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우리가 생각하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사냥꾼... 이 있는 어반 판타지에다가 사이버펑크 2077의 sf 스킨을 덧씌운 그런 대립/육성 스레를 세우고 싶어서 새로 세워보는 스레. 사실 그러면서 반응이나 수요도 보고 집단 지성의 힘도 빌려볼까 해서...
캡틴이 현 군인신분이라 진행이나 설정 갱신은 보통 주말에 될 예정입니다. 평일 개인정비시간에 노트 세 권을 비워가며 끼적이는걸 주말에 싸지방에서 열심히 타이핑해서 정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