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0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56 :: 1001

◆c9lNRrMzaQ

2022-04-21 20:21:21 - 2022-04-24 00:54:14

0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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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주 (l29RwknNP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1:31

흰 국화
윤이는 의념으로 피워낼 수 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안 되려나..?

3 현준혁 (S0hXqR/2yI)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1:39

" 권한대리인으로서 북해길드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겠습니다 "

이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게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는 것.

#혈십자 부터 간다!

4 한태호 (aUo7TE5u5o)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1:43

학교에 도착해서 정문을 통과하자마자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 추모하러 가야하는데.. "

아니, 이걸 잊고 있었다고?
한태호 인성 실화냐?

심지어 이것도 왠지 스스로 떠올려낸건 아닌듯한.. 흠흠.
일단 빨리 영월로 가자. 기차타고 가야지

#GP를 소모해서 영월로 이동!

5 윤주 (l29RwknNP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1:47

아 그리고 충치 맞아요..네..충치.....ㅠ

6 태명진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3:21

뭔가 가져올 걸 그랬나?

이런 경험은 어렸을 적 이후로 한 번도 겪은 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그떄 이후로...이러한 상황이 오지 않기 위해 피해왔던 것 뿐이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살인자일 뿐이니까.

그게 어떤 사정이든...

"약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자리에 와서 죄송합니다."

내가 더 강했더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

7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3:53

명진이 한테 대화는 걸지 않는구만

8 태식주 (22PLXcH3Ew)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4:00

반장을 정해야 공식적으로 특별반이라는 이름으로 움직일텐데

9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4:08

충치...힘내세용ㅠㅠ

10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4:18

아 카레 먹고 싶어진다...

11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4:43

저는 카레에 버섯 넣는게 좋아요

12 토고주 (jGkGfFjaOs)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5:16

난 양파를 수북하게 넣어서 오랫동안 볶아 만든 카레가 좋아.

13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5:31

난 카레에 양파 엄청 많이 다져 넣는거 좋아해

14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5:51

양파나 감자는 안 넣을 수 없죠

15 윤주 (l29RwknNP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5:55

카레에는 고기가 있어야 합니다!

16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6:27


>>12

17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6:35

고기는 필수

18 태호주 (aUo7TE5u5o)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7:02

나도 양파 많이 들어간 카레가 좋아
고기는 필수지만

19 진언주 (3dKferDD9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7:20

새우는 나뿐?

20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7:33

고기를 어떤걸 넣느냐도 엄청 갈리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나 생선 조개 같은 해산물을 넣어도 좋고

21 토고주 (jGkGfFjaOs)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7:57

넓은 팬에다 돼지고기를 바싹 굽고 그 기름에 양파를 수북하게 넣어 갈색이 충분히 날 때까지 볶아줘. 거기에 다른 야채와 고기 넣고 아주 조금만 볶은 뒤에 물 넣고 카레 풀고 끓이면 되게 맛있어.

22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8:35

>>19 새우...!!

23 지한주 (G.MzjtvkD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8:37

커흡웨이어럵...(의자에서 졸다 굴러서 부들거림)

24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8:52

>>23 괜찮으세요? ㄷㄷ

25 알렌 (OCMmr0MJqM)

2022-04-21 (거의 끝나감) 20:49:22

"맛있다."

맛있었다. 맛있는데...

"역시 돈이 아까워..."

음식을 먹고난 뒤 느껴지는 묘한 고양감과 상실감을 동시에 느끼며 식당을 빠져 나왔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할줄이야."

카티야에게 들었던 학창생활을 생각하며 입학했을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생각했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사람은 적었다.

"특별반에 있던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바빠보였으니 일반반쪽으로 가볼까."

여러의미로 낮선 이 학교에서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는 기대를 품고 나는 일반반 쪽으로 향했다.


#일반반 복도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26 지한주 (G.MzjtvkD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0:07

당연히... 몸은 괜찮은데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쪽팔려 죽겠어요.

쓰읍.. 그래도 집에 들어가라고 해서 다행인 건가..(가는중)

27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0:28

>>991
" 휘유~ "

가게 주인은 쇼코가 꺼낸 황금거북 도장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 능력 좋네. 우리 형님 성격에 이런 걸 제자한테 줄 사람은 아니고.. 이거. 어디서 났어? "

신기한 것을 본 듯 그는 계속 만지작거립니다.

" 수표가 의념의 힘으로 가치를 잃어가기 시작한 시대에 중경 한가가 특별한 방법으로 제작한 현물이 이 녀석이야. 물론 가치가 크지 않은 걸로 봐선 초기 제작물인 듯 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다는 게 재밌지. "

그는 토고를 바라보며 씩 웃습니다.

