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악!!!!!!! (옷찢) 이바주 그림 너무 귀엽게 그려주셧잖어 난 그 귀여운 감자 둘만 보고 잤는데 하나 더 그려주시다니...이바 귀여워... 앞으로 닥칠 불행(모로우) 도 모르고 지도만 보는 우리의 나긋남... 이바 평화 깨트려지기 3초전 그림 잘 봤습니다 너무 양심없이 2인 그려달라 해서 죄송하지만 솔직히 소비자로선 이 귀여운 그림을 봐서 행복하기만 할 뿐 다른 감정은 못 느끼겠네요... 하..이바 행복하자..귀여운 애기고앵이
루두스 헤세: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기억도 안 난다면서 고개를 저어요. 삶이 오래 되니 어쩔 수 없죠!
353 거짓말에 대한 생각은 뭐, 할 수도 있지~ 세상에는 선한 거짓말도 있으니까. 그런데 난 너무 많이 했어~ 나이 기억 안 나니까 한 살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좀.. 나는 여섯 살인데...
227 기록vs기억 기록! 서기관과 소설가를 불러 자신의 파란만장한 모험 일대기 중 멋진 부분만 줄줄 읊으며 옮겨적게 하고, 그걸 참고자료로 멋진 소설로 써달라 하는 일은 늘 즐겁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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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한 거야?" 루두스 헤세: 아! 이거요! 사연이 깊습니다. 글쎄, 제 머리가 돈이 된다지 뭡니까? 그래서 잘랐죠! 흔하지 않습니까. 돈이 없어서 머리카락을 파는 시민들이 있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이 세월 길렀는데 조금 아쉽지 않나~ 싶어서 스파게티 1인분 정도로만 중앙 부분을 남겨달라 하고, 그 부분에만 귀한 비단을 동여맸지요! 어떻습니까, 개성 있지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루두스 헤세: 믿음..소..망사..랑? 망사?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루두스 헤세: 이것은!!!! 아...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대신 제국 최고의 교사진을 붙여드리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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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이에요. 다들 루두스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o(*°▽°*)o 천천히 즐겁게 돌려보아요..!
류: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저승사자야 나잡아봐라 쿠쿠루삥뽕 (진실) 얘는 열일곱밖에 안 됐고 지가 세상에서 제일 개쩐다고 믿고 있어서 불멸이 저주라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럼 고난을 겪고 나이가 들면 이 생각이 바뀌느냐? 그것도 아닐 것 같아서 문제예요,,, 계속 불멸자의 삶을 십분 즐기지 않을까요? 오히려 바보가 백팔십도 돌아서 현명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삶에 기대하는 게 없어서 인연을 맺어도 기뻐하지 않고 어떤 계기로 끊어져도 슬픔을 표하지 않고... 막 살아도 아쉬움 없이 만족할 수 있는 거죠. 기대치가 0이니까 1의 결과가 나와도 100의 결과가 나와도 일단 이득은 이득인?? 이상한뇨속... 어쨌든 죽음이 안 와서 좋대요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가정? 예? 없는 거 아님? 어어쨌든 지금 류는 1인 가족이고 자기랑 사이가 좋아서 화목하대요
339 기습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너!!!!! ㅇㅈㄹ합니다 상대 당황하면 박장대소함(...) 그리구 농담이었다고 하겠죠. 싫어하는 게 뭐냐고 해도 딱히 생각해 본 게 없다며 으음 나는 정어리 수프, 상한 옥수수, 죽은 매미, 녹슨 못, 그리고 이것저것 저것이것이랑 네가 싫어. 하고 늘어지게 하품한 뒤 역시 농담임 ㅋㅋ 하고 대화 주제를 리셋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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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의 실수에는?" 류: 세상에! 이건 아랫사람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결점입니다!! 류: 이런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제가 사건 전후를 세세히 기록해 놓고 현장을 완벽히 보존하고 후배들에게 경계심을 심으려는 목적에서 오래도록 입에서 입으로 전하겠습니다! 류: 으악잘못햇어요안그럴게요
"네가 해 본 제일 미스터리한 경험은?" 류: 와... 나 태어남... 대박임... 류: 어 음 사실 이상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된 나의 탄생을 제일 이상한 걸로 치기로 했음...
