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까만 머리카락은 곱슬져서 이리저리 휘어져 있고 조금 덥수룩해 보일 정도로 이마와 귀를 덮고 있다. 목깃에 닿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것은 나름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이기도 했고, 너무 길어지면 거슬렸기 때문이기도 했다.
눈매는 조금 무심해보이는 느낌을 풍겼고 그 아래에 있는 눈동자는 흰빛이었으나 살짝 따뜻한 색감의 푸른빛이 감돌아 누구는 그 눈동자가 반짝이는 자개와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3학년이 되며 키를 재니 181cm. 아직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손과 발이 큰 편이고 어깨가 넓다. 운동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몸이 단단하다
성격: 무심해 보이나 기본적으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예민하다. 하지만 그런 기분에 예민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대인관계어 서툴기도 하다.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기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다.
속으로 깊은 생각을 많이 하고 어릴 적부터 어른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나 어쩔 수 없는 고등학생이기도 했다. 때론 엉뚱하기도 하고 장난기가 있을 때도 있었으니. 물론 사람들 눈에 크게 띄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편.
기타: 수영부. 진로는 수영선수이다. 꽤 유망하기도 하고 학교의 기대주. 본인도 수영을 좋아해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 놓았고, 여름에는 워터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었다. 이제는 3학년이라 수영에 몰두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물, 여름,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거의 모든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나 딱딱한 하드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현재 혼자 살고 있다. 어릴 적에는 부모와 함께 살았으나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두 사람은 이혼하고 초등학생 무렵 어머니와 함께 가미즈미로 오게 되었다.
눈동자 색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부분을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아있었고, 점점 성장할수록 더더욱 그러했다. 어머니는 렌에게 티를 내려 하지 않았으나 아버지를 매우 사랑했었던 만큼 그에게 심한 상처를 받았고 자신이 아버지를 닮아 종종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렌은 느끼고 있었다.
현재 어머니는 한 달에 몇 번 집에 찾아올 뿐 다른 곳에서 지내는 듯하며, 렌은 그것을 이해하면서 혼자 살다시피 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 어머니에게서 어머니가 물의 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으나 그저 어릴 적 장난으로 한 말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물의 신이고 혼인 의식을 치른 반려에게 배신당하여 큰 상처를 받아 인간에 대한 회의감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가미즈미에 오지 않는 날에는 신계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 들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여 알게 되었다.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 이자요이 코로리 十六夜 ころり "쉬잇, 잠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돼." 잠은 죽음과 가깝다. 영원히 잠듦은 숨이 멎은 것과 닮았다. 그래서 잠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신으로서의 이름이 없다. 있었던 걸 잊어먹은건지, 처음부터 없었는지 찾지도 않는다.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육보름날을 뜻하는 이자요이라는 성씨에, '자장자장 잘 자라ねんねんころり' 는 자장가의 한 구절에서 따온 코로리를 합했다. 육보름날은 음력 보름 다음 날 밤으로, 달이 기울기 시작하는 날이기에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단지, 달이 기울기 시작하는 날은 밤이 더욱 짙어지기 시작하는 날이므로 마음에 들었다. 어두운 밤, 꿈 없는 단잠에 들 이름.
모티브 신 : 잠의 신 쉼을 청하는 제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 눈을 감고 의식이 끊어지는 순간부터 다시 눈을 뜨는 직전까지 시간의 주인. 까무룩 잠에 들게 할 수 있고, 잠의 부산물인 꿈에도 관여한다. 누군가 악몽을 꾸게 하고 싶거나 오늘 밤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면 잠의 신에게 기도를 올려보자. - 하루라도 밤을 새거나, 몸이 피곤해하는 자들에게 졸음이 더 많이 쏟아지도록 하는게 제일 주된 업무이다. 현대에 들어서며 잠을 제대로 자지 않는 수가 많아져서 바쁘다. "밤 샜는데 별로 안 졸리다니, 양귀비 주제! 내가 이제야 찾아와서 안 졸렸던거야. 자아, 이제 자장자장하자ー" 잠의 신이 느끼기에, 잠이 필요한 자에게서는 꽃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자들을 양귀비라고 부른다. - 쉬기 위해서 자는 건데 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그런 이유로 심각한 악몽은 다른 꿈으로 바꾸거나 깨워버리는데, 꿈 속에 있으면 잠의 신도 꿈의 주인이 느끼는 감정에 금방 동요되고 말아서 악몽과 관련된 이 업무가 제일 힘들고 고된 업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업무는 특별한 꿈을 꾸게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게 하거나, 태몽을 꾸게 하거나, 자각몽을 꾸게 하는 등의 업무가 제일 즐겁다고 한다.
성별 : 여
전공 : 무대연출과
외형 : 흑색이 좋았던 신은 엉덩이를 덮을 때까지 흘러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을 새카맣게 물들였다. 그를 제하고는 신일 적 모습과 인간일 적 모습의 큰 차이는 없다. 잘 들뜨는 머리카락은 가끔씩 부스스해졌지만, 앞머리와 옆머리는 깔끔히 다듬었다. 단정한 미 사이로 화려함이 살짝 엿들었다. 속눈썹이 길고 가느다랗게 뻗은 모양과 홍채의 색 때문이다. 밤의 시작, 저녁놀지는 하늘 색을 닮아서 색이 오묘했다. 붉은 색이 아래로 갈수록 노랗게 물들었다. 눈이 아래로 트여 눈꼬리가 위를 향했지만,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을 가진데다 큰 편이어서 새침한 느낌을 주다 말았다. 키는 작은 편이고 피부는 하얗다. 그와 대조되도록 어두운 색의 품이 낙낙한 옷을 좋아했다. 요즘은 흰색 상의도 즐겨입고, 푸른 계열 옷도 좋아하지만. 그대로인 것은, 쉽게 잠들 수 있을 것만 같이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포근한 재질을 좋아해 니트를 즐겨 입었다.
성격 : 꿈 속에 사는 것처럼 현실과 동떨어졌다. "있지ー 구름 침대는 비오는 날 사라져버리겠지?" 시간의 흐름을 받지 않는듯 만사가 태평했고, 경계가 모호해서 아무한테나 엉뚱한 소리를 하고 방금 막 떠올린 장난을 걸기도 한다. 하지만 오로지 흥미 위주로만 움직이는 게으름뱅이라서 재미있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재밌어보이는 이야기를 하면 듣고 아니면 잤는데, 보통은 자고 있었다. 신으로 태어나서 다행이었을 정도로, 신계에서는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니트와 다를게 없었다. 또 의외로 좋아하는 것과 관련되면 엄청 열심인 성격.
