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18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64 :: 1001

◆c9lNRrMzaQ

2022-05-02 21:52:26 - 2022-05-04 00:00:55

0 ◆c9lNRrMzaQ (RqcwYLADlw)

2022-05-02 (모두 수고..) 21:52:2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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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1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17:47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18:02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18:10

(갑자기 완결멘트?)

4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18:29

시즌 2 제작 확정멘트

5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18:52

저 그럼 잠시 손만씻고 오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이라도?

6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19:31

아하 >1596516134>586 이었네 여기

늦었지만 수고했어! 포풍검 고맙다구

7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19:44

음, 아니다. 그냥 내가 써올까

8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20:48

완벽한 핫코코아는 역시 휘핑크림과 초콜릿칩, 마시멜로에 빼빼로와 웨하스를 꽂은거겠지?

9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1:04

>>7
저것이 승자의 여유...?

>>6 구매 감사합니다 고객님!

10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1:57

>>8
거기에 초코시럽을 조금 얹어서.

11 지한주 (SHpNKSqhRE)

2022-05-02 (모두 수고..) 23:22:03

리갱리갱입니다.다들 리하이에오

12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2:21

어서오세요 지한주.

13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22:31

>>10 한 모금만 마셔도 혈당이 초사이언으로 변할 것 같아!!! 하지만 한 번 마셔보고 싶네...

14 지한주 (SHpNKSqhRE)

2022-05-02 (모두 수고..) 23:23:25

혈당이 미칠 것 같은 무서운 핫초코네요.

15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23:48

지한주 웰컴

16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4:25

저런걸 입에 달고 살아서 강철이 배가 그런걸까요... (짧은 고찰)

17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25:09

앞으로 철이에겐 오미자차만 주겠어...

18 지한주 (SHpNKSqhRE)

2022-05-02 (모두 수고..) 23:26:03

의념 각성자의 칼로리소모량으로도 감당이 안되면 평범한 인간에겐 독수준이란 걸까..

19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6:15

하지만...? 말랑한게 팬더의 미덕 아닐까요? 무릇 웨어판다라면 저정도의 인덕은 있어야

20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27:36

말랑함이 있어야 하는 건 공감하지만 당뇨가 먼저 오겠어

21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27:49

그 뱃살 노래주머니인가

22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8:38

건강 170은 쉽게 당뇨가 오지 않습니다! (뻔뻔)

>>21
철이의 노래 실력
.dice 1 100. = 44

23 김태식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28:49

기숙사 옥상에서 입에는 막대 사탕을 물고 합판을 한쪽에 세워두고 톱으로 각목을 잘라내고 있다.

"어디 보자.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왼손으로 입에 문 사탕을 빼고 중얼거리다가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적이고 다시 입에 사탕을 물고 합판과 잘라낸 각목을 망치 두들겨 고정시킨다. 대충 눈대중으로 하는 거지만 맞겠지 뭐. 어차피 우리 애들 말고 다른 애들이 볼 것도 아니고

"좋아. 삐져 나온 곳은 없고"

원래라면 여러 기구를 사용해서 측정해야 하지만 나는 헌터. 영성을 강화하고 신체를 강화하면 그 기구가 없어도 측정하는 건 문제가 없다. 그리고 감은 좋은 편이라 그 감을 따르면 그만이기도 하고

"대충 고정 좀 더하고 사포질 좀 하면 되나"

옥상의 난간에 등을 기대고 한쪽 팔을 난간 밖으로 내민다. 담배를 피울까 싶어도 애들한테 담배 냄새 맡게 할까 봐 좀 그렇단 말이지.

24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28:58

뭐지 평범하네...

25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0:05

미술 주머니인건가

26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30:23

그럼 오미자차는 맛있으니까 맛있는걸먹어

27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1:13

위키도 이미지 올렸다.

차는 역시 아이스티지

28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33:32

아이스티는 너무 올드한 입맛아니야?

29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4:41

레몬/복숭아 아이스티 그리고 가루로된 포카리 스웨트가 을마나 맛있는데

30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4:57

어름 동동 띄워가지고 아주 그냥

31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35:45

어으... 아이스티 마시고 싶네... 핑크레몬 가루 탄산수에 타서 마시고 싶어... 거기에 설탕 좀 넣어서.

32 강철 - 김태식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35:49

입을 가리며 하품 하는 거한... 아니, 강철이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며 묵직한 발소리를 내었다.
밤이라도 샌것인지 약간의 다크서클이 드리워진 눈가를 문지르며 어느덧 닫힌 철문앞에 도착한 철이 느긋한 손짓으로 문고리에 손을 댔다.

- ...고... 좀 더...고 사... 좀 하... 되...
'누가 있나?'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말소리에 잠시 멈칫하던 그는 이윽고 별 상관 없다는듯 문을 시원하게 열어젖혔고, 난간에 등을 기댄채로 휴식을 취하는 누군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어. "

분명 한두번 지나친듯한 얼굴인데... 라고 생각하며 미간을 조금 찌푸린 강철이 눈가를 좁혔다.
피로가 조금 쌓인 탓인지 나름대로 잘 돌아가는 두뇌도 뻑뻑하게 굳어 누군가인지 잘 떠오르지 않았다.

" 그러니까... "

턱수염을 긁적이며 약 5초정도 고민을 했을 무렵, 그제야 누구인지 떠올리는것을 성공한 철이 손뼉을 짝 하고 치며 입을 열었다.

" 태식씨. 맞습니까? "

//2

33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36:09

오현은 세계적인 가수의 가창법을 카피했다!

과연 얼마나 잘 카피 했을까?

.dice 0 100. = 65

0은 슈퍼 크리

34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36:18

>>25 (그런가!)

아이스티도 좋죠.

35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6:52

아이스티 땡긴다.

36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36:55

아이스티 나도 좋아해

천번 저어먹는 아이스티였나...

37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38:13

요즘은 달고나도 아이스티로 마시는구나

38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39:04


꼴깍꼴깍

39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39:07

아이스티 마시는 것에도 그런 노동이 필요하다니

40 오현주 (rbMh8vJK.2)

2022-05-02 (모두 수고..) 23:39:16

오류 떴당

41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39:43

ㅋㅋㅋㅋㅋㅋ 천번 저어 마시는 아이스티는 천 번 젓는 시점에서 젤라또 됐겠다 ㅋㅋㅋㅋㅋㅋ

42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0:04

내일은 캡틴께서 업무 이슈가 없어야 할텐데..

43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0:23

>>41 젤라또? 오히려 좋아...

44 강산 - 태식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40:25

"아...아하....그러셨군요."

어색하게 웃으며 답하는 강산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쫄쫄이가 내키지 않으니까 말이지...

"그...렇죠...그렇긴 합니다만.....이번 운동회, 대운동회라서 일, 일반반 학생들도 볼 테고, 다른 학교도 볼 테고, 거기에 외부 방문객들도 많이 올 테고, 그, 저희 가족들이 올 수도 있을텐데...."

그답지 않게 버벅이기까지 한다.
아직 '고민중'이고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는 해도, 안 내키는 건 안 내키는 것이었다. 쫄쫄이를 입은 자신과 급우들, 그리고 그걸 보고 있을 가족들-특히 나중에 그 모습을 보고 놀려댈 형들이라든지...-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강산은 고개를 휘저으며 멀어지려는 정신줄을 붙잡고는 고개를 숙인다.

"아직 고민중이라고 하셨지만...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즈언하."

그러더니 고개를 다시 들고 대안도 제시해본다.

"편의성과 주목성 모두를 원하신다면 쫄쫄이 외에 동물 잠옷이나 재킷, 저지라는 선택지도 있사옵니다."

//6번째.

45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0:42

강산주 어서오세요. 늦은 시간이니 저것만 처리하고 자러가시나...?

46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41:09

강산주 안녕.

47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42:23

비보) 강산주 핸드폰 잃어버림....
덜 끔찍한 소식1) 삼성계정 로그인된 상태라 원격잠금 걸어놨음, 위치추적 가능
덜 끔찍한 소식2) 찾긴 찾았는데 되찾으려면 교외의 버스회사를 직접 찾아가야 함

그래서 정주행도 이제서야 끝났네요...
내일 핸드폰 찾으러 갈 거 계획 짜느라.....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45 조금 더 떠들다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위의 사유로 내일 알바를 빠질 예정이라서...?

48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42:59

>1596516149>794 기억하고 계셨군요...!

>1596516149>942 >1596516149>946
세계관에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은 했는데 설정이 명확히 밝혀진 부분은 아니었죠..
으윽 물어볼 기회를 놓쳤다....

49 지한주 (SHpNKSqhRE)

2022-05-02 (모두 수고..) 23:43:10

다들 어서오세요.

50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3:13

현대인의 분신인 스마트폰을 분실하시다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51 김태식-강철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43:46

난간 밖에 내민 팔을 흔들며 하늘에 지나가는 구름을 바라보다가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와 함께 문이 올리자 쳐다본다. 되게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네
잠 안 자고 왜 여기에 나와 있는거지? 왼손에 들고 있던 사탕을 입에 가져와 두 번 정도 빤 다음에 뺀다.

"알고 있는 대로 김태식이라고 한다."

난간에 기댄 등을 때며 강철이를 향해 걸어간다. 자세한 프로필은 모르지만, 편입생들 이름이랑 나이 정도는 들어서 알고 있다. 얼굴도 사진으로 봤고
저번 모의전 때 하는 행동도 봤으니 아예 모르지는 않지.

"그쪽은 강철이지?"

강철이라는 이름이지만 딴딴하기 보다는 부드러운 이미지네. 나 중학생 때 이런 친구 한 명 있었는데 잘 지내는지 몰라

"잠 안 자고 옥상은 왜? 투신하려는 건 아니지?"

이정도 높이면 아무리 각성자라도 의념으로 강화 안하면 죽는다고

52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3:46

>>48
거래의사는 아직 있으신이 여쭤보겠습니다 선생님!

53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44:06

정작 저는 현생 때문에 잊어먹을 뻔했네요....ㅠㅜ
효과가 강산이가 좋아할 효과인데...

54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44:42

핸드폰이 없다니 그런 끔찍한 현실이

55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45:51

>>52 예-쓰!!

일상으로 돌...리기엔 멀티...는 심야라서 좀 힘드려나...
선제시 드릴까요?

56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46:34

>>55

레스길이가 좀 짧아질수는 있는데 가능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거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장인급은 보통 몇코인치인가...?

57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48:38

어째 늘 보던 맴버만 보이는군

58 토고주 (eU6117AdXs)

2022-05-02 (모두 수고..) 23:49:44

우리는 여명.
새벽을 밝히는자

59 강철 - 김태식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0:09

앞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며 약간의 피로를 떨쳐낸 강철은, 그에게 짧게 손인사를 건내곤 다가오는 태식을 바라보았다.
몇번 반에서 마주친것도 있고.(※사적인 대화는 없었다) 들어서 알고있던 몇몇 정보들은 있었지만 실제로 보는것은 처음이였지.

- 잠 안 자고 옥상은 왜? 투신하려는 건 아니지?
" 이정도 배라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

자신의 배를 몇번 통통 두드려보인 강철이 능글맞게 응수하곤, 농담이라는듯 씨익 웃어보였다.

" 농담입니다 농담. 피로를 좀 풀러 왔는데 선객이 있을줄은 몰랐지만. "

작게 기지개를 쳐며 하품을 한 철의 시야에, 그가 만들다 만 무언가의 잔해가 잡히자 한쪽 눈썹을 움직여 살짝 의문을 표한다.
'뭘 만들고 있던거지?'
각목과 망치는 보이는데, 머리가 굳은탓인지 무언가의 형체라는 감은 잘 안잡혀 잠시 그것을 빤히 쳐다보다 시선을 돌린다.

60 라임주 (geqavzT/LM)

2022-05-02 (모두 수고..) 23:50:16

끼끼🐵🐒

61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0:26

※새벽반 이라는 뜻

62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52:59

>>56 아뇨 지금 거래를 일상으로 돌리고자 하신다면 제가 힘들 것 같단 말이었,,,😭
죄송합미다...

45코인에 구매할 용의 있습니다...!
원하시면 여기에 ▶ 도기가 쟁여둔 더블 몬스터 ◀도 끼워드리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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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가 들고 도망쳤던 에너지 음료.
특별한 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마시면 행동력이 넘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다음 날 조금 피곤할 수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노는게 제일 좋아 - 하루간 망념의 효율이 30% 증가한다.
▶ 윽 피곤해.. - 다음 하루간 컨디션이 하락한다.

63 김태식-강철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55:06

"아니, 고무 인간도 아니고 괜찮을 리가 없잖아."

아니면 그런 쪽 스킬이라도 가지고 있는 건가? 라고 하기에는 저번에 본 모의전에선 그런 거 없었지. 그냥 농담이겠지.

"밤새 공부라도 했나 봐? 피로 쌓인 거 보면"

괜히 익숙한 느낌인데 기분 탓이겠지 하고 넘긴다. 아무래도 학교 안에서 몇 번 보기도 했으니 그 탓이겠지.
사탕을 입에 물고 양손을 풀어 주다가 자신이 만들던 것에 시선을 주자 작업 도구를 손에 든다.

"우리 기숙사 출입구에 게시판 하나 걸어두려고, 그냥 갑자기 만들고 싶어져서"

채팅방이 있지만 그거 안보는 애들도 있으니 옛날 감성으로 게시판 만들고 거기에 종이로 출력해서 걸어두면 재밌을 것 같았다.
이런 거 만드는 거 재밌기도 하고

64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5:20

>>62
아 아뇨 심야니까요! 다음에 따로 돌려도 되는거니까 너무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45코인 괜찮을거 같네요! 몬스터는 주시면 땡큐합니다...

65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55:50

여명 길드의 숨겨진 효과

새벽에 진행시 모든 행동에 긍정적인 효과(아니다.)

66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6:08

(일리가 있다)

67 라임주 (geqavzT/LM)

2022-05-02 (모두 수고..) 23:57:19

새벽 진행이라니 캡틴에게도 출근참치에게도 너무한 처사이다!!

68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57:32

너무 싸게 불렀나영....?
흠...

>>50 >>54
아침에 알바 출근할 때 버스에서 흘린 모양입니다.
그때 좀 더 차분히 주변을 둘러봤으면 무난히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당황해서 버스에서 바로 내려버리는 바람에....😭

69 강산주 (/Gt6udoVDg)

2022-05-02 (모두 수고..) 23:58:13

>>64 오케이 저도 땡큐!!

70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8:32

대략 비전서가 60코인이니까요.(폭풍검 기준)
장인급 아이템은 비전서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71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58:38

강철주 오잉박스 까나? 까지? 까라!

72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23:59:00

100코인으로 연애나 한다니까요. 결혼식 주례로 세워드릴게.

73 태식주 (tpFTvlyLhg)

2022-05-02 (모두 수고..) 23:59:44

(뭐지? 배드 엔딩이 되고 싶다는 소리인가?)

7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00:27

{{{#!folding ▶ 도기가 쟁여둔 더블 몬스터 ◀
도기가 들고 도망쳤던 에너지 음료.
특별한 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마시면 행동력이 넘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다음 날 조금 피곤할 수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노는게 제일 좋아 - 하루간 망념의 효율이 30% 증가한다.
▶ 윽 피곤해.. - 다음 하루간 컨디션이 하락한다.
}}}

위키에 반영하는 김에 써비스!

7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00:44

>>73 (그게 그렇게 되나?)

76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00:45

언제 코인 100개 만들지 진짜 아찔한데

77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01:13

>>75
사별한 사람한테 결혼식 주례를 서달라고 하는 건......

78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01:21

욕조에 코인을 가득 채우고 싶어. 인 것입니다.

겨우 200개 남짓으론 욕조를 채울 수 없어...

7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01:48

코인 증여해서 강철이 연애하는거 보고싶당

8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02:18

저 연성코인 +20 하고 물병자리 교환하면 120코인 넘으니 가능은... 하죠!

81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02:44

우연과 필연이 무슨 아이템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실 분!!!

82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02:45

코인 100개 만들어서 이지혜씨를 만나거나 마검(?)을 얻어야하는데

83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02:57

>>81
드래곤볼

8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03:42

옹... 100코인 모아서 아저씨 찾아야지!!

85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05:14

오잉 박스를 안깠으면 둘중 하나는 했을텐데

하지만 후회는 없다.

86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0:05:27

- 밤새 공부라도 했나 봐? 피로 쌓인 거 보면
" 비슷합니다. 그나마 여기가 쓸만해서. "

관자놀이를 톡톡 두드린 철은 묘하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 태식의 말을 들으며 만들던 물품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그제야 시야가 좀 트인것인지 게시판... 비슷한 무언가로 보이는 것을 바라보던 강철이 시선을 돌려 태식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태식이 든 작업도구를 바라보던 철은 '그러고보니, 이거 허락은 받은건가?' 라는 생각에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 기숙사장 한테는 허락 받으신겁니까? "

멋대로 걸어둬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실없는 표정을 지어보이곤 볼을 두어번 긁적였다.
'어느정도의 자율권은 보장되어 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되지만.'
철은 그렇게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에 흐트러진 머리를 손으로 털어 가볍게 정리했다.

8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06:03

저도 오잉 3박스를 안깠으면 기적을 진작에 샀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재밌었고!

8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06:51

우연과 필연
때때로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날리가 없지, 하고 생각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기적같은 일들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가격 ▶ 도기 코인 100개

오직 일상과 특수 이벤트로 지급된 도기코인으로만 구매 가능합니다.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플라스크에는 무지개와 아지랑이, 안개와 같은 사라지는 것들이 모여 음료를 이룬 것입니다.

혼돈, 그리고 새로움, 두근거림, 설렘. 그런 것들을 모아 기적을 벼르면 우리가 말하는 '불가능한 행운'이 완성됩니다.

이 세계에서 이런 물건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은 단 한분이시죠. 저희들의 주인님. 오직 그분께서만 이루실 수 있는 기적입니다.

당신도 이 물건을 통해 기적을 이루고자 하십니까?

- 태그 : 기적과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되며 그에 따른 이익을 받는다. 이 때, 어떤 부류의 이익을 원하는지 캡틴과 상담하여 결정할 수 있다.


다시 보는 우연과 필연

89 알렌 - 라임 (NXOE14YEgI)

2022-05-03 (FIRE!) 00:07:43

"입학하기 전 말인가요..."

나는 그 말을 듣고 어디까지 이야기 하는게 좋을지 잠시 생각한 뒤 답을 이었다.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목표하고 있는 일이 있기도 하고 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요."

나는 잠시 머뭇거린 뒤 말을 계속했다.

"이곳에 입학한 이유도 혼자서 발버둥치는 것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게 목표에 가까워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6

9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00:07:55

아임홈

9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08:06

어서오세요 알렌주.

9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09:44

어서오세요 알렌주.

93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10:23

기숙사장 특) 제가 알기로 없음...

총무는 있을지도요?
혹은 반장과 부반장이 겸하거나...?
일단 건물은 지훈쌤 명의라는데 지훈쌤이 여기서 거주한다는 언급은 없었던듯한...

9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10:27

웰컴홈!!!!!

95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0:10:41

"그건 또 부럽네. 난 머리는 영 아니어서"

저번 의뢰때도 자현이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자현이 아니었으면 진이처럼 총 맞아 가면서 싸웠을지도 모르지
몸이 엄청 좋거나 머리가 엄청 좋은 게 아니면 둘 다 어중간하게라도 괜찮아야 한다. 이 업계가 다 그렇지 뭐

"안 걸리면 그만이야."

어깨를 으쓱이며 다시 공구를 들고 작업을 시작한다. 어디 보자 이놈은 이쪽으로 얘는 이쪽으로 그리고 이건 이렇게 하면 대충 모양은 나오는구먼
이제 초록색 부직포를 타카로 박으면 학교에 있을법한 게시판이 나오려나? 그전에 손질을 좀 해야겠지만

"그리고 겨우 이런 거로 뭐라 하겠어? 내가 뭐 옥상에 미끄럼틀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대로 재밌을 것 같지만 허가 안 하주겠지.

"얜 그냥 벽에 걸기만 하면 그만이니까 기숙사장이든 누구던 신경 안 쓸 거라고 본다. 뭐라 하면 내 방에 걸면 되고"

96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10:47

알렌주 안녕하세요!

9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10:54

기숙사가 특별반 전용이야?

98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10:56

하이

9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11:31

한가지 의문인게... 제가 셀프로 그린 강철이를 자가연성으로 취급 해주시나 그걸 모르겠네요. (불확실)
세장쯤 그리긴 했는데 하나라도 취급되면 좋겠다.

>>93 (지식이 늘었다)

10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00:11:41

이 시간인데 사람이 많네요?(놀람)

101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12:16

진행각이다 진행각

선풍각!

102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14:39

situplay>1596516188>44

>>97 원래 미리내고에는 기숙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반도 초기에는 숙소가 따로 없다는 설정이었다가 제가 강산이 데리고 왔을 때즘 기숙사 설정이 추가되었지 싶어요.

103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0:16:31

" 헌터는 밸런스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

적어도 제가 체험하기에는? 이라 덧붙이며 엄지를 치켜세운 철이 이어지는 태식의 말에 벙찌다 웃음을 터트렸다.

" 그렇긴 합니다. 안 걸리면 그만이죠. "

뭐든 안 걸리면 그만이긴 했다. 물론 걸렸을때의 책임은 별개지만?
공구를 들고 다시금 작업을 시작하는 태식을 바라보던 그는 작업물을 빤히 관찰하다 몇발자국 다가가 모서리 부분을 손으로 가리켰다.

" 여기가 조금 헐겁군요. 가만히 두면 3주 정도 뒤에 빠질겁니다. "

씨익하고 웃으며 헐거운 부분을 톡톡 두드린 그가 적당히 근처 공구를 하나 집어들곤 말을 이어나갔다.

" 장식 하는거라도 좀 도와드려도 되겠습니까? "

문득, 파멸적인 쫄쫄이 디자인이 떠오른 강철이 속으로 식은땀을 살짝 흘렸다.

10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16:46

>>99 그게 자가연성이지 아님 뭐에용?
여기가 그림러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바닥이라....
결정은 캡틴의 몫이겠지만...?

참 태식주 답레는 >>44에 잇습니당!

10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17:33

초기에는 캐들이 전세니 뭐니 하는 집관련도 좀 있었죠. 그래서 지한이는 가출이 아니고 정식으로 간다고 합의했으면 집을 지어줬을 거란 언급도 나왔던가요.

