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67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25 :: 1001

◆c9lNRrMzaQ

2022-07-18 15:42:19 - 2022-07-20 09:23:53

0 ◆c9lNRrMzaQ (Xv13VPLq0c)

2022-07-18 (모두 수고..) 15:42: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승자는 더 높은 곳을 향할 권한을 얻고, 패자는 격려의 위로를 받으며 내일을 꿈꾼다.
이곳은 실전이 아니기에 더없이 안심할 수 있지만 패배를 누군가에게 보여야만 하기에 더욱 비참한 곳이다.

최고의 자리에는 단 하나의 왕좌 뿐.
누가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까?

492 알렌주 (eF3I3A2OsU)

2022-07-19 (FIRE!) 18:48:51

최초의 헌터였죠?

493 ◆c9lNRrMzaQ (uxbE9Qt.LM)

2022-07-19 (FIRE!) 18:49:08

정답

494 오현주 (10MYIlrZj2)

2022-07-19 (FIRE!) 18:49:49

최초의 헌터였지?

495 오현주 (10MYIlrZj2)

2022-07-19 (FIRE!) 18:51:00

지구 최초의 의념각성자는 누구였을까

496 태식주 (GFJOWnlBUc)

2022-07-19 (FIRE!) 18:51:18

최초의 의념 각성자.
이들은 2018년 중, 게이트 사태가 터지고 의념을 각성한 이들을 말한다. 그 수도 매우 적고, 현 시대의 의념과는 비교하기 힘들 만큼 미미한 의념의 각성을 이루었던 이들은 단지 적의 역장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좀 더 단련한 일반인과 다를 바 없었다.
헨리 파웰은 이런 이들의 리더 역할을 했던 의념 각성자의 리더로, 청와대 탈환 작전에서 활약했다.

헷갈릴만 해

497 태식주 (GFJOWnlBUc)

2022-07-19 (FIRE!) 18:52:30

특별반 단체로 헨리 파월 묘 가보고 싶은데

498 오현주 (10MYIlrZj2)

2022-07-19 (FIRE!) 18:53:06

헨리 : 이렇게 된이상 청와대로 간다!

??? : 훗 그래야 우리 리더 답지.

같은걸 상상했어

499 태식주 (GFJOWnlBUc)

2022-07-19 (FIRE!) 18:54:21

2099년 12월 31일엔 엄청난 일이 있었을듯

500 유하주 (1Qaq/C89yA)

2022-07-19 (FIRE!) 18:59:12

우와 예비신입 유하랑 같이 트윈테일듀오해여겠다

501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09:36

다른 캐릭터로 올 수도 있데

502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19:09

갱신합니다! 신입분이 오셨나요?

503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19:59

시트 고민중이라는듯, 그리고 철주 대련 시작되었으니 정산어장에 올려! 이미 1턴 지났어.

504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20:42

...지났어요?! 잠시만요. 써서 올리겠습니다.

505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21:38

월요일 6시 부터 시작이라고 한참전부터 공지 되었잖아? 매일 1개씩 처리되고, 어제건 이미 처리가 끝났어.

506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23:17

제가 주말에 사정이 좀 있어서 확인을 못한...것...

507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25:15

강철 Vs 체시 키르네
" 움직임이 되게 간단하면서 복잡하네요. 테크니컬 체인이란 무기가 개발된지 아직 3년도 되지 않았는데 저정도 수련도라는 게 대단한 건가? "
" 그 키르네의 아가씨이니만큼. 무기가 상당히 좋아보이더군. 특수성질 광석을 사용했는지 속성을 담을 수 있다는 게 뛰어난 무기야. "
" 하필 도시라.. 힘들겠네요. 그래도 성질이 좀 있어보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
" 31... 유망주로구만. "

필드 - 버려진 도시
이따금 건물이 스스로 붕괴됩니다.

대전상대 내용과 필드는 여기

508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26:10

작성중입니다!

509 지한주 (MxxZaVz9f6)

2022-07-19 (FIRE!) 19:34:51

창캐인데 활약이라니. 대체 누구지.(창으로 뭔가 한 기억 가물가물함)

집이 안 가까웠으면 죽었다.(지금 일 끝남)

510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35:03

고생하셨습니다 지한주.

511 지한주 (MxxZaVz9f6)

2022-07-19 (FIRE!) 19:36:04

사실 육체적으론 덜 힘들다는 건 인지하고 있는데.

