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007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49 :: 1001

◆c9lNRrMzaQ

2022-04-09 20:47:07 - 2022-04-11 23:52:56

0 ◆c9lNRrMzaQ (6ouezxKH3k)

2022-04-09 (파란날) 20:47:07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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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오늘의 Tmi. 캡틴은 이 어장을 세우기 전날 밤 썸이 끝났다.

798 지한주 (TsxtXIfb1U)

2022-04-11 (모두 수고..) 22:56:39

전투 종료 축하드립니다.

베니온까지 봤으니.. 헤에...

799 강 철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2:57:17

짧게 한숨을 내쉬곤 머릿속에 들어온 정보를 정리하며 관자놀이를 톡톡 두드린 강철이 침대에 그대로 드러누웠다.
사라져버린 책과, 머리에 단단히 새겨진 마도. 이건 이 자체로 하나의 정수에 가까운듯한 느낌이 들었다.
'언제 봐도 신기하단 말이지 이건...'
그는 손바닥을 쥐었다 폈다 하며 머릿속에 각인된 지식들을 천천히 복기하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 자, 그럼 "

이 나이 먹고 공부라... 라고 중얼거리며 뒷머리를 긁적인 강철이 망막에 떠오른 헌팅네트워크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망념 100을 쌓아 '의념학' 에 대한 강의를 듣습니다.

800 빈센트 - 하늘바라기 (oWS3JlQM5Y)

2022-04-11 (모두 수고..) 23:00:14

후퇴하기엔 너무 멀리 왔다 싶은데...

801 태호주 (PbDXJqkUEQ)

2022-04-11 (모두 수고..) 23:01:34

일단 날아다니는 애는 끝난건가- (처참한 접률로 아무것도 안한 놈

802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01:47

보스 사냥 의뢰라...

803 강산주 (a2qgaYoPA6)

2022-04-11 (모두 수고..) 23:02:31

>>>800 ....그러고보니 이 뒤에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이 뒤에 돌아갈 수 잇는건지에 대한 설명을 못 들은 느낌입니당...
어...이 부분은 강산이한테 물어보죠....! (?)

804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04:04

>>758
한 번..
두 번..

절을 올리고,

촥.

한 잔의 술을 뿌리고,

촥.

두 잔의 술을 뿌린 뒤.

마지막 반절을 올립니다.

" 되었다. "

그는 명진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합니다.

" 할 일이 있다면, 모두 마친 뒤 오거라. "

아마 쉽지 않은 시간이 될 테니.. 하고, 강이훈은 말합니다.

축하합니다!
명진은 특성 '스승 - 강이훈'을 획득합니다!
아직 호감도가 부족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호감도 : 거림찍함.

>>768
보건실로 이동합니다.
슬슬 더울텐데, 히터 앞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보건선생님이 보입니다....

>>777
준혁은 천천히 그가 원하는 곳으로 안내해줍니다.
곧, 위치에 도달합니다.

" 흐음. "

그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합니다.

" 세금을 뗴어먹었데서 왔더니.. "

싹 튀고 없네요.

" 하아.. "

그는 한숨을 쉬며 준혁을 바라봅니다.

" 고맙네. 도움은 되었어. "

//여기까지!

805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05:10

고생하셨습니다! 수업은... 다음에 들어야겠다

806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05:36

수고하셨습니다!!!

와...진짜 역대급으로 신경을 쓴 날이었어요

807 빈센트주 (oWS3JlQM5Y)

2022-04-11 (모두 수고..) 23:05:39

그런고로 일상하실분?

808 오토나시주 (8w4Cv7DXE2)

2022-04-11 (모두 수고..) 23:05:45

고생하셨습니다~

809 강산주 (a2qgaYoPA6)

2022-04-11 (모두 수고..) 23:06:05

아아니 맙소사 정보길드가 통째로.....탈세+탈주라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810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06:06

명진이의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쓰긴 했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811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07:05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습니다.
대충 보상 두개임.

