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25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67 :: 1001

◆c9lNRrMzaQ

2022-05-04 23:55:53 - 2022-05-05 22:56:48

0 ◆c9lNRrMzaQ (VfoRa2fht2)

2022-05-04 (水) 23:55:5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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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4:21

오예 1001

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4:23

뭔진 모르겠지만 태호주 고마워!!

3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4:39

드디어 알렌주가 >>1을 차지했다

4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4:47

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5:30

이 어장까지 터트리고 캡틴의 반응을 볼까요?(아무말)

6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6:36

그건 힘들어

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6:36

다들 주무시러 갔나보네(아쉽)

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6:47

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8:12

자야겠네요...(아쉽)

안녕히 주무세요~

10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02:59:36

내 관캐는



나중에 안알랴줌

1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03:01:18

치사하게 구네



나도 그럼 나중에 안 알랴줌

12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03:02:37

오케이

13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03:38:50

잘자

14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03:41:13

제가 특별히 태식주 방 불을 꺼드리겠습니다

15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03:58:14

다들 ZARA

1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8:54:19

(극강의 피로감을 맛보는중)

갱신합니다......

17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04:52

철주 안 잤어?

1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06:14

일찍 자고 일어났죠! 토고주는 주무셨나요?

19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0:27

이틀동안 안 자더니만 이틀치 피로가 찾아온거네? 난 당연히 잤지! 한 7시간 정도?

20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2:02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ㅖ... 48시간만의 수면이라...

2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3:29

이제 조금씩이라도 좋으니까 잠을 자자... 48시간동안 깨어있으면 난 지루해서 못 견딜 것 같아...

22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4:32

사정이 있었던거라... 아무리 저라도 밤샘을 자주 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23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4:49

그림 그리는 건 사정에 해당되지 않는 거 알지? 난 철주 믿어...

2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5:49

...토고를 그렸다고 하면 봐주시나요? (농담)

그림 그리느라 밤샘한건 아닙니다 ㅋㅋㅋ

25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17:46

뇌물은 절대 안돼! (뒤에서 손바닥 핌)

그럼 다행이네! 무슨 사정인진 몰라도 잠을 못자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누워있자. 이것도 효과있다고 들었어.

2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0:10

누워서 눈을 감고있어도 자는거랑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보통 이러면 잠)

27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2:58

잠이란건 결국 몸을 쉬게해주는거랑 비슷하니까. 여러 효과가 더 있지만...

2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3:36

얌전히 자는게 좋긴 합니다.. 토고주께선 오늘 쉬시는지?

29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24:10

>>28 웅 오늘 쉬어. 그래서 오랜만에 외출 좀 하려구.

30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32:50

좋은 하루 되시길! 시간 여유 라도 좀 되시면 일상이라도 합시다.

3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41:13

나 지금 시간 있는데. 할래?

32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43:35

어라 지금 말입니까? 그...럴까요. (고민)
모바일이라 좀 퀄리티가 낮을순 있는데 괜찮으시다면야.

33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45:10

괜찮아 괜찮아 나도 퀄리티 낮아. 저번에 내가 선레했었지? 이번엔 철이가 할래?

3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46:13

그럼 원하시는 상황 이라던가 있으십니까 토고주?

35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47:44

음... 코코아나 먹으러 갈래?

3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50:24

(코코아인가)

그럼 갠톡같은걸로 부르면 되겠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7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09:52:11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해도 되니까 편한걸로 해.

38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09:59:35

오늘도 여전히 기숙사에서 복습 강의를 들으며 입에 연필을 물고 있던 철은 입에 물려진 연필(대나무 모양)의 끝을 몇번 깨물다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 이렇게 있다간 진짜 죽겠다... "

사회적으로 죽긴 하겠지. 라는 괴전파를 무시하며 공용 부엌으로 이동한 강철은 여러 재료를 세팅하더니, 단톡방에 무언가를 입력 하기 시작했다.

[코코아 마실 사람?]
[선착순]
[(공용 부엌을 배경으로 손가락을 v로 만든 강철의 사진)]

" 안오면 혼자 다 마셔도 되니까. "

라고 하기엔 눈 앞에 쌓인 초콜릿이 제법 많아보이지만, 아마 이 팬더는 분명 혼자서도 이 양을 처리 할 수 있음이 분명했다.
'오전이라 다들 자고있을지도'
철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손에 들린 커버춰 초콜릿 조각을 입으로 털어넣곤 근처 의자에 걸터앉아 잠시동안 오는 사람을 기다렸다.

39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07:09

토고는 퀭한 얼굴을 하고 자신의 방에서 나왔다.
그가 이런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는 어젯밤 온라인을 돌아다니며 뻘글을 쓰던 중, 어느 유저와 시비가 붙어 밤새도록 키보드 배틀을 벌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의념각성자라고 해도 정신력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곤해지는 건 당연지사. 토고는 달달한게 땡겼다.
바깥에 나가 뭐라도 사먹을까 싶던 토고는 휴대폰이 울리자 그것을 보고 굳이 바깥에 나갈 필요 없겠다고 생각했다.

늘 그렇듯 헬멧을 쓴 상태로 토고는 비실비실 터벅터벅 공용 주방으로 걸어갔다.
주방이 늘 그렇듯 여러 음식냄새를 품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단내가 확 풍겨져왔다.

"뭐꼬, 오늘 발렌타인이가?"

발렌타인 데이라고 해도 이 많은 초콜릿은 설명되지 않는다.
토고는 반사적으로 저리 말했지만 초콜릿의 주인으로 보이는 철이를 보자 많은 초코가 이해되었다.

"형님아 그거 다 먹을기가? 피 대신 초콜릿이 흐를 것 같은데? 내도 좀 도가."

40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17:56

몇분정도 기다렸을 무렵, 익숙한 헬멧이 주방으로 들어오자 철은 작게 손인사를 하며 토고를 반겼다.

" 걸음에 좀 힘이 없는거 같은데, 게임하느라 밤이라도 샌거야? "

장난치듯 말을 건낸 그는 이어지는 발렌타인이냐는 질문과, 나도 좀 달라는 말에 능글맞은 제스쳐를 취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 그럼 답례로 화이트데이때 사탕정돈 기대해도 되겠지 "

호탕하게 웃어보인 강철은 농담이라고 말을 덧붙이며 손사래치곤 의자에서 일어났다.
철은 '두사람이면 좀 부족하려나-' 같은 생각을 하며 팔을 걷은 뒤 초콜릿을 중탕 할 준비를 시작했다.

/3

41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24:02

"내는 게임가지고 밤 안 샌다. 좀 이상한 아 좀 만나가지고 입 좀 털다 그랬다."

토고는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 온라인 게임 계정을 여러 개 가지고 있지만 주 목적은 분탕질이며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은 콘솔 게임이었다.
토고는 고개를 저어 철의 말을 부정한 뒤, 밤을 새게 된 이유를 말했다.

'크크... 마지막에 부들부들거리는 거 생각하믄 가치있는 일이제.'

토고는 의자에 앉아 한숨을 내쉬었다. 몸과 정신은 피곤했지만 썩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실없는 철의 농담에 "크크크" 하고 웃어줬다.

"우정초코 아이가? 우정초코. 우정초코는 화이트데이에 답레 없는 거 모르나."

지금은 오월. 푸르고 푸른 오월이었다.

42 강철 - 토고 쇼코 (XQygSftY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0:33:27

- 내는 게임가지고 밤 안 샌다. 좀 이상한 아 좀 만나가지고 입 좀 털다 그랬다.
" 나중에 고소장 이라도 날아오면 못도망가게 잡아둬야겠는데? "

선을 지킬것은 대강 알고 있었기에 장난스럽게 대꾸한 철은 물이 끓는것을 확인하자 다른 팬을 꺼내어 초콜릿을 녹이기 시작했다. 적당한 온기에 녹아가는 초콜릿이 원인인지, 조금 더 초콜릿의 향이 강해지고 있었다.

" 아저씨의 진심을 우정초코로 넘겨버리면 좀 슬픈걸. "

철은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하며 능글맞은 표정을 지어보인뒤 초콜릿이 부족하다 판단했는지 한주먹 분량의 초콜릿을 추가로 투입했다.
분명 의념 각성자가 이 분량을 다 마신다면 배불러서 뻗지 않을까? 하는 양이였지만 말이다.

/5

43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0:35:46

좋은 아침

4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36:21

좋은 아침입니다 태식주. 영화는 재밌게 보셨습니까?

45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0:37:34

예압

4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38:49

저도 오늘 영화 약속 잡혀서 보고 와야 함..

47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1:43

"헐씨구? 형님이 아우 생각해서 그럴 땐 보내줘야 하는 기다."

토고는 어이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고소장이 날아올 일은 없을거다. 선을 잘 지키는 건 토고가 얼추 잘하는 일이었고, 선빵은 그쪽이 쳤으니 말이다.
헬멧을 써도 초콜릿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녹아가는 초콜릿이 풍겨오는 압도적인 단내. 토고는 킁킁 몇 번 냄새를 맡더니 고개를 저었다.
달달한게 땡겼지만 이건 너무 달지 않은가? 토고는 조금 걱정되었다. 그냥 녹인 초콜릿에 따듯한 우유 말면 그만일거라 생각했는데 말이다.

"진심초코 할거면 편지라도 써 온나. 그럼 대곡령에서 제일 비싼 거 답레 할게."

토고는 자리에서 슬쩍 일어나 조리중인 철이의 곁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힐끔 중탕중인 초콜릿을 쳐다봤다.

"너무 많은 거 아이가? 이리 먹음 내 혈당 폭발한다."

48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1:53

태식주 안녕.

49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3:43

대곡령에서 제일 비싼 물품이라면 뭘까...

50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6:31

당연히 대곡령 길드장인 채준파파의 사랑스러운 제자 토고지

51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7:54

>>46
파이팅
>>50
?

5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48:27

>>51 왜 물음표야

53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0:23

" 아우가 형님한테 잘 한다면 또 모른다만? "

큭큭하고 웃어보인 강철은 적당히 중탕된 초콜릿 위에 우유를 조심스럽게 기울여 넣었다.

- 진심초코 할거면 편지라도 써 온나. 그럼 대곡령에서 제일 비싼 거 답레 할게.
" 그러다 진짜 써오면 어떡하려고. "

가장 비싼 물품이 뭘까?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하며 혈당 폭발한다는 걱정에 말을 덧붙인다.

" 적당히 조절 해줄테니까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 "

남한테 한두번 타주는것도 아니다? 라고 말하며 우유와 녹은 초콜릿을 섞는 철의 손길은 상당히 익숙해진 손놀림이였다.

/7

5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1:08

>>50 (내가 선물. 이라는 전개인가 이거?)

55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3:40

>>52
!

56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4:23

왜 오전인데 새벽반 맴버인거지

57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6:02

"참나 내 같은 아우 또 읎다. 고거 알제?"

그거야 당연할지도 모른다. 토고가 형님이라 부르는 사람은 수도없이 많지만 형님이라 불린 사람에게 아우는 그다지 없을테니
거기다 강철에게 아우는 없을거라 생각한 토고의 자신감 넘치는 말이었다.

"써오믄 써오는기제. 진짜로 써올기가? "

진짜로 써와도 대처 가능한 토고였지만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토고는 "그라믄 2만 4천자로 써온나." 라고 덧붙였다.
2만 4천자란 숫자가 감이 안 올수도 있지만 토고 본인은 펜으로 종이 한 장만 적어도 손이 아파와 그 정도 양이면 불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디어도 없을거고 말이다.

"조절 하는 모습은 1도 안 보이는데 말이제잉."

5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6:12

기분탓입니다

59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0:56:50

>>54 그렇지. 내가 선물~ 이지만 선물은 자의식을 가지고 선물이 되길 거부하겠어!

>>55 느낌표 써도 똑같아!

공휴일에 오전 10시는 새벽이나 다름없지

60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5:02

" 그런가? "

말은 그렇게 하지만, 웃음기를 띈 얼굴이라 평소보다는 텐션이 높다는것을 쉬이 짐작할 수 있었다.
적당히 섞인것을 확인하자 머그컵 두개를 앞에 놓은 강철은 한쪽에는 우유를 추가로 투입하며 정량을 따라내었다.

" 사탕만 준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볼까. "

장난스러운 어조로 말을 맺은 그는 극미량의 소금을 핫초코에 넣고선 마저 녹여주었고, 테이블에 놓여진 여러 토핑재료들을 눈으로 훑었다.
'너무 단걸 좋아하진 않을테니 다량은 필요는 없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약간의 생크림과, 웨하스를 두조각 정도 올린뒤 토고에게 건낸다.

" 과하게 달지 않을테니 믿고 마셔. "

/9

61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5:24

선물이 도주했어...! 이건 사기다!

6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5:58

아무래도 공휴일 오전이니까요...
지금은 11시지만!

일정을 고민하면서 잠시 들러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63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6:40

어서오세요 강산주.

6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6:54

어 맞다 오현주...
그 총교관님한테 조언 구하려다가 호감도가 낮아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반응했엇잖아요?
그거 npc들 호감도 올릴 수 있어요.
다음번에 교관들을 찾아가 볼 땐 그냥 빈손으로 찾아가시는 것보단 선물이라도 사서 가지고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65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07:41

페로몬도 호감도 상승 보정치가 있죠!

66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12:31

"사탕? 형님 그런 거 좋아하나?"

토고는 홍삼캔디 혹은 누룽지 캔디가 떠올랐다. 토고의 입맛엔 영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은 사탕 준다고 하면 그것들을 줬었다. 토고는 착잡해졌다. 토고에게 있는 사탕이란 그런 것들 뿐이라 본인도 남에게 주는 사탕이 그런 것이 될수밖에 없어서.
사탕을 새로 산다는 선택지는 죽어도 고려 안 하는 토고였다. 쯧.... 짠돌이.

토고는 코코아가 완성되는 것 같아 식탁으로 가서 앉았다. 곧이어 식탁 위로 여러 토핑이 올라간 코코아가 올려졌다.
자신에게 코코아를 건네는 것을 본 토고는 그의 말을 믿으려고 했지만 너무 달것같다는 인상을 쉽사리 지울수없었다.

"오야. 잘 마신다."

간단하게 인사하고는 토고는 헬멧 유리를 들어...올리기 전에 공용 주방의 서랍을 이 잡듯 열어본 끝에 빨대를 찾아
빨대를 음료에 꽂아 그것으로 마셨다. 토핑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나보다.
위장에 들어간 것이 없어 공복의 상태에서 갑작스레 달달한 것이 들어오자 과도하게 달지 않다는 그의 말이 무색하게도 엄청 달게 느껴졌다.
토고는 빨대에서 입을 떼고 인상을 팍 썼다.

'음마야... 윽수로 다네...'

토고는 재빨리 토핑으로 올라간 웨하스를 손으로 집어 입에 넣었다. 바삭한 식감을 가진 웨하스가 더 나았다.

6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1:18:58

좋은아침!!!

68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1:11

" 좋아하긴 하지만, 달고 사는 정도는 아니지. "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마시는 정도로 사탕을 좋아했던 강철은 턱수염을 매만지며 여러 사탕들을 떠올렸다.
'무난한건 과일 사탕인가.'
눈 앞의 인물이 무슨 사탕을 떠올리는지도 모르고, 태평하게 과일 사탕 같은 것을 생각하던 철은 이어지는 토고의 반응을 유심히 살폈다.
한모금 마시고 멈칫한 이후, 웨하스를 집어먹는 모습은 분명...

" 혹시 너무 단가? "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질문을 건낸 철은 헬멧 너머로 가려진 그의 표정을 유추하려 약간의 머리를 굴렸다.
'분명 시판 제품보다 덜 달텐데...' 라고 생각하던 철은 상대방이 공복에 마셨을거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었다.

" 너무 달면 내려놓고. 억지로 안마셔도 괜찮아. "

자신몫의 핫초코를 한입 마신 강철이 짧막하게 말을 맺었다.

/11

69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1:30

좋은 아침입니다 라임주!

70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6:53

"됐다. 정신 퍽 들고 좋네."

토고는 손사래 쳤다. 진짜 달긴 해도 못 먹을 정돈 아니었기 때문에 토고는 웨하스를 다 집어먹고 빨대로 휙휙 저어 생크림을 섞었다.
그리고 다시 빨대로 그것을 쭈욱 마셨다. 첫입보다는 두번째는 수월하게 들어가 아까와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의념각성자가 뭐 하나에 꽂히는 건 두루 있는 일이라 토고는 생각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이 상대는 단걸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토고의 머릿속에 들었다.

"말린 과일을 초콜릿으로 코팅해가 먹는게 더 건강하지 않겠나?"

뜬금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토고의 말은 달달한거 먹더라도 조금 더 건강한 거 먹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소리였다.

71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7:11

라임주도 좋은 아침!!

멍때리고만 있지 말고....공부를 할까...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 좋은 공휴일 되시기를!

7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7:14

강산주랑 라임주 안녕.

73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8:49

(찌부두웅)
정 대가가 걱정이라면 조금 완고한 방법도 있지.
새 기술을 얻을 수 있는 기술서를 달라거나(배우거나 파는건 자기의 책임이니 리턴도 적을 수 있고) 레벨을 올리기 좋은 게이트를 알려달라거나(자기 수준에 맞아야 하고 클리어를 해야한단 조건이 있으니까)하는 식으로 말야.

7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29:57

어서오세요 캡. 완고한 방법이라...

75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0:24

캡틴 안녕.

76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0:50

아니면 친구들에게 법규선언하고 마도를 S까지 끌어올린다거나?

77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1:01

하이하이

78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1:41

마도 S랭크까지 끌어올리면 다른 캐들은 전부 무기술이 한단계씩 내려가려나?

79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2:16

다른 마도유저들 벽이 두개로 늘어나는 마술을 선사할 수 있음

80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2:59

A 찍으려고 벽을 넘자마자 그 경험은 됐고 이제 새 경험에 새 문제로 써오시죠ㅎㅎ하는 깨달음벽씨

81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3:23

모두 하이

일상구함
오늘안에 어장을 갈아야지

8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3:54

언덕이 많을수록 산이 큰 법이지. 벽이 늘어난 만큼 마도의 극에 다달을수있을거야. (자기는 마도 안 쓴다고 이런 말함)

83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6:20

>>82
와.......

84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7:18

손사래를 치며 핫초코를 마시는 토고를 잠깐 바라보던 철이 다시금 머그컵을 들어 한모금을 목으로 넘겼다.

- 말린 과일을 초콜릿으로 코팅해가 먹는게 더 건강하지 않겠나?

약간은 뜬금 없는 소리를 하는것에, 무슨 뜻인지 잠시 생각하던 그는 나머지 핫초코를 한입이 들이킨뒤 말을 이었다.

" 아우가 형님 걱정인가? "

강철은 큭큭하고 장난스럽게 웃어보인 뒤 자신의 배를 두어번 두드려보았다.

" 몸은 무지 튼튼하니까 걱정 안해도 괜찮다고. "

확실히, 그냥 단걸 좀 마신다고 탈이 날 몸은 아니긴 했다. 독 같은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빈 컵에 핫초코를 다시 채워넣은 강철은 머그컵을 손에 쥐곤 전해지는 열기를 잠시 만끽했다.

/13

85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7:27

>>82 와.. ....... ... . ...

86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7:31

>>83 태식주가 나의 화려한 언변에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

87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7:55

>>85 오토나시주도 나의 언변에 감탄하네. 후후, 이거야 원... 몸둘바를 모르겠는걸?

8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8:13

나를 마도 S로 만들어줘! (이후 마도캐들에게 끌려갔다)

89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8:44

캡틴 저 질?문 있어?요
GP는 어떤 방식으로 주고받나요? (정산어장에서 주고받는다는 메-타-적 방법이 아니라 세계관 내에서의 방법이 궁금합니 다)

90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9:07

옷 사이즈가 S가 되고 마는데.....

91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39:33

옷 터지겠다

92 지한주 (ns8dSeFzb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0:17

마도 유저 셋의 포화가 강철이를 덮친다?
정령과 별과 41레벨이 합세하나(?)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3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0:53

어서오세요 지한주!

94 지한주 (ns8dSeFzb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0:58

(그냥 계좌이체라고 생각하던 참치 1)

95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1:01

"요거는 몸의 문제가 아이고..."

토고는 헬멧을 긁적였다. 머리를 긁을수 없으니 대체제인 행동인 셈이다.
의념각성자라고 해도 건강은 중요하다. 그리고 내장비만이나 치매나 그런 각종 질병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벌써 당뇨가 찾아오거나 하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스쳐 지나간 것이었다. 그것도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니 금방 사그라진 불씨였지만 말이다.

"그럼 됐다. 그보다 이 많은 초콜릿은 우짠일이고. 근처에 빵집 망했나?"

토고는 거침없이 빨대를 빨았다. 가득했던 코코아는 어느새 초콜릿과 우유가 섞인 갈색의 희미한 띠만 남긴 채 빈 컵을 드러냈다.
그리고 토고는 자연스럽게 공용 주방의 서랍을 뒤적거리며 간식거리를 찾고 있었다.
본인의 간식이 아닌 타인의 간식을.

96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1:52

하이

97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1:55

..계좌이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참치 2)

98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3:10

지한주 어서오세요

오늘 잠을 못 잤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요
그런데 정작 정신은 안 피곤한지 잠이 안 오는.. ...... . ...

99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3:27

쟁반노래방 쟁반 떨어지듯 머리위에서 돈이 떨어지진 않을거고

100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3:47

>>99 (이거 좀 재미있을 같은데)

101 지한주 (ns8dSeFzb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3:56

아 그거 참 그렇죠.. 저도 오늘 상태가 대충 비슷하네요.

102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4:06

>>98
눈감고 1부터 370,000까지 5번 세면 잠든다.

103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4:20

>>89
1. 송금한다.(헌팅 네트워크나 가디언 칩 등의 기능)
2. 중경 한가가 관리하는 은행에서 뽑는다.(칩 형태의 GP로 변환 가능)

104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5:01

>>100
돈으로 샤워하기

105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7:09

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헬멧을 긁적이는 모습에 잠시 의문이 든 철은, 이어지는 토고의 질문에 테이블을 굴러다니던 초콜릿을 하나 집어 입에 넣었다.

- 그럼 됐다. 그보다 이 많은 초콜릿은 우짠일이고. 근처에 빵집 망했나?
" 비상용 초콜릿 중에서 일부만 좀 융통했지. "

원래는 훨씬 더 많다고? 라고 말하며 왼쪽 손가락을 V형태로 만든다.

