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외모 (Picrewの「柊祈式女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6tGYKfwedj) - 흑발 고수머리는 허리까지 드리우는 길이이다. - 피부가 다른 귀족가 영애나 귀부인에 비해 가무잡잡하다. 어릴때 앓은 전염병의 후유증으로 눈 사이와 코 주변에 얽은 자국이 있는데 피부색에 묻혀 티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 눈썹은 가늘지만 짙다. 쌍꺼풀이 없는 눈의 눈꼬리는 눈구석에 비해 약간 위쪽으로 치켜올라갔다. 눈동자는 얼핏 보기엔 까만색 같지만 가까이에서 주시하면 파르스름한 빛을 띠는걸 알아볼수 있다. - 코는 작은 편이고 콧대가 높지도 낮지도 않다. - 입을 다물고있을때 입매가 아래로 처지는 편이라 때로는 뚱해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생각에 잠겨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키는 여느 귀족가 영애나 귀부인에 비해 반뼘 내지 한뼘 정도 작다. 그래도 호리호리한 체형에 머리는 작고 몸길이에 비해 다리가 길쭉해서 일부러 비교해보지 않는한 단신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목부터 어깨로 이어지는 선이 매끈하게 고운편이다.
성격 - 공작가 사람들에게 거슬리지 않도록 처신하기 위해 욕구 등을 감춰왔던 여파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한다. - 사적인 감정보다 의무나 주위(특히 공작가)의 기대를 더 중요시한다. 정확히는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만 공작가의 일원으로서 가치있는 존재가 될수 있다고 믿는다. 정략혼도 이러한 태도로 임하고있다. - 말수가 적다. 독설이나 험담도 완곡하고 우아하게 하는 사교계 특유의 화술에 서툴고 필요한 말은 직설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 차라리 입을 다물려고 노력한 결과이다. - 타인과는 일정 정도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게 바람직하고 가까운 사이이든 먼 사이이든 예의바르게 대해야 한다고 여긴다. - 야외활동을 선호한다. 햇빛 좋은날 산책이나 피크닉을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유년기에 본가에서 익혔던 승마를 특히 좋아한다.
기타 - 원래 디네부르 공작부인의 칠촌 조카로 그리피드 가문의 일원이었으나 유년기에 전염병으로 일가족이 사망한뒤 디네부르 공작가에서 지내게되었다. 공작가에 입적된것은 아니고 공작부인 개인이 후견인을 자처한 것이다. - 공작가에서 지내는 동안 공작부인의 친척으로 대접받기는 했지만 얹혀사는 처지라 공작가의 일원이라기도 일원이 아니라기도 애매한 주변인적인 상태로 자라왔다. - 공작가 영애 베아트리스가 유일하게 허물없이 대해주어서 친언니처럼 따랐음. 그러나 베아트리스는 가난하고 신분없는 평민과 사랑에 빠진 나머지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며 귀천상혼을 해버렸고 이후 병으로 요절했다. 가난했던탓에 치료를 제시기에 받지 못하면서 병이 악화되었고 보다못한 베아트리스의 남편이 찾아와 공작가에서 조치를 취했을때는 이미 너무 늦은뒤였다. 이는 샤론은 결혼에서 감정이 앞서면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는 인식이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다. - 유년기를 보냈던 그리피드 가문의 영지를 거의 낙원에 준했던 곳으로 기억할 만큼 진한 향수를 갖고있다. 전염병으로 가문이 문을 닫게된뒤로 그영지도 지금은 폐허나 다름없지만 언젠가 재건하는것이 꿈이다.
(AI를 이용해 그려진 그림입니다.) 이름 : 아르셴 A. 벨리어드 성별 : 남성 나이 : 23세
외모 : 짙은 흑발을 적당히 길러서 단정하게 정리해놓은 그의 머리는 약간의 곱슬기를 지닌채 머리를 차분하게 덮고 있다. 벨리어드 가문 특유의 황갈색 눈동자는 옅은 쌍꺼풀의 눈 아래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다. 눈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위치하고 있는 코는 그 곡선이 유려하여 상대방이 가장 먼저 보게 될 정도이다.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내기 때문인지 조금 푸석해보인다. 무표정하게 있으면 무섭다는 평가가 자자하여 일부러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경우가 많다. 벨리어드 가문은 다들 적당한 키에 꽤나 큰 덩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그는 반대로 가문 평균보다 더욱 큰 키에 늘씬하게 뻗은 몸을 갖고 있다. 팔다리도, 손가락 발가락도 시원시원하게 뻗어내려가는 체형이라 어떤 옷을 입혀놓아도 잘 어울린다.
