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713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48 :: 1001

◆c9lNRrMzaQ

2022-04-06 00:09:04 - 2022-04-09 21:42:47

0 ◆c9lNRrMzaQ (jBhkcqrtdw)

2022-04-06 (水) 0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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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8:57:41

지한주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나요?

79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57:53

>>797 저걸 보고 기밀이라는걸 알게 됐었네요. 시트 만들때 쭉 훑어보던것들... 인데 상태 괜찮으십니까..? 폰 놓으셔야 하는게

800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59:37

지한주 걱정되니 쉬거라..

아무튼 슬슬 준비! 시작한다!
고인물이든 청정수든 중간참여도 오케이

801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59:53

머리속이 좀 생각이 잘 안 이어지기는 한데, 폰을 안 놓아도 괜찮긴 합니다.
조금 나아졌으니 괜찮습니다.

802 이벤트 - 투기장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0:04

당신들이 정한 시간이 다가오자, 한 명 두 명. 당신들은 약속했던 장소에 집합하였습니다.
의뢰를 위해서, 혹은 건설적인 행동을 위해서가 아닌, 특별반에 있는 현준혁이라는 동급생이 말했던 신고식을 위해 이 터무니없고 당혹스러운 게이트를 클리어하기 위해서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지극히 유치찬란한 이벤트이지만 당신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현준혁의 신고식을 하겠다고 말하고 이곳에 모였습니다.
그 이유가 단순한 변덕인지, 아니면 흥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 곳에는 황금이 있었습니다. 위를 보고, 옆을 봐도. 황금 황금 황금.
반짝이는 빛 덩어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이 공간 자체가 정오라는 시간을 표현한듯 눈이 부시는 광경에 당신들이 혀를 내두를 즈음.
토가를 입고, 머리에는 월계수 잎으로 만든 관을 쓴, 양이 두 발로 걸으며 당신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머리 양 옆에 보이는 말린 뿔과 양 특유의 맹한 눈까지.. 그는 틀림없는 양 이었습니다.
분명 사람의 옷과 두 손, 두 발을 지니고 있지만 양 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저런 비현실적인 존재가 게이트 내부에서 나타났다면 높은 확률로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었죠.

"아, 너무 그렇게 경계하지말게."

그런 당신들의 경계를 눈치챈 듯, 양은 손을 앞으로 내밀며 당신들을 진정시키려 했습니다.
확실히 그 어떤 공격의 의사도 없어보이는 양의 모습에, 당신들은 우선 대화를 해보려고 했을까요?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들자 양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짐은 이곳의 황제 시저. 이 모든 황금의 주인이며, 투기장의 주인이지. 그대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네 영웅의 후손들이여, 이게 얼마만의 객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군"

자신을 시저라고 밝힌 게이트의 주인은 당신들을 환영하였고.
그와 동시에 금으로 이루어진 창문이 서서히 열리자, 창문 너머로 거대한 투기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짐은 인간 손님들은 환영한다네, 그들은 언제나 재미난 광경을 보여줬었거든. 제법 오래전엔 한 인간이 들어와서 투기장을 전부 박살낸적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재밌었지."
"아무튼 달리 제안할 것은 없고, 부탁이 하나 있다네. 그대들이여, 부디 나의 투사들과 겨뤄주지 않겠는가??"

80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1:30

처음엔 간단하게 개요니까 가볍게 답변만 해줌됨다

둘다 HP 기본은 400
여기서 강철은 패시브로 추가 체력 붙는다구

80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2:19

수치상으론 10%정도네요!

80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03:28

과제중이라 다른분들 반응하는것 보고 좀 있다 난입할게요

모두 좋은 주말이에요

806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4:22

안녕하세요 린주.

807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4:25

린주도 좋은 주말~

808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8:18

진행 하듯 처리하면 되...겠죠? 지문은?

809 알렌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08:59

아스트랄한 광경에 머리가 아파온다.

일단 신고식이라고 했으니 그리 위험한 의뢰는 아니겠지만... 이거 아무리봐도 재현형 게이트다.

"일단 저 양의 말을 따라야할것 같습니다."

나는 나와 같이 온 학생들의 안색을 살피며 말했다.

81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09:22

이런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81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11:57

>>808
>>810
네!

