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713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48 :: 1001

◆c9lNRrMzaQ

2022-04-06 00:09:04 - 2022-04-09 21:42:47

0 ◆c9lNRrMzaQ (jBhkcqrtdw)

2022-04-06 (水) 00:09:0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1 오토나시 - 알렌 (n0//XQ0vWs)

2022-04-06 (水) 00:16:59

인벤토리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던 오토나시는 알렌의 말에 몸짓을 뚝 하고 멈춥니다. 알렌의 판단이 아니었으면 어떤 이상한 물건을 꺼내 동물들을 자극했을 지 모르는 법이죠.

" 좋아. 이런 상황에서 뒤돌아 뛰어가면 야생 동물들은 흉폭해진다고 들었어. "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조심스럽게 오토나시는 천천히 뒷걸음짓을 치기 시작합니다.
몬스터들은 알렌과 오토나시를 분명 인식하긴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서로를 경계하는것에 바빠 직접적인 해를 가하려고는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대로 잘만 퇴각한다면... 알렌이 생각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퇴각 한 후에는 어떻게 할 생각? "

몬스터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도록 속삭임에 가까운 약한 소리로 오토나시는 알렌에게 물어봅니다.
이대로 게이트를 나가느냐, 어느정도 안전한 거리에서 어떤 멋진 방도를 생각하느냐... 그런 이야기겠지요.

// 13

2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00:21:13

다음판!이네요!

3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00:22:33

진단을 올리려다 날렸는데....
음! 이것은 역시 밤에 뻘짓하지 말고 그냥 자러 가라는 시그널인가 봅니당.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되세요!

4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00:22:56

푹 쉬세요 강산주.

5 지한주 (Gme4Ok6Ic6)

2022-04-06 (水) 00:26:56

저도.. 곧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 진언주 (9WBdbYY.9s)

2022-04-06 (水) 00:30:27

연어를 뺏어먹고왔다
주무시는분들 안녕히주무세요!!

7 오토나시주 (n0//XQ0vWs)

2022-04-06 (水) 00:32:40

뭐야 저도 연어 줘요(?)
들어가세요~

8 알렌-오토나시 (Am3a6tz8FI)

2022-04-06 (水) 00:32:54

그녀의 말에 나는 앞으로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냈다.

'일단 나에게는 이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수단은 없어'

만약 저 몬스터들이 갑자기 우리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면 나는 그녀를 지키며 게이트를 빠져나갈 정도의 준비는 갖춘 상태다.

하지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저 몬스터들 무리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삑삑이라는 것을 가져오기에는 몬스터의 숫자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숫자를 넘어서고 있었다.

설령 내가 저 한가운데 있는 삑삑이에 도달하더라도 이 흉폭한 몬스터들은 후방에 혼자 있는 그녀를 가만 놔둘리 없었다.

"저로서는 지금 상황에서 크게 도움이 될만한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게이트를 빠져 나간뒤 인원을 추가로 모집해서 공략을 시도하자고 말하고 싶다.

"혹시 지금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상황은 아직 심각하지 않다.

나 보다 의뢰에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던 그녀를 요 잠깐 본것을 바탕으로 생각했을때 고의가 아닌 성격상 모든 수단을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만약 그녀가 유효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그걸 들어보고 빠져나갈지를 생각해도 늦지 않았다.



//14

9 알렌주 (Am3a6tz8FI)

2022-04-06 (水) 00:33:3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0 진언주 (9WBdbYY.9s)

2022-04-06 (水) 00:38:29

안돼요 제 연어에요
먹고싶으면 저를 상대해서 이기시죠!! (?

아이템 깐것들 보고있는데 되게 신기한게 많네요..
특히 개굴이... 개굴개굴...

11 태식주 (UzPUmbCQac)

2022-04-06 (水) 00:39:29

난 연어 보단 광어

12 알렌 (Am3a6tz8FI)

2022-04-06 (水) 00:42:54

저도 광어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요...

13 오토나시주 (n0//XQ0vWs)

2022-04-06 (水) 01:06:14

.dice 1 2. = 1
1 성공 2 실패

14 오토나시 - 알렌 (n0//XQ0vWs)

2022-04-06 (水) 01:15:43

" 음. 모르겠어. "

알렌의 질문에 오토나시는 태연하게 그런 말을 합니다. 평소대로네요.

" ' 삑삑이 '는 게이트의 물건이기도 하지만 저 동물들에겐 단순한 장난감이야. 그래서 다른 장난감을 챙겨 왔는데. "

오토나시의 수단은 저 몬스터들이 흉폭하지만 않았다면 유용했을겁니다. 지금 저 상황은 저 많은 무리가 가지고 놀 물건이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니까요.

" 몬스터를 진정시킬 수단이 지금 당장 없으니까. "

그렇게 대답을 끝마치고선 오토나시는 바닥을 바라보다가 곧 알렌의 시선에도 게의치 않고 무릎을 굽혀 바닥에 쭈그려 않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가진 준비물에서만 수단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바닥에 있는 것은 빽빽한 풀입니다. 오토나시는 거기서 거기 같아 보이는 풀들을 손으로 헤집어 무언가를 뽑아냅니다.

" 어쩌면 게이트 안에서도 수단을 찾을 수 있겠지. "

예를 들자면 진정 작용이 있는 약초라던가 말이죠.
풀은 그리 힘을 주지 않아도 툭 하고 끊어집니다. 주섬주섬 주변의 약초를 뜯어낸 오토나시는 의료 도구에서 수술용 가위를 꺼내 잘게 잘라내고 있네요. 실로 무식한 방법입니다.

// 15

15 알렌-오토나시 (Am3a6tz8FI)

2022-04-06 (水) 01:32:19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나는 그 의미를 물었다.

"그 풀은 무엇인가요?"

진정효과가 있는 약초라는 그녀의 대답에 나는 감탄하였다.

'게이트 내부의 식생 중에서 한눈에 필요한 식물을 감별해내고 그걸 활용할 지식 그리고 그걸 망설임 없이 바로 실전에 적용하는 행동력까지... 대단한 사람이다.'

확실히 저 풀이 충분한 진정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몬스터와의 충돌을 최소화 하며 목표를 가져올 수 있을것이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필요한 식물을 한눈에 구별하는 뛰어난 지식과 그걸 빠르게 이용하는 행동력 당신같은 분이 서포터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정말 든든할겁니다."

나는 그녀를 보고 마음에 떠오른 감탄을 가감없이 말하였다.


//16

16 태식주 (60acbWYsOM)

2022-04-06 (水) 09:00:36

ㄱㅅ

17 강산주 (13kd/r0.IQ)

2022-04-06 (水) 09:09:20

situplay>1596495094>832 situplay>1596495094>838
situplay>1596495094>849
당시 순간적으로 치솟은 화력에 떠내려가느라 말을 못 한 거지만..이 부분은 그냥 제가 가문 비전을 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 못한 것도 있습니당...
진행 초반에 언급이 나왔을 땐 '비전이 모지...뭔가 대단해 보이는데 아무튼 지금의 강산이로는 한참 멀었겠지...'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난 뒤 한동안 영월이다 현생이다 해서 잊고 있었는데...아직도 기회는 있겠죠...?

아무튼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18 명진주 (uWfgF1tE/s)

2022-04-06 (水) 10:05:10

존아침이에용

19 오현주 (w03X0Jzq/I)

2022-04-06 (水) 11:11:44

어차피 초반이라 다들 똑같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시간이야 많다고~

갱신.

20 지한주 (R9jqobbQUc)

2022-04-06 (水) 12:05:51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1 진언주 (sz4cINKN9g)

2022-04-06 (水) 15:00:39

다들쫀점심이애오 아~~~집가고싶다~~~~~~~~~~~~~~~~~~~~~

22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5:06:36

어서오세요 진언주. 집에 있어도 집은 가고싶네요..

23 준혁주 (/1E2LLsrZc)

2022-04-06 (水) 16:19:36

갱신!

24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6:30:09

어서오세요 준혁주.

25 준혁주 (/1E2LLsrZc)

2022-04-06 (水) 16:38:03

지한주 안녕이에요~

26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6:42:07

패스트리류는 굉장히 가루가 날리네요.

일상은 구하고 있습니다.

27 진언주 (sz4cINKN9g)

2022-04-06 (水) 16:54:48

회사 맞은편 건물 옥상에서 코리안 붉은뺨 비명새와 구역거주깡패새가 싸우고 있네요
귀에서 피터진다

28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6:56:13

진짜 새가 싸우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진언즈

29 진언주 (sz4cINKN9g)

2022-04-06 (水) 16:57:04


한쪽에선 삐ㅣㅣㅣㅣㅣㅣㅣㅣㅣ이이ㅣ익 찌ㅣㅣㅣㅣㅣㅣㅣ이이에엑
한쪽에선 깍!! 깍깍!!! 깍깍깍!!!!!!

살려주세요

30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6:58:30

와... 새를 좋아하긴 하지만 귀는 괴롭겠네요.

31 진언주 (sz4cINKN9g)

2022-04-06 (水) 16:59:44

덕분에 퇴근전 한가한 1시간을 즐기며 졸던 저는 잠이 다 증발해 버렸어요...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회사 주변은 까치가 아니라 까마귀 구역이였는데 언제부터 까치가 들어서게 된건지 (흐릿)

32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7:08:03

왕초 까마귀가 까치떼에게 깨지기라도 한 걸지도 모릅니다(?)

33 윤주 (Th7txgg4GQ)

2022-04-06 (水) 17:34:45

까치는 깡패라죠..

34 알렌주 (Am3a6tz8FI)

2022-04-06 (水) 17:40:23

모두 안녕하세요. 갱신하겠습니다.

35 윤주 (MJZjc4Y/d.)

2022-04-06 (水) 17:53:03

안녕하세요!

36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7:53:19

다들 어서오세요.

37 오현주 (w03X0Jzq/I)

2022-04-06 (水) 18:08:52

까치랑 까마귀는 서식지도 지능도 비슷한데 둘다 무리 생활까지 하니 패싸움이 많이 일어난다더라?

내 집 앞에도 큰 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항상 까마귀와 까치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려. 구경하다보면 꽤 재밌어.

38 태호주 (8Q6alusLUY)

2022-04-06 (水) 18:12:19

까치까치~ 설날은~

39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8:21:07

구경하다 보면 재미있군요.

40 준혁주 (qtYbb/5bbw)

2022-04-06 (水) 18:27:27

일상을 구합니다!

41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8:32:41

일상... 가능은 한데.. 저 말고 다른 분이랑 돌린 게 오랜만이실 것 같아서 말이지요.

42 준혁주 (qtYbb/5bbw)

2022-04-06 (水) 18:35:39

40분까지 없으면 앵커를 받는 수밖에...

43 빈센트주 (/Ky0vP1P7A)

2022-04-06 (水) 19:19:15

빈센트 갱신

44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19:22:05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일상은 구하고 있으니.. 적절히 해야겠네요.

45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12:48

전 일상 가능해요!

46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15:23

명진이랑도 굉장히 많이 돌린... 기분이.. 듭니다.

47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21:08

그건 그렇죠

48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23:22

최소 20번은 돌린기분입니다.

49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26:48

처음 돌렸을 떄 생각하면 그것도 넘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50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27:10

이정도면 캐릭터들 사이에서 베프 수준..???

51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29:10

글쎄요? 베프일지는...

52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30:00

에잉...

53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30:14

뭐, 명진이는 모두와 베프를 목표로 하지만요

54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37:31

지한이의 베프...
사실 상상은 잘 안 되네요.

55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0:42:04

의외로 친근감은 있는뎅

56 진언주 (9WBdbYY.9s)

2022-04-06 (水) 20:46:19

신입분들 제외하면 전부 지한이랑 일상한적 있지 않나요? ㅋㅋㅋ

57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46:47

친근감은 있지만 베프로 올라가기는...?

으음.. 9시까지도 일상을 구하는 비교적 새로운 분이 없다면 산착순으로 그냥 돌릴 생각입니다.

58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48:24

안녕하세요 진언주.

그런가요..? 안 돌린 분 있지 않을까..

59 태식주 (UzPUmbCQac)

2022-04-06 (水) 20:55:31

하!이

60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0:58:47

어서오세요 태식주.

61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1:13:01

일상 구합니다.

선착순 2인(?)

62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1:50:41

어서오세요!!

63 빈센트주 (V9PJySfraE)

2022-04-06 (水) 22:17:20

빈센트 갱신합니다.
베로니카랑 부부싸움(그런데 식칼이 찍히는) 하는 빈센트 독백이라도 써볼까...

64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2:23:18

다들 어서오세요.

부부싸움..?

65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2:33:26

부부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빈센트주 (V9PJySfraE)

2022-04-06 (水) 22:36:27

1. (문자 그대로) 부부싸움. 빈센트와 베로니카가 서로에게 솔직해진 후, 사소한 것으로 싸우다가 기껏 지은 집 날려버리는 이야기.
2. (비유적 의미로) 부부싸움. 약간 미래. 베로니카와 빈센트가 집안일 하다가 베로니카가 피를 보고, 빈센트와 베로니카의 싸움이 시작되는 이야기
3. (좀 극단적이고, 시스템적 장치가 개입하는) 부부싸움. 베로니카가 피를 봐서 미쳐버리고, 빈센트는 테토스의 경단을 먹으면서 베로니카의 폭력이 발산될 때까지 견디는 이야기

이 셋중 무엇이 좋을까요

67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2:37:55

1이나 2가 저는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68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2:38:20

갱신합니당...모두 안녕하세용.

>>66 저는...1번에 한 표...(소곤

69 진언주 (9WBdbYY.9s)

2022-04-06 (水) 22:39:30

모두가 1을 외치는 가운데 당당하게 3을외치겠습니다

70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2:40:36

>>61 저는 오늘은 좀 피곤해서...
시간이 애매한 것도 있고요....?

꼭 해야 할 일들을 다 끝내고 나서 잠깐 쉰다는 게...정신차려보니 깜박 졸았는지 10시 반이더라고요...

71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2:40:46

다들 어서오세요.

72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2:45:56

진언주 안녕하세요.

새삼 저희스레 분들 취향이 좀 다양하게 갈리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용.

73 명진주 (q5jXPPomMA)

2022-04-06 (水) 23:04:29

2!

74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14:54

그가 입을 열었다.

{주강산. 너는 모두를 구했어, 근데 너는 누가 구해줘?}

.
.

주강산는 숨을 길게 내뱉으며 대답했다.

" 나를 왜 구해? " 




그가 당신을 비웃어댔다.
#shindanmaker #이메레스
https://kr.shindanmaker.com/1116591


"어쭈, 웃냐?"

강산 또한 비뚜름히 입꼬리를 올려 웃는다.

"그래.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군.
내가 나보다 더 중요한 전력이고 더 앞길이 창창한 녀석들을 위한 시간벌이 신세로 전락한 거라고.
그러니까 낙오된 거라고, 뭐 그렇게 말이지."

하지만 그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산의 눈빛은, 낙오된 자의 눈빛이 아니었다.

"근데 그거 아냐? 한국말엔 '썩어도 준치'란 말이 있단다."

75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15:06

늦었지만 제가 간밤에 이걸 좀 늦게 돌렸었는지 결과가 그대로 남아있길래...ㅎㅎ;;
몇 줄 더 추가해서 올려봅니당.
오늘은 진단이나 좀 하다가 자러 갈까요..,.

76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30:03

뒷북 tmi :
situplay>1596495094>934
"반에 귀족 자제가 있는 건 맞는데 걔(준혁이)는 아니고..."

세계관상 명가 =/= 귀족가.
이거 몰라서 특성 상의할 때 조금 헤맸었습니다.
지금도 정확한 구분법은 긴가민가하네용...

그런데 강산이가 말한 귀족 자제는....급하게 레스 치느라 각주를 달지 못했는데, 강산이 본인입니다.
강산이 아빠가 남작이라고 하네요....

77 ◆c9lNRrMzaQ (jBhkcqrtdw)

2022-04-06 (水) 23:38:33

명가 : 대략적으로 이름 들었을 때 그 가문의 누구가 명성이 쩔던가 하는 게 있어야함
비명가 : 들어도 그냥 귀족이구나.. 싶음

78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39:31

근데 강산이 본인은 딱히 이 점을 어필하지 않습니당.
부모 명예=/=자기 명예인 거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얘가 좀 출신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편이라서....

이걸 이 캐해를 뭐라고 해야하나...
특별반에 자기 집안빽 더해도 자기보다 더 튀는...자기보다 잘난 애들이 모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면서도 미리내고에 원서를 냈습니다.
아니 애초에 특별반을 볼 목적으로 미리내고에 왔습니다.
그래서 온 김에 특별반 배정시험도 봤는데 이게 되네??해서 오게 되었단 느낌...?

79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41:34

>>77 캡틴 안녕하세요.
명성이 좀 되는지, 아니면 그냥 작위만 있는지...로군요! (끄덕

80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3:44:25

다들 어서오세요.

81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50:59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내일_시험이라는_소식을_들은_자캐반응
강산 : 내일이 시험? 그렇구나.
강산 : .....
강산 : ....이거 망치면 어떻게 되냐? (식은땀)

자캐의_초기설정을_풀어보자
-외형/눈색/성격은 지금이랑 비슷.
소문을 쫓아다니는 엉터리도사 컨셉.
아마도 박학다식/다재다능/미스터 카산드라(예지) 조합...을 고민했었던 것도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초기설정 끄적인 게 날아가고 없네요.

자캐의_140자_독백
-자정이 가까워진 관계로 패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2 강산주 (01bqSkrfog)

2022-04-06 (水) 23:52:09

.....그러고보니 중간고사...
언제이려나요....

83 지한주 (ctJDZtV3Ag)

2022-04-06 (水) 23:54:51

일반반은 영월 작전기간=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
태호 진행이었던가요?

84 린주 (cioFu1itJA)

2022-04-06 (水) 23:59:07

영웅서가에도 중간고사라니 쏘 테러블
오늘 제가 현생에 거하게 치여서 답레가..미안해요

85 린주 (cioFu1itJA)

2022-04-06 (水) 23:59:44

대신 한마디 첫인상이라도 풀어드릴까요()

86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00:02:40

>>83 그랬죠!

>>84
린주 안녕하세요...괜찮습니다. 저도 현생+피로누적으로 오늘 좀 늦게 왔어용....
아마 답레를 드렸어도 제가 곧바로는 못 이엇을 것...

>>85 어 솔직히 보고는 싶긴한데 무리하지 않으셔도...!
저는 곧 자러 갈 거라서요...! 나중에 풀어주셔도 되고 뭐 그렇습니당!

87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00:03:22

어서오세요 린주.

88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00:04:27

히히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강산이가 만난 캐릭터들에 대한 인상은 위키 관계란을....
아. 관계란 갱신을 안했네요.........🤦‍♀️

89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00:07:00

관계란 갱신은 나중에 해아곗어요...
여기서 더 늦게 자면 내일이 괴로워질 것 같으므로....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90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00:07:25

잘자

9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00:10:46

안녕히 주무세요.

92 린주 (TOd/0qSieU)

2022-04-07 (거의 끝나감) 00:22:08

>>88 게에에에엑
공.부.시.러

잘 자요~

93 린주 (TOd/0qSieU)

2022-04-07 (거의 끝나감) 00:22:37

저도 피곤해서 일찍 갈것 같아요 모두 좋은밤

94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00:26:44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5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00:28:42

바이

96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08:14:06

모닝~ 아침이 왔어요.

97 강산주 (bXKfkHe6Pg)

2022-04-07 (거의 끝나감) 08:25:13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98 린-강산 (TOd/0qSieU)

2022-04-07 (거의 끝나감) 11:07:54

situplay>1596495094>934

"아 나노머신 칩이 있었죠. 커리큘럼이 많이 차이나서라...사정을 이해하지만 아쉬운 심정은 어쩔 수 없네요."

소녀가 워낙 주책이라 이렇답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마시와요. 아쉬운 듯 눈을 내리깔다 차분하게 미소짓는다.

"북해길드라면 대형게이트 일건가촉을 공략해낸 그 길드를 이르는 것인가요. 길드장의 아드님이라, 다른 분들도 분명 그에 걸맞게 뛰어난 분들일테니 소녀가 폐를 끼치지 않게 격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사와요. 헌데 주의사항이라."

메세지의 내용에 집중하며 눈을 살짝 가늘게 뜬다.

[말이 아닌 글로 전달하시는 것을 보아하니. 정말 신중을 기해야 할 사항인가 보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심상치는 않군요]
[피라...알겠사와요. 실례지만 그 아가씨 분의 사진을 전송하지 않고 그림으로 대체한 것에 민감한 이유가 있사와요?]

99 명진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2:15

빠라빠빠

10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3:47

갱신합니다.

크롭 업데이트를 했더니 그룹이 사방팔방 흩어져서 복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101 린주 (TOd/0qSieU)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4:32

쫀아에요

비대면하면서 답레쓰기()

102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5:49

린주도 안녕하세요.

점심-저녁은 외식일 예정인데, 뭘 먹을지 고민이네요. 이렇게 고민하다가 오늘도 아는 데에서 아는 메뉴를 먹으려나..?

103 알렌주 (.h0GNmPQ1s)

2022-04-07 (거의 끝나감) 11:18:23

저는 보통 점심이 고민될땐 알밥, 햄버거, 냉면 이 세가지에서 고르는 편입니다.

104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1:24:13

안녕하세요 알렌주. 냉면은... 이쪽이 냉면이 조금 덜 발달된 곳이라서요.
보통.. 이쪽은 밀면이 많죠?

알밥이랑 햄버거.. 추천 감사합니다

105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1:37:16

갱신~
심심하니 여기 앵커를 주면 준혁이 느낀 인상에 대해 말해주겠다!

106 명진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1:38:03

>>105

107 명진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1:38:26

>>104 샤브샤브도 추천

108 지한주 (cdiuzi4Erc)

2022-04-07 (거의 끝나감) 11:40:28

다들 어서오세요.
혼샤브라.. 지한주에겐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농담)

>>105

109 린주 (TOd/0qSieU)

2022-04-07 (거의 끝나감) 11:50:50

>>105

>>104 고민될때 중화요리가 평타는 치더라구요

110 명진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1:51:48

혼밥이셨군!

111 지한주 (Nhr46o.77A)

2022-04-07 (거의 끝나감) 11:53:37

중화요리.. 그것도 좋네요.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112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2:07:24

>>105

113 지한주 (Kpb1r7Acs.)

2022-04-07 (거의 끝나감) 13:01:02

오늘의 점심은 햄버거.
다른 분들도 맛점하시길.

114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4:19:59

(점심부터 밀가루에 속이 더부룩한 대빵참치)

115 명진주 (Qc42VDh7RM)

2022-04-07 (거의 끝나감) 14:24:38

이쪽은 라면에 떡 넣었죵

116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4:29:25

탄탄면이군

117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4:53:43

크롬 이녀석. 그룹화를 해놓은 걸 네놈 마음대로 자꾸 풀지 말라고...(오늘만 벌써 5번째 다시 그룹화중)

118 태식주 (R7KHGDgy3k)

2022-04-07 (거의 끝나감) 15:05:59

점심 안먹었지

119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5:13:21

크롬은말안드뤄

120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5:20:03

크롬이 말을 들으면 그거 망조 아닐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은.. 걍 집에서 먹어야지..

121 태식주 (R7KHGDgy3k)

2022-04-07 (거의 끝나감) 15:22:56

크롬 도쿠로.....
저녁도 귀찮은데 먹지말까

122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5:23:55

한 끼도 안 드시면 몸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먹는 걸 추천합니다.

123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5:34:08

>>106
" 거대한 근육의 무언가...였지? "

"뭐, 내가 특별반 녀석들과 싸우는것을 대비해 공략집 같은걸 작성하고 있는건 맞지만. 태명진 그 녀석은 B정도 밖에 안돼."
"약해서 그러냐고? 그럴리가, 분명 녀석은 질릴 정도로 튼튼하고 강하지만.. 이게 전투라는게 꼭 1대1은 아니잖아? 다수의 싸움에서 아군이 위험하면 지금 자신이 생각하는 목적보다 아군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그래, 순해 빠진 녀석이니까 B야"

>>108
" 맹한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사람을 놀려먹을 줄 안다 "

" 잘 어울려주고 내가 으스대는 것도 잘 받아주긴 해.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번의..그..누군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일반반의 어떤 녀석이 이상한 소문에 휩쓸려서 나에 대한 경고를 지한에게 해준것에 대해 과민반응한건..조금 미안하네. "
" 신지한은 딱히 측정하지 않았어. 응? 그거야 모의전이라면 이 녀석이 나 말고 다른 놈의 팀에 들어갈리 없잖아??? "

>>109
" 적안의 수상쩍은 여자애 "

" 솔직히 말하자면 어울리고 싶지 않은 타입이야. 아니 싫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저런 타입은 100퍼센트 내가 휘말리거든.. 그래 빙궁이(웨이) 와는 또 정 반대의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빙궁이가 의도치 않게 날 당혹스럽게 만든다면, 마츠시타는 의도하는 쪽 이야 "
" S. 암살자 타입이라고..거기다 환각 속성에 독까지 쓰는. 지휘관에게 가장 치명적인 존재 아니야? "
" 애초에 난 체스판의 말 처럼 가지런하게 지휘하는 타입인데, 체스판 밖에서 날아오는 돌맹이는..싫지.."

>>112
" 네모 반듯한 타입. 반짝거리는 녀석은 싫네.. "

" 딴생각을 품고있는 것 같아. 지금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뭐, 나도 경험상 여러가지 큰일을 겪으면 한동안 사람이 어수선 하긴 하지만... 흠. 뭐 ... 상관할게 아닌가? "
" B. 딱히 특정지을 방법도 없지만, 정직한 타입은 받아치기 쉬워. 내가 선호하는 말의 타입도 아니고... 부회장 ..선글라스 놈이라면 좋아하겠네 "

124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5:35:19

>>105

125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5:39:38

>> 에루나 투카샤

" 반에 떡대가 둘이나 있으니 산소가 부족한 것 같아. 넌 복도에서 수업을 들어라 "
" 라고 말하면 팔이 부러지겠지? ....태호가 전해달라고 했다고 하고 던져볼까? "

" 어떤 보드게임이든 적 본대에 당당하게 들어가는 룩, 차 는 고급 말이다 "
"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지. "
" 이 녀석이..내가 '기다려' 라고 말하면 들어는 줄까??? "

>> 진 류

" 기억이 없는 정의 맨 이라..이게 소설이라면 아카데미 물이지 서부극이 아니야 "
" 그래 보안관 나리. 가슴에 별 뱃지라도 선물해줄까? 내 말을 잘 들으면 해줄게 "

" 소리가 안나는 총격은 신기하네. 분하지만 나보다 사격이라는 분야에서는 월등히 뛰어나 "
" 브레이킹 모먼트라는 건... 저 녀석이나 쓸수 있지 내가 쓰면 죽도 밥도 안될 것 같네 "

>> 이자현

" 어떤 게임이든 정찰에 좋은 유닛은 고티어 "
" 이 녀석은 내 보조를 하라고 하늘이 특별반에 보내주신 보물이다 "

126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5:46:10

크롬.. 요즘 자꾸 뭐만 검색하려고 하면 이전에 검색했던게 자동으로 입력되서 빡쳐요...

127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5:48:32

진언주 하이!

128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5:49:03

팔의 문제가 아니라 폴더폰이 되지 않을까요?(농담)

다들 어서오세요.

129 태식주 (R7KHGDgy3k)

2022-04-07 (거의 끝나감) 15:52:12

통장 잔고는 500원 쌀은 있다

130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5:55:25

오...(흐려진다)

131 ◆c9lNRrMzaQ (jDGuVYyNx2)

2022-04-07 (거의 끝나감) 16:11:47

코인샵에 30코인짜리 미니 선생님을 추가할지 고민 중

132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6:15:20

미니 선생님?

