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VfoRa2fht2 )
2022-05-04 (水) 23:55:5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767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8:43
추모식 언제...?
768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9:18
30분전 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어쩌다가...
769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28
태호야.. 너가 좋아하는 리그 오브 가디언즈 피규어를 사왔는데 왜 보질 못하니...!!
770
린주
(MW4TiJ5l3g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42
(이싸람들이)(ㅋㅋㅋㅠㅠ)
771
지한 - 태식
(B9/tAO4aBI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1:34
"어디서부터 걸어오신 거에요.." 설마 기숙사부터 걸어오신 건 아닐 테고요.라고 중얼거리는 지한입니다. 정말 그렇게 걸어온 거라면 망념이 꽤 될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긴 좀 이르지만 비전을 전수해주셨죠? 같은 말이 조금 생각났지만. 그건 넘어가자... "글쎄요.. 이것저것 바빠서 연락하기도 애매하기는 하네요." 어린이날에 먼저 연락드리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했으니... 지한주가 노트북을 빨리 빌려야...하는데에.. "태식 씨는 어린이날에 챙길 이들이 있었던가요." 가법게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창끝으로 톡톡 건드리던 꽃게는 한눈판사이 사라졌군요. 조금 아쉽나요?
772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1:40
League of Guardians : 현 시대의 영웅과 1, 2세대 유명 가디언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현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짝퉁. 의념 각성자를 위한 클라이언트와 비 의념 각성자를 위한 클라이언트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Missing one : 게이트 초창기 시절, 수많은 의념 각성자와 영웅 후보들이 죽었던 '미싱 원 사태'를 재해석해 만들어진 현실 '오버워치'의 짝퉁. FPS 게임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역시 클라이언트가 분리되어 있다.
773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2:25
개빡시리어스한 일상 해보고싶다
774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2:47
예를들면...?
775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4:14
게이트에 둘이 가서 하나 뒤질정도로 뭉개져가지고.. 살아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776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4:43
(뭉개진다니)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해볼까요
777
김태식-지한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06
"기숙사에서 바나나한테 물주고 걸어왔지." 다음엔 카카오라도 키워서 초콜릿이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을 해본다. 머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고 "바빠도 연락은 자주 해드려. 매일 하면 좋지만 힘들면 1주에 1번도 좋고. 원래 어른들은 힘들다가도 자식들 목소리 들으면 힘나고 그런법이야." 내가 할 소리는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그럴거다. 나라면 힘이 넘칠테니까 "뭐, 직접 가기는 좀 그래서 선물을 보냈지." 내가 고른 인형들을 보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다음 어린이 날에는 직접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바다는 참 크단 말이지." 가만히 바다를 보다가 이유 없이 말해본다.
778
오현주
(PT5QrXhO0.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10
내가 생각한 시리어스는 출생의 비밀 같은 그런 거였는데 더 시리어스한거였네
779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17
좋습니다🥰🥰
780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37
알고보니 누구랑 누구가 남매였다. 같은거?
781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42
바나나 초코 머핀 어라. 이거 어디선가...? 으윽 머리가
782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6:10
>>778 오현아.. 나 다리에 감각이 없어...
783
린주
(MW4TiJ5l3g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7:16
>>781 52어장(소근) 오?잉 대란(소근)
784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7:19
의념각성자는 곱게 다져져도(순화된 표현) 숨만 붙어있으면 원상복구가 되는걸까요
785
태호 - 린
(ZV/06YMovM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2
일정 부분 과실이라.. 뭐, 딱히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지.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기술 배운다고 개처럼 쳐맞고 하다보니 이런건 딱히 위해로 느껴지지도 않고? 같은 특별반 친구사이에 장난식으로도 할만한 정도가 아닐까? 아님 말고. 한쪽 팔을 잡아 일으켜주는 린의 손길에,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해서 독 기운을 좀 몰아내면서 보조를 맞춰 일어났다. 온몸이 저릿저릿하고 제대로 된 거동을 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적어도 말은 할 수 있겠네. "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마. " 앗, 느낌표로 끝맺으려고 했는데 아직 그정도로 마비가 풀리진 않은건가. 하여튼 진짜 꺼내려는 말은 이게 아니다. 그건 바로.. " 그래서, 듀랭 하실? " 그렇다. 린은 태호에게 사실 자신은 리그 오브 가디언을 하지 않는다고 아직 말하지 않았다. //10!
786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2
다져진거 모아서 떡갈비처럼 뭉쳐라도 가야하지 않을까!
