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1092>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오너방 08 :: 1001

◆JEf0WNMuVY

2022-07-23 01:38:27 - 2022-07-25 22:37:17

0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01:38:27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8%EB%A9%B8%EC%9E%90%EB%93%A4%EC%9D%98%20%EB%85%B8%EB%9E%98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49082/recent

●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본 스레는 불멸자들의 노래 오너방입니다. 자유로운 잡담, 썰풀이, 캐입 등 편한 대화가 가능하나 AT 및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다같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또한 이 오너방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이 있거나 소외되거나 하면 스레주 권한으로 강력제재하겠습니다.

594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3:38

>>588 예???? 👀
>>590 예....?

595 테이얀주 (Gqn2F6kcbU)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5:21

>>594 부정하지말라구! 사실 리겔주도 리겔 꼬리가 탐스러운걸 잘 알고 있자나!

596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5:51

(아무튼 중근대가 배경이면 성전이나 마녀사냥 같은 것도 한창 유행했을 때이니 대충 그런거 관련있는 김레인씨 독백 끄적여보고 싶었단 넋두리)

597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6:59

>>594 일단 난 잘 모르겠는데 꼬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단건 알거 같아...
뭐 어쨌든 여우도 늑대도 신수도 마망도 귀엽잖아? (?)

598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7:22

레인 독백 념념굿(독백에 이끌림)

599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2:48:42

>>598 돔황챠!! 독백을 먹는 자다!!!!!!!
(대충 반갑게 인사하는 짤)

600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1:05

대충 답레 밀고 이바주 수고했고 레인주 독백은 념념굿이었슴다
쬰밤

601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2:49

>>595 알고 있지만 이렇게 꼬리에 집착하는 광공이 있으면 한번쯤 튕기고 싶은데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597 마지막이 이상해 마지막! 아니 맞는데 어째서 갑자기!?

다들 안녕~~~

602 레갈리스주 (jPbFQIlhEU)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3:34

다들 어소세여~~~~~쫀밤~~~~

603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5:20

다들 안녕하심까~~

오늘도 활발한 우리 어장...!

604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6:16

>>600 념념굿 잘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니 기대할개오. 헤르베라의 썰, (?)

>>601 >>602 테에엥 마마~~~~~~ (죤)

605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8:06

(활발함을 틈타 도주를 시도하는 움짤)

606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2:59:07

>>605 (그물망 투척)

607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1:40

>>604 마마가 아니야!

608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2:15

헤르의 썰을 풀기엔 1스텍 부족함다 선생
어디 한번 뚫보시지 케케켘ㅋ컥 헠 (사레들려 사망)

609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2:16

>>606 (그물에 잡힘)
...뜰채를 가져왔어야지...
(촉수 튕김)(빠져나감)

610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2:58

(팝콘 쩝쩝)

611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3:55

>>607 그럼 귀여운 숲키코모리 (?)

>>608 남은 1스텍은 다른 누군가가 채워줄 거야... (수척해짐)
죽지 말아오!!!!!!!!! (명치찜질)(?)

612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08:05

>>610 (옆에서 팝콘 튀겨줌)

613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1:08

우리네 여우가 전 마망이기는 한데 지금은 마망의 무브가 아예 없으니까 마망이 아닌데 숲키코모리는 부정 못하겠네 젠장^^ (쾅)
레인주가 튀겨준 팝콘 우마이~~~

614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2:38

>>607 레갈이에 이어 리겔이도 마마에요?(???)

>>608 뭐야 썰줘요

>>609 (뜰채로 2트)
내가 말했지... 이것 때문에 잡힐 거라고(토르풍)

615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4:36

>>611 컼 명치찜질로 부활이라니 이 무슨
하 이런거에 중독되면 안되는데(?)

>>614 선생은 답레나 써오십셔 대체 어디까지 밀린검까 (찰싹찰싹)

616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6:59

>>615 끄아악 오늘은 꼭 쓸 거에요...(너덜너덜)
그러니까 썰줘요(뻔뻔)

617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7:13

>>614 대체 저 숲키코모리 커뮤증 우리네 여우의 어디를 봐서 마망이라고 하는건가 자네

618 이바주 (3gWNFlBH8o)

2022-07-24 (내일 월요일) 23:19:40

리겔마망~~~~(리겔 품으로 다이빙)(엥)

619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20:50

>>618 우리네 여우는 마마가 아니라니깐! (밀어냄)

620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3:21:00

>>617 그럼 리겔주가 마마인걸로(???)

621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 마마는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그니까 나도 우리네 여우도 마마가 아니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겠네 증맬ㅋㅋㅋㅋㅋㅋ

622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28:15

싫다지만 속으론 좋아하는 리겔주였다 (유언비어)

623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28:23

우마이? 리겔주도 우마무스메야? (?)