133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6:16:55

그냥 고민이니 신경 안 써도 ㄱㅊ

134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6:21:08

다윈주의자는 그 뒤에 어뜨케댐?

135 ◆c9lNRrMzaQ (y4x1q.Q0fs)

2022-04-07 (거의 끝나감) 16:21:55

소탕작전 직전에 영끌중이긴 함.
다행인건 로마의 저주들 덕택에 완전 조직멸망까진 안 갈 듯

136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6:22:43

잭 루소에 대해서 진행 도중에 더 조사해도 댐?
다윈주의자의 후기 같은것도 알고 싶고!

137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29:38

특별반 수준의 의념각성자가 평범한 권총에 맞았을때 데미지는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138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3:28

>>136 당장 조사해도 님이 건들만한 영역이 안됨..
그냥 정보레벨 부족인 것.
>>137 건강강화해서 쳐낼 수 있음.

139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4:06

이렇게 망했다가 엔딩 즈음에 다시 회복해서 특별반과 다시 싸우는 스토리...

140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5:14

그때 부활하려면 다윈주의자에서 유찬영급 강자가 나와야 할텐디..

141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5:14

그냥 데미지 그런거 없다 수준인가...

142 태식주 (R7KHGDgy3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5:31

그리고 싸움에 난입하는 제3세력

143 지한주 (uuKVDzU.OU)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6:21

다들 어서오세요. 영끌 중이군요...

144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6:24

>>141 평범한 권총은 솔직히 의념의 힘도 안 담겨 있으면 의념 각성자에게 딱히 위험하지도 않음.
가장 신체 능력이 떨어진다는 강산이조차 깨진 유리조각이 피부에 박혀있는걸 힘 세게 줘서 전부 털어내고 그냥 갈 길 갈 정도였는데.

145 준혁주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7:03

당분간은 부회장과 3차원 체스인가!

운동회 준비나 하자..

146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7:04

이번주는 좀 바쁘네요... 인생이란 뭘까...

147 태식주 (R7KHGDgy3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37:12

본인들이 워낙에 판타지라 액션영화나 놀이기구 같은게 재미없다고 했었지

148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41:42

>>123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어떻게든 목표와 승리를 쟁취해야하는 준혁입장에서 알렌은 경우에 따라 D이하까지 내려갈지도...

149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45:42

>>148 아 지휘관으로써 써먹을만한 병사랭크가 아니라 상대했을때 까다로움이였네...

150 준혁주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6:50:01

>>149
정답!
E - 대책 마련 x
D - 조금 신경 씀
C - 공략법 작성
B - 공략법 작성 + 가벼운 마크 ("귀찮네")
A - 공략,대책 마련. 집중 ("신경쓰이게 하고있어")
S - 답이 없네 진짜 (태호 같이 올라운드 거나, 빈센트 같이 독종인 경우 해당)

151 강철 - 빈센트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54:50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마도를 바라보던 빈센트의 표정이 '마도 역분해' 라는 말에 굳자, 강철의 얼굴에 의문이 얼핏 깃든다.

- 마도 역분해. 정말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끔씩 그것만 수련한 미친 놈이 모든 걸 끝장내버리죠.
- 사장님! 시원한 거로! 레모네이드!

대차게 당했던 경험이 있던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레모네이드를 주문하는 빈센트를 바라보던 강철이 고개를 두어번 끄덕거렸다.
일회성으로 발현되는 마도일지라도 마도 그 자체를 의념 덩어리로 분해시키는 역분해는 위험 요소일진데,
마도를 특정한 규칙으로 묶어 지속성을 챙긴 마도진이라는 발현법은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올터였다.

"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습니까? "

차분한 인상의 빈센트가 저렇게 격정적으로 반응할 정도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밀려온 강철이 넌지시 질문을 건냈다.
얼음조차 없이 비어있는 컵 표면을 타고 마지막으로 남은 물방울이 천천히 타고 흘러 테이블을 조금 적셨다.

//11

152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56:45

토리주는 오늘도 바쁘신거 같네요.

15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6:57:24

>>105 뒷북이지만... 괜찮을까요?

154 린주 (Vsf8a4sYT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05:42

(지루한 공강...)

헐킈 준혁쿤 기록하고 있었구나 와우

155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06:17

린주 어서오세요!

156 윤주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7:07:31

>>105 많이 늦었지만 윤주도..!

157 지한주 (qvi.IRwT32)

2022-04-07 (거의 끝나감) 17:07:58

다들 어서오세요.

158 린주 (Vsf8a4sYT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09:12

강철주 반가워요! 마도관련 글 볼때마다 마도사루트가 아닌게 다행으로 생각되네여(ㅋㅋㅋ)

159 윤주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0:41

(현실 영성이 한자릿수인 윤주는 마도를 볼 때 마다 고개를 젓습니다.)

160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2:30

괜찮습니다 저도 현실 영성은 한자릿수인걸요...!

161 린주 (bVtkBTQY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4:27

곧 중간이라 공부해야하는데 넘나하기 싫은 것...

현실영성한자리수모임 3/100

162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5:06

우리의 영성을 모두 모으면 몇이 될까요..

16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5:58

일반인 천재들 기준으로 영성이 몇이더라..

164 린주 (bVtkBTQY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6:49

말도 못하는 감자에서 말하는 감자는 될수 있을정도 아닐까요...

165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7:50

저는 감자보다 고구마가 좋아요!

166 린주 (bVtkBTQY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19:01

그럼 말하는 고구마가 되는걸로!!(뭔

167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0:00

>>161 한자리 추가해주세요 (현실영성1자릿수)

168 린주 (bVtkBTQY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1:16

~말하는 고구마가 되어보자~
♡두근두근 현실 영성 한 자리수 모임!♡
4/100
상시모집

16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2:37

>>153
"아저씨? 심지어 이종족이잖아..."
"저기 토끼에게 내가 어떤 인간인지 들어보라고 형씨. 난 나이 대우 안해주거든. 게이트 출신 이종족이면 더더욱 ! "

"마도인가, 마도의 숙련도를 잘 모르니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네"
"하지만 그 파괴력을 상정한다면.. A정도인가?"
"무난무난하게 마도에 집중한 스타일로 보이고, 아직 약점이 어떤지는 모르니까..."
"성격이 둥굴다면, 나와는 미스매치네"

>>156
"너는 되도록이면 저기 멀리 떨어져서 걸어라"
"절대 저번에 일반반 여학생이 편지를 줬는데 알고 보니 그게 너에게 러브레터를 전달해주라는 의미여서 이러는건 아니야"

"A"
"빠른 이동속도의 격투딜러"
"화의 의념속성이 방해긴 하지만 대책이 없는건 아니지"

171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3:22

>>105
훗 이러면 내가 뒤에서 1등인가

172 지한주 (1GKw7oZr9E)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3:42

한자릿수면 다행이죠..
(마이너스)

173 지한주 (1GKw7oZr9E)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4:37

다들 어서오세요.

174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4:43

아아 어장에 현실 저영성이 넘쳐나..

175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8:37

지한주 안녕!
다들 안녕~!

176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8:49

어서오세여-!

177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9:02

의외로 A판정..!

178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29:59

준혁이 기준 S일법한 NPC
- 부학생회장

179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0:32

>>171
"바보"
"단순히 지켜보고 있으면 바보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출신도, 태생도, 인생도 평범하게 그지없지만 그 재능 하나 만큼은 인정하지"

"이 녀석은 할 수 있는것이라곤 힘자랑 밖에 없을 것 같은 바보지만 쓸대없이 끈질겨서 맞고 나가 떨어져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하려고하지"
"요령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쪽의 바보지만 이상하게도 실패하는 것을 본 기억은 없다"

"인간관계도, 전투방식도, 헌터가 되고자 하는 이유도 전부 나와 다르지만"
"딱 하나 이 녀석과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공통된게 있다면"
"헌터는 가디언을 이길 수 있다. 정도일까"

"S"
"힘바보는 상대하기 귀찮아"

180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1:05

>>178
"선글라스 남"
"당연히 S"

181 진언주(말하는 감자)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1:46

모두가 고구마가 될때 전 혼자 감자의 길을 걷겠습니다 (당당

>>105
당당한 감자는 뒷북도 당당하게 치죠 (두둥

182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2:28

대충 일반인 기준 천재의 수치는 100으로 보면 무방함.

183 이름 없음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4:17

아니 부학생회장은 뭐하는 사람이길래...(떨림)

184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4:28

>>179
역시 준혁이도 태호를 S급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181
후후후.. 과연 진언주.
고구마의 꼬리가 되기보단 감자의 머리가 되기를 택한건가!

185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4:38

ㅇㄴ
무통보 잠수 아닙니다
안 맞는 구두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닌 여파로 허벅지 아래로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요
이게 삶?

186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4:46

오늘은 심심하기도 하니 여기에 앵커를 달고 13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고싶은 질문을 하면 답을 주도록 하지

187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4:46

>>170 "에.. 나 그거 때문에 절교 당한 적도 있다?"

>>181 감자는 고구마보다 맛 없어(폭언)

188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5:06

>>182
(대충 안경테 치켜올리면서 인텔리를 외치는 태호)

189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5:41

>>181
"천재"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녀석이 가진 재능은 말이 안돼"
"대리고 다니는 털짐승도 털짐승이지만, 본인이 눈치못한 마도에 관련된 재능이 특출나다고"
"저번 의뢰에서 잭루소의 함정을 상대하기 위해, 건물을 무너트리려고 웨이와 나..진언의 의념을 공명시킬 때, 진언이 없었으면 아마 불가능했겠지. 가만 보면 의념속성을 다루는데도 부족한 점은 없어"

"다만 문제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해야할까?"
"잭 루소와 싸울 때, 싫어 공격할거야 라고 했으면 승락했겠지만. 녀석은 내 명령대로 방어에 집중해줬어"
"지기 싫어하는 성격 같지만 의외로 실전에는 연약한 타입이려나?"

"A"
"다만 그 털짐승이 갑자기 날뛴다면.."

190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6:01

>>185 당신은 상태이상 현생에 걸리셨습니다..

>>186 .........................
유찬영님에게 묻는
무슨 꽃 좋아하세요?

191 진언주(말하는 감자)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6:56

>>184 킄킄 역시 태호주, 뭘 좀 아는군!
거기에 감자는 구워져도 튀겨져도 삶아져도 다 맛있단 말씀!

>>185 삶은...계란드립을 치고싶어졌지만 머리에 힘줘서 참겠습니다
어쩌다가 안맞는 구두를..(흐릿) 집에 가셔서 푹 쉬셔유

>>187 진언주는 팩트폭력을 맞았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192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6:56

>>190 오 마이 갓

.dice 1 10. = 1 1에 가까울수록 효과는 미미했다! 10에 가까울수록 효과는 뛰어났다!

193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7:21

>>185
피로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이미 익숙해져 그걸 느끼지도 못하는 직장인의 삶을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표현했군요.

기술점수 6점 예술점수 8점 표현점수 10점 드리겠습니다.

194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7:25

>>183 준혁이를 체스로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의 지휘관

>>184 (고로시 각을 잡아보자)

>>186
홍왕에게

개인으로서의 자신과 왕으로서의 자신 중 어느쪽의 에고를 우선시 하는가

195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7:27

저기요 다갓님 일상인데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맙시다
.dice 1 10. = 7

196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7:39

너무 미미한 효과인데...?

197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8:03

situplay>1596497131>190
" 좋아하는 꽃은 없다. 다만.. "

그는 들국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주 먼 과거에, 첫 연인이 보여준 꽃이기 때문이죠.

198 진언주(말하는 감자)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8:20

다갓 ㄹㅇ 눈치없네 ㅡㅡ

털짐승
진언: 우리 엘비토쨔응을 털짐승이라고 부르지 마!!!!!
진언: 엣취!!
진언: 앗....... (머쓱

199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8:24

>>187
"괜찮아 내가 너와 친구가 될 일은 없으니까"
"이딴 종이 쓰...편지 배달 몇번이고 해주지"

200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9:04

situplay>1596497131>194

" 애초에 그런 것을 따질 만큼. 자비로운 존재는 아니지. "

신경을 쓰려 하던, 아니면 쓰지 않던.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201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9:05

>>186 소녀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202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9:47

[기숙사 청소를 합시다]
[의념을 써서라도 청소해라]
[검은색 털뭉치가 굴러다니고, 꽃잎이 떨어져 뒹굴고 아주 난장판이야]
[(하얀장갑 이모티콘)]

203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39:50

토리주님 반갑습니다!

204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1:05

[우리 엘비토쨩은 정령이라 털이 안날ㄻㄴㅇ]
[ㅇㄴ]
[재채기땜에 오타남 ㅡㅡ]

205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1:17

>>201
" ..... "

아마 소녀에게 그런 것을 직접 물어본다면, 소녀는 희미하게 웃으며 당신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지워버릴겁니다.

206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1:43

>>205 ㅗㅜㅑ...

207 서 윤 - 단톡방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1:45

[나는 청소 열심히 하는데요]
[아니 근데 기숙사 내부에서 꽃잎 하늘거린 적은]
[..없진 않나?]

208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1:57

(영원히...?)

209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2:22

>>205 알렌은 였던 것이 되었습니다...

210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2:28

애초에 그냥 궁금한 질문을 하고, 적당히 영웅의 눈에서 대답을 듣는 것이지.
소녀라는 영웅 자체의 정체는 하나의 에피소드급 스토리이기 때문에 쉽게 알려줄 수 없는 것이다.

211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2:43

죽일꺼면 그냥 죽이지 왜 웃으면서...(떨림)

212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4:07

>>186 검성에게 질문!
만약 애완동물 하나 기르게 된다면 어느 동물 기르실건가요!
왠지 다람쥐나 친칠라같은 작고귀염뽀쨕한 뇨속들이잘어울릴거같은느낌

213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4:31

[너요 너]
[기숙사에 꽃잎이 굴러다니면 니가 범인이지 또 누가있어]

[집안 기둥 뽑아서 영월 캐리 해주니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른 녀석들이 훈장 받고 있어!]
[절대 이것 때문에 삐진건 아니야!]
[아무튼 청소해라]

214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5:00

그것보다 준혁이가 진언이를 꽤 후하게 봐주네요

진언주는 헤헤 엘비토쟝 기여어 헤헤 게이트 진입 언제하지 <<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흠흠

215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5:26

>>212
" 수도원에서 양을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꽤 말을 듣지 않는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녀석들이 잘 큰 것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감정이 들었던 적 있죠. "

검성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과거를 회상하는 듯 합니다.

216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5:39

>>186
마왕님한테 질문...!

디저트 좋아하세요?

217 서 윤 - 단톡방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5:59

[재채기]
[털 때문에 한 거 아니야?]

[억울해!]
[괜히 꽃이 보고 싶어서 가져왔다가 꽃잎을 흘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그것도 높은 확률로 나일 테지만]

[그럼 삐진 엉겅퀴를 위해서 빗자루를 들어야겠군..]

218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6:41

[왜 혹시 모르지]
[누군가 우리 모르게 비밀연애를 하면서 꽃구경을 한 다음]
[벚꽃을 잔뜩 묻힌채로 기숙사로 돌아왔을지도]

[그거 사실 너 아냐? 라고 물어보는 녀석이 있으면]
[매일 아침 엘비토쨩의 몸무게 어택으로 잠을 깨워주겠다]

219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7:22

[재채기를털때문에했다니??????????기분탓이야 기분탓 절대엘비토때문에한게ㄴㅁㅇㅁㅈ]
[....]
[아무튼 아니라구]

220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7:49

뭔가 하고 있군

221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8:06

엥 양이라니
정말 예상 밖의 대답이면서도 잘어울리네요

222 강 철 - 단톡방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8:12

[(팝콘먹는 팬더 이모티콘)]

223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8:21

>>105

뒤에서 1등은 바로 나 오현주다
부탁해도 될까?

>>186
13영웅은 어디서 봐??

224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8:59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4%A4%EC%A0%95#s-5

225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00

>>223 위키에서 설정탭에 보시면 있습니다!

226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02

[괜히 꽃이 보고 싶어서 가져왔다가?]
[그럼 너잖아]

[그 털짐승 좀 나에게 오지 마라해라]
[재채기 나온다고]

[그리고 내가 알기론 우리 중에 비밀 연애를 할 정도로 담이 큰 녀석은 없어]
[서윤 저 녀석은 그냥 여자애들이랑 노는걸 좋아할 뿐이고]

227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11

>>216
" 싫어하진 않아. "

과거의 그녀는 단 음식을 꽤 좋아했었죠!

228 지한주 (urPvNLPCrs)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26

>>223 위키의 설정 문서에 영웅이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2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36

과거형이네요. 지금은 별론가...?

230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49:48

[팬더 아저씨 처음 뵙겠습니다]
[특별반 최고존엄 엘리트 지휘관 현준혁이다]
[특별반의 부하들은 날 북해길드의 복룡이라고 부르지]

[첫인상은 이렇게 심는거야]

231 서 윤 - 단톡방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0:48

[엘비토쨩 몸무게 어택 당해보고 싶긴 한데]
[근데 누나]
[추해요]

[팬더인데]
[왜 대나무 안 먹어요]

[아니 팩트;;]
[근데 말이 좀 틀린데]
[내가 여자애들이랑 노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닌데요]
[여자애들이 나랑 노는 걸 좋아하는 거야]

232 진언주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0:58

13 영웅은 영웅서가 위키 -> 설정 -> 영웅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4%A4%EC%A0%95)
에서 볼 수 있으요!

233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1:18

13영웅이 누구누구 있더라?
유찬영이랑 서유하랑 예카르랑.. 검성이랑 투왕님이랑 소녀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234 강 철 - 특별반 단톡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1:27

[마지막 말이 좀 미스 아닙니까?]
[대나무는 씹어 먹으라면 가능은 할거 같은데...]
[(고민하는 팬더 이모티콘)]

235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1:37

>>232
굿 타이밍 땡큐!

236 윤주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1:47

(윤주 직장 컴퓨터는 왠지 스레디키에 잘 안 들어가진다. 로딩걸림)
아무튼 13영웅 건은 다른 분들이 링크 주셨습니다!

237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1:52

모두 고마워~

238 준혁주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2:43

>>223
"애늙은이"

"처음 날 봤을 때 묘하게 신기하다는 눈으로 본게 기억나네"
"어디서 날 본적이 있나???"

"아무튼 빠르고 영리한 검사는 상대하기 귀찮아, 자신이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알고 있으니까"
"심지어 이 녀석은....패턴을 대충 추려내면 갑자기 스타일을 바꿔버려"
"내가 검술은 잘 모르지만 환과 쾌가 어떤 차이인지는 알고있다고, 그리고 그게 단순히 버튼을 누른다고 바뀌는게 아니라는 것 도"
"그런데...음"

"저번 모의전에 흉내낸건 내 지휘술인가.."
"귀찮은 타입이야 S"

239 서 윤 - 단톡방 (pK6lq4xbX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3:12

[아무리 봐도 첫인상 망한 거 같은데]

[저렇게 부르는 사람 없으니까 신경 쓰지 마..]
[대나무가 안된다면]
[죽순은 어때요?]

240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3:40

[헉 팬더 임티 ㄱㅇㅇ]
[어쓰오세요 특별반 댕댕이 담당 진언이에오]
[잘 부탁드려용>< (귀여운 강아지 이모티콘)]

[아 왜]
[싫음]
[갈꺼임]
[털갈이 시즌때 네 방에다 풀어놓을거임 ㅅㄱ]

[??????아니지]
[얌전한 고앵쓰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가쓰]
[라는 속담도 있잖냐]

[원한다면 내가 나중에 한번 해줄게]
[무거울껄? (빵끗 웃는 이모티콘)]
[추하다니]
[혹시 의념기 이름이 팩트폭력이니]

241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4:10

[여자애들이 너랑 노는걸 좋아한다고??]
[여자애들이 너랑 노는걸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재밌는 말인데 왜 화가나지? 이게 질투인가??]

[팬더 아저씨는 대나무를 먹으려면 되도록이면 내 옆에선 먹지 말아줘]
[신경쓰일 것 같으니까]

242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4:29

>>186 루카는 영국출신 영웅인데 왜 셀린이 루카에게 미친놈처럼 싸운다는 말을듣고 미국과 독일의 사이가 나빠졌나요?

243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4:52

>>186
붉은 곰 예카르님에게 질문!

한국의 전통주 소주를 마셔본적이 있으신가요!
초록병 소주 말고 오리지널 증류주로!

244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5:42

[내 첫인상을 평가하지마, 이보다 완벽한 자기소개가 어디있지??]
[앞으로 내 말에 태클을 걸거면 영월전쟁을 승리로 이끄신 커멘더 현준혁씨를 붙이고 말을 걸어라]

[그리고 그 털짐승 내 방에 풀어두는 순간 전쟁이야]
[내가 때릴 수 있는건 남녀노소 에 짐승 포함이라고]

[어라? 갑자기 우울해진다..??]

245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5:47

>>186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에게

다시 한번 그때가 온다 해도 같은 선택을 하겠는가?

246 강 철 - 특별반 단톡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5:58

[죽순은 나쁘지 않을지도...!]

[언제 한번 대나무를 가져와서 옆에서 시식회라도 가져보겠습니다.]
[(엄치를 치켜세우는 팬더 이모티콘)]

247 오토나시 - 알렌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6:07

" 아직 그렇게 말하긴 이르다고 생각해. "

오토나시의 어설픈 행동에서 볼 수 있듯 이 방법은 ' 야매 '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수단이 이것 뿐이라 한 번 시도라도 해 볼 뿐이죠.
급조된 약품이 어디까지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까진...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음. "

알렌에게 어떠한 예고도 없이 오토나시는 팔을 휘젓습니다.
곧 몬스터 무리 위로 약품이 흩뿌려지고 생경한 액체가 몸 위에 닿자 몬스터들은 오히려 더 흥분한 듯 위협적인 으르렁 소리를 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둘 씩 풀썩 자리에 앉기 시작하네요.

" 음... "

인벤토리에서 ' 찰떡이 ' 여러개를 꺼낸 오토나시는 조심스럽게 강아지의 형태를 한 몬스터 무리에게 그것을 굴려봅니다. 턱, 하고 앞발로 장난감을 잡은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에게 그것을 밀어내네요.

" 좋아. 효과가 있는 것 같은데. "

다행스럽게도 유혈 사태 없이 ' 삑삑이 '를 빼낼 절호의 찬스가 온 것 같습니다.
// 17

248 준혁 - 특별반 단톡 (WDEd1WBODQ)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6:52

[죽순도 대나무도 나빠]
[특별반의 짐승은 라임 하나면 충분했는데..]

[초식동물이 둘이라니..!]

249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7:01

[와!!!]
[영월전쟁을 승리로 이끄신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하이퍼울트라 커멘더 현준혁씨!!!!!!!]

250 서 윤 - 단톡방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7:49

[하지만 엘비토 귀여운걸]
[의념각성자니 버틸 수 있다]
[놀랍게도 의념기가 아니라 통상공격인데!]

[사실 거짓말이야!]
[내 외모는 성별 불문하고 통하더라]

251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8:06

>>242
독일의 경우는 붉은 깃발이라고 해서 여러 의념 각성자들의 도움 하에 천천히 구 지역을 수복해갔고, 그곳에 도움을 줬던 것이 루카였음. 셀린의 경우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여러 의념 각성자들의 스승으로 활동함.
그런데 여기서 한 국가의 지식적 최고봉(셸린)에게 루카가 해맑게 "와 정말 미친놈처럼 싸우시네요!(해맑)"하고 한 게 독일 애들은 루카가 다른 애들까지 지키며 싸워야 했다고 생각해서 "좀 얌전히 싸우면 안 되나 피해를 싸고 다니네ㅎ"한 게 된 거고 미국 입장에서는 "저놈들 왜 갑자기 우리 영웅한테 야랄임? 빡치네?" 가 되버린 것.
그 골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중.

252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8:5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덤벼라 킹갓앰퍼러(이하생략) 울트라 커맨더 현준혁!!!!!]
[내 숨겨진 의념기인 엘비토 털뿜기로 상대해주마!!!!!!!!!!!]

253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8:54

>>243
" 친구들이 선물로 몇 개 준 적은 있지. 맛은.. 영 꽝이었지만 말야! "

별로 좋아하진 않는 듯 보입니다.

>>245
" 물론이지! "

254 준혁 - 특별반 단톡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9:08

[그래. 좀 더 날 찬양해!]
[니들 살리려고 평생 빌지도 않은 아버지에게 빌었으니까!! 깍인 내 에고를 충전시키라고!]

255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9:43

의념으로 건강 강화하면 대나무 정도는 생으로 씹어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256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7:59:48

[엘비토 귀여운건 인정]
[히히 귀여운 까망말랑콩떡댕댕이]

[통상공격(방어무시 관통데미지]

257 준혁 - 특별반 단톡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0:06

[이거 예전에는 작지 않았나? 좀 커진것 같다?]
[(엘비토 사진.)]

258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0:29

(준혁이 엘비토 어찌 본 겨)

259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0:33

[ㅇㄴ 놀리는건데 좋아하고있다니 강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만 저녁먹으러 쓩!]
[다들맛저해~~~]

[(까만 댕댕이가 앞발을 휘적하는 이모티콘)]

260 서 윤 - 단톡방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0:45

[그래봤자 형은 엉겅퀴에요]

[엘비토 쓰담하고 싶다..]
[나 동물 좋아하는데]

261 진언 - 특별반 단톡 (bl9eVPbXDo)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1:14

[털이..찐...거야..... 아마도!]
[그럼 진짜로 바이바이!]

#퇴근해야해서! 이만! 다들 미리 맛저하세요!

262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1:32

조심히 들어가세요 진언주!

263 윤주 (NAT52gPGM6)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1:42

윤주도 퇴근길에 오릅니다..

264 태호주 (GSahrUX6yY)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2:04

나도 퇴근-

265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2:15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6시...
조심히 들어가세요 윤주.

266 준혁 - 특별반 단톡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2:49

[그 놈의 엉겅퀴!]

// 지금 하는건 특별반 단톡이라고 그저 실없이 노는 겁니다.

>>258 아?
어?

267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2:58

(한번에 인사 했어야 했나)
태호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268 준혁주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8:06:42

오랫만에 그럼 의뢰를 나가볼까

269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1:21

>>238
이야호 S급이다
애늙은이다

270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4:44

이거 마도진 - 수복 은 무슨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지... 건강이 증가하면 상처가 회복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최대피통만 늘어나나?

271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6:25

하하 직접 탐구해봐라!!!!!!

272 알렌-오토나시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7:56

그녀의 임시방편은 생각 이상으로 뛰어났다.

당장이라도 달려들것 같았던 몬스터들의 매서운 눈빛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치 약에 취한듯 몽롱한 눈빛으로 변했갔다.

"훌륭하십니다. 이제 남은건 저에게 맞겨주세요"

그녀는 누가보더라도 자신에게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였다.

이제 남은건 그녀가 최대한으로 줄여놓은 리스크를 내가 감당하는것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최대한 떨어져서 즉시 탈출할 수 있는 위치에 대기해주세요. 혹시 몬스터들이 갑자기 덤벼든다면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즉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최대한 몬스터들을 자극하지 않게 검은 뽑지 않은 하지만 언제든 즉시 뽑을 수 있는 상태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삑삑이를 향해 다가갔다.

'목표까지 무사히 도착. 이제 이걸 챙겨서 나가기만 하면'

나는 조심스럽게 삑삑이를 잡아들었다. 그 순간

삐-익!

"!"


몬스터들의 반응 (높을수록 흥분)

.dice 0 100. = 18 -30 (진정제 효과)




//18

27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7:58

ㅋㅋㅋㅋㅋㅋ 수련장에서 마도진 새기고 올라가 있어야겠다... 수복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가 있겠죠!

