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308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59 :: 1001

◆c9lNRrMzaQ

2022-04-26 10:06:55 - 2022-04-27 20:43:57

0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0:06:55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분명 어제 저녁까진 어장이 있었다.

1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2:37:03

어제 어장이 갈렸다. 아니 어쩌면 오늘. 잘 모르겠다.

2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2:39:46

점심시간엔 놀지말고 밥 먹으라는 서버의 배려

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2:40:50

갱신합니다!

3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2:40:52

점심시간엔 놀지말고 밥 먹으라는 서버의 배려

4 알렌주 (FlJOcU6B3g)

2022-04-26 (FIRE!) 12:40:58

서버가...

5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2:41:05

갱신합니다!

6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2:42:30

서버가 또...

7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2:43:56

서버야 아프지마!!

8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2:44:08

서버야 아프지마!!

9 알렌주 (FlJOcU6B3g)

2022-04-26 (FIRE!) 12:48:04

이제좀 희복된거같네요

10 태호주 (kGcTPu0Vks)

2022-04-26 (FIRE!) 12:49:48

복장이 생긴다고 해도 꼭 그걸 입고다녀야 하는건 아니니까!
평상복이나 전투복이 아니라 길드의 정복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평소에는 개인적으로 입고싶으면 입는거고, 특별반 입장으로 가는 곳.. 예를들어 이번 추모식같은? 그런곳에 갈때는 다 같이 입고가고 그런 식으로?

11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2:52:54

살짝 걱정되는건... 일반반의 인식이 더 떨어질순 있겠네요. 특별반만 장인급 정복을 맞춘다? 이젠 안전거리 10m정도 유지할듯

12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2:53:48

중요하니 두번

13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2:54:40

>>11
그런만큼 너무 눈에 확 띄는것도 그렇지.

그러니 작으면서도 어느정도 눈에 띄는 뱃지나 휘장 같은게 좋을거야

14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2:57:25

비가 오니 지한주의 컨디션이 물먹은솜이 되었다. 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5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2:57:41

어서오세요 지한주.

16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2:58:40

어서와. 비가 오면 참 축 늘어지지?

17 알렌주 (FlJOcU6B3g)

2022-04-26 (FIRE!) 12:59:48

>>11 대운동회때 입을 반티는 기능없는걸로 따로 맞춰야할지도...(주객전도)

18 진언주 (3xWHoFw2Tk)

2022-04-26 (FIRE!) 13:02:22

다들 반티 이야기 하는거 보다가 뒤늦게 깨달은건데
특별반 나잇대.. 다양하지 않나요...?

19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03:39

의외로 길드화된다..라면 멀어지진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별반이랑 길드는 좀..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해서요.
전자는 못 간다라면. 후자는 입사지원은 가능할 듯 같은 느낌이 드는?

다들 안녕하세요.

20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04:18

일상구함

21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3:04:32

운동회때 입을 반티는
검은색 긴팔, 등에 호랑이 자수가 놓여있고, 그 위로 아치형으로 '특별반(特別頒)' 하고 한자로 쓰여져 있는거 어때용?(뇽담)

22 알렌주 (FlJOcU6B3g)

2022-04-26 (FIRE!) 13:05:01

어쨋든 추후 정식으로 길드가 되면 여러 공적인 자리에 나갈 필요가 생길테니 그때 필요한 복장을 미리 맞춘다는 느낌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23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3:07:48

이거 헌팅네트워크에서 특별반 검색해보면 일반반이 쓴 험담이라도 제법 나오는거 아닌지(?)

옷의 형태가 좀 고민이네요. 옷이 아니라도 하더라도... 흠.

24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3:08:13

>>20
난 하던 일상이 있어서 무리

25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08:16

캡틴 말하는거 보면 100억 정도 예산 들어간건데 기왕이면 좋게 입어야지

26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09:21

일상...(슬쩍)

27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3:09:24

코트같은게 무난해보이긴 해요 아무래도. 안에 뭐 다른걸 입을수도 있고.

28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13:10:33



"적에 대해 말씀드리죠."

빈센트는 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작전을 짜려면, 일단 빈센트가 알고 있는 정보를 전부 풀어놔야 했다. 빈센트는 적의 정보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먼저, 적 측은 총 4명이고, 현검 운수하, 청한마녀 레이라 리스티아, 식물학자 이시용, 그리고... 현준혁이 있습니다."

빈센트는 현준혁의 이름에 붉은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칠하며 강조하고는 각자를 설명한다.

"현검 운수하. 검술이 A랭크고, 초인적인 유연성과 공간지각능력이 변수입니다. 두 분 다 팀의 전위를 맡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 말씀드리면... 검술이 한 단계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알렌 씨가 5레벨 우위이니 스탯이 동등하다고 가정한다면 아무리 알렌 씨에게 불리하게 가정해도 막상막하 정도입니다. ."

빈센트는 수첩에, 알렌의 이름이 적힌 곳과 현검의 이름이 적힌 곳을 이어준다. 그 다음은, 레이라였다.

"청한마녀 레이라. 얼음 계열 마도사로 추정되고, 비전 마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근접 격투에도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봤자 마도가 주 계열이고 보조로 격투를 배운 사람이, 알렌 씨의 전문 검술을 이길 리는 없겠지만, 만약 접근한다면 쉽게 끝날 거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할 겁니다."

그 다음, 이시용.

"식물학자 이시용. 솔직히 말하면 이 사람이 전투 봉쇄 또는 긴급 회복이 가능한 의념기를 가지고 있는 서포터 계열이라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 얼마나 귀찮아질지도요..."

그 다음, 현준혁.

"현준혁 씨."

흠... 빈센트는 설명하다 말고, 입을 손바닥으로 싸매며 잠시 생각한다.

//9
좀 다급한 느낌이라면 죄송합니다! 일단 빠르게 정보공유 한 다음에 작전 논의할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답레 썼다고 생각했는데 안썼네요(...)

29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13:06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가능하긴 합니다.

30 태호주 (kGcTPu0Vks)

2022-04-26 (FIRE!) 13:13:55

오늘따라 한가하네-

31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3:14:03

여러모로 장신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복(의상?)에 비해서 부가 능력치가 감소하는 것도 고려해주세요!
더구나 장인급 아이템인데, 가용할 수 있는 능력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용!

32 알렌주 (FlJOcU6B3g)

2022-04-26 (FIRE!) 13:18:00

>>28 지금 좀 바빠서 답레는 조금 나중에 드리겠습니다.(꾸벅)

33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3:18:59

그러고보니 심볼 디자인은... 어찌 할까요? 한번 다시 올려야하나?

34 진언주 (3xWHoFw2Tk)

2022-04-26 (FIRE!) 13:20:19

>>33 어차피 판은 계속 갈릴테니 차라리 물어보고 위키나 정산스레같은곳에 올리는거 어때요

35 강철주 (mpgG47aJ3w)

2022-04-26 (FIRE!) 13:22:21

그게 좋겠네요. 그럼 다들 어디에 올리면 좋을까요?

36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3:22:51

심볼 디자인은.. 청월의 '푸른 달'처럼 주제를 먼저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빨간 호랑이, 노란 기린, 하얀 태양 이런 식으로요!
의미부여도 좀 하고~ 찬찬히 의견 모아보죠!

37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3:23:01

장인급 아이템이면 그런 특수 기능도 있을 법한데?

평소에는 목걸이나 휘장 같은건데 작동하면 망토처럼 변화 한다던가

38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23:57

형상 변화를 넣는만큼 기능이 빠질테니... (고민)

39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24:01

푸른 소나무
영월 상징이 소나무더라고

40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24:58

너무 영월에 묶이는것도 좋지는 않을거라 생각되긴 하지만요.

41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27:14

주황색 태양

42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28:38

무궁화?

4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29:19

무궁화...

44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3:29:32

일단 뿌리는 미리내니까
별을 넣는다던가?

45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3:30:21

>>39 푸른 소나무... 군가... 큭 머리가!(아무말)

46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3:31:53

어차피 특별반 반티는 익명의 후원자가 준 거라서... 누가 자신들에게 6천만 GP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모를까 오히려 '쟤넨 저런 것도 후원을 받아?' 하는 이미지는 있을걸.

세계관 내에서 6000만 정도의 GP를 후원으로 던져줄 만한 곳은 몇 개 없어서...

47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32:08

무궁화 꽃말이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의미라고도 하고(인터넷 피셜)

48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33:12

하긴 6000만 gp가 적은것도 아니고...

49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33:21

만약 우리 캐릭터들이 죽고 또 죽어도 새로운 시트가 계속해서 들어와서 특별반을 영원이 살아있으니까(농담)

50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3:33:36

6천만 gp면 원으로 얼마더라...

5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34:22

60억 정도 아니던가요? 1=100 정도의 비율인걸로 알아서

52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3:34:58

60억 원

53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3:35:44

복권에 3번은 당첨되야 얻을 수 있겠는데 이 돈...

54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3:35:47

반티로 60억원을 태우다니...(혼절)

55 빈센트주 (jpW69LOsG6)

2022-04-26 (FIRE!) 13:36:13

멀티일상 모집중

56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3:36:19

(정신이 아득해진다)

57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36:46

반티로 60억 태우기..

다들 어서오세요.

58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3:39:04

익명의 후원자는 뭘 보고 60억이나 보낼 수 있었을까.

특별반이 그 만큼의 가치가 있을 만한 성장이 있으리라 믿은 확신?
아니면 60억 정도는 껌값 정도인 개인?

아니면 둘 다?

59 태호주 (kGcTPu0Vks)

2022-04-26 (FIRE!) 13:39:45

익명의 후원자(캡틴)

60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40:23

창조주의 후원

61 빈센트주 (4.JYZHdtZ.)

2022-04-26 (FIRE!) 13:40:28

국가 수준의 예산집행인데요 이거

62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41:26

검성이 자기 비상금 빼줬나

6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42:07

하긴 영웅이면 비상금으로 수백억정도 들고있을 가능성이

64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44:41

아님 캐릭터들 미래의 통장

65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45:45

그래서 태식주는 일상 하실 건가요? 아니면 일상을 못하는 사정이 생기신 건가요?
가타부타 말이 없으시니. 제가 판단할 수가 없네요. 제가 너무 은유적으로 말한 거라서 몰라서 그러시는 거면 그나마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66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46:55

가능하긴 합니다. 면 뭔가 일이 있는데 하자고 하면 할순 있다. 니까 그럼 뭔가 사정이 있겠구나 싶었지

67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3:47:19

그래서 굳이 바쁜 사람 잡고 할 마음은 없으니 별말 안한거도

68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3:48:00

그래도 situplay>1596497131>385 이거 얘기 보면 60억이 그렇게 엄청난것 같지도 않기도 하고...

69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50:58

아무래도 별세계 이야기라...

7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52:38

그럼 일이 있어보이는 것 같아보이는데 괜찮냐. or 할일이 있다면 넘겨도 괜찮다. 정도의 의사표현은 해주셨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말이 없으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없어서(저희는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추측하고 기다릴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절 무시까고 다른 분이 의사를 표하면 돌리실 생각이신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71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3:58:44

(어장을 얼려버린 것 같아서 조금 눈치가 보인다)

72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3:59:10

(힐끔)

73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00:00

와 서버 터져서 잘 몰랐는데 어마무시한 제안이 들어왔네요 ㄷㄷ

74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4:00:02

나도 마찬가지인게 그냥 할거면 저 하겠습니다. 안하겠습니다.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누군가 일상하자고하면 일상...하고 뭔가 애매하다는 듯이 남기는데 한번 두번이면 몰라도 누군가 일상 구하면 대부분 그런 모습인데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데
일상을 한다는건지 아니면 안한다는건지 모르겠네? > 가능은 하지만 > 아, 방금 전에 일상...하고 가능은 하지만, 인거 보면 하고 싶은데 바쁜가 보구나
괜히 내가 일상하자고 말할 필요는 없겠지하고 그냥 넘긴거니까

오해를 준 행동에 대해선 사과할게

75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4:00:29

하지만 장인급 아이템이 20억이라는 얘기는..
그 아이템이 대장인이나 명장 급 아이템이라면 말이 달라지게 된다.

20억 GP(목숨값에 비해 비교적 쌀 수도 있음)

76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00:44

서로 오해가 있을 뿐이지 악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좋은 분이니까요.

77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01:11

목숨값은 비교 못하죠 ㅋ

78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01:37

쨌든 개인이 10번 일상하면 되는 이야기라구요?

79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02:01

목숨값을 돈으로 살수있다면 싸게먹히는거죠

8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4:02:06

음. 네. 저도 불확실한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죄를 표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확실한 발언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1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4:02:36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에 대해 다들 염두에 둘 수는 있는데.

지금의 영웅서가 세계관이 단순히 '지구'라는 하나의 차원에서만 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게이트 내부나 이런 곳에서도 GP를 통용시키기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GP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가 맞게 돼.

82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4:03:37

두 사람 다 무슨 일인지 대충은 알 것 같고, 별 이야기를 남기진 않도록 하겠는데.
타인에게 무언가를 표현할 때는 확실하게 표현해주는 편이 서로에게 기분 나쁘지 않고 잘 해결하는 방법이 되곤 한다. 가끔은 확실한 표현을 남겨보도록 하자
아무튼 여기까지!

8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04:29

지구라는 닫힌계에서 내부순환하는게 아니라 타차원까지 통용되는 상황이라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여지가 적겠네요.

84 진언주 (3xWHoFw2Tk)

2022-04-26 (FIRE!) 14:04:49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영상 하나를 통채로 한국어로 해석해주는 사이트..같은건 없을까요....

85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05:21

그런...건 아직은 없죠...? 어떤거 번역하시나요?

86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4:06:02

그런 의미로 선레 가져올테니 돌리자고

87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4:06:51

60억 GP가 게이트의 인물인 광신도 캐가 믿는 신적 존재가 후원해 줬을 수도 있는건가

88 진언주 (3xWHoFw2Tk)

2022-04-26 (FIRE!) 14:06:54

>>85 게임 공략이요 (부끄

89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4:07:29

그건 힘들 듯

90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07:59

>>88 (레이드 기믹 보시는건가)

91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4:08:13

선레를 가져와주시면.. 기다리겠습니다.
돌리는 건 나쁘지 않지요.

92 ◆c9lNRrMzaQ (vpVjpvYosU)

2022-04-26 (FIRE!) 14:08:30

물질적인 무언가를 후원해주는 것도 어찌 보면 그 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건데, 아이템 같은 거에 자신의 힘이 깃들게 해서 귀속시킨 코스트로 만드는 거라면 가능할 수 있어도 물질적인 GP를 제공하면 영락없이 세계에 영향력이 행사될 거고. 잘못하면 그 돈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 가령 돈을 노리고 종교의 장을 죽인다거나 하는

93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14:09:10

그래서 일상하실분 있나요?

94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10:05

저는 모바일로는 일상을 못돌려서...

95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10:47

저 할 수 있습니닷 다만 일하는 도중이라.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어용

96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11:20

진정한 의미의 황금만능주의네요

97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4:11:24

일상은. 돌리기 시작할 것이라서요. 멀티는 망념이 엄청나지 않다면 가급적 지양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98 진언주 (YUDi.XaEiA)

2022-04-26 (FIRE!) 14:12:24

>>90 (끄덕)(근데 없는거같아서 포기하려구요)

후원 잘못하다 골로 가는(?)

99 김태식-선레 (6toNn6zJcQ)

2022-04-26 (FIRE!) 14:13:53

특별반 교실 책상을 여러개 이어 붙여서 크게 만들고 그 위에 커다란 도화지를 올린 다음 연피로 스케치를 해본다.
쫄쫄이를 베이스로 그 위에 M.S.C(미리내 스페셜 클레스)라는 글자를 넣고 얼굴 부분은 어떻게 할지 팔꿈치나 무릎은 보호구 같은걸 착용한 느낌이고 망토에는 특별반이라는 글자가 세로로 그려져 있다.

"음, 이정도면 될거 같은데"

그러면 이제는 구호인데 구호는 뭐로 할까 싶다가 그림을 좀 수정한다.
쫄쫄이를 입은 그림이 한손은 위로 뻗은 자세로 변했고 그 옆에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특별반!
-세상을!
-지키자!
-미래로!
-나가자!
-우리를
-위하여!
-특!
-별!
-반!
-화이팅!

"이건 진짜 좋다."

무언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교실이다.

100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4:14:36

>>92
그런 문제가
>>93
나중에 허자

10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15:15

>>99 (이마짚음)

102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15:55

msc? 뭔가 인공 조미료 같은

103 태식주 (6toNn6zJcQ)

2022-04-26 (FIRE!) 14:16:34

M MIRINE
S SPECIAL
C CLASS

104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17:07

반장 후보의 네이밍 센스

105 진언주 (YUDi.XaEiA)

2022-04-26 (FIRE!) 14:17:18

>>99
(동공대지진

106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4:19:06

"반장선거도 코앞이고... 반장이라기엔 길드장 같지만요.."
특별반 교실에 들렀다가 가려고 하는데. 태식 씨가 보이길래 인사를 하려 했습니다.

그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요. 그냥 종이인가 싶었는데.

"안녕하세요 태식ㅆ...."
할 말을 잃어버린 듯 지한은 그 그림을 보다가..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그 그림은.. 어떤 것인가요?"
혹시 탈룰라적인 상황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일단 정중하게 물어는 보려 합니다. 그야.. 태식 아재는 아재니까.. 애들이 그려다준거라던가 하면 탈룰라라고요.

107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4:20:40

>>99 아재(손떨림)

108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21:35

ㅋㅋㄲㅋ

109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4:22:47

음, 그래도 쫄쫄이면 서로 민망할 수 있으니 팬티나 반바지라도 입어야겠지? 그래 의념시대이전에 탄생한 슈퍼히어로인 슈X맨처럼 입으면 되겠다.
강하고 멋지고 선한 캐릭터니까 다들 좋아하겠지

"어, 왔어?"

누군가 교실에 들어오자 돌아보면서 손을 흔든다.

"이거?"

종이를 양손으로 들어 펼치면서 보여준다.

"우리도 제대로 활동할거면 맞춤복이 필요할 거 같아서 일단 내가 디자인 하는 중이었지."

멋지지? 하고 물어본다.

"이건 구호고"

말이 씨가 된다고 뭐든 하기전에 구호를 외치면 힘이 날거다.

"일단 내가 먼저 올리면 다른 애들도 아이디어를 올리지 않겠어?"

110 린주 (.J2RKrY/6M)

2022-04-26 (FIRE!) 14:23:15

>>99(해탈)

11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23:51

아이디어를 짜내는 신박한 방법이죠 이거? 극약처방인지 뭔지 하는

112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4:24:01

>>109 "일단 내가 먼저 올리면 다른 애들도 아이디어를 올리지 않겠어?"

이대로면 위험하다 싶어서 아이디어를 올릴 것 같은.

113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14:25:07

>>95
선레 써와도 될까요?

114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25:59

[(쫄쫄이를 베이스로 그 위에 M.S.C(미리내 스페셜 클레스)라는 글자를 넣고 얼굴 부분은 어떻게 할지 팔꿈치나 무릎은 보호구 같은걸 착용한 느낌이고 망토에는 특별반이라는 글자가 세로로 그려져 있다)]
[의견 없으면 이거로 한다?]

115 강철 - 특별반 단톡 (bZFB5p/CB.)

2022-04-26 (FIRE!) 14:27:20

[?????]
[네?]

116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4:27:58

물론이죠! >113

117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4:28:19

다행스럽게도 탈룰라는 아니었다.

"네. 그거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것을 보고는 참으로 롯x리아 효과를 낼 수 있어보인다고 괴전파가 쏘아졌을까요?

"맞춤복은 확실히.. 있으면 좋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건 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위기감을 느껴서라도 아이디어를 낼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지한은 진지합니다. 아주 오래 전의 페 모 시리즈의 창쟁이의 행운 E가 걸려있다고..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타인이 어땋게 볼지는 모르죠? 라고 덧붙이기는 하네요.

//4

118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29:14

[네라고?]
[일단 동의 한표]

119 태명진-단톡방 (GxsjD85c3I)

2022-04-26 (FIRE!) 14:30:03

[왜 쫄쫄이???]

120 태명진-단톡방 (GxsjD85c3I)

2022-04-26 (FIRE!) 14:30:50

[그 네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121 린-단톡 (.J2RKrY/6M)

2022-04-26 (FIRE!) 14:31:13

[강철씨는 의문을 표현하신것으로 보이와요]
[의념시대전 복장으로 보이온데...]
[유감스럽지만 소녀는 공식석상에서 입을 자신이 없사와요]

122 한태호 - 단톡방 (kGcTPu0Vks)

2022-04-26 (FIRE!) 14:31:53

[ 난 찬성 ]

123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4:32:08

"우리도 같이 지낸지 좀 지났고 새로온 애들도 있는데 소속감이라던가 유대감 같은걸 느끼려면 같은 옷 입는게 제일이지 않겠어?"

애들이 개개인들끼리는 좀 만나고 하는거 같은데 단체로는 친하다는 느낌은 없다. 의뢰 갈때나 같이 다니니까 호흡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고

"음......얼굴은 뿔을 단 헬멧으로 할까?"

뭔가 미묘해서 그림을 추가하다가 위기감이라는 말에 쳐다본다.

"그러면 좋지. 원래 여러가지 의견이 서로에게 영향을 줘서 발전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거야. 개인적인 의견이야 말로 필요한 부분이니까 얼마든지 말해봐"

124 서 윤 - 단톡방 (AME9M24QWo)

2022-04-26 (FIRE!) 14:32:13

[진심으로?]
[진짜로?]
[아무리 나라도 저건 안 어울릴건데?]

125 린-단톡 (.J2RKrY/6M)

2022-04-26 (FIRE!) 14:33:22

[간곡히 부탁드리와요]
[누가 저분 좀 멈춰주셨으면]

[찬성 누구시죠]

126 진언 - 특별반 단톡 (3xWHoFw2Tk)

2022-04-26 (FIRE!) 14:33:25

[쥑이네예]

127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34:16

[슈퍼히어로하면 쫄쫄이라고 그랬어]
[괜찮아 너네들 다 건강하고 그러니까 어울릴거야]
[아니면 다들 디자인들 좀 가져와봐]

128 태명진-단톡방 (GxsjD85c3I)

2022-04-26 (FIRE!) 14:35:00

[태호형은 왜ㄷㄷ]

129 강철 - 특별반 단톡 (bZFB5p/CB.)

2022-04-26 (FIRE!) 14:35:18

[제가... 제가 디자인을 하겠습니다.]
[(해탈한듯한 팬더 이모티콘)]

130 서 윤 - 단톡방 (AME9M24QWo)

2022-04-26 (FIRE!) 14:36:34

[(검은색 기조의 테크웨어 사진. 겉옷 기장이 길어 발목 쯤 까지 내려온다)]
[차라리 이런거 하자. 이런거]
[난 저거 입고 사람들 앞에 서 있을 자신 없어요]

131 빈센트 - 특별반 (xNAG5xhLQU)

2022-04-26 (FIRE!) 14:36:38

"..."

빈센트는 스크린을 내리고, 모의전 영상을 찍어둔 것을 감상한다. 누군가가 보면 일방적인 승리, 또다른 누군가가 보면 막상막하, 누가 보면 더럽고 추한 싸움이지만, 빈센트에게는 자신의 판단 착오와 실패의 연속 같은 그림이었다.

"총체적 난국이군."

빈센트는 의미없는 만약에...를 집어치우고, 다시 처음부터 재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는, 이렇게... 여기서는..."

빈센트는 모의전의 전훈을 복기하고 있었다.
//1

132 진언 - 특별반 단톡 (3xWHoFw2Tk)

2022-04-26 (FIRE!) 14:38:08

[어....]
[일단 활동하기 편한걸.. 최우선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쫄쫄이 말고]
[>>쫄쫄이 말고<<]

133 린-단톡 (.J2RKrY/6M)

2022-04-26 (FIRE!) 14:38:14

[팬더를 토닥토닥하는 그림]
[손이 부족하다면 기꺼이 도와드릴겠사와요]

[서윤군 말씀대로 테크웨어가 좋아보이와요]

134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38:42

[익명의 후원자가 60억GP나 주셨으니]
[아이디어 팍팍 넣어봐]

좀 수상하긴한데 일단 생긴 이상 써야지 별 수 있나

[아예 중세 갑옷으로 가볼까]

135 린-단톡 (.J2RKrY/6M)

2022-04-26 (FIRE!) 14:39:06

[태식씨 지금 어디 계시온지]

136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4:40:31

"?"

잠시 물을 마시러 방에 나온 순간 익숙한 영상이 보였다.

이전에 보았던 그 모의전인 것 같은데....

빈센트 형은 장본인으로서 뭔가 연구하는 건가?

"빈센트 형 뭔가 반성회라도 하는 거야?"

//2

137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40:45

[아니면 공적인 자리도 갈 수 있게 정장 느낌?]
[나? 지금 교실인데]

138 윤주 (AME9M24QWo)

2022-04-26 (FIRE!) 14:40:48

중세 갑옷
(대체)

139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4:40:57

"소속감이나 유대감의 방안으로 옷은 나쁜 건 아닙니다만."
저런 디자인은 아니야. 정말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장신구나.. 그런 종류는 생각해본 적 없으신가요?"
가볍게 묻습니다. 그리고 쫄쫄이는...
라이딩 슈츠면 모를까 정복으로 하면..

"...옛날에 저런 복장을 입은 매체의 캐릭터가 행운이 바닥인 걸 본 적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아니 창수에게 저런 행운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일이야.
*사실 그냥 랜서는 쫄쫄이가 아니라도 행운이 그다지 별로였다.

"정복이라고 한다면 단정하지만 간지가 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역시 어느 정도 명가 쪽이라 그런가. 그런 반응이 나옵니다.

140 강철 - 특별반 단톡 (bZFB5p/CB.)

2022-04-26 (FIRE!) 14:41:43

[(https://postimg.cc/DJFyDQP0)(급하게 그린듯한 러프한 이미지)]
[(https://postimg.cc/qhMHy1Gs)]
[중세 갑옷은 멋있긴 하지만 모두가 입기엔 조금 그렇군요.]