10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17:38

>>99 흉상이라... 전신만 인정인가?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이죠.

10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17:40

>>102 아하... 그렇구나. 난 미리내고 기숙사인줄 알았어.

108 김태식-강산 (3uO.pvjSeY)

2022-05-03 (FIRE!) 00:19:01

"무슨 문제라도?"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이 동요하는 것 같다. 이럴 애가 아닌데 뭘까

"가족들이 본다면 더 본격적으로 생각해야겠네. 아니다. 알아보기 쉽게 자기 이름 넣기를 해볼까?"

등에 특별반이라고 쓰는 것도 좋지만 자기 이름 쓰는 것으로 홍보도 되고 알아 보기도 쉽게 만든다면 일석삼조의 옷이 되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음......"

뭔가 불만족스러운건가 싶다가 쫄쫄이 말고도 동물 잠옷이나 재킷 또는 저지라는 말에 손뼉을 친다.

"그래, 헌터라는 직업이 좀 거친 이미진까 너가 말한거처럼 동물 잠옷으로 귀염성을 더한 복장을 입으면 그 이미지도 줄일 수 있겠다."

그러면 무슨 동물로 해야하지? 각자 신 한국 기준 자기 띠로 해야하나? 내가 무슨띠더라

10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19:09

쓸모없는 여담이긴 한데 철이 처음 낼때만 하더라도 연성은 안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쩌다가 이렇게 됐더라?

110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23:18

멘탈 털려서 그런가 아니면 평소 이쯤에 자러 가서 그런가....
벌써 눈꺼풀이...
답레만 드리고 자러 가야겠네요 쓰읍...

11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23:37

>>109 정들고 말았구나?

112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0:23:47

"살아남은 놈이 잘 살아남는 거지 뭐."

그래도 머리 좋은 놈은 어딜 가던지 환영받는다. 그게 잘 살아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수요는 높다.

"그래도 너무 불법적인 건 하지 말라고. 재수 없게 걸리면 큰일 나니까"

불법적인 거라고 해도 딱히 생각나는 건 없다. 특별반 애들이 그런 거 할 위인도 아니고 걱정되는 거라면 빈센트가 데리고 있는 베로니카 정도지만 알아서 잘 제어하겠지

"오, 땡큐"

역시 야매로 하는 거라 그런지 이렇게 미흡한 부분이 바로 나온다. 전문가는 아니어도 다른 사람의 도움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그러면 고맙지. 다 만들면 사포로 마저 손질하고 부직포 붙인 다음에 해바라기라도 만들까 했는데"

해바라기 6개를 만들어서 붙이고 꽃마다 한 글자씩 해서 특별반 게시판이라고 써 붙이면 좋지 않을까?

11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24:40

생활 패턴이 그래서 무섭죠.

>>111
(그런가...!)
하지만 웨어팬더를 어떻게 참습니까. 말랑말랑한...

114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25:31

11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26:22

이건 떡대 수염 캐릭터에 약한 제탓입니다...

11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27:42

>>113 복슬복슬한 털뭉치 웨어팬더가 전동 벨트 마사지 기계에 올라타서 덜덜덜덜덜덜 하고 떠는 모습 상상하면 제법 귀엽긴 해.

117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27:56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자야겠다.

11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28:16

일찍 잔다고 선언하고 제시간에 주무신걸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116 (뭐야 그거 귀여워...)

119 린-빈센트 (Q3wHNucfTk)

2022-05-03 (FIRE!) 00:28:57

"사사로운 감정이나 말뿐인 대의로 일을 그르치는 것 보다야, 적어도 저희는 결과로서 증명하니 소녀는 헌터의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와요."

"너무 냉정해보이나요?" 눈을 반으로 접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이지만 어쩌면 이 기준으로는 특별반에 자리에 자리한 사람 중 누구보다도 멍청한 사람은 하야시시타 나시네 자신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바보같은 정과 대의로 일을 두번이나 그르쳤으니 결국 스스로에게 던지는 비웃음이나 마찬가지다. 첫 희생자는 가족, 두번째 희생자는 길드원들. 후자에 대한 보복은 해내었지만 이전의 그녀, 개인으로서의 린은 더 이상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다.

"음...소녀는 지금까지라면 빈센트군을 경계하지도 의심하지도 않사오만, 오히려 장난삼아 불 해골을 만들 정도로 실력이 좋으시니 친분을 다지고 싶다면 모를까. 소녀나 의뢰 중인 동료를 갑자기 불태우는 일만 없다면 괜찮사와요."

반은 진심이고 반은 비즈니스적 계산이 섞인 말을 조근조근 말하며 공원길을 걸어간다. 혹시나 방금 전과 같은 말썽이 있을까 훝어보아도 제대로 혼이 났는지 아이들의 모습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 "그 아이들은 다 집에 간 모양이와요." 라 말하며 안심하는 것인지 아쉬워하는 것인지 모를 얼굴을 한다. 그나저나 신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받아줄 곳은 없다하는 말을 보니 흐름이 나쁘지는 않은데 천천히 자신의 신에 대한 얘기를 꺼내어 볼까 싶어 턱에 손을 대고 짐짓 고민하는 포즈를 취하다 방긋 웃는다.

"신께 헌신함은 달리 다른것이 아니라 평소에 그 분을 의지하고 믿고 자그마한 일에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되와요. 물론 광신도들은 앞 뒤재지 않고 달려드는 면이 있으며 열망자들 같은 무도한 자들로 인해 그러한 오해가 더더욱 깊어졌사오만, 본래의 신은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은 자들을 위한 버팀목이자 보호자와 같은 분이와요. 대가로 무고한 제물을 원한다면 이는 신의 바람이 아니며 만약 맞다 하더라도 그 존재는 신이 아닌 이를 흉내내는 자일 것이와요. 빈센트군께서 충분히 나쁘다 판단하신 것에는 이유가 있으실테고 소녀의 신은 사후를 지배하시니, 방금 전의 말씀 그대로 그들이 자비를 구할 신께 보내기만 하는 것이와요. 다른 종교는 잘 모르겠사오나 소녀의 신께는 아무런 문제 없답니다. 물론 그저 알려드리는 것 뿐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와요."

차분하게 긴 호흡의 문장을 읊어가며 차근 차근 자신의 신에 대해 얘기를 해본다. 이런 말로 넘어올 것은 바라지도 않으며 특별반 인원을 신자로 들일 수 있을것이란 확신도 없지만 적어도 자그마한 기도라도 무의식적으로 몇 번 올릴 정도가 된다며 나쁘지 않은 수확이라 생각했다. 다음 들려온 말에 계속 대화를 이어가려다 찬찬히 감정을 가라앉히며 살짝 당황한 마음을 누르고 할 말을 고르기 위해 머리를 굴려야 했지만. 속이 철부지 어른이라고 당치도 않은 말이다. 어린아이의 것과 비슷하게 순전히 흥미에서 기인한 무고의 악의를 마주한 기분에 린은 침묵을 하다 솔직한 심정을 말한다.

"소녀도 악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그들이 어떠한 형태의 죽음을 맞든 큰 유감은 없사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소녀가 그 재미의 대상이 되지를 않기를 바라고 싶사와요."

//12 아니 왜 이 포인트에서 포교각을 재는건데(???)

12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29:17

과연 일찍이 얼마나 일찍일까...

121 라임 - 알렌 (/7NL.V1L4Y)

2022-05-03 (FIRE!) 00:29:39

"와. 정말?"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단 말에 귀가 쫑긋합니다.
미리내고에 입학한 계기는 라임도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지만, 지금은 뻔한 자기소개처럼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단 그냥 알렌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라임은 책상에 기대었던 손을 꼭 그러쥡니다. 손뼉을 짝! 하고 치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에요.

"세계 어디어디 가봤어? 유럽? 일본? 중국? 다른 곳은 한국이랑 많이 달라?"
"사실, 난 의뢰나 게이트 말고는 한국 밖을 나가본 적이 없거든."

122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30:06

종교얘기 나와서 얘가 말이 많아졌다 아...자꾸 장문이 나오넵()

와 새벽반이다

123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0:30:47

불법적인 일은 하지 말라는 말에, 철은 자신의 얼굴을 검지손가락을 가리켜보이며 말을 이었다.

" 사기를 당하면 당할거 같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

동글동글한 산적처럼 생겼으니 설득력은 없을 외모였다.
다만 적어도 농담 따먹기 요소로는 충분히 쓸만했기에 철은 장난스러운 태도로 말을 이어나가려다-

- 부직포 붙인 다음에 해바라기라도 만들까 했는데

라는 말에 잠깐 멈칫하고 굳었다.
'...부직포? 해바라기?'
그는 아득해지는 정신(※코인샵의 그것이 아니다)을 붙잡으며 빠르게 의식을 제자리에 돌려놓았다.
이대로는 조질거 같다는 생각에 그는 답지않게 비장한 어투로 말을 이었다.

" 디자인은 제가 전담하겠습니다. "

강철은 앞으로 이 사람한테 무언가 디자인을 전담시키면 안되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으며 영성 200의 두뇌를 빠르게 굴렸다.

12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31:34

포교각이다 포교각.

12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31:46

열두시 넘었는데 사람 많아!

12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31:54

린주 종교 플레이에 진짜 진심이구나...

12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31:58

토고주는 언제 주무십니까? 일하시니까 일찍 주무셔야 하는거 아닌가...?

128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32:45

깨알포인트: 린주는 무신론자다...

12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33:09

팝콘이 달아~~

13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33:54

신도 1명의 종교라면 포교에 진심이 될수밖에...!

131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35:03

>>130 맞다 이건 생존본능이라구(...)
신자 0명 ㅋㅋㅋ ㅋㅋㅋㅋ

13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35:33

>>131
위기감이 느껴지는 포교였습니다.

133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0:35:41

"원래 얍삽하게 생긴 애들보다 순둥순둥하게 생긴 놈들이 사기 잘 치던데"

사기를 잘 당할 거 같이 생겼다고? 옛날 삼국지 시대의 장비란 장군이 있었는데 딱 장비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인상이구먼
그런데 내가 만약 사기를 당하면 어떻게 하지? 일반인이면 변호사나 경찰 찾아야하고 이쪽 사람이면.......열심히 해봐야지 뭐

"왜 뭐 있어?"

갑자기 굳어버리는 모습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쳐다본다. 피곤하다더니 말하다가 잠든 건가? 나도 걷다가 잠든 경험이 있어서 이해는 가지만 이럴 거면 내려가서 자지

"뭐야, 앞으로 특별반 환경미화부장이라도 하게?"

전부터 느낀 건데 묘하게 디자인하는 거에 열심히란 말이지. 마도진이 그리는 거라 그런 건가?

13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36:09

비가 슬슬 잦아드는 기분이... 드네요.

근데 써늘해서 오늘은 이불을 잘..

135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36:43

신도들의 신앙 상태 : 신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도를 모집하여 교단을 정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쥬도의 나시네에 대한 평가
" .......... "
아직 쥬도는 나시네를 평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도도 없고 유일한 신도(?) 교주(?)한테도 별 관심 없어보이고

13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0:36:54

신도 0명이었구나 ㄷㄷㄷ 포교하는 재미가 있는 교단이겠어!!

137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36:59

>>132(룸곡)
진짜 사이비 취급 당하진 않겠지? 난 모른다()

13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37:09

>>127 나? 나는 한 2시쯤에 잘것같아. 퇴근하자마자 바로 잤더니 지금은 좀 쌩쌩해 ㅋㅋㅋㅋ

>>131 신자 0명... 신이 린이 보내는 신앙만으로 겨우 연명하고 있는 거 아니야?

139 강산 - 태식 (7hpFjATWy.)

2022-05-03 (FIRE!) 00:37:50

알아보기 쉽게 자기 이름 넣기를 해볼까?라는 말에 강산의 표정이 굳어 미묘하게 창백해져간다...운동복도 아니고 쫄쫄이에 대문짝하게 자기 이름이라니.
그러다가도 태식이 동물 잠옷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다행히 표정이 다시 풀어진다. 그래도 쫄쫄이보다 동물 잠옷이 낫지!라고 생각하는 강산이었다.

"큐트함도 기준에 있으셨군요? 하나로 정하는 것도 괜찮겠는데요?"

그러고보니 방금 태식의 발언 하니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혹시 스포츠 좋아하십니까? 프로 스포츠단 같은 데 보면 마스코트 같은 거 있던데....저희도 이 참에 그런 거 하나 정해서 그 컨셉으로 가면 어딸까요?"

그리고는 특별반에는 어떤 마스코트가 어울릴지 잠깐 가만히 생각해본다.
그렇지만 각자 개성이 강해서 그런가 뭔가 떠오를 듯 말 듯 한다...

"음...우선 이것부터 좀 사고 생각해볼까요. 이거 얼마죠?"

당장 생각이 안 나니 강산은 우선 본래 목적부터 해결해야겠다 싶었다.
속옷 두세 장을 골라서 계산하고 값을 치르려 한다.

//8번째.

140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38:37

>>135
(팩폭으로사망)

14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40:30

동물잠옷을 입고 현장에 나가는것도 저항감이 좀 있긴 한데(...)

>>138 너무 무리하시진 마시고 적당히 주무시길!

14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40:51

>>141 응응 걱정 고마워.

143 김태식-강산 (3uO.pvjSeY)

2022-05-03 (FIRE!) 00:41:27

"귀여운 것도 좋지."

애들이나 아내가 귀여운 걸 좋아했었다. 그리고 귀여운 걸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아예 이미지를 그쪽으로 밀고 나가는 작전도 괜찮아 보이는데

"스포츠?"

그건 잘 안보는 것이 어처피 내가 그들보다 더 잘하는데 봐서 뭐하나 싶다. 나는 내가 던진공 내가 달려가서 칠 수도 있고 말이지.

"마스코트라, 마스코트...."

인간도 어처피 동물인데 마스코트로 인간으로 해서 인간 잠옷으로? 아니 그건 좀 그런가?

"특별반에 어울리는 동물이라......"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해보지만 딱히 떠오르지는 않는다.

"강하게 되자는 의미로 공룡?"

강산이가 속옷을 계산하는 것을 보며 계속 고민을 해본다.

"우리는 눈치를 잘봐야하니까 미어캣도 괜찮을거 같은데"

14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41:36

>>134 제 컨디션 탓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 저도 좀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강산이도 은근히 귀여운 거 좋아해서 쫄쫄이는 ㄴㄴ해도 동물잠옷은 ㅇㅋ인 것일지도요.

14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0:43:17

린 파이팅...모두들 파이팅!

빠르다...
답레는 내일 여유가 될 때 다시 드리겠습니다....!

이만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146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43:41

바이

147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44:24

그러고보니 우리 정식 길드 출범은 진행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14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44:35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49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0:45:22

강산주 잘 자.

150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0:45:33

" 환경미화부장에는 관심이 없긴 하지만... "

말끝을 흐리며 팽팽 돌아가는 머릿속을 헤집던 강철이 근처 난간에 몸을 걸쳤다.
팔에 닿는 차가운 금속의 질감이 달궈진 머리의 열기와 피로를 날리는듯한 느낌에 끄응.. 하고 앓는 소리를 내며 하늘쪽으로 시선을 틀었다.
'날씨는 좋네...'
앞으로 자신이 디자인을 맡지 않는다면 일어날 끔찍한 사건들(대부분 강철의 걱정으로 이루어진)을 복기한 그가 빠르게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 필요하다면 하겠습니다. "

비장함이 옅보이는 다짐을 내비친 철이 속으로 작게 한숨을 내쉬며 근처 자재를 만지작 거렸다.

" ...그러고보니, 이렇게 대화하는건 처음 아닙니까? "

파멸적인 디자인에 묻혀 은근슬쩍 넘어갔지만 길게 대화를 나누는것이 처음이라는것을 다시금 떠올렸다.

15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47:12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152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0:49:49

"관심 없으면 어쩔 수 없고"

대충 형태는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떠게 꾸며질지도 정해진거 같으니 일단 어떤 내용을 게시할까 고민을 해본다.
오늘의 운세랑 이번 달 학생식당 메뉴표 정도면 무난한 것 같은데? 그리고 의뢰 갈 사람 모집하는 칸하고 추가적인 공지사항이나 칭찬게시판도 괜찮겠다.

"오, 나이스. 그러면 환경미화부장 말고 좀 멋있는 호칭을 줘야하는데"

뭐가 있을까 싶은데 딱히 안떠오르네

"강 프로?"

느낌 있고 좋다. 강프로

"뭔가 친숙해서 잊고 있었는데 내가 강 프로랑 제대로 대화하는건 처음이네"

특별반 애들이 처음엔 그런편이긴 하다. 생각해보면 제대로 만나서 이야기 나눈적은 거의 없지.

15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50:08

Q. 다들 우연과 필연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것은?

154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52:02

A. 오잉 박스에서 좋은 아이템 나올 확률을 올린다.

15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52:37

(이미 한번 써봄)

15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52:56

부교주님은 천운 특성을 고르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157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54:01

농담이고 아까도 말했지만 대구의 영웅 화염의 창 이지혜한테 수련받기나 소문의 마검을 얻게하는거에 쓰기

158 알렌 - 라임 (NXOE14YEgI)

2022-05-03 (FIRE!) 00:54:03

"보통 유라시아 대륙에 있는 국가를 주로 다녔습니다. 출신지가 러시아라서 말이죠. 아메리카 대륙에도 가보긴 했는데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진 못했습니다."

눈을 빛내며 나를 찾아보는 시선이 낮설었지만 나는 웃으며 나의 여행 이야기를 계속했다.

"보통 알프스 하면 스위스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유럽 여러나라에 걸쳐 있습니다. 꼭대기라 할 수 있는 몽블랑 산의 경치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실제로는 카티야가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나를 억지로 대리고 올라간거였지만 올라간 뒤 보인 경치는 확실히 기억에 남을 만한 경치였다.

그렇게 여정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이야기 하다보니 조금씩 여정에서 보게 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제가 다닌 나라 중 신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없었습니다."

여태껏 내가 거쳐온 곳들의 대부분은 하루하루를 살기위해 누군가를 상처입히는게 무척이나 당연한 곳들 이였다.

사랑받아야 할 이들이 살기위해 서로를 상처입히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슬프고 괴로운 광경으로 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18

159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00:54:56

(솔직히 서브특성으로 타고난 직감 고른거 후회중)

160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0:56:07

강 프로 라는 직함을 들은 철은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는듯 은근슬쩍 다음 대화 주제를 잡아챘다.
그에게 다이아몬드 같은 정신적 단단함은 없었지만, 적어도 감정적인 동요를 무시할 정도는 되었기에 겉으로는 아무런 티도 내지 않을 수 있었다.
두렵다. 웨어팬더의 힘...!

" 묘하게 익숙하단 말입니다. 단톡으로 대화를 해서 그런가? "

기시감이 느껴지는 친숙함에 턱을 두어번 긁적이며 어디서 만난적이라도 있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하던 강철의 손은 이미 분주하게 움직이며 게시판의 레이아웃을 나눠놓고 있었다. 마도진을 죽어라 단련한 결과인지, 혹은 센스가 좋은것인지. 제법 그럴듯한 모양새가 나오는 듯 했다.

" 서먹한것 보단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

다들 친하면 좋을텐데- 라고 말을 덧붙인 철은 살짝 기지개를 켜며 남은 피로를 날려보내곤, 작업도구를 만지작 거렸다.

16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56:49

직감... 언젠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확률형 특성이다보니...

>>157
창술쪽을 좀 배워보실 생각이십니까?

162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0:56:53

>>159
아직 늦지 않았다!

늦었나? 늦었구나

163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57:37

(솔직히 정령특성 고른거 후회보단 얕게 내가 왜그랬지 생각하곤 함)

16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58:20

(서브특을 고를수가 없어서 팝콘이나 먹는 팬더)

철이가 메인으로 다른걸 골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165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0:58:20

자는 사람모두 잘자요!

전 기술은 기술서까면 얻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친해지고 싶은 npc있으면 우필 쓸것가틈요 아마

16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0:59:01

>>165 그건 서큐버스 좀 뿌리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순식간에 관계 진전을 원하시는거면 필연이 맞긴 할거같지만

167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00:59:25

우필... 기술배우기 혹은 원하는 npc와의 만남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168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0:59:45

교단에 충성하는 인원이 +40된 뒤 제곱되게 해주세요 정도면 우필은 좋지 않을까요(아무말)

169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0:59:50

"그런거 있지. 온라인 상으로 하도 대화하다 보면 실제 친구인거 같이 느껴지는거"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면 어색한 경우가 있는가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온라인에서 하듯이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사람마다 다른거며 나랑 강 프로는 둘다 단톡방에서 하듯이 현실에서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인거다.

"그렇지. 사이 나쁜거 보다는 좋은게 최고지."

친해지면 좋을텐데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얘네 말고 새로 왔던 3인방하고도 친해져야 한다. 2명은 어느정도 친분은 쌓았어도 에루나였나 그 친구하고는 아직 제대로 대화도 못해봤다.

"이것도 그러려고 만드는거니까"

이 게시판으로 뭐라도 소통을 시도하면 대답이라도 하면서 더 친해지지 않을까

170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1:00:12

본 진행을 거의 안해봐서 미인,타고난 달변가 서브덕 볼일이 여태 별로 없었(...)

171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00:31

>>161
화염의 창을 불과 태식이가 쓰는 불이 비슷하다고 무조건 그 사람한테 배우라고 해서

172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00:58

린의 뇌살매력으로 신도를 늘려버려라.

17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01:01:28

알렌주 저 이만 자야해서.. 답레는 내일 드릴게용!
다들 굿밤굿밤!!

174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01:59

바이

17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02:03

본 진행은... 편입조들이 다 참여 못하고 있긴 하죠 ㅋㅋㅋ 캡틴께서 바쁘셔가지고.

>>171
일반적인 루트 개척은 힘든가보네요? 우필을 써야 할 정도면...

1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02:13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177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01:02:22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178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1:02:46

>>166 그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강이훈같은 케이스가 나온다면 몰?라 상태라

>>168 ????? 이거다
이거다
신도 0에서 벗어날수 있어

아직 나참치가 아는게 없어서 대운동회 진행하면서 생각하려구요 신도 1~2명은 만들수 있겠지()

179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03:55

>>175
대구에서 알아주는 영웅이라 태식이가 맨바닥에서 만날 수단이 없어가지고

180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01:04:17

라임주 잘 자요~!