274 알렌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8:23

휴... 다갓이 자비를

275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8:59

>>274 자비를 배푸셨다 (실수로 타이핑도중 엔터...)

276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9:21

그러고보니 기술서 같은 물품들은 진행중에만 읽어서 습득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진행중이 아니더라도 읽고 습득할수있나...?

277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19:45

집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78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0:33

어서오세요 지한주.

279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2:35

기술은 위키에 나온게 전부가 아니라 다른것도 있는거죠?

28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4:35

그렇죠.. 위키에 나온 건 진행 중 나온 것(+가끔 설정풀이)을 기록한 거고요. 캡틴이 가지고 있는 설정엔 더 많이 있겠지요.

281 ◆c9lNRrMzaQ (3viVO5q08A)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7:25

기술서는 진행중에만 사용 가능.
사유 - 그것도 일단 아이템이라 설정에 적용해야함

기술은 그거보다 훠어ㅓㅓㅓㅓㅓㅓㅓㅓ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씬 많음.

282 알렌주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9:02

개인적으로 알렌 전용 인첸트를 꼭 배우려고 생각중입니다.(기대)

28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29:29

다음 진행때 확인할게 이것저것 있겠네요. 마도진 성능 테스트랑 기술서 까기랑... 복습 해서 뭐좀 까볼까...

284 준혁주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3:02

일상 구함!

285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4:32

이미 일상 진행중인게 있어서... 조금 있다가도 안구해지시면 손들어보겠습니다!

286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4:48

일상 하자!

287 준혁주 (QkekCGZurU)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5:23

>>286 네! 금방 선레를 가져올게요

288 빈센트주 (cEwdYcJMFI)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5:30

>>105
많이 늦은거같지만...

28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6:5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151에 일상 이어뒀습니다.

29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8:07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가볍게 구하는 게 좋겠네요..

291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38:46

저는 그럼 잠깐 우주지렁이나 하러...

292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5:22

애옹

293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5:54

294 빈센트 - 강철 (jdWfMzcVWk)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7:22

"아주 큰 일이 있었죠."

빈센트는 영월 기습작전 때를 떠올린다. 그저 할로윈 소품 정도로만 여겼던 할로윈 고깔모자가 그렇게 치가 떨리게 느껴질 수고 없었다. 빈센트는 레모네이드를 들이마시고는, 그 끔찍한 것에 대해 말했다.

"망념화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의념을 끌어모았습니다. 그리고 고깔모자를 쓴 미친 여편네가 마도 역분해로 그것을 취소시키더군요. 남은 건?"

빈센트는 자신의 가슴을 쿡쿡 찌른다.

"손가락 하나만 끄떡여도 죽어버릴 정도로 망가진 몸이었죠. 그러니..."

빈센트는 작은 충고를 남겼다.

"마도 역분해 극복 방법은 반드시 알아두시는게 좋을 겁니다."
//12

295 준혁 - 선레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8:21

팔짱을 끼며 주변의 숲을 두리번 거리던 나는, 딱히 발견되는게 없자 바위에 걸터앉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이번에 받은 의뢰는 벌레 잡기. 거대한 벌을 토벌하면 된다기에 왔지만 벌써 30분째 헛수고 중이다.
동행인도 초면이라 딱히 말을 걸 거리도 없는데.. 지루한 의뢰가 되겠네.

"너,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의뢰를 어찌저찌 같이 간건 좋지만. 나는 이 녀석에 대해 아는게 조금 도 없었다.

"일단 특별반이고...검을 쓰는건 맞잖아.그치?"

296 오토나시 - 알렌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8:49:46

최대한 떨어질 필요까진 없을 것 같으나... 오토나시는 알렌의 말을 듣고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몬스터 무리에게서 멀어집니다.
진정 작용은 뛰어난 듯 하나 여기는 게이트. ' 삑삑이 '를 집어들었을때 돌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도 무시 할 수 없으니 혹시나 알렌에게 몬스터가 달려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보며 말이죠.

" 그대로 나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

커다란 삑-!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 몬스터를 바라보며 오토나시는 겁 없이 총총걸음으로 알렌의 옆으로 다가옵니다.
이대로 ' 삑삑이 '가 사라진다고 해도 ' 찰떡이 '가 있으니 별 문제는 없지 않겠어요?

" 아. 그 전에 ' 삑삑이 '는 인벤토리에 넣는게 나을지도. "

아무리 몬스터가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게이트를 나갈 때 까지 계속 삑삑 소리가 나면 곤란하니 말입니다.
오토나시는 미리내 고교로 돌아가면 ' 삑삑이 '를 쿡쿡 찔러봐야겠다는 생각 따위를 하며 알렌을 향해 ' 이제 나가자 '는 제스쳐를 취해 보입니다.
알렌이 동의를 한다면 이 둘은 머지않아 특별반 교실로 돌아오게 되겠지요.

// 19
대충 다음이나 다다음 레스로 끝내면 될 것 같아?요

297 강철 - 빈센트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05:09

빈센트의 컵에 담긴 얼음이 달그락 하며 청명한 소리를 내는것과는 반대로, 빈센트의 표정은 영 개운치 않아 보였다.
대부분의 저력을 끌어 쓴 마도를 어떠한 여인에게 분해 되었다는 말을 하는 그는 자신의 가슴을 쿡쿡 찌르며 강철에게 작은 충고를 남겼다.

- 마도 역분해 극복 방법은 반드시 알아두시는게 좋을 겁니다.

마도의 길을 걷는, 마도사들의 영원한 과제 중 하나.
마도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되면 어찌 할 것인가? 혹은... 마도가 효용이 없어지면 어찌 할 것인가? 와 같은 원초적인 물음들.
그 물음들의 궁극적인 답은, 그런 상황 자체가 오지 않도록 대비하고. 또 준비하는 것일터이다.
이미 일어난 일을 대처하는것은 필연적으로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니까.
물론, '마왕' 처럼 영웅의 좌에 오르지 않는 이상 그것을 이루기엔 요원하므로 그저 발버둥을 잘치는 방법을 고안하는게 한계일테지만 말이다.

강철은 빈센트의 충고를 듣고선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 빈센트씨도, 빠른 시일 안으로 극복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

자신의 텅빈 잔을 만지작 거리던 강철이 마도진이 새겨져있던 냅킨을 힐끔 곁눈질 하다 시선을 다시금 빈센트에게로 돌렸다.

//13

298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9:06:02

이 녀석은 현준혁이다.

온갖 유명한 가문의 자제들이 들어오기도 하는 이 특별반에서도 눈에 띄었던 학생이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후에 여러 중요한 자리에서 굉장히 영향력 있게 발언 가능한 위치 까지 올랐던걸로 아는데.

자세한 과정은... 까먹었다. 나도 알고 싶다.

어쨌든 친해지면 좋을 녀석이다. 나도 실전 경험으로 몸에 적응 하려고 간단한 임무 하나를 잡았는데 같이 임무를 나오게 되다니.

운이 좋군.

임무가 살짝 심심하게 되려는 때 쯤 이름을 묻는 식으로 준혁이 운을 띄웠다.
물론 정말 이름을 모르는건 아닐거다. 같이 임무를 나갈 사람의 이름을 까먹을 정도의 녀석은 아니니까.

"진오혁이야. 조금 지루하긴 하지 현준혁?"

여유롭게, 하지만 주변을 주의깊게 계속 살펴가며 말한다.

"검도 쓰지만 여러가지 다른것도 많이 할 줄 알아. 알기도 하고."

"예를 들어 거대한 벌이라면... 육식이라서 작은 생물들의 털이나 피 같은 흔적 같은것도 이곳저곳 보일 수 있다는거."

299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9:11:01

생각보다 통찰력이나 생각은 있는 편인 듯 하다. 진중한 면도 있는 것 같고.
스스로 여러가지 다른것도 많이 할 줄 안다는건. 차근차근 확인해보면 되겠지.

"그렇지만, 이대로 하루 종일 벌을 쫓아만 다니는건 내 성미에 안맞아서.. 단순히 거대한 벌이면 눈에 띌것 같기도 하고. ..장수말벌이 나는 소리 들어본적 있어? "

품에서 권총을 꺼내 이리저리 살피며 상태를 점검하는 시늉을 보인다.

"드론 같잖아 그거"

드론을 실제로 날려본적은 없지만서도

"그러니 움직이면 분명 눈에 띌거야. 문제는 어떻게 움직이게 하냐지"

300 알렌-오토나시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11:55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삑삑이를 집자 갑자기 나는 소리에 즉시 몬스터들의 동향을 살피고 별반응이 없다는걸 파악한 뒤에도 나는 긴장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나를 놀라게 한것은 삑삑이에서 나는 소리나 몬스터가 아니였다.

"!"

기척에 고개를 돌리자 멀리 떨어져 있어야할 그녀가 알렌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

하마터면 오지 말라고 소리칠뻔했다.

그대로 태연하게 다가와서는 나가도 괜찮겠다는 그녀의 말에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시킨뒤 그녀의 말을따라 인벤토리에 삑삑이를 넣고 무사히 게이트 밖으로 빠져나왔다.

"마지막에 왜 다가오신건가요."

나는 살짝 엄한 말투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고 아니 어쩌면 내가 화를 내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것 같이 그저 고개를 갸웃거릴 뿐이였다.

"하..."

한숨이 나온다.

얼빵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카티야도 전장에서 만큼은 빠릿빠릿했다 아니 그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의지되는 존재였지...

"위험하니까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돼요."

내말을 알았는지 모르는지 그저 그녀는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나는 인벤토리에서 삑삑이를 건네 그녀에게 넘겼다.

"그래도 덕분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의뢰는 실질적으로 그녀가 거의 모든 역할을 수행한거나 다름 없었다.

나는 그저 만약에 사태를 대비하여 있던거고 이렇게 일이 풀릴줄 알았으면 나는 필요없었을꺼다.

"저는 알렌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름을 여쭤보아도 괜찮을까요?"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안쓰럽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나는 그녀를 보며 드는 생각을 한켠에 넣어둔채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20


다음레스로 마무리 하면 될거 같습니다!

301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9:24:49

"소리가 크긴 하지. 큰 벌이라니까 새보다도 나는 소리가 클거야."

그러니 가까이 온다면 그 소리를 놓치기 어려울거다.

"쫒아 다니는게 귀찮다면 다른 방법도 있지."

"말벌은 고기 냄새를 맡고도 오고 과일 같은 것에도 꼬인다고 하는데."

불러오는것. 즉 미끼다.

"주변에 야생동물이라도 사냥해서 생고기를 구하거나, 아니면 계속 해딩 하면서 찾을때까지 돌아다녀 보거나."

302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19:25:04

강철의 시선이 빈센트를 향했다. 할 말이 더 이상 없거나, 빈센트가 부담스럽거나, 그런 것일까? 빈센트도 이런 사황에서, 자연스렙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몰 토크 거리는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조용히 생각하다가, 강철에게 알려줘야 할 것이 있어서 PDA를 꺼낸다. 요즘 시대에는 낡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았다.

"그러고보니... 알려드려야 할 것이 있어서, 잠깐 시간 내주실 수 있겠습니까? 어지간한 것으로는 남이 궁금해하지 않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건 꼭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PDA에 사진을 하나 꺼냈다. 베로니카, 금발 생머리에 피처럼 붉은 눈동자가 매력적인 여자였다. 빈센트는 그 사진을 슥 보여주면서 말한다.

"베로니카라고 합니다. 제 옆에서 항상 붙어다니는... 반쯤은 사이드킥이고, 반쯤은 빌런 같은 친구인데, 레벨 41, 매우 강하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경고한다.

"아마 이 친구를 볼 일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 만난다면 피를 절대 보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피를 보이면, 미쳐서 아무거나 죽이려고 날뛰니까 말입니다."
//14
밥먹고 이을게요 죄송합니다...!

303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1:36

" 과일이나 고기인가. 귀찮은데... 씁 "

품에서 캡슐같은것을 꺼낸다.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이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챙겨온 것 이다.
하루 종일 무언가를 쫓아 돌아다니기 보다는 이렇게 유인하는게 훨씬 효율 적이니까.

바닥에 캡슐을 내려두고 발로 밟아 깨트리자, 달콤한 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안가 멀리서 부웅 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투에 자신이 있는 편은 아니거든. 난 보조로 빠질건데 혼자서 괜찮겠어? "

어디, 넌 어떻게 싸울까..

304 강철 - 빈센트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4:30

그는 눈 앞의 사내가 부담스럽거나, 할 말이 떨어진것은 아니였다. 그저, 무언가에 잠시 정신이 팔린것이였을까.
약간의 침묵이 흐를 무렵, 빈센트가 꺼내는 PDA쪽으로 시선을 옮긴 강철이 의문스런 표정을 지었다.
꼭 알아야 할 사항이라니. 뭔가 중요한 거라도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꺼내진 사진을 바라보던 강철은 빈센트와 사진을 번갈아 보며 그가 말하는 정보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었다.
금발 생머리, 붉은 눈동자, 사이드킥, 빌런... 빌런?

- 아마 이 친구를 볼 일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 만난다면 피를 절대 보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피를 보이면, 미쳐서 아무거나 죽이려고 날뛰니까 말입니다
" 특이한 친구분이십니다...? "

눈을 몇번 깜빡이던 강철은 알겠다는듯 고개를 몇번 주억거렸다.
피를 보면 미친다니, 같이 다니는 그의 신변이 걱정 되었던 것일까, 강철은 그에게 괜찮냐고 넌지시 질문을 건내며 말을 이었다.

" 레벨이 41이라면 제압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무언가 수단이 있는겁니까? "

저런 특징을 가진 사람을 아무런 제약도 없이 사회에 풀어둘 정도로 신한국의 치안이 최악을 달리고 있지는 않았기에, 특수한 조치가 취해져 있을거라는 사실은 유추하기에 어렵지 않았다.

//15
느긋하게 이어주세요!

305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6:45

마침 딱 좋은 미끼를 가지고 있었네. 좋은걸.

"그래. 전위가 특기는 아니지만 둘 정도의 임무니 내가 맡아야지."

동의 후 주변에서 소리가 난다. 곧 오려나.

"잠깐. 일단 숨고 저녀석들이 저걸 먹게 놔두자."

"벌이란건 집단 생활을 하는 녀석들이니 먹이를 먹고 나면 집으로 돌아갈거다. 그러면 거기에 있는 벌집과 여왕벌을 잡을 수 있을거야."

306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7:10

아아...일상이 흘러넘친다

307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8:55

일상 다 돌리면 독백이나 가볍게 써둘까요... 캐릭터성 정립도 마무리 지을겸

308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19:39:31

>>307
흥미로워!

30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0:22

말투도 대충 고정했고...! 과거사(정사는 아님) 기반으로 짧막하게 쓰는 것 정도는 해두면 도움이 될거같네요

31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0:25

와아 일상과 독백이 많다아...

311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1:31

(흐뭇)

312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7:25

그럼으로 일상 구합니다!

313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7:39

" 헤에, 그냥 커다란 벌 잡기인데 거기까지 생각했어? 뭐 어울려는 줄게"

오현이 말한대로 숨은 나는 얌전히 대기하며 벌이 찾아오는 것을 기다렸다.
곧 성인 남성의 두배 정도 크기가 되어보이는 말벌이 쿵하게 내려앉더니 캡슐이 있는 곳에 고갤 묻으며 정신없이 당분에 취해 비틀거리다가
곧 정신을 차린듯 고갤 저어대며 촉각을 움직이다가..다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 그럼 가볼까. 아 그전에..이리와봐 "

나는 브레스 이터의 두번째 식을 사용하여, 우리 둘에게 은신을 적용시켰다

"이거면 눈에 보이진 않을거야.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314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7:43

아 이거 물푸레나무 가지 크기가... 해리x터 지팡이 수준인가요 캡?

315 오토나시 - 알렌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7:56

오토나시는 아무 말 없이 ' 삑삑이 '를 잡아 꾹꾹 누를 뿐입니다. 삑-! 삑-! 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복도까지 퍼지고... 일반반의 누군가가 슬쩍 창문 너머로 특별반 교실을 바라보자 오토나시는 행동을 뚝 하고 멈춥니다.

" 팔 하나 정도는 물려도 고칠 수 있으니까. "

태연하게 그리 이야기를 하고선 오토나시는 투명한 유리 구슬을 이리 저리 살펴봅니다. 입을 열어 그것을 한 번 깨물어 보려다가 알렌을 보고 곧 그만두었지만요.

" 오토나시 토리야. "

오토나시라고 부르던 토리라고 부르던, 어느 쪽이던 딱히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모든 탐색을 마쳤는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인벤토리에 ' 삑삑이 '를 집어넣은 오토나시는 알렌을 향해 살짝 고개를 숙여 보이네요.

" 그럼. 바이바이. 내일 만나. "

가벼운 걸음으로 문 밖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아하니 아마도 의뢰인에게 물건을 건네주려 가는 것이겠지요.
그 과정에서 이상한 짓을 여럿 할 지도 모르겠으나 거기까지는 알렌이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을 것입니다.

// 21! 수고하셨습니다. . ..... . .

316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19:48:02

볼 것이 점점 늘어나는군

317 오현주 (L8SbNHQn4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50:41

저녁 먹고 올게!

318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51:19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319 알렌-오토나시 (lANgTjPHVk)

2022-04-07 (거의 끝나감) 19:55:05

>>315 수고하셨습니다!

오토나시 캐릭터성이 매력이 넘쳐서 쓰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320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20:22:00

할 일이 많아서 잡담을 할 수가 없는데 정상인?가요??? 이번 주말에 일 안 나간다고 기뻐했는데 평일 내내 이렇다니 뭔가 잘못된것이 분?명

>>319 호호호 과찬이십니다 저도 일상 돌리면서 즐거웠어요~ 답레 자꾸 늦게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 .. ....

32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0:27:33

일상은 가볍게 구해보고 있습니다.
일상 돌리신 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322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0:34:03

캡틴.
베로니카가 피를 봐서 빈센트고 뭐고 상관없이 달려든다 치면
베로니카의 공격이 테토스의 경단 쓸 새도 없이 빈센트를 죽여버릴 정도로 강할까요?

323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0:38:19

"특이하다면 특이하죠. 특이하기만 한 거면 다행입니다만."

빈센트는 베로니카와 함께했던 지난 날을 떠올려보았다. 항상 재미와 자극을 찾던 빈센트였지만, 빈센트는 평범하게, 책임도 권한도 없이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을 부러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 원인을 따져보면 대부분은 베로니카였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면서, 무언가 수단이 있느냐는 말에 테토스의 경단을 꺼낸다.

(여기서 토막 상식: 테토스의 경단은 코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전투불능 상태에 빠진 캐릭터를 체력을 회복해서 전투로 복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기만 하면 이게 무언가 싶겠지만, 특별한 물건입니다.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도, 숨만 붙어있다면 다시 살려내는 놀라운 물건이죠."

빈센트는 자기가 어떻게 베로니카가 난리를 치려는 것을 막았는지 설명했다.

"민간인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한 아이가 굴러 떨어져서 넘어졌습니다. 하필 피부가 까져서 피가 보였죠. 그리고 베로니카는 어김없이 폭주했습니다."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겼다. 창문 너머 허공에 불이 탁 튀겼다가 꺼졌다.

"그래서 저는 그곳 주변에 불을 질렀습니다. 민간인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저 혼자 가디언이 올 때까지 베로니카를 막았죠. 목이랑 가슴에 칼이 여러 번 꽂힐 때마다, 이 경단을 먹고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그 다음에, 정신을 차린 베로니카가 미안하다고 펑펑 울더군요."
//16

324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38:50

>>314 대충 국자만함
>>322 레스주보정이 있는 한 죽기 직전까지 가도 전투불능에서 일단 멈출 것.

325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0:10

오늘의 캡틴 Tmi.

영웅서가 세계관에는 유명하진 않지만 졸라쌘 영감님들이 많다.

326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3:02

캡틴 이벤트 ㄱㄴ?

327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3:19

>>326 무슨 이벤?

328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3:54

이런 시대에 살아남은 노인이 있다면 그건 평범한 인물은 아닐것이다.

329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4:20

아니 근데 국자만한거면 진짜 국자잖아

330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4:43

평범한 노인네도 게이트산 고블린 뚝베기쯤은 깨본 바 있다.

331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5:40

평범한 배경 캐릭터들 나이 좀 있는 부모님들이나 할아버지 세대들도 마을 지키려고 죽창 들고 고블린을 죽여본적은 있는건가

332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6:54

가끔 연합해서 소형게이트 닫은 전적들도 있음.
양방형 게이트가 아무리 소형이라지만 일단 그 중핵을 잃고 안개형으로 바뀌는 순간 게이트의 보호능력은 사실상 상실되기 때문에..

333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7:59

>>327 웹박수로 보냄!

334 오현 - 준혁 (L8SbNHQn4k)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8:42

"할 수 있다면 가능한 좀 더 실적있는 쪽이 좋으니까."

벌만 잡고 끝낸다면 임무의 표면적인 것만 완료 하는거다.
그냥 시키는 대로 시키는 만큼만 하는 수동적인 녀석이 되기는 싫다.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뽐낼거다. 해낼수 있는 만큼 몰아붙일거다.

나는 내가 약속한 만큼 더 나아야 한다.

그때 몸이 투명해지기 시작한다. 현준혁이 이런것도 가지고 있었구나.

"굉장한데."
쫒아갈때 은닉성에 좀 덜 신경 써도 되겠다.

"그럼 가자."
놈들을 놓치기 전에 빠르게 발을 옮겨 벌들을 따라간다.

빠르긴 하지만 그래봐야 의념각성자와 큰 곤충의 속도 비교라 하면 뻔하다.

곧 이어 둥지까지 놈들이 안내해 주었다.

둥지가 보이자 주먹을 쥐어 올리며 간단한 수신호로 멈추자고 하고 소근소근 말한다.

"둥지가 보인다. 다행히 땅속이 아닌 커다란 나무 위에 둥지를 지었네."

"생각나는 작전 있어?"

335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9:09

보상은 살짝 정정할 필요 있으니까.
나중에 이벤트 끝나고 내가 지급할게
이벤트는 해도 ㄱㅊ다

336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9:37

>>335 어예~
보상은 되도록....성장 위주로..

337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0:49:59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해보고 본건가

338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0:10

오현이가 본 미래에도 특별반의 전원은 준영웅급으로 성장했지.
물론 그 시점 걔네 상황은..

339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0:48

그리고 이벤트 개최자이니만큼 이벤트 끝나고 도기코인 20개 수령해가셈.

340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0:59

어떤 이벤트일까

341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2:05

일단 신입들의 전투감각 기르기가 기본 골자인 듯 함.

342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5:19

>>338

아~ 걔 알아 걔~

어... 그거 엄청났거든! 어쨌든 굉장했어!

343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6:13

캡틴 제가 이런 걸 생각해봤는데요.
베로니카가 피를 봐서 광폭화에 걸렸고, 빈센트가 어떻게든 진정시켜야 하는 상황.
빈센트가 베로니카한테 푹푹 찔리고 테토스의 경단 먹으면서 진정될 때까지 버틴다치면
테토스의 경단 몇개는 써야 할까요?
20개?

344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7:06

>>343 그을쌔다...
계속 피가 튀는걸 생각하면 무한으로 즐기게 될 것 같은데..

345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7:10

" ...생각나는 작전이라"

유감스럽게도 없어, 라고 하고 싶지만 생각나는게 없는건 아니다.

"이거 쓰면 이제 없지만...이걸 써야지"

나는 오현에게 푸른색의 탄환을 잡아 꺼내 보여주었다.
통칭 폴라베어. 특수 목적용 빙결탄환.
의념을 통해 쏘는 탄과는 다른 특수목적 탄환이다.

"벌은 온도에 민감하니까, 이걸로 입구를 틀어막을거야. 물론 그 과정에서 몇마리 빠져나올 수 있는데. 그건 네가 잘 처리해주라고"

파라다이스 파라솔이라는 샷건에 특수탄을 장전하자.
잭 루소의 오염된 의념이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그 약쟁이..총에 뭔짓거릴 한거야.

"후우, 준비되면 말해"

시원스럽게 레버를 당기며 벌집을 올려다본다

346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7:15

>>343
빈센트 : 베로니카! 진정해! (와구와구)
이러는 모습 생각하니 뿜었다

347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8:10

별거 아니고 간단한..다이스 전투 시뮬레이션?
토요일 7시~8시 부터 할 것 같아요 참가자는 4~5명

348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8:24

>>344
아니 피 튀기면 리셋이에요????

349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20:59:29

무한으로 즐겨요 베로니카 광폭화

350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0:12

지금 생각나는게
아이언맨 슈트(그런데 움직일수 없는) 느낌으로 베로니카 몸에 붙여놔서
빈센트가 버튼 누르는 순간 베로니카 수준에서도 탈출하거나 파괴할 수 없는 족쇄가 자동 생성되면서 베로니카 팔다리 묶어서 강제로 제압하게 만드는 슈트를 생각했어요.

근데 이거 주문제작하려면 200만 gp는 필요할거같아요(눈물)

351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1:50

저녁 먹고 갱신합니다!

352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2:01

맞아
저 빈센트주한테 여쭤볼게 있?어요?!?!?!
개인 연성 혹시 대충 몇 스레쯤에 올리셨는지 기억 나시나 요 별건 아니고 위키에 올리려 고 ... . ... ..... .

353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4:05

할부지들 이장 드립 칠 때 절대 깝치면 안되겠네요 ㄷㄷㄷ

354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7:58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헌터 반대하는 애들도 있겠다.

355 린주 (fTKRQzm6AA)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9:04

캡 오반독낭을 흔한 복주머니? 느낌으로 눈에띄지 않게 다른 주머니에 넣어 보관하는건 가능할까요

하교중...오옹 이벤트(두근두근

356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9:24

밀크티를 사왔는데.. 마실지 말지 고민입니다.

357 린주 (fTKRQzm6AA)

2022-04-07 (거의 끝나감) 21:09:41

고블린 뚝베기 개수로 이장정하실지도

358 린주 (fTKRQzm6AA)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0:09

>>356 지금 안마시면 새벽에 마실지도 몰라여

359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0:29

>>352
그거 아마 12스레인가 13스레인가에 있었을건데...

360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0:40

"벌 한마리가 들어가려고 할때 그 놈을 쏴. 그냥 입구를 쏴서 얼리는 것보다 놈의 몸을 바리게이트 삼아 입구를 막는 편이 더 잘 막을거다."

얼음이나 나무, 돌처럼 다른 물질이 막으면 치우거나 물어 뜯을지 몰라도 같은 동족이 입구를 막으면 어찌 할지 모를거다.
덤으로 얼음 바리게이트 처럼 더 단단하게 막아줄 거고.

달리기 위해 다리를 쭉 펴고 검을 뽑은채 대기한다.

"준비됐어. 너가 쏘면 즉시 달려가 주변 녀석들에게 달려간다."

"그 빙결탄에 맞고 들어가던 녀석이 안 죽으면 내가 확실하게 찔러 죽여주지."

1순위는 그것. 만약 죽었다면 2순위로는 주변 녀석들이다.

36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2:00

지금 마신다>일정 확률(높음)로 예민증과 취함 상태가 됨
지금 안 마심>아침에 누가 쓱 들고 갈 수 있음.or누가 밤에 슥 마시고 입닦을 수 있음.

그야말로 진퇴양난.

362 린주 (fTKRQzm6AA)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2:50

해답:반만 마신다

36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4:32

어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반만 마신다...!