" 거기 밑 두번째 서랍 안쪽. "

강철은 무언가를 찾는 토고의 모습을 잠깐 바라보다 의미심장한 정보를 건내주곤 마저 핫초코를 들이켰다.

/15

10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8:12

역시 계좌이체였다...!

캡틴. 혹시 하프 웨어팬더에서 하프말고 그냥 웨어팬더가 되게 해줘 하면 패널티가 얼마나 강하죠?

107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8:28

어제 새벽 떡밥도 재밌었으니 한번 더봐야지

10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9:14

어제는 심지어 저희 새벽반도 없었는데 그냥 갈렸죠. 무서운 사람들..!

109 오토나시주 (dOSuaMblqY)

2022-05-05 (거의 끝나감) 11:49:24

>>101 (눈물 팡!)

🤔 칩 형태로 GP를 쓰는건 게이트에서만 세계의 어쩌구가 작용해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현실에서도 가능했군요! 지식이 늘었다

110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0:34

사실 다들 새벽반을 하고 싶은게 분명해

111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1:10

다들 사실은 새벽대화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

112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1:24

"빵집 차릴기가?"

빵집이 망한게 아니라 빵집을 만들려고 이리 많은 초콜릿을 모은 것이었다. 고 토고는 생각했다. 이 많은게 일부라니 토고는 질색했다.
주방을 뒤적거리던 토고는 그가 말한대로 서랍을 열고 안쪽을 뒤적거리자 작은 감자칩 한 봉지가 손에 잡혔다.
그것을 집은 토고는 크크. 웃고 갑자칩 봉지를 뜯어 손으로 집어 먹었다. 누구의 것인지는 중요치 않다. 지금은 토고의 것이다! 양심도 없는 녀석.

"땡큐땡큐, 그런디 여 안방이가? 어디있는지 다 아네?"

토고는 감자칩을 여러개 집어 입 안에 넣고 우물우물 씹으며 말했다.
자극적인 짠맛과 바삭한 식감이 단맛에 범벅된 입 안을 정화해주는 것 같았다. 역시 감자는 완전식품이다.

113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4:14

아점은 짬짜면

114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4:59

탕수육 세트로 시켰지?

115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5:43

아니?

11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5:44

이 믹서기들아!

117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7:41

" 아쉽게도 빵 만드는 재주는 없어서. "

그는 양손을 몇번 쥐었다 폈다 하며 손바닥을 보여주곤 토고가 감자칩을 찾아 뜯는 장면을 바라보았다.
'다음번에 채워둬야겠군.'
토고에게 희생된 감자칩에게 x를 눌러 조의를 표한 철이 토고의 물음에 어깨를 한번 가볍게 으쓱했다.

" 방 안에서 핫초코를 타먹는것도 일이라 자주 나왔거든. "

작게 한숨을 내쉬며 핫초코를 리필한 철이 상체를 숙여 토고의 손에 들린 감자칩을 하나정도 집으려 시도했다.

" 하나만 좀 먹는다 아우? "

/17

118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7:42

하이

119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8:21

라임주도 이제 훌륭한 믹서기 아닙니까.

12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9:12

난 믹서기의 전류같은 존재지!

121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1:59:34

내 공휴일 오전이!
모두 하이~

122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0:08

근데 말이 새벽반이지 아침에도 보이고 점심에도 보이고 오후에도 저녁에도 새벽에도 다보이는거 같은데

123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0:21

하이

12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0:25

린주하이!!

125 지한주 (4ej0Dv7Fw2)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0:31

다들 어서오세요.

12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0:52

그건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니였나요 특별킹

린주 어서오세요!

127 빈센트주 (1wrDdcnazs)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2:53

유찬영 앞에 우연과 필연 가져가서 유찬영 대 빈센트가 아니라 유찬영 대 빈센트주로 온갖 트롤링하고 싶다
유찬영: 내가 글자 쪼가리로 보이나?
빈센트: 안아줘요
유찬영: 의미없는 대답을 반복하면 네가 이기는 줄 아나보군
빈센트: 앨랠래

12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3:21

(세상에)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12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3:22

situplay>1596516236>730
강철주 답레 여기있어요!
일상중이시니까 나중에 이어주셔도 좋아요!

130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3:41

답레 이어두셨구나...! 알겠습니다!

13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3:52

앨랠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찬영좌 놀릴래

13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4:06

(맙소사)

어서와요 빈센트주

13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6:27

의미없는 동물콘 보내는 것만으로도 찬영좌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찬영좌 쓰담쓰담)

134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6:41

하이

다들 식사들은 했는지

135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7:19

어제 저런 말이 올라왔으면 철이는 지금 핫초코를 마시며 농담 따먹기를 못했겠죠..? (아득해짐)

136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7:20

"고럼 카페가? 핫초코 잘 타데."

토고는 감자칩을 씹으며 말했다. 우물우물... 헬멧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얼굴에서 겨우 드러난 입은 쉬지도 않고 우물거렸다.
그게 멈추면 새로운 감자칩이 입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감자칩은 몇개 남지 않았고, 그 감자칩을 집으려는 철의 시도에 토고는 감자칩 봉지를 품에 안고 몸을 휙 돌려 막아냈다.

"어허, 암만 형님이래도 요건 안된다."

얼씨구? 스러운 상황.
누구 덕분에 감자칩을 먹게 됐는지 토고는 잊어버린듯 하다.

13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7:22

당연히 안했지!

138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8:01

그태도 좋다.
밥도 거르고 잠도 거르고 어장을 우선시하도록

139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8:15

(그게 맞나?)

140 지한주 (4ej0Dv7Fw2)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8:15

찬영좌..

점심.. 이제 먹긴 해야하는데 몸이 'xx x같은놈아 점심이고 저녓이고 좀 눕자!' 하는 상태라.. 솔직히 귀찮습니다.

141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9:00

21시전에 이 어장 터뜨리는게 오늘의 미션

14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9:01

>>127,>>133 이면 차피 시트 박살날거 찬영좌를 행복한 김밥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134 지금 일어났는뎁쇼

14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09:54

행복한 김밥 ㅋㅋㅋ 무슨 드립이죠? 웃겨!

144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0:02

미션 달성시 보상으로 무엇을 지급하나요?

145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0:11

situplay>1596516255>106

일단 레스캐 셋쯤 모가지는 날리고 시작해야

14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0:28

보상 - 뿌듯함

14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0:35

>>143

148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0:48

>>143

14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1:32

앆 나도 행복한 김밥할래

150 태식주 (.0RmSrAxb.)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1:49

>>142
좋아 잘했다.
>>144
칭찬

151 ◆c9lNRrMzaQ (JsGiknOSfs)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2:02

>>127
그냥 그럼 어장이 끝나는데

152 강철 - 토고 쇼코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4:47

" 은퇴하면 개업할테니 화환이나 보내줘. "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을 내뱉으며 눈앞에서 사라진 감자칩에 잠시 멈칫한다.

- 어허, 암만 형님이래도 요건 안된다.

벙찐듯 약간 미묘한 표정으로 토고를 올려다보던 철은 몇초정도의 적막이 지난 뒤 몸을 일으키며 작게 웃었다.

" 그래 아우. 많이 먹어. "

큭큭하고 웃으며 남은 핫초코를 마저 해치운 철은 토고의 앞에 놓여진 머그잔을 가져간뒤 핫초코를 만드는것에 사용된 식기들을 세척하기 시작했다.

/19 막레 주셔도 되고 더 이어주셔도 무방!

15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5:07

어제 찬영좌 있을때 안바빴으면 어장이 끝날 수도 있었겠다!
나도 말 붙여보고 싶었는데!!

154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5:44

영웅서가 강제엔딩

155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6:50

>>145 (셋이나 죽어야 하는건가?!)

15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6:58

씻고와서 어장에 눌러붙을 준비해야지!! 이따봐용!!

157 태식주 (U3sh35M6I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7:37

바이

15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7:55

안녕히 가세요 라임주.

159 지한주 (4ej0Dv7Fw2)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8:27

다녀오세요 라임주.

여름이 다가오면...

160 태식주 (U3sh35M6I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9:23

에어컨은 필수

161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19:46

에어컨 선풍기 다 틀고 이불 덮고 자기

162 태식주 (U3sh35M6I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0:07

뭘좀아네

163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0:24

극락이죠..

164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1:32

모-닝!

165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1:51

어서오세요 태호주!

166 태식주 (U3sh35M6I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1:52

하이

167 토고 쇼코-강철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2:01

"호환은 내 몬하고, 복조리개는 해줄수있다."

토고는 그 은퇴가 언제 찾아올지 의문이었지만 화환은 너무 비싸기에 그나마 싼 복조리개로 퉁치려고 했다.
마지막 남은 감자칩까지 허겁지겁 털어놓고 토고는 손을 씻었다. 기름기가 조금 거슬렸다.
의외로 쉽게 물러나서 괜히 급하게 먹었나? 하는 생각이 든 토고였지만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암암. 자고로 형님은 아우 챙겨야 하는기다. 그럼 내는 먹을 것도 먹었으니 들가본다. 오늘은 잠이나 푹 자련다."

토고는 헬멧의 유리를 닫고 하품을 크게 했다.
뒤처리를 도울까 생각했지만 이미 뒤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기에 조용히 빠져나갔다. 은혜도 모르는 검은 머리 짐승같으니!

/그럼 이걸 막레로 하자. 수고했어.

168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2:40

고생하셨습니다 토고주!

169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2:58

안녕아령~

170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5:16

에코 화환을 호환이라 썼네... 애교로 넘어가기~

171 태식주 (U3sh35M6I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6:28

호환이라니 토고는 방법도 할줄 아나

17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7:26

어허, 오타를 그릏게 놀리는 거 아니여~

173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2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지한주 (dU5ih1Wx4.)

2022-05-05 (거의 끝나감) 12:30:25

다들 어서오세요.

175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37:28

오늘은 외출하려고 했는데 귀찮으니까 나 대신 외출해준 배달기사님이 가져온 돈까스 먹어야지

176 강철주 (HqyG/qJw1o)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0:07

휴일엔 집에서 쉬는게 최고죠

177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0:46

>>175
우리는 그런것을 배달 시켜 먹었다고 하기로 했어요

178 지한주 (dU5ih1Wx4.)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4:19

미묘하게 신경을 거슬리게 아프네요..

17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8:09

괜찮으십니까? 상태가 더 안좋아지면 병원이라도...

180 지한주 (dU5ih1Wx4.)

2022-05-05 (거의 끝나감) 12:49:27

미묘하게 아파서 약 먹기도 애매하고...
병원 가기도 애매하네요. 일단 조금 두고 본 뒤에 결정해야겠습니다.

18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0:35

>>177 그리고 탄산음료가 터졌다~

아프면 바로 약 먹어. 미묘하게 아픈것도 아픈거잖아. 방치하면 더 아플테니 약 먹어.

18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1:10

배달 탄산특) 방심하면 터짐

183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1:57

지한주는 뭔가 아플 때가 많은거 같네

다들 반가워~

토고는 왠지 태호랑 같이 잘 놀거 같아. 분위기가 비슷?

18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3:06

갱신!!!

185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3:28

라임주야 반갑다

186 빈센트주 (1wrDdcnazs)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4:19

>>151
어제 빈센트주가 어장을 끝내버릴뻔했군

187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5:10

>>183 태호? 오현주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한 번 일상해보고 싶네. 태호랑

188 지한주 (dU5ih1Wx4.)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5:57

어쩔 수 없죠. 몸도 마음도 개판인 인간이라(농담)

다들 어서오세요.

189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6:40

>>187
그렇다구. 뭐라고 하나 학교 끝나면 반드시 둘이 같이 피시방 가서 롤 랭겜 돌릴거 같은 그런 느낌이라 하나?

190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8:31

>>189 ㅋㅋㅋ PC방 알바생이랑 랭겜 돌리는 고등학생이 아니고?

19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2:58:57

머리를 깎으려 나왔는데 어째서 휴무..

19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3:01:34

>>191 (토닥쓰..) 오늘 어린이날!!

193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3:04:24

갱신!

194 지한주 (dU5ih1Wx4.)

2022-05-05 (거의 끝나감) 13:04:57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구할까..

195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3:17:29

>>190
아 그래 그거랑 더 가깝겠어.
맨날 PC방 오는 애랑 친한 PC방 알바

"형 나 왔어"

"어 왔나"

하는 그런 느낌?

196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3:18:15

알렌주 어서와

지한주랑 일상은 일단 보류

그런데 정말 올때마가 일상을 구하고 있어 :0

197 지한주 (siwS2jVah2)

2022-05-05 (거의 끝나감) 13:30:09

아닙니다. 올때마다 우연이 겹친 겁니다(라고 변명)

19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3:42:17

우연이 계속 반복 되면 그것은 필연이라고 부른다

199 지한주 (siwS2jVah2)

2022-05-05 (거의 끝나감) 13:54:10

(흐릿)

20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3:55:16

나른한 오후입니다!

20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3:55:35

그것은 오늘이 휴일이기 때문인가

20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3:57:54

늦잠자고 일어나서 씻고 잘준비하고 새 짹짹 소리 들어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게 이리 행복할줄이야

20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4:06:25

(결국 다른곳에서 깎음)

갱신합니다..

204 지한주 (ELVNBSeQZk)

2022-05-05 (거의 끝나감) 14:06:26

휴일은 좋은 편이지요...

으음.. 뭘 하지..(고민)

205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4:07:33

철주 어서와

>>204
음... 심리 테스트 해보기?

20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4:08:00

이번에도 오현주가 해주는 심리테스트인가요 (팝콘)

207 지한주 (ELVNBSeQZk)

2022-05-05 (거의 끝나감) 14:09:45

심리 테스트인가..

다들 어서오세요.

20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4:29:14

그런데 사실 지금 떠오르는 심리 테스트가 엄슴

20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47:55

심리테스트!

210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4:48:06

심리테스트라...

211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0:33

거북이, 문, 나, 열쇠, 다리
이 다섯 명사를 사용하여 한 문장을 만드세요.

-명사(거울. 새장 등)을 추가하면 안됨
-단어순서는 상관없음
-'나'를 바꾸지 말 것(난, 내 등등)

해보실래요?

21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2:11

넹! 재밌겠다!!

213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2:48

저 다섯 단어를 사용하고 주의사항만 지켜 문장을 만드시면 됩니다.

21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2:49

거북이는 열쇠로 나의 다리에 있는 문을 열었다!

21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3:11

오 심리테스트..

21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5:01

열쇠는 거북이를 타고 문과 다리를 건너 나에게 왔다.

217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6:02

열쇠를 손에 들고 문 앞에 선 나의 다리는 거북이처럼 느렸다

218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6:37

오 뭠가 있어보여

219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6:54

라임: 배우자나 연인이 성공의 열쇠를 잡고 있다.. 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나의 성공하는 순간은 연인이나 배우자가 과정을 함께한다.. 같은 느낌입니다

22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6:57

근데 명사 추가하면 안된다했음! 준혁주 바보!

22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7:51

>>219 오옹.. 재미있는 결과네요! 솔로가 들으면 화내는!

22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7:58

손을 빼고 해석하면..?

223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8:04

>>217 (명사가 추가되어있어서..)(곤란)

224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8:30

아 손이 추가되었구나
그럼

열쇠를 들고 문 앞에 선 나의 다리는 거북이처럼 느렸다

225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8:50

나는 거북이를 들고 다리에 가는 문을 열쇠로 열었다.

226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9:09

바보라고 하는 사람이 바보인게 국룰이야

22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4:59:59

엌ㅋㅋㅋ 바보! 바보!

228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0:07

강철: 연인or배우자가 성공의 키를 들고 왔으나 성공의 과정과 순간은 나를 배제하고 건너버린.. 그러니까. 지나쳐버린.. 그런 느낌이네요.

22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0:48

버려진 강철이...

23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0:48

연애심리테스트였냐!!!

231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2:34

나는 열쇠로 문을 열고 거북이를 다리로 데려갔다.

//

이렇게 하면 되나용

23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2:53

각 키워드가 무슨 뜻인지는 짐작가네요!

233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3:07

준혁: 성공 과정이 연인이나 배우자 때문에 느리겠지만 이미 성공하는 순간에 다다라 있으며 그것을 열 중요한 키도 있다는 자신감의 느낌이 보여집니다.

태호: 배우자나 연인을 책임지고 성공하는 순간을 키로 여는 이르지만 또다른 성공으로 가는 과정을 걷겠다는 마음이 보이는군요..

23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3:54

다들 어소오는!

23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3:59

아니 그런데 철이만 결과가 (흐릿함)

236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4:02

호오..

일상 구합니다!

237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4:18

>>211
나와 거북이는 다리를 건너 도착한 문앞에서 열쇠를 사용했다

238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4:34

명진 내가 성공의 순간을 키가 있으면 열 수 있다는 감상.. 연인이나 배우자와 같이 성공의 길을 걷겠다는 자신감이 보이는 듯합니다.

239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6:54

오현: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성공과정을 경험하고. 성공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키를 이용하는.. 정석적인 성공에 관한 관점이네요.

240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7:14

어디까지나.. 그냥 대충 해석하는 것이니.. 너무 담지는 않아도 됩니다.

24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7:52

아~ 이제 뭔지 알겠다!

24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8:45

심리테스트 꽤 재밌네요? 직접 해주셔서 그런가!

243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09:04

사랑의 정석! 오현이 사랑은 진실 된 남자이다.

244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12:28

역시 심리 테스트는 재밌엉

245 지한주 (i/J5WbTCWE)

2022-05-05 (거의 끝나감) 15:19:58

일상.. 구할까.. 느긋느긋하게 돌려도 괜찮다면 구합니다.

24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4:12

>>245 느릿하게도 괜찮으시면 같이 해도 될까요?

247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5:26

흐음음

24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5:42

엣 캡틴?

24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5:59

진행각?

250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6:28

그 뭐냐 진행각이네 진행각이야!(아무말)

251 지한주 (dC8XShe/r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7:01

저는 일상 괜찮기는 합니다.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어서오세요 캡틴..

25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7:03

ㄱㄱ

253 지한주 (dC8XShe/r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7:39

아. 진행각인가..(뒤적)

254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7:39

지금 바로 시작인가요?

25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8:11

ㄱㄱ

256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8:37

>>86
이자현은 여전히 독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충.. 반 정도 읽은 것 같네요.



'반 정도 읽으신 건가...'

나는 슬쩍 그녀가 읽고 있는 책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했다.

'방해받는 걸 싫어 하시는거 같으니 조금 더 기다려야 겠다.'

나는 계속해서 자습을 이어갔다.


# 이자현이 독서를 계속하는 동안 잔여망념 100을 소모하여 의념 충격상을 자습하겠습니다.

25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29:48

아... 복붙할때 캡틴의 서술도 같이 들어가버렸습니다...

258 신지한 - 진행 (dC8XShe/r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0:07

지한주는 인성적으로...그렇지.. 응.. 지한주가 인성이 좋은 거면 다른 선인들은 보살인게 분명하다.

복귀한 뒤 수련장으로 가보려 합니다.

#수련장으로 가보려 합니다.

25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0:31

>>256
자습을 이어갑니다.

으음.....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 봐봐. 거기선 계산이 잘못됐잖아. "

자현은 손가락으로 알렌이 써낸 식을 가르칩니다.

" 의념 상수 A의 값이 너무 튀어. 그러니까 의념 충격상을 계산하더라도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거지. "

그리 말하며 살짝 질린단 표정으로 알렌을 바라봅니다.

" 기다려준 거는 고마운데.. 의뢰에 나갈 생각은 딱히 없어. 최근에 다녀왔거든. "

26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1:10

갑자기 진행각이..?!

261 강 철(진행)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3:19

우연과 필연이 그의 손에 닿은 순간, 철의 의식이 깔끔하게 날아가 이윽고 산산히 흩어졌다.
그것이 제대로 돌아왔을 즈음에는, 빈 공백의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짐작도 할 수 없었을터.

" 방금, 무슨... "

두눈을 엄지로 꾹꾹 누르며 기시감을 억지로 끌어내린 강철은 현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했다.

#주위 상황을 확인하며 우연과 필연이 아직 남아있는지 한번 점검해봅니다.

26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6:41

>>258
금사훈에게 물건이 도착합니다!

▶ '청령서' 기술서 ◀
당산 금가에 전해지는 일곱 개의 기술.
개중 '맑은 정신을 부르는 방울 소리'란 의미를 가진 청령서의 의념의 흐름을 각인해둔 기술서.
청려서를 획득할 수 있다.
▶ 소모 - 장인 아이템
▶ 방울을 펼치고 청량한 흐름을 불러들이는 방법에 대해 - 기술 '청령서'를 획득한다.
▶ 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지! -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선 기술에 대한 연구와 심계가 필요하다.
▶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 사용 후 파괴된다.
▶ 당산 금가의 칠중기예 - 수여자 이외의 인원이 기술을 획득할 시 '당산 금가'와 원수 상태가 된다.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26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7:48

오 장인급 기술서

26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8:24

>>261
유찬영은 의자에 기댄 채. 따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우연과 필연은.. 완전히 비어버려, 빈 병인 채로요.

" 꽤 재밌었으니. 선물을 주마. "

유찬영은 가볍게 손을 까딱거리며 철이를 바라봅니다.

" 원하는 소원이 있다면 들어주도록 하지. 물론, 인과는 감당해야겠지만. "

265 한태호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8:48

수련장에 도착해서 폴라칵스티를 꺼내들고, 허공에 두어번 휘두르다가 같이 온 윤이를 힐끗 바라보고는 결국 한숨을 쉬며 검을 내렸다.

" ...모르겠단 말이야. "

심계, 마음에 품은 뜻도. 내가 들고있는 검도.
처음 검을 들게된 계기가 무엇이냐 하면.. 그냥 눈에 띄어서다. 아무 생각 없이 집어들었던 무기고, 그 이후에 다른 무기를 쓰지 않고 검만 사용한것은 그저 쓰던것을 계속 쓰는 관성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마음과 검이 닮았다니, 내가 심중에 품은 뜻과 휘두르는 검이 어떤 연관이 있냐니.

"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겠네. 검술의 벽을 뚫는 방법! 이 강의만 따라오면 당신도 검술 A등급?! 이런식으로 말이지- "

평소처럼 실없는 소리를 내뱉다가 헛웃음을 살짝 흘렸다.
특별반. 들어올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을 뿐이다. 이런식의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생각했던 건 아니라고.
일반적인 학교와 달리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딱히 학교같은곳에 관심이 없었음에도 시험을 봤던 것이고, 그렇게 받은 교육으로 좀 더.. 나아지고 싶었다.