1. 50어장 만들면 오늘 도기 코인 50개 지급함.
2. 망념 - 100

812 태식주 (vT.v6CsIeg)

2022-04-11 (모두 수고..) 23:07:26

고생했어

813 강산주 (a2qgaYoPA6)

2022-04-11 (모두 수고..) 23:07:28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고 삭신이야...."

강산도 주저앉는다.
아니, 근처의 지형에 기대어 드러눕다시피 한다.

"....다들 망념도 많이 쌓인 것 같으니 일단 좀 쉽시다. 그리고...음, 더 나아갈지 어쩔지 다들 생각해보죠. 제 생각엔 여기서 더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군의 상태를 점검하고, 경험과 상식을 더듬어 이런 류의 의뢰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지 떠올려봅니다.

//여러분이 오케이하시면 강산이는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더 강적이 나오면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지금 애들 수준으로 감당하기 너무 버거울 것 같아요.

814 지한주 (TsxtXIfb1U)

2022-04-11 (모두 수고..) 23:07:42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미리내고 밑에 베니온이랑 황서비고도.. 추가하고.. 그래야겠네요.

일상은 가능합니다.

좀 열심히 해서 망념도 빼고.. 그래야겠네요.

815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07:58

한시간안에 대충 200정도...?

816 강산주 (a2qgaYoPA6)

2022-04-11 (모두 수고..) 23:08:03

앞으로 한 시간....
가능하려나요...?!
이 인원으로 열심히 떠들면 될지도요?!

817 빈센트주 (oWS3JlQM5Y)

2022-04-11 (모두 수고..) 23:08:26

>>814
선레 써올까요?

818 알렌 (h611EP9Uqg)

2022-04-11 (모두 수고..) 23:08:38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은 념에 관한것입니다."

나는 교과서에서 념 쳅터를 펼쳤다.

"무기가 가지는 의지나 감정같은 추상적인 개념, 이것이 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면 념이 어떤 방식으로 힘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추상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는 요령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나는 델타 브레이킹이나 의념 충격상보다 우선적으로 념에 관해 조언을 구했다.

체계적인 공식이 있는 두가지 학문은 정규 수업시간에 묻는게 더 좋을것 같다. 그리고 감각적인 부분이 우선되는 념에 관해 배우는것이 추후 나 혼자 공부할때도 더 효과적일것이다.


# 념에 관하여 한지훈 교관에게 배움과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819 진언주 (UgPYQWDSLU)

2022-04-11 (모두 수고..) 23:08:43

와아아아우 스승...!!!! 특하드려요!!!!

그리고 보건썜.....
더위면역..?

820 알렌주 (h611EP9Uqg)

2022-04-11 (모두 수고..) 23:09:16

어? 끝났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821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09:42

진행 후기

성불할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로 아득한 자아가 없다면 답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선택에서 실수를 해왔으니까요.

정말로 괜찮을까? 이건 틀리지 않았을까? 뭐 뺴먹은게 없을까.

많은 걱정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믿어보고 싶었어요.

저와 함께한 명진이를요.

그리고 온 힘을 다해 쓰고 상대에게 닿았다고 생각하니까.

이 만큼 보람찬게 없더라구요.

822 린주 (ShcRIKAnE2)

2022-04-11 (모두 수고..) 23:10:10

▶ 섬머 나잇 파티 타임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게이트 토벌
▷ 중형 게이트 '데스 콘서트'의 공략을 요청합니다.
▶ 제한 : 레벨 27 이상. 2인 이상.
▶ 보상 : 13,500GP, 숙련 등급의 '화상' 옵션을 가진 아이템


▶ 재료 요청 - 이미츠르곤
▶ 모집 길드 : 영야
▶ 임무 종류 : 재료 수급
▷ 게이트 '크루칸의 광산'에서 발견되는 광물에 대한 수색 의뢰입니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개인당)20,000GP


▶ 보스 '무리야수 호르미크' 토벌 의뢰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보스 사냥
▷ 중형 게이트 '짐승의 성채'에 보스 '호르미크'가 발생함에 따라 토벌 의뢰를 발주합니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개인당)35,000GP

같이 의뢰 하실 분 구해요! 셋중 하나 정하고 단톡방으로 대강 캐입으로 미리 합을 맞춰보려고해요

823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0:38

그리고 다른 특별반도 레이드가 잘 끝나서 다행이고.