14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42:24

링크가 깨지네... (미간짚음)

142 한태호 - 단톡방 (kGcTPu0Vks)

2022-04-26 (FIRE!) 14:42:35

[ 그야... 재밌잖아? ]
[ 태식아재가 이리저리 고민해서 낸 정성에 감동해서 찬성이야 ]
[ 그리고 다른 애들이 입은 모습이 재미있을 것 같고 ]

143 린-단톡 (.J2RKrY/6M)

2022-04-26 (FIRE!) 14:42:53

[지금 그쪽으로 가겠사와요]
[소녀와 함께 가실분은 교실문 앞에서 모이도록 하죠]

144 서 윤 - 단톡방 (AME9M24QWo)

2022-04-26 (FIRE!) 14:43:18

[정장은 차라리 낫다.]
[쫄쫄이랑 중세갑옷에 비하면 선녀다 선녀]
[으음, 근데 우리는 헌터잖아요]
[좀 더 캐주얼한 쪽이 좋지 않나?]
[뭔지 몰라도 반티 같은 거죠?]

145 서 윤 - 단톡방 (AME9M24QWo)

2022-04-26 (FIRE!) 14:44:20

[린씨가 태식이 형 찾을 때 순간 섬찟했는데]
[온건한 방식인 거 같아서 안심이야..]

[입어야하는 사람에 님도 포함인데요]

146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4:45:33

https://i.postimg.cc/tTFR0fZM/1650904497167-1481897482-1.jpg

https://i.postimg.cc/9MwRDJ4d/1650906647617-1313186441.jpg

이거 2개가 새벽에 나왔던 심볼 디자인 시안입니다. 못보신분들이 있을까봐!

147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4:45:44

"그렇지. 나쁜거 보다 오히려 좋지"

같은거 입은 사람이면 눈에 확 보이고 우리팀이라는 느낌도 강하닠다

"장신구면 예산이 좀 아깝잖아. 기왕 받은거 팍팍 써야지"

생각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쓸거라면 크게 쓰는게 좋다.

"복장하고 운하고 관련이 있나? 너도 그런거 믿는구나"

오늘의 운세나 그런걸 보나보구나 싶다. 안 믿을것 같았는데

"오 맞다."

얘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명가의 자식이지. 그렇다면 집안 사람들이 입는 디자인 같은거 참고해 볼만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너는 어떤 디자인이 좋을거 같아?"

148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4:46:41

"..."

빈센트는 반성회라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반성회라. 반성회이기도 하고, 전술 복기기도 했지만, 반성회가 한 글자 더 적으니 빈센트는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빈센트는 영상을 일시정지하고 인사했다.

"여기서 다시 뵙는군요. 명진 씨."

빈센트는 스크린을 보여주며 말했다.

"지금은 제 실책이나 잘한 점, 전훈 등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보시겠습니까?"

//3

149 린주 (N22dcMxjQU)

2022-04-26 (FIRE!) 14:48:39

위에 단톡을 끝으로 린이 일상을 끝낸 태식이와 지한이를 만났다는 식으로 해도 될까? 태식,지한하고 일상 돌릴일 있으면 이걸 소재로 쓰고 싶어!

150 한태호 - 단톡방 (kGcTPu0Vks)

2022-04-26 (FIRE!) 14:48:43

[ 나는 상관없는데? ]
[ 는 농담이고, 입는건 상관없지만.. 그 돈 주고 그거 만들기는 좀 그렇지! ]
[ 그냥 저렴한 추억남기기용 반티같은거면 쫄쫄이 대찬성이지만 ]

151 윤주 (QUtS/Aa7Cc)

2022-04-26 (FIRE!) 14:48:51

(진짜로 린이 태식이 찾을 때 망치들고 찾아가는 상상함)

152 김태식-단톡방 (Y7W86o6VGs)

2022-04-26 (FIRE!) 14:48:52

[두번째 진짜 멋지다]
[무슨 의미라도 있어?]

153 태호주 (kGcTPu0Vks)

2022-04-26 (FIRE!) 14:49:13

심볼 짱 멋져!
두번째거는 무슨 기사단 심볼같다!

154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4:49:40

"나야 좋지."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애초에 본인이 아니더라도 참고하기에는 좋은 영상이었다.

만일 반장이나 부반장이 되면 더더욱 말이다.

"그럼 같이 봐보자."

//4

155 태식주 (Y7W86o6VGs)

2022-04-26 (FIRE!) 14:49:53

>>149
나는 ㄱㅊ

156 린주 (N22dcMxjQU)

2022-04-26 (FIRE!) 14:50:11

(망치는 아니고 단검)

안죽여요 걱정마 잠시 설득하려는것 뿐(에바

157 강철 - 특별반 단톡 (bZFB5p/CB.)

2022-04-26 (FIRE!) 14:50:27

[메이저한 무기들의 특징을 따서 만들어봤습니다.]
[(손가락을 V로 만든 팬더 이모티콘)]

158 린주 (N22dcMxjQU)

2022-04-26 (FIRE!) 14:51:00

>>156 농담입니다 알져?()

>>155 thanks~

159 태식주 (Y7W86o6VGs)

2022-04-26 (FIRE!) 14:51:44

괜찮아 몇번 찔린다고 안죽어.....

160 서 윤 - 단톡방 (QUtS/Aa7Cc)

2022-04-26 (FIRE!) 14:52:16

[주먹은 메이저한 무기가 아니었던건가]
[(침울함)]
[농담이고, 나는 디자인 따위 모르니까 잘 부탁해!]

161 강철 - 특별반 단톡 (bZFB5p/CB.)

2022-04-26 (FIRE!) 14:52:24

많이 찔려도 경단님만 있다면

162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4:55:57

"그렇죠."
좋기는 하다고 납득합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지한이는 정복 위에 도쿄노시구레를 입게 되는 건가? 싶지만 그건 넘어갑시다.

"그.. 그렇지만 뭔가.. 쫄쫄이인데 창을 잡으면 묘하게 이상한 감이 들더라고요."
그건 다 지한주같은 저 밖의 인원들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진짜 정복으로 입으려면..."
적절한 규정을 갖춘 복장으로 입는 것도 좋지요. 한복이라면 속저고리와 저고리와 두루마기와 상(치마)이나 고(바지)가 있다거나요.. 바지보다는 치마가 좀 더 고려할 점이 많긴 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군요.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헌터이니만큼 한복 정장은 좀.. 그렇죠."
치마를 펄럭펄럭대면서 하는 건 좀 그렇다는 건 있으니..

//8

163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4:58:38

>>149 아. 저도 괜찮습니다.

164 린주 (N22dcMxjQU)

2022-04-26 (FIRE!) 14:59:25

>>149 고마워요~
전 학교라서 잠시잠수탑니다

165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4:59:59

"그런데 쫄쫄이는 굉장히 실용적이지 않나?"

기술로 튼튼하게 어떻게 해서 방어만 된다면 가볍고 움직이기 편하고 최고의 소재일 것 같은데
위에 다른 것도 추가로 입을 수 있고

"한복 정복이라......나쁘진 않은데?"

이것도 후보로 넣어도 되겠다. 아까도 말했지만 의견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이걸 뭐라고하더라 그....브레인 스토밍? 그건가?

"펄럭거린다고 해도 안에 뭐 받쳐 입으면 괜찮지 않나?"

치마를 안입어 봐서 모르겠네

166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5:03:35

"그러면... 소개는 생략하죠. 서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일반반에서 뽑은 에이스들에 대해서도 잘 아니까요."

빈센트는 간단한 소개는 넘어간다. 그 모의전이 특별반 사이에서 화제가 된 덕분에, 이시용이 누구고, 현검이 누구고, 레이라가 뭘 하는지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려졌으니까. 빈센트는 첫 턴을 보여준다.

"첫 번째 합. 알렌 씨의 빛의 의념을 이용해 적들의 시야를 일시 무력화하고, 그 사이에 적의 서포터인 이시용을 파이어볼로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검의 공간지각능력은 시력을 일시 상실한 상황에서도 아군에게 향하는 공격을 차단할 정도였습니다."

빈센트는 그 부분을 돌려 보았다. 빈센트의 파이어볼이 허무하게 터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다른 분들은 최선의 수를 짰습니다. 알렌 씨는 현검을 견제해야 했고, 강철 씨는 일단 마도진을 구성해야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용암이 펄펄 끓어오르는 곳이라는 저에게 유리한 지형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슥, 빈센트는 빨간 펜으로 5를 적는다. 감점이었다.
//5

167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5:07:59

"실용적이긴 하지만...겉으로 드러내보인다.. 라는 것에서 그다지..이지 않을까요?"
"얼굴을 가리고 굉장히 실용성만 중시한다면야... 또 모르지만요"
무언가를 더 입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특별반이나. 길드의 정복으로 쓰기에는 그건 단점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약간 치마를 짧지만 풍성한 겹꽃같이 한다면 상관은 없겠지요."
물론 사실 그런 것(치마가 펄럭임 등등)이 신경이 안 쓰일 정도로 강하다면 상관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까요?

"...받쳐입기는 하겠지만요"
받쳐입는다고 해도 약간 펄럭거리는 걸 신경은 써야한다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근데 한복은 다른 곳에서 이미 교복이나 그런 걸로 있을까요?"
그렇다고 그냥 정장은 그것도 있을 것 같고..

//10

168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5:09:01

"확실히 그 무대는 오히려 레이라한테 안 좋았지."

비록 실전에서는 꽝꽝 잘 얼려대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빈센트 형이 더 유리한게 분명했다.

그렇기에 감점을 내리는건가.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게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해?"

//6

169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5:13:02

"멋있어서 괜찮지 않나?"

겉으로 드러내는게 뭐가 문제인가 싶다가 쫄쫄이의 특성을 생각해본다. 아, 애들은 좀 부끄러운 그런게 있는거구나

"음.....상상은 잘 안가네"

겹꽃 같이 된 치마라는게 어떻게 된걸 말하는거지? 치마가 여려겹으로 되있다고 생각하면 되나?
아무튼 그것도 아이디어로 넣어두면 되겠다.

"아"

그러고보니 들었던 기억이 있다.

"옛날 청월고등학교 교복이 한복이었다고 했었어."

170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15:48:49

서버가 마이 아파..

171 태식주 (Y7W86o6VGs)

2022-04-26 (FIRE!) 15:51:04

참치라이더가 코로나로 아파서 그만....

172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5:52:01

"...쫄쫄이는.. 그.. 그렇습니다."
"멋진 것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여야 하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절대 무리야!

"그냥.. 그런 것도 있다는 거죠."
그냥 의견이에요. 라고 말합니다.

"그런가요?"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한복이었다는 말을 하는 것에 약한 관심을 보입니다.

"한복이라도 어느 정도 개조를 한 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그냥 한복이면 불편한 점이 있을 테니.

"사실 안 보는 사람도 있을 테니. 조금 의견통합을 하는 데에 시간은 걸리겠지요"

//12
참치가 아팠습니다..

173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5:52:14

참치야아아아

174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5:52:53

"이 용암."

빈센트는 용암을 가리킨다.

"아무리 의념 각성자의 신체가 강해도, 수천도의 고열로 액화된 광물 슬러지를 맞고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레벨 20-30대에서는 말이죠."

빈센트는 그리고, 자신의 스킬을 하나 소개한다.

"데블 토큰. 지난 번 의뢰에서 발견했습니다. 의념의 흐름을 읽어서, 원하는 좌표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용암을 가리키며 손가락을 튕기는 시늉을 한다.

"만약, 제가 적들의 시야가 차단된 틈을 타서, 저 용암 속을 좌표로 설정하고 발파해서, 수천도의 용암이 사방에 비처럼 쏟아져 내리게 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7
서버 죽어서 잠깐 딴일하다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175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5:53:51

저도 마찬가지니까 신경쓰지마세용

176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5:56:33

"그럼 이것도 단톡방에 올릴까?"

한복은 좋아하는 애들도 많으니까 아까 보다는 반응이 좋을지도 모른다. 이러다가 한쪽은 쫄쫄이 다른쪽은 갑옷 어디는 한복 어디는 정장인 이상한 옷이 탄생하는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방문도 두들겨 보고 연락도 계속해서 넣어보고 시끄럽게 해봐야지."

최대한 모두의 의견을 모으는거다. 그러려고 꺼낸 말이었으니까

"그리고 너도 특별킹에 관심 있어?"

177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6:01:47

"음...."

확실히 그 엄청난 폭발을 이용하면 용암은 무조건 쏟아오를 것이다.

제 아무리 그 녀석들이라고 무사하지도 않을테고.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그럼 아군도 말려들 수 있지 않을까?"

대치를 하고 있던 아군이 그걸 감수가 가능한가 싶었다.

//8

178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6:02:56

"올리셔도 문제는 없겠지요."
무심한 것처럼 말하긴 하지만 진짜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관심이 지대할 것이다. 아직 사춘기적인 면이 있는 학생들이 쫄쫄이를 한다면.. 무리라고.. 음. 근데 의외로 정장이나 한복을 더 꼰 스러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잠깐 스칩니다

"특..별킹이요?"
충격적인 걸 들었다는 표정이 됩니다.

"반장에는 관심이 있던 적은 있었습니다만.. "
특별킹은 절대 아닙니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그러고보니 반장 선거에 나오셨던가요? 라고 태식에게 질문하려 합니다.

//14

179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6:03:02

알렌 : 갸아아아아악

180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04:16

ㄲㅋㅋㄱㅋㅋ

그리고 특별킹하니 자꾸 공룡킹 생각이

181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6:08:17

"오케이. 신지한 의견 한....복...."

단톡방 - [지한이는 한복이 좋다고하네]

단톡방에 바로 의견을 올린다. 빠른 정버 순환이야 말로 의견 모으기 쉬운 것이다.

"왜 준혁이가 특별킹이라고 했잖아"

아니었나? 단톡방에 특별킹 검색하면 맨처음 언급한게 준혁인데

"다만? 지금은 없어? 나는 후보로 나가긴 했지."

원래는 관심 없었는데 아무래도 해야겠다.

182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6:10:55

"물론, 그건 있습니다만."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겨, 영상에 오버레이를 씌웠다. 모의전에 참여한 인원들의 레벨과 스탯들이 나와 있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여주며 명진에게 설명했다.

"간단한 계산입니다. 똑같은 데미지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레벨 30과 레벨 20 중 누가 먼저 쓰러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상대에 대해 읊는다.

"그렇게 된다면 이시용이 원래는 쓰지 않아도 되었을 의념기를 사용해서 강제로 아군을 회복시켜야 했을 겁니다. 아니면 물방울 씨앗 같은 것을 헛되이 쓰다가 저나 강철 씨에게 반격을 허용하거나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적어도, 망념이 헛되이 쌓이는 일은 없었겠죠."

//9

183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6:14:51

"한복도 나름 괜찮겠지요"
느릿한 고개끄덕임.

"...준혁 씨가 그런 말을 하신 건가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지한입니다. 나중에 검색해봐야 하나. 싶은 표정을 짓습니다.

"어쩐지... 그렇게 나가면.."
지한주가 깨애애애액!!!거릴 것 같은 괴전파가... 라는 농담을 생각하며 고개를 젓습니다. 지금은 딱히요. 라는 답을 건넵니다.

"후보자들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군요."
반장이던 부반장이던..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 지한아. 그런 걸 한다면 지한주가 죽어요.

//16

184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6:17:27

서버가 이러면 진행이라도 했다간 참치가 죽을 것 같은데..

185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6:22:11

"그래도 왠만해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레벨에 의한 스탯의 차이는 확실히 명확하다.

생으로 장기전을 하면 이쪽이 유리하겠지.

"하지만 레이라가 냉기로 열을 중화시키거나 이시용 같은 회복수단이 있다면. 특별반이 불리해지지 않을까?"

전문 힐러가 있다면 몰라도 특별반 팀은 딱히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

"용암을 사용하는건 좋지만 기왕이면 기습을 할 때나. 저쪽의 체력이 약해졌을 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10

186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16:22:15

진행하면 반드시 터질거야...
그런 느낌이야

187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22:45

죽을 것 같습니다 ㄹㅇ

188 알렌주 (IAedMvt.z6)

2022-04-26 (FIRE!) 16:26:46

알렌주특: 환경저항 하나 믿고 현검을 용암에 빠트려 용암에서 개싸움을 하려했지만 막히자 수틀려서 마녀와 논개하려고함

189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6:27:33

다들 어서오세요.

190 명진주 (GxsjD85c3I)

2022-04-26 (FIRE!) 16:27:34

ㅋㅋㅋㅋ

191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6:29:02

환경저항이란 : 환경에서 나오는 패널티 추위(동상) 더위(현기증)등등의 발생확률을 감소시키는거지 상쇄하는게 아님

192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6:31:39

"레이라가 필드를 냉각시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면..."

빈센트는 수첩에 그림을 그린다. 특별반 세 명의 이름, 그리고 일반반+준혁 팀 네 명의 이름을 적었다.

"알렌은 계속해서 현검을 저지합니다. 그리고 강철은 화륜을 발동해 이시용에게 자기 방호를 강제하고, 저는..."

빈센트는 레이라의 이름에 X자를 친다.

"데블 토큰을 이용, 레이라를 폭파시켜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이러면 상대편의 후위 마도사가 사라지고, 상대가 동원할 수 있는 화력은 격감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지한 씨가 오고 나면... 3:4, 상대의 패배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그걸 아니까, 상대가 저를 집요하게 견제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이라도 제약 없이 날뛰었으면 한 번에 최소 한 명은 누웠을 겁니다."

아쉽군요, 말을 남겼다.

//11

193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6:32:32

"걔가 평소에도 삼류라고 하는거 보면 은근히 말하는게 재밌어"

북해 길드장의 말버릇인가? 그런 말하는 사람 별로 없을텐데 어디서 듣고 하는 말일지 궁금하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물어보도록 하자

"너도 사람들을 대표하거나 이끄는거 미리 해놓으면 좋잖아?"

해둬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누가 되던지 지금 보단 나아지겠지"

194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6:33:52

아무래도 참치라이더 와병 끝내고 돌아오기 전까지는 진행으로 만족하는게.

195 태식주 (Y7W86o6VGs)

2022-04-26 (FIRE!) 16:35:34

진행으로 만족하라니 ㄷㄷ

196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6:37:10

>>195
아니 일상

197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6:37:36

"아. 삼류라는 말을 하시긴 했죠."
말을 하는 게 은근히 틱틱거리시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준혁 씨도 반장감에 가까워보이긴 합니다만.."
본인이 사양했으니까요. 그래도 부반장에는 박아넣어서 굴려주고 싶다는 미묘한 감정을 생각하나요? 근데 부반장은 한명 뽑나? 드명도 간혹 보이던 것 같기도 하고.

"대표하거나 이끄는 것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렇습니다. 지한주의 문제여서 그런가. 잠깐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더 나아지겠다고 하자..

"대표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미뤄진 일들이 쏟아진다면 으악거리실지도 모르지만요? 라는 말을 하는 표정은 약간 짖궂어보입니다.

//18

198 김태식-지한 (Y7W86o6VGs)

2022-04-26 (FIRE!) 16:41:26

"어쨌거나 걘 북해길드의 후계자니까 그림이 이상해지거든"

특별반은 북해길드가 후계자 교육을 위해 만들어낸 곳이 아니냐는 의혹을 만들어낼 건덕지가 되버린다. 아니라고 알고 있더라도 그런 식으로 의혹을 계속 던지면 서로 곤란해지겠지

"참모로 쓰면 되겠지 싶은데"

길드장이라도 자기가 다 할 필요는 없다. 부반장도 있는거고 참모도 있는거고 여러가지의 사람이 필요한 법이다.

"넌......그래 돌격대장해라"

저번에 오토바이 타고 하는거 보니 돌격 잘하더만

"힘들긴 하겠지만 내가 정신력은 조금 뛰어나니까 버틸 순 있을거야."

잘할지는 몰라도 버틸순 있다.

199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6:42:44

환경아 좋아?

환경 : 저항!

200 태명진-빈센트 (GxsjD85c3I)

2022-04-26 (FIRE!) 16:43:44

"그게 바로 팀전의 어려움이지."

고개를 끄덕이며 빈센트 형의 말에 동의했다.

특히 빈센트 형의 성향이나 공격방식을 생각하면 더욱 힘들었겠지.

"그래도 그 팀 덕분에 어떻게든 이길 수 있었잖아. 특히 지한이 누나가 활약했더라."

그 바이크 같은 걸 이용해 속도로 몰아붙이는 전술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었다.

//12

201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6:45:42

>>191 그..그런.. (검술로 이길 자신없으니 레벨과 기술믿고 인내심 싸움하려던 심보)

202 지한 - 태식 (K/4ws3cx2E)

2022-04-26 (FIRE!) 16:51:38

"참모.. 괜찮네요. 서기 같은 걸로 채용해서 굴려보는 겁니다."
일해라 이것들아. 같은 농담성 말을 하면서 돌격대장이라는 말을 하자 고개를 갸웃합니다.

"돌격대장이라니. 그건.. 에.. 저는 뭔가 앞에 나서는 건 글쎄요"
지한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음. 근데 돌격대장 느낌은 나긴 해. 지한주가 웨엑거려서 그렇지.

"정신력이라..."
정신력이 특별히 강하지는 않은 지한으로써는 강하다고 해도 잘 체감되지는 않는 무언가입니다.

"잘 하시길 바라고.. 의견이 올라왔다면 저는 수련장 좀 갔다가 숙소로 갈까요.."
잠깐 고민하듯 말하며 지한은 태식에게 어떻게 하실 건가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203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7:26:27

우주가 잠시 켜졌다.

204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7:26:38

참치가 또...(보듬보듬)

205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7:26:45

다들 안녕. 토고주는 일상을 구해

206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7:27:50

어서오세요 토고주. 알렌주

일상.. 하실래요?(손들기)

207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7:29:30

그래. 지한주랑 일상은 한 번도 안 했으니까 하자. 선레 줄 수 있어?

208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7:30:41

>>206 진행하고있는 일상이 있어서 다음에...

209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7:31:12

"물론이죠. 팀이 있었으니 제가 견제만 당하고 끝났지, 아니었으면 팔 다리가 전부 잘려나갔을 겁니다."

그렇게 말하고, 신지한이 활약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스탯 차이가 나도, 신지한이 2턴이나 늦게 투입된다는 것에 내심 불만을 품었지만, 신지한의 전투 방식을 본 빈센트는 그럴 법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잠깐 고개를 돌린 사이에 전위가 뭉개졌고, 이시용은 의념기를 한 번에 썼다. 그리고...

"레이라. 그 사람, 레벨은 저보다 낮지만 마도 운용 수준은 저보다 훨씬 낫더군요."

빈센트는 한숨을 쉬었다.

"차라리 데블 토큰을 써서 팔을 날리는 건데 말입니다. 강철 씨의 손목에 대한 빚으로."
//13
늦어서 죄송합니다;;;

21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7:32:32

으음.. 간단하게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까요? 선레는 줄 수 있습니다.
딱히 없다면.. 그냥 막 생각해서 하겠지만요.

211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7:33:00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반장선거 관련해서 듣고 싶은걸.

212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7:34:07

아 반장선거.. 그럼 교실 쪽이 맞겠네요.

써오겠습니다.

213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7:38:52

지한은 반장선거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교실에서 가졌습니다. 마치 정말 학창시절 같은 이벤트일까요? 조금 멍한 표정인데요(그러나 지한은 기본적으로 멍한 편에 속하는 표정이다)

"반장이라..."
청춘 이벤트네요. 라고 중얼거리다. 누군가 들어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고개를 돌려봅니다. 편입생..이었던가요? 지한은 헬맷을 쓴 것을 본 건지. 아니면 맨얼굴을 본 건지는 몰라도.. 인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봅니다.

"..."
눈을 깜박거리며 토고를 빤히 바라봅니다.....그러다 안녕하세요. 라고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이.. 시간의 차이가..바로 낯가림 인가...?

//1

214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7:42:17

토고는 학교 행사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다. 이미 자랄만큼 자란 어른이 뭔 학창 생활이여~ 하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렇게 오늘도 수업은 뒷전이고 좋게 잠이나 자려고 교실에 들린 토고는 어느 여성을 만났다.

'점마 어디서 많이 봤는데...'

토고는 얼마 전에 있었던 그 일도 까먹은 듯 하다.

"오야."

토고는 지한이 인사를 하자 자신도 건성으로 인사를 해주고는 비어있는 자리로 가 엎드렸다.
헬멧이 불편했지만 벗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서 그런가? 토고는 쉽사리 잠들지 못했고 엎드린 고개를 들더니 지한을 보고 말했다.

"니도 여기 소속이가?"

215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7:48:20

그러나 수업은 망념을 쌓아 들으면 유용했던 것이다... 라는 농담은 지한이 하기엔 애매하고. 지한은 그런걸 토고가 생각했다는 걸 모르니 어쩔 수 없죠.

"좋은 하루입니다."
헬맷을 살짝 봅니다. 왜 쓰고 계신 건지. 하는 의문이 있지만, 굳이 물어보지는 않겠지요. 질문을 들은 지한은..

"...네. 소속되어 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입니다. 신지한이라고 합니다. 라는 간단한 통성명을 하며 당신은요? 라는 듯한 표정을 짓네요. 그러고보면 편입생 분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이네요... 오현이나 강철 정도만 조금 알지..

//3

216 김태식-지한 (tC1d2OjN1k)

2022-04-26 (FIRE!) 17:50:56

"걘 특별킹 옆에서 작전도 짜보고 하면서 길드가 어떻게 굴러가지는 미리 경험해보고 일석이조라는거지."

나중에 해야 할 일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건 좋은 일이다. 분명 도움이 되겠지

"창들고 나서면 그런거 잘할텐데 왜? 상산의 조자룡이 있다면 미리내엔 신지한이 있는거지"

그런데 조자룡이 창쓰던가? 기억이 안나네

"나도 학교에 좀 남아있다가 가려고"

혹시라도 의견이 더 있는 애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서 들어가라"

//막레!

217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7:52:33

"그르나? 내는 요전에 편입한 토고 쇼코라 칸다."

토고는 자신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입을 다물었다. 낯가림이 심한 사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고민하는 토고였다.

"근디 니는 뭐 볼일있나? 교실에서 뭐 할 거 있음 내 나가줄까?"

토고는 지한이 교실에 있었던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저번의 빈센트처럼 칠판에 마도식 같은 것을 저고 연구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칠판이 텅 비어있었으니 그건 아닌 것 같다 싶었다.

"니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요전에 뭐 했나?"

218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7:56:16

"반갑습니다. 토고 씨."
정중하게 말하지만 지한의 전적=태호를 묻고 물을 주기,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듯 사고를 치기 등등...이니.. 믿기 어려운 태도입니다. 토고가 볼일이 있냐는 질문을 하자

"아뇨.. 그냥.. 반장 선거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반장이라곤 하지만 실질적으론 길드장 같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하고는 뭘 했나? 라는 질문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에... 뭘 했다고 하기에는. 그냥 영월에서 좀 굴러다녔고요..."
라고 말하다가 설마 그건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냐면 모의전이지요.

