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585> [All/육성?/이능] 이상붕괴 07 / 행운의 숫자, 그렇지 못한 운 :: 745

이름 없음

2022-05-14 22:39:05 - 2022-05-23 19:58:35

0 이름 없음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2:39:05

*본 어장은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97116/recent
웹박수 : https://forms.gle/wqiF4a98hwZuSrYL8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D%B4%EC%83%81%EB%B6%95%EA%B4%B4
임시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00065/recent

1 불꽃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14:16

시우는 넓게 방어했으나. 그만큼 허점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다행이 플레임벨 사람들은 지킬 수 있었으나.
몇개의 낫이 방어를 뚫고 시우를 두번이나 베고 지나갔다. 자기 자신도 치유가 가능하니 즉사를 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이대로면 지치는게 먼저일것이다. 아무리 디스포에게서 흡수하더라도 피로감이나 정신, 스테미너가 무한히 샘솟는건 아니니 말이다.

특히나 테온은 피해도 컸고 소모도 컸다. 자가치유도 없는 상태로 너무 격한 움직임이 많았다.
주변에 진동을 터트리나 몸이 지나치게 무겁다. 공격을 피할틈도 없이 앞에서 진동을 뚫고 나타난 죽기 직전의 디스포의 낫에 복부가 꿰뚫린다.
이건 조금, 위험할지도.

심장을 꿰뚫린 로드는 공격전으로 개변을 사용했고. 어느새 로드는 아까의 상처가 사라져 있는채로 서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에 사고가 따라가지 않아 당황하던 디스포를 그대로 개변으로 인해 다시 충전된 리벤지의 힘이 담긴 망치로 디스포를 으깨버렸다.

"안돼.. 그만."

그럼에도 디스포는 15마리 가량 남아있었다. 아니, 사실. 투명화한 녀석들이라 어디서 더 추가됐을지도 모르겠지.
소모할대로 소모한 일행의 모습에 루온이 입을 열었다. 이대로면 최악의 경우 전멸이고. 못해도 반은 죽을게 뻔했다.
마치 세상이 당신들을 골탕먹이는것마냥. 모든것이 말이 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특수능력이 달려있는 디스포에, 디스포치고도 많은 숫자. 거기에 통솔된 움직임과 영악한 전술까지.

하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루온의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것이 고통이라 할지라도.
다음 순간 비록 다 회복된건 아니었지만 플러싱이 다시 나타나 루온을 보호하려 했다. 그러나 허무하게도 옆에서 나타난 디스포 두마리가 각각 하나씩
플러싱을 꿰뚫어 당겨버렸고. 돌진하고 있던 현우보다도 빠르게 낫이 루온을 찌르는것은 시간 문제였다.

그러나 수호의 일점해방이 디스포의 머리를 날려버렸고. 간신히 루온이 공격당하는것만은 막아낼 수 있었다.
다만 그 무방비한 모습에, 수호의 배후에서 나타난 디스포가 수호의 등을 베었고. 일직선으로 돌진하는 현우에게는.
다섯마리의 디스포가 나타나 카운터 모드로도 다 막아낼 수 없을 난격을 날렸다.

제발..

작은 목소리와 함께,

피가 튀고.

모든것을 지워버리는 폭발이 일어났다. 최근에 꽤 많이 봤던 폭발.
처음 봤을때보다도 광범위하고 강력한 폭발이 순식간에 남아있는 디스포의 반을 재로 만들었다.

특히 모두를 공격하고 있던 가장 가까운 디스포가 중점적으로 터져나갔고. 지근거리에서 폭발이 일어났음에도 일행들은 폭발에 아무런 데미지도 없었다.

.
.

세개의 코인 중 하나가. 완전히 깨져 방안에서 흩어진다.

- 린

말 그대로 죽음이 보였다. 이 공격을 맞으면 아까 떨어져나간 팔처럼 심장이 뜯겨서 죽어버리겠지.
마치 개미가 일을 하는것마냥. 매우 당연한 사실처럼 다가왔다. 그러나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 한다던가.
일그러짐이 풀리며, 그 반동으로 공간이 튕겨져나가 린의 심장부근을 도려내려 했으나. 어떠한 '개념'에 의해 그것은 무효로 돌아갔다.
분명히 물리력이 발동했음에도 그것은 린에게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했다. 마치 무적 치트라도 쓴것마냥 말이다.

"???"

그리고 그것을 의아하다는듯 ㅡ 표정따위 없는 달걀귀신이지만 ㅡ 바라보던 소녀의 형태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사람, 도,"

그러나 말은 이어지지 못한채 그 형태는 무너져버렸다.
다만 공격은 막았으나 출혈이 사라진것은 아니었기에 시간이 오래 남진 않은것은 변함이 없었다.
이제 린의 시야에 남은것은 뒤쪽의 문밖에 없다.

2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15:49

코인?

3 시우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16:43

(뒷목)

4 로드주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17:01

이게 무슨 일이고

5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19:44

아이고난 기절이라니 기절이라니(절규)
잠깐 눕는다는게 아악!

6 테온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19:50

"하...ㅆㅂ."

'이건 좀 위험할지도.'

결국 죽어가는 디스포에게 틈이 노려져 그대로 복부에 낫이 찔려버리고 말았다.

그대로 어떻게든 죽어가는 디스포에게 마무리를 가한 채 움직였다.

'움직여야해.'

나아가야만 했다.

'움직여야해.'

여기서 죽더라도 해야만 했다.

'움직여야한다고 ㅆㅂ!!!'

조금이라도 클랜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아가야만 했다.

그렇게 분골쇄신의 각오로 나아갈려던 순간.

거대한 폭발과 동시에 디스포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7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20:15

헉 시스주 역시 주무셨군용.. ㅠㅠ

8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1:35

교훈 다음엔 흩어지고 나발이고 일단 뭉치자

9 로드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21:53

폭발과 멀쩡한 사람들. 설마. 두사람이 왔다면... 조금 무서워졌다. 분위기가 장난 아닐 거 같은데. 왔을까 안 왔을까. 눈치를 살피다 망치를 다시 잡았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클랜원에 상태를 살폈다. 아직, 다들 죽지 않은 거지? 그렇지? 불안하듯 주변을 살피며 남아있는 디스포가 있는지 경계했다.

"...이번 일은 두고 두고 기옥해둬야겠네요."

10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22:27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팝콘을 뜯겠습니다(와작와작)

11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2:43

근데 이거 사실상 거의 패배 이벤트? 아예 작정하고 디스포 부른 것 같던데

12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24:02

어서와요 시스주!

13 아도니아 린 (l/iOofQg12)

2022-05-14 (파란날) 23:25:38

아. 이게 죽음인가? 라고 하기에는 결국 그녀의 목숨을 분명히 앗아가리라 보였던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다.
그러니까. 꼭 그러지 말라고 세계에서 방해를 했다고 해야 할까.

"하아...마지막까지 무슨 말인지.."

결국 형태가 무너져 사라져가는 소녀를 보던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쿠션을 집어들었고, 핏자국이 묻은 쿠션을 흔들며 문으로 나아갔다. 얼른 돌아가야지, 이러다간 쓰러져 죽겠다.

14 로드주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26:15

시스주 어서오세요~

15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26:24

뭔가 끼어들기에는 늦기도 했고 애매한 상황인것처럼 보이니까- 오늘은 가볍게 분위기를 본다는 느낌으로...인데 다들 위험해 보이시네요 ㄷㄷ

16 시우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26:24

시우주는...일찍 자러가야겠습니다...

잘자요..

17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26:41

들어가세요!(손수건 흔들흔들)

18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27:05

잘자요~

19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7:32

잘자용

20 로드주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27:34

시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21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7:47

아 근데 힐러....뭐 이제 끝나가니 괜찮...나?

22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28:58

뭐 자동적으로 치료해줬다고 판정해도 상관없으니까요

23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29:31

근데 또 새삼 오퍼는 맷집이 굉장하네요

보통 저 공격들 중 한방이면 죽을 것 같은데

24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31:33

하지만 한방에 죽어버리면 재미가 없는걸요. 뭐 판타지적 허용이에용.

25 차 시우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31:33

".."

이를 악무는 소리가 납니다. ..아마, 제 입에서 나는 소리겠죠.
디스포인지, 디스포인 척을 하는 빌어먹을 녀석들인지, 아니면 진화든 뭐든 한 것인지, 그것들이 절반이 날아갔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안전한가는 모르겠습니다.

아뇨, 그게 중요할까요.
아마, 아마.. 이별일 텐데.

툴을 길게 늘여서, 다친 사람들에게 부착합니다. 피를 집어 넣습니다. 치료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은 더 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허나 그 일찍이 지금이라고 누가 말했지?

26 이수호 (yPsYAdGlz.)

2022-05-14 (파란날) 23:32:03

자신의 공격이 무사히 디스포의 머리를 날려버려 루온을 구할 수 있었다는 걸 본 수호는 안도하며 기뻐하는데 그것도 잠시 자신이 마지막 힘까지 짜내어 공격한거라 너무도 무방비한 탓인지 뒤에서 나타난 디스포가 자신의 등을 베어버리는 것에 어떠한 대처도 하지못하고 당하였고 수호는 그대로 쓰러졌다.

'아..진짜 죽을 각오로 공격했던건 맞긴한데 정말 죽을 것 같네'

수호는 아까의 부상과 함께 다시 공격 당한 탓인지 피가 너무 빠져나가 현기증과 함께 피로가 느껴졌다.

27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32:06

?!

28 시우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32:15

(사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올 거 같아서 마무리 보고 자려고 하는 사람)

29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33:18

(팝그작)

30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33:59

힐러는 불멸이다

31 수호주 (yPsYAdGlz.)

2022-05-14 (파란날) 23:34:23

오!흥미진진 팝콘이 어디있더라?

32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38:29

힐러 스게에에-

33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40:32

"너희들 좀 너무한거 아니야?"

절망적인 상황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듯 낄낄거리며 절망스러운 농담을 뱉었다.

플러싱도 막히고 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주먹이 더는 올라가지 않았고 눈 앞이 피로 흐릿해진다.

루온은 살았지만 도저히 눈 앞의 다섯마리는 이길 자신이, 아니 살아남을 자신이 없었다.

카운터모드로도 참격을 받아치지 못해 상처가 늘어만간다.
몸 곳곳에 상처가 늘어간다. 마체테의 날이 무뎌지고 부숴지기 일보직전이다.

등 뒤에서 수호가 쓰러져도 돌아보지 못한다.

그 순간 주위의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폭발이 일어났다.
도주 기회는 지금 뿐이다.

34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40:46

대단해 힐러쿤!!

35 수호주 (yPsYAdGlz.)

2022-05-14 (파란날) 23:42:59

수호 묘비명까지 정해놨었는데

36 불꽃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43:12

다시 연달아 폭발이 일어났다. 반 정도 남은 디스포들이 마저 터져나갔고 로드가 경계하고 있었지만 더 이상의 적은 없는 모양이었다.
디스포와 가까이 있던 그들은 터지기전에 디스포에게 좌표가 고정되었던걸 볼 수 있을것이다.

비록 피해는 컸으나 주변의 디스포는 없었고 설사 나타난다고 해도 저 폭발을 피해갈순 없을테니 치료를 할 시간은 충분할터였다.
시우는 다른 이들을 치료하고 있었고 다행이 잘린 블러디툴도 시우처럼 회복을 할 수 있는지 금새 다시 자라나서 일행을 모두 치료할 수 있었다.

피해가 상당했던 수호와 테온, 현우도 시우가 치료에 전념할 시간이 충분하자 상처는 금새 낫고 있었다. 피곤한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리고 이 폭발의 전말을, 가장 가까이에 있던 현우나, 주목하고 있던 수호는 확인할 수 있었을것이다.
분명히 잡혀있었을터인 루온이, 갑자기 몸이 성장하면서 키가 180대까지 커진것도 모자라 머리가 길어지는 것을.
그 키가 드라이와 아주 똑같았던거나. 그녀가 눈을 뜸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던거나.

적을 쓸어버리고도 전혀 기뻐보이지 않았던거나.

"왜, 왜 다들 사람 하나를 못버려서..!!"

주변을 잿바다로 만든 루온은 그것이 분노인지 슬픔인지 모를 바들거리는 목소리를 가라앉히며 입을 꾹 닫았다.
드라이가 루온이었던것이나. 이번 일의 전말이나. 이런저런 일이 남아있지만 그것을 물어볼 체력도 없었고.
그것을 대답해줄만한 상태도 아닌듯했다. 그럼에도 일단은 쓰러져 있던 이들을 옮겨 시우의 근처로 데려간 루온은 입을 다문채로
일행들이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 린

"밖이 시끄러워서 뭔가 했는데, 넌 정말 이상한곳만 돌아다니네?"

린이 문을 열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지직-. 순간적으로 이질적인 감각이 드나 했더니 어느새 린의 팔은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아니 몸을 쭉 기대고 있는 알케스가 눈에 들어왔다. 이 사람은 왜 여기에 있는걸까?

그리고 그 뒤쪽에는 전에 봤던 물같은게 담긴 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불투명하지 않고 내용물이 보였다.

그 내용물이 사람의 팔 한짝이라는게 문제였지만 말이다.

"아고 졸려라."

그러거나 말거나 알케스는 태평했다.

"그래도 하나 찾았네. 돌아가자구."

// 다음이 마지막이에용!

37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45:58

????? 결국 드라이가 루온이었다는 건가? 남성의 목소리는 변조음...?

뭐, 뭐꼬?

38 로드주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47:00

에에... 에...

39 시우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47:34

?
ㅖ?

40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48:08

(긁적)

41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49:02

???

42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49:06

(팝콘 떨어지는 소리) 뎃

43 수호주 (yPsYAdGlz.)

2022-05-14 (파란날) 23:49:12

에?어어....에?

44 현우주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51:17

그럼 드라이가 원본이에요? 루온이 원본이에요?

45 테온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1:31

"가족이니까."

테온은 어느세 자기보다 키가 큰 루온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아아, 루온이 드라이였구나.'

이제서야 알아낸 사실에 너무나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올 뻔했지만.

슬퍼하고 화내는 그녀를 위해 이야기해야 했다.

"나한테 있어서 로직 봄의 그 누구라도 가족이니까. 지키고 싶었어."

자신을 옮겨주는 루온의 뺨 근처에 손을 가져다대며 말했다.

"미안해...내가 약해서...좀 더 강해져서...모두 슬프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

클랜원 중에서 가장 어린 테온은 그 나이에 맞지 않게 말한다.

"다음에..는...울게...하지...않...을게."

이제는 말할 기력조차 없어진 테온은 이내 일행들의 근처에 조용히 앉아있었다.

46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2:00

그 미친년이라는 게 예상대로 루온이었구나 결국

47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52:34

>>44 드라이의 모습이 Os에 의한거니 뭐 루온이 원본이라면.. 원본일까요.

겉모습은 말이조.

48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3:06

성별을 언급한 것 그리고 드라이가 사라졌을 떄 루온이 나타난 것.

전부 복선이었네요 ㄷㄷ

49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3:18

코인에 대한 건 아직 비밀?

50 시우주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54:18

드라이가 세 번째로 츠바이가 있나(아무말)

51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54:19

비밀~

52 로드 (ipZ3FOG4xk)

2022-05-14 (파란날) 23:54:32

갑자기 변한 루온에 놀라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저 능력과 키는 분명.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주먹을 꼭 쥐고 작은 못로리로 대답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동료였잖아요."

반박하듯 말하는 목소리에 서운함이 묻어났다.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53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55:20

만약 저번의 사탕 이벤트때

루온 단독으로 사탕을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폭발 관계된 Os가 추가되서 어음? 했을텐데.

놀랍게도 미나 말고는 루온을 찾아온 사람도 없었다는 이야기.

54 테온주 (QGIfoei3ZY)

2022-05-14 (파란날) 23:56:10

그래서 캡이 뭔가 이야기 한거군요.

55 차 시우 (yNUIUYXqFw)

2022-05-14 (파란날) 23:57:17

드라이 씨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으며, 폭심지에 있는 건 단 한 사람이었습니다. 루온씨. 저는 멍하니, 그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다만, 뱉을 말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천천히, 진정할 뿐이었습니다. 가만히, 루온씨가 제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온 부상자들에게 툴을 연결하고 피를 주입했습니다.

"..제가."

말을 할까요
말까요
고민을 하다가 뱉었습니다.

"가자고 해서 위험해지셨던 거니까요. 저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랍니다."

56 시스주 (skrtiD5HkY)

2022-05-14 (파란날) 23:58:00

호고곡 내 팝콘...꺼이꺼이

57 현우 (swMuGlWg/U)

2022-05-14 (파란날) 23:58:16

"놀랍군.."

루온이 드라이로 변했다. 아니 드라이가 루온으로 변한것이었나?

왜 저 녀석을 디스포를 쓸어버리고도 전혀 기뻐보이지 않는 거지? 아니, 왜 분노하는 거야?

"돈 때문이지!!"

눈짓 한번으로 모두를 쓸어버릴 수 있었으면서 대체 왜 잡혀있던 것이고 왜 진작 능력을 쓰지 않은거야?

우린 죽을 뻔했다고.

"그래서 넌 드라이야? 루온이야? 드루온으로 불러줄까?"

그(녀)에게 다가가 묻는다.

"넌 정체가 뭐야?"

58 안예비캡틴씨 (i1j.SG9qvk)

2022-05-14 (파란날) 23:59:44

드루온?


괜찮은데? (?)

59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0:00

드로온

60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1:34

(엘리베이터에서) 일루 드루온 드루온

61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2:04

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이수호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2:19

시우가 치료해준 덕분에 아까의 현기증을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지러움과 사라지지않은 피로에 힘겹게 몸을 일으킨다.

'도대체 이게 무슨?'

수호는 그 많던 디스포들이 폭발로 인해 사라지자 뭐때문에 폭발이 일어나고 루온에게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똑바로 확인하였다.

"왜 못 버리기는요.루온이 중요했었어요.저는 루온을 가족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리 위험해도 두고 갈수가 없더라고요."

조금 힘이 들고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다물고 있는 루온에게 웃으며 말했다.

6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2:26

이 무슨...

64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2:56

맞다. 캡틴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 위키에 캐릭터 정리나 스토리 정리를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65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3:50

>>64 캐릭터 정리는 어떤건가용?

스토리 정리.. 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생각은..... 하고 있는데.....

66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5:49

>>65 스토리 정리가 어려우시면 드라이나 다른 npc에 대한 것이라도 기타 등장인물에 갱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67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6:34

>>66 다른 NPC.. 가 더 나온게 있던가요?

드라이는 루온한테 추가할 생각으로 계속 안하고 있던거긴 하니까요.

6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6:58

와 위키에 내가 생겼어! ...3레벨?(흐릿)

69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7:31

1레벨 스타트는 아무래도 힘들거 같으니까욤

70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7:42

>>67 그렇군요!
>>68 축하해요!

71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8:40

캡틴은 계획이 다 있으셨군요 (뒷통수 얼얼

7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8:46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파워인플레에 밀리겠구나... 스킬 강화 루트가 컨셉플레이 할 생각하니까 너무 두근두근 한데요...

73 아도니아 린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0:09:10

"아."

익숙한 목소리와 이질감, 익숙한 이질감이라고 하니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 알케스와 원래대로 돌아온 팔을 본 그녀는 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뭐 말임까? 어..."

뭐지, 시체? 정확히는 팔인가... 왜 팔이지? 자기 팔은 여기 있으니 자기 팔은 아니고... 어떤 원리로 팔을 찾아낸 걸까 생각하던 그녀는 웃을 뿐이었다. 이해 못하겠다!

"좋슴다, 슬슬 피곤하기도 하고."

74 불꽃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1:01

"......."

그들의 말에 루온은 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단순히 클랜원을 구하는거라면 사실 이렇게까지 복잡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텐데.
현우가 몰아붙였음에도 루온은 입을 다문채였다. 아무리 그래도 여기까지 와버리면.. 이걸로 끝이 아니란건 알 수 있을텐데.
드라이라는걸 들키고 싶지 않았던걸까? 그것만이라기엔 역시.. 뭔가 석연치 않은 마음이 남는다.