성격 : - 의사표현이 확실한 편이라 무뚝뚝한 자신의 아버지나 꽤나 성질이 더러운 자신의 형 앞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않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전부 다 하는 성격이다. - 하지만 때와 장소는 확실히 가리는 편이며 자신이 틀렸음을 인지하면 깔끔하게 물러나는 성격이다. 또한 말을 할땐 절대 함부로 하는 편이 아니며 오히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자신의 의도를 어필한다. - 독선적인 성격이 강한 형과 자라와서 그런지 자신의 것에 대해서 욕심이 별로 없으며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오히려 상대방을 챙기려든다. 이건 자신의 사용인들에 대해서도 다를건 없다고. - 말을 평소에 남들 앞에선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대화가 이어지는 것은 좋아하기에 둘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거는 편이다. 그렇다고 과하게 수다를 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말이다.
기타 : - 벨리어드 가문의 둘째로 태어났다. 가문을 이어나갈 형이 한 명 있고, 여동생이 한 명 있다. 가문의 오랜 전통에 따라서 둘째로 태어난 그는 성인이 된 해에 북부의 지휘관으로 부임하였다. - 기존에 지휘관을 맡고 있던 아버지의 동생, 그러니까 자신의 삼촌을 아버지보다 더욱 믿고 따르는 편이다. 이젠 일선에서 물러나야하는 삼촌이지만 그의 강력한 의지 때문에 참모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고 있다. - 상황판단이 빠르고 자신의 결정에 망설임이 없다. 거기에 전술전략에 대해서는 가히 천재라고 불리울만큼 통달한 상태라 북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소요사태들을 최소한의 피해로 진압할 수 있었다. - 최근엔 자칫하면 제국이 흔들릴뻔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막아냈기에 황제가 직접 치하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그를 포섭하려는 움직임이 중앙 귀족들 사이에서 있었고, 마침 가문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지는 것도 있어서 정략혼을 진행하게 되었다. - 자신의 개인저택이 있지만 대부분을 북부 성벽에서 지내기에 저택에서 그를 보는 것은 힘들다. 오죽하면 병사들이 저택에서 쉬라고 그를 만류할 정도. 하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모든 것은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결정을 내린다.
>>817 시트 확인했다! 다 마음에 드는데 나이를 한 20대 초반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 아르셴은 만 19세부터 수비대장으로 있었으니까 말이야. 물론 꼭 바꿀 필요는 없어! >>820 이미지가 좀 작게 나왔네 클릭하면 크게 보일꺼야. 나도 초안이니까 보고 맘에 안드는 부분은 꼭 말해줘!
1월달까지 짧게 할 사람 구해. 주제는 상관 없는데 뭐라도 쓰고 갈게... 마녀와 아이로 세상에서 배척받던 마녀와 외면받는 아이가 만나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것, 이민자와 토착민으로 둘이서 마을이 외면하는 진실에 다가가는 것, 탐정과 학자로 불가사의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렇게 세 가지 있고, 이외에 다른 제안도 좋고 저 부분에 대해 비틀어서 다른 설정도 괜찮아!
>>820 그림 그려주는 AI가 다 있구나 신기하다 그리고 미남이네 웃고있으니 인상도 좋고 모르고보면 군인인줄 모르겠다ㅎ 기럭지가 길쭉길쭉해서 아무옷이나 입어도 옷태가 산다니 부러운 녀석.. 그리고 아르셴이 형을 그닥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아르셴이 은퇴할 시기가 오면 그형의 둘째 자식이 후임지휘관이 되겠네 아르셴 기분 묘하겠다 그런데 성벽에서 지낸다는게 그부대의 진지에서 지낸다는거지? 문자 그대로 성벽이 아니라 (성벽하면 진짜 석재 잔뜩 쌓은 벽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래도 비바람 피할수는 있는 시설에서 자길 바래..) >>821 나이는 오히려 좋아 결혼을 빨리하는 세계관이겠거니 지레짐작해서 미성년만 아닌 수준으로 낮춘거거든 아르셴이랑 동갑으로 올리면 될까?
