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9082>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시트스레 :: 120

◆JEf0WNMuVY

2022-06-30 00:01:17 - 2022-08-12 14:39:27

0 ◆JEf0WNMuVY (yhBCvVViI.)

2022-06-30 (거의 끝나감) 00:01:17

불멸자로 알려진 존재들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세상의 신비중 하나로 남아있었다.
신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몇번이나 창조하셨을까?
우리가 알고있는 시대 이전의 시대. 잃어버린 시대로 통칭되는 그 시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런것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들의 근원도, 하물며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살았는지도 짐작할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죽음을 바라 마지 않는다는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70 ◆PVS/PO3gPQ (rmYGzL4mAI)

2022-07-17 (내일 월요일) 19:03:55

>>68 당장 본인은 모르는 상태지만 저주 때문에 불멸자는 맞아~

71 ◆JEf0WNMuVY (ypfjkwTbZo)

2022-07-17 (내일 월요일) 20:27:17

>>69 어서와!!!!!!!!!!!!!!!!!

>>70 오케오케이~~!!!

73 ◆8g97NQn6rE (reOXrFfxH6)

2022-07-22 (불탄다..!) 07:38:42

Picrewの「YSD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6VL2rFEXi #Picrew #YSDメーカー
블량슈주 부캐

" 너, 불경하구나 "
"그 분께서 바라시는 일입니다. 죽여라"

이름 : 그레고리 슈바르츠
나이 : 영원한 17세
성별 : 여성
종족 : 인간?

외모 : 칠흑같이 검지만 끝부분은 푸른 빛이 감도는 머리카락과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색의 초점이 맞지 않는 눈, 갈색 피부를 가진 여성, 그 입은 항상 미소짓고 있으며, 성국의 서녀 복장을 검게 물들인 복장을 입고있다. 키는 166cm 정도이나 상대가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더 커보이기도 더 작아보이기도 한다. 몸무개는 30 정도로 이상하리만치 가볍다

성격 : #광신자 #가끔 상냥 #잔혹

특징 : 대륙 최고의 뒷세계 조직이자 이단 종교인 판데모니엄의 성녀이자, 전 성국의 성녀, 과거에는 상냥하고 타인을 위해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선인이었으나, 과거에 있던 대전쟁에서 마신들에게 지시받은 무수한 마족의 쇄도 앞에 결국 유괴당해 무수한 마신들에게 정신을 고쳐쓰여졌다. 그 후 "진정한 진리를 깨달았다"며 판데모니엄을 창립해 그 곳에 성녀이자 교주가 되었으며, 그녀를 물 속에 빠트리고 불태우고 목을 베어도 어느샌가 돌아와있는데다, 그럴 때마다 세가 늘어나는 골치덩어리로 인식되고 있다. 그 곳에 예전에 상냥한 성녀는 없고 잔혹한 마녀로 재탄생된 이만이 있으니

기타 : 는 칠 줄 안다. 요리나 그런 것은 못하나 연주와 노래만큼은 잘하는 존재, 일단은 인간으로 여겨지고 본인도 인간이나 생각하나, 이미 인간을 저주로 인해 그만둬진 존재이며, 이 저주는 마신들이 이 장난감에 대해 흥미를 잃는다면 풀리겠지. 육체를 이용한 전투에는 약하나 마법에 엄청난 재능을 보여 마탑의 대현자가 말하길 "광신자만 아니면 아까운 인재"라나.
그녀에게 아픈 과거나 눈물어린 기억은 있으나 의미없다. 본인은 그걸 자신의 신들(그녀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지만)을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니까

75 ◆JEf0WNMuVY (fGaw.AitoU)

2022-07-22 (불탄다..!) 13:20:26

>>73 >>74 둘다 어서와~~!~!!!!!!

76 ◆FANxo0n1gI (WKe/CLGFhY)

2022-07-23 (파란날) 00:03:23

" 언제나 주께서 당신과 함께하기를. "

이름 : 아리엘

나이 : ?