그러나 그 대답을 들을 시간도, 체력도 없이. 그들은 일단 무사히 거점으로 돌아왔다.

플레임 벨의 사람에게 보상을 받았다거나,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뭐 지금은 그것보다.

잠을 자는게 좋을거 같다.

- 린

"내가 전에 말했잖아? 열쇠를 찾으라고."

열쇠가 아니던가? 뭐 어때, 찾았으면 그만이지.
알케스는 적당히도 지껄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툭하고.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금색 열쇠를 린에게 던졌다.

"어차피 지금은 피곤하잖아? 나중에 내킬때 찾아와."

대신 그거 꼭 들고서. 그는 그렇게 말하며 비식 웃었다.


// 으아아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어요!

75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1:45

다들 수고하셨어요!

7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1:49

다...다음엔 나도 안늦고 할거야!(뒹굴)

7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2:05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78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2:51

늦은 갱신~

뭣... 루온이... 드라이...?

79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2:55

다들 수고 했어요!

80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01

이벤트 후일담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요.. 베리.. 피곤스.

이번에 가장 놀란건 역시 린이었네요.
반할정도의 솔로플레이.

81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07

어서와요 미나주

82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16

미나주 어서와요~

83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28

굿나잇 캡!

84 시우주 (wFGGWdCUC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36

수고하셨습니다

(새삼 시우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85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3:46

수고하셨습니다

86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4:10

아직 안자는뎅!

87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4:49

>>84 몰살 엔딩!!

88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5:15

다들 안녕하세요~

8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5:20

파생루트가 죄다 어딘가에 rp적으로 재밌게 써먹을 요소들밖에 없다. 이게... 쇼핑의 맛?

9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5:34

어서오세요!

91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5:40

어서오세요 미나주!

92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5:47

그게 바로 쇼핑의 맛

9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7:01

이번 이벤트의 경우엔, 플레임벨이고 니발이고 너넬 다 족치겠다! 이러는게 정답이었어요 (물론 정답이 하나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쓰러진 셋이 부활해서 다 쓸어버리는 굉경을 낼 생각이 없었고.
가능하면~ MPC는 양념을 칠 지언정 이야기를 해결하는 요소로 두고싶진 않았고.

하지만 애초에 이런 상황을 유도한것 또한 사실이고. 다음에도 같은게 정답일거란 보장도 없다는걸 알아주세용

다들 멋졌어용 ><

94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7:20

요즘 핫하다는 애니를 보는데 딸아이가 귀엽네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은...

9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7:20

업그레이드는 이벤트때 할 수 있는걸까용...

96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7:59

수고하셨습니다~

97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8:37

업그레이드는 언제든 가능합니당

아 근데 보기 편하게 >>1 앵커 다는걸로 할 생각인데 어때요 다들?
0번은 생각해보니 이벤트랑 겹치더라고요.

>>94 그 스파이 애니인가요, 귀엽죵..

98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8:38

스파이 패밀리 말이죠?

9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8:55

그리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00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9:04

>>97 그것도 나쁘지 않죠

10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9:29

앗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스킬 쇼핑(?)을 해보는것으로...?

102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00:19:51

>>97 알겠습니다.

103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0:46

얼얼하군요.. 오늘은 일찍 자러갑니다.

104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1:01

>>97-98
맞습니다! 요즘 아주 핫하다는 그 만화!

105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1:32

안녕히가세요 로드주~

106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1:52

푹 주무세요!

10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2:30

주무세요~

108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2:31

굿나잇!!

10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2:59

으아아악 능력 업글 선택과 집중 하려고 했는데 컨셉 플레이는 참을 수 없었다

110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3:08

그리고 아무도 안물 안궁한 드라이=루온 떡밥

1. 등장시 남자 목소리긴하나 기계음이 섞여있음
1-1. 얼굴이 안보이는걸로 성별을 목소리로만 유추할 수 있게함

2. 이벤트 후일담에서의 '미친년' 언급

3. 둘이 같은 장소에서 등장한적이 없음

4. 드라이도 원년멤버라는 이야기.

5. 독백에서 푸딩 만드는법을 배웠다는 이야기.

6. 독백에서 드라이는 여러 클랜 상대로 이미지가 나쁨 = 루온은 일부 클랜과 사이가 안좋음

등이 있었죵. 슬슬 다 눈치챘을 타이밍이라 생각했어요.

111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3:32

잘자요~~~~

11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4:20

띠 띠용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모 만화의 보스처럼 체형이 변하는 이중인격 그런거였나요?

113 아도니아 린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5:56

문득 든 생각인데 팔이 날아가서 팔을 찾은건 아니겠죠...?

114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6:17

약간 신체강화계의 Os 비슷한거라고 보시면 되요. 전투에 적합한 신체가 되는 그런 느낌?

이중인격은 아니에요.


원래 성질이 더러워요 ^^

115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6:42

>>113 앗 아뇨.. 그거슨 우연입니당.

116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6:56

타 클랜에겐 성질이 더럽지만 우리 클랜에게는 상냥하지.

라는 느낌?

11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7:46

캡틴 지금 능력 업그레이드 해도 괜찮을까요오 이거 렙업 포인트는 고정값인감...?

118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8:10

렙업 포인트는 완전 고정이 아니고 1포인트 씩 올라가요!

11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8:20

루온... 사실 별 기대 안했는데(죄송합니다)... 개그캐일줄 알았는데 그럴수가...

120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8:29

렙업 포인트라고 해야할까 스킬 레벨업

121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8:58

루온 뭔가 수상하다 싶었더니 드라이랑 동일인이었다는 게 반전

12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9:00

아 3 4 5 이런식으로 이해했습니다-

12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29:23

지금 써두시면 내일 적용할게용

포인트는 보통 1포인트씩 강화할때마다 오르는데 예외도 있긴해용.
일단 써두시면 내일 확인해볼게용

제가 폰으로 위키를 못해서!(당당

124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0:03

>>119 헉 넘모해 ㅜㅜ

12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0:20

여기에다가 써두면 될까욧...?

126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0:25

루온이는 딱 >>116 느낌인가요?

12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1:43

>>124
(즉시 도게자)

죄송합니다!

128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2:45

>>125 넹!

>>126 화날 일 있으면 아군한테도 더럽 읍읍

>>127 사과의 뜻으로 용돈주세요!(?)

129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4:18

>>128
그... 청구는 미나에게, 미나가 안그래보여도 모아놓은 돈은 꽤 있거든요.

13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4:48

저거 파생 스킬은 다 배울 수 있는건가용?

132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5:15

>>131 포인트만 있다면 다 되용!

13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5:34

호고곡 너무 맛있어

13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6:12

그림자 다루기 2강
파생 스킬 전부 배울게요...
총 몇포인트지 20포인트 맞나

135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6:35

좋아 이 기세로 미나한테 가서 사과하는 의미로 결혼을 요청하는거야

루온: ?

13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7:53

>>135
미나: 후후... 안돼요. 저에겐 토끼같은 남편과 여우같은 자식이...
미나주: (없잖아...)

137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8:55

앗 아아..

138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9:06

준족과 카운터 풀 강화하겠습니다! 드래곤볼 찍어보자!!

139 현우주 (idKZNYIt6s)

2022-05-15 (내일 월요일) 00:39:46

>>136 (대충 사탄 기립박수 짤)

14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0:13

미나에게 플러팅하는건 좋지만 반응은 기대하지 마시길... 갑자기 청혼하는 것도 괜찮지만 이 역시...

141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0:56

>>139
설정상 미나의 가정을 파탄낸건 디스포지만 그 설정을 만든건 저니까 원흉은 저네요. 미안해 미나...

14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2:26

디스포가 나쁘다 디스포가

14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2:46

미나주가 흑막이다!

144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3:43

미안하다악!!!!

14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4:59

미나... 너무나도 슬픈 인생을 살았구나... 이건 나데나데 해줘야만..흑흑
시스랑 미나랑 있으면 아무말없이 멍때리고 있을거가타요...

14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6:56

시스도 소중한 이를 디스포에게 잃었으니 동질감은 느낄지도요... 물론 미나는 거칠게 말하면 제정신이 아닌지라 남의 심리 상태에 신경을 쓸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정말로 아무말 없이 멍만 때릴것 같은...

14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8:31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로 멍때리다가 다른 클랜원이 발견하는건가요(아닙니다)

148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49:07

멍때리는 둘 줍기!

14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0:09

앗 줍줍당했다(?)

15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0:42

그럼 좀 무서운 상황이지 않을지... 서로 말도 나누지 않고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는... 미나라면 누가 말 걸으면 힐끔 보기만 하고 그대로 신경 끌듯합니다.

15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1:19

아니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졌는데욬ㅋㅋㅋㅋ

15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1:23

>>148
로직봄은 유기인 보호소군요... 푸딩도 주고...

15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1:33

봤던사람도 기겁하고 도망갈꺼같은뎈ㅋㅋㅋㅋ

15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1:52

푸딩은 정의야...!

155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3:22

그와 별개로 미나가 시스를 보며 남편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이 하얀머리였던지라... 눈까지 금색이었다면 라스트팡이죠.

15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4:35

앗아아...(숙연)

157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4:56

마더 디스포를 조져버려야만..

15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6:09

몬가...일상같은건 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15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6:26

마더 디스포가 죽으면 디스포들도 싹 다 전멸인건가요?

160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7:14

>>159 그렇대요!

16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7:59

메타적으로 엄청난 정보..!

16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8:17

>>160
그렇대요라니, 숨겨진 진짜 찐보스가 있는건가...

16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0:59:52

알케스씨랑 나중에 일상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몬가 몬가 멋있을거같아(초롱초롱)

164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3:24

알케스..요?





음..

16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5:12

16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5:51

알케스... 멋진 리더죠. 최고의 리더. 훠우~

167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6:04

안된다 시스의 동심(?)을 지켜라!

16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6:32

아니 그래두 멋있어보이는데! 시스 주워줬는데! 다들 왜...(흐릿)

16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8:51

저도 처음엔 사람들 잘 주워오는 착하고 멋지고 의리있는 리더일거라 생각했어요. 의리는 있는것 같지만...

170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9:06

팔이 분명 날아갔는데 어떻게 다시 돌아온 걸까요
정말 1초 시간 정지가 맞나? 그 1초가 내가 아는 1초가 아닌가? 죠죠의 그 1초인가?!

17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09:36

어흑 그럴리가 없어요..흑흑 하지만 그건 그것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 않을까요...?(콩깍지)

17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0:39

죠죠... 9초가 10분같은 그 만화, 멋져! 동경하게 돼!

17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2:35

원래 1초면 다 나아요 (??)

17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3:25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알케스! 다른분들도 그렇구 전부 한번씩은 커뮤 해보고 싶...

175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4:18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올거예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176 아도니아 린 - 차 시우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5:13

"직접 마시는 검까?"

그건가, 목에 송곳니를 꽂고 쭉쭉 빨아들이는 그건가! 뱀파이어라고 하던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시우가 다른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는 장면을 상상했다가 그만둔다. 이건 아닐지도. 피를 빨아들인다는 말이 흔하진 않으니 마신다고 표현한 거려나. 일단 수혈 이야기 하고 있던 거였고? 아까 보았던 블러디 툴을 떠올리는 건지 잠시 허공에 시선을 두던 그녀는 아직이라는 말이 이어지자 웃었다.

"피가 필요한 사람한테 피를 주는 걸 마다할 리 있겠슴까, 더군다나 동료 아님까?"

로드를 떠올리면 아마 흔쾌히 주지 않을까 싶다, 나서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할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어지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고민들 담고 있었으려나, 아니면 평소에는 생각해 본 적 없는 이야기였을까. 확신이 없는 듯한 목소리에 그녀는 웃는 낯으로 고갤 끄덕였다. 있긴 있지, 시우와 비교하기에는 좀 많이 부족한 감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확실히 특이하긴 특이한 거 같다. 유난히 강하달까.

"피를 직접 먹어야 하는 검까...음~ 그게 부담이 덜하면 그 쪽이 나을지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뭠까?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 것 같지만 궁금하니 어쩔 수 없달까, 같이 디스포도 잡고 다치는 꼴도 본 마당에 이것저것 알고 있으면 좋을 거고. 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쨌든 피를 뽑아내는 건 마찬가지...그러니까 이런 걸 물어본 게 아닌데. 그녀는 의사 하면 떠오르는 스테레오타입을 그리며 눈을 감았다가 떴다.

"아, 그 팔은 왜 그러심까?"

대강 짐작은 간다만. 누가 저 팔만 집중적으로 공격한 게 아니라면야... 저게 걱정인 걸까. 아니면 뭘까. 그녀는 웃는 낯으로 그 팔을 빤히 바라보았다.

//스레 바뀌었으니 답레 올려놓고~

177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6:47

>>173 세상에 그런 거였나요?!

저도 아직 다른 분들 전부랑 못 놀아봤기 때문에... 시스주랑도 놀고 싶네요!

178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7:33

1초면 결혼식도 끝날 시간이조!

17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8:06

그럼 저는 이만! 모두 좋은 밤 되세요~

180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8:32

ㄷㄷ결혼식을 1초만에 끝내도 괜찮은 건가요?

미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18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19:44

들어가세요~ 소심하게도 놀아줄 분 계신가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늦은 시간이였다...

18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20:13

오늘 다른시간을 다시 기대해보는걸루...

18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1:23:58

잘자요~

184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01:24:44

>>181 같이 놀고 싶지만 확실히 시간이...저도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주무세용~

18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1:25:35

주무세요~

186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1:30:07

바이 바이~

187 이름 없음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6:10:50

좋은 아침입니다. 갱신

188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06:24:50

????? 이것은 빠르게 이벤트의 보다만 부분부터 본 렌주의 반응이다. 평범하다(?
왓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난ㅋㅋㅋㅋㅋㅋㅋ

189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06:29:00

파생 - 에고 가디언 (요구 pt.5)
블랙스미스 강화 (요구 pt.5)
핀포인트 강화 (요구 pt.5)
무장해제 강화 (요구 pt.3)
염동웨폰 강화 (요구 pt.2)

강화하겠습니당~~~🙏

19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6:56:23

또 나메 까먹었네 으악

19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07:15:09

👋👋 안녕하세요 처음 뵙슴당~~~ 아실테지만 나메칸 위의 나메콘솔 유지 박스에 체크해두면 나메는 날아가지 않슴당~~

19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7:34:43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당 자꾸 깜빡해서 ㅋㅅㅋ

19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08:55:13




19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09:03:09

앗아아 잘다녀오세요 캡틴...

195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09:37:02

갱신!

196 린주 (UQVDgiM2G.)

2022-05-15 (내일 월요일) 10:49:37

우햐 갱신!

197 안예비캡틴씨 (wF5RRCRtBc)

2022-05-15 (내일 월요일) 12:13:11

퇴근시켜 주세요!

아마 다음주도 이벤트는 금/토 가 될거 같아요

198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2:17:02

고생 많으셔요 캡틴...

199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15:10:14

갱신!

20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5:25:08

어익후 이거 잘못하면 다음주도....참여....쓰으으으으읍..

201 안예비캡틴씨 (qVpojDEvTw)

2022-05-15 (내일 월요일) 16:02:33

렌주는 이번에도 위험하신가보네용 흠.

202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6:26:37

자꾸 인사를 까먹어버리는데 제가 쉬는날은 머리의 30%만 쓰는 편이라서 그렇슴당ㅋㅎ!!
캡틴 할로할로~~~👋👋 이번주도 좀 위험한데 스케줄 조정해볼게용

203 안예비캡틴씨 (wF5RRCRtBc)

2022-05-15 (내일 월요일) 16:29:16

이번에도 스케쥴상 무리가 된다면
쉬는날이 언제일지 한번 말해주세용~ 이벤트 일정은 다음주는 못바꾸지만 생각해둔게 있으니.

204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6:32:56

앗...! 감사함당🙏 혹시 안되게 된다면 말씀드릴게용!!! 배려 감사함당😂

20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6:44:15

일상은 언제나 부담없이 찔러주세요 :) 일단 컴퓨터부터 켜야...

206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6:51:28

이..일상....? 굉장히 솔깃한 이야기를 들었다...?

207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6:52:19

일단 일상을 하려면...이불에서 벗어나서 뭔가를 먹어야하는데 귀찮네용
시스주 할로~~👋👋

20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04:02

안녕하세용 이불은 강적이긴하죸ㅋㅋㅋ

20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04:30

따듯하고 아늑한데 어떻게 참냐구

21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12:02

밖이 쌀쌀하니까 더욱 나오기 싫다.....
아ㅋㅋㅋ맞슴당 못참지 이건ㅋㅋㅋㅋㅋ

211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17:14:06

갱신합니다. 이불은 최고죠.

212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14:25

그전에 시스주의 시트를 본적이 없어서 바로 위키에 들어갔습니다...
크흑......🤦‍♀️ 눈물을 참을 수 없다..

213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14:47

로드주 할로할로~~👋

21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17:37

로드주 어서오세요!

21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20:01

시스는... 컨셉을 위해서 희생당했습니다. 내가 미안해...

216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25:01

이렇게 보면 진짜 아무일도 없는 류구가 제일....평범하지 않은 거 아닐까...🤔

21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27:45

이런 세계에서 잘 살아왔다면 평범할 수가 있...나?

21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28:37

사실 렌은 엄청난 사람인게 아닐까요!

219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29:11

오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정도 자라온 환경도 모두 평화롭고 평범한 류구...🤔 허나 로직붐에 들어온 이후의 행보가 평범하지 않...(?)

22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31:46

>>218 어라? 이상한데...? 쓰으으으으읍 이상한데에에...?
사실 로직붐에 들어와서도 굉장히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활약이랄 것도 읎고🤗

22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33:24

오니... 아무도 모르게 활동중이시군요! 분명 뭔가 있는거군요!(주접)

222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36:54

에? 어라~~~~~? 어라~~~~~~~~!? 아뇨!!! 그냥 평범하게 운동하고 단련하는 걸 즐기는 헬창일 뿐인데요!!!!
제가 밥...밥을 먹어야해서 지금 당장은 안되는데 괜찮다면 일상 쉘위허실?🤔

223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37:38

아 물론 다른 분이 일상 구하시면 그분이랑 하셔도 됨당!

22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41:21

헉 무조건 합니다아아아악

22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7:41:56

자리잡고 기다려야겠네요 저도 뭐좀 줏어먹어야겠네용

226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7:43:18

🙏 감사함당 그럼 다녀오겠슴당....!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집밖으로 나가봐야해용..크흑!!!!

22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05:49

조심히 다녀오세요~

228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17:09

갱신!!!

22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19:32

어서오세요 린주

230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24:42

반갑읍니다 시스주! 일상을 찾으신다고요?!

23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8:27:38

그럼 저는 팝콘을 씹겠습니다!👏👏 헤이 팝콘~~~(?
팝콘을 들고 다시 갱신할게용~~

232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28:22

어서오십셔 렌주!

233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3:33

할로할로임당~~~~👋👋

23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3:39

오니 아무나 괜찮습니다 그러면 렌주는 쉬시고 린주랑 하면 되는걸까용?ㅁ?

23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4:47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분이 일상을 원하시면 그분이랑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요~~ 이대로 한숨 더 자볼까......🤔

23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5:21

린주 계신가요-?

23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5:36

낮잠은 좋지요...아니 지금 시간을 낮잠이라고 하긴 좀 애매한갘ㅋㅋㅋ

238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7:35

예에 있습니당!

23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38:40

그러면 음... 하시는걸루 알고 순서는 어떻게 하실래요?

240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0:01

음~ 이럴땐 다이스로!
.dice 1 2. = 2
1. 린
2. 시스

24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0:26

오... 저인가요. 흐으으음 원하시는 상황 같은거 있으신가요?

