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공포게임_방송하는_자캐 : "소마께는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천마님의 가호가 있사옵니다... 그럼.. 들어가겠사와요..?" 라고 겁없이 문 열었다가 귀신 마주하고 "맞다 오늘 기도가 소홀했지..? 양물 되었사와요.. 아니지, 아니야.. 저 귀신이 필히 소마를 쫓아온다 한들 두렵지 않" 까지 말하고 점프 스케어 나오자마자 펄쩍 뛰며 캠 시야에서 사라져용..
비_맞는_자캐 : 재하는 비 맞는 것을 몸서리 칠 정도로 싫어해용. 내색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비를 맞으면 걷는 속도가 묘하게 빨라진다거나, 필사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들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용.. 멘탈 박살나면 머리를 쥐어잡듯이 꽉 부여잡고 어딘가에 혼자 웅크려있어용.. 이거 사실 재하 옛날 독백 보면 감 오시는 것..
자캐에게_지워지지_않는_기억은 : 너무 많지용?😇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재하: 주군께서 교좌에 오르길 바라나이다. 당연한 소원이옵지요.
"약자를 괴롭히는 놈을 목격한다면?" 재하: 아, 부정부패에 고통 받을 약자를 위해 움직이지 못할 망정 괴롭힘에 동참한다라.. 재하: 기강이 떨어지었습니다.. 천마님께서도 노하시겠지요.. 재하: 감찰어사 개개인에 대한 감사를 시작해야지, 어쩌겠사옵니까. 만에 하나 걸리는 순간 전원 집합이옵니다. (재하는 아무렇지 않게 폭탄 발언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재하: 소마가 쓸모를 다 하지 못하였을 때지요. 재하: 아니면 무엇이 있겠사옵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67 자캐가_오늘_한_생각_중_가장_쓸데없는_생각은_무엇일까 : 왜 탕후루 두 개 안 샀지?
80 자캐가_좋아하는_과일은 : 여지(리치)와 석류, 복숭아를 좋아하는 편이에용! 제일 좋아하는 것은 석류에용!
534 자캐가_더_엄격한_쪽은_자신_vs_타인 : 자신에게 엄격해용. 타인에게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본인부터 잘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용..
>>474 X됐다고 말할 수 없으니 아름답고 고운(아니다) 옛말로 돌려버리는 거에용..😇 엇 그거 생각하고 넣은 묘사에용!!! ㅋㅋㅋㅋ 펄쩍 뛰면서 캠에서 사라져버리는 재하... 이내 우당탕쿵탕 소리 나고 도네로 "우냐?" 올라오고... 하란주.. 눈치가 너무 빠르시군용(철컥)(급기야) 그렇지만 그때 이후로 탕후루를 좋아하게 되었으니 쌤쌤..?🤔
자신의_이상에_배신당한_자캐는 "그래. 꿈이었는가." "썩 나쁘지 않았던 이야기가 아닌가. 인간의 만상이 이러하다면 부처님 손바닥 위도 나쁘지 않겠구나. 한날의 꿈인가 하여 보았더니 누구보다 가쁘게 달렸고 한날의 이상인가 하였더니 이렇게도 선명하였던즉. 썩 나쁘지 않은 이야기가 아니었는가! 하하하!"
불가에 귀의해용. 진짜로
자캐가_뭔가를_만지면_독으로_변하는_능력을_가진다면 "내가 사천당가의 사람이었다면 기뻐 마지않을 능력이지만 모용세가의 사람이 가져봐야 잔혹한 술수밖에 더 되겠느냐."
본인이 독을 별로 안 좋아해용!
자캐의_재산_규모 오대세가의 일각, 화산파와 하북팽가와 동맹을 맺고 무림에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대세력의 소가주. 그리고 보유 은화 0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모용중원: "사람이 그런 존재요. 앞에선 웃으나 뒤에선 손을 지켜세우고, 분노하는가 싶더니 옆에선 눈물을 훔치기도 하는 그런 혼란스럼이 있는 존재 말이오. 나는 그보다 조금 더 변덕스러운가보오."