364 강철 - 빈센트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6:11

한숨을 푹 내쉰 빈센트를 보며 설마 없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던 강철은 이윽고 그가 꺼낸 동그란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 경단... 이군요. "

무언가 동그란, 쓰임새를 짐작하기 어려운 경단과 빈센트를 번갈아보던 강철은 이어지는 그의 말에 놀랍다는듯 경단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숨만 붙어있다면 다시 살려내는 물건. 의념 각성자가 이와 비슷한 효과를 보이려면 상당한 수준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미루어 보았을때 이 경단의 가치는 적어도 쉬이 구할 만한 물건은 아닐것이였다.
' ...꿈에서 본적 있는거 같기도? '
묘한 기시감이 드는 경단을 이리저리 뜯어보던 강철은 이윽고 귀에 들려오는 빈센트의 말에 멈칫하고 몸을 굳힐 수 밖에 없었다.

" 상당히 터프한 방식이신데... "

머릿속에 떠오르는 참상을 대강이나마 지워내며 빈센트의 목과 가슴부분을 힐끔 본 강철이 경단의 효능을 확실히 이해했다.
신이 빚었다고 해도 믿을법한(※맞다) 효능을 가졌기에 그런 상황에서도 흉터 하나 없이 말끔히 치유될 수 있는 것이겠지.

" 디저트라도 조금 드시겠습니까? "

그에게 단것을 권한 강철은 앞으로의 일이 무사히 풀리길 기원하며 묵묵히 속으로 그를 응원했다.
헌터의 길에 들어선 이상, 아마 비슷한 일이 여러번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17

365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6:14

>>363

366 오토나시주 (V.YYqpKge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7:01

>>359 situplay>1596328082>83 찾았습니다 땡큐 베리 머치

367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7:05

>>365 (대충 같은 짤)

368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7:27

" 너 말이야 정말....아니 됐어 "

착각이겠지. 의뢰에 대한 경험이 많을리 없다. 이 녀석은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처음일테니
벌 한마리가 들어가려는 순간 방아쇠를 당긴다.
산탄으로 퍼진 특수탄이 박히며 벌 채로 얼리기 시작하자
입구가 막힌 놈들이 당황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 입구의 녀석은 아직 안죽었어, 마무리해. 나는 벌집을 떨어트릴테니까"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레버를 당겨 나무 위쪽으로 도약한다.
이럴 줄 알았다면 웨이가 쓰던거..와이어로 이동하는 것 좀 배워둘 걸 그랬다.

36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7:53

꽉 채워져 있는 밀크티는 루팡할수도 있지만, 반만 채워진 밀크티는 찝찝해서라도 안가져가지 않을까요?

37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8:10

반만... 음. 나쁘지 않네요?

반만 마셔도 예민증이랑 취함 상태 확률은 높지만.. 뺏기는 건 더 싫으니까요.

371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8:20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일 일정이 바쁘지 않으면 오늘 밤에 함 멀티 구해볼까 싶어요

372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19:38

지한주 힘내세여...밀크티를 사수하는거에요

373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0:50

밀크티 마시고 예민해지실 정도면 카페인에 많이 약하신 편이신가

374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2:10

칼을 차고 다녀도 신경 안 쓰는 세계관이니 편한대로 하시게

375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4:01

>>374 감사함돠

린은 겉모양을 꽤 신경쓰는 편이라 비단주머니에 숨기고 다닐것 같았아요(...)

376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4:21

(국자를 들고 다니는 거한)

377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8:26

>>374 그 질문 더 있는데 혹시 프로그 계통에게 적대를 받는다는건 린이 환술로 몸을 숨겨도 오반독낭 때문에 위치가 들통날 정돈가요

국자 ㅋㅋㅋㅋ 푸근하네요

378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8:36

애인한테 칼을 선물해줘도 되는 세계관

379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29:02

>>377 의외로 가정적임을 어필할수 있겠네요 (긍정적)

380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3:03

준혁 말대로 입구로 들어가던 녀석이 탄환을 맞고 버둥 거리는게 보인다.

단거리 선수가 달리듯 스퍼트로 바닥을 세차게 밟고 달려 간다.

그 때 다른곳에서 돌아오던 벌이 세찬 비행소리를 내며 다가온다.

무시하고 달릴까? 상대할까? 시간이 충분한가?


무시하고 달리기엔 안 좋다. 잠깐 상대하고 달려가자.

나를 잡아 물어뜯고 침을 찌르기 위해 내가 달려가는 경로로 날아드는 벌.

달리던 내 몸을 갑자기 멈췄다. 달려가던 내가 갑자기 멈추니 내 앞의 허공으로 날아가고 마는 벌.


허공만 잡은 벌의 날개만 재빠르게 베어내며 다시 옆으로 빠져 둥지로 달려간다.

다리로 뛰어올 수는 있지만 기동력의 근원인 날개를 다치면 내 달리는 속도 만큼은 절대 안 난다. 비행하던 녀석을 뒤쫒은 정도니.


살짝 하고 뒤를 돌아 준혁에게 눈짓했다.

'부탁한다.'

38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3:29

예민한 편입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예상가는 다른 집 밀크티가 아니라 새로운 집의 밀크티라 예상이 안 가네요.

382 린주 (5HIF1dHygM)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3:38

애인에게 칼을...oh..

가정적! 그렇네요!

383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5:07

>>378
어멋! 이 칼은 메이커 장인이 만든 칼! 감동이야 자기야!

384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5:37

>>377 탐지능력 있는 애들이면 가능할듯.

385 ◆c9lNRrMzaQ (0YfGN/imkw)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5:59

메이커 장인이 만든 칼 : 20억(쌈)

386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7:20

빠르고, 상황판단 좋고.
검술 나쁘지 않다.

의념속성이 뭔지는..나중에 물어봐야겠네.

"그래 그래, 아주 잘했어. 삼류 ..아니 이류 정도로는 처줄게 "

팡 소리와 함께 뿜어진 탄환이 벌집을 떨어트리고.
나무 밑을 향해 곤두박질 치게 만든다.
파삭 하는 단순한 소리와 함께 벌집이 산산조각 나자..그 안에 있던 벌들이 충격에 비틀거리고..

나 역시 침을 꽂기 위해 달려드는 벌의 얆은 목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감아 고삐처럼 붙잡은 뒤.
놈의 얇은 허리를 몇번이고 밟아 지면에 추락하게 만들며, 먼저 기다리고 있을 오현의 옆으로 떨어졌다.

"나쁘지 않네. 제법이야"

권총으로 아직 버둥거리던 벌의 처리는 덤이었다.

387 린주 (nPlm1gCoP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7:26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ㄱㄱㅑㅇㅏㅇㅏㄱ
조심해야겟네요 답변 고마워용

388 준혁주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8:03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고르곤의 올무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이 되었다

389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8:08

>>385
훗 오늘 300일 기념으로 커플 칼 좀 맞췄지.

390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8:32

묘하게 비슷한 어감...

391 태식주 (/bnJCbE0D.)

2022-04-07 (거의 끝나감) 21:39:26

차를 사주는 것과 비슷한감각인가

392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6:37

내일 쉰다고 생각하니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393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6:46

안심이 되서 그런지

394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1:47:28

휴식... 좋죠.

395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1:58

거대한 섬유질 건축물의 추락. 훌륭하게 역할을 해주었다.

동시에 내 옆으로 떨어진 벌을 쳐다봤다.
목에 올무가 걸린걸 보니 준혁이 해준거다.

잠깐 준혁을 향해 엄지를 척 해준다음 벌의 목과 가슴 배 연결부를 칼로 찌른다.

곤충은 목을 찔러도 잠깐은 움직인다니까.


그리고 곧이어 안에 있던 벌들이 충격을 입고 비틀 거리는 사이 놈들의 목을 내리친다.

사이사이 알도 보인다. 애벌레까지는 아직 안 된게 오래된 둥지는 아닌거 같다.

그 때 섬유질 사이에서 다른 녀석들보다 더 육중한 크기의 벌이 튀어나온다.

"여왕벌이다. 거의 작은 헬기 수준인데."

"화났나 본데."

옆에 있는 알 하나를 짓밟으며 여왕벌을 쳐다본다.
//14

396 준혁 - 오현 (xa7uaM5DO6)

2022-04-07 (거의 끝나감) 21:58:32

손을 탁탁 털고 흐트러진 벌집을 발로 차며 오현의 옆에 섰다.
거대한 크기의 벌이 날개를 파닥거리며 금방이라도 달려들듯 촉각을 빠르게 움직이는게 그의 말대로 화난 모양이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벌레는 질색이야."
"시간 벌고 있을테니 거기서 잠시 기다려. 한번에 몰아 붙일테니까"

머리속에 그려진 체스판에, 오현이라는 말을 그려 넣는다.
그리고 그를 향해 손가락을 뻗으며

"브레스 이터 . 원. 스왈로우 "

기술을 선언한 순간. 아마도 그의 행동이 억제되겠지.
그 다음 더 강한 두번의 공격을 위해서.

몸을 일으키며 날개에 있던 섬유질을 털어낸 여왕벌은..당장 달려들듯 날개를 빠른 속도로 펄럭였으나
날개에 박혀들어오는 폴라베어 탄에 의해 그것은 허사로 돌아갔다.

"의념까지 써서 때려 박는거니까 거기 얌전히 있어."

//오현주 답레는 내일 다시 가져올게요!

397 강산 - 린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5:33

"아쉬우면 곧 대운동회니까 이걸 기회로 다른 반 애들에게 점수따서 친해져보면 어떠려나. 학교대항전도 할 거라니까. 이번엔 '베니온', '황서비고'랑 붙는다던데?"

다시 천천히 걸음을 떼던 강산은 이번 운동회를 같이 참여할 헌터 아카데미 두 곳의 이름을 대며 린에게 가볍게 말한다.

"북해 길드는 최근에 우리 반 인원들이 영월에서 다같이 다윈주의자들을 치고 민간인들을 구출하는 데에도 손을 빌려준 곳이었지."

빙긋 웃으며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이고는, "그래도 같은 반이라고 걔가 힘 좀 써준 거려나."라고 작게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린에게 보냈던 메세지의 답장이 오자, 그는 잠깐 린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긴다.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이었다.

"공공연히 떠들기에 좋은 내용이 아닌 것 같으니까 말이지. 여긴 서울 한가운데잖아."

그러면서도 강산은 멈춰서서 조용히 메시지를 입력한다. 그 자신의 칩이 띄우는 화면은 잠시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설정해둔 상태였다.

[사진이 나한테 없어. 예의상 막 찍기에도 좀 그렇고.]
[아마 빈센트 형님이라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그래서 이런 낙서를 하는 건 괜찮사와요?'하는 물음이 돌아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강산은 잠깐 시선을 피하며 다시 걷는다.

"...아무튼 그거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는 빈센트 형님한테 듣는 게 좋을 거 같다. 그거 말고 더 궁금한 거 있어?"

//10번째.

398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6:25

갱신합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375 여담이지만 인벤토리에 넣어두시면 눈에 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숨기고 싶은 게 아니라 별 것 아닌 것으로 위장하고 싶은 거라면 그래도 좋을지도요?ㅋㅋㅋㅋ

399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2:07:24

"사실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 피를 보면 분노가 갱신되어서 말이죠."

빈센트는 고개를 저으며 그 때 있었던 일을 말했다. 빈센트는 찔리고, 일어나고, 찔리고, 일어났다. 베로니카는 정말로 미안하다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면서 펑펑 울었다. 하지만 그러고도 빈센트의 몸에서 나오는 피 때문에 광폭화가 이어져서,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디언이 베로니카를 두들겨팬 뒤에야 상황이 해결되었다.

"그 때 참 많이도 찔렸습니다. 양호실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치명상만 세도 72방이 넘는데 어떻게 살았냐고 하더군요."

빈센트는 목과, 머리와, 가슴, 허벅지 등 온갖 치명적인 부위를 가리키며 말했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었다.

"이제는 베로니카를 동정하지만, 그래도 베로니카 같은 위험인물을 어떻게 바깥으로 꺼낼 생각을 했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18

늦어서 죄송합니다 ;;;

400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0:21

다들 어서오세요.

슬슻.. 반응이 오는데요. 손이 떨리는 기분이..

401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2:08

"동감이야. 수는 많고 행동은 단순해서 좋은 상대도 안돼."

하지만 첫 임무겸 몸푸는 느낌으로는 그럭저럭이다.

가만히라고? 일단 말하는데로 잠깐 대기했다.
그러자 몸이 안 움직였다.

그냥 하는 건 아니겠지. 일단은 믿고 움직임을 맡긴다.

여왕벌도 얼어붙어서 잠시 동안은 상관 없을테니.

//16! 알겠어!

402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2:31

>>392 내일 쉬셔요?
휴가라니.....큭 부럽다.

403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3:17

준혁주 그러고보니 이 시간에 주로 주무시러 가셨었죠...?
안녕히 주무세요!

404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4:53

>>400 어...괜찮으세요?

405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5:00

브레스 이터 라니 신묘한 이름이다.

알 수 없는 가르침으로 얻은 기술인건가?

406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5:40

>>405 계승자 서브특성일 겁니당. (끄덕

407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6:24

다들 안녕하세요. 아마 괜찮을 것 같네요. 한모금 마시고 생각보다 찐해서 조금만 마셔서. 잘때쯤 되면 좀 나을 ㄱㅅ 긑아오.

408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7:16

그렇다니 다행입니다...!

409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8:04

어째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손이 떨리는거지???

410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8:49

호홓

411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19:23

>>409
밀크티는 홍차에 우유와 설탕 등을 탄 것이고...
홍차에도 카페인이 들어가거등요.....

412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0:07

몰라요. 일정 이상 카페인 먹으면 심장 쿵쿵거리고 손떨리밍 좀 있더라고요.

413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2:12

어 근데 밀크티 이야기하니까 저도 마시고 싶어졌어요...
전에 캔 밀크티 마셔보고 무엇??이게 뭔 기묘한 맛이지??하면서도 어쨌든 끝까지 다 마셨던 기억이...

414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2:28

참. 아까 명진주 일상 구한다는거 봤는데 같이 일상할까?

415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2:46

슈퍼에...있던가....
근데 지금쯤 문닫았겠다....(빠른 포기

416 강철 - 빈센트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3:59

디저트는 괜찮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있었던 일을 무덤덤하게 읊는 빈센트를 바라보던 강철의 뺨으로 식은땀이 한방울 흘러내렸다.
아무리 의념 각성자의 신체가 터프하다곤 하지만 저렇게 찔려도 살 수 있는것이였던가...?
피아 식별을 못하며 날뛰는 아군은 일반적인 상식선에선 같이 의뢰를 할 수 없을테지만... 강철은 그들의 사정을 몰랐기에, 그저 묵묵히 경청하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결과만 좋으면 된것이 아니겠는가. 라는 납득을 하며 턱수염을 매만지던 강철이 그가 가리킨 치명적인 부위를 잠시 눈으로 훑었다.

" 베로니카양은... 좋은 분을 만났군요. "

미소지으며 빈센트와 시선을 맞춘 강철이 씨익하고 웃어보이곤, 엄지를 세웠다.
자세한 사정은 알수 없었지만, 빈센트. 그가 없었다면 그녀는 절대 풀려날수 없지 않았을까?
강철은 대강 저런 생각을 하며 무어라 말을 더 이어나가려다, 망막에 떠오른 누군가의 연락에 얕게 한숨을 내쉬었다.

" 일이 좀 생겨서 먼저 일어나보겠습니다. "

기회가 되면 의뢰라도 같이 하죠. 라고 덧붙인 강철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옆에 놓여진 외투를 어깨에 둘렀다.

//19
괜찮습니다! 막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417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4:51

캔 밀크티랑 일반 밀크티랑 맛의 차이가 좀 있는편이죠

418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7:23

캔 밀크티랑 그냥 밀크티랑 다르다고 하네요.

419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29:50

물 마시고 정신을 차리자ㅇ

420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0:35

괜찮으십니까 지한주...?

42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2:25

네에. 괜찮습니다. 진짜 이럴 때 주의해야 합니다. 네...

422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4:11

>>417-418
근데 제가 캔이 아닌 밀크티도 먹어본 기억이...
그다지 없었던 것 같아서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423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4:56

>>414 좋죠!

424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5:08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425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6:45

물 마시고.. 그러니까 좀 낫네요.
근데 옛날이었으면 짱짱한 몸 믿고 좀 오래 깨어 있어야 하면 당분을 들이부어서 버텼을 건데, 요즘은 당뇨가 무서워서 카페인에 손을 대게 되더라고요.

426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7:39

명진이 몸 스펙 보면 운동 좋아하려나?
헬스장에서 뭔가 헬린이 같은 오현이를 발견하고 오는건 어떤가.

427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38:17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당.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당...

428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2:34

저도 대충... 어느정도 먹으면 맛이 가는지.. 감은 오는데. 처음 가보는 데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429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4:42

>>426 그것도 좋네요! 훈련 좋아합니다!

430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5:03

그럼 선레는 제가 할까요?

431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5:42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_별_판도라의_상자
-음...딱히 설정된 것도 없고 생각나는 게 없으니 패스입니다.

수면마취중_자캐가_헛소리를_한다면
갑자기 분위기 랜덤메들리...라든가요?
"비내리는 호남서언~ 남행 렬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새-가- 날아드은다, 왼-갖 잡새가 날아드은다." (?)

근데 각성자한테 들을 만큼의 강도로 수면마취를 한다면 아마 기술이 동원되었을 것 같고.
그러면 헛소리할 일도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자캐의_필통에_들어있는것
삼색 볼펜이랑, 샤프랑, 샤프심, 지우개랑...가위, 풀, 커터칼, 쪽가위(?), 옷핀, 컴싸 정도...?
미리내고에서 컴싸를 쓸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초딩~중딩 때 쓰던 걸 계속 들고 다닐법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32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6:02

어디서들어본듯한...

433 오현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6:58

>>430
부탁할게! 잠깐 씻고 와야겠어.

434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9:25

네엡!

435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49:34

편안히 씻으세요!

436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2:50:32

>>432 남행열차랑 새타령입니당...ㅋㅋㅋㅋ
https://namu.wiki/w/%EB%82%A8%ED%96%89%EC%97%B4%EC%B0%A8
https://namu.wiki/w/%EC%83%88%ED%83%80%EB%A0%B9

437 태명진-진오현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54:10

오늘도 훈련으로 몸을 조지기 위해 훈련장으로 들어갔다.

주변에는 여러모로 훌륭한 운동기구들이 있었고 이 덕분에 나름 몸의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눈에 띄는 애가 있었다.

외모는 나보다 어리고 키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더라도 작은 아이였다.

//1

438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2:54:57

>>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빈센트 - 강철 (f9Jiaxis/Y)

2022-04-07 (거의 끝나감) 22:58:02

"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는 자신이 베로니카에게 한 것들을 생각해본다. 돈이야 많이 썼지만, 감정적으로 그녀를 잘 대해줬는지는 모르겠다. 베로니카가 그렇게 느꼈기를 바랄 뿐이었다.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이고, 그러기를 바랬다. 강철이 연락이 왔다고 말하는 순간, 빈센트도 연락을 받았다. 하나는 안텍 소령, 하나는 베로니카에게서였다.

"마침... 저도 연락이 왔군요."

빈센트는 남은 레모네이드를 한 번에 들이마시고 일어났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어요

440 강철주 (XAX7HI/vuk)

2022-04-07 (거의 끝나감) 23:05:04

고생하셨습니다 빈센트주!

441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3:08:04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442 강산주 (oZweclyVm.)

2022-04-07 (거의 끝나감) 23:11:51

오늘 좀 피곤해서....일찍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린주! 계속 말하지만 답레는 너무 부담가지시지 말고 편하실 때 주세요! 현생은 중요합니다! (끄덕

443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3:17:0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444 명진주 (fAvQ6AGQ0g)

2022-04-07 (거의 끝나감) 23:19:03

저도 슬슬 자러 갈게요...오현주 내일 봅시다!

445 오현 - 준혁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3:19:52

운동하는 법이 어떤것인지 안다.
하는 방법도 어떤 운동이 어떻게 도움 되는지도, 그리고 어떤 근육을 움직여야 제대로 운동이 되는지도.

"흐읍!"

내가 하는 운동은 벤치 프레스였다.

벤치 프레스를 하는데 잠깐 시선이 느껴졌지만 일단 한 세트가 안 끝났다... 한 세트를 끝내자.

힘차게 철질을 하고 난뒤 조금 쉬는 동안 나도 시선을 돌려서 날 쳐다본 시선을 쳐다봤다.

446 오혁주 (OyMHs0uE8Q)

2022-04-07 (거의 끝나감) 23:24:31

>>445
오혁 - 명진

실수 했다...

>>444 내일봐~

447 지한주 (Lh9Ucym7vk)

2022-04-07 (거의 끝나감) 23:26:58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448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01:14:30

자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49 태식주 (hREp47STEU)

2022-04-08 (불탄다..!) 01:20:35

바이

450 태식주 (9cxEpPUsjo)

2022-04-08 (불탄다..!) 06:10:46

하이

451 알렌주 (g0njOmDW9Q)

2022-04-08 (불탄다..!) 06:15:23

아침이에요~

452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0:52:49

모오닝

453 태명진-진오현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0:56:03

신경이 쓰이긴 했으나 역시 사람을 계속 쳐다보는 건 예의가 아니었기에.

그 아이가 운동을 전부 끝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그 후 운동을 끝마친 아이는 내 시선이 느껴진 게 맞았는지 나를 마주 보았다.

정면으로 보면 역시 순하게 생겼단 말이지....

"미안 운동하는 데 방해가 되었을까?"

//3

454 오토나시주 (GoCPkfaZz6)

2022-04-08 (불탄다..!) 11:06:51

모?닝

455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1:09:18

모닝입니다...

456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1:12:44

안녕하세요!!

457 오혁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3:10:30

갱신. 포지션 관련에 대한 정보는 위키에 있어?

458 오혁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3:12:53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8%98%EC%97%85

일단 여기 포지션 얘기가 나오긴 하네

459 진언주 (Ywu/jpsshA)

2022-04-08 (불탄다..!) 13:15:27

포지션은 저어가 수업들을때 처음 나왔던 이야기라.. 아마도 저거 말고는 따로 정보 없을거애오

460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3:17:56

이 수업을 듣는다 하고 망념을 지불하면 각 포지션으로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가 많아야 다섯..? 제 기억상으론 세네명 정도+포지션이 필요할 정도의 진행이나 선택한 이후의 다음 수업을 듣지 않아서 저 수업에 나온 정도가 전부일 겁니다.

461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3:18:16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462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3:21:05

다들 어서오세요.

463 준혁 - 오현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4:01:47

"어디, 실력 좀 볼까"

부들거리는 여왕벌, 그리고 오현을 번갈아 보던 나는 오현에게 미친개의 질주를 사용한 뒤,
공격 대형을 잡으며, 여왕벌을 향해 견제 사격을 시작하였다.

양손에 있는 권총과 샷건 덕에 팔이 후들거리긴 했지만 그것 보다도 잭이 남긴 사념이 영 거슬렸다.

"이 샷건은 팔고..다른곳에서 라이플을 사던지 해야지. 불편해"

나 대신 싸워줄 안드로이드가 있으면..뭐 더 좋고.

여왕벌은 날아드는 탄환에 날개를 퍼덕이더니, 드디어 날아오르며 가만히 있는 오현을 향해 돌진했다.

464 오혁 - 명진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4:02:17

"아니 괜찮아."
미소지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수건으로 주변을 잘 닦는다.

헬스장 기본 에티켓 하나. 기구를 사용하고 나면 주변을 잘 정리하고 닦아준다.

"이번 세트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으니까. 원한다면 사용해도 돼."

헬스장 기본 에티켓 둘. 기구는 나만 사용하는게 아니니 세트를 마친 후 시선이 느껴지면 바로 자리를 비켜준다.

이렇게 예의를 지키는건 기본이기도 하지만, 이 녀석은 미래에 '뭐야 이 녀석 칼날이 안 박혀' '태명진이 쓰러지지 않아' 같은 평가를 받는 위대한 격투가가 된다.

465 오혁 - 명진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4:03:07

+
그러니 어느정도 바른 모습을 보여 친해지면 좋을거다.

466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4:04:27

와 지금까지 오현이를 오혁이라고 적고 있었어 ㅋㅋㅋㅋ

467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4:06:48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468 알렌주 (g0njOmDW9Q)

2022-04-08 (불탄다..!) 14:23:32

저기... 위키를 보다 문득 깨달았는데 인벤토리에 뉴비지원으로 받은 히어로 모먼트가 없어요...

469 오현 - 준혁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4:25:39

각종 버프에 보스몹 견제까지 해주다니.
"아주 제대로 밥상을 차려주는데 마다하면 예의가 아니지?"

준혁의 스킬 미친개의 질주로서 여왕벌의 아가리를 향해 돌진한다.

받은 각종 버프를 업고 망념을 소모하여 신체를 강화해 위로 단숨에 뛰어올라 목을 내리친다.
곤충의 구조상 뒤는 절대 대처 못 하니까.

//18

470 태명진-진오현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4:39:25

여러모로 예의가 바른 아이였다.

내 쪽에서 먼저 시선을 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로 대응을 해주며 동시에 운동기구도 정리를 하니 말이다.

민감한 사람이었다면 불쾌한 티를 냈을텐데 정말 다행이다.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너가 그 진오혁 맞지? 요번에 새로 들어왔다던."

"참고로 내 이름은 태명진이라고 해."

//5

471 준혁 - 오현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4:47:42

투명한 빛을 내는 섬광이 여왕의 목을 스쳐 지나가자 머리를 잃고 버둥거리는 육신은 얼마안가 절명한다
쿵 하고 여왕벌의 몸체가 쓰러지가 흙먼지가 가볍게 피어오르고, 곧 죽어버린 거대 벌들의 시체와 벌집 이었던 섬유들만이 바닥을 굴러다녔다.

"잘했어, 삼류치곤 말이지"

곱게 칭찬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음. 내 성격이지 뭐.

"정산해도 gp 정도 나오겠네, 슬슬 돌아, 아."

맞아, 그러고 보니.

"너. 다른 의뢰에 관심있어??"

//다음으로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72 오현 - 명진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5:02:30

"진오현이야."
햇갈리는 사람이 가끔있더라.

일어서서 이 남자를 쳐다보니 절로 고개가 올라간다.
그럴수밖에 없지. 아직 얘도 20살은 안됐을텐데 근육은 물론 키가 엄청나다.
굉장히 압도적인 육체다.

"참 부러운 몸을 가졌어.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신체와 건강이 항상 발목 잡았던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대단히 부럽다.
나도 부족한건 아니지만 이 나이에 이 정도면 분명 0.1%에 속할 만하다.

// 6

473 오현 - 준혁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5:11:08

적장의 목을 베었다. 하는 느낌으로 장난스래 여왕벌의 더듬이를 잡고 머리를 들어봤다.

"이야. 대가리가 내 몸통만하네. 이거 아직 움직인다?"

애비 하고 준혁에게 딱딱 하고 턱을 부딪히는 여왕벌의 머리를 가까이 대고 흔들다가 뻥 하고 공차듯이 나무 기둥에 처박는다.


"나중에 다른 의뢰? 글쎄."

칼을 털고 칼집에 넣으며 전투로 움직인 근육들을 풀어준다.

"일류라고 불러주면 가지."

//딱 20. 수고했어~

474 준혁주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5:25:55

수고하셨어요~

이제 내일 이벤트 참여할 사람을 구해야겠군 (골골

475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5:29:41

이벤트... 몇시쯤부터 하나요?

476 태명진-진오현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5:29:54

"아, 미안 이름을 잘못 말했네. 그래 진오현."

겨우 ㄴ와 ㄱ만 다를 뿐인데 왜 이렇게 헷갈리는지 모르겠다.

"뭐..또래 중에서는 큰 편이긴 하지."

그에 반해 오현이는 또래에 비해 평범하거나 작은 편이라 고개를 무조건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좁은 곳에는 잘 못들어가긴 해....문을 지나갈 때도 머리에 자꾸 맞는다니까."

물론 키에 대해 뭐라고 할 생각으로 말한 건 아니다.