성별 : 여성체

종족 : 천사

외모 : https://picrew.me/share?cd=Ra6ttcRtzb
허리까지 내려오는 하얀 머리카락에 반짝이는 별을 수놓은 듯한 금빛 눈동자. 150대 후반의 키와, 성숙한 몸매, 완벽한 비율.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누구에게도 쉽게 호감을 사는 천성의 미소를 가지고 있다. 뒤의 새하얀 날개는 그녀가 천사라는 것을 증명하듯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다. 여러모로 신비한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외견을 가지고 있다.

성격 : 인자하고 자애로운 성격. 약자와 빈자를 무시하지 못하며 그들을 도와주려 먼저 손을 뻗고, 상대가 설령 범죄자였을지라도 회개하며 신을 찾으면 기꺼이 끌어안는다. 하지만 자신이 모시는 신을 모욕하면 차갑고 잔혹한 모습을 보인다.

특징 : 대륙 중앙에 위치한 신성제국 케므란의 성녀이자, 제국의 무력을 담당하는 이단심문단 "신의 철퇴"의 단주.
언어와 질서의 신이자 최초의 사서, 도서관장 케트를 주신으로 하는 케트교를 믿음으로 삼는 신성제국 케므란은 최근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바로 신이 직접 교황에게 명하여 자신이 내려보낸 천사를 성녀로 맞이하라고 한 것. 작은 소동 이후 성녀의 자리에 앉은 아리엘은 이후 신성제국을 쇠퇴 이후 최고 부흥기로 이끈다. 빈자와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포교활동과 교단 차원에서의 봉사활동으로 많은 나라의 빈민층과 평민층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금도 점점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중.

직접 봉사를 나가며 사람들을 살피고 미소를 전할 정도로 자애로운 성격이나 이단에 관해서는 차가우며 잔혹하다. 그녀가 들고있는 자신의 키만한 전투망치로, 신을 모욕한 자들의 머리를 직접 깨부순다. 지금은 제 신을 모욕하고 케므란의 성물을 훔치려고 시도한 한 남성을 쫓고있다.

기타 : 성녀이나 매우 뛰어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을 훤히 꿰뚫어보는 듯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 케트가 담당하는 언어와 질서 중 질서의 가호를 받았기 때문. 바벨의 도서관에서 읽어낸 과거, 현재, 미래의 정보로 성국은 상당한 자금을 긁어모으고 있으며 그 자금력을 바탕으로 포교활동을 하고있다.

의외로 감정이 풍부하다. 쉽게 당황하거나 화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숨기고 있을 뿐.

누군가와 굉장히 외모가 닮았다. 본인은 그 사실을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참고 살아가고 있다.

77 ◆FANxo0n1gI (WKe/CLGFhY)

2022-07-23 (파란날) 00:03:55

>>76 바순이를 적당히 어레인지한 성녀+이단심문관 나왔습니다! 바벨주 부캐에요!

78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00:08:42

>>76 어서와~!!!!!!!!!!!!!!!

80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01:27:48

>>79 어서와~~!~!~!!!!~!!!!!!!

81 나하르주 부캐◆WtY/9S7fC. (EvgkYSyLTk)

2022-07-23 (파란날) 12:16:37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여. 굴종하라. 네놈들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그러니 날 반하게 해다오."

이름 : 아흐리만
나이 : ???
성별 : 여성
종족 : 마신

외모 :
Picrewの「武天式(ツヨ)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VJCeRrQkM #Picrew #武天式ツヨ女メーカー
숱한 전투를 경험하며 뿔은 부러져 반쪽밖에 남지 않았고 팔은 잘려나가 의수를 끼는 지경이 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투신이었다. 2m를 넘는 키, 보는 이를 압도하는 근육. 말 그대로 싸우기 위한 몸. 그녀는 스스로를 무기로 정의한다.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기로.