"그리고 저번에 모의전에 참여했지요..?"
이건가? 라고 웅얼거리듯 중얼거립니다.

//5

219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7:56:45

수고하셨습니다 태식주.

220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17:59:20

나는 빈센트씨가 나열하는 정보를 들으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정석적인 검사, 마도사, 서포터 조합.'

정보가 적은 서포터가 걸리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상대하기 쉽지 않은 조합이다.

'지금 나는 마도를 파훼할 수 있는 역량이 없어.'

평소 의뢰였으면 마도 대비해서 여러 아이템을 구비했겠지만 지금은 자금도 시간도 부족한 상태였다.

'의념기를 쓸 수 있는 서포터 정도면 쉽게 접근하게 두지 않을꺼야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현검 운수하를 상대하는 것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이렇게 제한된다는 사실에 조금 자괴감을 들지만 쓸대없는 감상에 젖기보단 당장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준혁 씨.

빈센트씨는 그 이름을 말하고 뭔가 고민하듯 입을 감쌌다.

현준혁 안면이 있는 사람이였다.

분명 자신과 강철씨, 린씨에게 신고식이라며 게이트에 다녀오라고 했던 그 사람 일 것이다.

뭔가 딱 보고 영악하다는 느낌이드는 그 사람이 참전한다는 얘기를 듣고 묘하게 긴장감이 더해지는걸 느꼈다.


//10

221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8:03:28

"반장 선거? 참나... 꼴에 핵교라고 크크..."

길드장이 되는 거란 소리에 토고는 잠시 생각했다. 귀찮은 일을 다 떠넘기기 위해 반장이란 이름을 사용했나? 하고.
토고는 그런 일은 딱 질색이라 선거에 참여도 안 할 테지만.

"그래. 후보는 누구누구 있는데?"

토고는 조금 흥미를 가졌다. 그런 귀찮은 일을 자진해서 맡을 사람이라면 호구기질이 있거나 혹은 앞날을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친목을 다져두면 꽤 좋겠다 싶어 후보를 물어본 토고였다.

"영월에서 구른 건 내도 알고 니도 알고 하늘이 아는데 그런 거 말고."

그 뒤에 모의전 이야기가 나오자 토고는 지한을 빤히 쳐다보았다.

'저 가스나가 갸라고? 기백이 약한데?'

사람에서 물건을 보듯한 시선. 토고는 자신의 눈이 헬멧에 가려져서 참 다행이다. 라고 느꼈다.

222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8:13:34

"학교스러운 명칭으로, 해놓음으로써 옅어지게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옅어지게? 길드같은 것보다는 반의 형식으로 포장해놓은 걸지도.. 후보를 질문하는 토고에게.. 설명하려 합니다.

"후보는.. 김태식 씨와.. 태명진 씨와... 현준혁 씨 정도입니다만."
현준혁 씨는 반장은 안된다고 입장을 밝히셨으니.태식 씨와 명진 씨 정도로 좁혀질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다 알다니. 뭔가.. 그러면 부끄러운 기분이 듭니다."
의외로 지한이 일상에서 흐릿한 인상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의도한 사항이기는 하지요(?) 시선은 모르겠지만. 어떠한 감정적인 것이 자신에게 향하는 것을 느끼는지. 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혹시 무슨.. 생각 같은 거 하셨나요?"
물론 자세하게 생각을 알 순 없으니 이게 맞나? 싶어서 물어보는 것이지만요.

//7

223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8:21:22

'태식아재랑 명진?'

토고는 후보 이름을 듣고 미간을 좁혔다. 한 사람은 현실주의자에 한 사람은 이상주의자 같은 느낌이 강했다. 길드장의 일은 해보기 전까진 모르겠지만, 묘하게 신경쓰이는 토고였다.
다리를 꼬고 고개를 옆으로 까딱까딱 거리던 토고는 둘 중 누구에게 빌붙어야 뭐라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부끄러울 거 있나? 니들이 다 한건데."

토고는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하고 결정한 뒤, 지한의 말에 대답했다.

'역시 임마는 기백이 없네. 오토방 타고 창으로 휙휙 하던 가 맞나?'

상품은 설명서만 봐선 모른다는 건가... 토고는 사람이 다 다르겠제. 하고 생각을 흘려넘겼다.

"별 거 아니다. 운전대 잡으면 성격 휙휙 바뀌는 사람 있제? 니도 그런 분륜가 생각해본거 뿐이다."

224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8:26:35

"물론.. 부반장이나. 참모 계열도 뽑는다면.."
본격적인 길드 실무진이 되는 기분이지만요 라는 말을 가볍게 하며 지한은 고개를 기울입니다.

"...그렇게 실무진을 짠다면 회계도 있어야 하려나요.."
라는 생각이 흘러나온 것이군요. 다 한 거라는 말에 지한은 조금 고민하다가

"북해 길드와 혈십자와 구름 마탑 또한 꽤 많은 원조를 주셨기에 다 했다고 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관련으로 추모도 준비하고.. 감사도 표하기로 했으니.. 반장 선거가 좀 중요해지더라고요. 라고 의견을 표하는 지한입니다.

"대표자가 가는 거랑.. 그냥 사적으로 가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런가요? 하지만 전 운전대를 잡으면 바뀌는 부류라고는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만한가?

//9

225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8:35:03

"내는 모른다~ 윗사람이 알아서 해야제. 그런 건."

의자에 등을 기대고 까딱거리며 토고는 손사래를 쳤다.

'그런 귀찮은 걸 뭘 그리 생각하는지.. 길드장 뽑히면 금마가 알아서 결정해라 카믄 되는긴데."

길드장이 생긴다면 자연스럽게 계급이 형성되는 것이다. 계급이 형성되면 제일 윗계급에 있는 자가 알아서 결정하겠지. 라는게 토고의 생각이다.

"오... 그랬나? 크크... 내는 영월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 잘 몰라가. 고생 참 많네."

토고는 자기랑 관련 없다는 억양으로 말했다. 마치 남 일인 것마냥. 실제론 틀린 말은 아니기에 토고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내 니 처음 봤을 때가 모의전인데 모의전에서는 사람이 억수로 날쎄데? 부릉이 타고 여갔다 저갔다 해가꼬, 내는 니 성격이 기백 넘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리 보니... 아니데?"

226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18:40:21

(기백 넘치는 건 캡틴이었고)

227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8:42:47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

228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18:43:49

창든채로 바이크타고 빙빙도는거 솔직히 같은편이 봐도 무서웠음(...)

229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18:46:22

모히칸 머리 해도 어울릴거 같은 행동

230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8:47:32

햣하! 오물은 소독이다! (...)

231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8:49:09

첫 인상이라... 오현의 첫 인상은 어땠는가?

232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8:49:26

"윗사람이 알아서 하는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그렇죠. 라는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뭔가.. 관심이 별로 없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편입하신 분이니만큼 잘 모를 수도 있지요."
그래도 간략하게 알아두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지금 아시는 정도...요? 라고 지한은 말을 합니다. 명성이 있는 만큼. 모른다고 하면 곤란할 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뭔가 괴전파라도 영향을 미친 모양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 기백은 전부 캡틴의 존재감이었고.

"그래서 안 좋은 영향처럼 느껴지십니까?"
그러니까. 별로냐는 걸 물어보는 것 같군요. 표정을 보면 약간 짖궂은 표정이네요. 지한주도 개멋지게 굴려보고 싶지만 음.. 그거 가능할까?

//11

233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8:50:07

>>231 순진한 여욱이

234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8:52:23

>>233

그나저나 손님 눈이 맑으십니다 오늘 특가로 오?잉박스 40코인에 파는데 어떠신가요?

235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18:53:22

태식이가 현실주의자라는 인상이었다니

236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9:01:31

"크크. 사람이 너무 맹하이 행동하믄 맹구취급 받는다."

토고는 농담같은 말 한 마디를 내뱉었다.
토고는 아직 그녀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녀가 어떤 가문 출신인지는 알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렴풋 떠올랐지만 토고의 말에는 '니 가문에 비해 니는 맹구 취급 받는데 괜찮냐?' 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모의전때는 여포가 따로 없어 보였는데, 알맹이가 내 기대엔 못미치네. 임마랑은 친해져봐야 떨어지는 건 없을 것 같다.'

"명성이고 뭐고... 내는 그냥 평탄하게 살런다. 남들 입에 올라가봐야 씹고 뜯겨지기만 하지, 좋을 건 그닥 없다고 내는 생각한다."

237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02:17

>>234 앞에 붙은 순진하다는 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물어봐도 돼?
정가 30을 40에 팔려하다니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겠어.

238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19:03:57

"...이렇게 해서 간략한 정보 공유가 끝났습니다."

라고 말한 빈센트는 잠시 입을 다물고, 상대의 말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알렌은 잠자코 들으면서 뭔가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예, 그렇군요, 같이 경청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만 할 뿐 말은 안 나왔다. 아무래도 빈센트가 워낙에 빠르게 정보를 쏟아낸 탓에 정보를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빈센트에게 말하는 역할을 일임한 것 같았다. 빈센트는 자신의 말이 아주 빨랐다는 것을 시인했다.

"...그리고, 말이 정말로 빨랐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은 없어서, 최소한의 정보는 공유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단순한 '소개'가 아닌 '의논'을 위한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제는 느리게 가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수첩에 적힌 현검 운수하를 볼펜으로 꾹꾹 찌르며 말했다.

"물론 모든 적은 다 곤란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친구가 제일 만나기 싫은 상대입니다."

라고 말한다.,
//11

239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9:04:37

1오잉은 30코인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갱신합니다.

240 라임 - 오현 (S.VrFuTOJ.)

2022-04-26 (FIRE!) 19:06:05

situplay>1596513067>525

"아. 쓰러졌다."

운동장을 달리던 소년은 결국 지쳐 쓰러졌고,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혼잣말을 내뱉던 라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응, 안녕. 아침부터 열심이길래."

앳되어 보이는 소년에게 가까이 다가간 라임은, 인벤토리에서 차가운 생수 한 병을 꺼내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소년에게 내밀어 보였습니다.

"이번에 들어왔다던 편입생이구나. 마실래?"

//3

241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06:09

>>237
무슨소리야 특가라는건 정가보다 특별한 가격이란 거잖아?

242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9:06:42

좋은 오후입니다~
서버야 괜찮니!!

24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9:07:11

서버특) 안괜찮음

244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9:07:40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해야지!!

245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19:07:44

아마 8시나 10시쯤 한번더 아프고 12시나 1시쯤에 한번더 아프지 않을까

246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07:54

>>241 상품이 특별해야지 가격이 특별해지면 어떡하자는거야.
특대가로 때려주겠어.

247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09:17

라임주 어서왕

248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19:09:19

특가 특) 싸보여도 사실은 비쌈

249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19:11:45

오늘은 진행이 없는거 같고... 조금있다가 일상 마저 이어야겠네요.

250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11:54

>>246
오호 특대가로 현금을 때려박아준다니. PDF로 그 발언 따놨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251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13:13

>>250 받아라, 특대가 펀치! (총으로 쏨)

252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9:16:11

"맹하게 보이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정말 그정도로 보입니까..? 라고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보인다고 해도, 굳이 그걸 바꾸지는 않겠지만요.

"...할 땐 하는 사람이라고 보이면 좋겠습니다."
맹하게 보인다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거야.. 뭐 어쩔 수 없지요. 친하게 지내면 떨어지는 게 없다라...
그렇습니다. 떨어질 건 없어요.(당당)

"하지만 이미 특별반에 들어오신 이상 명성은 뒤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런 거 말하지 않아서 원망받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라는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13

253 태명진-빈센트 (nt1R1x.VUQ)

2022-04-26 (FIRE!) 19:21:54

"확실히 마도 실력에 관해서는 엄청났더라."

레벨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마도의 실력이 더 났다는 이유로 은근 빈센트 형을 압박했었지.

순수하게 1대1이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잘 모르겠다.

"진짜 작렬하기만 했으면 빈센트 형이 유리했을 건 분명하다고 생각해."

자폭을 감수하고 돌발행동을 하지 않는 한 말이다.

//14

괜찮아용, 어차피 서버 터져서 저도 반응 못했어요

254 오현 - 라임 (O5DCUr3YsU)

2022-04-26 (FIRE!) 19:21:56

됐어! 수분 섭취는 몸을 무겁게 만들 뿐이야.

라고 거절 하려 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온 그 얼굴을 보니 말이 들어갔다.

"아..."

왠지 많이 익숙한 얼굴같다고 느껴서 그랬다.

그러니 그냥 군말 없이 물을 받았다.

"고마워. 진 오현이야."

물은 정말 시원한 물이었다.

255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22:34

>>151
크아악 그래도 특가는 멈추지 않는다

256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19:24:10

"아닙니다. 상황이 시급한건 저도 알고있으니까요."

빈센트씨는 말이 다소 빨랐던걸 사과했지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였기에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고 뒤 이어 빈센트씨는 운수하를 가르키며 가장 상대하기 싫은 적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걸 보고 생각했다.

'역시 빈센트씨도 생각하고 있는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 역할

실제로 마도계열인 다른 두분이 현검을 상대하기에 부적절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빈센트씨는 아마 이미 나의 전력에 대한 분석을 어느정도 마치고 나에게 현검을 맞기기 위해 이 주제를 꺼낸것일거다.

"현검의 상대는 제가 하겠습니다."

나는 자잘한 말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을 말했다.

"부끄럽지만 지금 저는 마도를 파훼할만한 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검에 상대해서 무조건 승리를 장담할 수도 없는 상태죠. 하지만 제가 일어서 있는 동안 현검이 두분에게 접근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257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19:24:26

>>256 //12

258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9:25:27

"내는 모르지. 내 니 아나? 방금까진 이름도 몰랐던 사람한테 내 맹구처럼 보입니까? 하고 물으면 그 사람은 뭐라 대답할수있는데?"

토고가 맹구취급 받는다고 말하긴 했지만, 이건 농담이다.
하지만, 과연 농담일까... 토고는 가문을 등에 업은 자에게 농담을 제외하고선 그런 말을 할수 없었다. 잘못 보이면 온갖 트집 다 잡아서 귀찮게 할수있는데 왜 굳이 그런 짓을 해야 할까.
그래서 토고는 나는 모른다. 아이고~ 모른다. 를 시전했다.

"그렇게 보이고 싶음 그럼 되는거 아이가? 크크, 행동도 안 하고 그렇게 되고 싶다고 소망만 하믄... 뭐, 내가 말해봤자 뭐하는데. 행동은 니가 하는 건데."

토고는 이제 지한에게 관심 없다는 듯 책상에 엎드렸다.
귀에 지한이 명성이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 거에 대해서도 "하이고, 알았다 알았다." 하고 대충 대답할 뿐.

"내 이름값은 내가 알아서 한다."

259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19:26:04

>>256 (막아내지 못함)

260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29:04

>>255 특가는 백화점에서 찾아라, 세일빔!

>>259 너무 자학개그라서 웃지도 못해

261 강철주 (cav5cM9uxs)

2022-04-26 (FIRE!) 19:29:15

손목을 좀 희생하고 강철이가 몸빵했었죠..

262 지한 - 토고 (K/4ws3cx2E)

2022-04-26 (FIRE!) 19:29:51

"안보인다고 할 수도 있고. 팩트로 폭력을 저지르실 수도 있겠지요?"
개개인에 따라서 대처는 달라진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답하고는, 고개를 돌려 창 너머를 바라봅니다. 관심이 없어진 것인지. 아니면 대충 알아먹은 건지..

"그렇습니까."
대충 대답하는 건 알지만 굳이 그걸 책잡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도 있고, 알아서 하신다는 분에게 무슨 말을 더 해야 할까요? 적어도 지한은 그런 분에게 치근대며 말을 붙이는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럼 전 수업만 좀 듣고 나가겠네요"
뭐 하실 거라도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봅니다.

//15

263 토고 쇼코-지한 (mLD3vY.wRg)

2022-04-26 (FIRE!) 19:34:44

"수업 듣는다고?"

토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낮잠 좀 자나 싶었는데.
토고는 어쩔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깥으로 건성건성 걸어간다. 교실 쓴다는데 낮잠 잘수는 없으니 토고는 나가는 것이다. 불쌍하게 내쫓긴 것이다.

"팩트고 뭐고, 니가 하고 싶음 니가 하는건 알고 있제?"

토고는 문을 열고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 말을 남겼다.
콩고물 하나 안 떨어지는 사람에게 꼬리 흔들 정도로 바보는 아닌 토고는 비웃듯이 크크 하고 웃고는 교실 바깥으로 나갔다.

/이걸로 막레 하자.

264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34:57

일상을... 구한다..!

265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35:07

참 강철주 어서와

266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36:36

강철주랑 태호주 안녕.

267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37:13

안녕안녕~~

268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37:35

막레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토고주.

다들 어서오세요.

269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19:37:53

"...훌륭합니다."

빈센트는 알렌의 의념인 빛을 특기하면서, 손가락을 탁탁 튕겼다. 사방에 딱히 뜨겁지는 않지만, 엄청나게 밝은 불꽃이 생겨났다가 사라졌다. 빈센트는 '일종의 예시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알렌 씨의 의념이... 지금 보니 빛이더군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현검이라는 사람의 검술과 공간 지각능력이 얼마나 훌륭한지 검증해볼 기회겠군요... 그러니까..."

빈센트는 눈을 가리면서 말했다.

"너무 밝은 빛에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해도 싸울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지 말입니다."

그러면서, 마도 파훼라는 말에 허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강철 씨와 제가 방안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부끄럽게도 마도 역분해 수준은 낮아서 상대의 마도를 취소할 순 없지만..."

빈센트는 레이라 이름 옆을 손가락으로 꾹 눌렀고, 연기가 나면서 수첩에 검은 구멍이 뚫렸다.

"뭐, 상관없습니다. 온 몸이 폭발에 휘말려서 기절했는데도 마도를 작성하는 건 준영웅 언저리는 가야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13

27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38:03

일상.. 저는 가능한데. 다른 분이 없다면 하실래요?

271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39:47

>>270
좋지! 선레는 어떻게 할까!

272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39:54

태호주 반가워?
왠지 별로 본 적 없는듯 하다?

273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41:27

오현주 안녕!
아마 내가 어장에 많이 안 붙어있어서 그럴거야!

274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44:18

>>271 선레는 다이스로 하죠. 듀얼이다.

.dice 1 100. = 15
낮은 사람이 선레하기.

275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19:44:20

지한주. 토고가 조금 적대적으로 나왔지? 첫인상과 지금 본 지한이 너무 다른 이미지라 괴리감이 있어서 적대적으로 나온거야. 모의전에서의 지한은 결단력 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우유부단해 보여서 그래. 차츰 괜찮아질거야.

276 강철주 (cav5cM9uxs)

2022-04-26 (FIRE!) 19:44:36

낮다!

277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46:15

적대적이라기보다는 조금 껄끄러운가? 싶었네요.
흥미로운 일상이었습니다.

278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47:38

>>274
듀얼 개시를 선언해라 이소노!

듀얼!
.dice 1 100. = 67

279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9:49:29



"그래서 그걸 보고, 수련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마도는 A까지 올리고, 마도 역분해도 B까지 올려야죠. 그래도, 레벨이 더 높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레벨이 낮은 사람보다 유리하다는 일반론에는 부합해야지 않겠습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허허 웃는다.

"레이라는 특별반의 레벨도 더 높은 마도사랑 싸워서 대등했다는 소문이 나고, 저에 대해서는 레벨 차이가 10에 가까운 마도사 하나 똑바로 제압 못했다고 비웃음이 들릴 것 같군요. 뭐, 사실이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동안 영상이 넘어가서, 빈센트는 레이라가 비전 마도로 '자폭'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레이라 씨가 제 클랩 공격에 화가 났는지, 나름대로 국면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전 마도를 준비했더군요. 그리고... 알렌 씨와 저는 전투 불능이 되었고, 신지한 씨도 꽤 타격을 입었죠. 그 대가로 레이라 씨도 자신의 전투 불능이라는 결과를 받아야 했지만요. 태명진 씨는 이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5

28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50:53

키에에엑!!(듀얼에 져버림)

원하시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생각나는 건..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
게임 행사장 알바인 지한or태호가 가게 된 태호or지한을 만나는
혹은.. 태호가 당번인데 방에서 안 나와서 방에 쳐들어온.. 일지도요.

281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51:44

>>280
셋 다 좋은데..!
마지막거가 재미있을 것 같다!

282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19:52:42

근데 일상 답레 쓰고보니 생각나는건데
저 모의전 결과가 사방에 퍼지면 빈센트는 평판이 꽤나 낮아지겠네요.
이것저것 핑계거리는 있어도 레벨 31이나 되어놓고 레벨 24 마도사 제압도 아니고 견제 하나 못했으니 :(

283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19:53:10

>>278

284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19:53:31

그럼.. 방에 쳐들어온 걸로 선레를 써보겠습니다. 기다려주시길.

285 태명진-빈센트 (nt1R1x.VUQ)

2022-04-26 (FIRE!) 19:54:42

"빈센트 형이라면 금방 실력이 올라갈거야."

무려 같은 특별반 학생이니까.

그리고 불의 의념이 있는 그라면 누구보다 마도를 잘 이해하고 강력하게 구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긴건 형이야. 그때의 일을 참고 삼어 강해질 수 있다면 됐지 뭐."

장본인이 아니기에 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기에 할 수 있는 말도 있다고 생각했다.

"반반 아니었을까? 성질도 성질이지만 나름 팀에게 도움을 준다고 자폭한거 같아. 어차피 이렇게 된거 네놈들만이라도 길동무 삼아주마! 라는 느낌이지."

//16

286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19:55:23

빈센트씨는 웃으면서 작전의 대략적인 개요를 설명하였다.

'의념 속성... 바뀐 뒤 거의 활용하지 못했지.'

아무래도 이전 속성에 비해 전투에 활용하기에는 직관적이지 못한 속성이라 사용하기 힘들었다.

빈센트씨가 말해준 섬광을 이용해 적의 시야를 차단하는 방법은 잘하면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부분은 맡긴 뒤 저는 현검에 상대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긴장이 풀렸는지 수첩에 레이라를 가리키면서 웃는 빈센트씨의 표정은 꽤나 신이 나보였다.

'그야말로 불 같은 사람이구나'

이 상황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 그를 보며 나는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


//14

287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19:55:42

>>283
오레노 턴 드로우!
카드를 5장 세트하고 턴을 마치겠다! (역겹

288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19:58:05

지한은 오늘 당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늦는다 싶은 지한은 청소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하다가 청소를 마무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음..."
청소를 마무리하고 만 지한은 시간을 확인했고. 좀 많이 지난 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당번이 누구인지를 확인해보려 합니다.

"태호 씨였네요"
태호 씨는 분명 나간 일이 없었는데요. 그럼. 방에 있다는 이야기일 겁니다 라고 생각하는 지한은... 창을 들고. 태호의 방 앞으로 갑니다.

"계십니까."
일단 태호의 방문을 똑똑 하고 두드립니다. 일단 예의는 지켜야죠..
....손에 창을 들고 있다는 점에서 말로만 예의인 것 같아보이긴 하는데..?

//1

289 라임 - 오현 (S.VrFuTOJ.)

2022-04-26 (FIRE!) 20:00:58

"?"

소년이 자신의 얼굴을 빤히(그리 오래는 아니었지만) 바라보자, 라임은 무심코 손을 들어 제 옆머리를 가볍게 더듬었습니다.
기다란 토끼 귀가 만져지지 않는 걸 보니, 체인지 폼(의념을 응용하여 신체의 일부를 변환시키는 기술의 일종. 사용 중에는 수인으로써의 특성이 봉인된다.)은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저 동물 귀를 감추는 기술일 뿐이지만, 타인의 시선에 콤플렉스가 있던 그녀에게는, 사람들이 자신을 꾸미기 위해서 화장을 하는 것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 이번에 들어온 편입생이구나. 나는 라임이야."

신입생 편입생을 갈라 무엇하겠느냐만, 지금은 달리 부를 호칭이 애매했으니까요.

"언제까지 누워있을 거야?"

쏘아붙일 듯 말 듯 , 다정한 듯 아닌 듯. 라임은 어서 일어나란 듯이 가만히 손을 내밀어 보입니다.

//5

290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0:01:48

저는 이따 밤에 다시 올게요!
다들 좋은저녁!!

291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0:03:49

다들 잘 다녀오세요

292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0:03:56

오늘의 청소 당번인 태호는 지한이 열심히 청소를 하는 시각, 기숙사 대신 협곡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무장해 세스코에 빙의해 벌레들을 퇴치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

똑똑.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지한의 목소리가 들리자 왠 일이지? 하면서 일어나다가, 잊고있던 사실을 하나 떠올립니다.

아아! 오늘 지한이랑 같이 기숙사 청소 당번이었지요! 맞다!
하하, 지금 시간이...

자리에서 일어난 태호는 바로 방문으로 다가가, 방문의 잠금 버튼을 누르고 양 손으로 문고리를 잡은 채 벽을 이용해 지탱하고 서서 대답을 꺼냅니다.

" 없습니다. "

아쉽게도 방 주인이 지금 부재중이라!

293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20:06:55

"전술에서는 졌지만, 전략에서는 이겼죠. 그리고 역사는 보통 전략에서 이긴 자의 손을 들어주긴 합니다."

빈센트는 그 때의 실패를 거름 삼아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 결의하고는, 태명진을 바라보았다.

"반반이라... 그러시군요."

하지만 빈센트는 태명진과는 생각이 많이 달랐다.

"저는 레이라 씨의 이 행동을 보면... 반면교사라는 한자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네, 한국말로 풀어쓰면 '난 저러지 말아야겠다'죠. 만약 누군가 저에게 마도에 대해 묻는다면, '넌 나중에 커서 저런 행동 하면 안 된다'라고 말할 겁니다."

빈센트는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 이유를 말했다.

"일반반 팀에서, 현준혁 씨와 이시영 씨는 지휘와 지원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레이라 씨와 현검 운수하 씨가 공격을 맡았죠. 그에 비해 특별반은 지휘 능력이 현준혁 씨에 비하면 부족했고 지원 능력도 제한적이었지만, 대신에 모두가 공격 능력을 갖춰서 한 명이 쓰러져도 공격 자체는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빈센트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만약 레이라가 특별반 팀에 서서, 자신의 희생을 대가로 적 팀의 두 명을 제압했다면 다소 과격해도 좋은 판단이었다고 칭찬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반 팀에 선 레이라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솔직히 말하면 패배를 앞당기는 행위 내지는 '트롤링'이었다.