기타 : * 별의 신과 쌍둥이 신이다. 별의 신이 오빠이지만 오빠라고 부르는 일은 드물다. 부탁할게 생기면 오빠라고 부른다. * 타인이 하는 말은 잘 듣지 않지만, 그래도 오빠 잔소리만큼은 효과가 좋은 편이다.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말도 잘 듣는다. * 신계에서 매일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인간들의 다양한 꿈이 호기심을 일으켰다. 오빠에게 인간계에 내려가겠다고 박박 우기다가, 결국은 같이 끌고 내려왔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며 혼자 살고 있다. 여전히 가미즈미에 살고 있지만 아르바이트 장소는 바뀌었다. 재학 중인 대학교 근처의 서점으로 옮겼을 뿐이라 여전히 서점 아르바이트생이다. - 야행성. 잠을 많이 자는 시간은 밤이기 때문에 반대로 잠의 신은 밤에 일한다. 신이기에 잠을 안 잔다고 죽지는 않지만 피로는 느끼니 낮에 시간나면 잔다. 공강 때 잘 잔다. -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인간계에 내려온 후부터 존댓말을 쓰는 버릇을 들이고 있었지만, 인간계 4년차에 접어든 지금도 불쑥 반말이 튀어나온다. - 전공이 잘 맞는지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공부를 잘 한다. - 후링과 방울 소리, 검정색, 파랑색, 흰색, 별자리 찾기, 인간계의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정크 푸드. - 밤 새는 걸 싫어한다.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이해하지만 그래도 밤 새는 건 달갑지가 않다. - 취미는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 연인 안고 있기, 잠자는 것과 멍 때리기를 취미로 취급해주지 않는다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뜨개질이다. - 인간계에서 직접적인 능력 사용은 조심하고 있지만, 잠을 제대로 못잔 인간을 보면 그러기 힘들다고 한다. 취미로 만든 조그만 뜨개 인형을 선물해주는데, 잠의 신이 손수 만든 인형이니 하룻밤 정도는 푹 잘 수 있는 부적이나 마찬가지다. -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머리카락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긴 머리카락을 계속 쓸어내리듯이 만지작거린다. 빗이 있을 때는 빗질을 하기도 한다. - 고등학교 3학년 봄, 우연히 만난 아이와 연애 중이다.
퇴근 축하해~ 나는 퇴근하고 밥먹고 쉬다가 지금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끄적끄적 하고 있는 중이야 ㅋㅋㅋ.... 코로리주는 저녁 잘 챙겼냐구~ 흐아... 뭔가 아직도 꿈을 꾸는 기분이야. 세상에... 렌이랑 코로리랑 연플인데다가 일대일까지 하다니....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주세요.... 업데이트 된 시트도 잘 봤어...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따님이 렌한테 온 거지....?(세상에)
퇴근했는데 할 일이라니 。゚(゚´ω`゚)゚。 후다닥 해결되길 바란다구, 난 열심히 집 가구 있는 중이라 아직이야~! 그말내말 렌주심정 내심정.............. 찌르기는 했지만 확신은 없었으니까........ 마츠리에서 만약 매칭되면 확인해보자아악 하구 찌른 거였으니까~!! 앗 시트 잘 봤다니 고마워~! 렌 시트 수정된게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곱씹다가 아치 나도 수정해야하는구나?! 하구 후다닥 수정했지 ( ´∀`) 그 반대니까....? 렌처럼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있는 아드님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가.......???
집 가는 길 조심히 들어가길 바라~ ㅋ.ㅋ.ㅋ.ㅋ.... 맞찌르기였다니 세상에 나 엄청 놀랬었어. 도대체 언제부터 렌이 관캐였던 거야? 너무 궁금했는데 지금까지 물어보지를 못했다.... 매번 렌이 좋아해줘서 넘 고맙다구 ㅋㅋ큐ㅠㅠㅠ 시트도 귀엽게 봐줘서 고맙구 일대일도 받아줘서 고맙구... 코로리 시트에 좋아하는 색 추가된 거 너무 귀여워.... 옷도 대학생처럼 어른스럽게 바뀌어서 귀엽구.... 대학생 되서 다른 사람들 많이 만날테니까 렌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심란한 생각 들지도 모르겠어~ 자기는 학생인데 코로리는 이미 어른이 된 것 같구
집 들어왔어 ( ´∀`) 조금 쉬다가 씻어야지...!! 그거 나두 엄청 궁금했는데 렌이 첫눈에 반한 것 같다구 하니 그 때쯤이려나 생각중이고는 했지.... 물어보기에는 뭔가 부끄럽구~!!! 코로리는 정말로 우정과 사랑의 경계라던지, 인간관계에 무지해서 좋아한다구 깨달은 건 마츠리 때가 맞아. 렌이 좋다는게 이성적 호감으로 언제 변했는지는 코로리도 모른다! 양호실에서 꿈이 끝나갈 때 쯤부터 쭉 렌이 좋다구 생각했는걸. 오너적으로는 시트부터 눈이 가지 않았나 싶구.... 관캐인가! 싶었던건 두번째 일상이었구, 그래서 확인해보자구 했던 일상이 마츠리, 세번째 일상이었는데......... 와 (⌒▽⌒)! 받아줘서 고맙기는 렌주가 말 안 했으면 내가 말했을 거야~! 이런 텀..... 이지만 괜찮냐구......... 쭈굴하게 물었을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큐ㅠ 시트 이곳저곳 렌 덕분에 바뀐 구석을 적으려구 힘냈지! 알아봐줘서 기쁘다 (*´∀`*) 코로리는..... 따지자면 줄곧 어른이기는 했으니까 별 생각 없을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 많이 만나두 남친 얘기 많이해서 팔불출 소리 들을 거 같구~!
고생했어~ 코로리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장 난이도가 헬인 것 같은데 정말 고생이 많아...;ㅁ; 오너로서는 코로리랑 일상하기 전에는 다른 이들과 일상하는 거 보면서 캐릭터 귀엽다, 인기 많을 것 같아 하는 생각하면서 관전러처럼 흐뭇하게 보고 있던 중이었는데 세상에 내 새끼가 일상하더니 거하게 치여서 뒷사람으로서는 ??? 하는 느낌이었지. 아무래도... 렌도 처음부터 자각했다기보다는 두번째 일상 때 흐릿하게 생각했다가 마츠리 때 만나자마자 자각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좋아하면 안 돼...라는 느낌이었지. 응응. 아니 시트부터 눈호였다니 그건 정말 영광인데? 흑흑 시트 열심히 쓰길 잘했어...
