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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565096>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오너방 05 :: 1001
◆JEf0WNMuVY
2022-07-16 17:52:58 - 2022-07-18 22:50:55
0 ◆JEf0WNMuVY (iQ/aOqSb/6)
2022-07-16 (파란날) 17:52:58
616 레인주 (cptwCYDyxQ)
2022-07-18 (모두 수고..) 01:39:03
>>610 오베스는 금단의 마법에 대해 관심이 있을까???
아, 물론 이미 리치이긴 하지만...
>>613 난 나하르의 뇌가 근육으로 변해도 귀여워해줄 수 있어. (오딱꾸무너)
아, 물론 이미 리치이긴 하지만...
>>613 난 나하르의 뇌가 근육으로 변해도 귀여워해줄 수 있어. (오딱꾸무너)
617 이바주 (QEYk8BDQo.)
2022-07-18 (모두 수고..) 01:39:12
>>595 ahoy~~~~ im honey....(?)
>>600 아니 선생님 어떤 썰을 원하십니까,,,,,
>>603 ㅋㅋ 아 넘 부끄러운데 하 안되겠다 바벨 일상 정주행갑니다 아무도 절 막을수 없음...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살육머신이 된거냐구 나하르야 ㅠ 넘찌통임진짜,,,, 제발 그만해~~ 이러다 진짜 다죽어~~~
>>610 어떻게 뼈인데도 이렇게 귀여울수가있죠???
>>614 (궁금함)
>>600 아니 선생님 어떤 썰을 원하십니까,,,,,
>>603 ㅋㅋ 아 넘 부끄러운데 하 안되겠다 바벨 일상 정주행갑니다 아무도 절 막을수 없음...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살육머신이 된거냐구 나하르야 ㅠ 넘찌통임진짜,,,, 제발 그만해~~ 이러다 진짜 다죽어~~~
>>610 어떻게 뼈인데도 이렇게 귀여울수가있죠???
>>614 (궁금함)
618 레갈리스주 (mwKHhwiT42)
2022-07-18 (모두 수고..) 01:39:31
>>606 ?(?) 그럿습니다...
>>610 오베스 잘때 어떤 자세로 자나용...?(무뜬금)
>>610 오베스 잘때 어떤 자세로 자나용...?(무뜬금)
619 리카주 (j3ade2isrE)
2022-07-18 (모두 수고..) 01:40:43
>>603 만약 리카가 원래 기억을 되찾는다면.... 여러 의미로 정말 무너져버릴 거에요.
처음으로 발악하고, 절규하고, 오열하면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지도..? 아마도......?
리카주가 스토리 ㅋㅋㅋㅋㅋ 까지 될 만큼의 엄청난 이야기 풀기 실력은 없지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요..??
리카는 바보입니다. 불멸자즈 중 제일 바보입니다. 짱귀여운 건 바벨이임 (단호)(?)
>>60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ㅠ
>>610 오베스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나요 ?
>>614 얼른 풀어주세요 (진지)
처음으로 발악하고, 절규하고, 오열하면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지도..? 아마도......?
리카주가 스토리 ㅋㅋㅋㅋㅋ 까지 될 만큼의 엄청난 이야기 풀기 실력은 없지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요..??
리카는 바보입니다. 불멸자즈 중 제일 바보입니다. 짱귀여운 건 바벨이임 (단호)(?)
>>60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ㅠ
>>610 오베스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나요 ?
>>614 얼른 풀어주세요 (진지)
621 마논주 (cE3jHC1Wak)
2022-07-18 (모두 수고..) 01:42:46
>>610 오베스의 이름의 뜻이 궁금합니다...!
나하르주 어서오세요!! 인사했던가요...?
나하르주 어서오세요!! 인사했던가요...?
622 나하르주 (kDkmhcKrFk)
2022-07-18 (모두 수고..) 01:43:10
>>610 뼈밖에 없는 스켈레톤형 캐릭터를 보면 항상 샌즈 관련질문이 하고싶어진다. Wa!!! 뼈개그 좋아하나여
>>614 (혼란)
>>616-617 아리가또 아리가또....
>>614 (혼란)
>>616-617 아리가또 아리가또....