그냥... 근 3년간 뭣도 안하고 있었어서 너무나도 힘든

512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36:41

시트 하나 더 쓰긴 했는데,,, 이건 북그러우니까 여기 올릴게요 (지송합니다

513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37:26

헉 그리고 내가 잘못 이해했구나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

514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39:26

“당신은 자기 자신을 좋아하나요?”

이름
성영하

나이
만 23세

성별
XY

외관
https://picrew.me/share?cd=PZwk5doCRk
길게 기른 검은 곱슬머리(쓰다듬기 좋음), 자색 눈동자, 희미한 미소, 늘 착용하고 있는 초커.
키는 180 언저리. 적당히 잘 빠진 체형. 그는 당신이 아는 누군가와 생김새가 닮았을 수도 있겠다. (세부 서술은 차차 추가.)

성격
다소 내성적이며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 낯가림이 약간 심하긴 해도,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나서야 할 땐 용감하게 나선다. 아주 간절할 때나, 아주 긴급할 때나, 그 외 누가 시키거나 등등. 교내에서 대화하고 다니는 걸 보면 교우관계가 아주 죽은 건 아닌 듯하다. 이따금 철학적인 주제를 가져와 동급생들과 토론하곤 하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쓰며, 먼저 말 놓길 조금 어려워하는 편.

의념 속성
쇄 碎
부순다.

전투 스타일
주무기는 모닝스타. 가시 박힌 철퇴를 휘둘러 적을 분쇄한다. 저 체구의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스테이터스
신체 200
신속 150
영성 100
건강 150
매력 10

과거사
“저는 싫어해요. 원래의 나 자신을, 끔찍이도 싫어했어요.”

과거 상당한 명성을 떨치던, 실력 좋은 헌터가 있었다. 이름은 서은석이라 한다. 한때는 다수에게 인정받는 강자 반열에 올랐으나, 돌연 은퇴하고 베테랑 의념각성자로서 의념 관련 사업에 몰두했다. 그의 아들 서수영은 아버지의 활약을 동경해 자신 역시 헌터가 되고자 했다. 당연히 반대가 날아왔다. 너 그거 사지 멀쩡히 은퇴할 확률 낮다고. 그러나 아들의 고집을 꺾지 못한 채 그를 헌터로 만들게 된다.
수영은 친구들과 함께 헌터의 꿈을 키웠으며, 서은석의 아들이라는 사실만으로 근방의 유명인이 되었다. 학교 생활도 원만했다. 아버지가 저를 위해 선물한, 소중한 반지를 자랑하기도 하면서. 어느 날 게이트를 토벌하러 임무에 나선 수영은, 아버지가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근처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역시 아버지는 내 꿈을 응원하고 있었어. 자신감이 솟구쳤고 그대로 게이트를 향해 돌진했다. 서수영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게이트에서 아들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주위의 경고를 무시하고 급히 달려왔다. 하필 망념 붕괴가 일어날 때 말이지. 충격파에 휩쓸린 후 병원에서 눈을 뜬 그는 더 이상 예전의 베테랑 헌터 서은석이 아니었다. 그를 도와줄 사람은 없어 보였다. 해당 게이트를 조사할 인원도 부족한 데다 잘못 알려지면 일이 커질 수도 있었다. 대외적으로 이 사건은 철저히 은폐되기에 이른다.
우리 아들은 어딨지? 공허한 눈으로 은석이 계속해서 중얼거렸다. 그러나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 갑자기 수영이 병실에 찾아온 것이다. 아버지는 다시 인생의 환희를 되찾았다. 그는 다시 나타난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그 무엇이든…

