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9082> [All/반상L/판타지/일상] 불멸자들의 노래 :: 시트스레 :: 120

◆JEf0WNMuVY

2022-06-30 00:01:17 - 2022-08-12 14:39:27

0 ◆JEf0WNMuVY (yhBCvVViI.)

2022-06-30 (거의 끝나감) 00:01:17

불멸자로 알려진 존재들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세상의 신비중 하나로 남아있었다.
신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몇번이나 창조하셨을까?
우리가 알고있는 시대 이전의 시대. 잃어버린 시대로 통칭되는 그 시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런것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들의 근원도, 하물며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살았는지도 짐작할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죽음을 바라 마지 않는다는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104 리겔주 부캐◆fb5lJNieI6 (u0f1YVeHJI)

2022-08-05 (불탄다..!) 07:13:21

인코가,,,인코가 틀린데 이걸로 바꾸겠습니다 죄송함다,,,죄송함다,,

105 ◆JEf0WNMuVY (vj3GShmyCA)

2022-08-05 (불탄다..!) 21:44:54

>>102 그동안 즐거웠어!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어. 어디선가 또 만나자!!!!!!!!!!!!!!!!

>>103 >>104 괜찮아 어서와~!!!!!!!!!!!!!!!!!!!!!!!!!!!!!

106 이름 없음 (zA.THPNv1Y)

2022-08-06 (파란날) 02:46:59

비록 인증코드를 까먹긴 했으나.. 루두스주입니다. 이만 바다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일상을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쪼록 순항하시고, 현생에 치이는 분들은 부디 여건이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시트는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107 ◆JEf0WNMuVY (Z6rrDsylIk)

2022-08-07 (내일 월요일) 00:16:39

>>106 나도 즐거웠어. 고마웠고, 어디에선가 또 만나자!!!!!!!

109 ◆JEf0WNMuVY (Kmnz0u0brQ)

2022-08-08 (모두 수고..) 01:56:14

>>108 확인했어~~

110 ◆FANxo0n1gI (0fi8PmiK8g)

2022-08-10 (水) 10:29:43

바벨주입니다...! 이것저것 고민해봤지만 아무래도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을 돌리던 분들 너무 죄송하고 막레를 못 드려서 더 죄송합니다!! 근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정말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다들 어딘가에서 또 익명으로 뵙길 바래요!!

111 ◆1WvWtkTWEU (lWUOzgJWRA)

2022-08-10 (水) 23:02:48

카무이주 시트 내릴게용 그동안 놀아주셔서 고마웠고 잼잇엇어요~~~ 시트들은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올린 연성은 갠소하셔도 되어요 감사합니당

112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00:44:51

>>110 >>111 확인했어!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고마웠어. 어디에선가 또 보자구~!!!!!!!!!!!!

113 이름 없음 (H.8dSDvOUs)

2022-08-11 (거의 끝나감) 03:09:13

인코 까먹었지만 모로우주입니다. 마음 같아선 동결신청 하고 싶지만 앞으로 더욱 여유없어질것 같아서 이만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일상 돌리던 분들에겐 죄송할 뿐입니다만 막레까지 돌릴 여건이 안되는지라 미련 남네요...

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못 푼 이야기를 하자면.. 리카와의 일상이 이대로 더 흘러갔었다면 아마 근처 마을 주민들을 학살시켜서라도 자신에게서 멀어지게끔 만들었을것 같네요. 하엘이와의 일상이 더 갔다면 오지랖 부려서 감바스 맛있게 하는 법이라도 찔러주거나. 파인이에겐 물고기 맛있게 먹으라며 하고 갈길 갔을것 같고. 그레고리와는 언젠가는 혐관이 됐을수도 있겠네요, 어찌 보면 반역자인 모로우니.

모로우씨는 현 시점에서 시간이 좀 지난 시점, 어쩌다간 죽게 되겠죠. 사후에선 진짜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음 그 이후는 모르겠네여 ㅎㅎ 모두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114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03:42:11

>>113 확인했어, 그동안 즐거웠고 고마웠어!!!!!!!!!! 건강하게 지내~!!!!!!!

115 ◆9HWHsj0cF. (9Rd26yPGds)

2022-08-11 (거의 끝나감) 15:01:42

>>69
온다 온다 하면서도 자주 오게 되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를 해 두려 합니다.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그간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16 ◆8g97NQn6rE (1d77qWIkjQ)

2022-08-11 (거의 끝나감) 15:43:18

블량슈와 그레고리의 시트를 내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더이상 참가가 불가능할 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117 ◆JEf0WNMuVY (k59V2kpQY.)

2022-08-11 (거의 끝나감) 16:13:13

>>115 >>116 확인했어! 둘다 고마웠고, 어디에선가 또 만나자구! 좋은 하루 보내!!!!

118 ◆pTJTiX5GMg (4zPMOGdRpw)

2022-08-11 (거의 끝나감) 20:15:14

https://picrew.me/image_maker/86517

이름 : 라즈
나이 : 까먹었지만 많이 살았지요.
성별 : 여성이랍니다.
종족 : 괴물일까요? 인간은 이렇게 오래 살지 않는다니까요.

외모 : 하얗다고들 해요. 제일 많이 적은 말이 하얗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도 눈사람은 아니니까요. 만져보세요, 따뜻하답니다. 음, 졸려보인다는 말도 들었어요. 보고 있으면 나른해진다는 말도요. 눈을 바로 뜨고 다니면 눈이 예쁘다는 말도 꽤 들었다고 하네요. 또… 머리카락이 구름같대요. 허리까지 닿으니 이건 커다란 뭉게구름이네요.

성격 : 맹하다. 둔하다. 어리바리하다. 그렇게 적혀 있어요. 다들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특징 : 제 제일 커다란 특징은 두 가지에요. 전 죽지 않고, 또 기억을 잃어요. 자고 일어나면 모두 까먹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적어요.

기타 : 그림을 그려요. 글로만 기억하면 지루하잖아요. 언제부터 죽지 않게 되었는지 아느냐고요? 모른답니다. 언제부터 기억하지 못 하게 되었는지 아느냐고요? 그것도 모른답니다.


#시트 받는진 몰겟지만 내보겟슴당 ^!^

119 ◆yWHgqm8KrE (ZA0iX6ROHQ)

2022-08-12 (불탄다..!) 02:15:33

리카주입니다 ! 계속 고민하다가, 정말 죄송하지만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절대로 스레주의 탓이라거나, 어장 탓은 아니에요 !
저의 개인적인.. 좋지 않은 문제 때문입니다.

리카의 이름이 나왔으니 말씀 드려 보자면, 모로우가 그랬다면 아마 리카는 네가 나한테 내가 싫으니 꺼졌으면 좋겠다고 한 마디만 하면 나는 그럴 거라고, 이런 방법을 쓸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학살을 막으려 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악당이 되지 말라고 외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이처럼 갓캐들과 짧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돌리던 일상들도 마무리 짓고, 모두와 더 재밌는 일상을 돌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죄송하네요.... ㅠ
시트들은 모두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놀아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

120 ◆OFBLRMfkVU (7vZxMt5rSA)

2022-08-12 (불탄다..!) 14:39:27

스텔라타주에요! 그러니까... 스텔라타의 시트를 내리려고요.
뭔가 문제가 있다면... 네! 스텔라타가 워낙 수동적인 느낌이라 적극적으로 주고받는 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스텔라타 시트는 내리고 다른 아이로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상당히 반응이 느린데다가 스텔라타가 느긋한 느낌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며칠 내에 다시 시트 가져올테니 스텔라타 시트는 하이드 해주셨으면 해요!
금방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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