나는 나아졌을까? 단순히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레벨 같은건 확연히 나아졌지만.. 그런걸로 내가 나아졌다고 할 수 있는걸까?

다시 폴라칵스티를 들어올리고, 연분홍빛의 검면에 비추는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 소원이 있다면 "

내 마음속 같은건 나도 잘 모르겠는걸. 평소에는 그때그때 재미있다 싶은걸 찾아다닐 뿐이고, 전투중엔 내가 서야할 곳에 서서 적들의 공격을 걷어내거나 적을 해치우려고 검을 휘두를 뿐.
하지만 이렇게 차분하게 생각해서 소원을 단 하나 떠올려보자면.

" 다시는 다른 무언가에 의해 변하고 싶지 않아. "

그게 주변 환경이든, 내 몸이든, 성격이든.. 내 기억이든.
내가 원하지 않는 변화를 언제고 어느때고 겪고싶지 않다.

그런 소원을 담아낸다면.. 검은 나에게 단순한 무기가 아니게 될 수 있을까.

#의식의.. 흐름? 쓰다보니 깨달음에 대한 답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던지는 물음이 되어버렸는데...

26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9:31

이제 소원을 정해야 하는데... 어쩌...지...

267 신지한 - 진행 (dC8XShe/r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39:37

오...(간파나 분석이나 그런 게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 참치였다)

"원수가 되고 싶진 않은데요"
연구와 심계가 필요하다는 말을 보면.. 음.. 검색해보면 나오긴 할까?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수련장에 도착했으니. 적절히 수련을 해보거나. 자문자답도 나쁘진 않겠지요.

#누가 있나? 수련장을 둘러봅니다.

26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3:13

왜 진행

캡틴 situplay>1596516236>735-991 에서 태호랑 저런 식으로 대련하듯 기술 보여주기 수련했는데

이거 힌트 삼아 진흙투성이 혈투 배우기 시도 괜찮?

26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3:44

기술을 전수하려면 랭크가 좀 높아야 할거 같은 느낌인데... 오현이라면 가능하려나?

270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4:17

요즘 어장이 되게 활발하네요..

27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4:59

어서오세요 윤주!

272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5:16

다들 어서오세요.
활발한 건 좋긴 하죠.

27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5:37

소원 리스트
- 상자 찾아서 열기 (이거 하면 바로 캐릭터 엔딩남)
- 팬더맨 만들기

27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5:40

>>265
연분홍빛 검면에 비쳐보이는 얼굴.
태호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집니다.
처음으로 검을 잡았던 날, 휘두르게 되었던 그 순간.

 도망가!!! 갓 각성한 녀석이 상대할 만한 적이 아냐!!!!

나를 구하겠다는 듯, 나무토막에 의념을 불어넣은 채 싸우던 사람의 모습.

  키릭? 킥. 크익.. 크흑?
     이 녀석들.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대로면 밀립니다!!
    막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막아!!

소리치며 죽음을 거부하던 사람들.
온 몸에 차오르는 충만감과, 빛을 보았던 날의 기억.
힘은 차오르고, 기분은 어쩔 수 없는 입술의 씰룩거림을 만들어냈던 날.
그러나 그 이상으로 재해처럼 내게 몰려들었던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웃고 있음에도 웃음은 지켜지질 않고.
불안함에도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날.

   〃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무엇도 바꿀 수 없어. 〃

내 손에 던져진 검.
그 것을 잡고, 몬스터를 베어내며 보았던. 그 웃음.

웃음.

뚜둑.

온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호흡은 짧아져만 갑니다.
당신은 여전히 검을 쥐고 있습니다. 이제는 능숙해진 자세를 취한 채로 검을 들어올립니다.

여기.
너의 검이 있다.

어떻게?
어떤 형태로?

불어넣어봅시다.
당신의 검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깨달음으로, 벽을 두드리십시오.

당신의 검은 무엇입니까?

27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6:24

>>268 아직 어림도 없음.

276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8:07

277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8:14

'여기서는 수식이...'

심화된 응용으로 들어가니 계산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수식이 잘못됐나... 어째서 값이 이상하게 나오지?'

[봐봐. 거기선 계산이 잘못됐잖아.]

순간 옆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의념 상수 A의 값이 너무 튀어. 그러니까 의념 충격상을 계산하더라도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거지.]

"아... 아! 그렇군요! A값에 오류가 있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상수 A의 값을 다시 수정한 뒤 제대로 된 결과를 구해네고 만족한 얼굴로 자현 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려준 거는 고마운데.. 의뢰에 나갈 생각은 딱히 없어. 최근에 다녀왔거든.]

"네?"

아무래도 그녀는 내가 같이 의뢰를 가길 희망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아니요! 저기 저는 그런게 아니라..."

당황했다. 마음에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카티야의 가르침이 제대로 떠오르질 않았다.

"저는 그냥 인사를 나누고 싶어서..."

순간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반에는 아무도 없고 다른 학생들은 특별반이라는 이유로 저를 피하고 모처럼 만난 클래스메이트랑 인사를 나눠보고 싶어서..."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갔다.





#

27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48:23

>>267
윤과 태호가.. 각자의 방법대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건들지 않도록 합시다.

279 서 윤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1:01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희고, 예쁘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 꽃과 같다는 말을 좋아한다.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은, 솔직히 조금 싫지만 익숙하다.
왜 격투술을 골랐어?

..솔직히 말하면 무엇이든 상관 없었다.
다른 것보다 조금 더 나았을 뿐이니까.

선택지라는 게 늘 원하는 대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이게 재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는 한 송이 꽃이라서, 아마 다른 것의 선택을 받지는 못한 게 아닌가 싶다. 겨우 찾은 재능이라는 게, 격투술이라는 게 참 재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이 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었을까. 아마 마도나, 암살이나, 지금보다 좀 더 ‘몸’에 맞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작고 가늘고 부드러운 몸에 어울리는 것들은, 시선을 살짝만 비껴가도 많았겠지. 그러면 무식하게 발길질을 하나 뼈가 부러지는 경우나, 걷어찬 것에서 터져 나온 피로 젖는 일도 없겠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시선을 받는 일도 없었겠지.

최근 내가 뭘 했더라. 빨리 달리면서 탐색을 하든 사람을 구하든 했던가. 그게 굳이 격투가가 할 일인가.

나보다 훨씬 크고, 튼튼하고, 힘이 강하고, 태산이라 한다면 그런 게 아닐까 싶은 형이 떠오른다. 예쁜 건 재능이지만, 헌터에게 있어서, 격투술을 쓰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런 게 중요할까. 분명 그 사람 같은 게 축복이겠지.

매력 역시 무기이지만.
대체로 강하다는 건 무력을 말하는 것이다.
겨우 찾은 재능이 사실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건 달갑지 않다.

-그런데, 그래서?

이미 고른 길에 후회하는 게 의미가 있나.

강함이란 하루에 쌓이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것만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야. 가지지 못한 것에 짜증만 내는 건 싫어.
명진이 형과 비교를 하자면
팔이 짧다, 다리가 짧다, 키가 작다, 덩치가 왜소하다, 몸이 얇다, 힘이 부족하다, 튼튼하지 못하다, 타고나길 그렇다.
그러니 할 수 없다는 말은 지독하다. 왜 선택했냐고? 그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냐고? 다른 게 더 낫지 않았겠냐고? 너같이 작고 귀여운 아이에게는 좀 더 부드러운 길이 있지 않느냐고? 머리를 보여줘. 걷어찰 수 있어. 이미 걷기 시작한 길에 그딴 표지판 세워두지 말아줬으면 해! ‘몸’에 걸 맞는 건 필요 없다. 이미 고른 길이라면 그대로 나아가서 영웅이 되어주지!

새삼 생각하면 나는 운이 좋은 편이야. 가장 꽃과 같이 싸울 수 있잖아.

화중왕(모란)은 마도를 행하지 않는다.
화중신선(해당화)은 총을 겨누지 않으며,
화중군자(연꽃)는 검을 쥐지 않는다.
꽃은 오롯이 그 몸을 하늘거리며 풍파와 맞서는 법이다.

온갖 꽃이 흐드러져봤자(백화란만)
열흘 붉은 꽃 없다지만(화무십일홍)
다행히 나는 한해살이가 아니니.
다시 피어나면 되는 거야. 어울리든 말든 간에.

#그나마 재능있는 게 그거라서 선택했는데 이제 와서 그게 중요한가? 이미 고른 길, 그대로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280 태명진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1:30

고개를 끄덕였다.

"네, 저는 비전을 받을 자격도,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 것이다.

타인의 사랑을 지키고, 또한 그 사랑을 받은 내가 타인을 이김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

결코 증오에 먹힐 생각 따위는 없었다.

애초에 증오를 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자세를 잡았다.

"모든 것을 버리겠습니다."

내가 쌓아왔던 그 노력과 감정들을 여기서 놓으리라.

"그리고 처음부터 쌓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모든 불행에 맞서고 타인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나의 자아를 실현시키기 위해.

"저는 언제든 준비됐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바꾸겠다.

#시작하겠습니다.

28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1:48

>>277
" 아니면 말고. "

자현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손을 휘휘 젓습니다.

" 애초에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이야. 너라도 그럴 거 아냐? 현직에서 좀 구르던 녀석들을 데려다가, 특별반이니 뭐니 하는 이름 하에 특별 취급을 해주고 있어. 거기에 그 녀석들이 최근에 엄청 대단한 짓을 해서 표창도 받고 그랬데. 그럼 누가 걔네들을 좋게 보겠어. 애초에 각자도식인 헌터 사회에서 와. 쟤네랑 친하게 지내면 콩고물 떨어지겠지? 하고 접근할 녀석들이면 몰라. 친해질 거를 생각하지 않는 게 나아. "

토도도 쏘아내듯 얘기합니다.

28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1:51

심리 테스트 재밌네요!

283 신지한 - 진행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3:56

"저런 거 건드리면 큰일납니다."
소설에서 보면 저런 거 건드렸다가.. 주화입마가 일어나고 그걸 회복한 이들에게 철전지원수가 되어버리고... 우와 그건 좀 무리 아닐까요?

"..."
지한도 간단하게나마 수련을 하려 합니다.

#망념 100을 사용하여 약점 보호(E)를 수련하려 합니다.

284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5:50

윤주는 사실 타격보다는 잡기쪽이 취향입니다.
하루종일 붙잡고 괴롭히는 거...후후후후후...

28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6:11

진지해보이는 사람을 건드리지 말자

28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7:09

(그래플링...!)

287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7:54

저런거 건들면 큰일나요...
우리 토의어장 갈 수도 있어....(오싹)

288 진오현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5:59:05

#조용한 내 방으로 들어가 폭풍검을 읽는다

289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1:02

저런 거 건드렸다가 망하면 마도일본의 필살 도게자를 해도 안될거야(대체)

290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4:12

"그..그렇군요."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그녀의 말에 조금 압도 당하며 그녀에게 대답했다.

"특별반이 그렇게나 이질적인 반일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하긴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 같이 출신성분 불분명한 떠돌이 헌터를 받아준 것 만으로도 이질적인걸 눈치챌 수 있었을꺼다.

'카티야의 아카데미 생활 시절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걸지 모르겠네.'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조금 헛기침을 한 뒤 자현 씨에게 아까 못한 인사를 마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럼 이제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은 알렌 얼마전에 특별반에 편입하게 된 편입생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이자현에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겠습니다.

291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6:17

"흠. 그러면 자재상을 찾아봐야겠군요."

#상점가로 이동해요

29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6:30

>>279
보라.
봄이 온다.
봄이 밀려온다. 연분홍빛 향기를 들고, 바람을 안고 이 곳에 밀려오고 있다.

꽃이란 그런 것이다.
한 찰나의 아름다움을 위해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기다리는, 그런 삶을 살아간다.
백 날의 아름다움을 위해 천 일의 삶을 위태히 살아가고, 그 백 날마저 하루하루 아름다움이 죽어가는 삶.

어떻게 보면 의념이라는 힘도 그와 다르지 않았다.
아니. 이 시대가 그랬다.
가장 반짝이는 재능을 가질 이들을 데리고, 가장 위험한 싸움을 위해 내몰고 있었으니까.
백 날의 아름다움도 채 하루를 지나지 못하고 죽어가는 이들도 있는 이런 세상에서.
5475일 하고도 150일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고, 아름다움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으니까.

발을 내딛어본다.
작은 발이 눈에 띈다.
손을 내밀어 본다.
그에 어울릴 고운 손.

손도, 발도, 팔도, 다리도.
가늘고, 아름답고, 좋을지언정.
어울리지 않는단 말을 들어올 법한 몸이지만.

웃었다.

애초에 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것이 의념意念일테고.
그 길을 쌓아올린 것이 나일테니까.

〃 그 날, 나는 처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 봤어. 〃

이런 어두운 땅에서, 나는 피어나고 있으니까.
나 외의 다른 꽃들도, 피어나고 있을 테니까.

걸어가자.
내일로.

내일의 마음은 내일의 나에게 맡긴 채.
오늘은, 조금 더 웃어보자.

나의 재능은,
나의 꿈은,
아직 피어나고 있을 테니까.

격투술의 숙련도가 A에 도달합니다.

격투술(A)
육체와 기술을 체화하여, 충분한 경지에 도달한 자만이 이를 수 있는 경지.
의념과 격투, 사용자의 구분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는 진정한 경지의 경계라고 할 수 있다.
격투와 관련된 기술들의 숙련도 상승치가 증가한다.
격투와 관련된 물품에 한정하여 한정하여 '게이트 클리어' 등의 조건이 붙은 아이템 효과를 무시한다.

온 몸이 끓어오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이 감각으로 인해, 조금 더 위협적으로 의념을 휘두를 수 있을겁니다.

기술 의념 발화(F)를 획득합니다.

의념 발화(F)
의념이란 폭력적이지 않은 힘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힘을 부여하고, 육신을 두드리며 지혜의 지평선을 열어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의념은 그 자체로 폭력적인 힘을 띄지는 않는다.
그런 의념을 사용자의 숙련도로 승화하여, 자신의 의념 자체를 채찍질하여 폭력적인 성향을 발현시킨다.
공격력과 파괴력이 증가하며 물리적인 공격이 불가능한 적에게도 일부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사용 시 망념 증가량이 60% 증가한다.

축하드립니다.

293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7:27

두번째 기술A!(경축)

294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09:10

오오오 A급이 또 하나 탄생하였다

295 준혁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1:48

" 그럼 서무쪽에게 부탁하는걸로.. "

#길드원에게 요청해서 혈십자와 구름마탑에 추모관련으로 일정을 잡습니다

296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2:55

a급 된거 축하드려요 윤주! 저도 지지 않을게요!

297 린-진행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06

문이 닫혀 나왔지만 아직 미련이 남아 도기를 돌아본다

"저 한번 더 들여보내주실수 있으신지"

#다시 5코인을 지불하고 특별수련장으로 들어갑니다

29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09

축하드립니다 윤주!

299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20

열흘 붉은 꽃은 없다지만 나는 피지도 않았다!
지금 진짜 할 말이 안 떠오를 정도로 두근거리니! 두근!

300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21

기술 A 축하해요!

30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25

>>280
" 자세를 잡아라. "

강이훈은 자세를 잡습니다.
어느 약점도 보이지 않은. 빈틈이 보이지 않는 자세.

" 지금부터 너는 나와 수없이 싸움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네 힘에 맞고, 네 수준에 맞도록 힘을 조절할 터이니. 다치거나 하는 법은 없을 것이다. 단. 네가 어리석은 짓을 하려 할 때면 나는 전력을 다할 것이니. "

그는 손을 까딱거리며 묻습니다.
그 자세에선 딱, 명진의 힘과 비슷할 정도의 기운만 느껴집니다.

" 네 한계를 시험하마. "

지금부터 명진은 격투술改를 완료하기 전까지. 진행당 한 번, 강이훈과의 대련을 거칠 수 있습니다.
모든 기술은 봉인되며 오직 격투술만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강이훈에게서 승리한다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패배한다 하더라도 스스로 깨달음을 제대로 피워낼 수 있다면 그에 대해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명진의 코인샵은 봉인됩니다. 보유한 아이템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망념을 들여 스테이터스를 강화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기술을 강하게 하는 것 역시 불가능합니다.

오직 순수한 격투술만으로, 강이훈과 겨뤄 승리해야만 합니다.

>>283
수련합니다.

약점 보호의 숙련도가 22% 증가합니다.

>>288
숙소로 귀환합니다.

30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3:32

저는 잠시 자리 비웁니다. 다들 좀있다봐요!

303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4:23

다녀오세요 강철주!

304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5:58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강철주 다녀오세요!

명진이 지옥으로 가고 있어!

30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6:57

>>290
" 머리가 꽃밭인 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 건지. "

꽤 거칠게 말을 내뱉어내면서 자현은 알렌을 바라봅니다.
곧 그 소개를 들은 뒤 무언가를 고민하듯 하다가.

" 기억에 없는 거를 보니. 또 어디서 UHN이 발굴한 모양이네. "

그녀는 고갤 끄덕입니다.

" 내 이름은 이자현. 한때 UHN의 정보부에서 잠깐 일했었어. 그 당시 붙은 이명은 송골매. 의뢰에 나가거나 한 상황에선 송골매라고 불러도 대충은 알아들으니. 알아두던지 해. "

>>291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295
" 5월 12일로 잡아드리겠습니다. "

길드원에 의해 일정을 예약합니다.

306 진오현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7:11

#방 가운데 조용히 앉아 폭풍검을 습득 시도해본다

307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7:30

A랭크 달성 축하드립니다.

308 준혁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8:40

" 5월 12일.. 감사합니다 "

일정은 잡아뒀고
그 전에 계획을 짜둬야지

#5월..지금은 몇일이고 대운동회는 언제?

309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19:35

"실례합니다. 여기 목재 같은 걸 파는 곳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가며 자재상을 찾습니다.
#나무 판자 등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310 태명진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0:31

"알겠습니다."

자세를 잡았다.

호흡을 가다듬어 산소를 신체의 내부에 돌게 하며.

내쉬는 것으로 불순물을 뱉어내어 육체를 정순하게 만든다.

온몸의 근육을 풀어내며 탈력의 상태를 유지하고.

탁!

허벅지에 순간적으로 힘을 불어넣어 속도를 내 스승님에게 다가갔다.

그대로 오른팔을 크게 당겨 스승님의 얼굴을 향해 쏘아내고.

왼팔은 팔꿈치를 굽힌 상태를 유지한채 오른손이 닿는 순간 동시에 스승님의 배를 친다.

#

311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1:39

지옥 가보자고

312 웨이주 (HSmPNZ6hf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1:49

출석하고 갑니다~진행 중이었군요!

313 한태호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2:14

들어올린 검으로, 어설프게 허공을 베어낸다.
지금까지 익힌 검술과는 관계없는 단순히 힘만 가득 실은 횡베기. 내가 가장 처음으로 펼쳤던 검로.

" 나에게 있어서 검은.. "

더 이상 검면에 비친 얼굴을 보고있지 않지만, 입꼬리가 올라간것이 느껴진다.
가진 힘을 그대로 실어낸 검격은 그때의 유치한 감정마저, 기억마저 떠오르게 만든다.

몸 속에서부터 들끓어오르는 힘,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
그런 감정을 짓밟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기억.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무엇도 바꿀 수 없다.

검을 들고 처음으로 몬스터를 베어냈을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다시 검을 들었을 때 나는 무슨 마음을 숨겼을까

" 새로운 시작이다. "

검을 들고서, 무너져버린 과거를 디디고 새롭게 일어서기로 마음먹었다.
태평중학교의 한태호와, 헌터 한태호의 사이를 가르는 무언가는. 따지고보면 그 사건이 아니라 이 검이겠지.

#내 검은 새로운 시작이다!

31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2:41

안녕하세요 웨이주!

315 김태식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2:42

"안녕하십니까 교관님"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고 차를 받는다. 역시 날카롭다.

"미련을 알았고 작은 벽을 넘었습니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자랑까지는 아니다.

"그것과는 다른 일로 도움을 요청하고자 왔습니다."

이런 걸로 찾아와도 되나 싶은데

"대운동회가 끝나면 영월 작전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부끄럽게도 실수를 할까 두려워 거기서 갖춰야 할 예의에 대해 도움을 구하려 왔습니다."

#도움 요청

316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3:24

어서오세요!

317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3:50

윤주 A 달성 축하해!!

31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3:56

>>297
도기는 코인 다섯 개를 집어삼킵니다.
다음 진행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예!

>>306
읽습니다.

 연자는 보아라! ■■■■■■■■는 ■■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다! 일곱 가지 자세와 ■■의 ■■으로 이뤄져 있으니 이의 끝에 다다른다면 능히 한 자루의 검으로 산을 쓰러트리고 바다 위에서도 폭풍이 될 수 있음즉, 이 이야기를 읽는 그대에게는 ■■의 ■■■가 있음이 분명할 것이다.
 연자여. 그대는 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누군가는 조금 더 긴 감각기관으로 보고 있음이고 누군가는 살인과 살해를 위한 기구로 보고 있음이라. 그러니 그 이해에 대해 묻노라. ■■■■를 알라. 검에는 ■■으로 하여금 ■는 것들이 있으며 ■■에 있어 ■■하는 마음을 ■■하지 못하면 ■■■■■■■■■■■■■■.
 그러니 이 길에 들어서기 이전의 연자에게 묻는다. 그대는 바람을 베어낼 수 있다고 보는가? 바람을 베어낼 수 있다면 그 바람에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어떤 바람이기에 베어낼 수 있고, 어떤 바람은 베어낼 수 없는가?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바람을 베어낼 수 있음인가? 아니라면 단지 검을 휘둘러 나는 파공성으로 검을 끊어냈다 볼 수 있음인가? 묻노라!

>>308
대운동회는 5월 20일에 시작될 것입니다.

>>309
단순한 나무 판자 같은 것은.. 학교에도 있을 것입니다.

31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4:55

진행인가!!!

320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5:02

넵 라임주!

32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5:18

뭐라는거야!!!

322 라임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5:40

도기 자니? 옆에서 혼자 맛있는거 먹어야지!

#모로코바산 황금망고를 먹습니다

323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5:46

아니 라임주한테 말한거 아니야. 오해하지 말아줘. 라임주 어서와!

32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5:59

저주각인가

325 웨이주 (HSmPNZ6hf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6:15

#교내에서 루시를 찾아봅니다!

