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25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67 :: 1001

◆c9lNRrMzaQ

2022-05-04 23:55:53 - 2022-05-05 22:56:48

0 ◆c9lNRrMzaQ (VfoRa2fht2)

2022-05-04 (水) 23:55:5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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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준혁주 (ESWtL4BRlM)

2022-05-05 (거의 끝나감) 17:35:20

>>438
현준혁은 신지한에게 모두가 잘 아는 보석 부분이 사탕으로 되어있는 사탕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

"그냥"
"아무 의도 없어...요"

442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13

저녁 메뉴만 30분째 고민중

443 지한주 (XSS7WAAiYk)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35

>>441
반지를 끼고 빛에 비춰봅니다. 영롱하네요.

"맛있겠지요?"

//배터리가아....(간당간당)

444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0:58

>>434
"저는 특별반을 이용하여 제 목표를 이루려 한적 없습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만나는건 옛날옛적에 그만두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만약 제 과거를 알고 말하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짊어진 과거고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당신들을 끼어들게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아니 끼어들지 못하게 할겁니다."

나는 목소리에 분노를 숨기지 않고 말했다.

44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1:27

이렇게 일상각을 보는건가?

44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2:37

TMI: 알렌 앞에서 섣불리 카티야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면 알렌은 평소 호감도와 상관없이 극도로 분노합니다.

447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2:51

>>439
"음. 베로니카를 닮아서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도 좋아할 거에요. 이건 집에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준혁 씨에게 이런 미적 감각이 있다니 다시 봤습니다."

448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3:57

이젠 도발에 미동도 안하는 빈센트..
특별반 고인물 흑흑 ㅠ

449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6:33

>>448
(진짜로 나름 노력해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450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04

지한이의 무미건조한 반응도 좋았고 알렌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451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15

앵커 걸어주면 오현이 앵커 캐에게 밥 해줌

452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7:49:20

>>432 (빼꼼)

453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0:10

>>432
어린이인 어른이에게 뭘 줄것인가

454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4:44

>>451 이건 해야지..

455 알렌 - 진행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06

["찾았다!"]

뒤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지한 씨는 평소답지 않게 큰소리로 외치며 진주조개 안에 들어있는 진주를 하늘로 향해뻣고 있었다.

"와아아아아아!!!"

나는 옆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안된다 하직 하나 더 찾아야 하는데 벌써 울면...


.dice 1 2. = 1

.dice 1 5. = 5



//8

45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19

>>>432
>>451

457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46

앵커걸면 전길드원 간부화 계획 실행을 위한 태식이가 직책을 준다.

458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7:47

>>451 한끼줍쇼.

45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8:32

>>457 (싸바싸바)

460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7:58:55

>>451
"베로니카. 오늘은 여기서 해결하자."

46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0:01

게이트 갯벌 = 실시간 캐붕의 현장

462 빈센트주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0:40

>>457
"혹시 베로니카도 객원으로 한 자리 만들어줄 수 있습니까?"

463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1:11

>>459
여명길드 고객센터 팀장

464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1:52

준혁이는 윤이에게 시들지 않도록 의념으로 유지시킨 난초를 선물로 줬습니다!

"이것과 다르게 넌 언젠가 시들겠지"
"그날을 존버한다 기만자"

준혁이는 오현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 픽업아티스트 라는 사짜나 팔법한 책을 선물로 줬습니다

"아니"
"이딴 선물을 받는 인간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말이야..."

465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13

>>463 와 내근직이다! (아무말)

466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39

>>462
빈센트 - 여명 길드 마도 부장
베로니카 - 여명 길드 쩌리짱

467 준혁주 (5cXJhDzTcg)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2:53

>>456
준혁이는 태식에게 변신로봇과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주었습니다

"아저씨거 아니야"
"애들줘"

468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12

>>467

"고맙다."
"근데 이 로봇 다음화에서 합체하던데"

"그리고 이거 받아라"

답례로 디퓨저랑 향수 세트 선물

469 빈센트 (tZmbcYRsKY)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23

>>464
"그... 나무는 뭔 죄입니까?"

