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908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17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4-19 22:54:40 - 2022-04-22 23:09:36

0 ◆oAG1GDHyak (93XXYLNIks)

2022-04-19 (FIRE!) 22:54:4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현 이벤트 <Hit and Boom!>
situplay>1596503077>808

135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7:42:05

아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내신문에 "3학년의 이자요이 쌍둥이, 학생회장님에게... 충격적" 이라는 타이틀로 기사 나는 거 아니냐구 ( ◠‿◠ )

136 렌주 (NmqtRj.v92)

2022-04-20 (水) 17:42:46

시향지 파닥거리는 요조라 상상하니 귀여워졌어~

137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7:43:03

후미카주 멀미 조심해~! 멀미나면 폰 끄구 쉬는거 잊지 말라구 ( ´∀`)

테츠야주 안녕, 좋은 오후야~! 요조라주는 잘 다녀와~! (*´ω`*)

138 탐사 - 후유키 61점 (BE3vDtIHds)

2022-04-20 (水) 17:49:16

무언가를 바라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으니
이제는 있는 포인트 만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그래도 코드를 꼭꼭 숨겼을 이 노력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는 없는 것이었다.

.dice 1 3. = 2
당첨/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1
1점, 10점, 20점, 30점, 50점, -5점, -30점

139 렌주 (NmqtRj.v92)

2022-04-20 (水) 17:50:09

충격적이 뭔지 궁금하다ㅋㅋㅋ 나 기사 제목 눌러볼 것 같아ㅋㅋㅋ

140 후유키주 (BE3vDtIHds)

2022-04-20 (水) 17:50:27

당첨인데... 1점이네.
1점... 🤔

퇴근하면서 잠깐 들렀다 갈게. 인사는 안 해도 괜찮아.

141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17:50:59

갱신이야~ 다들 좋은 저녁~

142 렌주 (NmqtRj.v92)

2022-04-20 (水) 17:52:05

후유키주 쇼주 어서와~~

143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7:52:15

>>130 (메모해둔다) 이거 약간 호감도 플러스 아이템 같은거죠?! 아키라는 ... 히히 도망 못가

>>135 ㅋㅋㅋㅋㅋ 학교신문 1면에 대서특필!

144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7:52:18

이따 새벽에 올 수 있을지 긴가민가하니까 궁금한거 지금 물어봐둬야겠어 (*´ω`*) 나는 착한 참치들이 해줄거라고 믿어~!

1.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 갑자기 누군가 우산 좀 같이 쓸 수 있느냐고 부탁한다면?!
2. 캐릭터는 음치 박치 몸치 길치 넷 중 몇개나 해당될까?!
3. 새로 산 옷을 입고 나왔는데 옷에 얼룩이 튀었을 때의 반응!

145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7:55:20

요조라주 후유키주 다녀오시고 쇼주는 어서오세요~

>>144

1.그냥 자기 우산 줘버리고 뛰어가거나 같이 쓰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아요!
2. 네개 다 ~치 소리 들을 정도로 못하진 않아요!
3. 그냥 약간 짜증만 내고 말것 같네요. 빨아서 없어지면 좋은거고 안없어지면 그날부로 실내복

146 아미카주 (uSTWT1gjJI)

2022-04-20 (水) 17:55:48

안녕하세요..! 요즘은 바빠서 들어오질 못하네요..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147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17:59:26

렌주 코세이주 코로리주 안녕~

>>144 1. 좀 고민하다가 불평하면서 같이 쓰지 않을까~
2. 이건 몸치네~ 몸치일수밖에 없다~
3. 별로 신경은 안 쓸듯~ 세탁하면 그만...()

>>146 아미카주 다녀와~

148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10:12

이렇게 된 이상 반대로 이자요이 남매에게 시미즈 가문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수밖에. (안돼요)

아무튼 갱신할게요!! 아이고! 죽겠다!! 그래도 이제 곧 주말!! 물론 전 기일 관련으로 시골에 또 내려가야 하지만요. (털썩) 다들 안녕하세요!