812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12:18

반짝이는 황금과, 또 황금. 그리고 또 다른 황금.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양?'
월계수 잎으로 만든 관을 쓰고, 자신을 황제라 칭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묘하게 현실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저라면... 그 카이사르 말인가?'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저 존재가 비교적 우호적이고...

- 그대들이여, 부디 나의 투사들과 겨뤄주지 않겠는가??

와 같은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일까. 강철은 뒷머리를 두어번 긁적이며 인벤토리에서 나뭇가지를 꺼내어 손에 쥐었다.
사회인이라면 이런 부조리 정도는 얼마든지 견딜 수 있는법... 이라는 시덥잖은 생각을 하던 그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질문을 건냈다.

" 몇명의 투사랑 겨루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

#예의를 갖추며 질문을 해봅니다.

813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9:16:25

어서오세요!!

814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9:18:12

다들 어서오세요

815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2:17

알렌은 침착하게 시저의 말에 긍정을 표했고, 강철은 그 와중에도 조건부터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던 시저는 커다란 눈동자를 꿈뻑이며 흡족한듯 낮게 웃더니 알렌을 향해 길고 기분 나쁘도록 얇은 손가락을 펼치며 말했습니다.

"양, 이 아니라. 시저"

"그렇게 어려운 싸움은 아닐것이네, 그대들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의 투사들을 보낼 예정이니까 말이야. 3번 정도 싸워주면 적당하겠군!"

두 사람을 적당히 가늠한 시저는 투기장을 향해 손을 뻗었고, 얼마 안가 투기장 벽면 한쪽에 마련된 철창이 벌컥 하고 열리더니, 머리는 개 이며 육체는 사람과 같은 괴물들이 검과 방패를 들고 어슬렁 거리며 기어나옵니다.
사냥감을 찾으려는 듯 킁킁 거리는 코와, 아주 미약한 소리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쫑긋거리는 귀.
강철이 기억을 되짚어보자, 저것들은 놀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들 중에서도 최하급에 속하는 일반병들 입니다.

"둘이서, 일반병이 세마리. 간단하지?"
"그럼 바로 투기장 내부로 이동시켜주겠네. 아아 맞아, 혹시 유언으로 남길 것은 없는가?"

여러분들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대답하기도 전에, 시저는 기분나쁜 웃음 소리를 내며 손을 뻗었고,
곧 아직 당신들을 발견 못한 놀 무리들이 기분나쁘게 고갤 두리번거리는 광경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놀 일반병> x 3
a HP 200
b HP 200
c HP 200
공격 다이스 50~80

816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2:33

저 가죽에 한 얼마가 나올까.

다른 참여자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뼛속까지 자본주의로 물든 린은 의식의 흐름대로 계산을 시작했다. 이아손의 황금양피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면...

하지만 게이트의 지배자라면 분명 겉모습과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수도 있고, 말하고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아는 상대를 잡겠답시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다소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생각은 없었다.

"흐음 손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도움을 주는 것은 신자로서 마땅한 도리와요. 그렇지만 더 급한 분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이를저버릴 상응할 무언가가 있을지는."

#보상을 말해줘!(...)

817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3:37

엇 늦었다

모바일론 역부족이네요(ㅋㅋㅠㅠ
모두 반가워요

818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4:02

다음부턴 린도 포함할게요!
어서와요!

819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4:18

그리고 보상은 캡틴이 따로 내려주겠다고 했어요

82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24:40

혹시 여기서도 스킬이 적용되나요? 아니면 그냥 이벤트한정 특수룰로 다이스로만 진행되나요?

821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25:08

보상이 있는 이벤트였군요...? 몰랐다...!

822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5:38

앗 그렇구나
그럼 반응 쓰고 있을게요!

82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5:42

이벤트 한정 특수룰로 다이스만..
제가 캡틴이 아니라서 그 스킬들을 전부 포함시키기엔 어려워서 몇가지만 구현해뒀어요

824 알렌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27:06

놀 일반병a를 공격 .dice 50 80. = 75

825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29:29

기분 나쁘도록 가는 손가락과, 웃음소리. 그리고 유언을 남길것이 있냐는 불길한 물음에 강철의 본능이 찌릿하고 경고를 보낸다.
적어도 이곳이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는것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알수 있었지만,
눈 앞에 배치된 세마리... 아니 세명의 병사들은 자신을 시저라고 칭한 존재의 말대로 강함은 그렇게까진 느껴지지 않는듯 했다.