181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04:21

영웅 X 알아주는 준영웅? 위인?

18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1:04:59

라임주 잘 자.

183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1:05:53

" 남자인줄 알았는데 반대였습니다- 같은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

큭큭하고 장난스럽게 웃어보인 철은 다른 인원들을 머릿속에 천천히 떠올려보았다.
아예 만나지 못한 사람, 혹은 몇번정도는 말을 섞어본 사람들이 뇌리에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 이것도 그러려고 만드는거니까
" 그런 용도였습니까. "

그는 납득한다는 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며 다 배치된 레이아웃을 살짝씩 수정하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 곧 대운동회도 있다고 하니, 그때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봄이니 연애 하는 사람이 나올지도? 라고 농을 건낸 철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을 한쪽 팔뚝으로 가볍게 닦아냈다.

18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01:06:10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네요..

18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06:41

>>179
하긴 유명한 사람이면 중간 다리를 놓기가 조금

18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06:52

지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87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1:12:04

"우리 반 여자 애들 말투가 좀 무뚝뚝하긴 하지"

몇몇 애들을 떠올려 보며 말한다. 요즘 시대에 맞는 말인가 싶긴 하지만 여성스러운 말투를 쓰는가 싶은가 하면 누구는 중성적이거나 남자다운 말투를 쓴단 말이지.

"디지털도 좋지만 이런 아날로그를 직접 뭔가하는 수고를 들이면 그 감정이 담길테니까?"

이 게시판이 잘 쓰여질지 아니면 나만 쓰게 될지는 몰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거 보다는 좋아졌으면 한다. 적어도 내가 지금 이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동이니까 후회는 없지만

"그전까지 더 친해지고 호흡도 맞춰보고 그래야지."

실전에서 성장하는 경향이 강하다지만 그전에 성격이나 성향 정도는 서로 알아둬야 실전에서도 협력이 나오는거다.

"연애라, 그것도 좋지. 뭐든지 경험해 보는게 제일이니까"

188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1:20:56

" 특유의 감성은 동의합니다. "

흑연이 사각사각하는 감각이나, 책장의 종이나 넘어가는 펄프의 느낌은 특유의 향수가 있었으니.
'물론 이건 조금 다른가?'
실없는 생각을 하며 공구를 만지작 거리던 철은 태식의 말에 동의한다는듯 고개를 주억거렸다.

" 아니면 벌써 고백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
" 비밀 연애 라던가, 흔하지 않습니까. "

지켜본 바로는 아직은 없어보이지만, 사람일이 어찌 될지는 예언가가 아니라면 알수없겠지.
철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대운동회 직후 추모식이 있다는 단톡을 본 기억을 끄집어 올렸다.
'영월 사건의 추모식이라고 했던가.'
보고서로 대략적인 개요는 파악했던 다윈주의자들의 과격행동들을 떠올리며 관자놀이를 지긋이 눌렀다.
이런 일들의 사후처리를 진행해야 하는 태식에 대한 걱정이 살짝 들었던 것인지, 잠시 그를 바라보던 철이 입을 열었다.

" 태식씨는 특별킹... 아니. 길드장에 자원하신 계기가 있습니까? 여러 책무가 따르는 자리 아닙니까. "

189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1:30:26

"어디까지나 이런 간단하고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는 거니까 이러는 거지 나도 디지털이 훨씬 좋다?"

감성은 감성이고 편리함은 편리함이다. 단톡방에 글자 몇 자 적어 올리는 게 훨씬 편하다. 근데 그러면 뭔가 차갑게 느껴지는 게 좀 그렇다.
올해만 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꽤 오래가야 하는 사람들인데

"비밀 연애? 흠.....워낙에 감 좋은 애들이 많아서 금방 들킬 거 같은데"

그런 선택을 한다면 존중해주겠지만 연애해서 행복해질 거라면 내 앞에서 하라고 몰래 자기들만 행복해지지 말고 내 앞에서 우리랑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하는 거야."

여러 책무가 따르는 자리라고 말하자 공구를 잠시 내려두고 남은 사탕을 깨물어 먹고는 말한다.

"다들 자기만의 이유로 해야 할 일이 있는 애들이야. 나만 해도 그렇고"

강해져야 한다는 것부터 말할 수 없는 사정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반이다.

"계속해서 비워두면 지금처럼 뭔가 하고자 할 때 할 수 없을 것고 그렇다고 다른 누군가 하면 그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 그런 거 보고 있을 바엔 차라리 내가 하겠다. 싶은 거지.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치고"

잘 할 수 있을까? 그건 모르겠다. 못 할 자신이 있냐고 물으면 얼마든지 그렇다고 대답할 텐데 잘할 수 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 하겠다.

"내 목표는 너희가 성장만 해줘도 지금보다는 충분히 난이도가 내려가거든"

내가 길드장을 하고 길드원들이 성장하면 나와 접촉하려는 단체가 많아지고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가진 자가 나타나거나 아니면 애들 중에 정보를 얻을 수단을 얻을 애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결국 이용해 먹겠다는 거지. 좋은 이유는 아니야."

190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36:04

게임 길드는 알아서 잘 크던데

191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1:39:02

" 하긴, 헌터들은 다들 촉이 좋지 않습니까. "

숨기는쪽도 잘 숨기겠지만, 결국 들킨다는 결과는 비슷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숨기면서 연애를 할 필요는 없을거 같기도 하고'
그는 자신이 연애를 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속으로 코웃음 치며 그 가능성을 멀리 밀어두었다.

" 그러니까. 입니까? "

- 내 목표는 너희가 성장만 해줘도 지금보다는 충분히 난이도가 내려가거든
결국 이용해 먹겠다는 거지. 좋은 이유는 아니야.

" 악인은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선인은 자신의 선행을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적어도 제 경험으론 그렇더군요. "

씨익하고 웃어보이며 태식의 등을 두어번 팡팡 친 강철이 말을 이어나갔다.

" 그렇게 따지자면, 모두가 모두를 이용하는거니. 공범인 셈 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말입니다. "

다른 특별반 분들도 태식씨를 지지하는 이유를 알겠군요. 라고 이어말한 그가 태식의 등에서 손을 떼어냈다.

19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39:40

신체 120의 등팡팡이라 그렇게.. 아프지? 않을겁니다. (아마)

게임 길드도 가끔 관리 안해주면 길원들 탈주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19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39:56

(130이네)

19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1:42:07

팬더가 사람잡아요!

19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43:01

토고도 한번 당해보는게 어떨까요?

196 김태식-강철 (3uO.pvjSeY)

2022-05-03 (FIRE!) 01:44:58

"그런데 쟤네 나이땐 연애도 엄청 해보고 그래야하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이고"

그 뭐냐 지킬것만 지키면 뭔들 응원 못해주겠냐. 결혼 한다고하면 양가 부모님 설득할 때 같이 가줄 생각도 있다.

"자기 경험이 다 옳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네"

강철이 자신의 등을 치면서 말하자 대답한다. 특별반 애들은 결국엔 인성이 좋은 애들이라 이용한다 뭐다 해도 좋게 받아준다.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어째 서로 이용만하는 길드구만"

보통 그런 걸 협동이라고 하겠지만 여기선 농담이니 웃어 넘기자

"이만하면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현관쪽에 거는건 내가 할게"

19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1:46:09

토고는 연약한 건강 100이라구. 철이의 신체가 건강을 압도해!

19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46:17

제가 하면 20번째네요. 막레 드릴까요 태식주?

19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46:42

>>197 ...그럼 부드러운 터치로?

200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47:11

>>198
예압
>>199
건강 강화해주고 때리자

20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1:47:15

>>199 그건 괜찮다. 굿

20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48:18

>>200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201 건강 30만큼만 강화해드리면 1:1비율이라 맞을만 하겠죠?

20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1:50:50

>>200 >>202 이런 무서운 사람들!
특별킹은 특별히 신체 300을 강화해서 때려줘,.

20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51:19

태호한테 대리 터치를 부탁해야...?

205 강철 - 김태식 (uxUcybU/9E)

2022-05-03 (FIRE!) 01:52:33

" 서로 이용만 하는 길드라. 그럴싸 합니다. "

큭큭하고 웃어보인 강철은 현관쪽에 거는건 자신이 하겠다는 태식의 말에 알겠다고 대답하며 옷을 털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일어나자 밤을 샌 상태로 머리를 팽팽 돌린 후유증이 곧 덮칠듯한 느낌이 뇌리를 관통했다.
'이거, 계단 내려갈 때 건강 강화라도 해야겠는데...'
강철은 의념을 순환시켜 몸의 활력을 촉진한 뒤 눈가를 꾹꾹 눌러 남은 피로를 억지로 날려냈다.
이대로 계단에서 쓰러져도 물론 다치진 않겠지만 좀 추하지 않겠는가.

" 그럼 일 보시고, 다음에 봅시다 특별킹. "

장난스런 어조로 살짝 놀리듯 말한 철이 문을 열고 계단 밑으로 천천히 사라져갔다.

//20! 막레입니다.

206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54:10

고생했어

20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54:33

특별킹과의 첫 대면에도 디자인 이슈가 터질줄은...

태식주도 고생하셨습니다.

208 김태식-단톡방 (3uO.pvjSeY)

2022-05-03 (FIRE!) 01:56:07

[기숙사 현관에 게시판 설치했으니 많은 이용 바람]
[(공지사항, 학교 식당 메뉴, 이번주 날씨, 오늘의 운세, 칭찬게시판 등등)]
[(칭찬게시판 내용 :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학우들과 꾸준히 교류하는 신지한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모두와 사이 좋게 지냅시다.)]

209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56:25

일만 주는 남자

210 강철 - 단톡방 (uxUcybU/9E)

2022-05-03 (FIRE!) 01:56:44

[제가 해바라기를 막았습니다...]
[(초췌한 팬더 이모티콘)]

21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1:57:18

>>209 직상 상사 재질...

212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1:59:44

길드 홍보를 위해 버튜버는 어떨까 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닌거 같았다.

광신 특성이었으면 종교 홍보하려고 시도해봤을텐데

21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0:23

철이가 팬더폼으로 변신 가능해지면 아바타라고 속일수있지 않을까?

21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0:27

버튜버 ㅋㅋㅋㅋㅋㅋ 장비 마련에 몇 GP가 들까요 그거

21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0:44

>>213 (어라..?)

216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2:01:04

>>213
좋은데? 목소리는 토고가 더빙하자
>>214
펀딩 받아서 하지

217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2:01:41

내 목표는 전 길드원 간부화야

21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2:32

웨어팬더의 변신 제한이나 시간제한도 아직 모르겠네요. 진행때 좀 알아봐야하나?

219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2:03:37

진행땐 진짜 뭐든지 가능하니 해보고 싶은거 다해봐라!

22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3:50

시간제한이 곧 방송시간이야. 완벽해.

22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3:57

우연과 필연으로 팬더폼 개방하기

222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2:04:00

신데렐라

22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4:43

신데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5:07

나는 신데렐라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22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6:08

(언제적 노래야 저게)

226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2:06:32

이제 진짜 일찍 자야지

22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6:41

글...쎄...? 아브라카타브라랑 비슷한 연도 아니야?

22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7:21

태식주 잘 자. 무려 한시간? 아니다.. 거의 두시간이나 일찍 자는거야!

22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7:25

대강 2010년도 초반...

그러다 한 40분뒤에 못잤다. 이러고 등장하시는 미래가 보였는데

23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8:23

나도 이제 진짜 완벽 퍼펙트하게 잘 준비 해야지.

23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09:32

주무십니까 토고주? 저를두고...! (농담)
안녕히 주무세요.

23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09:51

잘 준비라는 건 양치하고 오겠다는 소리야. 아직 안 잔다고 베이비

23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10:38

그런거였나...!

23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18:52

그런데 철주도 꽤 늦게자는 편이네. 안 피곤해?

23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2:32

저는 잠이 적은편이라. 아예 밤샘하는것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23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23:23

잠이... 적...다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잠들지 않으면 지쳐버리는 나는 공감할수 없는 말이네...

23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3:55

그림을 그리려면 잠이 많을수가 없어서... 토고주께선 그럼 일찍 주무셔야겠네요!

23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24:47

평일에 잠을 아껴서 주말에 몰아자는편이지. 손목 아프거나 그러진 않아?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공통 특징이 손목이 안 좋다는 거던데

23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5:16

저는 관리를 좀 하는편이라 아직은 괜찮습니다. 아직은.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24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5:33

그런데 주말에도 저희랑 같이 밤샘하신거 아니였나요? 몰아자셨나?

24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26:18

주말에 몰아잤어. 나의 하루는 34시간이야

24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6:43

(그런)

243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29:17

거기다 난 불면증이 있어서... 자려고 해도 쉽게 잠이 안 와..

24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29:49

그건 좀 고생이네요. 불면증... 저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좀 덜하긴 한데.

245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31:38

오! 그건 다행이네. 불면증은 진짜... 자연스럽게 잠이 온다는 감각이 뭔지 잊어버렸어...

24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32:24

수면제라던지 먹고 자면 몽롱한 느낌이라 좋지도 않고... 약이 잘 안듣는 체질이라 좀 강한걸 썼던 탓일까요.
토고주는 그래도 좀 주무시는거 같으니 다행이지만요!

247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34:02

난 잠이 올랑말랑한 그 몽롱한 상태에서 사물과 기억이 겹쳐서 다른 차원에서 일어났을법한 광경을 보는게 좋더라... 아, 말하진 않았지만 내가 자는거 다 약빨이야...

24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35:12

뭔 상태인지는 알거같네요 그거. 잠들기 직전 같은 느낌!

...네? 아니 그럼 제가 괜히 수면을 방해하는거 아닌지

249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37:34

그 상태에서 잘 넘어가면 자각몽도 꿀수있다고? 킥킥.. 운 좋게 몇 번 꿔봤지..

아냐아냐. 오늘은 약 없이 자보려고. 너무 약에 의존하다가 심해질지도 모르고...요즘 약발이 떨어져간다고 느끼기도 했어.

25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38:44

자각몽... 저는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꿈자리가 영 사나워서.

(그러다가 밤새시는거 아닌가..?) 약도 역치가 있으니까요. 특히 정신과약은 특히.

251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43:41

잠들기 전에 꿈을 인지할거라고 되뇌기고 편안하게 잠들면 꿀 확률이 올라간다 하더라. 꿈을 평상시에 기록해두는 것도 좋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이야. 수면유도제 그거.

25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46:05

편안... 뭔가 안고잘만한게 필요하네요 그럼.

아 시중 판매라면 그... 뭐더라. 본적 있던거 같은데.

253 토고주 (fFT9vCeBag)

2022-05-03 (FIRE!) 02:49:56

그것도 좋지.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꿈을 자각한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면서 자는거야.

옛날엔 한두종류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많더라

25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2:51:47

토고주는 그럼 자각몽으로 보통 어떤 내용을 꾸십니까?

잠이 부족한 현대인이 많다는게 아닐까요 그거

25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2:59:12

요즘은 나도 제대로 꿔본적이 없어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걸 말하자면... SF적인 세계관이었어. 모든게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첨단 기계장치가 벽과 바닥에 수두룩해서 그걸 사람들이 밟으며 생활하는 막 그런 세계.
그런 세계의 어느 마을에 5개의 바이러스가 마을에 침입해서 마을을 점령했어. 나는 점령당한 마을을 되찾기 위해 같은 특수부대 소속인 형제랑 다른 부대원들이랑 같이 마을에 돌입해서 정신을 네트워크에 연결해 바이러스와 싸우고 바이러스를 격리하고 막 그런 꿈을 꿨지.
심지어 바이러스의 격리를 옛날 애니메이션을 잔뜩 틀어서 격리하더라... 좀 특이했어.

그러게... 어째 씁쓸해...

25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00:56

내가 이거 꿈이구나 하고 깨닫고 RPG게임 하는 감각으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해서 바이러스와 상대하려는 찰나에 깼어....

25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02:14

(생각보다 더 장문이 나왔다)
SF는 흥미로운 소재죠. 어째서 격리가 옛날 애니메이션을 트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바이러스가 옛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나?

저는 약물내성이 전체적으로 좀 높아서 카페인도 잘 안듣고... 슬픕니다. 좀 잘들었으면 필요할때 먹고 효과를 보겠는데 그게 안되니..

25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02:51

자각몽은 보통 텐션이 올라가면 깨더라구요. 업그레이드가 문제가 아니였을지()

259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05:18

그건 아니고.. 그... 약간... 흑백티비 알지? 브라운관 그거.. 거기에 가뒀다.. 같은 느낌이야.

아... 그건 안타깝네... 카페인이나 다른 약물도 내가 필요해서 먹는건데 그 효과를 못 얻으면 좀...

26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06:45

ㅋㅋㅋㅋㅋ 그거 동감... 꿈속에서만이라도 최애캐랑 같이 있고 싶었느데 바로 깨더라...

26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09:27

뭔가 봤던 연출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하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거 같습니다. 적당히 약이 듣는 몸이 편해...
최애캐를 꿈에서 보는건 못참죠. 어떤 캐를 보고 싶으셨습니까?

26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12:07

그... 내가 투구캐를 좋아해서... 케이드6 라는 캐릭터 알아? 걔랑.. 그.. 시로라는 하얀 호랭이..

26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13:55

아는 지인이 데가를 해서 존재를 알고있긴 합니다! 후자는... 모르겠지만...? (고민)

26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14:52

오, 알고있어? 좀 메이저하니까 당연한가? 후자는 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야. 몰라도 돼 몰라도 게임 자체가 좀 마이너하니까

26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15:58

제가 수상한 편이라 외견정도는 봤을수도 있는데 혹시 게임 이름이 어찌 됩니까?

26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16:19

아 혹시 월플인가?

26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17:37

그거야그거. 월플. 하다가... 접었지만..

26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19:34

그 시로라면... 제가 그려본적이 있었네요. 귀엽죠!
핀볼겜이라 저도 손은 안댔었네요. 퍼즐겜을 좋아하긴 하지만 핀볼까지 손대기엔 조금.

269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22:13

흰 얼굴이 부끄러움에 붉게 물든 모습 참을수없이 귀여워...
나도 핀볼겜이 좀 조작이 힘들어서 접었어.. 지금은 모바일 게임 하는 것도 없고 PC게임도 그닥이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전혀 안 보고 하니까 쩝... 생각나는 캐릭터가 많이 없네

27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23:41

(그런 취향이셨어...?)
저도 최애캐라고 꼽아보면 하나 둘 정도밖에 없네요.

27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24:45

왜... 난 오브젝트 헤드, 인외, 수상한 녀석들 모두 다 사랑으로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철주 최애캐는 누구야?

27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26:02

저는 그냥 수상한 사람이라서 최애캐를 꼽으라고 하면 다 복실이들 밖에.......
카르투하 라는 모바일 게임 캐릭터가 하나. 나머지는 기밀입니다. 네.

27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27:13

우리 둘 다 수상한 사람들이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28:22

뭔지는 안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로요.
저는 딱히 수상한걸 숨기진 않았지만요! (특성부터 수상함)

27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30:30

알았어 알았어. 안 찾아봐. 안 찾아봐도 되거든....

2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30:49

아니 설마 알고계십니까 그걸...? 그게 더 충격인데

27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32:43

수상한 이야기는 서로를 위해 여기까지 하자! 응응. 그게 좋아...
철주는 언제 잘거야? 난 이제 슬슬... 누울 예정이거든..

27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03:33:46

저는... 4시쯤? 아직은 아닐거 같지만요.
안녕히 주무세요 토고주!

279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03:34:06

철주도 일찍 자. 그럼 난 갈게. 좋은 밤 보내.

280 태식주 (3uO.pvjSeY)

2022-05-03 (FIRE!) 06:16:38

하이

281 준혁주 (ROIWXacUnE)

2022-05-03 (FIRE!) 07:37:15

하이

282 태식주 (9FAqXVx8GY)

2022-05-03 (FIRE!) 08:17:33

간만에 4시간 이상 자니 체력이 풀로 차진 않는군

283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09:12:43

강산주가 왔다.

28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9:14:14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기 전 잠시 들릅니당...

285 강산 - 태식 (7hpFjATWy.)

2022-05-03 (FIRE!) 09:16:18

"귀여운 거 저도 싫어하진 않는데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너무 과하면 몇몇 분들에겐 안 어울리실 것 같아서 또 걱정입네다."

특별반에는 윤이와 같이 어린 친구들도 있었지만, 명진이와 철같이 기골이 장대하거나 풍채가 좋은 인물들도 있었고, 여기 태식처럼 그보다 연상인 사람도 있었다. 나이 차이는 별로 나지 않지만 파스텔톤보다는 원색이 잘 어울릴법한 사람들도 몇 명 있긴 했다(빈센트라든가).
강산은 계산을 마친 속옷을 받아들며, '그런 급우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진지하게 어울릴 만한 복장을 떠올리는 건 쉽지 않으려나.'하고 생각해본다.

"공룡...미어캣....흐음....동물 중에서 고른다면 공룡이 그나마 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건 또 간지냐 큐티냐 하는 문제로 서로 싸우지들 않을지..."

그러다 때마침 시야에 들어오는 알림이 반짝.
학교 홈페이지에 새로은 강의 영상이 올라왔다는 알림이었다.
이리저리 미루다 보니 강산은 종종 강의 영상이 밀려있는 편이었지만 말이다.
학교...? 아, 그래 학교.

"아니면 동물은 아니지만 '별'은 어떠십니까? 의념 시대 이전부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재였죠. 제가 먼저 동물 잠옷을 언급하긴 했지만 마스코트가 꼭 동물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으니까요. 별은 '미리내고'의 미리내, 그러니까 은하수랑 매치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강산이 생각하기에 별은 공룡과 마찬가지로 귀엽게도, 멋지게도 연출할 수 있는 소재이다. 무정물이기 때문에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미지가 중립적이니 반감이 덜할지도 모르겠다. 별무늬 잠옷이라든가, 혹은 별 모양의 장식이 붙은 코트나 저지를 생각하는 강산의 표정이 점점 펴져 개구쟁이같이 되어간다.

//10번째.

286 김태식-강산 (MQ6hqOC8R2)

2022-05-03 (FIRE!) 09:24:09

"이런거 저런거 따져서 가장 무난한거면 역시 흰티에 특별반이라고 적혀있는게 가장 무난한데"

눈에 잘 들어오고 누구든지 입을 수 있고 부담 가는 사람도 없고 하지만 너무 개성이 없어서 단체복을 하는 의미다 없어진다.