>>823 샤론도 예쁘게 생겼는걸~ 엄청 취향이라 놀래버렸다니까! 형이 성격도 안좋긴한데 행정가로써 수완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 아르셴이랑은 또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아마 그때쯤 되면 좀 싱숭생숭하지 않을까 싶고~~ 성벽에 병사들이 지내는 병영이랑 지휘본부가 있는데 지휘본부에서 지낸다는거야! 집보다 시설은 한참 떨어지지만 그래도 비바람은 피할 수 있으니까 ... 동갑이면 괜찮을 것 같네! 아니면 둘 다 나잇대를 더 올려도 난 괜찮으니까 말이야. 20대 중후반까지도 괜찮아. 나이 정도는 시트 옮길때 수정하면 되니까 제목부터 정해볼까 ... 곰곰히 생각해봤는데도 떠오르는게 잘 없네 ..
>>825 그럼 한 26세 정도로 맞추는게 어떨까! 그 정도 나잇대면 혼담을 나눌 나이도 괜찮고 시기 상으로도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삭풍의 경계라 ... 제목은 간단하게 짓는 것도 괜찮겠네! 그럼 내가 만들어둘테니까 시트 옮겨주면 고맙겠어~~ 이름은 내가 옮기면서 아르센으로 바꿔둘께!
situplay>1596306068>971 이걸 올렸던 참치야. 어제 올리긴 했는데 막상 올리고 보니 소재가 꽤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좀 길게 돌릴 수 있는 이가 없을까 싶어서 저기에 올린 저 캐릭터로 일댈을 구해볼까 싶어서 올릴게! 그냥 가볍게 설명을 하자면 전통 판타지 느낌으로 해서 용사와 그 일당이 마왕을 물리쳤습니다 물을 배경으로 해서 마왕을 물리친 후에 세계에 평화가 찾아왔다는 느낌이고 그 용사 파티 내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던 제국의 제 2황자 캐릭터야.
딱히 막 시리어스한 배경이 아니라면 용사 파티의 동료도 괜찮고 혹은 같이 다니지 않았지만 그래도 서로 안면이 있다거나 하는 그런 것도 괜찮아. 다만 로맨스적인 요소를 넣고 싶다면.. HL 조합이 좀 더 좋기는 해. 그냥 가볍게 엔딩 후의 세계라는 느낌으로 해서 그냥 가볍게 놀고 싶다라는 것에 가까워.
그냥 일단 올렸다가 급 배경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같이 돌리고픈 이가 있는가 싶어서 올려보는 거니까 그냥 스루해도 무방해!!
>>828 나야 얼마든지 환영이야! 일단 조율에 따라서 설정은 조금씩 바뀔 수 있는데 아마 어쩌다보니까 정체를 숨기고 합류했던 황자는 계속 정체를 숨겼을테니까 정체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었을거야. 황자도 혹시나 자신이 정체를 밝히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차마 말을 못하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다 끝나고 제국으로 돌아와서야 말을 겨우 꺼낸 거니까. 일단 황자는 검사 클래스이긴 한데 너참치가 생각하는 클래스는 어떤지 물어도 될까?
>>830 아무래도 한 제국의 황자이니까 괜히 자신의 신분을 신경써서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한다던가, 필요 이상으로 챙겨주는 것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던가 그런 것들 있잖아? 대충 그런 것을 걱정해서 계속 숨겨왔다는 설정이야. 자신은 괜찮다고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내부에서 신경쓰는 이가 생겨버리거나 하면 아무래도 팀에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또 괜히 편의를 봐준다면서 뭔가 이런저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음. 시트가 준비가 되어있구나. 어떤 아이일지 궁금한걸? 볼 수 있을까?