" 놀인가. "

게이트에선 비교적 흔한 개체로, 가끔씩 정예 놀 같은게 나타난다는 경우도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하며 나뭇가지를 그들에게로 겨눈다.

" 한대 정도는 별수 없겠는걸... "

#다이스를 스킵하고, 마도진-화륜을 새깁니다.

826 ◆c9lNRrMzaQ (6ouezxKH3k)

2022-04-09 (파란날) 19:30:04

(데굴데굴)

82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0:34

오셨나요 캡

828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31:06

"흐음.."

양 주제에 손가락도 길고 뭔가 기분이 나빠. 오랜 연습으로 웃는 가면을 쓰지만 입꼬리가 꿈틀거리는 것은 막을 수 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대운동회에서는 더한 자들을 상대해야 할지도 모르니 자신을 어필해야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질 그녀로서는 이것이 함정이건 아니건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옆에 3명의 사람들도 있고. 여차하면 최선을 다했다 변명삼을 수 있게 한두명 정도 건져서 끌고 튀면 되겠지.

"각자 한명씩 상대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진영을 갖추는게 좋을까요?"

겉으로 보기엔 약해보이지만 그래도 경계삼아 c에게 단검을 날려 견제하며 물어본다. .dice 50 80. = 62

82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2:34

전략을 짜서 할거라면 순서를 정하고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아니면 타겟이 꼬일수도 있으니...!

830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2:48

다이스 식을 제대로 설명 안해드렸군.

님들은 이거

공격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준다.
방어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대상의 공격을 막는다.
회복 : 레벨에 비례하여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기술 : 개개인 마다 몇가지의 스킬이 주어진다.

83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3:06

스킬은 여기 >>744

832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3:10

나는 두 자루의 검 중 정오의 햇볕을 꺼내 놀에게 휘둘렀다.

'쓸데없는 생각을 늘리는건 위험하겠어.'

이 비상식적인 광경을 계속해서 신경쓰기보다 그저 눈앞에 해야할일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이리라.

자칫 재현형 게이트에서 잘못했다간 진짜 큰일이니까...

83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3:14

캡틴은 어서와라!

834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9:35:10

다들 어서오세요...
동생이 먹을 걸 주긴 주는군.

835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5:21

#
>>832 공격 다이스는 >>824

836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7:26

1부터6 다이스 값 x 레벨 = 데미지

가령 알렌이 공격한다면 .dice 1 6. = 3 값에 레벨 28을 곱한 값이 데미지

83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7:54

1d6다이스값이 기본이네요. 혹시 기술쿨이라던가 따로 도나요?

838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9:00

강철이는 따로 없어요, 숙련되어있다! 라는 설정으로..크흠

83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9:41

아 그런거였군요... 룰 미숙지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84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0:32

>>838 1턴을 깡으로 소모하는 기술이라...! 아마 저 화륜 도트뎀도 상태이상 취급이겠네요

84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41:36

>>839 저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이게 오랫만이다 보니까..! 분명 도플갱어 이벤트 때는 그럭저럭 했었는데..!!

>>840 1턴 깡소모인데 쿨까지 있으면...
네 도트뎀도 상태이상이에요

842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3:18

>>828 다이스값 수정
놀 c를 단검을 날려 공격 .dice 1 6. = 2 X 28

843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43:27

'같이 온 두분은 전열에서 공격을 받아내기에는 적합한 포지션이 아니야. 그렇다면 워리어로서 내가 해야할 판단은 명확하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

'두 분이 공격준비를 마칠때까지 첫 공격은 내가 받아낸다.'

#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으로 아군에게 가해지는 공격을 방어하겠습니다.

84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3:49

>>841 암살과 연계 가능... (메모)
암살같은 다른 캐릭터의 기술쿨은 있는거 같은데 혹시 기입해주실수 있으실까요?

84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4:16

원서 보면서 하는 중이라 제가 상황파악이 부족할수 있어요()
지한주 반가워요~

84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6:30

그럼 워리어(알렌)-랜서(린)-서포터(강철)을 포메이션으로 가고 상황따라 린과 강철의 포지션을 변경하면 되려나요

84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7:52

그게 좋을거 같기도...? 다음턴에 강철이 선공으로 상태이상 넣을테니 암살로 하나 순삭하죠!

84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48:27

>>846 저는 이게 안정적이고 좋을거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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