"어떻게 된게 다 싸운다는 선택지 밖에 없냐"

어처피 옷인데 그냥 입으라는 거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양보하면 되는거 아닌가? 역시 선착순으로 의견내라고 해서 내가 제일 먼저 쫄쫄이를 말해야만 했었다.

"마스코트가 별인건 그렇다치는데"

별, 우리 학교 이름부터가 미리내니까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선 다른게 문제가 된다.

"어떻게 성조기 같은 걸 입어야 하나?"

별이 잔득 들어간 옷을 입어야하는건지
아니면 큰별 하나만 그려진 걸 입어야하는건지 감이 안잡히는데

287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09:26:22

성조기...ㅋㅋㅋㅋㅋㅋ....
답레는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다녀와서...?

제 핸드폰은 잘 있는 것 같은데...별일은 없겠죠...?
나중에 봅시다!

288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09:44:17

오케이!

28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0:09:05

새벽에 수상한(전혀 수상하지 않은) 대화가 오갔다!

290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0:25:03

오늘 더티 플레이팅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난 그냥 아싸로 살아야지

291 명진주 (dQWC72o/h.)

2022-05-03 (FIRE!) 10:45:16

아메리칸?

292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1:18:12

오늘의 길드 회의 주제

1. 버튜버 활동에 대하여
2. 강철이와 라임이가 동물폼으로 변신해서 방송하면 버튜버라고 우길 수 있는가?

이상

293 명진주 (dQWC72o/h.)

2022-05-03 (FIRE!) 11:19:57

ㅋㅋㅋㅋㅋㅋ

294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1:21:26

버튜버..가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이죠?
요즘 지인이 이세돌인지 고세돌인지 하는거에 푹 빠져있던데 그것도 버튜번가 (?

295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1:23:40

나도 친구가 일본인가 그쪽 버튜버 좋아해서 걔네 밖에 모르는데

296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1:23:53

이세돌씨는 바둑 두시는 분이잖아

297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1:26:16

저도 바둑두는 분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자꾸 저보고 츄라이 츄라이 거리는데 귀찮아 죽겠어요 (흐릿

29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1:29:38

? 버튜버 이세돌이 바둑 두는 이세돌씨가 아니었다고요?

29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1:33:08

연예인들도 유튜브 하는것처럼 이세돌씨도 버튜버 진출하셨나 했지...?

300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1:34:11

이 무슨 신박한 발상

301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1:34:56

물어보니까 이세계 아이돌? 이라고 버튜버들 묶어가지고 아이돌처럼 노래 뽑고 컨텐츠 만들고 그런거라네요
또 츄라이당해서 얼굴도 안보이고 목소리만 들리는건 취향이 아니라고 쳐내고 왔어요 (흐려짐)

30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1:36:39

버튜버.. xx염색체도 있지만 목소리 변조한 xy염색체라는 거 알면서도 그냥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2D 미소녀 뒤에 이세돌씨 있다는 거 알면서도 네임밸류가 있으니까 사람들 많이 보겠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전혀 다른거였어

303 명진주 (dQWC72o/h.)

2022-05-03 (FIRE!) 11:42:22

그건 또 신기하네용

30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1:56:00

나는 아바타 뒤에서 이런저런 깜찍한 행동을 하는 이세돌씨를 상상했단말이에요😇😇

305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1:58:49

버튜버... 노엘이라는 친구는 아는데
친구가 영업하길래 오! 노엘! 알지알지 더 킹 오브 이스라엘이잖아 한 뒤로 친구가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아

306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01:07

>>247
아 나이거 뭔지 알아
학교에서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있으면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 해지는 그거

307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02:07

308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2:04:41

>>307
맞아 이 찬송!
그런데 진짜로 노엘이라는 이스라엘 왕이 있던거야? (무식

309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2:05:28

노엘이 탄생이라는 뜻

31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06:12

>>308
사실 나도 몰라

다들 반가와

31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2:07:06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는 꿈이 영.. 이상했네요.

312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2:09:13

>>309
상상도 못했던 진실...
당연히 사람 이름일 줄 알았어

31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0:27

오현주 지한주 안녕이다!

31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1:16

노엘(탄생이라는 뜻, 이름 맞음) - 이스라엘 왕
아닌가용!
영어이름에 뜻 있는것처럼!

31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11:23

지한주 라임주 반가운거다

지한주는 이상한 꿈 꿨나봐?

31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2:12:35

근데 상판을 가상현실로 플레이하는 건 좀 끌리긴 하네요.(꿈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던 점)

317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2:13:49

갱신입니다

31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4:14

가상현실 영웅서가 ㄷㄷ 너무 하고싶다!!

31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4:26

알렌주도 안녕입니다!

32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2:16:40

영서 2 가상현실로 진행하는 꿈이요.
근데 진행상황에서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건지.. npc랑 npc가 대련장 박살내며 대련하고 있고...

어째서인지 캐들 옆에 한명씩은 붙어있더라고요.

라임이는 오크라던가...

32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2:17:07

다들 어서오세요.

32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7:40

오크좋아!!!

32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17:56

어째서 라임 오크?

알렌주 어서와

32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19:43

라임이 오크를 좋아합니다!
저는 오크를 딱히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라임이랑 잘 아울릴 것 같아서 좋아해요!

32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23:05

재밌는 사실인걸. NPC 중에 하프오크도 있던거 같은데

32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26:41

하프오크보단 우락부락한 순혈 오크가 좋다!
(취향이 확고한 편)

32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2:28:42

점심 준비해야겠네요.. 나중에 뵈어요.

32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29:37

정말 확고한 취향이다! 게이트 너머에서 오크 나오면 어쩌냐

다녀와 지한주

32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39:17

지한주 맛점하세요~

게이트에서 오크 나오면 일단 설레겠지...?

330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40:18

근데 일반 잡몹 오크 말고 엄청 강한 오크를 좋아하는 것!!

331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2:40:32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너 그거 전투 상황이라 흥분한거야.

332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42:38

겉바속촉의 대명사 오크 가로쉬처럼?

33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47:03

>>331 흔들흔들효과인가 그거군요!!
>>332 겉바속촉은 전기통구이 돼서 그런거 아니었나!!

33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49:57

그렇지. 겉바속촉하니 치킨 먹고 싶어지네.

335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2:51:22

난 KFC

33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54:25

난 모짜렐라인더버거

337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2:56:24

KFX의 그 통닭이 먹고 싶다.

모짜렐라 버거 그거는 아직도 파나?

33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2:58:24

베이컨 한종류만 남았어용! 근데 맛있어~

339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3:00:03

모짜렐라 치즈 맛있지! 사실 모든 치즈가 다 좋아.


아니 사실 모든 치즈는 아니고 대부분의 치즈.

340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3:01:06

오늘 점심 햄버거 먹을까.. 얘기하니까 땡긴다!

341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3:01:38

요즘 내가 사는곳 근처에 프랭크버거라는곳이 있는걸 알게 됐는데 여기 버거가 괜찮더라
버거 먹을거면 여기 추천

34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3:18:33

프랭크버거 괜찮은데 향신료맛이 너무 강해요ㅜㅜ!

34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3:21:56

앗... 확실히 향신료가 호불호가 갈리긴 해

344 토고주 (J8mIc1qYOM)

2022-05-03 (FIRE!) 13:26:12

크크 난 싸이버거 먹는다.
그리고 나도 우락부락한 서양 오크 스타일이 좋아. 크고 우람한 근육과 전투광! 주술과 정령을 믿고 숭배하며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명예로운 오크가 좋아.

34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3:27:21

맘터가 집주변인 사람은 정말 축복 받은거야...

34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3:37:08

맞아용! >>344에 내가 좋아하는거 다 들어가있다!

347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3:46:35

근데 그런 애들은 대부분 종족주의가 강해서 인간이랑 싸우려 들지 손 잡으려고 안함 ㅋㅋ

34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3:47:38

싸워 이겨서 복종시킨다

349 토고주 (J8mIc1qYOM)

2022-05-03 (FIRE!) 13:48:49

시내까지 나가서 먹는거야...

350 토고주 (J8mIc1qYOM)

2022-05-03 (FIRE!) 13:49:55

인간이랑 싸우려드는 자존심 강한 오크는 힘으로 굴복시키는 맛이 있어. 치욕에 젖은 눈이 참 매력적이지..

351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3:50:19

님들 뭘 좀 아네요 (눈 반짝)

352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3:50:46

갱신

일상 구한다~

353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3:50:5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무서운 뭔가를 본 기분인데(뒷걸음질)

35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3:53:34

가장 최근이 준혁이였기 때문에 이번엔 관전인 것.

355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3:55:10

지한주 하이하이

>>354 아쉽

35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3:58:09

갱신합니다. 벌써 2시라니...!

35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4:00:45

그렇지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바로 만나면 뻘쭘하지 않나요(?)
최소 3~4번은 일상을 다른 분하고 돌린 뒤에 우연히 만났다. 정도여야..

358 태식주 (MQ6hqOC8R2)

2022-05-03 (FIRE!) 14:01:35

그건 맞마

35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4:01:52

연속으로 돌려서 어색함을 만끽하는것도 나름 (아무말)

36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4:02:00

다들 어서오세요.

361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4:31:08

>>357
어색한 뻘쭘함조차도 일상의 소재로 돌려야 프로 상판참치인것

362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4:32:06

그럼... 서로 강해질때까지 이만 작별이다!

하고 헤어졌는데 같은 버스 타고 돌아가는 길 같은 시츄에이션 처럼 말야

36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4:34:20

>>347
진정한 호드 구만

36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4:46:06

>>362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상황이네요 그거

36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4:56:01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납득)

366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4:59:55

>>364-365
"너도 이쪽 길이니..?"

"어... 으응."

"아... 그래. 음."

...

36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5:00:51

(사실 같은 기숙사에 사니 같은 길인 건 당연)

36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5:39:20

오늘 진행이 있다면 우연과 필연 개봉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69 준혁주 (ROIWXacUnE)

2022-05-03 (FIRE!) 16:01:52

우연과 필연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대형 함선이나 탑승형 메카 얻을 수 있나요?

37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03:40

(고민)

그건 하나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371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6:06:22

진행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하면 함선부품 이런거 얻을 듯

37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08:04

어서오세요 캡.
기적으로도 부품이 한계였다...

373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6:08:57

불가사리처럼 특정 아이템이나 철같은걸 먹이면 자라난다거나 (?

37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12:05

뭔가 크리피한데요 그거 ㅋㅋㅋ 어서오세요 진언주.

캡틴 아직 계시면 혹시 가벼운 질문 하나 괜찮을까요?

375 준혁주 (ROIWXacUnE)

2022-05-03 (FIRE!) 16:12:26

그래도 부품이 함선열쇠 같은 그런거..아닐까!

하지만 역시 서사가 있는 기적이 좋으니까
북해길드 관련이 좋겠지,..

376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6:13:01

안녕하세요~~~
빨리 퇴근하고싶은 오후네요

37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15:12

사자의 부활 같은 기적을 바라면 좀비로 나오나?

퇴근은 언제나 하고싶죠. 집에 있어도 가끔 집에 가고싶음...

37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6:19:18

함선부품으로 만들어진 신소재 검

37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20:19

(그런 부품활용?) 어서오세요 오현주.

380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36:51

담배 피우며 백귀도 키는 태식이와
그런 태식이를 죽어서도 돌봐주는 한이리씨

용량 줄인거라 화질이 안좋다.

38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40:37

어서오세요 태식주. 잘생겼다!

382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41:31

강철주도 하이

38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6:43:36

>>380
샤먼킹???

38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44:00

역시 다들 매력 특성을 기본으로 장착 하고 있는게 분명...

385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44:00

수호령이라고 해줘

386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44:03

와! 갈라진 대검!
흔히 볼 수 없는 타입!!!

387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6:44:10

와 그런데 진짜 그림 엄청나다

어디 게임일러스트 회사라도 다니는거 아냐?

388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44:43

내가 그린게 아니고 커미션 맡긴거니까

직접 그리는건 강철주랑 린주라고

389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45:58

내가 저런 실력 있었으면 진작에 쫄쫄이 디자인한거 그림으로 그려서 올렸다.

>>386
누가봐도 금이 가서 위험해 보이지만 절대로 부숴지지 않는 태식이를 상징한다!

390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6:47:02

쫄쫄이에 진심이신 태식주

391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47:17

>>389 살짝 금이 간 대검! 손때가 묻은 투박한 강철!!
거기 금이 나있는게 좋은거니까!!!

아무튼 일상 구합니다

39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47:29

(세상에...)

393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48:24

아 쫄쫄이도 디자인도 한번 맡겨볼까

>>390
슈퍼히어로의 상징이잖아

>>391
하고 싶긴한데 준혁주 바로 전전이 나여가지고....

39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6:48:53

앗 커미션이었군(머쓱)

그래도 진짜 엄청난 퀄리티인건 부정 못한다. 허나 어째서 쫄쫄이에 집착하는...

395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48:54

지금부터 10분내로 일상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칼럼을 쓰겠어 (부들부들

39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49:37

무슨 칼럼을 쓰시려고...

397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50:08

슈퍼히어로엔 로망이 있다.
슈퍼히어로는 쫄쫄이를 입는다.
쫄쫄이엔 로망이 있다.

398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50:29

<준혁주의 칼럼>
ㄴ레이드에 참가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하였다
좋은 조합과 나쁜 조합!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 몹 들!

이거요

39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0:56

저것이 바로 삼단논법의 오류 예시입니다.

400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51:53

태식주는 새벽까지 안잔다
토고주는 새벽까지 안잔다
강철주는 새벽까지 안잔다

태식주와 토고주와 강철주는 동일인물이다.

401 진언주 (a4/n4z4cYM)

2022-05-03 (FIRE!) 16:52:04

쫄쫄이 디자인(동공지진)
뭐 의상 디자인은 대부분 저렴한 편이니까요..

40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2:59

>>400 (?!)

403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53:28

>>400 부캐 밴입니다~
하나로 통합해주세요~~

404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54:18

진언주는 게임을 한다.
준혁이는 게임을 한다.
태호이는 게임을 한다.

진언주와 준혁이와 태호이는 동일인물이다.

>>403
안돼~!

40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4:41

태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6:55:02

부캐 밴인가 여기?

407 라임 - 알렌 (/7NL.V1L4Y)

2022-05-03 (FIRE!) 16:55:32

>>158

"대단하다... 진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구나."

세계를 유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게이트를 통해 다른 세상에 다녀오는 것보다 더 큰 각오와 준비가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당장 본인만 해도 게이트에 출입하는 것은 아무런 부담이 없지만, 신 한국 바깥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막연하고 두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막상 나가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러고 보면, 게이트를 드나들며 다른 세상의 아름다운 비경을 탐험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으면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지껏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단 게 아이러니입니다.

알렌의 여행기를 즐겁게 경청하던 라임은 그의 이야기가 조금 더 듣고 싶었는지 조심스레 물음을 던집니다.

"근데, 왜 그렇게 세계를 돌아다녔는지 물어봐도 돼?"

//19

40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5:38

서브시트 관련은... 잘 모르겠네요. 진행 되는 방식을 보면 아마 비허용이 아닐까 싶은?

40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5:53

라임주 어서오세요.

41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6:56:20

동일인이었나..(농담)

411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56:47

서브 시트는 비허용 ㅇㅇ

41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6:57:06

좋은오후입니다!

413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6:57:27

토끼주 어서오세요~

41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6:57:28

다들 어서오세요.

아 미묘하게 배고프네요..

41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6:57:28

하나 관리하기도 힘든데 두개나 굴리는건 무리죠. 허용된다고 해도 안낼거 같습니다... (지침)

416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6:57:37

다들 하이

나도 일상 모집 중

41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6:58:18

허용되어도 둘 다 진행에서 굴릴 수 있나? 를 생각해보면.. (절레절레)

418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00:08

지금부터 부캐 내겠습니다 하면 캡틴이 차라리 자신을 죽이라 할 것..

아무튼 지금부터 칼럼을 쓴다

41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00:08

일상 멀티를 해도 내가 견딜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420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00:27

일상을 하고싶지만
퇴근까지 한시간 남았어

421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00:52

작성버튼을 누르려다 나도 모르게 하단광고 예약하기 버튼을 눌렀다
구글 무서운 놈들

42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01:13

애드블록을 깔아라 태호주여

42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1:15

구글신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서오세요 태호주.

424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7:01:26

>>419

42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02:26

부캐...? 내가 아는 부캐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던지는 꽃다발밖에 없어
그리고 그건 부케니까 내 사전엔 부캐란 말이 없다.

426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02:41

>>422
내가 광고를 봐야 캔드민에게 부담이 덜어진다구
캔드민이 후원계좌를 연다면 그때 애드블록을 깔겠어
캔드민 성격상 후원계좌를 열 일은 없겠지만
>>423
강철주 하이~

427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2:51

질문은 나없으면 웹박수라는 소통수단이 있음

42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02:55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도 500자 쓰는데 30분 넘게 걸리는데용! 왜이렇게 퇴화했지?

42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3:17

>>427 되게 사소한거라(...)

어서오세요 토고주, 캡틴.

43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03:29

가능한 안 해본 사람과 일상 돌리기 캠페인 중이지만...

일상이 도저히 안 구해진다면 오현이랑 일상 ㄱ?

431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03:56

>>426 이 말을 보고 애드블록 끄고왔어용🥲

432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03:59

그러고보니 예전에 캡틴한테 웹박수 보냈는데 그거 봤음?

433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5:07

서브시트 허용 안함.
이게 말이 좋아서 서브시트가 되는거지 좀 나쁘게 말하면 잘못하면 어장 내 54개 시트에 대한 진행을 시작~~~~~~~~~~~~하겠습니다~~~~~~~~~~인데.
그러면 진행 안하고 내가 문피아에 영웅서가로 연재하는게 더 쉬울듯

434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5:43

>>432 ㄱㅉㅂㄱ?
그거 일단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음.

435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05:45

웹..박수...?
아아.. 그런것도 있었지. 그게.. 뭐더라...? (노인톤

>>431
(흡족)

43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6:16

54시트(끔찍)

437 태식주 (9OMJzUee3U)

2022-05-03 (FIRE!) 17:06:36

본캐와 부캐로만 의뢰가기

43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06:45

아아... 모르는가?
이건 '웹박수' 라고 한다.
전하고 싶은 내용을 작성하고 전송을 누르면 그 사람에게 내용이 전달되는 방식이지.
그리고 그 내용은 '저장'된다.

43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6:47

캡틴 혹시... 위키에 올라가있는 강철이 이미지도 셀프 연성으로 취급 해주시나요...?

44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07:05

영웅서가 세계에 재능충 헌터가 54명!

44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7:33

한 반에 54명이면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42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7:36

>>439 O
개인연성 1
저번에 본 2인 연성 1 해서
도합 25코인 지급

443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8:02

특별반이 아니라 가디언 아카데미라 해도 믿을 수준

44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08:08

>>434
맞아 그거. 잘 됐으면 좋겠는데! 안되면 어쩔 수 없고...

445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08:10

순식간에 54명의 재능충을 이끄는 길드장이 되어버린다.

44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8:15

>>442
10+10인줄 알았는데 후자는 15취급인가 보네요! 땡큐합니다 캡틴.

447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08:31

>>441
아침 조회시간이 길어지겠어 ㅋㅋㅋ

448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08:35

>>438
우오옷 웹박수 대단해
요즘 참치들은 이런 선진문물을 사용하고 있던거냐구우웃!!

44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09:03

이제 이러면 우연과 필연을 사도 대충 30코인쯤 남으니까 1오잉... 정도는 괜찮지 않나...? (가챠뇌)

45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09:15

54명의 재능충을 이끄는 길드장...

다들 어서오세요.

451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09:32

왜냐면 폭풍검이 없이 독자적인 검술 루트를 타면 모르는데
오현이가 폭풍검을 배우는 순간 원래의 카피검사루트는 사실상 봉인이 됨.

45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09:35

70코인을 더 모아서 우연과 필연을 또 산다!

45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0:25

>>452
우연과 필연은 특수 이벤트/일상 지급 코인으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주급 정산 코인이나 연성 코인으론 못살겁니다 아마!

...그렇죠 캡틴?

454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0:28

ㄱㅉㅂㄱ는 공짜복권?이라는 단어밖에 생각 안난다

45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10:43

>>451
쓰으으으으으으으읍
어쩌냐 이거

456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10:51

>>453 연성 코인은 허용해주는 편

457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11:02

오현이가 폭풍검을 배워 홍진호를 계승한다면 나는 의념속성을 갈고닦아 이제동의 동맥경화를 계승해야... (헛소리

45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11:23

특별수련장 6번 가자! 오잉은 악마다!

45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1:26

주급 정산 코인만 예외네요. 지식이 늘었다.

460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1:37

준혁이는 독재를 갈고 닦아 황제가 되어 임요환을 계승하나

461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11:53

>>454
오현 비기 공짜복권!

462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12:07

왜냐면 내가 검을 완성해나간다. 면 이게 1기 한지훈이 탔던 나만의 검술 루트인데
제대로 된 검술을 통해 회귀 이전의 내가 아닌 완성을 노린다. 면 그냥 상위 비전을 배우거나 하지 않는 이상..

463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2:10

오잉까줘

46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2:14

가짜비기 뭐 이런거인가...? 비전 카피 같은...

46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12:23

캡틴 의념속성 진화 노력하면 할수있나용?

466 준혁주의 칼럼 (cIk36Gctzg)

2022-05-03 (FIRE!) 17:13:03

좋은 레이드 조합 이란??
ㄴ의뢰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조합을 기용한 것
장기전이 될 것 같다면 힐러를(토오루,오토나시), 적의 공격이 매섭다면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건강맨을(명진,태식,태호), 빠르게 끝내야하는 의뢰라면 다양한 딜러들을(수가 많음) 대려가서 각자 시너지에 맞춰 조합을 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조합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가령 웨이와 빈센트의 조합인 경우. 빙공을 쓰는 웨이가 유발하는 상태이상 동상이 빈센트의 점화 때문에 위력이 반감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잭 루소>
잭 루소는 한 길드에서 제법 잘 나가던 헌터였지만 어느날 다윈주의자 뽕을 맞아버리곤, 길드의 모든 동료들을 살해한 후
게이트 안에 들어가 다윈주의자 봉기의 때를 기다리며 잠적합니다
이에 관하여 잭 루소 사살 의뢰가 정식으로 들어오며
준혁, 웨이, 진언이 잭 루소 사살의뢰에 참가하게 됩니다.