나도 텀이 들쭉날쭉할 예정이라 ㅎ.... 느긋하게 이어가자. 급할 것 없으니까 말이야~ 관캐되면서 시트를 거의 외울 정도로 보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일대일 되어서 업데이트 된 걸 보니 감회가 새로운 걸...(감동눈물) ㅋㅋㅋㅋㅋ 코로리 줄곧 어른이었다고 하기에는 렌에게 들켜서 울었던 게 렌한테는 너무 깊게 박혀버려서, 거기다 외양 때문에 애기같이 느껴져 ㅋㅋㅋ큐ㅠㅠㅠ 다른 사람들한테 남친 이야기 많이 한다니 렌이 알면 부끄러워할거야 ㅋㅋㅋㅋ
업무가 워낙 불규칙해서 。゚(゚´ω`゚)゚。 스케쥴대로 흘러가는 날이 적은 편이라 더 그런 거 같아, 렌주도 야간 근무하는 날마다 고생 많다구~!! 그렇게 보여졌다니 영광이라구 해야해 황송하다구 해야해..... 감격스럽다구 해야하나....?? 예쁘게 봐줘서 정말 고마워 。゚(゚´ω`゚)゚。 렌의 마음에 들 수 있었다니 어떻게 이런 행운이 있을 수가 있어...... 정말 두번째 일상 때 어라 관캐? 했을 때 만약 관캐면 코로리는 짝사랑하며 고생 좀 하려나~ 싶었을 정도로 난.......... 눈치 못 채구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마츠리 때 일상 돌리면서야 설마 맞관이야?! 진짜?!! 했구...... 그치만 렌 시트부터 나 예쁘다고 자랑 중인데?!! (렌: ?) 응, 그러자! 나두 방금 씻구 왔구..... 렌 키 큰거나 진로 정하거나 연애 중이라는 거나 성적 성향란이나 내가 보구 얼마나 우아앙 귀여워 。゚(゚´ω`゚)゚。 하구 있었는데....... 그때 집이었으면 분명 기물파손 일어났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코로리 감정에 솔직하니까~! 잠에 취하면 아무말 다하는 것처럼! 겉모습은.... 키 때문이려나? 이제 밝히지만 키는 코로리 무의식이 반영된 거라는 설정이 있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하다보니 왠지 조그만 키가 된 느낌이야 ( ´∀`) 남친 이야기는 서두부터 남친 이야기라기보다는 무슨 얘기 하다보면 렌부터 생각해버려서 그런 느낌?! 날씨 좋다하면 하늘 파랗다구 렌 생각하구()
ㅋㅋㅋ.... 나도 교대근무인데다가 일이 생기면 좀 늦게 퇴근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마음 잘 알지.... ㅎ.... 나야말로 코로리의 마음에 들어서 너무 황송스러운걸 ㅋㅋㅋㅋㅋ 나도 맞관이라는 거 1도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둘이 페어 성사된 거 보고 ??? 설마??? 했다가 마츠리 일상 때 코로리 반응이나 이런 거 보고 막막 맞관이야?! 라고 소리쳤다구....!!! 세상에 세상에... 기물파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일상 돌리면서 와 너무 귀여워... 하면서 답레 쓰기 전에 머리 박고 있었던 일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몰라.... 코로리 너무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엉뚱하고 넘 사랑스럽잖아... 키 작은 거 코로리 무의식적인 그런 거냐구 ;ㅁ; 가끔 코로리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고 무서워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맘 아픈지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파란 하늘 보고 렌 생각하는 코로리 귀여워... 렌은 코로리 생각 많이 하지만 사람들한테는 말 잘 안할 것 같지. '코로리 씨 관련한 건 나만 알고 있고 싶어'하는 느낌이려나~
렌주도 나도 엄청 여유로워지기를 ( ´∀`)...... 적게 일하구 돈 많이 벌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페어 성사된 거 확인하구 태연한 척 하느라 심장이 엄청 뛰었어....... 맞찌름일지 내가 찌른거 밖에 없어서일지 모르겠으니까, 진정해야 한다고 엄청 되뇌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찬물을 그렇게 마셨어.......... 진정해야 하는데 어디 냉탕이든 폭포든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가 없으니 찬물이라도 들이키며 진정하구 답레쓰구 찬물 마시구 ㅋㅋㅋㅋ쿠ㅠㅠ 렌 너무 귀여워..... 첫만남에 우는 코로리 때문에 곤란해하는데도 앞에서 울고 있다구 뿌리치지도 못 하구 어떻게 그렇게 상냥하구 귀여울 수가 있을까...... 한여름 불어오는 푸른 바람같으니라구 。゚(゚´ω`゚)゚。 。゚(゚´ω`゚)゚。 。゚(゚´ω`゚)゚。 가볍든 무겁든 진담이든 농담이든 잠에 관한 이야기는 이것저것 들어버리니까 ( ´∀`) 나만해도 자기 싫다 하구 악몽꾼 날에는 자기 싫어하고 씅내서..... (코로리: ?) 렌 독점욕이라구 해야하나?!! 욕심 묻어나는 것두 참는 것두 둘 다 엄청 귀여워 。゚(゚´ω`゚)゚。 신성모독이라는 말 보구 얼마나 귀여워서 웃었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내는 거 보면, 줄곧 렌이 더 이상 외롭지 않다구, 혼자가 아니라구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라구 있지만 더 바라게 되구 말어...... 코로리야 옆에 꼭 붙어있으라 너........
