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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cKQHU/RyHk)
2022-05-01 (내일 월요일) 21:18:05
546 린주 (n.w4zi6wQE)
2022-05-02 (모두 수고..) 16:19:58
사천당가 좋은데???
사실 린 별칭같은거 독희 비슷한거 아닐까 했기 땜에 오히려 좋아
>>538 린이 쫄쫄이 반티 기획중인 태식아재를 막으러(물리)가자하면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사실 린 별칭같은거 독희 비슷한거 아닐까 했기 땜에 오히려 좋아
>>538 린이 쫄쫄이 반티 기획중인 태식아재를 막으러(물리)가자하면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548 윤주 (q6nVBEhrCw)
2022-05-02 (모두 수고..) 16:20:07
>>528 린이 최근 겪은 일 중 가장 얼척없던 게 뭔가요.
>>538 강철이한테 야구배트를 들려주고 싶어요(?)
>>538 강철이한테 야구배트를 들려주고 싶어요(?)
555 알렌 - 라임 (TDsyII8rOs)
2022-05-02 (모두 수고..) 16:21:45
"하핫 칭찬 감사합니다."
나는 그녀의 칭찬을 웃으며 받아넘겼다.
칭찬받을 만한 외모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사치례로 한 칭찬일 것이라 생각하여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말한 라임 씨도 아름다우신 외모를 지니고 계신걸요."
칭찬을 받았으면 그에 맞는 답을 해주는게 좋다는 카티야의 가르침이 떠올랐다.
그렇다고 빈말을 한 것은 아니였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녀의 외모는 분명히 예쁘다고 말할 수 있었다.
//12
나는 그녀의 칭찬을 웃으며 받아넘겼다.
칭찬받을 만한 외모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사치례로 한 칭찬일 것이라 생각하여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렇게 말한 라임 씨도 아름다우신 외모를 지니고 계신걸요."
칭찬을 받았으면 그에 맞는 답을 해주는게 좋다는 카티야의 가르침이 떠올랐다.
그렇다고 빈말을 한 것은 아니였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녀의 외모는 분명히 예쁘다고 말할 수 있었다.
//12
560 태식주 (SirsHg0qnM)
2022-05-02 (모두 수고..) 16:22:55
한이리씨 시점(콩깍지 씌여짐)으로 칩시다.
>>552
의념 각성자는 동안이라고 캡틴이 그랬으니까.....
>>552
의념 각성자는 동안이라고 캡틴이 그랬으니까.....
563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16:23:21
>>556
철 : 마도진을 배우기 시작한 이유가 결계술이니까, 결계를 좀 써보고 싶은걸.
결계사 지망생(진)
철 : 마도진을 배우기 시작한 이유가 결계술이니까, 결계를 좀 써보고 싶은걸.
결계사 지망생(진)
564 오토나시주 (nv9v8SLSCs)
2022-05-02 (모두 수고..) 16:23:27
🤔
(아직도 질문타임 진행 중인것 같아서 질문을 하고 싶지만 이런 질문도 괜찮나 고민하는 표정)
(아직도 질문타임 진행 중인것 같아서 질문을 하고 싶지만 이런 질문도 괜찮나 고민하는 표정)
568 지한 - 윤 (SHpNKSqhRE)
2022-05-02 (모두 수고..) 16:24:24
"그러려나요.."
산으로 안 가고 즐거운 쇼핑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같이 갈 만한 이들을 생각해봅니다.
"라임 씨나... 편입생 분이나.. 다른 분들께도 말해보는 것은 좋겠습니다."
알바해서 어디 쓰게. 이런 데에 쓰지(?)
"저는... 솔티드카라멜이랑, 체리가나슈.."
에 커피는... 그렇고 밀크티로요. 라면서 꽝은 없다는 말에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커피나 밀크티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체리 절임과 가나슈가 들어간 체리가나슈나 단짠한 솔티드카라멜..
산으로 안 가고 즐거운 쇼핑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같이 갈 만한 이들을 생각해봅니다.
"라임 씨나... 편입생 분이나.. 다른 분들께도 말해보는 것은 좋겠습니다."
알바해서 어디 쓰게. 이런 데에 쓰지(?)
"저는... 솔티드카라멜이랑, 체리가나슈.."
에 커피는... 그렇고 밀크티로요. 라면서 꽝은 없다는 말에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커피나 밀크티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체리 절임과 가나슈가 들어간 체리가나슈나 단짠한 솔티드카라멜..
571 린주 (n.w4zi6wQE)
2022-05-02 (모두 수고..) 16:25:37
>>567 강철주 저도 위에 그건 농담이고() 같은 편입생이니까 린 첫인상 물어봐도 될까요
575 오토나시주 (nv9v8SLSCs)
2022-05-02 (모두 수고..) 16:28:28
별??? 건 아니고?????