실제로 지하를 공략해야 하는 게이트에 들어갔을 때는...그야 말로 밀폐 지옥이었으니.

//7

477 준혁주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5:33:06

토요일 7시부터!

478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5:39:45

7시라면... 모바일로 참여 해야 하려나...

479 알렌주 (g0njOmDW9Q)

2022-04-08 (불탄다..!) 15:47:31

중간에 빠질수도 있지만 참여 가능합니다

480 린주 (gqNEzabgrw)

2022-04-08 (불탄다..!) 15:51:21

저도 참여가능할것 같아요

일상 답레는 좀 있다 집가서 할게요

481 준혁주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5:55:44

우선은 셋..!
개요랑 룰 설명해드릴게요

482 준혁주의 이벤트 개요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6:02:12

" 반가워 햇병아리 삼류들아 "

어김없이 나타난 남색 머리카락의 시니컬한 남자애. 그는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있는 특별반의 자칭 지휘관 현준혁입니다.
저렇게 볼품없이 행동하는, 흔히 말하는 웹소설 초반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귀족과 같은 행실을 지녔지만 특별반에 먼저 들어오긴 했으니.. 당신들은 그의 호출에 응했습니다.

" 특별반에 들어왔다고 다 특별반이 아니야. 신고식부터 치뤄야지? "

그런게 있었을까요?
만약 지한이 옆에 있었다면 '그런게 있던가요?'하고 무미건조하게 고갤 갸웃거렸을 것 이고.
태호가 옆에 있었다면 질린다는 표정으로 '또 무슨 짓을 하려고..'라고 말하며 고갤 저어댔을겁니다.

" 신고식은 간단해, 내가 의뢰를 하나 챙겨왔는데, 이걸 클리어하고 오라고. 그럼 너희를 정식으로 인정해줄테니 말이야 "

참고로 현준혁은 다른 하프오크, 총잡이, 미인에겐 이러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쫄았으니까요.
아무튼 당신들은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내칠수도 있고, 아니면 승락할수도 있습니다.
뭐 당신들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부조리를 만든 현준혁은 혼 좀 나겠네요...

<규칙>
공격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준다.
방어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대상의 공격을 막는다.
회복 : 레벨에 비례하여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회복관련 스킬 필요)
기술 : 개개인 마다 몇가지의 스킬이 주어진다.

공격 - 방어 의 경우엔 더 높은 값이 나온 쪽이 데미지를 주며. 공격-공격의 경우 양쪽다 데미지를 받는다.

483 윤주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6:02:25

잠여 가능하시다는 세 분 모두 신입이시라는 점에서
후발주자 3명 파티가 자주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 됩니다.

484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6:04:28

(애초에 신입 독려 이벤트였나)

485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6:05:39

아 드디어 게임 스테이지 보스 깼다...
(모 스킬이 안 나와서 겨우 깬 거임)

다들 안녕하세요.

486 윤주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6:06:24

어서오세요!

487 준혁주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6:28:54

4~5명 생각중이고!
신입시면 좋지만 고인물도 오케이

488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29:50

심심하군

489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31:42

다들 어서오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490 진언주 (Ywu/jpsshA)

2022-04-08 (불탄다..!) 16:32:51

집가고싶어오

491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33:05

직장인의 고통...

492 오토나시주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6:38:17

자고싶어요

493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39:43

스피라 아덴 미나스투라(A)
하늘을 유려히 날아드는 새처럼, 긴 꼬리가 선을 그려 날아가는 모습을 닮은 가장 긴 선을 가진 검. 처음 검을 완성한 검사는 이 검을 통해 수많은 전투에서 업적을 쌓아갔고 이후 사람들은 이 검을 사용하는 검사를 칭송하며 가장 긴 선을 가진 검이란 호칭을 기술에 부여하였습니다. 현재는 이탈리아의 오든 家의 비전으로 불리고 있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연속적인 검로와 경로를 어지럽혀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 부드러움의 원리로써 완성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비전 중 하나입니다.
- 카피됨! : 기술의 원본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억지로 기술을 카피하였습니다. 기술의 원본 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스피라 아덴 미나스투라 옵텟 식스 : 날카로운 검끝을 상대의 무기에 맞닿고 새가 날아오르듯 비상하는 힘으로 상대의 무기를 밀쳐냅니다. 비전의 다른 식들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S랭크에 도달할 시 비전 외 기술들과도 융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49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6:42:33

다들 어서오세요.

설정풀이인가요.. 멋지네요.

495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42:33

>>492 (뭘 본거지)

496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6:43:33

심심해보이니 나도 앵커 걸면 첫인상 말해드림

497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45:52

>>496 (손)

498 알렌주 (g0njOmDW9Q)

2022-04-08 (불탄다..!) 16:46:21

검에 의념 속성을 인챈트 하는건 스킬 랭크가 어느정도인가요?

499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47:25

>>498 스킬 랭크보단 의념의 숙련도로 따져야할듯.
지금 레스캐는 전원 따져보면 레벨 25 이상, 의념 레벨 1인 상황.
그나마 윤이가 3인가

500 준혁주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6:47:53

>>496 손!

501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6:48:06

>>487 윤주는 고인물이 아닙니다(끄덕)

>>492 (뭐 하나 들어맞는 게 없네)

>>496 저요!

502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48:15

의념쪽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교관님 한테 가서 문의하는게 확실하려나요

503 태호주 (pr8A6C6NTw)

2022-04-08 (불탄다..!) 16:50:41

의념 레벨? (멍

>>496
🤚

504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50:54

한지훈 : 그냥 깡으로 강해지다 보니 의념에 대해 깨달음
메리 : 그냥 이 사람은 망념 그 자체임ㅋㅋㅋㅋ
엘터 : 의념보다 기술이 셈
로카 : 이 사람은 마도를 씀
옌 : 기술 222

505 린주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6:51:06

>>496 저도요

직장인 화이팅 노금공강 대학생도 화이팅..

506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6:51:22

>>497
김태식 "곰은 사람을 찢어버리지. 전투에서도 기대.....팬더라고? 이런......"

>>500
김태식 "얘가 북해 길드 아들이라고? 음....호랑이 보단 여우 같은데"

507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6:52:26

>>496 (손)

508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53:08

앞으로 대나무 모양 사탕이라도 들고 다녀야만...

509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53:19

>>496

510 윤주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6:55:17

>>504 (망념 그자체)

>>508 윤이가 선물로 줬다고 합니다(?)

511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57:01

웨어팬더 하프쯤 되면 대나무 정도는 그냥 씹어먹어도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512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6:58:14

>>511 인간도 죽순 씹어먹듯 웨어팬더도 간식마냥 속껍질 씹어먹기도 함

513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6:58:30

(진짜네)

51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6:59:01

망념 그 자체..
그쵸. 영월에서 의념기가 아니라 망념기 썼던 것 같은.

515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00:11

예로부터 웨어팬더는 대나무를 철근같이 씹어먹고..

516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7:04:25

>>501
김태식 "그래 이쪽 업계엔 가끔 있지 자기 성별하고 반대되게 생긴 애가"
>>503
김태식 "뭐라뭐라 말하는데 뭔소린지 모를 단어들은 주술인가 싶다."
>>505
김태식 "검은눈에 붉은눈 그리고 흰피부라.....오래된 닌자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생각나는군."
>>507
김태식 "서산 신가? 진짜? 근데 왜 헌터를? 이해가 안가네"

517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04:29

그런거 씹어먹음 탈난다...

518 윤주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7:06:41

>>516 윤이는 억울합니다.
미소년이지만 낭자애는 아닙니다!

519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07:56

>>518 서산 신가라는 걸 말하진 않았겠지만요?

520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08:26

태식이 정도 경험이면 대충은 눈치 챘을걸?

521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08:30

앵커가 미스네요. 516입니다.

일상을 구할까..

522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11:28

그렇군요.. 경험치가 다르긴 하지요.

523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12:01

무엇보다 대놓고 서산 신가 가주가 내 후계자 찾으러 왔다. 할 정도면..

524 준혁주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14:24

심심하군, 이럴 땐 특별반 단톡

525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14:35

글렀군...(납득)

526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7:14:43

위키의 이미지는 소년 보단 소녀에 가깝다!
>>519 위키라는 프로필을 봤다는 기준이었지만 그렇다면.....
김태식 "되게 조용한데 쟤랑 초등학생이랑 살면서 누가 더 말 많이 했을까"

527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15:48

situplay>1596497131>509

왜 안하는거지?

528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16:30

[살면서 돈을 내면서까지 볼 가치가 있다..]
[싶은 난장판 본적 있어?]

529 태호주 (pr8A6C6NTw)

2022-04-08 (불탄다..!) 17:16:38

>>516
어이어이 젠장, 이 영성 150의 초 인텔리 마도천재 한태호의 숨겨진 마도 기술 - 주술을 파악해낸거냐고! 꽤 하잖아! (사실이 아닙니다

530 서 윤 - 단톡방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7:17:35

[치정극을 눈 앞에서 본 적이 있지..]
[미리 말하는데 내가 엮인 거 아니다]

531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17:43

[ 유찬영 Vs 빅 브라더? ]

532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7:17:55

캡틴은 어떤 캐릭터로 해야지

533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18:48

[치정극 재밌겠는데..그런데 니가 안 엮여있다고?]

[홍왕과 빅 브라더...빅 브라더가 뭐야?]
[1984?]

534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20:24

[ 한때 영국을 집어삼켰던 초대형 게이트의 주인이지! ]
[ 의심과 자가감시를 통한 디스토피아의 주인이라고 할까나 ]

535 서 윤 - 단톡방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7:21:10

[갑자기 왜 그런게 나와요]
[쩐다. 나도 보고싶다!]

[선 긋는 건 잘했어서?]
[애초에 연애 경험은 많지 않고?]
[코앞에서 뺨 맞는거 보면서 '와아'라고 감탄만 했지]

536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21:58

[뭔가.. 볼만은 했겠는데요]

537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24:35

[ 그래봐야 수많은 현실조작을 하던 빅브라더를 상대로 세시간동안 하늘에서 관망하던 유찬영이 ]
[ (대충 동영상. 팔짱을 끼곤 땅을 내려보던 유찬영이 거대한 모니터를 향해 "지겹군"하고 말한다) ]
[ 한 방에 빅 브라더를 죽여버렸으니까! ]

538 태식주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7:26:49

>>509 김태식 "특별반을 차별하지 않아서 뭔가 했더니 우리가 아니면 얘가 특별반이었겠는데? 힐러니까 친하게 지내둬야지"(이유나)
김태식 "전지전능이런 뭐든지 가능하고 뭐든지 안다는것인데 삶의 의미가 있나? 그건 죽는 것과 뭐가 다른거지.....상상도 못하겠네"(유찬영)
김태식 "당신 같은 사람은 싫지 않아.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만났더라면 호의를 가졌을지도 몰라"(고옌)

인상적이었던 친구들로

539 서 윤 - 단톡방 (ZGEOcs2FL2)

2022-04-08 (불탄다..!) 17:27:43

[전에 카페 갔다가 구경한 거라서 나랑 관계 없어요]
[남자 둘에 여자 하나인데]
[남자 하나를 두고 남자와 여자가 다퉜던가]

[우리 황제 폐하 쩔어]
[나 또 반한 거 같]
[근데 누구시길래 저걸 직관하셨어요]

540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28:04

[ :D ]

541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29:44

[저걸 직관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네요]
[오...]

542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31:06

[왠지 갑자기 격렬하게 싸인이 받고 싶어졌다..]

543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33:05

[그러고보니 여긴 단톡방인데 어떻게 들어온거지?]
[메리 선생님인가??]
[누구지?]

544 한태호 - 단톡방 (pr8A6C6NTw)

2022-04-08 (불탄다..!) 17:33:35

[ 역시 홍왕님 ]

545 김태식-단톡방 (NczZkdGbd6)

2022-04-08 (불탄다..!) 17:34:42

[나X위키의 정령인가]

546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36:39

[사실 썰만 잘 풀어준다면 나는 누구든 상관 없긴 한데!]
[백화초엽 모든 이름 알 필요는 없잖아요-]

547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37:36

[단순한 해커겠지]
[들어간다 같은 의념을 써서 들어온 녀석일지도 모르고]
[추방시켜 추방]

548 김태식-단톡방 (XZsfSkpeUo)

2022-04-08 (불탄다..!) 17:38:27

[지금 든 의문인데]
[여기 방장 누구냐]

549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39:41

[(들어간다 같은 의념)]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여기 방장이 있었어요?]
[아니 없진 않을 텐데]
[있었어요?]

550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42:43

[? 서윤 너 아니면 태호 인줄 알았는데??]
[강산인가??]

[난 초대받아서..]

551 태식주 (zl2KGryP7w)

2022-04-08 (불탄다..!) 17:43:58

갑자기 분위기 공포물

552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45:27

[저 올 때 부터 있던 거 같은데]
[아니면 교관님 중 한 분?]
[흠]
[1.특별반 단톡방에는 방장이 없습니다]
[1-1.만약 자신이 방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대답하지 말고 조속히 교관님께 알리십시오]

553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46:55

검을 쥐었다.
그것이면 충분했다. 눈앞을 어지럽히는 섬망에도, 내 손끝에 남은 이 감각만은 선명했다. 뜨겁게 튀어오르는 듯한 짐승의 체액과 기이하게 비틀린 입꼬리. 그런 것이 눈을 뜨지 않더라도 느껴진다. 지금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 그 생각이
뇌리에 남는다.

검이 뽑혀진다. 내가 바라 마지않던, 무엇에도 부러지지 않는 검. 그런 검이 내 손에서 의지를 타고 휘둘린다. 내 마음이 담는 것은 하나였다. 닿는다. 그리고 베어버린다.

의념기

하나로 이루어진 길이 완연히 닿지 못함이면 어떻겠는가.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라면 어떤 길로 하여든 닿아낼테니.

단로斷路

검이 스친 자리에는 베어낸 감각이 남아 뜨겁게 젹셔오는 선혈이 내 섬망을 걷어냈다.

554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47:59

[허무맹랑한 농담을..]

555 오토나시 토리 - 단톡방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7:48:31

[ 내가 ' 방장 '이야. ]
[ :D ]

556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48:35

>>553 이거 검성님이셨던가..

뜬금 없지만 의념기 보고 오현이가 떠오르네요
오현이가 상대 의념기 카피하는 거 언젠가 보고싶다..

557 오토나시주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7:48:53

(당연히 장난입니다)

558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49:45

의념기는 카피가 불가능함.
자신의 길에 타인의 길을 덧씌운다는 거는 자기 자신이 아니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559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50:04

[처음뵙겠습니다 오토나시양]
[부족하지만 특별반의 일원인 현준혁이라고 합니다]

[어때 이건?]
[첫인상으로 좋겠지?]

560 린-강산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7:50:26

>>397

"베니온과 황서비고라면 구라파유럽지나중국에 있는 사학을 말씀하시는 것이와요?"

좋은 인연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소녀의 삶이 아주 순탄하지는 않았던지라 동년배의 친우와 친교를 다질 기회가 많지는 않아서...

따라서 사뿐히 걸음을 옮기며 '모쪼록 좋은 경험이 될것 같사와요' 라 말한다.

이어진 북해길드와 다윈주의자들의 언급에 살며시 표정에 드러난 설레임이 지워지고 무언의 긴장일지 알 수 없는 무표정으로 차분한 시선을 허공에 던졌다.

"우월론자의 가면을 쓴 폭도들의 테러를 말씀하시는 거로군요. 결국은 같은 지성체로서, 생명으로서 함께 신의 말씀을 지침으로 인간의 마음을 동력삼아 혼란한 시대를 헤쳐나가도 모자랄지언데 덧없는 사상으로 무도한 일을 벌였으니. 그에 반해 북해길드는 비록 혈육이 관련되어 있어 그랬다 하더라도 이치에 맞는 길을 선택한 것이와요."

묘하게 힘이 들어간 어투로 말하다 이내 얼굴을 붉히고서 '소녀가 너무 흥분하여 결례를 범했사와요. 미안해요.' 라 문장을 끝낸다.

나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도 후회가 밀려온다. 옛날의 나라면 이리 말하는데 생각할 시간도 필요 없었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이 어떻든 지금은 방심할 때가 아니니 린은 진실로 민망했던 사람같이 어색하게 미소지었다.

[아, 아니와요. 곤란한 사정을 여쭈어본 소녀의 불찰이와요.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선을 피하는 반응에 의아한 표정을 하며 문자를 보낸다. 특별반 인원수는 한정되어 있으니 충분히 낙서로도 알아볼 수 있을 터였다.

"더 궁금한 것이라면...운동회를 대비하여 소녀가 도울 수 있는게 있을까요?"

561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0:42

>>558 힝..(납득)

562 린-강산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7:50:51

>>560//11번째

563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1:48

[교관니이이이임!!!]

[이번엔 진짜 첫인상 좋을 거 같은데]
[원래 있던 이미지가 있어서 속이 까매보여요]

564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52:47

[내 원래 이미지가 뭐지?]
[대답해보시지. 아앙?]

565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7:53:17

[현가의 현은 賢자가 아니었던 건가!??! ]
[ 짜잔 사실 玄 이었습니다☆ ]

566 오토나시 토리 - 단톡방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7:53:45

[ 음. ]
[ 봤어. ' 입학식 ' 때. ]

[ XD ]

567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7:53:54

[다들 반갑습니다]
[...일까요?]

568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3:58

[성격 나쁜 지휘관이요]
[유능한 엉겅퀴!]

569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7:55:14

[오토나시양 처음 뵙겠사와요]
[원래 있던 이미지?]

570 태식주 (zl2KGryP7w)

2022-04-08 (불탄다..!) 17:55:57

의념기 쓸때 저런 생각이었던건가

571 준혁 - 특별반 단톡 (jAL/qDET7U)

2022-04-08 (불탄다..!) 17:56:41

>>565
[하? ...아?]

>>566
[......입학식?]
[.....입학..식?]
[그 때 날 본적이 있다고?]

>>567
[어서오고]

>>568
[엉겅퀴는 좀 빼지!]
[내 이미지는 유능하다..만 맞아]

572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7:03

[눈이 검으니까 틀린 말은 아닌가..]

[따옴표 쓰는거 왜 의미심장한 거 같지!]

[오오]
[안녕 안녕 안녀어엉!]

573 서 윤 - 단톡방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7:52

[성격 나쁘고 유능한 엉겅퀴]
[태클 걸면 유능한을 빼버리겠다]

574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7:58:49

[신지한양도 처음 뵙겠사와요. 소녀는 마츠시타 린이라 하와요.]
[유능한 엉겅퀴...]
[능력이 있으니 조금만 휘하를 북돋는 노력만 하시면 되겠네요!]

575 윤주 (7U0VBGt2cQ)

2022-04-08 (불탄다..!) 17:59:34

윤주는 곧 퇴근하러..가야합니다..

576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00:39

[사기진작? 그런거 못해]
[조만간 의뢰라도 가서 실력을 증명할 생각이지만..운동회가 먼저인가]

[베니온과 황서비고에게 질 생각은 없으니까]

577 오토나시 토리 - 단톡방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8:01:32

[ 난 항상 모두를 지켜보고 있어. ]
[ 그러니 ' 처음 '이 아니야. ]
[ :) ]

(준혁주에게 추신. 오토나시는 신규입학생 아니에요~ 이유 : 캐주가 다윈주의자에게 납치됨 고름)

578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02:56

[베니온도 황서비고도 이번에는 쟁쟁한 전력들이 늘었지:D]

579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04:13

[지켜보고있..?]
[무슨뜻인지 잘..]

[사자왕 하고 자기 가주도 죽이는 아귀 같은 녀석?]
[평판이 어떻든 순순히 저줄 생각없어. 이길거다]

580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04:31

[쟁쟁한 전력이라..]
[정보를 얻은 사람은 있을까요?]

581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05:48

[모두 반갑사와요]
[진실한 교류도 승부도 모두 중요하죠]
[물론 소녀또한 지켜보는 분도 있으니 최선을 다할것이와요]

[지켜본다는건 언제나 살핀다는 말씀이니]
[좋은 분이와요]
[중간에 편입하여 입학식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사와요]

582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09:36

[정보라..]
[황서비고에 새 회장이 추대되었던가, 잘 모르겠사와요]
[신지한양은 들은 바가 있사와요?]

583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09:39

[ 흐음.. 글쌔 :D ]
[ 소문으로는 베니온의 학생회장은 50레벨을 넘었다고 하던데? ]

584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09:59

[정보 얻었지..]
[차인 상대에게 찾아가서 얻어왔다..]

[신기한 녀석들이 많이 있네]
[반갑다 삼류들아]

585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11:24

[괴물이잖아.]

586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12:35

[50레벨, 소녀로는 역부족이와요.]
[미리내의 학생회장의 레벨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587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13:10

[ 34! ]

588 태식주 (MOY9EqHaV2)

2022-04-08 (불탄다..!) 18:13:32

베니온 황서비고가 위키에 설명이 없는건 그냥 정보 부족이겠지

589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15:32

[50레벨.. 대단합니다]

590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15:46

[무력보다는 지력으로 승부를 봐야겠네요]

[소녀도 반갑사와요]
[하지만 초면에 삼류라는 호칭은 무례하다고 생각되어요]

591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8:16:49

아직 그쪽하고 연관된 사건이 없어서..?

592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18:03

갱신. 미리내 특별반애들(시트)는 가디언 후보생으로 들어갈 만큼의 스팩?

과거에 오현이 가디언 후보생 될뻔하다 '얘는 가디언 후보생 되면 안돼' 하고 퇴짜 맞아서 삐뚤어 졌다는 과거사 같은 게 가능할지 궁금해서.

593 김태식-단톡방 (GJMyhzPLAo)

2022-04-08 (불탄다..!) 18:18:12

[레벨이야 올리면 되는거고]
[중요한건 의념이나 스킬에 대한 숙련도지]
[원래있던 애들은 의념기 겪어봐서 알잖아]

594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21:31

>>595
입에 침흘리면서 잡아갈 수준

595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21:56

[삼류는 디폴트라고]
[뭐. 싫다면 그만둘게]

596 오토나시주 (EZgVJglqrA)

2022-04-08 (불탄다..!) 18:23:32

오늘 주워먹은 것 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계속 속이 안 좋아요
소화제 없나.. ...... ... ...

597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23:40

[3류가 입에 붙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고치기 힘들 텐데요]

598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24:30

소화제.. 지금 당장 사오는 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요(?)

599 린-단톡방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26:20

[소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
[기존 분들께 많이 배우고 싶사와요]

[음..특별한 의미나 이유가 있다면 그렇게 부르셔도 괜찮사와요]
[중요한건 호칭이 아니니까요]

600 오현 - 단톡방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26:39

단톡방. 이전에는 별로 관심을 안 두던 특별반의 친목 겸 정보 교환 톡방이다.
그때는 사춘기에 삐뚤어져가지고 진짜 좋고 중요한게 뭔지 모를 때였지... 어른인 내가 그때로 돌아가면 그 놈에게 꿀밤 한대 쥐어 박고 싶을 만큼 최악의 선택중 하나였다.

아참. 지금은 그게 나지. 난 아프기 싫으니 자가 꿀밤은 하지 않을것이다.

어쨌든 단톡방... 이때 애들은 어떤 느낌으로 채팅을 쳤더라?

고민을 하여 잠시 써내린 첫 채팅을 꾹 하고 눌렀다.

이 때 쯤이면 이랬나..?

[하이요 모두~]

[방가방가 ^^]

601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8:26:44

입에 침흘리며 잡아갈 스펙의 시트들...

602 린주 (CAq/QoPI7A)

2022-04-08 (불탄다..!) 18:27:07

운동하러 다녀올게요

>>598 동의합니다...

603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27:39

일단 지금 스펙만 따지면 1기 애들하고 비등비등할 수준이고, 장래성을 본다면 지금도 이정도면 10년 안으로 기적의 세대들과 비슷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

60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27:42

잘 다녀오세요.

605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27:54

[익숙해지면 신지한 처럼 반응하더라고]

[..뭐? 방.. 어느시대 사람이냐 너는..

606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28:44

[안녕하십니까]
[방가방가..? 그건 인사인가요? 낯서네요]

607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29:16

//나메미스가

608 오현 - 단톡방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31:36

... 이거 미래 유행어 였나 과거였나.

반응을 보니 이 시대것이 아닌거 같다.

[미안하다 어그로 끌려고 장난쳤다]

609 준혁 - 특별반 단톡 (paTA15xz8o)

2022-04-08 (불탄다..!) 18:32:30

[...어그로인가]
[당장 추방시켜주지

610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32:37

[그러신가요?]
[장난이었군요.]

611 강 철 - 특별반 단톡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8:33:12

[(팝콘을 먹는 팬더 이모티콘)]

612 OwO◆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35:49

[ .. 여기 의념시대 이전 사람이 온 것 같은데.. ]

613 오현 - 단톡방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39:59

추방? 아니 그건 좀 곤란한데??

[미안. 다시는 안 그럴게 내가

가만. 그런데 쟤가 방장아니잖아.

쓰던것을 다시 지운다.

[미안. 다ㅅ

[미약한 놈아 너가 날 퇴장 시킬 수 있겠냐 ㅋㅋㅋ

오랜 기간 의념시대의 악플들을 논리 정연하게 키보드 배틀로 이겨온 나는 간단하게 이길 수 있-

지만 진짜로 이러면 어그로꾼이 되니까 다시 지웠다.



[미안 장난 좀 쳐봤어.]

[아직 못 만나본 사람들이 많이 있네.]

614 신지한 - 단톡방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8:41:42

[만나보지 않은 분들도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의념시대 이전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615 오현 - 명진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46:17

"키가 크면 그런 경우도 있군."

문턱에 부딪히는 상황을 생각하니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과연... 가끔식 왠만해서 보통 사람들에게는 닫지도 않을 만큼 큰 문들이 공적인 장소에 많던 이유가 이거구나.

생각해보니 이런 사람도 어느정도 있는법이지 이 의념시대란.


"그나저나 그래서 어땠어? 내 벤치 프레스."

"훌륭한 자세였지?"

616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8:58:31

두시간쯤 남는데 미니진행이나 할까

617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8:59:44

이예호

618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9:03:12

미니진행...!

619 준혁주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9:04:04

아주 좋아!

620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9:04:52

근데 내가 너무 지쳐

621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9:05:44

무리는 안하셔도 됩니다 캡...

622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9:06:46

623 준혁주 (S11lu.CkwU)

2022-04-08 (불탄다..!) 19:07:13

그럼 쉬십셔

624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9:09:09

사실 난 진행보다 일상을 더 좋아해

625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9:10:28

일상.. 하실 분 있으면 할 것..?

626 ◆c9lNRrMzaQ (odGc.5bhYI)

2022-04-08 (불탄다..!) 19:11:34

내가 세명정도면 ㄱㅊ겠는데 또 과거현재미래 뒤져가며 찾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것

627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9:13:02

분신이 셋 있으면 편할거 같긴 하네요. 일상 3멀티가 가능하다고...? (※아님)

628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9:14:48

제 분신이 셋 정도 있다면...
와 끔찍하네요.

629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19:16:07

생활배 3배

크아아아악

630 강철주 (PE6I96VumA)

2022-04-08 (불탄다..!) 19:17:12

...관리비가 안드는 타입으로!

631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19:20:22

제 분신이 셋 정도 있다면...

문제 1+문제 2+문제 3+문제 4
그랜드슬램이네요

632 태명진-진오현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9:30:16

"은근 불편하기도 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한다.

여러모로 공적인 장소가 아닌한 보통은 그냥 평범한 문 밖에 없으니 말이다.

"확실히 보기 좋긴 했어...여러모로 초보의 움직임이 아니더라고."

물론 헌터로서 근력 운동은 기본으로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보이는 데도 꽤나 능숙하게 근육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전부터 벤치 프레스 했던거야?"