149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8:11:04

후유키주랑 아미카주 어서 왔다가 잘 다녀오구, 쇼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145 세이 비 맞는거냐구~! 물 뚝뚝 흘리면서 집 돌아오면 리리가 물귀신이랑 친구하고 왔냐고 물어보면서 놀리겠다~! 실내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놀릴 거리잖아~! 세이 지지다, 지지~! 하고 놀릴거 같잖아~! ( ´∀`)

>>147 불평하면서 같이 쓰는거냐구, 츤데레잖아~! (*´ω`*) 쇼는 몸치..... 세탁가능이라 신경 안 쓰다면...... 얼룩이 페인트라면?!!

150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18:12:09

다들 어서와요~

151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12:56

>>144

1.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디폴트는 학생회실에 우산이 없는지 확인해보겠다고 한 후에 있으면 빌려주고 없으면 편의점까지는 같이 가 줄 것 같네요. 학교가 아니라 길이라면 역시 편의점까지 같이 데려다줄 것 같고요.

2.4개 다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가미즈미 마을을 제외했다는 가정 하에 길치가 아닐까 하고!

3.얼룩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일단 근처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 후에 물로 씻어보려고 하고 안 씻기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일하는 사용인에게 맡겨서 지워달라고 부탁을 할 것 같네요.

152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18:15:20

캡틴이랑 토와주도 안녕~

>>149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슬프지만 버려야지~

153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8:16:52

>>148 시미즈 가문의 무서움 ... 대체 어떤 무서움이 기다리고 있는거죠?!
>>149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막 웃으면서 수건이나 좀 갖다달라고 하겠네요! 지지라고 놀리면 ... 쌍둥이는 언제나 같아야한다고 얼룩 공격을 시전할지도?!

154 렌주 (GwIAOS7oMM)

2022-04-20 (水) 18:17:12

>>144
1. 우산을 살 수 있게 가까운 편의점까지 씌워줄 것 같네~
2. 넷다 해당 안될 것 같은데? 노래는 잘 부르고, 운동 잘하니까 몸치는 아니고, 길은 적당히 잘 찾는 편
3.
렌 : ...? ...! ...(시무룩)(얼룩 세탁법 검색하기)

아미카주 다녀와~

155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17:25

왜죠?! 페인트는 아세톤으로 지울 수 있는데!! 물론 잘못 다루면 옷도 버리긴 하지만!

156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17:47

>>153 그 혹시 시미즈 가문의 빽이 누구인지 아시는가하고..(네??)

157 렌주 (GwIAOS7oMM)

2022-04-20 (水) 18:19:00

쇼 몸치냐구~~~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캡 어서와~~ 아키라 노력형 길치인 건가~~?

158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8:19:19

>>156 아키라를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

159 렌주 (GwIAOS7oMM)

2022-04-20 (水) 18:19:35

코로리주도 답변 해줘야지~~~

160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18:20:14

(보면서 팝그작)

161 코로리 - 요조라 (.isgshUVOw)

2022-04-20 (水) 18:23:32

"응, 세이! 나랑 쌍둥이ー 오빠."

쌍둥이의 이름을 들으니 표정이 화악 밝아진다. 세이 친구 맞지! 이 와중에 '쌍둥이' 까지만 말하려다가, 오빠라고 덧붙였다. 코로리가 쌍둥이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사고를 쳤거나, 약점을 잡혔거나, 부탁할게 있거나 등의 상황이었다. 자기 좋을때만 오빠였다! 지금 오빠라고 부른 이유는, 세이 오빠랑 친구니까 나랑도 친해지게 해줘! 아무도 듣지 못하고 들어주지 못할 부탁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칫…?"