326 준혁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6:34

오늘이 5월 5일인가?
시간이 촉박하군..

그래도 길드까지 왔는데.

#본가로 돌아갑니다!

327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6:35

어서오세요 라임주.

오늘 날이 좋고 사람에 치이니 흐늘흐늘해지네요..

328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6:39

오옹 윤이도 a 달성했구나! 축하해용!!

329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7:05

>>317 이제 태호도!!!

33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7:35

망고 먹고 머하지? 머하지?

331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7:52

>>328 (빠밤!)

332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28:25

"송골매 이자현 씨군요. 혹여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같은 특별반이니 힘이 닿는데 까지 가능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말투는 날카롭지만 방금 전 공부를 도와준 것도 그렇고 인사를 무시하지 않는 걸 보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나는 모처럼 만난 클래스메이트와 조금 더 친분을 쌓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대화 주제를 생각하였다.

"그러고 보니 방금까지 무척 편안하게 책을 보고 계셨는데 혹시 읽고 계시던 책이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는 방금 전까지 그녀가 읽고있던 책을 떠올리고 그녀에게 책에 관해 물었다.


# 이자현이 읽고있던 책을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333 웨이주 (HSmPNZ6hf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0:13

다들 A 달성 축하해!

334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0:58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오는 건데."

빈센트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학교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학교로 돌아갑니다

33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2:01

>>310
......

패배합니다!

첫 번째 대련 결과 : 공격의 정직함, 상대의 수준을 얕게 봄, 공격이 당연히 명중할 것처럼 행동함.

위 사유로 인해 패배하였습니다!

>>313
정말로 그것이 맞습니까?

위 대답은 무기술 - 검의 S로 향하는 벽에 대한 기초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난이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검은 정말로 새로운 시작입니까?

>>315
" 추모식의 예에 관한 것이로군요. "

그는 차를 마시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우리가 '왜' 추모하는지. 그 목적에 대해 잘 행동하도록 하세요. 예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행위를 어째서 행하는지. 무엇이 이유가 되어 하는지이니까요. 작금의 목적은 추모에 대한 건이겠지요? 그럼 우리들은 그 분들의 노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그릇이 가볍게 달그락거립니다.

" 첫째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그로 무슨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도움이 되었고, 그로 인해 어떤 도움이 되었다. "

말을 이어갑니다.

" 두 번째는 늦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감사 인사가 왜 늦었는지. 더 이르게 찾아뵈었어야 할 일이 늦은 이유가 있다. 그에 대해 타인에게 설명하고 인정받아야겠지요. "

웃습니다.

" 세 번째는 우리들이 본 피해를 조심스럽게 들어내는 것입니다. 너무 상대만을 띄워줄 필요는 없지요. 가령.. 희생이 있었기에 저희들 역시 이런 피해가 있음에도.. 해낼 수 있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 식으로 말입니다. "

듣습니다.

"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

336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2:55

대련을 했는데 그 과정마저 묘사가 되지 않았어요. 그 이유가 뭔가요?
- 처참할 정도로 처발렸단 캡틴식 묘사입니다.

337 신지한 - 진행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4:34

망고망고. 맛있는 망고... 망고코코넛초코바나나샐러드
핫 이건 어디서 온 괴전파지.
뭐긴뭐야 지한주의 산치가 핀치라는 얘기지.

#잔여망념 100으로 게이트학 수업을 들어보려 합니다.

33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4:44

아무튼 일단은 여기까지.
아무튼 쉬어가는 식으로 한 시간씩 하지 뭐

33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03

그렇다면 이제 대련은 못하는 거죠? 진행당 단 한 번이니까.

34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13

고생했으

341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15

수고하셨습니다!

34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18

ㅇㅇ 담 진행까지 합쳐서.
한 시간을 진행이라 하긴 그러니까

343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45

수고하셨습니다!

344 진오현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46

#비어있는 부분을 추측하기 위해 분석을 20망념 사용하여 본다

34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51

망고정도는 먹게해줘!!!!!

346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5:56

씁 ...
성장이 너무 느린데
이거 혼자 영월 뒷처리 하는거 빡세요 캡틴

347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6:12

조금 팁을 주자면 지금 명진이란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거는 '보편적인 신장을 기준으로 하는 격투술'임.
자기가 그런 몸을 만든 캐릭터라면 이 캐릭터가 어떻게 싸우겠다. 그럼 이런 약점이 있겠지?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게 좋음.

말하자면 그걸 고치는改 과정이니까. 나는 이렇게 고치고 있다.를 봐야 하는 셈이지.

34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6:41

수고하셨습니다!

34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6:44

>>346
다른 애들이 없는 인맥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성장이 뒤쳐지는 거는 아닌디옹

350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6:46

음, 대놓고 카운터는 아니지만 너무 뻔해보였나.

일부로 오른팔 들어서 메인 공격처럼 보인다음에 피하거나 막으면 왼손으로 치는 걸 계획했는데.

35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7:24

>>350 그런 문제가 아닌 거지.
지금 명진이는 당연히 자신의 몸에 문제가 있을 거다. 라고 생각을 못 하고 있는 거임. 이건 오너도 마찬가지인거고.

35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7:28

>>347 즉 어떻게 공격하느냐를 생각하기 보다는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거냐를 중점으로 생각하면 되는 걸까용

353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7:29

그러면 이틈에 빠르게 일상돌리실 분 구함

35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7:46

" 첫째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그로 무슨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도움이 되었고, 그로 인해 어떤 도움이 되었다. "

- 이건 병력과 여러지원으로 인해서 하이네임드와 빌런들의 수를 상당히 막아줌으로서 우리가 임무를 성공하는 것에 큰도움이 되었다.

" 두 번째는 늦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감사 인사가 왜 늦었는지. 더 이르게 찾아뵈었어야 할 일이 늦은 이유가 있다. 그에 대해 타인에게 설명하고 인정받아야겠지요. "

- 늦어서 미안하다는 것과 그동안 우리는 정식으로 활동할 조직도 아니고 대표도 안정해져 있었기에 그것을 정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 세 번째는 우리들이 본 피해를 조심스럽게 들어내는 것입니다. 너무 상대만을 띄워줄 필요는 없지요. 가령.. 희생이 있었기에 저희들 역시 이런 피해가 있음에도.. 해낼 수 있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 식으로 말입니다. "

- 피해본사람?
- 아무튼 이런 희생이 있었기에 영월의 작전이 성공했고 그들의 살음 되찾아 미소를 되찾아 줄 수 있었습니다. 라는 식으로 말하면 되겠다.

35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04

애초에 강이훈쯤 되는 실력자라면 명진이가 그렇게 하려고 하면 그냥 왼손을 발로 까버린 다음에 바로 목을 노렸겠지.

356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17

>>335
(두려움)

357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19

>>351 아하, 그리고 망념이 엄청 든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쌓이는건가요? 대련으로 자동?

358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25

와아 일상..

35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30

나는 답을 주지 않음.
왜냐면 지금부턴 내가 해주는 말들이 대부분 깨달음과 관련이 있을 테니까?

360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53

>>355 그건 그렇지요;;;

36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8:58

>>357 저렇게 대련 끝난 다음 격투술改를 위해 수련합니다. 식으로 하면 카운트됨.

362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00

>>349
인맥은..나쁘지 않을지도
확실히 준혁이의 연락처엔 의외인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36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01

태호주가 맞다고 생각하는 걸 골라.

너만의 듀얼을 해!

36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20

>>359 노력해볼게요!

36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29

일단 엘터 선생님과 이야기를 좀 하고 총교관님한테 가야겠다.

366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37

>>361 넵!

367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41

>>353 일상 하실래요?

368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39:46

>>363
!!!!
사랑한다 내 덱아..! (듀얼 패배

36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0:21

>>367 가실까요?

37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0:40

>>368
황금출 해병을 본 이상 너의 운명은 거기까지다 아쎄이!(마함존에 5장 세트)

37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0:50

이건 S에 대해 대충 말해줄 수 있는데.

즉 지금 태호의 깨달음에 대한 단락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검을 개척하겠다'와 같음.

그럼 S의 첫 벽이 뭘로 나올까?

'그래서 네 검이 타인과 무엇이 다른데?' 일거야.

372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1:12

이번에는 멀티 해야할거 같은데... (망념 200 소모함)

37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1:33

참치에 해벼운학이 침투했다!!!!!

374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1:37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 마트쇼핑, 저녁당번, 청소당번.. 같은 건 있네요.

37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2:27

캡틴 근데 라임 이제 뭐해야돼요?

376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2:37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째

377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2:46

인맥...인매애액..
...나도 기초전술 A를 찍을까

37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2:52

지한이와 일상상황... 생각나는게 없어서 맡겨도 될까요?

37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2:54

>>375
남자친구 탐색

380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3:38

운동회 전까지 의뢰 못간다고 들었던 것 같은뎅

>>379 ㅡㅡ!

381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3:43

>>370
이 듀얼을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카드.. 레드 리부트!
믿는다, 덱아! 나의 부름에 응해다오!
.
.
.
이후 항복했다고 한다.
>>371
오....
큰일날 뻔 했다..

38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4:05

배가 아파서 이게 배불러서 배아픈거구나 싶어서 놔뒀더니 배고파서 아픈거였구나


>>380
여자친구 탐색

383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4:21

>>382 배고픈거 몰랐나요? ㄷㄷㄷ

38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4:34

여자친구 탐색 괜찮은데?

385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4:40

그럼.. 선레는 드리겠습니다.

.dice 1 4. = 1
1. ㄱ
2. ㅊ
3. ㅇ
4. ㅍ

38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5:02

배고픔과 배부름의 차이는 극에 달하면 비슷하니까....

38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5:27

>>385 감사합니다!(큰절)

38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5:57

아니면 운동회전에 다른 학교 정보수집하기

38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6:16

설마 공부하는데 망념 200을 쓰게될줄이야...

39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6:57

자현이가 말은 저렇게 해도 물어본거 다 대답해주는거 보면 애는 착해

391 지한 - 알렌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7:30

지한과 알렌은.. 지금 게이트에서 절찬리 구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의뢰 내용이.."
[이 게이트에서 나는 진주를 찾아주세요!]
인데. 진주가 진흙 안에 있는 진주조개에게서 드물게 나온다니.. 라는 것을 생각하고는 진주조개를 캐고 있는 신세입니다.

"알렌 씨는 좀 찾았나요?"
아 이건 바지락이네... 하며 뒤로 휙 던지는 지한입니다. 뭐 이런 바지락도 모으면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지금 진주조개를 찾지를 못했다고...

392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7:34

그냥 무력원툴 캐였다면 이런 고민 안했을텐데!
따흐흑 ㅠ

393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7:58

도대체 얼마나 드시지 못했길래ㅠㅠ

39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8:04

>>392
힘내라 지휘캐.

위로품? 은 뭘 들고 가야하지

395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8:52

박x스?

39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9:10

>>395
그냥 엘터 선생님한테 물어봐야겠다.

397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9:33

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군...

398 지한주 (NTVhXiB57I)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9:43

힘내십시오 지휘캐님..(무력원툴)

399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9:51

엘터 교관도 박x스 좋아할겁니다

400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49:52

뻘에서 조개찾기라니...(상상도 못한 의뢰)

40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0:26

아싸 토끼는 구석에서 우러용🥲

40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0:28

근데 박X스 영웅서가 세계관에서도 남아있나?

>>399
북해길드 위로품은 박x스로 결정

40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0:53

박스가 뭐예요? 상자에 현금 넣어서 드리는곤가?

40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1:13

>>401
종이비행기 사고 NPc 만나보는건?

40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1:48


>>403

40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2:19

>>404 이거 완전 돛단배자나? ㅋㅋㅋㅋㅋ
음 코인은 모았다가 우필 사는데 써야겠어요

407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4:07

박카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사과박스도 있지

408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4:18

(새로운 시작이 아니면... 어떤게 적당하려나....)

409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4:36

오늘도 턴낭비 오졌네요
다음번엔 그냥 수련장 가서 수련해야할듯

410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5:08

옆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은 어떻게 보일까?

남들이 보기에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행동은 그 무엇보다 뻘짓에 가까운 행동으로 보일 것 이다.

그야 뻘에서 조개 찾느라 구르고 뒹굴고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아니요! 아직 진주조개는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백합을 뒤로 던져버리고 대답했다.

의뢰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같이 게이트로 들어왔는데 설마 이런 의뢰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2

41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5:20

>>409 (토닥토닥)

41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5:29

힘내세요 빈센트주!

41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6:56:13

6. 할 게 없다면 캡틴의 추천은 다음과 같다.
- 1. 도는 소문이 있는지 찾아본다.
2. 수련을 한다.
3. NPC와 만나 대화를 나누거나 아는 NPC들과 친교를 나눈다.
4. 의뢰를 나가거나 게이트에 들어가본다.
5. 수업을 듣거나 책을 읽어본다.
6. 외에는 직접 찾아가려 해보자.

414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0:48

>>413
팁 감사!

망념 없이 해볼만한게 뭐가 있나...

41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1:18

여자친구 탐색

416 지한 - 알렌 (p.raS1/xQA)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1:20

"저도요."
아 이게 진주조개인가? 하고 도구 끝에 부딪힌 걸 파내보려합니다.

"진주조개를 찾아도 진주가 들어있을 가망은 낮다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dice 1 2. = 2
1. 진주조개 2. 다른 조개에서 1 이 나오고.
.dice 1 5. = 3
이 다이스의 선택지 중 1. 진주!! 2. 없어 3. 진주 4. 없어 5. 없어 에서 진주 선택지가 걸리는 게 두번은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다. 지한은 이게 진주조개인지 보면서 다이스를 지한주가 굴렸고...

"이런 의뢰인 줄 알았으면 안 받았을 텐데요"
하지만 이미 받은 이상 성실한 지한으로써는 어쩔 수 없었다.

417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2:17

격투를 연구하는 과정이 재밌네요!

지금 메모장으로 정리하는 중!

41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3:14

>>415
내 여자친구는 검이야.

41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3:20

격투면 자기가 직접 자세도 잡아볼 수 있고

42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3:39

>>418
자아 있는 검 찾기

421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4:24

신박한 이벤트가 없을까..

42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4:49

>>419 자세를 잡는건 상상은 되지만 그게 진행 상과 맡는지는 모르겠어서요 ㅋㅋㅋ

42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5:10

검이나 창술보다는 아무래도 참고할 수 있으니까?

42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5:22

근데 님들! 정산어장에 추모식 어떻게 행동할지 정하셨나요?

425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5:50

>>423 음...

426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07:55

의념으로 주변에 빛을 밝혀 시야가 좁아지는 일은 없었지만 게이트에 있는 갯벌은 제법 실력있는 의념 각성자인 두 사람을 개그맨으로 만들기는 충분했다.

"푸헙!"

조개를 캐고 이동하려 했지만 한쪽 발이 뻘에서 빠지질 않아서 나는 그대로 얼굴부터 뻘에 처박혔다.

'포기하고 싶다.'

이렇게나 정신적으로 힘든 의뢰는 처음이다. 나는 눈물이 나오려는걸 참아가며 호미질을 계속했다.



.dice 1 2. = 2

.dice 1 5. = 2





//4

427 지한 - 알렌 (AIx/q6M7o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3:24

푸헙거리며 뻘투성이가 된 지한과 알렌..

"우우..."
"진주 양식장에서 가져오는 걸 상상한 제가 나빴습니다."
부들부들 떨지만 그래도 빨리 해치워야 하는 것이니.. 알렌이 파낸 것을 보고는 진주조개냐고도 또 묻습니다.

.dice 1 2. = 1
.dice 1 5. = 4

"이거.. 진주조개인가.."
하면서 지한은 파낸 조개를 보려 합니다.

428 지한주 (AIx/q6M7o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4:01

(진주조개가 걸렸는데 진주가 업다)
(더 ㅂㄷㅂㄷ거릴 것 같다)

429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17:41

뻘에서 구르고 뒹굴기를 6시간째

"히히히힣"

슬슬 입에서 정신나간듯한 웃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두 사람의 몸은 뻘이 묻지 않은 곳은 없었다.

"와 조개다!"

웃지않는다면 울어버릴거 같아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dice 1 2. = 2

.dice 1 5. = 1



//6

430 지한 - 알렌 (.bCk7Rr8M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6:33

"알렌씨 괜찮으십니까..."
알렌씨도 지한도 뻘이 묻고 지치고 맙니다. 분명 이 의러ㅣ는 보상이 비쌀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주조개인데 진주가 없어요..."
웃지 않으면 울고 싶어지는 지한입니다..

.dice 1 2. = 1
.dice 1 5. = 1
"진주조개야 진주를 내뱉어주세요. 안 그러면 구워먹을 겁니다."
진지하게 진주조개에게 협박을 하는 지한..

431 지한주 (.bCk7Rr8MQ)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6:44

드디어 진주다!

432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7:11

이 레스에 앵커를 달면 준혁이가 어린이날 선물을 준다!

433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28:25

>>432 응애(선물주세요)

434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0:36

>>433
현준혁은 알렌에게 어떤 소녀와 닮은 봉제인형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우연일겁니다
...우연일겁니다

"만약 네가 특별반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게 아닌 특별반을 이용해서 무언갈 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나가"

435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1:25

>>432
빈센트: 음.

43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1:25

에 이거 일상인가요? (떨림)

43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2:44

알렌은 특별반으로 어쩌려는게 아니라 그냥 체계적인 배움을 기대하고 입학한건데...

438 지한주 (XSS7WAAiYk)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3:01

>>432

439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3:55

>>436 일상은 아니고 가벼운 문답?

>>435
현준혁은 빈센트에게 피빛 색이 잘 어울리는 소녀와 닮은 봉제인형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건 의도적이네요
악의적이에요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지?"
"이젠 신경쓰진 않겠지만 그 의념범죄자 만큼 영월에서 죽은 우리 길드원들도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440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4:38

>>437
준혁이의 편입생들을 향한 기본시선은 특별반의 위상을 보고 들어온 굴러들어온 돌..정도니까요

441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5:20

>>438
현준혁은 신지한에게 모두가 잘 아는 보석 부분이 사탕으로 되어있는 사탕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

"그냥"
"아무 의도 없어...요"

44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13

저녁 메뉴만 30분째 고민중

443 지한주 (XSS7WAAiYk)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35

>>441
반지를 끼고 빛에 비춰봅니다. 영롱하네요.

"맛있겠지요?"

//배터리가아....(간당간당)

444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58

>>434
"저는 특별반을 이용하여 제 목표를 이루려 한적 없습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만나는건 옛날옛적에 그만두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만약 제 과거를 알고 말하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짊어진 과거고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당신들을 끼어들게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아니 끼어들지 못하게 할겁니다."

나는 목소리에 분노를 숨기지 않고 말했다.

44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1:27

이렇게 일상각을 보는건가?

44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2:37

TMI: 알렌 앞에서 섣불리 카티야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면 알렌은 평소 호감도와 상관없이 극도로 분노합니다.

447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2:51

>>439
"음. 베로니카를 닮아서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도 좋아할 거에요. 이건 집에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준혁 씨에게 이런 미적 감각이 있다니 다시 봤습니다."

448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3:57

이젠 도발에 미동도 안하는 빈센트..
특별반 고인물 흑흑 ㅠ

449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6:33

>>448
(진짜로 나름 노력해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450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04

지한이의 무미건조한 반응도 좋았고 알렌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451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15

앵커 걸어주면 오현이 앵커 캐에게 밥 해줌

452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20

>>432 (빼꼼)

453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0:10

>>432
어린이인 어른이에게 뭘 줄것인가

454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4:44

>>451 이건 해야지..

455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06

["찾았다!"]

뒤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지한 씨는 평소답지 않게 큰소리로 외치며 진주조개 안에 들어있는 진주를 하늘로 향해뻣고 있었다.

"와아아아아아!!!"

나는 옆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안된다 하직 하나 더 찾아야 하는데 벌써 울면...


.dice 1 2. = 1

.dice 1 5. = 5



//8

45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19

>>>432
>>451

45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46

앵커걸면 전길드원 간부화 계획 실행을 위한 태식이가 직책을 준다.

45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47

>>451 한끼줍쇼.

45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8:32

>>457 (싸바싸바)

460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8:55

>>451
"베로니카. 오늘은 여기서 해결하자."

46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0:01

게이트 갯벌 = 실시간 캐붕의 현장

462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0:40

>>457
"혹시 베로니카도 객원으로 한 자리 만들어줄 수 있습니까?"

46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1:11

>>459
여명길드 고객센터 팀장

464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1:52

준혁이는 윤이에게 시들지 않도록 의념으로 유지시킨 난초를 선물로 줬습니다!

"이것과 다르게 넌 언젠가 시들겠지"
"그날을 존버한다 기만자"

준혁이는 오현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 픽업아티스트 라는 사짜나 팔법한 책을 선물로 줬습니다

"아니"
"이딴 선물을 받는 인간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말이야..."

46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13

>>463 와 내근직이다! (아무말)

46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39

>>462
빈센트 - 여명 길드 마도 부장
베로니카 - 여명 길드 쩌리짱

467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53

>>456
준혁이는 태식에게 변신로봇과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주었습니다

"아저씨거 아니야"
"애들줘"

46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12

>>467

"고맙다."
"근데 이 로봇 다음화에서 합체하던데"

"그리고 이거 받아라"

답례로 디퓨저랑 향수 세트 선물

469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23

>>464
"그... 나무는 뭔 죄입니까?"

47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52

어린이용 로봇특징
합체함

47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5:12

>>454
안심 스테이크에다가 야채 볶은것과 카카오와 와인으로 만든 소스

>>456
마늘쫑 많이 썰어 넣은 제육볶음과 따끈한 밥 한그릇

>>458
멸치 육수 따끈한 우동에 김가루 뿌림

>>460
고등어구이 현미밥 김치 미역줄기 두부가 다이스 된 된장국

47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6:16

>>464

그러자 오현은 그 책에 싸인을 한뒤 돌려줬다.

473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6:30

>>468
" 디퓨저? 향수?? 여자애들이나 쓸법한 물건이네 ! "
" .......설마..? "

>>469
"나도 몰라..안읽어봐서"
"하지만 표정 진짜 웃기니까 만족했어"

47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27

제육 맛있지.

47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44

닥스2를 보고 오니 더더욱 마도캐가 끌린다.

47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55

>>473 이제 쓸 일이 없어진 여성상품

와 준혁이 진짜 나빴다.(아무말)

477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8:13

야채만 남기고 스테이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혁 " 야채 안먹어 "

47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8:43

>>474
왠지 저번에 그림 보고 나니까

직장인 생각나서 제육볶음

47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9:02

>>471 (국물까지 다 마시는데 걸린 시간 약 1분 12초)

48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9:50

(우물 우물)
아무말 없이 제육볶음에 밥을 비벼서 먹음.