//9

633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19:57:45

일상을 많이 해야지만..

63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20:02:53

일상을 해야...
으음.. 목표는 잔여망념을 채워주는 걸까요?

일상은 구합니다.

635 태식주 (GJMyhzPLAo)

2022-04-08 (불탄다..!) 22:03:02

ㄱㅅ

636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11:33

637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22:19:35

다들 안녕하세요

638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25:42

안녕하세요!

639 ◆c9lNRrMzaQ (JPEvfIP90s)

2022-04-08 (불탄다..!) 22:41:41

내가 내 집이 반가워질때까지 못들어가긴 또 처음이네..

640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48:38

설마 아직도 전국일주?

641 태식주 (DdKJcYJ9Wo)

2022-04-08 (불탄다..!) 22:52:12

이주동안 다니면 전국이주

642 ◆c9lNRrMzaQ (JPEvfIP90s)

2022-04-08 (불탄다..!) 22:53:16

방금 집 들어옴..

643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2:57:07

다행다행

64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23:10:22

들어오셨다니 다행입니다.

645 강산주 (AD8K04Xv6M)

2022-04-08 (불탄다..!) 23:11:48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또 저녁에 깜박 잠들어버렷슴다....
오늘이 내일 출근준비를 안 해도 되는 금요일이라 다행이에요....

646 강산주 (AD8K04Xv6M)

2022-04-08 (불탄다..!) 23:12:11

>>642 고생하셧어요!!

647 태식주 (DdKJcYJ9Wo)

2022-04-08 (불탄다..!) 23:12:45

주말에도 일한다.

648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23:16:17

다들 어서오세요.

649 오현주 (x2Cdy/JQQM)

2022-04-08 (불탄다..!) 23:19:00

다들 ㅎㅇ

650 알렌주 (aOZvAH6sJ.)

2022-04-08 (불탄다..!) 23:19:44

갱신하겠습니다.

651 강산 - 린 (AD8K04Xv6M)

2022-04-08 (불탄다..!) 23:23:40

"아냐. 그럴 수도 있지."

강산은 손사래를 치며 괜찮다는 듯 말한다.

"그 놈들이 솔직히 나쁜 짓을 많이 했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질 않나, 납치해서 자신들이 편히 날뛸 수 있도록 제물로 삼질 않나..."

덤덤히 말하지만 그 눈빛에 슬픈 기색이 잠시 머무른다. 영월 습격 작전 당시 그는 민간인 구출조에 있었다. 그 때의 그 참혹한 광경이 생각나서였다. 듣기로는 이미 다윈주의자들이 먼저 죽인 사람들 중에 그와 린의 급우가 될 뻔했던 사람들도 있었더랬다.

시야 한 구석에 떠오른 메세지를 확인했을 때 그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운동회를 대비해서 도움이 될 만 한거라...사실 나도 이제 막 소식 들어서 잘 모른다. 얼마 전까지 의뢰 가서 구르다가 돌아와서. 여기 운동회 처음 겪어보는 건 나도 마찬가지고."

린이 대운동회에 대해서 물었을 때 강산은 그렇게 답한다.
그 후부터 뭔가 생각에 빠져있는 듯 하면서도, 4개월차라고 길이 꽤 익숙해졌는지 그는 헤맴 없이 나아간다.
그러다가, 슬슬 숙소 건물이 의념의 보조 없이도 잘 보일때쯤 멈춰서서는...

"너, 돈 있냐?"

...묘하게 장난끼 있는 얼굴로 돌아보더니, 별안간 아주 상큼하게(?) 윙크를 하며, 양 손으로 총 쏘는 시늉도 한다.

"없으면 이거 보태써. 소모품 값으로든 장비 값으로든."

띠링.

['주 강산'님이 10000GP를 입금하셨습니다.]

"있어도 받아. 이 정도면 앞에 뭔 일이 벌어지든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

//12번째.
사실 저도 이 부분은 추측이고 설정을 확실히 아는 건 아니지만...이런 근거리 송금 기능 같은 게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당?
예...기다려달라고 한 게 이것 때문이었습니다...ㅋㅋㅋㅋ...
토리주 오셨을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이렇게 신입분 만나면 소매넣기 해드리려고용...아마 지한주처럼 그냥 묻지마 소매넣기해도 됐을 것 같지만, 기왕이면 안면 트면서 주고 싶었습니당.

652 명진주 (yV9HVha.pI)

2022-04-08 (불탄다..!) 23:24:37

어서오세요!!

653 강산주 (AD8K04Xv6M)

2022-04-08 (불탄다..!) 23:25:53

>>647 고생하십니다....

앗 그리고 알렌주 안녕하세요.

>>468
한 가지 말해두자면...여기서야 지한주께서 호의로 수정해주실 때가 종종 있긴 하지만, 보통 위키 개인 페이지 관리/인벤토리 관리는 셀프입니당.
위키 편집이 힘드시더라도, 개인적으로 저는 보유한 아이템 목록 정도는 (위키가 아닌 다른 매체에라도) 따로 기록해두시는 걸 권장합니당...

654 지한주 (xIL6z0fdMY)

2022-04-08 (불탄다..!) 23:30:16

다들 어서오세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등을 정리하면서 위키를 관리하고 그렇게 하니까 코인을 받지만.. 놓친 게 있을 수 있으니 말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655 강산주 (AD8K04Xv6M)

2022-04-08 (불탄다..!) 23:32:47

그래도 제 경험상 다른 스레에서는 거의 다 셀프였으니까용...
가끔 챙겨주실 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656 지한주 (xIuQrV4hfQ)

2022-04-08 (불탄다..!) 23:58:10

사실 한번 할 때 같이 하는 게 편합니다(?)

657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00:20:04

일정을 정리해보니 내일 생각보다 할 일이 많군요...
거기다 재활용품망 도둑맞기 전에 집에 다시 들이려면...어차피 일찍 일어나야 하네요...😢

658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00:23:32

내일은 저도 일찍 일어나야 하더라고요. 간단하게 도울 일이 있어서...
내일도 카페인의 힘을 좀 빌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59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00:24:13

>>658 그러니 지한주도 일찍 주무심이...

그러므로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660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00:29:54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66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09:26:42

갱신~

오늘 저녁 7시 이벤트 참가자
알렌

강철(?)

이벤트 진행전에 각자의 개성에 맞춰 스킬을 만들어줄게요~

662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1:06:03

오홍 힘내세요!

663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1:19:59

갱신합니다!

664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1:28:13

어서오세요 강철주!

66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3:59:45

주말 치고는 조용하네요.

666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16:07

원래 그래용

667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25:16

저녁에는 꽤 시끌벅적해지지 않으려나?

66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25:21

갱신합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669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26:39

>>667 그럴지도요!

아마 그때 저는 오기 힘들지도요.
좀 노닥거리다가...공부하러 갈 거라서...

670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26:49

어서오세요 모두!

671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33:04

약속도 캔슬됐으니 어제 쓰다만 독백이나 마저...

672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36:02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1만 GP 투척은 좀 과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줬다가 다시 달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좀 더 생각해보고 일을 벌일걸 그랬나 하는...?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강산이는 SL입니당.
그리고 캐붕이 아니므로...아마 린 외에 다른 뉴페이스를 만나도 뭔가를 주려고 할 것 같습니당.

673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37:23

초면에 100만원 뿌리는 통큰배포...

674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37:58

>>671 (토닥토닥)

아니면...음, 강산이랑 놀래요?
단문으로 돌리면 2~3시간이면 끝날테니? 괜찮지? 않을까?하는...?

675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39:12

>>673 ㅋㅋㅋㅋㅋ...
근데 신입분들에게 100만원씩 떼주고도 강산이한테 천만원이나 남아있을 예정입니다...ㅋㅋㅋ

676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39:12

>>674 약속은 원래 있다가도 없는것...
단문... 단문이면 괜찮을지도요! (이 사람은 지금 모바일이다)

677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40:10

>>676 좋습니다.
빠르게 선레 드리겠습니당!

678 오현 - 명진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40:34

"그런편이지."

아마 이번생에서는 처음일 듯 하다.
의념 각성자로서도 스탯도 높다고 꽤 자신만만했으니.
내 재능인 기술 수집쪽으로도 정신이 팔렸기도 했고.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방향으로 가지 않을것이다.

"참. 이번엔 당신이 할 차례였지."

일단 자리르 비켜준다.

"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당신이 운동하는 모습도 한번 보여줘야 정당한거 아니겠어?"

참고로 내가 벤치프레스 한 무게는 300키로는 됐다. 신체 100 정도면 이 정도는 거뜬하지.


// 10

679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41:53

(20초만에 주신줄 알았네)

680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42:32

.dice 0 9. = 5
홀 - 실내
짝 - 실외

681 강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44:09

>>679
자 20초 만에 답레를 가져와랏

682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44:28

갑자기 여기서...결정장애가...

.dice 0 9. = 1
낮을수록 새벽
높을수록 해질녘

683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46:03

(완전 새벽이네)

>>681 서렌 누르겠습니다. (빠른포기)

684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4:47:39

(승리!)

685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49:18

이른 아침이었다.
동지에서 하지로 나아가면서 해가 길어지며 환하다곤 해도...
아직 수업이 시작하기까지는 한두시간 정도 남은 그런 어느 봄날 아침에.

특별반 교실에 울려퍼지는 가야금 소리가 있었다.
안을 들여다본다면 교실 뒷쪽에서 가야금을 바닥에 내려놓고 연주하는 강산이 있을 것이었다.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연주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1번째.

686 태명진-진오현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50:24

"과연...."

어쩐지 능숙하다 싶었다.

설마 초등학생 때부터 그랬을까?

의념 각성자라면 있을 법한 이야기다.

"나야 좋지. 마침 할까 싶었으니까."

상대가 자리까지 내어줬는데 여기서 안 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우선 가볍게 600kg정도로 무게를 맞춰 진행하면 되겠지.

"흡."

무게 설정을 끝낸 후 일부러 자세를 보이며 벤치프레스를 진행했다.

//11

687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51:06

>>683 크리티컬이 아닌 관계로 대략 6~8시 사이인 겁니당.

68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4:54:46

여유가 있다면 브금을 찾아왔겠지만...
이걸 미리 링크를 모아두거나 하진 않아서...시간이 걸림+컴퓨터 스피커 단자 사망....인 관계로.....ㅠㅠ

689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4:56:56

빨리 고칠 수 있음 좋겠네요 ㅠㅠ

690 철 - 강산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57:50

평상시엔 느긋하게 수업 시간에 맞춰 왔을 그가 이렇게 이른 시간에 특별반의 문앞에 서있는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강철은 청명한 가야금 소리가 흘러나오는 문고리를 잡곤 몇분간 잠자코 그 소리를 듣다 천천히 문을 열었다.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악기 소리가 조금 더 커져 복도쪽으로 조금 더 흘러나갔다.

" ...흐음. "

방해하는것은 내키지 않았던 것인지 강철은 조용히 근처 의자를 끌어와 앉고선 강산의 연주를 들으며 창문 너머로 흐릿하게 비춰지는 새벽 햇빛을 받고 있었다.

//2

691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4:58:33

스피커 단자 사망이라니..! 불편하시겠네요..

692 오현 - 명진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5:02:55

철컹 철컹 하며 철봉에 무게가 늘어난다.

400키로는 당연하고 500키로까지도 무게가 늘어난다.
500키로인가. 꽤 무겁게 하네.

라고 생각할때쯤 거기에서 100키로가 더 얹어지는게 보였다.

진짜로?

설마 라는 느낌이 10% 그럴수도 있다라는 느낌 90%로 그가 벤치프레스를 하는 모습을 본다.

익숙하고 거뜬하게 벤치프레스를 한다.
최소 신체 스탯 200이상인가. 이 나이 부터도 스탯이 굉장한 괴물급이었군...

"대단한데. 이게 평소 하는 무게인거냐?"

693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03:07

.dice 0 9. = 1
1~5면 초기 호칭이 '아저씨'

694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04:30

1을 좋아하는 다갓님..

695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5:05:32

.dice 0 9. = 0

나는 9 받는다 봐라

696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5:05:45

오만해서 죄송합니다 다갓님

697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06:27

대신 크리를 받았네요

698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5:07:17

699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07:42

어서오세요 오토나시주!

700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08:57

강산은 연주가 끝나갈 때쯤 철의 접근을 알아차린다.
손은 멈추지 않은 채 휘어지며 웃는 눈꼬리로 그는 우선 인사를 대신한다.
그로부터 30초쯤 뒤. 연주가 끝났을 때.

"좋은 아침입니다.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여기에는 무슨 일이십니까?"

강산은 초면의 상대에게 말을 건다.
...악의는 없는 것 같다.

"혹시 아저씨도 여기 신입이세요?"

//3번째...미안합니당...ㅋㅋㅋ

701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09:23

토리주 안녕하세요!

702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13:16

>>691
저야 인강은 폰으로 보니까 괜찮지만...동생(현역 대딩) 쪽이 큰일이네요.

듣기로는 USB 단자에 꽂아서 쓸 수 있는 헤드셋이 있다더라고요...
동생이 그걸로 한번 구해보겠대요.

703 철 - 강산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14:57

작게 손을 흔들어 눈웃음에 화답한 강철은, 곧이어 들려오는 강산의 말에 맞다는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아저씨라 불린것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것인지, 혹은 인정을 하고 있는것인지. 호칭에 관해서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강철 이라고 합니다. "

이름을 말하며 자기소개를 한 그는 잠시 턱수염을 만지작 거리더니 조금 장난기가 섞인 얼굴을 하며 입을 열었다.

" 호칭은 편하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아저씨... 라던가? "

큭큭하며 웃는 그가 장난이라는듯 손을 몇번 내저어보였다.

//4
아저씨(진)

704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16:50

>>702 최후의 수단으론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것도 있긴 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705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5:17:50

ㅇㄴ 뭔 이야기 쓰려고 했는지 까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 ..... .. ..... ..

706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5:21:00

몰?루

707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21:46

까먹었으면 중요한게 아닐테니 괜찮습니다!

708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5:22:09

다이스 대결이 ㅋㅋㅋㅋ

모두 뭐 드신거 있나요?

709 강철주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23:10

감자튀김을 좀 먹었네요. 짠거 최고...

710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23:30

"반 장난이었는데 진짜에요? 흠..."

강산은 철을 보고 흥미로운 듯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의념은 각성자의 신체를 전성기의 모습으로 고정하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성자들은 대개 청년기의 모습을 한 경우가 많았다.

'각성이 늦었거나, 원래 노안이거나...아니면?'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드물게 그 이외의 나이대로 고정되는 사람들이 있긴 했다.
이를테면,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회색 마탑의 마탑주라든가.

"아무튼 반갑습니다. 주강산입니다."

강산은 그에게 다가가 오른손을 내민다.

//5번째.

711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5:23:53

감튀는 짱이죠 특히 위에 치즈가 있으면

712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24:29

>>705 오토나시주도 좋은 점심!

저는 빵 먹었어요.
사라다고로케!

713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5:26:00

오오 고로케 빵도 ㅇㅈ이죠

714 철 - 강산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29:56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무언가를 생각하는듯한 그를 잠시 바라보던 강철은 이윽고 다가와 손을 내미는 모습에 손을 뻗어 화답했다.

" 반갑습니다. 강산씨. "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지어보인 강철은 그와 인사를 나누다, 시야의 구석에 보이는 가야금을 보곤 말을 이어나갔다.

" 항상 이 시간에 연주를 하고 계시는겁니까? "

능숙한듯 연주하는 모습은 하루이틀로 이뤄진것이 아닌듯 보였기에 강철은 그에게 넌지시 질문을 건냈다.

//6

715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35:26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너무 피곤하지 않으면요."

강산은 고개를 끄덕인다.

"지금은 교실에 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서 한 거지만...다른 때에는...."

답하다 말고 그는 교실의 창가로 간다.
그리고 창 밖에서 내려다보이는, 운동장 어귀의 한 지점을 가리킨다.

"...저 자리에서 연주하곤 합니다. 혹시 교실에서 공부하는 급우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7번째.

716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5:43:31

아니 왜 눈뜨니까 3시지?

717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45:02

알렌주 안녕하세요...!
주말엔 흔히 있는 일이죠...
평일을 너무 열심히 사신 게 아닐까요!

718 철 - 강산 (RhZ5J2LyA6)

2022-04-09 (파란날) 15:46:42

" 방해라... 그정도 솜씨라면 다들 좋아해줄거 같지만 말이죠. "

창가를 통해 본 운동장 어귀는 한적하여 그의 말대로 무언가를 하기엔 나빠보이지 않았다.
일찍 일어나게 된다면 가끔은 보러 가도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장소를 기억에 담은 강철이 느긋하게 시선을 돌렸다.

" 다른 악기도 혹시 다루십니까? "

//8

71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5:47:54

모바일로 쓰는건 역시 고역이라 pc를 켰습니다... 몇년만 젊었어도 그냥 썼는데...!

720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53:36

"그럼 좋겠지만, 요즘은 이런 듣기 좋은 것만 수련하진 않아서요."

강산은 하늘바라기 의뢰 때를 생각하며 고개를 젓는다.
전장에서는 연주라기에는 거칠고 시끄러운 소리도 필요하다는 것을 그 때 알았으니.

"다루려면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각성자다운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입죠. 이걸 이 정도로 다루게 된 것도 좀 최근의 일이고요."

뒤이은 질문에도 고개를 젓고는, 눈짓으로 방금까지 연주하던 가야금, '백두'를 가리킨다.

"애초에 제가 '악기 연주' 기술을 배우게 된 것도 반쯤은 저 녀석 때문인걸요."

//9번째.

721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5:54:00

>>719 빨리 치려면 데스크탑이 좋긴 하죵...

722 이름 없음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5:57:11

내 토요일 절반이...

723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5:59:52

" 그렇게 오래 되신건 아니였군요. "

무언가를 생각하며 고개를 젓는 모습에, 잠시 얼굴에 의문이 떠오르던 강철은 이어지는 강산의 말에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악기 연주' 기술 자체는 몇번 본적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연주 실력이 납득이 되었던 것일까?

" 장인의 손길을 거친 물건...일까요? "

양산형으로 보이지는 않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야금을 바라보던 강철이 눈을 몇번 깜빡였다.
물건을 보는 눈은 그다지 정확하진 않았지만, 비교적 높은 영성과 견문이 안목을 조금이나마 보조해주었다.
그럼에도 확실하지는 않았기에 말끝을 조금 흐리긴 했지만 말이다.

//10

724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6:06:07

어서오세요 모두ㅋㅋㅋㅋ

725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12:08

"그렇죠. 이 학교에 오고 나서부터니까."

강산은 철의 말에 연거푸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한다.

"두 명의 손을 거쳤죠. 몇 년 전에 멋모르고 집에서 들고 나왔는데 이게 알고보니 제게 소중하신 분이 만들어주신 물건이지 뭔가요. 그 땐 딱히 아이템은 아니었지만..."

그는 두 사람의 얼굴을 가만히 떠올린다.
처음 악기를 만들어주셨던 아버지...그리고.
이 악기에 '백두'라는 이름을 붙이고 의념의 힘을 더욱 머금도록 한 장인 이서혜.

"수명이 한 번 다해서 그냥 버릴까 고민하다가 악기점에 들고 갔더니 그걸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 덕에 더 멋진 악기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제한을 맞추느라 좀 애먹었지만, 생각보다 금방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환히 웃으며 말한다.

"철이 씨한테도 그런 것이 있나요?"

//11번째.

726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6:20:11

나메는 왜 자꾸 사라지는지...

727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6:21:31

- 철이 씨한테도 그런 것이 있나요?

이야기를 잠자코 듣고있던 강철은, 강산의 질문에 볼을 두어번 긁적거리다 장난스럽게 말을 이었다.

" 아저씨라고 부르시진 않는군요? "

능글맞게 웃어보인 강철은 반사적으로 '상자'와 '열쇠'를 떠올렸지만, 뇌리에 떠오른 이미지들을 지워내며 고개를 작게 내저었다.
남에게 말할만큼 대단한 무언가도 아니였을 뿐더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집에 불과한 상징들에 가까웠으니 말이다.
괜히 주제를 이상한 곳으로 돌리는 취미는 없었기에 그는 자연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 그렇게까지 의미가 깊은 물건은 없지만...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가 내뱉은 말은 버릇처럼 자주 되새기는 소망을 조금 닮아있었다.

//12

728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32:23

"말했잖습니까. 반은 장난이라고요. 철이 씨를 뭐라 부르든 그건 제 맘입니다?"

강산은 킥킥 웃는다.

"음...그리고 반에 딱히 '아저씨'가 철이 씨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요. 김태식 형님이라고 있거든요."

영월 습격 작전 당시까지, 반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 보였던, 노련한 검사를 떠올리며 그는 답한다.

"언젠간 그러시길 바랍니다. 철이 씨도 혹시 주기술이 마도세요?"

//13

729 지한주 (dseTXQOVCA)

2022-04-09 (파란날) 16:35:22

가끔 문제 n이 심각해지면 매우 말이 이상해지는 경향이 있네요.
제대로 검열하고 있는 거 맞겠지.

몸상태가 아주.. 엉망입니다. 복통빈혈어지럼증카페인중독(두통×예민증)콤보가..
집에 들어가서 좀 쉬어야겠습니다.

730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36:27

지한주 안녕하세요...
세상에...오늘 날도 더운데 들어가서 푹 쉬세요!
저도 기온이 갑자기 20도를 돌파해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731 지한주 (dseTXQOVCA)

2022-04-09 (파란날) 16:38:00

약을 먹었는데도 약효가 안 드는 기분입니다. 더 복용했다간 간이랑 신장이 욕을 퍼부을 것 같아서 무리입니다.

저녁 치킨 먹기로 했는데...

732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6:38:52

강산의 말에, 자신 정도의 나이가 또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하다 입을 연다.

" 육체파라고 하면 믿어주십니까? "

장난스럽게 소매를 걷어붙이곤 팔쪽에 힘을 주던 강철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의 제스쳐를 취했다.
그가 짐작한대로 그는 의념과 순수한 육체의 힘을 사용하는 타입이 아니라, 마도의 길을 걷고 있었다.

" 강산씨는... "

잠시 상체를 조금 숙여 그를 이리저리 둘러보던 강철이 다시금 상체를 본래대로 돌렸다.

" 악기 연주 기술을 익히고 있다 하셨으니, 마도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만... "

맞습니까? 라고 말하며 씨익하고 웃어보인다.

//14

733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6:39:16

푹 쉬세요 지한주...!

734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41:30

>>731 ㅠㅠ...
얼른 시원한 데 들어가서 쉬세요...
오늘 아주그냥 전국적으로 햇빛이 쨍쨍이고 특히 내륙 지역들은 이미 25도 찍었대요.

735 준혁주 (MKjnBFeIUU)

2022-04-09 (파란날) 16:49:04

갱신!

736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49:32

"못 믿을 건 없죠. 비슷한 사람을 한 명 더 알아서..."

강산은 바로 그의 어머니, 주혜인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 사람은 마도 이외에도 격투술을 같이 사용하곤 했었다고 알고 있었으니.

"말했잖습니까, 철이 씨'도' 라고. 그럼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강산도 주기술이 마도인가, 라는 질문에 그는 긍정하면서, 같은 주기술을 가진 동지가 늘어난 것이 반갑다는 듯 웃어보인다.
그리고는 한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하이파이브를 시도한다.

//15번째.

73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6:49:39

어서오세요.

73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49:49

준혁주 안녕하세요!

739 태식주 (kvL5IMH7zY)

2022-04-09 (파란날) 16:50:45

굳모닝

740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54:19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741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6:54:42

생각해보니 이미 아침이 아니지만...!

742 명진주 (9N2azKAb4Y)

2022-04-09 (파란날) 16:55:48

어서오세요!

743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6:58:01

짝. 하는 소리와 함께 하이파이브에 응한 강철이 씨익하고 웃어보이곤 품 안에서 정체불명의 나뭇가지를 꺼냈다.
분명 꺾여 생기를 잃어야 할 나뭇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생명력이 넘치는듯 생기가 돌고 있었다.

" 저도 기술을 알려드리는게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

미약하게, 최소한의 의념만을 끌어올린 강철이 자신의 책상 위에 나뭇가지의 끝부분을 가져다대며 말을 이어나갔다.

" 의념을 특정한 규격에 맞춰 이능으로 발현하는 것이 마도라면... "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궤적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선이 그려졌고

" 거기에서 한차례 더 틀과 의미를 부여해서 "

그려진 선은 의미가 되었으며

" 결과를 현실에 고정하는. "

의미는 결과가 되어, 미약한 불씨가 마도진 위를 천천히 부유하기 시작했다.

" 마도진을 익히고 있습니다. "

//16

744 준혁주 (MKjnBFeIUU)

2022-04-09 (파란날) 17:00:29

<이벤트 사용 스킬>

강철
패시브
<웨어 팬더?> : 기본 체력 +40

<마도진> : 다이스를 굴리는 것을 스킵하고 마도진을 새길 수 있다. 이후 다음턴에 마도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효과를 얻는다
ㄴ 화륜 : 공격 다이스 값에 30을 더한다. 이후 피격 대상에게 턴당 5씩 데미지를 준다.
ㄴ 수복 : 회복 다이스 값에 50을 더한다

알렌
패시브
<독종> : 자신에게 향하는 상대방의 모든 공격값 -10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ㄴ제 일본 : 사용시 2턴간 아군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방어한다
ㄴ제 일형 노학 : 한턴간 준비를 끝낸 뒤, 다음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2회 째의 공격에서 상대방이 사망한 경우 공격횟수를 1회추가한다

마츠시타 린
패시브
<쥬도의 제물> : 린이 적을 쓰러트릴 때 마다 자신의 공격값에 +5 (6회 중첩가능)

<포이즌 니들 - 오반독낭>
ㄴ마비독 : 지정한 대상의 공격값 -5 (3회 중첩가능)
<암살> : 대상에게 고정으로 100 데미지를 준다. 대상이 상태 이상인 경우 100+(1~6 주사위 값 X 레벨) 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좋아 준비 끝!

74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01:07

어쩌다보니 회복 담당이...!

746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20:23

짝! 소리가 울릴때 강산은 웃는다. 그리고 강철이 무언가 말하려 하자 다시 그에게 집중한다.
그리고 그가 시전해보인 작은 마도진을 보고, 박수를 몇 번 친다.

"과연 특이하네요. 역시 특별반-!이라고나 할까! 근데 딱 보기에도 좀 특이한 방식인 것 같은데...선례가 없이 직접 개척해야 하니까 힘들지 않겠습니까? 저도 악기 연주랑 관련 기술들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얻을 수 있었던 거지, 혼자 힘으로 처음부터 그 기술들을 다 얻을 생각을 하려면...어후."

강산은 조금은 걱정스러운 듯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한편 무언가 생각하는 듯 시선을 내린다.

"이번 대운동회 때 마도 시연도 한댔는데...그게 강철 씨에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다시 고개를 든 순간, 그의 눈이 수상하게 반짝 빛난 것 같다면.
착각이 아닐 것이다.

[주강산 님이 10000GP를 송금하셨습니다.]
"받으시죠. 경험을 쌓는데도 때로는 돈이 필요하더군요."

//17번째.

74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21:13

100만원을 소매넣기 당한 팬더...

74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21:36

실제로 진행 중에 타지역 갈 때 여비 듭니다.
아니면 망념을 쌓으셔야 하거나...

749 준혁주 (MKjnBFeIUU)

2022-04-09 (파란날) 17:21:38

주가의 난봉꾼 돈좀 아끼거라

750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22:14

정산은 이거 끝나면 망념 까면서 같이!

751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24:10

>>749
강산 : 이건 낭비가 아니라 투자다!
강산 : 우리가 다같이 싸울 일이 저번 말고 왠지 또 있을 것 같단 말이지.
강산 : 그런 상황을 대비한 것 뿐이야.