표정이 밝아진게 오래 가지는 못 했다! 코로리는 다시 우물쭈물해졌다. 싫어하잖아! 미워하는 거잖아! 좋다는 건 절대 아니잖아! 하트여왕님 보기 전에 장미를 빨갛게 칠하는 기분이라구! 코로리에게는 인사밖에 안 했는데, 미운 털 박혔다는 느낌이라 또 다시 고민에 빠졌다. 코로리가 미운 털의 원인이 아니라면, 세이?! 세이, 친구랑 싸운거야?!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선물 주려고 나한테 선물 부탁했던 거야?! 하지만 자신의 쌍둥이가 얼마나 상냥하고 다정한지는 코로리가 제일 잘 알았다. 꽤나 제멋대로인 자신을 아끼고 어리광도 다 받아주는데다 언제나 같이 있었으니 모를 수가 없다! 코로리는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용건이 있어야 하는거야?"

보고 싶었다는 것 말고도 용건이 있었다면, 곤히 잘 수 있는 단잠을 선물하고 싶다는 것인데 이미 드림캡쳐를 받은 손님에게 무언가 더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이미 잠의 신으로서의 힘을 담고 있는 물건을 받았으니까, 다른 걸 떠올려보기 위해 조금만 더 고민해본다. 그럼 코로리는 하나를 떠올려냈다! 거절당한 악수였다.

"악수하고 싶은데요오."

가끔씩 나오는 존댓말은 자신이 지금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오는 거였다. 코로리는 손님이 악수를 허락해줄까 눈치를 본다. 원래 같았더라면 덥썩 손을 잡았을텐데, 어쩐지 미운 털 박힌 것 같으니 행동이 조심스러워졌다. 인간이든 신이든, 미움받는 거는 별로라구. 열심히 빨갛게 칠할 거니까!

162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25:16

>>157 처음 보는 길은 조금 헤메는 느낌은 있긴 해요! 길 찾기 서비스를 봐도 한동안은 방향을 잘못 잡고 그런 느낌?

>>158 아이고! 동네 여러분! 저기에 있는 신이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을 글쎄!! (선동)(안돼요)

163 렌주 (GwIAOS7oMM)

2022-04-20 (水) 18:27:30

토와주도 답변을 달라~~~

164 탐사 - 미즈미 26점 (zu.bmGa6WM)

2022-04-20 (水) 18:28:11

이상하다. 내 성적표에 0점이 적힌 것은 괜찮은데 왜 포인트는 0점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이리 화가 나는 것일까? 나는 알 수 없다.

학교 끝 복도에 붙은 QR을 발견하고 핸드폰을 들었다. 이것마저 꽝이라면 나는 인세에 흥미를 잃고 자연에 은거하여 머루먹고 달래먹고 살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dice 1 3. = 1
당첨/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3
1점, 10점, 20점, 30점, 50점, -5점, -30점

165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8:29:34

토와주, 캡틴 안녕, 좋은 저녁이라구~! (*´ω`*)

>>148 >>151 시미즈가문의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미즈미 마을에서 못 사는거야?! 다른 마을로 쫓겨나는거지?! (아님)
편의점까지 아키라의 에스코트 부러워~! 나 우산 다박살내고 올테니까 기다려~! 도쿄갔다가 길 잃는 아키라 보고 싶구, 사용인 부럽다..... 부럽다....!!!!

>>152 새옷임에도 페인트는 가차없이 탈락이었다구 합니다..... 페인트는 아마 기름으로 지워진다 했던 거 같기도 하구 정 안 되면 내 돈으로 새로 사 응응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룩 공격 당하냐구 ( ◠‿◠ ) 하지만 쌍둥이가 뭐 다르겠어요 이제 누구 옷이 더 더러워지나 확인해보는 일만 남은거지~!

>>154 렌도 편의점까지의 에스코트 떴다~! 나 정말로 우산 다 박살낼테니까 기다려 애들아 (*´ω`*) 넷다 해당아니라니 만능재주꾼...팔방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 귀여워 얼룩 안 지워지면 똑같은 거로 한 벌 더 사자 응 여기 카드 줄테니까

166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18:30:28

야호 20점이다~~~~ 잠시 갱신해~~~

1.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 갑자기 누군가 우산 좀 같이 쓸 수 있느냐고 부탁한다면?!
이걸 노리고 비를 내리게 한 것이지... 아아... 보이십니까? 강의 신의 능력이? 아무튼 당연히 씌워주고 겸사겸사 결혼도 해야지 썩은 마인드로 있을 듯 :3 그리고 써먹을 만하다고 생각해서 연중 내내 비가 오게 되는 가미즈미... (아님)