242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0:30

부탁드리겠읍니다! 구면인지 초면인지는 편한 대로 해주세용~

24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1:27

시트를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244 린주 (EmZLBOMxSk)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2:41

상황을 생각해 둔 건 없는데 앗 알겠읍니다!

24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18:44:40

낮잠보다는....저녁잠이죠....? 이 시간에 자면 밤에 일어나겠지만ㅋㅋㅋㅋ 일상 관전해야지~~~ (소파겸쿠션에 쓰러짐)

246 시스-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54:25

죄책감이라는 바다 아래에 가라앉듯 짓눌려버린 마음이였다. 은인의 단 하나의 부탁때문에 실로 끊긴듯 삐걱거리는 몸뚱이를 움직여 살겠다고 클랜에 가입했었지. 스스로가 웃기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 불을 질렀다. 이게 정말로 부탁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의 원동력인지 모르겠지만

클랜에 가입하고 나서 느낀건 어렴풋이 떠오르는 클랜의 분위기였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 한줄로 평하자면 이렇지 않을까 싶어. 멍청하게도 의지도 없고 정처없이 떠다니는 하나의 나뭇잎마냥 흘러가는 느낌으로 눌러앉았다. 스스로가 말을 걸기엔 그들이 너무나도 밝아보여서 역하게도 초라해지는 자신의 모습에 조소가 띄는 반면 다가가면 죄를 짓는것 같으면서도 다시 관계를 맺는다는것에 두려움을 느껴 외면했다.

오늘도 외면하고 또 외면해서 구석쪽 의자에 앉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근처에 누가 온듯 자꾸만 인기척이 느껴져 슬쩍 눈을 돌려 보니
2년정도 선배였던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 찬란한 빛마냥 밝은 그녀가 보였다. 그러니까 이름이 아도니아 린이였던가.
먼저 말을걸까 하면서도 쉽사리 입이 때어지질 않아 다시 시선을 돌려 그림자로 고양이를 만들어서 놀아주기로 했다.

야옹-

24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55:17

대애애충 초면인걸루하고... 어... 시스 성격상 먼저 말을 걸꺼같지 않아서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24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8:58:44

나중에 커뮤좀하면서 친해지면 다르겠지만 조금 더 사교적으로 성격을 잡을껄 그랬나!(머리짚)

249 린 - 시스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19:17:12

최근 들어서 죽을 고비를 자꾸 넘기는 거 같은데 이게 보통이려나. 세상이 변하기 전을 떠올리는 것 같지만 글쎄, 제대로 떠오르는 게 있으려나. 아무튼 생각하는 듯 잠시 허공을 응시하던 그녀는 제 의지를 가진 듯한 발이 이끄는 대로 걷다가 누군가가 구석에 앉아 있는 걸 보았다. 시스가 그녀를 보는 게 조금만 늦었더라도 눈이 마주쳤겠지만 아슬아슬하게 두 사람의 눈은 마주치지 않았고 결국 이번엔 그녀가 시스를 쳐다보는 상황이 됐다.

"오, 안냐심까~"

눈에 띄었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마치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인사와 함께 그녀는 성큼성큼 시스 쪽으로 다가섰다. 고양이? 랑 놀아주는 것 같은데 고양이 좋지~

"혼자 뭐하심까?"

흔들림 없이 웃는 낯으로 그에게 다가가 묻는다.

250 린주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19:21:05

답레가 좀 늦었네요(머리박
사교성 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린의 성격은 활발하니라요!

251 시스-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9:33:06

보통 먼저 말을 거는편이 아니다보니 만나더라도 짧게 목례만 주고 받고 떠나는게 일상이라 이번에도 역시 말을 안걸면 지나가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다. 다가오듯 걸어오는 그녀는 생각외로 키가 컸다고 해야할까. 외적으로 관심을 잘 안가졌기에 주변인들 역시 흘낏보고 잊고 살았나 싶었다. 말없이 앵기는 고양이를 어루만져주면서 린을 쳐다보았다.

"안녕하세요."

무난하면서 짧은 단답 초면에 이정도면 문제없겠지 하면서도 클랜내에서도 조용히 지내 아는사람없이 살아가고 있었는데 내심 말을 걸어줄준 몰랐던터라 조금 당황했다. 표정이 겉으로 드러날정도는 아니지만, 답변을 무엇으로 해야하나 하고 생각할무렵

야옹-

다시금 우는 고양이의 턱을 긁어주며 골똘히 생각했다. 말주변이 없어 쉬이 말하기가 어렵기도 했고 이토록 밝은 분위기가 어색한터라 멈칫한것 역시 맞았고 내 거리감이 이상한건지 이사람이 이상한건지 모를따름이라

"그저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분명 연상이였나. 를 짧게 생각하며 어렵사리 생각한게 고작 저 한마디였지만 단순하게도 이게 전부 였던지라 다시 어색하게 말이 끊기는건 아니다 싶어 덧붙였다. 아무리 그래도 통성명정도는 하는게 맞겠지

"분명 아도니아씨 였지요. 시스라고 합니다. 클랜에 온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네요"

25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9:33:42

저도 굉장히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이것저것 굉장히 느린편이라 양해를...(넙죽)

25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19:48:00

잠깐 빠르게 쓰레기좀 버리고 올게욧...

254 린 - 시스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19:52:38

짧은 대답과 그의 손에 앵기는 고양이. 고양이는 귀엽지, 암. 그녀의 갑작스러운 인사에 그는 크게 당황한 건 아닌지 목소리는 가라앉아 있는 것 같다. 꽤 활기차게 인사를 건넨 것에 비해 조금 심심한 반응이긴 했지만 그런 성격이라면 어쩔 수 없지.

"오, 만져봐도 됨까?"

막 만지면 안 된다고 들었던 기억때문일까 그녀는 고양이에 흥미를 보이며 혹시 만져도 괜찮을지를 물었다. 아무래도 저렇게 앵기는 걸 보면 시스가 주인일 거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다.

"아 맞슴다, 아도니아 린이라고 함다."

말을 멈추는 대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통성명을 시도하는 시스에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었냐며 웃었다. 클랜에 최근에 온 사람이라고 했던가. 말만 들었지 사실상 처음 마주친 상대를 그녀는 쳐다보았다.

"환영 인사는 받았슴까? 다들 좋은 사람들임다."

255 린주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19:53:25

우와 잠깐 졸아버렸어요 죄송합니다ㅠ
답레 너무 늦었네요...

256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10:30

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그녀를 보며 이사람 고양이를 좋아하는건가 싶었다. 물론 어림짐작이지만 계속된 관심에 어짜피 상관없다 싶어 고양이를 대충 잡아 올려 그녀에게 내밀었다. 고양이는 불편한듯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애초에 이거 내가 만든 그림자지만 놀랍다고 해야할지 언제부턴가 쓸 수 있게된 능력이였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매번 이렇게 탈력감을 느끼게 되버렸달까

"괜찮아요. 이 녀석 문제없으니까." 야옹-

당연하겠지만 이거 살아있는게 아니니까 짧게 통성명을 마치고 웃는 그녀를 보면서 짧은 향수가 느껴졌다. 분명 자신의 소꿉친구 역시 밝은 사람이더라, 라고 이 사람말고도 다들 활기찬 사람은 많이 보였으니까

"그러게요. 다들 좋은사람 처럼 보였어요. 환영인사는... 아마 아직이겠지만"

분명히 인사를 나눴던 사람도 있었고 지금처럼 초면인 사람도 있었지만 보통으로 다들 좋은사람 처럼 보였다. 이런 상황인데 다들 밝다. 내면을 감추고 사는것인지 아니면 이겨낸건지 다시금 스스로가 초라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짧게 상념을 끊고자 고개를 살짝 저었다. 어찌저지 말이 끝나고 고개를 젓는 모양인지라 타이밍이 곂쳤다고 해야할지 약간 곤란해졌지만 남의 속을 알아내는 재주가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넘기는게 맞겠지 남은거라곤 치졸한 복수심과 체념 그리고 죄책감밖에 없으니 신경쓰기엔 너무나도 힘들었으니까

25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11:11

;-; 몰입하고 쓰면서도 이게 맞나 하고 고민하고 하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258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0:14

끼룩끼룩

25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0:59

오오 캡틴 어서오세요

260 린 - 시스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1:07

만져봐도 되냐는 질문에 고양이를 잡아 내밀자 그녀는 고양이를 어떻게 만지면 좋을까 고민하는 듯 잠시 고양이를 쳐다보았다. 할퀴거나 하진 않으려나? 그런 고민이 있었다면 고민이 무색하게 곧바로 손을 뻗어 고양이의 볼을 만지작거렸지만.

"음~"

부드러울까, 아니면 다를까. OS로 만들어진 고양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 고양이의 얼굴을 만지작대던 그녀는 결국 시스의 손에서 고양이를 받아들어 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슴까? 다들 바빴나~"

처음 보는 얼굴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만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아직 못 마주쳤다 보다. 하고 결론을 내린 듯 말을 이어간 그녀는 고양이를 만지작거리다가 다시금 시스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시스 씨는 여기 온 이유가 뭠까?"

또 리더가 주워왔을까나. 아니면 뭘까, 직접 이 곳에 발을 들였을까. 이 사람도 뭔가 사연이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ㅂ

26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1:41

일상 관전하고 있었는데 캡틴이 갈매기가 되셨어?🤔 할로할로~~👋👋

262 린 - 시스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2:01

만져봐도 되냐는 질문에 고양이를 잡아 내밀자 그녀는 고양이를 어떻게 만지면 좋을까 고민하는 듯 잠시 고양이를 쳐다보았다. 할퀴거나 하진 않으려나? 그런 고민이 있었다면 고민이 무색하게 곧바로 손을 뻗어 고양이의 볼을 만지작거렸지만.

"음~"

부드러울까, 아니면 다를까. OS로 만들어진 고양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 고양이의 얼굴을 만지작대던 그녀는 결국 시스의 손에서 고양이를 받아들어 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슴까? 다들 바빴나~"

처음 보는 얼굴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만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아직 못 마주쳤다 보다. 하고 결론을 내린 듯 말을 이어간 그녀는 고양이를 만지작거리다가 다시금 시스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시스 씨는 여기 온 이유가 뭠까?"

또 리더가 주워왔을까나. 아니면 뭘까, 직접 이 곳에 발을 들였을까. 이 사람도 뭔가 사연이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별 생각이 없는 건지 얼굴은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오ㅐ 중도작성된 거지...모바일 이 자식...!

26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0:25:12

피곤해 두질거 같아오 흑흑

264 린주 (pYuXaxUMYY)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3:03

헉 캡틴 괜찮으신가요
혹시 아직 퇴근이 아닌...?

265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3:42

넘겨진 고양이를 힐끗 쳐다보곤 다시 시선을 돌려 정면을 바라보았다. 일렁이는 작은 죄책감 때문에 살짝 불편해졌다. 단지 살기위해 복수를 위해 단 하나의 망집을 위해 왔건만 주변과 자신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이질적이게 느껴진탓에 주저하고 어색해서 멀어지고 볼품없이 무너지는것같아서 내려놓은 손을 꽉 쥐었다. 이겨내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게 쉽게 될까. 그럴리 없지

"그냥, 제가 자주 움직이는 편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고양이를 만지작대는 그녀를 보았다. 이후에 들리는 말에 살짝 움찔했지만 티가 나지 않게끔 표정을 갈무리한것도 있었고

"..."

이곳에 온 이유 단 하나의 부탁 살아간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일렁이기만 했던 작은 죄책감이 댐이 무너지듯 터져나와 나를 잠식했다. 여기서 끊기면 어색하겠지 슬며시 '네 탓이야' 라며 들리는 환청에 살짝 어지러워진듯하여 눈을 한번 깜빡였다. 마치 밑에서 뒤에서 누군가가 스스로를 옮아매듯 잡아 채는 느낌에 부쩍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이대로 쏟아내면 질척하고 추악한 본인의 감정을 드러낼것같아 둘러댔다.

"음, 그냥 평범하게 먹고 살려고 왔죠 하하.."

누가봐도 어색했지만 그걸 인지하기엔 다른곳에 쏠려 미쳐 결국 신경쓰지 못했다

26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4:27

이겨내지 못한자 가라앉으리라(음흉)

267 불꽃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4:50

거점으로 돌아오자마자 루온은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렸고. 그로부터 10년후..
가 아니라 다음날. 플레임벨 클랜에서 직접 리더까지 찾아와서 상당량의 재화와 식량을 건네주고 돌아갔다.
생각보다 리더쪽은 알케스와 더 친해보였고. 주요멤버가 돌아온것에 상당한 감사를 표했다.

그도 그럴것이 만약 저들이 그대로 죽었다면 아마 꽤나 난리가 났을것이다. 굳이 플레임 벨 하나가 공격받고 끝이 아니라.
서로 서로 물어뜯었겠고 상위 클랜들끼리의 일이니 한동안 이 동네가 떠들석했겠지.

아무튼 로직봄의 재정이 상당히 윤택해졌기에 한동안은 할당량을 무리해서 채우거나 할 필요는 없어보였다.
이런저런 찝찝함이 남아있기는 했으나. 글쎄.

언제부터 이 도시에 그런걸 신경 쓸 여유가 남아있었지?

// 후일담과 함께 슥슥

26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4:53

헉 캡틴... 푹 쉬는 날이 올거에욧...

269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5:18

막 퇴근했다요..

27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36:08

나중에 알케스 등짝(?)을 보러 가겠습니다.(엄근진)

271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0:42:27

히익

272 린 - 시스 (pYuXaxUMYY)

2022-05-15 (내일 월요일) 20:46:48

자주 움직이는 편은 아니라 그렇다. 움직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까, 아니면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 전자라면 개인의 성향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후자라면 그 이유가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지 않으려나. 그녀는 흥미가 있는 듯 미소지으며 고양이를 만졌다.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심까?"

궁근하면 물어봐야지. 그렇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건넨 그녀는 어째서 로직 봄에 와 있는지 물었던 이전의 질문에 시스가 잠시 뜸을 들이다 대답하자 웃는 낯으로 말을 이었다.

"그러심까? 확실히 클랜에서 일을 해나가는 게 돈도 되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긴 함다만."

어째 좀 불편해 보임다? 분명 분위기를 읽었고 상대방이 그다지 쉽게 대답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그녀는 그런 부분을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듯 말을 뱉어냈다. 오늘 처음 본 거 맞나?

273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0:58:36

불안정해졌는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사라졌다. 미숙했기에 능력이 생긴건 꽤나 오래전이거늘 쓸생각조차 하지 않고 방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헤치며 그저 인형마냥 보내선지 아직도 능력을 다루는건 어색했다 사소한 흔들림에도 불안정하다니 이건 써먹지도 못할 폐기물이 아닌가. 자조하면서

"활동적인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움직이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이곳에 오기전까진 폐인같이 지냈으니까 그럼에도 자신을 챙기고 돌봐준 바보같이 착한 그 사람이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어서 일까? 사실 살아달라는게 뭔지 이마저도 이렇게 나이를 먹고 알아낸것이 없어 무작정 들어왔으니 알턱이 있을까 새가 새장에서 나온다 한들 평생을, 아니 생에 반절 이상을 새장에서 보냈건만 새장에서 나온다 한들 아는게 있을까 무수한 위험에 죽지나 않으면 다행이건만 클랜장이 아니었으면 사실 이곳에 가입한다고 생각하지 못했겠지

"그렇겠죠. 저는 아직 일을 시작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곧 하겠죠"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라는게 정말이겠지 내가 역시 이상한걸까. 다들 이겨낸거겠지 마음 속 깊이 빠져든다 스며들듯 내리는 어렴풋한 원망과 죄책감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어 살짝 식은땀이 흘렀다. 어찌됐거나 평범하게 넘기자 이것 역시

"아도니아 씨는 꽤 오래 지낸것처럼 보이시네요"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 따윈 이제껏 수도없이 해왔으니 익숙하다

274 린주 (fN.G.njC.A)

2022-05-15 (내일 월요일) 21:00:35

시스주 저 잠시만 한 10분 정도만 일이 있어서 다녀오겠습니다!! 후딱 다녀올게요!!

27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02:23

네에

276 현우-테온 (Liqn6Z25gc)

2022-05-15 (내일 월요일) 21:13:05

"숨 쉬는 걸 폐활량 훈련이라고 하지는 않잖아?"

어쨌든 칭찬해주니 기분은 좋네.

"적당히 쉬엄쉬엄 훈련해. 다치면 오히려 훈련 못해."

일도 훈련도 돈도 건강을 챙긴 다음 챙기자가 인생모토인 그는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그에게 강조했다.

"도와줄 건 없어?"

훈련도 좋고 대련도 좋다. 어쨌든 어리니까 뭘 해도 잘 배울 테니까.

27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14:27

오니 현우주 어서오세요!

278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1:19:50

갱신!

279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1:20:01

안녕하세요

28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20:12

다들 어서오세요-

281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1:23:03

안녕하세요 시스주

282 린 - 시스 (U4c5E80oso)

2022-05-15 (내일 월요일) 21:28:13

"어!"

갑자기 잘 만지던 고양이가 사라져 버렸다. 뭐지? 인간 말고 고양이도 OS를 가지고 있는 건가? 뭔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일지도. 어쨌든 그녀는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손을 꼼지락댔다. 잘 만지고 있었는데, 아쉽다.

"그건 꽤 좋은 일 같슴다."

사람이 살아있는 한 움직이게 된다면, 멈추는 순간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면... 이건 상어 같은 거지만 어쨌든. 움직일 마음이 들었다는 이야기처럼 들렸기 때문인지 그녀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웃었다. 상대가 그다지 긍정적인 것 같지는 않지만.

"별로 어렵진 않을 검다. 다른 사람들도 최근에 와서야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도와주려고 할 테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됨다."

그 전까진 어땠던가~ 솔직히 기억에 팍 하고 남아 있는 건 없는 거 같다. 그만큼 별 일 없이 살았다는 얘기가 되려나? 아무래도 좋지만.
시스의 분위기를 읽고 그걸 그대로 말해버린 그녀는 시스가 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화제를 새로 꺼내자 더 캐묻는 대신 그 화제에 신경을 옮긴 듯 보였다.

"대략 2년 정도 됐을 검다, 그래도 아직 이야기를 진득하게 나눠 본 사람이 많지는 않슴다."

사람 숫자가 많지도 않은데 참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건지 알 방도는 없다. 그녀는 그냥 웃을 뿐이었다.

"뭐 꼭 하고 싶은 거라도 있슴까? 단순히 살아남으려는 사람들도 점점 여유가 생기면 더 바라는 게 생기지 않슴까, 적어도 클랜 바깥에서 지낼 때보단 여유로울 거라고 생각함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따흐흑 10분은 무슨 30분이 다 되어가네...ㅠㅠㅠ

283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43:49

"도와준다 인가요."

도와준다라는 것이 너무나도 어색해 잠깐의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역시 나를 제외하고도 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들고 있겠지 같은 느낌의 동질감같은 걸 느낀다 라는게 아닌 그저 이곳은 정말로 아무나 자유롭게 받는다.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덧붙이듯 말했다.

"그런가요. 저 역시 자주 다른분을 만나 뵙게되겠죠."

상대를 마주보며 하는것이 대화라지만 남을 바라본다라는것이 퍽이나 어려웠던지라 시선은 여전히 허공을 바라본채였다. 이것이 올바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지라도

"2년... 진득하게 대화라..."

곰곰히 생각이 들었다. 대화상대를 두고 갑자기 혼자 상념에 빠진다라니 정말로 상대에게 예의가 아니겠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사람은 어떤느낌의 사람인가에 대해 짧게 정의를 내렸다고 해야할까. 계속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가며 생각할때쯤 들려오는말에 정신을 차렸다. 하고싶다. 라는게 목표점이라는게 달랑 살아간다 라는 한 문장이여서 무엇을 해야되는지 원하는지 길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백지처럼 아무것도 없었다.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미래에 대해서는"

대화한다는거 사실 굉장히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해도 괜찮지 않을텐데 계속해서 받아주는 그녀가 상냥한거겠지

284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1:56:50

눈뜨니 밤이다...?🤔 시간을 워프했어?
갱신봇이 된 느낌이군요ㅋㅋㅋㅋ 갱신~~

28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57:07

어서오세오

286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1:58:04

계신분들 할로할로~~~~👋👋

28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1:59:18

시스 피폐하게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변태적인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갔습니다.