"나 안 보고 싶었어?" 류: 보고싶었고말고. 우리 루시를 내가 어떻게 잊겠어? 아니, 케이트를 어떻게 잊겠어? 다시다시, 내가 어떻게 알렉스를- 오쉣 이것도 아니야? 아니 근데 진짜 까먹은 건 고의가 아니라 야 잠만 류: (이름 하나 못 기억했다고 유난 떨기는... 물론 나머지도 못 기억하지만...)
리카: 201 캐릭터가 좋아하는 단어나 문장 : 행복! 사랑! 꿈! 희망! 마법! 웃음! 등등등 : 문장은 잘 모르겠습니당 아무튼 밝고 긍정적인 것들 216 본인에게 의미있는 숫자가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네요..?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 본질적으로 그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 누군가에게는 행복, 누군가에게는 슬픔, 또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 네가 죽음을 바란다면 나는 너를 죽여줄 거고, 네가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구해줄 거야. : 트라우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소야: 177 겉 모습과 성격,행동의 갭은 어느정도? : 겉 모습은 세상 무해, 따뜻하고 다정한 온미남, 목소리도 부드러운 미성 : 하지만 성격과 행동과의 갭은 엄청 납니다.... ㅋㅋㅠ 111 음식을 먹고 남긴다면 그것의 처리 방법은? : 그냥 남기거나, 길거리 동물들에게 버리듯이 먹이거나, 은근한 거짓말로 현혹시켜 다른 사람이 먹게 하거나 (?)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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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장 빛날 수 있는 공간은?" 리카: 아하핫- 아무래도 하늘이 아닐까?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마법을 쓸 때-!♫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리카: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악당들. 용서 못 해. 나는 마법소녀니까, 그런 악당들을 물리칠 거야.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리카: 으-음, 으-음, 으-음..... 스스로 생각하기에... 예의.... 있지도 없지도 않다..? 아하핫-♫ 미안!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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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증오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야: 죽여버리거나 죽음에 가까운 고통과 괴로움을 맛보게 해줘야지. 당연한 거 아니야? 아, 물론 드러내놓고 그러는 건 안 돼. 그런 상황을 만들어내고, 나는 한 걸음 물러서서 그것을 지켜본다. 하하- 물론 거짓말이야. 증오라니,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소야: 머리카락과 그 사이의 목덜미, 그리고 무너져서 울고 있거나, 텅 비어버린 얼굴. 하하- 당연히 거짓말이야. 질문이 너무해서, 나도 너무한 답 좀 해봤어.
"너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소야: 평범한 인간? 하하- 그것 봐. 어차피 답해도, 너도 믿지 않잖아?
모로우 : 272 순발력은 어느 정도? 오...순발력 좋을듯 매우 좋음 근데 이걸 구라치거나 사람 놀리는 데만 씀
반응속도 매우 빠르심 얘한테 컵 던지면 받을수 있음 근데 받기 귀찮으면 그냥 맞거나 피하심 (와장창)
331 생년월일 모로우가 아는 생일은 8월 24일 생일화는 금잔화
찐생일은 6월 15일 생일화 카네이션
347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안해줄듯
좀 친하면 연보라색 머리칼, 다부진 체격, 큰 키, 튼튼하고 새하얀 날개와 튀는 눈화장이 인상적인 사람이라며 외견설명부터 들어감. 그 후 성격은 덧없이 착하고 이타적이라며 뭐라뭐라 대충 매우 착하고 정의롭고 인간 사회에 내려오는 천사의 표본이었다 자랑하심. 끝엔 자기 손으로 화형시켰다고 말해줌. 말투는 진짜 덤덤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