752 명진주 (LyHdVNhfiw)

2022-04-09 (파란날) 17:25:28

🐼

753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28:21

강산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작게 끄덕이 강철이 멋쩍은듯 뒷머리를 긁적이며 약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의 말대로 마도진은 한차례의 프로세스를 더 거치는 만큼 전공이 하나 더 늘어나는것 이상의 수고가 필요했고.
중간에 개입하여 술식 자체를 방해하는 역분해에 극도로 취약했으니,
이는 저번에 카페에서 빈센트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해결방법이 필요했다.

- 이번 대운동회 때 마도 시연도 한댔는데...그게 강철 씨에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 마도 시연은 확실히 볼게 많겠군요. 기대가... "

말을 채 끝내기도 전, 망막에 떠오르는 짧막한 알림에 멈칫한 그가 강산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1만gp. 저렇게만 보면 그다지 체감이 안되는 액수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구 시대의 화폐로 계산한다면
대략 100만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아무리 태평한 그라도 약간의 당황은 할수밖에 없었다.

-받으시죠. 경험을 쌓는데도 때로는 돈이 필요하더군요.

무어라 할말을 정리하려 입술을 달싹이던 강철은, 뒷머리를 긁적이며 고맙다고 말을 덧붙였다.
호의를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였을뿐더러 분명 이 호의를 갚을만한 기회가 올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서이기도 했다.

//18

754 강산 - 철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43:25

태평하고 느긋해 보이던 강철이 알림을 확인하며 멈칫하자, 강산은 개구쟁이처럼 깔깔 웃는다.

"하하, 너무 부담은 갖지 마세요. 이건 말이죠, 영월 습격 작전 있잖습니까? 거기 가서 구르고 받았던 보수의 일부분일 뿐이니까요."

영월 습격 작전.
그 날 특별반의 교관들과 학생들은 다윈주의자들과 정면으로, 그리고 전력으로 맞서 싸웠다.

"우리와 함께하면서 앞으로 그런 일들이 더 없으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그래서 드리는 겁니다. 강철 씨도 그럴 가능성을 알면서 여기까지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몸을 돌려 가야금을 인벤토리로 집어넣는다. 슬슬 다른 학생들도 올 시간이 되어서다. 25현금은 교실에 상시 꺼내두자니 다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감이 있었다.

//19번째. 슬슬 막레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755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7:47:55

속이 안 좋아 요

756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7:48:59

혹시 타노스가 지금 손가락 튕겼나

757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7:49:43

미안 농담이었어 속이 많이 안 좋아?

75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51:34

강산이를 포함한 몇몇 캐릭터들이 히어로모먼트를 썼을 때...
그 평행세계의 미래에서는 특별반이 작살났었단 암시가 있었어요.

강산이한테 그 기억이 있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있다면 특별반이 작살날 미래를 막고자 하는 이유도 있겠지요...

759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52:15

앗 오토나시주도 지금 속이 안 좋으신 겁니까....
무리하지 마세요...ㅠㅠ

760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7:53:47

>>756 스 타 크 씨 ... ....... . ...

761 철 - 강산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54:45

" 짓궂으시군요. "

개구쟁이처럼 깔깔 웃는 모습에, 짧게 한숨을 내쉬다 평소대로의 분위기로 돌아온 강철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에 동의했다.
그는 자신이 확인 하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러 이곳에 왔기에, 분명 앞으로 여러 일에 얽히게 될것이였다.

"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강산씨. "

그 또한 물푸레나무의 가지를 인벤토리에 집어넣으며 마도진에 공급되는 의념을 끊어 마도진을 허공으로 흩어지게 했다.
어지러이 흩어지는 불꽃과 섞인 의념이 이윽고 녹아들듯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속으로 사라졌다.
힐끔 하고 창 밖을 보자 이제는 새벽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는 밝은 햇살이 비쳐 들어와 몸을 노곤하게 하고 있었다.

//20.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강산주.

762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55:14

다들 몸상태가 별로시군요... 괜찮으셔야 할텐데

763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7:56:29

네, 철이주도 고생하셨습니다!

76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7:57:46

이걸로 이제 세명을 만났네요! 몇명... 남았지 이제...

765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8:00:33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는 것이 입학 동기라는 점에서는 강산이랑 좀 통하는 것도 같네요...
강산이는 남의 가능성을 엿보려다 자기 가능성도 발견했다는 느낌이지만!

766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02:06

강철이는 밖에서 이것저것 삽질하다가 혼자서는 더이상 안되겠구나! 싶어서 온 측면이 크긴 하지만..<

767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8:04:08

>>766 각자에겐 각자의 방황이 있는 거구나 싶긴 하네요...

768 강산주 (kG6fMvDQkA)

2022-04-09 (파란날) 18:04:45

어이쿠 벌써 시간이 이렇게...
공부하러 가봅니다!!
나중에 봅시다!

76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05:06

안녕히 가세요 강산주!

770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06:18

(생각보다 조금 일찍 여유가 나버렸다)

이벤트 참가 하시는 분들 지금 계시나요

771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8:06:40

아임 히얼

772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08:34

집에서 기어다니는 중
다들 안녕하세요.

77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8:08:51

비공식 TMI: 좋은가문에서 아가씨로 자란 카티야(소녀)는 전장에서는 누구보다 믿음직하고 고결한 여성이였지만 그외 부분은 너무나도 어설퍼 괜히 일을 벌렸다가 울면서 알렌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774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09:07

지한주 안녕~

77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12:18

세수를 좀 하고왔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776 명진주 (LyHdVNhfiw)

2022-04-09 (파란날) 18:13:32

흥미로운 tmi

777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14:16

다들 안녕하세요.

누웠더니 더 이상 일어나기 싫네요.

778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15:23

일어서는건 쉽지않죠... 푹신푹신한게 최고

779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16:57

딱히 다른 참가자가 없다면 린주가 왔을 때 바로 시작할게요

78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23:06

대기중... 뭐 풀만한 진단이 있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781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8:25:56

(뭐지? 아직도 참여신청이 가능하단 이야기인가?)

782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18:26:24

오현은 준혁이 이벤트 미 참가

이유 : 저런거 개뻥인게 당연하잖아 하고 생깜

진짜 이유 : 오현주는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어서...

78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27:37

>>781
(그렇다는 이야기)

>>782
준혁이의 인상이 문제인걸로!

78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28:06

(부조리를 잘 참는 팬더)

785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30:39

바닥에 누웠는데도 그런데, 침대였으면 기절이었을 것 같네요.

786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31:16

많이 피곤해보이시는데 따로 할게 없으시면 주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787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18:32:26

>>783 (고민.. ...... .. ....)

78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8:32:56

(어떤 조직이든 이런건 있는거구나 하고 채념한 알렌)

78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8:34:44

비공식 TMI: 알렌과 카티야는 정해진 소속과 거점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녔기 때문에 다른 길드등과 협력해서 임무를 수행할때 차별을 꽤나 많이 받았다.

790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8:39:00

지금도 일반반에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ㅠㅠ

791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40:12

못일어나겠습니다.
할 건 없는데..이 닦으러 일어나지도 못하겠어요..

792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8:43:42

>>791 Aㅏ 일어나는건 몸에 해로우니 그냥 푹 쉬세요.

79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45:15

15분후에 시작이니 시작레스를 준비하러

794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45:27

그냥.. 드러누워서 잡담이나 하려고요.
일상을 돌릴 기력도 없네요.

79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45:36

일반반...이 특별반을 보는 시선이 왜 그쪽만 특별취급인가? 에 대해 납득을 못한 느낌이였죠 아마?
특별반을 창설한 이유라던가 그런건 대외비라고 적힌걸 본 기억이 있는데

796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8:48:37

>>795 왜 그쪽만 특별하다기 보다는...여러가지 요소 떄문에 껄꺼스러워 한다는 느낌이지요

797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53:20

위키.. 설정 문서에.. 특별반 항목에.. 기밀.. 그걸로 네.. 있습니다.

798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8:57:41

지한주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나요?

79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8:57:53

>>797 저걸 보고 기밀이라는걸 알게 됐었네요. 시트 만들때 쭉 훑어보던것들... 인데 상태 괜찮으십니까..? 폰 놓으셔야 하는게

800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8:59:37

지한주 걱정되니 쉬거라..

아무튼 슬슬 준비! 시작한다!
고인물이든 청정수든 중간참여도 오케이

801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8:59:53

머리속이 좀 생각이 잘 안 이어지기는 한데, 폰을 안 놓아도 괜찮긴 합니다.
조금 나아졌으니 괜찮습니다.

802 이벤트 - 투기장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0:04

당신들이 정한 시간이 다가오자, 한 명 두 명. 당신들은 약속했던 장소에 집합하였습니다.
의뢰를 위해서, 혹은 건설적인 행동을 위해서가 아닌, 특별반에 있는 현준혁이라는 동급생이 말했던 신고식을 위해 이 터무니없고 당혹스러운 게이트를 클리어하기 위해서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지극히 유치찬란한 이벤트이지만 당신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현준혁의 신고식을 하겠다고 말하고 이곳에 모였습니다.
그 이유가 단순한 변덕인지, 아니면 흥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 곳에는 황금이 있었습니다. 위를 보고, 옆을 봐도. 황금 황금 황금.
반짝이는 빛 덩어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이 공간 자체가 정오라는 시간을 표현한듯 눈이 부시는 광경에 당신들이 혀를 내두를 즈음.
토가를 입고, 머리에는 월계수 잎으로 만든 관을 쓴, 양이 두 발로 걸으며 당신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머리 양 옆에 보이는 말린 뿔과 양 특유의 맹한 눈까지.. 그는 틀림없는 양 이었습니다.
분명 사람의 옷과 두 손, 두 발을 지니고 있지만 양 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저런 비현실적인 존재가 게이트 내부에서 나타났다면 높은 확률로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었죠.

"아, 너무 그렇게 경계하지말게."

그런 당신들의 경계를 눈치챈 듯, 양은 손을 앞으로 내밀며 당신들을 진정시키려 했습니다.
확실히 그 어떤 공격의 의사도 없어보이는 양의 모습에, 당신들은 우선 대화를 해보려고 했을까요?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들자 양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짐은 이곳의 황제 시저. 이 모든 황금의 주인이며, 투기장의 주인이지. 그대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네 영웅의 후손들이여, 이게 얼마만의 객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군"

자신을 시저라고 밝힌 게이트의 주인은 당신들을 환영하였고.
그와 동시에 금으로 이루어진 창문이 서서히 열리자, 창문 너머로 거대한 투기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짐은 인간 손님들은 환영한다네, 그들은 언제나 재미난 광경을 보여줬었거든. 제법 오래전엔 한 인간이 들어와서 투기장을 전부 박살낸적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재밌었지."
"아무튼 달리 제안할 것은 없고, 부탁이 하나 있다네. 그대들이여, 부디 나의 투사들과 겨뤄주지 않겠는가??"

80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1:30

처음엔 간단하게 개요니까 가볍게 답변만 해줌됨다

둘다 HP 기본은 400
여기서 강철은 패시브로 추가 체력 붙는다구

80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2:19

수치상으론 10%정도네요!

80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03:28

과제중이라 다른분들 반응하는것 보고 좀 있다 난입할게요

모두 좋은 주말이에요

806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4:22

안녕하세요 린주.

807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04:25

린주도 좋은 주말~

808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08:18

진행 하듯 처리하면 되...겠죠? 지문은?

809 알렌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08:59

아스트랄한 광경에 머리가 아파온다.

일단 신고식이라고 했으니 그리 위험한 의뢰는 아니겠지만... 이거 아무리봐도 재현형 게이트다.

"일단 저 양의 말을 따라야할것 같습니다."

나는 나와 같이 온 학생들의 안색을 살피며 말했다.

81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09:22

이런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81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11:57

>>808
>>810
네!

812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12:18

반짝이는 황금과, 또 황금. 그리고 또 다른 황금.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양?'
월계수 잎으로 만든 관을 쓰고, 자신을 황제라 칭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묘하게 현실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저라면... 그 카이사르 말인가?'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저 존재가 비교적 우호적이고...

- 그대들이여, 부디 나의 투사들과 겨뤄주지 않겠는가??

와 같은 제안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일까. 강철은 뒷머리를 두어번 긁적이며 인벤토리에서 나뭇가지를 꺼내어 손에 쥐었다.
사회인이라면 이런 부조리 정도는 얼마든지 견딜 수 있는법... 이라는 시덥잖은 생각을 하던 그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질문을 건냈다.

" 몇명의 투사랑 겨루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

#예의를 갖추며 질문을 해봅니다.

813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19:16:25

어서오세요!!

814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9:18:12

다들 어서오세요

815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2:17

알렌은 침착하게 시저의 말에 긍정을 표했고, 강철은 그 와중에도 조건부터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던 시저는 커다란 눈동자를 꿈뻑이며 흡족한듯 낮게 웃더니 알렌을 향해 길고 기분 나쁘도록 얇은 손가락을 펼치며 말했습니다.

"양, 이 아니라. 시저"

"그렇게 어려운 싸움은 아닐것이네, 그대들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의 투사들을 보낼 예정이니까 말이야. 3번 정도 싸워주면 적당하겠군!"

두 사람을 적당히 가늠한 시저는 투기장을 향해 손을 뻗었고, 얼마 안가 투기장 벽면 한쪽에 마련된 철창이 벌컥 하고 열리더니, 머리는 개 이며 육체는 사람과 같은 괴물들이 검과 방패를 들고 어슬렁 거리며 기어나옵니다.
사냥감을 찾으려는 듯 킁킁 거리는 코와, 아주 미약한 소리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쫑긋거리는 귀.
강철이 기억을 되짚어보자, 저것들은 놀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들 중에서도 최하급에 속하는 일반병들 입니다.

"둘이서, 일반병이 세마리. 간단하지?"
"그럼 바로 투기장 내부로 이동시켜주겠네. 아아 맞아, 혹시 유언으로 남길 것은 없는가?"

여러분들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대답하기도 전에, 시저는 기분나쁜 웃음 소리를 내며 손을 뻗었고,
곧 아직 당신들을 발견 못한 놀 무리들이 기분나쁘게 고갤 두리번거리는 광경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놀 일반병> x 3
a HP 200
b HP 200
c HP 200
공격 다이스 50~80

816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2:33

저 가죽에 한 얼마가 나올까.

다른 참여자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뼛속까지 자본주의로 물든 린은 의식의 흐름대로 계산을 시작했다. 이아손의 황금양피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면...

하지만 게이트의 지배자라면 분명 겉모습과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 수도 있고, 말하고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아는 상대를 잡겠답시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다소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생각은 없었다.

"흐음 손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도움을 주는 것은 신자로서 마땅한 도리와요. 그렇지만 더 급한 분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이를저버릴 상응할 무언가가 있을지는."

#보상을 말해줘!(...)

817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3:37

엇 늦었다

모바일론 역부족이네요(ㅋㅋㅠㅠ
모두 반가워요

818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4:02

다음부턴 린도 포함할게요!
어서와요!

819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4:18

그리고 보상은 캡틴이 따로 내려주겠다고 했어요

82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24:40

혹시 여기서도 스킬이 적용되나요? 아니면 그냥 이벤트한정 특수룰로 다이스로만 진행되나요?

821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25:08

보상이 있는 이벤트였군요...? 몰랐다...!

822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25:38

앗 그렇구나
그럼 반응 쓰고 있을게요!

82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25:42

이벤트 한정 특수룰로 다이스만..
제가 캡틴이 아니라서 그 스킬들을 전부 포함시키기엔 어려워서 몇가지만 구현해뒀어요

824 알렌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27:06

놀 일반병a를 공격 .dice 50 80. = 75

825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29:29

기분 나쁘도록 가는 손가락과, 웃음소리. 그리고 유언을 남길것이 있냐는 불길한 물음에 강철의 본능이 찌릿하고 경고를 보낸다.
적어도 이곳이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는것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알수 있었지만,
눈 앞에 배치된 세마리... 아니 세명의 병사들은 자신을 시저라고 칭한 존재의 말대로 강함은 그렇게까진 느껴지지 않는듯 했다.

" 놀인가. "

게이트에선 비교적 흔한 개체로, 가끔씩 정예 놀 같은게 나타난다는 경우도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하며 나뭇가지를 그들에게로 겨눈다.

" 한대 정도는 별수 없겠는걸... "

#다이스를 스킵하고, 마도진-화륜을 새깁니다.

826 ◆c9lNRrMzaQ (6ouezxKH3k)

2022-04-09 (파란날) 19:30:04

(데굴데굴)

82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0:34

오셨나요 캡

828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31:06

"흐음.."

양 주제에 손가락도 길고 뭔가 기분이 나빠. 오랜 연습으로 웃는 가면을 쓰지만 입꼬리가 꿈틀거리는 것은 막을 수 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대운동회에서는 더한 자들을 상대해야 할지도 모르니 자신을 어필해야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질 그녀로서는 이것이 함정이건 아니건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옆에 3명의 사람들도 있고. 여차하면 최선을 다했다 변명삼을 수 있게 한두명 정도 건져서 끌고 튀면 되겠지.

"각자 한명씩 상대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진영을 갖추는게 좋을까요?"

겉으로 보기엔 약해보이지만 그래도 경계삼아 c에게 단검을 날려 견제하며 물어본다. .dice 50 80. = 62

82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2:34

전략을 짜서 할거라면 순서를 정하고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아니면 타겟이 꼬일수도 있으니...!

830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2:48

다이스 식을 제대로 설명 안해드렸군.

님들은 이거

공격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준다.
방어 : 다이스값 x 레벨에 비례하여 대상의 공격을 막는다.
회복 : 레벨에 비례하여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기술 : 개개인 마다 몇가지의 스킬이 주어진다.

83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3:06

스킬은 여기 >>744

832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3:10

나는 두 자루의 검 중 정오의 햇볕을 꺼내 놀에게 휘둘렀다.

'쓸데없는 생각을 늘리는건 위험하겠어.'

이 비상식적인 광경을 계속해서 신경쓰기보다 그저 눈앞에 해야할일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이리라.

자칫 재현형 게이트에서 잘못했다간 진짜 큰일이니까...

83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3:14

캡틴은 어서와라!

834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19:35:10

다들 어서오세요...
동생이 먹을 걸 주긴 주는군.

835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5:21

#
>>832 공격 다이스는 >>824

836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7:26

1부터6 다이스 값 x 레벨 = 데미지

가령 알렌이 공격한다면 .dice 1 6. = 3 값에 레벨 28을 곱한 값이 데미지

83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37:54

1d6다이스값이 기본이네요. 혹시 기술쿨이라던가 따로 도나요?

838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39:00

강철이는 따로 없어요, 숙련되어있다! 라는 설정으로..크흠

83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39:41

아 그런거였군요... 룰 미숙지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84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0:32

>>838 1턴을 깡으로 소모하는 기술이라...! 아마 저 화륜 도트뎀도 상태이상 취급이겠네요

841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41:36

>>839 저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이게 오랫만이다 보니까..! 분명 도플갱어 이벤트 때는 그럭저럭 했었는데..!!

>>840 1턴 깡소모인데 쿨까지 있으면...
네 도트뎀도 상태이상이에요

842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3:18

>>828 다이스값 수정
놀 c를 단검을 날려 공격 .dice 1 6. = 2 X 28

843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43:27

'같이 온 두분은 전열에서 공격을 받아내기에는 적합한 포지션이 아니야. 그렇다면 워리어로서 내가 해야할 판단은 명확하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

'두 분이 공격준비를 마칠때까지 첫 공격은 내가 받아낸다.'

#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으로 아군에게 가해지는 공격을 방어하겠습니다.

84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3:49

>>841 암살과 연계 가능... (메모)
암살같은 다른 캐릭터의 기술쿨은 있는거 같은데 혹시 기입해주실수 있으실까요?

84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4:16

원서 보면서 하는 중이라 제가 상황파악이 부족할수 있어요()
지한주 반가워요~

84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46:30

그럼 워리어(알렌)-랜서(린)-서포터(강철)을 포메이션으로 가고 상황따라 린과 강철의 포지션을 변경하면 되려나요

84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47:52

그게 좋을거 같기도...? 다음턴에 강철이 선공으로 상태이상 넣을테니 암살로 하나 순삭하죠!

84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48:27

>>846 저는 이게 안정적이고 좋을거 같아요.

849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50:09

>>847 오케이 그럼 >>846으로 갈게요

850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52:03

바람이 풀자 흙먼지가 자욱하게 일어나는 투기장, 그곳에서 당신들을 찾던 놀들이 먼저 당신들을 발견하고 곧장 달려들려 하지만,
바람을 가르며 날아든 두 개의 섬광과 같은 비수가 가장 앞에 있던 놀의 양 어깨에 박힙니다.

크게 휘청거리던 놀이었으나, 곧 버틸만 하다고 생각한건지 머릴 털어대며 다시 자세를 잡은 놀들은, 이내 곧 대열을 잡으며 당신들을 향해 천천히 다가옵니다.
때 마침 강철의 마도진이 바닥에 새겨지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대충 위험한것' 정도로 파악한 놀들은 서로 눈짓으로 신호를 보내더니. 빠른 여자와 독해 보이는 놈을 제외하고
순해 보이면서도 위험한 곰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그곳으로 달려듭니다.

뭉툭한 글레이브의 날과 같은 검이 강철을 향해 휘둘러지고, 속으로 '저건 좀 아프겠네' 라고 생각한 강철이었으나.
글레이브 보다 먼저 앞서서 움직인 금발의 소년이 마찬가지로 검을 휘둘러 글레이브를 받아냅니다

" _! "

하지만 전부는 다 받아낼 수 없었던 터라 알렌의 몸에 흉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놀 일반병> x 3
a HP 200
b HP 200
c HP 144
공격 다이스 50~80

a .dice 50 80. = 69
b .dice 50 80. = 61
c .dice 50 80. = 78 --> 알렌 hp 400

851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53:06

알렌의 패시브는 데미지마다 개별 적용.
hp 222

852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53:42

놀 다이스 잘떴다...!

85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54:10

69+61+78-30= 178

854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54:37

악 이건 아프다!(아무말)

855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19:55:21

가라 놀 들아!

85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56:38

이번턴에 강철 상태이상에 제 암살을 더해서 놀 c를 확실히 제거하면 놀 둘이 최대값이 떠도 160 이니까 다음턴에 알렌에게 강철의 회복을 쓰면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857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57:44

이거.. 화륜 적용하면 풀피 하나 컷 가능하지 않을까요?

85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19:58:11

그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턴까지 저는 일단 방어를 계속하고 있어야해서 한명을 제거하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859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19:58:47

[(1d6) x (28)] + 30 딜이라 고정딜 100+(1d6x28) 까지 합치면...

860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19:59:24

>>857-858 그럼 암살을 아끼고 린이 화륜을 사용한 강철과 같은 놀을 일반공격하면 될것 같아요

861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00:38

아 아닌가??
과제로 영성이 마이너스가 되가고 있어...!

862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00:41

일단 강철이 딜을 보고 생각해보죠! 다이스 1뜨면 멸망이니까..

863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01:12

>>862 강철이 딜 보고 린이 암살을 사용할지 말지 결정할게요

864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02:37

'저건 좀 아프겠네...'
그런 생각을 하며, 날아오는 글레이브를 몸으로 떼우려던 강철의 앞으로 익숙한 인영이 모습을 드러낸다.

" ...조금만 버티면, 치료 해드리겠습니다. 린씨! 가장 오른쪽의 놀에게 그걸! "

의념을 끌어올리며, 린에게 행동을 부탁한 강철이 완성된 마도진에서 대량의 불꽃을 끌어내 놀을 덮친다.

#놀 일반병 a에게 공격. 마도진-화륜 적용.
.dice 1 6. = 4

86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03:22

142+5딜...?

866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04:37

알렌의 일본은 한번 사용하고 나선 그 뒤엔 방어나 공격을 해도 무관해!

867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07:37

"큭..."

생각보다 묵직한 공격에 검이 흔들렸다.

'생각보다 아프네..."

하지만 견디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여기서 괜히 아픈티를 내면 내 뒤에 있는 두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저 놀들은 기세등등 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태연하게 다시 검을 들어올렸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 유지

868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07:57

이 기세를 타서 확실하게 놀 c를 끊어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가장 오른쪽의 놀에게 그걸!

척 보니 쌩쌩한 놈이다. 그저 단순하게 단검을 날렸다가 잘못하는 경우 앞에선 금발-알렌이었나?-이 쓰러질 수도 있는 상황. 워리어가 없는 랜서와 서포터는 그저 유리대포일 뿐이다.

아아 정말 어쩔수 없네

어둠을 타고 재빨리 오른쪽으로 날아든다 몸무게를 싣고 날붙이가 은빛 궤적을 그리며 확실하게 목의 동맥을 그어 끊어낸다.

#놀 a에게 암살을 사용

869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12:24

알렌에게 제법 큰 데미지가 들어갔음에도 흐트러지기는 커녕 오히려 완력으로 글레이브를 누르는 놀들을 밀어내기 시작하자, 놀들의 눈에 당혹감이 서립니다.
이윽고 알렌이 검을 크게 휘둘러 놀들을 뒤로 튕겨내자, 손톱으로 바닥을 긁으며 착지한 놀들의 앞에 마도진이 붉은 섬광을 내뱉으며 번쩍이더니
곧 재수없게도 하필 가장 근처에있던 놀 한 마리의 몸에 화염이 옮겨 붙으며 그를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살이 타들어가는 지독한 냄새와 놀이 내뱉은 고통어린 비명에 알렌의 인상이 찌푸려졌지만,
어느새 나타나 불타오르던 놀을 단검으로 마무리한 린 덕에 고막을 긁는 듯한 그 소리는 침묵으로 흩어졌습니다.

" ___! "

한 마리가 쓰러지자 놀들이 크게 동요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갈라서기 시작한건지 아직 어깨에 비수가 박힌 놀이 재정비를 하듯 뒤로 물러서지만 멀쩡한 놀 하나가 다시 알렌에게 달려들며 글레이브를 위에서 아래로 크게 휘두릅니다

<놀 일반병> x 3
a HP X
b HP 200
c HP 144
공격 다이스 50~80

B .dice 50 80. = 60 -> 알렌 HP 222

870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12:32

147 딜...?
한명 쓰러뜨리면 +5되는 것도 있고해서 확실하게 암살쓰고 다음턴에 마비독 뿌릴게요

871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15:19

이번에 강철이 알렌을 회복하고 린은 아직 hp가 400이니까 b를 방어할테니 알렌이 c를 공격하는게 어떨까요

872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15:22

저는 그러면 제 일형 노학 차지해서 다음턴에 b 2회공격 하겠습니다.

87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15:55

>>871 그러면 그냥 일반 공격으로 c 공격할까요?

874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16:13

(열심히 회의하는 것을 보며 만족하는 중)

87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16:55

두분이서 c점사하고 제가 알렌 회복할게요 그럼

87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16:59

>>873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갓 잘 터져서 c가쓰러지면+1된 공격으로 b를 견제할수도 있고

877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17:57

그러면 c점사에 강철->알렌 회복 이렇게 가겠습니다.

87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19:11

>>875 그럼 b가 아닌 c로 갈게요!
일형 노학 +1효과 받으려면 제가 반응 쓰고 알렌주가 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879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21:04

불로 화한 이념이 놀을 집어삼키고, 냉병기의 칼날에 그대로 숨을 잃는다.
강철은 3:2의 구도로 바뀌며 의견이 통일되지 않은듯한 놀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나뭇가지를 다시금 앞으로 뻗어 알렌의 발밑에 마도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은은히 빛나는 선들이 천천히 원 안을 채우며 마도진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 조금 걸립니다...! "

#다이스 스킵. 마도진 - 수복을 그립니다.

88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21:31

그러면 저는 일형 차지 하겠습니다.