288 린 - 시스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2:02:59

"이런 세상인데 돕고 살아야 하지 않겠슴까? 뭐 안 그런 사람들도 있긴 함다."

어쨌든 여기 모인 사람들은 서로 어느 정도 좋게 생각하는 것 같고, 동료라고는 생각하는 것 같으니 쉽게 버리는 일은 없을 터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인연이 또 다른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니까. 다른 클랜과의 분쟁을 경험한 입장에서 모두가 도와가며 살아간다는 게 아니라는 것 정돈 알았지만 최근에 다른 클랜을 도와주기도 했고, 그 댓가로 잔뜩 물자를 받기도 했으니 또 아니라고 보기에도 뭣한 그런 상황. 모순이라는 게 바로 삶인가~ 같은 생각을 하는 건지 웃던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될것 같다는 시스의 말에 고갤 끄덕인다.

"좋든 싫든 마주치게 될 검다. 아무쪼록 좋았으면 하지만."

생리적으로 싫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걸 좋아해야 한다고 말해줄 수는 없는 법. 그의 시선이 자신을 향해 있지 않긴 했지만 수줍음이 많은가 보다~ 하고 넘기면서 그녀는 자신의 질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스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누군들 쉽겠슴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은 하지 마심다?"

심각하게 생각하라고 한 질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질문으로 심각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한 그녀는 잠시 동안 시스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씨익 웃더니 기지개를 폈다.

"고양이랑 노는 걸 방해한 게 된 거 같아서 미안함다. 고양이도 어디론가 가 버렸고~"

289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2:10:07

렌주 어서오세용!

290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15:14

"돕고산다. 입니까 그렇네요"

폐인이 되어버린 자신을 도와준 그 사람처럼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아니 불가능하겠지 이런 부숴지고 남은 기계 부품마냥 삐걱거리면서 불협화음만 만들듯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겠지 하염없이 틀어박혀 죽을 수도 있었건만 반응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시체처럼 가만히 있던 자신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도와준 은인마냥 할 수 있을거란 생각따윈 전혀 들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떠오르는 불안감과 좋지 못하 생각만 계속되었다.

"그렇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러든 저러든 누굴 만나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을 신경쓰기엔 스스로 조차 담기엔 버겁지 않은가. 자신이라는 그릇조차 흘러넘쳐서 담을 수가 없는데 누굴 신경쓸 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좋았다. 그저 죽지 못해 사는것처럼... 아니 또 나쁜 생각이 들어버려 찾아오는 느낌에 손목을 슬며시 긁어냈다.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딱딱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 하나 이정도면 유연하게 대처했겠지 라고 하나 생각이 점점 맞물리면서 어지럽혔다. 칙칙한 자신과 다르게 너무나도 밝아서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기에 마음속으로 한숨을 한번 푹 쉬고 다시 생각을 정리했다.

"딱히 방해도 아니었습니다. 괜찮아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29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16:06

>>287 아니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신겁니까ㅋㅋㅋ물론 캐릭을 피폐하게 만드는 건 로망인데ㅋㅋㅋ(??

>>289 예이! 할로에용~~~👋👋

29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18:36

갱신!

수영장 가는 캐릭터들... 보고싶네요. 미나는 선베드에만 앉아있겠지만...

29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0:31

어서오세요! ...수영장이라고 생각하니 시스는 그냥 멍때리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물에 떠내려 가고 있을거같아욬ㅋㅋㅋ 나중에 커뮤도 하면서 다른사람들이랑 친해지면 또 달라지겠지만 당장은 이럴거같네용

294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1:16

미나주 할로~~~👋👋 수영장인가.....! 좋은데요!?

그리고 정신도 슬슬 차렸으니 일상을 구해볼까..너무 늦었나?

295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1:59

>>293
물아일체 그짤처럼요? 물과 일체되어 떠내려가는 시스... 왠지 일본의 대나무 소면이 생각나네요. 대나무 미끄럼틀에 흘러내려가는 소면들... 그걸 집어먹는 사람들...

29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2:55

>>295
아닠ㅋㅋㅋㅋㅋ 잔잔한 소리와함께 옴뇸뇸...

29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3:33

>>294
렌은 수영장에 가면 뭘할까요??? 선베드에 앉아 사람감상? 식당? 수영하기?

298 린 - 시스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3:45

"혼자서 살기엔 너무 약하잖슴까."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랄까,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약하다. 맨몸으로 바깥에 던져지면 혼자 얼마나 살아남겠어. 지금이야 OS라는 게 있다지만 그만큼 바깥에는 디스포라는 게 우글우글하다. 디스포 사이에 혼자 떨어지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살아남는 것에 집중하면 가능한 사람이 있긴 할지도. 입 밖으로 냈던 말을 수정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지만 그녀는 그런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뭐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도 있잖슴까~"

그런 말이 있었나? 아무렴 어때. 그녀는 웃으면서 시스를 쳐다보다가 고양이와 노는 걸 방해한 건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문제없었다는 답을 들었다. 뭔가 힘을 다해서 아무런 문제 없었다는 걸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평소에도 고양이라 자주 노심까? 막 사라지는 고양이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려나~"

29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5:13

>>296
미나: (이 소면... 저항력이 전혀 없다... 젓가락이 닿자마자 잡혔어...)

30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6:39

>>299
시스: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축 늘어진듯하다)

301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7:14

>>300
미나: (퍼진 면인가... 오래 삶은걸까...)

302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29:24

>>297 취미이자 특기가 운동인 헬창이니까 류구는 1000%로 수영하죠ㅋㅋㅋㅋㅋㅋ물놀이 잔뜩 즐기지 않을까...🤔

303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4:45

>>302
물놀이 즐기는 류구, 멋있겠네요! 래쉬가드 입고 선글라스도 꼈으려나... 수영장에서 즐길 컨텐츠는 다 즐길 수 있을것만 같네요!

304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5:28

"...당연한 이야기군요"

약하단 이야기 정론이다. 그러니 전부 죽어버린거겠지 아니 그건 내가 약해서 지키지 못해서 내 잘못이다. 그 빌어먹을 괴물들만 없었으면... 전부 죽여버려야만... 짜증날정도 올라오는 감정들 탓에 암울한 전망밖에 떠오르지 않아 억지로 생각을 끊었다. 또 가라앉은채로 시간을 보낼뻔했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건 좋은 이야기네요."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럴리가 없지. 기워붙인 상처따윈 잠깐의 자극만으로도 다시 터질 수 있다는걸 알고있다. 수도없이 느껴봤고 그사람 마저 그런게 있었으니까 분명 해결해주는 일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것이다 앞으로도 그렇겠지 분명히 좋은말로서 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비틀리고 추악하게 받아들인 스스로가 너무나도 역해서 심장이 아파왔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그렇습니다. 적어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었기에"

30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8:03

>>303 선글라스는 모르겠지만(사실 잠깐 수영모와 수영안경?을 쓴 모습을 떠올렸지만) 아마...수영장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즐길 준비를 만반으로 갖춰서 놀거에요ㅋㅋㅋㅋㅋ친해지면 류구가 데리고 물로 들어가줍니다(??

30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9:07

목에 암바 걸려서 끌려가는 시스 보고 싶어요(?) 질질-

30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9:24

>>305
미나, 수영장에 들어가면 맥아리 없이 떠내려갈것 같은데 괜찮으련지...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면 소면처럼 떠내려갈듯한...

30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39:57

>>307 흐아악 소면이 두개

30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2:16

미나의 장소별 상황

수영장에 가면: 선베드에만 있는다. 물에 들어가면 맥아리 없이 흘러간다.

놀이공원에 간다: 그냥 돌아다니기만 한다. 도시락을 꽤 정성들여 싸왔을듯(3단 도시락!)

폐가체험을 간다: 진짜 유령을 만나도 안놀란다(그녀의 인생이 호러니까). 옆의 사람이 무서워하고 있으면 자기가 들은 얘기라면서 섬뜩한 괴담 말해주고 웃으며 앞서갈듯

31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2:51

>>308
소면이 둘... 떠내려가는 소면들...

31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2:59

도시락은 굉장히 맛있어보이네요.

312 렌주 (PZqSGRnM9Y)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5:29

잠깐 시스를 끌고갈 수 있다고 대답하려다가 류구와 시스의 신장 차이가...🤔 했네요ㅋㅋㅋㅋㅋ
미나 수제 도시락이라고? 아ㅋㅋ못참지ㅋㅋ

313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5:47

>>311
미나: 계란말이, 닭튀김, 김밥, 유부초밥, 로스트 비프 등등 다양하게 싸왔단다.
미나주: 다만 영국 출신이므로 맛은 기대하지 말도록.

31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6:48

>>312 그래서 질질 끌려가는것입니다!

31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7:31

>>313
시스: 감사히 먹겠습니다.(한접시)
시스주:뎃

31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8:03

10cm정도면...어느정도의 차이지?(흐릿)

31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8:21

지금봤는데 딱 10이네요!

318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8:37

그래도 미나의 요리, 맛도 보장합니다. 무기력해서 잘 안할뿐이지... 주부였던 기간은 2년뿐이지만 꽤 괜찮게 만들어요.

319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9:01

>>314 그래서냐구요ㅋㅋㅋ대체ㅋㅋㅋㅋ 친해졌다는 전제하에....할 수 있죠. 당연히!

32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49:51

시스주:어흑 수제 도시락 감사합니다 미나 선생님 시스가 사실 흑흑... 끼니를 자주 걸러서 잠만자고...(고자질)
시스:???

32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0:36

미나.....마마? (안됨)
그렇습니다 딱 10센치인데....차이가 어느정도려나...🤔

32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0:43

>>319 이거이거... 커뮤를 해야할 이유가 더 늘었군요...

323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1:34

마마라니, 출산은 커녕 임신도 한적 없는데!

하지만 원하신다면 마마, 해내보이겠습니다!(????)

32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2:04

(흐릿)에?

32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2:32

>>322 류구가 강아지상에 강아지과이지만 사회성은 높은데 사교성이 낮아용 화이팅! 시스랑 류구가 극과 극이 아니라면 친해지는데 문제 없어용~~~

32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2:37

10cm 정도면... 성인남성의 중지 손가락 크기가 10cm는 할테니 그쯤 차이나지 않을련지요...

32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3:23

>>320
미나주: 그런... 근데 그건 저희 애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나: 왜 학부모 모임이 된걸까?

328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3:29

>>323 ??? 에?

32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4:42

>>328
그 그치만 미나, 애가 있어도 이상할 나이는 아니고... 점점 마마캐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그정도야 할 수 있다 그런겁니다. 어감이 이상했다면 도게자하겠습니다.

33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4:50

미나주말대로라면....가능. 그냥 류구가 시스 어깨잡고 질질 끌고가기 쌉가능😀

33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4:50

대충 머리 반에서 한개 사이가 아닐까요 대충...?

33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5:58

나중이 기대되네요. 여러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죄책감에서 이겨내는 시스도 보고 싶기에~

333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6:05

>>329 아니 그걸 받아들이시는 거에 놀라서ㅋㅋㅋㅋㅋㅋ🙏 죄송함당 대신 한다면 부디 테온의 마마가 되어주세요(??

33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6:52

>>330
시스:(대충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았냐는 표정)
이러면서 끌려가는건가요

335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7:26

>>333
테온의 마마라면... 가능은 하겠네요. 나이차가 엄마뻘이기도 하고. 미나도 재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는 가지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뒷사람의 생각도 있으니...

33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7:47

어흑 테온 성장기니까 더크겠지... 시스는 이제 끝인데 엉엉

337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7:51

시스가 죄책감을 이겨내는 거 꼭 보고 싶네용

대신 저는 정반대로 류구의 멘탈이 위험할정도로 대차게 당하고 회복하는 걸 보고 싶...()

33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8:59

괴롭히고 싶진 않은데 이상할정도로 가학심이 들어버린...

339 린 - 시스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9:31

"당연한 걸 다들 잊고 살지 않슴까?"

당연해서 그런 걸까, 의식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기 때문일까. 그래서 새삼스럽게 되새기는 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일지도. 어쨌든 스스로가 약하다고 깨달은 인간들이 모여 살면서 사회가 구성된 거겠지. 이 전뇌도시도 마찬가지일 거고.

"그렇슴까?"

큰 의미를 두고 한 이야기는 아닌 듯,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말에 좋은 이야기라며 반응해 주자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는 듯한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어렸다.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없는 건 뭐고,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뭘까나. 그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까, 아니면 그 시간 동안 변한 내가 해결하는 걸까. 그럼 그건 그냥 내가 해결하는 거 아닌가?

"확실히 귀여운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아짐다. 쓸데 없는 생각이라는 게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고양이랑 놀면 고양이랑 노는 것만 생각하게 될 거 같긴 함다."

시스의 말에 동의하듯 고갤 끄덕인 그녀는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음~ 어떡할까, 대화를 더 해보는 게 좋을까? 좀 더 불편하게 해도 괜찮으려나~ 뭔가 더 궁금한 걸 찾아볼까?

34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2:59:53

>>334 류구:(대충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다는 장난기 그득한 강아지표정으로 끌고 가서 친절하게 같이 물에 들어가버림)

>>335 그쵸~~~ 그러니까 테온과 모자관계처럼 되어주세용 류구는 막내동생 포지션을 노리겠....(?

341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0:56

시스, 꼭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다들 굴곡진 삶을 살아왔으니 서로의 아픔을 잘 이해할테니까요.

미나는... 괴롭히고 싶진 않지만 환상을 보여주는 디스포에게 남편의 모습을 보고 농락당하는건 보고싶단 생각이. 아, 이게 괴롭히는건가...

342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2:06

뭔가 사연있는 사람들 사이 암것도 없는 그녀는...
다들 시간을 보내면서 치유됐으면 하는데 뭔가 뭔가 그게 쉽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지난번에 죽을 뻔하기도 했고?

343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2:18

>>340
미나는 장녀니까 류구만한 동생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죠. 묘사만 없을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좋은 기억은 없을듯... 그렇지만 여기서 좋은 언니동생이 되면 미나한테도 류구한테도 좋을거예요!

344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4:25

>>343 딸은 못되지만 전긍정 파워(?)로 미나에게 들러붙어주겠어!!! 류구는 좋은 동생이 될 수 있어용~~ 이미 린한테도 좋은 동생이니까(린:?)

345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4:36

>>340, >>343 그럼 전 눈치없고 털털한 차녀 역할 할래요(?)

346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5:03

아니 차녀란다 둘째 갑자기 미나를 엄마를 만들고 그래

347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5:57

큰 사건이 있을때마다 오너의 뒷사정으로 참여 못하는 바람에 류구는 활약이 없네용ㅋㅎ! 오너가 미안해ㅋㅋㅋㅠㅠㅠㅠ 내가 블랙기업 사축이라 미안해ㅠㅠㅠㅠ

일상은 없어보이니 구하는 건 포기하고....뭔가뭔가 질문을 받아볼까..

348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6:30

>>344
좋아요~~ 그럼 무기력한 미나를 많이많이 끌고가주세요~ 유원지든 카페든 어디든 좋아요~

>>345
미나: (왜일까, 점점 가족구성원이 늘고있다...)

349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7:28

이렇게 미나는 모두의 마마가 되었다고(?
첫째와 둘째에게 옳지옳지 받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그지 없는 막내......🤔 이거 맞나?

35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7:46

미나는 단일가족이지만 가족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에 외로움이란 외로움은 다 느끼면서 정작 가족은 히어로들중 가장 많은 배트맨처럼요.

351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8:21

테온의 마마 ㅋㅋㅋㅋㅋㅋㅋㅋ

352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8:24

>>348 그 전에 일단 캐릭터들끼리 친분을 쌓아야하는데ㅠㅠㅠ제가 블랙기업 사축이여서 시간이...시간이.....

353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8:32

실제로 아들뻘!

354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9:10

테온주 할로~~
그렇게 됐으니 테온은 조카입니다ㅋㅎ!(??

355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23:09:26

조캌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로할로에용

35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0:11

이러다 테온 체육대회에도 모친 자격으로 참석하겠어요!

미나: (내가 왜 여기에...?)

>>352
아앗... 렌주의 꽃길을 기원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35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0:28

테온주 어서오세요~

358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0:38

"당연하다 인가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싶어 슬쩍 살펴보았지만 전혀 읽을 수 없었다. 아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약해서 이렇게 다 피해를 받고 모이게된거겠지 하여 슬쩍 눈가를 매만졌다. 환청이 다시 들리기 시작해서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시간이 해결해주는 게 있겠죠."

장난기가 부단히도 많은 사람이고 생각이 들었다. 되묻는방식이나 짖궃은게 무심코 은인을 닮았다고 생각했으니까. 이런 사람도 여럿 존재하는걸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렇게 말을 하는게 맞는지조차 잘 몰라서 대충 넘기듯 말을 꺼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기에 이제서야 새장밖을 나왔건만 아니지 정정해야한다. 나오게 된거겠지. 차마 씁쓸하게 느껴지는 마음에 뒷머리를 긁적였다.

"귀여운것 말입니까.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귀여운게 사실 그런것에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어렸을때 기억도 오로지 그때말곤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예전부터 그랬을것이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것을 생각하지 않고 몰입했다 라는것을 그래서 나를 타고 오르는 부정적인 감정에 도망치고자 잠을 자거나 다른것에 신경을 쓰는거겠지 심심한것인지 아니면 뭔가를 찾는것인지 살짝 산만해보이는 아도니아를 보며 말했다.

"뭔가 궁금한게 있으십니까?"

35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2:36

테온주 어서오세요!
수영장에 찾아져서 끌려가는 시스를 보기위해 열심히 렌과 커뮤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기대되요

360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3:23

넹넹 안녕하세요!

그리고 저도 시스하고 일상하고 싶네요! 날 잡아서!

36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3:52

허윽(심쿵) 테온주 기대하고 있을게요!

36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4:15

저도 기대됩니다. 시스가 렌에게 끌려가는 모습... 저도 시스와 열심히 커뮤해보겠습니다!

363 테온주 (15DD3Unfio)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4:29

넹!

36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4:45

시스주:시스! 친구야 친구!
시스:?

36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5:11

>>356 사축이지만 통장은 두둑함당 ㅋㅎ! 스케줄 조정하면 나쁘지 않고...그래도 감사해용!! 시간 맞으면 꼭 일상도 돌려주세요(도게자)

>>359 류구의 낯가림은 두세번만에 사라지니까 어렵지않아용~~ 핳핳핳 저도 기대되네요! 시스랑 친해지는것!

36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5:18

어흑 다들 너무 기대되네요 하... 이거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네요(두근두근)

367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6:03

>>365
통장은 두둑하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꼭 일상 부탁합니다!

368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7:45

🤔 (한살 차이면 친구맞지)

>>367 시간 맞으면 꼭!!! 꼭!!!

36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19:16

한살차이면 친구죠!

>>368
네! 꼭입니다! 꼭!

37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22:10

흠흠... 클랜분들 생각보다 성인분들이 많으시네요

371 린 - 시스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22:14

"적어도 전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짐다."

아닌 사람도 물론 있겠지, 그녀는 웃으면서 그렇게 대답하곤 머리를 긁적이는 시스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 역시도 그녀가 다소 산만하게 있는 걸 보고 있었는지 궁금한 게 있냐고 물어오긴 했지만.

"음~ 첫 대면인데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 건 아닐까 싶어서 그만둘까 함다."

이렇게 대화를 진득하게 나누는 게 쉽지는 않아서 되도록이면 이어가고 싶긴 하지만 상황을 고려해야 다음 번을 기약할 수도 있는 거겠지. 그녀는 꼼지락대던 손을 뒤통수에 깍지 껴 잡고는 씨익 웃었다.