여러모로 새로오신 분들이 잘 적응하면서도 모르는 게 있으면 서로 알려주는 게 훈훈해서 보기 좋았습니당

824 알렌주 (h611EP9Uqg)

2022-04-11 (모두 수고..) 23:10:52

>>811 진행 후기

실수가 많아 면목 없었습니다.

괜히 저 때문에 맥이 끊기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825 린주 (ShcRIKAnE2)

2022-04-11 (모두 수고..) 23:10:54

캡 진행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진행후기는 인맥이 짱이다(...)

826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1:25

>>824 실수야 저도 많이 한 적이 었어요! 알렌주는 그래도 잘하고 계신거에요!

모르면 알면 되고! 저희가 가능한 많이 도울게요!

827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11:28

린주는 벌써 의뢰를...!

828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12:13

원래 실수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적응되면 즐기기 편안 어장이 육성어장인 것이다.
나야말로 괜히 예민하게 반응했나 싶었음.. 미안혀..

829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2:33

근데 오늘 갑자기 더워졌네요...심지어 차에 에어컨까지 틀 정도로요.

내일은 그냥 긴 팔만 입어도 되겠죠?

830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13:05

진행 후기

변환식! 즐겁다!
음. 이번에는 거의 참여를 못했지만 다음번엔 꼭 수업을 들어보겠습니다.
열쇠라는 의념을 어찌 개화시킬지 고민중이라 좀 굴러야 할 필요성이...

831 알렌주 (h611EP9Uqg)

2022-04-11 (모두 수고..) 23:13:36

>>811 진행 후기

사과와 별개로 다른 시트캐들의 행동에 같이 안타까워하고 기뻐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렌도 아직 별다른 활약은 없지만 언젠가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832 태호주 (PbDXJqkUEQ)

2022-04-11 (모두 수고..) 23:13:40

진행 후기!
그동안 참가를 거진 못하다가 막타를 치게 되어서 양심이 저릿저릿...
그래도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잠들지 않아서 막타라도 참가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

내 빈자리까지 채우느라 고생했을 윤주 강산주 빈센트주에게 정말 미안하다!!!!

833 린주 (ShcRIKAnE2)

2022-04-11 (모두 수고..) 23:13:49

>>822에 대한 참여는 편하게 말해주세요

만약 참가자가 없으면 npc데리고 가도 되나요

834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4:08

>>828 캡이 보기에 명진이는 이번에 잘 말했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모로 반응이 맞아서 다행이었는데

835 지한주 (TsxtXIfb1U)

2022-04-11 (모두 수고..) 23:14:31

>>817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836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4:32

>>833 아쉽게도 전 액트 진행중이라!!!

837 강산주 (a2qgaYoPA6)

2022-04-11 (모두 수고..) 23:15:03

어...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거 끝나면....대략 최소 한달 이상 파티플을....하지 않읋 것......
재미는 있는데.......솔직히 좀 눈치보여서 가끔 현생에 할일이 있어도 조금 무리해서 참여할 때도 있게 되고 그렇더라교오...
전에 동결하고 싶다고 한 적 있었는데 그것도 파티플 하느라 결국 못했고....

그나마 자가격리하는 기간동안 좀 쉰 게 있어서 동결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라고 생각했더니 계절이 확 바뀌어벌임....
동결여부는 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838 강철주 (DI/Dedu2i.)