응 ㅋㅋㅋㅋㅋ.... 여유로워지기를 바라지만 응 회사 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나만 막 엄청 떨렸던거 아니였네 ㅋㅋㅋㅋ큐ㅠㅠ 찬물 벌컥벌컥 마셨냐구ㅋㅋㅋㅋㅋㅋ 맞아 악몽 꾸면 다시 잠들기 무섭고 싫으니까 그 마음 이해해 ㅋㅋ큐ㅠㅠ 코로리 고생이 많다 ;ㅅ; 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코로리도 막 욕심대로 하고싶은데 조심스럽게 렌 대하는 거 엄청 귀엽다구. 신성모독ㅋㅋㅋ 나도 렌이 이런 애인지 몰랐는데 참 신선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렌이 이래도 되나 괜찮은가 계속 조금씩 시도해보는 걸 코로리가 다 받아주니까 언젠간 어리광도 부리고 쓸데없는 고집도 피우고 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ㅋㅋㅋ 지금 상황에선 둘다 조심조심하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지만~~
나도 회사에서 갱신 ( ´∀`).......... 렌주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야! (`・∀・´) 좀 있으면 점심시간대인데 점심도 잘 챙기구! 다인스레에서 맞관이라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일대일로 캐릭터 취향 맞춘 것도 아닌데 이게 되나 싶구.... 가능한가 싶구..... 봄이고 여름이고 가을이고 겨울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큐 코로리 그래두 이제 혼자 사니까 조금 의젓해져야지~!!! 코로리는 렌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작고 소중하다고 생각해버릴 정도니까~! 그리구 신으로서 보기에 짧디 짧은 인간의 삶 중 제일 많은 걸 해볼 수 있구 즐길 수 있구 접할 수 있는 그런 나잇대의 렌이 자신을 좋아해준다는게..... 옆에 있어두 된다는게 기꺼우니까 말이지~! 그리구 신의 사랑이 얼마나 부담스러울지도 생각하구 있으니까..... 역시 이모저모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구 (*´꒳`*) 어리광? 고집? 어떻게 귀여움의 끝이 없지.... 어떻게 더 귀여울 수 있니...... 받아준다기보다는 코로리도 하고 싶지만 참구 있던걸 렌이 먼저 해주니까 해도 되나부다~! 하구 하는거지만?! 맞아 풋풋하다구 생각해........ 새싹연애....... 귀여워.............. 。゚(゚´ω`゚)゚。 。゚(゚´ω`゚)゚。
오늘 중복인데 맛있는거 먹었을까? 나는 보양식을 먹었지~ 맞아 정말 다인스레에서 맞관은 힘든 일인 거 같구 ㅋㅋ큐ㅠㅠ 그런데 이게 되다니... 세상에나... 진짜 사계절이었다 ㅋㅋㅋ큐ㅠㅠ 이제 졸업식을 했으니 다시 봄이네 봄이야~ 코로리 졸업식 때 어땠는지 궁금하다~ 울었으려나~ 렌이 작구 소중...?ㅋㅋㅋㅋㅋㅋ 렌 작지 않은데 작다고 하는거 귀엽잖아~ 렌 입장에서는 코로리에게 부디 옆에 있어주세요 하는 느낌이지만 말이야. 나는 렌이 멀쩡하게 잘 지내는 놈인줄 알았는데 은근 외로움이나 음습한(?) 부분도 있고.....(흐릿) 햇살 코로리가 그늘에도 빛을 비춰주면 금방 살균소독(?)될 정도라고 생각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코로리 너무 발랄하고 귀엽고 햇살이야.... 둘이 새싹연애하는거 귀여워........
오늘 중복이었구나?! 난 미트볼 먹구 싶어서 미트볼 먹었어~!! 고기니까 보양식이라구 할까! (`・∀・´) 렌의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코로리가 같이 할 수 있다니 이 무슨 영광.....? 코로리 졸업식 때 엄청 울었을 것 같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라고는 해두 어쨌든 인간계에서 처음 직접 맺은 인연들과 헤어지는 거기도 하구, 평생 떨어져본 적 없는 유일한 가족과의 헤어짐이기두 하고... 렌이랑도 쪼금 떨어지게 되구... 졸업식 날 울면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마지막 모습이 우는 모습일 확률이 높으니까 안 울려구 하다가 결국 울어버리지 않았을까?! 분명 작다구 못하는데 작고 소중한 우리 렌....... 꼭 안아주고 싶지... 안 놔주고 싶지.... (о´∀`о) 그거 코로리 입장이랑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부디 옆에 있게 해주세요 라구?! ㅋㅋㅋㅋㅋㅋ큐 그치만 렌 외로움탈 수 밖에 없었다구 생각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균소독 ㅋㅋㅋㅋㅋㅋㅋ큐ㅠ 렌한테 곰팡이라도 핀 거 같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ㅠ 햇살이라니 그런 따스하고 포근한 단어를?! 물론 코로리 체취는 그런 류라고 생각하지만...... 잠 잘 올 거 같으니까 말이지....?! 둘이 풋풋한 연애 계속하다 익숙해지구 닮아가서 풋풋한 것과는 느낌의 예쁜 연애하는 것두 기대된다구~!!!! (*´∇`*)
미트볼 맛있지~ 그것도 고기니까 보양식이 되는 것이다~ ㅋㅋㅋ 엣 반대인거지~ 코로리의 학창시절에 렌이 낄 수 있어서 영광이라구~ 에구구 ㅠㅠ 코로리 우는 거 생각하니 맘아푸다. 렌은 코로리 달래주려구 토닥토닥하는데 뭐라고 말은 못할 것 같애. 무슨 말을 히면 좋을까 생각하다 아무 말도 못하는 느낌? 렌도 렌 나름대로 친한 선배들하고도 인사하고 사진도 찍구 그래도 뭔가 담담한 느낌일 것 같구. 뭔가 만나고 떠나는 것에 익숙한 그런 느낌일 것 같구. 그리고 코로리 가미즈미대(아마도?) 가니까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구? 그럼 코로리는 대학 근처에 주거지 얻으려나? 어떤 느낌이려나 궁금하다~
햇살 냄새 나는 코로리라니 흑흑....ㅠㅠㅠ 너무 좋다. 포근포근한 느낌에 살짝 낮은 체온이라니 정말 안고 자기 좋은 느낌. 렌은 약간 물냄새 날 것 같지. 수영장 물냄새. 살짝 소독 냄새 나는 물비린내? 비내음 같은 거.