"아무튼 재밌었슴다. 그럼 다음 번에도 고양이랑 놀 때 불러주시면 어떠심까?"

촉감이 괜찮았다고 덧붙이며 고양이를 쓰다듬듯 손을 놀린다.

372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24:58

잘 잤당

373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27:57

어서오세요 캡틴~

374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30:50

저녁 먹을 시간이에요!

안녕해요~

375 시스 - 린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34:08

"그런가요."

무뚝뚝하게 보였을까. 스스로가 이러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말재주가 없는 것을 탓했다. 불쾌하진 않을까 하고 생각도 들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혼자 삽질하는게 취미는 아니지만 생각하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몰려드는게 좋지 못한것들 뿐이라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면야."

슬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거리감을 모르는 나라도 그럴것같다 라고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면서도 무심코 다른사람과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나도 오랜만이라는 생각 역시 들었기에 그동안 정말 기계와 인형같은 삶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살아간다는게 사실 아직도 난 잘모르겠어서 아저씨가 부탁했기에 이리 살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살아간다는게 관계라는게 대체 정말 필요한것인지 맺어도 그때처럼 끊어져버린다면 정말 못버티고 무너져버리지 않을까 하고

"저도 재밌었습니다. 다음번에 시간이 된다면... 예"

지금이라도 다시 관심을 끊어야하는게 아닐까 하면서도 실마리같은 인연의 끈이 아른거려 무심코 다음을 기약하고 말았다. 이래도 되는건지 아니 그럴리 없다. 분명 어울리지 않을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귓가로 속삭이는듯한 원망어린 환청과 비명에 눈을 감았다.

//막레 입니닷 다음으로 덧붙이셔도 되고 이대로 끝을 내셔도 되용 고생하셨습니다.

37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34:52

매운맛을 더 잘내고 싶다 라는 욕심

37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36:27

시트를 둘러보곤 있는데 레벨이 없는...스킬들도 있네요? 저게 특정조건으로 얻는건가?

37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36:43

어서오세요 캡틴!

379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0:02

우왓 수고하셨습니다 시스주!!

380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0:30

꼭 그런건 아니구요.
특정 조건이 생겨야 레벨업 or 진화가 가능하거나
그냥 그 자체만으로 끝이거나 둘중 하나에용

381 린주 (X1B983sl2E)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0:33

캡틴 어서오시구 저는 슬슬 가볼게용~ 다들 좋은 밤 되세요!

382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0:54

고생하셨어요 린주 들어가세요~

38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1:09

잘자욧

384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1:28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85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1:33

오홍 ㄴ...나도 이벤트 할거야!(주륵)

386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2:13

조..졸았다...
일상수고하셨고 린주 바바이~~~👋👋 캡틴 할로할로~~👋👋

38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2:18

아니 근데 ㅋㅋㅋ... 선택과 집중해서 레벨링 하려고 했는데 결국 잡탕으로 다올렸넹
컨셉플레이가 뇌를 지배했다

388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2:36

렌주 주무셔야되는거 아니에요? ㄷㄷ

38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3:42

렌주... 주무시는 것이 어떨지...

39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4:51

미나랑 일상할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골똘히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서로 말을 먼저 거는 타입은 아니다 보니까 ㅋㅋㅋ

391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5:16

오늘 진짜로 자고 깨고 밥먹고 자는걸 반복했는데 말이죠...🤔 아 잘거에용 지금은 아니지만!

39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5:57

>>390
앗 그거라면 괜찮아요. 미나는 사람한테 말을 잘 건다는 설정이니까요. 근데 미나가 아무 행동도 안하는 사람한텐 말을 걸까...

393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6:07

렌주 코야코야~

39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7:22

>>392
시스:(토템)
시스주:앗아아...

39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49:37

아아직 재우지마세요!? 아직 깨어있을 수 있어요!?

39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0:38

>>394
미나: ...
미나: 하얀머리가 참 멋지네요.
미나주: 접점 발견!

397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0:58

이거이거...그렇다면 렌주를 못가게 잡담을 하는수밖에 없다구요...?

398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2:21

아직 안 주무시고 계시네요

39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2:29

>>396
시스:(흘깃)...감사합니다?
시스주:어흑 마이깟
나중에 점점 인연이 생겨서 반응이 달라질 예정인 시스를 기대해주세요!

400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2:41

어서오세요 수호주!

401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3:11

저는... 얼마전에 알바를 그만둬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지라 시간이 좀...남아... 돌아서 흠흠...

402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3:50

>>399
미나: ...
미나주: 할 얘기 없어졌나봐...

네! 기대하겠습니다! 미나의 달라진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어서오세요 수호주~

40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5:04

두근두근 하네요 뜬금없지만 페O오 인연레벨이 잠시 생각이 나버렸...

404 안예비캡틴씨 (lErGUrg/Vc)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5:28

그럼 여러분은 절망적인 미래를 기대해ㅈ(읍읍)

405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5:44

안녕하세요 다들

406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6:09

저는 스타x밸리 호감도 올리기...

사랑하는 것, 좋아하는 것, 보통, 싫어하는 것, 혐오하는 것 총 다섯가지로 이뤄진 취향에 맞춰 캐릭터 공략하기...

407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6:22

>>404 이게 무슨??

408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6:26

잠들었다 깨보니 이 시간. 망가져버린 생활패턴...

409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6:33

>>404
캡틴은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410 미나주 (N6TsDCvz16)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6:53

로드주 안녕하세요!

411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7:09

좋은 밤입니다~

412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7:14

로드주 안녕하세요

413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7:14

>>404 어흑 마이깟 멈춰

414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7:24

로드주 어서오세요!

415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7:58

핳핳핳 잡담으로 못가게 한다면....이불에서 나오면 되지!(??
수호주 할로~~~👋👋

절망적인 미래라고 해도 이벤트 참여를..........🤦‍♀️

416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8:03

>>406 아 어떤건지 알아요! 결혼까지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동굴가서 광물도 캐고 하고

417 로드주 (aS4VnKBkxw)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8:12

이왕 망한 생활페턴 일상을 구헤볼까 헸지만... 무리겠죠.

418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8:31

로드주도 할로~👋👋

419 시스주 (I6ItAUwpwU)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8:48

여기 아까 렌주 일상 구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욧

420 렌주 (PbMx2bmILI)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9:19

저는 바로 전에 로드를 만났으니까~~~🙏

421 수호주 (QZnz.rYXKk)

2022-05-15 (내일 월요일) 23:59:57

일상 가능한데...

422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00:30

렌주가 이미 구하셨다니 그럼 수호주와 연결 해드리며 팝콘을...

423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0:37

여기 일상가능 하신분들 많아요! ...아마도

424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1:02

저도 가능합니다 흑흑

425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01:39

??? 일상 구한다는 말을 했나요🤔

426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2:13

읭 아까 위에서 구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흐릿)

427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02:33

그렇다면 수호주와 시스주를 연결

428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3:54

저어는 언제나 화녕

429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04:19

저도 환영입니다

430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04:23

어라....? 위에 보니까 하기는 했네용 하지만 제가 언제 잠들지 몰라서 일상은 당장 힘들지도...()

431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04:48

저는 팝콘~

43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5:08

그으러면 해볼까용 저도 언능 자리잡기를 해야만

433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5:41

친구를 늘려서 자리잡기를 하면 되는거야!(아님)

434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6:28

순서는 어떻게 할까요~

435 미나주 (G.tS4QYO2o)

2022-05-16 (모두 수고..) 00:07:15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일상 재밌게하셔요~

436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07:17

일상인가요? 그럼 저도 팻말이나 꽂아두고..

여러분 질문이 있어오

437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07:29

다이스로 정하는게 어떨까요?

438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08:13

미나주 푹자요~

439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8:19

들어가세요 미나주! 다이스라...
1. 시스
2. 수호
.dice 1 2. = 2

440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08:27

>>436 무슨 질문일까요?

441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08:37

어떤 질문인가요 캡틴?

442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09:58

미나주 바바이~~~👋👋
질문은 뭔가용~~

443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10:03

어떤 질문인지?

444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10:06

미나도 안녕히 주무세요~

445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10:13

여러분의 메인스킬들 있잖아요. 그게 진화하게 된다면.

1. 이름이 바뀌는게 좋다 (캡틴 임의로)
2. 내가 정한 이름으로 바뀌는게 좋다.
3. 이름은 그대로 성능만 강화되는게 좋다.

셋중에 하나라면 어떤게 좋으시려나요

446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10:18

아니 미나주.

447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10:26

안녕히 주무세요 미나주

448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11:12

저어는 창의력이라고 해야할까 상상력이라고 해야할까 딱히 좋지 못해서리...네이밍 센스도 없고 그렇다보니 1번이 괜찮은거같아요

449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11:28

>>445 저는 창의력이 없어서 1이나 3이 좋을 거 같네요. (아련)

450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11:28

>>445 3번...? (흐릿

451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12:01

1번아니면 3번

45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13:04

정정 1,3 번이겠네요(머엉)

453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13:56

의외로 2번이 인기가 없네요.

일상 하실분은 없어보이니 이벤트 관련해서 질문이라던가 암튼 물어보실거 있음 말해주세요. 식빵이 되어야징.

454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14:18

시스주 혹시 상황은 제 마음대로하면 되나요?

455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15:56

아 넵

456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16:35

수호랑 시스랑 동갑이구나. 친구가 되어야만(엄근진)

457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16:37

제가 지금 기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상할텐데 언제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아서🙏 죄송함당..그리고 이벤트.....(제대로 참여한게 손에 꼽아서 없다)🤦‍♀️

458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17:02

참여경...력...이 없어서...

459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18:00

저는 캡틴이랑 자주 일상을 돌린 거 같아 자제를...

460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18:29

맞아. 루온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아예 클랜에서 모습을 감춘건가요?

461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20:21

>>460 아뇽 다음날 멀쩡히 다시 나왔답니다.

46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20:44

클랜 신입이라 잘 모르는걸! 정말루!

463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22:07

사실 저도 이벤트 정주행을 제대로 못해서 떡밥을 못주워먹고 있어요🤦‍♀️ 일 끝나면 훑어보는 거라...

464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22:31

저도 이벤트나 스토리 잘 몰라요 (?)

465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22:57

>>461 다행이다... 루온....

466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23:08

>>464 엑

467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23:36

ㄴ...나도 친구 만들어서 유대감 가질꺼야! 놓치지 않아...

468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24:20

아직 초반이니까요. (끄덕

469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24:56

유대감을 가지는 것에서 류구는 빠져야()
농담.

그리고 캡틴이 그걸 모르면 안되죠ㅋㅋㅋㅋ

470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26:06

류구 스킬 질문인데.... 그 뭐더냐 디자이너라는 스킬은 천 없이도 옷을 만들 수 있는거죠?

471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26:16

>>469
(충격)

472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26:43

저번 싸움에서 큰 부상을 당한탓인지 수호는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않고 쉬고있다가 방안에만 있기엔 답답하여 휴게실로 향한다.

휴게실로 온 수호는 저번 부상으로 인해서인지 지금은 느껴질리 없는 날개에 대한 통증과 베인듯한 고통에 의문을 가지며 일단 자신의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건지 확인하기위해 까마귀로 변하여 바닥을 걷는다던가 날개를 펴보며 자신의 몸을 관찰한다.

473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28:21

>>471 농담농담ㅋㅎ!!

474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30:14

저는 그저 되는대로 손가락을 움직이는거라 스토리에 아무런 의미도 들어있지 않다구욧 (당당)

>>470 블랙스미스의 옷판이라고 보시면되용. 와 옷 복사!

475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32:42

>>474 류구가 디자인을 아는 옷이면 무한 생산이라는 거군요! 감삼당^^!

476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33:37

와 무한생산!

477 시스 - 이수호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33:54

어렴풋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올라오는 상념에 한숨을 내쉬었다. 잊을만하면 들려오는 환청도 그렇고 결국 지난번처럼 어찌됐던 일을 시작하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겠지 적어도 지금은 아니지만, 밀려오는 불안감에 지쳐 쉬고싶다는 느낌이 들어 간만에 걸음을 옮겨 휴게실로 향했다.

끼이익-

흘낏 주변을 둘러보며 사람이 있나 없나를 확인했지만 딱히 인기척이 느껴지지는 않았기에 조심히 들어와 문을 닫았다. 아무도 없었긴 했지만 까마귀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아니 애초에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지?

"...휴게실 창문이 열려있진 않았을텐데, 어떻게 들어온거지."

걸음을 옮겨 휴게실 탁자쪽 의자에 앉아 까마귀를 지켜보다가 문뜩 저 까마귀가 들어오든 말든 자신과는 상관이 없지 않나 싶어 다시 고개를 돌려 허공을 바라보았다.

478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35:31

굉장히... 돈을 아낄 수 있는 옷이라니 좋아보입니다...

479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37:12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 무기와 더불어서 남에게 넘겨줄 수 있는 게 늘어났어ㅋㅋㅋㅋㅋㅋ
옷이 필요하다면 전화주세요 1588-류구류구

480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38:02

>>479 단골손님으로 로드 가겠습니다... O.s가 O.s라 옷이 남아나지 않는다! (또륵

481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38:33

아니 이건 바로 전화해서 후드집업을 대량구매를 해야만!(아닙니다)

48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39:29

생각해보니 왜 이런 옷차림인가 했는데 시스는 그닥 눈에 띄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는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설정보따리를 점점 매꿔야겠다...

483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40:28

>>480 로드....(안쓰럽) 얼마든지 와라! 대신 원하는 옷 디자인은 찾아오도록!(??)

484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41:20

후드집업 정도는 류구도 자주 입는 거니까(활동성 중시) 바로 만들어줄 수 있지요!

485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42:16

Only 검은색 or 흑색으로 주문을 팟팟팟

486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0:43:04

날개도 잘 달려있나 몸에 구멍은 뚫여있는건 아닌가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관찰하다가 문득 인기척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의자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시스를 발견하고는 자신이 너무 정신을 빼놓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평소였으면 바로 알아챘을텐데 너무 정신을 빼놓고 있었네'

수호는 날지않고 총총총 뛰어 멍때리고있는 시스의 발근처로 다가가 까악까악 울음소리를 내며 말을 걸어본다.

487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43:27

뻘한 설정이지만 류구가 무기 소환할 때는 fgo에서 나올 법한 그런 느낌이나, 아니면 마마마에서 호무라가 무기를 잡을 때와 같은느낌이라고 생각하면서 돌리는 편이네요🤔

그리고 언젠간....거대 길로틴을 만들고 말겠...()

488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43:29

어흑 수호 귀여워!

489 시스 - 이수호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52:25

한참을 멍때리며 허공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있을무렵 들리는 까마귀소리에 무심코 고개를 돌려 아래를 바라보았다. 까마귀? 보통 새들은 가까이 가면 도망가지 않던가. 어렴풋이 생각을 떠올리며 잠깐동안 까마귀를 바라보았다.
사람의 손을 탄것인진 잘 모르겠지만 상관없겠다 싶어 팔을 내밀었다. 적어도 사람보다는 상대하기 편하니까 그런데 이러면 올라타는거 맞나?

"...안녕 알아들을진 모르지만"

하다못해 까마귀에게 인사를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주인이 있다면 데려다 주는것도 방법이겠지 그러면 결국 사람과 만나겠지만 언제까지고 이렇게 살 순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힘들겠지 속삭임이 들렸다. 천천히 퍼지듯

"너는 왜 이곳에 있어?"

슬며시 올라오는 불쾌감에 슬며시 눈을 껌뻑이고는 까마귀를 다시 바라보았다.

490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0:54:14

옷차림하니 최근 로드주 말 덕에 깨달아버린거라
사실 저번 이벤트때 좀 더 조각낼 생각이었는데 어, 잠깐 옷은 어쩌지..? 하고 망설이고 말았어요.

다음부턴 그냥 대충 넘어가겠지만 말이조

491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55:08

엌ㅋㅋㅋ

49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55:31

싸우고 있는데 신경쓸 시간이 있을까... 잘못하면 삼도천을 갈텐데!

493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56:02

>>490 사실 아시잖아요. 몸은 잘리긴 했지만 옷은 그대로 남아있는... 그런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0.<

494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00:56:29

🤔이벤트 끝나면 류구가 생산해서 줘야할 느낌적 느낌...

495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56:51

몸이 잘린다니... 로드는 힘든 삶을 살고 있군요..(아련)

496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0:57:41

그것이 초재생능력자의 삶. 여러분의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497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0:59:19

그림자로 돌하르방을 만들면 탱커로 쓸 수 있지 않을까요(아님)

498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1:04:13

자신의 소리에 반응하듯 자신을 내려다보는 시스에 자신도 상대방을 빤히 쳐다본다.얼마 안있어 자신에게 팔을 내미는 상대방에 일단 시스의 팔에 올라탄다.

'내가 사람이 아닌 그냥 까마귀로 보이나보네'

수호는 상대방이 지금의 상태를 더 편해하는 것갇아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밝히지않고 인사하듯 울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숙였다 든다.

왜 여기 있냐는 질문에 날개를 활짝 피고는 날개를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는 것으로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 중이었다는 것을 표현한다.

499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01:05:01

언젠가 용암속에서도 나오는 로드를 볼 생각이에요 (?

500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1:07:21

히익. 그쯤되면 그냥 안 죽는 거 아니에요.

501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1:07:43

>>497 지금 봤네요. 어째서 돌하르방

502 시스 - 이수호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17:57

"신기하네, 내 말 알아듣고 있는것 같아."

바뀐 세상엔 이런 까마귀도 있을 수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어 새삼스럽지만 쳐다보았다. 정말로 이젠 깨달아야겠지 전부 바뀌었다는걸 내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는것을 몇번이고 생각하지만 살아간다는게 대체 뭘까. 하고 생각할무렵 아까의 질문에 날개짓하는 까마귀를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

"네 주인이 누구일지 궁금하네 굉장히 똑똑하구나. 놀랐어"

"까마귀야 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알고 있어? ... 농담이야."

너는 알까 왜 살아가는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동물한테까지 이런 얘기를 하게될정도로 자신이 몰려있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웃기네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고 잠깐의 허탈함이 들 무렵 이왕 이렇게 된거 허심탄회하게 말이나 해볼까

"그냥 헛소리니까 흘려넘겨. 어짜피 못알아듣겠지만"

"중요했던것들이 모조리 무너져내린 기분을 넌 아니? 아니 사실 나도 잘 몰라 아니 알지도 몰라 그냥 내 밑바닥에서 나를 끌어내리는것만 같은 질척이는 것들이 보이는거같아. 가라앉으면 편할까? 이대로 포기할까 싶어도 나한테 살아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있으니까 억지로 버티고 있어"

"그냥 조금 떠들어봤어 의미는 없지만 대체 살아간다는게 뭔지 모르겠네 난 다 잃어버렸는데 대체 뭘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조차 난 잘 몰라 끊임없이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를 좀먹는 기분이란, 정말이지 어지러워."

"...아니다 됐어.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한숨을 내쉬었다. 이젠 뭐가 뭔지 모를지경이다. 은인이였던 아저씨의 부탁이 사실 오히려 나에겐 정말 지독한 족쇄가 된걸 알까.

503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18:46

>>501 갑자기 모아이상이랑 그 칼든 돌하르방이 생각이나서

504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19:29

용암에서 나오는 로드라니... 그거 터O네이터 리부트 맞죠?(아님)

505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1:28:55

>>503 강할 거 같긴 하네요.

506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1:29:23

시스야 (눈물

507 로드주 (VsxQeu3mAQ)

2022-05-16 (모두 수고..) 01:29:54

로직 봄엔 과거가 기구한 친구들이 많네요. (눈물 톡톡

508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1:34:11

'확실히 까마귀가 말을 알아듣는게 신기할 수도 있긴하지'

자신의 행동에 놀라워하는 시스를 본 수호는 속으로 웃었다.

