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멸망_후_세계에_혼자_살아남는다면_자캐는 - 이거 전에 비슷한거 했던거같은데... 언젠가 자신에게도 찾아올 죽음을 기다리며 조용히 살아갑니다 사실상 혼자는 싫은데 그렇다고 따라서 죽을 용기는 없어가지고 힝잉 이러다 죽겠지 뭐...하는 쪽에 가까운?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 '그럴리가 없잖아...?'하고 아빠한테 몇 번이고 물어보면서도 그럼 그동안 날 방치했던건 그런 이유였던건가???하는 킹리적 갓심이 피어나는걸 막을 수 없고... 멍한 표정으로 계속 물어보다가 점점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그러다가 '그래도 아빠한테 난 필요한 아이인거지?? 에바에 타잖아? 필요없는 애는 아닌거지?'하고 처절하게 매달릴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제 예전보다도 더 [초호기 파일럿]이라는 자기 자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것 같네요 홀홀... 사도가 올때마다 자기 가치를 증명해야 하니까 편집증마냥 철저하게 때려잡으려고 드는데 한편으로는 사도가 오지 않으면 에바에 탈 필요도 없어지고 자기는 필요없는 애가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끊임없이 사도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하여간 정신적으로 상태 많이 안 좋아질듯 합니다. 근데 쓰면서 보니까 묘하게 원작 아스카맛이 나기 시작했는데 진짜 약간 그쪽 노선 탈지도 몰르겠고.. 아무튼 이 전개 꽤 맛있을거같은데 츄르릅(??????
자캐가_자신의_과거로_회귀한다면 - 1스레때로 돌아가면 사마엘전...? 어? 쟤가 왜 다시 나오지?이러고 차 안에서 사오링한테 '쟤 죽였는데 왜 또 나와요?'이랬다가 무슨 소리 하는거니???같은 반응에 뭐지? 네르프가 단체로 몰래카메라 기획이라도 세운 것인가?? 이 인간들은 예산을 왜 이런데 쓰지?할 것 같네요(??) 하지만 몰래카메라 기획이 아니라 진짜였고... 실제상황인거 확인하면 아빠랑 실랑이 안하고 바로 에바타러 갈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초호기도 사도도 지하 그것도 알고 있는거 감추려고 안할거같고... 그래서 총사령관이 띠용하든 의심하든 뭔가 찜찜해하면 좋겠다(...?) 그리고 일단 한번 잡았던 녀석이니 오퍼레이터가 약점 알려주기도 전에 알아서 파파팍 해치운다던가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왜 과거로 돌아왔는진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다는건 괜찮지 않나?하고 생각보다 가볍게 받아들일듯 이스라펠전까진 아무튼 순조롭게 잘 해내지 않을까... 일단 확실한건 라미엘전에서 바로 출격 안하고 버티면서 그거 써야대요 짱쎈 총 있잖아요 그거그거 전기 다 끌어와서 쓰는거!하면서 떼쓸거같습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