"잘 먹었습니다."

버릇처럼 말하지만 그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다.

481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0:49

>>451
집갱..하며 앵커.

답레 이어야지..

48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2:00

>>477

[까마귀 식당]

(준혁이 사절)

483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3:37

겨우겨우 찾아낸 1개의 진주는 바로 인벤토리에 넣으려 합니다. 여기에서 떨어뜨려서 깨지거나 잃어버린다? 그런 상상 하는 지한주는 지한이가 처단했다.

"알렌씨. 하나 더 찾으면 바로 나가죠."
분명 의뢰 내역에는 진주 2개를 주면 완료. 그 외 다른 진주는 의뢰 수행자의 것이라고 하지만. 2개를 찾는 것도 힘든데 어쩌라고요.

"악. 진주조개인데요..."
없다.. 진주가 없다..

.dice 1 2. = 1
.dice 1 5. = 4
"이번에 찾고 나갑시다..."
그동안 찾은 바지락은 50개도 넘을 거고 백합도 30개도 넘고 키조개도 20개는 찾았을 것이다...

48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4:09

오늘 저녁은 막창이다.

485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6:04

>>451
(빼꼼!

486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8:25

게이트의 들어온지 10시간째

"하하하하하하하하"

웃고있는데 눈물이 나왔다.

지한 씨가 진주를 찾아낸 후 조개진주를 몇개 더 찾아냈지만 하나같이 진주가 없었다.

정신 나갈거 같다...


.dice 1 2. = 1

.dice 1 5. = 2


//10

48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9:09

아! 조개형! (아무말)

488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9:59

>>485
마늘 돼지고기 볶음 덮밥에 삶은 계란 하나

48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0:03

실시간 캐붕의 현장(...)

490 ◆c9lNRrMzaQ (yu6t0MFgo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0:54

(등장)

49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2:07

캡틴이다!

492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2:29

어서오쇼

49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2:32

두둥등장

494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4:33

"진주조개에 진주가 들어있는 확률 어떻게 된 겁니까."
아니 처음 받을 때에는 쉽게 찾을 수 있다면서요. 사기를 친 겁니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알렌씨.. 나가면... 뜨뜻한 물에 씻어내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최대한 정신을 잡아보려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지한도 진주조개에서 진주가 나오지 않는 게 반복되자... 후후 웃기 시작하네요.

"아 조개씨. 말로 해서는 안되는 겁니까?"
창을 들고 뻘에 돌파창을 써서 모든 조개를 다 뽑아내고 말테다 같은 협박까지 하기 시작하는 지한입니다.

.dice 1 2. = 1
.dice 1 5. = 2
"진주조개야 진주조개야. 진주를 안 내놓으면..."

495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4:50

어서오세요 캡틴.

49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5:26

마법의 진주조개

49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6:06

ㅋㅋㅋㅋㅋㅋㅋ 조개 진짜 ㅋㅋㅋㅋㅋㅋ

498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0:07

게이트에 들어온지 12시간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나마 들리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그저 죽은 눈빛으로 갯벌을 굴러가며 호미질은 반복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아.. 아..."

뭐라 말을 하고 싶지만 말이 나오질 않았다.

나는 이내 생각 하는 걸 그만두고 호미질을 계속하기 시작했다.

.dice 1 2. = 1

.dice 1 5. = 3



//12

49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0:23

마참내!

50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1:24

갱신합니다. 영화 다봤다..!

50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1:49

하이

502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2:26

안녕하세요 강철주

503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3:07

파고 확인하고 던지고.. 파고 확인하고 던지고..
생각하는 걸 그만둔 지가 얼마일까. 기계적인 호미질을 하던 와중. 알렌이 극적으로 진주를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알렌 씨... 찾았군요...!!"
정말로 희망을 찾은 눈입니다. 자. 빨리 인벤토리에 넣고 빨리 이 지옥같은 게이트를 빠져나가는 겁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다시는 이런 의뢰 안 받을 겁니다. 광산에서 보석 캐오는 거라고 해도 절대 안 받을 겁니다."
굳은 다짐이 있군요.

"...마지막으로 캔 이것만 확인하고 나가죠"
라고 말하며 조개를 엽니다...
.dice 1 2. = 1
.dice 1 5. = 5

50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3:09

배드가이즈... 재밌었습니다. 늑대가 되게 잘생겼어.

505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3:40

다들 어서오세요.

으으..

506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4:21

>>464 "난초는 좋아해! 고마워! ..근데 이런건 지한누나 특기 아닌가?"
"아무튼.. 나는 한해살이는 아니니까. 다시 피면 되지 뭐!"

>>485 "한국인은 마늘이라지!"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고마워!"

507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7:46

두번째 진주를 찾고난 뒤

무려 13시간 만에 게이트를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은 이게 사람인지 진흙인지 햇갈릴정도였다.

"...일단 씻고 올까요."

나는 잠긴 목소리로 그녀에게 일단 씻고 오는것을 제안했다.



//14

508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38:37

13시간 조개캐기
..지옥인가..?

509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0:34

일상 돌릴 사람!

510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1:12

>>509me!

511 ◆c9lNRrMzaQ (yu6t0MFgo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1:52

(어장 일상이 활발해지니 좋다)

51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2:57

어디선가 나타난 린주

513 토고주 (1apDCqTQ5.)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3:44

아침 일찍 일어난 부작용으로 잤다...

514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4:06

진주 두 개는...어떻게든 찾았다.. 만일 진짜 진행에서 13시간동안 진주를 캤다면 100% 뭔가 생기거나 랭크가 올랐을 것 같다... 근데 진행에서 13시간이면 사흘..쯤인가? 72시간동안 진주캐기라니. 진정한 지옥이다.

"그러죠..."
씻지 않는다면 어디를 가던간에 진흙괴물이라면 가디어어어어어언!!이라고 불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버리고 마는 지한이었습니다.

"알렌씨. 씻고 나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같이 할래요?"
13시간의 조개캐기 노동 때문에 배고파 죽겠다..

51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4:49

13시간동안 진주를 캤으면ㅋㅋㅋㅋㅋ아니 진행 13시간 하는데 진주를 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4:57

이것저것 할게 있어서 바빴어요 ㅋㅋㅋㅋ
좋은 오후!

517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5:01

분명 저렇게 진주를 캐고 난 다음에 진흙투성이 혈투(E)를 얻고 마는데(농담이다)

51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5:19

뭔가 사악한 대왕조개에게서 진주를 뜯어내는 원정대같잖아 그거ㅋㅋㅋㅋㅋㅋㅋ

519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5:31

다들 어서오세요.

520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6:20

알고보니 보스 조개 레이드였나..

52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6:45

13시간동안 진흙조개랑 싸우면.. 얻을 수 있긴 할걸?

52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6:47

어장에 들어와보니 지한하고 알렌이 갯벌에서 뒹굴고 있다??

523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7:03

조개보스 레이드...

524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7:16

거의 조개캐는게 아니라 혈투급인데

525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7:17

"네..."

13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갯벌을 굴렀기 때문일까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뱃속은 아우성을 쳐댔다.

"그러면 씻고 나서 같이 뭘 먹으러 가시죠..."

나는 지한 씨의 식사제안을 받아 들였다.


//16

52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8:50

(누가 옆에서 두 사람 갯벌에서 뻘짓하는거 봤으면 엄청 웃긴 장면이 잔뜩)

527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9:05

진주원정대

두개의 진주

밀물의 귀환

528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9:09

>>510
크악 미안
선레는 어떻게 할까!

529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49:52

"그러죠..."
천근만근 무거워서 힘이 탁 빠진 지한입니다. 그렇게 진흙을 어케저케 씻어내고는(씻어내는 동안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 지한은 알렌과 식당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뭐 시키실 건가요?"
메뉴판 여기에서 저기까지 다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보상 아니었으면 절대 안했을 건데.

"저는.. 이걸로요."
배고파서 배가 아플 정도다.. 같은 표정이 드러날까요?

530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0:03

>>528 참치답게 듀얼로가자! .dice 1 100. = 6

531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0:18

왘 미친 ㅋㅋㅋ 어쩐지 느낌이 안좋더니

532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0:36

>>530
하하 이건 질 수가 없구만!
듀얼로 순살해주마!

.dice 1 100. = 89

533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1:49

(그리고 처참하게 패배)
선레 써올게 ㅋㅋㅋㅋㅋㅋ

534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2:21

다녀와랏!

535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3:04

일상 개시!

536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3:13

"그러면 저는 이거랑 이걸로..."

음식 하나가지곤 해결될거 같지 않은 공복이였다.

그렇게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으나

쾅!

나는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하듯 잠든 채 식탁에 머리를 박았다.


//18

537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55:55

"진짜 배고프네요.."
라면서 시킨 것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려는 듯 하자 그쪽을 바라본 사이 알렌이 머리를 박은 걸 보고는..

"알렌 씨? 알렌 씨?"
하지만 지한도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테이블에 머리를 처박고 졸기 시작해버렸다...

"쯔쯔쯔... 술에 꼴아서는."
이란 평가가 나올 법한 꼬라지였는데요. 그래도 어찌저찌 깨어나서 먹어치우기 시작할 수 있을까요?

//19 막레를.. 주시면 되는..걸까요?

538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0:19

"헛!"

가게 점원이 깨어준 덕에 나와 지한 씨는 제때 일어나 식사를 할 수 있었다.

"..."

"..."

식사하는 동안은 두 사람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오늘 의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와 지한 씨는 적당히 인사를 주고받고 해어지려 하고 있었다.

"다음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또 불러주세요. 그때는..."

나는 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떤 의뢰인지 미리 말씀해주세요."

나와 지한 씨는 그렇게 각자 기숙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20 막레

오늘의 교훈: 적당한 캐붕은 일상에 재미를 더 해준다.

539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1:22

수고하셨습니다 알렌주.

540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1:36

[리그 오브 가디언 대신 현피 떠줄 사람 급구]

구차했다. 진정한 현실의 삶도 아닌 가상에 저리 과몰입하여 실제 삶까지 물든 사람들을 보자면 구차하고 정말 할 짓 없이 산다고 생각했었다.

[상대가 헌터인것 같은데 어떤 짓을 해도 이길 수가 없다. ㅈㄴ 짜증나. 금액 선제시 할테니 대신 혼내줄 할 일 없는 헌터 급구]

그러나 그녀의 통장 잔액도 구차한 것이 빌어먹을 현실이었다. 중소형 길드장 정도의 무력을 가진 자신이니 몇분 내로 짧게 뒤통수만 쳐주고 게임에서 적당히 하라 한 마디만 할 것을 생각하며 상대가 말한 아이디와 주소를 찾아 본다. '같은 학교 학생인것 같은데.' 시간도 벌고 돈도 벌겸 복도를 돌아다닌다.

이상하게 감이 좋지 않지만...

"실례하와요. 혹시 리그 오브 가디언 OOOO씨 맞나요?"

첫인사는 태연하게. 황갈색 머리를 한 누군가를 보고 어깨를 뒤에서 살며시 툭툭 친다.

54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2:17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설마 조개캐기가 이렇게 처절하게 될줄은...

542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4:43

조개캐기가 저렇게 처절해질 줄은...(다이스의 농간이 컸다)

543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6:56

미쳐돌아가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08:46

어제도 협곡 세스코로서 소임을 다했기 때문일까, 왠지 상쾌한 기분으로 일반반 친구들한테 장난치려고 적당한 대상을 물색중에 누군가 뒤에서 내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내 닉네임을 불렀다.

" 엉? 어떻게 그걸... 넌? "

그 상대는 일반반 학생도 아닌 같은 특별반의 편입생.
이름이 분명 린이었지? 성씨는.. 기억이 애매한걸. 외국 성씨는 잘 안외워진단 말이지.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런게 아니다.

" 오오오!! 너도 리그 오브 가디언 하는구나! "

내 닉네임을 어떻게 안 걸까, 라는 의문은 머릿속에서 0.3초만에 사라졌다.
같은 특별반에 같은 게임을 하는 친구가 있다니! 왠지 특별반 애들은 게임 잘 안하던데, 역시 아무도 안할리는 없지! 누군가 한 명 정도는 있을 줄 알았다고!

// 2!

54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0:25

(조개캐기가 캡틴 마음에 들은것같다)

546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1:12

조개캐기에 대리 현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7:37

살면서 게임이라고는 같은 길드원이었던 사람이 하는 것을 어깨 넘어로 본 것이 다라 선의로 물었어도 대화할 거리가 없는 그녀기에 확 터져나오는 격렬한 반응에 눈을 살짝 크게 뜨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저을 뻔한 것을 가까스로 다잡는다. 게다가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었다.

하나. 어떻게 그걸.. 이라는 반응으로 이 아이디의 주인이 앞의 소년이 맞음을 확인했다.
둘. 얼굴이 낯설지가 않다.현재 같은 학교 학생중 그녀가 상기할 만한 대상들이 있는 반은 특별반이 유일하다.
셋. 그 결과로 그녀의 예상과 다르게 임무의 난이도가 몇배는 치솟았다.

"어머나? 같은 특별반 학생일 줄은 소녀도 몰랐사온데 정말 반갑사와요."

재빠르게 자신이 해야할 행동을 생각하며 린은 질문에 긍정하는 것처럼 답하며 손을 내밀어 악수하는 자세를 잡는다.

548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8:06

모두 안녕하세요.
일상 소재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뒷북이지만....
>>432
강산 : ...(기웃)

>>451
강산 : 😀?

>>457

54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8:48

>>457

55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9:01

>>432

551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19:52

뒷북 쳐도 되는구나! 그럼 나도

>>432
>>451
>>457

552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1:13

>>457 나 이것만 못 봣어!
나도 뒷북!

55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1:25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지?)

55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2:34

>>551 사실 뒷북쳐도 받아주는지 안받아주는지는 해주시는 분 맘이라...
제 경험상...받아주시는 분들이 반 안 받아주시는 분들이 반이었어서 해주면 좋고?인 거십니다....?

제가 저거 올라온지 얼마 안됐을때 왔지싶은데 정주행하면서 정산하고 오니 550대....

555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2:43

>>451
>>457
해보기(?)

556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3:22

>>451 >>457
뭐야 나도 선물줘잉

557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3:52

다시 갱신합니다... 는 일상이 혼란하군요. 즐겁다!

558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4:49

>>457

>>432

559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4:52

모두 안녕하세요.

560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5:06

재갱 으어어
>>451 앵커 한거 좀 기다랴줍쇼 밥 해오겠음

561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5:12

>>451

안녕하세요 강산주!

56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5:21

흐음.. 할 것도 없고.

이 레스에 앵커 걸면서 어떤 기술의 몇 랭크 효과가 궁금해요! 하면 조금 풀어드림

563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5:25

너도 게임 하냐는 질문에 돌아온 답은 같은 특별반 학생일줄은 몰랐다는 말.
그렇다는것은... 즉.

" 게임하면서 나 만났던거야? 오.. 언제? "

랭겜에서 본걸까? 아니면 일겜? 게임모드?
주로 랭겜을 많이 하니까 랭겜일 확률이 높겠는데.. 그렇단 말은 나와 랭크가 비슷하다는 뜻!

" 아,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 듀랭할래? "

세상에 마상에
그렇게 찾아다니던 특별반 게임 친구가 나랑 랭크도 비슷하다니
흡사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이 친구.. 린이. 린이랑 함께 협곡을 정복하는거야!

// 4!

564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5:58

>>432
>>451
>>457
뒷북의 뒷북 앵커!

56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6:02

>>562
수복진 S랭크의 성능이 궁금합니다 캡

56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6:05

>>562 요정걸음 S랭크 효과가 궁금합니다.

567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6:34

>>562 윤이것만 하자면 '백화란만 홍엽여화'이고
다른 캐릭 거는 웨이의 상허천원권..?

568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6:48

>>567 둘당 A랭크!

569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7:58

>>562
데블 토큰 A랭크
마도 역분해 A랭크

57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8:11

>>565
S
- 아군 한 명을 지정하여 건강 스테이터스를 80 증가시킨다. 자연 회복력을 증폭시킨다. 특정 지역에 새길 경우 지정된 아군에 한하여 40의 건강이 증가한다. 필드에 진을 새길 수 있다.

>>566
S
- 일정 거리를 빠르게 가속한다. 신속이 25 증가한다. 자신보다 신속이 낮은 적에게 사용할 시 확률적으로 전투를 무시한 채 도주할 수 있다.

571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8:14

>>562
분석 A 와 S급

57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8:18

>>562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S랭크!

573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8:48

>>562
'엘 데모르' 획득 직후 되나여?

태호 신났네요...ㅋㅋㅋ큐ㅠㅠㅠ

57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9:05

>>562 드루와 a랭크 !

57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9:07

심심해서 굴려보는 철이의 랭크

.dice 1 7. = 2
높을수록 상위티어(아이언~그랜드마스터)

57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29:43

아 맞다...진행 있었네......

577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0:00

브딱이였어..? 그래 신속이 낮지...

>>570 오... 증폭수치가 좋네요. 이것도 올려둬야겠다.

57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0:12

>>567
A
세 턴간 이어지는 광역 공격을 가한다. 아군에게는 보호 효과를, 적에게는 대미지와 공격 방해 효과를 추가한다.

>>569
A
강력한 폭발을 발생시킨다.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579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0:19

>>562
로프 커넥트 S랭크..?

580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0:39

저 왜 지금일어났죠ㅋㅋ?

>>562 정령술 S랭크요!

58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0:49

다들 어서오세요!

58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1:10

넵 안녕하세요!

583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1:36

다들 어서오세요.

584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1:59

>>580 제가 안 깨워서(?)
어서와요!

585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2:37

>>584 큽.... 하지만 꿀잠잤으니 만족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586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2:49

situplay>1596516255>571
A
- 일정 시간이 지난 직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직관력이 크게 증가한다.

situplay>1596516255>572
S
- 특정 구역에 강력한 화력을 폭발시킨다. 필드의 일부가 '무주공산'으로 변화한다.

situplay>1596516255>573
F
- 주위 공간에 대한 미미한 지배력을 획득한다. 필드의 형태에 일부 간섭할 수 있다.

situplay>1596516255>574
A
- 도발 성공 시 적의 영성을 15 낮춘다. 방어력이 증가한다.

587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3:52

situplay>1596516255>579
S
- 4회 이상 허공에서 연속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속이 20 증가한다.

situplay>1596516255>580
S
- 중급 정령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지배력을 얻는다. 정령왕과의 계약이 가능해진다.

58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4:26

4회 연속이동..? 거의 지형 제약을 무시하네요

589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4:31

>>573
강산아.. 게임 같이 하지 않을래...? (처연

590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4:56

>>550
준혁이는 여동생에게 추억의 바x 인형 시리즈를 선물로 주었다!

"너에겐 딱 그정도가...."

>>562
연설 S랭크
...이런 스킬이 있나?

591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5:36

>>562
일초백근 A랭크!

59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6:58

situplay>1596516255>590
S
- 청취자를 향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다. 들은 대상의 감정을 조금 더 쉽게 기울어지게 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할 시 전원의 감정을 '분노'로 바꾸는 '회색 선전'을 발동할 수 있다.

593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6:59

'이 사람 텐션이 너무 높아. 듀랭은 또 무슨말이지? 정신없어.'

같은 취미를 공유할 사람이 얼마나 고프면 저렇게 좋아할까. 임무차 어쩔 수 없이 뒷목 치기를 해야 할 입장임에도 깜박하다가는 텐션에 넘어갈 것 같았다. 좋지 않은 개인적인 마음은 언제나 그렇듯이 억누르며 마주 보며 같은 기쁨을 공유하는 중인 마냥 활짝 미소를 짓는다. "좋사와요" 라 답하고 컴퓨터가 있을 pc방으로 같이 이동할 것 처럼 한 손을 살짝 잡고서 말한다.

"미리 한마디만 하겠사와요. 미안해요."

말을 함과 동시에 잡은 손을 확 넘어뜨릴 것처럼 끌어당기고서 환각으로 숨겨둔 얇은 침과 비슷한 모양의 마비독을 발라둔 비수를 목을 향해 던진다.

"원한은 없지만 잠시 기절해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요!."

속전속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정을 말하고 오해를 풀면 된다. 의뢰인이 요구한 것은 현피였지 자신이 요구했따는 것을 숨기는 것까지 포함하지는 않았다.

//5! 적당히 받거나 다이스를 굴려도 좋아!

59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7:30

>>548
여명 길드 인사과장

>>459
여명 길드 명예 길드장 한지훈
여명 길드 (직위 거부 당함) 메리 하르트만
여명 길드 정신적 지주 The 엘터 더글리온
여명 길드 전투 부분 최고 책임 이사(?) 옌 리오
여명 길드 정보 참모(?) 로카 바니예르
여명 길드 협력지부 의무부장 이유나

>>551
여명 길드 뒷처리 부대장

>>552
여명 길드 외교 담당

>>555
여명 길드 돌격 대장 겸 길드내 핑크 성분 생산 최고 책임자

>>556
여명 길드 회계 담당

>>558
여명 길드 돌격 대장

>>564
여명 길드 오락 부장

왜 명칭이 제각각이냐면 그냥 생각가는거 적어서 그럼.

59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8:01

핑크 성분 ㅋㅋㅋㅋㅋㅋ

596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8:08

와 거의 허공답보...
정령왕...지난번의 도기때처럼 산치체크 할 일도 없으려나요. 도기쟝 정령인지는 모르겠지만

>>562 제3세계 s도 궁금해요!!

597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8:32

situplay>1596516255>591
A
- 공격의 흐름을 비틀어 다시 적에게 되돌려줄 수 있다.

598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8:36

(오락 부장 맘에듬)

59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9:00

인당 한 개밖에 해주지 않는다.
후후

60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9:13

>>562
러쉬 B랭크

60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9:27

>>600
B
- 신속이 5 증가한다.

60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9:49

핑크성분 ㅋㅋㅋㅋㅋㅋ

60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39:55

오락 부장은 게이트 안에 오래 있어서 분위기가 우울해지거나 절망적인 상황일때 희망찬 상황으로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604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0:01

>>481
구운 바게트빵에 구운 마늘과 골수를 얹은것

>>548
큰 미트볼을 오븐에 구운것. 안에 치즈가 들었음

>>551
진한 고기 스프. 월계수 잎을 향신료로 썼고, 밀가루떡이 들었음.