'내 주인이라...내 주인은 나지'

'무엇을 위해라,나는 이루어지기 힘든 작은 희망때문에 살고있는데'

수호는 주인을 묻는 질문에는 일부러 알아듣지 못한 척 모르는척 하며 고개를 갸웃거린다.그후의 질문엔 어쩐지 슬픈듯한 눈으로 바닥 쳐다봤다.

'얘도 많이 힘들구나...나도 지금이야 얇은 실같은 희망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얘는 모든걸 다 잃어버렸다니'

수호는 마치 위로하듯 시스에게 더욱 다가가 날개를 활짝 펴 시스의 머리를 날개로 감싸안았다.

509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36:04

tmi지만 음... 시스는 성인이지만 대격변이후를 그냥 폐인같이 살았기때문에 정신이 반쯤 덜 성숙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 반쯤 어른이에요... 성장하지 못했다.

510 시스 - 이수호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46:58

까마귀에게 말해봐야 무슨의미가 있을까. 말을 하고나서야 헛웃음이 나왔다. 추하게도 이렇게 말을 하고나선뒤 조차 목이 매여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잘 살고 싶어도 사는법을 모른다 진작에 잊었으니까 분명히 인연을 소중히 했었던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지금에 와서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오로지 스멀스멀 기어오는 죄책감과 증오뿐 하지만 이렇게 싸워서 이긴다고 해도 나한텐 뭐가 남지? 대체? 오버랩 되듯 그날의 환상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보고 싶지 않아 눈을 감았다. 까마귀의 날개가 감싸듯이 나를 안아서 정신이 다시 들었지만

"위로해주는거야? ...고맙네 하지만 난 울 수 없어. 그날 다 쏟아내버려서 진작에 메말라버려서 더는 나오지 않아."

가볍게 눈가를 손으로 쓸었다. 어느 순간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 한참을 울었었다. 숨이 쉬기 힘들정도로 쏟아냈다. 어으날부터 갑자기 눈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다. 환청이 들렸다 비명소리가 흐른다. 환상이 흐릿하게 남아돈다. 시리도록 느껴지는 것들을 잊고자 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조용히 아무것도없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면서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얘기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나중에 네 주인에게 감사인사라도 해야겠는걸"

살풋 웃으며 까마귀에게 말을 했다.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없을것이다. 내면으로부터 좀먹는 감정따위는 이제 일상이니까 드러나지 않아.

511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1:50:38

이걸로 나중에 수호한테 다시 일상할 이유가 생겼다. 히히

512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2:05:02

'지금으로서는 해줄 수 있는게 이런거밖에 없네.'

눈물이 메말라버려 더이상 울 수 없다는 말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시스를 슬픈 눈으로 쳐다본다.나중에라도 사람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시스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감사인사라,딱히 할 필요없는데'

수호는 멋쩍게 웃으며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한다.아무리를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않자 그냥 포기한다.그리고 선물로 자신의 날개깃을 하나 뽑아 시스에게 넘긴다.

513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2:05:39

다음 일상의 명분이 생겼네요

514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2:06:29

약간 행복한 고민이네요.

515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2:10:32

이번걸 막레로 할까요?아니면 조금 더 할까요?

516 시스 - 이수호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2:16:41

"깃털 주는거야? 선물은 오랜만이네."

까마귀가 준 깃털을 보며 아련하게 표정을 지었다.
분명 그날이 나의 생일이였었지. 하고 떠올랐으니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꽃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케이크도 받았었고 다만, 자신의 가족들과 소꿉친구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을뿐 저 휴게실 끄트머리에서 소꿉친구로 보이는 아이가 꽃을 들고 서있다. 얼굴부분만 낙서한듯 검은색으로 잔뜩 일그러져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음... 받긴 했지만 내가 줄게 딱히 없네 미안"

슬며시 부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웃었다. 금세 잊어버리겠지 그러니까 괜찮다. 깊게 관련되어도 잠깐 슬픔이 일어날뿐이다. 사람과의 관계는 아직 나에겐 너무나도 무섭다. 일단 살아남겠다고 약속한게 있으니까 발버둥쳐보겠지만

517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2:17:20

아 그러면 저는 이걸로 마무리할게요 더 붙이셔도 좋구 아니면 여기서 끝내셔도 괜찮아요! 고생하셨습니다.

518 이수호-시스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2:28:57

선물이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어쩐지 아련해보이는 시스의 표정에 뭔일이지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괜찮아요.오히려 받아주셔서 감사하죠.'

자신의 부리를 톡톡 건드리는 시스에 까악까악거리며 가만히 손길을 받아들이다가 이제는 가야할 것 같은 느낌에 시스의 팔에서 내려와 이번에도 날지는 않고 총총총 뛰면서 휴게실을 나간다.

519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02:29:22

수고하셨습니다 시스주

520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02:29:51

재밌었어요. 수호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

521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11:41:00

퇴근

시켜

주세

52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11:49:30

앗아아 캡틴 힘내세요...

523 시우주 (Sct87OWriE)

2022-05-16 (모두 수고..) 12:42:03

(린주 답레를 방금 봄)
나는 대체 뭐하는 멍청이인가..?(답레 쓰러 달려간다)

524 차 시우 - 아도니아 린 (Sct87OWriE)

2022-05-16 (모두 수고..) 15:08:07

직접 마시는 게 맞긴 합니다. 아마 아도니아 씨가 생각하는 그런 그림이 나올 일은 없겠지만요. 허공을 향해 약간 멍을 때리는 듯한 아도니아 씨를 보며 저는 옷 아래로 툴을 꺼내 보였습니다. 붉은, 그래요. 줄기라고 할까요? 끝에 피안화를 피우면 줄기 위의 꽃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툴을 제 손에 감으며 웃습니다.

“이걸로 연결해서 마실 수 있어요. ..피를 섭취하는 동물은 대체로 좋은 느낌은 아니니까 비유는 하지 않도록 할게요.”

거머리, 모기, 박쥐. 그나마 셋 중 박쥐가 가장 이미지가 좋을까요? 하지만 그 셋 중 어느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저는, 음, 차라리 나비가 좋습니다. 피안화는 꽃, 피안은 인분, 어울리지 않나요? 나방이요? 음... 그런 말씀은 조금 싫네요.

“..조절을 못하면 미라가 되기에.”

상대분이 말이죠. 툴을 연결해서 잠깐만 목을 축여도 사람 하나의 수분이 다 날아갑니다. 실제로 저번, 처음으로 사람과 싸우게 되었을 때를 떠올립니다. 별로 오래 마시지도 않았는데, 붕대를 칭칭 감아두면 좋은 미라가 될 것 같았죠.. 저는 다소 진지하게 다른 힐러들을 떠올렸습니다. 어떻게, 피로 홀려두고 천천히 성장시키면 좋은..까지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대체제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정 의미 없다 싶으면 예비용 혈액.. 아뇨, 아뇨. 뭐가 자연스럽게 생각이 살벌한 쪽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세상이라고 해서 사람을 예비 혈액팩으로 생각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가능한 ‘여러분’께는 하고 싶지 않지만요.”

제 능력은 많이 강해졌고, 혈액의 치유력과 그 지속력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아마 며칠 정도는 문제없이 효과를 보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미리 피를 뽑아둔 뒤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하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별로 가치 없는 이들이야 상관없습니다만, 꽤 신경이 쓰이는 분들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지요. 제 피에서는 아주 진한 단맛이 납니다만, 그걸 제 근처의 사람들이 알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 피를 뽑아야 할 때가 있어서요.”

슬그머니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게 어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건물 바깥, 아직 종종 연락이 오고 가는 이들을 떠올립니다. 피 한 방울, 선물로 드렸던 사람들. 그들에게 종종.. 선물을 드리죠. 네. 제 주변은 모를 단맛입니다. 으음, 그래도 가능한 뒤탈이 없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525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15:44:36

오자마자 시우가 피를 뽑아야한다는 말을 보고 흠칫 했네용 핳핳
갱신~~~ 모두 할로~~~👋👋

526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16:46:41

어우 다들 어서오세요.
갱신

527 안예비캡틴씨 (K13Br9dWQQ)

2022-05-16 (모두 수고..) 17:02:21

오늘도 퇴근하려면 10시겠구만..

528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17:37:13

안녕하세요

529 테온주 (H0JQvJ/9xw)

2022-05-16 (모두 수고..) 18:50:33

모두 하이!

530 렌주 (nZkVLGU6JA)

2022-05-16 (모두 수고..) 18:56:16

밤바라바~~~ (의미불명의 추임새)
밥 먹고 왔더니 배부르고 졸리네용 쉬는날은 게을러져버려~~

531 테온주 (H0JQvJ/9xw)

2022-05-16 (모두 수고..) 19:14:14

쉬는 날에는 푹 쉬는게 좋지요

532 시스주 (z0KeKhqcl.)

2022-05-16 (모두 수고..) 20:35:51

꿀잠...

533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20:40:48

안녕하세요

534 테온주 (H0JQvJ/9xw)

2022-05-16 (모두 수고..) 20:49:37

어서오세요!

535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21:05:42

안녕하세요 테온주

536 테온주 (H0JQvJ/9xw)

2022-05-16 (모두 수고..) 21:22:37

네엥

537 안예비캡틴씨 (1JptJd8htU)

2022-05-16 (모두 수고..) 21:28:57

흐으으

538 안예비캡틴씨 (jto9Q91d9c)

2022-05-16 (모두 수고..) 21:34:17

해방의 퇴근길!

539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22:20:45

갱신!

540 테온주 (H0JQvJ/9xw)

2022-05-16 (모두 수고..) 22:36:59

축하드려용

541 수호주 (TqnIX9UIJM)

2022-05-16 (모두 수고..) 22:39:41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없네요

542 안예비캡틴씨 (e5NkDcSpQQ)

2022-05-16 (모두 수고..) 23:41:38

힘든것이죠..

543 시스주 (a4eXnDUx/6)

2022-05-17 (FIRE!) 06:25:15

좋은아침입니다. 갱신

544 안예비캡틴씨 (jG6GFN.rjE)

2022-05-17 (FIRE!) 07:30:41

모닝갱신~

545 Loading Points.. (jG6GFN.rjE)

2022-05-17 (FIRE!) 07:40:13

본래 자금면에서 상당히 여유가 생겼으나. 너무 집에서 놀고 먹는 (?) 클랜원들의 모습에 오늘의 할당량이 주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굳이 할 필요없는 사냥으로 다치는것도 본말전도이므로 가볍게 할당량은 5마리의 디스포.
너무 먹고 자는것만 하지 말고 적당히 운동이라도 하라는 모양인거 같다.

.dice 0 10.

// 참여방법은 >>0 을 붙여서 본문의 다이스를 굴려주시면 됩니당.
단순히 다이스만 굴리는게 아닌 독백처럼 묘사를 붙여줘도 오케이고 붙이지 않고 다이스만 굴려도 오케이니 그것은 자유!

546 테온 (ryQljsvXzQ)

2022-05-17 (FIRE!) 08:42:22

.dice 0 10. = 8

547 수호주 (2o4cge0BJo)

2022-05-17 (FIRE!) 09:49:59

>>0
.dice 0 10. = 9

548 로드주 (FItTQ.2fbc)

2022-05-17 (FIRE!) 10:33:55

갱신합니다. 놀고 먹는 로직봄 부럽네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549 로드 (FItTQ.2fbc)

2022-05-17 (FIRE!) 10:34:18

>>0

.dice 0 10. = 6

550 안예비캡틴씨 (jG6GFN.rjE)

2022-05-17 (FIRE!) 10:37:07

그러므로 괘씸한 로직봄을 괴롭히겠습니다

551 시스주 (a4eXnDUx/6)

2022-05-17 (FIRE!) 10:56:56

>>0

.dice 0 10. = 5

다들 맛점하세요... 윽

552 시스주 (a4eXnDUx/6)

2022-05-17 (FIRE!) 10:57:18

뭐야 왜 다 높아요(흐릿)

553 테온 (ryQljsvXzQ)

2022-05-17 (FIRE!) 11:52:04

>>546 >>0

554 차 시우 (ZKOlJiDDx.)

2022-05-17 (FIRE!) 13:40:38

>>0
.dice 0 10. = 5

555 렌주 (TWvUR/Cp5c)

2022-05-17 (FIRE!) 17:16:03

놀고먹는 로직봄이 부럽습니다.....OTL

>>0
.dice 0 10. = 10

556 안예비캡틴씨 (Gbougq2u2g)

2022-05-17 (FIRE!) 17:37:49

퇴근만..

퇴근만.. (5시간 후)

557 테온주 (0D/574Daas)

2022-05-17 (FIRE!) 18:15:19

근데 다들 할당량 만큼 잡네용

558 수호주 (zI6fmOVAxg)

2022-05-17 (FIRE!) 18:19:18

갱신!

559 테온주 (6mbsn8FqFU)

2022-05-17 (FIRE!) 19:29:36

어서오세요 수호주!

560 수호주 (zI6fmOVAxg)

2022-05-17 (FIRE!) 19:35:45

안녕하세요 테온주

561 로드주 (FItTQ.2fbc)

2022-05-17 (FIRE!) 20:22:55

갱신합니다.

562 테온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0:31:31

네네넹 로드주도 어서오세용

563 현우주 (PbEtpsCZig)

2022-05-17 (FIRE!) 20:48:36

.dice 0 10. = 7 받아라!

564 현우주 (PbEtpsCZig)

2022-05-17 (FIRE!) 20:48:58

맞다 테온주 답레 올렸어요!

565 테온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1:25:34

네엡!

566 테온-이현우 (6mbsn8FqFU)

2022-05-17 (FIRE!) 21:28:10

"나도 페이스 조절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실제로 테온은 훈련을 할 때는 무척이나 집중을 하며 시간을 들이지만.

훈련만으로 하루를 보내지 않고 제대로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몸을 만들고 있었다.

강함이라는 것은 훈련과 휴식 이 둘이 제대로 양립을 해야 만들어지는 것이니까.

"음...대련까지는 아니고. 현우 형은 보통 어떻게 싸우나 궁금해서."

현장에서 보는 것 만이 아닌 본인이 직접 어떤 전략을 짜는지 궁금했다.

567 안예비캡틴씨 (Gbougq2u2g)

2022-05-17 (FIRE!) 21:35:39

태근 시켜조 ㅜㅜ

568 테온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1:46:54

늦어서 죄송합니다 현우주!

캡은 좀 만 더 힘내시길!

569 현우-테온 (PbEtpsCZig)

2022-05-17 (FIRE!) 22:04:21

"나 따라하지마. 난 그냥 막 싸워."

백날 전략을 짜봐라 100퍼센트 5분안에 전략 다 깨진다.
어떻게 아냐고? 해봤으니까. 가장 오래 버티고 가장 효과적인 전술은 결국 싸우면서 즉석에서 짜내는 것에 불과하다.

다른 이들이라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우는 그랬다.

"좀 쉬면서 해. 몸 상한다."

그가 대련을 원치 않고 그와 자신의 전투 방식이 상이하다는 것을 알기에 현우는 특별한 충고나 조언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어설픈 조언과 충고는 오히려 그를 더 약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았다.
그저 일반인으로서 동료로서 그를 응원할 뿐이었다.

그는 손을 흔들며 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었다.

/너무 오래 끄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할까요?

570 테온주 (6mbsn8FqFU)

2022-05-17 (FIRE!) 22:06:24

그럼 여기까지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진작 답레 봐서 좀 더 정성껏 쓰거나 이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ㅠㅠ

571 미나주 (yVcMzKKtys)

2022-05-17 (FIRE!) 22:53:06

갱신!

오늘의 할달량은 뭘까~~요~~???

.dice 0 10. = 6

572 린주 (OorNQ5FC7g)

2022-05-17 (FIRE!) 23:34:24

아고고 피곤해... ㅇ일이 끊이질 않네요 제발 멈춰...

573 린주 (OorNQ5FC7g)

2022-05-17 (FIRE!) 23:51:44

>>0
난 힘들지만 우리 린은 오늘도 일을 해야지..

.dice 0 10. = 3

574 안예비캡틴씨 (jG6GFN.rjE)

2022-05-17 (FIRE!) 23:52:58

흐아 또 이 시간..

575 시스주 (GCN/GQh1VA)

2022-05-18 (水) 06:09:02

좋은아침입니다. 갱신

576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08:18:54

상쾌한 아침갱신

577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11:18:12

위키 건드려야.. 하는데.

578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14:09:42

이벤트 보상 레벨 +1

일일퀘스트 보상 (다이스 숫자만큼) +pt
정산 끝났습니당. 별개로 시우는 레벨 10 달성으로 강화 스킬 추가 됐구용.

579 테온주 (h6.4Yrljg.)

2022-05-18 (水) 14:19:13

충각(5p) 진동파(4) 진동유지(4) 강화할게요!

580 린주 (NuUeY0d8Ns)

2022-05-18 (水) 14:40:16

아 답레도 써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목요일 까지만 참자...

581 렌주 (Upw8hGnwyY)

2022-05-18 (水) 17:16:52

눈물나게도 이번주도 이벤트 참여가 안되네요ㅋㅎ!!! 슬프다 증말......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582 테온주 (B9l0bYEE9Q)

2022-05-18 (水) 17:24:47

화이팅!

583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17:55:52

오랜만에 시간이 나는김에 슬쩍 올려두고..

으으 뭐 했다고 6시..

584 테온주 (B9l0bYEE9Q)

2022-05-18 (水) 18:34:48

오오옹 직접 그리신건가요?!

585 현우주 (zl1nFp9qq6)

2022-05-18 (水) 18:45:45

>>583 드루온이다!

586 테온주 (lMrdZX8sZs)

2022-05-18 (水) 18:47:45

근데 지금 루온은 무슨 기분일지 궁금하네용

플레임 벨 건 해결한 뒤로 뭘 하고 있을지

587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18:53:21

드루온!

588 테온주 (lMrdZX8sZs)

2022-05-18 (水) 19:14:41

진짜 별명이 기가맥힙니다

589 미나주 (sa1x4Lk3nk)

2022-05-18 (水) 19:48:19

갱신!

드라이? 드루온?은 저런 모습이었군요! 멋있어요!

590 테온주 (lMrdZX8sZs)

2022-05-18 (水) 20:25:21

진짜 멋있죠! 미나주 어서오세요!

591 미나주 (sa1x4Lk3nk)

2022-05-18 (水) 20:26:35

네 멋있네요! 막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던 드라이였는데 이런 모습이라니 색다른 느낌...

592 린주 (NuUeY0d8Ns)

2022-05-18 (水) 21:54:20

성격 드러운 드라이는 사실 드루온이었고(?)
갱신합니다!!! 흐아 간신히 하나 끝났네요... 내일만 잘 넘기면..

593 테온주 (lMrdZX8sZs)

2022-05-18 (水) 22:17:27

힘내죠!

594 미나주 (sa1x4Lk3nk)

2022-05-18 (水) 22:18:01

힘내서 무사히 해치우자구요!

595 안예비캡틴씨 (XU/8ZYIm.6)

2022-05-18 (水) 22:49:35

기껏 쉬어도 자버리니 이 무슨 낭비..

596 시스주 (VX7B9Wo2VM)

2022-05-19 (거의 끝나감) 06:06:25

좋은아침이에요~ 갱신

597 로드주 (IicVTZnCMA)

2022-05-19 (거의 끝나감) 10:50:11

갱신합니다~

598 안예비캡틴씨 (ZawqsjzPcg)

2022-05-19 (거의 끝나감) 13:34:55

갱신해요~ 오늘은 안자고 상주할거에요!

599 로드주 (IicVTZnCMA)

2022-05-19 (거의 끝나감) 14:46:26

저는 이번주는 할 게 많아서 간간이 갱신하겠습니다.

600 안예비캡틴씨 (bOtUgO.6fo)

2022-05-19 (거의 끝나감) 14:50:02

힘내는거에요 ㅠㅠ

601 테온주 (FCvv90Tg6E)

2022-05-19 (거의 끝나감) 15:05:13

캡 또 미니 스토리는 없나요?

알케스나 루온에 관한거나 다른 클랜에 대해서요.