"현검 운수하 씨가 전투 불능 상태로 용암에 잡아먹혔습니다. 그리고 레이라 씨가 자폭하면서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특별반에는 신지한 씨와 강철 씨가 남았고... 일반반에는 현준혁 씨와 이시영 씨가 남았죠. 네. 한 쪽은 공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두 명, 한 쪽은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0명입니다."

//17

294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11:24

빈센트는 상대가 차분하게 듣는 것 같아서, 요정 걸음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요정 걸음이라는 스킬이... 꽤나 재밌더군요."

빈센트는 알렌의 이름 옆에 신발을 그리고, 윗방향 화살표를 그려넣었다. 빠른 속도를 의미하는 단어였다.

"적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열이라고 안심하고 있는데, 알렌 씨가 덮쳐든다면?"

빈센트는 엷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한다.

"제가 알렌 씨를 적으로 만나지 않은게 다행이군요. 다만... 이 부분은, 이 현검에게도 적용될 수 있으니, 모쪼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15

295 태명진-빈센트 (nt1R1x.VUQ)

2022-04-26 (FIRE!) 20:13:31

"본격적인 공격대가 그 시점으로 사라져서 일반반이 불리해진건 맞지."

과연 그렇게 볼 수 있구나.

비록 이시영이 의념기를 숨겼다고 해도 이미 리타이어를 한 상대까지 부활시키는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그러한 종류의 능력은 아니었다고 본다.

만약 그랬다면 진작에 써먹었을테니.

"나는 밸런스 있는 팀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모의전과 형 말을 들어보면 그건 또 다른 것 같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이 강력한 공격수단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험이 될 수 있으니까.'

"결국 빈센트 형이 보기엔 레이라는 그릇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하는거구나."

//18

296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0:14:20

청소는 청소지만. 저녁도 적절히 해둬야 하는데 말이지요. 방문 앞에서도 보이는 게임의 소리...

"태호 씨."
차분하게 태호 씨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차라리 대답을 하지 않고 창으로 탈주했다면 나간 걸 몰랐구나 라고 용서의 기회라도 있었을 텐데...

"좋은 말로 할 때 여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덤덤하게 말하는 지한의 말이지만. 열지 않았을 때에 일어날 일을 말해주지는 않는 점에서.. 악독하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열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번째 부탁입니다."
세번째가 되면 아웃이라고?

//3

297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0:23:55

글렀다.

태호는 잠깐 창문을 바라봤다가, 체념한 듯 고개를 떨구고 방문 손잡이를 놓습니다.
이대로 문을 열었다간- 자의가 아닌 타의로 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어쩌면 저 창문 아래 바닥에는 이미 구덩이 파져있는게 아닐까?

미래에 대한 어두운 생각을 떠올리다가, 결국 진심어린 사과만이 남았다는 것을 인정하고서 태호는 방문을 슬쩍 연 뒤에 곧장 바닥에 무릎을 박고 연이어 머리를 박으며 사죄합니다.

" 죄송합니다!! 게임 한다고 당번인걸 까먹었습니다! 제발 땅에 묻지만 말아주세요! "

오렌지 주스와 흙으로 지저분해진 후드티를 눈물로 빨아보았는가? 그것은.. 두번 하기엔 너무 비참한 일이었다.

//4!

298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20:27:03

"네 알겠습니다."

나는 빈센트씨의 말에 대답했다.

확실히 요정걸음은 의념 속성이 바뀌어서 적응하지 못할때 큰 도움을 준 기술이였다.

빈센트씨는 나의 속도를 활용할 방안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작전대로 흘러간다면 이번 모의전은 승산이 높은 싸움이였다.

하지만...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식물학자 이시용' 그의 정보를 간과하고 있었지만 이때 나는 아직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16

299 빈센트 - 태명진 (xNAG5xhLQU)

2022-04-26 (FIRE!) 20:29:02

"제가 레이라 씨를 아주 잘 아는 건 아니라서, 그 상황에서 레이라 씨가 무슨 대안을 내놓을 수 있었을지는 모릅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만약 제가 레이라 씨라면, 그런 굉장한 마도를 구성하는데 쓸 망념으로 지한 씨가 회전하는 궤도에 넓고 미끄러운 빙판을 깔아서 지한 씨를 오토바이채로 전복시켰을 겁니다."

빈센트는 물리 공식을 옆에다가 적는다. 만약 신지한이 오토바이와 함께 넘어지면서 부딪쳤을 경우, 신지한이 충돌하는 부위로 감당했어야 할 힘을 계산했다. 빈센트는 그걸 태명진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걸 보고 이해를 못 할까봐, 제한적으로나마 구시대 수준의 컴퓨터를 흉내낼 수 있는 영성(240)으로 유한요소해석 방식의 충돌 시뮬레이션을 대충 돌려보고 말했다.

"이러다가 넘어졌으면, 운이 좋으면 지한 씨는 넘어져서 정신 차리느라 한 턴, 그리고 오토바이 다시 타느라 두 턴을 낭비했을 겁니다. 그리고 비전 마도를 구성할 수준의 자원을 조금만 투자해도, 그 빙판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고, 지한 씨는 최대한 멀리 돌아야 했을 겁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더니, 어깨를 으쓱인다.

"뭐, 남 얘기 해봤자 의미는 없고... 오늘 이것을 보는 건 충분한 것 같군요. 어떻습니까?"


//19
막레 부탁드립니다.

300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0:30:22

계속 문을 잡고 있었다면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갑작스럽게 문짝을 뜯고 태호에게 창질을 했을 것이다...

"다행이네요."
만일 계속 반항하셨다면 제 창으로 관통시킨 다음 마당의 나무에 박아두려 했거든요. 라는 말을 부드럽게 말하기는. 부드러운 표정이지만..

"그러니까... 이x야샤행?"
그래도 그렇게 사과를 하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지한은 태호가 게임 한다고 당번인 걸 잊어버렸다는 말을 하자...

"게임이 재미있나요?"
그걸 물어보네요.

//5

301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34:27

30세 캡틴이 22세 남성에게 고백받은 건에 대하여
이게 현실인가

302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35:07

네?? 어쩌다...?

303 준혁주 (EtyOeJrAoQ)

2022-04-26 (FIRE!) 20:35:20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봐요

304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0:35:39

어...(어...)

305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0:35:58

다들 어서오세요.
고백이야 그 사람의 생각이지 않을까요(?)

306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36:30

하긴 저도 저 나이때 연상한테 고백한적이 있으니까요 (남말할 처지가 아님)

307 태명진-빈센트 (nt1R1x.VUQ)

2022-04-26 (FIRE!) 20:36:33

"으음."

처음에는 빈센트 형이 물리 공식을 적으니까 이해를 못했지만.

이내 손쉽게 그것을 해석해서 알려주니 나름 들을만했다.

확실히 지한이 누나가 위협이 됐던 이유는 바로 그 오토바이 때문이었다.

그것만 봉쇄했다면 신속에 의해 압박을 당하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떤 전략, 전술이든 감정을 우선시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넓게 파악하는게 좋다 생각이 되네."

"이런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나도 힘내봐야지. 덕분에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나또한 누군가와 팀을 짜면 지휘를 하게 될까?

그건 알 수 없었다.

//20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308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37:05

어...
어지간한 고연봉 아니면 내가 버는 거를 못 따라올텐데

309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0:37:05

" ...그, 그렇게 하면 죽지 않을까요? "

마당 나무에 창으로 박아둔다니.. 청소 당번을 까먹은건 물론 잘못이지만 살인이라니...
라고 말을 하기엔 좋지 않아보여 조심스럽게 눈치를 살피며 살짝 언급했다가 지한의 부드러운 표정에 깨갱해서는 다시 눈을 바닥으로 깔았다.

" 아닙니다! 재미없습니다! 삭제하겠습니다! "

아마 지한은 게임이 재미있는지 그냥 물어본 것 같지만, 나무박제 이야기 다음 듣는 태호의 입장에서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

태호는 바닥에 머리를 박은 그 상태로 군기교육을 받는 신병마냥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을 합니다.

//6

310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38:09

"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빈센트는 자신이 우려하는 상황들을 하나하나 말해주었다.

"만약 이시영의 서포팅 능력이 생각보다 더 훌륭할 경우. 물론 지금은 정보가 적어서 예상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이렇게 되면 레이라를 일점사로 제거하는 게 불가능하고, 레이라의 공격을 허용하면서 이시영을 중점적으로 배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는 파란 색연필을 꺼내서 칠했다. 레이라에게서 뻗어나온 화살표가 알렌을 찔렀고, 붉은 색연필은 운수하에게서 뻗어나와 빈센트와 강철을 찌르는 화살표를 그렸다. 빈센트는 가능한 시나리오를 말해보았다.

"만약 레이라 씨가 알렌 씨를 얼린다면?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운수하 씨가 강철 씨나 저를 노린다면?"

빈센트는 쓴 표정을 짓다가, 다시 표정을 푼다.

"뭐, 그건 그 때 가서 걱정하죠. 그러면 제가 마침 불 속성 마도를 쓰겠다... '해동'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빈센트는 미리 경고한다.

"물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상황이 급해서, 좀 많이 뜨거울 수 있을 겁니다. 그건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7

311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20:39:08

사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아마?

312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39:13

명진주 수고하셨습니다!

313 ◆c9lNRrMzaQ (btFV9jsqMI)

2022-04-26 (FIRE!) 20:41:53

영웅서가가 수많은 평파와 고난이 있더라도 어찌저찌 꾸역꾸역 버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현실에서 캡틴이 돈으로 버티지 못했다면 이 어장은 이미 망했어!!

314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0:43:16

공무원이거나 연금복권 당첨자라면 가능성 있지 않아?

315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44:31

글고보니 레이라가 지한이 바이크 회전궤도에다가 빙판 깔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뭐라고 엄청 비판해놓고 대안 제시 못하면 웃긴 꼴 될거같아서 아무거나 던져봤는데

316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44:33

전자는 모르는데 후자는 살면서 몇번 보긴 했어

317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45:01

>>315 정지 의념으로 미끄러지는 거를 정지해서 그냥 싸울듯

318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45:07

>>316
와... 공무원이 연금복권 당첨자보다 훨신 많을텐데 ㄷㄷ

319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45:38

>>317
야 마찰이 없으니까 그냥 정지를 하네 독하다 독해

320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46:34

글고보니 캡틴. 나중에 모의전에서 싸운 일반반 팀원들을 마주칠 수도 있는거죠?
레이라한테 "마지막에 자폭 빼면 정말 인상적이게 잘 싸우더라"고 좀 신사적으로 얘기하는 씬 만들고싶은데 레이라 얘 성격 음청 더러울거같네

321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0:46:43

빈센트씨의 말대로 상황은 좋게만 흘러가진 않을거고 거기다 상대는 우리팀의 카운터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었다.

빈센트씨는 거기에 제법 거친 해결책을 제시했고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참고 견디는건 얼마없는 제 특기중 하나거든요."

이레뵈도 꽤 독하게 살아왔다 자부할 수 있었다.



//18

322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0:47:07

"그정도로 죽지는 않습니다."
지옥의 나무가 아니라 미리내고 지급 창을 들고 온 이유 중 하나는 가시창을 찌르면 아플 테니까.. 같은 쓸데없는 배려심인가.. 그냥 안 박아넣으면 될 텐데 왜그러세요...

"입에 경단을 넣어드릴 생각이었거든요."
대신 5일상동안 박아넣으려 했을지도...(?)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지한입니다.

"그렇게 재미없다는데. 왜 당번을 오지 않고 계속 하신 건가요?"
부드럽게 묻는데 그게 무서운 걸까..?

"삭제할 필요는 없고요..."
"음. 오늘 저녁도 제작해야 하니 이만 일어나서 조리를 하는 게 어떨까요?"
당장 일어나서 같이 하자는 게 은근히 묻어난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7

323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47:37

못만날겁니다
애초에 이미 10년전 사망했으니까여

324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48:01

정지의 의념... 관성이나 마찰도 조절하는 사용법이 있었네요. 근접전에서 되게 유용할듯한?

325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0:48:44

10년전에 사망한걸 되살린거 아니야?

326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49:38

지금 멀쩡히 남아있긴 한데.. 모의전때랑은 스펙이 좀 다름.

327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49:51

이제 다시 무덤에 돌아가야지!
나오지마!!

328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50:04

갸아아악!!!!!

329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50:04

"아주 좋습니다."

빈센트는 웃으면서, 알렌의 의지를 칭찬했다. 빈센트는 다시 한번, 알렌이 해야 할 일들, 그리고 중요한 것들을 정리했다.

"그럼, 일단 알렌 씨는 주변에 섬광을 터뜨려서 상대의 시야를 차단해 주십시오. 현검 운수하의 공간지각능력은 큰 변수지만, 다른 이들은 눈이 멀면 잠깐 동안은 아무것도 못할 겁니다. 인간은 주변 인지의 대부분을 시각에 의지하고, 시각이 차단되면 패닉에 빠지죠."

그리고 중요한 것.

"현검을 상대하되, 이시영 씨와 레이라 씨를 주의하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빈센트는 일어난다.

"잘 해봅시다."

//19

33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0:50:20

저번 진행에서 현검이나 청한마녀 같은 걸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을 거라 언급하신 걸 보면.. 부활하신 것 같습니다.

331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50:21

>>329
막레 부탁드려요!

332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0:25

설마 지금 스펙이 더 좋은건가...!

333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50:45

>>326
스펙이 더 강화된 버전인가 보군요(오들오들)

334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1:04

>>332 대략.. 10년 전에 죽을법한 사건을 빼버려서..
지금 셋 다 가디언급 전력일걸?

335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0:51:39

>>327-328 같은 팀이었잖아 되살아난 좀비를 보는 듯한 반응은 그만둬...

336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51:58

무덤으로 돌아가...(기억폭행

337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2:22

만나면... 피해야겠다... (진심)

338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52:38

>>334
...그냥 죽은셈 쳐야겠내요 보기가 두렵다

339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20:52:47

그렇다면.. 태호의 의념을 상대가 어떤 현상을 변화시키는거에 카운터로, 그 현상을 굳힌다- 라는 개념으로 이용해서 상대가 현상을 변화시키기 어렵게 만들수도 있나?

예를들면 미끄러져야 하는 상황에 지한이가 정지의 의념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 이거에서 '미끄러지는 성질'이라는 물리법칙?이 쉽게 변형되지 않도록 굳힌다.. 랄까? 이런식으로.
막거나, 막지 못하더라도 상대가 같은 현상을 일으키기 위해 망념을 더 쌓아야 하게끔 유도하는 식으로 말이지.

근데 말하면서 나도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어.
애초에 굳는다는 개념을 그런 식으로 적용하는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가 싶기도? 하고?

340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2:58

준혁주의 혐오감을 위해 세 사람의 준혁이에 대한 호감도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설정해두겠습니다(특: 만나면 죽이려고 듬)

341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0:53:34

원한에 의해 되살아난 3인이 단 한 명의 목숨을 노린다는 호러 영화가 되어버렸잖아. 당장 사과해

342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53:47

>>340 내가 잘못했어!
내 지휘 무시한 니들 잘못이야!
꼬우면 특별반으로 오십쇼 레드 핫 칠리페퍼 드리겠습니다

343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4:25

>>339 이게 됐던 거는 자기 자신에게 행해지는 성질(미끄러지거나 빠진다)을 막아낸 것에 가까움.

즉 빠지고 있다. 는 과정 자체를 잠깐 멈춘거고 그래서 지한이도 망념 증가가 매 턴 기준 37정도로 잡혀있기도 했고.

345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0:54:41

원한에 의해 되살아난 3인이 1명의 목숨을 노리는 호러영화(납득)

346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5:00

정말 특별반으로 보내드려요?
(꿀잼각에 팝콘꺼낸 캡틴)

347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5:48

상대방을 직접 조작할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오는 2차 피해 or 효과를 컨트롤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는게 현 시점에의 의념 사용 방식이네요. 준영웅급이 되면 이걸 상대방에게 직접 꽂아넣을수 있는거고?

348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56:04

오지말아주세요!
더이상 날 괴롭게 만들지마!!!

349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6:09

어..? npc 추가? (팝콘)

350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6:38

근데 이것도 계속 멈출 수는 없으니까 지한이가 계속 스쿠터 타고 빙빙 돈 게 그 이유도 됨.
가만히 있으면 작용하려는 성질>의념에 의한 방해 가 되니까

351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0:57:25

보내라! (짝!) 보내라! (짝!) 보내라! (짝!)

352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7:51

>>347 의념이 능숙해지면 이걸 직관적으로 꽂아넣거나 형태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해짐.

가령 준혁이의 의념인 독재를 보더라도 망념을 어느정도 각오하면 CCTV에 찍히는 영상을 조작하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353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0:58:25

근데 이렇게 보니까 지한이 의념이 정말 무시무시해 보이는게
좀만 더 발전시키면 뇌의 상호작용을 멈춰서 문자그대로 '뇌정지' 상태를 만들수 있고
더더더 발전하면 '심정지' 상태를 만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이거

354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8:31

...의념 수련부터 해야겠다!

355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0:58:54

>>353 (엥 그거 너무 나갔는데요?)

356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0:59:15

" 아니, 그, 아닙니다. "

경단을 쓰면 된다는말에, 진짜 광기를 마주한 가짜 광기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지한이는.. 무서워...

" 그게, 제가 당번이었다는걸 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솔직히 게임이 재밌기는 하지!
하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내가 청소 당번을 알면서도 째고 게임을 했겠는가? 물론.. 그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적어도 같은 당번이 지한이일때에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준혁이면 모를까.

" 요리는 자신없지만 뭐든지 시켜만 주십셔! 잡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더니 나무에 꽂히기 일보직전에도 구명의 기회는 남아있구나.

태호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내려가자며 지한의 눈치를 봅니다.
하고있던 게임이요? 내가 죽을판인데 그런게 알 바냐구요.

//8

357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0:59:33

의념을 적용하기 쉬운게...
자기자신 > 무생물 > 타인
이런 순서인거 같네요. 자유의지가 있나 없나의 차이인가?

358 알렌 - 빈센트 (kyYX.prpd6)

2022-04-26 (FIRE!) 20:59:58

"알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의 조언을 새겨듣고 나는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저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별반을 위해서."

그리고 나는 긴장도 풀어줄겸 살짝 진심을 담아 말했다.

"모의전이 끝나고 난 뒤 느긋하게 이야기할 시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대화를 마친 나와 빈센트씨는 각자 준비를 하기위해 해어졌다.


//20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빈센트 너무 엘리트!

359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0:59:58

보내기만해!!
그 셋 또 내 눈에 띄면 그 날 아주!
아주! 아주..!(허세

360 빈센트 - 알렌 (xNAG5xhLQU)

2022-04-26 (FIRE!) 21:00:03

>>355
아 그런가

36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1:01

>>359 (업보+1)

362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01:03

알렌주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 엘리트임
빈센트주: 근데 빈센트 뇌에 들어있는 귀신이 엘리트가 아님

363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1:01:06

무생물 - 어느정도 의념의 영향을 받지만 독자적인 의념을 가지기도 함
생물 - 각기 다른 의념을 가지고 있음
나 - 내 의념임

364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1:02:06

아주그냥
죽여줘요~~~~

365 준혁주 (k4fQSSUW6c)

2022-04-26 (FIRE!) 21:02:11

그 날 부터 특별반 여학생 여교관에게 하루에 한번 고록을 박겠어 (테러

366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2:13

의념을 좀 다르게 생각하면 각자가 가진 고유한 법칙이라고 볼수도 있는거니까... 그걸 다른 객체에게 강요하는건 당연히 반발이 있다 이거군요.

367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3:20

어. 그럼 의념 각성자가 아닌 일반인게게 의념을 사용하는건 비교적 저항이 덜한가요?

368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03:46

>>365
그리고 의뢰 게시판에 "레벨 30 고백귀신을 퇴치해주세요"라는 특별반 명의 발주서가 올라오는데...

369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21:04:10

>>344
바닥의 빙판에 미끄러지는 성질-마찰력의 물리법칙을 의념으로 막아냈다기보단 '자신이 미끄러지는 상황'을 의념으로 막아냈다는 느낌인가..
전자라면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의념의 영향을 끼칠 수 없으니 나도 상대도 아닌 중립지대(물리법칙)에서 의념 작용으로 힘싸움을 하는 느낌으로 생각했었는데-
적용되는 범위의 개념이 약간 게임시스템 같기도 하고?

370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1:04:11

일반인도 의념을 각성해서 느끼고 사용하지 못하는거지.
의념으로 이뤄진건 같음.

그러니까 팔다리 날아가도 의료계 각성자가 붙일 수 있지.

371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4:41

난이도는 똑같구나...!

372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04:41

글고보니 지금 모의전 3인방 나온김에 궁금한거 여쭙고 싶어요
빈센트가 어줍잖은 마도 어줍잖은 역분해로 캔슬 시도하다가 망념만 증가하고 끝났는데
데블토큰 박아넣었으면(이시영 견제 없다는 가정하에) 캐스팅 방해할 수 있었을까요?

373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1:05:24

>>372 알렌도 같이 뒈짓했겠지만? ㄱㅊ? 은? 듯?

374 오현 - 라임 (O5DCUr3YsU)

2022-04-26 (FIRE!) 21:05:25

얼굴을 더듬더듬 하는 모습을 잠시 쳐다보고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일부러 말 않고 상체만 일으켰다.

"바닥을 좋아해서 좀 더 누워 있으려 했는데 거 참 계속 보채네."

그러면서도 내민 손은 거절 못해서 손을 잡고 일어섰다.

"그래 너도 이른 아침에 뭐 하고 있던거야?"

375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6:04

알렌을 제물로 바치고()

376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06:31

>>373
어 어음;
빈센트 화력이 지나치게 오버해서 아군도 끌고 들어가는구나

377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07:38

근데 그래도 전열에서 탱킹하는 알렌이 전불 뜰 정도면 레이라는 캐스팅이 문제가 아니라 두 다리로 서있으면 다행일 상태같은데
아 그러면 이시영이 의념기 써서 LIFE +1 했겠네

378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1:07:57

"사실 땅에 묻고 물을 다시 줄까 고민했지만. 한번 당하셨으니, 약하게 느끼실 수도 있어보여서요."
아니 두 번 당한다 해도 여전히 강한 건데..? 까먹었다고 순순히 말하는 태호에게

"솔직히 말해주시다니 다행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같은 반 인원에게 창으로 꿰뚫어서 꼬치로 만들거나 땅에 묻는 건 그래도 그렇잖아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래요. 그럼 잡일부터 할까요"
채소 손질 같이 하죠. 라고 말하며 오늘 저녁은 찜닭이라서요. 라면서 감자와 양파와 그런 것들이 담긴 싱크대를 가리킵니다. 지한은 당면을 꺼내려 하네요.

379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1:08:11

아이고 알렌 진짜 현검 상대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네(...)

380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08:32

사실상 이시영이 의념기를 쓰려고 했으면 지한이가 난입하기 전에는 썼어야 됐을거 같아요. 이게.. 계속 노리고 있다보니 합류후엔 쓴다 = 죽는다 이거인듯?

381 ◆c9lNRrMzaQ (/9L0nqUAk6)

2022-04-26 (FIRE!) 21:09:26

굳이 방법을 찾으라고 하면 떠오를건 몇개 있긴 한데.. 이건 캡틴이니까 되는거고

382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0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1:10:10

하긴 원래부터 현검 제때 끝내면 이시영이든 레이라든 한놈 붙잡고 용암에 빠지든 빈센트로 함께 폭4하자 시전하든 할 생각이긴 했는데(...)

384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1:11:01

길드 심볼과 상징, 의복 형태에 대해서 이야기 끝났어?

385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1:13:09

아니, 전혀 약하지 않은뎁쇼.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지한을 두려움의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이어지는 말에는 눈을 살짝 감습니다.
하필 까먹어도 지한이랑 같이 당번인걸 까먹어서...

" 채소 손질 좋지, 칼 가져올까? 감자같은거 허공에 띄웠다가 칼로 슉슉해서 썰어진 채로 떨어트리는거 한번 도전해봐? "

검이 너무 크지 않냐고? 오, 놀랍게도 폴라칵스티에는 길이조절 기능이 붙어있다.
좀 큰 과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쩔지?

" 근데 무슨 찜닭이야? 간장? 고추장? "

난 어느쪽이든 좋은데!
로제찜닭같은 근본없는 메뉴만 아니라면 좋다!

386 철 - 오현 (bZFB5p/CB.)

2022-04-26 (FIRE!) 21:13:48

" 관찰이라. "

오현을 빤히 바라보던 철은, 턱수염을 매만지며 묘하게 걸리는 위화감의 근원을 찾기 위해 잠시 머리를 굴렸다.
'이건 관찰의 영역 이라고 하기 보다는...'

" 예지에 가까운가... "

작게 중얼거리며 흐음- 하는 소리를 낸 그가 이어지는 오현의 말에 고개를 두어번 내저어보였다.

" 초반 부스트를 잘 받는것도 충분한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만? "

철은 호탕하게 웃으며 오현의 등을 두어번 두드리곤 말을 이었다.

" 재능의 방향성은 모두 다른법이니까. "

//12

387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14:53

아직 제대로 의논하진 않았었죠.

388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1:18:59

두려움의 눈빛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한은 태호에게 그렇지만 적절한 판단으로, 했으니까요? 라고 답하고는 손질을 위해 가면.. 채소도 있고. 닭도 있네요.

"간장 베이스에.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소스를 별첨하는 걸로요."
"매콤한 소스는.. 만들어둔 게 있어서요"
가볍게 말합니다. 그러다가 샤사삭하고 묘기를 부린다는 말을 하자 고개를 갸웃하네요.

"칼을 가져온다고요..?"
그냥 여기 있는 칼로 하는 게 어떻습니까? 라고 말하며 닭을 한 번 데칠 물을 올립니다. 만일 폴라칵스티로 하겠다고 하면.. 아마 그걸로 왜 해요? 같은 말이 나올지도.

//11

389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21:22

길드 심볼은 강철주가 보여준 두 번째 심볼이 좋을 것 같아요

390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1:22:30

>>389 저도 두번째가 멋져보입니다!

391 린주 (trSWgd1eVw)

2022-04-26 (FIRE!) 21:23:15

저는 둘다 괜찮아요 다른분들 결정에 따르겠음

392 린주 (trSWgd1eVw)

2022-04-26 (FIRE!) 21:24:19

친구하고 운동하다 왔네요(탈진
좋은 밤이에요

393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1:25:29

" 간장이라, 근본이지. "

암암. 딱히 내가 한식파라서 그런건 아니다.
아니라니까? 그냥 로제찜닭은 근본이 없어서 싫은거라고! 아무튼!