루소는 사전에 게이트를 자신의 트랩으로 도배해놨으며, 트랩을 이용한 이동봉쇄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화기를 이용한 견제를 통해 상대방을 조금씩 갉아먹는 전투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고랭크의 은신 스킬과 저격을 통해 거리를 벌리는 것을 웨이가 추격하였지만 샷건을 이용한 넉백으로 다시 거리를 벌리고 트랩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반복했죠.

이런 방식은 캡틴의 조언을 통한 의념사용으로 폭탄을 전부 터트려버리는 것으로 해결하였고
곧 트랩이 전부 부숴지고, 준혁의 히모까지 맞아 피가 줄어든 루소는 도핑을 하고 지금 껏 서브였던 사격술을 버린 뒤, 격투술로 승부를 보기 위해 웨이와 준혁 일행에게 다가갑니다

46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3:14

의념속성은 상하관계가 있다는 느낌은 아니긴 했는데 그냥 심화도의 차이 아니였나요?
가치관이 바뀌거나 하면 의념속성 자체가 바뀌는 경우는 있다고 하지만.

46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13:54

>>462
그럼 ㄱㅉㅂㄱ 같은거 할라면 폭풍검은 배우면 안 좋나?
이건 카피검법 같은 부류는 아니잖어?

46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14:31

>>467 아! 가치관!!!

470 준혁주의 칼럼 (cIk36Gctzg)

2022-05-03 (FIRE!) 17:15:01

사실 준혁주 진행중에 가장 임팩트 있던 적을 고르라면 잭 루소 가 최고지
이놈 사격이 메인 아닌데를 듣는 순간의 전율은....

471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5:01

라임이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바뀔지도 모른다.

47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15:42

태식주 연애 너무 좋아해!!

47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5:56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불에서 재가 된 특별킹이나
폭발에서 빛이 된 알렌처럼 바뀌는건 가능한듯!

474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16:11

>>468 ㄱㅉㅂㄱ가 폭풍검의 영향을 받아서 변질될 수 있지.

의념속성도 진화함.
진화함에 따라 여러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가령 진화하기 전에는 못 하던 의념속성을 통한 기술화의 난이도가 준다거나 망념의 부담이 감소하거나 등등.

47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16:18

생명 본능에 아주 강하게 이끌리는 가치관이군...

4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6:39

사랑같은 강렬한 감정이 동반된다면 의념속성이 좀 바뀌거나 할수도 있을거 같긴 해요.
물론 거기에 적절한 에피소드가 첨가된다고 가정해야겠지만?

477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6:42

지한이가 연애하면 의념이 정지니까

지금 이대로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다면서 정지하고 카페베네 같은게 나오진 않겠지?

47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7:27

지금까지 영웅서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9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7:34

>>472
그렇다!

다들 연애를 많이하시오!!

내앞에서!!

48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17:53

속성이 반전 속성이면 사랑을 해도 반전 드라마가 되는거야?

48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8:07

가짜베기인가...?

>>479
그리고 태식이에게 작업을 거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는데...

482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17:18:17

==to be continued==>

483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18:49

>>480
점찍고 나타나는건가?

>>481
그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

48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19:13

>>483
짜잔. 하지만 절대란건 없군요!

48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19:20

쿠쥬워마이걸~

486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19:22

실제로 의념 속성의 진화를 겪은 케이스가 1기에도 있는데.
의념 속성이 변화함에 따라 자신의 의념을 통해 무언가를 하는 난이도가 줄었고, 곧 전력적 강화로 이어짐.

1기 피셜 '얘가 서포터인데도 왜 전투를 잘하는지 모르겠다'상 수상자

487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19:47

연애를 의념 속성대로 하진 않을거야
준혁이가 지한이 할아버지에게 가서 '어이 영감. 당신의 후계자는 내가 대려간다. 불만있으면 북해길드로 찾아오던가' 라고 말하지 않은 것 처럼

48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0:23

불만있으면 북해길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념의 진화도 우연과 필연으로 빌어볼법 하네요.

48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0:26

의념속성 '벽공' 캐릭터 짤땐 뭔가 막 대단한 의미부여를 했었는데,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서요 ㅋㅋㅋㅋㅋ😮‍💨😮‍💨
뜻은 '푸른 하늘'이라는 뜻이거든요? 과거의 나는 어쩌자고 이런 의념속성을 짰었는가!!
이제는 벽꿍밖에 생각이 안나

490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21:10

북해길드 이미지상 뇌격 쓰고 싶은데
독제 라이트닝 하면 이상할 것 같아..

49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1:25

예-전에 봤던 모 만화의 캐릭터도 비슷한 속성을 썼었던거 같은데... 뭐든지 포용한다는 느낌으로 굴러갔던거 같아요.

492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1:41

>>487
" 서산 신가에서 저희를 향해 가문전을 걸어왔습니다. "
" (대충 뒷목잡는 현중석) "

49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1:57

독재 라이트닝 ㅋㅋㅋㅋㅋ

49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2:21

가문전 레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22:22

분명 처음 짤 때 생각은 떠나면 죽여서라도 옆에 두겠다라는 매우 불건전한 생각이었는데 지한이가 너무 건전한 정신이어서 순화가 많이 되었다.

49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3:09

얀데레 ㄷㄷㄷ(좋아!)

497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23:18

>>492 아 ㅋㅋ
지면 신준혁 할테니까 걱정말라구!

498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3:31

대충 '신사적으로 네놈들을 조져주긴 할테니 여기서 받아들이고 적당히 승부보던지 아니면 나도 면책특권 써서 너네 본거지에 쳐들어간다'가 정설

49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4:07

두렵다...

50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24:16

기둥서방이 되겠다는 뜻이지?

501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24:23

푸른 하늘?
대공?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495
지금 이대로가 좋아서 상대가 성장하는것도 막아버리는 순애

50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4:48

>>501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

503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24:53

다시 갱신!

504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24:55

그렇다면 서산신가와 북해길드 둘다 여명 길드 산하로 두도록 하겠다.

50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5:07

어서오세요 알렌주.

506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5:18

준영웅 수준이다. 와 준영웅에 근접했다. 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

50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5:18

알렌주 어서오세용!

50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25:25

>>501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폭풍!
진정시키는 비!
그리고 또 뭐였지 태양이랑 전기랑 안개랑 뭐... 그리고 또... 아무튼 그런 게 있었는데

50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5:37

캡틴 의념속성 변경권!!!

51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25:45

굉장히 고민 했지만 포풍검은 역시... 배우는 편이 나을거 같지..?

순수한 오현의 속성만으로 만든 검도 멋지지만...

511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6:04

>>509 (우연과 필연을 본다)

51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26:25

다들 어서오세요.

51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6:38

뭔가 아저씨 연관된 과거사처럼 스토리 관련해서 미리 짜두신 루트가 있는게 아니라면 바꿔버리고 싶은!

51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27:01

대충 빨주노초파남보였던가요.
젠장 나 왜이렇게 잘 기억하고 있지.

51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7:04

우연과 필연만 있으면 당신도 또 다른 의념속성의 소유자!

폭풍검은... 오현이가 과거를 어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전보다 더욱 완벽하게 진짜를 따라가보겠다 = 안배움
과거의 실수를 돌아보지 않고 이번에는 다른 길을 개척하겠다 = 배움

516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7:06

우연과 필연이 이렇게 만능이었어?!

517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7:18

엥 여명길드가 서산 신가랑 북해길드 삼키는 순간 이미 평범한 수준의 길드는 넘어서게 된다.

51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7:45

기적은 만능이죠. 물론 한계치는 있겠지만..

519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7:58

>>513 님이 진행을 참여해야 몰 보여주지(땅콩딱)

520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28:01

히트맨 리본이 내가 덕질을 본격적으로 하게 해준 작품이었지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은 작품이란걸 몰랐고 BL이란걸 그때 처음 접했다.

52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8:21

아... 그쵸. 동인쪽에서 그런 종류의 2차창작이 되게 흥했던 작품.

52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28:28

>>510 내가 아는 어떤 호랑이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어.
엉터리 검술이라도 시간과 정열을 쏟으면 진짜가 완성된다고. 새로운 무술이 완성된다고 그랬어.

523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28:49

>>517
우리는 헌터왕이 될거니까!
가자 여명 헌터단!

524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29:14

엉터리에 시간과 정열을 부어봐야 엉터리는 엉터린데(.......)

52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29:27

>>519 앆!!(머리 감싸기)
이제부터 진행 참여할거예요!!!

히트맨 리본? 이름만 들어봤다!

52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29:36

영웅서가에서는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연과 필연을 털어넣는다면!

527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30:04

캡틴
내가 지금 도기코인이 슬슬 백개인데

이거 전부 줄테니까 풀컨디션 잭 루소와 보상있는 모의전 가능??

528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0:16

하지만 엉터리에 시간과 열정을 갈아넣으면 진짜가 된다던 놈들은 1세대에 싹 뒤졌는데요

52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30:39

사자왕 모의전도 첫턴에서 막혔는데!!

53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0:45

>>524 가지월드에선 그렇지 않어!!!

531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0:47

>>527 마약중독 없는 잭 루소면...
너네 수준으론 안될텐데

532 알렌 - 라임 (NXOE14YEgI)

2022-05-03 (FIRE!) 17:31:00

"그건 말이죠..."

나는 그녀의 물음에 순간 입이 굳어버렸다.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입니다..."

이 말은 거짓이 아니였다. 하지만 더 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라임 씨도 뭔가 납득이 되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아직 제 과거에 일을 전부 말하기에는 제 각오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언젠가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반드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젠가 내가 그녀에게 배운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온전히 전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아직 그녀의 상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다.


//20 막레로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이을까요?

53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1:14

1세대특) 낭만이 있는 사람은 다 죽음

그런데 저희 슬슬 진행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상 있는 모의전도 좋지만... 캡틴의 체력을 쓰는거라 결과적으론 진행이 늦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드는데.

53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2:10

나도... 진행을 원해... 모의전을 아무리 해도 신입들은 스펙이 완전 기본스펙인데 이걸로는 모의전에서 무슨 활약을 할수있을까? 싶어...

535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2:19

이게 슬픈게 내가 몇시에 시작! 하고 진행하는거보다
내가 지금 시간 있다 시작!! 하고 시작하는게 더 편하다는거..

536 준혁주 (cIk36Gctzg)

2022-05-03 (FIRE!) 17:32:23

>>531
우리도 특별반 npc 붙인다면??

53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32:34

>>532 일단 이어와볼게용! 그걸 막레로 받아주실지 이어주실지는 알렌주가 보시고 해주세용!

53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32:36

>>522
그래가지구 엉터리로 배워서 회로가 다 엉망이었잖아 걔;;

53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32:55

>>535 저는 이런방식 좋음! ㄱㄱ??

540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2:56

>>536 다구리면 모르긴 하는데 그럼 너무 쉬우니까

541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33:03

네 알겠습니다.

542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3:24

지금 차 안이다.

54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3:34

>>538 근본부터가 엉터리니까 그 누구보다 가짜를 잘 다루는거야!!!!!!!

54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3:53

궤변인것이...?!

54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4:40

아, 오늘 슬리퍼를 새로 샀는데 (다X소 제품) 발 크기를 안재보고 샀더니 아담한 사이즈네... 큰일이네..

54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5:05

토고주는... 발사이즈가 큰편... (메모)

547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5:52

뉴비의 성장.. 성장.. 음...
이번 진행에서 종로에 가보는 거는 어때?

54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6:17

(우연과 필연 뜯을 예정이던 참치)

종로...?

549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36:17

그러고 보니 모의전 할 때 최종 행동 레스는 본어장이랑 토의장 둘다 올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종합해서 어떻게 할지는 지휘레스로 결정되지만 그래도 행동대사랑 내용이 본어장에 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55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36:22

핫도그, 용가리돈가쓰, 냉동볶음밥

중에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dice 1 3. = 1
.dice 1 3. = 1
.dice 1 3. = 2

551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36:29

아 종로로 갈까요오오오오

아 명동으로 갈까요오오요오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오오오오

55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6:43

종로라는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명동으로 갈까요 라고 적을뻔했어 잘 참아냈다.

>>546 그런 거 메모하지마... 그리고 내 발이 큰게 아니라 슬리퍼가 작은거니까! 절대로 작은거니까 들어갈줄 알았는데 꽤 작았으니까

55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6:46

>>551
이거 나올줄 예상 했습니다.

554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36:55

그야 이번 진행에서 유찬영이 종로에서 움직이니까..

55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7:21

>>551 태식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똑같을수가 있어?

55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7:37

(갔다가 죽는거 아냐...?)

>>552 두번이나 작다고 강조 안하셔도 됩니다 토고주. 이해할게요.

557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37:51

그야 나와 토고주와 강철주는 하나니까

55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8:11

새벽반 고정멤버가 이렇게 또...

559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38:23

(살기만 하면 폭업한다는 게 아닐까요(?))

560 준혁주 (ROIWXacUnE)

2022-05-03 (FIRE!) 17:38:24

특별반 친구들은 추모식이다
추모식 끝나고는..
준혁이랑 혈십자,구름 마탑 갈 대표 누군가여?

56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8:45

대표는.. 특별킹이겠죠 아무래도?

56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38:52

이시용씨가 유찬영을 보고 의념기를 쓸수있게 되었다지? 뭔가 내면의 깨달음 각성을 한 것 같지만
그 말은 즉슨 우리도? 대운동회 필요없다 종로로 가자

56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39:11

>>559
사실 아프리카였나...?

564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41:05

지금 맨손인데 추모 가기 좀 그런데
뭔가 위로품이라도 구입하고 가야만

캡틴도 운동회 이후까진 시간있다 했고

565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41:15

>554 ??? 뉴비 성장 이벤트라는게 캐릭터를 삭제한 뒤 새로 짤 수 있는 이벤트인가요???

56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1:23

아 맞다 캡틴 캡틴. 우연과 필연은 무슨맛인가요? (궁금)

567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41:56

아니 유찬영 만나기만 해도 레벨 1 오르니까..

56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2:44

만나는 것 만으로도 레벨이 오르는 의념의 신...
그러고보니 그런 내용을 위키에서 봤던거 같기도 한데.

569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42:54

>>566 우연과 필연 맛.

57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43:05

아낌 없이 레벨업 시키는 유찬영

57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43:13

그러면 채준파파랑 으쌰으쌰! 끝나면 종로로 택시타고 바로 가야겠네 그 다음은 명동이다

57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3:39

>>569 (정론이다)

직접 마셔보고 평가 남기겠습니다.

57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43:41

우연과 필연은 우연과 필연의 맛이 납니다.

음!

57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44:03

아낌없는 레벨업...(고개끄덕)

575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7:44:13

과연 이번 진행 끝나기 전까지 유찬영이 종로에 남아있을까..

5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4:25

일단 미리 구매 해둬야겠네요. 강산주 이거 보시면 100코인 차감 부탁드립니다.
우연과 필연 구입함!

57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4:44

신님은 발이 빠르시다..

57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17:45:31

기껏 대곡령 들어갔는데 바로 나오는 건 좀 그런데... 늦으면 어쩔수없는거고.

57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6:38

지한주. 혹시... 질문이 있는데 시간 괜찮으신지?

58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47:26

대치동에서 종로까지 얼마나 걸리죠?(서울 잘 모름)

58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47:46

네? 시..시간은 있습니다.
네...읷어오.

58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8:15

지하철 타고 40분정도 걸리는 거립니다. 각성자가 뛰면 더 빠를듯?

58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48:42

>>581
(괜찮으신거 맞아..?)

우연과 필연 까신 경험이 있으신거 같은데 사전에 미리 정하고 마시셨나요? 아니면 마시고 나서 추후 논의를 하신건가요?

58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7:50:04

>>577
발 빠르신 신님은 무슨 신발을 신어서 저렇게 발이 신속한 것일까

585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50:56

님좀빠르신을 신었다

586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51:02

일단 학교에 있으니 종로로 달려봐야겠습니다.

587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51:32

(요정걸음은 죽기전에 빠져나오기 위해 아끼기)

588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52:02

깨달음 제로인 닝겐인데 그때 당시에 심부름등으로 이래저래 불려다녀서 참여가 애매했던 것도 있었고... 이틀만에 비전얻고 대련해야 해서 어케 얻지 하다가 우필정도면 가능하다 판정이라 하셔서.. 깠습니다.

58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53:00

>>588
비전 얻는 깨달음 뚫는 용도로 쓰신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590 일상구함 (NF0bNEZkGE)

2022-05-03 (FIRE!) 17:53:54

태식주

59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54:57

뭔가 바뀐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59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55:17

일상... 할까..
원하신다면 가능합니다.(손들기)

593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7:56:26

망념 코인 에버노트 보는데 몇몇 분들이 일상을 열심히 하셔서 요새 잘 안오시는 분들까지 잔여망념 100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ㄷㄷ

59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7:57:34

모두의 잔여 망념이 100이 되는 그날까지

595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7:57:46

>>592
선레 가져오겠다

596 라임 - 알렌 (/7NL.V1L4Y)

2022-05-03 (FIRE!) 17:58:17

"어? 아냐아냐, 너무 신경 쓰지 마. 나야말로 괜한 거 물어봐서 미안해. 그리고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웠어."

라임은 사뭇 진지한 태도로 사과하는 알렌의 모습에 미처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렇게까지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데.
아무튼 과거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손뼉을 쳐봅니다.

"맞다. 앞으로 잘 부탁해?"

하고 덧붙이며, 설핏 웃는 얼굴로 작은 손을 선뜻 내밀어 보이는 라임이었습니다.

//21
막레로 받아주셔도 좋아용!!

59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7:59:15

가져오신다면 기다리겠습니다.

59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7:59:46

이번 진행은 종로 정모야?

599 김태식 (NF0bNEZkGE)

2022-05-03 (FIRE!) 18:02:50

(강철과의 일상 참고)
옥상에서 제작한 게시판을 현관에 걸어놓고 공지사항이나 학교 식당 메뉴, 칭찬 게시판 등을 걸어 놓았지만 너무 허전해서 전에 살던 집에서 가져온 카메라로 기숙사에서 학교 가는 길까지의 풍경을 찍고 그것을 뽑아서 게시판에 부착한다.
바로 건너편 건물이라던가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인상적인 나무도 있고 기숙사 건물 근처 가게의 주인이 웃으며 V를 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길가의 꽃 같은 일상적인 사진들이다.

"좀 보는 맛이 있구만"

앞으론 이번달의 인물이라고 해서 사진 찍어서 게시판 중앙에 걸어볼까

"아이디어도 더 받아보고"

600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8:03:13

준혁주가 있나 모르겠네

60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03:17

특별킹이 공개처형을 하려고 한다

602 알렌 - 라임 (NXOE14YEgI)

2022-05-03 (FIRE!) 18:03:26

"아... 네!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나는 그녀의 인사에 대답하며 그녀의 자그마한 손을 잡았다.

'이걸로 평범하게 친해진 사람이 생긴거겠지?'

나는 학교에서 친한 사람이 생긴 사실이 기뻐 얼굴에 저절로 웃음이 자리잡았다.


//22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생각한거보다 더 발랄한 라임! 귀여웠습니다!

60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8:07:27

다들 그렇게 망념없이 건강해지는거야

604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8:08:22

"식용유.. 버터.. 소고기.."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옷차림으로 장을 봐온 지한입니다. 식용유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고요. 소고기는 임박세일로 사오긴 했지만.

"아. 태식 씨?"
무슨 일로 저걸 보고 있는 건가 싶은 지한입니다. 게시판 같은 건 나쁘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사진이 붙어있는 걸 보고는 사진이 괜찮아보인다고 말하며 누가 찍은 건지 물어보려 합니다.

60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18:12:48

>>602 즐거운 일상이었어요! 알렌 너무 어른스럽고 좋았다! 다음엔 더 재밌는 일을 만들어봐야지!!

60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19:16

드립을 치려고 짤을 그리고 있는 심정이란...

607 린주 (GGvqxV37uE)

2022-05-03 (FIRE!) 18:20:45

좋은 저녁~ 오늘 진행 있음?

60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21:39

아직은 미정인거 같아요. 어서오세요 린주!

609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8:23:00

어서오세요 린주

610 김태식-지한 (NF0bNEZkGE)

2022-05-03 (FIRE!) 18:23:36

음, 이거 현관 게시판만 이러는게 아니라 아예 홈페이지도 만들어볼까? 의념시대 이전에는 블로그라는 것도 했었다던데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자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오, 칭찬 게시판 주인공 신지한이 아니야."

칭찬 게시판에 특별반 친구들과 활발히 교류해서 칭찬한다는 내용으로 칭찬한 내용을 가리키면서 말한다.

"뭐 사왔나 보다?"

배달이 아니고 직접 사온걸로 보아하니 산책도 겸한건가

611 린주 (GGvqxV37uE)

2022-05-03 (FIRE!) 18:23:52

오늘 동기생일이라고 과애들 다 모여서,,,
9시면 참여가능할텐데 종로가야하는데

Fe주도 반가워요!

612 빈센트-린 (sxFApOvHPA)

2022-05-03 (FIRE!) 18:24:18



"냉정하긴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아니겠습니까."

결국 그랬다. 빈센트가 본 세상은 그랬다. 그가 역사책에서 배운 미국의 역사는 위선의 총합이었으니. 민주주의를 수출하면서 그 나라 국민들은 원하지 않았을 수만 톤의 폭탄을 가입 선물로 투하하고,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며 와 놓고는 막상 위험하니 나몰라라 하며 도망가고,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라며 남미의 독재 정권과 반군들이 지역 민간인을 학살할 때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으니까. 그것이 빈센트가 알던 미국이었고, 빈센트를 키워준 미국이었다. 빈센트에게는 매우 다행히도 빈센트는 미국의 위선에서 '선'의 수혜를 받았지만, 이 세상을 살다 간 이들 중에는 미국의 '위'를 본 이들이 너무 많았으니. 그걸 보면서, 빈센트는 한때 윤리 의식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 지금은 아니다만.