>>831 그렇구나 어째서 말을 안 했는지 상상하기 어려웠는데 듣고 보니 해야 하는 일보다 황자의 안전을 우선시해서 일에 차질이 생긴다거나 신분이 높은 사람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게 어려워져서 팀워크가 흔들린다거나 황자와 친해져서 뒷배를 얻으려는 사람이 생긴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내가 잘 이해한 걸까?
이름: 솔레이 아리에스 Soleille Aries 종족: 인간(초인) 성별: 여성 나이: 18세 생일: 3월 6일 신장: 153cm
좋아하는 것: 고기와 채소를 듬뿍 넣은 뜨끈한 스튜, 이열치열, 덥거나 시원하거나 춥거나 맑은 날씨, 절친한 친구들 싫어하는 것: 무고한 이나 약자를 괴롭히는 자, 비오는 날, 오이, 무기력함
외모: Picrewの「柊祈式女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Ly3Ca108O #Picrew #柊祈式女子メーカー 한 사이즈 큰 옷에 가려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잔근육이 촘촘하고 탄탄하게 짜인 몸을 가지고 있다. 주로 검은 바지에 흰 셔츠 차림이며, 위에 검고 헐렁한 로브를 덧입기도 한다. 격식있는 복장을 할 때에도 바지를 선호한다. 드레스를 입고도 충분히 싸울 수 있지만 바지를 입은 자신의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나.
성격: 밝음, 당당함, 소탈함, 솔직함, 자존감 높음, 강직함, 예의 바름, 친한 사람 한정 장난꾼, 책임감 높음.
기타: n년 전, 수도를 침공한 고위급 악마와 그 세력을 몰아내어 백작위를 하사받은 용사 세멜레 아리에스와 대마법사 아드리안의 외동. 그 스스로도 용사이기도 하다. 15세까지는 부모님 슬하에서 지내며 주위의 사람들을 도우다, 어머니에게서 모든 가르침을 받은 뒤 하산하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이웃을 자처하는 중이며, 가끔씩 귀국하기도. 용사를 자칭함에 있어 제법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하게 행동하되 정의감에 도취되어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다. 초인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았거니와 용사가 되기 위해 어머니에게서 온갖 훈련을 받아가며 단련했기에 온 몸이 무기라고 보아도 무방하나, 다치지 않는 건 아니고, 치사랑으로 다치면 죽으므로 무기 정도는 소지하고 다니는 편. 주로 묵직한 몽둥이나 봉을 선호한다.
>>832 맞아!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물론 황자가 동료들을 믿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만일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거니까. 특히 황자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것을 어릴 때부터 상당히 많이 봤을테니까 그 점도 어느 정도 불안함을 느꼈다는 설정이야.
아무튼 시트는 지금 확인했어! 와. 생각보다 귀여우면서도 상당히 정의로운 아이였구나! 거기다가 백작위면 꽤 높은 귀족 가문이기도 하고. 뭔가 정말로 세계가 위험에 빠졌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했을 것 같은 이미지가 팍 들고 있어.
그렇다면 일단 너참치의 시트는 저것으로 알도록 할게!! 그럼 나도 황자 시트를 짜야할텐데.. 혹시 나이 차이가 조금 있는 것이 좋아? 아니면 비슷한 느낌이 좋아? 나도 어느 정도 이미지는 잡혀있기 때문에 시트를 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나이는 딱히 정해두지 않았거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어린 느낌은 아니고 성인에 가까운 그런 나이 정도로 생각 중이긴 해!
외모: 사내의 머리카락은 찬란한 은빛으로 반짝였다. 한결한결 상당히 곱게 뻗어내려온 머리카락에는 절로 윤기가 흐르고 있었으나 지금은 윤기와 색이 조금 죽은 상태다. 머릿결이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었기에 자연히 오른쪽 이마가 살짝 노출이 된 구조였다. 그에 반해 왼은 머리카락이 눈가를 살며시 가리고 있었다. 뒷머리카락이 목의 절반 부분을 덮었으며 옆머리나 그 외 부분은 길이가 짧았다. 딱히 구렛나루를 기르는 일도 없었고 머리카락을 길게 늘이는 일도 없었다. 맑고 아름다운 푸른색 눈동자를 담은 눈매는 부드러운 방향으로 옆으로 누운 타원형이었다. 그 윗부분엔 진한 검은색 눈썹이 자리 잡았으며 두 눈 사이로 쭉 내려가는 콧매가 꽤 오똑했다. 옷을 입으면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몸매가 꽤 탄탄한 편이다. 특히 팔 근육이 보기 좋게 붙어있었으며 꽤 단단한 편이다. 다리 근육도 꽤 탄탄하긴 하나 상반신 근육이 하반신보다 좀 더 발달된 체형을 지녔다.