" 어.. 식칼은 별로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고 이건 날이 한쪽이고, 쓰던 검은 날이 양쪽이니까 좀 더 쉽지 않을까? "

물론, 직접 해본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었기에 실제로 날이 양쪽이면 더 쉬운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뭔가 기예를 펼칠때 쓰던 검이 손에 익숙하니까 가져올까 했을 뿐이고

" 그냥 얌전하게 손질이나 해야겠다. 네모낳게 썰면 되는거지? "

요리는 라면같은것밖에 안해봐서 별로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대충 써는 방법 정도는 알고있지!

태호는 곧 감자와 양파를 얌전히 손질하기 시작합니다.

394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26:03

린주 어서오세요.

395 린주 (trSWgd1eVw)

2022-04-26 (FIRE!) 21:27:20

지하철통학힘들다()
강철주 고생이 많으세요,,

396 강철주 (bZFB5p/CB.)

2022-04-26 (FIRE!) 21:27:42

에이 제가 뭐 고생이라고 할것까지야...

397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29:34

강철주 좋은 심볼 고마워용! 금손!

398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21:29:43

둘 다 멋있어서 뭘 고를지 고민되는걸...
나도.. 다른 사람들의 선택에 맡기겠다! (선택장애

399 린주 (trSWgd1eVw)

2022-04-26 (FIRE!) 21:30:19

ㅋㅋㅋ 심볼 멋졌슴다 작가님

400 토고주 (mLD3vY.wRg)

2022-04-26 (FIRE!) 21:30:56

심볼은 강철주의 멋진 활약으로 해결됐으니 형태랑 상징만 정하면 되네.

상징은 뭘로 할래?

401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1:32:39

"간장에 콜라를 살짝 넣는 게 비법이지만요?"
김빠진 콜라가 있어서 조금 넣을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며 콜라를 들어올립니다.

"쓰던 칼은 추천하지 않는 게..."
"첫번째로 오염도의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 식사용으로 썼을 때 전투용으로 바로 쓰기가 애매해진다는 점도 있습니다."
검으로 뭘 베었을 줄 알고 쓰신다는 겁니까. 라는 말을 합니다.

지한은 끓는 물에 손질한 닭을 살짝 데쳐서 잡내를 덜어내고 양념이 잘 배도록 하려 합니다.

"야채 손질이 다 끝났으면.."
여기에 넣죠. 라며 다른 냄비를 가리킵니다. 채소와 마늘을 넣고 끓이는 동안 간장소스를 제조해야겠네요.

//13

402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33:40

상징은...지평선에서 올라오고 있는 태양?

403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1:35:07

다들 어서오세요

404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1:37:45

" 콜..라? "

그런 근본없는 재료를 넣는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라는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왜냐면 난 요리같은거 할 줄 모르니까.
지한이 요리 잘하던데 비법이라는 거 보면 콜라넣으면 더 맛있는갑지!

" 소독하면.. 농담이야, 농담. "

그냥 평소에 하는 가벼운 헛소리였을 뿐이니까-
물론 평소처럼 생각없이 진짜 가져와서 했을수도 있긴 하지만.

" 네에- "

지한이 가리키는 냄비에 썰어놓은 재료들을 넣고, 간장소스를 만드는걸 구경하기 위해 그 옆으로 이동했다.
오오 요리! 오오 신기!

설거지 안하냐고? 그거야.. 다 끝나고 한꺼번에 하면 되는거 아닐까?

//14

405 라임 - 오현 (S.VrFuTOJ.)

2022-04-26 (FIRE!) 21:41:08

거 참 계속 보채네?

"허."

라임은 헛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우로 돌립니다.
딴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갑니다.

제가 잡아준 손에 소년이 몸을 일으키자,

"이른 아침에 수련장에 왜 왔겠니?"

하고 퉁명스레 대꾸하며 홱, 잡았던 손을 빼냅니다.

406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1:44:14

"아니면 설탕과 정향이나 계피 같은 향신료를 같이 넣어도 괜찮습니다만."
그걸 다 준비하는 것보다 적절히 배합된 콜라를 넣는 게 가장 편하니 그러는 것이죠. 라는 말을 합니다.

"...소독하면 가능은 하겠죠.."
그러느니 그냥 다른 걸 쓰는 게 편해서 그런가? 지한은 그다지 대답하지는 않고 구경한다는 듯한 태호를 흘깃 보고는 간장양념을 만들려 합니다.

"간장..콜라.."
적절히 부어놓고는 매콤한 소스도 꺼내서 적절히 덜어냅니다. 그런 뒤 간을 맞추고는 닭을 넣고 끓이려 합니다.

"이제 졸이기만 하면 거진 다 되었네요"
"설거지를 미리 해두면 편하니 할 생각인데. 하실 생각이 없다면 담을 그릇이라도 내실래요?"
불려놓은 떡과 당면을 담은 그릇 빼고는 나머지는 설거지를 지금 하자고 말하려 합니다.

//15

407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1:47:06

늑대머리?

408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1:53:29

양치끝!! 좋은밤입니다!!!

409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1:54:30

다들 안녕하세요.

늑대머리는.. 뭔가...음..

410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1:56:05

동물보다는 뭔가 해나 하늘 같은 상징이 좋은 것 같아요

411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2:01:29

상징.. '무구' 어때용?
>>146에서 그려주신 심볼을 개인적으로 해석하자면, 창 검 방패 활 날개(마도)가 보이는데!
무구는 단어 그대로 전쟁에 쓰이는 도구이지만, 각각의 개성이 있고.. 또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나 '잠재력' 같은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잖아요!

412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2:05:57

오오오 무구 그거 좋네요!

413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2:06:15

특별반의 다양성 그리고 원래 목적을 생각하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414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2:15:57

" 정향? 계피? 듣기만 해도 귀찮네.. "

계피는 들어본 적 있는데 정향은 처음 듣는걸
우리 주방에 있긴 한가?

소독하면 가능하다는 지한의 말에는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좋아, 가능하다고 하니까 인벤토리에 소독용 뭐 하나 챙겨다녀야지! 폴라칵스티로 나중에 과일 깎아먹고 그래야겠다.

" 졸이기만 하면 끝이야? 그릇 가져올게! "

소스를 만드는 모습을 신기하다는 듯 구경하다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지한의 명령대로 그릇을 가지러 다녀왔다.
큰 대접도 가져오고, 반찬 담을 그릇도 가져오고,

" 이 다음은 설거지 하면 되는거지? "

본의 아니게 청소를 빼먹었으니 이거라도 열심히 해야겠지!

//16!
늦어서 미안!

415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2:23:59

"정향, 계피, 육두구, 팔각.. 그런 향신료들을 넣는 것보다는 그냥 콜라로 퉁치는 게 편하니까요."
물론 찜닭 전문점이면 콜라만 넣는 건 좀 그렇다지만.. 여기가 가게도 아니니까.. 가능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양념을 넣고 끓어오르자 불을 줄이고 졸아붙기를 기다려야죠.

"네. 같이 합시다."
설거지를 하면.. 나중이 편하니까 하는 거겠지만.

"설거지를 하고.. 적절히 졸아들었으면 떡과 당면을 넣고 익힌 뒤 먹으면 되겠지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설거지를 시작하려 합니다. 세제물에 담가진 것을 문질러 더러움을 떨쳐내고 씻어서 건조대에 올려놓는 걸 반복하고, 음식물쓰레기나 생활쓰레기까지 적절히 처리하고 나면 찜닭이 잘 졸아든 듯합니다.

"태호 씨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있습니까?"
가볍게 물어보네요.

//17

416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2:34:21

" 왠만한 전문점도 그렇게는 안할 것 같은데.. "

팔각은 또 뭐야 그런 향신료도 있어? 도형밖에 모르는데.

" 이것까지 도와주면 내가 너무 미안한데, 그래도 사양은 안할게 "

미안함 정도로 내가 편하다면 사양할 필요가 없지!
그렇게 지한이와 설거지를 마치고, 주변 정리까지 마치자 찜닭의 조리가 끝난 듯 하다.

" 나? 한우... 음. 보쌈? "

삶은 돼지고기에 쌈장이랑 쌈채소랑 해서 먹으면 그게 최고지!
특히 보쌈김치가 정말 맛있다.

//18!

417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2:38:35

12시 쯤에 끊길것같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면 일상 하실분?

418 지한 - 태호 (K/4ws3cx2E)

2022-04-26 (FIRE!) 22:40:42

"전문점이면 그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다....
설거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둘이서 하는 만큼. 빠르게 끝났을 겁니다. 그리고는 좋아하는 음식을 듣자...

"한우는 인정합니다."
요즘에는 게이트산 소고기도 맛있다고는 하지만(*빈센트는 말고기 계열을 먹은 것 같지만) 어쩐지.. 한우가 익숙한 것은 각자의 머리속에 든 2022년쯤에 살아가는 이들 때문인걸까? 라는 괴전파가?

"그렇군요.."
보쌈김치를 사게 된다면 보쌈도 식사 메뉴에 넣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이제 그릇에 담고 먹을 사람을 불러오면 끝나겠네요. 라고 답합니다.

//19.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19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2:43:52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밤새 반티 얘기가 단체복 얘기와 상징 얘기로 번졌군요...
여러분 여러분이 간과하시는 게 하나 있는데 미리내고 교복 있습니다!! 잘 묘사되지 않는 걸 보면 학교 행사 같은 상황에만 입는 것 같긴 하지만요...?
이게 단순한 반티 이상의 무언가로 가고 있는 분위기인 걸 감안하면...제 생각에는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나중에 교복을 입어야 하나 특별반 단체복을 입어야하나 고민할 일이 적도록 (혹은 의상 형태의 장비를 단체복 때문에 못 끼는 일이 없도록...) 액세서리 형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레이저형이라고 언급하셨으니까 그 점 참고해서 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메인 색상이 검정에 가까운 어두운 색인 교복은 장례식장에서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특별반 상징이랑 길드명...
미리내고의 '미리내'=은하수랑 매치되는 '유성우'는 어때요...?하는 아이디어를 내봅니당.
별 모티브면 각자의 캐릭터성이랑도 크게 충돌하지 않을 것 같고요!

>>417 저는 현생 때문에 요즘 일상이나 진행에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보다 일찍 자러 갈 예정이기도 하고요...

420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2:46:03

다들 어서오세요.
저도 12시쯤에는 자야겠네요...

일상은 가능합니다.(손들기)

421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2:46:32

오오오 유성우도 좋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강산주!

422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46:49

분명 초반엔

"특별반? 그래.....목표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이용해주마"

지금은

"특별반? 얘네는 아직 애들이야. 몇명은 아니지만, 무사히 크게 잘 도와줘야겠다."

가 되버렸다.

423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48:33

어제오늘 일상한게 명진이랑 지한이랑 20레스씩이로군

424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2:49:06

>>420
괜찮으시다면 모의전 이후 만났다... 같은 느낌으로 선레 써도 될까요?

425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2:49:19

잠깐잠깐씩만 와서 떠들고 그 외에는 편히 현생에 집중하고 싶음
vs 강산이 쪽에 남아있는 망념 100이 신경쓰임+편입생들이랑 마저 안면트고 싶음...
인 요즘입니다...

426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2:49:48

태식이의 애들범위가 어디까진지 궁금
일상 가능하긴한데 모의전 분석하기엔 제 능지가 그닥임()

427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1:10

>>426
한 24살즘까진 애로 보는 경향

428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2:51:18

진짜 요새 왜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지 늦게자서그런가
강산주 반가워요 편한 주말에만 일상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429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2:51:41

>>427
빈센트: (무덤덤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응애"

430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2:52:19

토고,토리,강철 제외 모두 애네요

431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2:20

>>429
김태식:(귓속말) 너를 죽이겠다.

432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2:53:25

>>423
그리고보니 보긴 본 것 같은데 언제 끝났죠....?
'막레', '끝'으로 검색해도 나오는 것이 없는데..........😭

433 태호 - 지한 (Uj/UicDKHw)

2022-04-26 (FIRE!) 22:53:50

" 전문점이라고 해도 사람이 하는 곳인걸.. 조리가 복잡하면 효율이 떨어지니까 그렇게까지는 안하지 않을까? "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
찜닭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말이다.

" 음,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쉽게 사먹지는 못하지만.. 잠깐. 넌 쉽게 먹었겠다? "

생각해보니까 지한이 금수저였잖아
크윽 크으윽 부럽다 젠장..

" 나중에 한번 부탁해! 그래도 수육은 손 많이 안가는 메뉴...맞나? "

삶기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찜닭에도 저런 신비한 향신료들이 들어간다고 하는 걸 보면 내가 아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지도.

수육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잠깐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식사 준비가 끝나있어서 바로 내 밥을 뜨려다가, 지한이의 시선을 받고 얌전히 내려놓은 뒤 애들을 불렀다.

" 밥 먹 자 !!! "

물론, 직접 올라가서 하나하나 부르기는 귀찮으니까 엄청 크게 소리지르는걸로 땡쳤지만!

//20! 지한주 고생했어! 중간중간 답레가 늦어져서 미안타!

434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2:54:03

>>431
빈센트: 폭력은 나쁩니다. 특히 기분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하는 폭력은 더더욱.(무덤덤)

435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2:54:20

>>424 네. 그래도 좋습니다.

436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4:35

situplay>1596513067>288
situplay>1596513086>216

이렇게 2개

437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4:53

>>434
김태식:응애

438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2:55:53

(웃참중)

439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2:56:46

대부분이 응애야

440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2:56:52

지켜보고 있는 라임: 😐

441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2:56:55

>>422 아버지 마인드,.....🤭

>>428 잠이 부족하시면 그러실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으시길...
저 대딩때 상판 뛴다고 잠을 왕창 줄였더니 그 학기 성적이 그 전학기 성적-1.0이 되었던 적이...

442 빈센트주 (xNAG5xhLQU)

2022-04-26 (FIRE!) 22:57:22

>>437
빈센트: 응ㅡ애

443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2:58:21

>>436 앗....이건 제가 못 본 거였군요?🤦‍♀️
죄송합니다!! 집계해서 반영해드릴게요!!🙇‍♀️🙇‍♀️🙇‍♀️🙇‍♀️🙇‍♀️

444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8:53

상징이 무구면 강철주가 가져온 디자인을 고대로 사용한다면 되겠군

445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2:59:13

>>443
동결중인 사람한테 일을 시키는 내가 미안하지......

446 빈센트 - 식당(대충 적당히 비쌈) (xNAG5xhLQU)

2022-04-26 (FIRE!) 22:59:21

빈센트는 모의전에서 있었던 일을 잘 알고 있었기에, 식당 예약을 잡았다. 모의전에 참여한 인원들에게는 전부 밥을 한번씩 살 생각이었고, 그 첫번째가 지한이었다. 아무래도, 체면을 완전히 구길 뻔한 것을, 지한을 비롯한 특별반 동료들이 살려줬으니 말이다. 빈센트는 물을 따르면서, 그때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가솔린, 모터사이클, 파괴..."

그 때만 생각하면, 빈센트는 가슴이 쿵쿵 뛰었다. 솔직히 말하면 대등...한 상대는 아닌데 대등하게 싸워서 부끄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대등한 싸움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한을 기다렸다.

//1 선레입니다

447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2:59:55

시안 그려주신 거 넘 멋져서 고대로 사용했음 해갖고 고민해봤어용!

448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2:59:57

ㅎㅎㅎㅎ 20대나 30대는 ㅎㅎㅎㅎ

449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00:03

일상 구함

450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00:31

린:🙂(한심)

>>441 법과목 벼락치기한다고 2~3시에 잤더니,,, 좀 일찍 자야겠어요

451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3:00:57

대충 적당히 비쌈 ㅋㅋㅋㅋ

452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04:48

아...
웨 이걸 발견못했지 했더니 알바하면서 짬짬이 관전하다가 단톡방에 어그로 끌려서 그대로 까먹었었던 모양입니다......😂😅🤣

453 빈센트 - 식당(대충 적당히 비쌈) (xNAG5xhLQU)

2022-04-26 (FIRE!) 23:05:02

>>449
혹시 일상 제안하는 분 없고+12시쯤에 킵되어도 괜찮으시면
빈센트 손들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태식이랑 빈센트랑 일상으로 만나본적이 몇번 없네

454 지한 - 빈센트 (K/4ws3cx2E)

2022-04-26 (FIRE!) 23:05:45

"후우..."
모의전은 승리했으니 다행입니다..
뭔가 자신이 자신이 아니었던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요.
아 그건 2022년에 사는 망령의 스펙차이라 어쩔수 없다구요.. 지한은 빈센트와 잡은 약속을 확인하고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밤까마귀를 잘 몰랐던 건 예상외이긴 한데. 다행이기는 합니다.

"아. 빈센트씨. 이곳은 좀 비싼 느낌인데..."
괜찮으신가요? 라고 물으며 지한은 빈센트의 앞자리에 단정하게 앉으려 합니다. 앞에 놓여있는 물잔에 물을 따라서 홀짝이기도 하네요.

//2

455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05:47

>>453
킵은 좀 그러니 일단 보고 내일 정하는걸로.......

456 빈센트 - 식당(대충 적당히 비쌈) (xNAG5xhLQU)

2022-04-26 (FIRE!) 23:06:17

>>455
네...

457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06:57

>>445 으음 그래도 정산은 동결기간에도 제가 하겠다고 제 입으로 말했으니까요!
어째 유독 태식아재 쪽만 게속 실수하니...저도 죄송합니다...

458 태호주 (Uj/UicDKHw)

2022-04-26 (FIRE!) 23:07:13

나는.. 자러간닷!
다들 잘 자!

459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07:39

>>457
괜찮다! 그럴 수 있지
>>458
바이

460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3:08:15

태호주 잘자랏!!

461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08:44

다른 분들 것도...
혹시 제가 정산해야 할 걸 안 하고 지나치는 게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462 지한주 (K/4ws3cx2E)

2022-04-26 (FIRE!) 23:10:48

안녕히 주무세요 태호주

463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11:07

"아, 지한 씨."

빈센트는 그답지 않게, 그치고는 꽤나 환하게 웃으면서 지한을 환대했다. 이번 전투의 키 포인트요, 적들의 공포이자 신경증의 원인이요, 특별반 팀의 슈퍼세이브!... 겸 빈센트의 체면을 박살나는 대신 다소 구겨지는 선에서 끝나도록 도와준 영웅. 그 사람을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다.

"비싸봐야 1박 호텔서비스 포함 18만 GP보다 비싸겠습니까."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이면서 자리에 앉은 지한을 보고, 웨이터가 미리 가져다두었던 메뉴판을 꺼낸다. 동양식으로, 한식과 일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메뉴판은 말 그대로 한식과 일식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다두고 있었다.

"고르시죠. 지한 씨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다보니, 다 시킬 수 있으면서... 괜찮은 곳 찾느라 좀 애먹었습니다."
//3

464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11:25

앗 그리고 제가 없어도 말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조용히 조치하거나 짬이 날때 답변을 해드리든지 하겠습니당....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가봅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465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3:12:10

푹 주무세요 모두!@

466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3:13:19

다들 굿밤되세용!!

467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14:07

다들 잘 주무세요

468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14:26

아이패드를 되찾았으니 코인벌이를 해보겠읍니당
번호 선착순으로 받음. 인물수는 동결제외 현 특별반 캐들 다 들어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469 오현 - 철 (O5DCUr3YsU)

2022-04-26 (FIRE!) 23:14:32

"예지라고? 그거 재밌는데."

살짝 웃음을 터트렸다. 반쯤만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니야. 궁금하네. 뭘 보고 예지같다고 생각한거야?"

나중에 큰 성장을 할거란걸 알아보는 방법은 다양한데.
선구안을 가졌거나, 정말 좋은 관찰력을 가져서 재능을 보았거나, 같은 계열 쪽의 사람인데 정말 능력이 좋아서 성장할게 보인다던가.

세번째는 아니더라도 굳이 예지라고 느낄만 하진 않을텐데?

470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16:12

>>468 외모는 픽크루나 따로 묘사 제시 없으면 제가 위키보고 알아서 자의적으로 그릴예정

471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16:49

자는 분들 잘자요!

472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20:30

>>468
이거 뭔가 중성마녀(마카오&죠마) .st로 베로니카랑 빈센트 있으면 웃길듯

473 지한 - 빈센트 (K/4ws3cx2E)

2022-04-26 (FIRE!) 23:21:07

"반갑습니다."
"그건 그렇네요는... 그렇게 써보셨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장난스럽게 답하고는 아무리 비싸도.. 라는 걸 납ㄷㄱ하고는 메뉴판을 봅니다.

"오늘의 추천 메뉴가.. 특선초밥이니까.. 그걸로 하는 게 좋겠네요."
오마카세류도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특선초밥이 끌리는 듯하다.. 사실 지한주가 특선초밥류 먹어보고 싶어! 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

"좋아한다라.."
저는 대부분의 음식을 싫어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만 시각적 정보가 이상한 건.. 좀 꺼리는 경향이 있네요. 라고 말하지만. 그 시각적 정보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애매하지요.

474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22:52

>>472 (...)
나중에 따로 해볼수 있음 해볼게요 ㅋㅋㅋㅋ

475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23:23:49

>>468
오현이는 이 번호 .dice 7 10. = 8

476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24:04

반장 후보는 더 없는건가

477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23:24:21

아니다 지금 보니 9번 좋아. 9번으로 할래!

478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25:26

어 그리고 맞다.
뜬금포지만 혹시나 해두는 말이지만 강산이는 SL입니다...
캐릭터 설정에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너가 연플을 하는 것에 반감이 크기 때문이므로(구경은 좋아합니다 제가 하는 것만 아니면 됨...) CL이 아니라 확고한 SL이 될 예정.....

>>468
만일 남는 자리가 생긴다면 아무데나 넣어주시오...(꾸벅
아니면 1번 위 강철이 옆에쯤에서 눈웃음치고 있다든지 구석에서 팝콘에서 먹고있다든지로도 좋습니다...

479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25:28

"뭐... 지난 날의 치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가격표 모르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비싸도 나도 모르게 계산하는 그런 거..."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특선초밥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같은 것을 주문한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빈센트는 음식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지한에게 감사를 표한다.

"지난 모의전 때는 감사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요."
//5

480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25:46

진짜로...굳밤!

481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26:39

>>477 ok

482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28:14

>>478 강산이까지 세서 자리남을걸여() 알겠습니다 잘 자요~

483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28:50

빈센트는 베로니카랑 빈센트 둘중하나 캐디 커미션 하려고 했었는데
작가님이 정신적 요양 문제로 외주 포함한 모든 주문 거절해서 엎어졌어요
으 아 아 앙

484 오현주 (O5DCUr3YsU)

2022-04-26 (FIRE!) 23:28:52

굿밤 강산주

485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29:51

일상 많이해서 수련 코인 구하고 다음 진행에 B > 벽까지 가봐야겠다.

486 지한 - 빈센트 (K/4ws3cx2E)

2022-04-26 (FIRE!) 23:30:02

"가격표를 모르고 들어가는... 건 저는 지양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표를 모르고 들어갔다가 18만gp.. 다른 의미로 무섭긴 한 기분입니다. 그리고는 특선초밥을 시키는 걸 보고는..

"확실히 특선초밥은.. 실패할 확률은 적어보입니다."
일단 제 기준에선 말이지요. 라고 말하다가 감사를 표하는것에..

"저 또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쓰레기같은 멘탈의 지한주. 똑바로 서라. 이유가 있는데도 멘탈이 박살나서 질질 흘려대는게 말이냐?

"북해길드 명예이사행이라던가.. 빚을 지워진다거나... 그러한 것도 있지만요."
생각해보면. 식사할때 준혁에게 건넨 말들이 미묘하긴 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지금 그걸 말하긴 그러니. 적절히 이야기를 하며 식전 차를 한 잔 따라냅니다.

487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3:30:34

>>468 저요!

488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31:04

우리 지금 벽 뚫은 사람 있던가

489 명진주 (nt1R1x.VUQ)

2022-04-26 (FIRE!) 23:31:14

저는 5번이요!

490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32:16

>>489 ok
5.명진
9.오현

계속 다 찰때까지 받아요!

491 린주 (IF30HeqUP6)

2022-04-26 (FIRE!) 23:33:38

>>483 ㅠㅠ...
단체짤 신청한다면 정성들여서 그려보겠지만 나참치가 아마추어라 신청은 나도 재밌어서 하는거라 부담없이 해줘. 아니면 어쩔수 없는거고(..)

492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33:42

>>483
태식이도 지금 맡겨보려고 찾는 중이긴한데

493 알렌주 (vBaKI9t54s)

2022-04-26 (FIRE!) 23:38:29

(픽크루가 너무 취향이라 만족중인 참치)

494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38:46

"저도 이제는 그럴 생각입니다. 수업료는 18만GP"

빈센트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광기에 가까운 소비양태를 반성하는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끋거인다.

"그... 내기. 말씀이시죠."

특별반이 여러 문제로 영월 전쟁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늦었고, 그것이 현준혁의 분노 내지는 실망을 샀다. 실제로도 특별반이 잘못한 부분이 있긴 있었고. 하지만 현준혁은 사과를 하러 온 지한에게 대담한 내기를 제안했고, 그 내기로 성립된 것이 모의전이었다... 는 게 있었다.

"명예이사라... 그 이야기를 들으면, 책임이야 있겠지만 그 직책이 과연 손해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차를 마신다.

"건강을 위해. 그리고 이번 승리를 위해."

//7

495 강산주(반동결) (.afkrzAC4Y)

2022-04-26 (FIRE!) 23:39:15

(오늘따라 깜박하는 게 많군....)(주섬주섬)
(더 없겠죠....있으면 말씀들 남겨주시기...)

진짜진짜로 모두 굳밤!

496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41:05

오 작가님이랑 연결이 됬군

강산주 잘자

497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43:42

베로니카짤+배경으로 넣으려 했었는데
빈센트+베로니카로 넣어버릴까 고민했어요
지금은 작가님 회복하실때까진 의미없는 고민이지만...

498 알렌주 (kyYX.prpd6)

2022-04-26 (FIRE!) 23:44:23

>488 라임주 궁술이 A일꺼에요

499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3:44:37

다들 기대되네용!!!

500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44:49

뭐야 라임이 어떻게 A야

501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45:18

캡틴한테도 물어볼게 있긴한데

502 라임주 (S.VrFuTOJ.)