"특이한 취미 있어?" 모용중원: "재능 있는 자들이나 자신의 길을 들어가지 못한 이들을 본다면 어쩐지 흥미가 돋아 돕거나 길을 이끌어내고 싶다오. 최근에는 하오문의 기녀에게 사파의 싸움을 다시금 설명시키기도 하였고, 부대주와의 대련에서 공간을 다루는 법을 설명키도 하였지."
"이번은 네가 졌어. 더 노력하도록 해." 모용중원: "패배를 인정하리다. 대단하시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86 자캐가_노래방에서_노래하고_있는데_누군가_취소버튼을_누른다면_자캐는 부르다가 다음 차례에게 마이크를 넘겨줘용. 어차피 가무는 즐길 만큼만 즐기면 충분하다 생각하니까용!
272 자캐는_호감_있는_사람에게_적극적으로_다가간다_vs_주위만_서성인다 신씨나 능도처럼 적극적으로 앵기기는 하는데 이건 딱 호감뿐이고 그거 외로 생각이 없는거에용. 진짜로 이성적 호감을 느끼면 안절부절 서성서성거릴거에용. 그리고 신하들에게 뒷조사를 시키겠지 응?
251 자캐의_겨울_패션_묘사 하란이는! 겨울에도! 소복 한장으로 버틴다! (따끈따끈) 이건 티미인데 하란이는 용왕되고 의외로 장식없이 매끈한 흰옷 좋아할 것 같아용. 왕사가 마침내 유교의 덕을 따라 겸손과 절약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겁니까? 하고 물어보면 아닌데 흰옷을 계속 희게 하는거에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들어가니 나는 흰옷이 권력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데 라고 말하는 하란이... 삐지는 왕사...
미사하란,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미사하란: 무너져내리고 있어. 꿈이 끝나가. 마지막 남은 내 시간이... 찰나 속의 영원이 흐르고, 다시 영원 속의 찰나가 끝나가누나..
"좀 더 애를 써 봐." 미사하란: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한다. 나는 처음부터 불멸자가 아니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필멸자인 것도 아니다. 너는 죽어도 모를 것이다. 필멸자였다가 불멸자가 된 자가, 자기 앞에 펼쳐진 시간을 보며 어떤 각오를 다지는지!
"네가 극도로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은?" 미사하란: 완전 눈땡글 해가지고 동공은 쫙 찢어지고 해서 엄청 무섭게 쳐다보지 않을까용?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은거지? 이게 지금 나올 수가 있는 소리인가? 라고 현 상황 자체에 관한 의문을 품으면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미사하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하란이가 신인데(?) 신에게도 신이 있을까용? 신도 잘 안 풀릴때면 신을 믿을까용?
식사를_대접_받아_먹는데_양이_많다면_자캐는 중국은 밥을 남기는게 매너라니까 상관없을것같아용. 그냥 먹을만큼 먹고 남기기. 남은 음식으로 애들이나 노비들이 먹는거니까
자캐의_스트레스_받는_상황에_대한_대처_방법은 일단 수련(야) 아니면 술퍼먹기나 줄담배피우기나 이 방법은 좀 건전하지 않아보이니까 그냥 수련할게용(?????)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재하... 재하는 항상 보면 사춘기에 가장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험한 일에 빠져들어서 생긴 PTSD를 보는 것 같아요. 상대에게 냉혹하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더 냉혹해서 자기 잘못에 채찍을 휘두르지만 타인의 잘못에는 수 시간 설명하고 짜증내고, 그러면서 나는 왜 더 잘 설명하지 못하지? 하는 그런 캐릭터의 느낌이 나용. 오이 발견한 고양이...저 옛날 시골 고양이는 무 씹어먹었던 것 같아용.
>>480 (무엇에 비유해야 할지 고민하는 재하주) 일단.. 굉장히 딱딱하고 달고 조각에 입천장을 베이는 맛이었어용..🤔 길거리에서 대충 파는 것만 먹어봤지 잘 만든걸 먹어보지 못해서 그런가..
>>481 으악 파란 넉가래 멈춰!! 재하 그거 하는 날에 도망치면서 천마신교 구호 광적으로 중얼거려서 쇼츠 밈 될 것 같아용...(이런 적폐) 비 맞을 때는 말더듬이가 될 지도 몰라용...(???) 와 일케 보니까 나 자캐 굴리기를 무슨 굴렁쇠처럼 굴리네; 쓸모에 집착하는 것도 있지만 이거라도 잡아야 한다는 마인드도 있고..🤔 쓰담쓰담 탕후루 힐링..?