성격 : #폭력 #오만 #독선 #사람과 용기가 좋다. #골목대장 #얘들아 사랑한다

특징 : 마신의 자리는 계승된다. 이는 마신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님을 의미하며 보통은 당대 마신의 자식들중 가장 강한자가 그 자리를 취하는 형태로 계승되어왔다.만 그녀는 달랐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신의 복제를 모조리 쓰러뜨린뒤 출생. 만 셋이 되기 전에 부모 형제를 제손으로 죽이고 마신에 등극. 하계로 강림해 군웅으로서 할거한다.
그 과정에서 신에게도 닿을 수 있을정도의 힘을 가진 이들과 만나 셀 수 없을정도의 죽음을 경험했으나 부모형제와는 달리 천성적으로 불멸자였기에 어찌되건 살아남았고 패배하면 다시 도전하여 모두 쓰러뜨렸다. 말 그대로 이길때까지 다시 도전한다. 그저 즐겁게 싸우기 위해서.
그 결과가 지금의 자리. 지금의 위치였다.
자리에 앉은 것은 좋았지만 그녀에게는 할 것이 없었다. 같은 신끼리 싸우는 것은 피하는 놈이 많았다. 척 보에도 자신보다 강한이들이 있었으나 듣자하니 제 신자가 있으니 그러지는 못한다던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싱거운 놈들과는 싸우고싶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솔직히 딱히 할게 없었던 것이다. 부하들이 간혹 인간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기는 했지만 관심이 없던 채로 수천년을 보냈으나 어느 유명한 극작가가 만든 인간들의 연애소설을 읽은 뒤 생각이 일변한다.
인간은 사랑스럽다고. 이리도 풋풋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건가? 어 그거 완전 신이잖아.
그러나 그들은 나약했다. 툭 치면 부러지고 아주 자그마한 속삭임에 무너지기에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하기엔 어려웠으니... 없으면 키운다. 그녀는 스스로를 마왕이라 칭하고는 중간계를 침략...하는 척을 하며 놀고있다. 뭔가 인간에게 패배하면 기분이 째질것같다는 이유로. 간혹 인간인척을 하며 마을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애초에 자신에게 거는 방식의 마법이 통하지 않기에 폴리모프도 불가능해 그녀가 움직인단 이야기가 들리면 대피하거나 부하들이 미리 길을 닦아버리기에 제대로 인간과 만난적은 없다.

기타 : 는 메탈을 좋아함.
특이한 형태의 팔을 가지고 있다. 전대 신과의 전투중 잘려나간 팔이 돌아오지 않아 골렘기술을 응용, 미스릴등의 금속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팔을 만든것.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마술은 자가 복제. 정확히는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강한자를 불러내는 것...인데 그녀가 아는 한 가장 강한것이 자신이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딱히 그녀에게 협력하지 않고 독자행동한다.
그외에는 없다. 육체의 내구성과 압도적인 폭력으로 자리를 유지중.

종족을 가리지 않고 처가 셋 첩이 다섯. 자신이 일방적으로 사랑을 내릴 뿐이고 정말로 전투능력이 없는 이들을 아내로 삼은것이기에 딱히 특별한 감정은 없이 아내로 여길뿐이었으나 최근에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이라 가정에 상냥해진편.

인간을 비롯해 다른 모든 종족에 막대한 사랑을 품고 있다. 무너지지 않으면 좋겠다. 성장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발전해서 아직 보지못한 것을 내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런 느낌으로 상냥한편. 고난을 넘어 강해지라는 것도 이런 사랑의 연장.

82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12:54:37

>>81 어서와~!~!~~!~!~!!

84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13:07:16

>>83 어서와!!!!!!!!!!!!!!

85 ◆.K4DbMR1fA (mwl6N7005g)

2022-07-23 (파란날) 14:20:25

https://picrew.me/share?cd=Q4ArBRH0F6

" ......그런데, 왜 안 오는 거죠. "

이름 : 바일 오트 시아드
나이 :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성별 : 여성체
종족 : 저승의 왕

외모 : <픽크루 참고>

성격 : 한 박자 늦는 정도의 느릿함과 진중함. 어느 것이든 포용하고 싶어하는 대인격자.
단지 그것은 저쪽의 상식이기에 섬뜩하게만 다가온다.