47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4:52

어린이용 로봇특징
합체함

471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5:12

>>454
안심 스테이크에다가 야채 볶은것과 카카오와 와인으로 만든 소스

>>456
마늘쫑 많이 썰어 넣은 제육볶음과 따끈한 밥 한그릇

>>458
멸치 육수 따끈한 우동에 김가루 뿌림

>>460
고등어구이 현미밥 김치 미역줄기 두부가 다이스 된 된장국

47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6:16

>>464

그러자 오현은 그 책에 싸인을 한뒤 돌려줬다.

473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6:30

>>468
" 디퓨저? 향수?? 여자애들이나 쓸법한 물건이네 ! "
" .......설마..? "

>>469
"나도 몰라..안읽어봐서"
"하지만 표정 진짜 웃기니까 만족했어"

47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27

제육 맛있지.

475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44

닥스2를 보고 오니 더더욱 마도캐가 끌린다.

476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7:55

>>473 이제 쓸 일이 없어진 여성상품

와 준혁이 진짜 나빴다.(아무말)

477 준혁주 (vxDwlRhRW.)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8:13

야채만 남기고 스테이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혁 " 야채 안먹어 "

478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8:43

>>474
왠지 저번에 그림 보고 나니까

직장인 생각나서 제육볶음

47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9:02

>>471 (국물까지 다 마시는데 걸린 시간 약 1분 12초)

480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09:50

(우물 우물)
아무말 없이 제육볶음에 밥을 비벼서 먹음.

"잘 먹었습니다."

버릇처럼 말하지만 그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다.

481 지한주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0:49

>>451
집갱..하며 앵커.

답레 이어야지..

482 오현주 (PT5QrXhO0.)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2:00

>>477

[까마귀 식당]

(준혁이 사절)

483 지한 - 알렌 (B9/tAO4aB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3:37

겨우겨우 찾아낸 1개의 진주는 바로 인벤토리에 넣으려 합니다. 여기에서 떨어뜨려서 깨지거나 잃어버린다? 그런 상상 하는 지한주는 지한이가 처단했다.

"알렌씨. 하나 더 찾으면 바로 나가죠."
분명 의뢰 내역에는 진주 2개를 주면 완료. 그 외 다른 진주는 의뢰 수행자의 것이라고 하지만. 2개를 찾는 것도 힘든데 어쩌라고요.

"악. 진주조개인데요..."
없다.. 진주가 없다..

.dice 1 2. = 1
.dice 1 5. = 4
"이번에 찾고 나갑시다..."
그동안 찾은 바지락은 50개도 넘을 거고 백합도 30개도 넘고 키조개도 20개는 찾았을 것이다...

484 태식주 (lrOLDsSu/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4:09

오늘 저녁은 막창이다.

485 윤주 (VQ5eJFeAY2)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6:04

>>451
(빼꼼!

486 알렌 - 지한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8:25

게이트의 들어온지 10시간째

"하하하하하하하하"

웃고있는데 눈물이 나왔다.

지한 씨가 진주를 찾아낸 후 조개진주를 몇개 더 찾아냈지만 하나같이 진주가 없었다.

정신 나갈거 같다...


.dice 1 2. = 1

.dice 1 5. = 2


//10

487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9:09

아! 조개형! (아무말)

488 오현주 (Bxyn4zBXOU)

2022-05-05 (거의 끝나감) 18:19:59

>>485
마늘 돼지고기 볶음 덮밥에 삶은 계란 하나

489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0:03

실시간 캐붕의 현장(...)

490 ◆c9lNRrMzaQ (yu6t0MFgoI)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0:54

(등장)

491 알렌주 (OtrVU8IDVo)

2022-05-05 (거의 끝나감) 18:22:07

캡틴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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