623 레인주 (cptwCYDyxQ)
2022-07-18 (모두 수고..) 01:43:11
>>615 >>617 >>619
(너무 무서워서 오코노미야끼가 되어버림)
어차피 본인, 독백 쓸만큼의 머리는 못되니 일상으로 풀렵니다... ㅇ<-<
(너무 무서워서 오코노미야끼가 되어버림)
어차피 본인, 독백 쓸만큼의 머리는 못되니 일상으로 풀렵니다... ㅇ<-<
624 오베스주 (T1gfbB2ICw)
2022-07-18 (모두 수고..) 01:43:54
>>612 커헉 (잠자는 맹탐정 모드)
대학원생이라... 마법을 사사받는 입장에서 좀 비슷하게는 살았었지요
다만 교수도 그리 크게는 기대하지 않는 학생이라 그냥저냥 귀찮기만 하고 땡이었던걸로...?
>>616
오베스는 어딜봐도 범재였지만 단 하나 남들과 다른 바가 있었습니다
금단의 마법에 대한 거리낌이 없던 것...
무튼 그 연장선으로 이미 리치가 되었고, 리치가 된 이후엔 목숨 걱정할 일도 없겠다 금단의 마법을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고 합니다
다만 그 논문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617
음... 이-바의 1/65535 정도만큼만 금단의 마법으로 귀여움을 빌려와서 저런걸지도 모르겠군여
대학원생이라... 마법을 사사받는 입장에서 좀 비슷하게는 살았었지요
다만 교수도 그리 크게는 기대하지 않는 학생이라 그냥저냥 귀찮기만 하고 땡이었던걸로...?
>>616
오베스는 어딜봐도 범재였지만 단 하나 남들과 다른 바가 있었습니다
금단의 마법에 대한 거리낌이 없던 것...
무튼 그 연장선으로 이미 리치가 되었고, 리치가 된 이후엔 목숨 걱정할 일도 없겠다 금단의 마법을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고 합니다
다만 그 논문은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617
음... 이-바의 1/65535 정도만큼만 금단의 마법으로 귀여움을 빌려와서 저런걸지도 모르겠군여
625 나하르주 (kDkmhcKrFk)
2022-07-18 (모두 수고..) 01:44:01
>>621 마-하!!! 마논주 하이라는 뜻!!! 화력이 좋으니 인사는 생략해도 상관없지뭐!!!
626 마논주 (cE3jHC1Wak)
2022-07-18 (모두 수고..) 01:46:42
>>625 그렇다면 나-하입니다!! 화력이 좋긴하지만 보여서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627 리카주 (j3ade2isrE)
2022-07-18 (모두 수고..) 01:47:04
>>620 기억해두겠습니당.... 플래그 회수 안 하시면 떼 쓸 겁니다 (?)
>>623 (맛있겠다)(념념)(??)
호오 레인이와의 일상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
>>623 (맛있겠다)(념념)(??)
호오 레인이와의 일상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
628 이바주 (QEYk8BDQo.)
2022-07-18 (모두 수고..) 01:47:37
>>619 아니 어떤 과거길래 애가 무너지나요 ㅠ 제발 해피엔딩 줘~~~~~~~
>>620 (아카이브 땀) 선생님 저 기대중입니다,,,
>>623 음 맛있는 오딱구니야끼네요 념념굿(?)
>>624 하 신입쨩이 벌써 이렇게 받아칠정도로 성장하다니 난 더이상 바랄게 없다... 하산하여도 좋다(???)
>>620 (아카이브 땀) 선생님 저 기대중입니다,,,
>>623 음 맛있는 오딱구니야끼네요 념념굿(?)
>>624 하 신입쨩이 벌써 이렇게 받아칠정도로 성장하다니 난 더이상 바랄게 없다... 하산하여도 좋다(???)
629 바벨주 (QFtkTCuiVQ)
2022-07-18 (모두 수고..) 01:47:54
>>617 바벨이 일상 정주행...? 으아악 멈춰요!!!(붙잡)
>>618 뭐야 라겔이 마마라고 불러볼래요!(바벨: 내가 싫어)
>>619 아니...아니..?? 리카 스토리에 대체 뭐가 있는 거에요...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근데 알면 눈물이 나겠지...