특징 : 흔히 사신이라 불리며, 거의 전 차원에서 꺼리고 미움받고 있는 두려움의 상징.
근처에 근접하면 주변이 흑과 백으로 색이 바래고 기온이 한 단계 내려가므로 쉽게 알 수 있다.
보통의 존재에겐 존댓말을. 신과 비슷한 격의 존재에겐 반말을.
상대에 대한 호감의 표시로는 '죽어주세요' 하고 말한다.

기타 : 신계에서 추방당하여 홀로 외롭게 죽음을 관리하고 있는 저승의 주인. 사망하면 만물이 반드시 보게 되는 존재.
저쪽에 틀어박혀 이승에 직접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현재는 불멸자들의 속출로 곤란해 하고 있는 중.
뒤집힌 십자의 검, '아흐-제넌' 의 현 소유자이기도 하다.

86 ◆.K4DbMR1fA (mwl6N7005g)

2022-07-23 (파란날) 14:25:10

>>85 마논주의 부캐입니다...! 말하는 걸 잊었습니다!

87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14:25:52

>>85 >>86 어서와~!!!!!!!!!!!!

88 이름 없음 (GppXxbXdvY)

2022-07-23 (파란날) 18:59:11

혹시 아직 시트 받나요..?

89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19:00:11

당연하지~~!!!!!!!!!!! 완전 환영이야~!!~!!!!!

91 ◆JEf0WNMuVY (D7ihy0uIzU)

2022-07-23 (파란날) 19:15:35

>>90 어서와~~!~!~~!~!~!!!!!!!

92 ◆1WvWtkTWEU (PiaoXaTzvE)

2022-07-26 (FIRE!) 17:30:18

레갈리스주 입니돠... 전에도 말했듯이 레갈리스 캐입이 어려워져서 시트를 교체하고 싶어용... 레갈리스는 내리는 걸로 하고 시트도 하이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엽 처리해주시면 새 시트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93 ◆JEf0WNMuVY (q/uHBII6Ks)

2022-07-26 (FIRE!) 19:37:10

>>92 캐입 어려우면 어쩔수 없지~~ 새 시트 기다리고 있을게!

95 ◆JEf0WNMuVY (q/uHBII6Ks)

2022-07-26 (FIRE!) 22:21:19

>>94 어서와~~~~~~~~~~~~~~~!!!!!!!!

96 ◆ybTo73mUVg (0h8BGPP5Qw)

2022-07-26 (FIRE!) 23:14:14

>>59 오너입니다... 수험생이라는 신분을 잊고 시트를 냈다가 유례없이 빡세진 스케줄에 2주 넘게 일상을 한 번도 못 돌렸네요.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97 ◆JEf0WNMuVY (yktfw663D.)

2022-07-27 (水) 00:18:41

>>96 수험생이었구나! 괜찮아, 늘 말하지만 평화롭고 느긋한 스레가 목적이니까. 시트만 내놓고 가끔 와서 한숨 돌리고만 가도 괜찮지만,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화이팅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언젠가 또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 좋은 하루 보내~!!!!!!!!

98 ◆/4.fedTsWo (9chYVdZrSw)

2022-08-02 (FIRE!) 16:54:06

난 바보다!! 인코 잊어버렸다!! 저 우주에 내팽개쳐버렸어!!!! 흑흑흑... 그런고로 멍청한 김레인주가 9일까지 일주일간의 동결을 신청함미다.
주말에 돌아오고 싶었으나 늘 그렇듯 혼돈 그 자체인 현생스케줄에 쳐맞아부럿서...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일상들도 있는지라 이으려 해도 텀이 너무 길어져버리면 그것도 그것대로 실례니깐...
대신 배로 즐길수 있도록 필력을 가다듬고 오겠다!!
안녕, 혼돈! 안녕, 불멸자! 잠깐 코오낸내!!