2022-04-11 (모두 수고..) 23:15:07

>>833
흥미는 있는데 강철이가 전투에 노쓸모일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839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15:08

솔직히 실수한 게 많긴 하고, 원래는 이렇게 진행하면 안 됐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안돼 응 안해줘 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화날 만한 일 같아서 그냥 강이훈 과거사 쭉 뒤져서 연결고리 만들고 왔었음

840 빈센트주의 진행 후기 (oWS3JlQM5Y)

2022-04-11 (모두 수고..) 23:16:12

이번 진행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1. 이전 진행에서는 상황이 안 풀리니까 아군이고 뭐고 없이 불태우자는 빈센트식 광기 내지는 호승심이 드러났지만, 이번에는 그럴 여건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PC가 저 혼자고 나머지 팀원이 전부 NPC인 것도 아니고, 불가피한 상황도 아닌데 자꾸 팀원을 공격하거나 내치는 RP를 하는 건 시스템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민폐니 자제하는 게 맞았고, 그렇기에 허락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2. 그리고, 익룡을 상대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다수의 참치들이 참여하는 의뢰의 한계점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참여 가능한 인원수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한다고 해도, 의뢰 참가자 전원이 모여서 전투하면 각자의 의념과 스킬로 상황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투 도중에 진행이 끊기면, 마지막 진행 레스에 반응하는 선언을 진행 외 시간에라도 적어서 내놓고, 그것을 진행 때 참여 가능한 분이 취합해서 내놓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3. 명진의 진심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진심은 통한다, 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사실 2번은 캡틴이 어쩔 수 있는 문제는 절대 아니지만, 진행 후기니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841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6:47

네, 여기서도 답 없었으면...여러모로 기운이 빠지긴 하겠죠

842 린주 (ShcRIKAnE2)

2022-04-11 (모두 수고..) 23:16:49

>>838 마도사+힐러 귀해욧... 얼른 관심가는 레이드 종류를 말해줘요()

843 오현주 (AvLd6i9HQc)

2022-04-11 (모두 수고..) 23:16:53

수고했어 캡틴.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선택을 잘 하는건가 항상 고민하게 되지만 캡틴이 잘 이끌어 주는거 같아 좋네.


그리고 지금 보니까 >>797에 한지훈이 아니라 로카 바니에르인데 바뀌었어!

844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17:02

사실 2번은 원래 말한 대로 그렇게 해도 되긴 해.
영월때도 다들 그렇게 했었으니까 말이지..

845 명진주 (/NTZn/VQro)

2022-04-11 (모두 수고..) 23:17:34

어쩄든 이걸로 스승 루트에는 들으건 셈이 되는 걸까요>?

846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17:40

>>843 아무래도 내가 알렌이 처리하면서 꼬여가지고 그렇게 처리된 것 같음. 로카 바니예르면 대사가 완전히 바껴야하는데.. 다음 진행 전까지 정정본 보내줄게

847 지한주 (TsxtXIfb1U)

2022-04-11 (모두 수고..) 23:17:42

진행 후기

평양에 들어갔으면 대체 무슨 일이 있는가..로 쫄긴 했지만, 가끔 정신력을 위해서는 쉬는 날도 있어야죠..의 변명인 진행이었습니다. 황서비고와 베니온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좋았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베니온은 입학은 자유지만 졸업은 아니란다? 황서비고는 왠지 정말 모르겠는데 마. 니네 서장 남천동 살제 갵은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왜지?

다른 분들 진행도 구경 잘 했습니다... 전투라던가. 명진이의 엑트라던가..
신입분들도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848 린주 (ShcRIKAnE2)

2022-04-11 (모두 수고..) 23:18:10

의뢰를 바로 뛰진 않을거라 준비기간을 가지고 참여할거에요. 접률은 저도 중간고사라 엄청 신경쓰지 않으셔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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