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4104> [ALL/에바기반] 붉은 바다를 위해 - 24 :: 1001

◆5J9oyXR7Y.

2022-06-12 23:57:45 - 2022-09-12 16:04:42

0 ◆5J9oyXR7Y. (xQKMJJ0S9E)

2022-06-12 (내일 월요일) 23:57:45

  
 ◉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 시간은 평일엔 상시 진행으로 운영되며, 대사도전 진행일경우 주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됩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9%EC%9D%80%20%EB%B0%94%EB%8B%A4%EB%A5%BC%20%EC%9C%84%ED%95%B4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1088/recent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5091/recent
익명 설문지 https://forms.gle/haZAgevs5w5gY7um8

696 카에데주 (79ZAVJhBoE)

2022-08-08 (모두 수고..) 17:18:35

우와아아앗 레캡레캡레캡 이거 보신다면 즉시 크로스오버쪽으로...!!

697 1. 다시, 일상으로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7:19:53

>>605
학교로 이동합니다!
서둘러 챙겨 집 밖으로 나온 덕이었을까요, 다행히도 타카기는 제일중학교로 가는 대중교통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편히 자리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제 시간에 맞게 학교로 갈 수 있게 된 것이, 어째 오늘은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되었다면 참 좋을 텐데요.

 바아아아앙 ......

다수의 학생들의 틈에 끼어 교문으로 들어서러 가는 와중.... 만약에 교문 안쪽에 눈길을 주려 하였다면, 타카기는 오늘따라 뭔가가 이상한 것 같다는 것을 금방 눈치챌 수 있었을 것입니다.

도대체 학교 건물 앞에, 왜 이렇게 승합차가 많이 서 있는 걸까요?

분명 수학여행 출발하는 날은 수요일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월요일인데 왜 이렇게 학교 앞에 하얀 밴 차량이 유난히 많이 서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소 열려있는 듯한 차량, 닫혀 있는 차량, 완전히 열려 있는 차량. 대략 서너대 정도가 학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에 뭐가 있는지는 멀어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학교 안에 특별한 일이 생겨서 그런 건 아닐 것일테니, 별 걱정 말고 교실로 바로 가도 괜찮을 듯 싶어보입니다.

학교 내부로 진입하시겠습니까?

698 Episode Five : Preservation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7:21:15

>>607
"됐네 됐어. 직원으로써 당연히 하고 와야 할 일이었지 않나. "

"요즘 직원들은 훈련을 너무 안해서 문제란 말이지......♪ " 라 덧붙이며 '그 캔커피' 를 잠시 들었다 내려놓으며 미소지으려 하고는, 미즈노미야 부장은 슬그머니 용건을 꺼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별 건 아니고~! 자네가 또 외부 출장을 나가게 될 일이 생기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말이야. 저번과 같이 말이네...♪ "

나루미의 비상한 눈치로 하여금 해석해보자면, 이번 일은 첩보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움직여서는 안되는 일이며, 특무기관 몰래 비밀리에 처리해야 하는 일이란 소리인 것 같습니다. 마치 이전에 베타니아 베이스에서 수행했던 비밀 임무처럼 말입니다.
이번에도 네르프 상부의 명령에 따른 임무일까요?

"참! 미리 말해두지만 이번 일은 해외 파견은 아니네. 북극이라던가 갈 일은 없으니 안심하도록. "

...다행스럽게도 이번 임무는, 국내에서 처리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623
"하하, 무슨 소리 하시는 거에요. "

직원은 카에데의 말에 가볍게 웃어넘기려 하며, 가볍게 머리를 넘겨보이며 답변하려 하였습니다...

"저희 부서에 부장님은, 유즈키 이오리 부장님 한분뿐이시잖아요? "

뭔가가 단단히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니라, 정말로 뭔가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에데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던 동안, 도대체 기술부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만약에 유즈키 이오리 부장님께서 정말로 돌아오신 게 맞다면, 그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돌아오신 것일까요?
정말로... 꿈에서 본 것이 꿈이 아니었던 걸까요?

"그보다 지금 안색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좀 쉬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보아하니 너무 무리하다 오신 것 같은데.... "

다소 초점이 풀려있는 듯한 카에데의 상태를 확인하였는지, '치바 아오이' 직원은 잠시 멋쩍어하며 내려다보다가 말을 건네려 하였습니다.