99 ◆JEf0WNMuVY (ZHIG9gpnhg)

2022-08-02 (FIRE!) 17:38:12

>>98 ㅋ ㅋㅋㅋ 괜찮아~~~~~~ 천천히 돌아오구 현생 화이팅이야.... 잠시 뒤에 보자구~!!!!!!!!!!!!!

100 ◆zsl2MIbnj. (3.KS99N9Ns)

2022-08-03 (水) 01:50:52

바다로 돌아가렵니다
짧지만 즐거웠고 시트와 픽크루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101 ◆JEf0WNMuVY (My/pzmaj12)

2022-08-03 (水) 04:09:23

>>100 그동안 즐거웠어! 고마웠고 다음에 어디선가 또 만나면 좋겠네.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102 ◆uStZkrHCmI (YXVamR6RNM)

2022-08-05 (불탄다..!) 01:40:21

>>21 >>57 >>74 하이드 부탁합니다.
차후 돌아오게 되더라도 해당 시트들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긴 말은 않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04 리겔주 부캐◆fb5lJNieI6 (u0f1YVeHJI)

2022-08-05 (불탄다..!) 07:13:21

인코가,,,인코가 틀린데 이걸로 바꾸겠습니다 죄송함다,,,죄송함다,,

105 ◆JEf0WNMuVY (vj3GShmyCA)

2022-08-05 (불탄다..!) 21:44:54

>>102 그동안 즐거웠어!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어. 어디선가 또 만나자!!!!!!!!!!!!!!!!

>>103 >>104 괜찮아 어서와~!!!!!!!!!!!!!!!!!!!!!!!!!!!!!

106 이름 없음 (zA.THPNv1Y)

2022-08-06 (파란날) 02:46:59

비록 인증코드를 까먹긴 했으나.. 루두스주입니다. 이만 바다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일상을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쪼록 순항하시고, 현생에 치이는 분들은 부디 여건이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시트는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107 ◆JEf0WNMuVY (Z6rrDsylIk)

2022-08-07 (내일 월요일) 00:16:39

>>106 나도 즐거웠어. 고마웠고, 어디에선가 또 만나자!!!!!!!

109 ◆JEf0WNMuVY (Kmnz0u0brQ)

2022-08-08 (모두 수고..) 01:56:14

>>108 확인했어~~

110 ◆FANxo0n1gI (0fi8PmiK8g)

2022-08-10 (水) 10:29:43

바벨주입니다...! 이것저것 고민해봤지만 아무래도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을 돌리던 분들 너무 죄송하고 막레를 못 드려서 더 죄송합니다!! 근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정말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다들 어딘가에서 또 익명으로 뵙길 바래요!!

111 ◆1WvWtkTWEU (lWUOzgJWRA)

2022-08-10 (水) 23:02:48

카무이주 시트 내릴게용 그동안 놀아주셔서 고마웠고 잼잇엇어요~~~ 시트들은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올린 연성은 갠소하셔도 되어요 감사합니당

112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00:44:51

>>110 >>111 확인했어!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고마웠어. 어디에선가 또 보자구~!!!!!!!!!!!!

113 이름 없음 (H.8dSDvOUs)

2022-08-11 (거의 끝나감) 03:09:13

인코 까먹었지만 모로우주입니다. 마음 같아선 동결신청 하고 싶지만 앞으로 더욱 여유없어질것 같아서 이만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일상 돌리던 분들에겐 죄송할 뿐입니다만 막레까지 돌릴 여건이 안되는지라 미련 남네요...

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못 푼 이야기를 하자면.. 리카와의 일상이 이대로 더 흘러갔었다면 아마 근처 마을 주민들을 학살시켜서라도 자신에게서 멀어지게끔 만들었을것 같네요. 하엘이와의 일상이 더 갔다면 오지랖 부려서 감바스 맛있게 하는 법이라도 찔러주거나. 파인이에겐 물고기 맛있게 먹으라며 하고 갈길 갔을것 같고. 그레고리와는 언젠가는 혐관이 됐을수도 있겠네요, 어찌 보면 반역자인 모로우니.