그렇다면 리카주가 스토리 푸시는걸 존-버 하겠슴다! 리카가 바보에 바벨이가 짱귀엽다니 리카주는 거짓말쟁이!!!(?)
>>620 뭐 헤르 독백(착석)
>>623 뭘까요...궁금...
>>624 연구비라길래 대학원생 루트를 탄줄 알았는데(대체)
>>618 뭐야 라겔이 마마라고 불러볼래요!(바벨: 내가 싫어)
>>619 아니...아니..?? 리카 스토리에 대체 뭐가 있는 거에요...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근데 알면 눈물이 나겠지...
그렇다면 리카주가 스토리 푸시는걸 존-버 하겠슴다! 리카가 바보에 바벨이가 짱귀엽다니 리카주는 거짓말쟁이!!!(?)
>>620 뭐 헤르 독백(착석)
>>623 뭘까요...궁금...
>>624 연구비라길래 대학원생 루트를 탄줄 알았는데(대체)
630 나하르주 (kDkmhcKrFk)
2022-07-18 (모두 수고..) 01:48:01
(어쩐지 다들 썰풀고 IF푸는 것 같아 동참해야할 것같은 느낌)
고로 이미 셀프로 끝까지 다헤쳐버린 나하르의 질문도 받는다!
고로 이미 셀프로 끝까지 다헤쳐버린 나하르의 질문도 받는다!
631 이바주 (QEYk8BDQo.)
2022-07-18 (모두 수고..) 01:48:14
>>625 >>626 아니 이거 넘 귀여움 ㅠ 님들 봐주세요 이 귀여움을 온세상이 알아야만함....진짜루...
632 오베스주 (T1gfbB2ICw)
2022-07-18 (모두 수고..) 01:48:16
>>618
그... 막 미이라 영화 같은데 보시면 나오는 양손 교차해서 가슴팍 위에 얹는 그런 자세로 누워 잡니다
>>619
좋아하는 것 : 강령술, 금단 깨기, 죽음
싫어하는 것 : 불청객, 압제, 불사
>>621
(동공지진) 그냥... 별 뜻 없이 어감만 가지고 고른 이름인지라...
>>622
어느정도는 어울려주지만 너무 남발하면 골통을 후립니다(?)
그... 막 미이라 영화 같은데 보시면 나오는 양손 교차해서 가슴팍 위에 얹는 그런 자세로 누워 잡니다
>>619
좋아하는 것 : 강령술, 금단 깨기, 죽음
싫어하는 것 : 불청객, 압제, 불사
>>621
(동공지진) 그냥... 별 뜻 없이 어감만 가지고 고른 이름인지라...
>>622
어느정도는 어울려주지만 너무 남발하면 골통을 후립니다(?)
633 레인주 (cptwCYDyxQ)
2022-07-18 (모두 수고..) 01:48:40
>>624 과연... 김레인씨가 상당히 좋아할만한 열린 견해군......
그 어떤 마법이든, 금단의 마법이라도 상관없는.....
흥미로운 썰 감사합니다. 약소하나, 김레인씨의 내적 친밀도 5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
그 어떤 마법이든, 금단의 마법이라도 상관없는.....
흥미로운 썰 감사합니다. 약소하나, 김레인씨의 내적 친밀도 5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
638 헤르베라주 (bdM9rMQywc)
2022-07-18 (모두 수고..) 01:50:42
후히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술만들고 술마시고 자는 독백 써야지
음 역시 튀어나와요 썰동네야 맛집임다
음 역시 튀어나와요 썰동네야 맛집임다
640 리카주 (j3ade2isrE)
2022-07-18 (모두 수고..) 01:53:08
>>628 핫하 ! 리카의 해피엔딩은 이바를 포함한 모두의 해피엔딩이 먼저 나오지 않는 이상 쉽게 오지 않습니다 ! (아님)
리카의 과거는 바로..... (스포스포)(?)
>>629 사실 별 거 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시면 안 돼요.... ㅋㅋㅋㅠ (쭈굴)
저도 바벨주가 바벨이 스토리 푸시는 걸 존-버 합니당 !
앗.... 리카주는 사실만을 말하는데.... 바벨주는 맨날 안 믿어주셔...... ㅠ (슬픔)(?)
리카의 과거는 바로..... (스포스포)(?)