"어... 많이 안좋으시다면 그냥 제가 가도 괜찮아요? "

699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7:25:28

어찌저찌 추스리고 돌아와 판정 레스와 함께 갱신해보고자 하는 레캡입니다. (@@)
장마가 시작되어 다소 꿀꿀한 날씨인데 여러분들 모두 부디 덜 갈리는 개쓰레기 요일이 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696 (이것은 오자마자 바로 크오스레 갱신된걸 확인한 레캡 이다)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Good-Afternoon 입니다. 편안한 월요일 오후 보내고 계시신가요?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다녀오겠습니다!

700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17:38:09

비가.. 빗소리가 넘모 무서운 것입니다...

701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7:41:35

2022년이라고 아주 폭풍같은 장마가 올건가보다 싶은 월요일인것 같습니다. (?????)
>>700 아무튼간에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afternoon 입니다. 점심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비가 정말 거세게 몰아치는 것 같군요...(@@)💦

702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17:43:52

앗 그리구 레캡 >>651 확인 부탁드립니다... :3

좋은 오후입니다 레캡~
여긴 점심쯤부터 비가 막 내리더니 근처 길목 침수까지 있어서 좀 무서웠습니다(@@)
일주일내내 비라는 예보를 듣고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이 정도로 폭우일거라곤...

703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7:56:44

>>702 아마 저녁 늦게쯤에 판정이 나올것 같으니 편히 기다리고 계셔주셔도 괜찮습니다. (@@)
지금 또 바깥일로 나가게 되었는데 일주일 내내 비가 올 예정이라니 외출하기가 정말로 두려워지는 한주인 것 같군요....

704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17:58:44

또 나가시다니..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레캡...
이번주는 진짜 외출이 두려운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705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8:01:43

요즘 날씨만 보자면 정말 지구멸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번주까지는 정말 더워서 기절할거같아 외출하기 두려운 한주였는데 이번주는 비 쏟아지고 있는 걸 보자니 정말로 비가 너무 많이와서 나가기 두려운 한주가 될 것같군요....

706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18:02:14

>>704 지구 상황 한짤요약......true

707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18:49:46

708 타카기주 (V97V7BHPwQ)

2022-08-08 (모두 수고..) 19:24:04

이제 일주일만 버티면!!!

709 요리미치 타카기 (V97V7BHPwQ)

2022-08-08 (모두 수고..) 19:26:40

"휴우."

다행히 미리 준비를 해둔 덕분인지 재빨리 밖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대중교통 차량을 시간에 맞춰 탈 수 있었다.

오늘은 사소하면서도 운 좋은 날인가 싶었다.

하지만 학교 앞에 다다랐을 무렵 본 적도 없는 밴들이 널려 있었고.

수학여행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들이 있는 것이 궁금했던 나는 잠시 밴을 살펴보았지만.

어차피 학교에 들어가 애들한테 물어보면 될테니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우선했다.

@렛 미 인! 스쿨!

710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19:29:38

어서오세요 타카기주~
일주일만 버티면.. 축축해지는(???

711 타카기주 (V97V7BHPwQ)

2022-08-08 (모두 수고..) 19:31:52

축축한 건 어쩔 수가 없는 ㅋㅋㅋㅋㅋㅋ

712 후카미즈 나루미 (DjiJoXn2E.)

2022-08-08 (모두 수고..) 19:53:58

"자신있나봅니다. 대부분 '그 쪽'에서 한 가닥 하던 사람들 아닙니까. 저는 버블헤드¹라 총격전 쪽은 그다지 자신이 없거든요.."

캔 커피 폭탄이 떨어지진 않았으나 이것도 다른 의미로선 폭탄보다 한 술 더 뜨는 안건이었다. 북극에 이은 두 번째 일탈이었다. 그래도....캔커피보다는 낫나?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출장지가 어디인지."

나는 책상 위에 파란 것을 힐끗 보면서 말했다. 이제 이런 거 물어본다고 총살당할 걱정을 하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아.

"그리고 총사령의 명령인지, 제레의 명령인지도."

@질문있습니다 썰!