모로우씨는 현 시점에서 시간이 좀 지난 시점, 어쩌다간 죽게 되겠죠. 사후에선 진짜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음 그 이후는 모르겠네여 ㅎㅎ 모두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114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03:42:11

>>113 확인했어, 그동안 즐거웠고 고마웠어!!!!!!!!!! 건강하게 지내~!!!!!!!

115 ◆9HWHsj0cF. (9Rd26yPGds)

2022-08-11 (거의 끝나감) 15:01:42

>>69
온다 온다 하면서도 자주 오게 되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를 해 두려 합니다.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그간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16 ◆8g97NQn6rE (1d77qWIkjQ)

2022-08-11 (거의 끝나감) 15:43:18

블량슈와 그레고리의 시트를 내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더이상 참가가 불가능할 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117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16:13:13

>>115 >>116 확인했어! 둘다 고마웠고, 어디에선가 또 만나자구! 좋은 하루 보내!!!!

118 ◆pTJTiX5GMg (4zPMOGdRpw)

2022-08-11 (거의 끝나감) 20:15:14

https://picrew.me/image_maker/86517

이름 : 라즈
나이 : 까먹었지만 많이 살았지요.
성별 : 여성이랍니다.
종족 : 괴물일까요? 인간은 이렇게 오래 살지 않는다니까요.

외모 : 하얗다고들 해요. 제일 많이 적은 말이 하얗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도 눈사람은 아니니까요. 만져보세요, 따뜻하답니다. 음, 졸려보인다는 말도 들었어요. 보고 있으면 나른해진다는 말도요. 눈을 바로 뜨고 다니면 눈이 예쁘다는 말도 꽤 들었다고 하네요. 또… 머리카락이 구름같대요. 허리까지 닿으니 이건 커다란 뭉게구름이네요.

성격 : 맹하다. 둔하다. 어리바리하다. 그렇게 적혀 있어요. 다들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특징 : 제 제일 커다란 특징은 두 가지에요. 전 죽지 않고, 또 기억을 잃어요. 자고 일어나면 모두 까먹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적어요.

기타 : 그림을 그려요. 글로만 기억하면 지루하잖아요. 언제부터 죽지 않게 되었는지 아느냐고요? 모른답니다. 언제부터 기억하지 못 하게 되었는지 아느냐고요? 그것도 모른답니다.


#시트 받는진 몰겟지만 내보겟슴당 ^!^

119 ◆yWHgqm8KrE (ZA0iX6ROHQ)

2022-08-12 (불탄다..!) 02:15:33

리카주입니다 ! 계속 고민하다가, 정말 죄송하지만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절대로 스레주의 탓이라거나, 어장 탓은 아니에요 !
저의 개인적인.. 좋지 않은 문제 때문입니다.

리카의 이름이 나왔으니 말씀 드려 보자면, 모로우가 그랬다면 아마 리카는 네가 나한테 내가 싫으니 꺼졌으면 좋겠다고 한 마디만 하면 나는 그럴 거라고, 이런 방법을 쓸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학살을 막으려 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악당이 되지 말라고 외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이처럼 갓캐들과 짧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돌리던 일상들도 마무리 짓고, 모두와 더 재밌는 일상을 돌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죄송하네요.... ㅠ
시트들은 모두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놀아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

120 ◆OFBLRMfkVU (7vZxMt5rSA)

2022-08-12 (불탄다..!) 14:39:27

스텔라타주에요! 그러니까... 스텔라타의 시트를 내리려고요.
뭔가 문제가 있다면... 네! 스텔라타가 워낙 수동적인 느낌이라 적극적으로 주고받는 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스텔라타 시트는 내리고 다른 아이로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상당히 반응이 느린데다가 스텔라타가 느긋한 느낌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며칠 내에 다시 시트 가져올테니 스텔라타 시트는 하이드 해주셨으면 해요!
금방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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