성영하는 서수영과 다르게 아무런 연줄이 없었다. 집이 부자인 것도 아니었고, 헌터 스승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수영은 영하를 좋은 친구로 여겼다.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고, 서로의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다 아는 사이가 되었다. 정확히는 영하가 일방적으로 수영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수영은 영하가 아니더라도 친구가 많지만, 내성적인 데다 지인도 적은 영하는 그렇지 않았으니까. 함께 임무에 나가도 주목받는 건 언제나 수영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마땅히 옳은 것처럼 보였다.
마침내 그날, 게이트를 공략할 때 수영은 영하에게 자랑스레 말했다. 우리 아버지가 보러 오셨어. 영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둘이 게이트 심층부로 너무 깊이 향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있잖아, 아버님께 멋진 모습 보여야 하지 않겠어? 영하는 수영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저도 모르게 그를 몬스터의 아가리에 떠밀고 빠져나왔다.
영하는 운이 좋았다. 심층부에서 후퇴했을 뿐만 아니라 충격파에서도 살아남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옆에 까맣게 불타버린 팔 한 짝이 뒹굴고 있었다. 그 팔 끝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그로서는 모를 수가 없었다. 반지만 챙기고 쓰레긴 버렸지.
죽은 이의 습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흉내내고, 성형외과의를 협박해 얼굴도 카피하고, 유품인 반지까지 당당하게 착용한 가짜 서수영은 서은석의 곁에서 떨어질 날이 없었다. 그의 심신미약 상태를 이용해 과거 진행하던 사업의 각종 기밀을 빼내는 건 물론이요, 유언장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도했다. 부분적 기억상실로 인해 불분명한 요소들은, 생전 진짜 수영이 흘린 정보들과 끼워맞추면 대충 맞아떨어졌다. 이젠 내가 완벽하게 그 녀석이 될 거야. 성영하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사랑이 만든 기적의 존재?
가짜 서수영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동안 서은석의 상태는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아들의 존재만으로 그는 삶의 활력을 얻었으며, 자꾸만 찾아와 말을 거는 통에 기억을 더듬다 보니 인지 기능이며 장기 기억 또한 점점 향상되었다. 그리하여 어느 날 마침내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일어났다. 우리 아들은 이러지 않아, 넌 수영이가 아니다-

간호사가 달려왔을 때는 이미 늦었다.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이미 사망처리된 인물이 사실은 살아 있던 걸로 모자라, 당시의 생존자인 서은석을 살해하고 도주해 수배령이 내려졌다. 곧 붙잡힌 범인은 무슨 배짱인지 당당하게 나왔다. 어차피 당신들도 그 사람이 갖고 있던 정보가 필요하잖아요. 사업 기밀은 나한테만 말해 줬는데, 어쩌나?
그래서 그 이후는… 그래. 그런 이야기다.

특성
메인 특성 - 범죄자
나쁜놈.

서브 특성 - 타고난 혓바닥
꽤 오랫동안 속였지.

서브 특성 - 천운
원래대로라면 그때 내가 죽었어야 했으니까.

기타
가족사는 상세 불명.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연기를 상당히 잘 하게 되었다.
술담배는 하지 않는다. 생전에 서수영이 전혀 입에도 대지 않았기에.
체온이 낮은 편. 수영은 손발이 다소 따뜻한 편이라, 손을 잡았을 때 들켰을 수도 있다.

515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41:25

범죄자 메인...!

516 유하주 (P6TU3.5rfk)

2022-07-19 (FIRE!) 19:41:32

내 귀여운 여캐 후배가 사라졌다!

517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42:13

꽤 피키한 쪽이로군. 개인적으로 전투 스타일은 지나치지 않은 라인에서 자세한 편이 좋긴 할거야.
왜냐면 처음에 지급되는 스킬이 그걸 참고해서 캡틴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두리뭉술할 수록 스킬 구성도 애매한 느낌이 되는 경우가 많음.

518 지한주 (i6nGoJMCeA)

2022-07-19 (FIRE!) 19:42:35

(지한과 혐관가능성 1스택 쌓고 시작하겠군...)(이란 감상이 드는 무언가)

519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43:17

귀여운 여캐 후배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초안 둘 중 하나 정할 거 가타서요

글구 역시 정식으로 올릴 땐 좀 더 자세히 쓰는 편이 좋겠지요 (감삼다

520 라임주 (AEAYXXuq.Q)

2022-07-19 (FIRE!) 19:43:31

오 신입!!!!!

521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43:33

물론 문제라고 할 것은 아니니까, 사실 저대로라도 상관은 없어.
말하는걸 깜빡했지만 둔기류도 현재 사용자가 전혀 없는데 정확하게 파고 들었군.
백스토리가 통과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캡틴만이 얘기할 수 있는 영역이니까, 그 부분은 시트 어장에 올린 뒤에 문의하는게 맞을듯.

522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43:51

파이팅입니다 예비 신입분!

523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45:18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흠흠 고민 고민 고민~~~~~~
파이팅할게용

524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46:08

타고난 혓바닥의 경우는 대충 말해도 캡틴이 알아서 필터링을 해주는 특성에 가깝다고 해.
서브니까 물론 특정 상황이나 특정 인물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지. 저대로면 아마 거짓말에 보정이 아닐까?
다만 범죄자의 경우는 피키(특색이 진하고 사용 난이도가 높다)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대표적 하나임.
특성이란 것이 마냥 '장점' 등만을 의미하지는 않고 캐릭터의 특징이나 특기란걸 의미하기 때문에 꼭 긍정적인 영향만 주진 않는다는데.
범죄자가 대표적으로 그럴거거든. 경계받는다던가 준법적인 대상에게 인식이 안좋다던가 뭐 그런거.