성격: 불의를 그냥 넘기지 못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 성미이다. 물론 그렇다고 막가파 정신으로 돌진하기보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한해서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 편이며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하면 망설이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때로는 시끌벅적하고 때로는 조용히 있기도 하는 등 주변 분위기를 꽤 살피는 편이며 어느 정도 생각을 신중하게 할 때가 많다.
기타: 1.알테리아 제국의 제 2황자다. 자신의 형인 제 1황자와 자신의 누나인 제 1황녀는 상대적으로 바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이 많았기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자신이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병력을 이끌고 수도 주변에 나타난 마족이나 마족의 침략에 위기를 맞은 마을로 찾아가서 마족을 토벌하는 등 자잘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허나 어느 날, 마족의 함정에 빠져 병사들과 떨어진 그는 하마터면 마족에게 죽을 뻔 했으나 용사 일행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고 그 인연으로 쭉 함께 했다.
2.모든 것이 끝나는 그 시점까지 자신이 황자라는 것은 밝히지 못했다. 자신이 황자라는 것을 밝히면 자신의 신분이 여러모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가장 큰 원인. 자신의 안전을 우선시한다거나 자신의 신분 때문에 눈치를 보는 등의 행동을 그는 원치 않았으며 결국 나중에 말해야지. 나중에 말해야지 하는 것이 모든 것이 끝난 시점까지도 말을 못하고 쭉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꼴이 되었다.
3.신분이 높은 편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서 신분이 낮은 이를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본 많은 것들을 정리해서 황제에게 알려서 좀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4.사용하는 무기는 검. 허나 황가에서 교육을 받은 영향으로 마법도 어느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 허나 그럼에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무기는 검이다.
5.쓴 것을 상당히 싫어한다. 못 먹는 것은 아니지만 먹으라고 주면 일단 손부터 파들파들 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어차피 다음 황제는 자신의 형이나 누나. 둘 중 하나가 이어받을 예정인만큼 딱히 권력에 욕심을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황가의 은혜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병사를 이끌고 마족을 토벌하러 다녔다.
7.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여행을 했던 나날이 지금의 그에게 있어선 하나하나 소중한 보물로 남아있다.
/얍! 황자 시트를 가지고 왔어!! 혹여나 이 부분은 수정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줘!
>>838-839 두 캐릭터의 관계나 그런 쪽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긴 한데 여기서 풀기보다는 일단 본스레를 만들고 옮긴 후에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 일단 생각나는 제목은 '엔딩 이후의 이야기' 정도밖에는 떠오르지 않네. 용사 파티긴 하지만 일단 다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후의 이야기라는 느낌이니 말이야! 김에 0레스에 문구를 넣는 것을 선호하는지도 궁금해! 나는 문구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편이야!
>>773을 쓴 참치야. 어과초 기반으로 상황극을 구했었어. 다만 어제 스레가 종료되었고 1번째 상황조차 끝이 나지 않아서 한번만 더 구해볼게. 자세한 내용은 >>773에 있고 일단 당시 쓴 시트는 >>797에 있긴 한데 새로 짤 수도 있긴 해. 혹시 생각있는 이는 츄라이츄라이!
>>846 그냥 가벼운 설정들. 저지먼트나 학원도시나 초능력만 알아도 별 상관없어! 그냥 옛날 모카고 느낌 스레 돌리고 싶어서 구해본거거든. 설정은 서로 조율하면서 만들수도 있는 거니까! 근데 그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없는지 물어도 될까? 기다릴수는 있는데 막 1달에 한번 들어오는 수준이고 그러면 좀 힘들 것 같아서.