재하: 산사나무 열매..!(볼빵빵하게 두 알 넣고 우물우물) 재하: (흠칫)(정신 차림) 아, 그, 그게...(시선회피)
>>482 으아악 중원아!!!!!(오열) 불가에 귀의 해버리는 소가주님.. 그렇지만 지금껏 중원이가 겪어오면서 선택한 모든 것에 배신 당하면 그 상실감이 크겠죵..🥺 안타까운 첫진단을 뒤로 독으로 변하는 손도 그렇고.. 죄책감을 느끼던 순간도 그렇고.. 자신에 대해 모르는 이유를 가볍게 설명하지만 소가주라는 자리가 너무 무거워 보여용.. 중원이는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대인배라 더욱 그런가.. 무거운 자리와 달리 가벼운 재산...🤔 이거 은근 귀여워서 큰일났네용(?) 취미가 굉장히 멋있지만.. 잔인하지 않아용???(화석도 봄)(안 봄)ㅠ제가 중원이 대인배라고 했는데 그냥 신이네용... 누가 노래방 취소 버튼 누르면 그거 날 죽입쇼~ 인데 그걸 참는다고용??? 신이네.. 부처네...
...중원아 장어.. 장어 먹자..(갑자기)
>>484 언더 더 씨~!!!!!!!!! 하란이 치대는 거 귀여운데 이성에게 호감이 생기면 안절부절 못하다 매운탕에게 뒷조사 시키는 거 너무 사랑에 서툰 아가씨 느낌이라 귀~여~워~!!!! 어떻게 소복으로 버텨용 하란이 솜옷 비단옷 폭신한 이불까지 다 둘러줘~!!! 라고 했지만 논리에 납득해서 지고 말았어용 하란아 흰색 어울리지? 이제 그럼 비싼 흰 솜옷은 어떠니(?) 하란이 다시 몽중인 것 너무 안타까워용.. 그렇지만? 바로 밑 진단에서 하란이 결의를 보고 안심하는 재하주.. 살아라 하란아.. 화난 하란이 무지 카리스마 넘치는데 귀여워용.. 용용이 화난거 괭이 보는 것 같아서 귀엽다는 거에용..
신도 신이 있지 않을까용? 자기보다 고위급?🤔 먹을 만큼 먹고 남긴다는 것도 딱 중국의 문화라서 하란이가 그만큼 잘 와닿고, 스트레스.. 재하랑 대작 기원해용..😊 수련도 수련이지만 어디 둘 다 독주 오지게 비워보자고(?)
남궁지원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사람을_크게_둘로_나누면_뭘까라는_질문을_받았을때_답변 남궁지원: 내가 싸워야 할 사람과, 내가 지켜야 할 사람으로 나뉘겠지. 싸울 필요도 없고, 지킬 필요도 없는 사람을 내가 셀 필요가 있을까. 많은 사람이 두 부류중 하나에 속하지만 때로는 속하지 않는 사람도 드물게 존재하지.
자캐와_2p자캐가_싸운다면_승자는 대련을 한다면 2p지원이가, 끝까지 가는 생사결이라면 지원이가 이길 것 같네용. 지원이는 팔다리가 잘려도 기어서라도 싸우는 반면에 2p지원이는 질 것 같다 싶으면 바로 항복 때리거나 도망치는 쪽을 생각할 것
>>487 올리자마자 건이가 보이네.. 오늘 진단 푸짐하니 젛다.....🥰🥰🥰🥰🥰🥰 진단 젓가락부터 눈에 콱 밟히는데 어떡해용 귀여워~!!! 젓가락 점혈 귀여워!!!!!!(벽 부숨) 공격하고 보는 건이..🤔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에용 돌격! 돌격!! 신앙심 많은 건 기도나 교인의 신앙이 영원하길 바라는 점에서 너무나도 잘 보이는 거에용! 건이에게 언젠가 시험의 순간이 다가와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용.. 부정하라며 칼을 들이미는 순간에도 부정하지 않을 듯한 그런 느낌..? 미래에 대해 신중한 것도 그렇고, 전투시 예민도 10인 것도 보면 건이의 눈치나 신중함이 절대 헛것이 아니라는 게 잘 와닿기도 해용! 거울 속 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다 어떡하지... 복남이도 귀여워서 지금 벽 159148283개째 부순 것 같아용.. 어라..? 나, 지금 주접만으로 화경 된 건가..?