1) 미군에서 잠수함 승조원을 낮잡아 이르는 말

713 나츠키주 (TU42uCUzOg)

2022-08-08 (모두 수고..) 20:58:32

버블헤드.. 폴..아웃...(????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3 늦었지만 좋은 저녁임다..

714 나루미주 (bVI7quQ7B2)

2022-08-08 (모두 수고..) 21:23:18

>>713 (으아악 아니야 짤
좋은 저녁~~~

715 타카기주 (V97V7BHPwQ)

2022-08-08 (모두 수고..) 21:55:04

하로하로

716 나루미주 (bVI7quQ7B2)

2022-08-08 (모두 수고..) 23:39:19

ㅎㅇㅎㅇ!

717 RedCap ◆5J9oyXR7Y. (06FRa7TT9k)

2022-08-08 (모두 수고..) 23:42:19

(이것은 드디어 현생이 어느정도 끝나 판정레스 작성을 재개하기 시작하는 레캡 이다)
타카기주 나루미주 나츠키주 오신 분들 모두 Good-Evening 입니다....(@@)✨

718 나츠키주 (reN4gzANxU)

2022-08-09 (FIRE!) 10:18:38

축축한 화요일 오전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719 RedCap ◆5J9oyXR7Y. (zosH5PLEis)

2022-08-09 (FIRE!) 20:16:51

.dice 1 100. = 46 3 5 7 배수일 경우 ????????

720 카에데주 (srMFIdTI/Y)

2022-08-09 (FIRE!) 20:18:04

세이프...?
그리고 카에데의 답레 들고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한데...(아직 휴유증이 남아있는)

721 RedCap ◆5J9oyXR7Y. (zosH5PLEis)

2022-08-09 (FIRE!) 20:22:05

설마설마했는데 크로스오버 직전까지 진짜로 혼파망 판정으로 진행되게 생길 줄은 몰랐네요(...)
어제와 똑같이 오늘도 비가 걱정될 정도로 많이 오고 있는데 살며시 끌어올려보는 레캡입니다. 레스주분들 모두 부디 무사히 귀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ㅠㅠ)

>>720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편하실 때 레스 올려주시면 확인 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Good-Evening입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으신가요? (@@)

722 카에데주 (srMFIdTI/Y)

2022-08-09 (FIRE!) 20:24:56

저번주보다는 훨씬 낫지만, 아직 어지러움증이라던가 식은땀이라던가 있네요... 카에데를 괴롭힌 업보가 돌아온건가(?)

723 나츠키주 (20pYicLxv6)

2022-08-09 (FIRE!) 20:27:36

갱신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무서운 것입니다...

카에데주.. ;ㅁ; 아이고... 후유증이 빨리 없어지셔야 할텐데..

724 RedCap ◆5J9oyXR7Y. (zosH5PLEis)

2022-08-09 (FIRE!) 22:19:40

혹시 크로스오버가 열리게 될 경우 '이것만은 특별히 해보고 싶다! ' 하신게 있다면 얼마든지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722 (이것은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레캡 이다)
카에데주께서 편히 쉬실수 있기를 기원하며 후유증이 빨리 가실수 있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번 변이는 훨씬 더 위험한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ㅠㅠ)

>>723 하늘이 열린 건지 어제가 예고편이라고 해서 정말 두려운 오늘인것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나츠키주 어서오세요. Good-Evening 입니다. 편인한 화요일 저녁 보내고 계시신가요?

725 RedCap ◆5J9oyXR7Y. (zosH5PLEis)

2022-08-09 (FIRE!) 22:21:33

[리빙포인트] 압수수색의 경우 경우에 따라 정복을 입지 않고 들이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726 나츠키주 (20pYicLxv6)

2022-08-09 (FIRE!) 22:24:07

(오자마자 압수수색을 보고 동공이 매우 흔들리는 중)

좋은 저녁입니다 레캡 :3
저는.. 비오는 소리 때문에 귀가 고통받는걸 빼면 일단은 편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727 나츠키주 (20pYicLxv6)

2022-08-09 (FIRE!) 22:32:16

암므튼 크로스오버에서 해보고 싶은 것... 음음... 특별히 생각해둔건 없네요 :3
사실 저어가 크오 자체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 것입니다..