렌주 저녁은 잘 챙겼어? ( ´∀`) 난 아직 퇴근길이지만 렌주는 집이려나? 푹 쉬라구~! 그렇지만 코로리는 가짜 학창 시절(?)이니까....... 열일곱 열여덟 그리고 앞으로도의 렌을 볼 수 있다니 축복받은거지 (о´∀`о) 렌은 코로리 우는 거 두번째 보는 거려나? 이제 못 입을 교복이 아쉬워서 교복 입구 졸업식 왔는데 그 교복 차림이 서러워서 더 울 거 같구 ㅋㅋㅋㅋㅋ큐ㅠ 렌 담담한 거 왜 맘 아프지........ 어째서일까...... 이별에 서툴러도 되는 나이라구 생각해서 그럴려나..... 대학 이름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충 그렇지 않을까?! 밤에는 신으로서 일해야하니 야작 절대 안하구.... 강의/알바 끝났는데 렌 훈련 끝날 시간 즘이면 렌 보러 가지 않으려나!? 집은 완전 대학 근처보다는 쪼금 더 시내 근처로 구할 거 같구. 두번째 일상 때 만난 카페 근처일 거 같단 생각을 해~! 혼자 사니까 인테리어 완전 코로리 취향으로 폭닥폭닥하게 해뒀을 거 같구. 뽀송하게 세탁해서 햇볕에 말린 이불에서 나는 내음 아닐까 싶어! 상큼하고 가볍게 달달한 비누향에 포근한 햇살과 솜 내음...... 렌...... 렌 생각나는 향수가 있었는데!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였던가~!! 여름에 렌 안구 있어도 왠지 시원한 기분들 거 같아......몇번이나 말하는 거 같지만 정말 꼭 안아주고 싶다 ( ´∀`)
나는 저녁 잘 챙겨먹었지~ 코로리주 퇴근 축하해. 코로리주는? 매번 늦게 퇴근하는데 저녁은 회사에서 먹는걸까? ;ㅅ;
가짜 학창시절 ㅋㅋㅋㅋ 렌의 수명이 끝나고 둘다 신이 되면 다시 고등학생 될 수 있는걸? 그 때는 둘다 가짜 고등학생이겠지만. 어른의 삶을 체험하면 다신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는 코로리는... 귀여워.... 맘아프지만서도.... ㅋㅋㅋㅋㅋ 두번째 우는 거지 응응. 가끔 눈물 뚝뚝 흘리는 렌이 보고싶기도 해. 나쁜 오너일까? ㅋㅋㅋ 그런 일상을 언젠간 할 수 있으려나? 영 상상이 안 되는데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예를 들어 술을 마신 상태에서 감정 자극이 되었다거나....? 근데 렌은 자의로 술을 마시진 않을 것 같고....?흠.... 시내 근처에 서점 근처이려나~ 폭닥폭닥하게 꾸며 놓는다니 언젠간 꼭 들어가보고싶은걸? 포근한 인형이나 이불이나 담요나 이런 것 많을 것 같지~
햇볕 말린 이불이라니 너무 좋다...... 폭 안으면 잠 솔솔 느낌. 렌 생각나는 향수라니 영광인데~ 렌은 매번 물에 젖어있는 일이 많으니까 코로리 만나면 햇살에 마르는 느낌이려나. 그런 생각을 하면 둘이 딱 맞춘 듯한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 렌은 파랑이고 코로리는 빨강 느낌이라 그것두 그렇구
그래도 늘 8시간 근무야~! 퇴근이 늦는 만큼 출근도 늦거든 ( ´∀`) 저녁은 집 와서 먹거나 거르거나인데, 오늘은 간단하게 먹었으니까 걱정말라구~!!! 신이 된 렌과 다시 고등학생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귀여워...... 둘이 첫만남 추억하면서 학교에 데이트하러 간건가 싶구 ㅋㅋㅋㅋㅋㅋㅋ 렌은 왠지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는 신이 된 후에도 잘 먹구 다닐 거 같아서 귀여워 (*´ー`*) 우는 거........ 난 캐릭터들이 웃는 것도 예쁘지만 우는 것도 예쁘다고 생각해서 (⌒▽⌒) 렌 우는 건 속상하지만 환영 팻말과 꽃 목걸이를 준비하게 되는거야........ 그렇지만 렌 안 아프면 좋겠구..... 상황에 따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렌이 코로리를 올려다볼 정도의 높이차를 만들어서 꼭 안아주구 싶다....... 코로리도 렌 품에 꼭 안아줄 수 있다구~!!! 술..... 코로리도 안 마실텐데..... 대학교 갔다구 술 마셨다간 금방 취해서 코 잠들어버릴 거란 말이지..... 애초에 렌 아직 미성년이니까 술 안 돼~!!! (・∀・)!!! 코로리야 렌이 온다구 하면 환영이니까 가능하다구~! 뜨개류가 엄청 많을거야 ( ´∀`) 빅얀이라 하던가? 팔뚝만한 뜨개실로 뜬 담요도 있을 거 같구. 후링도 많을거구! 먹을 필요가 없는 탓에 냉장고나 부엌은 휑할 거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생각해보면 은근 맞춘듯한 구석이 있어서 귀여워..... 눈색도 머리색도 그렇구, 곱슬인거랑 직모인거랑...... 렌렌코로리라는 말장난두 너무 귀엽구.
아하~ 그렇구나. 8시간 근무라니 다행인걸? 늦게 출근하는 거...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장단점이 명확할 것 같은 걸. 퇴근 후에는 뭘 해도 에너지가 없으니까 무언가 하고 싶으면 출근 전에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출근이 늦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는 싫을 것 같고...(어렵다)
둘이 고등학교에 데이트라니 ㅋㅋㅋ 그러라고 학교 만든게 아니라고 이사장님한테 혼나려나~ 그치만 재밌을 것 같기도하구~ 맞아 렌은 신이 되고 난 후에도 먹는 거 좋아해서 많이 먹을 것 같지 응.
예쁘게 우는 렌 언젠가는 보여주고 싶은 걸? 코로리가 안아주는 건... 코로리가 잠시 공중에 붕 뜨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 뭔가 물 속처럼 옷이 하늘하늘 날릴 것 같은 기분이네. 앗. 천사 같을 것 같은데... 코로리엘? 물론 미성년인 렌이 술을 마실 일이 없고 하니 아무래도 술 마신 렌은 성년일 때 보겠지? 코로리 술 마시고 잠들어버리면 집엔 어떻게 가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렌은 코로리가 집으로 초대해도 안 가려고 할 것 같은데.... 왜 라고 묻는다면 이유를 말해주겠지만 흠. 일상 때 이야기하는 게 좋겠는걸? 궁금증을 남겨둬야겠어~ 얘기만 들어도 폭닥폭닥한 느낌인걸? 엄청 코로리스럽잖아~ 줄지어 매달려 있는 후링 생각하니 넘 예쁠 것 같다 축제 때 산 후링도 있겠지? 부엌은ㅋㅋㅋ 나중에 렌과 코로리가 같이 살 일이 있으면 렌이 가득 채워놓을 거라고 생각해.
맞아 은근 맞춘 듯한 부분이 있어서 신기하달까. 진짜 어쩜 그럴 수 있지....? 나는 캐릭터를 픽크루 먼저 만들면서 짜는 편이라서 누군가에게 맞춰 짜기도 어려운 편이기도 하고? 눈 색도 반대 느낌이고 머리색도 반대 느낌이구. 코로리가 검정색 좋아하는데 렌 검은 머리카락이구. 렌렌 코로리 넘 귀여운 말장난이지~ 여름 겨울 느낌이나... 본스레 막바지 되면서 일대일 의사 묻기도 전에 일대일 제목 뭐할까 설레발 치면서 고심했단 말이지...
스케쥴 꼬이면 야근이기는 하지만 ( ´∀`).... 출퇴근은 사실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ω`゚)゚。 렌주는 출근했으려나? 난 회사에서 갱신해둘게~! 오늘 하루도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먹을 거 좋아하구 잘 먹는 렌 너무 귀여워.... 햄스터 같아..... 신이 된 렌에게 공물로 음식들 잔뜩 바치구 싶어..... 아이스크림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 같구. 렌이랑 코로리 여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한 판 나눠 먹구 늘어지게 낮잠 자는거 보구 싶다....