"...과연, 종교를 믿고 계셨군요."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인다. 혹시...? 나 하고 마음속으로 넣어두었던 추론이 확신이 되는 순간이었다. 상대가 말하는 것 중에, 사후를 지배한다는 말을 듣더니, 빈센트는 자신이 들어보았던 신의 이름들을 꺼낸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 같은 주요 종파들을 거르고 나니, 빈센트의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생겨났다. 모르, 하데스, 타나토스, 이자나미, 와헤구루? 하지만 빈센트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그런 것들이 아닐 수도 있고, 아니었는데 막 헛짚으면 오히려 실례니까 말이다. 그리고, 린의 이야기를 들어본 빈센트는, 사후를 지배한다, 자비를 구할 신께 보낸다는 말에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 종교 참 마음에 드는군요. 죽은 이를 저승으로 산지직송...아니, 보내주는 것을 장려하는 종교라."

그리고, 그 재미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말에, 빈센트는 하나를 확실히 하고자 한다.

"사실 범죄자는 두 번째고, 첫 번째는 그런 이들입니다. 자기만 재밌으면 남이 어떤 피해를 입건, 팔다리가 잘려나가건 끔찍하게 죽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 쾌락지상주의 범죄자들이었죠. 자기 재미 찾을 때는 자유를 찾으면서, 자기가 그 '재미'를 위해 희생당하는 대상이 되니 인도주의니, 자유의 범위를 넘어선 범죄니, 온갖 이상한 말들을 하면서 자비를 구걸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13

613 빈센트주 (sxFApOvHPA)

2022-05-03 (FIRE!) 18:27:59

레벨에 미친 빈센트주: 뭐?? 유찬영 얼굴만 봐도 레벨을 올려주는데 그 유찬영이 종로에 보인다고???
빈센트 너 하던거 다 때려치고 종로로 가

61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28:2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615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8:29:02

"...."
칭찬 게시판을 보고는 맙소사. 하는 소리가 속으로 나오는 지한입니다.

"교류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만..."
"저 말고 다른 분도 적어넣는 게 어떻습니까."
이렇게 게시판에 이름이 박혀 있는 것을 외면하고는 딴곳을 바라봅니다.

"그렇죠. 식용유 세일이랑.. 소고기 마감세일을 노렸습니다."
인벤토리에 들어있는 소고기와 버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식용유는 손에 들려있지만요. 그걸 휘둘러서 때리면 식용유에 빠지게도 되니까.. 아니 대체 먹을 걸로 뭐하는거야.

"그건 그렇고. 버터에 스테이크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는데."
아니면 소고기버터카레 쪽으로 갈까요? 라는 농담을 말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616 빈센트주 (sxFApOvHPA)

2022-05-03 (FIRE!) 18:30:03

다들 안녕하세요

617 김태식-지한 (NF0bNEZkGE)

2022-05-03 (FIRE!) 18:33:17

"너가 사람들 엄청 많이 만났을걸?"

다른 애들도 활발하다지만 얘 만큼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무뚝뚝해 보이는 표정으로 교류를 잘하고 다니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

"아예 사진도 찍어서 걸어줄까?"

목에 걸고 있는 카메라를 가리키면서 묻는다. 이렇게 한두명씩 익숙하게 만들어야 나중에 아무렇지도 않지

"소고기 좋지"

난 고기는 따지지 않는편이지만 마감 세일이라면 소고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카레 해먹을거면 고기 가득 넣고 감자랑 당근 좀 넣어 먹어라. 양파도 넣고 그리고 김치도 꺼내서 먹고"

고기 가득 카레에 김치는 못 참지

618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8:35:55

준혁주 말보고 생각난게 이제 추모식 관련해서 어떻게 할지도 상의를 해봐야겠는데

619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8:37:29

"많이 만난 건 아닌데요?"
진심? 니 일상 돌려서 얻은 코인만 해도 100개 넘을텐데?

"아니요. 전혀요. 싫어요."
태식의 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래도 그러지마세요까지 하지 않은 것은 태식이 싫다는데 억지로 밀어붙히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서일 겁니다. 카레를 할 거면에 대한 말을 듣고는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양파를 잔뜩 볶고.. 감자랑 당근에.. 고기까지 넣고 버터를 조금 넣는 것도 좋겠네요."
수첩에 간단하게 적어넣습니다.

"근데 김치가 있었나요?"
없으면 다시 사와야 하나. 같은 매우 불길한 생각이 들은 모양입니다.

//6

620 준혁주 (5Fo.DA9P6k)

2022-05-03 (FIRE!) 18:38:15

추모식
ㄴ 지금 모여있으니 바로 시작할 예정
추모식 이후 특별반 대표 한명과 북해길드로 가서
이후 일정을 잡고 혈십자 -> 구름 마탑 순으로 방문 할 계획

621 김태식-지한 (NF0bNEZkGE)

2022-05-03 (FIRE!) 18:42:49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진실은 진실이다. 받아들여라 친목여왕

"그렇게까지 싫어 할 일인가. 뭔가 기운 빠지는데"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자 기운이 빠진다. 어째서 이해를 못해주는거냐

"그럼 니가 나 찍어줄래?"

이번달의 인물이 찍어준 사진도 의미는 있으니까
이것도 나쁘진 않은데? 내 사진 본다고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없으면 내꺼 좀 나눠줄까?"

친가랑 장모님네에서 매년 보내줘서 넉넉하게 있다.

622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8:43:52

>>620
지금 다른일 하고 있고 정식으로 대표도 아닌지라 영월 있는 친구들 중에서 하면 될거 같다.

623 ◆c9lNRrMzaQ (rSIAJtsqmM)

2022-05-03 (FIRE!) 18:44:21

최근에 캡틴이 출근을 하다보니 평일에 컨디션이 진짜 극저조를 찍는 게 문제..
그래서 확실하게 토요일 ~ 일요일에 진행을 할 예정. 평일 진행은 당분간 좀 랜덤한 때에 할 수도 있음.

병든 캡틴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컨디션 나아지면.. 진행 많이 할테니까...

624 준혁주 (5Fo.DA9P6k)

2022-05-03 (FIRE!) 18:44:54

오케이!

625 태식주 (NF0bNEZkGE)

2022-05-03 (FIRE!) 18:44:59

그렇다면 캡틴 컨디션 회복을 기원하며 오늘 밤 안자야지

626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8:46:06

"흠.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진심인 눈인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놀리고 싶어하는 그런 짖궂은 눈 같기도 합니다.

"아니..그래도 그런 칭찬같은 건 어쩐지 부담스러운걸요."
"제가요?"
찍어줄래? 라는 말을 하자 조금 고민하는 듯 하다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진기를 건네달라는 듯 손을 내밉니다.

"있는지 없는지 보고... 말하는 게 좋겠습니다."
"없다면 주신다..는 거는 확실할까요?"
저녁 식사거리인 만큼 김치는 다들 먹는 편에 속하는게.. 맞으려나. (몇 예외적인 것 같은 이를 떠올려보긴 하지만.)

//8

62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46:27

(잠 안자는거랑 관련이 있나 그거)

628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8:46:34

>>625 캡틴이 컨디션 안좋은데 우리가 컨디션 좋을 수는 없죠! 우리도 컨디션을 망치겠습니다!(아무말)

62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47:54

우연과 필연으로 할것(※아니다)

63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8:48:53

>>629
짤줍짤줍

63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8:49:58

캡틴의 컨디션이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하긴.. 평일에 컨디션이 마구 좋기는 힘들긴 하죠.

632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8:56:28

"가슴에 손을 올리고 최근 일주일간 몇명을 만났는지 생각해봐"

꽤 될걸? 하고 말을 덧붙인다. 어째 전보다 좀 활발해지고 장난기가 생긴 기분인데

"자, 여기"

포즈는 뭘로 잡을까 하다가 무난하게 손가락 하트가 좋겠다고 결정한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밋밋하지도 않은 포즈잖아

"그럼. 내가 이런거로 사람 속이진 않아."

김치 준다는 걸로 속일 정도로 쪼잔한 사람 아니다. 다른거면 몰라도

"신 한국에서 김치는 중요한 반찬이라고 김치가 붉은 것과 홍왕님이 '홍'왕인 것에 아무런 연관이 없을까?"

없을걸

63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8:57:17

저건 자가연성이라 코인 더 못타니까 코인 타먹으려고 그린게 결코 아님을 밝히며... (혼자 찔림)

634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18:59:55

전부 코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635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19:00:18

그리고 무리 마세요 캡!

636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19:01:33

언제나 어장보다 리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637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9:01:43

"최근 일주일간..."
"특별반 학생만 몇 만났습니다. 그정도일 뿐이지요."
몇 명을 만났지? 지한주는 기억 못하는데.(?)

"미리내고 일반반 특별반 학생회 가릴 거 없이 만나야 교류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지한주가 못할걸. 사진기를 받아들고는 잠깐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태식이 손가락 하트를 하자. 찰칵 하고 찍으려 합니다. 의외로 나쁘지 않게 찍혔네요. 초점이 나간다거나 같은 건 없었다.

"..."
그게 무슨 말인가 싶은 표정으로 빤히 바라보네요.

"그럼 들어갈래요?"
가볍게 묻는군요.

//10

638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9:05:59

"일반반 애들은 특별반 애들하고 만나는거 꺼려하는거 감안해야지."

고개를 젓다가 사진을 찍을땐 포즈를 제대로 잡는다. 이어서 카메라를 다시 받고 사진을 그 자리에서 뽑아 게시판에 [이번 달의 인물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적는다.
음, 게시판이 점점 풍족해지고 있는게 마음에 든다.

"신경쓰지마"

말 없이 쳐다보자 대답한다. 그렇게 볼건 없잖냐

"그래"

가서 더러우면 잔소리 좀 하고 깨끗하면 칭찬 좀 해야지.

639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9:10:34

"그렇기는 하죠."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라고요? 라는 말을 하며 체면치레를 하는 지한입니다. 그다지.. 라는 듯이 한 발을 빼고 있다니. 그러는 척인가. 사진이 붙는 걸 보고는 어쨌든 스스로가 나오지는 않았다는 게 나쁘지 않다는 듯 흘깃 봅니다.

"..."
ㅍㅁㅍ..스러운 표정으로 보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부터 담당이니까요."
저번 담당이 어떻게 담당했느냐에 따라 청소가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을까? 라면서 주방에 들어섭니다. 주방의 상태는...

.dice 1 5. = 4
1. 먼지 한 톨 없다!
2. 이게.. 주방...? 쓰레기장 아니라?
3. 적당히 깔끔
4. 더럽다
5. 지우기 힘든 걸 지우려는 노력이 보이는 깔끔한 주방.

//12

64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9:13:37

(어제 두사람이 결국 안치웠나?)

64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19:14:22

깔끔이 더 많은데 어쩌다 더러움이 걸리니..

642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9:16:02

"더러우면 저번 차례 찾아다가 박살내는거지?"

그렇게 말하고 주방에 들어가다가 멈춘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이게 주방이야 돼지 우리야?"

아무리 담당이 정해져 있더라도 자기가 쓴거 정도는 치우는 성의를 보여야지 그런것도 안보이고 이게 뭔가 싶다.

"에휴"

한숨을 쉬고 카메라를 들고 주방을 여러번 찍는다. 이건 [우리들의 부끄러운 얼굴] 게시판에 붙여놓고 보라고 해야겠다.

"저번 차례는 누구였냐"

643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9:20:48

"음.. 박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요."
적당히 타이르기만 하려고요. 굳이 창을 들어서 도넛으로 만들기에는 피를 흘려서 주방을 더 더럽히고 싶지는 않고요.. 라고 웅얼거리듯 중얼거립니다.

"주방이긴 주방이지만요. 조리하기전에 좀 치워야겠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는 걸 봅니다. 그리고 확인해보면.. 김치는...

.dice 1 3. = 1
1. 있다.
2. 없다.
3. 있다.
결과를 확인하고는 태식에게 결과에 따라 필요하다거나. 괜찮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글쎄요. 나중에 단톡에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적어도 지한은 아니다. 그건 확실한 것.

//14

64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9:21:59

사람을 도넛으로 만드는 마술

645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19:28:12

매우 필티하다

646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9:33:40

"그건 박살을 더 넘어선거 같은데"

지한이 중얼거리는 걸 듣고 말한다. 원래 이렇게 폭력적이었나 싶기에는 이 업계가 원래 그랬다.
뭔가 부수고 때리고 죽이는게 주 업무긴하지
김치는 있는 걸 확인했으니 따로 꺼내주지는 않아도 되겠구나 생각하고 같이 주방을 청소하기 시작한다.

"누군지 나오면 어떤 벌을 줘야하지"

반성문 써오라고 할까? 아니면 의념 안쓰고 무릎 꿇고 손들기 3시간?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 봐"

최근 아이디어 모집하는게 버릇이 된거 같은데

647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9:41:14

"한 방만 때리고 끝나는 거니까 박살보단 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살보다 심한가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느릿느릿하게 웃는 지한입니다. 그리고는 주방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가스레인지나. 냉장고나.. 싱크대나... 설거지하고 청소할거 천지입니다.

"아이디어인가요.."
"하루 동안 목 아래까지 묻고 쑥쑥 자라라면서 특별반 전원이 물주기요?"
무서운 벌...인가..? 싶어하는데요.

"도망가면...후후.."
부드러운 미소입니다.

//16

648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9:45:51

"너 한방기 엄청 쎈거 있지 않던가?"

그거처럼 강하게 한방 때리면 박살......아니지 창이니까 그대로 관통되겠구나
몸에 바람 구멍 생겨서 시원하겠는데. 에이스나 염주처럼

"그건 대체 어떻게 떠올린거야?"

미소를 지으며 아이디어를 말하자 정리를 멈추고 묻는다. 얘 화난거지 지금?

"하루 정도면 뭐 몸에 이상도 안생기겠다."

이상 생기면 힐러한테 회복 부탁하면 그만인 것이고

64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19:49:06

에이스나 염주 = 죽었음

65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19:49:16

>>644 (움짤)

651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19:51:41

zzzzzzzzzzz

652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19:53:29

"바람구멍을 내줄 뿐이지 박살은 아니니까요"
박살같아보이지만 바람구멍과 박살은 다르다! 다르다고!

"저번에 어떤 분이 그렇게 하면 키가 자랄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셨거든요."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해 드렸지요. 라고 말하면서 하루 정도면 이상 안 생기죠. 라고 동의합니다.

"그럼.. 청소 다 마치고 당번을 찾아갈까요?"
물어보는 지한입이다. 그동안에도 열심히 청소는 하는군요.

//18

653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19:58:46

"그.....뭐냐 얼굴에 내면 죽으니까 급소나 장기는 피해서 내라?"

만약에 한다면, 이지만 아무리 각성자라도 뇌를 다치거나 장기 다치면 회복하기 힘드니까
엉덩이 정도가 무난하지 싶은데

"거 참. 초등학생이나 속을 법한 거짓말을 했네"

우리 쌍둥이 애들도 그런 말에는 안 속을거다.

"그래야지?"

제대로 안한 사람에겐 그만큼의 대가를 줘야한다. 당번 한달 동안 계속 하기도 괜찮네

654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20:08:34

"그것도 모를 것 같습니까?"
사실 어디든 걍 뚫으려다가 급소 하면 죽을지도 라는 걸 깜박하고 만 것입니다. 움찔했어.
그리고 초등학생이나 속을 법하단 말을 하자

"전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거 속았다는 반증이지? 그렇게 말하고는 모르는 척 당번을 찾자는 말에 그래야지같은 말을 하는 걸 보고는..

"그럼.. 빨리 마치고 찾아갑시다."
라면서 빨리빨리 해요. 라면서 청소를 마저 하려 합니다.

65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0:09:55

모두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되찾은 뒤에 잠깐 자고 일어나서 할일 이것저것 했더니 이 시간이네요...!!

캡틴 현생 파이팅...!

>>620 >>622
음.,...시간이 맞는다면의 일이지만 강산이가 가도 될까요?
오너가 바빠서 반응은 못했지만 이녀석 단톡방에서 첫 번째 모의전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게 되었는지 봤을 가능성이 있고...

아마 제가 의뢰 끝난 후 거의 직후에 동결했기 때문에...위치가 영월이 아니긴 한데 이 녀석은 일단 하고 있는 게 없으니 옷 갈아입고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일단 별의 아이이고 얕고 넓은 지식이 있으니 그런 자리에서,...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검다..?

656 김태식-지한 (r9onnUtWlw)

2022-05-03 (FIRE!) 20:12:47

"혹시라는게 있잖아"

사람이 흥분하면 당연한 것도 까먹어서 실수하고 그러는 법이다. 이게 평소부터 잘 해두면 실전에서도 그러지 않을텐데 대부분 그러지 못하는게 문제지

"......."

자신은 초등학생이 아니라는 말에 동작을 멈추거 잠시 쳐다본다.
얘 속았구나.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전투 외적인 의뢰를 간다면 똑똑한 친구를 붙여줘야겠다. 영성 이전에 순수하다의 문제 같으니

"오케이"

의념으로 신체와 신속을 강화해서 청소 속도를 올린다. 이게 각성자의 장점이지

657 강산 - 태식 (7hpFjATWy.)

2022-05-03 (FIRE!) 20:15:02

"흰 티는 너무 무난한데요?"

강산도 그렇게 말하면서 태식과 비슷한 생각을 했다.
'그 특별반'의 단체복이라기엔 무난하다못해 몰개성하다고 말이지.

"그야...특별반이라는 이름 아래에 모이긴 했지만, 우린 서로 너무 다르잖습니까. 전투 방식도 살아온 환경도 다 다른데 하물며 어찌 취향이 서로 맞기를 쉽게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요."

어떻게 된 게 다 싸운다는 선택지밖에 없냐는 태식의 말에는 그렇게 말하며 옅게 웃는다.
그러다 태식이 성조기를 언급하자 푸흡, 하고 웃음을 터트려버리고 만다.

"어두운 색 바탕에 별 모양으로 포인트를 넣으면 어떨까요? 마치 밤하늘에 각자 빛나는 별처럼요. 저희도 각양각색이지만, 저희 반은 이제 슬슬 헌터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약간은 오만하게 웃으며, 감히 그렇게 말해본다.
그 또한 그 자신이 별빛에 가려지더라도 그 별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왔건만, 영월 습격 작전을 계기로 그 또한 그 신성들 중 하나가 되었으니까.
...첫 번째 모의전이 벌어진 경위-준혁이 특별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기에 보일 수 있는 웃음이었다.

//12번째.
지금은 이렇지만 첫번째 모의전이 벌어진 계기를 확인하게 되면 다시 진지모드로 들어갈 것 같다고 생각함다...
알게 되면 진지하게 미안해할지도...

658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0:16:02

그렇다면 준혁이와 강산이가 대표로 가게 되는 걸까요?

659 태식주 (r9onnUtWlw)

2022-05-03 (FIRE!) 20:16:34

>>655
사람들 많을때 의견 모아보는거로

660 지한 - 태식 (o4FZ1qiUz6)

2022-05-03 (FIRE!) 20:17:23

"그렇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는 해도 파묻는 걸로 한다면 그정도로 흥분할 일은 없을 테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지한입니다.

"...."
태식의 말을 듣고는 모르는 척 청소를 합니다. 그야.. 인정할 수도 없고 더 부정했다가 어떤 말이 나올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저 청소를 빨리 마무리하고 잡으러 가는 게 최선이다!

"...이제 찾으러 갈까요?"
당번을 찾아가려는 모험이 시작이다...!

//막레를 주셔도 좋고 막레로 받으셔도 좋습니다.

661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0:17:26

>>658 준혁주(와 준혁이)가 오케이하신다면요!
반응을 봐선 토리를 데려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일단 강산이에게 '영월의 구원자' 칭호 있다는 거 알아두시기.

662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0:19:54

>>659 꼭 제가 가고 싶다는 건 아니고 대타 후보라는 것으로... (끄덕

66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0:20:39

낙서식으로 짤 그린걸 연성탭에 올려도 괜찮은지 고민하는 20시 20분.

664 준혁주 (5Fo.DA9P6k)

2022-05-03 (FIRE!) 20:22:00

강산이가 가준다면 땡큐지
혈십자와 구름 마탑만 돌면 되니까..
그런데 얼마나 걸릴지는...

665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22:14

일단 처음 가는 건 감사의 표시고.
추모식 자체는 따로인 거겠다.. 고도 생각이 드네요.

올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666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0:23:49

아항

667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0:24:32

>>663 본인이 괜찮으시다면 딱히 안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당!

밥 먹으러 자리 비웁니당.
다른 할일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올게요.

668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25:46

다녀오세요.

669 김태식-강산 (r9onnUtWlw)

2022-05-03 (FIRE!) 20:25:53

"그렇지?"

무난한게 제일이지만 너무 무난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얕보인다는 문제가 생긴다. 돈이 많으면 해결되겠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그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기를 바라며 투표에 기댈 수 밖에 없겠네"

그러라고 있는 다수결이니 투표에 기댈 수 밖에 없겠다.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신성?"

신성이라고 하기엔 난 경력이 좀 되는 편인데.....거기에 신성이라기엔 진짜 괴물들은 따로 있다. 아직 신성 보다는 좀 아래로 봐야하지 않을까
신성말곤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긴하다.

"아무튼 그 아이디어도 채용."

일단 메모해 놓는다. 나중에 어떤 의견이 채택되더라도 이렇게 다양한 시도라도 한게 어디야

670 태식주 (r9onnUtWlw)

2022-05-03 (FIRE!) 20:26:27

>>660
오케이 저거로 막레!
고생했어

67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31:32

태식주도 수고하셨습니다..

672 태식주 (r9onnUtWlw)

2022-05-03 (FIRE!) 20:32:38

NEW! 순진하지만 살벌한 애

67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0:35:13

도넛 메이커

67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37:45

그러나 도넛이 아니라 파묻기로 결정된 것.

675 태식주 (r9onnUtWlw)

2022-05-03 (FIRE!) 20:38:58

꼬부기 물뿌리개 사야겠네

67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40:45

근데 누가 당번인지는 그런 거 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자기가 걸려도 상관없는 분들 모아서 다이스 굴리거나.. 뭐 그러겠네요..

677 태식주 (r9onnUtWlw)

2022-05-03 (FIRE!) 20:42:18

자연스럽게 일상소재 만들기

67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0:42:27

토고가 쏘아올린 작은 공

67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0:49:45

감자랑 양파 잔해가 굴러다니던 현장 포착...