602 안예비캡틴씨 (bOtUgO.6fo)

2022-05-19 (거의 끝나감) 15:11:10

지금 밝힐 수 있는것중엔 딱히 없는거 같네용!

603 테온주 (FCvv90Tg6E)

2022-05-19 (거의 끝나감) 15:27:06

아쉽 그럼 이따 일상 가능?

604 안예비캡틴씨 (bOtUgO.6fo)

2022-05-19 (거의 끝나감) 15:29:45

지금은 하고있는게 있어서 좀 이따 봐야할거 같아용~

605 테온주 (FCvv90Tg6E)

2022-05-19 (거의 끝나감) 16:01:59

네엥

606 테온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5:20

갱신

607 미나주 (.b0ZL1jl4U)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3:09

갱신~

608 테온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3:00

하이!

609 린주 (/QdqkifzGQ)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8:39

아이고 갱신! 흐흐 드디어 좀 여유가 생겼네요!

610 수호주 (UYU37RJPTY)

2022-05-19 (거의 끝나감) 22:45:28

갱신!

611 테온주 (I7ciAwkjhw)

2022-05-19 (거의 끝나감) 23:30:56

어서오세요!

612 렌주 (Bd2P1/LhiM)

2022-05-20 (불탄다..!) 05:50:36

;0; 어제는 쉬는날이었는데 아주그냥 블랙홀을 헤맸네요 이번주는 계속 이럴 것같네용....핳핳!!! 들렀다가 가요!

613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06:54:10

좋은 아침입니다. 갱신

614 안예비캡틴씨 (zRmXFOWTn6)

2022-05-20 (불탄다..!) 10:03:30

갱신해용

오늘은 이벤트. 정시퇴근이니 6시 좀 넘어서 봐용

615 테온주 (hgrkZKpI2M)

2022-05-20 (불탄다..!) 12:23:52

예입

616 아도니아 린 - 차 시우 (.UU.8h/P.E)

2022-05-20 (불탄다..!) 13:02:44

툴이 시우의 손에 감기는 걸 보면서, 시우가 하는 말에 살짝 고갤 기울였다.

"그걸 '마신다'고 할 수 있는 검까?"

뭐랄까 저런 긴 관으로 피를 '마신다'는 건 그다지 좋은 이미지가 아닌 거 같은데. 떠오르는 게 곤충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미소가 조금 미묘하다. 스스로를 곤충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이상할지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벌써 미라가 된 사람이 있나 봄다."

보통 이런 말을 해도 될까 고민하겠지만 그녀는 그럴 생각이 없는 듯했다. 말 뜻을 곱씹어 보면 누구든지 미라처럼 말라버린 걸 본 적이 있다는 거겠지. 대체 왜 말을 곱씹을 정도의 판단력은 있으면서 해야 할 말과 그러지 말아야 할 말을 그다지 구분하지 않는 걸까. 그런 그녀의 표정은 별 의도는 없다는 듯 천진하다.

"언젠가 그럴 때가 올지도 모름다, 그땐 선택을 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좋지 않겠슴까?"

내가 죽든, 상대가 죽든, 또 다른 누군가가 죽든. 묘하게 평화로운 일상이 지나가고 있지만 언제나 죽음은 곁에 있다. 눈 앞에서 재가 되어 그대로 생명이 끝나 버린 사람도 봤고, 힘을 다하지 않은 주먹질이나 발차기에 뼈가 으스러져 피를 토하는 인간들도 봤다. 디스포에게 찢겨 죽는 인간도 수없이 많겠지. 언젠가는 죽음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지, 그런데 그런 걸 미리 생각해 둬야 하나? 되도록이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할 때가 찾아올지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비합리적인 것 같으니까.
그녀는 종종 피를 뽑을 일이 있다는 시우의 말에 의아하다는 듯 고갤 갸웃했다, 피를 뽑을 이유가 뭘까... 치료를 할 때 외에 다른 이유가 있나?

"수혈이 가장 효율이 좋은데, 수혈을 거부하는 사람이라도 있는 검까?"

아니면 미리 뽑아서 준비하는 거라거나. 피는 계속 만들어진다고 했던가. 그럼 미리 빼놓는게 결과적으로 피의 총량을 늘리는 게 되려나? 언젠가 사람이 일생 동안 만들어내는 피는 정해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미리 피를 뽑는 건 어떤 행동이려나.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건지 잠시 미소를 띈 상태로 멍때리듯 있던 그녀는 다시금 그의 팔을 보고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붕대로 감을 정도면 대체 얼마나 피를 뽑으신 검까, 설마 상처가 낫기도 전에 계속 뽑으시는 건 아님까?"

//갱신!!!

617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13:05:53

갱신합니다.

618 린주 (.UU.8h/P.E)

2022-05-20 (불탄다..!) 13:16:05

어서오세용 로드주!

619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6:50:53

갱신...!

620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18:15:58

어서오세요!

621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8:16:54

갱신해요~

저 다음주에 쉬는 요일이 없는데 제 눈이 잘못된거 같아요 하하하하하하하

622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8:16:57

안녕하세요~

623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8:21:59

아이고 캡틴...ㅠ

624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8:22:59

이벤트 몇시에 시작하나요?

625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8:31:39

8시임당!

위키 일정 페이지를 보시면 확인이 편해용! (광고

626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8:32:04

허걱쓰 넵 감사합니다.

627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8:36:20

다음주를.. 어쩌지

628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19:00:30

진짜 빡세게 일하시는군

629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9:26:22

제가 언제나 그렇죠.. 흑흑.

출석체크해용~

630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19:29:47

체크!

631 수호주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19:33:28

체크🐾

632 시스주 (aCbR..QhBE)

2022-05-20 (불탄다..!) 19:43:11

하아... 갑자기 일이 생겨서 힘들거같네요... 내일은 꼭..ㅠ

633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9:47:44

호옥 ㅜㅜ

634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19:52:49

꼭 같이 해요 시스주!

635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19:59:39

1분전~

636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00:12

금서고, 지도자가 머물고 있다고 '여겨지는' 장소. 여겨지고 있다는 애매한 표현을 한 이유는 그 누구도 지도자를 직접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금서고의 사서인 곽 루가 사실 지도자가 아닐까? 마담이 지도자가 아닐까? 하는 무수한 추측만이 있을뿐이다.
그러나 지도자를 깊게 파고들 생각을 하는이는 없다. 그야 이 사람이 없으면 전뇌도시는 붕괴되니까 말이다.

아무튼 그런 금서고에서 당신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금서고에서 파티가 열립니다. 필히 참가 부탁드립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짧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초대장이었다. 갑자기 금서고에서 왜?
애초에 진짜이긴 할까? 뭐 금서고가 출입금지인 지역도 아니었고 한번 가보는것 자체에 큰 리스크는 없을터였다.
물론 요근래 좀 뒤숭숭하긴 하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637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04:23

"파티? 이게 뭔 소리래?"

사실상 처음으로 초대장을 받은 테온은 그 내용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

왜 하필이면 금서고에서 파티를 벌이는 것이고, 왜 하필이면 로직 봄에게 온 것일까?

그 무엇도 알 수 없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안 갈 수도 없었다.

상대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은 안 좋은 것이라는 걸 교회에서 지긋지긋하게 들은 거니까.

"난 갈까 하는데 형 누나들은?"

638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0:09:49

"초대장?파티?너무 갑작스러운데"

갑작스럽게 받게 된 초대장에 의아해하며 초대장을 쳐다본다.

'근데 이게 왜 우리 클랜에?'

딱히 간다는 거 자체는 별 문제는 없지만 요즘 너무 많은 일에 휘말려 조금 고민한다.

'그래,어차피 받은거 그냥 가보지 뭐'

"저는 갈건데 다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639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11:48

아무래도 받은 이들은 한정되어 있는 모양인듯, 당신들을 제외하면 다른 클랜원들은 받지 못한 모양이다.

"어차피 생각도 없고."

알케스는 가서 기념품(?)이나 사오라고 말하며 다시 소파에 누워버렸다.
루온도 어차피 별 관심도 없고 초대장도 받지 않았기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집안일을 할 뿐이었다.

640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14:26

"기념품이라...뭐 있으면 가져올게."

수호 형이나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가는 것 같고 바로 출발하면 될 것 같아.

"그럼 가자 수호 형. 뭔 파티를 할 지 궁금하네."

기대하는 거하고는 별개로 말이다.

솔직히 금서고에서 뭔가 할 만하긴 한걸까?

"그럼 다녀올게 형 누나!"

641 린주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0:16:02

으아 갱신!

642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16:59

어서와용 린주 바로 참가하시나용~?

643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17:55

어서오세요 린주!

644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0:21:59

"하필이면 또 몇명만 초대받은 검까?"

이거 참. 정보가 마구 새나가는 게 아니려나. 이 정도면 모두의 로직 봄, 그 중에서도 몇몇 사람들은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게 아닐까.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잠시 다른 사람들을 살피던 그녀는 웃으며 입을 얄었다.

"전 여기 남겠슴다. 재미난 일 있으면 다녀와서 얘기해준다?"

//으아아

645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23:12

린은 솔로 플레이어..

646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2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7 린주 (gsJl0qHU/w)

2022-05-20 (불탄다..!) 20:27:04

ㅋㅋㅋ불안하면 안 가고 싶잖아요!
그리고 해준다가 뭐야...오타가 너무 이상해ㅠㅠ 해주심다에요!

648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28:25

덕분에 다른 사이드 이야기도 볼 수 있으니 저야 좋지요

649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0:29:39

"클랜장님 기념품을 원하시면 돈이나 주시고 말해주세요."

기념품이나 사오라는 클랜장에 클랜장 몰래 짜게 식은 눈으로 쳐다보며 목소리만은 장난스럽게 냈다.

"그래,가야지.무슨 파티인지도 궁금하지만 이번만은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

파티라는 것에 조금 기대를 하지만 그것보다는 걱정이 먼저 되었다.이번만 별일없기를

"다녀오겠습니다."

650 현우주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0:30:47

등장! 지금 체크 되나요?

651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30:54

금서고에 도착하자 '곽 루'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살갑게도 인사를 해보였고 초대장을 확인도 안하고 저편의 문을 가리켰다.

"파티장은 저쪽이야~"

다만 그 문이란게 특이하기 짝이 없는데. 보통 벽에 붙어있는것이 문인데.
그 문은 아무것도 없는 금서고의 중앙에 떡하니. 공기에 붙어있는거마냥 서있었다.

- 린
테온과 수호가 집 ㅡ 은 아니지만 ㅡ 을 나서고.
남겠다는 린을 슬쩍 봤던 알케스였지만 딱히 별다른 말 없이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분위기로 소파에서 눈을 감았다.

딱히 큰 움직임 없이. 루온도 알케스도 평소와 똑같았다.

652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31:13

>>650 네엠~

653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32:12

현우주 어서오세요!

654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34:19

"오, 만나서 반가워."

그렇게 서로 인사를 한 일행들은 곽 루의 안내에 따라 문으로 향했으나.

"?"

보인 것은 벽에 붙어있는 평범한 문이 아닌 텅 비어 있는 중앙에 서 있는 문짝 하나 뿐이었다.

"정말 이 문이라고? 공간계 오퍼가 만들었나...."

655 현우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0:34:53

"귀찮아.."

나른한 오후 굳이 밖에 나가 뭔갈 하고 싶진 않은 날이었다.

"너희들끼리 가봐."

소파에 누워 금서고로 향하는 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656 현우주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0:36:59

다들 안녕하세요

657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38:48

현우도 집이군요!

658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0:41:27

"안녕하세요."

금서고에 도착하자 보이는 곽 루에 인사를 하고는 초대장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저쪽의 문을 가리키는 것을 보고는 의아한듯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일단 안내에 따른다.

'확인도 안하고 들여보내내.'

"파티장이 저쪽이라고요?진짜요?"

심상치 않아 보이는 문에 문을 가리키며 되묻는다.

659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0:44:56

파티장으로 떠나는 인원들을 배웅해주고 나니 아지트에는 알케스와 루온, 그리고 현우와 린 정도만 남아 있었으려나. 다른 인원들도 있긴 하겠지만 초대장을 받은 인원들 중 반 이상은 간 것 같다.

"리더, 금서고 가 보셨슴까?"

알케스가 대답을 해줄지 안해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물으면서 루온 쪽으로도 시선을 돌려 본다.

660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0:50:18

"뭘 그렇게 보고있어?"

곽 루는 문을 보고 있을뿐 들어가지 않는 이들을 위해 직접 걸어가서 그 문을 벌컥하고 열어버렸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일행들은 문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고..

.
.
.

눈을 떠보니 책들이 둥둥 떠다니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이상한 분위기의 방이었다.
방 한가운데에 모닥불이 타고있고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노년의 ㅡ 신기하게도 얼굴을 인식할 수 없었다 ㅡ 남성이 보인다.

"조금 조촐하지만, 파티에 온걸 환영하네 젊은이들."

- 우리집!

잠자코 있는듯 했던 알케스였지만. 린의 질문을 듣기는 한건지 두템포 늦게서야 대답을 했다.

"가 봤지. 누구나 한번쯤은 가봤을걸?"

그야 지도자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물론 가봤자 책밖에 없어서 아무런 소득도 없이 돌아오는 이밖에 없겠지만.
알케스는 둘이나 남아있는걸 보고 하품을 하며 다시 눈을 감아버렸다.
루온은 이야기에 관심도 없는지 푸딩 만드는데 열중이다.

661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0:57:24

결국 곽 루가 직접 문을 열자 마치 동화 속 같이 일행을 빨아들였다.

그 후에 보이는 것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방이었다.

책들이 둥둥떠다니고 크기가 적당한 편안해보이는 방.

나이가 들거나 혹은 평온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법한 곳이었다.

그 안에서 노인은 일행을 보며 환영을 한다.

"어...초대해줘서 고마워. 할아버지는 누구야?"

아무리 낮선 사람에게도 당연한 듯 형이나 누나라고 부르는 테온이라지만.

누가봐도 나이가 훨씬 들어보이는 사람한테 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지만 말이다.

662 아도니아 린 (2UmqWNsRLQ)

2022-05-20 (불탄다..!) 21:05:07

가 봤다는 대답. 누구든지 한 번쯤은 가봤을거라는 말에 그녀는 고갤 기울였다. 간 적이 있었던가-

"그럼 부리더도 가 보셨겠슴다?"

금서고라지만 실제로 출입이 금지된 것도 아닌 듯하고. 아니, 정확히는 맞으려나? 도시의 지도자가 정말 그 곳에 있다면 지도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뭔가 걸림돌이 있을 텐데.

"책을 훔친다거나. 태워버리면 어떻게 되려나~"

663 현우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1:15:23

"푸딩? 다 만들면 한입만"

그녀(?)에게 이상한 별명을 붙혔던 현우는 푸딩을 만드는 루온을 보고 태평하게 한입 달라 요청했다.

"그런데 대체 넌 능력이 뭐야?"

664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1:19:15

들어가지 않자 곽 루가 직접 문을 열어버렸고 그와 동시에 열린 문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사람이 좀 머뭇거릴수도 있지 기다려주지도 않네.'

잠시 속으로 투덜거리다가 주변을 둘러보았다.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신기하게 생긴 방에 신기해하며 멍하니 쳐다본다.

그것도 잠시 노년의 남자가 자신들을 향해 말은 거는것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이 분이 초대해주신 분이라고 생각하여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다.

"아..안녕하세요.파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5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1:20:22

"나말인가? 으음, 그렇군. 자네들이 흔히 지도자라고 부르는 사람이지."

이렇게도 쉽게, 지도자의 얼굴을 알게 된건지. 물론 얼굴을 인식할 수 조차 없지만..
아무튼 노인은 그렇게 말하며 작게 웃은뒤 몇마디를 덧붙였다.

"하지만 지도자는 아니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도시에 지도자라는건 없다고나 할까?"

이상한 이야기. 하지만 별로 본제같은건 아니었는지 그는 이야기를 넘겼다.

"자네들이 기대한 파티랑은 달라서 미안하지만.. 음, 일단 질문을 하나 하지. 자네들은 마더 디스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우리집!

".... 가봤죠."

루온은 잠시 멈칫했으나. 곧 린에게 대답을 해주었다. 지난번 일 이후로 평소보다 조용해지긴 했으나.
그렇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하지도 않는 사람이니 대화에 지장은 없었다.

"무리에요, 무슨짓을 해도 책에는 어떠한 손상도 가지 않더군요."

어째 말투가 직접 해본거 같다.

"..... 좌표 탐색인데요?"

그리고 현우의 질문에 루온은 정말 뻔뻔하게도 그렇게 답했다. 철저하게 시치미를 뗄 생각인걸까.

666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1:24:58

"지도자!? 이 도시 만든 사람!?"

테온은 노인의 터무니없는 소리에 기겁을 했다.

그럴만도 했다. 아스터리스크의 지도자는 전뇌도시에 살고 있는 그 누구도 얼굴을 모른다고 하는데.

그 장본인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말이다.

물론 직접 눈 앞에서 봐도 얼굴을 모르긴 하지만.

"와...근데 또 아니라니 참 이상하네. 파티도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고."

이내 노인이 마더 디스포에 대해 언급을 하자 테온은 이리 말했다.

"그야 지금 디스포들을 만들어낸 만악의 근원 같은 거잖아. 당연히 쓰러트리고 싶지."

667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1:25:21

루온 왜 책을 손상시키려 한거냨ㅋㅋㅋㅋㅋㅋ

668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1:27:48

"아! 혼자 하시면 어떡함까~"

재밌는 걸 혼자 했다니 너무하심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능청스럽게 말하며 웃던 그녀는 현우와 루온이 나누는 대화를 듣다가 의아한 듯 고갤 갸웃했다.

"뭐 다른 능력이라도 있으심까? 이상할 건 없지만."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다들 죽을 뻔했다던가. 사람들이랑 얘기좀 해 볼걸 하고, 바로 잠이나 자버린 과거의 자신을 나무라는 듯 하던 그녀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책이 평범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책이 아닌건지 궁금해지는 것 같슴다."

애초에 서고가 맞으려나?

669 현우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1:31:24

"에이- 우리 사이에 왜 그러나요?"

현우는 루온이 만들고 있는 푸딩에 소금을 넣는 시늉을 하며 솔티한게 좋지 않냐고 물었다.

"푸딩처럼 몸을 변화 시키는 게 능력이에요? 마인부우처럼?"

농담을 던지며 캬라멜 소스를 그녀에게 건넨다.

"한입 주시나요?"

솔직히 아무리 물어도 답이 안 나올 것 같으니 푸딩이나 먹자 생각했다.

670 현우주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1:35:10

얘가 반말캐였나 경어캐였나..

671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1:35:38

편한대로 하는거죠 뭐!

672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1:39:28

"지도자요?!"

'지도자이신 분이 왜 여기에?'

너무도 놀란 나머지 입이 살짝 벌어졌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아,음...그렇군요.그래도 높으신 분이신것 같은데..."

수호는 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며 일단은 대답을 하며 뒷말은 흐린다.

"뭐,평범하지는 않는것 같기는 하네요."

'나 제대로 말하고 있는거 맞겠지?'

혼란스러운 나머지 자신이 말을 제대로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진다.그러다가 마더 디스포에 대한 언급에 정신을 차리고 노인을 쳐다본다.

"마더 디스포말입니까? 지금으로서는 최종 목표라고 해야하나 평화로움을 위해서는 꼭 없애야할 존재라서"

673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1:42:52

"그렇게 긴장할거 없네, 그냥 이런곳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노인일 뿐이니."

그저 형식적으로 맡고 있을 뿐이라며 남성은 웃었고. 질문에 대한 답에 진지한 목소리를 냈다.

"그래.. 쓰러트리고 싶다. 매우 당연한 이야기지. 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하려는 이는 없네."
"그야 불가능에 가까우니 말이네. 저 많은 디스포를 뚫고 무슨 수로 마더 디스포를 잡겠나?"

현실적인 문제였다. 지금 인류에게는 그러한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인구가 더 많았을때 Os에 대해 더 능숙해졌다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다.