코로리엘이라니 으악 부끄럽구 민망해~!!! 코로리는 천사 아니구 신이라고 고칠 거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렌이 앉아있으면 코로리가 일어서는 것 정도로도 가능하지만.... 아예 꿈 속 세계로 데려가서 꼭 안아주려나 싶기두 하구.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편히 울 수 있으라는 의미로! (*´ー`*) 성년 돼서 술 먹는 렌도 왠지 신기할 거 같구.... 인간들이 성년에 의미를 두는 건 아니까 꼭 축하해주려구 할 거 같구~! 코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술 먹고 취한 것도 아니구 정말 수면제마냥 졸리다구 잠들어버리니까..... 절대 안 마시려고는 할텐데 결국 그런 일이 일어나면 동기 집이나... 지인 소환..... ()
왠지 그럴 거 같다구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지만 왠지 렌이라면 코로리 집에 안 올 거 같단 생각?! 코로리 자기 좋은 곳 좋아하니까 혼자 사는 집은 당연히 자기 좋은 분위기로 해뒀을 거 같으니까~! 빈백소파나 커다란 쿠션도 있을거구.... 후링들은 당연히 엄청 있지~! 코로리 신계에서 지내는 곳도 후링 밭인걸 (*´∀`*) 렌이랑 같이 살게되면 코로리도 채워둘 거라구 생각하지만?! 렌 먹어야지! 요리도 늘었을거구. 같이 장 보러다니는 거 귀엽겠다 (*´ー`*)
와아 나도 픽크루부터 짜~! 글로 이미지를 정리하는 것보다 이미지로 정리하는게 쉬워서 픽크루 짜고 시트에는 픽크루에 없는 부분을 주로 묘사하려구 하는 편이구.... 맞아 코로리 검은 색 좋아하구 검정색 옷도 많지~! 정작 렌 만날 때는 렌 생각하니까 검은 옷 못 입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설레발쳤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스레 엔딩 다가올 때 렌주도 바빠보이구 나도 바쁘니까.......... 。゚(゚´ω`゚)゚。 상태였던 거 같아.... 일댈 하구 싶은데 하구 싶은데 할 수 있을까 같은 ㅋㅋㅋㅋㅋㅠ
나는 오늘 야간근무라서 아직 집에서 쉬고 있지~ 맞아.... 출퇴근은 안하는 게 제일 좋지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어지는데 ㅋㅋㅋㅋㅋ코로리주도 오늘 일정 힘내라구~
이렇게 큰 햄스터 봤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한 판 나눠먹구 낮잠이라니 너무 귀엽겠다. 분명 코로리가 20퍼센트 먹고 렌이 80퍼센트 먹을 것 같은 느낌인데? 하긴 감히 천사라고 하기엔 멋진 신님이니까 말이야~ 굳이 날지 않아도 렌이 앉으면 되는 구나...!(깨달음) 꿈속으로 데려가야 할 만큼 엉엉 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어 ㅋㅋㅋㅋ 눈물 또륵또륵 흘릴 정도는 조금 상상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술이라~ 렌은 취하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입에 잘 안 댈 것 같구. 그래도 마시게 된다면 주량이 그렇게 낮지는 않지만 조금 흐물흐물하게 풀리는 느낌일 것 같아. 웃음도 많아지고 스킨십도 많아지고 그런 느낌? 코로리 술 취해 잠들어서 렌이 소환되는 일상 보고싶다 ㅋㅋㅋㅋㅋ큐ㅠㅠ 렌이 업고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거나. 코로리 위스키 봉봉 초콜릿인줄 알고 먹었다가 취해버리는 클리셰적인 상황이 생각났어
앗 ㅋㅋㅋㅋㅋ 코로리주가 렌을 파악했다...! 내가 만든 캐릭터지만 렌은 되게 섬세하고 나름의 기준이라던가 감정적으로 예민한 느낌이 있어서 신기해.... 흑흑 언젠간 렌이랑 코로리랑 같이 사는 상상만 하면서 눈물지어야겟다 ;ㅅ;
와아 통했네~ 나도 그런 느낌이거든. 코로리는 검은색 옷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엔딩 무렵해서 바쁘긴 바빴지. 지금도 바쁠때는 엄청 바쁘고 또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야 ㅋㅋㅋ큐ㅠㅠ 결국 느긋한 일댈 하기로 성사되었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오늘 야간근무하는 날이었구나, 지금 푹 쉬고 이따 밤에 힘내! 나도 점심~오후에 빡센 일정 하나 있어서 。゚(゚´ω`゚)゚。 렌주도 나도 오늘 화이팅이라구~!!! 점심 잘 챙기구~!
크기랑 별개로 귀엽구 먹는 거 좋아하구 사랑스러우니까 햄스터라구 생각합니다 (*´-`) 왕 크니까 왕 귀엽다, 그것이 바로 렌인거야.... 렌이 80%... 진짜일거 같지?! 코로리 입 짧으니까~!! 렌 잘 먹는 거보면 옆에서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 렌 먹는데 방해될까봐 안고 싶은거 꾹 참구 있다가 결국 꼭 안아버릴 거 같구. 신경쓰지 말구 계속 먹으라구 하겠지만! 헉 엉엉 울 일은 없는거야?! 참는게 아니라면 좋겠구...... 또륵또륵 이라고 하니까 청초하게 우는 거 같아서 예쁘단 생각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ㅠㅠ 렌아 미안해..... 내가 이래서... ()
흐물흐물한 렌 귀여워......... 그럴 때 옆에 코로리 있으면 렌 볼 막 주물주물하지 않을까~! 술 냄새 난다구 꺄르륵거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소환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코로리 술에 진짜 약해서.... 먹으면 잠이 오는걸 잠 본인이 먹어버리니까 아무래두..... 집 앞까지 데리고 가는 것도 일인데 집 들어가라고 깨우는 것도 고생할 거 같아 () 잘 못 일어날 거 같구.... 위스키 봉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 몇개 냠냠 집어먹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리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코로리는 꿈 속이나 인간들이 하는 말 듣고 되는구나, 안 되는구나! 근데 왜 되구 왜 안 돼? 하는 정도의 기준 밖에 없어서..... 나도 코로리가 신기한데 렌주는 그런 느낌으로 렌이 신기하구나~! 둘이 같이 사는 거.... 누가 나갔다 돌아오면 서로 반겨주구 같이 밥먹구 쉬다가 자구 그런거 너무 귀여워.... 。゚(゚´ω`゚)゚。
아마 잠옷은 아직 검은색이 많지 않을까 싶어. 사복은 취향이 물들었지만 잠옷은 코로리한테는 나를 위한 옷! 이란 느낌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맞아.... 나도 여유로운건지 아닌지 모르겠구..... 렌주도 쭉 여유로울 수 있으면 좋겠구. 그럼에도 둘의 이야기를 계속 볼 수 있으니까 기쁘지만 (*´∀`*)
점심은 잘 챙겨 먹었어~~ 코로리주도 점심 잘 챙겨 먹었을까? 늘 건강을 위해서는 꼬박꼬박 챙겨먹는 게 중요하니까 말이야. 오후 일정도 힘내구~~!!!
