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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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0 ◆c9lNRrMzaQ (Zr4a9GPZP6)
2022-06-26 (내일 월요일) 18:33:06
564 태호주 (fzF8IWNlK6)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7:20
>>542
진짜 시윤이 대사같은걸..!
>>549
좋아하는 사람이 오토나시에게 독을 먹인거야?!
...아닌가? 오토나시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전개인가?
>>550
헉 린한테 딱이다 이 문장
>>551
큭, 이 자식...!
>>554
헉
헉
대박
완전 태식이를 위한 이벤트;;
진짜 시윤이 대사같은걸..!
>>549
좋아하는 사람이 오토나시에게 독을 먹인거야?!
...아닌가? 오토나시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전개인가?
>>550
헉 린한테 딱이다 이 문장
>>551
큭, 이 자식...!
>>554
헉
헉
대박
완전 태식이를 위한 이벤트;;
565 지한주 (mRl6HYxXF.)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7:35
.dice 1 6. = 1
1. T 2. J 3. M 4. G 5. S 6. O
다이스 하나만...
세수하니까 정신이 조금 차려지는군..
1. T 2. J 3. M 4. G 5. S 6. O
다이스 하나만...
세수하니까 정신이 조금 차려지는군..
568 알렌 - 라임 (6QKe6QgnsE)
2022-06-26 (내일 월요일) 22:59:42
"다른 분들의 쿠키도 준비하셨군요."
여전히 걱정과 죄책감에 식은땀을 흘리고 있으려니 라임 씨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보며 이마의 손을 짚으셨다.
순간 그녀의 걱정스러운 표정과 눈빛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의 거짓말 때문에 라임 씨에게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생각까지 들자
"죄송해요."
계속해서 찔려대는 양심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사실 제가 알렌이에요."
"여동생이라는건 거짓말이였어요."
울상을 지은 채로 라임 씨에게 정체를 밝힐 수 밖에 없었다.
//10
라임이의 양심공격
효과는 굉장했다!(아무말)
여전히 걱정과 죄책감에 식은땀을 흘리고 있으려니 라임 씨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보며 이마의 손을 짚으셨다.
순간 그녀의 걱정스러운 표정과 눈빛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의 거짓말 때문에 라임 씨에게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생각까지 들자
"죄송해요."
계속해서 찔려대는 양심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사실 제가 알렌이에요."
"여동생이라는건 거짓말이였어요."
울상을 지은 채로 라임 씨에게 정체를 밝힐 수 밖에 없었다.
//10
라임이의 양심공격
효과는 굉장했다!(아무말)
572 태호주 (fzF8IWNlK6)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1:05
그러고보니 오토나시주는 오토나시 토리에서 성 쪽이고
린주는 마츠시타 린에서 린 쪽이잖아
왜 오토나시주는 토리주라고 하지 않는거지?
토리주가 더 귀엽잖아
린주는 마츠시타 린에서 린 쪽이잖아
왜 오토나시주는 토리주라고 하지 않는거지?
토리주가 더 귀엽잖아
579 태식주 (2EU6hPKgWs)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3:05
갑자기 여자가 된 알렌을 보면
"뭐, 요즘은 예전보다 개방적인 시대니까"
'근데 그 수술이 이렇게 빨리 끝나는건가?'
"뭐, 요즘은 예전보다 개방적인 시대니까"
'근데 그 수술이 이렇게 빨리 끝나는건가?'
585 시윤주 (DuB8FYCJUs)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3:56
근데 카티야가 되고 싶으니 알렌의 궁극적인 목표는 TS 인 것이???? 검술도 여성용 검술이지???
헉
헉
헉
헉
593 태식주 (2EU6hPKgWs)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6:13
다시 남자되면
"역시 원래 모습이 편하지?"
'아니, 그 수술 다시 복구 시키는거도 가능한거였어?'
"역시 원래 모습이 편하지?"
'아니, 그 수술 다시 복구 시키는거도 가능한거였어?'
601 오토나시주 (gpZVJmtywE)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8:23
>>592 hmm.. .... . ...
>>599 이거다.
시윤시윤시
요구사항을 말 해!!!
>>599 이거다.
시윤시윤시
요구사항을 말 해!!!
607 오현 - 철 (591JId999I)
2022-06-26 (내일 월요일) 23:10:20
"어 어. 생각 못한 기연이 있어서."
에릭을 만났는데 도움 받았다하면 엄청난 기연 맞지.
"무리는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스래 보지마. 약 줘 약."
머리 아픈것 때문에 약간 건성하게 약을 건내 받았다.
찾는 약이 맞네. 유통기한은 될랑 말랑이긴 한데 상관 없다.
"돈 보냈어. 바로 약 먹어도 되지?"
빨리 약 좀 먹고 싶다.
에릭을 만났는데 도움 받았다하면 엄청난 기연 맞지.
"무리는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스래 보지마. 약 줘 약."
머리 아픈것 때문에 약간 건성하게 약을 건내 받았다.
찾는 약이 맞네. 유통기한은 될랑 말랑이긴 한데 상관 없다.
"돈 보냈어. 바로 약 먹어도 되지?"
빨리 약 좀 먹고 싶다.
608 알렌주 (6QKe6QgnsE)
2022-06-26 (내일 월요일) 23:11:18
알렌. 너 정말 많이 변했어. 사랑을 바라는 것만 빼면.
왜 사랑을 바라는거야? 그게 널 나락으로 빠트릴 텐데.
...단순 죄가 많아서? 정말 그걸로?
...아하하, 그래. 알렌, 내가 널 어찌 말리겠어. 난 이미 네게는 소멸한 존재인걸. ...이만 가볼게. 잊지마, 우린 함께라는 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25623
아니 잠깐만...(진짜소름)
왜 사랑을 바라는거야? 그게 널 나락으로 빠트릴 텐데.
...단순 죄가 많아서? 정말 그걸로?
...아하하, 그래. 알렌, 내가 널 어찌 말리겠어. 난 이미 네게는 소멸한 존재인걸. ...이만 가볼게. 잊지마, 우린 함께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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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진짜소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