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7077> [ALL/대립/육성] The Ascension - 꿈꾸는 자들의 도시 임시 어장 :: 246

◆hG8xo25GEY

2022-05-31 19:37:27 - 2022-07-10 14:23:34

0 ◆hG8xo25GEY (G.1iof2D5s)

2022-05-31 (FIRE!) 19:37:27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류 문명이 존속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 조지 오웰



어서 오세요, 이 꿈꾸는 자들의 도시에!
이전까지의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던 간에, 이제는 당신도 이 도시에서 당신만의 꿈을 찾는 이들의 일원입니다.

94 이름 없음 (gq2ZTkTRmY)

2022-06-01 (水) 20:44:57

tp에 따라 동료를 정할 수 있는 건 좋은데.

tp의 양에 따라 표를 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10 20 짜리 이런 식으로

95 ◆hG8xo25GEY (7s/ha3Z05Q)

2022-06-01 (水) 22:12:37

>>94 이해를 제대로 못 해서요. 무슨 말씀이신지 (연등중인 스레주)

96 이름 없음 (gq2ZTkTRmY)

2022-06-01 (水) 22:28:25

음, 제가 말을 좀 이상하게 했네요.

그러니까.

10: 어느 정도 자기 앞가림을 하는 정도다.

20: 평균 이상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식으로 tp에 따라 동료가 어느 정도로 세냐 보여주는거요.

97 ◆hG8xo25GEY (EuRlS3n21E)

2022-06-02 (거의 끝나감) 17:34:20

>>96 보통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동료를 말씀하시면 소모되는 tp를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식으로 기획했던지라서요.

98 ◆hG8xo25GEY (EuRlS3n21E)

2022-06-02 (거의 끝나감) 17:34:44

그리고 핸드폰을 드디어 받은 캡이었습니다. :)

99 이름 없음 (nQ6MtAV6Ww)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1:44

언젠가 차별 없는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다며 같이 가자고 전파하는 행위도 망상에 해당되나요? 시트 메이킹을 하다 보니 롤플레잉 도중 수십 번이 넘도록 언급을 할 것 같아서.. 아니면 캐릭터의 개성이 되나요?

100 ◆hG8xo25GEY (fd3lsFg.bY)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9:20

>>99 그 이상향의 내용이나 전파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춰야 tp지급의 단점일지 그저 캐릭터 롤 플레잉인지가 갈리겠네요.

101 이름 없음 (DYlDEYjtKw)

2022-06-02 (거의 끝나감) 18:25:12

>>100 자세한 것은 비설이 될 것 같아서, 나중에 시트가 열리거나 웹박수가 열릴 경우 보내드려도 괜찮을까요?😊

102 이름 없음 (klNNbnH7nI)

2022-06-02 (거의 끝나감) 18:30:59

실험체 이력의 관련한 고유 연계와 인카운터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103 이름 없음 (ezJPd/V/Q2)

2022-06-02 (거의 끝나감) 18:49:14

오오 핸드폰 축하드려요! 그럼 대략적으로 감 잡아봐야 겠네요 동료는

104 이름 없음 (ezJPd/V/Q2)

2022-06-02 (거의 끝나감) 18:53:37

일단 상식적이고 자기 몸 지킬 정도의 무력은 가졌으면서, 여러모로 판단 능력이 좋은 동료는 몇 tp 급일까요?

105 ◆hG8xo25GEY (EuRlS3n21E)

2022-06-02 (거의 끝나감) 20:24:22

>>104 대략 25tp이상 선입니다!

106 ◆hG8xo25GEY (EuRlS3n21E)

2022-06-02 (거의 끝나감) 20:25:07

>>102 관련 기관이 잡으러 오거나, 등등의 인카운터가 추가되는 정도입니다. 자세히는 비설이나 스포일러 선이니 여기까지...

107 이름 없음 (ezJPd/V/Q2)

2022-06-02 (거의 끝나감) 20:50:44

딱 생각했던 가격이네용

108 이름 없음 (MD04HA/IUg)

2022-06-02 (거의 끝나감) 22:41:47

장점을
냄새 판별(10)+강화-감정 감지(10)+소리 판별(10)+전투반사신경(20)+교감(정신)(10)+상식(20)+통찰(25)+냉철한 이성(25)
=130

단점을
중독(10)+징크스(20)
=30

으로 해서 전투력은 없지만 두뇌랑 눈치만 믿고 도시를 누비는 탐정 같은 롤플레이를 해보고 싶은데....
음 그래도 기본적인 전투력은 갖추는게 좋을라나요

109 ◆hG8xo25GEY (WMpuhH/9V2)

2022-06-03 (불탄다..!) 17:33:49

>>107 보통 1인분 이상 해주는 동료가 20tp 이상부터고 이하는 이를테면 소꿉친구라든가 하는 사회관계성의 동료가 있겠죠?