2022-04-26 (FIRE!) 23:46:41

라임은 영월 전에 시간 스킵하면서 오른거라 제가 직접 벽을 부신건 아니에요!
아직 벽 넘은 사람은 없지 아마?

503 지한 - 빈센트 (K/4ws3cx2E)

2022-04-26 (FIRE!) 23:47:36

"수업료가 비싸기는 했지만. 비싼 만큼 꽤 오래가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수업료치고는 싸다고 느낄 법한 뭔가라도 있어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라는 농담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내기라고 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내기에서는 여러가지 양상이 있었다. 명예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지한은 약간 미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쁜 건 아니긴 했습니다만, 뭔가.. 그런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니까요"
뭐라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하는 지한입니다. 그저 입장이 다르다는 말만 하고는 입을 다뭅니다.

"승리해서 다행이면서.. 동시에 산적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추모나 감사 계열.. 그리고 북해 뿐 아니라 혈십자나 구름 마탑에 갈 인선이라던가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504 ◆c9lNRrMzaQ (UjtjsK1dSs)

2022-04-26 (FIRE!) 23:47:40

네?

505 오현 - 라임 (O5DCUr3YsU)

2022-04-26 (FIRE!) 23:50:11

갑자기 손을 확 빼는게 뾰루퉁해 보인다.

에이. 삐졌소?

"그야 수련장은 수련 하는 곳인데."

알고는 있는데 왠지 그냥 이렇게 말하기 보다 사족을 붙이고 싶어진다.

"수련은 안 하고 나 쳐다보고 있길래 모르고 있나 했지."

506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51:47

>>504
한이리씨의 설정상의 외모가 있는지 싶어서
없으면 정하게....

507 빈센트 - 지한 (xNAG5xhLQU)

2022-04-26 (FIRE!) 23:52:24

"사실, 그 덕분에 베로니카가 좋은 경험을 했으니 만족하긴 합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추모와 감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단 현준혁 씨가 어떻게든 도와줄 테니 북해 쪽은 문제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고, 혈십자와 구름 마탑은... 가서 처신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머리가 띵하고 아파지는 것을 느낀다. 그의 표정에는, 숨길 수 없는 곤란함이 보였다.

"이런, 솔직히 말하면 인간관계가 참 힘든 면이 많습니다. 항상 웃을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모의전처럼 시원하게 싸우고 끝나면 훨씬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9

508 ◆c9lNRrMzaQ (UjtjsK1dSs)

2022-04-26 (FIRE!) 23:56:20

>>504 있어도 뭐 너 편한대로 짜도된다.

509 태식주 (tC1d2OjN1k)

2022-04-26 (FIRE!) 23:57:47

오케이 감사감사

따지고보니 두명분을 의뢰하게 되겠군

510 지한 - 빈센트 (K/4ws3cx2E)

2022-04-26 (FIRE!) 23:59:10

"한순간이지만 좋았다면 좋은 일이지요."
가끔 그런 것에 뛰어드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준혁이 도울 것이라는 말에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그렇겠지요. 처신을 잘 하고... 라고는 해도"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말에도 동의를 하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한도 인간관계는 어렵습니다. 항상 진지한 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고..

"정확하게는 북해길드는 그래도 낄 만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혈십자나 구름 마탑은 북해길드의 주선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니. 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감은 있습니다."
"물론 이게 북해길드에 대한 감사나 추모를 가볍게 여긴다는 뜻은 아니지만요"
특선초밥이 들어옵니다. 특선이라는 말 답게 싱싱하고 맛있어보이는 것들로만 가득하네요.

511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00:02:40

카티야는 은발인거외에는 생각해둔게 전혀 없는데(...)

512 라임 - 오현 (UNjJTnsqkY)

2022-04-27 (水) 00:05:12

아주 한 마디도 안 져?

"아."

하긴, 운동장을 달리고 있는 소년을 라임이 빤히 쳐다보긴 했었죠.

"그냥, 예전의 날 보는 것 같아서. 나도 매일같이 운동장을 달리곤 했었거든."

소년의 당돌한 태도에, 없던 의욕이 솟습니다.
방금까지만 해도 기운이 축 처져 있었는데 말이에요.

"하아... 그래, 말장난은 이만하고. 좀 더 안 뛸래? 아직 아침인데."

라임의 말에는 얼마나 달렸길래 벌써 퍼지냐는 비아냥이 아주 약간은 담겨있었지만, 그녀는 곧 소년을 격려하듯 손을 들어서 소년의 어깨를 가볍게 툭 쳐주려 했습니다.

513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00:07:47

저는 오늘은 빨리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14 빈센트 - 지한 (B.OUrjkgz2)

2022-04-27 (水) 00:07:49

"잘못하면 엇나가고, 안 하면 엇나가죠. 게다가... 북해 길드는 현준혁 씨가 있지만, 혈십자와 구름 마탑은 현준혁 씨가 북해 길드의 이름까지 걸고 도와준다 해도, 우리가 잘 해야 할 겁니다... 뭐, 그래도 다행입니다."

빈센트는 솔직히 말한다. 그 일은 중요했지만, 모의전 때 얼마나 멋지게 싸웠는지도 중요했으니까.

"지한 씨가 끝내주게 이긴 덕분에 아주 큰 골치 세가지 중 하나는 어떻게든 실마리가 보였으니까요."

빈센트는 그러면서, 주문한 특선초밥이 들어오는 것을 받았다.

"정말이지, 그 때는 멋졌습니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후열을 빙글빙글 도는 상황에, 전열에 가 있던 적 전위를 투창을 꽂아서 배제한다라. 현준혁 씨가 다른 건 다 예측했다 쳐도, 그건 확실히 못 예측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기쁘게 이 자리에 있고요."

빈센트는 웃는다.

"그 때처럼 잘 풀리길 바랍니다. 모든 일이요. 물론 제가 보였던 추태처럼은 말고, 신지한 씨를 비롯한 특별반 팀원들이 보였던 방식으로요."

//11

515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08:13

바이

516 빈센트 - 지한 (B.OUrjkgz2)

2022-04-27 (水) 00:10:27

>>513
그럼 오늘은 일단 여기서 킵하는 것으로. 내일 답레 주시면 시간나는 대로 이을게요. 편히 주무세요.

517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15:5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용~

518 오현 - 라임 (wMbmypVR1g)

2022-04-27 (水) 00:17:24

"그래?"

자주 달렸었구나. 예전의 나였으면 이렇게 훈련도 안 했으니 안 만날법도 했다.

툭 하고 달려보자는듯 어깨를 치니 왠지 호승심이 끓어 오른다.

"아직 잘 달릴 수 있거든. 그냥 바닥에 누워서 푹 쉬던 거 뿐이야."

그러면서 수련장 내부의 출발선에 선다.
"확인해볼래?"

519 ◆c9lNRrMzaQ (o6PrsxdMwI)

2022-04-27 (水) 00:23:29

흐음

52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23:49

빈센트주 잘자

52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24:45

캡틴 어장에 웨이주가!

522 웨이주 (bGZmujmgLA)

2022-04-27 (水) 00:29:02

웨이주 THE 복귀입니다. 신입도 많이 들어오시고 뭔가 엄청난 게 지나간 것 같은데 대운동회는 아직 시작 안 했다니! 우선 지금까지 풀린 떡밥을 좀 곱씹어 봐야겠습니다 총총....

523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29:23

최근 떡밥은 반장 선거 정도

524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00:33:13

첨 뵙겠슈? 맞나?

525 ◆c9lNRrMzaQ (o6PrsxdMwI)

2022-04-27 (水) 00:36:21

첨본거 맞지

526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37:41

사실 나도 영월때 같이 싸운거 빼고 이야기 해본적 없어.

527 웨이주 (bGZmujmgLA)

2022-04-27 (水) 00:37:43

반갑습니다~ 어장의 근육뇌를 담당했던 웨이주입니다! 이제는 신입 분도 많이 들어오셔서 좀 덜 극단적인 스테이터스가 되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니군요... 잘 부탁드려요 오현주!

528 라임 - 오현 (UNjJTnsqkY)

2022-04-27 (水) 00:38:31

"그래. 조금 같이 뛰어줄게."

라임은 경주도 내기도 아니고 그저 발맞춰 같이 뛰어줄 요량으로 소년과 나란히 서서 잠시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그러고는 키가 엇비슷한 소년을 살짝 돌아보며 슬 출발하잔 듯이 눈짓을 했답니다.

심호흡을 두어 번. 숨소리에 맞추어 동시에 가볍게 앞으로 뻗은 두 사람의 다리는 합이라도 맞춘 것처럼 나란히 걸었을까요.
이른 아침, 서울의 공기는 맑고 차갑고 달았습니다.

//11번째? 같이 운동했다~ 식으로 막레로 받아주셔도 좋아용!

52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00:38:56

나도 신속 200 영성 200 할걸 그랬나...

530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39:10

웨이주 안녕하세용!!! 오랜만이에요!!!!
4월은 비수기의 달이 맞나!!!!!

53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0:39:36

갱신합니다. 어째서 벌써 자정...!

532 린주 (Q4T83odqxA)

2022-04-27 (水) 00:40:53

>>529 건강하고 신체...
안녕하세요 암살자 포지션의 신입 린주입니다!

533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41:35

강철주 어서와용!!

53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43:19

밸런스가 최고야

강철주 어서와

535 웨이주 (bGZmujmgLA)

2022-04-27 (水) 00:43:26

>>530
라임주도 오랜만에 뵈어요~! 대환영입니다~!

>>532
오오 암살자! 잘 부탁드려요!

53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0:44:12

철이는... 신속만 빼면 그럭저럭 밸런스형이죠 (아님)

안녕하세요 웨이주! 처음 뵙겠습니다.

537 ◆c9lNRrMzaQ (o6PrsxdMwI)

2022-04-27 (水) 00:44:28

(시트어장 올라와서 누구 내린줄알고 식겁해서옴)

538 오현 - 라임 (wMbmypVR1g)

2022-04-27 (水) 00:45:07

출발선에 서자 달리기가 시작 되었다.
약간의 경쟁 처럼 달리기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맞춰주며 달려주었다.

'그냥 먼저 훅 달려 갈 줄 알았는데.'

배려 해주는건가? 숨차기는 하지만 못 달릴 정도의 속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좀 많이 달린거 같다.


/
-저녁 시간-
오현 : 으으윽... 아침에 너무 달렸어.

수고했어! 이제 자야겠다

539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45:35

>>537
ㅋㅋㅋㅋㅋㅋ

540 웨이주 (bGZmujmgLA)

2022-04-27 (水) 00:46:39

아무튼 이렇게 온 거 당분간은 정주행 좀 하고....연성 하나 떨구고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려요~!

54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00:47:41

일상한거 정산 어장에 올려야 하는거지?

542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00:48:41

오오 새로운 복귀유저..! 안녕하세요 신입인 알렌주입니다.

위키에서 봤을때 파괴라는 심플한 의념속성이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543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49:51

오현주 일상 수구하셨어용!!
막레까지 총 12레스네요!

544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51:07

저.. 웨이주.. 저도 엊그제 복귀했을 때
정주행해야지~ ㅋㅋ 했는데 하나도 못했어용
너무 분량이 많아갖구 ㅋㅋㅋ 그냥 지금 분위기에 녹아들어도 좋지 않을까!!!

오현주 안녕히줌세요~~

54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0:52:05

안녕히 주무세요 오현주.

546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53:13

어제는 3시까지 떠들다 잤더니 아침에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은 조금만 더 밍기적거리다가 자야지!!

54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0:53:51

어제 새벽은 많은일이 있었죠...!

548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00:54:49

그래도 이제 서버가 많이 안정된거 같네요(플래그)

549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0:56:21

(깃발뽑기!!!)

55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0:57:10

서버 터지면 알렌주 원망해야지

551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10:36

매일 일찍 자야지 결심해도 늦게 자고 마는 나

55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11:50

자라

553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17:14

시로시로

554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01:18:54

쿠로쿠로~~

555 ◆c9lNRrMzaQ (o6PrsxdMwI)

2022-04-27 (水) 01:19:24

참치가 숨좀 고르고 있음

556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21:32

스읍 하아 스읍 하아

55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1:28:59

(무슨 대화의 흐름이지)

558 ◆c9lNRrMzaQ (o6PrsxdMwI)

2022-04-27 (水) 01:31:16

몰?라

559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33:08

심심해서 정신이 나가버린 자들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왜 다들 안자는거야.

560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1:34:23

주무셔야죠 선생님들

561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35:33

우리가 내일이라 부르는 것들은 잠을 자고 난 이후의 세계니까 잠을 자지않으면 언제까지나 오늘에 머무를수있어

56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36:58

아니요 내일이란건 잠을자지 않아도 찾아옵니다.

563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38:33

내일이 오지 않게 태식주가 막아줘.

56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1:39:25

(팝콘)

565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41:30

하지만 모두에겐 내일이 필요해.

566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43:09

어째서... 어째서... 현실의 미래 같은 건 추악하기만 할 뿐인데!

56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44:25


그렇다라도 나는

내일을 원한다!

568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46:30

꼬마야, 네 미래를 돌려주마...

569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48:59

그래.....이걸로 모두를 만날 수 있어. 이제....

570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1:50:11

(뭘하시는거야)

571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50:21

모두 내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건 똑같지만 작품이 달라...

57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52:29


이 노래 참 좋았지

573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1:55:15

가사는 몰랐어도 늦은 밤 귀갓길에 들으면 마음이 안정됐었던 그 노래네.
하지만 무비가 너무 잔혹해...

57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1:56:23

그야 노래가 저 영화의 주제곡이었으니까.....

575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00:12

>>570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대화.

>>574 내가 저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내일을 향해 쏘라는 건 내일을 죽여버리라는 거지?

576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00:25

새벽이니까 심심해서 하는 말인데 원래 태식이는 3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었다.
기본적인 설정은 똑같고 범죄자 메인 특성으로 복수를 위해서 뭐든지 하다보니 대형사고 제대로 터뜨리고 흑화한 혼자서만 부르는 오비토 루트
마찬가지로 한이리씨와 결혼까지는 똑같고 인간이 아닙니다를 메인 특성으로 반인반룡으로 해서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걸 감싸준 아내가 죽자 방황하는 루트 < 여기선 자식들이 없었음.
그리고 지금.

그런데 지금께 제일 재밌어 보였다.

57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01:32

>>575
얼추 비슷하군

57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04:11

3가지 버전의 태식이...!

579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05:05

나뭇잎 마을 같은 곳이 없어서 다행이야. 있었으면 1번 루트가 될 뻔 했네...

>>577 이제 알겠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피할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마주보며 내일을 죽여버리면 되는 거였어.
난 영원히 오늘만을 살겠다.

58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07:52

1번 루트였으면 아마 복수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도시 터뜨리고 다니다가 아내에 대한 정보 가진 빌런하고 싸우던 가디언 습격했다가 가디언이 앗, 하는 사이에 가디언한테 다쳐버렸을듯

>>579
내일은 내일의 너의 오늘이다.

581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11:14

>>580
가디언: 어우 씨 이거뭐야(놀라서 팔로 쳐냄)
김태식: (대충 콘크리트벽 10중으로 관통해서 처박힘)

뭐 이런건가

582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11:21

>>580 시간을 삭제해버리는 대사 같아. 네가 쏜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583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13:53

>>581
"정보를 가진 녀석을 내놔라!"

"응?" (의념기 사용중)
"앗 위험해!" (급하게 위념기 사용방향 바꿈)

"으악!" (쓰러짐)

584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14:03

사실 빈센트도 처음에 생각했던게
1. 베로니카를 앞세워서 범죄자 고문에 범죄자 엔딩 안나도록 선타기 오지게 하는 패악질의 제왕
2. 프리핸드(그런데 우리편인)

둘중 하나로 가서 느낌이었는데

뭔가 시트캐가 좋게좋게 말하는 다른 pc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좀 그렇고
베로니카가 생각보다도 더 미친 진짜광기라서 가짜광기 빈센트는
다 죽이겠다 태우겠다 말은 살벌하게 하지만 딱히 미친 징후는 안보이는 평범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585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14:20

사실 의념기까지 갈 것도 없다.
꿀밤으로도 충분할테니까

586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14:50

나도 처음엔 범죄자 특성 골라볼까 생각했어.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빡세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

58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15:03

진짜 광기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가짜 광기

588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17:33

근데 각자 생각해본 의념기 같은거 있나?

589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19:58

>>586
저도 그랬는데 동료가 하나 생기는걸 참을수 없어서...

>>587
가짜광기: 강약약강 빈센트
진짜광기: 피가 돌면 움직일 수 있는 한 뭐라도 찌르고 죽이려 함

590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21:06

나는 의념의 힘으로 총기를 강화해 총기를 큰 소총으로 변형해서 크게 한 방 쏘는거. 탄환의 능력치에 따라 상태이상을 건다거나 씨게 한 방 때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효과가 바뀌는 걸로 생각했어.
의념기 이름은 미스터 빅

59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25:34

>>589
우리가 진짜 광기로 했다간 시트 금방 다시 짜야하니까
>>590
딜은 쩔어주겠다.

592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28:17

광기를 내비쳤다간 로그라이크 어장이 되어버리니까....

>>591 괜히 잔재주 부려가며 잽 날리는 거보다 씨게 한 방 어퍼 날리는게 엄청 아프니까.
태식주는 어떤 걸 생각했어?

593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28:54

>>589 혼자보다 여럿이 낫다는 말은 여기에 쓰이는 건가봐.
비록 베로니카는 거기에 해당 안되는 것 같지만...

59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28:57

의념기 토론 하시나요 선생님들

595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29:48

토론은 아니고, 어떤 의념기 생각했는지 말하는 시간이야.

59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1:29

의념기라... 로망이죠 확실히

59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2:00

필살기도 아닌 궁극기 같은거니까

59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3:02

언제 배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년도 안에는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599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33:58

1회용 의념기라면 가지고 있지만.

60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4:09

이번년도 안엔 배우겠지

배우겠지?

맞지 캡틴?

60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4:42

그리고 반티 디자인이랑 상징도 의견 꽤 모였으니 종합한 다음에
투표하자고 할까

602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34:48

이번년도 안에 배운다는게 리얼 타임일까... 스레타임일까...

60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4:50

필연 몇번쯤 꽂으면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60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5:10

(어장 기준이면 n년단위로 봐야겠는데)

605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5:40

당연히 리얼타임이지

60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7:34

의념기라고 해도 사실 그렇게 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60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8:10

이렇게 그려주세요하고 부탁할 구도
졸라맨으로 그렸는데 그린 내가 봐도 심한거 같다

608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38:30

딜링용 의념기만 있는건 아니니까?

609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38:36

하지만 궁극기는 모든 캐릭터의 로망이야.
그러니 철이와 태식이의 의념기는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걸 가져와.

610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39:32

>>607 그렇게라도 구도를 주는편이 그리기 쉽습니다... 너무 신경 안쓰셔도?

철이... 철이 의념기라...

61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0:48

태식이가 불탈 수 있던건 결국 아내덕분 이었고 아내를 잃고 재가 됬듯이 결국 아내와 자신의 미련과 이런저런 남은것들이 의념이니까
의념기 쓰면 다시 불타오르면서 일정 시간동안 아내를 재현하는 걸 상상했었는데
좀 아니다 싶어서 폐기하고 고민중

612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41:22

그거 의념기 쓸때마다 셀프 고통받는게 아닌지

613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1:49

그 게이트에서 죽인 시체들을 일으켜 세워서 싸우게 하는 것도 생각해 봤다

61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2:27

>>612
하지만 타고난 정신 때문에 버티는거지.
괴롭지만 괴롭지 않고
쓰고 싶지 않지만 쓸 수 밖에 없는

61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42:36

네크로맨서였나

616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43:02

>>588
빈센트는 지금 생각해보고 있는게

1. 유년의 회상
"그 때의 불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약속했다. 하나는 기억난다. 나를 지켜주겠다고. 나를 해하지 않겠다고. 지금의 불은, 그 약속을 잊었을까."
- 불속성 데미지 저항력 증가, 불속성 공격 망념 증가치 감소(빈센트가 자폭 걱정없이 막 날뛰는거 보조하는 느낌?)

2. 많이 과격한 불꽃놀이
"거대한 폭발도 내가 휘말리지만 않으면, 많이 과격한 불꽃놀이에 가깝다."
- 지정한 좌표에 데블 토큰 수준의 대폭발이 일어난 후 사방으로 클랩 불꽃을 발산.

3. 쾌락의 화염
"당신이 죽는 게 재밌습니다. 봐요. 불도 그렇다잖아요."
- 웃는 해골 형태의 거대한 불꽃을 소환. 불꽃 해골은 2턴간 적에게 백린과 네이팜이 섞인 흩뿌리며, 불꽃 해골이 내뿜는 화염으로 부착된 불은 물이나 얼음으로도 끄기 어려움

어째 다들... 많이 타버린 느낌이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캡틴이 보고 너무 나갔다며 칼칠거 같은거도 몇개 있긴 한데...

61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43:20

>>614 (유열인걸...)

618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3:32

재 = 타고 남은 찌꺼기
시체 = 생명이 타고 남은거

재 = 시체

라는 생각이었음

만약 그런거 됬으면 불사대군주라는 이명도 생각해뒀다고

619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43:37

나는 태식이 의념기가 타고남은 재를 다시 모아 새로이 불꽃을 피워내는 거면 간지 쩔겠다고 생각했었어.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같은 대사 내뱉으면서.

62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4:49

>>616
빈센트는 강력한 딜링기라는 이미지였는데

621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44:52

>>616 오... 마지막에 쾌락의 화염은 정말 멋진걸.
번지기 쉽고 쉽게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좋겠어.

62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5:39

>>619
이제 다신 타오를 수 없다.
잃은 게 돌아올 수 없듯이......

623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46:06

>>611
만약 그렇게 간다면 한이리가 어떤 행동을 보일지도 궁금하네요... 단순히 말없이 싸우는 인형에 가까울지, 아니면 태식이 생각하던 아내의 모습이 투영되어서 '청약은 어떻게 됐어요?' '애들 잘 챙겨요.' 같이 아내가 살아서 일상을 함께했다면 했을 법한 이야기를 할지...

62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46:52

빈센트는 빈센트다운 의념기들이 잔뜩...!

625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7:05

>>623
재현한다는게 소환물로 하는거 보단
아내의 스펙이나 기술을 자기의 몸으로 쓴다는 느낌

626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48:02

>>624
이거 좀 함정에 빠진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수틀렸다 싶으면 망념 299 박아서 데블토큰 쏘고보는 무지성 누커로 변모해가는거 같아요(...)
내가 원했던건 약점분석도 하고 냉철하게 상황판단도 하고 부족한 근접은 베로니카로 극복하는 천재였는데..

62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8:31

등 뒤엔 한이리씨의 형상이 떠있고 의념기 시간이 지날 수록 천천히 사라지고 싸우다가 슬쩍 뒤돌아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고 싸움이 끝나면 사라져있고
그러면 좀 너무 그렇잖어

62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48:37

망념 299 데블토큰은... 좀 보고싶긴 하네요. 무슨 위력이 나올까 싶은

629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48:58

빈구밍이 되어버림

630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50:10

유열이 다른 의미로 낭자해서 슬퍼... 눈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있어...

63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0:26

망념 299 데블토큰이 마도역분해로 와장창 되는 상상

632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50:30

>>628
빈센트: 아군 공격죄로 처벌

>>629
한방 때리면 진행 끝나고 일상 할때까지 대기해야한다는 점에서 비슷하군

633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51:06

>>631
들어간 망념 1배만큼만 지불해도 망념화로 사망인데요 이거

63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1:21

사실 망념 200~300쯤 투자한 공격은 사실상 의념기가 아닐까요?

63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1:45

>>633 마도역분해를 A랭크쯤 찍으면 분해 효율이 올라서 한 0.5배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636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51:51

>>627
주변에 팀원들이
"태식이 형님. 그 뒤에... 아니, 아닙니다." 그러고, 뭐라 위로는 하고 싶은데 오히려 역효과일까봐 꾹 다물고...

63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51:55

의념기는 효율이 굉장히 좋은 궁극기라고 봐야지......

638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52:14

마도역분해 랭크가 높고, 빈센트가 사용한 마도의 랭크나 수준이 낮으면 소모되는 망념도 적을 것 같아.

639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2:32

그러고보면 의념기 코스트를 정확히 모르고있었네요. 망념이 고정값으로 들어가나?

64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52:32

>>636
"뒤에? 내 뒤에는 아무것도 없잖아? 그렇지?"

64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53:29

그러고보니 그걸 모르겠네
전투 초반이나 중간에 쓸 수 있을테니 심하진 않을텐데

642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54:01

>>635
>>638
이거 아무래도 로뮤나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아니 거 불에서 새로 나온 불은 못 끌거라는데 그건 뭐 어케해야 합니까'

64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4:39

많아도 망념 50~100정도..?

644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02:54:49

아니 시간이 3시. 진짜 자러갑니다...

645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54:59

최대 망념의 절반 정도 소모되는 거면 어쩌지?

64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5:04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647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2:55:30

모두 바이

64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02:55:53

태식주도 주무시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645 현재 망념의 일정 %일지도...

649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02:58:23

빈센트주 잘 자.

65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06:31:46

좋은 아침

651 ◆c9lNRrMzaQ (7jqBPo7d3M)

2022-04-27 (水) 08:08:53

의념기의 망념 증가량은 적으면 상시 발동(대신 턴당 증가하는 망념 증가)또는 최소 29에서 최대 150으로 보면 됨.

652 태식주 (CyrblN92pY)

2022-04-27 (水) 08:10:09

최대치가 150이니 50정도로 싸울순 있긴하네

653 강산주 (rSMtl/vItU)

2022-04-27 (水) 08:38:38

여러분!! 이번 대운동회 때 학교대항전에서 우승한 학교에서는 가디언 아카데미 청월고등학교를 견학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며, 대운동회 기여도에 따라서 여기서 의념기 획득 찬스가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포기하기엔 이르신 겁니다!!

그럼 스피드왜건은 이만!!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654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09:01:56

좋아 대강 정주행 끝

대운동회 의념기 획득 찬스는 100% 물건너갔으니 의념기 고안은 나아아아아아중에 하면 되고..
저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끄덕 미리내고 파이팅

655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09:44:08

갱신. 다들 가진 검 기술 보면 신체 스탯 영향이라는게 슬프다. 배껴도 제대로 못 써!

656 지한 - 빈센트 (AjRz6191p.)

