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심이야~~ 아침에 퇴근하고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났다~ 코로리주 오늘 하루도 힘내기야~! 나는 집에서 쉰다!
ㅋㅋㅋㅋㅋㅋ 코로리가 하는 행동은 전혀 방해가 아니라구~ 아이스크림 다 먹구 둘이 애정행각하다가 치우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낮잠잘지도 모르겠다. 물의 신 렌과 인간 코로리려나~ 렌이 신이라면 한 이삼백년 정도 되는 신일 것 같고 코노에가 어머니가 아니라 누나일 것 같지. 인간과 사랑에 빠져 배신당해 망가진 누나를 보면서 궁금증을 느껴 인간계에 내려왔을 것 같아. 지금의 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일 것 같네~ 쬐끄만 코로리...... 상상만 하는 걸루 ㅋㅋㅋㅋㅋ큐(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두 번째 일상 픽스네~ 재밌을 것 같지. 둘이 잘못 입으면 코로리야 커다란 옷에 파묻혀서 귀엽겠지만 렌은 쬐끄만 옷에 끼여있어서 웃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방울 받으면 코로리처럼 발목에 달 것 같아. 마주봤을 때 같은 방향으루.
기웃기웃거리는 코로리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큐ㅠㅠㅠ 선레는 천천히 써줘~ 썰푸는 거나 잡담도 즐거우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