525 토고주 (BAcsaZHwcc)

2022-07-19 (FIRE!) 19:46:57

메인 특성 - 범죄자
나쁜놈.

간략하고 핵심을 찌르는 설명이다

526 토고주 (BAcsaZHwcc)

2022-07-19 (FIRE!) 19:48:22

내가 알기론 범죄자 특성이 있으면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도 정신력 감소가 없다거나
사람을 죽여도 뭐. 하는 등의 큰 감흥이 없다고 해야 하나? 정신적 패널티가 적거나 없어.

527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49:24

>>524 이분 뉴비 아닌거같아 뭇서워
장난이구 특성에 따른 리스크는 예상하구 있습니다 (혹시나 데플떠도 정의구현이라 괜찮다는 감각)
거짓말 혹은 연기에 보정 좋군요,,, 힣힣

>>525 팩트)다

528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50:07

범죄자 특성만이 선택할 수 있는 강화 루트도 있다곤 들었어. 메인 특성이니 만큼 특색은 확실하지만, 뭐 고르면 반드시 득되는 계통들에 비해선 본인이 얼마나 잘 살릴지에 따라 달라지는 계통이란 이야기지.

529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50:17

그렇규나... 불법맨이 되어라... (과연과연

530 알렌주 (eF3I3A2OsU)

2022-07-19 (FIRE!) 19:50:18

하드코어...

531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50:39

시트 올라온 순서만 봐도 나는 완벽한 뉴비란걸 알 수 있잖아? 바로 위에 있어 하하

532 라임주 (AEAYXXuq.Q)

2022-07-19 (FIRE!) 19:51:43

(빠르게 고인 뉴비)

533 린주 (y/8P3iOwxg)

2022-07-19 (FIRE!) 19:52:23

>>532 정확한 소개

공부..비스무리한걸 하고 있어...o<-<

534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52:37

뭐 다만 취향을 빼놓고 생각해도 현재는 여자애가 확연하게 적으니까, 나 개인적으론 커여운 진리쪽이! 라는 느낌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시트로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 베스트지!

535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53:01

하하 뉴비님 하하

백스토리... 삼진에바맞고 빠꾸당하는 것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짜루요) 다시 한번 입학한 이유는... 제대로 된 학창생활을 선물해 주면 모든 것을 말하겠다,에 가깝긴 한데... (그냥 지가 쓰고싶은거 썻음

536 강철주 (t/Glbc66Gs)

2022-07-19 (FIRE!) 19:54:16

잘되길 응원할게요...! (백스토리가 빈약한 팬더)

537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54:42

뭐 꽤 극단적인 내용이니까, 과연 저게 될지. 혹은 아까도 나온 저 친구가 특별반에 입학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나도 확신을 못하겠지만...
반대로 그걸 확신할 수 있는건 캡틴 정도 밖에 없으니까. 모르는걸 어설프게 떠들어도 좋지 않지.

538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55:40

헤헤 넹.
(캡틴 오실때까지 식빵자세로 기다리기)

539 시윤주 (y9sFR3GQd2)

2022-07-19 (FIRE!) 19:56:28

그러고 보니 같은 뉴비의 시선에서 대충 현재가 어떤 상황인지 매우 대략적이고 알기 쉬운 설명도 필요한가?

540 오현주 (10MYIlrZj2)

2022-07-19 (FIRE!) 19:56:54

맞아! 같은 논리로 나도 완벽한 뉴비란걸 알 수 있겠지? 하하하하

541 토고주 (BAcsaZHwcc)

2022-07-19 (FIRE!) 19:57:22

내가 알기론 범죄자 특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죄를 사하는 대신에 특별반에서 일 해!
하는 그런 느낌이야.

특별반에서 굴러서 실적 내면 죄 사면해주거나 좀 덜어드림~
아쓰... 오케이! (저가서 썩는 것 보단 낫지;;;;)

하는 그런 느낌?

542 (예비 신입) (DETnP5lqgQ)

2022-07-19 (FIRE!) 19:58:04

>>539 설명해주신다면 감사히 핥겠습니다

>>540 어... 네(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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