>>108 통찰과 냉철한 이성이 시너지가 잘 나면 그것만으로도 전투력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110 이름 없음 (pxTgYgudyQ)

2022-06-03 (불탄다..!) 18:50:02

5cp는 말 그대로 민간인 소꿉친구 수준이겠네용

111 ◆hG8xo25GEY (ZhxsmIZ0MM)

2022-06-03 (불탄다..!) 20:19:04

>>110 다이스 잘 굴러가면 5tp여도 소꿉친구 집안이 빵빵하다든지...

112 이름 없음 (VieP2PTGRo)

2022-06-03 (불탄다..!) 20:51:46

졸라 막장인 세계지만 그래도 예능산업이라던가도 있을까요?

113 이름 없음 (pxTgYgudyQ)

2022-06-03 (불탄다..!) 20:59:00

오홍

114 이름 없음 (PxaGbt7KWg)

2022-06-03 (불탄다..!) 21:24:12

>>112
당연히 말이 되죠~

115 이름 없음 (pxTgYgudyQ)

2022-06-03 (불탄다..!) 22:44:50

질문!

생존본능은 다이스가 성공하면 여러 옵션들을 보여주는 대신.

전투본능은 전투에 들어가면 패시브로 발동되는 건가요?

최적의 전투경로라는 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116 ◆hG8xo25GEY (Zwvdq9PUCI)

2022-06-04 (파란날) 09:51:20

>>112 반쯤 망했다구 해서 다들 폴아웃 생각하시는데... 메갈로폴리스들 한정으로 복구 완료한 일번 대도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능은 당연히 있죠.

117 ◆hG8xo25GEY (Zwvdq9PUCI)

2022-06-04 (파란날) 09:53:01

>>115
생존본능과 전투본능 모두 패시브형입니다.

생존본능이 방어나 회피 관련이라면
전투본능은 공격 관련이죠.

118 ◆hG8xo25GEY (nJUqSYEr.Y)

2022-06-04 (파란날) 10:54:53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몇몇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vo.la/0moUkU
이외의 용어나 세계관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

119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0:56:10

빨갛게 되어 있을 정도면 보정이 꽤 있나 보네요

120 ◆hG8xo25GEY (nJUqSYEr.Y)

2022-06-04 (파란날) 11:00:25

>>119 괜히 메이킹때만 설정 가능하게 만들어 둔 건 아니죠.

121 ◆hG8xo25GEY (nJUqSYEr.Y)

2022-06-04 (파란날) 11:24:24

https://vo.la/W1kkr1

클래스 중 메타휴먼의 이종족까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만 각 이종족별 짧은 소개글줄을 어떻게 쓸 지 계속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일단 TP 요구량과 부여하는 효과만 적어두었습니다.
아직 임시스레인 만큼 이런 이종족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공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2:01:31

헌터 쪽도 지금 클래스를 만들고 있나요?

123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2:02:50

그리고 어떤 특성으로 인해 헌터 그러니까 순수한 인간인 채로 칼로 총알을 베거나 전차를 벨 정도로 세지면.

헌터는 그걸 순수한 인간으로 여길까요?

뭔가 판타지 적으로 기술의 극이나 육체의 극에 달해서 그렇게 됐다거나 하면.

124 이름 없음 (VZcjvaczRo)

2022-06-04 (파란날) 12:38:27

오오 어센션......중독자 플레이도 가능하겠네

125 ◆hG8xo25GEY (r09B4P96uA)

2022-06-04 (파란날) 13:02:17

>>122 네. 물론입니다.

>>123 가능합니다. 이미 헌터 팩션의 지도자들급 중에는 총알로 마법 파쇄를 시키거나 하는 캐릭터들도 있는데요.

아무래듀 헌터는 기술, 나노적인 진화를 배제하는 대신 약물 친화적인 팩션이라(...) 약쟁이들이 좀 있기듀 하고, 컬트로 빠지는 이들이 제일 많기도 합니다.