"조금 질문을 바꿔서. 마더 디스포를 죽이기 위해서 이 전뇌도시를 포기해야 한다고 하면.. 어떤가?"
"이 전뇌도시를 폐기하면 마더 디스포에게 도전할 권한이 생기는걸세. 물론 저 넘치는 디스포를 처리해야하지."
"하지만 우리를 지켜줄 공간은 없어, 즉 인류의 멸망인가, 디스포의 멸망인가. 확률도 필요없는 도박을 위해 전뇌도시를 폐기할 수 있겠나?"

이건 또 무슨 가정을 한 질문인걸까.

- 우리집

다른 능력이 있냐던가, 푸딩같은 능력이라거나. 여러가지 질문이 들려왔으나 루온은 눈도 깜빡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입 주냐는 현우의 말에 루온은 담담하게 푸딩조각을 현우의 입에 던졌다. 누가보면 대충 던진거 같지만 피하지 않는다면 입에 쏙 들어갈것이다.

"책이 특별한게 아니라 그 공간 자체가 특별한거에요. 공간에 '룰'이 있는거죠."

"그건 전뇌도시도 마찬가지지만요."

전뇌도시도 마찬가지?

674 현우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1:47:26

"맛있다"

푸딩을 우물거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푸딩이 있는 데 디스포고 뭐고 루온이고 드라이고 뭔 상관일까?
어쨌든 푸딩은 맛있다.

"전뇌도시도 마찬가지라니? 이 도시도 그런 룰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룰을 만드는 건 누구일까? 왜 이 도시를 만들었을까?

675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1:51:01

"그야 보통은 무리겠지."

저번만 해도 100자리에 가깝거나 그 이상인 디스포들에게 고전을 했다.

지금의 로직 봄은 물론이고 인류로서도 마더 디스포를 잡을 수는 없을터다.

하지만 눈 앞의 노인은 만약의 가정을 내세웠다.

만약 마더 디스포를 잡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의 전뇌도시.

즉 인류의 유일한 보금자리를 포기한다면?

과연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만약 전뇌도시를 포기하지 않으면 잡을 수가 없는거야?"

그렇기에 이리 말한다.

"그렇다면 시도해볼만 하지. 애초에 지금은 편하다고 해도 디스포가 정말로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그 사마귀 형 디스포만 해도 평소와는 달리 무척이나 지능적으로 변했다.

"우리만 강해진다는 법은 또 없잖아. 만약 나중가서 전뇌도시를 가볍게 박살내는 것들이 벌때만큼 많다면? 우리는 끝장이야.

가만히 있어서 확정적으로 멸망하느냐, 실패를 하면 바로 끝이지만 그럼에도 승산을 얻을 수 있느냐 고른다면.

난 후자를 고를거야. 집이야 다시 만들면 되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는 건 내 성깔에 맞지 않거든!"

교회에 있는 아이들과 수녀, 시내에서 자주 보던 사람들, 그리고 로직 봄의 모두가 즐겁게 살 수 있는 내일을 위해서라면.

오늘을 걸어볼 가치는 있었다.

"물론 나도 그놈들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질 생각이지만!"

676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2:00:34

"룰? 도서관에서 책을 훼손시킬 수는 없다. 뭐 그런 검까?"

그런 규칙을 강제하는 OS라도 가지고 있다. 그런 건가. 전뇌도시도 마찬가지라는 말을 들으니 어째 더 그런 생각이 짙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 전뇌도시 역시 OS라고 볼 수 있는 걸까.

"그럼 내가 다른 사람의 OS일지도 모르겠슴다?"

중간을 건너뛰고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내면서 혹시 푸딩이 언제 만들어지는 걸까~ 하고 시선을 돌린다.

677 이수호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2:04:20

'긴장을 안할 수가 없는데,아무리 그래도 높으신 분인데'

"그건 좀 힘들 것 같네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한다.

"그렇죠.지금으로서는 그 많은 디스포들을 뚫고 마더 디스포를 잡는 건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이긴 하죠."

답답함에 손으로 얼굴을 쓸며 한숨을 쉰다.

"마더 디스포를 죽이기위해 이 도시를 포기해야한다니.."

"진짜 위험한 도박이네요."

지금도 충분히 위험한 디스포들이 많았기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입을 꾹 다물고 있다.

678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2:06:42

"이 도시는 무너지지 않아. 그러한 '룰'이니까."
"마더 디스포라는.. 인류의 원수이자 최대의 적을 살려두는 조건으로 걸려진 이 공간의 '룰'이라네."
"사실 우리에게 유리한 룰이지, 어차피 우리는 마더 디스포를 이기지 못하네. 그것을 살려둔다는 언어유희적 룰일 뿐이야."

남성은 테온의 말에 답했다. 전뇌도시를 포기할 수 있다는 그 말에.

"자네가 강해지고 말고의 시간이 아닐세. '그들'은 지금 당장 이 전뇌도시를 무너트릴 생각이야."
"아집이지.. 그저 말도 안되는 사상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뿐. 그것은 개죽음일세."

남성의 가정은 '언젠가' 따위가 아니었다. 지금 당장. 그러한 전제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는 수호의 말에 망설이는것은 올바르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번 무너진 도시는 돌아오지 않아. 실패한다면 모두 죽지. 하지만 성공할 가능성이 0%라면?"
"그런 물어볼 필요도 없는 일을 행하려는 불온한 자들이 있네. 자네들은 그런 이들을 그냥 두고 볼 수 있나?"

- 우리집!

"당연한거 아닌가요? 과거 모든 나라와 도시를 유린했던 디스포가 어째서 이 아스타리스크만 공격하지 않는가.."
"그것은 이 도시에는 디스포가 침입은 커녕 접근조차 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룰'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그렇기에 이 도시 안에 있는한 디스포에게 맞아죽을 일은 없다. 루온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푸딩을 떠먹었다.
그리고 린의 말에 작은 사용법이지만 아마 그런 형태일거라고 덧붙였다.

"금서고에 적혀있는건 아마 파괴무효 같은게 아닐까싶네요. 그런식으로 특정 공간의 룰을 조작하는 Os에요."

자신이 다른 사람의 Os일지 모른다는 말에는 그럴지도 모르죠. 하고 적당히 받아넘기며 린에게도 푸딩을 떠주었다.

679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08:57

갱신합니다. 이벤트... 일단 정주행부터 해야겠네요.

680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10:35

어서오세요 로드주!

681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2:10:57

어서와요 로드주~

금서고쪽 울집(?)쪽 하나 선택해서 난입 난입인거에요

682 현우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2:13:06

"끝내주는 룰이네요"

자연스럽게 숟가락을 들어 루온의 푸딩을 노렸다.
디스포고 뭐고 싸우기 전에 배부터 채워야지

"그럼 디스포의 침입을 막는 OS가 이 도시를 보호하고 있다. 이거군요."

그 능력을 강화할 수만 있다면..

"설마 이 도시의 지도자가 그 능력자일까요?"

의미 없는 추측을 쏟아낸다

683 현우주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2:13:22

어서와요!!

684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13:34

좋아요. 대충 파악했습니다. 다음 턴에 참가할게요.

685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14:11

.dice 1 2. = 2
1. 금서
2. 우리집

686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14:32

복작보작 로직 봄

687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18:09

"아니 무슨 소리야 그럼 가만히 앉아서 뒤질 준비나 하라는."

노인이 사실상 자신의 말을 부정하자 테온은 열이 뻗쳐 반박을 하려고 했지만.

그 다음 말에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뭐? 당장? 지금 당장 그런 걸 하려는 녀석들이 있다고?"

마더 디스포를 없애기 위해서라면 도시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고 해도 해봐야 한다는 것이 테온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게 지금 당장 도시를 적극적으로 무너트리자는 생각은 아니었다.

"그건 아니지.

나도 마더 디스포 쓰러트리고 싶지만 [당장] 도시를 무너트려서 없애버리고 싶은 건 아니야.

그럴 힘도 없고 아직 사람들은 준비도 안됐는데."

이내 불온한 자들이라는 말에 테온은 핸드폰을 꺼내며 말한다.

"혹시 이런 문양을 가지고 있는 놈들이야?"

예전 인형들에게 습격을 당했을 때 찍은 문양일 노인에게 보여주었다.

688 수호주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2:21:11

이번턴은 패스하겠습니다

689 현우주 (7b3rb8Hz.I)

2022-05-20 (불탄다..!) 22:22:03

넘 피곤해서 전 먼저 갈게요

690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22:22

테온과 생각이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르네요.

테온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현재를 걸어서라도 해내야만 한다 입장이면.

저 놈들은 그 현재를 위해서라면 미래를 희생시키면서 까지 이기려고 하는 거니까.

691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22:33

푹 주무세요 현우주!

692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2:22:54

현우주 들어가세용~

피곤.. 정말 몰려오네요 피로가.

693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23:27

샤워 좀 하고 올게요!

694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23:48

현우주 좋은 밤 되세요~

695 수호주 (fEQ/7pgBww)

2022-05-20 (불탄다..!) 22:24:26

안녕히 주무세요 현우주

696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2:32:41

"용케 거기까지 알아내신 것 같슴다."

그런데 그걸 굳이 알아낼 필요가 있었을까? 왜 금서고에 가서 책을 훼손하려고 했을까. 자신처럼 그저 흥미로 책을 찢으려고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웃는 낯으로 루온이 떠주는 푸딩을 받아먹었다.

"음, 역시 다른 OS는 푸딩을 맛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으아아 ㅡㄵ었다

697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2:35:00

"그래, 적어도 시간이 필요하네. 결국 인구수는 늘어나기 마련이고 언젠가.. 언젠가는 마더 디스포를 쓰러트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지금 도시를 포기하면 다음은 절멸뿐이네."

남성은 진지하고도, 조금 분노를 담아서 그렇게 이야기하며 의자의 팔걸이 부분을 꽉 잡았다.

"아니, 아닐세."

그리고 테온이 보인 문양을 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그럼?

"자네들도 잘 아는 이들일세. 자네들 클랜의 리더와 부리더말일세."


- 우리집!

"절대적인 룰의 Os라고나 할까요. 마음만 먹으면 전뇌도시의 모든 사람은 숨을 쉬면 죽는다. 라는 룰도 가능하니까요."

루온의 말은 꽤 충격적일수도 있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따지면 정말 엄청난 Os인거 같긴한데.

"그건 아니에요. 이 Os의 주인은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이 Os를 영구유지 시켰거든요."
"가령 평범한 사람이 Os의 주인이라면 결국 그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이 도시도 사라져버리잖아요? 그걸 막기 위한 자기희생이에요."

.... 꽤나, 자세히 알고 있다?
아무튼 이 말에 따르면 적어도 자신의 마음대로 도시를 휘두르거나 할 순 없는 모양. Os의 주인이 없으니 말이다.

"글쎄요, 친구의 말로는 그냥 기분이 안 좋아서 그랬다는데요."

저는 잘 모르는 일이죠.
루온은 뻔뻔한 소리와 함께 미소를 짓고는 알케스가 누워있는 소파의 팔걸이 부분에 앉아서 현우의 숟가락도 피할겸 있었다.

698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2:43:16

"...뭐?"

노인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알케스하고 루온이 그런 짓을 저지른다니.

"아니 잠깐만 말도 안돼...알케스 형은 그냥 놀기 좋아하는 태평한 형이고 루온 누나는 친절하지만 은근 감정이 격한 누나일 뿐이란 말이야!"

지금까지 같이 일상을 즐겁게 보내온 그들이 그런 짓을 저지른다고.

"그, 내가 잘못 들은게 맞지? 그 둘이 그걸 막는다는 걸 내가 잘못 들은 거잖아. 응?"

차라리 잘못 들었기를 바랬다.

699 로드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43:27

평소라면 금서 쪽을 따라갔겠지만 저번 일도 있고 믿음직스러운 사람들이 가줬으니 그냥 아지트에 남아있었다. 늘어져있는 분위기에 덩달아 소파에 누워서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들었다.

"자기 희생이라니 대단하네요."

왜 그렇게까지 도시를 지키려고 했을지 궁금하다. 자신이 존재할 수 없다면 도시를 지키는 것도 의미가 없을 거 같은데. 도시에 소중한 사람이 많이 남아있던걸까. 그렇다면 납득이 될 거 같기도 했다. 음, 아닌가. 어디선가 가져온 과자를 우물거리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과자 하나씩 나눠주었다.

700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2:46:17

클랜 이름값 하기는 하네요...

701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2:56:25

"오 대단하심다, 어디서 그렇게 많은 걸 알아내셨슴까?"

정말 고급 중에서도 엄청난 고급 정보가 쏟아져 나오자 그녀는 웃으면서 푸딩을 한 입 베어물었다.
그리곤 로드에게서 과자 하나를 건네 받아 입에 넣고 우물댄다.

"그럼 지도자를 죽여도 달라지는 건 없다, 이검까?"

702 금서는 금서인 이유가 있다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3:10:04

".. 그들이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닐세. 하지만 그 방법은 틀렸어.. 그들을 막지 않으면 큰일날걸세."

남자는 테온이 당황해하자 진정하라며 차가 들어있는 머그잔을 염력마냥 띄워서 건넸다.

"눈앞만을 보느라 많은걸 놓치고 있어. 오늘 자네들을 부른것은 그들을 막아주길 원해서일세."
"이미 꽤 많은 준비가 끝난듯하네, 그들은. 이 이상은 위험해."

- 우리집!

"저는 직접 만나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글쎄요, 착한 사람이었나보죠."

루온은 흘끔 알케스를 바라봤다가 시선을 거두며 로드의 말에 대답했다. 로드도 소파에 눕자 알케스가 자리가 좁아져 인상을 쓰는게 보였다.
뭐 그래도 자기가 비킬 생각은 안하는게 그 답다면 그 답지만..

"왜 지도자를 죽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런거죠."

순간적인 혼란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 변함 없겠지. 그녀는 린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703 테온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3:14:57

"아...고마워."

부드럽게 떠다니는 찻잔을 잡아 마시자 조금은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역시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로...실행을 하려는 것일까?

그 둘이?

"미리 준비까지 할 정도면 장난 아닌 것 같은데. 말한다고 들어줄까 싶네."

704 로드주 (.0Rnps1mIw)

2022-05-20 (불탄다..!) 23:15:39

할 게 있어서 이벤트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한 번 반응했는데... (주륵) 다들 좋은 밤 되세요.

705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3:17:02

안녕히 가세요 로드주!

706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3:32:25

일단은 곧 나올 린주 레스까지 포함해서 기록해두고 이벤트는 내일 이어가도록 할게용.
회화 이벤트에서 사람이 적으면 선택지가 좁아져버려서~

수고하셨어요.

707 테온주 (XwRBfkU2jo)

2022-05-20 (불탄다..!) 23:32:54

수고하셨습니다!

708 아도니아 린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3:37:41

"그럼 적어도 이 도시 안에서 디스포 때문에 인류가 멸망하지는 않는다. 뭐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슴까?"

변수야 있을만 하지만 어떠려나. 그녀는 웃으면서 지도자가 죽은 뒤의 세계는 어떨까 생각하는 듯, 잠시 눈을 감았다. 말마따나 전뇌도시가 붕괴하는 게 아니라면 혼란이 있어도 금방 사그라들겠지.

"누군가는 있지 않겠슴까? 세상은 예전보다 좁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사람은 많슴다."

자신이 지도자가 되고 싶어한다거나, 어떤 식으로든 불안한 사람은 있기 마련 아닐까나.

709 린주 (ejpbvru8.c)

2022-05-20 (불탄다..!) 23:39:03

레스가 느릿느릿해서 죄송하네요ㅠ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캠ㅂ틴!

710 안예비캡틴씨 (8mYT8eqUI6)

2022-05-20 (불탄다..!) 23:43:03

고생했어용~

711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08:58:24

갱신합니당

712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1:58:15

음흠흠~

713 테온주 (V9m4m1vQ9A)

2022-05-21 (파란날) 12:17:40

^웅^

714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6:19:43

홋챠

715 테온주 (V9m4m1vQ9A)

2022-05-21 (파란날) 16:24:38

716 시스주 (SZO77xsf8g)

2022-05-21 (파란날) 17:08:01

갱신

717 테온주 (vr.bbiH.3w)

2022-05-21 (파란날) 17:13:04

어서오세요 시스주!

718 시스주 (SZO77xsf8g)

2022-05-21 (파란날) 17:36:05

안녕하세요~

719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8:18:57

웅냥냥해요. 갱신임다

720 테온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8:38:10

갱신이에용

721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8:38:39

열이.. 뭐지. 갑자기 엄청나게 뜨거운데.

722 테온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8:39:16

괜찮으세요?

723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8:41:46

머리가 팽븍ㄹ 팽글해요 잠시만 약촘 찾아올게요

724 테온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8:43:43

빨리 타이레놀 드시길!

725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9:05:27

토할거 갇아요.. 상황보고 정 안되면 응급실 가야할거 같아요

726 시스주 (SZO77xsf8g)

2022-05-21 (파란날) 19:09:59

오늘 쉬시는게...

727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9:12:44

20분까지 약이 도는지 보고 일정 재공지할게요. 잠깐만 폰 좀 놓고..

728 테온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15:09

ㄷㄷㄷㄷ

729 린주 (RsNvKAgwC2)

2022-05-21 (파란날) 19:16:59

갱신할게요! 앗 캡틴 몸 안 좋으시면 무리는 안 하시는 게 좋을 텐데 8ㅁ8

730 안예비캡틴씨 (nW/QDikpXo)

2022-05-21 (파란날) 19:23:30

으으 이건 진짜. 진짜 무리.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오늘 이벤트는 취소하겠습니다.
진짜 삼라만상의 고통이 ㅓ다 들어오는거 같아요.

731 테온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24:39

어서 빨리 쉬세요 ㄷㄷ 진짜 심각한게 아니라면 좋을텐데

732 수호주 (KgKYJDM3BQ)

2022-05-21 (파란날) 19:26:49

빨리 쉬세요.캡틴 이벤트보다는 캡틴 건강이 먼저니까 병원이나 약이라도

733 린주 (RsNvKAgwC2)

2022-05-21 (파란날) 19:38:33

응급실 가시는 건가요?! 얼른 약 먹고 푹 쉬세요!

734 린주 (qvY/otJYZw)

2022-05-22 (내일 월요일) 09:11:19

갱신하고 가요! 다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735 미나주 (gOUiR8SzAQ)

2022-05-22 (내일 월요일) 14:44:53

저도 갱신! 캡틴 지금 괜찮으실까...

736 시스주 (s2IvRtUngM)

2022-05-22 (내일 월요일) 15:25:26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캡틴은 쾌유 바랍니다...

737 테온주 (JTJOp2O7WY)

2022-05-22 (내일 월요일) 16:08:56

꼭 괜찮으시길

738 렌주 (f/SbdTxzCk)

2022-05-22 (내일 월요일) 19:51:36

캡틴의 빠른 쾌유를 바래요!;0; 나았다고 해도 무리는 절대 금물이에요! 하루종일 자다가 저도 약속 때문에 지금 깼네용!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739 안예비캡틴씨 (kiulItDImQ)

2022-05-23 (모두 수고..) 00:06:43

갱신 합니다아..

740 로드주 (kDeT7TSdSY)

2022-05-23 (모두 수고..) 12:28:52

바빠서 아예 오지 못한 사이에 캡틴이 많이 아프셨군요... 지금은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741 테온주 (RXtO8Yb0Cw)

2022-05-23 (모두 수고..) 12:46:00

캡 괜찮아요?

742 시스주 (QbfxhcNnJU)

2022-05-23 (모두 수고..) 12:54:01

갱신합니다.

743 린주 (P4vKgS2luc)

2022-05-23 (모두 수고..) 18:39:33

갱신합니다!!!!!

744 미나주 (5VvpuhKmqQ)

2022-05-23 (모두 수고..) 19:50:02

갱신~

745 린주 (P4vKgS2luc)

2022-05-23 (모두 수고..) 19:58:35

미나주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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