>>555
식빵위에 위에 베이컨 두 장 케요네즈 양상추 치즈 할라피뇨 양파 까아지

605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0:47

>>592
선동 S가 아닌가

606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0:47

뒷처리라니 반박할수가 없군 분하다

>>562 암살S랭크

607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0:57

아쉽다!!
이렇게 된 이상 직접 찍어서 알아내는 수밖에!!!

608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1:09

로프커넥트..연습 열심히 해야지..

60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1:16

>>606
미모와 종교를 이용한 뒷처리
혹은 암살을 이용한 뒷처리

61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1:53

러쉬 B는 효과가 너무 뭐 없네 D가 10 증가인데

61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2:08

situplay>1596516255>606
S
일정 공간적 요소를 무시한다. 기습 성공 시 방어력을 무시하고 첫 공격은 무조건적인 치명타로 판정한다. 무기의 레벨 제한을 제외한 다수의 요소를 무시한다. 사용하는 무기가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의념 발화 - (사용하는 무기)로 발전시킬 수 있다.

61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2:37

>>610
순수 스텟이 오르는 거니 좀 차이가 있긴 함.

61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3:24

아무래도 러쉬를 더 자주 사용할거 같아서 일단 어느정도인지 보려했더니 그런거였군

61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4:32

아 맞아 암살 S에 '치명타 공격에 성공 시 연속적인 크리티컬을 발생시켜 체인을 발동할 수 있다. 발동된 체인은 최소 4회에서 최대 15회의 연속적인 크리티컬 히트를 발생시킨다'도 효과야

61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5:31

>>609(납득)

>>611 공간적 요소 무시 이거 멋지닷

>>604 완전 좋아할것 같은데? 심테도 그렇고 돗자리 깔아도 될것 같애

616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7:05

그리고 S의 경우는 공통효과 외에도.. 자기 깨달음에 기반해서 효과가 좀 붙어서.

61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7:10

S가 S인 이유가 있네요 완전 사기 기술인데 멋져요 저기까지 올리려면 많이 굴러야겠지(은은

61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7:53

어오 오늘 멘탈 왜이러지.
좋아보이는가 싶었는데 은은하게 맛이 가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9:04

듀랭 이야기를 꺼낸 뒤, 대답을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중 린의 좋다는 대답이 들리자마자, 속으로 환호성을 삼키며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다음 린이 자연스럽게 한 손을 잡고 PC방쪽으로 이끄려는 모습에..

" 엥? "

그 순간 확! 당겨지는 몸.
정상적으로 대비했다면 결코 당할일이 없었겠지만.. 매우 하이텐션에다가,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기에

푹.

" 어..째서...? "

목에 마비독을 바른 침이 박히고, 태호는 어안이 벙벙한 듯 눈을 크게 치켜뜨며 린을 바라봤다.
대체 왜? 설마 랭겜에서 날 만났던게 적으로 만났다는건가? 내가 인성질한 맞라인 상대..? 아니면 승격전에서 나때문에 승격에 실패..? 아님 내가 못했던판의 아군?

여러 생각이 흘러가지만, 몸은 점점 굳어지더니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바닥에 쓰러져서 억울한 표정으로 린을 바라보고 있을 뿐

//6!
당했다!

620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9:04

이미 조개잡이로 인해 맛이 가 있었단 건가...(?)

62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9:27

오늘 같은 연휴에 어째서

62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9:38

괜찮으십니까 캡?

623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49:43

몰?러

62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0:14

아니 뭐 멘탈이야 금방 돌아오긴 할텐데..
아 맞아 약간 그런 기분임.

지금 글 쓰라고 하면 엄청 어두운 느낌의 글 나올 것 같은??

62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0:16

조개잡이 일상이 너무 강력했나봐요

62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0:19

(안괜찮구나!)

62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0:58

(눈치게임실패)

오늘 푹 쉬시는게

628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1:38

캡 힘내세요

62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1:54

쉴 정도는 아닌데.. 그냥 오늘 진행은 못할 것 같음.
가능하면 진행할 때 감정은 다 죽이고 하는데.. 오늘 진행하면 좀 부정적이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 내 기분을 띄울 법한 것들을 해보도록 해라.

630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04

조개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

631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21

모두 좋은 휴식을 가지는 게 좋아보입니다.

일상은 또 구해야겠네요...

632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23

단걸 먹는거에요 그럴땐

633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27

>>629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용?

63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44

>>633 재미 없으면 네놈의 목을 치겠다.

63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46

(불안한데)

63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2:58

다들 일상으로 조개잡이를 하자!(아무말)

637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3:22

호에엑

제 어렸을 적 이야기인데.

스펙타클 사이비 교회 탈출기 라던가?

63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3:53

흥미진진해졌다

639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4:06

게임에서 고의트롤을 만났을때 캐릭들의 반응이라거나..?

64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4:19

캡틴... npc중에서 퍼리캐 있으면 제가 하나 그려드리겠습니다. (조공)

641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4:20

진언주 안녕하세요!
오오...
>>586 이거 생각보다 강산이랑 잘 맞을지도요?

>>594
강산이가...인사과장....?
ㅋㅋㅋㅋㅋㅋ

>>604
강산 : 내가 이런 거 좋아할 녀석으로 보였냐?ㅋㅋㅋ 딱히 틀린 판단은 아니네!
강산 : 익숙한 건 한식이지만....가끔은 이런 것도 좋지. 잘 먹을게.

64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4:26

내가 열망자 관련해서 이 놈들이 얼마나 미쳤는지 알아보려고 성경 공부를 세 달동안 하고 이놈들 전도산지 뭔지랑 성경으로 1대1 배틀 깐 이야기라도 해줘야하나

643 진언주 (9Qxw/p198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4:40

제가 자고 온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조개잡이가(?)

>>637 (착석)

64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5:12

>>642 와우...전 좀 더 스케일이 작지만유

제가 옛날에 형과 형 친구하고 같이 길거리에서 떠돌아다니며 놀고 있었어요.

그때 한 초등학교 몇 학년 때인가 그 정도였죠.

길거리를 도로하고 가까이 있는 작은 거리였고요.

64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5:13

신천지 전도사랑 1대1로 성경으로 한 4시간 반쯤 싸우다가 걔네가 짜증났는지 도망가더라고..

646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5:56

다들 안녕하세요.
아 맞다. 강산주. 저 gp 그거. 어...
꽃다발 2개 샀으니까 60gp 소모가 빠진 것 같아서요.

647 빈센트주 (3NBr4A64p.)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6:05

물리학 연구 규정 중에는 입자가속기 앞에서 그 어떤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면 안 된다는 조문이 있습니다.

왜 그렇냐고요?

입자가 속기 때문입니다.


빈센트가 베로니카 정나미 떨어뜨리려고 이런 개그 치는거 하고 싶다

648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6:06

저 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신부보다는.

왠지 좀 껄렁해보이는 형들하고 어린 여자아이 한 명이 저희에게 다가오는 거에요.

너희 뭐 하고 있냐면서.

64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6:17

상어아가미가 느껴진다

65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7:00

>>647 이걸 교수님이 하시던 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흐음.
참아야 하나.

65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7:20

누가 입자에게 지성을 부여했죠?

65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7:49

처음에는 갑자기 어른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다가오니까 좀 당황했지만.

이내 저희와 같거나 어린 여자아이가 있는 걸 보니 좀 안심이 된거에요.

그래서 그냥 떠돌아다니면서 할 건 없었다. 라고 하니까.

그럼 우리하고 같이 갈래? 라고 말하면서 저희의 주위를 거의 포위하듯이 서는거에요.

653 빈센트주 (3NBr4A64p.)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8:28

빈센트주의 종교썰
교회 목사님이 새로 들어온 청년들이 너무 신실해서, 도리어 의심을 품고 추궁해서 신천지임을 자백하게 하고 쫓아냈다.

65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8:34

가족들이 귀찮게 구는 바람에 화력에 떠내려갔던 사이에 배달음식이 왔습니다.
왜 쉬는 날인데 가만히 두질 않는지...
밥 먹고 올게요....

655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8:44

그때 당시의 저희로는 그냥 무시하고 가기에는 배짱이 없었고.

또 거절할 이유도 마땅히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도 저렇게 평온하게 있는데 가봤자 뭐 별 일 있겠나.

오히려 심심하니 가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따라갔어요.

656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8:57

다녀오세요 강산주!

65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9:06

잘먹고와

658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9:22

맛저!

659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9:38

다녀오세요 강산주.

660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9:59:55

게오르그 옴이 경찰에게 잡혔는데 가중 처벌을 받았다.

왜냐면 저항했기 때문이다.

661 빈센트주 (3NBr4A64p.)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0:11

>>650
않되

662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0:31

기묘하게 개판이다...

66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0:37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66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0:47

음.. 다들 재미 없을만한 이야기.. 뭐가 있지..

영웅서가를 처음 만들 때 이야기?

665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1:00

진짜 쓰러졌어?

목에 침을 박은 사람이 더 놀라 그대로 쓰러지는 태호를 잡을 생각도 못하고 그 자리에 굳어 서있다가 재빨리 자리에 무릎을 접고 쭈그려 앉아서 눈높이를 맞춘다.

"소녀가 정말 큰 실례를 했사와요 정말 미안해요. 이 일은 소녀의 뜻은 아니고 어느 분이 리그 오브 가디언의 귀하의 닉네임을 언급하며 혼쭐을 내달라고 하셔셔."

가슴께가 양심의 가책으로 콕콕 찔리듯이 아려오는 것을 무시하며 재빨리 임무를 완료했다는 메세지를 사과를 하는 동시에 의뢰인에게 한손으로 타자를 치며 보낸다.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일은 일이였다.

"효과는 미비한 것을 사용하여 후유증도 없고 마비상태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와요."
"..."

억울한 표정을 한 상대의 얼굴에 결국 같은 반 사람끼리는 좋게 지내고 싶었던 린은 잠시 고개를 숙여 민망함을 숨기다가 고개를 들고 말한다.

"병주고 약주고지만 괜찮으시다면 소녀가 보건실로 부축해 드릴까요?"

//7 진짜 쓰러졌어???

66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1:11

흥미가 있습니다 캡틴

667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1:26

그렇게 그 형들을 따라 들어간 곳은 작은 교회였어요.

흔히 보는 교회하고는 다르게 지하에 있는 곳이었죠.

따라가보니 뭔가 밴드에서 쓸만한 악기들이 있었어요. 그것도 꽤나 본격적으로 세팅이 된 무대였습니다.

처음으로 그런 악기들을 보니 신나서 구경도 하고 진짜로 재밌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막상 그 형들을 따로 뭔가 이야기하고 있고.

어린 여자아이한테 이야기 해봐도 별 달리 할 말이 없어서 그냥저냥 했어요.

막 노래를 하나 싶었더니 찬송가를 락으로 표현한? 이상한 노래 밖에 들리지 않았어요.

그것도 중간에 끊겼고요.

66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1:46

일상구함.

66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1:59

캡틴 잼민이 우끼끼 잼민이!!

670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2:15

재미 없을 만한 이야기라면 영웅서가 관련이 아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그럼 굳이 이야기를 할 이유가..?

671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3:09

>>668 일상?(가능함)(손들기)

67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3:33

>>671
오케이

673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3:49

아마 다들 대충은 알고 있을 텐데..
내가 개인 사정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났을 때. 그러니까.. 상황극판이라는걸 알고 한 1년 정도?
그 1년동안 여러 어장을 참여해보기도 하고 놀아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옛날에 쓴 소설을 다시 보면서 그 생각을 했었어.
이거 내가 할 때는 되게 재밌었는데, 완결내기 전에는 정말 재밌게 썼는데, 그런데 누군가에겐 보여줄 용기도 안 나고. 그래서 혼자 가만히 가지고만 있다가, 그러다가, 그냥 버리지 않을까 해서.

그건 싫어서. 처음으로 상황극판 수요조사 어장에 그 날의 이야기. 식으로 해서 수요를 찾았어.
그게 영웅서가의 시즌 1이었어.

67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3:58

머리로는 이해를 못했지만 본능으로는 알 수 있었죠.

이거 우리 잘못 온 거 아닌가?

이대로 있다가는 오랜 시간 동안 여기에서 눈치만 볼 것 같은데.

그래서 저희는 그 형들이나 여자아이가 보지 않는 사이에 빠져나가기로 결정했어요.

막 노래를 하는 것을 억지로 들으면서 그 사람들이 다른 곳에 가는 순간.

저희는 재빨리 도망치면서 어떻게든 건물을 벗어나고 집으로 향했어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미친듯이 달리면서요.

다행히 그 사람들은 쫒아오지 않았고 우리는 어떻게든 벗어날 수 있었답니다.

675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4:46

>>561
토마호크 구운거 통째로 한개

>>564
볶음밥에 오믈렛 얹고 그레이비 소스 뿌린것


후 오늘 특별반 저녁 요리 해주기 끝!

676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5:03

토마호크 좋다!

67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5:24

나는 요리 왜 안해줘?

67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5:30

다들 지금 와서 들으면 엥? 싶겠지만 사실 초기 영웅서가는 육성 요소가 하나도 없는, 하이틴물 같은 성격의 어장을 생각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의념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하는 일상 어장같은 느낌? 다들 가디언 후보생이고, 아카데미란 무대를 기반으로 삼은 것도 그랬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가끔 소설 식으로 이야기를 풀고,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그런 느낌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몇개 어장들을 돌아보니까.. 그런 식의 어장들은 초기에 반짝, 하거나 해서 금방 죽어버리곤 하더라고.

679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7:07

>>677
나는 앵커를 하지 않은자에게는 밥을 해주지 않는다

68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7:34

그래서 어장 참여도가 높고 활발한 어장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당시 키워드는 ㅡㄱ랬어.

기본적으로 장기 어장은 상L를 통해 주제를 자주자주 바꿔야 좋았고.
긴 기간 어장을 이끌어 가는 데에는 육성 어장이 좋다.

그런데 상L식으로 하기에는 설정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육성어장을 만들기에는 설정이 살짝 애매하지 않나. 란 생각을 했지.
그래서 지금까지 자잘자잘하게 놔뒀던 설정들을 노트에 하나둘 전부 정리하기 시작했어.

그게 영웅서가 1의 세계관이었고, 설정이었던 셈이지.

68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7:35

내가해먹으면되지흥이다!!

68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7:42

>>676
톡 하고 하나 얹은 로즈마리가 포인트

683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8:24

그때 만든 설정들을 어장에 대입시키고, '수업'이라는 형태로 하나씩 풀어가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재밌게 놀고 했는데.. 기간이 길어지며 싫증이라도 난 건지.
내가 어장을 날려버리지.
퍼엉-

684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8:34

>>672 무슨 상황이 좋을까요?
선레는 다이스로요?

68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8:40

뭐 그런 얘기?

686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9:15

(지금 캡틴이 한 이야기를 성서풍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다)

68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9:25

어장을 날리다니!!

68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09:36

그래서 영웅서가가 대부분 밝고 희망찬 내용들을 다루려 하다가, 점점 어두워진 데에는.
당시 캡틴의 정신상태도 있다는 것.

68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0:16

지금 시즌은 폭발이 없으면... 좋겠네요!

69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1:03

심지어 어장 초기에 1기 인증 요소와 몰아세우기로 어장 날려버린 개씹상타취인생 예아씨덕분에 진짜 어장 정나미가 뚝 떨어져갔고.
영월 기습 전쟁 당시 어장 망하는 분위기가 싫어서, 그 부분을 억지로 날려버리면서 어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했지.

어찌저찌 보면 지금까지 붙어있는 애들이 신기하긴 했는데.
솔직히 그땐 하루에 갱신 한 번 올라오면 다행이었고, 심심하면 어장이 2페이지, 3페이지에 있는 일은 흔했어.

69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1:31

>>681
에잉 불 다 껐는데 할 수 없지

게살스프와 달걀볶음밥. 게살 스프는 게맛살과 달걀 전분을 풀어넣고 닭육수를 넣어서 뜨끈하고 달걀 볶음밥은 청주 간장 소금 파 계란 라드 흰쌀밥만이 재료.

69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12

뭐 어두운 얘기만 하면 그러니 좀 웃긴 얘기를 해보자면

오늘 친구랑 에버랜드에 가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전화와선 그냥 얌전히 집에 있으라고 하는 거야. 고기 구워준다고.
그래서 왜? 하고 물어봤더니 에버랜드에 사람이 미친 것마냥 차있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사진을 봤더니.. 못 움직이고 있더라고.

693 김태식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17

기숙사 현관의 게시판도 꾸미고 옥상에 놔둔 바나나 돌보기도 했는데 딱히 할 것이 없다고 느껴져서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벽을 넘으며 다시 한번 알게된 감정. 그리고 정식으로 길드장이 된 것으로 얻게 된 책임은 결코 가벼운 것들이 아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는 말을 누군가 했다고 했다. 강하게 해주지만, 그만큼 괴롭다는 사실도 같이 있는게 고통인거겠지.
앞으로 내게는 수많은 시련과 벽이 막아서겠지만, 버티고 나아갈 것이다. 이제 단순히 헌터 김태식이 아닌 여명 길드 길드장 김태식이 되었으니까
그렇게 걷다보니 갈매기 소리가 들려 정신을 차리니 바다에 도착해 있었다.
문득 바로 앞에 던지기 좋은 돌이 보이길래 주워서 물수제비를 시도하자 수십번 튕기면서 날아가더니 보이지 않게 되었다.

"복잡한데"

뭔가를 따라가는 것은 쉽다. 하지만 뭔가를 대표하기란 어렵다.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부터 제대로 하지 못한 내가 길드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아니, 잘하려고 한거지만 그래도 좀 그렇네

"신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준다던가"

근데 당장 내 주변에 있는 신이 유찬영인데 그럴 위인일까 싶다.

/>>684 써왔다!

69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22

개씹상타취예아씨 혹시 지금까지 눈팅하고 있으면 오늘 위험하다!!

69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22

그런 분위기를 편입조가 타파한건가요 (아님)

696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47

>>690
그리고 신입들이 나타나 활기가 나타났다 아입니까?(오도방정)

69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49

>>695 아마 맞을걸용!

698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2:58

에버랜드에 사람이 얼마나 차있었으면...

69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21

에버랜드 오늘 장난 아니더라구요.

700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30

>>695
이렇게 생각하는 이가 셋이나 있으니 이는 사실이리라

70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32

어린이날은 원래 놀이공원 눈치싸움이야.
아예 없거나
득실득실거리거나.

702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38

>>695 맞는 거 같은데요!

>>692 이게 그 뭐시냐
콩나물을 넘어선 팽이버섯인가(아무말)

703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41

편입조 들어오고부터 어장 분위기가 많이 나아진 거는 기쁘게 생각해.

사실 캡틴은 대충 5월쯤이면 이제 어장 슬슬 완결날 준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완결나는 거는 어장이 아니라 캡틴의 적금이었고요

70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3:57

>>691 담백한!!😲😲

70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4:15

분명 2년 전에 들어둔 적금이 다음달 16일에 끝남.

70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4:59

일단 내가 태식이랑 한이리씨한테 N0만원 투자해버려서 3달은 더 가야함.

70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5:02

부럽당.. 나는 갚아야할 카드값이

70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5:19

>>706 이 어장에 내가 들인 돈만 대충 800 넘어가는데.

70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5:54

(많...다)

캡틴 혹시 수인 형태의 npc있나요

71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6:26

대부분 진행하면서 시스템적으로 걸리는 게 딱히 없다.. 고 느끼는 데에는.
캡틴이 돈을 써가면서 설정에 이상한 점이 없는지 전문가에게 컨펌을 받는다거나, 가끔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들에 대한 과거사 대본 커미션을 맡긴다거나 하는 식으로 돈을 써갔기 때문에.

711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6:32

크게 부릅뜬 눈으로 자리에 쓰러진 태호는, 린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안심했다.

아아, 그랬구나.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었어.
어떤 녀석이 나를 상대로 청부살인을 했단 말이지... (살인이 아닙니다)

부릅뜬 눈이 조금씩이지만 파들파들 떨리면서 원상태로 작아지기 시작하고, 이어지는 린의 설명과 제안을 듣던 태호는 조용히 대답했다.

' 괜찮아! 보건실은.. 부탁 좀 할게 '

은 마비되었는데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음속으로만 이야기를 전하고, 현실은 눈동자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긍정의 의사표시를 하는 수 밖에

청부한 놈이 어떤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우연히라도 만나면 15분 15뎃 박을 각오해라...

//8!
태호 야캐요

712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6:42

>>709
(대략 수많은 이종족 NPC들을 바라본다.)

71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7:08

과거사 대본 커미션 궁금하다!!!!

71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7:10

>>712 (...)
식육목 위주로 하나 집어주시면 그려드릴게요. 기분전환!

71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7:29

이와중 린이 특별반을 암살했다!

71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7:57

린.. 암살자...!!!

717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7:58

>>713 예전에 가끔 나온 것들 있지 않아?

명진이가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나눴던 이야기라거나.
아니면 태식이가 누군가와 대화 나눌 때 내용이라거나
히어로 모먼트의 구성이 대본식이라거나.

71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8:25

>>714 말만으로도 고마우니 괜찮단다(쓰다담)

71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8:37

그거 글 커미션이었어요?

720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8:51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어디지?
지한은 바닷가에서 게를 발견합니다. 그냥 꽃게네요. 창끝으로 툭툭 건드려보다가 물수제비를 던지는 누군가를 보고 잘 던지네. 정도의 감상을 했다가..

"태식 씨?"
태식이 왜 여기까지 온 거지? 아니 못 올 건 아니긴 한데 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싶은 지한은 태식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신은.. 그런 말을 들었을 때에는..

"음..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끼어들듯 말하며 바닷가에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라고 하네요.

//2

72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9:00

>>719 관련된 설정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캡틴이 그걸 참고해서 쓰는 식으로 해서. 커미션을 이용한 거는 아냐.

72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9:07

>>718 제 수상함력을 채우기 위함이니 사양 안하셔도 됩니다 캡.

72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9:27

워낙 캡틴이 글을 맛깔나게 잘쓰시다 보니까 커미션이었는 줄은 몰랐넹!!!

72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9:38

예를 들면 재현형 게이트 같은 것들은 내가 과거에 쓴 소설들을 참고해서 만든 건데, 그걸 모두 사용해도 가끔 내용이 이상하다거나 한 것들도 있으니까. 그걸 전문 편집자에게 맡겨서 내용을 수정한다던가 하는 식.

72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19:41

아 피드백!