>>482 불교에 귀의... 이때의 중원이는 뭔가 삶의 덧없음을 깨닫고 해탈한 상태가 아닐까 싶고.. 중원이가 독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건 의외인 거에용!! 보유 은화 0을 보며 뭔가 지원이랑 동질감이 느껴지고(눈물) 중원이 요새 가르침 많이 주고다니는 건 맞죵... 나중에 후계자 하나 키울 것 같기도 하고(끄덕) 가주께서 허락하신 일... 앗...아...소가주...
>>484 하란이 귀엽잖아용 ㅋㅋㅋㅋㅋㅋ 하란이 7년이 지났지만 아직 쑥맥일지... 순애보일지...그런게 갑자기 궁금해지고... 하란이 하얀옷에 그런 뜻이 ㄴㅇㄱ 필멸자가 불멸자가 된 서사 너무 오타쿠 마음 저격인 거 아니에용?(?) 으악 하란이 담배 압수 줄담배 멈춰!!!
>>487 젓가락 제압은 로망이죵 킹정이에용(끄덕) 일단 한번 주먹 뻗어봐야 하는게 맞는 거지... 오 전투한정 10... 크으 이것도 로망이라고 생각해용 평소에는 둔감하다가 전투때는 날카로워지는 거!
>>495 재하 쇼츠 밈 되면 조회수 오백회 정도는 지원이가 채울 것 같아용(???) 말더듬이.. 마음 아파서 어떡해용... 저는 재하주가 굴리는 썰도 맛있지만 더 복지썰도 주셔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에용(대체) 크아아아악 재하 귀여워 볼빵빵 재하 크아아아아악(사망)
>>486 중원주 캐해에 굉장히 행복한 재하주.. 확실히 제대로 사랑 받거나 할 시기를 놓친 사람의 표본이 보이긴 하죵.. 험한 일로 생긴 PTSD도 맞는 말이고용. 대신 타인의 잘못에도 짜증을 내지만 내색하지는 않을 것 같아용.🤔 약간.. 전부 다 불타고 남은 재같은 느낌으로 서서히 그때 더 나은 방법으로 대화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가라앉는? 이젠 화를 낼 의욕은 조금밖에 안 남게 된 느낌도 있네용..🤔
>>499 >>507 공자님.. 진단이 맛있어용...🥰 싸워야 할 사람, 지킬 사람으로 나뉘지만 그 이외의 것은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망설임 없는 모습과 이제는 누구라도 지키겠다는 결의가 세월이 지나 유연하게 바뀐 것이 보여용.. 대련은 2p.. 생사결은 정석.. 2p지원이는 조금 깐족거리면서 광대 같은 느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적폐 망상이 있어용! 뭐야 스포일러?? 으악!!!!(오열) 그렇지만 고백에 두근.... 으악 왜 두 번 안 써줘!!!!(오열2) 지원이는 사람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네용.. 사랑하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지만 기억하지 못하게 되면..🥺🥺 재능이 없어도 지금 훌륭하게 살아옴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용... 최근 무림비사 자존감 올리기 캠페인이 시급하다 생각이 들어용🤔 아 ㅋㅋㅋㅋㅋ 지원이 P에용???? 진짜 귀엽다; 최근 디폴트가 무표정인 건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멋있으니까용! 상황에 따라 외유 외강으로 나뉠 것 같아용! 순댕이도 빡치면 사냥개처럼 변해용..(이런 발언)
지원이 재하 방송 큰손이에용?😲 복지썰도 드릴 테니 지원이도 복지썰 주셔야 해용.. 재하 복지 제가 무구로 착실하게 해보겠음(아무튼 뭔가 해보겠음 짤) 으아악 내가 정파의 남둘망을 죽여버리다니!!!(대체)
재하: ..으븝..?(꾹 눌림)(볼에 들어찬 과육 때문에 조금 딱딱함)(우물대다 삼킴) 재하: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