>>614 (뜰채를 가져온 바리엘주에 의해 순순히 문어숙회가 됨)

>>615 하지만 난 이미 당신에게 중독되었는걸...?
아직도 만나본적 없는 너의 호탕함을 찾고 있어. (죤)

다들 귀여워~ 쓰담쓰담 해줄래~~~~~~~

624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31:22

>>616 선불을 요구하다니 못된 바리엘주가트니
그래서 무슨 썰을 원함까

>>623 엇 어라 그거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 멘트임다? ?.?
우오아앙 쓰다듬이다 (으르릉)

625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34:12

>>622 유언비어 멈춰!!!
>>623 오,,,,세상에,,,,,👀 츳코미를 걸 기력마저 빨려버렸다,,,,

626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35:20

헤르베라주 썰은 못참지. 들을 준비 완료~~~

627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3:39:46

>>621 리겔주도 리겔이도 마마가 아닐수는 없다 둘 중 한명은 마마를 해야해요(?)

>>623 (레인주 호로롭~)

>>624 헤르베라 코스프레 썰 주세요(당당)

628 이바주 (MVnpQl1LF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0:28

ㅋㅋ 다들 넘 기여우심 ㅠ

와 썰~~~~

629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2:30

>>627 마마는 레갈리스랑 레갈리스주로 충분하잖아......

630 바리엘주 (wk3IHjn24g)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4:17

>>629 플라잉더치맨에는 마마가 더 필요하다(???)

귀여운 이바주 쓰담

631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6:11

>>630 ((츳코미가 힘들어서 책상을 치는 짤))

632 이바주 (3gWNFlBH8o)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7:22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겔주 츳코미 맛집이시네요(사진찍음)(넘귀여움)

>>630 갑자기 저를 쓰다듬는다구요? 휙 휘휙 휙 휘히휙 피했지롱~(대체)

633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7:52

플라잉더치맨 특: 혼돈신도 타고 있음

>>624 너의 일상은~ (?)
으르릉 귀여워~ (쓰담쓰담)

>>627 아뉘 날달걀 먹듯이 먹지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로롭 당함)

634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8:26

>>627 (대략 뇌에 버퍼링 걸리는 짤)
헤르 코스프레...? 옷 사이즈만 맞는다면 다 입긴 할검다? 베일은 안 걷을거니까 얼굴 가리는 걸로 한정되겠지만?
아니 뭐 이런 답하기도 애매한 주제를 줍니까 바리엘주 하 실망했슴다

635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48:47

>>625 후후후... 그렇다면 순순히 쓰담당하시지 리겔주! (당당함)

636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2:08

이상하지 않아? 어째서 내가 츳코미 담당인거야? 이상하잖아?? 힘들어! (책상 쾅쾅)

637 레인주 (Ca/Q5XfETw)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2:46

>>636 그럼 보케 할래? (?)

638 리겔주 (2ScfL3rUXE)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4:02

>>637 에....👀 (모르는 척)

헤르베라 코스프레썰 움냠냠 념념굿

639 이바주 (3gWNFlBH8o)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4:47

>>633 레인주도 귀여워~~~~(움냠냠)

>>634 하 헬벨 코스프레 넘 이쁠것같아요 ㅠ 그럼 제일 좋아하는 옷 썰 주세요 진심복같은 느낌으로

>>636 >>637 좋다좋다 리겔주의 보케 기대하는중이에요 저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640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5:08

저 썰에 먹을게 있슴까!?
세상에 리겔주의 식성은 어디까지인가

641 류드리안주 (bB7FKccHxA)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6:39

시트쓰다 던진 건 또 어케 된 일인,,, 어쨌든 오늘의 나는 이런 캐를 짰다

이름: 사리피나
나이: 전승에 따라 다름.
성별: 여성
종족: 신
풍요와 다산, 사랑의 여신. 전쟁을 주관한다는 해석도 있으며, 일부 지방의 신앙에서는 생명의 순환과 연관되기도 한다.

외모: 주류 신화에 의하면 긴 머리카락과 태양 같은 눈을 가진 아름다운 여신. 화관을 쓰고 암소를 탄 형상으로 묘사되며, 그 상태로 손에 들꽃 몇 송이를 들고 있다가 행인들에게 나누어 주는 모습이 유명하다. 다른 상징물은 낫, 큰북, 포도 등. 암소 외에 그녀를 상징하는 동물은 매, 뱀 등이 있다.