726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0:23

즉..

소설 커미션 - X
소설 피드백, 편집 커미션 - O

727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1:06

와 그런 커미션이 진짜 있군요

728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1:32

아직 가끔 드는 생각이긴 한데..
어장 완결나고, 나도 더이상 시간 없어지고 하면

어느날 완결 어장에 링크 하나가 뚝 올라오는거야.
그거 들어가면 다운로드 파일 나오는데 그 파일이.. 영웅서가 굴릴 때 들어갔던 프로그램이랑 설정본 모음인 거지.

72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1:35

보통 얼마나 하나용?

730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1:48

오오오

731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2:01

>>729 나는 달수로 사람을 고용해서 썼기 때문에 달에 150정도 나갔었던 것 같아.

73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2:04

북마크... 해둬야겠다...

733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2:31

바람을 느끼며 멍하니 바다를 바라본다. 내가 망념화 직전까지 힘을 끌어다가 모든 스킬을 사용해 검을 휘두르면 바다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아마 큰 영향은 없을거다. 결국 나란 존재는 이 대자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거지. 그럼에도 살아가겠지만

"음? 여긴 무슨 일이야?"

익숙한 목소리의 누군가 부르자 고개를 돌린다. 얘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

"신이 실존하고 이렇게 많은 이상에 신하고 관련된 옛날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지."

신들이 있기 때문에 더 잘믿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들이 많기 때문에 믿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하다.

"어린이날인데 부모님이 선물을 주시던?"

734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4:30

캡틴의 지갑사정은 지금 괜찮은가..?

73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5:19

최근에 아파트 하나 새로 계약할 만큼의 돈은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3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5:49

(세상에)

73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6:15

실례가 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시오.

73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6:47

안된다면 아닙니까 특별킹?

739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7:02

일단 내놓으란 얘긴가

74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7:20

아이스크림 강탈범

74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7:45

베스킨라벤스에 피카츄맛 아이스크림이 나왔다던데

74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7:47

거의 아르바이트 월급이네 ㄷㄷ

74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8:28

아 그거 저도 봤어요. 요즘 뭐든 포켓몬하고 콜라보함...

744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28:32

집이 유복한 편인 것도 있고, 내가 하는 일도 그닥 돈이 적게 벌리진 않은지라..

745 태호주 (cO4E2ysOo6)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0:45

포켓몬빵의 핵심은 포켓몬이 아니라 추억인데 말이지

74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1:30

하지만 사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마구마구 내놓고있죠. 어른들이 미안하다..!

747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1:32

"저야말로 묻고 싶은 말입니다."
"저는..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산책함... 에 가장 가깝기는 하지요"
라고 말하는 지한은 신에 대한 태식의 말을 듣고는 조금 고민합니다. 신과 관련된 말이라...

"애매하긴 하네요. 그래도 나름의 답을 내리면 그렇게 하나 안에서 완결된 채로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느릿하게 지한은 말하지만. 그렇게 큰 뜻을 담거나 그러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태식의 질문에. 잠깐 바라보더니..

"부모님은 안 계십니다."
안 계시는데 있다고 말하기는 그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놀리는 것처럼 말하는 건지. 표정만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74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1:35

우리 나라엔 피카츄 돈까스라는 근본이 있다.

74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1:54

진짜 우리는 일본 정도는 아니지만 포켓몬 사랑이 굉장해요

750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3:03

당장 포켓몬만 해도 내 기억에 처음 들어올 때 짝퉁 무언가가 빠르게 난립하기 시작했으니까.

75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3:10

뭔가 그릴까...

752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3:29

좋지요

75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4:10

포켓몬은 승승장구 하는데 디지몬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75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4:29

심심애

755 ◆c9lNRrMzaQ (Q98fNqY9n.)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4:52

디지몬은.. 슬픈 얘기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법을 몰라서..

75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4:58

어서오세요 라임주

757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5:20

"걷다보니 여기더라고"

어처피 한반도인 이상 북쪽으로 가는게 아니면 어디로 가던 바다에 도착하게 되있다. 다음엔 중국을 한번 가볼까
전에도 가봤지만 거기 산도 많으니 가서 자연경관도 좀 보다 오면 될텐데

"뭐, 세상에 그렇게 신이 많으면 나도 신하지 뭐"

신도는 누구로 하지 싶다가 신도 없는 신도 있어야 공평한거 아니겠어? 하고 중얼거린다. 신에 대한 이야기는 복잡하다. 있어서 기대고 싶은 마음에 생길법도 하다가 그건 약한 모습인 것 같아서 싫다.

"그건 몰랐네. 그럼 조부모님께선 뭐 없으셨나?"

가족 관계를 알 정도로 친하지는 않아서 부모님이 안계신줄은 몰랐다. 그렇다면 조부모님이 귀여운 손녀딸한테 뭐라도 줄법도한데 뭐 안주셨나

758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5:29

"소녀도 일정 부분 과실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고의는 의뢰를 하신 분께 있으므로 혹여나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으면 좋겠사와요."

그런 의뢰를 받은 시점에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이를 자각하고 수치를 느낄 양심이 남아있다면 그 사람은 마츠시타 린이 아닌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 조근조근 차분하게 설명할 것은 다 설명하다가 그제서야 마비독이 얼굴 근육까지 퍼졌음을 알아 고려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 한다. 한쪽 팔을 잡아 올려 어깨에 걸고 천천히 태호를 일으키고서 얼굴을 바라보며 물어본다.

"3분 후면 다리의 감각은 돌아올 것이와요.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걸어서 이동할까요 아니면, 소녀가 업어서 지금 출발할까요. 소녀가 걸음이 조금 빠른지라 그대로 이동했다가는 여러모로 불편을 끼칠수도 있사와요."

//9!

75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5:36

아저씨: 하하 아가씨 머리를 짫게 자르기나 하고 실연이라도 했어?

아가씨: 그럼 아저씨는 머리털도 없는데 인류랑 단절이라도 했나요?

76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5:43

>>755 노를 젓긴 저었죠. 손잡이 부분으로(...)

76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6:28

디지몬이 망했다 하지만 포켓몬하고 비교해서 그렇지 아직도 잘나가는편이긴 해

76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7:21

디지몬은 지금 봐도 디게 시리어스한 갬성..

763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7:27

>>715-716
안죽였어 이 참치들아!

76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7:48

결국 암살당한 태호...

76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8:25

태호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766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8:33

>>764 아니야 살아있다고..!

76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8:43

추모식 언제...?

76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39:18

30분전 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어쩌다가...

76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28

태호야.. 너가 좋아하는 리그 오브 가디언즈 피규어를 사왔는데 왜 보질 못하니...!!

770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0:42

(이싸람들이)(ㅋㅋㅋㅠㅠ)

771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1:34

"어디서부터 걸어오신 거에요.."
설마 기숙사부터 걸어오신 건 아닐 테고요.라고 중얼거리는 지한입니다. 정말 그렇게 걸어온 거라면 망념이 꽤 될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긴 좀 이르지만 비전을 전수해주셨죠? 같은 말이 조금 생각났지만. 그건 넘어가자...

"글쎄요.. 이것저것 바빠서 연락하기도 애매하기는 하네요."
어린이날에 먼저 연락드리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했으니...
지한주가 노트북을 빨리 빌려야...하는데에..

"태식 씨는 어린이날에 챙길 이들이 있었던가요."
가법게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창끝으로 톡톡 건드리던 꽃게는 한눈판사이 사라졌군요. 조금 아쉽나요?

77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1:40

League of Guardians : 현 시대의 영웅과 1, 2세대 유명 가디언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현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짝퉁.
의념 각성자를 위한 클라이언트와 비 의념 각성자를 위한 클라이언트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Missing one : 게이트 초창기 시절, 수많은 의념 각성자와 영웅 후보들이 죽었던 '미싱 원 사태'를 재해석해 만들어진 현실 '오버워치'의 짝퉁. FPS 게임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역시 클라이언트가 분리되어 있다.

77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2:25

개빡시리어스한 일상 해보고싶다

77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2:47

예를들면...?

77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4:14

게이트에 둘이 가서 하나 뒤질정도로 뭉개져가지고.. 살아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77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4:43

(뭉개진다니)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해볼까요

777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06

"기숙사에서 바나나한테 물주고 걸어왔지."

다음엔 카카오라도 키워서 초콜릿이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을 해본다. 머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고

"바빠도 연락은 자주 해드려. 매일 하면 좋지만 힘들면 1주에 1번도 좋고. 원래 어른들은 힘들다가도 자식들 목소리 들으면 힘나고 그런법이야."

내가 할 소리는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그럴거다. 나라면 힘이 넘칠테니까

"뭐, 직접 가기는 좀 그래서 선물을 보냈지."

내가 고른 인형들을 보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다음 어린이 날에는 직접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바다는 참 크단 말이지."

가만히 바다를 보다가 이유 없이 말해본다.

77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10

내가 생각한 시리어스는 출생의 비밀 같은 그런 거였는데 더 시리어스한거였네

77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17

좋습니다🥰🥰

78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37

알고보니 누구랑 누구가 남매였다. 같은거?

78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5:42

바나나
초코
머핀

어라. 이거 어디선가...? 으윽 머리가

78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6:10

>>778 오현아.. 나 다리에 감각이 없어...

783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7:16

>>781 52어장(소근) 오?잉 대란(소근)

78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7:19

의념각성자는 곱게 다져져도(순화된 표현) 숨만 붙어있으면 원상복구가 되는걸까요

785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2

일정 부분 과실이라.. 뭐, 딱히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는데 말이지.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기술 배운다고 개처럼 쳐맞고 하다보니 이런건 딱히 위해로 느껴지지도 않고? 같은 특별반 친구사이에 장난식으로도 할만한 정도가 아닐까? 아님 말고.

한쪽 팔을 잡아 일으켜주는 린의 손길에,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해서 독 기운을 좀 몰아내면서 보조를 맞춰 일어났다.
온몸이 저릿저릿하고 제대로 된 거동을 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적어도 말은 할 수 있겠네.

"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마. "

앗, 느낌표로 끝맺으려고 했는데 아직 그정도로 마비가 풀리진 않은건가.

하여튼 진짜 꺼내려는 말은 이게 아니다. 그건 바로..

" 그래서, 듀랭 하실? "

그렇다.
린은 태호에게 사실 자신은 리그 오브 가디언을 하지 않는다고 아직 말하지 않았다.

//10!

78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2

다져진거 모아서 떡갈비처럼 뭉쳐라도 가야하지 않을까!

78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17

>>781
>>783
슬슬 오잉 쿨타임 돌았다. 솔직히

788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8:54

어? 태호 살아있었네?

789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11

떡갈비라니 되게 크리피하네요 ㅋㅋㅋㅋ

>>787 상급자가 먼저 모범을

79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21

린이 멀티버스에서 다른 태호를 데려왔다!

79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34

>>789
코인이 없음

792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49:58

>>791 .

린이 멀티버스를 열었다!

793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0:47

너희가 특이한거지.
묘사를 보면 팔 날아가서 다른 팔 사기 전까지 돈 모은다거나, 재생수술을 공짜로 해주는 가디언들이 이상한 거란 식으로 언급이 됨.

794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21

특별반이 별종 모음집이라는 느낌

795 태호_Mk2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51

무슨 소리야 난 죽은 적 없어 애들아

79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1:56

캡틴. 혹시 우필 인과율로 레벨이 1이되면 혹시 특별반 퇴출되거나 하나요...?

79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08

아 개빠고쉬리어스한거하고싶다고!!!(끌려감!)

79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17

(뭔가 뒤에 더 붙었는데)

79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28

괜찮아 강철이가 레벨1이 되면 열심히 게이트 데리고 다닐게
생존은 보장못하지만....

80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2:55

>>797 (밖이라 일상을 못이음)

...이번 일상만 끝내고 하실?

80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3:18

특별킹이 무해한 팬더를 죽이려고한다!

802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4:41

>>800 저는 좋은데!!!
지금은 저도 일상 이을 정신머리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803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5:06

>>802 멘탈 괜찮으십니까?

804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5:39

멘탈 완전 똑바른데요!
내 손이 느려서 문제지ㅜㅜ!

805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01

저도... 겁나 곰손인디...

806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35

>>796 당연.

807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6:51

빠르시던뎅!!!

80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12

어? 잠깐만요. 퇴출되면 시트 내림 아닌가?

809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20

맞아용

810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32

>>807 (풀컨디션 pc한정)

811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7:54

코인 100개로 아이스크림 먹듯 시트 빠르게 내리는법

81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01

그렇지?

813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11

린 본인이 갑자기 동료 비스무리한 누군가에게 영문모를 습격을 받아 어떠한 대응도 할 수 없이 옴작달싹 못하고 있는데 그 상대가 설명이랍시고 한 말이 누군가가 게임으로 기분이 상하여 현피를 부탁했다 같은 성의 없는 내용이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의도대로 움직이거나 모른채 당하는 것에 질색하는 그녀의 성격상 겉으로 괜찮다고 하여도 속으로는 두고두고 마음에 둘 것이 분명했다.

"보건실에 간다 하시지 않았사와요...?"

그렇기에 아무런 악의 없이 금새 게임을 하자고 하는 말에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지 당황스럽다고 해야할지. 지금 이 상황을 표현할 언어를 고르지 못하고 되물어 본다.

"소녀는 유감스럽게도 게임을 해본 경험이 없사온데."

그 이전에 보건실부터 가야하지 않을까하며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유감스러움을 담아 담담하게 답을 한다.

//11!

814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8:50

"바나나에게 물을 주시고 걸어왔.."
납득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잘못 들었다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라는 말을 듣고는.. 좋아하실까..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나름 진지하다구요?

"그런가요?"
그래도 메세지는 보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뭐 보냈는지 물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이 오네요.

"그렇죠."
크다는 말에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넓고 넓으니까요.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도 바다 밑바닥에 뭐가 있는지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던가요.

"그 큰 바다도 밖에 나가서 본다면 보잘것없었던가요.."
묘하게 감상적인 것 같다면 맞다. 노곤노곤해서 그런가.

81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9:35

캡틴 있는가!!!!

816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0:59:53

레벨 8 내려가는것도 이거 잘 생각하면 왜 입학할때 레벨속임? 되는거 아닌?가? 섬뜩해졌는데

817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0:44

>>780
그 애와 해어져라! 그 애는... 사실 네 누나다!

>>782
그러게 혈압 측정기는 허벅지에 두르고 하는게 아니라고 했잖아

818 강철주 (SIH2AFT71Y)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0:50

철 : 유찬영님 만나고 레벨이 8내려갔습니다.

누가 믿어주긴하나... (마른세수)

819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0:54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646 엇...금액을 찾아보려다가 그대로 깜박한 모양이네요....
추가했습니다!

>>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4 무사히 벗어나셔서 다행이었네요...

820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1:08

>>664 >>685
딱히 재미없진 않은데요.😗

>>710 ....!! (감동!)

821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3:10

"바나나한테 물을 주고 그냥 걸어왔다."

잘못들은것 같은 표정이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바나나한테 물주고 바다에 걸어온게 이상한가?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영웅들 인형 보냈어."

아무래도 인지도도 있고 나랑 관련이 있는 것 중에서 선물로 주려면 유명인 인형이 괜찮을 것 같았다. 내 나름대로 그들을 향한 존경심의 표현이기도 하고

"뭐, 실제로 영웅급은 되야 바다를 상대로 뭘 해볼테니까"

모세가 바다를 갈랐다고하는데 그건 신의 기적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의 피지컬로 가른거였을까

"바다를 가른다. 뭔가 로망이 있는데"

822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3:48

레벨 내리고 특별반 퇴출되기
vs
마도 S찍고 마도캐들 한테 살인교사 당하기

82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4:02

어서오세요 강산주!

82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4:52

정답 : 그냥 웹박수로 보내서 아무도 무슨 소원을 이뤘는지 모르게 한다.

82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5:10

솔직히 조개캐기 일상 쓰기는 편한데 웃기기는 또 엄청 웃겨서 엄청 좋았습니다. ㅋㅋ

82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5:16

진행때 찬영좌한테 소원 말해야 해서 무리...

82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5:45

아니면 강철이가 원할때 한번 이름값 빌려주기?

82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6:15

"야 너 누군데 이래라저래라야"

"나는 유찬영이다."(이름값 빌림)

"헉"

829 태호 - 린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6:39

" 보건실은.. 나중에 가도 돼... "

심한 출혈이 있는가? X
생명에 위협이 되는가? X

무얼 봐도 게임보다 중요하지 않은데 굳이 보건실에 먼저 갈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자, 그러니까 나와 듀랭을 하자!
라는 눈빛으로 린을 바라보던 태호는 곧 배신당하고 만다.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아니, 그렇다면.. 내 착각이었다고?
그저 청부를 수행하기 위해 게이머인 척 나를 속였다고?

" 거짓..말... "

이건 아니잖아.
내가 특별반 게임 친구를 얼마나 원했는데! 세상이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저리는 다리에 억지로 힘을 줘서 버티고 있던 자세가 무너지며, 왼손으로 바닥을 짚은 채 무릎을 꿇었다.
강등을 당해도 이렇게 슬프지는 않을텐데

//12!

린주 혹시 킵해뒀다가 내일 퇴근하고 나서 이어도 괜찮을까..!

83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6:42

(100코인치곤 소소한가? 아닌가?)

83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6:44

그 대공의 외침 상위호환 느낌으로다가

83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01

ㅇㅋ 괜찮아! 천천히 이어줘

83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16

100코인 대공.... 은 이거 로망 실현 하려고 산건데 갑자기 (미간짚음)

834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17

835 태호주 (ZV/06YMovM)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44

고마워!
답레 적어두면 내가 내일 확인했다가 퇴근하고 나서 이어둘게!

그럼 난 먼저 들어가볼게..! 다들 내일 보자구!

836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56

"꽤 멀었을 텐데 잘 걸어오셨네요."
납득합니다. 망념은 알아서 하셨겠지.. 지한도 걸어오긴 한 거라서 더 이상하게 보면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고요.

"아 영웅 인형이요.."
보낼 만하죠. 라고 생각하는 지한은 인형 가격 듣는순간.. 오.. 할 겁니다. 그정도로 생각하는건가? 싶어서일까요?

"바다를 가르는 것도 로망이긴 하네요."
큰 범위라면 범위겠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은..

"작은 범위의 로망이라면. 날아다니는 파리를 깔끔하게 두동강 내기 같은 거려나요?"
지한의 경우라면 창끝으로 쌀알에 조각하기 같은 게 로망일지도 모른다.

837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7:56

대공의 외침인줄 알았는데 국왕의 외침인거임ㅋㅋㅋㅋㅋㅋ

83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8:18

캡. ...틴...

>>816 이건 제 뇌피셜이 맞나요? 사실 22렙 정도면 일반반에도 한둘정돈 있을거 같아서 강등될거같긴 한데

83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8:42

국왕의 외침(100코인)

84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8:51

그 옛날에 흑검니 오크 지금 잘 살아있어용? 갑자기 궁금하다!

태호주 굿밤되세용!

842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9:15

안녕히 들어가세요 태호주

843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1:09:41

나는 왜 국밥의 외침으로 보였냐고🥲🥲

844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0:09

기적 살 돈으로 뜨끈한 국밥 (이하생략)

84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0:56

>>818
강산이는 믿을지도 모르겠네요.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84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16

국왕의 외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84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17

매력수치 높여달라고 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갑자기 못생겨지나......?

848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23

"아직 한창 자랄때잖아. 고등학생은"

그러니까 무모한 짓도 좀 해봤다고 말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난 아직 학생이니까 무모한 짓 해도 된다.

"영웅 인형 싫어할 아이는 없을테니까. 빌런 놈들 자식이면 모르겠네"

근데 빌런 놈들도 자기 자식들을 잘 키우나? 결국엔 빌런인데 제대로 자랄 것 같지는 않은데......아니지 애는 잘못이 없다. 잘못이 있는건 부모와 주변환경이지

"나중에 한번 갈라볼까"

바다를 가른 남자 김태식. 이유는 없다. 라는 글이 올라오면 그것대로 곤란해지겠지만 나쁘진 않겠다.

"내 검술은 아직 물리법칙을 크게 벗어나지 못해서 파리를 두동강내는 건 못한단 말이지."

아무래도 대검을 쓰다보니 휘두르면 파리가 분쇄된다.

849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46

국물이 얼큰하네!

850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1:51

내일... 노트북 빌려서 진행 다 정리하고..
기술 항목이 추가가 많이 되겠네요.

85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2:25

기술... 신입들 시트가 잔뜩 들어와서 그런거같네요.

85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00

>>851 그것도 있고 최근에 주기술 랭크를 올리면서 새로운 기술을 얻으신 분들이 좀 있으시니까요...!

85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01

다른 캐릭터들 시트 보면서 느낀게 태식이 기술 가짓수가 적다는걸 알았다.

854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31

뚝배기보다 장맛이네

855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3:35

>>852 ! 하긴 무기술 a랭크나 마도 b랭크나 이것저것 있었네요.

85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5:49

이제 슬슬 화력도 좀 따라잡았겠다....

.dice 0 9. = 3
홀 - 일상을 구한다
짝 - 질문을 받는다

85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03

일상맨!

85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10

>>829 태호 절망 ㅋㅋㅋㅋㅋ

859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6:49

"고등학생이 자랄 때던가요?"
"그런 이들도 있긴 있지요."
그래.. 지한아 너도 좀 자라야 하지 않을까? 아니 키 말고 기술들 말이야. 나 대부분의 기술들 다 C나 D 찍고 싶은걸.

"빌런의 자녀도 동경하거나 그럴 수 있지요."
빌런의 자식인데 가디언이나 평범한 헌터가 되는 그런... 종류도 있긴 있을지도 같은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아니 근데 그런 종류의 롤플레잉도 로망일지도..?(괜히 범죄자 특성이 있는 게 아닐 것이다)

"바다.. 갈랐다구.. 같은 것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파리를 두동강내는 건 못한다는 말에 뭐 저도 아직 못하니까요. 같이 대답하고는..

"앉으실래요?"
라고 묻네요. 모래톱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은근 할만하다. 뜨끈뜨끈한 모래찜질은 못해도.

86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25

바다... 갈랐다고...

861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29

기술이랑 별개로 NPC항목 정리할 위키러 구함.
50코인 줌

86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37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태호군....

>>857 딱히 그렇진 않습니당....
요즘 현생이 바빠서리...

863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49

(오늘 하신 기술효과 관해서 말한 거였지만)
(뭐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가)

864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7:54

어.. 제가 할순 있읍니다. 그나저나 항목?