외모 : 179cm 59kg 붉은기가 도는 갈색 곱슬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왔다. 곱슬진 머리는 앞머리 없이 옆으로만 내려와 길게 흩날렸고, 귀를 감싸는 머리도 짧게 곱슬기를 드러냈다. 아래로 이어진 머리는 마치 불꽃처럼 모든 걸 삼킬듯이 흩어졌다 뭉쳐지길 반복했다. 그러나 붉은 기색이 돈다고 머릿결이 약하거나 가느다란 것이 아니었고 짙은 머리카락은 풍성했으며 짙었다. 그 머리카락은 마치 태양의 이글거림 처럼 구부러지기도 했고, 강렬하게 흔들리기도 했다. 그렇기에 그는 열기를 뿜을 운명처럼 강렬한 색을 띄었다.
피부는 일반적인 색보다 조금 짙었다. 마치 빛이 아닌 열기가 서서히 표면을 달궈낸듯이 옅게 탄 색은 광택을 지녔다. 눈매를 따라 올라간 눈썹이 가는 호선을 그렸다. 눈 안에 들어찬 초록빛은 이국의 바다처럼 진한 에메랄드 빛을 띄었다. 홍채는 짙은 갈색이었는데 각도에 따라 검정색을 띄기도 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웃으면 불길이 반짝이듯 치솟는 기세로 초록 눈이 어둡게 빛을 내는 것 같았다.
길고 가는 체격이나, 몸의 대부분이 근육이라 잽싼 몸놀림으로 멀리 뛰어가는 상대를 따라잡곤 했다. 교복 안에 감춰진 몸이 탄탄한 편이었으나, 비대해 보이는 모습은 아니었기에 겉보기로는 들짐승 처럼 단단한 팔, 다리를 지닌 건강한 체형으로 보였다. 교복 셔츠 안에는 티셔츠를 입었고 치마 아래는 솟바지를 입어 방어력도 상당했다. 교칙 탓인지 구두를 신고 다녔음에도 날렵하게 잘 뛰어 다녔다.
성격 : 즉흥적인데다 행동력 까지 있어서 기행이라 판단할 일도 생각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긴다. 화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의로운 성향이라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는 점 때문에 유독 소란스럽다. 하지만 사람은 밝고 다정하다. 단지 오해를 잘 사고 오해를 잘 할뿐. 무계획이 곧 계획인 생활관을 가졌으며 언제나 가만 있는법이 없어서 어딘가에서 사고를 치고 있다.
레벨/능력 : [3] 파이로키네시스 몸을 발화해 불길을 일으킨다. 빠르게 달리거나 마찰을 일으킬수록 불꽃은 더욱 거세지며 빠르게 타오른다. 단순히 불꽃을 일으키는 기술과 달리 가속도에 의해 주체할 수 없는 불길을 일으키기 때문에 스스로 제어할 수 없어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다.
기타 : 이름뿐인 명문 학생, 온간 사건사고의 중심에 있는 그를 학교에서는 여간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는 게 아니다. 능력의 가능성을 보고 입학시켰지만 나아지지 않는 제어력과 가만 있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낙인 찍었다. 때문에 학교에서도 이렇다 할 지도를 받기 보다는 혀를 차고 있는 모양. 그러나 본인은 기죽지 않고 지내는 걸 보면 상당한 호적수라고 볼 수 있겠다.
- 이국적인 외모로 오해를 사지만 가족 중에 외국 분이 계실 뿐이지 확실한 토종 한국인이다. 아마 유전자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 듯.
- 성적은 중하위권, 사실 머리가 나쁘기 보다는 문제를 끝까지 안 읽는 문제가 크게 작용했다. 생활 태도나 평판 때문에 실기 부분에서도 낙제를 받아 중하위권을 유지하는 것 같다.
- 능력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문제아로 연구소에서도 그닥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암암리에 연구가 진행되는 것도 같지만, 그닥 협조하는 분위기도 아닐 뿐더러 능력 제어가 안 되니 목숨이 귀해서라도 부르지 않는 편에 속한다.
- 명문에 다니다 보니 집안도 괜찮은 편이지만 개인 취향으로 슬럼가 같은 곳을 종종 돌아다닌다. 길거리 풍경을 높은곳에서 보는 것이 취향이라 그렇다. 덕분에 사건사고에 휘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