>>629 사실 별 거 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시면 안 돼요.... ㅋㅋㅋㅠ (쭈굴)
저도 바벨주가 바벨이 스토리 푸시는 걸 존-버 합니당 !
앗.... 리카주는 사실만을 말하는데.... 바벨주는 맨날 안 믿어주셔...... ㅠ (슬픔)(?)
642 나하르주 (kDkmhcKrFk)
2022-07-18 (모두 수고..) 01:54:21
헤르독백(맛있다)
>>637 요즘 누가 그런걸 믿어요 선생님하면서 노골적으로 혐오해줍니다.
>>637 요즘 누가 그런걸 믿어요 선생님하면서 노골적으로 혐오해줍니다.
643 이바주 (QEYk8BDQo.)
2022-07-18 (모두 수고..) 01:55:27
>>634 이바는 숲속의 마녀라고 불린적이 있었습니다...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사탕도 쥐어주고 차도 내어주고 두런두런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쟤 왜케 오래삼? 머임? 마녀아님?ㅋㅋ 큰일났음~~ 우리 다 산제물로 죽을거임~ 같은 가벼운 소란이 있었지만 사실 엘프인데 사람귀라서 불길하다고 쫓겨났다고 기가막히게 둘러대자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새벽에 넘크게웃었네 아 ㅋ ㅋ ㅋㅋㅋㅋ진짜 우리스레 최고의 입담꾼 칭호 드립니다,,,
>>636 인정합니다(알람맞춰둠)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새벽에 넘크게웃었네 아 ㅋ ㅋ ㅋㅋㅋㅋ진짜 우리스레 최고의 입담꾼 칭호 드립니다,,,
>>636 인정합니다(알람맞춰둠)
644 리카주 (j3ade2isrE)
2022-07-18 (모두 수고..) 01:57:36
>>630 나하르도 좋아하는 음식 알려주세요 !
귀여운 나하르 맛난 거 먹여버릴 겁니다 ! (?)
>>632 오베스도 죽음을 좋아하고 불사를 싫어하는군요.....
불멸자들 거의 다 불사 싫어해 ㅋㅋㅋㅋㅠ
>>638 벌써부터 재밌는데요 ???
내일 아침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월요일.... 버틸 수 있어.... ㅠ
귀여운 나하르 맛난 거 먹여버릴 겁니다 ! (?)
>>632 오베스도 죽음을 좋아하고 불사를 싫어하는군요.....
불멸자들 거의 다 불사 싫어해 ㅋㅋㅋㅋㅠ
>>638 벌써부터 재밌는데요 ???
내일 아침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월요일.... 버틸 수 있어.... ㅠ
645 이바주 (QEYk8BDQo.)
2022-07-18 (모두 수고..) 01:58:49
하 벌써 두시다......... 넘 슬프지만 난 자러가볼게 ㅠ 다들 안녕안녕 쫀밤쫀꿈 내일봐~!!!!!!!!!!
647 나하르주 (kDkmhcKrFk)
2022-07-18 (모두 수고..) 02:02:41
>>644 여행기간이 길어서 크기 가리는건 없다! 그래도 조금 간이 쎄고 향이진한 편이라면 대체로 좋아하는편! 다만 지금은 식사는 거르는 편이라 어떨지는 잘!!!
이-바!!! 이바주 바이라는 뜻!!
이-바!!! 이바주 바이라는 뜻!!
649 리카주 (nTZqupWDYQ)
2022-07-18 (모두 수고..) 02:05:37
>>646 (토닥토닥)
>>647 나하르 지금은 식사 거르는 편이구나..... ㅠ
아 나하르한테는 무엇을 해주면 기뻐할까요.... 고민되네 ㅠ
>>647 나하르 지금은 식사 거르는 편이구나..... ㅠ
아 나하르한테는 무엇을 해주면 기뻐할까요.... 고민되네 ㅠ
654 레인주 (cptwCYDyxQ)
2022-07-18 (모두 수고..) 03:39:17
>>652 앗... 아아... (쓰담쓰담)
아니 얼리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주 무서어...
아니 얼리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주 무서어...
657 류주 (nenB/6k6Tg)
2022-07-18 (모두 수고..) 04:12:50
방가방가입니둥
음~ 테마곡~ 지금은 정해둔 거 없음(ㅋㅋ
흠... 음... 흠...