왕 크니까 왕 귀엽다니 ㅋㅋㅋㅋ 물론 코로리가 왕 커져도 귀엽겠지만 말이야. 코로리 아이스크림 안 먹고 렌 끌어안아버리면 렌은 먹던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넣어두고 와서 마주 꼭 안아버릴 수밖에 없단 말이야~ 어떻게 코로리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에 한눈 팔 수 있겠어~ 으음.... 모르겠어 엉엉 울 일이 잘 떠오르지는 않네....? ㅋㅋㅋㅋ 렌이 좀 더 어렸을 적에 코로리를 만났다면 볼 수 있었을지도? 물론 나도 캐릭터들 우는 모습 좋아해서......()
과연 코로리가 렌 볼을 주물주물할 틈이 있을 지 모르겠어. 술취한 렌 옆에 코로리가 있다? 자제력 한 커풀 벗겨진 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술 냄새 난다고 밀어내도 전혀 안 밀릴 것 같은 걸. 평소같으면 고분고분하지만 술 마신 렌은 조금 제멋대로일 것 같구~ 술 취한 코로리 잠든 거 너무 귀엽잖아. 그래도 주정 중에 자는 주정이 제일 낫지 않나 싶기두 하구. 코로리 술마시고 까무룩 잠들어서 위험해질까봐 렌이 늘 걱정하겠는데?
서로 자캐들 신기해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검은색 잠옷 입은 코로리 귀엽겠다.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아, 일대일 독립 후 첫 일상은 뭘로 하는 게 좋을까. 계절은 봄 정도일 것 같구. 잇는 건 텀 느긋하게 이어가겠지만 말이야. 코로리주는 하고 싶은 일상 있을까?
잘 챙겨먹었어~! 더워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구~! 점심만큼은 잘 챙기구 있으니까! (*´∀`*)! 빡센 일정 지금 진행 중인데... 다칠 뻔해서 제외됐어 ㅋㅋㅋㅋㅋㅋ큐ㅠㅠ
너무 렌은 위한 문장이라구 생각해... 왕 크니까 왕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이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넣을 수 있을까?! 코로리가 가지 말라구 계속 안구 있을 거 같은데..... 어린 렌이면 그 시절 당시에 렌이려나....? 코로리를 만난 어린 렌도 귀여울 거 같구, 어린 코로리를 만난 렌도 귀여울 거 같아....... 어린 렌이 울면 꼭 안아올려서 달래줘야지...!
자제력 한 커풀..... 왠지 꾹 안고서 안 놓아줄 것 같단 생각은 있지만 코로리는 좋아할 거 같구. 조금 제멋대로라구 해도 귀여울 거 같단 생각만 드는데..... 이런 것두 역시 언젠가의 일상 속에서 만나보게 되겠지 ( ´∀`) 코로리가 다른 술버릇...이 있을 수 있으려나? 코로리한테 술은 그냥 수면제니까.... 렌이 걱정할 일...... 코로리가 자의로 먹지는 않을텐데, 실수나 남이 억지로 먹이게 되는 일이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 잠옷은 엄청 다양할 거 같은데 말이지... 인간들이 나를 위해 만든 옷! 이라면서 신나서 많이 있을 거 같구, 코로리 신의 모습일 때도 잠옷 입고 있는걸. 전통 잠옷이라서 그냥 유카타인데 소매가 엄청 넓을 뿐이지만.... 첫 일상이려나.... 렌은 3학년 1학기인거구, 코로리는 대학교 새내기 된 거겠네. 렌 훈련이 언제 끝나려나?! 몰래 찾아가보구 싶구. 아니면 일본 대학두 개강파티, 엠티 이런거 다 있으려나 싶기두 하구..... (*´ー`*)
맞아 오늘 날씨가 더워서 차가운 거 먹어줘야하는 날씨라구~ 다칠 뻔 했다니 ㅠㅠ 다치진 않은 거지? 고생이 많아 ;ㅅ; 나는 출근했는데 코로리주는 퇴근 했으려나
코로리가 가지 말라고 계속 안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아이스크림 작게 떠서 코로리 먹이고 크게 떠서 자기 먹구 그러지 않을까 싶구?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코로리가 그만먹을래 하거나 아이스크림 다 먹을 때까진 끝나지 않을 것 같구~ 아앗.... 그거 정말 귀엽겠다 ;ㅅ; 우리에겐 비장의 수인 AU라는 게 있다....! 다음에 돌려봐도 좋을 것 같구....... 애기 렌이랑 애기 코로리라니 너무 귀여워........... 아니면 본편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둘중 하나가 어린애처럼 작아졌다거나......ㅋㅋㅋㅋㅋㅋ 무리수인가....!
코로리 좋아한다니~ 이거 안되겠는데. 나중에 일상 돌리면 주정킹을 보여주는 수밖에(렌:?) ㅋㅋㅋㅋㅋㅋ 아 실수로 먹을 수 있지. 옆자리 애가 술 마시는 척 하면서 컵에 술 모아뒀는데 코로리가 물인 줄 알고 마셨다거나.... ㅋㅋㅋ
코로리 잠옷 엄청 좋아하는구나 귀여워 ;ㅁ; 잠옷 왕창 사주고 싶네~~ 동물 잠옷도 있으려나~ 동물잠옷 귀여운데~ 뭔가 까만 바탕에 별이 수놓아져있는 잠옷 무조건 있을 것 같구~ 전통 잠옷 입고 일하는 코로리 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귀여워...... 방울소리 생각해두 넘 귀엽구........
새내기 코로리 귀엽겠다..... 렌 본격적으로 수영 연습 들어가니까 오후 수업은 통으로 빼서 수영할 것 같고. 그래도 저녁에는 하교해서 집에서 밥먹지 않을까 싶고? 그럼 코로리가 몰래 학교로 찾아와서 같이 하교하는 상황이려나? 벚꽃 지는 봄이니까 산책도 하고 밥도 같이 먹구 하면 좋을 것 같구~ 아, 전에 스레 진행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건데 그 강이나 천에 벚꽃 잔득 둥둥 떠서 내려가는 장면 보고싶어~ 그리고 가상의 일본이니까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거구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거라고 생각해~ 고증을 다 맞출 필요도 없고..... 나만해도 일본에 대해 잘 몰라서......ㅋㅋㅋ큐ㅠㅠ
다쳤다구 하기에는 조금 긁히기만 했어~! ( ´∀`) 1cm 정도?! 렌주 출근했구나, 난 퇴근했어. 야간 근무 화이팅이야 (`・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그대로 코로리 안아들구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넣으러 갈려나 생각두 했었는데 그런 방법도....!!! 아이스크림 먹여주는 거 너무 상냥하구 스윗해....... 아이스크림이 단 지 몰라진다구 ㅋㅋㅋㅋㅋㅋ 아마 아이스크림 다 먹을 때까지 그러지 않을까 싶구..... 아이스크림 다 먹으면 뽀뽀할 수 있으니까 뽀뽀할 거 같기두 하구~! 수인 에유?! 왕 햄스터 렌 볼 수 있는거려나?! (⌒▽⌒) 무슨 일..... 그런 꿈을 꿨다는 건 가짜루 가능하겠지만, 진짜 어려지구 그럴려면 어떤 신님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구?