126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3:05:13

뭔가 그게 그거 같은;;;;

동료 특성은 tp를 내면 캡이 레스캐에 따라 맞춰서 만드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만약 제가 근거리 캐를 만들었다 치면 캡이 tp 양에 따라 원거리 캐로 만들어주신다거나.

아니면 레스주 본인이 직접 이런저런 요청을 해야 하는 건가요?

127 ◆hG8xo25GEY (r09B4P96uA)

2022-06-04 (파란날) 13:15:28

>>126 약간 내로남불적인 팩션이죠. 인간 순수한 진화! 근데 일단 약물은 좀 끼얹은

레스주 본인의 의사를 잘 반영하려 노력중입니다.

128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3:17:42

진짜 팩션들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129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3:18:23

그리고 6월 중순부터 진행을 하거나 본격적으로 어장을 여신다고 들었는데 예정에는 변경이 없나요?

130 ◆hG8xo25GEY (fa3lPiakS.)

2022-06-04 (파란날) 13:37:48

>>129 주말에 한두시간 정도 진행하는 식으로 느긋하게 진행될 예정일 것 같습니다. 본업이 군인인지라 평일 개인정비시간에는 아무래도 여유가 없으니...

131 ◆hG8xo25GEY (fa3lPiakS.)

2022-06-04 (파란날) 13:40:19

다만 헌터라고해도 무조건 100% 순수 몸뚱이로 승부보는 건 아닙니다.
약간 배대슈에서 뱃맨 느낌으로 옆집 워본에서 ace 슈트정도는 빌려다가 입기도 하고 그러죠. 일단 신체개조만 안하면 된다! 로 퉁치는 마인드...

132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3:47:52

군인 신분은 어쩔 수 없지요....

순수 몸뚱이로 잘 싸우는 헌터는 나름 존경 받긴 하겠네요

133 이름 없음 (E3aHOX8ru2)

2022-06-04 (파란날) 13:51:28

지금까지 워본 메타휴먼까지 업데이트 되었는데 나머지 진영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요
아무튼간에 어장이 열린다는 것만으로 OK입니다 캡틴...

134 ◆hG8xo25GEY (dLHH8oYjwg)

2022-06-04 (파란날) 14:43:09

사실 지금 워본과 헌터를 갈아엎어야하나 고민이 조금 많이 들어서요.

슈트를 헌터한테 줫어야 밸런스가 맞을거같은 데 워본에 슈트+기계 임플란트를 다 박아줘서...

135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4:43:57

그렇다면 그냥 갑옷 입는다는 개념으로 헌터에게 주고.

좀 더 사이버네틱? 임플란트 같은건 워본에게 몰빵하는 게 어때요?

136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4:44:07

참고로 전역일은 언제인가요?

137 ◆hG8xo25GEY (r09B4P96uA)

2022-06-04 (파란날) 14:50:49

>>135 전체적인 리메이크가 벌써부터 필요해 보이는군요! 좋습니다.

>>136 대략 내년 초입니다.

138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4:52:20

반 년만 좀 더 버티면 되겠네용

139 이름 없음 (2sDmd1SDdA)

2022-06-04 (파란날) 14:58:09

저번에 이종족을 알아볼 때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는 알고 있지만, 헌터가 사이커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나요?

140 이름 없음 (XiZTZAVlF6)

2022-06-04 (파란날) 14:58:50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 엘프인데 마법을 못 씀, 아니면 마법이 매우 어설픔
- 그래도 엘프 공동체에 소속되고 싶고, 짐이 되기 싫어서 약점을 메우기 위해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인간이나 헌터에게 유난히 모질게 굴음.

아직 어장의 세계관이나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더라도. 이런 유형의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141 ◆hG8xo25GEY (blFC9IvzHI)

2022-06-04 (파란날) 15:05:42

>>140 가능은 할 것 같지만... 엘프 자체가 기계 사용에 -2 패널티 받는 종족이라...

142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5:09:57

메가코프나 정부에서는 이종족으로만 이루어진 부대가 있을까요?

뱀파이어로 만든 야행성 부대라던가.

웨어울프 범죄자 수색대라던가.

아니면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사이코메트리 분석반이라던가.

143 ◆hG8xo25GEY (nJUqSYEr.Y)

2022-06-04 (파란날) 15:12:22

>>142 실제로 존재합니다.

144 이름 없음 (0xifBZ3stY)

2022-06-04 (파란날) 15:13:24

뭔가 멋진 이름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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