[사리피나는 풍요를 관장하는 여신이다. 그녀는 지모신이 남편 없이 잉태하고 낳은 자식 중 하나이다. …… 임신한 지모신을 위하여 태양신은 태양의 조각을 바쳤다. 지모신이 태양의 조각을 삼켰기 때문에 태중의 아이는 태양처럼 빛나는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다. …… 물레로 실 뽑는 여신은 가장 좋은 실을 자아다 바쳤다. 지모신이 실을 삼켰기 때문에 태중의 아이는 실처럼 고운 머리카락을 가지게 되었다. …… 여신 사리피나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찬양하리라.]
- 제국의 문화 집대성 사업을 통해 공식 편찬된 신화집 <오래된 지혜의 이야기들> 중.

‘태양과도 같은 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인 해석이 갈린다. 고대 시 문학에서 미인의 눈동자를 상징하는 상투적 표현이라는 견해, 사리피나가 태양신의 가호를 받아 태어났다는 서사 구조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는 견해,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설화에서 사리피나가 ‘증오를 담아 쏘아본’ 도시가 이레 동안 맹렬히 불타다 사라졌다는 점에 착안해 실제로 태양의 힘을 담은 눈이었다는 견해 등이 있다. 세 번째 관점을 따른다면 사리피나는 본래 더욱 과격하고 잔혹한 신이었으나, 신격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풍요와 다산의 이미지가 강해지고 잔인한 면모는 비주류 신앙으로 격하되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처럼 고운 머리카락’은 조금 더 직관적이다. 사리피나의 머릿결은 그것이 묘사되는 모든 전승에서 매우 길고 부드러워 아름다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특별한 힘을 지닌 섬유 소재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오래된 지혜의 이야기들>에서는 번개보다 빨리 나는 매를 포획하기 위해 그녀가 자기 머리카락 한 터럭을 잘라내어 그물을 엮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잡힌 매는 여신에게 길들여져 그녀의 심부름꾼이 되었으며, 다른 전승에도 몇 번 등장한다. 이외에도 사리피나는 어떤 도시에 자신의 머리칼로 짠 옷을 하사했다고 하는데, 세월이 흐르며 도난당했거나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리피나가 쓴 화관에 대해서는 ‘붉은 꽃으로 엮었다’는 구절 외에 주어진 정보가 없다. 생명과 정열을 상징하는 색이기에 붉다고 했을 뿐, 꽃의 종류는 중요치 않다는 해석이 주류였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꽃을 말하는지 알아내려는 연구는 항상 있어 왔을 것이다. 유의미한 진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신의 날카로운 낫은 곡물을 수확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때로는 그녀의 무기로 묘사되기도 한다. 사리피나 신앙이 깊은 도시에서 농부들이 세금 감면을 요구하며 들고일어났을 때 그들 손에 들린 무기도 바로 낫이었다.
북을 치는 모습이 번제 의식 혹은 신을 위한 축제에서 유래했다는 견해가 유력했으나, 고대에는 전쟁의 수호신으로 여겨지기도 했다는 증거가 다수 발견되면서 군대의 행군을 알리는 북소리라는 학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나아가라, 앞으로 앞으로. 여신께서 우리를 살피신다…….”
- 특정 지방의 어느 마을에 전해지는 민요, 각 지방의 민요를 망라한 채록본에 수록.

성격: 풍요를 사랑하는 자애로운 선신.
대지 그 자체를 상징하는 개념의 면모가 강한 지모신과 달리, 사리피나는 인간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하나의 인격으로서 기능한다. 다산의 여신답게 그녀는 여러 남편을 두고 수많은 자식을 낳았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사리피나의 후손이라 자칭하는 이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으며, 한때는 해당 현상이 사회 문제로 대두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애초 사리피나는 자신을 믿고 섬김에 있어 별다른 금기나 규율을 두지 않았다. 이러한 자유로움을 기반 삼아 성장한 그녀의 신전에는 늘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신앙이 수명을 늘려 가고 있다.

/성격 마저 쓰고 특징 기타 다 채울 거 생각하니 아득해서 던짐

642 마논주 (dEDyrBBtGc)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7:04

코스프레 썰이란 뭘까요....! 0v0
캐릭터의 코스를 하는 쪽일까요 아니면 캐릭터가 코스를 하는 쪽일까요!!

643 헤르베라주 (NFHFezWpB2)

2022-07-24 (내일 월요일) 23:59:29

>>639 진심복은 사실 없는게 제일이라는(끌려감)
옷은 그냥 걸친 듯 안 걸친 듯 느낌도 없을 정도로 편한 걸 좋아하는데 말이져...
구우우욷이 하나 꼽으라면 그리스 여신풍 드레스? 그 왜 있잖슴까 어릴적 애독서였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 옷 같은거

644 바리엘주 (NopBOx6Aoo)

2022-07-25 (모두 수고..) 00:00:19

>>632 익...이익...(혼틈볼냠)

>>633 으음 문어외신 념념굿(?)
뭐야 레인이 언제 타고있었어요!!

>>634 (이것은 헤르베르주의 매도에 쓰러진 바리엘주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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