헉 커플잠옷 사자 (о´∀`о) 동물잠옷 있으려나?! 어느 동물해야할지 몰라서 안 샀으려나 싶구. 앗ㅋㅋㅋㅋㅋㅋㅋ 나두 그생각했어. 오빠도 생각나구 잠은 밤에 자니까~! 그 모습 렌한테 보여주기 부끄러워 할 거 같지만?! 방울 발목에 하나씩이니까, 렌이 신 되구나면 방울 하나 렌 주지 않으려나 싶구.
삼학년 렌도 귀여워..... 이제 고등학교에서 제일 선배님이라구~!! 1학년으로 입학해서 선배 렌 보고파~! 저녁 즘에는 하교하는 걸까? 저녁에는 학생들도 별로 없구 할테니까 왠지 수영장 앞까지 들어가서 기다릴 거 같기두 하구. 실내 수영장이면 그래두 못 보겠지만. 벚꽃지구 노을지는 봄날이려나!? 귀여워 。゚(゚´ω`゚)゚。 렌이 너무 귀여워~! 。゚(゚´ω`゚)゚。 앗 그럼 맘대루 해버릴까~! 렌 만나면 대학 얘기 종알종알 해줄 거 같구.
아이고 무슨일이람 ;ㅁ; 에구구 코로리주 힘든 일 하는 모양이구나 ㅠㅠ 늘 건강 조심 몸조심해...!
코로리 귀여워....... 아이스크림 다 안먹어도 뽀뽀는 할 수 있는데 말이야 ㅋㅋㅋ큐ㅠㅠㅠ 수인에유도 하면 재밌을 것 같구 아니면 더 어릴때 만났다면, if 에유도 재밌을 것 같구 생각하자면 끝도 없을 것 같은 걸? 역시 무리수인가 ;ㅅ; 쬐끄만 코로리 보고싶다....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동기들은 코로리가 그렇게 이야기하던 소문의(?) 남자친구 구경하는거지~ ㅋㅋㅋ 그런 실수는 새내기 때밖에 안하니까(한번 당하고 나면 컵 사용할 때마다 냄새맡아보기...) 첫 일상 끝나고 해봐도 재밌을 것 같구 ㅋㅋㅋ
언젠가 둘이 같이 살면 잠옷 모습도 보구 서로 커플 잠옷도 사구 할수 있을거야 흑흑 넘 귀엽다...... 렌한테 방울 하나 주는 거야.....?! ;ㅁ;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고 설레고.....(쓰러짐)
아마 실내수영장이지 않을까? 코로리 안에 보고싶어서 기웃기웃 할 것 같구 ㅋㅋㅋ큐ㅠㅠ 벚꽃지구 노을지는 봄날인거지.... 너무 예쁘겠다 ;ㅅ; 내가 지금 회사라서 선레 부탁해도 될까? 느긋하게 천천히 주구 나는 내일 퇴근하면(흐릿) 답레 쓸 수 있을 것 같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앗 아냐! 원래는 앉아서만 알해 ( ´∀`) 오늘만 특별한 거라구 할까~! 정말 살짝 긁혔으니까 걱정말라구~!!!
아이스크림 먹는데 안고 있는 것도 방해될 거 같은데, 뽀뽀까지 하면 완전 방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는 그렇다구 생각해서 조심하는 거니까~!!! 에유 하고 싶은 거 많지~! 렌이 신이구 코로리가 인간이었으면 어떨까도 싶구, 다른 세계관 같은 것두 있구 (о´∀`о) 쬐끄만 코로리...... 퐁 둔갑은 할 수 있겠지만?! 역시 그런 꿈을 꿨다는 것 말구는 무리수인가 싶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소문의 남자친구 고생하러 왔어...... 조금 마신거면 깰 수도 있을 거 같지만 그래두 계속 졸리다구 할 거 같지. 조금이 아니면..... 안 깰 거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컵 냄새 맡는 거 ㅋㅋㅋㅋㅋ큐ㅠㅠ (⌒▽⌒) 코로리 어쩐지 렌한테 봄마다 흑역사(?) 만드는 거 같구 좋아 난 (*´∀`)♪
커플 잠옷도 그렇구 같이 살게 됐을 때 커플룩도 있구 그래서, 옷 똑같이 생겨서 서로 잘못 입는 거도 보구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 하면서 혹시 하구 서로를 찾았다가 웃어버리구 ( ´∀`) 렌 꿈에서 길 잃으면 안 되니까~! 꿈이 얼마나 넓구 위험한지 조심해야한다구 하면서 줄 거 같아. 어디에 할 지는 렌 마음대로지만?!
엄청 기웃거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렌 씨 보이려나, 누구 오는 거 같으면 렌 씨려나 하구 기웃거릴 거 같지. 그러다 선생님이 먼저 나와서 수상한 사람 취급 당하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큐ㅠ 응응 나두 선레 천천히 써둘게~! 쪼금 졸리기두 해서 렌주가 퇴근하기 전에 줄 수 있을지는..... 노력해보겠다구!!! (`・∀・´)
좋은 점심이야~~ 아침에 퇴근하고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났다~ 코로리주 오늘 하루도 힘내기야~! 나는 집에서 쉰다!
ㅋㅋㅋㅋㅋㅋ 코로리가 하는 행동은 전혀 방해가 아니라구~ 아이스크림 다 먹구 둘이 애정행각하다가 치우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낮잠잘지도 모르겠다. 물의 신 렌과 인간 코로리려나~ 렌이 신이라면 한 이삼백년 정도 되는 신일 것 같고 코노에가 어머니가 아니라 누나일 것 같지. 인간과 사랑에 빠져 배신당해 망가진 누나를 보면서 궁금증을 느껴 인간계에 내려왔을 것 같아. 지금의 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일 것 같네~ 쬐끄만 코로리...... 상상만 하는 걸루 ㅋㅋㅋㅋㅋ큐(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두 번째 일상 픽스네~ 재밌을 것 같지. 둘이 잘못 입으면 코로리야 커다란 옷에 파묻혀서 귀엽겠지만 렌은 쬐끄만 옷에 끼여있어서 웃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 방울 받으면 코로리처럼 발목에 달 것 같아. 마주봤을 때 같은 방향으루.
기웃기웃거리는 코로리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큐ㅠㅠㅠ 선레는 천천히 써줘~ 썰푸는 거나 잡담도 즐거우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