여우노래 교단에도 성법 같은게 있는지
있다면 배울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런건 진행 중에 직접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고민을.. .... . ... 했습니다
여우노래 교단에도 성법 같은게 있는지
있다면 배울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런건 진행 중에 직접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고민을.. .... . ... 했습니다
576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16:28:32
>>546
철 : 빠루정도만 가져가면 되나? (농담)
>>571
철 : 첫인상이라... 처음에는 잘 교육받은 어디 명가의 아가씨인가? 했는데. 싸우는걸 보면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숨기는게 많아보여서 깊게 살펴보진 않았어.
첫인상이라면 딱 저정도?
철 : 빠루정도만 가져가면 되나? (농담)
>>571
철 : 첫인상이라... 처음에는 잘 교육받은 어디 명가의 아가씨인가? 했는데. 싸우는걸 보면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숨기는게 많아보여서 깊게 살펴보진 않았어.
첫인상이라면 딱 저정도?
580 ◆c9lNRrMzaQ (kjaOPF.t0U)
2022-05-02 (모두 수고..) 16:29:24
>>575 있긴 한데...
버프같은 것들이고, 오토나시는 아직 신과 소통하는 데에 성공하지 못해서.
버프같은 것들이고, 오토나시는 아직 신과 소통하는 데에 성공하지 못해서.
584 린주 (n.w4zi6wQE)
2022-05-02 (모두 수고..) 16:31:12
>>576 린의 인상은 숨기는게 많다구나
린의 철 첫인상은 성격이 느긋해서 조급함에 큰 실수를 잘 하지 않을것 같은 인상이었음!
린의 철 첫인상은 성격이 느긋해서 조급함에 큰 실수를 잘 하지 않을것 같은 인상이었음!
586 태호주 (7mbK4IkllQ)
2022-05-02 (모두 수고..) 16:31:26
강철이는 멋있어
마도진을 통한 마도라니 이건 로망이라고 멋있음 확정이야
마법진 촉매 주문영창 수인
나는 이 네개를 모두 사용하는 로망of로망 마법을 좋아한다구
마도진을 통한 마도라니 이건 로망이라고 멋있음 확정이야
마법진 촉매 주문영창 수인
나는 이 네개를 모두 사용하는 로망of로망 마법을 좋아한다구
588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16:32:38
>>584
저러고 사실 허당짓을 가끔 하는 나사빠진 팬더입니다. 속으면 안됨...!
>>586
언젠가는 주문영창+마도진+수인+촉매 사용 다 하는 마도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워보고 싶다!
저러고 사실 허당짓을 가끔 하는 나사빠진 팬더입니다. 속으면 안됨...!
>>586
언젠가는 주문영창+마도진+수인+촉매 사용 다 하는 마도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워보고 싶다!
589 린주 (n.w4zi6wQE)
2022-05-02 (모두 수고..) 16:33:35
>>578 자신이 목표를 향해 새 출발할 디딤대. 특별반 학생들에 대해서는 의외로 착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590 강철주 (9NeGAcPqmc)
2022-05-02 (모두 수고..) 16:33:46
>>587
역발상으로 자신의 몸을 재로 만들어서 공격을 회피하는 회피기로 기능하는것도 가능하겠네요.
의념으로 남에게 간섭하는건 소모가 크니까 이쪽이 더 실용적일지도...?
역발상으로 자신의 몸을 재로 만들어서 공격을 회피하는 회피기로 기능하는것도 가능하겠네요.
의념으로 남에게 간섭하는건 소모가 크니까 이쪽이 더 실용적일지도...?
592 서 윤 - 지한 (q6nVBEhrCw)
2022-05-02 (모두 수고..) 16:34:41
친구 모아서 가기로 했다면 솔직히 더 할 말은 없다. 데이트..같은 거라고 말을 하진 않겠지만 잘 어울리는 복장 정도는 다들 골라줄 테고. ..왠지 라임 누나가 고르는 건 걱정되지만 이번 편입생 분은 괜찮지 않을까..? 기묘한 걱정이 다시금 들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하며 대충 넘기고서 자리에 앉아 초코칩 마카롱을 베어물었다.
"으으음."
달다. 쌉싸름함과 같이 오는 초코크림에, 오독오독 씹히는 초코칩이 좋다. 음, 이거 두 개 시킬걸.
살 찌는 맛이라는 게 이런거겠지.
먹는 만큼 움직이면 되는 거고, 그럴 자신감도 있었다. 그래도 다섯 개나 먹으니까 조금 더 힘을 내야하려나. 부산까지 뛰어갔다올까.
"누나는 두 개만 먹게요?"
그러고보니 누나가 고른 건 체리가냐슈랑 솔티트카라멜 두 개 뿐이다.
//17
"으으음."
달다. 쌉싸름함과 같이 오는 초코크림에, 오독오독 씹히는 초코칩이 좋다. 음, 이거 두 개 시킬걸.
살 찌는 맛이라는 게 이런거겠지.
먹는 만큼 움직이면 되는 거고, 그럴 자신감도 있었다. 그래도 다섯 개나 먹으니까 조금 더 힘을 내야하려나. 부산까지 뛰어갔다올까.
"누나는 두 개만 먹게요?"
그러고보니 누나가 고른 건 체리가냐슈랑 솔티트카라멜 두 개 뿐이다.
//1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