68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51:14

토고가 쏘아올린 공...
물론 토고가 당번이라는 보장은 없지만요(대체)

681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0:52:38

[주방을 이용하는 배고픈 사람에게

배고프면 드세요

먹다남은 감자튀김 쪼가리]

68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0:52:43

내일 아침까지 어장을 갈아버리겠다.

68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0:53:12

오현 : 아니 애도 아니고 이런걸 왜 안 하고 가!

이번 생의 오현의 입버릇 '애도 아니고'

겉으로 보기엔 오현이 15살짜리 애 인게 포인트.

68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0:54:57

오현이.. 15살애..

다들 어서오세요.

68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0:55:06

>>682
어장분쇄 비기 제 3형. 일상 돌리기!

686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0:56:27

너 애 맞아.

687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0:58:56

>>686
오현 : 나 말고 니네가!

처음 생각할때는 오현이 좀 착하고 예의 바른 그런 애 할려고 했는데...


위키 수정

== 성격 ==
주변에 잘 묻히는 성향. 딱히 튀는 부분은 없이 고만고만하고 겸손한 성격. '나이'에 맞지 않게 인내심이 많고 어른스럽다.
친구에게는 사근사근하게 대하고 모르는 사람은 어색하고 높은 사람에게는 예의바른 누구나 그럴 성격. 사회성이 어른스럽다.


... 라는 성격으로 가려고 했으나 본 성질은 못 바꾸는지 아는 척과 가르치려는 성격이 계속 튀어나오는 중이다.

즉 유사꼰대다.

68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00:18

꼰데!

68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01:05

민증 까!

69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1:02:39

>>689
없어! 학생증 깐다!

691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06:07

에잉 쯔쯔쯔

69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07:53

내일 아침까지 어장을 갈아버리려면 새벽에 좀 타야겠는데요

693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09:52

모여라 특별반!

69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10:28

부장님 저 먼저 퇴근합니다. 욕보십쇼.

695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10:56

제발로 돌아올거란걸 알고있다.

69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13:22

(일찍 자야하나)

69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14:01

음.. 이런 느낌..?

Picrewの「ぴざ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fw0HfpY7F #Picrew #ぴざめーかー
(약한 가공 들어감)

69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1:14:35

나는 오늘 반드시 일찍 잘거야. 무슨일이있어도. (비장각오)

69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14:52

>>696
잘자
>>697
도넛메이커란 말이지

700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15:09

>>698
호오?

70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15:34

가운데의 원은 도넛의 빈부분을 암시하는 그런거죠?

>>698 굿럭.

70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16:25

난 찹싸도나쓰가 좋아

703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16:27

(그런 생각은 없었음)

70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19:15

31코인이 있는데 이걸로 오잉님한테 헌금이나 좀 할까요

70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1:20:27

난 츄이스틱이 조아 쫄깃쫄깃한거 최고

70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23:27

팥찹쌀도넛 먹고싶다... 우유나 오렌지주스랑.

70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23:29

도넛? 도넛이 무슨뜻이지!!

708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23:39

라임주도 리하에요~

70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24:37

라임주 어서오세요!

츄러스... 먹고싶다...

710 명진주 (pqRq6N8P7Y)

2022-05-03 (FIRE!) 21:25:01

모두 하이!

711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25:24

다들 어서오세요.

71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28:44

>>704
고고

713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29:43

다들 하이

714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31:17

찹쌀도나쓰도 팥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게 있는데 둘다 좋다

71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33:36

둘다 다른 맛이 있죠. 저는 없는쪽을 좀더 좋아하긴 하지만.

페로몬,종이비행기,오잉 중에서 고민중..

71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34:09

둘 다 맛있긴 하죠..

71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34:29

지한이 요새 꾸민다 했어~~

718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34:55

난 코인 모아서 감사인사하러 다닐때 대공 쓸까 고민중

71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35:13

준혁이 보여주려고 꾸몄구만~

72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35:44

명성 +200 효과였죠? 괜찮을거 같네요.

721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35:52

인사하러 다닐때 서큐버스 페로몬도 뿌리자!

72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37:02

코인을 뿌리면서 이동하는 ㅋㅋㅋㅋ

723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37:56

>>720
이정도의 인물이 고개를 숙인다고? 같은 느낌 주기에 좋지
>>721
코인 부족해

72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39:10

페로몬 써보신 사람 있던가요? 저렴한편이라 있어보이는데 예시를 못본듯

72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39:26

앆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서큐버스 페로몬이 진행때 npc 호감도에 영향을 주자나요
시스템적인 거라서 pc에겐 해당 안되겠지만
지한이가 서큐버스 페로몬 사용하고 준혁이 만나는거 보고싶다!
반응이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라임이 갖고있는 서큐버스 페로몬 주고싶다!
옛~~~날에 사놨는데 쓸일이 없었어!!!!!

72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39:35

코인을 뿌리며 이동하는...

꾸미는 건... 음.. 의외로 준혁이 보여주려 한 게 아니었던(?)

727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0:06

90개 필요한건데 1일 1일상 풀로 땡겨도 45일걸리네

72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0:11

>>724 젤 먼저 샀는데 아직 안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40:44

추모식 앞두고 어느 정도 적당히 격식을 차리려면. 같은 느낌으로 꾸미기 시작한 것이었던.

73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0:49

(한번 써봐야하나)

페로몬을 향수처럼 뿌리고 이동하는 지한이...?

731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1:09

>>726
뭣?!
누구 보여주려는거야

73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41:29

1일 2일상이나 3일상씩 땡기는 겁니다(?)

733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1:59

3일상 풀로 땡기면 6개씩이어도 15일은 걸리는데

73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2:00

페로몬이 어떤 묘사로 나오는지 아직 미확인이군요. 영웅급한테 시도했다간 뭔 장난질이야? 하고 슥삭 당할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데

735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2:33

방법은 100어장 만들어서 도기코인 받기다

73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2:39

지금 캡틴 컨디션 보면 15일 이내에 진행이... 많지는 않을듯 해요?

73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2:44

>>734 정말ㅋㅋㅋ 영웅서가 npc라면 그러고도 남을것같아용

738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2:50

>>734
궁금하면 써보는 방법밖에 없다.....

73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3:43

서큐버스 페로몬.. 이름부터 얏겜인데...??

74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3:53

그래도 나름 코인샵 아이템인데 타인이 눈치를 채거나 하진 않겠죠 (아마도)

741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5:12

>>739
대체 왜
>>740
오잉의 재미만큼 효과가 있을것

74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5:22

아마 진행때 쓰면 npc가 잇힝하게 반응하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을까?

743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1:46:19

미인+타고난 혓바닥+박학다식이 서큐버스 페로몬 쓰는 거 보고싶다.(?)

74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6:29

잇힝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아마 아닐겁니다.

일상 2번정도 더 돌려서 35코인 만들면...
페로몬 + 종이비행기를 시도해볼수 있네요.

74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7:14

그정도면 어지간한 적대 npc도 이새기 머지..? 하고 혹할듯!!

74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7:27

미인+타고난혓바닥 이거면 페로몬 없어도 호감도가 한계돌파 할거같긴 한데... 연예인이 말거는 느낌이라 역효과일까요?

74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48:03

철이가 서큐버스 쓰면 이제 상대는 수상해지는거야

748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48:17

순수 피지컬로(?) 이성 NPC 꼬시는 참치캐가 나올까

749 오현주 (2mHUSj8lXs)

2022-05-03 (FIRE!) 21:48:40

열심히 어장을 가는 우리에게 어장을 갈때마다 캡틴은 우리에게 도기코인을 줘야한다!

75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8:48

팬더폼으로 말거는게 아니니까 수상까지는 아닐지도!

75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49:59

순수 말빨로 이성이든 동성이든 npc를 꼬신다면... 대단하네요 그거. 무려 100개를 들이부어야 하는 기적인데! (아님)

75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0:06

>>749
전 이렇게 생각 안합니다 캡틴
>>750
덜수상

75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0:50

순수 말빨로 일상에서 pc를 꼬시는 참치캐는 어디 없냐!!

75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0:56

산적 수염 있는 떡대캐한테 그런쪽의 호감을 가진다는것도 충분히 수상하긴 합니다만...

75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1:30

>>753 지한이 라던가?

756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1:33

>>753
라임주이가 도전

75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1:56

>>754 내가 이거 말하려다가 철이 상처받을까봐 말 안했는데!!

75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2:29

>>757 철이는 이미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있으니 괜찮습니다!

75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2:37

마동석이라고 생각하면 인기 많을걸?

760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3:23

>>756 아니 ㅋㅋㅋㅋㅋㅋ 라따뚜이도 아니고

76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3:46

그럴...지도요? 하지만 일단 인기가 없다고 생각중입니다.

76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4:19

>>760
쥐랑 토끼는 같은 과니까 친척이지
>>761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자신감을 가져

76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4:46

강철주 일상중이에요?

76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6:29

아뇨 지금은 남은 일상... 없을걸요?

>>762 그럼 태식이부터 작업 걸어보겠습니다.

765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7:18

>>764
태식이는 연애 안하는 캐릭터야.

76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7:39

(바로 차였다)

76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7:45

심심하시면 일상 하쉴???

76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8:28

모바일이라 퀄리티랑 길이가 좀 들쭉날쭉 할수도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76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8:44

>>766
(대충 원피스 키자루 명대사)

77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1:59:11

강철이 시즌 nnnn호 차임

771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1:59:42

저는 항상 언제나 모바일이고 퀄리티랑 길이가 늘쑥날쭉합니다!

772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1:59:55

모바일하니 강산주 폰 찾았나

77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0:28

찾..으셨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진 않네요.

>>771 선레는 다이스로?

774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00:33

그리고 저는 지금 거의 상판 뉴비가 되었다고 ㅋㅋㅋㅋㅋ

77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01:06

덤벼!!!
.dice 1 100. = 35

>>772 아까 찾으셨다고 본거같은데!

7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1:07

괜찮습니다. 저도 뉴비에 한없이 가깝기 때문.

777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01:34

그럼 다행이다.

77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1:45

이 승부... 내가 이겼다!

.dice 1 100. = 8

77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0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1:56

781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02:17

세계관 최약체들의 싸움이다.

78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2:48

아니 크툴루 할때 이렇게 좀 나오지 (미간짚음)

78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03:34

퓟ㅋㅋㅋ 편하게 써주시면은 맞춰서 가져오겠습니다!!

78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04:02

제가 봐드린겁니다 래빗...

써오겠습니다.

78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04:34

래빗? 래빗...?? 토끼라고 하면 때린다!!!!!

786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04:57

아직 공식 커플 1호 탄생 안했으니 누구든 공식 커플 1호를 노려라!

787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05:09

도끼라고 해야지

78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2:07:48

이 승부! 내가 이겼다! (8)

789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08:39

.dice 1 100. = 87

강철8주

790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2:09:37

공식 커플...
연하 취향인 사람을 찾아야 하나 연상 취향인 사람을 찾아야 하나

791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10:19

>>790
둘다?

792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2:11:31

>>791
연상이 취향이면서 연하가 취향이라니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793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12:35

>>792
그럼 포기할거야?
포기하지마! 가능성은 0이 아니다!!!

794 강철 - 라임 (uxUcybU/9E)

2022-05-03 (FIRE!) 22:13:09

고요한 도서관(미리내고의 자료실이 아니다!)의 창문 틈새로 햇빛이 비쳐 들어와 익숙한 거한의 책쪽에 드리워졌다.
햇빛에 비친 책의 이름은 '게이트 너머의 이종족들' 이라는 제법 직관적인 제목을 취하고 있었다.

" 흐음... "

종이가 넘어가는듯 팔락거리는 소리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적막이 흐르는 도서관의 안쪽을 두드렸고, 적당한 백색소음을 만들어냈다.

" 역시 이런곳에는 소득이 적은가. "

속으로 작게 한숨을 내쉬며 다음 책을 집어든 강철의 옆엔 제법 많은 양의 책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관찰력이 좋다면 대부분의 책들이 이종족과 관련된 요소가 섞여있다는 사실을 눈치 챌 수 있을것이다.

" 정보상 같은걸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 "

살짝 앓는 소리를 내며 테이블에 엎어진 철이 팬더처럼 햇빛에 축 늘어졌다.

/1

79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2:13:41

>>793
아니 논리 모순적으로 가능성 0이라고

796 태식주 (daZQagzFRE)

2022-05-03 (FIRE!) 22:14:37

>>795
상대도 회귀자면 해결될지도

797 강산 - 태식 (7hpFjATWy.)

2022-05-03 (FIRE!) 22:15:07

"아...경력이 좀 있으시군요?"

태식이 신성?이라고 의아한 듯이 되묻자 강산은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 이런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지. 강산도 나름대로 경력이 있긴 하지만, 그가 알기로 태식은 그보다 연장자였고, 전투에도 더 능한 모습을 보였으니까.
아무튼 그 아이디어도 채용하겠다는 말에 강산은 "앗싸."라고 외치며 웃는다.

"물론 그렇다고 특별반의 모두가 유명인사인 것은 아니라는 거 알죠. 하지만 여기서 신입들도 유명세를 얻거나 기존 학생들이 더 뜨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형님, 아직 여기서 사실 게 더 있으십니까?"

고개를 기웃거리며 묻는 것이 슬슬 속옷 가게에 붙어있는 게 지루한 눈치다.
물건 더 안 사면서 계속 얼쩡대면서 떠들고 있자니 눈치가 보이는 것도 있고.

//14번째.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막레각이라기보다는 공간적 배경 이동 각...

798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15:27

신입 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나중에 편입생 분들이랑 처음 일상 돌릴 때 소매넣기 관련 선관을 짜보거나 그 상황으로 돌려보고 싶네요....

>>687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

>>772-773 앗 지나가듯이 말해서 묻혔나보네요...?
예 무사히 잘 찾아왔어용!😄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9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16:40

어서오세요 강산주!

800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2:18:25

어서오세요 강산주.

801 김태식-강산 (M5Jb5K9vhc)

2022-05-03 (FIRE!) 22:19:42

"보다시피 연식이 좀 있는편이지."

그래봤자 애들 보다 조금 더 아는거지 더 강하거나 그런건 없다. 더 강해도 뭐 없었을테지만
앗싸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이런거 때문에 시작하기로 한거라 잘했다는 마음이 생긴다.

"유명해져서 나쁠게 없으니 다들 더 유명해졌으면 하네."

이름이 알려질수록 몸값도 높아지고 나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하기 쉬워질테니까

"딱히 없는데"

속옷 가게엔 이제 볼일이 없다. 쫄쫄이 형태의 단체복은 대충 구상이 끝났고 강산이 말한 아이디어는 일단 단톡방에 올려보고서 정해야하니까
그 누구더라, 마도진 쓰는 그 친구가 아무래도 미술도 잘하겠지?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너무 오래있긴 했다."

80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20:30

강철이 있는 도서관은 학교 밖의 일반 도서관인가용!!


강산주 어서오세요!!

80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21:08

그렇습니다. 자료실은 왠지 싹다 디지털화 되어있을거 같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80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2:21:53

>>767
마 너 몇살때 회귀흣나

805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2:23:49

>>803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용 이어올게요!

806 강산 - 태식 (7hpFjATWy.)

2022-05-03 (FIRE!) 22:35:02

"오오."

강산의 눈이 빛난 것 같이 보인다면 착각이 아닐 것이다.
역시 이 사람도 괜히 특별반이 아니다.

"그러게 말임다. 저야 좀 덜 유명해져도 되지만, 이렇게 한 배를 타버렸으니 이거 참! 이제 어쩔 수 없네요!"

다들 더 유명해졌으면 한다는 말에 그는 동감을 표하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태식이 속옷 가게를 뜨려는 기미를 보이니 조금 더 신난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저희 이번에 이렇게 오래 대화해본 건 처음이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안 바쁘시면 한 곡 또 연주해드릴까요?"

//16번째.
근데 슬슬 막레 주셔도 될 것 같기도 하고...?

807 김태식-강산 (yBVMFKf1Aw)

2022-05-03 (FIRE!) 22:38:41

"아니 유명해질거면 다같이 유명해져야지."

누구하나 뒤쳐지거나 하면 같은 반인데 좀 그렇지?
한 배를 타버렸다는 표현 오랜만에 듣는거 같다. 이러나저러나 같이 가야하는 애들이니 싸워도 잘 지내게끔 화해하도록 노력해야지

"아니, 지금 말고 나중에 부탁할게"

여기서 연주라고 해도 마땅히 할 장소가 없다. 길거리에서 듣는 연주도 색다르긴 하겠지만 지금은 별로 그럴 기분도 아니고

"다음엔 다같이 고기라도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 해보자고"

친목회를 하면서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웃다보면 더 친해지겠지

"난 아이디어 얻을 겸 다른데 더 돌아다녀 볼게"
/막레!

80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41:03

200레스정도 남았나..

809 캡틴 오기전에 터뜨려서 임시어장으로 가버리자고 (yBVMFKf1Aw)

2022-05-03 (FIRE!) 22:41:41

태식주

81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42:02

불가능일지 불꽃가능일지

811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42:57

5명이서 40개씩만 쓰면그만

81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45:36

부장님. 5명이 안될거 같습니다.

813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45:48

>>807 강산이가 이 답변을 좋아합니다...
네, 고생하셨습니다!

>>809 제대로 재미 들리셨군요?!

81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2:47:29

난 친구랑 카드게임 하는 중이라..

81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47:38

...그러고보니 뒷북이지만 가챠 얘기를 봤더니 가챠 돌리고 싶어지네요.
포션가챠 돌릴래용! 꾸러미 사야지!

816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48:14

좀 무리인 것 같기도 하고....?

817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2:48:24

가챠...
가챠는.. 무리야! 지한주의 운은.. 바닥인 것.

81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49:16

불가능에 가까워지는중

819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49:46

>>812
태식주
김태식주
강철주
깡철주
수상한강철주

충분히 가능

82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50:00

왜 저만 3분열입니까 ㅋㅋㅋㅋㅋ

821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50:02

사실 저도 요즘 제 운을 못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도기의 탈세 꾸러미 정도면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하니까요!

822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50:31

>>813
고생했어!
>>815
>>817
오잉 까자 오잉

823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2:52:11

허나 거부한다. 오?잉교를 전파하려는 속셈인가..

82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52:25

이미 꾸러미 구매 접수했어요...ㅋㅋㅋ
중복 많이 뜨면 나눠드릴게요!ㅋㅋㅋㅋㅋ

82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52:33

들켰다..!

826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53:46

>>820
그건 >> .dice 830 1001. = 895이 말해준다.
>>823
>>824
한번만 까자

827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56:57

그거 윅카콜라(상태이상 회복)랑 더블몬스터도 탈세꾸러미에서 떴던거에요!

828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57:00

어장 가는건 가능할지도?

829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2:57:36

>>826 태호주를 보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격 올리실 거라는 언급 본 거 같은데...

83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58:57

아직 올리시진 않았지만...

83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2:59:18

물병자리나 폭풍검도 오잉에서 뜬거니까 나름?

832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59:44

아 올린다고 했던가

833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2:59:58

초코바나나머핀은 계승되어야 한다.

834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3:00:22

가챠..는 사실 무서운 것

83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0:30

부교주님...

836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01:18

아직 올리시진 않았군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ㄹㅇ로 꽝없는 포션부터 쟁여놓고 싶은것...!
지금 강산이 서폿은 맞는데 힐은 아이템 아니면 못하니까요!

837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23:02:34

리스크라니
강철이가 이거 귀속 해제해줄거야 나는 믿어 강철이 믿어

83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3:41

(될까...)

839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3:03:45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일상 구할까...
아니면 진단을 할까..

840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04:36

(되겠지?)

841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04:45

태호주 안녕하세욬ㅋㅋㅋㅋ
미니 카지노에 특별한 npc들이 있댔으니 어쩌면 그 쪽에 방법이 있을지도 몰?루?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842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23:04:58

>>838
강철주를 믿는 나를 믿어!!

오늘 퇴근하고 일상할까 했는데
크윽 친구놈들이 칼바람 휘몰아치는 어느곳에 끌고가서...!

84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5:21

그런데 귀속을 해체해도 팔진 못하는데 어찌 처분하실 생각이신지

84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5:52

칼바람은 못참지...

845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23:06:26

강철이가 귀속 해제해주면 강철이에게 선물하려던 내 서프라이즈 계획이 탄로나버렸어.... (침울

846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06:41

강철주가 잘못안했네

84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7:11

선생님 은근슬쩍 해제를 유도하시는 발언은 ㅋㅋㅋㅋㅋㅋ

84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07:33

태씨끼리 단합한다!

84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07:44

선물 안해주셔도 해제는 시도 해보긴 할겁니다. 포지션 제한 걸려있어서 철이도 못쓸듯?

850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23:07:49

>>841
오.... (생각도 못해봄)
근데 이거 NPC한테는 못 주자너

851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07:53

그러고보니 순수하게 카지노 이용을 목적으로 미니카지노를 사용한 사례가 아직 없네요?

개인적으로 거기도 언젠가는 가보고 싶지만...
제가 현생 때문에 진행 참가 가능 시간은 적은데
하고싶은 거나 해야 할 건 이미 이따시만큼 많네요.....

>>842 어...고생하십니다...!

852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08:54

카지노에 갈만큼 풍족하지가 않아서.....는 칼자루 걸고 가볼까

85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09:37

태식주 돈이라면 있잖아. 황금거북이

85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09:47

>>850 혹시 또 모르죠.
카지노 칩으로 바꾸는 건 가능할지도....?!

855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09:59

그돈은 비상금이야

85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10:15

비상금이구나..

857 태호주 (oTSBKymtkU)

2022-05-03 (FIRE!) 23:10:54

>>847 >>849
우하하 농담이니까! 귀속 해제는 되든 안되든 상관없다
하지만 귀속을 해제한다면 선물로는 줄거야
강철이에게도 쓸모는 없지만 원래 봉인된 물건은 봉인을 푼 사람에게 주는게 국룰이잖아?
>>848
특별반의 비밀결사 태씨종친회의 암약을 눈치챈건 네가 처음이었다 토고 쇼코...

858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11:10

>>839 저는 조금이따 자러 갈 듯 해서 일상은 힘들지만...
진단에는 조금 관심이...

859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11:18

뉴비가 뭐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던가 그런 상황을 대비한 비상금

86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11:51

태씨 종친회 같은게 있었나?!

861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12:14

진단이라기보단 뭔가 해볼만한 질문상자?