2. 캐릭터는 음치 박치 몸치 길치 넷 중 몇개나 해당될까?!
미즈미는........ 아무래도 다 일 것 같지? 길치는 요즘 핸드폰 맵 볼 줄 알게 되어서 오케 음치는 가라오케 몇번 봐서 조금 고쳐졌고 박치랑 몸치는 여전해

3. 새로 산 옷을 입고 나왔는데 옷에 얼룩이 튀었을 때의 반응!
아앗-! 앗... 아앗-.......... (슬쩍 화장실 가서 신의 힘으로 어캐 해결해보기)(신력 낭비)

167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31:04

>>164 어서 오세요! 미즈미주!!

>>165 아오노미즈류카미:그래. 자네가 시미즈 가의 핏줄을 괴롭힌다는 그 자인가? (싱긋) (이런 일 없음)
ㅋㅋㅋㅋㅋㅋ 아닛! 우산을 박살내면 어떡해요!! 안돼요! 우산 박살내지 말고 쓰면 된다구요!!

168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18:31:39

>>166 미즈미주 어서와~

169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31:46

>>166 아오노미즈류카미:(빤-히)

170 테츠야주 (VkI43ONC4A)

2022-04-20 (水) 18:33:19

>>144
1. 딱 경로가 겹치는 범위까지만 데려다줍니다.
친하면 다이스결과값에따라 집까지 데려다주거나 우산을줍니다.

2 몸치. 체육대회의 짐짝.

3 화장실에서 비누로 손빨래하고 그냥 입습니다. 옷은 옷, 새옷이 웬말이냐!

171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8:33:43

>>162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생각도 못하는 정신공격인데! 억울하다!

>>165 그렇게 옷 하나 버리는건 쉬운 일이 되어버리는 것 ...

미즈미주 어서와요 ><

172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18:33:53

캡틴 쇼주 모두 하이하이~~~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미즈미 사실 청룡신님 계셔서 힘 잘 못쓰는 편이지... 남의 구역이니까 웅웅
궁금한 거 있는데 그냥 개울이나 이런 쪽에서 물 흐름 쬐금쬐끔 트는 건 괜찮을까나? 미즈미도 여기서는 부탁 좀 합니다~~~ 같은 느낌으로 힘쓰기는 하는데 응응 아무래도 이 부분은 어느정도 합의가 되어있어야할 것 같아서

173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18:34:19

테챠주 코세이주 모두 하이하이~~~~

174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18:35:10

테츠야주도 어서와~

175 테츠야주 (VkI43ONC4A)

2022-04-20 (水) 18:35:29

겨우 퇴근입니다! 안녕하세요!

176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8:36:29

>>159 코로리주가 하는 코로리진단은~!

>>144
1. 코로리라면 우산 좀 같이 쓸 수 있냐고 부탁하는 사람일 것 같지만~! ( ◠‿◠ ) 누가 씌워달라고 하면 데려달라는 곳까지 데려다줄거야! 근데 우산 좀 들고 있다가 팔 아프다고 바꿔들자고 할 예정~!
2. 코로리는 노래 잘 부른다! 몸치려나?! 몸을 못 쓴다기보다는, 안 써. 니트는 운동이고 춤이고 움직이기 귀찮아 (*´ω`*) 그리고 길은... 잃어버려서 헤매는게 아니라 코로리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가버려서, 그러다가 길 잃어버려 ( ◠‿◠ ) 그러니까 넷 중 몸치랑 길치가 해당이란 느낌이겠네~!
3. 울상 돼서 얼룩 신경쓰다가 집 돌아가면 세이한테 조잘조잘 이른다(?) ( ´∀`) 이러다가 저러다가 여기에 얼룩 묻었어~! 하고 기분 별로라고 머리 빗어달라고 할 거 같네~!