2022-04-27 (水) 10:13:59

"안 한다면 매우... 곤란해질 것 같은 기분이기는 합니다."
지금 북해길드 하나만 해도 서늘해지는 느낌인데. 혈십자나 마탑..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도, 앞으로의 일도 생각해야 하겠지.

"뭔가 좀 효율적인 느낌이긴 했습니다."
지한주가 똑바로 서질 못해서 캡틴이 잡은 것이지만.. 일단은 그런 걸 지한주도 어케... 녹여내면 좀 괜찮은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계속 똑바로 서야 함)

"투창이나. 새로 배운 기술을 통해 견제하거나..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속성 같은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잘 풀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입니다. 그럼 초밥을 한 개쯤은 먹어봐도 좋겠네요. 라는 생각을 하며 젓가락으로 초밥을 집어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보려 합니다.

"괜찮네요."
일단 시각적 테러가 안 일어난다는 점에서 좋긴 하지.

//12
전 절대아침형인간이될수없어심지어학창시저레도아침에죽을 것같앗는걸.

657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0:21:29

안녕어서와지한주아침은참힘들지피곤하고졸리고

658 지한주 (AjRz6191p.)

2022-04-27 (水) 10:23:27

안녕하세요 오현주. 어제 분명 12시 40분에 잤는데 8시에 눈 뜨는 순간 온몸이 무거워..

659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0:26:44

운동을 해서 체력을 늘리면 괜찮아 진다더라

660 지한주 (AjRz6191p.)

2022-04-27 (水) 10:31:36

운동을 하면 괜찮아진다고 하지만.. 마스크 끼고 운동하면 너무 답답하고 그렇더라고요.

두통도 심해지고요.

물론 집 주위를 한시간정도 걸어다니는 정도는 매일 하고는 있지만요.

661 ◆c9lNRrMzaQ (7jqBPo7d3M)

2022-04-27 (水) 10:44:32

유독 신체기반이 많은 이유 : 애들 대부분이 힘검사지 기교검사가 아님

662 태식주 (CyrblN92pY)

2022-04-27 (水) 10:46:19

총교관은 기교겸사쪽인가

663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0:48:02

그거 건강한 패턴이네 다행히?

664 태식주 (CyrblN92pY)

2022-04-27 (水) 10:48:36

걷는게 생로병사의 비밀이지

665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0:49:08

총교관도 초기타입은 힘검사였음.

대략 시즌 2 기준 시작스텟을 180정도 신체에 박아두고 시작

666 지한주 (IrlHGYLAlk)

2022-04-27 (水) 10:51:26

다들 안녕하세요.
그나마 걸어는 다니니까 약간은 유지는 되는 걸까..

667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0:51:40

신속 영성 검사의 앞길은 어둡기만하다!

668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0:51:51

어처피 나중가면 힘도 쎄야하고 기술도 좋아져야한다는 결과물인가(?)!

669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0:53:37

1기에도 기교타입 검사가 있긴 했는데 중간에 시트를 내려서..

670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0:53:41

참. 기술 배우고 싶은데 전투 호흡 등 쉬운 기술들은 어디서 구하면 좋아?
특성도 커피캣이니 여러 기술 많이 배우고 싶어서

671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0:54:17

기술서로 얻는 거 아니면 그것들은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

672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0:55:00

수업을 열심히 많이 듣는다.

673 지한주 (IrlHGYLAlk)

2022-04-27 (水) 10:56:17

지한: 왜 창인가요?
지한주: 내가 상판 돌리면서 내가 어장주였던 거 빼고는 중근딜을 돌려본 적 없어서(?) 덤으로 내가 지금까지 돌려온 수많은 과몰입 캐릭터들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674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0:56:34

기술 '로프 커넥트' 습득법
1. 의념 로프와 150정도의 여유 망념을 준비한다.
2.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한다. 50망념 소모
3. 로프를 던져 원하는 목표에 로프를 묶는다.
4. 주입한 의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의념의 흐름이 로프의 앞에서부터 사라져 쭈그러드는 성질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한다. 망념 50 소모
5. 이 과정을 거치면 기술 로프 커넥트를 획득하겠는지에 대해 말이 나온다. 수락시 50 망념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 가능.
※ 입장료 5 도기코인을 지불하고 특별수련장에 입장한 후 로프 커넥트 획득을 시도하면, 필요한 망념치 150을 한꺼번에 소모하여 1턴만에 로프커넥트를 획득할 수 있다.

얜 습득 조건 나왔으니까 도전해봐

675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0:57:04

>>668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바탕은 되어야 된다는 거겠지

676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0:58:29

너희끼리도 기술 전수 돼.
시간은 기술서나 전수받는 거에 비해 오래 걸리지만 일상으로 자주 만나고 배우다 보면 습득난이도가 완만해져.

활 A인 라임이는 충분히 다른 사람한테 전수해줄 수 있겠지

677 지한주 (IrlHGYLAlk)

2022-04-27 (水) 10:59:11

의념 로프는 사야합니다.

얼마더라.. 500gp였나.

678 지한주 (IrlHGYLAlk)

2022-04-27 (水) 11:00:12

(F따리)

679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01:37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680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1:53

없는거 보단 낫지

681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02:13

로프커넥트도 A찍으면 공간계 특성 얻을 수 있는데

682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2:52

일단 가능하면 얻고 싶은것 정리 해둘래

날선 감각
센주의 손
진흙투성이 혈투
전투호흡
17 대 1


일단 이것들?

센주의 손은 뭔가 얻기 어려워 보이는데...

683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3:05

링고나시가 아니라 칸가에루나시주였군

684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3:31

>>674
오오 이런식으로도 얻을 수 있구나

아니면 현찰 박치기로 기술서 사거나 해야하고...

685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3:48

아니 뭘하길래 스파이더맨 마냥 줄타는 기술이 공간특성이

686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4:11

그다음에 조건 밝혀진거 더 있지않던가?

687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04:50

의념발화 - 무기술 A

688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4:55

와 할거 너무 많아 진행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689 칸가에루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05:07

:3c

690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6:39

오늘의 재밌는 사실
캐릭터도 무려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안다.
정 모른다면 캐릭터의 생각을 빌려보자. 관련된 지식은 참치보다 캐릭터가 잘 알수도 있다

뻘하게 웃기네

69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6:50

그런데 센주의 손은 시트 내려간 사람건가? 시트들 죽 봐도 안 보이네

692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06:52

센주의 손이 가장 쉽겠고
전투호흡이 제일 어렵겠네

693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7:16

의외! 어려운 그것은 전투의 호흡!

694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7:17

샌주의 손이라고해서 센이라는 캐릭터가 있나 싶었음

695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7:33

본명은 치히로 아니었을까?

696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7:41

>>493
전투의 호흡! 1의 형!

697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08:13

그야 전투호흡은 캐릭터의 평상시 호흡법과 전투 개시 시 호흡법이 완전 바뀌는거니까

698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08:47

일상이 많은 주에는 인카운터 확률이 조금 높거나, 망념 증가량이 감소하는 등의 소소한 효과를 주고 있었어.
물론 말하지 않은 이유는, 알면 이거 생각보다 악용하지 않을까 생각한건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여서 공개하려고.
확률적으로는 망념 감소량은 15%. 인카운터 확률은 2%정도가 증가해왔어. 다수의 가디언을 만났던 주가 이에 해당되고 말야!
" 만남은 다른 만남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

이걸 못보고 지나갔었네

69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09:12

굉장한 기술이었군... 시작부터 전투 호흡이랑 검술 A인 캐가 엄청난거구나

700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10:04

일상 많았던 주는 NPC등장률이 좀 높은 이유

70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11:15

지한이는 엄청 만나겠는데

702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11:18

위키보니 놓치고 있던게 좀 많았던거 같다.

703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11:38

아니 전체확률

704 지한주 (Ty1hyPgoUo)

2022-04-27 (水) 11:12:27

개인 확률이었으면 이미 왕창 만났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705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13:28

아 전체적으로? 개인확률도 좀 올려주면 좋을거 같은데

706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13:30

누구였지 누가 지한이 할아버지 만나고 10000gp 받았는데

707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13:49

>>706 강산이요!

708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14:22

허허 귀여운 녀석 까까 사먹거라 하고 만 GP 줬을거 같다

709 태식주 (BBMSa2W9sU)

2022-04-27 (水) 11:14:41

그런 느낌이 맞긴했지

710 준혁주 (ulmVod56aU)

2022-04-27 (水) 11:15:31

갱신

71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17:44

준혁주 하이

712 지한주 (hgIVeUJa.U)

2022-04-27 (水) 11:17:53

다들 어서오세요.
세배를 하니 장인템을 주셨습니다(?)

713 준혁주 (ulmVod56aU)

2022-04-27 (水) 11:18:40

하이하이~

714 태식주 (M9qj4isVng)

2022-04-27 (水) 11:19:12

대운동회전에 인천 꼭 갔다와야지

하이

715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1:21:09

집에갈래!!!

71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1:47

잘가

717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1:22:35

못가!!!

718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3:29

망치는 이리와

719 지한주 (HPwS/C/NKU)

2022-04-27 (水) 11:23:33

딸기케이크는 무사했다..(안전히 예약함)
이제 점심은 뭐먹지..
걍 소떡소떡 하나로 때울까..

720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23:33

>>712
장인어른!!!(넙죽)

아이ㅌ 아니 따님을 주십쇼!

72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23:52

라임주 어서와~

722 지한주 (HPwS/C/NKU)

2022-04-27 (水) 11:24:13

(호감도 기반이었다 카더라)(영웅서가 2/이벤트 세배 이벤트를 참조하자)

723 지한주 (HPwS/C/NKU)

2022-04-27 (水) 11:24:22

다들 어서오세요.

724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24:38

어서오세요~

>>720 준비되지 않은 우리 앞에 갑작스럽게 성큼 다가온 막장드라마

725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5:35

서버가 괜찮아진거 같은데 참치라이더가 좀 괜찮아진건가

726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26:08

오늘은 진행각이 보이나?

727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1:26:08

다들 좋은 점심입니다!
저는 오후에 다시 올게용😄

728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6:43

보이면 좋긴한데

라임주 바이

729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27:22

빈센트주 : 서버가 많이 아프니 진행만 해라

730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28:02

그리고 진행을 시작하자 마자 서버가 터지고 마는데.. ..... . ..
라임주 나중에 봐요~

73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8:07

놀랍게도 실제로 한 발언이다.

732 지한주 (HPwS/C/NKU)

2022-04-27 (水) 11:28:31

다녀오세요 라임주.

733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29:02

지냉 각! 지냉 각!

734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29:58

강산주가 볼진 모르겠는데

#영월 보상으로 받은 숙련도 80% 검술에 사용

일단 써놔야지

735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1:29:59

오늘은 내 기분이 썩 괜찮구나

736 빈센트 - 신지한 (B.OUrjkgz2)

2022-04-27 (水) 11:30:33



"특별반이라길래, 저는 다른 곳의 우열반 그 정도인 줄 알았습니다만... 이번에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시 돌이켜보니... 그냥 미래녹에 소규모 길드 하나를 넣어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것 참."

이럴 줄 알았으면 끼지 않을 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그 덕분에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베로니카와 관련된 실마리를 얻었으니 만족했다. 그리고... 만약 특별반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 수많은 인연을 어떻게 만났겠는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웃어보였다.

"다들 오답을 최소 하나씩은 골랐습니다. 일반반 팀이나, 특별반 팀이나. 하지만 지한 씨의 경우는... 오답을 단 하나도 고르지 않더군요."

라고 말하며, 빈센트는 초밥을 먹는다.

"음. 역시 메뉴 좀 고르실 줄 아시는군요."


//13

737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31:24

오늘은 날도 적당히 좋다.
일도 적고

738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1:31:52

>>737 (부럽다.. .... . ....)

73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35:13

폭풍검 기술서 읽어보고 있는데 폭풍검이니까 우주로 나가서 쓰면 못 쓰나?

740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35:38

그러니까 우주는... 거의 진공이니까?

741 지한 - 빈센트 (HPwS/C/NKU)

2022-04-27 (水) 11:36:09

"저는 학창시절이라고 아주 조금은 기대했었습니다만.."
"....음. 학창시절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요"
이건.. 길드였던 것. 야 너 레벨 20이었어. 소규모 길드 길드장도 가능한 레벨에서 그런 순진한 생각을 한 거니?

"가끔 누구나 최선의 선택을 하는 순간쯤은 있지 않겠습니까."
아득한 자아 사용을 한다거나.. 지한주 똑바로 서라의 결과이던. 가끔은 엄청난 현실영성을 기반으로 캐를 굴렸다거나.. 같은 거라던가. 아. 제일 마지막 경우가 가장 드물지 않을까?

"그렇네요. 좋은 초밥입니다."
물론 진짜 특선초밥 아이템 같은 건 아니겠지만 지금 맛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얌전히 먹네요.

//14

742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1:36:29

의념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74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1:39:17

등장!

744 지한주 (HPwS/C/NKU)

2022-04-27 (水) 11:39:51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저녁) 뭐먹지는 매우 큰 무언가...

745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1:40:56

알렌주 ㅎ2

746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1:44:32

의념기라... 생각해둔게 있긴한데 될지 않될지 모르겠네요.

747 진언주 (iu1GX/2kVM)

2022-04-27 (水) 12:05:40

또 서버 터졌었나

748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06:45

그런듯?

749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07:13

각을 보자마자 어림도없지

750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08:59

모두 알렌 탓

75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10:16

맞지 알렌주 탓이지

752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11:16

왜 알렌주인가? 는 >>550 쯤 참고

75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11:25

ㅋㅋㅋㅋㅋㅋ

754 지한주 (etRoujn/3M)

2022-04-27 (水) 12:12:02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히츠마부시도 맛있어보였으나. 한끼에 2만오천원은 아 무리죠..

755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12:30

무리인가?

756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15:11

우선 배우려는거

센주의 손
스크래치
전투호흡
진흙투성이 혈투
요정걸음



다음순위

간파
17 대 1
쉬어가는 폭주기관차
의념발화
로프 커넥트
가벼운 발놀림
약점보호
의념보
의념공진




배웠으면 좋겠다

거합참
때린 데 또 때리기
헤베, 아티.
검날 백근추
일초백근
휘두르고, 쳐내고, 부수기



언젠가는?

기초지휘
도발
독종
드루와
워 크라이

757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15:32

진행한다는 공약을 건다 > 진행 한다 > 터진다 > 어쨌든 공약은 지켰다.

758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15:56

일상에서 많이 싸우면 오현이가 카카시 할 수 있나?

75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17:51

>>758
저 녀석은 설마 카피헌터 진오현!

760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19:10

다들 기술 랭크가 낮기도 하고..
저거 다 배우고 다 다루려면.. 음..
다른건 몰라도 S 첫번째 벽에서 피 한 두번은 토할 듯.

761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19:32

괜히 헌터나 가디언도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을 몇개로 나눠둔 게 아니기도 하고..

762 웨이주 (X.8BLj0ysA)

2022-04-27 (水) 12:20:08

모닝 갱신~

763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2:20:42

웨이주 어서오세요~

764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20:59

저는 우선 속성을 사용한 기술을 만들고싶네요.

765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21:14

어서오세요 웨이주

76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21:14

다재다능이 메인특이었으면 어느정도까지는 효율 좋았겠다

767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21:43

과유 불급이라고도 하나...

일단 그래서 위에 우선 순위부터 배울 생각.

>>739-740
이건 어떻게 됨 캡틴?

768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22:01

그치. 다재다능이었으면 특히 S랭크 뚫는 벽 하나정돈 수월히 넘어갈 수 있겠네..

769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22:33

애초에 의념부터가 에너지학에서 말도 안 되는 에너지 중 하나인데 우주에서 폭풍 몰아치는 정도야

770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23:31

물리학계에서 뭐??? 미지의 에너지 N이 대부분의 에너지에 변환되어 사용 가능하다고? 심지어 그 효율이 낮거나 높은 등 고정적이지도 않아?
하는 순간 이제 논문쓰던 석박들 단체로 뒷목잡는 날이지

771 태호주 (3YpQGyZQtQ)

2022-04-27 (水) 12:24:51

S랭크 뚫는 벽은 또 얼마나 어려울까 (A에서 좌절한자

772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25:54

>>771
한 번 이번 진행에서 차근히 A벽 도전해봐.
지금 조건은 충족됐는데 본인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돌파가 될지, 아니면 또 한계에 도달할지 걸리게 될 것.

773 웨이주 (X.8BLj0ysA)

2022-04-27 (水) 12:26:34

언제쯤 벽에 도전할 수 있을까...(뚫을 자신도 없음)

774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26:49

일단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랑 요정걸음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다.

775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27:15

(그치만 속성기술도 포기못하는데...)

776 ◆c9lNRrMzaQ (c2T9YIMSjo)

2022-04-27 (水) 12:28:01

(상허천원권의 벽 문제들을 본다)
(웨이주를 본다)
(다시 본다)

파이팅!!!!!!!!!

777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28:53

>>769
이세계 물리학자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778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30:28

벽 뚫는건 결국 캐릭터마다 다르다고 했었지

779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33:00

캐릭터마다의 경험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하셨죠.

780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33:10

개인적으로 메인 기술을 먼저 키우는게 좋아보인다.

781 웨이주 (X.8BLj0ysA)

2022-04-27 (水) 12:34:48

>>776
ㅇ...ㅇㅁㅇ!!
일단 대운동회 기여도 1등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다 보면 뭔가 나오겠지!

782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35:23

웨이주의 난 오랜만에 복귀했지만 다 제치고 기여도 1위정돈 우습지 선언

783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2:35:51

저 벽에 안 막히는 신박한 방법이 생각났어요
수련 안 하기

784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36:26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는 진짜 성전환 당해야 A 찍을 수 있을지도(...)

785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37:25

>>783
진짜네
>>784
잠깐만 성전환 했다가 A찍고 돌아와

78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2:38:42

갱신합니다. (까마득한 마도A의 벽)

787 웨이주 (X.8BLj0ysA)

2022-04-27 (水) 12:39:16

>>783
좋은 방법이다...

788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39:18

>>783
배고프지 않기 위해서는 밥을 먹으면 됩니다 급인걸

78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42:42

강철주 안녕

790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50:23

점심 뭘 먹어야 할까...(인생 가장 큰 고민)

79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51:07

김치볶음밥

792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52:12

>>791 그저께까지 4일동안 점심이 김치볶음밥이여서...(진짜)

79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2:52:58

자주 드셨네

794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54:24

된장볶음밥

795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2:55:32

???

79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2:56:53

?

797 태호주 (3YpQGyZQtQ)

2022-04-27 (水) 12:57:39

>>772
(적어놓은 문제를 본다(떠올린 생각을 본다(아무것도 없음

79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2:57:46

(결국 볶음밥인가)

799 린주 (Q4T83odqxA)

2022-04-27 (水) 12:58:31

>>790 돈까스

800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2:59:52



혹시 오현이 전생에서 A급 3개 밖에 없던 이유가 설마

>>760

801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3:00:50

그런데 기술이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면 기술을 잊게 해주는 방법도 있겠다?

깜빡아저씨! 나와주세요!

802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3:01:13

머리 쎄게 내려치면 잊지 않을까?

80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3:01:37

돈가스 1안

804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3:01:42

>>802
그런데 잊는게 무기술 검 A라면?

80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3:03:07

랜덤 삭제권(주기술 포함)

806 린주 (Q4T83odqxA)

2022-04-27 (水) 13:04:40

측두엽 손상..?
줌수업하는데 종강했음(인내심0

807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3:06:27

참. 강철주 일상 이어놓았어.
>>469

80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3:08:38

(못봤었다)
이어두겠습니다!

809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3:12:25

아니 그냥 회귀 전 오현이는 S등급에 도달할 재능은 없었어

810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3:18:12

무기술이 A를 노릴때 B를 노려야 하는....

81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3:58:45

>>809
저런

812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4:00:39

>>809

81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4:01:10

>>809 (롬곡)

814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4:01:56

다들 착각하는 게.
회귀나 환생 / 시트를 내기 이점의 시점에선 너희들은 캡틴의 보조를 받지 못한다는 거.
즉 내가 주는 모든 이권이 없다는 것이다

815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4:03:37

환생/회귀했더니 S급 재능?!

81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4:04:12

환생/회귀했더니 S급 재능?!

817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4:04:53

중요해서 두번 말했다.

818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4:05:25

서버가 한번 아프면 3~40분은 기본으로 잡네요..

81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4:06:28

>>817
중요하긴 하지

820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4:07:02

>>814 ㄴㅇㄱ

82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4:09:00

일상구함

822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4:13:46

난 강철주랑 일상 중이라 일단 보류

823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4:14:13

회사..

82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4:36:09

서버가... 많이 아프다

82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4:36:31

저는 오후까진 모바일 고정이라 먼저 돌리고 계셔도 됩니다 오현주.

826 빈센트주 (B.OUrjkgz2)

2022-04-27 (水) 14:37:23

>>821
선레 드릴까요?

827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4:44:34

>>826

828 빈센트 - 수련장 (B.OUrjkgz2)

2022-04-27 (水) 14:59:52

"..."

빈센트는 주변을 바라보았다. 이전에 파이어볼이며, 클랩이며, 데블 토큰이며, 수련장을 들었다가 놓은 탓에 빈센트를 대상으로 수십장의 민원이 빗발쳤다. 그래서 관리인에게 '한번만 더 이러면 수련장 바닥 보수비용 당신 앞으로 청구한다. 규정에 있다.'는 엄포를 듣고, 교관마저도 어떻게 옹호를 하지 못해서 '수련은 좋지만 좀 봐가면서 해라.'는 충고를 듣고, 거대한 파괴가 수반되는 수련은 특별수련장을 이용하기로 한 차였다. 하지만 오늘 빈센트는 수련장에 왔으니...

"마도 역분해, 마도..."

빈센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 허벅지에 손바닥을 얹고 집중했다. 그의 주변에서 뜨거운 의념 흐름들이 발생하고, 발화하더니 빈센트와 무언가로 이어졌다.

"..."

//1
선레. 늦어서 죄송해요.

82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5:01:51

>>825
왠지 아내한테 '오늘은 밖에 나가서 놀고 와도 돼' 하고 허락 받는 기분인걸

830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07:17

>>829 친정 다녀올테니 밥 잘 챙겨먹고, 너무 게임만 하지 말고. (현실적)

83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5:27:01

아 답레 날아갔어

832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5:32:43

답레 얘기는 들었다. 날아간 얘기도 들었고.

태식주 슬퍼서 어쩌냐?

833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5:35:2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털썩)

834 김태식-빈센트 (wCXJU5WOb2)

2022-04-27 (水) 15:35:25

수련을 위해 수련장에 오니 불타고 있는 빈센트가 보였다. 뭔가 이상한데?
뜨거운 의념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이 의념으로 인한 불이란 생각에 어떻게 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개입하기로 한다.
저러다가 옷이랑 머리털 태워먹지

"후우우우......"

나의 의념은 재
더 타오를 수 없고 불을 덮어 꺼버릴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개입을 하기 위해선 더욱 더 많이 힘을 소모해야겠지

"흡"

의념을 빈센트 주변으로 집중시키고 그대로 주변을 덮으며 발화를 멈추게 하려고 한다.

"5월에 에어컨도 없는데 실내에서 무슨 불이야"

835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5:36:48

진짜 개입해서 끌 수 있음? 몰름;

836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5:39:08

몰?루

837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5:42:27

가!능

838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5:43:11

신;기

839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5:44:24

그래서 오늘도 서버가 메롱한데 진행 할 예정?
운동회 전에 기술도 배우고 폭풍검도 익히고 해야하는데

840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5:46:03

몰?라

84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46:33

서버가 정상화 되려면 좀 걸릴거 같으니... 당분간은 그냥 해야 하는것이?

842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5:46:38

알...겠

843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5:46:45

몰라 알수가 없어

84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47:36

늦었지만 지한주 어서오세요.

845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5:48:46

서버(였던 것)

846 윤주 (DwS7bTKFXE)

2022-04-27 (水) 15:49:20

어디서 개가 짖네..



진짜 짖고 있는데 모습은 안보이지만 귀여울 거 같다.

847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5:49:52

진언주가 있는거 보니 엘비토 소리네

84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49:54

다들 어서오세요!

동물들은 다 귀엽죠

849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5:50:27

저도 사실 이슬의 힘이 들어가면 개처럼 짖을 수 있어요 (?)

850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5:51:13

>>849 (용기의 물약)

85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51:15

참된 이슬

852 오토나시주 (dttX3O8V5U)

2022-04-27 (水) 15:52:28

사람을 사족보행 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음료

853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5:52:47

히히히히히히
멍!! 멍멍!!! 왈!!!!

85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5:53:31

(두렵다)

855 빈센트 - 김태식 (B.OUrjkgz2)

2022-04-27 (水) 15:55:09

좋다. 잘 되고 있다. 잘 되고 있다. 빈센트는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참으며 마력을 집중했다. 빈센트는 어릴적에 발로 읽었던 회로기판 관련 교양서를 생각해보고, 자신을 그 회로에 빗대서 온 몸의 마력을 바깥으로 발산했다. 어떻게 통제할지, 이 의념을 통해 현실에 어떻게 개입할지, 현실에 어떻게 빈센트의 의념(불)을 구현하고 세상을 개변할지는 다른 문제였다. 하지만 이렇게 의념 흐름을 통제하는 것도 마도사로서 중요한...

"...쿨럭!"

...것이었지만, 갑자기 개입한 다른 누군가의 의념에 빈센트가 고개를 돌렸다. 제기랄! 거의 다 되었는데! 평소 감정 표현이 덜한 빈센트였지만 오늘은 얼굴에 짜증이 확실히 보였다. 빈센트는 손바닥을 뻗었다가, 그 손바닥이 겨눈 것이 다름아닌 태식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손을 거뒀다.

"저쪽에서 누가 얼음 수련을 하고 있고, 저기는 전격 계열 마도사들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온도는 맞춰지고 있고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 혹시 제 의념 흐름에 개입하는 것을 중단해주시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빈센트는 제 딴에는 꽤나 정중하게 대답했다.
// 3

856 빈센트 - 김태식 (B.OUrjkgz2)

2022-04-27 (水) 15:58:47

>>837
흠. 이러면 태식이가 빈센트 같은 불능력자한테는 일방적인 극상성 같은데
분진폭발 같은 꼼수는 없으려나

857 윤주 (DwS7bTKFXE)

2022-04-27 (水) 15:59:51

이성 상실의 이슬로 개가 된 사람들은 안 귀여워요(단호)

85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6:00:47

일방적인 상성은 아닐지도... 남의 의념에 개입하는건 소모값이 엄청 높은걸로 알고있거든요.