1 당신은 어두운 방안에 혼자 있다. 그런데 누군가 문을 열었다. 그 사람은 누구?
당신이 가장 필요한 사람

2 당신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누군가 계단 위에 있다? 그 사람은 누구?
당신이 동경하거나 선망하는 사람

3 즐겁고 포근한 공원길. 당신은 누군가와 산책을 나왔다. 그 사람은 누구?
당신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

862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13:43

>>861

1. 열어줄 사람이 없다.
2. 엘터 선생님?
3. 음....유나?

86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14:13

>>861
1 화장실에 갇힌 나를 구해주는 구조대원
2 지하철까지 따라와서 "선생님, 잠시 시간 좀 내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말하는 도를 아십니까
3 휴대폰 속에 존재하는 최애캐

86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14:43

휴대폰 속에 존재하는...

865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14:50

아닛 캐릭터 입장에서 하는거 아니었나

866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15:27

>>865
토고 입장에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의념각성자면 화장실에 갇힐리가 없잖아

86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16:04

아.. 캐릭터 입장에서?

868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16:23

>>866
휴지가 없으면 갇힐수도 있지

869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16:37

>>868
양말로 닦아

87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16:46

의념각성자특) 인벤토리에 휴지 들어있음

871 태식주 (yBVMFKf1Aw)

2022-05-03 (FIRE!) 23:17:02

>>869
;

872 태식주 (7H2R8g1beE)

2022-05-03 (FIRE!) 23:20:08

벌써 11시네

873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20:29

>>861
1. 늦은 시간까지 안 자고 뭐하냐고 온라인게임에서 [게임 접어서 팔아요] 사기치는 토고 뒤통수 때리는 이채준파파
2. 따뜻한 코코아에 커다란 마시멜로 동동 띄우고 그 위에 휘핑크림과 초콜릿칩, 웨하스 2조각과 빼빼로 꽂고 초코시럽 슥슥 뿌린 핫초코 먹으며 올라가는 강철이
3. 공원에서 음식 장사 하려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87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1:53

(계단에서 그런것을?)

87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22:14

>>862
열어줄 사람이 없다 음...

>>873
묘하게 설명이 길어!

876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22:41

계단에서 잘챙겨먹고 다니네

877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23:32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종족 차별적 발언이라 안하기로했다

87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3:32

토고가 사준걸로 하겠습니다.

87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3:50

>>877 궁금하니까 ㄱㄱ

880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24:12

나중에 어장 엔딩때 말해야지

88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4:49

아앗..

88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25:05

10년 뒤에 듣겠군...

88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25:24

저 질문에 5명이 답해주면 해석 들려드립니다

884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25:31

계속 멍-해지는 것이 자러 갈 때가 되어가나봅니다....

>>857 앗 듣고보니 그렇네요?!

>>861 앗 캐입이군요?

1.
강산 : ㅇ...오마니?
강산 : ....아니, 지금은 같은 반 급우들이 더 가능성 있으려나?

2.
강산 : 음, 생각나는 게 잘 없군.
강산 : 총교관쌤?

3.
강산 : 보통 산책은 혼자 가는데.
강산 : 이렇게 좋은 날씨라면 다같이 소풍 가도 좋지 않을까?

88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6:0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88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26:28

강산주 잘 자.

887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27:00

아직 안 잡니다!?
30분에 자러 갈거야!

88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27:29

30분까지 3분이잖아! 하긴. 3분이면 세계도 구하고 남을 시간이지.

889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27:31

>>886-887
강제 수면마

890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27:58

오현이도 해줘여!
그러면 네 명!

89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28:16

>>881
하하하
>>882
그때면 캡틴이던 누구던 결혼하겠는데

89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28:29

>>861

1.
특별반 아무나

2.
그냥 지나가는 행인1

3.
...토고한테서 밀린 밥이라도 얻어먹나?

89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28:38

>>890
나는 제외닷!

894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29:22

아닛 오현주 너무하닷

895 라임 - 강철 (/7NL.V1L4Y)

2022-05-03 (FIRE!) 23:29:58

유난히 볕이 좋았던 날, 모종의 부탁으로 어느 도서관 사서에게 출처불명의 괴서적을 전달하고 돌아서던 길이었다. 케케묵은 종이 냄새는 예민한 후각을 자극했고, 몹시 폐쇄적인 장소의 침체된 공기는 가슴까지 답답하게 만들었다. 어지간한 정보나 자료는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간편히 열람할 수 있는 세상에서, 대체 누가 이런 곳까지 와서 종이로 된 책이나 읽고 앉아있겠는가-싶었는데, 그런 사람이 저쪽에 하나 앉아있었다.
늦봄 볕이 진하게 비쳐드는 창가 자리에 좌우로 두꺼운 책을 잔뜩 쌓아놓고, 그 책들보다 더 눈에 띄는 커다란 몸을 책상에 엎드려 뉜, 갈색 머리에 목이 굵은 남자.
뭐지. 읽지도 않을 책을 저리 쌓아놓고 책 냄새를 맡으면서 잠이라도 자는 걸까.
하필이면 그의 자리가 출구로 향하는 동선에 걸쳐 있었는데다 특이한 행색이 하도 눈에 띄어서 호기심이 동했다.
그가 무슨 책을 읽고 있나 슬쩍 보았더니 '게이트 너머의 이종족들'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옆에 수북이 쌓인 서적 대부분이 이종족에 관련된 것이라는 사실 또한 금세 알 수 있었다.
이종족을 연구하는 학자라도 되는 건가?
문득 궁금해졌다. 그와 같은 이들은 나같은 이종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저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곧장 출구로 향하던 발걸음은 약간 비틀려서, 그가 앉은 자리로 숨죽여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896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3:30:16

1. 문을 왜 열어줘요. 지가 나가야지.
2. 음.. 라임이?
3. 맛집투어약속을 한 강철이(?)

897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0:28

사실 제맘이긴 하지만 내일 일정을 생각하면 늦어도 12시에는 자러 갈겁니당.

뭔가 촉이 오는데 일단 오현주의 해석을 기대려보겠습니다🤭

898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30:43

오현이는 저 질문에 10명이 답하면 할것이다 크큭 절대 10명은 못 넘기겠지만

캡틴 NPC 데리고 와도 안됩니다.

89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31:33

딴짓 안했는데 엄청 오래걸린것이다!

900 태호주 (6BCIebjMS6)

2022-05-03 (FIRE!) 23:31:44

>>861
1. 밤늦게 게임하던 태호의 야간소음에 직접 철퇴를 내리러 찾아온 특별킹 태식

2. 어.. (생각안남
강산이? 뭔가 같이 계단같은거 올라가다가 자기가 먼저 올라가면 뒤돌아서서 기다려줄 것 같은 느낌인데

3. 어..음...
준혁이가 맡긴 알렉산더?

90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2:03

강철주가 12시에 잔다고????

90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32:32

>>898
난 오현주 믿어. 오현이도 해줄거라고 난 믿어.

903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2:47

제가 아닙니다 선생님

904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3:13

아 강산주구나

하긴 강철주가 일찍 잘리가 없다

905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3:28

ㅖ? 어째서 그런 확신

90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33:45

이게 평소 행실이란건가... 슬프다.

907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4:17

차라리 갑자기 캡틴이 와서 모의전이 진행되고
거기서 태식이가 사자왕을 때려잡는게 더 현실성이 있다.

90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4:40

크으윽... 분하다...

909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5:26

>>893 에엣 치사해라!!
>>898 아니 이사람 인원 늘어나니까 은근슬쩍 목표치 올리는거보소?!
치사햇!

>>900
앗 태호한테 강산이가 그런 이미지라니....!! (약간 감격
강산 : 😄

>>901 ??

91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5:44

이렇게 된 이상 지금 자러가면 되는겁니까?

911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35:57

아닛 순식간에 5명 채우다니;;

해석 들갑니다

91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35:58

잘자요?

913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6:18

>>910
그리고 새벽 3시쯤에 오는건가

91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6:26

일단 답레는 쓰고 생각 하는걸로!

91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6:40

>>898 앗 아니네요 잘못봤네요....
근데 이러니까 확실히 뭔가 수상하다!
이거 분명히 뭔가 의미있죠?!
막 3번이 사실은 호캐~관캐 레이더라든가??

91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6:52

새벽 3시에는 사람... 없지 않을까요? 토고주도 일찍 주무신다고 하셨고. 태식주도 출근 있으신거 아닌가?

91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37:32

도서관은 대체 어떤 곳이기에 내가 답레를 한시간동안 쓰게 만들었는가
길지도 않은 답레를...!!

918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7:50

>>904-906 ㅋㅋㅋㅋ큐ㅠㅠㅠㅠ

919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7:56

태호주 관캐는 강아지란건가.....

920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38:11

도기?

92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38:18

>>917
활자와는 관계가 없는 라임이...?

922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8:37

>>917 그냥 밤중이라 피곤해서 그러신 걸수도 잇서여...
저도 피곤하면 짧은 분량을 써도 더 오래걸리고 그렇더라고요.

923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38:39

>>916
캡틴의 건강 기원을 위해 안잔다!
>>918
같은 "강"씨라 그만

924 태호주 (6BCIebjMS6)

2022-05-03 (FIRE!) 23:39:08

>>909
강산이는 그 뭐냐 주변애들 많이 챙겨주는 잔정 넘치는 친구같아
막 생일같은거 다 기억해뒀다가 생일때마다 선물 챙겨주고 그런 친구

나는 이제 자러가야한다.. 큭
출근만 아니었어도!

92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39:57

>>919-920
왜여 호캐일 수도 있져!
댕댕이 좋아할 수도 있져!

926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40:07

태호주 잘 자.

927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0:34

ㅁ대호주 잘자

92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1:04

>>921 까막눈은 아니다! 너무 캐릭터 행동 개연성? 뭐래 ㅋㅋ 그걸 신경썼더니 아무튼 자연스럽게 하고싶었다!
>>922 거의 글바보가 돼서 재활수준입니닷! 그래도 일상 재밌어용!

929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1:17

태호주 잘자랏!!

93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41:21

집이다!

93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1:29

하이

932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41:30

알렌주 안녕.

933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41:47

(머-엉)
집이다ㅠㅠ 모두 ㅎㅇ

934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41:58

태호주 잘자!

935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42:29

그리고 그렇게치면 3번에 특별반 전원을 언급한 강산이는 ㄹㅇ로 노탑 카사노바 되어버린다고요!!
SL >>>>>(넘사벽)>>>>>ALL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924
오....오오...!! 그렇게 보였다면 다행입니다!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936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2:53

린주도 하이

937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2:54

알렌주 린주 어서오세용!!

938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3:18

둘다

>>861

한번씩 해보자

939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43:59

>>928 앗 오랜만에 글써서 그렇군요...
그죠 뭐든 즐기면서 하는 게 최곱니다!

알렌주 린주 안녕하세요!

940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44:13

린주도 안녕.

94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4:39

좋아 어장 폭파 가능하겠다.

94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3:44:42

두 분 다 어서오세요.

...준혁이랑 같이 알렉산더 산책하려다가 맛집이라는 답변 보고 오.괜찮겠다 했죠(?)

943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4:55

>>861
1. 아저씨
2. 아저씨
3. 아저씨

😙😙😙

944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45:36

이상하게 라임주가 아저씨 라고 하면 개구리중사 케로뭐시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앙골모아 캐릭터가 생각나.
그 목소리가 들려..

945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5:49

어이 옷상

946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46:17

>>943 라임주도 뭔가 눈치채신검까....!
라임이에게 정말 아저씨는 세상의 거의 전부였다고도 볼 수 있는 답변이려나요...ㅠㅠㅠㅠ

947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46:29

>>938 린이 편입생이라 린주만 아는 과거 인물만 줄줄이 나열해서 노잼일수도(...)

대충 1.친오빠 2.아버지 3.입학전 길드원 정도

>>935 ㅋㅋㅋㅋㅋㅋ

948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6:32

>>944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949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46:43

>>94 약간 건달같은 느낌이 드는 배드가이

950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7:33

건달 연기 잘할 자신 있다

951 강철 - 라임 (uxUcybU/9E)

2022-05-03 (FIRE!) 23:47:52

따스한 5월의 햇살은 강철의 피에 잠들어있는 웨어팬더의 흉폭한 야성...은 아니고, 나른함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물론 책을 읽다가 잠드는 타입의 인간. 아니, 팬더는 아니였기에 맨정신으로 햇빛을 만끽 할 뿐이였지만.

- 어디보자... 아. 맞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 요즘은 다들 게이트 관련된 부탁이 아니면 잘 안들어줘서 곤란했거든요.

이윽고 한쪽 귀를 타고 흘러들어오는 사서의 목소리가 적막을 깨고 주위를 환기시켰다.
'뭔가 의뢰... 아니면 부탁인가?'
대략적으로 맥락을 파악하며 작게 하품한 강철은 이어지는 가벼운 발소리를 마저 들으며 몸을 일으키려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것에 의구심을 품고선 일으키려던 몸을 잠시 정지했다.
'동물적인 감각은 별로 없는데.'
신체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무언가는 없었기에 본격적으로 기척을 숨긴 라임의 소리를 파악하지 못한 철이 속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비교적 근거리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 ...? "

그러자 보이는 풍경은, 그의 입장에서는 약간 의구심을 불러일으킬만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철의 입장에선 작다고 표현할 수 있는 한 인물이 자신이 앉은 자리로 살금살금 걸어오는 모습이란, 쉬이 볼만한것은 아니였다.

" 그... "

누구십니까? 라고 말을 이어나가려던 강철은 비교적 쓸만하게 굴러가는 두뇌 덕분에 눈 앞의 인물이 한두번 마주쳤던 특별반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 라임씨? 맞습니까? "

가물가물한 이름을 되짚으며 안경을 고쳐쓴 철이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냈다.

/3

952 라임주 (/7NL.V1L4Y)

2022-05-03 (FIRE!) 23:47:58

>>946 헙.. 맞아용 아저씨가 세상의 전부였어...!!🥲🥲
아니 지금까지도 전부야

953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48:42

특별반 친구들은 결국 놀이였군

954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48:46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답레 짧게 주셔도 됩니다.

955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49:02

>>943 아저씨집착광공 라임이(ㅋㅋㅋ)

>>950오~(오~)

95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49:18

영성이 높아서 좋은 점) 초면이여도 한두번 지나쳤다고 아는척 가능

957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0:09

대체 라임이 아저씨의 정체는 뭘까

95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0:27

그건... 다음 시간에 계속...

959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0:27

아닛 순식간에 5명 채우다니;;

해석 들갑니다

>>862
1 태식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지금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리라 기대하지 않는 것. 예전이었으면 아마 사별한 아내가 열어주었을지도.

2 어떤 면에서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것을 느꼈을 것. 엘터 교관의 가르침을 더 받고 싶을지도?

3 계속 친해지고 싶은 감정이 있는 것.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서포터의 역할을 제대로 해줄거 같았나?


>>873
1 가장 챙겨줄 거라 생각하는 사람. 파파...

2 강 철이 어떤 점에서 잘 챙겨주는 모습 덕분에 좀 긍정적으로 바라 본듯 하다?

3 어째서 경찰이랑 같이 산책하고 싶은건지

솔직히 말하십쇼 개그 분량 채우기 위해 이렇게 썼지

>>884
1 어머니가 뵙고 싶거나 친우들을 만나고 싶은것

2 딱히 우러러 보거나 동경하는 사람이 없음. 그나마 총교관이 굉장하다고 느낀듯?

3 사실 딱히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지 않은것 일지도


>>892
1 특별반을 다 어느정도 특별히 생각하는 중

2 누군가를 동경하지도 않고 우러러 보지도 않음

3 토고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듯. 핫초코를 잘 먹어줬나?

>>896
1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해쳐나가려 한다

2 라임이의 어떤 점이 당신을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3 강 철이 잘 대해주는것에 대해 고마워 하고 있다

>>900
1 태식이가 자신을 잘 챙겨줄거라 생각한다

2 어떤 점에서인지 강 산이가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3 다른 누군가와 친해지는 것보단 알렌산더랑 즐겁게 놀고 싶은 마음이 크다

96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50:32

>>861

1. 알렌이 신세진 성당의 신부

2. 왜 이렇게 늦었냐며 투덜거리는 김태식과 그 뒤에 있는 특별반 학우들

3. 카티야와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는 알렌

961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1:22

첫번째는 의지하는 대상
두번째는 동경하는 대상
세번째는 친해지고 싶은 대상

이런식듯한?

962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51:35

>>928 앗 오랜만에 글써서 그렇군요...
그죠 뭐든 즐기면서 하는 게 최곱니다!

알렌주 린주 안녕하세요!

963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51:53

앗 급하게 복붙하다가 실수했다...!!

>>947 오오...슬슬 린의 과거사 풀버전이 궁금해지는 답변입니다....

>>952 아...역시나군요....ㅠㅠㅠㅠ
라임이랑 아저씨의 재회를 기원합니다!

96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2:15

아니 아까까진 다들 없다가 왜 10명 채우면 오현이도 한다고 하니 다들 구름같이

965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52:25

>>959
따뜻한 봄날에 산책을 이라 생각하니까 누구랑 같이 간다는 이미지가 딱히 안 떠오르더라고.
대곡령 사람들 정도 밖에? 그런데 대곡령 사람들이랑 왜? 같이 걷느냐. 하니 생각나는게 그다지 없더라.
그래서 경찰불렀어.

966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52:26

>>961
이거 돗자리 깔아도 될것 같은데요????

저 요새 주술회전 봐서 그런지 강철이 보면 자꾸 얘 생각남

967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2:29

계획대로...

968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2:38

아닛 저런 해석이라고?

969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53:17

알렌이...산책하다 잠들어서 카티아 꿈 꿔요?ㅠㅠㅠ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는 라임이랑도 비슷하네요.

>>961 그럴 수도 있겠네요!

970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3:25

상황에 대한거라서 사실 비교적 직관적이긴 하죠.

>>966 그다지 다르지 않을지도!

97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3:59

린의 친오빠는 어떤 사람일지

972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4:23

(주의 오현주의 독자적인 해석이니 틀릴 수 있음!)

973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5:12

그런데 강 철이... 굉장히 언급 많이 되어주는구나.

이 클래스의 마음의 버팀목 같은 존재

974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55:28

(솔직히 3개다 카티야 생각났지만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서...)

975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5:39

'주의' 오현'주의'

라임(특별반 라임이 말고) 좋은데

976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5:43

그래도 제법 잘 맞는듯한 결과네요. 철이 입장에선!

2 누군가를 동경하지도 않고 우러러 보지도 않음

이건 확실히 그렇고... 첫번째도 다들 공평하게 대단한 사람들로 봐주고 있으니까요.

977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55:48

린 과거 연성 찐 줄글로 쓰면 길어질것 같아서 그냥 짧게 인물관계도랑 내일 위키에 올릴려구요

978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55:52

인상도 푸근하고 무엇보다 강철주는 항상 우리 곁에 있어...

979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6:14

>>973
두번 정도 언급된게 끝 아닙니까? 아닌가?

980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6:14

유나는 태식이가 미리내고에서 가장 신뢰하는 서포터다.

981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6:33

>>977
연성 쓰고 코인 받자

982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6:49

어장에 상주해서...? ()

접속률을 좀 줄일필요가

983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57:05

연성쓰면 코인 받나요?

984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7:08

>>975
주의 주의의 발음에 주의 주의

985 오현주 (r3OfgZoSbo)

2022-05-03 (FIRE!) 23:57:34

그리고 누구 했지 어... 린주랑 라임주? 그리고 누구 더 썼나?

986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58:13

>>981(특별반 단체샷을 들이밈)

곧 대운동회 들어가는데 요약이라도 미리 하고() 저만 아는 설정 늘어놓는건 지양하려구요

987 토고주 (5t87rXeNtk)

2022-05-03 (FIRE!) 23:58:18

자기 캐릭터 연성이 10개였나? 1회 지급이고
다른 캐릭터 연성은 15개! 였을걸. 아마도.

988 강철주 (uxUcybU/9E)

2022-05-03 (FIRE!) 23:58:41

그림 연성 기준으로는 토고주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제가 오늘 정산해서 25개 받았으니까...

989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9:04

>>983
ㅇㅇ
>>986
다른 캐 과거 떡밥이 얼마나 맛있는데

990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59:07

글로 연성해도 받는거였나요?

991 강산주 (7hpFjATWy.)

2022-05-03 (FIRE!) 23:59:09

>>959 결국 이런 질문들이었던 거군요? 오호....
1. 힘들 때 도움을 청한다면 누구에게?
2. 동경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
3.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

아 이건 표현이 좀 모호했는데...
>>935에서 말했다시피 여기서 강산이가 언급한 건 특별반 전원입니다!
강산이도 알렌처럼 특별반에 대한 동경, 호기심 같은 게 있었지만 영월 때의 일로
자신도 그들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동경하며 올려다보기보다는 수평적인 친애/친해지고 싶음이 더 커진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당!

992 지한주 (o4FZ1qiUz6)

2022-05-03 (FIRE!) 23:59:10

그야.. 라임챠.. 주 무기술 A고 의념발화랑 의념 시안같은 것도 들고 있는걸요.

그리고 토끼수인이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납득가는 인선 아닐까 싶네요(?)

993 린주 (Q3wHNucfTk)

2022-05-03 (FIRE!) 23:59:17

철이 뭔가 안정되는 느낌이 있어요 특별반의 희망bb

994 태식주 (H.fW7Yl516)

2022-05-03 (FIRE!) 23:59:46

만약에 라임이가 바니걸을 입는다면 바니바니걸이라고 해야하나

995 알렌주 (NXOE14YEgI)

2022-05-03 (FIRE!) 23:59:48

나 아직 코인 못받았는데...

996 린주 (tm65uDxiSI)

2022-05-04 (水) 00:00:05

진짜 어장이 갈리네여 대박

997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0:25

캡틴한테 말씀 드려보시면 정산 해주실겁니다 아마도.

>>993 (희망이 너무 아저씨인데)

998 태식주 (tkpTErvGu6)

2022-05-04 (水) 00:00:42

그건 캡틴이랑 이야기 해볼것

>>996
하하하

999 알렌주 (ix621rWNbY)

2022-05-04 (水) 00:00:42

아직 새 어장 없죠?

1000 태식주 (tkpTErvGu6)

2022-05-04 (水) 00:00:53

터져라

1001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00:00:55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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