" 재밌는 것도 봤겠다. 다만 알다시피 난 이만한 금액의 '싸구려'는 취급하지 않아. "

황금거북 도장을 돌려주며 그는 아쉬운 표정을 짓습니다.

" 이건 나 말고 형님에게 가져가봐. 형님이 더 잘 처리해줄테니까 말야. "

즉.. 이 곳에서 취급하기에는 그 금액이.. 싸단 얘기군요.
토고는 순간 등줄기가 오싹한 기분이 듭니다.

>>993
잡니다..

햝짝.. 으음..
와작!
!!!!!

엘비토의 깨물기! 효과는 굉장했다!
진언은 잠에서 깨어났다!

물리적인 형태의 공격이 아니니만큼..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아프네요.

>>999
수련합니다.

.......

......

..........

어라.
왜 내가.
검을 휘두르더라?
어차피 지금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고, 아직 나는 나이도 어리잖아.
내가 벌써부터 이리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몇 년 지나더라도. 나는 아직 뛰어난데, 금방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어라.
어라?
어라??

검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들고 있던 팔은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열중해간 수련은 예민하게만 느껴집니다.
펼치고 있던 검술의 방향, 검의 형태.
모든 게.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오고 있습니다.

닮은 것들이 너무 많아보이고.
알 수 없는 의미들은 머리를 어지럽히고.
지나가듯 떠오르는 장면은 심장을 죄여오고.
나는, 왜 검을 휘두르고 있는 걸까요.

무엇이 급하다고.
이렇게.

검을.
검을..
검을.

나를.
괴롭히고 있을까.

심마에 빠집니다! 숙련도의 상승이 65%에서 정체됩니다. 심마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합당한 이유를 얻어내거나, 충분한 전투와 성장을 통해 심마를 흘려내지 않는 한 해제되지 않습니다.

V - 발란쓰에 의해 스테이터스가 일시적으로 감소합니다.
심마에 의해 네 번의 진행 동안 특성 '탁월한 기억력'이 봉인됩니다.

쫓겨나듯, 수련장에서 뱉어지는 오현을 보며 도기는 혀를 찹니다.

- 쯔쯧. 제 기술에 잡아먹혔군.

>>1000
이동합니다.
이제.. 아시죠..?

28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1:33

엘비토의 깨물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화입마 오현???

29 김태식 (22PLXcH3Ew)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2:20

"아."

그러고보니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것

"가야지……."

이제 곧 어린이 날이다. 아이들 선물을 사야만한다.

#백화점으로 간다.

30 알렌주 (OCMmr0MJqM)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2:40

내공 수련에 의한 성장이 정체가 왔으니 이제 깨달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군요(무협뇌)

31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3:40

그... 머시냐 심 기 체 였나 그 뭐시기 구만

32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4:04

>>3
정말로 이동합니까?

>>4
800GP고.. 예.. 더.. 아시죠?

>>6
이야기를 마칩니다.

>>25
일반반 복도 쪽으로 이동합니다.

알렌의 모습을 본 일반반 학생들은, 알렌을 거부하듯 길을 터줍니다.

33 윤주 (l29RwknNP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4:37

오현이 막혔다...

34 신지한 - 진행 (G.MzjtvkD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4:41

영성이 1이 오르다니. 대체 이 책 -해가 붙었는데 이정도인가..

"...꽃을 사서 추모는 가야 할 텐데요."
사실 이주일만에 추모공원 완공되었어? 같은 생각이 들었던 지한주였지만.. 음. 의념 판타지~를 생각합시다.

#상점가로 가려 합니다.

//나는 꽃을 사러 간다(?)

35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5:55

>>29
이동합니다!

구매 목록.. 구매.. 어쩌고..
아시죠?

>>34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36 태명진-무덤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5:59

이제 준혁이네 가족은 이야기를 마쳤을까?

#준혁이 가족을 살펴본다.

37 신지한 - 진행 (G.MzjtvkD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6:58

"술은... 살 수 있을진 모르겠으니.. 꽃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꽃집을 찾아보려 합니다!

38 빈센트 (i9CV/hpVEA)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7:16

"알죠. 잘 알고 말고요."

빈센트는 특별반 인원들 사이에 서서, 추모비를 바라보며 성호를 긋는다.

"너무 많은 이들이 죽었죠."
#추모를 준비합니다

39 김태식 (22PLXcH3Ew)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7:33

"하......."

어떤걸 사야할지 정하지도 않았었다. 뭘 줘야하지

#1만 GP짜리 13영웅 인형을 찾아본다.