859 김태식-빈센트 (wCXJU5WOb2)

2022-04-27 (水) 16:02:02

"하이"

험학한 표정의 빈센트에게 한손엔 대검을 든 상태로 인사한다. 분위기 한번 되게 살벌하네
저번 모의전 이후에 열심히 수련하는 모양인지 여러가지로 소문은 들었다.

"아니, 너 최근에 수련장 부수고 다녔다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이번에도 그런건가 했지"

불이란 의념 속성은 뭐라고 해야할까 단순하다. 그리고 그 범위가 넓고 해석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어렵다. 한때 쓰던거라서 안다.

"불이라면 내가 조금 도와줄 수 있을거 같은데"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나 더 잘 다룰 수 있는 요령 같은게 아니다. 재라는 의념 속성이라 해보고 싶은게 있는거다.

"방해한건 사과할게"

860 빈센트 - 김태식 (B.OUrjkgz2)

2022-04-27 (水) 16:02:38

>>858

861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6:02:53

>>857 (시무룩)

대신 귀여운
엘비토를
드리겠습니다

엘비토 특) 캡틴이 시고르자브종 댕댕이처럼 생겼다고 말하심

862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6:02:59

캡틴 피셜 다른 사람한테 개입하려면 힘들마고 했으니 아마 실전에선 안될거 같은데

86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6:03:44

재로 불을 끄는건 마도역분해로 생각하면, 가능은 한데 의념 효율이 2배이상 조져지는 느낌?

864 윤주 (DwS7bTKFXE)

2022-04-27 (水) 16:04:38

>>858 아마.. 한 번 정도 각혈 각오하고 끊어내는 정도 아닐까...
망념이 터지거나?

>>861 시고르자브 종 댕댕이면 뭐해여..
볼 수가 없는데...(운다)

865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6:09:16

마도 역분해가 불 나기 전 환경을 조진거면
지금 태식이는 불난데다 재를 퍼부운 셈

86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6:10:21

빈센트가 전기 밥솥을 중간에 꺼버리는거면
태식이는 말 그대로 다된밥에 재 뿌리기

867 빈센트 - 김태식 (B.OUrjkgz2)

2022-04-27 (水) 16:12:22

"그래서 오늘은 수위 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별 수련장은 무슨 일을 해도 바닥이 파이기는커녕 흠집 하나 안 나길래, 그곳에서 폭발 계열을 수련할 생각이었고요."

그리고는, 미안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불이라면 조금 도와줄 수 있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도울 수 있다... 하심은?"

//5

86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6:13:13

다음 진행에선 꼭 의념관련 실마리라도 잡아야만...

869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6:16:34

>>864 이렇게 된 이상 진언이가 미술실력을 쌓아서 직접 그려서 보여줘야 (?

870 김태식-빈센트 (wCXJU5WOb2)

2022-04-27 (水) 16:18:39

"그건 진짜 오해 해버렸네"

괜히 개입했나, 진짜 미안하네. 하지만 여기서 더 미안해하다가는 뭔가 보상이라도 하고 싶어질테니까 그만 미안해하자

"나도 원래는 의념 속성이 불이었다가 지금은 재가 됬거든"

그래서 불은 친숙하다. 실수로 화상도 입긴 했지만

"재란건 결국 불로 인해서 타고 남은것. 네가 불로 공격해서 적을 불태우면 어찌됬건 내가 사용하는 재가 된다는거지."

여기서부터는 괴변이다. 의념에 대해선 아직도 잘 모른다.

"내 의념을 느껴 보면 어떻게 더 상대를 재로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즉, 어떻게 불로 더 잘 태울 수 있을까? 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되면 좋고 아니면 아닌거고

"거기에 재는 원래 비료로 쓸 수 있으니 내 의념을 태워서 네 불이 더 커질지도 말하자면 협동이란 녀석이지. 대운동회도 얼마 안남았으니 한번 정도는 해둬서 나쁠거 없지 않을까"

871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6:19:48

불 > 탄다 > 재
재를 느껴 본다 > 이런 거구나 > 재로 만들려면 어떻데 해야할지 이해한다 > 더 잘태운다

뇌피셜

872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6:20:20

속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느낌이네요?

873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6:21:06

일단 그런 접근이긴 함

874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6:22:32

음식을 만들건데 만들어볼 음식을 미리 먹어봐서 이런 맛이구나~하고 느껴보는거지

875 오현주 (KorWk44PGE)

2022-04-27 (水) 16:27:38

>>852
초록 음료병 (소모 아이템)

신체 스테이터스 50 상승
신속 스테이터스 50 상승
매력 스테이터스 50 상승

한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함

876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6:28:05

>>875 허세 스테이터스 100 상승도 추가해주세요 (?

877 오토나시주 (QMzsRDiPmU)

2022-04-27 (水) 16:28:32

>>875 일시적으로 영성 150 감소(이건 진짜)

878 빈센트 - 김태식 (B.OUrjkgz2)

2022-04-27 (水) 16:38:39

"아... 의념 속성의 변화라. 들어는 봤지만 실제 사례를 눈 앞에서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빈센트는 김태식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빈센트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불에, 불에 의한, 불을 위한 삶을 살아왔고, 다른 이들이 자신이 믿는 신과 함께한다면 빈센트는 자신을 태워버릴지도 모르는 불과 함께했건만. 어쨌든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 빈센트는 태식이 하는 말을 들었다. 빈센트의 공격에 맞은 이는 재가 되어버린다. 여기까지는 대충 이해가 갔는데, 그 다음 이야기를 듣자 빈센트는 표정을 굳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뭔가 방법이 여러개 생각났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생각한 방법들을 이야기했다.

"잿더미를 보고 사람들이 불이 완전히 꺼졌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착각에 불과합니다. 흰 잿더미를 뒤져보면, 주황색으로 달궈진 나무가 보이고, 불의 힘은 너무도 강해서 충분한 연료만 공급된다면... 다시 거대한 불길이 될 수 있죠. 제 후견인분들 중 한 명이 산림 레인저라서 잘 압니다."

라고 말하며, 태식이 제시한 방법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태식 씨가 말씀하신 대로 재를 비료 삼아 화력을 강화하거나...뭔가 재밌어지려 하는군요."

//7

879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6:54:52

그래 슬슬 터질때가 되긴 했지(?)

880 오토나시주 (QMzsRDiPmU)

2022-04-27 (水) 16:58:02

펑!
퍼펑!
펑!

881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16:58:25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란 말이 사실이었구나

882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6:59:06

태식이 과거 의념속성이 불인건 처음알았습니다.(놀람)

88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02:30

터지는것에 적응중... 다들 어서오세요.

884 윤주 (DwS7bTKFXE)

2022-04-27 (水) 17:09:19

(적응하기 싫었는데..!)

885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7:10:01

진행하다 서버가 터져버리고 30분
캡틴은 사상 초유의 5700자 진행을 한다

88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0:09

요즘은 어장을 하루에 하나정도는 갈아치우는 느낌

887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10:17

(정신을 아직도 못차리는중)
거실에 뻗어있는데.. 잠깐 기절했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888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0:30

>>885 (세상에)

889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0:47

많이 피곤하세요 지한주?

890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7:11:00

(이런 화력에 익숙한 캡틴)
1기때는 으이!? 하루에 세개를 갈아서 내가 기술 얻는 법도 알려주고 했어!? 으어!?

891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12:40

>>885 ㅗㅜㅑ

892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2:44

예전엔 하루에 두세개씩 갈아치우는게 일상인곳도 있었죠. (n년전) 요즘엔 그러라고 하면 못하지만!

89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14:36

그러면 진행하기 전까지 일상구해봅니다.

894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5:52

오늘 진행 확정 아니지 않습니까?

895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16:17

n년전에는.. 하루에 2개 가는 것도 이상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체력이 딸리는..
잠깐 기절했다 깨니까 나아지긴 했네요.

896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17:48

확정은 아니지요...

89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18:32

토막나버린 체력... 기절잠이 체력은 확 채워주긴 해요!

898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18:42

확정은 아니군요...

어쨋든 일상은 구하겠습니다!

899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21:03

빈센트주의 답레가 올라오지 않앗ㄱ으니..

일상 가능합니다. 졸리니까 깨어있어야 하는 동기가필요해.

900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21:29

잠깐정돈 더 주무셔도..?

901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7:22:12

확정이 아닌 이유 : 캡틴 지금 집 아님

902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22:15

지금 자서 새벽에 깨는 참사가 벌어지면 곤란합다(?)

903 김태식-빈센트 (wCXJU5WOb2)

2022-04-27 (水) 17:22:28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나도 몇다리 건너서 듣기만 하다가 실제로 경험해보니까 여러모로 신기했다. 다른 감정들이 더 크게 느껴졌을뿐이다.

"그건 좋은 소식인데"

말만 했을뿐인데 아이디어를 준 것 같아서 다행이다. 다른 애들이 강해질 수록 누군가 안전해지는거니까

"괜히 꺼진 불도 다시보자는 말이 있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산림 레인저? 그거 미국 범위 겁나 넓어서 힘들지 않나? 훌륭한 분이시군

"우리가 아예 남이면 모를까 특별반으로 묶여있는 이상 이렇게 협력해 봐야지."

그리고 손을 들어올린다.

"우선 어떤건지 한번 살펴 보기만 해봐"

재의 의념을 손에 모으며 말한다.

904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23:18

산책겸 커피한잔 사오시면 좋지 않을까요?

905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24:11

그리고 지한주가 괜찮으시면 같이 일상 하고싶습니다!

906 태식주 (wCXJU5WOb2)

2022-04-27 (水) 17:25:28

>>882
시트에 써있지

907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26:08

그게... 저도 커피로 각성이 되면 참 좋은데...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쎄게 뛰고 두통이 오고 어지랍고 막.. 그런 예민한 증상이 나타나는 바람에..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908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26:54

가장 무난한 모의전 직후상황이 좋지 않을까요?

909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28:41

모의전 직후도 괜찮죠. 보건실에서 어우거리는 그런 상황이 괜찮을까요.

910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29:29

네 마침 알렌 부상도 꽤 심했으니 좋을거같아요.

911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31:01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아니면 드릴까요?

912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32:17

다이스가 좋을거 같습니다.

913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34:49

.dice 1 100. = 77

듀얼을 신청한다..
낮은 사람이 선레를 하는 거지요.

914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7:36:07

옛날에 하루에 몇개씩 갈아치우는 곳에서 논 적 있었는데..
지금은 못 놀거에요
왜냐면 그떄의 진언주는 싱싱한 10대 참치였지만
지금은 다 늙고 지쳐서 지느러미 움직이기도 귀찮은 느에에에 참ㅊ거든요

915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37:08

.dice 1 100. = 100

사랑한다 내 다이스야.

916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3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7:37:4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38:00

진행때나 이렇게 뜨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38:42

다이스에 대한 사랑이 비결인가..

선레 가져오겠습니다.

920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7:39:26

감사합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다이스야!

92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40:13

두려운 다이스력이다

922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7:41:55

모의전이 끝났고. 전투불능인 이들도 겨우 살아남은 이들도 전부 보건실에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으으으..."
그래도 지한은 가벼운 부상뿐이어서 그런지. 약물만 발라놓은 수준이었지만. 전투불능 상태에 놓인 이들은 침대+붕대둘둘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강철이는 재생수술 집도되고 있다거나...

'그러고보니...'
지한은 알렌이 누운 병상 쪽을 힐끔 바라봅니다. 이야기도 나눠본 적 없는데 참여를 한 건.. 어째서일까. 싶은 기분이기도 하고..

잠깐 침대 옆의 의자에 앉아서 알렌을 바라보다가 깨어날 기미가 보이자 일어날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빤히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92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44:33

손목(였던것)

92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7:46:59

린의 환각하고 오현이의 가짜 의념 합체기도 좋아보인다.

92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47:35

의념이 잘맞는 사람끼리 합체기 같은것도 고안해보면 좋겠네요

926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7:47:51

토고의 강화랑 진언이의 증폭도 한명한테 몰아주면 부작용이 있을지언정 순간적인 뻠핑은 굉장할것 같고

92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7:49:29

빈센트의 불하고 알렌의 빛도 합쳐보면 의사태양 같은거라도 만들 수 있는것이?

928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7:49:38

순간적 뻥튀기는 굉장할까요..

929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7:50:14

"으으..."

여기는... 보건실?

"아..."

나 결국 쓰러진건가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흉악하다고 느낄 정도의 얼음공격을 맞고 어떻게든 일어나려 했지만 뒤에서 날아온 공격에 정신을 잃은것이였다.

분하다. 무엇하나 제대로하지 못하고 이꼴이라니.

분함에 움직일 수 없는 몸을 떨고있으려니 옆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다.

"지한씨..?"


//2

930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7:50:53

강화나 증폭은 다른거랑 협동하기에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

931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7:56:29

보건실. 시설이 좋다.. 그렇게 생각하다가 깨어나는 것에 일어나는 것을 실패해버리고 마는데.. 지한은 알렌과 빈센트를 폭파시킨 레이라의 자폭을 생각해봅니다. 음. 위력적이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단 인사를 하려 합니다.

"저는 그다지.. 다치지는 않아서요."
망념 쌓인 양이 좀 될 뿐이지...

//3

932 진언주 (vHQHLKqZQY)

2022-04-27 (水) 17:59:43

(빈센트 바라봄)
(폭발 + 증폭 + 강화 생각함)
(이거 완전 로망 아닌가?)

93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8:01:11

폭렬마법(아님)

93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8:02:19

정지+증폭+강화

그야발로 신JIO의 탄생

935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8:02:23

다들 어서오세요.

폭렬마법은 로망이긴 하죠.

936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8:03:45

지한씨는 나를 보자 인사를 건넸다.

묘하게 멍한 모습에 모의전에서 봤던 사람과 동일인물이 아닌것가은 착각마저 들 정도였다.

"모의전은... 어떻게 됐나요."

레이라가 얼음속에서 정신을 잃는 것 까지는 보았지만 그 후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못하였기에 나는 살짝 힘겹게 모의전에 승패를 물어보았다.


//4

937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8:08:13

모의전 때에는 의념을 쓰고 있었던 만큼 지한의 눈은 알렌이 보기에 파란색이었겠지. 지금은 그냥 시커멓고(?)

"승패만 말씀드리자면 이기긴 이겼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물이라도 한 잔 드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네요. 자세한 승패의 원인이나 그런 것은 물어봐야 알려줄 것 같네요.

"뭔가 더 궁금한 거라도 있으신가요?"
무덤덤하게 물으며서 지한은 음로수를 따서 먹으려 합니다. 입이 마르네. 싶은 생각이라서 그런가?

938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8:09:58

알렌 눈색은 의념이 변한 이후 쭉 벽안입니다.(슬쩍)

939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8:11:04

>>929
여기가... 어디요?

940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8:11:53

>>939 (실제 그 드립을 칠까 고민함)

94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8:18:52

슬슬 한번쯤 터질때가 됐는데

942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8:18:53

'정말로 모의전에서에 그녀가 맞는건가?'

창을 든 채로 바이크를 타고 전장을 휘젓는 그녀의 모습은 아군이였던 내가 보더라도 섬뜩할 정도였다.

그런 실없는 생각을 하며 나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침대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마지막에 저를 공격한건 누구였나요?"

레이라의 얼음 공격이 치명적이긴 했으나 일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든 몸을 일으켜 세우려 할때 갑작스럽게 등 뒤에 무언가를 맞고 나는 정신을 잃었었다

누가 나를 공격했던 것인지 알고싶었다.



//6

943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8:25:43

뭐... 전투시와 평소의 갭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라고는 해도 전부 지한주의 문제 때문이었으니 어쩔 수 없다. 지한은 알렌의 질문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휘관이 공격했습니다."
"지휘에 좀 더 중점을 두긴 했으나, 엄연히 사격 스킬이 C 이상인 만큼 불능 직전인 알렌 씨에게 타격을 주는 것 정도는 가능했습니다."
몸을 일으키는 걸 보고는 그러다가 아파도 자신의 책임은 아니지요. 와 인성 무슨 일이야.

"압도적이진 못했으나. 이기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나쁘진 않겠습니다."

944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8:34:33

참치들이 조종하는 캐릭터들 - 이거 할 수 있나..? / 흐에엥 NPC 무서워어어어
캡틴이 조종하는 캐릭터들 - 나를 뭘로 보는 거냐? / 하? 내가 특별반이 아니면 누가 특별반이란 거지? / 뭐? 레벨? 30은 넘었다. 네놈은? 하?

945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8:36:20

"그렇군요. 지휘관이라면 준혁씨가..."

너무 안일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전위로서 아군을 지켜야 하건만 발이 묶여 아군이 공격을 받아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현검을 저지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으면서 판단을 흐려 피해를 키웠다.

현검이 쓰러진 뒤 지휘관의 존재를 너무 간과하여 결국 쓰러졌다.

만약 자신이 제대로 작전대로만 했으면 빈센트씨도 강철씨도 이렇게 큰 피해를 입지 않았을꺼다.

"...죄송합니다. 저의 미숙함이 다른 분들의 부담을 키웠습니다."

나는 앉은채로 고개를 숙였다.


//8

946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8:36:32

아 너무 무섭다

947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8:37:43

캐릭터는 만들어 드릴테니 캡틴이 굴려줘

948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18:40:49

언젠가 100코인 모으면 우필 대신 아득한 자사를 싹 쓸어가겠어

949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8:41:32

바보 같은

오잉박스를 사야지

950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8:42:13

좋은저녁!!!!!

951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8:43:17

"특별반에 있는 이들은 전부 주기술이 C이상이니까요"
모의전에서 간혹 간과될 수 있던 것이니..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알렌 씨가 잘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작전이 완벽하게 돌아가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어그러졌을 때 판단한 것은 판단 나름대로지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같은 생각을 하머 말을 골라서 말하려 합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부분이 부족한 이들만 남도록 몰아붙인 것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현검을 붙잡은 것으로 인해 자신이 투창을 통해 리타이어시키는 것이 가능해졌고, 그에 따라 불리함이 기울어졌으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음료수라도 한 잔 마시면서 머리를 식히죠."
용암 필드여서 더위를 드신 건 아니겠지요? 라고 말하는 표정은 진지한데 말투는 나름 가벼운데?

//9

952 ◆c9lNRrMzaQ (lUqNZku7Xc)

2022-04-27 (水) 18:43:23

특 : 우연과 필연은 유사 히모처럼 쓸 수 있다.

953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8:43:46

다들 어서오세요.

954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18:44:09

>>949 오잉박스 3+1 행사를 한다면 사겠지만 100코인으로 오잉박스 사라고 한다면 20코인 존버해서 오잉박스 4개를 사겠어!

955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8:49:31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저녁은.. 미식라면...일까..

아니면 귀찮으니 그냥 넘길까.

956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18:51:42

우연과 필연 사다가 '사실 그 기술 알아' 시전 해야지

957 알렌 (1/lvT1ueBE)

2022-04-27 (水) 18:54:43

"아 감사합니다."

나는 지한씨가 건네준 음료수를 받았다.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니 생각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았다.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지한씨 덕분에 불리한 전황이 한순간에 저희 쪽으로 넘어오다니."

나는 그녀가 바이크를 몰고 전장에 난입했을때를 떠올렸다.

"저는 부상을 입고 있던터라 운수하를 상대로 오래 못버텼을텐데 순간을 파고들어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세삼느끼지만 굉장했습니다.

나는 솔직한 감상을 담아 그녀에게 말했다.


//10

958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8:55:14

(코인으로 살뜰하게 키운 지한이)

959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8:55:20

>>957

(실수로 정산어장에 올려버렸습니다...)

960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8:55:57

우연과 필연이 뭔가 이벤트 발생시키는거 아니었1

961 라임주 (UNjJTnsqkY)

2022-04-27 (水) 18:56:16

나요!!

962 명진주 (R/on9c9izs)

2022-04-27 (水) 18:58:15

유사 히모란 도당체...모두 안녕하세요! 서버 때문에 무서워서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963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8:59:18

우연과 필연 + 아득한 자아 = 열화 히어로 모먼트?

964 준혁주 (ulmVod56aU)

2022-04-27 (水) 18:59:39

6개 더...6개만 더....

96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9:01:56

우연과 필연 + 아득한 자아는 히어로 모먼트랑 좀 다른 느낌이라 생각하지만요...?

966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9:05:36

"맛이 이상한 음료수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범한 맛의 음료수였다. 불리한 전황이 넘어갔다는 말을 하는 알렌에게 조금 고민합니다.

"정석적인 팀 넷을 상대로 셋. 그것도 유리대포 둘이 포함된 인선으로 버티는 것은 좋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지한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약간 좀 붕 뜬 느낌은 있지만 그날따라 잘 풀리더라고요."
그런 날을 평소처럼 만드려고 노럭해야 합니다만.. 가능한가..?

"알렌 씨는 모의전 결과에서 이게 아쉬웠다. 같은 게 있나요?"
간단한 품평회 일까요? 라는 말을 합니다.

//11

967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9:06:02

다들 어서오세요

968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19:13:51

나는 모의전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떠올렸다.

'잘못판단했던 순간...'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었다.

"레이라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무작정 돌격한거네요."

완전한 판단 실수였다.

폭발속성을 가지고 있었을때는 속성공격을 받아치기 유용했었다.

하지만 속성이 바뀌고나서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나는 과거처럼 행동하려했었다.

"이젠 예전과 달라졌는데 순간 착각을 해서 판단을 흐려버렸습니다."



//12

969 알렌주 (1/lvT1ueBE)

2022-04-27 (水) 19:14:56

잠시 밥먹고 돌아오겠습니다.

970 지한 - 알렌 (J.udQVfGHA)

2022-04-27 (水) 19:19:26

판단에 관한 것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신은 그날따라 잘 풀렸지만. 다른 이들도 아쉬움이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다가.. 알렌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예전과 달라졌다는 건가요..."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예전과 달라진 게 무엇인지 모르는 지한으로써는 어쩔 수 없으니. 무작정 돌격했다는 것이 실수인가..

"하지만 동시에 거리를 함부로 줬다가는 마도가 위력적이었겠지요"
"그렇다면 다시 똑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제가 알렌씨였다면..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망념이 여유로웠다면 건강을 좀 강화하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971 지한주 (J.udQVfGHA)

2022-04-27 (水) 19:24:35

다녀오세요 알렌주

저도 저녁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97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19:25:27

슬슬 다음 어장이 필요하다.

97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19:58:33

그러고보니 벌써 60어장이네요. 몇 어장부터 참여했었더라...?

97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20:00:23

3월 마지막날쯤 시트 냈으니 한 45?

975 명진주 (R/on9c9izs)

2022-04-27 (水) 20:00:34

5어장이나 10어장 전부터 참여하신게 아닌가요?

976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02:39

5~10정도는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봐야겠다...

977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04:23

45맞네요. 벌써 그렇게 됐나?

978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20:04:45

어장을 갈때마다 도기코인을 받아야 한닷

979 명진주 (R/on9c9izs)

2022-04-27 (水) 20:09:51

시간이 참 빨리가죠 ㅋㅋ

980 빈센트 - 신지한 (B.OUrjkgz2)

2022-04-27 (水) 20:28:30


"뭐. 어쩔 수 없죠."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그 때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다들 끔찍했지만 역시 제일 끔찍한 건 레이라의 공격이었다.

" 그 때, 비전 마도를 마주하니까 끔찍하더군요. 저는 현준혁 씨한테 총 한 발 맞은 거 빼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바로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한숨을 쉰다.

"V-밸런스, 수련 코인, 특별 수련장. 가능한 모든 조건을 동원할 겁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마도 A, 마도 역분해 B를 달성하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해야죠."


//15
으아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981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20:31:08

60어장 음....

982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20:32:43

V-밸런스 사라질 예정...

984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20:34:16

내가 그 이야기하려다가 캡틴이 나보고 아재개그 하지말래서 안했어

985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20:34:37

하지만 아재개그는 멈출 수 없어

986 알렌 - 지한 (1/lvT1ueBE)

2022-04-27 (水) 20:34:47

"건강강화..."

그래 그런 방법이 있었다.

어차피 나의 역할은 빈센트씨와 강철씨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두 사람을 지켜내는 것이였다.

괜히 추후를 생각해서 망념을 아끼기보단 스텟을 강화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이득이었을거다.

"확실히 그게 옳은 판단이였던거 같네요. 의념 제대로 속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신체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테니까요."


//14

987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20:35:01

혼자서 못하는 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동료 아닐까?

988 ◆c9lNRrMzaQ (Ulmqm8nGmQ)

2022-04-27 (水) 20:36:51

스스로 그칠 수 없다면 어장주의 권한을 쓰는 수밖에(상어아가미)

989 지한 - 빈센트 (J.udQVfGHA)

2022-04-27 (水) 20:36:57

"비전이란 것은 확실히 강력해 보이더군요."
이건 저희 측이 필드의 이점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빙결 필드같은 데가 나왔다? 레이라 씨가 날아다녔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하네요.

"마도 A를 달성하는 거나. 마도 역분해 B... 뭔가 험난해보이기는 합니다."
"저도 무기술 A나.. 여러 기술들을 D이상으로 올리려고 노력해야 하는 만큼.."
달성하는 데 응원은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초밥을 냠 먹습니다.

"맛있네요. 이렇게 먹는 것처럼 쉽게 올라가면 좋을 텐데요"
장난스러운 표정인 만큼 진담은 아닙니다.

//16

다들 어서오세오.

992 태식주 (nQqzA0Mr1c)

2022-04-27 (水) 20:38:48

저는 독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993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38:54

(팝콘)

994 ◆c9lNRrMzaQ (Ulmqm8nGmQ)

2022-04-27 (水) 20:39:17

(상어아가미)

995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40:02

진짜 지워졌다!

996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20:40:09

으아악!!! 먹혔다!! 부디 60어장에선 마음껏 개그를 칠 수 있는 날이 오길.

997 ◆c9lNRrMzaQ (Ulmqm8nGmQ)

2022-04-27 (水) 20:40:54

아재개그 빼고 치라고...

998 토고주 (e5LjbmZmjc)

2022-04-27 (水) 20:43:03

쩝... 새로운 개그를 개발해야겠네.

999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43:06

일단 저도 pc로 들어왔으니 슬슬 일상을 이어둬야...

1000 오현주 (wMbmypVR1g)

2022-04-27 (水) 20:43:54

하지만 아재개그는 너무나 즐거운 걸

1001 강철주 (143qr.MU16)

2022-04-27 (水) 20:43:57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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