881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23:14

버틸수 있을까? 공격을 성공하자마자 바로 뒤로 이동하며 강철과 알렌의 상황을 파악한다. 놀이 알렌을 내려치려하지만 뒤에서 강철이 회복진을 쓰는 것을 보고 안심을 한 그녀는 알렌에게 외친다.

"이미 타격을 입은 놈부터 처리하겠사와요!"

재빨리 이동하여 놀 c에게 비수를 던진다
#놀 c 일반공격 .dice 1 6. = 5 x28+5

882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24:08

c가... 죽었어..! 145딜 나왔네요

883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24:13

오...145딜

알렌주 그냥 b 공격하셔도 될것 같아요.

884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24:43

다갓 그는 신이야...!

885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25:21

이게 ..뜬다고????
에????

886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25:30

하나 막타쳐서 +5딜된게 좋았네요. 덕분에 거의 딱뎀으로 잡음!

887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28:02

두 분의 공격에 놀 한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그제서야 나는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본의 자세를 풀 수 있었다.

" 조금 걸립니다...! "

강철씨가 내 발밑에 회복을 위한 마도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미 타격을 입은 놈부터 처리하겠사와요!"

뒤이어 린씨가 부상당한 놀을 한번에 절명시켰다.

두 분 다 공격과 회복 양쪽으로 활약해 주시는 든든하기 그지없었다.

"감사합니다 강철씨, 린씨"

그렇다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일을 해야지.

# 놀 b를 공격 .dice 1 6. = 6 X 28

88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28:34

알렌 잘한다!!!

889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28:54

6!!! 와아아아아아!!!!

89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29:19

강력..!

891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35:59

천천히 린이 심호흡을 합니다.
그녀의 본명을 알고있는 그녀의 신은 그녀가 보낸 제물이 흡족한듯 낮게 웃습니다.
그녀가 바라는대로 힘을 내려준 어린왕의 축복이 느껴집니다.
곧 가볍게 스텝을 밟은 그녀의 신영이 녹아내리듯 사라지더니, 어느샌가 알렌을 공격하고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나려던 놀을 걱정스럽게 보며 정비하던 놀이 인기척이 느껴지는 곳에 고갤 돌리자
퓻 하고 허공에 수놓아지는 붉은색 핏방울이 쏟아지고, 허무하리만큼 쉽게 바닥에 떨어지는 피와 같이 놀의 육신 역시 추락합니다.

단검에 묻은 핏방울을 털어낸 린은 두번째를 처리하며 만족스러운 듯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알렌은 검자루를 쥔 손에 힘을 줍니다.
만약 이게 부당한 대우라면 지긋지긋할 만큼 많이 겪어왔던 그 이기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전 까진 그런 것에 쉽게 쓰러져줄 생각이 없던 그 이기에
지금까지 얌전히 당해주던것을 한번에 돌려주듯, 크게 검을 내려찍습니다.
놀의 육신을 가려주던 갑옷이 일그러지며 강철의 틈새로 붉은색이 그어지고

큰 충격에 비틀거리며 몸을 추스르던 놀이 마도진을 보며 으르렁 거린 순간
뚜둑 -

"이 정도면 승패는 결정되었군! 훌륭해 훌륭해! 지켜보는 보람이 있었도다!"

그 양이. 놀의 목을 부러트리며 나타납니다.
그저 승패가 결정되었기에 난입했다고 볼 수 있지만, 강철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저 졸렬한 양은, 린이 어떤 존재에 개입을 받고 있음을 눈치채고.
이 다음 자신의 마도가 알렌을 치료하면 귀찮아질 것 임을 눈치채고.
시간을 끌 수 있는 저 놀을 스스로 처리하며 첫번째 스테이지를 끝낸 것 이겠죠.

"아주 훌륭해. 만족스러워!!

그리고 그런 시저의 광소에 반응하듯, 다시 천천히 철창이 열립니다.
알렌은 검의 날 끝부분이 미세하게 진동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규칙적으로 진동하는 그것. 무언가 거대한게 다가온다 싶어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려는 순간.
어두운 철창의 통로를 뚫고 거대한 육신을 이끈 강철의 거인이 알렌의 앞에 도달합니다.

"이건 어떨까!!"

<1스테이지 결과. 승리>
<2스테이지>

<골렘>
HP 500
공격 다이스 50~90 (전체)
방어 다이스 70~200

892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38:28

마도진 캐스팅 도중에 컷씬으로 넘어가서 취소됐다...! 일단 힐은 할까요?

89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38:31

버프랑 마도는 전부 해제된 상태에서 다시 시작되는 건가요?

894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39:02

>>893 버프는 유지!
마도진은 다시 세팅!

89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39:40

놀이 끝이 아니었어...나쁜 양..
알렌 회복은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896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40:01

일단 적이 단일 개체니 제가 다시 처음에는 방어하겠습니다.

89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40:17

그럼 마도진 세팅은 다시 하는것으로... 전체 공격기인게 약간 걸리긴 하네요.

89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41:00

이번턴에 방어는 마비독으로 린이 하고 공격은 알렌이 하는게 어떨까요

89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41:26

제 일본은 광역기도 방어 되나요?

900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42:25

강철씨 마도로 전체 방어할수 없을까요

901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42:51

아쉽게도 그런 기술은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마비독으로 딜 좀 줄이죠!

902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43:23

역시, 게이트의 존재는 외견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한번 더 상기시켜주듯
놀 하나를 손수 끝장내며 강제로 다음으로 넘기는 판단을 바라보던 강철이 속으로 약간의 한숨을 내쉬었다.
치명적 이냐고 묻는다면 아니지만, 회복의 기회를 날린건 조금 안타까웠을까.

" 골렘은 단단해서 귀찮은데... "

작게 중얼거리며 지휘봉으로 지휘하듯 나뭇가지를 허공에 흔들자 마도진이 재차 그려지기 시작한다.

# 다이스 스킵. 마도진 - 수복을 다시 그립니다.

903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43:34

>>899가 된다면 +린 공격하는 걸로 할게여

904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0:46:16

강철의 마도 스킬중에 방어기술을 못발견해서..
광역기는 방어 불가!

905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46:50

저는 알렌주 반응까지 보고 공격+마비독or 회피 반응 쓰겠습니다

90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47:16

아 회피가 아니라 방어

907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47:29

변환식을 배워놨었으면 마도진을 일단 그리고 화륜이랑 수복중에 선택하는 방식의 기술이 배정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못까고있음)

908 태식주 (kvL5IMH7zY)

2022-04-09 (파란날) 20:49:50

썸이 끝났다니

90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50:28

'저 빌어먹을 양 대가리 새끼'

최근들어 잘 사용하지 않게 된 욕설을 속으로 떠올린다.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에 녀석이다. 마치 자신은 자비로운척 위대한척 다하면서 정작 속에는 음습한 욕망만으로 가득한 녀석들

저 양 대가리가 우리를 어떻게 보고있는지는 이걸로 대충 알 수 있게되었다.

"두 분 모두 제 뒤로..!'

나는 거대한 두 사람 앞에서 골렘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자세를 취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공격이 닿는것을 막는건 불가능했다.

# 방어 .dice 1 6. = 6 X 28

91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50:46

어서오세요 태식주

911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50:52

아니 알렌의 다이스 상태가?

912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51:33

엄청 잘막았네요.

913 오현주 (r8c1vbfcDQ)

2022-04-09 (파란날) 20:52:14

잘 싸운다 우리편

이겨라 이겨라

914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0:54:30

힘내라아아아!!!

915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20:54:57

잘 싸웁니다..(감탄)

와 저녁 먹었더니 그나마 낫네. 왜 오후엔 그랬던 거지요. 점심 돼지고기 먹었는데...

아니면 지한주가 극도의 저녁형 인간이거나.

916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55:20

"고맙사와요!"

재빨리 감사의 인사를 하며 속으로는 이를 득득 갈았다. 이런 XX맞은 축생이! 욕을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지만 이미지 메이킹상 쓰지 않았던 언어를 속으로 짓씹고서는 알렌의 뒤로 뛰었다.

"비록 적이었지만 신의 품으로 돌아갔으니 기도라도 간단히 해야할지언데, 저 골렘부터 쓰러뜨리고 나서 사후에서는 축복이 따르길 빌어야겠사와요."

알렌의 뒤에서 틈을 노리며 골렘에게 독을 묻힌 비수를 던진다
#마비독 으로 공격 .dice 1 6. = 2 x28 +10

91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55:34

점심에 좀 무거운걸 드셔서 소화가 잘 안되셨다던가..?

다들 어서오세요.

91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56:08

나는 거대한 두 사람 앞에서 골렘의 -> 나는 두 사람 앞에서 거대한 골렘의

아니 내 정신좀봐... 타이핑이 왜 이 모양이니...

919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56:21

다갓..3이라도 주지...

알렌 다이스 대박 ㄷㄷ

920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57:30

3단계는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골렘급 2체 아니면 저것보다 강한거 1체?

921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0:58:13

3페이즈까지...?? 설마??

922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20:58:29

으음..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점심 먹기 전에도 상태가 그지같았으니..

923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0:59:26

세번정도 싸워주면 된다고 했으니 골렘뒤에 뭐가 있긴 할듯한...!

>>922 아무튼 호전되셨다니 다행입니다.

924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0:59:47

알렌, 둘다 다급한데 철이 혼자 느긋하네요. ㅋㅋㅋㅋ

925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00:10

>>924 알렌, 린

926 ◆c9lNRrMzaQ (6ouezxKH3k)

2022-04-09 (파란날) 21:00:19

이 진행 끝나면 진행 좀 할 생각이니 다들 기다리길

927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00:50

2연타...?

928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21:00:59

그래도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습니다..

929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01:32

시저는 다시 자신의 옥좌로 올라가 투기장을 내려다 봅니다.
끌끌 거리며 비열하게 웃어대는 양은 턱을 괴며 느긋하게 구경하려고 하였지만, 무언가 이질감을 느낀 그의 눈동자가 염소 마냥 얇게 좁혀집니다.

"뭐지..?"

시저가 알 수 없는 무언가를 경계하는 한 편,
투기장의 일행들은 서둘러 골렘의 공격에 대비합니다.
육중한 몸체 덕분에 느릿하게 올라가는 두 손이기에 피할 시간은 충분하지만, 여기서 얼마나 도망친다고 한 들.
저 주먹이 꽂히고 퍼지는 충격파를 피해 도망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강철이 서둘러 수복의 마도진을 배치하고,
알렌이 검을 들어올려 충격에 대비하며.
린이 마비독을 사용하며 골렘을 방해하지만

그런 것은 알고 싶지 않다는 듯 골렘은 힘껏 주먹을 내려찍습니다.
주먹은 당연히 피할 수 있지만, 강한 돌풍이 세사람을 덥칩니다.

<골렘>
HP 434
공격 다이스 50~90 (전체)
방어 다이스 70~200

골렘 .dice 50 90. = 65 -> 린, 강철 (알렌은 방어)

930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02:01

(과제가...)

>>924 ㅋㅋㅋㅋ '천성적 느긋함'

931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02:02

>>924 느긋함이 모토인 캐릭터니까 왠만하면 저 텐션 유지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오면 좀 다를수도 있긴 한데...

932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02:30

3페이즈는 없다!
속도를 보니 너무 끄는 것 같으니까 짜른다!!
뭣 보다 골렘이 다음턴에 200이하로 안떨어지면 도움을 받아야할지도..

933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03:19

암살쿨 남았나요,,,

93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03:22

3페 없으면 그냥 깡딜 박겠습니다!

저거 마비독 때문에 -5딜... 맞나요?

935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04:01

저도 깡공 가겠습니다.

93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04:29

저도 깡딜 박을게요!

937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04:50

>>933
다음턴에..

>>934 예압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기존 특별반 고인물중 한명이 난입해서 좀 도와주는 것 정도니까요

93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05:42

ㅠㅠ

그럼 60딜 먹은 다음 공격반응 쓸게요

939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08:32

웨어팬더 특유의 감각에 실낱같은 무언가가 잡히자 강철은 표정에 의문을 띄우며 마도진을 그리는것을 잠시 중단했다.
'무언가... 있는데.'
턱수염을 매만지며 느긋하게 주위를 한번 둘러본 강철은, 당장 무언가 더 느껴지는것이 없자 나뭇가지를 고쳐쥐며 의념의 흐름을 뒤틀었다.

" 아직 익숙하진 않아서 안쓰고 싶었는데 별수 없나. "

작게 중얼거리며 나뭇가지를 그대로 빙글 돌리자 의념의 흐름이 강제로 뒤틀리며 마도진의 형태에 변형이 가해진다.
난폭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억지로 뜯어고쳐진 마도진이 붉은빛을 발하며 그대로 화염을 뿜어낸다.

#골렘에게 공격. 마도진(수복) 취소.
.dice 1 6. = 4

940 윤주 (MRLLTHoRIg)

2022-04-09 (파란날) 21:08:32

>>937 왠지 특별반 누구 한 명 난입해서 필살기 써준 뒤 찡긋하고 떠나는 그런 게 생각이 된다

941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10:56

자신에게 가해진 공격은 막을 수 있었지만 미쳐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공격은 막을 수 없었다.

'젠장... 이딴곳에서 다른 사람을 지키지 못하다니...'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이 공격 당하자 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분노가 내 가슴 속을 채우고 있었다.

"이 이상... 누구도 니 멋대로 건들이게 두지 않겠어!"

나는 검을 바로잡고 골램에게 달려들었다.

# 공격 .dice 1 6. = 6 X 28

942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11:07

'칫.' 강풍에 밀려나 생채기가 난 몸을 일으킨다. 공격이 바람으로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어. 긁힌 정도의 흔적을 보며 혀를 찬 그녀는 알렌의 뒤에서 빠르게 나와 골렘을 살폈다. 아마도 바람만 일으킨것 봐서는 견제 공격이니 그 다음 반응은

큰 방어거나 아니면 더 큰 공격이거나. 기세를 봐서는 시간을 끌면 곤란한 자신과 두명의 총공격을 예상한 방어일 것이다. 그렇다면

방어가 제대로 먹히지 않을만큼 더 큰 공격을 하고 독으로 움직임을 더 둔하게 해서 다음공격을 대비해야 하는게 제일 좋은 방향이겠지. 가볍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골렘이 움직이게 하는 사람으로 치면 관절부위일 이음새로 독이 묻은 단검을 날린다.

#마비독 공격 .dice 1 6. = 3x28+10

94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11:20

알렌..?(떨림)

944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11:26

알렌 다이스... 잘뜬다...!
이거 사실 도박을 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945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11:51

씁...이게 히로인을 구하려는 금발 주인공의 힘인가.

94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12:41

374딜!

947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13:05

피..60 남았다구...?
에??

94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13:11

히로인은 역시 강철씨겠죠(ㅋㅋㅋㅋㅋ

94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13:24

방어가 낮게 나와줘야 될텐데...

950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21:13:41

사실 알렌은 특성이 천운이었던 것인가(농담)

951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13:51

>>948
강철 : ? ?????

952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15:01

>>948
카티야:?????

953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15:38

프릴 달린 드레스 입은 복장 상상하고 마시던거 좀 뿜을뻔 했습니다.

954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16:03

>>951-952 ??????

방어 낮게나와줘야 할텐데 22

955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18:30

흙먼지를 풍기며 날아드는 강풍을 보며 시저가 껄껄 웃으며 박수를 칩니다.
거창하게 황금으로 치장된 쌍안경 까지 꺼내들고 눈에 가져가대며 기분나쁘게 입꼬리를 올린 그의 입에서, 연신 메에~ 하는 울음소리가 키득거리며 나오던 중.
연막 처럼 피어오른 흙먼지를 뚫고 고고하게 서있던 골렘을 향해, 흙먼지가 대기의 폭발에 버티지 못하고 커다란 구멍을 내며
날카로운 참격이 골렘의 팔 한쪽을 깔끔하게 절단합니다.

"뭐?"

그 모습을 보는 시저의 눈이 크게 떠집니다.
셋 중에서 가장 무난해 보였던 검사가, 골렘의 팔을 동강 내버렸다는 것에, 스스로를 의심하며 쥐고있는 주먹을 부르르 떨어댑니다.

"말도 안돼! 무슨 짓을!!"
"골렘! 뭐 하는거냐! 당장 방어를 굳혀!"

시저가 발을 쿵쿵 구르며 소리치자, 골렘이 슬쩍 머릴 돌려 옥좌가 있는 곳을 보더니, 한쪽만 남은 팔로 자신의 몸을 감싸려하지만.
그 전 방어의 사이를 비집고, 강철의 화염이 골렘의 몸을 달궈 불태우면서, 린의 단검이 관절 부분에 몇개씩이나 박히기 시작합니다.

겨우겨우 방어를 시작한 골렘은 이미 만신창이 였습니다.

<골렘>
HP 60
공격 다이스 50~90 (전체)
방어 다이스 70~200

골렘 .dice 70 200. = 124 -> 모든 공격에 개별 처리, 공격이 방어를 넘지 못하면 공격할 쪽이 데미지

95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18:32

ㅋㅋㅋㅋㅋㅋㅋㅋ
>>953 보고 저도 뿜을 뻔했네요(은은

>>950 ㄹㅇ...

957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18:44

124..무난하다!

95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20:43

마비독으로 114 딜이면 -20이네요
다갓 넌 내게 모욕을 줬어

959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20:59

이거 반사딜은 어떻게 들어오나요? 124가 들어오나?

960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21:46

일단 방어 수치 넘은건 알렌 혼자인가?

961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21:48

>>959 강철이 딜이 112고 골렘딜이 114니까 아마 -2...

962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22:10

방어만 사용하면 데미지는 없는데
방어한 상대방에게 공격을 사용했을 때. 공격 값이 방어 값 보다 낮으면
그 차 만큼 데미지

ex) 알렌 공격 60.
골렘 방어 80의 경우 알렌이 20데미지

963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22:38

방어의 경우엔 이전 공격으로 판정하는게 아니라
진행 이후에 나오는 공격으로 판정

964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23:20

>>963 아 그렇군요 (룰 이해가 늘었다.)

96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23:32

방어는 좀 판정이 널널하네요! 124...넘길 자신 없으니 그냥 이번엔 마도진이나 그려야겠다

966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24:27

지금 골렘 남은피가 60이니까 총 방어하는게 좋겠네요

967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24:33

그러면 이번턴은 그냥 제 일형 노학 차지 해보겠습니다.

968 윤주 (MRLLTHoRIg)

2022-04-09 (파란날) 21:24:35

>>962 (유희왕..?)

969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25:18

그럼 알렌은 공격 린과 강철은 방어를 하는걸로?

970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26:14

악 알렌도 방어구나(영성 마이너스 feat:과제)

971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27:00

만신창이가 된 골렘을 바라보며 나뭇가지를 거둔 강철이 작게 기지개를 켜며 자세를 바로잡는다.

" ...그래도, 굉장한 일격이였네. "

혼잣말을 하며 깔끔히 날아간 골렘의 팔 한쪽을 바라보던 강철의 시선이 알렌에게로 향하곤 잠시 몇초간 머물렀다.
물론, 손으로는 분주히 마도진을 새기고 있었지만.

#다이스 스킵. 마도진 - 화륜을 새깁니다.

972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30:25

"정말 다행이와요!"

묘하게 메에메에하고 기분나쁜 양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속이 부글부글 끓던 차에 공격이 제대로 들어가 휘청이는 골렘의 모습을 확인하고서 표정이 밝아졌다.

하하 역시 인간은 짐승에게 지지 않아! 인간찬가를 좋아하지 않는 쪽, 정확히 말하자면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지금 만큼은 누구보다도 인간찬가를 부를 준비가 된 그녀는 들어올 데미지를 생각하며 빠르게 독이 묻은 단검을 두팔을 교차하여 들고서 방어를 준비한다.

#방어//마비독사용 .dice 1 6. = 6x28 +10

973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1:36

저게 공격이였으면 방어를 뚫었는데...!

974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31:48

다갓이 나를 미워하는게 틀림없다()
아니 공격에 저 값이 나왔어야...

975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32:31

한순간에 감정을 담은 일격에 골램의 팔이 잘려나갔다.

뒤이어 두 분의 공격에 골램은 부서지기 직전 상태가 되었고 그제서야 골램은 방어태세를 갖추었다.

'비록 부서지기 직전이라지만 방어가 결코 허술하지 않다.'

튼튼함을 우선으로 만들어진 골램이라 그런가 내구도가 다한것 같은 골램의 방어는 의외로 틈을 찾기 힘들었다.

그렇다면 필요한건 당연히 한가지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형 노학]"

적의 방어마저 베어 낼 날카로운 일격

나는 카티야가 평소 보여줬던 움직임을 어설프게 따라했다.

#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제 일형 노학] 준비

976 알렌 (이벤트)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33:11

>>972 (깜놀)

977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3:38

그러고보니 암살이 고정딜 100이 있으니 그냥 써도 죽긴 죽었겠네요

978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34:20

차피 다음턴에 죽을게 확정되어서...(해탈

979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34:22

아 암살 맞다 (영성 마이너스)

980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4:58

마지막 턴에 합동공격(그냥 각자 때림)으로 잡는 로망이 있죠...

981 린주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35:24

암살에 다이스 딜을 더할수도 있구나 그렇구나...
과제가 내 영성을 까먹은게 분명해

982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21:35:45

https://www.neka.cc/composer/11561
이것은 오토나시 입니다
사실 오토나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 니 다
참고로 저는 기어다니는 오토나시주 입니 다

983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35:52

>>980 그렇죠! 각자 필살기로 멋진 마무리가 좋죠!

984 이벤트!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36:03

골렘의 방어가 굳혀지자 투기장 안에는 전운만이 감돕니다.
골렘은 먼저 움직일 생각이 없는지 붉은색의 모노아이만 깜빡이며 그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륜의 마도진이 새겨지고, 린 역시 조금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강철이 힐끗 하고 시선을 둔 곳엔, 알렌이 검을 쥔 손으로 자세를 가다듬습니다.
본래 느긋한 성격인 그이기에 이런 상황에도 할 수 있는 농담이겠지만.
'양이라 그런지 팬더보다 보는 눈이 없다' 라고 알렌을 얕본 양을 향해 조소를 흘릴 수 있겠네요.

준비가 끝났습니다.
알렌의 검격에 준비가 끝나고, 굳건히 몸을 굳힌 골렘을 올려다 봅니다

<골렘>
HP 60
공격 다이스 50~90 (전체)
방어 다이스 70~200

골렘 .dice 70 200. = 115 -> 모든 공격에 개별 처리, 공격이 방어를 넘지 못하면 공격할 쪽이 데미지

985 강철주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6:23

묘하게 외우주에 계실거 같은 호칭이네요. 어서오세요!

986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36:52

캡틴 이벤트가 끝나갑니다
부활해주세요~

987 명진주 (3ezxrf7fDQ)

2022-04-09 (파란날) 21:37:25

>>982 슈뢰딩거의 오토나시

98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37:35

노학은 다이스를 두번 굴리면 될까요?

989 지한주 (u/742RWk6o)

2022-04-09 (파란날) 21:37:55

다들 어서오세요.
질퍽한 슬라임에서 그래도 움직일 수 있는 슬라임으로 진화한 지한주입니다.

990 윤주 (MRLLTHoRIg)

2022-04-09 (파란날) 21:38:11

>>982 기어다니시면 손 아프시겠어요 (장갑 끼워드림)

991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8:25

이거 묘사 빡세게 하고 방어 못뚫으면 부끄러우니까 다이스 먼저 굴리겠습니다...
공격 / .dice 1 6. = 1

992 준혁주 (QiX82j6mp2)

2022-04-09 (파란날) 21:38:35

>>988 예압

993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38:40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

994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21:39:25

기어다니면. ... ...... .. 손바닥보다 무릎이 아파요

995 윤주 (MRLLTHoRIg)

2022-04-09 (파란날) 21:39:52

>>991 (이게 그 예언인가 하는 그건가)
>>994 왜 경험자 톤이죠.

996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41:01

그녀와의 추억을 하나하나 되세긴다.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흔적.

이 기술은 그녀의 흔적이다.

그녀의 흔적을 검에 깃들게 한다.

.dice 1 6. = 2 X 28

.dice 1 6. = 6 X 28

997 ◆c9lNRrMzaQ (6ouezxKH3k)

2022-04-09 (파란날) 21:41:29

▶ 마르스의 축복 ◀
투쟁과 용맹의 신, 마르스의 축복이 담긴 팔찌. 투기장의 승자에게 용기와 영광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다. 착용하고 있으면 이따금 팔에 느껴지는 뜨거운 온기는 착용자에게 용기를 복돋아준다.
용기 없는 자는 투기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투기장의 투사는, 그 날의 명예를 독점할 수 있을 것이다.
▶ 숙련 아이템
▶ 투사여, 영광을 독점하라! - 착용 시 명성 + 1
▶ 그러나 그 용맹은 다음 열기에 휩쓸릴지니. - 게이트 탐색 시 강적 출현 확률이 증가한다.

▶ 묵빛 인도자 ◀
투기장의 빛이 모든 명예를 독점한다면, 투기장의 패배자에게 남은 것은 멸시와 죽음 뿐이다. 단지 살아남은 것에 만족할지, 아니면 그 명예를 노릴지는 말이다. 이 장갑은 수많은 투사들의 때가 타 묵색으로 물들어버린 장갑으로 수많은 투사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개중 몇은 명예를 갈취하고 정상에 다다른 이들도 있을 것이고 그 꿈에 다다르지 못한 채 추락한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당신은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 숙련 아이템
▶ 멸시와 비웃음을 듣고서 - 정신력이 감소함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한다. 단 정신력 감소 시 디메리트가 강화된다.
▶ 그 곳에 남은 것은? - 하루에 한 번, 특정한 조건을 만족할 시 발동된다. 발동 시 다음 공격은 무조건 치명타로 적용된다.

998 알렌주 (WtLs.dvOps)

2022-04-09 (파란날) 21:41:30

마지막까지 6을 뽑아내는 알렌...

999 오토나시주 (ewq7nHBLjY)

2022-04-09 (파란날) 21:41:38

>>995 그것은.. ...... . ..

1000 강 철(이벤트) (eYN/qcekNI)

2022-04-09 (파란날) 21:42:24

그가 양을 향한 소소한 조소를 흘리며 딱, 하고 손가락을 튕기려 할때 순간 코에 먼지라도 들어간 것인지 거하게 재채기를 한다.
순간적으로 흐트러진 집중력. 그리고 그에 맞춰 뒤틀린 의념이 그대로 지근거리에서 폭발하여 쾅 하는 소리가 주위를 가득 채운다.

" 아야야.... "

매캐한 연기와 함께 얼마 뒤 드러난 강철의 몰골은 이곳저곳이 타있어서 썩 좋은 상태라 말하기 어려웠다.

# 공격다이스 1. 57의 공격 실패 데미지.

1001 마츠시타 린(이벤트) (Acyjdpw8DA)

2022-04-09 (파란날) 21:42:47

최후의 발악으로 공격이 들어올 것을 예상했으나 그 보다 생존본능이 더 강했는지 아니면 지능이 꽤 높은 축인건지 방어막을 더 단단히 한 골렘을 보며 린은 자세를 바로잡고서 상태를 빠르게 점검했다. 팔과 다리에 생채기가 나고 상처가 아주 깊지는 않지만 피가 흐를 정도로 나는 환부도 있었따. 하, 숨을 한번 쉬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더한 일도, 더한 상처도 그리고 더한 기적도 경험해 보았으니 앞에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줄을 붙잡는 골렘정도는 넘길 수 있어야한다. 아니 반드시 넘긴다.

"이번 공격으로 결단을 내겠사와요."

다짐을 하듯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며 남은 힘을 다해 달리고 높이 뛰어오른다. 번쩍이는 은빛 섬광이 허공을 가른다

#암살 사용 100+ .dice 1 6. = 5x28+1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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