177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18:36:56

1.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 갑자기 누군가 우산 좀 같이 쓸 수 있느냐고 부탁한다면?!
기숙사생이라면 같이 써주긴 하지만 다른 방향이라면 다른 분을 찾아보라 하지 않을까요~

2. 캐릭터는 음치 박치 몸치 길치 넷 중 몇개나 해당될까?!
어음... 넷 다 아니긴 한데요~

3. 새로 산 옷을 입고 나왔는데 옷에 얼룩이 튀었을 때의 반응!
한숨 좀 쉬고는 얼룩을 1차처치를 하려 하겠지요~

178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37:38

>>171 일단 정신공격인 것이 문제가 아닌가하고..(시선회피)

>>172 그런 거야 괜찮아요! 일단 신의 규칙을 지킨다는 조건 하에, 가미즈미 마을에 크게 해가 될 것 같은 짓만 하지 않는다면 청룡님도 별로 신경 안 쓰고 그냥 가만히 둔답니다. 물론 마을에 해가 크게 날 것 같다 싶으면 이제 어느 순간 청룡님이 옆에서 싱긋 웃고 계시는거죠!

179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18:38:04

일단 테츠야주는 하루 고생하셨어요!!

180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8:41:03

>>166 아니 미즈미 이런것도 노리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비가 내린 시점부터 미즈미의 손아귀 안에 ...
>>170 아니 다이스로 펌블 뜨면 버리고 가는건가요?! 그리고 새옷 ... 새옷 사주세요 8-8
>>176 얼룩 안진다고 불평하면서 손빨래하는 세이가 생각나는건 어째서일까요 ...

181 코로리주 (.isgshUVOw)

2022-04-20 (水) 18:41:24

>>166 미즈미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중내내 비가 와~! 괜찮아 연중내내 미즈미랑 우산같이 쓸래 (*´ω`*) 헉 음치 박치 몸치 길치 미즈미 귀여웟~! 길치랑 음치 조금 고쳐졌다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현대문물 만만세다~! 신력낭비...... 그것 참 부럽군요

>>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티비 저쩔티비라고 해도 되나요? 우산은.... 우산은 뿌셔뿌셔같은거니까 박살내도 된다구(?)

>>170 테츠야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세상에 칼같은 협회장님~! 친하면 다이스 굴리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야.... 잘 해봐.... 테츠야는 몸치~! 체육대회 날 부실에 숨어있는거야?! 옷 비누 손빨래 제일 현실적이고 정석적인 루트네~!

182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18:41:37

다들 어서와요~

183 코세이주 (IofYhO.1F6)

2022-04-20 (水) 18:42:06

악 중도작성!!

>>176 그래도 조잘조잘 이르는 리리는 상당히 귀여워요
>>178 본의 아닌건데도?! 는 코세이는 얌전하니까 괜찮을꺼에요 헤헤

태츠야주 어서와요!

184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18:42:39

>>178 그렇고만~~~~ 땡큐야!!! ㅋㅋㅋㅋㅋㅋ 청룡님이.. 옆에서... 웃으신다... 나를 보고.. 웃는다... 나한테 호감이.. .있다... 나를.. 사랑을...한다...? (농담) 미안 농담좀 해봤어 ㅋㅋㅋㅋ 청룡님 신경쓰이지 않으시게 잘 해야겠네 응응

>>180 우산 있으면 부셔버릴테니까 그렇게 아셈. 큭큭.... 인간과....... 비 맞으면서... 하교? 이거.... 그린 라이트...? 하면서 본인 우산 냅다 던져버릴 수도 있지만

185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18:44:45

>>181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곧 여름이지? 꼭 비 오는 일상도 해줘야하고 앉아서 수박 먹는 일상도 해야하고 바다에서 휴향하는 일상도 해줘야하는 거야 꼭이야~~~~~~~ 앗 맞아 ㅋㅋㅋㅋ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코로리가 원한다면.... 미즈미가 물침대... 하나 장만해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쿠소 적폐 일상이....... 물론 어느정도 서로 통성명 하고나서 가능하겠다만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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