI1s (/x8sPy/TFQ)

2022-08-10 (水) 01:38:25

알겠습니다.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안녕히 가세요.

109 ◆tX2A8VkI1s (powMJ9Qj0I)

2022-08-11 (거의 끝나감) 00:24:14

선율주가 미션에 대해서 그 어떤 협의와 합의를 하지 않기도 했으며 마지막 날 이후로 접속을 하지 않기에 이대로 계속 공석으로 두면 차후 진행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 시트를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은 남캐 시트가 두 자리 있으며 일정 관계상 우선은 8월 14일까지만 열겠습니다.

110 ◆tX2A8VkI1s (fcaA9nC.f.)

2022-08-13 (파란날) 12:20:54

현 시점 남캐 시트가 두 자리 비어있고 8월 14일까지만 오픈 예정이에요.

111 ◆W4mjqKfHfM (Y2unxeg7Vk)

2022-08-13 (파란날) 13:49:44

강청주입니다.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인해 약 3주 정도 접속이 어렵게 되었는데, 3주라 하면 어장의 스케줄에 심각한 폐를 끼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기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시트를 내리려 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로 정을 붙였던 어장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꼭 완주하고 싶었으나 업무상의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 몰염치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어려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강청의 시트는 MPC로 활용하셔도 무방하며, MPC로의 활용을 원치 않으시면 하이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2 ◆tX2A8VkI1s (fcaA9nC.f.)

2022-08-13 (파란날) 14:20:14

>>111 알겠습니다. 부디 안녕히 가세요. 일단 하이드 여부는 조금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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