뭐하지...
음~ 테마곡~ 지금은 정해둔 거 없음(ㅋㅋ
흠... 음... 흠...
뭐하지...
658 리겔주 (DNnsSeyy6c)
2022-07-18 (모두 수고..) 04:16:38
아니 진짜로 이상하다니까 이 스레,,,
암튼 안녕! 류주! 할게 없으면 썰풀이 주세요! 아니면 좀 타이밍이 늦었지만 질문?
암튼 안녕! 류주! 할게 없으면 썰풀이 주세요! 아니면 좀 타이밍이 늦었지만 질문?
659 류주 (nenB/6k6Tg)
2022-07-18 (모두 수고..) 04:20:22
【류】
「우리는 실패했어. 우리는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랜덤대사 진단이긴 한데 괜찮네...
무언가 혹은 어딘가에 속박되어서 새로운 곳으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의 모임과, 그것마저 운명적 방랑의 일부로 취급해 떠나야만 하는 류... 그런 게 아닐까. 우린 실패하여 붙박이별이 되었고, 유일하게 벗어나는 너마저 자유의지로 떠나가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반푼이라도 성공은 성공이지, 남겨진 우리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밖에 하지 못해, 네가 계속 계속 떠돌다 어느 날 기적처럼 다시 이곳에 도착하길 이곳을 기억하길, 그때도 붙잡을 순 없겠지만 두 번째 작별은 제대로 할 수 있었으면.
「우리는 실패했어. 우리는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랜덤대사 진단이긴 한데 괜찮네...
무언가 혹은 어딘가에 속박되어서 새로운 곳으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의 모임과, 그것마저 운명적 방랑의 일부로 취급해 떠나야만 하는 류... 그런 게 아닐까. 우린 실패하여 붙박이별이 되었고, 유일하게 벗어나는 너마저 자유의지로 떠나가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반푼이라도 성공은 성공이지, 남겨진 우리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밖에 하지 못해, 네가 계속 계속 떠돌다 어느 날 기적처럼 다시 이곳에 도착하길 이곳을 기억하길, 그때도 붙잡을 순 없겠지만 두 번째 작별은 제대로 할 수 있었으면.
663 리겔주 (DNnsSeyy6c)
2022-07-18 (모두 수고..) 04:26:45
【리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마지막 저주는 사랑의 이름으로.」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어...어? 어...? 룰루랄라 진단해왔는데 예상못한 진단에서 예상못하게 맞았는데?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마지막 저주는 사랑의 이름으로.」
#당랜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7842
어...어? 어...? 룰루랄라 진단해왔는데 예상못한 진단에서 예상못하게 맞았는데?
664 류주 (nenB/6k6Tg)
2022-07-18 (모두 수고..) 04:26:59
류의 가장 메이저한 적폐 해석은 복흑화입니다.
팬들의 반응: 어? 너 지금 뭐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991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너 17세 아니지<<이런 밈 있을 거 같음
복흑화 적폐는 사실 오너가 앞장서서 하고 있긴 한데... 17살 아니고 한 25살이었으면 그게 적폐가 아니라 정방향 캐해였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식 17세 설정을 넣엇는데... 프문에유 썰도 그렇고 오너가 자꾸 나이를 올리려 함)
부평초처럼 살 수밖에 없단 건 과거 있던 곳에 뭔 일이 있어서 떠나왔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거쳐간 장소가 많아질수록 사연이 곱절로 늘어나서 과거에 뭔 일 있었어도 납득가는 수준이쟝
팬들의 반응: 어? 너 지금 뭐하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991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너 17세 아니지<<이런 밈 있을 거 같음
복흑화 적폐는 사실 오너가 앞장서서 하고 있긴 한데... 17살 아니고 한 25살이었으면 그게 적폐가 아니라 정방향 캐해였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공식 17세 설정을 넣엇는데... 프문에유 썰도 그렇고 오너가 자꾸 나이를 올리려 함)
부평초처럼 살 수밖에 없단 건 과거 있던 곳에 뭔 일이 있어서 떠나왔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거쳐간 장소가 많아질수록 사연이 곱절로 늘어나서 과거에 뭔 일 있었어도 납득가는 수준이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