787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7
>>781 >>783 슬슬 오잉 쿨타임 돌았다. 솔직히
788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54
어? 태호 살아있었네?
789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11
떡갈비라니 되게 크리피하네요 ㅋㅋㅋㅋ >>787 상급자가 먼저 모범을
790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21
린이 멀티버스에서 다른 태호를 데려왔다!
791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34
>>789 코인이 없음
792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58
>>791 . 린이 멀티버스를 열었다!
793
◆c9lNRrMzaQ
(qvEE9DFsy2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0:47
너희가 특이한거지. 묘사를 보면 팔 날아가서 다른 팔 사기 전까지 돈 모은다거나, 재생수술을 공짜로 해주는 가디언들이 이상한 거란 식으로 언급이 됨.
794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21
특별반이 별종 모음집이라는 느낌
795
태호_Mk2주
(ZV/06YMovM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51
무슨 소리야 난 죽은 적 없어 애들아
796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56
캡틴. 혹시 우필 인과율로 레벨이 1이되면 혹시 특별반 퇴출되거나 하나요...?
797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08
아 개빠고쉬리어스한거하고싶다고!!!(끌려감!)
798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17
(뭔가 뒤에 더 붙었는데)
799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28
괜찮아 강철이가 레벨1이 되면 열심히 게이트 데리고 다닐게 생존은 보장못하지만....
800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55
>>797 (밖이라 일상을 못이음) ...이번 일상만 끝내고 하실?
801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3:18
특별킹이 무해한 팬더를 죽이려고한다!
802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4:41
>>800 저는 좋은데!!! 지금은 저도 일상 이을 정신머리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803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5:06
>>802 멘탈 괜찮으십니까?
804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5:39
멘탈 완전 똑바른데요! 내 손이 느려서 문제지ㅜㅜ!
805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01
저도... 겁나 곰손인디...
806
◆c9lNRrMzaQ
(qvEE9DFsy2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35
>>796 당연.
807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51
빠르시던뎅!!!
808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12
어? 잠깐만요. 퇴출되면 시트 내림 아닌가?
809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20
맞아용
810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32
>>807 (풀컨디션 pc한정)
811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54
코인 100개로 아이스크림 먹듯 시트 빠르게 내리는법
812
태식주
(lrOLDsSu/o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01
그렇지?
813
린-태호
(MW4TiJ5l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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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11
린 본인이 갑자기 동료 비스무리한 누군가에게 영문모를 습격을 받아 어떠한 대응도 할 수 없이 옴작달싹 못하고 있는데 그 상대가 설명이랍시고 한 말이 누군가가 게임으로 기분이 상하여 현피를 부탁했다 같은 성의 없는 내용이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의도대로 움직이거나 모른채 당하는 것에 질색하는 그녀의 성격상 겉으로 괜찮다고 하여도 속으로는 두고두고 마음에 둘 것이 분명했다. "보건실에 간다 하시지 않았사와요...?" 그렇기에 아무런 악의 없이 금새 게임을 하자고 하는 말에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지 당황스럽다고 해야할지. 지금 이 상황을 표현할 언어를 고르지 못하고 되물어 본다. "소녀는 유감스럽게도 게임을 해본 경험이 없사온데." 그 이전에 보건실부터 가야하지 않을까하며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유감스러움을 담아 담담하게 답을 한다. //11!
814
지한 - 태식
(B9/tAO4a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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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50
"바나나에게 물을 주시고 걸어왔.." 납득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잘못 들었다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라는 말을 듣고는.. 좋아하실까..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나름 진지하다구요? "그런가요?" 그래도 메세지는 보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뭐 보냈는지 물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이 오네요. "그렇죠." 크다는 말에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넓고 넓으니까요.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도 바다 밑바닥에 뭐가 있는지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던가요. "그 큰 바다도 밖에 나가서 본다면 보잘것없었던가요.." 묘하게 감상적인 것 같다면 맞다. 노곤노곤해서 그런가.
815
라임주
(dPo/Cctplc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9:35
캡틴 있는가!!!!
816
강철주
(SIH2AFT71Y )
Mask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9:53
레벨 8 내려가는것도 이거 잘 생각하면 왜 입학할때 레벨속임? 되는거 아닌?가? 섬뜩해졌는데
817
오현주
(Bxyn4zBX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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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거의 끝나감) 21:00:44
>>780 그 애와 해어져라! 그 애는... 사실 네 누나다! >>782 그러게 혈압 측정기는 허벅지에 두르고 하는게 아니라고 했잖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