728 나루미주 (.reQTf8r7g)

2022-08-09 (FIRE!) 22:38:45

반갑습니다~~~~~~
나루미는 푸른 바다에 꼭..갈끄니까

729 나츠키주 (20pYicLxv6)

2022-08-09 (FIRE!) 22:41:13

어서오세요 나루미주~ :3

730 나츠키주 (20pYicLxv6)

2022-08-09 (FIRE!) 23:30:58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유혹하는_방법은
-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친절하게 대하다가 우쭈쭈 둥기둥가 해주면 은근히 잘 따르는 편입니다. 귀여운 선물같은 것도 쥐어주면 더 유괴하기 쉬움(????)

자캐가_살아있는_생선을_손질한다면
- 세계관 특성상 생선을 실제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단 신기하다고 막 호들갑떨면서 구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손질해서 먹는다는 말에 1차 쇼크, 손대보고 움직임과 촉감에 2차 쇼크먹고(...) '이걸... 이걸 죽이라고요...? 내가???'하고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중얼거리다 도망칠 것 같습니다(???)

자캐는_고민이_생기면_말하는_편_vs_숨기는_편
- 신변이 위험해지지 않는 이상 먼저 말하지는 않습니다. 숨기는 편입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카시와자키 나츠키:
035 징크스가 있나요?
- 묘하게 평화롭다 싶으면 사도가 나타난다(....)
농담이고 크게 징크스라고 여기는 건 없습니다.

089 태어난 곳
- ...어.. 뭐... 병원이겠죠 뭐...(대충(???

151 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죽는다면?
- 그럴리가 없다고 현실을 부정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현실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전부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깨어나려고 노력하거나 할 겁니다.
결국엔 스스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거나, 혹은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단적인 쪽으로 가던가... 둘 중 하나겠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TMI: 물구나무 서기를 잘함.

#자캐의_TMI_진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젊음의 힘...(?

오랜만에 진단... :3

731 나루미주 (Tig7K0zYiU)

2022-08-10 (水) 01:24:27

물구나무 체육수행평가 만점 나츠키...(?

732 RedCap ◆5J9oyXR7Y. (jCvy1n8IQs)

2022-08-10 (水) 13:05:30

대사도전으로 다져진 체육수행평가 점수입니다. (??????)

733 나츠키주 (XM/0teSWxs)

2022-08-10 (水) 13:30:58

대사도전으로 다져진 나츠키의 코어근육...
이것은 사도를 상대하며 코어와 유산소 무산소를 알뜰하게 챙긴 나츠키의 모습이다(????)

734 나루미주 (CELcNMkrG.)

2022-08-10 (水) 14:17:45

735 타카기주 (Np1HhADAns)

2022-08-10 (水) 20: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 타카기주 (Np1HhADAns)

2022-08-10 (水) 20:01:14

나로리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737 나츠키주 (B.ntsxFaKY)

2022-08-10 (水) 20:34:51

ㅋㅋㅋㅋㅋ그렇습니다 나로리입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3 비 그치고 좀 선선해지니 살 것 같네요 아아...

738 타카기주 (Np1HhADAns)

2022-08-10 (水) 21:02:44

확실히 비가 열을 내려주긴 하네용

739 나츠키주 (B.ntsxFaKY)

2022-08-10 (水) 21:05:06

에어컨을 꺼도 살 수 있는 날씨라니 굉장해...!

740 타카기주 (Np1HhADAns)

2022-08-10 (水) 21:50:23

ㅋㅋㅋㅋㅋㅋㅋㅋ

741 나루미주 (Tig7K0zYiU)

2022-08-10 (水) 22:51:56

이곳은 남부지방입니다.
제발 비 좀 나눠줘...

742 나츠키주 (B.ntsxFaKY)

2022-08-10 (水) 22:55:53

비가 다시 오고 있어서 에어컨을 또...

>>741 제발 가져가주세요...

743 나루미주 (Tig7K0zYiU)

2022-08-10 (水) 23:05:23

ㅜㅠ

744 나츠키주 (B.ntsxFaKY)

2022-08-10 (水) 23:14:16

745 나츠키주 (B.ntsxFaKY)

2022-08-10 (水) 23:29:43

(이것은 크오스레를 보고 두근두근하기 시작한 나츠키주이다)

746 나루미주 (Tig7K0zYiU)

2022-08-10 (水) 23:43:13

앗 바로 자정부터 시작인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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