86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11

아무튼 그래서 짧게 일상하실 분 계신가요?

86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34

>>862 현생이 더 중요하죠.

867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19:41

NPC칸 내 기억에 정리 최근들어 정리한 적 한번도 없는걸로 기억해서

86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0:06

저... 아직 모바일+다른 사람하고 일상중
2연타라 다음 기회에 손 비시면...

869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0:27

"한창 자랄때지. 여자 애들은 그 신체적인 성장이 중학생이면 끝난다지만 단순히 큰다는게 신체적으로만 크는 것도 아니고"

사춘기다 보니 감성이 복잡할때고 한창 자신만의 자아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기가 보통의 고등학생이다. 원래라면 애들한테 뭐 죽이고 부수는 걸 보여주면 안된다. 라고 증조부님이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것도 그렇지. 주변의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런 애들이 있다면 잘 챙겨줘야겠네"

혹시라는게 있다. 당장 특별반뿐만 아니라 미리내고에 그런 애들이 있다면 차별을 하면 안되겠지.

"응?"

앉겠냐고 묻는 지한이의 말에 잠시 모래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앉는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면 수영복의 계절이 오겠는데"

870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1:00

>>867 진행에 나온 npc추가하고 정보 갱신만 하면 될까요?

87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1:56

오늘 안에 또 어장 갈수있갔다.

87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03

>>867 엇....듣고보니 그렇네요.
기존항목의 정리가 아니라 그사이 새로 등장한 NPC들의 추가가 안 되어있네요....

저는 힘들 것 같지만요...

87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04

그런데 잡담으로 나온 정보도 다 넣어야 하는건가

87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2:47

>>868 이해합니다....(끄덕

875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5:29

"...."
ㅂㄷㅂㄷ... 중학생 때 끝이라니..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들은 기분인 지한입니다.

"...아니요. 고등학생 되어서도 성장은 가능할 겁니다."
신체적 성장이 끝난다라는 말에 무심결에 나온 말입니다. 아니 끝나면 안돼! 아니 진짜 내가 160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155는 찍어야 좀 볼만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말을 하는 지한이네요.

"너무 키 차이가 나면 그것도 애매한거 아닌가요.."
누구라고 해도... 라는 말이 덧붙여져서 다행이군.

"그렇지요..."
그런 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흔히 보긴 어려울까?

"수영복인가요?"
멋없게 선수용 수영복 같은 통짜 수영복을 입는 지한이인가. 근데 그 수영복이 더 몸매 타는 거 알까?

876 린-태호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5:29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한 약재지만 혹시 모르니 지금 가는게 좋을 것이와요. 물론 태호군께서 계속 괜찮다 주장하시면 소녀는 존중해드리겠지만 그 이후는 모르는 일이와요."

기껏해야 10레벨 언저리 혹은 강해도 20레벨 초반의 헌터를 생각하고 이를 기준으로 약물을 선택했기 때문에 저와 레벨이 비슷할 태호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을 알면서도 어이없는 마음에, 그리고 빚을 지기 싫은 마음에 말한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반응 등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털썩 무릎을 꿇고 태호가 쓰러진 것은 전혀 그녀가 생각했던 반응 속에 있지 않았었다.

순간 기울어진 무게중심에 덩달아 휘청거리다가 반사신경으로 상대의 한 손을 잡고 바로 서지만 세상 잃은 듯 무릎을 꿇고 절망하는 얼굴에 눈을 굴려 천장을 쳐다보다 대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생각한다. 마비시킨 것은 괜찮다고 하면서 자신이 게이머가 아니라 하는 말엔 저렇게 절망한다고.

"음...초면에 실례인 말이오만 이런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하니 이참에 조금 덜 몰입하시는 게 어떨지."

아니 이게 아닌가. 비슷한 말을 와타루(옛 길드원)에게 했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있는 말 없는 말 긁어모은 항변을 듣던 기억을 상기한다.

"아니와요. 이번 일은 소녀의 실책이오니 게임을 가르쳐 주시와요. 부족하지만 오늘만이라도 배워보겠사와요."

//13~

87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6:37

>>861 저도 손들어봐도 될까여

87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7:43

린주께서 하신다면 저는 빠지는것으로! (연성으로 코인을 벌어서 양심이 찔리는 참치)

87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8:57

그러고보니 글 연성도 1번 코인을 주신다고 들었는데 맞을까요?

880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9:31

"아니, 남자 애들은 사춘기가 여자 애들 보다 늦게와서 20살 넘어서도 큰다고는 했는데 여자 애들은.....음...."

반박을 하려다가 잠시 지한이를 살펴본다. 아, 그런거였나

"아니면 게이트 안에서는 키가 자라는 아이템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힘내봐"

한손으로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말한다. 자라나라 지한지한
많이 커서 세계를 수호하는 훌륭한 헌터가 되렴

"무슨 키차이? 키야 뭐.....명진이처럼 엄청 크다. 같은 느낌 아니면 괜찮지 않나?"

명진이는 덩치가 있는데 키까지 크니 되게 커보인단 말이지.

"그렇지. 뭐, 나는 안 입을거지만"

입어봤자 몸에 보기 싫은 화상 자국만 보일 뿐이다. 그런거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자니 아내한테 미안한 기분이고

88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29:53

웹박수로 한번 물어보시는것은?

88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3:56

>>878 앗 고마워요ㅜㅠ

일상관전(팝그작)
진짜 단체로 수학여행 가도 재밌을것 같은데

88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4:18

수학여행(유혈낭자함)

88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12

>>882 그러게요!

일상 하실 분이 안 계시면...
질문 받습니다...?

88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26

(ㅠㅠ)

핏빛가득한 학창생활
아뉘 그래도 당일치기로 계곡이라도 다녀올수 있지 않을깝쇼(??)

88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5:57

강산이의 노래 원픽?

88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6:18

당일치기 계곡(초대형 게이트 발생)

888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6:50

강산이의 편입생들 첫인상?

889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7:40

>>887 너무해(너무해)

특별반 학생들이 코난도 아니고 ㅋㅋㅋ

89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38:13

수학여행은 달로 간다.

89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0:58

사실 코난이 아니였을까...

달에 가서 치즈 비스킷 먹나요?

892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25

>>890 가서 치즈 잔뜩먹어야지!

893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27

"...."
빤히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그쵸.. 여자는 좀 빨리 크고 빨리 멈추는 편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크고 싶은 게 있긴 하다고요. 하지만 넌 많이 커야 154다.

"...키차이가 많이 나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키차이가 좋습니다."
그냥 지가 키 작은 게 싫어서 그런 거라 인정하면 편할텐데... 게이트 안에는자라는 아이템이 있을 거라는 말을 들은 지한은..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며 안 입을 거라는 말에

"그래요? 바닷가에 단체로 놀러가는 거 아주 잠깐 기대했었습니다만..."
글렀나. 라고 생각합니다.

89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53

달은 치즈가 아니야.

89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1:57

>>886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바뀔 것 같긴 한데...
그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생각한 적 있었네요.

공식 뮤비 링크가....이거던가...?
https://youtu.be/CuklIb9d3fI

896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2:02

정리, 설정 상으로 풀린 NPC, 이미 등장한 NPC들의 정보 정리.

50코인 일시불 지급함.

개인 연성은 1회에 한해 10개 지급

89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2:14

우연과 필연만 있으면 당신도 농구선수급 장신

89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3:00

달이... 치즈가 아니야?! (대충격)

899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14

>>890 자금문제는...

>>896 npc정리 해볼까 하는데 언제부터 정리하면 될까요.

900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16

>>894 거짓말이야!!!(현실부정)

90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18

알았다!
치즈가 아니라 버터지?

902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42

(버터구나!)

어서오세요 토고주.

903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4:56

안녕안녕

904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5:02

"뭐랑 키차이가 많이 나면 힘들다는거야?"

창은 아닐거고, 키차이.....키차이.....음?
어라? 하고 하늘을 쳐다보다가 지한이를 보다가 바다를 보다가 다시 지한이를 본다.

"혹시 연애하니?"

그거 아니면 키가 작은게 아니라 키 차이를 신경 쓸 이유가 있나? 아니, 근데 얘가 연애를? 그, 뭐냐, 많이,
상상이 안가는데?

"아마 가자고 하면 다들 좋다고 할테니 의견은 꺼내봐."

단체로 가는거지만 방은 따로 잡을 돈 정도는 있으니 남자방 여자방이 아닌 개인방을.....아니지 이런건 친목회가 목적이니 남자방 여자방 정도만 잡아야하나?

90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5:21

치즈든 버터든 모닝빵에 발라먹어야지~

906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5:22

서로 논의해서 선착순 1

90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5:36

>>899
(캡틴을 바라본다.)

달은 치즈도 버터도 아니라 돌덩이다!

908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01

>>906 손! 강철주께서 양보해주셨습니다,,,

909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16

>>907 어째서!! (절규)

91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26

요즘 >>0에는 대사가 없네

911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46

>>907 너무해!!(동심파괴)

912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52

situplay>1596510073>570 로 코인 10개 받을 수 있을까요?

91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6:58

워낙 자주 갈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914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7:10

>>907 그짓말! 산타가 없다는 거짓말이랑 똑같어!

915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7:43

산타는 실존하고 달은 버터/치즈 양분체계다!

916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8:46

머야 엄청길어!

91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8:57

달은 사실 외계인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붙여놓은 카메라다.

91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9:27

에이 외계인이 어딨어요 태식주. 가끔 순진한걸 믿으신다니까.

919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9:44

달은 언젠가 지구에 잠든 고대신이 깨어나 지구라는 껍질을 부수고 세상 바깥으로 나오니 굶주린 그를 위한 우주의 양식이며 제물이야!
그러니까 치즈 혹은 버터인게 당연하잖아.

920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1:49:50

위키 기술 관련은 정리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921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0:00

"당연히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합을 맞추는 데에도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은 연애하니? 라는 말에 전혀 꿍쳐진 것 없는 표정으로 아니요? 라고 말합니다. 뭐... 거짓말은 아니긴 하지.

"의견을 꺼내는 건 나쁘지 않네요."
실제로 가냐 안 가냐는 건 대운동회랑 추모식이랑 뭐 그런 것들을 해결한 뒤에나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은 남자방 두개. 여자방 두개.. 뭐 이런 식으로 방을 잡고.. 바닷가에서 노는 거나.. 레크리에이션 방이라던가..."
그렇게 하려나요? 라고 말하고는 슬슬 일어날 때인가 싶습니다. 멍하게 바다의 수평선을 보는 것도 어느 정도니까요.

922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0:20

기술관련은 지한주께서 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92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0:44

연애는 안하고있다. = 하지만 곧 할거다

924 명진주 (ml9wOCSP/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2:57

달 치즈 먹고 싶은

925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3:31

"흠."

뭔가 좀 찝찝한데 본인이 이렇게 나온다면 믿어줘야지. 거짓말 할 애도 아니고

"일단 큰 일들이 끝내고 의뢰나 그런 일정도 맞춰야겠지만, 불가능한 일인건 아니니까"

다같이 날 잡아서 1박 2일 정도라면 이상 없을거다.

"그렇게 다같이 놀다가 밤에 노래 부르고 그럴때 서로 눈맞은 애들끼리 손잡고 바닷가 가서 별도 보고 그러는건데"

그게 청춘이지.

926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5:28

청춘 얘기만 들어도 이제 아프리카 청춘이다 밖에 안 떠올라

92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5:46

달치즈 아이템으로 있으면 좋겠다... 그런 게이트 없나?

928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7:04

1일 1일상을 달성했지만 가볍게 일상할 사람을 구할게

929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7:30

달치즈의 약탈자 월레스들에게서 치즈를 되 찾으십시오.

930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8:58

보스 몬스터는 월떡회사 CEO 월토끼 맞지?

931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9:08

월토끼가 뭐니 달토끼;;

93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9:24

라임이가 보스라고?

933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1:59:33

>>887 설마 그러진 않겠죠....?

>>888
에루나 : 와 뿔 멋지다. 힘 좀 쓰려나?
자현 : 공부하고 있을 때가 많아보이는데 잘 하려나?
류 진 : 저 사람 자주 헤매네...? 숙소에 안 들어온다 싶으면 찾아다녀볼까.

오현 : 오 조금 귀엽게 생겼는데...? 윤이 또래인가? (?)

알렌 : 해외 출신인가? 얘는 어디서 왔을까?

강 철 : 각성자가 이렇게 노안이라니? 이 아저씨 뭐 있나?
(*실제로 첫대면에서 한 생각입니다...죄송합니다...!)

린 : 어쩐지 눈에 잘 띄는 인상이군. 혹시 얘도 어디 명가 출신인가...?

토고 : ...어디서 본 것 같은 인상착의인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대화해 보면 알겠지!
(*선관은 없지만 강산이도 '넓고 얕은 지식' 특성이 있습니다.
이게 진행 중에는 주로 npc들을 알아보는 쪽으로 발동되더라고요.)

934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0:21

"?"
흠 하는 것에 눈을 깜박거리며 바라보지만 금방 고개를 돌리는 지한입니다.

"그건 그렇죠.."
1박2일 정도는 맞출 수 있을 거라 지한은 생각합니다. 의뢰를 대운동회 끝나자마자 잡아서 슝 가버린다면 모르지만?

"눈이.. 맞을 수 있나요?"
특별반 인원끼리 눈이 맞기는 어렵지 않나? 같은 표정을 한 이 지한이가 누나랑 오늘부터...를 말한 것이라곤 캐주 또한 믿기 어렵습니다.

"캠프파이어도 나쁘진 않아보이... 아 아닌가.."
모 불 마도사 분께서 캠프파이어를 불꽃놀이로 진화시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93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0:47

근데 자현이 정보부에서 일하다 왜 특별반 온거지

93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2:05

그러게요. 감시역?

>>933 수상할정도로 외견이 늙은...

937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2:47

>>920 정확하게는 위키 관리자가 저랑 토리주인데.
저는 보통 진행 상황을 정리하고 나머지(기술, 등장인물, 아이템 등..)토리주가 하는 편이라고 합의본 적 있습니다..

저도 상황이 될 때에는 기술이나 아이템이나.. 캐릭터 개별 문서라던가를 작성하고 고치고 그러기 때문입니다.

938 김태식-지한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3:00

"정 힘들면 길드장 권한 쓰지 뭐"

그러라고 시켜준 길드장은 아니지만 친목 단결 활동엔 모든 인원이 참가하는 것이 옳은거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욕 정도는 먹겠다.

"사람이 사람한테 반하는데 큰 이유는 필요 없는법이니까"

예를 들어 기숙사에서 쓰레기 버리려고 내려오다가 계단 아래서 올라오는 사람을 보고 갑자기 반할 수도 있고 그런게 사랑이란거다. 갑자기 찾아오고 뜬금없고 설명하기 힘든거지

"불꽃 놀이도 좋겠네"

하늘에 불꽃을 쏘아올려서 그것을 보며 고기 구워먹는 것도 낭만이 있지.

939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3:45

편입생들이 많아지다보니 길어졌네요...,.
아...그러고보니 하고 싶은 거 또 생각났어요. NPC 편입생들한테도 소매넣기 해야지....!
경단 하나씩 사물함에 숨길까요.

토고주 안녕하세요!

>>928 앗. 저랑 하시면 제가 11시~12시쯤 자러 갈 예정이고, 그 뒤부터는 현생 때문에 텀이 길어질 수 있는데...그래도 괜찮으세요?

940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3:48

>>932 달토끼 펀치!!! 달토끼 펀치!

941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4:50

>>937 그럼 오늘부터 npc정리 하면 될까요?

94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5:11

>>935 그러게요...?

>>937 그러고보니 요즘은 토리주가 바쁘신듯한....

94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5:38

링고나시주...

94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6:42

>>940
달토끼 : 너 몇대 맞을거야?
특별반 : 어....엄....석대요!
달토끼 : 석대?

퍽 퍽 퍽

94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7:01

>>933 철이 인상...ㅋㅋㅋㅋ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946 지한 - 태식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7:37

"길드장 권한인가요.."
길드장도 좋지만 여명이라면 좀 더 어울릴법한 이명같은 건 역시 있으려나? 같은 생각을 하다가 큰 이유가 필요 없다는 말에 그럴지도 모르죠? 라고 말하긴 했지만. 입을 다물고 약간 가라앉은 눈으로 저 먼 수평선을 바라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일어나봐야겠네요."
간단한 산책 목표였는데 과달성을 했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바나나...

"생각해봤습니다만. 바나나 잎이 1.5m 이상이 되면 잘라서 고기를 감싸서 구워도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남기다니. 낭만도 없는 인간 같으니라고.

//막레로 받아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습니다.
20레스는 확실히 넘었네요.

94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7:47

철이 그래도 수염 완전히 밀면 20대 외모긴 합니다! 수염이랑 덩치가 덩치라

948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8:15

>>939 한 시간 밖에 안 남았네? 음... 나 밥 먹으면서 할거라 좀 텀이 많이 느려. 안타깝지만 다음에 하자. 토요일이나 금요일은 내가 하루종일 있을 수있어. 금요일은 저녁부터지만.

94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9:03

>>946
오케이 막레!
고생했어.

950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09:26

>>947 네~ 다음변론~

철이 수염밀면 아마도 덜 찌든 화석 대학생!()

95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0:19

그..래도 아저씨 취향인 누군가가 있지 않을? 까요? (없음)

952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1:10

괜찮아요 우리에겐 우연과 필연이 있으니깐(뭔

953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1:35

그 우연과 필연 유찬영씨가 개조했습니다.
지금 쓰면 연인은 생기는데... 뭔가 잘못됨...

954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2:48

-공지-
오늘부로 특별반의 강 철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의 교내연애를 금지합니다. 발각시 퇴학

955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2:50

>>941 npc정리는 하시면... 저는 좋지요. 50코인 가져가세요.

저는 내일..이나 일요일에 노트북 빌려서 진행 정리하고. 기술 정리하고.. 아이템이랑.. 캐들 개인 문서 정리할 것 같네요.

토요일은 사정상 안되거든요.

95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3:31

(발각만 안당하면 되나?)

그런데 저 공지 없어도 핑크빛 없을거 같지 않아요?

957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4:40

>>955 저도 낼 수업이라 주말에 할 것 같아요 위키 파이팅

958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5:25

>>956 과연(과연)
예비커플후보는 있으니까?(아무말

959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6:24

철이는 100코인을 주고 기적을 사야만 가능한데...

96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6:39

린주라면 가능하다.

961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7:31

가끔 10코인을 받아도 되나. 같은 감정은 들긴 합니다..(뭔가 하는 게 없어보여서 다급함이 가끔 들기도 함)

962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7:46

유찬영의 소원권을 우연과 필연을 사용해서 리스크를 줄여달라고 해버리면?

도합 200코인으로 마도S를 쪼금의 리스크로 달성하기?

963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8:50

Npc정리가요? 땡스//

핑크는 린주 능력밖이라 몰?루

964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19:15

ㅈ당장 소원을 말해야 할거 같아서...(진행중에 직접 말해야함)

965 린주 (MW4TiJ5l3g)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1:16

>>964 그냥 우필 다시 돌려 달라고 하면(안됨

96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1:22

>>947
저 사실 일상 돌릴 당시에 시트의 외형묘사랑 프로필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하나 잠시 고민했었는데....
음....그러면 시트 쪽을 우선시해야겠군요...(메모

>>948 어 그땐 제가 바쁠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벌써 10시네요... 알겠습니다...!

967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3:23

대부분은 수염탓.

>>965 ㅋㅋㅋㅋㅋㅋㅋ 솔깃하다...

968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4:54

" 천재는 아니에요. 보통의 천재들은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남들과 다른 점을 모르게 행동하려 하지. 보통을 연기하려 하진 않으니까요. "

969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5:40

캡's연성.
다음 캐릭터는?

97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5:43

누구 이야기지

97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6:04

송골매인가?

972 ◆c9lNRrMzaQ (qvEE9DFsy2)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6:28

힌트 : 불과 각성, 진짜 가족

973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7:22

음.. 빈센트일지도요...?

974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7:27

빈센트네요...?!

97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7:48

새로운 편입생?

97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8:07

불이면 빈센트?

97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8:12

빈센트구나

978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8:25

빈-센트!

979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8:33

꽉찬달러

980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29:16

9시부터 10시까지 졸려서 죽는 줄 알앗ㄱ는데 지금은 나름 멀쩡하네요.

981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31:41

졸리면 자야지.

98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2:32:46

>>980
회광반조?

983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32:47

그 졸음이 슬슬 저한테 온 걸지도요....
이번엔 제가 슬슬 멍-해지고 있네요...

98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39:17

냥-해지는 사람은 없구나

985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40:03

멍멍.

냥냥.

986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41:19

냥..

98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46:36

낡은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세계.
신천지로 우리는 아가가겠다.

988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46:37

댕냥댕냥..

989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49:04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강산 : 하하, 과찬이십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좋아하는 것 같다.)

멘션_온_질문에_어린시절의_자캐가_대답해준다
- 잼민이 강산이는 생각해둔 게 많지 않은데...

자캐가_좋아하는_것들을_나열해본다
- 가야금, 25, 음악, 산책, 한복, 산들바람, 맑은 날씨, 가족들과 친구들, 버스킹(*이라고 쓰고 '연주로 어그로 끌기'라고 읽는다), 재미있는 이야기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9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1:03

특별반 치고 너무 긍정적인데

991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1:28

휴일은 마치 솜사탕같아요

992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3:02

>>990 누가영? 강산이가영?
일상적인 상황에선 그런 느낌이긴 하죠...

993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4:03

21시가 몇시던가영?
아 9시구나...

>>991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 사 탕♪

994 토고주 (QOorY3iDyw)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4:24

곧 100001 쟁탈전이 시작된다

995 라임주 (dPo/Cctplc)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4:29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싶어?🤨🤨

996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4:56

졸음이 와서 시계를 봤더니 아직 11시도 안 됐네요...
다음판 갈리는 것만 보고 자러 가야지....

99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5:01

>>992
대체 어떤 어둠이 숨겨져 있는거야

998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5:41

도넛 메이킹에 굉장히 유리한 창과 활...
음 활은 도넛보다는 고슴도치 메이커인가(아무말)

999 강산주 (TjxjFGA0KE)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6:06

>>995 엥
이거 몰라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 사 탕♬

1000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6:44

자 가라 >>1001을 먹어라

1001 강철주 (4igVIh2J5Q)

2022-05-05 (거의 끝나감) 22:56:48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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