40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7:38

>>36
조금만 말을 해주자면..
지금 명진 외 타인들은 모두 '공식적인'방문이 아닌 사적인 방문입니다.
준혁이와, 준혁이를 닮은 사람은 현재 사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 사적인 만남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만하면 설명은 충분하리라고 생각됩니다.

41 현준혁 (S0hXqR/2yI)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7:50

tip 정말로? 라는 말이 뜨면 안하는게 좋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우선 차분하게..이 주변을 더 둘러보다가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영월에서 혈십자와 구름마탑 사람들도 죽은 만큼 여기서 관계자를 만날지도 모르고

#아버지와의 대화를 끝내고. 영월을 더 둘러본다

42 윤주 (l29RwknNPY)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8:51

(대충 망념 한계까지 뽑아내서 하얀 국화 피우면 민폐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

43 태식주 (22PLXcH3Ew)

2022-04-21 (거의 끝나감) 20:59:39

캡틴이 갈때는 깔끔하게 가라했으니 다들 정장 한벌씩 구입하고 꽃이라도 사가야 해야 할거 같다.

44 토고 쇼코 (jGkGfFjaOs)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0:10

"크크. 그런 걸 알려주는 아가 어딨는데? 내도 우연히 얻은 거다. 우연히."

토고는 차마 가챠파티에 미쳐서 우에헤헤 거리다 얻었다곤 말 못했다. 식은땀이 한 방울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지만, 토고는 무시했다.
땀 한 방울이 흐르는 감각도 무시할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 형님이 했기 때문이다.

"워매... 요놈이? 중경 한가에서 맨든기라고?"

토고는 거북 도장의 거북이를 빤히 쳐다봤다. 예로부터 장수하는 동물이라 불리는 거북이가 도장의 모델인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았다.
물론 그런 생각은 거북 도장의 가치도 싸구려 취급하는 이.... 이... 아이고 이름부터 빨리 생각해내야지 죽겠다.
싸구려 취급하는 이 형님의 말에 씻겨져나갔다.

'역시 상인들은 겉만 봐선 절~~대로 안 된다.'

토고는 도장을 챙기며 아쉽다는 듯 말한다.

"울 형님 큰물에서 노는 사람이었나? 총 못 산건 아쉬워도 서비스도 받고, 형님한테 재미있는거 구경도 시켜줬으니 내는 만족한다."
"다음에 보자, 형님아. 내 뒤통수에 명복을 빌어도가."

#도장을 챙기고 가게 바깥으로 나갈게.

45 진언 (3dKferDD9Y)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0:35

엘비토의 깨물기!
효과는 굉장했다!!

악! 소리를 내뱉으며 벌떡 일어난 진언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자신을 깨문 범인을 찾더니, 한쪽 손으로 물린 자리를 문지르며 엘비토를 째릿 쳐다봅니다.

" 화끈하게도 깨우네잉.. "

#요 놈 댕댕..아니 엘비토에게 복수의 배방구 시전합니다!

46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0:55

>>37
꽃집을 찾아봅니다.

어쩐지 아주 덩치가 커다란.. 남자가 명진을 보고 씨익 웃습니다.

" 어유. 반갑습니다. 꽃 사러 오셨어유? "

안 산다고 하면 저 주먹을 휘둘러 날 날려버릴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음.
착각이겠죠..

>>38
누구의 인형을 구매합니까?

>>41
공적인 자리에서 찾아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게 좋을겁니다.

추모의 목적이 끝났는지 현중석은 천천히 돌아보던 중. 준혁에게 슬쩍 말합니다.

" 네 친구들이 온 모양이니. 잘 대우하도록 하거라. "

잊지 맙시다!
준혁은 현재 '특별반'의 현준혁이 아닌, '북해길드'의 대리자 현준혁입니다!

47 태명진-무덤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1:04

이제 여기를 떠나는 게 좋겠지.

나는 그들에게서 멀어지며 무덤가를 천천히 벗어나.

혹 다른 아이들이 있나 살펴보았다.

#준혁이 가족에게 떨어지며 혹시 다른 특별반은 없나 살펴본다.

48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1:57

이름 잘못 적으셨어요!! 제가 아니라 지한주 꽃!

49 ◆c9lNRrMzaQ (AVQymXd.HQ)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2:39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함)(눈 비비적)

50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3:12

피곤하신감....

51 김태식 (22PLXcH3Ew)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3:15

보통은 홍왕이겠지만, 아내도 검을 쓰고 나도 지금은 검을 쓰고 직접 도움도 받고 본 적도 있으니 여기선 검성이다.

#우선 검성의 인형을 구입한다.

52 명진주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1:03:48

공식적인 방문을 할려면 사람이 모여야 하는 건가?

무덤가로 올 때 사람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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